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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인명 구조견 양성

    인명 구조견이 국내에 도입된 지 13년 만에 처음으로 국가가 구조견 양성에 나선다. 소방방재청 중앙119구조단은 27일 경기 남양주 별내면 청사에서 국가 인명 구조견 양성 임시 견사 완공식을 개최했다. 구조단은 2013년 대구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관계로 당분간은 임시 견사에서 구조 교육을 진행한다. 구조견은 1998년 삼성 에버랜드가 사회공헌 차원에서 소방기관에 무상 제공하면서 국내에 도입된 이후 현재 전국에 17마리가 활약하고 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기업엔 ‘채찍’ 투자자 ‘보호’… 자본시장 대수술

    기업엔 ‘채찍’ 투자자 ‘보호’… 자본시장 대수술

    26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자본시장법 개정안은 정부가 금융위기 동안 미뤄 두었던 자본시장을 대수술했다는 의미가 크다. 대수술 이후 국내 자본시장은 빅뱅을 예고하기 때문이다. 우선 투자은행(IB) 자격 획득 여부에 의해 증권업계가 양극화되고, 대체거래소(ATS)가 도입될 경우 ‘신의 직장’으로 불리던 한국거래소 역시 독점적 권한을 내놓아야 한다. 그간 실권주를 통해 주식편법증여를 시도해 온 기업에는 채찍을 가하고 시세조종으로 피해를 본 투자자들은 향후 보호받는 효과도 기대된다. 하지만 벌써부터 일부 정책에 대한 현실성 문제가 지적되고 있으며 법안 처리 과정이 순탄치 않을 것이라는 예측도 있다. ●시장감시 거래소 ATS 자회사 설립 가능 금융위는 자본시장법 개정안에 ATS 설립을 포함시켜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자본시장 규모는 세계 10위 수준임에도 거래비용은 하위권에 머무는 현실을 고려한 것이다. 실제 ATS를 도입한 미국과 유럽의 주식 매매체결속도는 한국거래소보다 8배나 빠르다. 현재 미국 80여개, 유럽 20여개를 포함해 세계적으로 총 120여개의 ATS가 운영 중이며 아시아에는 최근 홍콩, 일본, 호주, 싱가포르 등이 ATS를 도입했다. ATS가 도입되면 주식투자자는 매매수수료가 좀 더 싼 곳에서 거래를 하면 된다. 같은 삼성전자 종목이라도 거래소에 따라 가격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싼 가격에 사려는 시도가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단, 여러 ATS의 가격차를 이용한 초단타매매로 시세조종을 시도하는 경우 처벌을 받게 된다. 반면 매매체결 업무 외에 법인 청산이나 시장감시업무는 지금처럼 거래소가 담당하게 돼 매매체결을 놓고 경쟁에 참가한 참여자가 직접 시장을 감시하는 이해상충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또 공공성을 위해 ATS 지분을 개인의 경우 15%까지, 금융기업은 금융위의 허가를 받아 30%까지만 소유할 수 있도록 했음에도 한국거래소는 100%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로 ATS를 만들 수 있도록 해 형평성 논란도 있다. 금융위 관계자는 “한국거래소의 이해상충 부분은 충분한 보완장치를 마련할 것”이라면서 “이미 외국의 경우에도 거래소가 ATS 자회사를 만들었지만 다른 ATS들과 충분한 유효경쟁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IB 등장으로 증권업계 양극화 예상 또 IB에 배타적인 업무를 허용하면서 자기자본을 3조원 이상으로 끌어올리도록 유도한 점에서 업계는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로 나뉠 것으로 보인다. 올해 3월 말 기준으로 대우, 삼성, 현대, 우리투자, 한국투자 등 상위 5개 증권사의 평균 자기자본이 2조원 중반대를 겨우 넘는다. 골드만삭스의 30분의1 수준이다. 그래도 이들은 자기자본을 확충해 IB로 지정될 가능성이 높다. 반면 중소형 증권사는 시장을 다 빼앗길까 우려한다. IB 자격을 갖추면 인수·합병(M&A) 자금 대출, 기업 융자·보증, 비상장주식 내부 주문 집행이 허용된다. 무엇보다 연내 출범 예정인 헤지펀드에 대출할 수 있는 프라임브로커 업무가 가능해진다. 코스닥 기업들을 중심으로 그간 악용해 온 섀도 보팅은 2015년 폐지된다. 그간 정족수 미달로 주주총회가 무산되지 않게 하려고 예탁원은 예탁주식에 대한 의결권을 대리행사해 왔다. 대상자는 참석한 것으로 처리되지만, 표결에 영향을 끼치지 못하고 참석 주주들이 투표한 투표수의 비율대로 분할해 반영하는 것이 섀도 보팅이다. 그러나 예탁원의 의결권 행사는 대주주에 의한 기업지배력 강화 수단으로 변질됐다. 예탁원은 발행회사의 주주도 아니고 실질주주의 대리인도 아니기 때문이다. ●기업엔 실권주 임의배정 제한 시민단체의 고발로 불거진 에버랜드 편법 경영승계 논란을 계기로 유명해진 실권주에 대해서는 기업 이사회가 임의처리하도록 해 온 것도 제한키로 했다. 앞으로는 제3자에게 임의로 배정하던 것을 일반공모를 해 처리하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외 투자자 보호를 위해서 주가연계증권(ELS)이나 장외파생상품을 이용해 시세를 조종하면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 또 주식워런트(ELW)시장 교란의 주범이었던 초단타 매매(스캘핑)도 불공정거래로 분류돼 과징금 부과 대상이 된다. 지금까지 불공정거래를 제재할 유일한 수단이던 형사처벌은 혐의가 인지되고서 재판 확정까지 2~3년이 걸려 규제망이 허술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외 1차 정보수령자에게서 정보를 얻은 2차 수령자가 이를 이용해도 과징금 부과 대상이 된다. 한편 이번 자본시장법의 입법과정이 순탄치 않을 것이라는 목소리도 나온다. 금융업계 관계자는 “저축은행 문제를 두고 고심중인 국회의원들이 이 법안의 발목을 잡을 경우 내년에는 총선 등으로 더 통과가 힘들어질 것”이라면서 “특히 IB가 헤지펀드를 지원할 수 있는 부분에서 헤지펀드로 불거진 미국 금융위기의 전철을 밟지 않을 수 있는 묘책을 내놓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주·임주형기자 kdlrudwn@seoul.co.kr
  • 삼성 노조 출범한 날… 부위원장에 ‘해고’ 통보

