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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사 최연소 가입 IQ140 ‘꼬마 천재’ 화제

    영국의 3세 여아가 지능지수가 인구의 2%에 드는 사람들의 친목 단체 ‘멘사’의 역대 최연소 회원들 가운데 한명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에식스 주에 사는 새프런 펠레저(3)는 일어서거나 걷는 등의 신체발달 보다 말과 쓰기를 더 일찍 시작하는 등 남다른 지능발달을 보이고 있다. 멘사의 의뢰를 받은 아동 심리학자가 지난 달 실시한 지능지수 검사에서 새프런은 140을 기록했다. 영국 평균 지능지수가 100인 걸 감안하면 대단히 높은 수치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았다. 특히 새프런은 특별히 글자를 배운 적이 없는데도 TV 쇼프로그램만 시청하면서 글자를 깨우쳤으며, 웬만한 수학문제도 공식을 외워 계산할 수 있다는 점도 놀라운 모습이었다. 새프런은 사회성과 언어구사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멘사 측에 가입 제안을 받았다. 웹디자이너인 아버지 대니 펠레저(23)는 “딸이 18개월에 걷기 시작했는데 정확한 문장으로 말을 하고 글자를 읽기 시작한 건 그 보다 빨랐다.”면서도 “딸에게 특별히 가르치거나 해준 게 없었다.”고 놀라워 했다. 나이답지 않게 유창하게 말하는 새프런은 “어려운 시험이었는데 다행히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꿈에 대해서 묻자 “어른이 되면 하루 종일 인형놀이만 하면서 지내고 싶다.”고 털어놔 어린이 다운 순수함을 엿보이기도 했다. 한편 멘사 측에 따르면 이 단체에 가입한 10세 이하 회원은 30명 정도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무서워요”…‘남성공포증’ 앓는 모태솔로女

    “무서워요”…‘남성공포증’ 앓는 모태솔로女

    남성만 보면 비정상적인 공포에 휩싸이는 희귀 질병을 앓는 영국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영국 대중지 더 선에 따르면 에식스에 사는 에밀리 데이(26)는 남성 피자배달부가 현관문을 두드리기만 해도 온몸에 소름이 돋고 손이 떨리며 심할 경우 호흡도 가빠져 정신이 혼미해 지는 반응이 나타난다. 이는 남성에게만 공포를 느끼는 이른바 ‘남성공포증’(androphobia)의 증세. 높은 데 올라가는 ‘고소공포증’, 특정한 음식에 거부반응을 보이는 ‘음식공포증’ 등과 비슷한 것이다. 사진이나 TV로 남성을 보는 건 아무렇지도 않다는 데이는 “동성애자도 아닌데 남자만 보면 무서워서 도망치고 싶다.”면서 “이를 빼고는 지극히 평범한데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겪어 괴롭다.”고 토로했다. 심리학 전문가들은 데이처럼 ‘남성공포증’을 앓는 환자들이 대체로 학대 등 특정한 경험에 기인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데이는 “학대의 경험은 없고, 6세 때 부모의 이혼으로 아버지가 집을 떠난 뒤 어머니와 언니들하고만 살다 보니 어느새 남성에 공포를 느끼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남성공포증’과 비슷하게 ‘여성공포증’을 앓는 남성도 있다. 웨스트서식스 주에 사는 회사원 네일 댄도(28)는 이른바 ‘사랑 부끄럼증’(love-shyness conditions) 탓에 여성과 대화는커녕 제대로 마주하기도 어렵다. 1980년대 미국 행동발달학 전문가 브라이언 질마틴 교수가 처음 언급한 이 심리적 질병은 주체적인 행동을 방해해 제대로 인간관계를 하지 못하도록 한다. 현재 환자는170만명에 이르며 대부분 사춘기에 겪은 경험에 기인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설명=에밀리 데이와 네일 댄도(위부터)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쇼핑몰 습격한 100명의 속옷 차림 여성들…왜?

