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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리세 상태 “수술 중단” 고은비 사망·이소정 중상…에어백 안터져 “안전벨트 착용 확인안돼”

    권리세 상태 “수술 중단” 고은비 사망·이소정 중상…에어백 안터져 “안전벨트 착용 확인안돼”

    권리세 상태 “수술 중단” 고은비 사망·이소정 중상…에어백 안터져 “안전벨트 착용 확인안돼”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이 교통사고를 당해 멤버 고은비(22)가 숨지고 권리세(23), 이소정(21) 등이 중상을 입었다. 3일 오전 1시 23분쯤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인천 방향 43㎞ 지점)에서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가 탄 승합차가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아 멤버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이 사고로 멤버 5명 중 은비로 활동하는 고은비가 숨졌다. 은비의 빈소는 이날 오후 서울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5일 발인 예정이다. 빈소에는 친지와 지인을 포함한 조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다른 멤버 4명 중 이소정, 권리세 등 2명은 중상, 나머지 멤버 2명과 스타일리스트 등 4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권리세는 아주대병원에서 3종류 이상의 수술을 11시간이 넘게 받았다. 권리세의 가족들도 일본에서 급히 귀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리세가 머리와 배 부위를 크게 다쳐 수원시 아주대병원에서 장시간의 수술을 받았다”며 “그러나 혈압이 떨어지고 뇌가 너무 많이 부은 상태여서 현재 수술을 중단하고 중환자실에서 맥박 체크 등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어 “소정이 부상으로 입원 치료 중이고 다른 두 멤버와 매니저, 스타일리스트는 큰 부상은 없다”고 설명했다. 권리세는 2009년 제53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해외동포상을 받았으며 2010~2011년에 걸쳐 방송된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에 출연해 화제가 된 멤버다. 경찰은 일단 운전자 과속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하지만 비가 내려 스피드마크가 나타나지 않은데다 해당 구간에 CCTV가 없어 수사에 애를 먹고 있다. 당시 주변을 지나던 차량도 없어 블랙박스도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만일 과속이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조사될 경우 운전자를 형사입건할 방침”이라면서 “운전자와 동승자들 모두 부상한 상태여서 신속한 조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또 “탑승자들이 모두 안전벨트를 맸는지도 아직 확인이 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사고 차량은 에어백이 터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한 조사 진행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고은비 사망, 권리세 수술 중단, 너무 안타깝다”, “고은비 사망, 권리세 수술 중단, 앞으로 어떻게 되는 거지? 수술 무사히 마쳐야 하는데”, “고은비 사망, 권리세 수수술 중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리세 꼭 일어날 거에요. 힘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리세 상태 “수술 중단” 고은비 사망·이소정 중상

    권리세 상태 “수술 중단” 고은비 사망·이소정 중상

    권리세 상태 “수술 중단” 고은비 사망·이소정 중상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이 교통사고를 당해 멤버 고은비(22)가 숨지고 권리세(23), 이소정(21) 등이 중상을 입었다. 3일 오전 1시 23분쯤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인천 방향 43㎞ 지점)에서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가 탄 승합차가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아 멤버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이 사고로 멤버 5명 중 은비로 활동하는 고은비가 숨졌다. 은비의 빈소는 이날 오후 서울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5일 발인 예정이다. 빈소에는 친지와 지인을 포함한 조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다른 멤버 4명 중 이소정, 권리세 등 2명은 중상, 나머지 멤버 2명과 스타일리스트 등 4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권리세는 아주대병원에서 3종류 이상의 수술을 11시간이 넘게 받았다. 권리세의 가족들도 일본에서 급히 귀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리세가 머리와 배 부위를 크게 다쳐 수원시 아주대병원에서 장시간의 수술을 받았다”며 “그러나 혈압이 떨어지고 뇌가 너무 많이 부은 상태여서 현재 수술을 중단하고 중환자실에서 맥박 체크 등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어 “소정이 부상으로 입원 치료 중이고 다른 두 멤버와 매니저, 스타일리스트는 큰 부상은 없다”고 설명했다. 권리세는 2009년 제53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해외동포상을 받았으며 2010~2011년에 걸쳐 방송된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에 출연해 화제가 된 멤버다. 경찰은 일단 운전자 과속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하지만 비가 내려 스피드마크가 나타나지 않은데다 해당 구간에 CCTV가 없어 수사에 애를 먹고 있다. 당시 주변을 지나던 차량도 없어 블랙박스도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만일 과속이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조사될 경우 운전자를 형사입건할 방침”이라면서 “운전자와 동승자들 모두 부상한 상태여서 신속한 조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또 “탑승자들이 모두 안전벨트를 맸는지도 아직 확인이 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사고 차량은 에어백이 터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한 조사 진행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 뉴 쏘렌토 가격 최대 3406만원 “업그레이드 성능·사양별 가격은?”

    올 뉴 쏘렌토 가격 최대 3406만원 “업그레이드 성능·사양별 가격은?”