    복수노조 제도 도입 뒤 삼성 직원들이 처음으로 설립한 신규 노조가 신고증을 받았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18일 “삼성 신규노조가 낸 신고서의 조직 대상이 불분명하고 회의록에 미비한 점이 있어 지난 15일 보완 요구를 했다.”면서 “신규노조 측이 이날 신고서를 보완해 접수함에 따라 검토를 거쳐 신고증을 교부했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에버랜드는 이날 인사위원회를 열어 ‘삼성노조’ 조장희 부위원장에 대해 징계 해직을 의결하고 본인에게 통보했다고 밝혔다. 조 부위원장은 지난 1일부터 복수노조제가 시행됨에 따라 삼성에버랜드의 다른 직원 3명과 함께 삼성 첫 초기업단위 노조를 구성한 인물로, 이번 결정에 반발해 즉각 재심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에버랜드는 “조 부위원장이 2009년 6월부터 2년여 동안 협력업체와의 거래 내역이 담긴 경영 기밀을 무단 유출하고, 임직원 4300여명에 대한 개인 신상정보를 외부로 빼내는 등 심각한 해사 행위를 했다.”고 설명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삼성 노조 출범한 날…부위원장은 해고 통보

    복수노조 제도 도입 뒤 삼성 직원들이 처음으로 설립한 신규 노조가 신고증을 받았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18일 “삼성 신규노조가 낸 신고서의 조직 대상이 불분명하고 회의록에 미비한 점이 있어 지난 15일 보완 요구를 했다.”면서 “신규노조 측이 이날 신고서를 보완해 접수함에 따라 검토를 거쳐 신고증을 교부했다.”고 말했다.  삼성에버랜드 직원 4명은 조합원이 특정 사업장에 국한된 기업 단위 노조가 아닌 초기업단위 노조를 설립한다며 신고서를 지난 13일 서울 남부고용노동청에 제출했다.  노조는 신고서 제출 전날 민주노총 사무실에서 총회를 개최하면서 “어용 노조가 아닌 직원들의 실질적인 권익을 찾는 노조가 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삼성에버랜드는 이날 인사위원회를 열어 ‘삼성노조’ 조장희 부위원장에 대해 징계 해직을 의결하고 본인에게 통보했다고 밝혔다.  조 부위원장은 지난 1일부터 복수노조제가 시행됨에 따라 삼성에버랜드의 다른 직원 3명과 함께 삼성 첫 초기업단위 노조를 구성한 인물로, 이번 결정에 반발해 즉각 재심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에버랜드는 “조 부위원장이 2009년 6월부터 최근까지 2년여 동안 협력업체와의 상세한 거래 내역이 담긴 경영 기밀을 무단 유출하고, 임직원 4300여명에 대한 개인 신상정보를 외부로 빼내는 등 심각한 해사 행위를 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에버랜드는 이와 별도로 부친 차량과 똑같은 번호판을 위조해 부착한 뒤 ‘대포차량’을 불법으로 운행하다 사무실에서 현행범으로 연행되는 등 회사와 임직원 명예를 훼손한 점도 크다고 덧붙였다.  삼성에버랜드는 이 노조 김영태 회계감사에 대해서도 개인정보 유출 의혹 등을 감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삼성 노조 험난한 출발

    복수노조 허용 이후 삼성에서 처음 4명의 노조원으로 설립돼 관심을 모았던 삼성노동조합이 출범 직후 노조원들이 징계 절차에 회부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노조는 “회사가 노조를 무력화하려 탄압하고 있다.”며 반발하지만, 삼성 측은 “징계가 예정됐던 이들이 ‘노조 설립’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피해 가려 한다.”고 반박하고 있다. 15일 삼성에버랜드 및 삼성노조 등에 따르면 에버랜드 감사팀은 지난 14일 조장희 삼성노조 부위원장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었지만 이렇다 할 결론을 내지 못한 채 위원회를 다시 열기로 하고 마무리했다. 삼성 측은 조 부위원장이 지난해 11월과 올 7월 초 등 두 차례에 걸쳐 회사 정보와 에버랜드 임직원 4000여명의 전화번호와 이메일 주소, 개인 신상정보 등을 무단 유출한 사실을 확인했다. 조 부위원장은 이와 별도로 6년간 도난차량을 몰고 다니다 지난달 현행범으로 적발돼 형사입건된 상태다. 삼성의 한 고위임원은 “자신이 징계받을 것을 알고 이를 피하려 ‘방탄노조’를 설립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노조 측은 삼성이 특유의 ‘무노조 경영’을 유지하기 위해 전방위적으로 압박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삼성이 박원우 위원장 등 다른 노조원에 대해서도 회사 기밀 유출 등과 관련해 감사를 진행할 것으로 전해지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조 부위원장이 노조설립 준비과정에서 직원들의 전화번호 등을 개인 메일로 전송해 보관했던 것은 맞지만 이를 악용하거나 외부로 유출하지는 않았다는 게 노조의 설명이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복수노조 도입 후 ‘삼성 노조’ 첫 신고