    우리 돈으로 18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준다면 속옷 차림으로 당당히 백화점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을까. 영국의 한 쇼핑몰이 최근 봄 신상품 출시 기념으로 선착순 100명의 반라의 여성 고객들에게 상품권을 지급했다고 11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오렌지 뉴스 등 외신들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10일 잉글랜드 에식스 터록의 레이크사이드 쇼핑센터에는 속옷 차림에 하이힐만 신은 늘씬한 여성 고객들이 대거 몰리는 광경이 연출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100여 명의 여성고객들이 순식간에 몰렸고 18세 이상의 성인 여성들에게만 상품권이 지급됐으며, 상품권을 받은 여성들은 서둘러 봄맞이 새 옷을 마련하려 분주히 움직였다고. 한편 이 여성 고객들은 속옷 차림으로 쇼핑센터에 들어서 봄 트렌드에 맞춘 새 옷차림으로 완벽 변신해 이곳을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소설 ‘모비딕’ 선장 포경선 좌초 188년만에 뭍으로

    소설 ‘모비딕’의 모델이 됐던 조지 폴라드 선장이 마지막으로 탔던 포경선 ‘투브러더스’ 호가 태평양 하와이 인근에서 좌초된 지 188년 만에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고 AP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세계 최대 해양보호구역인 파파하노모쿠아키아 해양국립기념지역 측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투브러더스호 잔해 발견 소식을 발표했다. 이번 탐사를 주도한 해양고고학자 켈리 글리슨은 2008년 하와이 근처 ‘프렌치 프리깃’ 모래톱 근처 바닷속을 조사하다가 닻을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고고학자들은 2년간 탐사한 끝에 1820년대에 제작된 것이 틀림없는 주철 요리도구 등을 발견하면서 투브러더스호 침몰을 확인할 수 있었다. 투브러더스 호는 목선이었기 때문에 선채 대부분은 물 속에서 사라졌지만 작살과 고래기름 정제용 냄비와 솥 등이 산호초에 둘러싸인 채 발견됐다. 투브러더스 호는 1823년 2월 11일 폭풍우가 몰아치던 밤 하와이섬 근처를 지나다가 산호초에 좌초됐다. 당시 폴라드 선장은 다른 포경선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졌지만 소설 ‘모비딕’의 모티브가 된 포경선 ‘에식스’ 호의 비극을 딛고 재기를 꿈꿨던 폴라드 선장의 꿈도 함께 바다에 잠겨 버렸다. 허먼 멜빌이 쓴 해양모험소설 모비딕이 탄생하는 데 영감을 준 에식스호의 선장으로 유명한 폴라드 선장은 1820년 11월 20일 에식스호가 태평양에서 거대한 향유고래에 받혀 침몰한 뒤 3년 만에 투브러더스 호를 타고 항해에 나섰지만 이마저 침몰하자 이후 바다를 떠나 여생을 뭍에서 야경꾼으로 살았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제트기 같네”…하늘 나는 ‘희귀 오징어’ 포착

    “제트기 같네”…하늘 나는 ‘희귀 오징어’ 포착

    하늘을 나는 오징어 있을까 없을까. 만화에서나 봤을 법한 바다 위를 나는 희귀한 오징어가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에식스에 사는 영국인 사진작가 그래엄 에킨스(60)가 최근 일본 근해에서 수면 위를 뛰어올라 지느러미로 공중을 나는 오징어 떼를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 중학교 교장으로 일하다가 퇴직한 뒤 아마추어 사진작가로 변신한 그래엄은 일본 오가사와라 제도를 배를 타고 가던 중 도저히 믿기지 않는 신기한 장면을 발견했다. 전체적으로 푸른색을 띄는 어류가 떼를 지어 수면 위로 뛰어오르더니 그대로 수m를 난 것. “지느러미를 날개처럼 이용해 바람을 타는 모습이 제트기를 연상했다.”고 그래엄은 설명했다. 더욱 놀라운 건 이 어류가 날치가 아닌 오징어였기 때문. 그는 “처음에는 날치인줄 알았으나 연속 사진에 담긴 모습은 날치가 아닌 푸른색 살오징어(Todarodes pacificus) 였다.”고 놀라워 했다. 약 20cm인 오징어는 마치 몸에 프로펠러를 단 것처럼 2m 가까이 수면을 뛰어오른 뒤 지느러미로 바람을 가르며 뒤로 날았으며 이 때 척수를 이용해서 몸의 균형을 맞췄다. 평균 수명이 1년 정도인 이 오징어가 포식자를 피해 산란을 하려고 바다 위를 나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래엄은 “오징어 4마리가 나란히 파도를 즐기듯이 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다.”면서 “현지 날씨가 정말 화창했기 때문에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고 사진에 만족해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괴물 네시 두 번 목격 …왼쪽 옆구리에 반점”

    “괴물 네시 두 번 목격 …왼쪽 옆구리에 반점”

