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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희건설, 지역주택조합사업 확대...’안성당왕서희스타힐스’ 조합원 모집

    서희건설, 지역주택조합사업 확대...’안성당왕서희스타힐스’ 조합원 모집

    최근 주택경기 호조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이끌고 있는 서희건설은 올해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사업을 더욱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지난 2012년부터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사업을 본격화해 현재 31개 사업장에서 총 2만5000여가구의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서희건설은, 이번 달에만 전국 7개 사업지에서 6195가구의 모델하우스를 공개하고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특히 경기 안성시에서는 지역 최초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를 선봬 일대 주민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안성 시내권에서 8년 만에 나오는 새 아파트이기도 한 '안성당왕서희스타힐스'는 안성시 당왕동 121번지 일대에 지하 1층~지상 30층 16개동, ▶59㎡A 441가구 ▶59㎡B 492가구 ▶74㎡ 316가구 ▶84㎡ 515가구 등 176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주부들의 마음을 헤아려 전 가구 4bay설계를 반영했으며,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로 채광과 환기를 극대화하면서 개방감을 높였다. 또 수영장, 실내골프연습장, 요가나 에어로빅을 즐길 수 있는 GX룸, 휘트니스센터 등 커뮤니티시설과 함께 방문객이 잠시 머물 수 있는 게스트룸 등이 마련된다. 여기에 단지 내 수영장과 예술조형물로 꾸민 중앙광장과 산책로, 휴게공간 등도 들어서 입주민들의 쾌적함을 극대화한다. 특히 안성당왕서희스타힐스는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모습에서 탈피, 안성 최고 높이인 30층 초고층으로 조성돼 이름만 들어도 아는 지역 랜드마크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입지도 좋다. 교통은 물론 생활인프라가 편리해 불편 없는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단지는 4개의 고속도로가 동서남북으로 관통하면서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향후 안성선 복선전철과 분당-안성-천안간 고속화도로 및 제2경부고속도로 등도 개통된다. 또 인근으로 관공서, 이마트, 농협 하나로마트와 솔밭공원, 안성공원 등과 함께 안성시립도서관, 백성초, 비룡초, 안성여중고, 안성중고교, 안법고등학교 등도 위치해 지역 내에서 거의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분양문의: 1600-977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이번에도 완판되나…서희건설, ‘안성당왕서희스타힐스’ 조합원 모집

    이번에도 완판되나…서희건설, ‘안성당왕서희스타힐스’ 조합원 모집

    지역주택조합아파트 계의 '큰손', 서희건설이 새로운 조합원을 모집해 눈길을 끈다. 서희건설은 경기도 안성시 당왕동 121번지 일대에 조성되는 '안성당왕서희스타힐스'의 조합원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서희건설은 일찌감치 지역주택조합 사업에 뛰어들어 기반을 다진 건설사다. 현재 시공 중이거나 계약 혹은 약정상태인 사업장이 총 24개로 1만472가구에 이른다. 울산 강동산하, 청주 율량, 김해 율하 등 거의 모든 사업에서의 분양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에 조합원을 모집하는 안성당왕서희스타힐스는 지하 1층~지상 30층 총 1764가구 규모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전용면적 59㎡, 74㎡, 84㎡로 이뤄져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는 우선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4개의 고속도로가 동서남북으로 관통하면서 진출입이 용이하다. 또 안성선 복선전철과 분당-안성-천안간 고속화도로 및 제2경부고속도로 등이 개통될 예정이다. 또 생활인프라가 뛰어나다. 단지 인근에는 관공서, 이마트, 농협 하나로마트와 솔밭공원, 안성공원 등이 위치했고, 단지 앞 안성시립도서관은 물론 백성초, 비룡초, 안성여중고, 안성중고교, 안법고등학교 등 우수학군이 인접해있다. 차별화된 설계도 눈에 띈다. 아파트는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모습에서 탈피해 안성 최초의 단지 내 수영장, 30층 높이의 초고층 스카이라인을 구축한다. 주부들의 마음을 헤아려 전 가구 4bay설계를 반영했으며,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로 채광과 환기를 극대화하면서 개방감을 높였다. 단지 내 조경특화로 예술조형물로 꾸민 중앙광장과 산책로, 휴게공간 등을 조성해 쾌적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에는 수영장, 실내골프연습장, 요가나 에어로빅을 즐길 수 있는 GX룸, 휘트니스센터 등 입주민을 생각한 시설들이 들어선다. 입주민을 찾아온 방문객이 잠시 머물 수 있는 게스트룸 등 생활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시설들도 곳곳에 조성된다.분양문의: 1600-977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전주 환경미화원 경쟁률 역대 최고

    전주 환경미화원 경쟁률 역대 최고

    전북 전주시의 환경미화원 공채 경쟁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일 전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환경미화원 공채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11명 모집에 632명이 응시해 57.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28.7대1보다 두 배나 높은 사상 최고 경쟁률이다. 특히 지원자 학력은 대졸이 148명, 대학원 졸 5명, 전문대 졸 144명 등 전문대 졸 이상 학력자가 전체 지원자의 47%에 이르러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색 경력 지원자도 많았다. 현직 목사, 예비역 대위뿐 아니라 베이징대 사범대 졸업생, 석사학위 취득자, 에어로빅 강사 등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부부가 동시에 지원한 경우도 2쌍이고 일란성 쌍둥이가 함께 지원하기도 했다. 환경미화원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급여가 높고 정년이 보장될 뿐 아니라 노동 강도가 예전보다 낮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전주시 환경미화원은 초임 연봉이 3500만원으로 중견기업의 대졸 초임 수준이다. 또 신분은 무기계약직으로 62세까지 정년이 보장된다. 시 관계자는 “환경미화원은 새벽에 일을 나가야 하는 것 외에는 예전에 비해 업무가 수월해졌고 급여가 올라 구직자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는 오는 12일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인·적성 검사를 하고 24일에는 체력검사를 실시해 다음달 21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방침이다. 체력검사는 남자의 경우 20㎏, 여자는 10㎏의 모래주머니를 메고 50m를 달려야 통과할 수 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드라마 속 그 집! 명품 타운하우스 ‘분당더헤리티지’ 로열세대 분양