    삼성 직원들이 지난 1일 복수노조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노조 설립 신고를 했다. 그동안 ‘무노조’ 경영 원칙을 고수해온 삼성에도 변화가 시작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13일 삼성 등에 따르면 삼성에버랜드 직원 4명으로 구성된 삼성 일반 노조는 이날 서울 남부고용노동청에 노조 설립 신고서를 제출했다. 조합원은 삼성에버랜드 직원 등 4명으로 구성됐고, 조합원이 특정 사업장에 국한된 단위 노조가 아닌 삼성 직원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초기업단위 노조’로 출범했다. 서울 남부고용노동청은 신고 사항을 검토한 뒤 이상이 없으면 신고필증을 교부할 방침이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현재 신고 사항을 검토 중이며 문제가 있을 경우 20일의 기간을 줘 보완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들이 서둘러 노조를 설립한 것은 복수노조 제도가 시행되기 직전인 지난달 말 삼성에버랜드 직원 4명이 ‘회사 노조’로 추정되는 삼성에버랜드 노조를 세우고 회사에 교섭을 요구하고 나섰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행법상 사측이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한 뒤 7일 내에 교섭을 요구하는 다른 노조가 없으면 해당 노조가 2년간 교섭 대표 노조 지위를 갖는다. 하지만 삼성에버랜드 노조가 이미 단체교섭 신고를 마쳐 2년간 독점 권한을 갖게 된 것으로 알려져 당분간 새 노조가 제 목소리를 내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류지영·황비웅기자 superryu@seoul.co.kr
  • 성남시 특급 호텔 유치

    경기 성남시가 특급호텔 유치에 성공했다. 이르면 2013년 12월 판교택지개발지구인 분당구 삼평동에 ‘판교호텔’이 세워진다. 시는 지난 8일 ㈜인터에셋홀딩스가 판교신도시에 특급호텔을 건립하겠다며 신청한 관광호텔업 사업계획을 승인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판교호텔은 오는 12월까지 설계를 마친 뒤 2013년 12월까지 1860억원을 들여 삼평동 664의 3310㎡ 부지면적에, 건축연면적 4만 1602㎡, 지하 6층, 지상 16층 규모로 세워질 계획이다. 호텔객실은 283실 규모. 업무·판매시설 등이 들어서는 복합건물이다. 미래도시를 표상한 ‘스마트형 호텔’로 건립된다. 운영은 호텔 브랜드 업체인 메리어트, 스타우드, 아코르 중에서 맡게 될 예정이다. 시는 판교호텔이 건립되면 600명의 고용창출과 함께 주변지역경제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건립 예정지는 정보기술(IT) 산업의 중심지로 새롭게 탈바꿈되는 판교테크노밸리지역으로, 안철수 연구소와 엔씨소프트 등 500여개의 첨단게임 및 IT 벤처업체가 입주하는 연구·개발(R&D) 단지여서 해외기업 바이어 등 성남테크노밸리의 투자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에버랜드와 민속촌, 골프장이 위치한 용인·수원·안양시와 서울 등에서 연 235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장충식기자 jjang@seoul.co.kr
  • 삼성에버랜드 노조 설립…직원 4명 지난달 신고

    삼성에버랜드에 노동조합이 설립된 것으로 확인됐다. 7일 삼성에버랜드와 용인시에 따르면 삼성에버랜드 직원 4명이 지난달 말 용인시에 노조 설립 신고를 냈고 시는 하자가 없다고 판단해 신고증을 교부했다. 노조 설립은 2명 이상이면 가능하다. 삼성에버랜드 관계자는 “조합원들이 자율적으로 노조 설립을 추진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민주노총이나 한국노총 등 상급단체에는 가입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노동계에서는 복수노조 시행으로 인한 교섭창구 단일화 조항을 악용해 앞으로 2년 동안 다른 노조의 활동을 차단하기 위해 회사 쪽과 가까운 노조 설립을 유도한 것으로 보고 있다. 노동계 관계자는 “이달부터 복수노조가 가능해지며 삼성에버랜드가 더 이상 무노조 전략이 어렵다고 판단해 이른바 ‘회사 노조’를 만든 것 같다.”면서 “이 노조가 교섭요청을 해 1주일의 공고기간이 끝났다면 향후 2년간 독점 교섭권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공정위, 경쟁사 비방 삼성에버랜드 시정명령