    영국의 전직 형사가 네스호의 괴물인 ‘네시’를 두 번이나 봤다고 주장해 화제다. 현지 에식스 주의 은퇴 형사 사이먼 딘스데일은 최근 BBC와의 인터뷰에서 네시의 존재에 대해 언급했다. 사이먼 딘스데일은 “아버지가 50년 전 네시를 기록한 2분짜리 필름은 진짜”라고 주장했다. 이 필름은 1960년대 네시 추종자들이 증거로 제시하는 이미지 중 가장 잘 알려진 필름이다. 사이먼은 “거대한 괴물체를 직접 목격했다. 네시가 움직이기 시작했을 때 전율감이 들었다.”고 말했다. 사이먼은 또 “네시는 물 위로 60~90cm 정도, 가로로 120~150cm 정도 모습을 드러냈고 전체적으로 적갈색을 띄었다.”며 “특히 왼쪽 옆구리에 선명한 얼룩 반점 하나를 가지고 있었다.” 고 덧붙였다. 한편 공군 항공 기술자 출신인 사이먼의 부친 팀 딘스데일은 1987년 사망할 때까지 네시 추적에 나섰다. 그는 네스호를 56차례 탐사하고 수 많은 네시 관련 책을 발간한 최고의 네시 탐사꾼이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엄마를 찾아요”…‘돼지우리’ 집에 딸 버려

    어머니가 집을 나간 뒤 무려 6개월이나 코를 찌르는 쓰레기 더미 속에서 홀로 살아온 14세 소녀가 경찰에게 구조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영국 에식스 주에 사는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소녀는 지난해 7월 25일(현지시간) 어머니(54)가 집을 나간 이후 6개월이나 ‘돼지우리’와 같은 집에 방치됐다. “버려진 집 안에서 코를 찌르는 악취가 난다.”는 이웃주민의 신고를 받고 경찰이 이 집에 들어갔을 때 거실에는 소녀가 겁에 질린 채 쓰레기 더미에 앉아 있었다. 방 4개 딸린 이 집에는 냉장고나 가스레인지는 작동을 멈추진 오래였고 식기류도 쓸 수 있는 것이 없었다. 심지어 주방에는 쓰레기가 1m정도 벽을 이루고 있었고 거실 역시 TV를 가릴 정도로 온갖 오물이 자리했다. 딸은 그동안 엄마의 빚쟁이가 찾아올까봐 두려워 문을 열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어떻게 끼니를 해결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소녀는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서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웃주민들은 “문도 닫혀 있고 우편물도 쌓여 당연히 아무도 살지 않는 집이라고 생각했다. 이런 집에 딸을 버렸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고 놀라워했다. 경찰은 영국 곳곳을 전전하다가 지난 2주 동안 노숙자 쉼터에서 머물고 있는 소녀의 어머니를 만 16세 미만 자식을 홀로 방치한 혐의로 체포, 최근 챔스필드 법정에 세웠다. 그러나 그녀는 반성은 커녕 오히려 딸을 비난하면서 “음식을 사먹으라고 며칠 전에 돈까지 쥐어주고 나왔는데 집을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놨다.”고 변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얼굴 성형수술로 시력 얻은 ‘주름 개’

    얼굴 성형수술로 시력 얻은 ‘주름 개’

    성형수술을 사람만 한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영국 에식스 주의 한 애완견은 최근 주름 성형수술을 받고 시력을 얻어 화제를 모았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루이스 월쉬가 키우는 생후 12개월 된 몰리는 태어날 때부터 수많은 얼굴 주름에 눈이 묻혀 앞을 거의 보지 못했다. 몰리는 차이니즈 샤페이(Chinese Shar-pei) 견종으로, 얼굴과 몸 전체에 여러겹의 주름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몰리 역시 주름이 많았는데, 처음에는 어려서 눈을 뜨지 못한다고 생각했으나 알고 보니 여러 겹의 주름에 파묻혀 눈을 아예 뜰 수 없었던 것이었다. 게다가 몰리는 눈꺼풀이 안쪽으로 말리는 안검내반증(entropion)을 앓고 있어 수술을 하지 않을 경우 각막에 난 상처 때문에 시력을 영영 잃을 수 있는 위태로운 상태였다. 몰리는 동물병원에서 눈 쪽에 몰린 주름을 제거하고 이마 근육을 당기는 수술을 받았다. 다행히 수술 결과가 좋아서 1년 가까이 어둠 속에 살았던 몰리는 앞을 볼 수 있게 됐다. 수술을 집도한 수의사는 “가끔 안검내반증을 앓는 개들을 봤지만 이렇게 수술이 어려운 건 처음이었다. 주름을 많이 제거해야 해서 출혈이 심했다.”고 수술이 쉽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주인은 “수술을 하기 전에는 눈이 아파서 의기소침해 있었지만 이제는 완쾌해 잘 뛰어놀고 밥도 더 잘 먹는다.”면서 “사람을 잘 따르는 사랑스러운 개”라고 몰리를 소개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얼굴에 ‘기름테러’女 기적의 ‘미모 회복’