    올 뉴 쏘렌토 가격 최대 3406만원 “업그레이드 성능·사양별 가격은?” 기아자동차는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신형 쏘렌토 신차 발표회를 열고 판매에 돌입했다. 2002년 첫선을 보인 1세대 쏘렌토, 2009년 나온 2세대 쏘렌토R을 거쳐 5년 4개월 만에 3세대 모델로 새롭게 태어난 ‘올 뉴 쏘렌토’는 가격이 옛 모델에 비해 최대 25만원 올랐지만 디자인, 주행성능, 안전성 등을 대폭 강화한 게 특징이라고 기아차는 설명했다. 기아차는 출시 이후 12년 동안 전 세계 시장에서 209만여대가 팔리며 브랜드 파워를 쌓은 쏘렌토를 새로 내놓으면서 최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수요가 늘고 있는 국내 시장을 적극 공략하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도 공격적으로 파고든다는 계획이다. 이삼웅 기아차 사장은 이날 발표회에서 “쏘렌토는 지금까지 기아차의 세계 시장 공략에 큰 역할을 한 글로벌 베스트셀링 SUV”라며 “3세대 올 뉴 쏘렌토는 이전 모델의 명성을 뛰어넘어 모든 면에서 한 차원 높은 상품성을 구현했다”고 자신했다. 이 사장은 이어 “특히 안전, 주행성능, 승차감 등 차량의 기본기에 있어 소비자들이 확고한 신뢰를 가질 수 있도록 연구개발, 생산, 품질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철저히 고객 관점을 반영했다”고 강조했다. 기아차가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프리미엄 중형 SUV 개발’을 목표로 42개월 동안 총 4500억원을 투입해 만든 신형 쏘렌토는 기아차의 디자인 철학인 ‘직선의 단순함’을 바탕으로 강인한 느낌의 외관과 고급스러운 실내공간을 구현했다. 전체적으로 세련되면서도 역동적인 고급 중형 SUV 이미지를 완성하려 했다는 게 기아차측 설명이다. 차체는 길이 4780㎜, 폭 1890㎜, 높이 1685㎜, 바퀴와 바퀴 사이의 거리인 휠베이스는 2천780㎜로 동급 최대의 크기를 갖췄다. 기존 모델보다 높이는 15㎜ 낮추고 길이와 휠베이스는 각각 95㎜, 80㎜ 늘려 안정감 있는 비례를 확보하는 한편 캠핑 등 레저문화 확산에 맞춰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트렁크 공간도 종전보다 90ℓ 늘어난 동급 최고 수준인 605ℓ의 용량을 제공한다. 트렁크 쪽에서 간단한 레버 조작으로 2열 좌석을 접어주는 기능을 집어넣어 적재 편의성을 높였다. 실내는 수평형 디자인으로 안정된 느낌을 살렸고, 인체공학적 스위치 배열로 운전 편의성을 고려했다. 엔진은 국산 SUV 처음으로 유로6 기준에 맞는 디젤 R2.0, 디젤 R2.2 두 종류가 탑재된다. R2.0 엔진은 최고출력 186마력, 최대토크 41.0㎏.m, 공인연비 13.5㎞/ℓ이고, R2.2 엔진은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ℓ, 공인연비 13.4㎞/ℓ(이륜구동 5인승, 18인치 타이어 장착 기준)다. 변속 효율성 향상을 위해서는 전륜 6단 자동변속기를 모든 모델에 기본으로 달았다. 리터당 13.5㎞의 공인연비는 2세대 쏘렌토(공인연비 14.4㎞/ℓ)에 비해 약간 낮아진 것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차체가 커진데다 안전성을 높이려고 섀시 계통을 강화하면서 중량이 60㎏ 늘어났다. 유로6 기준을 맞추려 촉매 장치 사양을 추가한 것도 연비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며 “인증연비보다는 실연비에 주안점을 뒀다. 13.5㎞/ℓ도 상당히 노력한 결과임을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 신형 쏘렌토는 안전성과 주행성능을 높이기 위해 일반 강판에 비해 무게는 10% 이상 가벼우면서도 강도는 두 배 이상 높은 초고장력 강판(AHSS) 적용 비율을 기존 24%에서 53%로 늘렸다. 또 차체 주요 부위의 연결부를 강화해 외부 충격에 의한 차체 비틀림과 굽힘 강성을 향상시켰다. 에어백은 6개가 달렸다. 아울러 보행자와 부딪히면 후드를 들어올려 보행자 머리 상해 위험을 줄여주는 액티브 후드 시스템을 국산 SUV 최초로 기본 적용하고, 저압 타이어의 발생 위치를 표시하는 개별타이어공기압경보장치(TPMS), 급제동, 급선회시 차량의 자세를 안정적으로 유지시키는 섀시통합제어시스템(VSM) 등 안전사양이 기본으로 들어갔다. 승차감과 정숙성을 높이기 위해 커브구간에서 급선회 때 구동력과 제동력을 제어해주는 선회제동시스템(ATCC) 탑재, 차량 밑의 플로어 언더커버 2.5배 확대, 차체 흡차음재 보강 등의 방법을 썼다. 이밖에 와이드 파노라마 선루프에 탄소섬유 강화 플라스틱이 세계 최초로 사용됐고, 앞차와의 거리를 감지해 위험을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전방추돌경보시스템(FCWS), 밤에 빛을 인식해 자동으로 상향등을 제어하는 하이빔어시스트, 노멀, 스포츠, 에코 3가지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주행모드통합제어시스템이 국산 SUV 최초로 적용됐다. 가격은 구형 소렌토보다 최대 25만원 올랐다. 상품 가치는 크게 향상됐지만 가격 인상폭은 최소화했다는 게 기아차측 주장이다. 판매가는 2륜 구동, 5인승을 기준으로 2.0 디젤 모델이 2765만∼3320만원, 2.2 디젤은 2925만원∼3406만원이다. 기아차는 신형 쏘렌토에 대한 사전 계약을 진행한 2주 동안 계약 물량이 7000대에 달해 초기 반응이 뜨겁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사전계약 속도는 신형 카니발과 비슷한 수준이다. 기아차는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유럽, 미국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 신형 쏘렌토를 잇달아 선보이며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올해엔 국내에서 월 평균 5000대를 팔고, 내년에는 국내 5만대, 해외 22만대 등 총 27만대를 판매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리우스 택시 등장 초읽기…도요타發 하이브리드 택시 연비·가격 경쟁 촉발되나

    프리우스 택시 등장 초읽기…도요타發 하이브리드 택시 연비·가격 경쟁 촉발되나

    ‘프리우스 택시’ ‘프리우스 택시 가격 연비’ 프리우스 택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하이브리드 대명사 도요타 ‘프리우스’가 택시모델로 등장한다. 이에 따라 국내에도 하이브리드로 대표되는 ‘친환경 에코 택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도요타는 국내 개인 및 법인택시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프리우스 택시’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도요타가 이번에 선보이는 ‘프리우스 택시’는 엔진과 전기모터가 결합된 도요타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돼 국내 최고 수준의 도심 주행연비(21.7km/ℓ)를 자랑한다.(복합 21 km/ℓ,고속 20.1 km/ℓ) 대부분 도심에서 이루어 지는 국내 택시의 주행환경을 고려할 때 큰 연료 효율성이 기대되는 대목이다. 하이브리드 고유의 특성인 정숙함은 물론 측면, 운전석 무릎 에어백 등 총 7개의 SRS 에어백, 운적석과 조수석 모두 사고시 목 상해를 저감시켜주는 액티브 헤드레스트, ABS, EBD, TRC 등이 탑재되어 주행 안전시스템도 충실하다. 프리우스의 내구성도 기대되는 장점이다. 실제 오스트리아에서 택시로 운행되고 있는 프리우스의 경우 100만km 주행 기록을 세운 바 있다. ’프리우스 택시’의 가격은 2600만원으로 책정됐다. 경쟁력 있는 가격을 통해 ‘프리우스 택시’의 저변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한국 도요타는 ‘프리우스 택시’ 판매와 함께 ‘택시 드라이버 및 법인을 위한 하이브리드 교육’ 등을 준비하고 있으며, 향후 단계적으로 서비스(AS) 등에서도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규 등록 택시 앞 좌석에 에어백 의무화

    신규 등록 택시 앞 좌석에 에어백 의무화

    8일부터 신규 등록하는 택시는 반드시 앞 좌석에도 에어백을 달아야 한다. 에어백 설치 규정 1차 위반 시에는 30일간 사업정지 처분을 받는다. 2차, 3차 위반 시에는 각각 60일과 90일의 사업정지 처분을 받는다. 국토교통부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에 따라 택시도 운전석과 조수석에 에어백을 달지 않을 경우 법인택시 사업자와 개인택시기사는 사업일부 정지 처분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현재 택시 에어백 장착률은 운전석 53.6%, 조수석 8.9%에 불과해 100%에 가까운 일반 승용차보다 현저히 낮다. 국토부는 7∼8년 정도 지나면 모든 택시 앞 좌석에 에어백이 달릴 것으로 전망했다. 에어백 장착 차량 탑승자가 안전띠를 매면 에어백이 없는 차량에서 안전띠를 매지 않은 것과 비교해 사망 가능성이 50% 줄어든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믿기 힘든 경차의 반란!… 벤츠 S클래스와 충돌 영상 화제

    믿기 힘든 경차의 반란!… 벤츠 S클래스와 충돌 영상 화제

    다임러 그룹이 자사가 제작한 경차의 안전성을 보여주기 위한 독특한 충돌 테스트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다임러 AG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대형 세단 S-클래스 차량과 최근 메르세데스-벤츠 계열의 프리미엄 미니카 브랜드 스마트가 공개한 2015년형 ‘포투(ForTwo)’가 시속 50km의 속도로 충돌하는 오버랩 테스트를 진행, 그 결과를 담은 영상을 17일 유튜브에 공개했다. 무게 자체만으로도 S-클래스는 2308kg, ‘포투’는 1124kg로 두 배가 넘었고, 질량비는 2.1 대 1에 달했다. 충돌 시 에너지의 양도 S-클래스가 훨씬 컸다. 일반적으로 경차가 대형차와 충돌하면 경차 운전자가 치명상을 입을 가능성이 훨씬 높을 밖에 없다. 하지만 이번 테스트는 스마트 ‘포투’가 소형차임에도 운전자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는 차량이란 평가를 듣게 됐다. 스마트 ‘포투’는 두 배가 넘는 체금 차이에도 불구하고 대형 세단과의 충돌에서 높은 안전성을 보였다. ’포투’는 어떻게 설계했길래 이런 안전성을 갖출 수 있는 걸까. 우선 스마트 ‘포투’의 초고장력 강판 사용비율이 놀랍다. 초고장력 강판의 비중이 13%로, 메르세데스-벤츠의 S-클래스보다 3%포인트 더 높다. 고장력 강판의 비중도 51%에 이른다. 에어백 및 안전 벨트도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탑승자를 보호한다. 4톤이 넘는 무게를 견딘다는 ’트리디온 세이프티 셀(Tridion Safety Cell)’ 기반의 차체 구조는 사고 시 운전자의 부상 위험성을 최소화한다. 이같은 설계에 힘입어 스마트 ‘포투’는 S-클래스와 충돌한 앞부분이 산산조각 났음에도 단단한 프레임으로 운전자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차량이로 평가됐다. 미니카 브랜드 스마트 ‘포투’는 오는 11월 유럽 시장에 먼저 시판할 계획이다. 가격은 1만1000유로(약 1528만원)에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다시 뛰는 한국경제] 현대모비스, 수소車 모터 개발 쾌거 ‘미래車 발전소’