    공정위, 경쟁사 비방 삼성에버랜드 시정명령

    삼성에버랜드㈜가 위탁 급식업체로 선정되기 위해 경쟁사인 아워홈㈜에 대한 기만적 정보를 제공,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시정명령을 받았다. 21일 공정위에 따르면 에버랜드는 판촉활동을 하면서 자사 신용등급을 ‘AA’로 표시하고 아워홈은 평가를 의뢰하지 않아 등급 자체가 없으나 설명 없이 ‘無’(무)라고만 표시, 아워홈의 신용이 불량한 것처럼 오인하도록 했다. 에버랜드는 자사의 5년간 위생사고 건수를 ‘0건’으로 표기하고, 아워홈에 대해선 인과관계가 불확실한 식중독 사건을 표기했다. 아워홈에 불리한 신문기사 내용만 발췌, 아워홈이 식중독사고를 일으킨 것처럼 인식되도록 했다. 공정위는 에버랜드의 행위는 공정거래법에서 불공정거래행위로 규정한 부당한 고객유인에 해당된다고 지적했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슈퍼스타 S’로 하나된 삼성

    ‘슈퍼스타 S’로 하나된 삼성

    “다소 어두운 분위기를 확 걷어낸 것 같습니다.” 강도 높은 쇄신 바람이 불고 있는 삼성그룹에 때아닌 노래 바람이 불었다. 삼성은 17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 다목적홀에서 ‘슈퍼스타 S’ 결선을 치렀다. 인기리에 방송된 케이블 프로그램 ‘슈퍼스타 K’를 본떠 만든 이 행사는 전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해 ‘최고 가수’를 뽑은 이벤트다. 지난 4월 15일부터 기획됐고, 81개 계열사 20만명의 임직원 중 12명이 최종 무대에 올랐다. 삼성 안팎에서 “이 정도일 줄 몰랐다.”는 평이 나올 정도로 행사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이는 고스란히 결선 현장으로 이어졌다. 업무 시간인 오후 3시에 행사가 시작됐지만 500여 객석이 플래카드와 형광봉, 풍선 등 각종 응원도구를 지참한 임직원들로 꽉 찼다. 오지 못한 직원들은 사내방송을 통해 무대를 지켜봤다. 김순택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을 비롯해 윤부근·신종균·전동식 삼성전자 사장과 최주현 에버랜드 사장, 김낙회 제일기획 사장, 박종우 삼성전기 사장, 박상진 삼성SDI 사장, 노인식 삼성중공업 사장 등 주요 계열사 대표들도 참석해 응원에 동참했다. 20대부터 40대까지, 가곡부터 1970년대 포크송, 자작곡, 밴드곡까지 다양한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출연자들이 나와 열창할 때마다 열기는 더욱 달아올랐다. 보수적인 삼성의 문화를 감안하면 이례적이라고까지 할 만했다. 행사에서 1등상은 자작곡 ‘슈퍼스타’를 공연한 삼성전자 직원들로 구성된 밴드 ‘메리고라운드’에 돌아갔다. 삼성은 앞으로 ‘슈퍼스타 S’를 연례행사로 개최하는 한편, 내년부터는 사장단 등으로까지 범위를 확대하고 프로그램도 더욱 다양화할 방침이다. 김순택 실장은 “슈퍼스타 S가 삼성의 문화로서 내년에도 더욱 알차게 되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노인식 사장은 “조금 어두운 (그룹) 분위기를 확 걷어내고 더욱 밝은 분위기를 조성했다고 본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삼성 ‘전역 장교 공채’ 부활

    삼성이 1998년 외환위기 이후 중단했던 전역장교 별도 공채를 13년 만에 부활해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삼성 14개 계열사는 전역했거나 6~7월 전역 예정인 학생군사교육단(ROTC), 학사장교, 육군사관학교 출신 등 장교들을 대상으로 3급 신입직원 250명 안팎을 선발하기 위한 공개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 계열사는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코닝정밀소재,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테크윈, 삼성토탈, 삼성정밀화학, 삼성물산(건설), 제일모직, 삼성에버랜드, 호텔신라, 에스원 등이다. 삼성은 지난달 12~16일 지원서를 일괄 접수한 뒤 삼성직무적성검사(SSAT)를 치렀으며, 계열사별로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낼 예정이다. 삼성 관계자는 “외환위기 전에는 장교 임관 예정자를 뽑아 파견 형식으로 군에 보냈다가 제대하면 소속사에 복귀시키는 형태였다.”며 “장교 출신이 리더십, 책임감 등이 강해 계열사들이 선호하는데 제대 시점이 6~7월이어서 일반 대졸자들과 동시 전형하기 어려워 전형 시기를 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여행가방]