    드라마 속 그 집! 명품 타운하우스 ‘분당더헤리티지’ 로열세대 분양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화려한 커뮤니티시설로 주목을 받았던 명품 타운하우스 ‘분당 헤리티지’가 회사보유분 일부 로열세대를 분양한다. 경기도 분당에 들어선 분당더헤리티지는 분양 당시 회사보유 임대분을 제외한 전 세대를 분양 완료했다. 이번에 분양하는 세대는 회사보유분으로 전용면적 119㎡, 139㎡, 164㎡이며 분양가는 10억~17억원대다. 분당더헤리티지는 3만여 평 대지에 19개동 총 390세대의 유럽형 고급 타운하우스다. 고풍스러운 외관에 대규모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시설까지 갖춰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커뮤니티시설로는 수영장과 헬스장을 비롯해 기원,도서관,가든파티장,세미나실,탁구장,영화감상실,헤리티지홀(500석 규모),편의점,은행,노래방,식당(한식,중식,레스토랑),병원,사우나,찜질방,와인바,골프연습장,요가룸,헤어숍,에스테틱숍,에어로빅실,비즈니스센터 등 30여 가지가 넘는다. 또한 분당더헤리티지는 클래식한 내부 인테리어로 입소문을 타면서 '로얄패밀리', '부자의 탄생', '시크릿 가든', '대물', '황금 물고기' 등 각종 인기드라마의 촬영 장소로도 알려졌다. 우수한 도심 접근성도 강점이다. 경부고속도로를 사이에 두고 분당 정자동을 마주보고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판교IC에서 5분, 용인~서울 간 고속도로 서분당IC가 5분 거리로 있어 강남까지 20분대면 도착 가능하다. 단지 주변 버스 정류장으로 분당선 미금역이 한 정거장으로 가깝고 인근에 신세계 백화점, 롯데백화점, 정자동 카페거리, 고기동 계곡 등이 있다. 현재 진행 중인 분양은 선착순 세대에 한해 인테리어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는 집안 벽지, 바닥, 붙박이장은 물론 최근 유행하는 히노끼탕, 멀티룸 인테리어 등 풍성하다. 분양관계자는 “지난달 28일 분양을 시작한 분당더헤리티지는 고품격 퀄리티를 갖춰 문의전화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방문은 사전 예약자에 한해 가능하다”고 전했다. 분양문의: 1661-986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사설] 겸직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 왜 안 하나

    정의화 국회의장이 직접 나서서 지난해 11월 겸직 불가나 사직 권고를 통보한 국회의원 42명 중 32명이 여전히 겸직인 상태라고 한다. 깨끗하게 자리를 내놓은 국회의원은 10명에 불과하다. 11명은 사퇴 절차를 아직 밟고 있으며, 21명은 같은 처지에 놓인 국회의원들의 눈치를 보거나 성난 여론이 가라앉기를 기다리면서 관망하는 분위기다. 특히 새누리당 서상기 의원은 겸직 불가라는 통보를 받고도 국민생활체육회장직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하니 놀라울 따름이다. 겸직 사퇴 시한은 이달 31일까지다.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는 그동안 꾸준히 제기된 국민의 요구이자 정치권이 국민과 한 약속이었다. 정 의장이 국회의원 42명에게 겸직 불가 등을 통보한 직후에 여당인 새누리당이 당론으로 국회의원 겸직 금지, 세비 개선, 출판기념회 금지, 선거구획정위원회 독립 등 4개 안을 결정해 발표한 이유다. 자체 정화의 형식이지만 실제로는 성난 여론에 떠밀린 것이다. 노동자들에게는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적용하면서 국회의원들은 입법 활동에 기여한 바가 거의 없으면서도 연말이면 뻔뻔하게 세비를 인상하는 행태에 국민은 염증을 냈다. 또 정기국회 마지막 날에 수백 건의 법안을 제대로 심의하지도 않고 통과시키는 작태에 도 열불이 났다. 특히 정치자금법을 우회하며 자화자찬을 잔뜩 늘어놓은 책으로 출판기념회를 열어 피감기관 등으로부터 추수하듯 돈을 거둬들이는 뻔뻔한 국회의원에게 국민은 진저리를 쳤다. 그런 이유로 국회의장까지 나서서 기득권 포기를 요구했는데 국민이 체감할 만한 결과를 내놓지 않으니 답답하다. 몇 개월 만에 국민과의 약속을 헌신짝처럼 버려서야 되겠나. 주된 겸직은 산악, 컬링, 태권도, 야구, 에어로빅, 하키, 배드민턴 등 체육단체들이다. 체육단체 자리를 겸직하고 있는 국회의원들은 국회법 29조가 겸직을 허용한 ‘공익 목적 명예직’의 범위라고 주장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들 체육단체는 지역 단위까지 잘 조직된 만큼 각종 선거에서 활용 가능성이 없지 않다. 각종 불법 이권청탁의 창구나 ‘정피아’의 고리로 활용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해당 국회의원은 결백을 주장하지 말고, 불필요한 오해를 피하는 것이 최선이다. 국회의원들은 무엇보다 국회에 계류 중인 겸직 금지 대상을 구체적으로 적시한 규칙안을 통과시켜야 한다. 기득권을 버려야 국민의 신뢰를 얻는다.
  • 2019년 100회 전국체전 서울서

    대한체육회가 27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이사회를 열고 서울을 2019년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개최지로 선정했다. 또 바둑을 2016년 전국체전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하고 한국에어로빅체조연맹을 정가맹단체로 승인했다. 이사회는 ‘300만원 이상 벌금형을 선고받고 그 형이 확정된 지 2년이 지나지 않은 자’에서 ‘300만원 미만 벌금형 선고 뒤 2년이 지나지 않았거나’로 체육단체 임원의 범죄 관련 자격 제한을 강화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인천 에코메트로3차 더 타워, 주변보다 저렴한 전세가 ‘주목’

    인천 에코메트로3차 더 타워, 주변보다 저렴한 전세가 ‘주목’