    [다시 뛰는 한국경제] 현대모비스, 수소車 모터 개발 쾌거 ‘미래車 발전소’

    현대모비스는 지난 6월 미국 오토모티브 뉴스가 발표한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계 순위에서 6위에 오르며 국내 자동차 부품업계 맏형의 자존심을 세웠다. 글로벌 선진 업체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짧은 역사 속에서 이뤄낸 성과다. 현대모비스는 1999년 부품의 모듈화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국내에 도입했다. 모듈의 범위도 단순 부품 조립에서 기능 부품을 통합하는 단계로 업그레이드했다. 현대모비스는 모듈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섀시·운전석·프론트엔드 등 자동차 3대 핵심 모듈 생산 1억 세트(누적기준)를 돌파했다. 1999년 첫 모듈을 공급한 지 14년 만으로 세계적으로도 흔치 않은 사례다. 현대모비스는 능동형 안전장치 및 첨단운전자 지원 기술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차선 이탈방지 및 제어 장치, 상향등 자동전환장치, 자동 긴급 제동 시스템, 전방 추돌 경보시스템, 보행자보호 에어백, 스마트 주차 보조시스템 등이 대표적이다. 수소연료전지차(FCEV)의 구동모터, 전력전자부품, 리튬 배터리 패키지 및 연료전지 통합모듈 등은 친환경차 개발 5년 만에 이뤄낸 쾌거다. 최근 몇 년간 현대모비스는 북미 및 유럽 등 글로벌 선진 완성차 메이커에 자동차 핵심 부품을 잇달아 수주하고 있다. 현재 10% 수준인 수출 비중을 20%까지 늘려 2020년에는 세계 5위로 올라선다는 야심찬 계획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다시 뛰는 한국경제] 효성, 고급 신축성 원사 부동의 세계 1위

    [다시 뛰는 한국경제] 효성, 고급 신축성 원사 부동의 세계 1위

    전 세계 10명 중 4명은 효성이 만든 타이어 속 부품(타이어코드)을 사용한다. 또 10명 중 3명은 효성이 만든 옷의 핵심 신축성 원사(크레오라)를 사용하고 있다. 효성은 보이지 않지만, 이미 세계인의 삶 깊숙이 들어와 있는 수출 기업이다. 이 외에도 안전벨트용 원사, 에어백용 원사, ATM기기 등 효성의 주요 제품은 글로벌 시장에서 주로 판매되고 있다. 효성의 타이어코드는 전 세계 시장점유율 45%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2006년 굿이어와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해 효성의 안정적인 매출에 기여했다. 2011년에는 굿이어와 스틸코드 납품에 대한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 한 번 더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 밖에도 효성은 안전벨트용 원사·에어백용 원단 등 산업용 원사를 기반으로 하는 자동차 소재 부문의 일괄 생산 시스템을 구축, 글로벌 시장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다. 섬유의 반도체라고 불리는 효성의 고부가가치 스판덱스 원사 브랜드인 ‘크레오라’ 역시 전 세계 의류 트렌드를 이끌어 가고 있다. 스판덱스는 속옷, 란제리 등 거의 모든 의류에 들어가는 신축성 원사다. 고무보다 3배 이상 늘어나고, 복원된다. 1992년 국내에서 첫 개발된 이후, 중국·베트남·터키·브라질 등 전 세계 주요 시장의 거점이 되는 지역에 생산 시설을 건립, 현재 글로벌 메이저 기업을 따돌리고 부동의 1위로 올라섰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인기몰이 기아차 미니밴 ‘올 뉴 카니발’ 직접 타보니

    인기몰이 기아차 미니밴 ‘올 뉴 카니발’ 직접 타보니

    휴가철이면 주가가 치솟는 차가 있다. 많은 짐을 싣고 가족과 함께 여행할 수 있는 ‘미니밴’이다. 최근 아웃도어와 캠핑 열풍 속에 다목적 미니밴의 수요는 폭발적이다. 9일 ‘떠나야만 알 수 있는 것들’이라는 광고 카피로 마케팅에 돌입한 기아차의 올 뉴 카니발을 타고 강원 정선과 영월 115㎞를 달려 봤다. 패밀리카인 만큼 공간이 중요하다. 시승에 앞서 차량의 겉과 속을 살펴봤다. 기존 모델보다 차량 자체가 4㎝ 낮아지고 전장이 1.5㎝ 정도 짧아졌다는 게 기아차의 설명이다. 그래서인지 종전 모델보다 한결 날렵하고 세련된 모습을 갖췄다. 전장은 짧아졌지만 승차 공간인 앞뒤 바퀴 간 거리는 기존 모델보다 4㎝ 정도 길어졌다. 공간이 늘어난 만큼 공간 활용성도 높아졌다. 이전 모델의 수납 공간이 3.5ℓ인 데 비해 신형은 23.4ℓ로 휠씬 커졌다. 콘솔박스는 음료병 외에 여러 물건을 넣어도 될 만큼 넉넉했다. 2열부터는 의자가 앞뒤로 움직일 수 있는 폭이 30㎝ 이상이다. 승차 인원에 따라 공간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게 했다. 경쟁 차종보다 트렁크 용량도 크다. 세계 최초로 적용된 4열 싱킹시트(차량 아랫부분으로 접는 좌석)를 접으면 트렁크 적재 용량은 최대 546ℓ에 달한다. 여행용 가방을 겹겹이 쌓아도 걱정 없을 정도의 적재 공간이다. 뒷좌석 슬라이딩 도어와 트렁크 도어는 살짝만 당겨도 열리고 닫혔다. 선루프가 1열(운전석, 조수석)과 2열에 모두 장착돼 있어 뒷좌석에서도 답답함을 느끼지 않도록 했다. 정숙성과 승차감은 일단 합격점이다. 특히 1·2열은 세단에 못지 않은 정숙성을 보였다. 단 미니밴의 특성상 3열 이후 뒷좌석으로 갈수록 트렁크 쪽에서 나는 소리는 커졌다. 세단에 비하면 여전히 차체가 높은 편이지만 운전을 하면서 불안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최대 토크 45㎏·m를 내는 디젤엔진은 언덕길을 치고 올라가는 힘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주지 않는다. 공차 중량이 2130㎏인 미니밴이니만큼 코너링이나 가속력은 세단보다 다소 떨어졌다. 시승 구간을 측정한 연비는 10.5㎞/ℓ가 나왔다. 공인 연비 11.5㎞/ℓ보다는 다소 떨어졌지만, 시승기를 위해 속도를 높였고 경쟁 미니밴의 연비 등을 고려하면 나쁘지 않은 수준이다. 안전도 크게 강화됐다. 종전 7%였던 초고장력강판 사용 비율을 52%까지 대폭 늘렸다. 에어백도 6개다. 후·측방 경보 시스템과 차선이탈 시스템, 전방 추돌경보 시스템 등을 적용한 점도 안전에 신경을 썼다는 방증이다. 경쟁력은 무엇보다 가격이다. 기본형을 선택하면 9인승은 2990만원, 11인승은 2720만원부터 구입할 수 있다. 현재 사전 예약을 받은 지 약 한달 반 만에 1만 7000대가 팔렸다. 미니밴으로는 유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인기몰이 중이다. 정선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하반기 달라지는 것들] 노인 임플란트 건보 적용 “돼요” 주민등록번호 수집 “안 돼요”