    ●에버랜드에 뽀로로 3D극장 대한민국 대표 캐릭터 ‘뽀로로’가 에버랜드에 상륙했다. 에버랜드는 오는 4일부터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 ‘뽀로로 3D 어드벤처’를 전용관(구 빅토리아극장)에서 상영한다. TV 방송과 전혀 다른 새로운 스토리로 3D 영화 특성에 맞춰 보다 스피디한 전개와 화려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뿐 아니라 프리쇼, 무대 공연 등도 함께 진행된다. 기존 TV용 애니메이션에서는 나오지 않는 ‘사이먼 박사’라는 새로운 캐릭터도 등장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특별 패키지 ‘엄마와 함께 뽀로로 모험’도 출시했다. 어른이 미취학 어린이를 동반할 경우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쿠폰을 출력해 가면 자유이용권을(소인1+대인1) 40% 이상 할인된 3만 9000원에 살 수 있다. ●롯데월드 레이디 나이트 페스티벌 롯데월드는 레이디 나이트 페스티벌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로맨틱 야간개장을 테마로 음악, 영화, 댄스가 어우러진다. 4일 이현우와 함께하는 ‘여우야 콘서트’가 열린다. 호반무대에선 매주 금요일 최신영화를 입장객 대상으로 무료 상영하는 줄리엣 영화제를 연다. 비보이 스타 ‘파핀 현준’이 출연하는 비보이 퍼포먼스 등도 열린다. 20세 이상 여성에게 야간 자유이용권 ‘애프터4’를 40% 할인한다. 여고 동창생이 함께(3~10인) 이용 시 주간 자유이용권이 40% 할인된다. 오후 4시 이후 입장하는 모든 고객은 입장권이 1만원이다. ●63빌딩 ‘多多多 쏜다’ 이벤트 63빌딩이 개관 26주년을 맞아 주민번호, 휴대전화번호, 카드번호, 차량번호 등을 포함해 숫자 63이 들어간 소지품을 증명하면 빅3, 빅4 관람권을 평일에 한해 각각 30% 할인해 준다(1인 2매). 올해 26살(1985~86년생)을 맞은 고객, 6월에 생일을 맞은 고객, 63년생인 고객 역시 같은 혜택을 준다. (02)789-5663. ●스파그린랜드 국가유공자 등 50% 할인 퇴촌 스파그린랜드는 4~6일 연휴기간 동안 국가유공자 또는 유가족, 현직 군인, 경찰관에게 본인 및 동반 1인까지(최대 2인) 스파 요금의 50%를 할인해 준다. (031)760-5700.
  • 시청자 ‘앙까청년’에 반하다

    시청자 ‘앙까청년’에 반하다

    “소원은 하나다. 부모님이랑 중국이든 미국이든 한국이든 한 곳에서 함께 살고 싶다.” ‘앙까’ 청년 백청강(22)이 27일 ‘위대한 탄생’의 주인공이 됐다. 그리고 “부모와 함께 살고 싶다.”는 소원을 울먹이며 말했다. “에버랜드(놀이공원)에 가고 싶다.”고 했다. 7개월간 동고동락한 동료 이태권에게 “미안하다.”는 말도 빼놓지 않았다. 27일 서울 안암동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진행된 MBC 서바이벌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의 최종 우승자는 조선족 출신 백청강이었다. 그는 3억원(앨범 제작비 2억원 포함)의 상금과 함께 기아자동차의 중대형 세단 ‘K7’을 부상으로 받았다. 백청강은 상금의 50%를 자신보다 어려운 처지의 사람들에게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준우승을 한 이태권은 기아자동차의 ‘K5’를 부상으로 받았다. 백청강은 이태권보다 심사위원 점수에서는 뒤졌으나 문자 투표에서 앞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심사위원단 점수는 백청강이 27.6점, 이태권 28.3점이었다. 백청강이 막판 역전극을 펼칠 수 있었던 것은 종합점수가 말해 주듯 다수 시청자의 전폭적 지지 덕분이었다. 그는 중국 옌볜 출신의 조선족이다. 부모가 모두 조선족이다. 아버지를 만난 자리에서 ‘독설’ 박칼린(뮤지컬 감독)을 아느냐고 물어보면서 조선족 사투리로 ‘앙까’(아십니까)라고 한 게 별칭이 생겨난 배경이다. 부자 간의 감동적인 만남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눈시울을 적시게 했다. 백청강은 이날 ‘가장 자신 있는 자유곡’이라는 미션에 빅마마의 ‘체념’을 불렀다. 백청강은 정면 승부를 벌인 자유곡과는 번외로 멘토 김태원의 자작곡 ‘이별이 별이 되나봐’ 무대도 선보였다. 앞서 김태원은 백청강에게 자작곡을 소개한 뒤 “백청강을 중국에서 처음 봤을 때 상처받은 야수 같았다. 하지만 지금은 많이 치유받은 것 같다.”면서 “비음을 이용해 마음껏 고음을 구사해라. 비음이 곧 너의 색깔이 되는 것”이라며 그를 응원했다. 경쟁자였던 이태권은 미션곡 YB의 ‘박하 사탕’을, 멘토 자작곡으로는 ‘흑백 사진’을 열창했다. 멘토 자작곡은 심사위원 평가에 직접 반영되지는 않았다. 백청강은 “김태원이 아니었다면 지금도 옌볜 클럽에 있었을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백청강은 우승이 확정되고 나서 “멘토인 김태원 선생님께 정말 감사하다.”면서 “지금 이 자리에 안계시지만 김윤아 선생님, 신승훈, 이은미, 방시혁 선생님 모두 고맙다. ”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앞서 백청강은 파이널 무대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6개월간 진행된 ‘위대한 탄생’ 참여 과정에서 줄곧 멘토들에게 지적받아 온 비음을 고치는 것이 자신을 가장 힘들게 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맨 처음 중국에서 오디션 볼 때 이은미 선생님이 콧소리에 대해 지적하셨다. 그 이후로 멘토 스쿨 들어가서도 콧소리를 빼느라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백청강은 ‘노래 실력’과 ‘스토리’를 모두 갖췄다는 점에서 우승을 점치는 이들이 적지 않았지만 이태권의 가창력을 더 높게 사는 이들이 적지 않았던 점에서 다소 의외라는 반응도 나온다. 하지만 ‘예견된 결과’라는 반론 또한 적지 않다. 백청강은 심사결과의 70% 비중을 차지하는 문자투표에서 단연 앞서 왔기 때문이다. 문자투표 결과가 단 한 차례 공개됐던 4월 8일 방송에서 백청강은 30만 3051표를 차지, 2위보다 8만표를 앞서며 압도적 1위에 올라서는 기염을 토한 적 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삼성SDI, 삼성 태양전지사업 맡는다