    펄펄 끓는 기름을 뒤집어쓰고 머리와 어깨·얼굴 등지에 심각한 화상을 입었던 20대 영국 여성이 사건 1년 만에 건강한 모습을 공개해 주목 받았다. 영국 에식스 주에 사는 한나 오핀(21)에게 지난해 11월은 끔찍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 아버지와 친구들과 함께 우드 포드에 있는 한 햄버거 가게에 들러다가 예기치 못한 봉변을 당한 것. 당시 주문을 받던 햄버거 가게 직원 앨리사 월리스(21)는 오핀의 일행을 우스꽝스럽게 따라해 시비를 걸었다. 급기야 햄버거까지 던지자 오핀도 컵에 담긴 소스를 집어던지며 맞섰고, 월리스는 주방에서 감자튀김과 끓는 기름이 담긴 바구니를 가져와 그녀의 머리에 부었다. 월리스는 화가 풀리지 않은 듯 기름통을 하나 더 가져왔으나 오핀의 아버지가 막아서 더 큰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았다. 오핀은 “펄펄 끓는 기름이었지만 너무 당황해서 고통도 느낄 수 없었다. 화상이 점점 심해지면서 피부에 형언할 수 없는 통증이 퍼졌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녀는 이웃 가게의 직원들의 도움으로 피부에 묻은 기름을 닦는 등 응급처지를 받은 뒤 병원으로 실려 갔다. 얼굴과 어깨, 머리 등지는 화상으로 피부가 일그러졌으며 감염 위험 탓에 소중히 길러온 머리카락도 빡빡 밀어야 했다. 오핀은 “나의 인생에서 가장 큰 시련이었다. 화상 치료는 고통의 연속이었고 다시는 세상에 나갈 수 없을까봐 두려워서 잠을 이룰 수 없었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의 응원으로 포기하지 않았고 1년 만에 기적적으로 세상에 나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최근 공개한 오핀의 모습은 더 없이 건강했다. 짧게 잘랐던 머리도 길렀으며 일그러졌던 피부도 수술로 90%이상 회복됐다. 아직 목 뒤에는 사건 당시의 끔찍한 상처가 남아 있지만 긴 머리로 가릴 수 있다. 잔인한 ‘기름테러’를 자행했던 월리스는 지난 8월 열린 재판에서 12개월 징역형을 받았다. 오핀은 “내가 당한 고통에 비해서 형벌이 너무 가볍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10년간 남자 5000명과 ‘관계’…만족도 매긴 엽기女

    최근 영국에서 10년 간 5000여 명의 남성과 성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하는 여성이 등장해 화제를 되고 있다. 주인공은 니키 리(25)라는 여성으로, 16세 때 첫 경험을 한 뒤 현재까지 나이트클럽과 공원, 영화관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남자들과 만나왔다고 말했다.  영국 일간지 더 선에 게재된 기사에 따르면, 니키의 자랑거리 중 하나는 다름 아닌 ‘스코어 노트’.그녀는 지금까지 만난 모든 남성의 신상정보를 기록하고, 10점 만점을 기준으로 점수를 매겼다. 에식스(Essex)주에서 피부관리사로 일하는 그녀는 “나는 18살 때까지 관계를 맺은 남자가 800명, 21살 때에는 2289명이 기록됐다.”면서 “대부분의 남자들은 여자와 잠자리를 가진 후 점수를 매긴다고 들었다. 여자라고 그러지 말라는 법은 없다는 생각에 노트를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하루 동안 4명의 남성과 관계를 맺은 적도 있다고 자랑한 그녀는 최근 현지 매거진과 한 인터뷰에서 “나에게는 두 가지 규칙이 있다. 애인이 있거나 결혼한 사람과는 관계를 만들지 않으며, 건강한 사람이어야 한다는 점”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섹스 중독자가 된 것은 아닐까 생각해 봤지만,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치료를 받을 생각은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한편 그녀의 인터뷰를 접한 행동전문가 팜 스푸르 박사는 “이렇게 많은 남자와 잠자리를 했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는다.”면서 “엄밀히 따지면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정신적으로 이는 매우 위험한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방인과 지내는 하룻밤과 감정을 완전히 분리시키는 것은 심리적으로 큰 불안감을 줄 수 있다. 하루라도 빨리 그러한 패턴을 고치기를 권한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LS전선, 중국 대학생 대상 사회공헌활동