    인천 논현 한화지구 에코메트로 3차 더 타워 안심전세가 합리적인 전세가격으로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화건설이 보유한 한정세대에 선보이는 에코메트로 3차 더 타워 안심전세는 100% 새 아파트에 입주하는데다 고급스러운 시설까지 경쟁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아파트의 경우 전세대가 남향위주로 배치돼 있고, 발코니가 무상으로 확장돼 있다. 에코메트로 3차 더 타워 안심전세 관계자는 “주변 동일평형대 아파트 전세가격보다 저렴하게 책정돼 있다”며 “신학기가 시작되기 전에 이사를 마치려는 학군수요가 몰리면서 중대형 아파트 전세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계약금이 5%라서 초기 부담을 덜 수 있고, 개인의 신용도에 따라서는 최대 80%까지 대출을 받을 수도 있다. 여기에 시스템에어컨, 가스쿡탑, 오븐, 후드, 비데, 빌트인 냉장고 등의 가전제품을 전세기간 동안 무상으로 이용할 수도 있다. 입주자들은 최근 개장한 스포츠센터 내 휘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 등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스포츠센터에는 각종 헬스기구를 비롯해 인바디 검사장비 등도 갖추고 있다. 에어로빅과 요가 등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한화건설에서는 깡통전세 걱정을 덜 수 있는 안전성을 강조한다. 시공능력 평가 9위의 대기업인 한화건설과 직접 전세계약을 체결하기 때문에 그만큼 전세보증금에 대해 안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래서 이름도 에코메트로 3차 더 타워 안심전세다. 겨울방학을 맞아 신학기 학군수요가 풍부한 편이다. 에코메트로 3차 더 타워 주변에는 미추홀외고를 비롯해서 9개 학교가 있다. 총 1만2000여 세대 규모의 단일 브랜드 타운인 에코메트로는 인천의 신흥명문 학군으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교육열이 높고, 학교 주변에 유해환경이 없어서 자녀교육에 관심이 많은 수요자들에게 인기다. 논현역 주변에는 대규모 사설학원가가 형성돼 있다. 주민들의 생활수준도 높아 학부모들이 선호하는 단지로 꼽힌다. 에코메트로 3차 더 타워는 수인선 소래포구역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이기도 하다. 단지 인근에는 남동소래아트홀, 중앙호수공원, 2Km 해안조깅코스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다. 한화건설 류진환 분양소장은 “에코메트로 3차 더 타워는 입지, 교통, 생활 편의 등을 모두 갖춘 인천시 최고의 주상복합 단지”라며 “금번 전세상품으로 소개된 회사 소유분 물량이 많지 않아 조기 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했다. 에코메트로3차 더타워 홍보관은 인천 남동구 소래역남로 40 에코메트로3차 더 타워 단지내 상가 1층, 수인선 소래포구역 1번 출구 맞은편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美 리포터, 방송 전 선보인 랩 실력으로 스타덤

    美 리포터, 방송 전 선보인 랩 실력으로 스타덤

    미국 텍사스의 한 리포터가 소위 ‘간장 공장 공장장’이라 불리는 ‘텅-트위스팅(Tongue-Twisting) 랩’으로 온라인 스타덤에 올랐다. 지난 12월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 등 외신들은 미국 지역방송 KWES-TV의 리포터 킴 파웰(Kim Powell)이 생방송 전 입을 풀고자 부른 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상 속 리포터 킴 파웰은 생방송 전 전통적인 발음 연습 대신에 가수 블랙칼리셔스(Blackalicious)의 ‘알파벳 에어로빅스(Alphabet Aerobics)’라는 랩을 부르기 시작한다. 알파벳 에어로빅스는 복잡한 발음 때문에 혀가 꼬이기로 악명 높은 곡. 그러나 킴 파웰은 이 곡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발음 연습을 끝마친다. 이후 킴 파웰은 랩이 끝나가자 마이크를 공중으로 던지는 시늉을 하고는 뒷걸음으로 화면에서 사라진다. 지난 12월 28일 킴 파웰과 블랙칼리셔스의 합성어인 ‘키말리셔스(Kimalicious)’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해당 영상은 현재 75만 건에 이르는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블랙칼리셔서의 ‘알파벳 에어로빅스’는 지난해 10월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주인공 다니엘 래드클리프(25)가 미국 NBC ‘더 투나잇 쇼’에서 선보이기도 했던 곡으로, 그 당시에도 온라인 상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사진·영상=GS Hooligan/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3.3㎡당 500만원대 착한공급가 대소 이안 아파트

    3.3㎡당 500만원대 착한공급가 대소 이안 아파트

    올 하반기 아파트 분양 물량이 2003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인 가운데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란 주택 마련을 위해 같은 지역 단위로 결성한 조합을 말한다. 청약 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무주택이거나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주택을 소유한 가구주가 조합원이 될 수 있다. 조합이 토지를 매입하고 조합원을 모집하는 사업주체이며 건설사는 시공을 맡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지역주택조합 사업이 활기를 띠는 이유는 정부의 지속적인 규제 완화로 사업 환경이 개선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지역주택조합은 해당 사업지가 있는 시·군에 최소 6개월 이상 거주해야 가입할 수 있었다. 하지만 지난해 8월부터 조합원 거주 조건이 시·도 광역 생활권으로 확대되면서 조합원 모집이 한결 수월해졌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토지금융비, 시행사 이익, 기타금융비용을 절감, 조합원에게 그 혜택이 주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 아파트보다 10-20% 정도 공급가가 저렴하며 조합원 우선 선택이라 동·호수 배정이 유리하다. 이에 최근 음성 대소에 최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 ‘대소 이안’이 관심을 끌고 있다. 음성대소지역주택조합이 시행하고 대우산업개발이 시공 예정인 ‘대소 이안’은 충북 음성군 대소면 소석리 산 34-4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이 아파트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서 가치상승에 대한 기대치가 높다. 현재 계약금 600만원에 3.3㎡ 500만 원대라는 획기적인 가격을 제시하고 있다. 내 집 마련을 계획하는 실수요층 뿐 아니라 투자적 측면에서도 실투자금 2천만 원으로 월 9%의 높은 투자수익률이 예상된다. ‘대소 이안’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서의 장점과 입지적· 제품적 측면에서도 우수하지만 특히 충북혁신도시 후광효과를 누릴 수혜지로서 사업 초반부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곳이다. 뛰어난 입지적 환경으로 교통, 생활인프라도 훌륭하다. 통영대전간 중부고속도로, 평택-제천간 고속도로, 안성-음성간 고속도로 등 서울-대전-세종시를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에 자리하고 있다. 대소 시외버스터미널이 가깝게 있어 시내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단지 인근에는 부윤초, 대소초, 대소중, 대소금왕고가 공동학구 지역으로 위치해 있으며 각종 금융기관과 함박산, 맹동저수지 등 풍부한 생활편의시설들이 가깝게 위치해있어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약 1900여 가구(예정) 대단지 안에는 학교 운동장 넓이에 해당하는 약 4000㎡의 중앙공원이 넓게 자리하며 동과 동사이의 간격 또한 넓어서 시원하고 와이드한 느낌을 선사한다. 그리고 주위 자연경관과 잘 어울리는 공원형 단지설계로 전체적으로 탁 트인 전망까지 누릴 수 있다. 또한 입주민 전용 조깅트랙, 에어로빅과 헬스를 겸할 수 있는 휘트니스센터, 주민회의실, 유아놀이방, 독서실 등도 마련될 예정으로 생활을 매우 풍족하게 해 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단지 내에 어린이집을 설계해 아이들이 보다 가깝고 안전하게 교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키즈놀이터와 야외 주민운동시설도 마련해 입주민 모두가 여유롭고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단지 아파트의 특성을 고려할 때 모든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서게 되면 단지 안에서의 원스톱 라이프도 실현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시공예정사인 대우산업개발(주)의 브랜드 프리미엄도 장점이다. 대우산업개발(주)은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 상암동 KGIT, 산 이안, 울산 태화강 엑소디움, 해운대 엑소디움 등 각 도시마다 시대를 대표할 최고의 제품력과 경제적 가치를 상징하는 주거공간을 선보여 왔다. 또한 대우산업개발(주)의 이안이라는 브랜드파워로 소비자들에게 신뢰도나 기대감이 높다. 지하1층~지상20충, 전용면적 59㎡A,B 73㎡, 84㎡, 총 약 1,900여 세대 중 1단계로 682세대를 먼저 공급한다. 합리적인 공급가와 60%중도금 전액 무이자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대거 쏠린 만큼 현재 성황리에 계약이 진행되고 있다. 주택홍보관은 대소 주공아파트 옆에 위치한다. 분양문의 1899-776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해외여행 | 녹아내려도 좋아 물리아 발리 Mulia Bali