    삼성이 5대 신수종 사업 가운데 하나인 태양전지 사업을 삼성전자에서 삼성SDI로 이관하기로 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효율성을 극대화하려는 의도라는 게 삼성의 설명이다. 삼성SDI는 27일 “삼성SDI와 삼성전자가 각각 이사회를 열어 삼성SDI가 삼성전자의 태양전지 사업을 인수하기로 하고 1608억원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삼성의 에너지 관련 사업을 일원화해 경영 효율을 높이고 2차 전지 사업과의 시너지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태양전지 사업을 넘겨받았다고 밝혔다. 태양전지 사업이 정보기술(IT) 및 전기자동차(EV)용 전지 등 기존 사업과 연관성이 크고 종합 에너지 전문기업으로 거듭나려는 회사의 목표와 잘 맞아떨어진다는 게 삼성SDI의 설명이다. 이를 위해 회사는 2015년까지 태양전지 사업에 2조 2000억원을 투자해 2015년 판매량 3.0기가와트(GW), 매출 3조 5000억원을 달성해 세계 태양전지 시장의 8%를 가져간다는 목표를 세웠다. 삼성이 미래 전략 분야인 태양전지 부문을 삼성전자에서 삼성SDI로 넘겨주기로 한 것은 삼성전자에 다양한 분야가 지나치게 집중돼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기존의 부품(반도체 등) 및 세트(TV·휴대전화 등) 사업, 삼성SDI는 2차전지 등 에너지 관련 사업에 주력하게 한다는 ‘선택과 집중’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은 지난해 5월 5대 신수종 사업으로 태양전지, 전기자동차(EV)용 전지, 발광다이오드(LED), 바이오 제약, 의료기기 분야를 정해 2020년까지 23조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이 가운데 태양전지는 삼성전자에, EV용 전지는 삼성SDI에 맡겼다. 그러나 삼성전자가 메모리·비메모리 반도체, 액정표시장치(LCD) 등 부품과 TV, 스마트폰, 냉장고, 세탁기 등 세트 분야에서 치열한 글로벌 경쟁을 벌이는 상황에서 태양전지 사업에까지 ‘올인’(다걸기)하기가 버겁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삼성전자는 태양전지 사업을 시작한 지 2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연구소 수준인 150메가와트(MW)급 생산라인을 갖춘 게 전부다. 반면 삼성SDI는 기존 플라스마디스플레이패널(PDP) 사업 등 비중이 작아지면서 2차 전지 중심의 에너지 전문 기업으로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 삼성SDI는 1990년부터 2차전지 관련 연구·개발(R&D)에 나서 지난해 처음으로 산요를 제치고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삼성은 이로써 태양전지 분야에서 폴리실리콘(삼성정밀화학), 잉곳·웨이퍼(삼성코닝정밀소재), 태양전지 모듈(삼성SDI), 태양광 발전소(삼성에버랜드·삼성물산) 등으로 이어지는 수직계열화 체계를 갖추게 됐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여행가방]

    ●에버랜드 100만 송이 장미축제 1985년 시작된 에버랜드 최대 꽃 축제인 장미축제가 13일~6월 12일 열린다. 850종 100만 송이의 장미를 선보일 로즈가든은 빅토리아 정원과 비너스 정원, 미로 정원, 큐피드 정원 등 4개 테마로 구성됐다. 올해 축제에서 특히 돋보이는 것은 ‘사랑’을 테마로 만든 하트 모양의 토피어리다. 실제 장미꽃으로 만들어진 7개의 대형 토피어리가 로즈가든에 전시된다. 동물원에서는 ‘로즈 캣 쇼’를 새로 선보인다. 고양이들이 사는 가상의 장미마을에서 벌어지는 소동을 다룬 동물 공연이다. 에버랜드는 장미축제에 맞춰 매일 밤 10시까지 야간 개장한다. (031)320-5000. ●롯데월드 성년의 날 이벤트 롯데월드는 오는 16일 성년의 날을 맞아 1991년생 고객들에게 자유이용권을 60% 할인, 1만 5000원에 판매한다. 22일까지. 매표소에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성년의 날 당일엔 신인 가수들의 ‘성년의 날 축하 콘서트’도 열린다. 또 림보, 훌라후프 등 고객 참여 프로그램(매주 토, 일 오후 6시)에 참가한 ‘성인’들에겐 푸짐한 기념품도 준다. ●‘선생님 전용’ 여행 브랜드 론칭 ㈜다산여행은 ‘쌤’(선생님의 애칭)을 위한 여행 브랜드 ‘쌤 투어’를 론칭하고, 오는 14일 서울 상암동 DMC 산학협력 연구센터, 28일 부산 해운대 문화회관에서 각각 설명회를 연다. ‘쌤 투어’는 16년 동안 교원·공무원 연수의 노하우를 쌓은 다산여행이 교사들에게 초점을 맞춰 내놓은 맞춤형 여행 브랜드다. 설명회는 시기와 계절에 따른 여행지 선택 등을 다루는 1부 ‘여행 준비편’과 아프리카와 중남미 등 잘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의 실제 체험 사례를 소개하는 2부 ‘여행 실전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가자는 서울 70명, 부산 30명 등 선착순 입장할 수 있다. 참가비는 없다. 아울러 행사 참가자들에겐 추첨을 통해 여행 상품권과 포토북 상품권 등 푸짐한 상품도 준다. 1661-8507. ●아산 옹기발효음식체험관 오픈 행사 충남 아산 옹기발효음식체험관(www.asanonggi.com)은 5월 내내 매주 금·토요일 가족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흙 빚기, 유약 바르기 등의 옹기 체험과 술빵 만들기, 동동주 담그기 등의 발효 음식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설 무대에서는 지역 대학교 동아리들이 참여해 마임, 사물놀이 등의 다양한 공연도 선보인다. (041)549-0075.
  • [부고]