    LS전선, 중국 대학생 대상 사회공헌활동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LS전선(대표 구자열)은 중국 내 출자사인 LS홍치전선이 소재한 호북성 이창시 지역 대학생 55명을 선발, ‘2010 상하이 세계박람회(상해EXPO)’를 견학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4박 5일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LS홍치전선이 지역시민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미래 고객인 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업 브랜드 제고를 위해 준비했다고 LS전선은 설명했다. 이번에 선발된 대학생들은 이창시 소재 삼협대학 등에 재학중인 학생들로 이들은 ‘2010 상하이 세계박람회’를 관람한 뒤, 우시에 위치한 LS산업단지와 소주에 위치한 슈페리어 에식스사(SPSX) 사업장 등을 방문한다. 안원형 LS전선 상무는 “이번 행사는 해외 현지 법인이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해야 한다는 취지 하에 진행되는 것”이라며 “향후 해외 사업장이 위치한 국가별로 적합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S전선은 2009년 9월 중국 용딩그룹으로부터 전력선 전문제조업체인 호북용딩홍치전기를 인수해 12월 LS홍치전선으로 출범시켰다. 인수 전 연간 약 1000억원의 매출을 가진 중견 전선업체였지만, LS전선은 2015년까지 연 매출 1조 규모의 중국 제 1의 전선 회사로 키운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LS홍치전선은 양쯔강 중류의 호북성 제2도시인 이창시의 약 40만6600m²(12만 3000평)의 공장에서 220kV급 초고압을 포함한 전력 케이블과 해저케이블, 산업용 특수케이블 등 다양한 전선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비만 사형선고’ 285kg 뚱보녀의 충격 절규

    ‘비만 사형선고’ 285kg 뚱보녀의 충격 절규

    “이렇게 누워서 죽고 싶지 않아요.” 285kg이 넘는 몸무게로 영국에서 가장 뚱뚱한 여성의 비극적인 사연이 외신에 소개됐다. 대중지 더 선은 “영국 에식스 주에 사는 샤론 메브시믈러(40)가 한 주립병원에서 산소호흡기에 의존한 채 생사를 다투고 있다.”고 최근 전했다. 메브시믈러는 30세가 되기 전까지 평균 체중이었다. 그러나 넷째 아이를 낳은 뒤 극심한 우울증을 앓았고 음식중독으로 체중이 200kg 넘게 불어나 영국에서 가장 뚱뚱한 여성이 됐다. 152cm 단신이나 몸무게가 300kg에 달하는 초고도 비만이 되자 심장과 폐기능이 손상됐다. 2007년 시한부 선고를 받은 그녀는 현재 중환자실에서 고통스럽게 병마와 싸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그녀를 치료하는 의료진은 이 여성이 너무 뚱뚱해서 수술이 도리어 위험할 수 있다고 판단, 메브시믈러는 치료만 받으며 몇 년 째 침대신세를 지고 있다. 그녀는 더 선과 한 인터뷰에서 “침대에 방치돼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이 믿을 수 없다. 집에 있는 아이들이 너무나 보고 싶다.”고 눈물을 흘렸다. 의료진의 만류에도 그녀는 강력하게 수술을 원하고 있다. 그녀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수술을 하고 싶다. 이렇게 죽을 수는 없지 않은가.”라고 안타까워했다. 한편 영국에서 가장 뚱뚱한 남성은 폴 메이슨으로, 몸무게가 449kg이었으나 올해 초 수술을 받았다. 사진=샤론 메브시믈러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사람 빼닮은 ‘희귀 잉어’ 7000만원 넘어