    해외여행 | 녹아내려도 좋아 물리아 발리 Mulia Bali

    한밤, 테라스에 나와 눈을 감았더니 멀리서 들려오는 음악처럼 파도소리가 밀려왔다. 가만히 눈을 떴을 땐, 잠들지 않는 불빛이 조용한 낙원을 비추고 있었다. 낮이면 모든 좌표에서 쉼을 만끽하는 여행자들의 탄성이 끊이질 않는 곳, 물리아 발리를. 물리아 발리 Jl. Raya Nusa Dua Selatan, Kawasan Sawangan, Nusa Dua 80363 Bali, Indonesia (62-361) 3027777 www.themulia.com 느긋하고 나긋하게 발리에 갔으니 유명하다는 꾸따에 들르고 우붓도 기웃거려 보고 멋진 유적지와 관광지에 가봐야겠다고? 이번 여행에서는 접어 두자. 누사두아에 자리한 물리아 발리The Mulia, Mulia Resort & Villas-Nusa Dua, Bali, Indonesia에 발을 디디는 순간부터 시간은 느긋하게, 몸은 나긋하게 보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물리아 발리는 물리아 리조트Mulia Resort, 더 물리아The Mulia, 물리아 빌라Mulia Villas 등 무려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 대규모의 리조트 단지이기 때문이다. 누사두아의 게게르 해변Geger Beach을 감싸고 있는 29만7,520m2의 땅에 들어선 이곳은 객실만 750여 개에 달한다. 꼭 맛봐야 할 레스토랑과 바가 9개, 당장이라도 뛰어들라고 손짓하는 수영장이 5개다. 일주일을 꼬박 리조트 안에서 놀아도 시간이 부족할지 모른다. 며칠에 걸쳐 이곳을 돌아보면서 느낀 것은 물리아 리조트건 더 물리아, 물리아 빌라건 모든 어메니티와 서비스, 시설은 모두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세 곳이 등급에 따라 나뉘어 있고, 때문에 누릴 수 있는 것이 다를 것이라는 오해가 산산이 깨지는 순간이었다. 단지 여행의 목적이나 동행인이 누구인지에 따라서 좀더 적합한 곳이 있을 뿐이었다. 가족과의 여행이라면 레스토랑이 모두 모여 있는 아케이드, 키즈풀 등과 가까운 물리아 리조트가 좋을 것이다. 연인이나 친구 사이라면 야외 자쿠지가 있는 더 물리아나 프라이빗한 시간이 보장되는 물리아 빌라는 어떨까. 물론 어느 곳이건 마법 같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여기서 고백하지만, 물리아 발리에서 머무는 내내 매끈한 대리석 바닥 때문에 한동안 몽롱했었다. 처음엔 로비 카운터 뒤를 장식한 거대한 푸른 대리석에 마음을 빼앗겼다. 전 객실이 대리석 바닥인지라 굳이 맨발을 고집했더랬다. 거기에 물리아 발리 곳곳에서는 다양한 조형물과 그림들이 시선을 잡고 놓아주지 않는다. 수영장마다 들어선 거대한 석상들은 물리아 발리의 대표적 이미지가 된 지 오래다. 리조트 소유주가 수집했다는 콜렉션들이 벽과 테이블을 차지하고 있으니 그의 안목을 잠시 감상하는 것도 물리아 발리를 즐기는 방법 중 하나다. 풍요로운 식탁의 완벽한 만찬 ‘잘 먹는 것’의 즐거움을 빼놓고 여행을 이야기할 수 없다. 인도네시아 현지식부터 유럽식 정찬까지 즐길 수 있는 곳이 물리아 발리다. 물리아 발리에서 첫 식사를 했던 더 카페The Cafe는 눈의 휘둥그레질 정도로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이었다. 일식, 중식, 인도식, 이탈리아식 등 본토에서 온 셰프들이 직접 요리해서 선보이는 맛깔난 음식들이 아낌없이 제공된다. 흉내만 내는 음식이 아니라 본연의 맛이 그대로 살아있으니 몇 번이나 접시를 비우고야 말았다. 다 먹었다고 생각한 순간 떠오른 디저트 코너. 달콤한 샤벗과 과일에 초콜릿을 쏙 담가 먹는 퐁듀, 몽글몽글한 크램부블레를 어떻게 놓칠 수 있을까. 작은 궁전 같은 디저트 바에 들어선 순간, 다이어트 강박증은 순식간에 사라져 버린다. 가장 고대했던 식사는 모두가 입을 모아 칭송했던 솔레일Soleil 레스토랑의 선데이 브런치다.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3시까지만 누릴 수 있는데, 몇 주 전에 예약을 해야 할 정도로 인기다. 기본 뷔페가 제공되고 여기에 더해 자리를 뜰 때까지 셰프 특선 요리가 계속된다. 무엇보다 풍미 좋은 고급 와인이 무제한이다. 낭만적인 것은 레스토랑 창 밖으로 오션풀장이 바로 바라다보인다는 것이다.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여행자들이 만들어내는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취하게 된다. 보통 허니무너들이 ‘로맨틱 디너’를 위해 이곳을 찾는다고. 화려함의 끝을 보여 주는 중식당 테이블8Table8은 우아한 밤에 어울린다. 테이블 세팅부터 레스토랑을 가로지르는 도자기 장식품까지 격조가 높아 오감이 만족스럽다. 눈 앞에서 지글지글 구워지는 데판야키 전문 일식당 에도긴Edogin도 만만찮다. 싱싱한 생선과 고기는 숙련된 손놀림 아래 먹음직스럽게 다시 태어난다. 발리의 하늘이 시시각각 변하는 모습이 보고 싶다면 바에 자리를 잡는 것이 좋겠다. 이른 아침 동이 틀 무렵이라면 케스케이드 라운지Cascade Lounge가, 해가 질 무렵이라면 오션풀과 게게르 비치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스카이바Sky Bar가, 고즈넉한 저녁에는 ZJ’s 바 & 라운지ZJ’s Bar & Lounge가 잘 어울린다. 더 물리아 혹은 물리아 빌라에 묵을 때는 더 라운지The Lounge에서 하이티를 즐길 수도 있다. 시간을 여유로 채우는 방법 어깨를 감싸는 부드러운 손길에 깜빡 잠이 들었다가 깨어났다. 스파 시작 전 먹은 맞춤 식단이 300칼로리. 물리아 스파에서 하프데이 패키지나 풀데이 패키지를 선택하면 매끼 300칼로리에 맞춰 식단을 조절해 준다. 매일 풍요로운 식사로 배를 채웠던지라 맞춤 식단이 조금 서운하게 느껴졌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막상 마사지가 시작되니 거북함이 한결 덜했다. 여기에 냉·온스파와 습식, 건식, 아이스사우나가 갖춰져 있어 마사지 전 노곤하게 몸을 풀었다. 스파를 끝내고 나오니 날아갈 것처럼 가벼운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20개의 트리트먼트실을 갖춘 물리아 스파에서는 발리식, 아시아식, 서양식 등의 다양한 트리트먼트를 고를 수 있다. 네일케어, 헤어살롱까지 겸하고 있어 치장이 필요하다면 놓치지 말 것. 스파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싶다면 아침 일찍 일어나 요가 클래스에 참여해 보자. 잠든 몸과 정신을 깨우는 동안 누사두아의 명물인 일출도 함께 감상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다. 요가 외의 액티비티를 신청하는 것도 다채로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이다. 매일 아쿠아 에어로빅이 진행되고, 테니스 프로그램도 있다. 발리에 왔으니 바다에서 할 수 있는 해양 스포츠를 해보는 것도 좋다. 게게르 해변은 가까운 바다의 수심이 얕아 파도가 거세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해변에 아이들을 데리고 나온 가족들이 많은 이유다. 초보자라도 부담없이 스노클링이나 서핑, 카야킹을 할 수 있다고. 먼 바다에는 점처럼 작은 연인들이 패들보트를 타고 둥실둥실 떠다녔다. 글·사진 차민경 기자 취재협조 물리아 발리 한국사무소 02-2010-8829, GEOCM www.geocm.com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용산 자치 프로그램 강사 모집