    [하반기 달라지는 것들] 노인 임플란트 건보 적용 “돼요” 주민등록번호 수집 “안 돼요”

    8월 7일부터 모든 공공기관 및 민간사업자는 법령상 근거 없이 주민등록번호를 수집, 처리하는 행위가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12월부터는 금융거래 종이 서식에서 주민번호 기재란이 삭제된다. 만 65세 이상의 소득 하위 70% 노인에게 최대 20만원의 기초연금이 지급된다.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를 정리했다. [복지] ▲만 65세 이상 노인 70%에 최대 20만원 기초연금 지급 7월부터 기초연금 제도가 시행돼 만 65세 이상의 소득 하위 70% 노인에게 최대 20만원의 기초연금이 지급된다. 올해 선정 기준액은 월 소득 기준 단독 가구 87만원, 부부 가구 139만 2000원 이하다. ▲가벼운 치매 환자에게도 장기요양서비스 제공 7월부터 노인장기요양보험에서 치매특별등급인 ‘장기요양 5등급’이 신설돼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경증 치매 환자도 장기요양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아울러 간병에 지친 치매 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연 최대 6일의 치매가족휴가제도 실시된다. ▲장애인연금 대상 확대 및 급여 인상 장애 때문에 생활이 어려운 18세 이상 중증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연금이 7월부터 소득 하위 63%에서 70%로 대상이 늘어난다. 기초급여액도 현행 9만 7000원에서 20만원으로 2배 인상된다. ▲선택진료비 환자 부담 평균 35% 감소 선택진료 추가 비용 산정 비율이 현행 20∼100%에서 8월부터 15∼50%로 축소돼 선택진료비 환자 부담이 평균 35% 줄어든다. ▲4인실까지 건강보험 적용 확대 9월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일반 병상이 현행 6인실에서 4인실까지로 확대된다. ▲만 75세 이상 치과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 7월부터 만 75세 이상 노인에 대한 치과 임플란트가 건강보험 급여화돼 50%의 본인 부담으로 시술받을 수 있게 된다. 보험 적용 개수는 1인당 평생 2개이며 본인 부담 비용은 57만∼64만원 선이다. [여성·청소년·교육] ▲성희롱·성폭력 방지 조치 강화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은 성희롱 예방교육 등 방지 조치의 연간 추진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또 성희롱 사건이 발생하면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해 여성가족부 장관에게 제출해야 한다. ▲성범죄자 신상정보 스마트폰으로 확인 ‘성범죄자 알림e’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서비스가 시작된다. ▲청소년 수련활동 안전성 강화 청소년 수련 활동 가운데 참가 인원이 일정 규모 이상이거나 위험도가 높은 경우에는 사전 인증이 의무화된다. ▲2015학년도 수능 영어영역 통합형으로 실시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 영역은 A/B형으로 나뉘어 치러지던 수준별 시험이 폐지되고 통합형으로 시행된다. 출제 범위는 ‘영어Ⅰ’ ‘영어Ⅱ’이며 총문항 수는 종전과 같이 45문항이지만 듣기평가 문항이 5개 줄어들어 17문항이 출제된다. ▲고금리 학자금대출을 저금리 대출로 전환하는 ‘전환대출’ 시행 2009년 2학기 이전의 고금리(6∼7%대) 학자금 대출을 현재의 저금리(2.9%)로 전환할 수 있는 ‘전환대출’이 시행된다. ‘전환대출’은 7월부터 신청할 수 있고 법 시행일로부터 1년간 한시적(2015년 5월 13일까지)으로 운용된다. [행정·노동] ▲주민등록번호 수집 원칙 금지 8월 7일부터 모든 공공기관 및 민간 사업자에 대해 법령상 근거 없이 주민등록번호를 수집, 처리하는 행위가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주민등록번호를 적법하게 수집한 경우라도 이를 안전하게 관리하지 않아 유출된 경우 최대 5억원까지 과징금이 부과된다. ▲고용보험·산재보험료 연체금 부과율 인하 9월 25일부터 고용보험료, 산재보험료의 연체금 부과율이 최대 43.2%에서 9%로 대폭 완화된다. ▲다태아 산모 출산전후휴가 확대 7월부터 한번에 둘 이상의 자녀를 출산하는 여성 근로자의 출산전후휴가가 90일에서 120일로 늘어난다. ▲임신 기간 근로시간 단축제 시행 임신 12주 이내, 임신 36주 이후의 근로자는 하루 2시간의 임신 기간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사용할 수 있다. ▲18세 미만 청소년 야간 근로 인가 제한 18세 미만 청소년의 동의와 고용노동부 장관의 인가를 받으면 오후 10시부터 오전 6시까지 일할 수 있도록 하는 인가제가 0시까지로 제한된다. ▲근로조건 서면 계약 의무화 사용자와 근로자가 근로계약을 체결할 때 근로 기간, 휴식, 임금 구성 항목, 휴일, 휴가 등 주요 근로조건은 반드시 서면으로 명시해야 한다. ▲공공저작물의 자유 이용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업무상 필요에 따라 작성해 공표한 저작물이나 계약을 거쳐 그 권리를 확보한 저작물들이 일반에 공개된다. ▲공직 민간 개방 확대 총리실 산하 인사개혁처에 중앙선발시험위원회가 설립돼 민간 전문가에 대한 공직 채용이 확대된다. [정치·국방·병무] ▲병력 동원훈련 소집 기피자 처벌 강화 병력 동원훈련 소집 기피자에 대해서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상향 조정하는 등 처벌이 강화된다. ▲중기 복무 제대군인에게 전직지원금 지급 5년 이상에서 10년 미만의 중기 복무 제대군인이 적극적인 구직 활동을 하면 월 25만원씩 최장 6개월까지 최대 150만원의 전직지원금을 지원한다. ▲군인, 금품 수수·공금 횡령 시 5배 이내의 징계 부가금 부과 군인이 금품, 향응을 수수하거나 공금을 횡령·유용해 징계되면 해당 금품액의 5배 이내 징계부가금을 부과한다. [교통·해양·식품] ▲인천공항까지 KTX 바로 연결 서울역에서 공항철도로 갈아타지 않고도 KTX로 인천공항까지 한 번에 갈 수 있다. 인천공항과 서울역을 오가는 KTX는 하루 왕복 10차례 운행된다. ▲항공운임 총액 표시제 7월 15일부터 항공권 또는 항공권이 포함된 여행상품은 유류할증료를 포함한 총액 운임으로 표시, 광고해야 한다. ▲택시 에어백 설치 의무화 8월부터 택시 운전석과 옆좌석에 에어백을 반드시 장착해야 한다. ▲안전의무 위반 항공사 제재 강화 11월 말부터 안전의무를 위반한 항공사에 대한 과징금이 최대 50억원에서 100억원으로 높아진다. 정부 점검 때 안전운항체계에 중대한 문제가 있으면 항공 노선 운항을 정지할 수 있도록 제재가 강화된다. ▲도서민 여객선 차량 운임 할인 7월부터 연안여객선을 이용하는 도서민은 여객운임뿐만 아니라 차량운임도 지원받는다. 도서민 명의 비사업용 국산 차량 가운데 5t 미만 화물차, 2500㏄ 미만 승용차, 정원 15인 이하 승합차가 대상이며 차량 운임의 20%를 지원받는다. ▲돼지고기 이력제 도입 12월부터 돼지 방역의 효율성을 높이고 돼지고기 유통 시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돼지고기 이력제를 실시한다. 도축업자, 식육포장처리업자, 식육판매업자는 이력번호를 표시하고 거래명세서를 기록해야 한다. [정보·통신·환경] ▲휴대전화 보조금 차별 지급 금지 지금은 휴대전화 단말기에 관계없이 27만원 이하의 보조금을 지급할 수 있으나 10월부터 이동통신사는 방송통신위원회가 고시한 상한액 범위 내에서 보조금 수준을 공시하고 대리점과 판매점은 공시 금액의 15%를 추가로 이용자에게 지급할 수 있다. 불법 보조금 지급 행위에 대해서는 이통사뿐 아니라 대리점과 판매점도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 ▲무선설비에 전자파 등급 표시 의무화 전자파의 인체 유해성에 관한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8월부터 휴대전화 등의 무선설비에 전자파 등급을 표시하는 전자파 등급제가 시행된다. ▲친환경제품 표시·광고 감시 강화 제품의 환경성과 관련해 소비자를 속이거나 소비자가 잘못 알게 할 우려가 있는 거짓·과장, 기만, 허위 비교, 비방 등 부당한 환경성 표시·광고가 9월 25일부터 금지된다. ▲초등학교 도서관 환경안전관리 강화 환경유해물질 관리 기준을 적용하는 어린이 활동 공간에 어린이 놀이시설, 어린이집 보육실, 유치원·초등학교 교실 외에 초등학교 도서관이 포함된다. [세제·산업] ▲현금영수증 의무 발급 기준 금액 인하 7월부터 소비자의 요구 없이도 현금영수증을 발급해야 하는 의무 발급 기준 금액이 인하된다. 현금영수증 의무 발급 기준 금액이 건당 30만원 이상에서 10만원 이상으로 바뀐다. ▲에너지세율 조정 7월부터 발전용 유연탄은 개별소비세 과세 대상에 추가되고 전기 대체 연료인 액화천연가스(LNG), 등유부생연료유1호, 프로판에 대해서는 탄력세율이 적용돼 과세가 완화된다.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계열사 간 신규 순환출자 금지 7월 25일부터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대기업집단) 계열사 간 신규 순환출자를 통한 부실 계열사 지원, 기업집단 동반 부실화, 과도한 지배력 유지·확장, 경영권의 편법적 상속·승계 등의 폐해 차단이 강화된다. ▲과징금 감경 사유 개선 8월 21일부터 과징금 결정의 투명성과 실효성이 제고된다. 과징금 가중 대상이 되는 반복 법 위반 사업자의 범위가 과거 3년간 ‘3회 이상 위반, 벌점 누계 5점 이상’에서 ‘2회 이상 위반, 벌점 누계 3점 이상’으로 조정된다. [서울시] ▲도시가스 공급 비용 3.80원 인상 8월부터 도시가스회사의 공급 비용이 1㎥당 49.30원에서 53.10원으로 3.80원 인상된다. 공급 비용 조정으로 1가구당 예상되는 추가 부담액은 연간 3350원, 한달 280원이다. ▲자동차 공회전 사전 경고 없이 과태료 7월 10일부터 터미널이나 차고지 등 서울시가 중점 공회전 제한 장소로 지정한 곳에서 시동을 켠 채 자동차를 세워 놓으면 사전 경고 없이 과태료 5만원이 부과된다. 공회전 제한 시간은 휘발유·가스 차량은 3분, 경유 차량은 5분이다. ▲서울 둘레길 8개 코스 완공 서울 외사산을 연결하는 서울 둘레길 8개 코스 전 구간(157.3㎞)이 11월 완공된다.
  • KTX, 인천공항까지 한번에 간다…하반기 달라지는 것들은? 푸드트럭·택시 에어백 등