    ●홍경선(전 숙명여고 교감)씨 별세 승용(전 인하대 총장)승우(자영업)승원(인하공전 교직원)씨 부친상 한승협(한승협치과 원장)한은수(제네켐인터내셔날 대표)씨 장인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3410-6914 ●김성호(사업)성대(현대건설)성관(회사원)종근(중앙지법 부장판사)씨 부친상 오영석(금융감독원 팀장)씨 장인상 26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2)2650-2743 ●신철순(안세 회장·전 삼성전자 전무)씨 별세 태휘(삼성생명 차장)씨 부친상 장문상(삼성에버랜드 부장)씨 장인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6 ●정오복(경남신문 사회부 부장)씨 모친상 27일 부산 영락공원, 발인 29일 오전 9시 (051)790-5061 ●윤종순(마장고 교사)종극 종철(경기도 농업기술원)종진(SK텔레콤 BMC 팀장)씨 부친상 27일 수원 연화장, 발인 29일 오전 7시 (031)217-7112 ●임병화(GTB 상임감사·대림운수 회장)씨 장모상 27일 원주기독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33)741-1994 ●김기영(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홍보팀장)씨 장인상 26일 부산 고신대 복음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51)990-6646 ●서대석(전 변리사협회 회장)씨 별세 2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9일 오후 1시 (02)2227-7572
  • 꺄~악 신나는 5월… 아빠의 행복충전 작전