    용산구가 16개 동 자치회관 프로그램을 맡아 진행할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총 71개 프로그램의 모집 강사는 68명이다. 프로그램은 에어로빅, 스포츠댄스, 요가, 노인건강체조, 포켓볼 교실, 탁구, 라인댄스, 밸리댄스 등 스포츠가 가장 많다. 또 노래교실, 민요, 국악 등 음악분야와 서예 교실, 문인화, 단전호흡 등 정신수양 부문도 있다. 채용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전형은 16개 동 자치회관마다 별도로 서류 및 면접 심사를 진행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유능한 강사를 많이 채용해 자치회관의 건전한 운영 및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공개모집 방법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다만 공개강사 접수기간은 동별로 다르다. 후암동 자치회관과 원효로 1동 자치회관은 각각 4일과 8일부터 접수를 받으며 나머지 12개 동의 경우 지난 1일부터 접수 중이다. 성장현 구청장은 “모든 구민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 형태로 채용을 진행하는 만큼 숨은 재능과 끼를 갖고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문동언 박사 “요통 환자 15%는 천장관절증후군 환자”

    문동언 박사 “요통 환자 15%는 천장관절증후군 환자”

     직장인 김준석(39)씨는 지난 봄부터 허리 통증을 느꼈다.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갈수록 증상이 심해지자 최근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은 결과, ‘천장관절증후군’이라는 낯선 병명의 진단을 받았다. 김씨는 “가끔 아플 때마다 병원을 찾아갔지만 ‘원인불명’이라는 말만 들었다”면서 “늦게나마 원인을 알았으니 다행”이라고 말했다.  국내 통계에 따르면, 직장인 남성 4명 중 1명은 1년에 1회 이상 요통을 경험하고, 요통을 겪는 직장인 12명 중 1명은 통증 때문에 아예 근무를 못해 쉬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런 요통의 흔한 원인 중 하나가 바로 ‘천장관절증후군’이다.  최근 이 천정관절증후군 환자들의 비율을 가늠할 수 있는 조사 결과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문동언마취통증의학과의원 김지용 부원장은 2014년 4월부터 2014년 9월까지 이 병원을 내원해 두번 이상 치료를 받은 요통 환자 1285명의 의무기록을 분석한 결과, 약 15%인 193명이 천장관절증후군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최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제59차 대한통증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분석 결과, 천장관절증후군 환자들의 과거력 비교에서는 척추수술의 유무와 발병율에 별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요추고정술(요추융합술)을 받은 환자의 경우 발병률이 39%로, 요추고정술을 받지 않은 환자(14.2%)보다 월등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문동언 원장은 “외국의 임상연구 논문과 비교하면 요통으로 내원한 환자에서의 천장관절증후군의 비율은 다소 낮은 편”이라면서 “그러나 요추고정술을 받은 환자에서는 비율이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수치”라고 말했다.  문 원장은 “이 같은 결과는 우리나라의 좌식문화와 연관이 있지 않을까 생각 된다”면서 “천장관절 증후군의 발생을 줄이기 위해서 요추고정술은 필요한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시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천장관절증후군, 허리 아닌 엉덩이 문제  천장관절증후군은 외상 후 한쪽 벨트라인 아래쪽 중앙에서 약 3cm쯤 떨어진 엉덩이 부위에서 나타나는 통증이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다. 오래된 경우에는 골반에서 사타구니까지, 그리고 허벅지와 종아리로 뻗는 통증을 동반하기도 하며, 다리가 저리다고 호소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특히 이 증상을 가진 사람은 대부분 책상다리(가부좌)자세가 어려운 특성을 보이며, 오래 서있기가 어렵다. 통증은 계단을 오르거나 차에서 내릴 때 커지기도 한다.  척추 아래쪽에 위치한 천장관절은 천골과 장골(골반에서 가장 큰 뼈)을 잇는 관절이다. 이 관절은 척추에서 전달되는 체중 부하를 완충 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문제가 있으면 주로 허리 부위에 통증이 나타난다. 이 천장관절에는 허리나 골반에서 오는 척추신경이 분포해 허리디스크나 염좌 등에서 오는 통증과 구분이 어려운데, 이 때문에 병을 오진하는 사례도 흔하다.  문동언 원장은 “천장관절증후군으로 인한 통증은 허리를 점검해도 찾아내지 못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며 “통증을 치료 받았는데도 호전이 없고, MRI나 CT 등 정밀검사에서도 요추 추간판이나 뼈에 이상이 없다면 천장관절증후군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천장관절증후군의 원인은 다양하다. 미끄러져 엉덩방아를 찧거나, 스케이트·골프·에어로빅 등에 의한 외상이 가장 흔한 요인이다. 또 측만증, 다리 길이가 다른 사람, 다리를 습관적으로 한쪽으로만 꼬고 앉는 사람 등은 한쪽 엉덩이로만 하중이 전달되거나 골반이 틀어져 이 증후군이 잘 생긴다. 이밖에 허리 수술나 임신, 출산 후 호르몬 변화 때문 인대가 약해져 생길 수도 있다,  천장관절증후군은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휴식을 취하면서 진통소염제를 복용하는 것만으로도 증상이 개선될 수 있다. 그러나 증상이 심한 경우라면 천장관절차단, 고주파열응고술, 도수운동치료, 골반강화운동 등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SK-모비스(잠실학생체)●오리온스-전자랜드(고양체·이상 오후 7시) ■프로배구 ●여자부 KGC인삼공사-도로공사(오후 5시) ●남자부 삼성화재-OK저축은행(오후 7시·이상 대전 충무체) ■여자농구 ●KDB생명-우리은행(오후 7시·구리시체) ■역도 ●전국중등부역도선수권대회(오전 10시·양구 용하체) ■체조 ●에어로빅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오전 10시·횡성국민체육센터) ■컬링 ●경상북도지사배 전국컬링대회(오전 8시·의성컬링센터) ■볼링 ●잇츠 대전 국제오픈대회(오전 9시·대전월드컵볼링경기장)
  • 하루 30분 운동, 유방암 위험 50% 감소 (옥스퍼드大)