    KTX, 인천공항까지 한번에 간다…하반기 달라지는 것들은? 푸드트럭·택시 에어백 등

    ‘KTX 인천공항’ ●KTX, 인천공항까지 연결 =서울역에서 공항철도로 갈아타지 않고도 KTX로 인천공항까지 한 번에 갈 수 있다. 인천공항과 서울역을 오가는 KTX는 하루 왕복 10차례 운행된다. 인천 지역 주민은 다른 지방에 갈 때 서울역이나 용산역까지 가지 않고 가까운 검암역에서 KTX를 이용할 수 있다. ●푸드트럭 허용 =7월부터 일반 화물차를 푸드트럭으로 변경할 수 있다. 다만 최소한의 적재공간(0.5㎡)과 안전·환경 시설을 갖춰야 한다. ●항공운임 총액 표시제 =7월15일부터 항공권이나 항공권이 포함된 여행상품은 유류할증료를 포함한 총액운임을 표시해야 한다. 소비자가 실제 내야 하는 금액을 알기 쉽게 하기 위해서다. ●택시 에어백 설치 의무화 =8월7일부터 택시 운전석과 옆좌석에 에어백을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지금은 설치가 의무화 돼있지 않다. ●도서민 여객선 차량운임 할인 =7월부터 연안 여객선을 이용하는 도서민은 여객운임뿐만 아니라 차량운임도 지원받는다. 도서민 명의의 비사업용 국산차량 가운데 5t 미만 화물차, 2500㏄ 미만 승용차, 정원 15인 이하 승합차는 차량운임의 20%를 지원받는다. ●돼지고기 이력제 도입 =12월부터 가축 방역의 효율성을 높이고 유통되는 돼지고기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돼지고기 이력제를 실시한다. 도축업자·식육포장처리업자·식육판매업자는 이력번호를 표시하고 거래명세서를 기록해야 한다. ●밭농업직불제 대상 확대 =지금까지 밭에서 재배하는 품목에 대해서만 직불금을 지급했지만 앞으로는 겨울철 논에서 사료·식물 작물을 재배하는 경우에도 밭직불금을 지급한다. 대상 작물은 밀 옥수수 메밀 감자 고구마 등이며 지난해 10월부터 올 6월까지의 재배 농가에 대해 오는 12월 지급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천공항 KTX 한번에 간다 “하반기 바뀌는 정책 어떤 것 있나”

    인천공항 KTX 한번에 간다 “하반기 바뀌는 정책 어떤 것 있나”

    인천공항 KTX 한번에 간다 “하반기 바뀌는 정책 어떤 것 있나” ●KTX, 인천공항까지 연결 서울역에서 공항철도로 갈아타지 않고도 KTX로 인천공항까지 한 번에 갈 수 있다. 인천공항과 서울역을 오가는 KTX는 하루 왕복 10차례 운행된다. 환승 불편은 없어지지만 서울역∼인천공항 구간은 선로가 달라 KTX가 저속으로 운행한다.인천 지역 주민은 다른 지방에 갈 때 서울역이나 용산역까지 가지 않고 가까운 검암역에서 KTX를 이용할 수 있다. ●푸드트럭 허용 7월부터 일반 화물차를 푸드트럭으로 변경할 수 있다. 다만 최소한의 적재공간(0.5㎡)과 안전·환경 시설을 갖춰야 한다. ●항공운임 총액 표시제 7월15일부터 항공권이나 항공권이 포함된 여행상품은 유류할증료를 포함한 총액운임을 표시해야 한다. 소비자가 실제 내야 하는 금액을 알기 쉽게 하기 위해서다. ●택시 에어백 설치 의무화 8월7일부터 택시 운전석과 옆좌석에 에어백을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지금은 설치가 의무화 돼있지 않다. ●도서민 여객선 차량운임 할인 7월부터 연안 여객선을 이용하는 도서민은 여객운임뿐만 아니라 차량운임도 지원받는다. 도서민 명의의 비사업용 국산차량 가운데 5t 미만 화물차, 2500㏄ 미만 승용차, 정원 15인 이하 승합차는 차량운임의 20%를 지원받는다. ●돼지고기 이력제 도입 12월부터 가축 방역의 효율성을 높이고 유통되는 돼지고기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돼지고기 이력제를 실시한다. 도축업자·식육포장처리업자·식육판매업자는 이력번호를 표시하고 거래명세서를 기록해야 한다. ●밭농업직불제 대상 확대 지금까지 밭에서 재배하는 품목에 대해서만 직불금을 지급했지만 앞으로는 겨울철 논에서 사료·식물 작물을 재배하는 경우에도 밭직불금을 지급한다. 대상 작물은 밀 옥수수 메밀 감자 고구마 등이며 지난해 10월부터 올 6월까지의 재배 농가에 대해 오는 12월 지급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입차 특집] 렉서스 ‘하이브리드 더 뉴 CT200h’