    오랫동안 기른 애완동물이 주인의 얼굴이나 성격을 닮는다는 연구가 나온 적은 있지만 사람의 얼굴을 닮아가는 잉어가 발견되는 건 그리 흔한 일이 아니었다. 영국 에식스 주 데거넘에 사는 한 남성이 자랄수록 사람의 얼굴을 빼닮는 희귀한 잉어를 최근 발견해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브렌든 오설리반(44)은 최근 뒤뜰 연못에서 기르는 잉어의 얼굴을 확인하고 놀랄 수밖에 없었다. 잉어 한 마리가 사람의 얼굴을 빼닮았던 것. 동그란 눈 아래에 있는 눈처럼 생긴 무늬, 오뚝하고 긴 코, 선명한 입까지 마치 사람의 이목구비를 그대로 빚은 것처럼 닮았다. 전직 정육점 직원인 그는 “다섯 달 전 잉어를 데려왔지만 지난주에야 잉어의 얼굴을 자세히 봤다. 시간이 흐를수록 얼굴이 더 사람처럼 변하고 있어 놀랍다.”고 말했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오래 전부터 잉어에게서 인간의 얼굴 문양이 존재한다는 기록은 많이 나와 있으나 실제로 인간의 얼굴을 닮은 ‘인면어’(人面漁)가 발견된 건 드물었다. 희소가치를 따졌을 때 이 잉어의 가격은 무려 7400만원(4만 파운드)이 넘을 것이라고 데일리 메일은 추측했다. 오설리반은 이 잉어를 당분간 건강하게 기를 계획이다. 그는 “사람을 닮은 잉어가 내 손으로 온 데에는 남다른 인연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다른 잉어와 함께 잘 기르겠다.”고 계획을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기상이변 해부] 英 기후변화 적응 알아보니

    IPCC가 대표적인 기후변화적응 사례로 꼽고 있는 것이 ‘템즈강 홍수방어벽’과 ‘에식스 블랙워터강 하구 프로젝트’다. 정부간 기후변화위원회인 IPCC(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는 기후 변화와 관련된 전 지구적 위험을 평가하고 국제적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설립된 유엔 산하 국제 협의체이다. 이 두 프로젝트는 기후변화라는 재앙에 대비하는 영국 정부의 선견지명이 녹아 있다. 섬나라인 영국은 북해 해수면이 상승할 것으로 예측하고 수십 년에 걸쳐 댐을 건조했고, 템즈강에 방어벽을 쌓았다. 템즈강 방어벽은 영화에도 등장할 만큼 영국을 알리는 명물이기도 하다. 영국은 최근부터 다리를 놓을 때 교각의 높이를 종전보다 높이도록 하는 등 도시설계기준을 대폭 강화했다. 도로도 높게 개설한다. 이는 2008년 11월26일 영국 정부와 의회가 기후와 환경관련 3대 법안을 제정·통과시키면서 구체화됐다. 기후변화법, 에너지법, 계획법 등이 해당 법안들이다. 이 법안들은 모두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필요로 한다는 점에서 주변국들의 주목을 받았다. 사회적 합의 없이는 통과되기가 어려웠기 때문이다. 영국의 교통 및 전반적인 사회기반시설은 이 3대 법률에 묶여 있다. 기후변화에 악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차단하고 예방하는 데 1차적인 목적이 있다. 기후변화법은 탄소에너지 및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재생에너지 확대가 에너지법의 골자다. 한 기상전문가는 “기후 및 환경변화와 관련된 기초과학은 미국이 다른 나라에 비해 앞서 있지만 실행력은 영국을 따라가지 못한다.”고 말했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외동딸과 위장 결혼한 아버지 논란

    50대 나이지리아 남성이 하나밖에 없는 딸과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드러나 영국이 술렁이고 있다. 1970년 대 나이지리아를 떠나 영국 에식스에 사는 젤릴리 아데산야(54)는 내무부 소속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다. 30년 이상 영국에서 일한 이 남성은 영국 시민권을 획득했지만 늘 고국에 남기고 온 30대 외동딸이 마음에 걸렸다. 딸의 이름은 카리모투 아데니케. 나이지리아에서 남편과의 사이에서 자식을 네 명이나 뒀지만 그녀 역시 영국에서 살기를 바랐다. 2년 여 전 아데산야는 한번에 영국 이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꼼수’를 생각해냈다. 외동딸과 가짜 부부가 되는 것. 영국 이민법에 따르면 시민권을 가진 자와 결혼한 배우자는 1년 뒤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다. 아데산야는 감쪽같이 일을 꾸미려고 나이지리아 라고스에서 하객 수십명을 불러 결혼식을 열었다. 행여 적지 않은 나이차이가 의심을 살까봐 그는 딸의 나이를 10년 이상 속이는 치밀함도 엿보였다. 두 사람은 가짜 부부가 된 뒤 영국 이민국에 각종 증빙 서류를 제출하고 결혼식 사진까지 첨부해 딸이 2년 간 영국 이민 비자를 얻는데 성공했다. 자칫 완전 범죄가 될 뻔했던 이 사건은 나이지리아에서부터 두 사람과 잘 알고 지내온 사람이 지난 2월 신고를 하면서 탄로가 났다. 영국 이민국 측은 “제보내용을 꼼꼼히 따져 두 사람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내무부 측 역시 “자체 조사를 벌이겠다.”고 했다. 아데산야는 진위 여부를 묻는 현지 기자에게 “내가 딸과 결혼했다는 소리는 말도 안된다.”면서 “나와 함께 사는 아내지, 절대 딸이 아니다.”고 소리쳤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내 머릿속 지우개’…48시간 뒤면 기억 잃는男