    하루 30분 운동, 유방암 위험 50% 감소 (옥스퍼드大)

    하루에 30분 이상 운동을 해주는 중년여성들은 유방암 발생위험이 절반으로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영국 옥스퍼드 대학 암 역학(cancer epidemiology) 전문 연구진들은 하루 최소 30분 간 에어로빅 등의 운동 활동을 꾸준히 해준 중년여성들은 그렇지 않은 여성들에 비해 유방암 발생 위험이 50% 가량 감소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영국 내 폐경기 중년여성 12만 6000명을 대상으로 이들의 신장·체중, 하루 운동량, 식이습관, 흡연여부, 음주습관 데이터를 수집해 유방암 발병률과 어떠한 상관관계를 형성하는지 지난 3년에 걸쳐 비교·분석했다. 이후 산출된 통계결과는 다음과 같다. 하루에 3시간 이상 에어로빅, 줌바 댄스(피트니스 댄스의 한 종류), 스쿼시 등의 운동을 격렬하게 소화한 중년여성들은 운동을 거의 하지 않거나 아예 하지 않는 여성들에 비해 유방암 발생 위험이 21%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뿐만 아니라, 고도비만 이상인 여성들은 운동을 통해 평균 혹은 날씬한 체형을 유지하는 여성들에 비해 유방암을 비롯한 각종 질환 발병위험이 55%가량 높았다. 해당 데이터를 종합해보면, 하루에 최소 30분 간 격렬히 운동시간을 가져주면 전체적으로 유방암을 비롯한 악성질환 발병 위험을 50% 가량 낮출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해 옥스퍼드 대학 암 역학 전문가 팀 키 교수는 “운동이 어떤 방식으로 유방암 발병위험을 낮춰주는지는 아직 정확히 규명되지 않았다”며 “다만 활발한 신체활동이 체내 여성호르몬 분비 과정에 일정한 영향을 미쳐 유방암세포 발생 확률을 억제시키는 것으로 추정 중”이라고 설명했다. 운동이 유방암 발병 위험을 낮춰준다는 연구결과는 이전에도 있었다.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의과대학 메디컬 센터 연구진이 미국임상종양학회(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연례학술대회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일주일에 4시간 이상 강도 높은 지구력·근력 향상 운동에 참여한 중년여성들은 체내 에스트로겐 수치가 현저히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로 에스트로겐은 난소 안에 있는 여포와 황체에서 주로 분비돼 생식주기에 영향을 주는 여성호르몬으로 이것이 과다분비 될 경우, 유방암 발병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이번 옥스퍼드 대학 연구진의 추정과 매우 흡사하다. 팀 키 교수는 “중년기에 들어서도 계속 운동을 꾸준히 해주고 식이습관을 조절해 체중을 감량하는 것이 악성질병 방지에 얼마만큼 기여하는지 보여주는 연구결과”라고 덧붙였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중년女 하루 30분 운동, 유방암 위험 절반↓ (연구)

    중년女 하루 30분 운동, 유방암 위험 절반↓ (연구)

    하루에 30분 이상 운동을 해주는 중년여성들은 유방암 발생위험이 절반으로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영국 옥스퍼드 대학 암 역학(cancer epidemiology) 전문 연구진들은 하루 최소 30분 간 에어로빅 등의 운동 활동을 꾸준히 해준 중년여성들은 그렇지 않은 여성들에 비해 유방암 발생 위험이 50% 가량 감소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영국 내 폐경기 중년여성 12만 6000명을 대상으로 이들의 신장·체중, 하루 운동량, 식이습관, 흡연여부, 음주습관 데이터를 수집해 유방암 발병률과 어떠한 상관관계를 형성하는지 지난 3년에 걸쳐 비교·분석했다. 이후 산출된 통계결과는 다음과 같다. 하루에 3시간 이상 에어로빅, 줌바 댄스(피트니스 댄스의 한 종류), 스쿼시 등의 운동을 격렬하게 소화한 중년여성들은 운동을 거의 하지 않거나 아예 하지 않는 여성들에 비해 유방암 발생 위험이 21%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뿐만 아니라, 고도비만 이상인 여성들은 운동을 통해 평균 혹은 날씬한 체형을 유지하는 여성들에 비해 유방암을 비롯한 각종 질환 발병위험이 55%가량 높았다. 해당 데이터를 종합해보면, 하루에 최소 30분 간 격렬히 운동시간을 가져주면 전체적으로 유방암을 비롯한 악성질환 발병 위험을 50% 가량 낮출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해 옥스퍼드 대학 암 역학 전문가 팀 키 교수는 “운동이 어떤 방식으로 유방암 발병위험을 낮춰주는지는 아직 정확히 규명되지 않았다”며 “다만 활발한 신체활동이 체내 여성호르몬 분비 과정에 일정한 영향을 미쳐 유방암세포 발생 확률을 억제시키는 것으로 추정 중”이라고 설명했다. 운동이 유방암 발병 위험을 낮춰준다는 연구결과는 이전에도 있었다.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의과대학 메디컬 센터 연구진이 미국임상종양학회(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연례학술대회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일주일에 4시간 이상 강도 높은 지구력·근력 향상 운동에 참여한 중년여성들은 체내 에스트로겐 수치가 현저히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로 에스트로겐은 난소 안에 있는 여포와 황체에서 주로 분비돼 생식주기에 영향을 주는 여성호르몬으로 이것이 과다분비 될 경우, 유방암 발병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이번 옥스퍼드 대학 연구진의 추정과 매우 흡사하다. 팀 키 교수는 “중년기에 들어서도 계속 운동을 꾸준히 해주고 식이습관을 조절해 체중을 감량하는 것이 악성질병 방지에 얼마만큼 기여하는지 보여주는 연구결과”라고 덧붙였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영상)‘해리포터’ 다니엘 래드클리프 뛰어난 랩 실력 ‘화제’