    [수입차 특집] 렉서스 ‘하이브리드 더 뉴 CT200h’

    ‘고객이 첫눈에 사랑에 빠질 만한 차를 만들어라.’ 콤팩트 해치백 ‘하이브리드 더 뉴 CT200h’는 렉서스 최초의 여성 수석 엔지니어인 치카 카코가 개발을 총지휘했다. 3년 만에 다시 선보인 디자인은 더 젊어졌고 매끈해졌다. 렉서스 최초로 검은 지붕을 얹은 투톤 컬러 디자인을 적용했다. 역사다리 꼴의 상부 그릴과 ‘여덟 팔’(八)자로 펼쳐진 하부 그릴을 결합한 ‘스핀들 그릴’ 역시 좀 더 강렬한 인상을 준다. 차량 안팎도 큰 폭으로 변신했다. 누르면 튀어나오는 기존 디스플레이 모니터를 얇은 7인치 고정식으로 바꾸어 편의성을 높였다. 10개의 스피커에 대나무 섬유와 숯을 재료로 한 진동판을 적용해 일반 진동판보다 얇고 가벼워지면서 맑고 섬세하며 자연음에 가까운 음질을 구현했다. 또 외장에는 특수 긁힘 방지 코팅 기술을 적용했고 히터가 정상적으로 작동될 때까지 걸리는 시간을 단축하는 기능(PTC)도 추가했다. 타이어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 동급 최다인 8개의 에어백, 차량이 순간적으로 뒤로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는 장치 등도 적용했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가장 먼저 상용화한 회사답게 고연비에 정숙성, 저배출 가스를 실현했다. 복합연비는 18.1㎞/ℓ다. 이 차는 도심연비(18.6㎞/ℓ)가 고속연비(17.5㎞/ℓ)보다 더 좋다. CT란 이름처럼 설계부터 시티카로 만들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가격은 슈프림은 3980만원, F SPORT 4490만원이다. 슈프림은 하이브리드 차량에 제공되는 혜택을 감안하면 3800만원대의 가격에 살 수 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KTX 인천공항 한번에 간다 “하반기 바뀌는 정책은?”

    KTX 인천공항 한번에 간다 “하반기 바뀌는 정책은?”

    KTX 인천공항 한번에 간다 “하반기 바뀌는 정책은?” ●KTX, 인천공항까지 연결 서울역에서 공항철도로 갈아타지 않고도 KTX로 인천공항까지 한 번에 갈 수 있다. 인천공항과 서울역을 오가는 KTX는 하루 왕복 10차례 운행된다. 환승 불편은 없어지지만 서울역∼인천공항 구간은 선로가 달라 KTX가 저속으로 운행한다.인천 지역 주민은 다른 지방에 갈 때 서울역이나 용산역까지 가지 않고 가까운 검암역에서 KTX를 이용할 수 있다. ●푸드트럭 허용 7월부터 일반 화물차를 푸드트럭으로 변경할 수 있다. 다만 최소한의 적재공간(0.5㎡)과 안전·환경 시설을 갖춰야 한다. ●항공운임 총액 표시제 7월15일부터 항공권이나 항공권이 포함된 여행상품은 유류할증료를 포함한 총액운임을 표시해야 한다. 소비자가 실제 내야 하는 금액을 알기 쉽게 하기 위해서다. ●택시 에어백 설치 의무화 8월7일부터 택시 운전석과 옆좌석에 에어백을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지금은 설치가 의무화 돼있지 않다. ●도서민 여객선 차량운임 할인 7월부터 연안 여객선을 이용하는 도서민은 여객운임뿐만 아니라 차량운임도 지원받는다. 도서민 명의의 비사업용 국산차량 가운데 5t 미만 화물차, 2500㏄ 미만 승용차, 정원 15인 이하 승합차는 차량운임의 20%를 지원받는다. ●돼지고기 이력제 도입 12월부터 가축 방역의 효율성을 높이고 유통되는 돼지고기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돼지고기 이력제를 실시한다. 도축업자·식육포장처리업자·식육판매업자는 이력번호를 표시하고 거래명세서를 기록해야 한다. ●밭농업직불제 대상 확대 지금까지 밭에서 재배하는 품목에 대해서만 직불금을 지급했지만 앞으로는 겨울철 논에서 사료·식물 작물을 재배하는 경우에도 밭직불금을 지급한다. 대상 작물은 밀 옥수수 메밀 감자 고구마 등이며 지난해 10월부터 올 6월까지의 재배 농가에 대해 오는 12월 지급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TX, 인천공항까지 한번에 간다…하반기 달라지는 것들은? 푸드트럭·택시 에어백·항공운임표시 등

    KTX, 인천공항까지 한번에 간다…하반기 달라지는 것들은? 푸드트럭·택시 에어백·항공운임표시 등

    ‘KTX 인천공항’ ●KTX, 인천공항까지 연결 =서울역에서 공항철도로 갈아타지 않고도 KTX로 인천공항까지 한 번에 갈 수 있다. 인천공항과 서울역을 오가는 KTX는 하루 왕복 10차례 운행된다. 인천 지역 주민은 다른 지방에 갈 때 서울역이나 용산역까지 가지 않고 가까운 검암역에서 KTX를 이용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인천공항 KTX는 2015년 기준 하루 2200명의 승객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푸드트럭 허용 =7월부터 일반 화물차를 푸드트럭으로 변경할 수 있다. 다만 최소한의 적재공간(0.5㎡)과 안전·환경 시설을 갖춰야 한다. ●항공운임 총액 표시제 =7월15일부터 항공권이나 항공권이 포함된 여행상품은 유류할증료를 포함한 총액운임을 표시해야 한다. 소비자가 실제 내야 하는 금액을 알기 쉽게 하기 위해서다. ●택시 에어백 설치 의무화 =8월7일부터 택시 운전석과 옆좌석에 에어백을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지금은 설치가 의무화 돼있지 않다. ●도서민 여객선 차량운임 할인 =7월부터 연안 여객선을 이용하는 도서민은 여객운임뿐만 아니라 차량운임도 지원받는다. 도서민 명의의 비사업용 국산차량 가운데 5t 미만 화물차, 2500㏄ 미만 승용차, 정원 15인 이하 승합차는 차량운임의 20%를 지원받는다. ●돼지고기 이력제 도입 =12월부터 가축 방역의 효율성을 높이고 유통되는 돼지고기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돼지고기 이력제를 실시한다. 도축업자·식육포장처리업자·식육판매업자는 이력번호를 표시하고 거래명세서를 기록해야 한다. ●밭농업직불제 대상 확대 =지금까지 밭에서 재배하는 품목에 대해서만 직불금을 지급했지만 앞으로는 겨울철 논에서 사료·식물 작물을 재배하는 경우에도 밭직불금을 지급한다. 대상 작물은 밀 옥수수 메밀 감자 고구마 등이며 지난해 10월부터 올 6월까지의 재배 농가에 대해 오는 12월 지급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TX, 인천공항까지 한번에 간다…하반기 달라지는 것들, 푸드트럭·택시 에어백·돼지고기 이력제 등