    치매를 앓는 여자와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와 비슷한 사연을 가진 30대 영국 남성의 사연이 외신에 소개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영국 에식스 주에 사는 앤디 레이(32)는 경찰관으로 일할 때 받은 스트레스로 48시간이면 기억을 모두 잃어버리는 극심한 정신적 후유증을 앓고 있다고 일간 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레이는 2000년부터 4년 간 경찰관으로 일하다가 심한 두통과 어지럼증을 느껴 병원에 간 그는 분열성 기억상실증을 진단 받았다. 끔찍한 범죄 현장과 자살 등을 목격하면서 쌓인 극심한 충격으로 트라우마(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시달린 것. 일을 그만 두고도 점차 기억을 잃던 그는 급기야 가족도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상태가 악화됐다. 레이의 부인인 조(34)는 “남편은 13년 간이나 함께 산 기억을 모두 잃어버렸다. 우리는 남남이 됐고 새로운 연인처럼 다시 사랑을 키워야 했다. 손을 잡는데만 6개월이 흘렀다.”고 회상했다. 그가 기억할 수 있는 기간은 48시간에 불과해 종종 일기에 “클로에라는 꼬마가 자신이 내 딸이라고 한다. 조라는 여성과 대화를 했는데, 기억이 없다.”고 쓸 정도였다.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슈퍼마켓에서 일하는 그는 “아내와의 결혼식이나 딸이 태어난 날은 기억할 수 없지만 그들을 너무나 사랑한다.”면서 “이 기억을 잊을까봐 가족과 떨어지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년 전 부인 살해범 5억원 복권 당첨

    20년 전 부인을 살해해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영국 남성이 이번에는 복권에 당첨돼 신문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1986년 부인을 살해해 3년 간 복역한 마이클 에드거(53)가 최근 5억 원짜리 복권에 당첨됐다고 영국 더 선이 보도했다. 에식스 주에 사는 에드거는 건설회사에서 일한다. 재혼해 자녀 4명을 둔 그는 지난 9일(현지시간) 5억원짜리 복권 1등에 당첨됐다. 그는 “아이들 키우느라 생활이 어려웠는데 운이 좋았다. 하지만 생각보다 당첨금이 적어 기뻐 날뛸 정도는 아니다.”고 말했다. ”당첨금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란 질문에 그는 “가족들과 휴가를 갈 것이다. 비밀을 잘 지키지 못하는 성격이라 벌써 동네에 소문이 다 났다.”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전 부인 사건에 대해 묻자 “그 땐 운이 없었다.”고 짧게 대답했다고 미국 신문 데일리 가제트가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폭행당해 두개골 절반 제거한 英남성