    (영상)‘해리포터’ 다니엘 래드클리프 뛰어난 랩 실력 ‘화제’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로 우리에게 친숙한 배우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놀라운 랩 실력이 공개돼 화제다.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지난 28일 미국 NBC ‘더 투나잇 쇼’에 출연, 랩 실력을 유감없이 뽐냈다. 이날 방송분은 해당 프로그램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됐는데, 현재 1200만이 훌쩍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날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힙합 듀오 블랙칼리셔스(Blackalicious)의 노래 알파벳 에어로빅스(Alphabet Aerobics)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방청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한편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출연한 판타지 스릴러 영화 ‘혼스’와 로맨틱코미디 ‘왓 이프’가 오는 11월 국내 개봉될 예정이다. 사진·영상=유튜브, Tonight Show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하루 30분’ 유산소 운동이 두뇌 발달시켜 (연구)

    ‘하루 30분’ 유산소 운동이 두뇌 발달시켜 (연구)

    하루 단 ‘30분’만 투자해 운동을 해주면 두뇌 발달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호주 애들레이드대학교(University of Adelaide)는 해당 교 로빈슨 연구소(Robinson Research Institute) 신경과학과 연구진이 “하루 30분가량의 격렬한 유산소 운동시간을 가져주면 두뇌의 기억력·신체 조정력이 발달 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2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연구진은 평소 자전거 운동을 즐기는 20대 후반~30대 초반 성인남녀 일정 수를 모집해 한 가지 실험을 진행했다. 이들이 운동을 하는 동안 두뇌조직이 어떻게 변화하는 지 15분 간격으로 체크해본 것. 결과는 흥미로웠다. 15분이 지난 직후, 조사된 실험 참가자들의 두뇌 조직은 일률적으로 뇌 가소성(plasticity)이 높은 수준으로 향상돼 있었다. 흔히 가소성은 한번 외부 힘에 의해 형태가 변한 물체는 이 힘이 사라져도 형태가 그대로 유지되는 성질을 뜻하지만 ‘두뇌 가소성’은 의미적으로 약간 차이가 있다. 이는 뇌 조직이 계속되는 변화에 적합하도록 충분히 유연함을 알려주는 기준으로 가소성이 높다는 것은 기억력, 신체 조정력 등이 더욱 발달할 수 있음을 뜻한다. 해당 조사에 따르면, 인간의 두뇌 가소성이 활성화되는 시점은 운동 후 15분이 경과한 후부터로 최소 30분간 꾸준히 격렬한 운동을 해주면 뇌 발달에 충분히 도움 된다. 연구진이 보기에 뇌 가소성을 높이기에 가장 적합한 운동방식은 조깅, 에어로빅, 줄넘기, 자전거 타기와 같은 유산소운동(有酸素運動)이다. 이는 몸속에 최대한 많은 산소를 공급시킴으로써 심장, 폐 기능을 향상시키고 혈관조직을 튼튼히 해주며 뇌에도 긍정적 영향을 주는 운동방식이다. 호흡을 편안히 지속시키며 오래 할 수 있으며 일상생활에서도 간편히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연구진에 따르면, 유산소운동과 뇌 기능 발달 사이의 상관관계는 의료적 차원에서도 높은 잠재성을 갖고 있다. 애들레이드대학교(University of Adelaide) 로빈슨 연구소(Robinson Research Institute) 신경과학과 마이클 리딩 교수는 “일반적으로 두뇌 가소성은 손상된 뇌 조직 회복 프로세스와 큰 연관성이 있다”며 “이를 통해 기존 뇌 질환에 대한 획기적 치료법을 찾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연구는 호주 국립 보건의학 연구위원회(National Health and Medical Research Council)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국제금장총회(IGE 2014) 개최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국제금장총회(IGE 2014) 개최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국제금장총회(IGE, International Gold Event 2014 Korea)’가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열흘 동안 충남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한국 6명을 포함해 34개국의 금장 청소년 대표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한국사무국인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김선동) 주최로 열린다. 국제금장총회는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국제포상협회(의장 영국왕실 에드워드왕자)가 3년마다 개최하는 글로벌 리더십연수 프로그램으로 14회째인 올해는 ‘변화된 포상제를 위한 새로운 리더십’을 주제로 열린다.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는 14∼25세 청소년이 봉사활동, 자기개발활동, 신체단련활동, 탐험활동 4가지 활동영역에서 일정기간 동안 스스로 정한 목표를 성취해 나가는 국제적 자기성장 프로그램으로 금장, 은장, 동장의 포상단계로 운영되며, 1956년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의 부군인 에딘버러 공과 교육학자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져 142개국 800여만 명 청소년들이 참여하고 있다. 2008년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를 도입한 우리나라에서는 6년 동안 청소년 1만 8000여 명이 포상활동에 참여했으며 지금까지 금장 포상을 받은 청소년은 14명이다.  존 메이 국제포상협회 사무총장은 “이번 행사는 비록 포상제 ‘금장’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다소 폐쇄적인 행사지만 3년 후, 6년 후 개최될 IGE를 생각하고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한국의 많은 청소년들이 앞으로 자기 주도적으로 계획하고 실천할 수 있는 포상제를 알게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금장총회 주요 행사는 리더십 연수, 차세대 리더 포럼, 청소년위원 선출, 문화교류 및 네트워킹 등이다. 총회기간 동안 ‘시대가 원하는 리더의 자질’을 주제로 기조강연이 실시되며, 글로벌리더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해 주제별 워크숍과 집단토론이 진행된다. 기관방문은 포상제의 기본이념을 바탕으로 학업성취도, 청년실업, 정신적·신체적 건강, 사회참여, 사회통합, 환경문제, 양성평등, 폭력예방 평화유지, 청소년 범죄 총 9가지를 테마로 하여 2일간 관련 기관을 모둠별로 방문하게 된다. 그 밖에 우리나라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모듬북, 김장문화체험, 국궁, 태권로빅(태권도+에어로빅) 등 다양한 문화체험활동과 참가자들의 전통문화 공연을 선보이는 문화의 밤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인천AG 경기장 문화공간으로 거듭난다