    KTX, 인천공항까지 한번에 간다…하반기 달라지는 것들, 푸드트럭·택시 에어백·돼지고기 이력제 등

    ‘KTX 인천공항’ ●KTX, 인천공항까지 연결 =서울역에서 공항철도로 갈아타지 않고도 KTX로 인천공항까지 한 번에 갈 수 있다. 인천공항과 서울역을 오가는 KTX는 하루 왕복 10차례 운행된다. 환승 불편은 없어지지만 서울역∼인천공항 구간은 선로가 달라 KTX가 저속으로 운행한다.인천 지역 주민은 다른 지방에 갈 때 서울역이나 용산역까지 가지 않고 가까운 검암역에서 KTX를 이용할 수 있다. ●푸드트럭 허용 =7월부터 일반 화물차를 푸드트럭으로 변경할 수 있다. 다만 최소한의 적재공간(0.5㎡)과 안전·환경 시설을 갖춰야 한다. ●항공운임 총액 표시제 =7월15일부터 항공권이나 항공권이 포함된 여행상품은 유류할증료를 포함한 총액운임을 표시해야 한다. 소비자가 실제 내야 하는 금액을 알기 쉽게 하기 위해서다. ●택시 에어백 설치 의무화 =8월7일부터 택시 운전석과 옆좌석에 에어백을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지금은 설치가 의무화 돼있지 않다. ●도서민 여객선 차량운임 할인 =7월부터 연안 여객선을 이용하는 도서민은 여객운임뿐만 아니라 차량운임도 지원받는다. 도서민 명의의 비사업용 국산차량 가운데 5t 미만 화물차, 2500㏄ 미만 승용차, 정원 15인 이하 승합차는 차량운임의 20%를 지원받는다. ●돼지고기 이력제 도입 =12월부터 가축 방역의 효율성을 높이고 유통되는 돼지고기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돼지고기 이력제를 실시한다. 도축업자·식육포장처리업자·식육판매업자는 이력번호를 표시하고 거래명세서를 기록해야 한다. ●밭농업직불제 대상 확대 =지금까지 밭에서 재배하는 품목에 대해서만 직불금을 지급했지만 앞으로는 겨울철 논에서 사료·식물 작물을 재배하는 경우에도 밭직불금을 지급한다. 대상 작물은 밀 옥수수 메밀 감자 고구마 등이며 지난해 10월부터 올 6월까지의 재배 농가에 대해 오는 12월 지급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4 상반기 히트상품] 현대자동차 ‘신형 제네시스’

    [2014 상반기 히트상품] 현대자동차 ‘신형 제네시스’

    ‘신형 제네시스’의 외형 디자인은 유연함과 역동성을 강조했다. 앞은 핵사거널 그릴이 돋보이고 옆은 역동적인 느낌을 잘 살렸다. 뒤는 하이테크함과 입체감이 조화돼 전체적으로 세련되면서도 다이내믹한 모습을 구현했다. 또한 차량 내부의 대형 디스플레이와 각종 스위치 등을 수평형 배치로 단순화해 공간감을 살리고 조작 편의성을 높였다. 신형 제네시스는 기존 모델에 적용되던 엔진을 개선한 람다 GDI 엔진을 탑재해 경쾌한 가속감과 향상된 주행성능을 느끼게 했다. ‘9 에어백 시스템’을 기본으로 적용해 안전성도 높였다.
  • 올 뉴 카니발 가격 확정, 본격 판매 돌입…가격·연비·외양 등 달라진 점 살펴보니

    올 뉴 카니발 가격 확정, 본격 판매 돌입…가격·연비·외양 등 달라진 점 살펴보니

    ‘올 뉴 카니발’ ‘올 뉴 카니발 가격’ ‘올 뉴 카니발 가격’ 올 뉴 카니발 가격이 확정돼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기아자동차㈜는 23일(월) 올 뉴 카니발의 가격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올 뉴 카니발은 이전 모델에 비해 더욱 세련되고 볼륨감 있는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재탄생했으며, 세계 최초로 4열 팝업 싱킹 시트(Pop-Up Sinking)를 적용하고 보조 시트를 개선하는 등 실용성을 대폭 강화했다. 가격은 9인승 모델이 2990만원~3630만원, 11인승 모델은 2720만원~3580만원이다.(자동변속기 기준) 올 뉴 카니발은 전장 5115mm, 전폭 1985mm, 전고 1740mm의 크기로 기존 모델 대비 전장은 15mm, 전고는 40mm 줄여 운전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축거는 3060mm로 기존 모델 보다 40mm를 늘려 내부 공간 활용성을 더 높이면서도 안정감 있는 주행감성을 구현했다. 올 뉴 카니발은 기아차의 디자인 정체성을 반영한 입체감 있는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부터 리어 콤비램프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선을 통해 볼륨감과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스포티한 범퍼디자인을 적용해 젊고 세련된 외관 디자인을 완성했다. 내부 디자인은 기존 1열 중앙에 위치했던 보조시트를 없애고 대용량 센터 콘솔을 적용해 음료수 거치대 및 각종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다양한 주행정보를 풀컬러 이미지로 표현한 슈퍼비전 클러스터와 8인치 대형 LCD 내비게이션을 적용하는 등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인 것이 눈에 띈다. 아울러 기아차가 세계 최초로 적용한 올 뉴 카니발 4열 팝업 싱킹 시트는 기존 모델 대비 2배 이상 넓은 적재공간(261L→546L)을 확보 가능하게 해 최근 캠핑 및 레저 열풍에 적합한 차량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올 뉴 카니발의 4열 팝업 싱킹 시트는 간편한 조작법이 특징으로, 등받이를 앞으로 접은 후 그대로 누르면 차량 바닥으로 시트가 숨겨지면서 적재공간을 넓히게 되며, 시트에 달린 손잡이를 당기면 원상태로 복구된다. 이 뿐만 아니라 올 뉴 카니발은 보조 시트를 개선해 승하차 및 차량 내 이동 시에 편의성을 높였고, 시트 구성 변경을 통해 안락한 실내 공간을 구현했다. 올 뉴 카니발에 탑재된 R2.2 E-VGT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202마력(ps), 최대토크 45kg·m로 기존 모델 대비 각각 2.5%, 1.1% 성능이 향상돼 강력한 동력성능을 갖췄다. 연비는 기존 모델보다 5.5% 향상된 11.5km/ℓ로, 기아차는 획기적인 안전성 강화로 차량 중량이 소폭 증가(2110kg→2137kg)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연비 개선 기술을 적용해 오히려 연비를 향상시켰다고 전했다.(11인승 자동변속기 기준) 이와 함께 올 뉴 카니발은 전륜 6단 자동변속기를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해 변속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우수한 변속감 및 가속성능을 구현했다. 올 뉴 카니발에 탑재된 R2.2 E-VGT 디젤 엔진은 유로6 규제 인증을 받은 것은 물론, 국내 저공해차 인증도 획득해 혼잡통행료 50% 할인, 공영 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등의 혜택을 받는다.(※당 혜택은 2015년 9월까지 한시적 적용) 이뿐만 아니라 기아차는 올 뉴 카니발의 차체 강성을 강화하고 차체 구조를 전반적으로 개선해 충돌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한편, 액티브 후드 시스템, 6에어백 시스템을 기본 적용하는 등 전반적인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특히 일반 강판보다 강도가 2배 이상 높은 초고장력 강판(AHSS : Advanced High Strength Steel / 인장강도 60kg급 이상)을 기존 모델 대비 대폭 확대 적용해 차체 강도 및 강성을 강화함으로써 차량의 안전성과 함께 주행성능을 한 차원 높게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 뉴 카니발 가격 확정, 본격 판매 돌입…가격·연비·외양 등 어떻게 달라졌나 봤더니