    영국에서 10대 청소년들의 폭행으로 두개골 절반을 제거하고 후유증에 시달리는 한 남성이 현지 언론에 공개됐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 등 현지 언론은 에식스주 롬포드에 살고 있는 전직 지게차 운전자 스티브 게이터(26·Steve Gator)의 안타까운 사연을 11일(현지시간) 소개했다. 게이터는 지난 1월 15일 오후 퇴근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한 무리의 10대 청소년들과 마주쳤다. 이들은 게이터에게 가족과 관련해 욕설을 퍼부었고 분노한 그는 이들에 맞섰다. 그러나 그 중 한 명이 주먹으로 게이터를 때렸고 그는 도로에 머리를 심하게 부딪쳤다. 게이터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혼수 상태에 빠졌고 살아날 확률은 15%밖에 되지 않았다. 의사들은 그의 뇌가 계속 부풀어 오르자 두개골 앞부분을 제거해야 했다. 생사가 달린 수술 후 가족의 헌신적인 간호 덕분인지 게이터는 2주 뒤 정신을 차렸다. 그러나 게이터는 얼굴이 심하게 손상된 것은 물론이고 부상 후유증으로 뇌손상을 입었다. 이전의 활발한 성격은 온데간데 없고 잦은 발작으로 괴로워하며 말하는데 어려움을 겪게 됐다. 다니던 직장도 그만 뒀다. 경찰은 게이터를 폭행한 10대 소년 두 명을 체포했다. 그러나 사건을 담당한 검찰 측은 최근 증거불충분으로 기소를 취하해 범인들은 자유의 몸이 됐다. 퇴원한 게이터를 하루 종일 보살피는 어머니 니나(47·Nina)는 “증거가 불충하다는 건 어리석은 소리”라며 “내 아들은 두개골의 절반을 잃었는데 무슨 증거가 더 필요하냐.”고 반박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해외 네티즌들은 “사진만 봐도 피해 정도가 끔찍한 걸 알 수 있다.”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또 “모자(母子)는 앞으로 이 후유증에서 벗어나기 힘들 것”이라고 안타까워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기자 spirit0104@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소리 최고!…세계서 가장 시끄러운 견공

    전직 폭발물 탐지견이 세계에서 가장 시끄러운 견공으로 뽑혔다. 셰퍼트 종인 다즈(Daz·4)는 최근 런던에서 열린 일명 ‘개소리 뽐내기 대회’에 참가해 보통 개들의 곱절에 달하는 우렁찬 목청을 자랑했다. 이 개의 짖는 소리는 전기톱을 사용할 때와 맞먹는 108dB을 기록하며 세계에서 가장 시끄러운 개로 선정됐다. 다즈가 세운 기록은 세계 기네스북 개정판에 실린다. 에식스 주에 사는 주인 피터 루켄(35)은 “이웃 사람들에게 ‘다즈에게는 물리는 것보다 짖는 소리를 듣는 것이 더 무섭다.’는 말을 종종 들어왔지만 목청이 이렇게 좋은 지 이날 알았다.”며 기뻐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다즈는 이 세상 어떤 개 보다도 정의감에 넘치며 주인에게 충성을 다한다.”면서 “동네가 떠나갈 듯 짖기 때문에 도둑이 없는 것 같다.”면서 자랑스러워 했다. 한편 이날 공원에는 견공 30마리가 모여 짖는 소리가 제트기가 이륙할 때와 비슷한 115dB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미국 벌몬트 주에서 견공 224마리가 세운 111dB을 훌쩍 넘는 기록으로, 역시 세계 기네스북에 등재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악! 내머리”…유리병에 머리 낀 새끼 여우

     “누가 날 좀 꺼내줘!” 이솝우화 ‘여우와 두루미’의 한 장면처럼 여우가 좁은 유리병 안에 든 음식을 무리하게 먹으려다가 머리가 컵에 끼인 사건이 벌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최근 에식스 주 일포드의 한 가정집 앞마당에서 야생 여우 한마리가 좁은 유리병에 머리가 끼인 채 발견됐다고 소개했다. 생후 8주~10주 정도로 보이는 이 여우는 어미와 떨어진 상태였으며 좁은 유리병 깊숙이 머리를 넣었다가 끼이게 됐다고 이 집의 주인은 밝혔다. 집 주인의 신고로 영국 동물보호단체(RSPCA) 자원봉사자들이 출동해 여우의 목과 머리에 물을 듬뿍 묻히고 살살 컵을 돌려 20분 만에 머리를 유리병으로부터 빼낼 수 있었다. 전문가들은 여우의 머리가 갑자기 왜 유리병에 끼어 있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병에 있던 음식물이 다 없어진 것으로 보아 이 여우가 작은 유리병에 무리하게 머리를 집어넣고 음식을 핥아먹다가 일이 벌어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이 새끼 여우는 약간의 탈진상태를 보였으며 좁은 유리병에 끼어있었던 터라 기진맥진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RSPCA 봉사자 수잔 브릭스는 “여우의 입에 주사기로 물을 넣어줬으며 얼굴에 스프레이로 차가운 물을 뿌려 진정 시켰다.”고 밝혔다. 몇가지 건강 체크를 받은 여우는 더 지켜볼 새도 없이 가족들이 있는 근처 숲으로 쏜살같이 도망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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