    인천AG 경기장 문화공간으로 거듭난다

    인천아시안게임을 치르기 위해 막대한 예산을 들여 만들어진 경기장들은 앞으로 어떻게 활용될 것인가. 인천시는 6일 아시안게임 주경기장, 종목별 경기장 10곳, 다목적 체육관 5곳 등 신설 경기장 16곳에 대한 사후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생활체육 활성화와 전문체육 육성, 수익성 강화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문학박태환수영장·송림체육관·열우물경기장에서는 수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연희·계양·선학·남동경기장에는 탁구, 배드민턴, 에어로빅 등 스포츠센터를 만들어 시민들이 적은 비용으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강화체육관에는 상설 공연장과 오토캠핑장을 설치, 문화·레저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이번 대회를 통해 국제행사를 치를 수 있는 시설임을 입증받았기 때문에 국제 스포츠대회, 박람회, 전시회 등을 지속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경기장 건설비 일부를 회수하고 운영비를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수익사업도 전개된다. 우선 주경기장 좌석 6만 1074석 중 가변석 3만 2485석을 철거해 유지비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1층에는 할인매장·영화관·키즈시설, 2층 식당가·문화센터, 3층에는 스포츠센터·연회장 등을 유치할 방침이다. 시는 이들 시설을 유치하면 경기장 운영비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고 시민들에게 복합문화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하지만 유동인구가 적은 데다 인근 청라국제도시 상권과 겹칠 수 있어 업체들의 반응은 아직 미온적이다. 신설 경기장의 ‘명칭 사용권’을 판매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경기장 이름에 기업이나 프로구단의 이름을 넣고 일정액을 받는 방식이다. 이 밖에 계양양궁장은 양궁 체험, 옥련국제사격장은 사격 체험, 선학국제빙상경기장은 스케이트장 운영 등 스포츠 관련 상품을 개발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신설 경기장은 시민의 소중한 자산이기 때문에 좀 더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 것”이라며 “수익성도 고려해 세부 활용 방안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아시안게임 경기장 16곳을 건설하는 데는 1조 7224억원이 소요됐다. 이로 인한 빚은 내년부터 상환해야 한다. 시는 내년 초에 경기장 상업시설 사업자 선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설 경기장 16곳과 기존 경기장 10곳에 대한 연간 관리비는 157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시는 이 가운데 60∼65%는 경기장 운영에서 발생하는 수입으로 충당할 방침이지만 실현 여부는 미지수다. 매년 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 애물단지가 될 가능성이 큰 셈이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경산 랜드마크 단지 ‘펜타힐즈 더샵’ 26일 견본주택 오픈

    경산 랜드마크 단지 ‘펜타힐즈 더샵’ 26일 견본주택 오픈

    (주)포스코건설(사장 황태현)은 26일(금) 경상북도 경산시 펜타힐즈 내 C3블록에 총 1696가구로 구성된 ‘펜타힐즈 더샵’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펜타힐즈 더샵’은 지하 2층, 지상 35층 아파트 9개동, 전용면적 ▲63㎡ 175가구, ▲72㎡ 452가구, ▲84A㎡ 794가구, ▲84B㎡ 139 가구, ▲113㎡ 136가구 등 총 1696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청약일정은 오는 10월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6일 3순위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당첨자발표는 13일, 계약은 20~22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여기에 계약금 15%,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 등 금융혜택도 제공돼 수요자들의 부담을 대폭 낮췄다. 견본주택은 경북 경산시 옥산동 530번지 일대 중산지구 펜타힐즈 현장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17년 8월 예정이다. ● ‘펜타힐즈 더샵’ 지역 최초 알파룸,팬트리 제공 등 특화 평면 선봬 ’펜타힐즈 더샵’은 전용면적 63㎡, 72㎡, 84A㎡ 84B㎡, 113㎡ 등 총 5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각 타입별로 특화설계를 비롯 평면설계부터 세대 내부까지 세심하게 신경을 썼다. 전용 72㎡는 3면 개방형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고, 넉넉한 다용도실 공간과 현관 팬트리 창고장을 마련하여 주방용품은 물론, 청소용품 등 각종 실생활용품 을 보관할 수 있다. 특히, 84㎡, 113㎡는 지역 최초로 알파룸을 제공해 수요층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공부방, 취미실, 서재 등으로 꾸밀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 가능하다. 주방에는 아일랜드 주방과 식사 테이블, 수납장 등을 연계한 복합 공간인 ‘다이닝 오픈서고’를 설치, 독서와 각종 소품 수납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가족들이 모여 ‘교육’과 ‘대화’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전용 113㎡는 4.5베이(Bay) 구조를 선보여 보다 높은 환기성과 통풍, 채광효과를 느낄 수 있다. 안방 내 별도의 알파룸을 설치함과 동시에 드레스룸과 직선으로 이어지도록 한 동선 배치로 개방감을 높였다. ● 단지 곳곳에 자연친화요소부터 첨단 스마트 시스템까지 적용… 입주민 맞춤형 아파트 포스코건설은 ‘펜타힐즈 더샵’ 단지 내 차별화된 조경 및 커뮤니티시설을 비롯해 다채로운 테마공간을 마련하며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 아파트는 전 세대가 남향위주로 설계되고, V자형 단지 배치로 채광은 물론, 조망권과 개방감을 확보했다. 또한 동 간 거리를 넓혀 입주민간의 프라이버시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한다. 중앙광장을 비롯해 실개천, 생태연못, 자연학습장, 꽃밭 등의 자연공간과 함께 중산호수공원(예정)과 이어지는 산책로도 계획돼 있어 일상 속 힐링생활을 누릴 수 있다. 커뮤니티센터에는 피트니스센터, 요가 에어로빅을 배우는 GX룸, 탁구장, 골프연스장 사우나 등이 들어서며 스터디룸, 독서실, 도서관 등 에듀존부터 카페테리아까지 마련될 예정에 입주민간 친목을 도모하는 교류의 장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단지는 포스코건설의 통합 보안시스템인 ‘더샵 지키미’가 도입돼 단지 출입구부터 각 가구 현관까지 각 영역별 세분화된 보안 방어 시스템이 적용된다. 놀이터, 분리수거시설 등 주요 보안 지역에 CCTV 카메라를 설치하고 CCTV 영상을 스마트폰과 집안의 월패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아파트 홈네트워크 시스템도 구현했다. 홈 컨트롤, 에너지 사용량 확인, 부재중 방문자 확인, 차량 도착 알림 등을 외부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조작할 수 있다. ‘펜타힐즈 더샵’이 위치한 중산지구는 행정구역상 경산시에 속하지만, 대구시의 강남이라 불리는 수성구와 맞닿아 있어 수성구 생활권 지역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다. 이에 경산은 물론 대구 수요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기대된다. 현재 펜타힐즈 내 입점 완료한 이마트경산점을 통해 높은 편의성을 누릴 수 있고, 대구도시철도 2호선 사월역을 비롯해 월드컵대로 및 달구벌대로, 수성IC, 범안로 등 대중교통 및 도로망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대구 시내외로 어디든지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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