    올 뉴 카니발 가격 확정, 본격 판매 돌입…가격·연비·외양 등 어떻게 달라졌나 봤더니

    ‘올 뉴 카니발’ ‘올 뉴 카니발 가격’ ‘올 뉴 카니발 가격’ 올 뉴 카니발 가격이 확정돼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기아자동차㈜는 23일(월) 올 뉴 카니발의 가격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올 뉴 카니발은 이전 모델에 비해 더욱 세련되고 볼륨감 있는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재탄생했으며, 세계 최초로 4열 팝업 싱킹 시트(Pop-Up Sinking)를 적용하고 보조 시트를 개선하는 등 실용성을 대폭 강화했다. 올 뉴 카니발은 전장 5115mm, 전폭 1985mm, 전고 1740mm의 크기로 기존 모델 대비 전장은 15mm, 전고는 40mm 줄여 운전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축거는 3060mm로 기존 모델 보다 40mm를 늘려 내부 공간 활용성을 더 높이면서도 안정감 있는 주행감성을 구현했다. 올 뉴 카니발은 기아차의 디자인 정체성을 반영한 입체감 있는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부터 리어 콤비램프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선을 통해 볼륨감과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스포티한 범퍼디자인을 적용해 젊고 세련된 외관 디자인을 완성했다. 내부 디자인은 기존 1열 중앙에 위치했던 보조시트를 없애고 대용량 센터 콘솔을 적용해 음료수 거치대 및 각종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다양한 주행정보를 풀컬러 이미지로 표현한 슈퍼비전 클러스터와 8인치 대형 LCD 내비게이션을 적용하는 등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인 것이 눈에 띈다. 아울러 기아차가 세계 최초로 적용한 올 뉴 카니발 4열 팝업 싱킹 시트는 기존 모델 대비 2배 이상 넓은 적재공간(261L→546L)을 확보 가능하게 해 최근 캠핑 및 레저 열풍에 적합한 차량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올 뉴 카니발의 4열 팝업 싱킹 시트는 간편한 조작법이 특징으로, 등받이를 앞으로 접은 후 그대로 누르면 차량 바닥으로 시트가 숨겨지면서 적재공간을 넓히게 되며, 시트에 달린 손잡이를 당기면 원상태로 복구된다. 이 뿐만 아니라 올 뉴 카니발은 보조 시트를 개선해 승하차 및 차량 내 이동 시에 편의성을 높였고, 시트 구성 변경을 통해 안락한 실내 공간을 구현했다. 올 뉴 카니발에 탑재된 R2.2 E-VGT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202마력(ps), 최대토크 45kg·m로 기존 모델 대비 각각 2.5%, 1.1% 성능이 향상돼 강력한 동력성능을 갖췄다. 연비는 기존 모델보다 5.5% 향상된 11.5km/ℓ로, 기아차는 획기적인 안전성 강화로 차량 중량이 소폭 증가(2110kg→2137kg)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연비 개선 기술을 적용해 오히려 연비를 향상시켰다고 전했다.(11인승 자동변속기 기준) 이와 함께 올 뉴 카니발은 전륜 6단 자동변속기를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해 변속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우수한 변속감 및 가속성능을 구현했다. 올 뉴 카니발에 탑재된 R2.2 E-VGT 디젤 엔진은 유로6 규제 인증을 받은 것은 물론, 국내 저공해차 인증도 획득해 혼잡통행료 50% 할인, 공영 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등의 혜택을 받는다.(※당 혜택은 2015년 9월까지 한시적 적용) 이뿐만 아니라 기아차는 올 뉴 카니발의 차체 강성을 강화하고 차체 구조를 전반적으로 개선해 충돌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한편, 액티브 후드 시스템, 6에어백 시스템을 기본 적용하는 등 전반적인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가격은 9인승 모델이 2990만원~3630만원, 11인승 모델은 2720만원~3580만원이다.(자동변속기 기준)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 뉴 카니발 가격 확정, 본격 판매 돌입…가격·연비·외양·안전성 어떻게 바뀌었나

    올 뉴 카니발 가격 확정, 본격 판매 돌입…가격·연비·외양·안전성 어떻게 바뀌었나

    ‘올 뉴 카니발’ ‘올 뉴 카니발 가격’ ‘올 뉴 카니발 가격’ 올 뉴 카니발 가격이 확정돼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기아자동차㈜는 23일(월) 올 뉴 카니발의 가격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올 뉴 카니발은 이전 모델에 비해 더욱 세련되고 볼륨감 있는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재탄생했으며, 세계 최초로 4열 팝업 싱킹 시트(Pop-Up Sinking)를 적용하고 보조 시트를 개선하는 등 실용성을 대폭 강화했다. 가격은 9인승 모델이 2990만원~3630만원, 11인승 모델은 2720만원~3580만원이다.(자동변속기 기준) 올 뉴 카니발은 전장 5115mm, 전폭 1985mm, 전고 1740mm의 크기로 기존 모델 대비 전장은 15mm, 전고는 40mm 줄여 운전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축거는 3060mm로 기존 모델 보다 40mm를 늘려 내부 공간 활용성을 더 높이면서도 안정감 있는 주행감성을 구현했다. 올 뉴 카니발은 기아차의 디자인 정체성을 반영한 입체감 있는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부터 리어 콤비램프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선을 통해 볼륨감과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스포티한 범퍼디자인을 적용해 젊고 세련된 외관 디자인을 완성했다. 내부 디자인은 기존 1열 중앙에 위치했던 보조시트를 없애고 대용량 센터 콘솔을 적용해 음료수 거치대 및 각종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다양한 주행정보를 풀컬러 이미지로 표현한 슈퍼비전 클러스터와 8인치 대형 LCD 내비게이션을 적용하는 등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인 것이 눈에 띈다. 아울러 기아차가 세계 최초로 적용한 올 뉴 카니발 4열 팝업 싱킹 시트는 기존 모델 대비 2배 이상 넓은 적재공간(261L→546L)을 확보 가능하게 해 최근 캠핑 및 레저 열풍에 적합한 차량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올 뉴 카니발의 4열 팝업 싱킹 시트는 간편한 조작법이 특징으로, 등받이를 앞으로 접은 후 그대로 누르면 차량 바닥으로 시트가 숨겨지면서 적재공간을 넓히게 되며, 시트에 달린 손잡이를 당기면 원상태로 복구된다. 이 뿐만 아니라 올 뉴 카니발은 보조 시트를 개선해 승하차 및 차량 내 이동 시에 편의성을 높였고, 시트 구성 변경을 통해 안락한 실내 공간을 구현했다. 올 뉴 카니발에 탑재된 R2.2 E-VGT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202마력(ps), 최대토크 45kg·m로 기존 모델 대비 각각 2.5%, 1.1% 성능이 향상돼 강력한 동력성능을 갖췄다. 연비는 기존 모델보다 5.5% 향상된 11.5km/ℓ로, 기아차는 획기적인 안전성 강화로 차량 중량이 소폭 증가(2110kg→2137kg)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연비 개선 기술을 적용해 오히려 연비를 향상시켰다고 전했다.(11인승 자동변속기 기준) 이와 함께 올 뉴 카니발은 전륜 6단 자동변속기를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해 변속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우수한 변속감 및 가속성능을 구현했다. 올 뉴 카니발에 탑재된 R2.2 E-VGT 디젤 엔진은 유로6 규제 인증을 받은 것은 물론, 국내 저공해차 인증도 획득해 혼잡통행료 50% 할인, 공영 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등의 혜택을 받는다.(※당 혜택은 2015년 9월까지 한시적 적용) 이뿐만 아니라 기아차는 올 뉴 카니발의 차체 강성을 강화하고 차체 구조를 전반적으로 개선해 충돌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한편, 액티브 후드 시스템, 6에어백 시스템을 기본 적용하는 등 전반적인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특히 일반 강판보다 강도가 2배 이상 높은 초고장력 강판(AHSS : Advanced High Strength Steel / 인장강도 60kg급 이상)을 기존 모델 대비 대폭 확대 적용해 차체 강도 및 강성을 강화함으로써 차량의 안전성과 함께 주행성능을 한 차원 높게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올 뉴 카니발’에는 52%의 초고장력 강판이 적용됐으며, 특히 대부분의 초고장력 강판이 승객의 탑승부 보호를 위한 부품에 사용돼 전방위적인 충돌 안전성을 달성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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