    꺄~악 신나는 5월… 아빠의 행복충전 작전

    가정의 달 5월이 코앞이다. 어린이날(5일)과 어버이날(8일), 스승의 날(15일), 부부의 날(21일) 등이 줄줄이 이어진다. 특히 어린이날과 석가탄신일(10일) 사이에 휴가를 보태면 황금연휴가 된다. 이에 맞춰 각 놀이공원과 리조트 등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 프로그램을 쏟아내고 있다. 꼼꼼히 챙기면 각종 기념일을 보다 알뜰하게 보낼 수 있겠다. ●부모님 모시고 꽃축제 가는 건 어떨까요? 비발디파크(www.daemyungresort.com)는 오는 30일 오션월드를 전면 개장한다. 5월 4~8일엔 ‘제5회 비발디파크 철쭉제’도 연다. 철쭉포토존과 열기구 체험존이 운영되고, 8일 400인분 봄꽃 비빔밥 만들기가 펼쳐진다. 4일에는 가족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무료로 열리고 5일 메탈블레이드 챔피언십(사전 접수)과 꾸러기 노래자랑이 펼쳐진다. 가족노래자랑(6일)과 클래식연주회(7일), 김세환 등이 출연하는 7080 리멤버 콘서트(8일) 등도 마련한다. 1588-4888. 한화리조트 설악(www.hanwharesort.co.kr)은 5월 5~8일 ‘매직캣 공연단’의 마술쇼를 하루 3회 연다. 14일에는 퓨전 국악그룹 ‘별’이 1일 2회 공연을 펼친다. 21일에는 ‘라비아 밸리댄스 공연단’의 밸리댄스 공연이, 28일에는 퓨전 국악그룹 ‘연리지’ 공연이 열린다. (033)630-5500. 곤지암리조트(www.konjiamresort.co.kr)의 레스토랑 미라시아는 5월 5일 어린이 고객에게 막대사탕과 풍선을 선물하고 8일 저녁 뷔페에 60세 이상 부모를 동반할 경우 생맥주를 제공한다. 가족노래방인 트랄라에서는 5~10일 3대가 방문하거나 3자녀 이상 동반하면 캔음료가 무료다. 1661-8787. 엘리시안강촌(www.elysian.co.kr)은 ‘영산홍 봄축제’를 연다. 리조트의 봄을 사진과 그림으로 각각 담는 어린이사생대회(초등학생 이하 현장접수)와 사진콘테스트가 열리고 행운권과 경품이 걸린 가족대항 명랑운동회와 댄스 경연대회도 준비했다. (033)260-2000. ●동물원 사육사·퍼레이드 공주님에 도전해봐요 에버랜드(www.everland.com)는 ‘참여·교육·자연’ 세 가지 테마의 어린이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참여’는 이솝빌리지에서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인형극, 동요극에 참여해 노래와 율동을 배운다. ‘교육’ 은 동물 체험 프로그램이 주를 이룬다. 나비알 받기 체험, ‘키즈 동물 사랑단’의 시각 장애인 안내견 체험 등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키즈 동물 사랑단원 50명이 어린이날 카니발 판타지 퍼레이드에 참여할 예정이다. ‘자연’은 동물원 사육사의 이야기를 들으며 동물에 대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게 했다. 체험을 원하는 가족은 홈페이지에 신청해야 한다. 아울러 경찰의장대 시범 공연과 용인대 태권도 시범단의 태권도 경연도 펼쳐진다. (031)320-5000. 롯데월드(www.lotteworld.com)는 5월 1~10일 매직아일랜드에서 ‘버블 페스티벌’을 연다. ‘가면축제 퍼레이드’의 고객 참여 프로그램도 5~10일 확대 진행한다. 매회 20명의 어린이가 왕자와 공주로 변신해 퍼레이드에 참여하고, 가족단위 고객은 백조 모양의 차량에 탑승해 퍼레이드를 즐길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신청 받는다. 최현우의 마술쇼, 뮤지컬쇼 ‘신비의 가면 동화나라’, 어린이 인형극 ‘개구리 왕자’ 등 행사도 열린다. 가족 입장객은 축제기간 중 어린이 자유이용권이 30% 할인되고, 5월 말까지 만 9세 이하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하는 ‘맘앤키즈 패키지’도 40% 할인된다. 추억의 결혼사진을 지참한 부부는 자유이용권 요금이 30% 할인된다. (02)411-2000. ●명랑운동회·가족 스타킹… 우리집이 일등 오크밸리(www.oakvalley.co.kr)는 6월까지 둘째·넷째 주 토요일 ‘스프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한마음놀이마당에서 다양한 게임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고 석고마임 등 이벤트도 진행한다. 비보이와 마술공연도 1일 2회 열린다. 5월 5일과 7일 아크로바틱 치어리더 공연과 줄타기 공연, 군악대 퍼레이드 및 대북 퍼포먼스 공연 등도 펼쳐진다. (033)730-3981. 현대성우리조트(www.hdsungwoo.co.kr)는 5월 5~10일 어린이 사생대회와 소방체험, 가족 레크리에이션 등의 행사를 연다. 5~8일 페이스페인팅 & 요술풍선 이벤트, 21일부터 매주 토요일 가족들의 끼와 재능을 겨루는 ‘열린 무대! 우리 가족 스타킹’ 등의 프로그램도 열린다. (033)340-3000. 무주리조트(www.mujuresort.com)는 5월 5일 초등학생과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날 그림그리기 대회’를 연다. 호텔 티롤에서는 선착순 스무 가족이 참여하는 케이크 만들기 행사(3만원), 카니발 컬처 팰리스 심포니홀에서는 가족 장기자랑대회를 개최한다. 오는 30일~5월 5일 초등학생 이하(만 12세)는 세인트 휴 클럽이 무료다. (063)322-9000. 하이원리조트(www.high1.com)는 어린이날 마운틴콘도 일대에서 버블 매직쇼와 저글링 쇼, 요술 풍선 체험교실 등을 연다. 오후 1시엔 피터팬·팅커벨 요정 선발대회를 열고 오후 2시, 4시 뮤지컬 ‘니모를 찾아서’를 공연한다. 어린이 관람객 선착순 300명에게 하이원 캐릭터도 준다. 1588-7789. ●우주비행사로 변신… 물개 탐정과 추리게임 서울랜드(www.seoulland.co.kr)는 오는 30일 영·유아들을 위한 놀이터 키즈랜드를 오픈한다. ‘우주로 나아가는 한국’을 컨셉트로 우주로켓과 관제탑, 우주왕복선 등의 놀이시설로 꾸며졌다. 시설 내 조형물과 바닥이 특수소재로 제작돼 다칠 염려가 없다. 어린이 3000원, 어른 2000원. 키즈랜드 입구에서 별도 구입해야 한다. 매일 오후 2시엔 장난감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주말엔 방문객들이 직접 장난감을 몰고 퍼레이드에 참여할 수 있다. 환상의 나라에서 낮 12시 30분부터 선착순 접수 받는다. ‘2011 대한민국 어린이 밸리댄스 한마당’ 등 다채로운 공연도 이어진다. (02)509-6000. 63시티(www.63.co.kr)는 비보잉 뮤지컬 ‘마리오네트’ 공연을 어린이날 시작한다. 인터파크에서 5월 11일까지 전 객석을 1만원에 판다. 63시월드에서는 물개들이 벌이는 ‘물개탐정 홈스 쇼’가 열린다. 공연시간은 매일 오후 1시·3시·5시다. 전 세계 슈퍼스타들의 밀랍인형들이 전시된 ‘63왁스뮤지엄’도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오픈했다. (02)789-5663. 키자니아(www.kidzania.co.kr)는 어린이날 방문하는 어린이들에게 ‘리올 우리쌀 호떡믹스’를 선물로 준다. 5월 1일 임금을 2배로 주는 ‘더블 키조’ 이벤트, 5월 6~22일엔 부모와 어린이가 함께 직업체험을 할 수 있는 ‘패밀리가 간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어른 1명과 어린이 1명이 입장할 수 있는 2인 가족권 3장을 묶은 ‘시즌 이용권’을 12만원(정상가 15만 9000원)에 5월 31일까지 판매한다. 학용품세트 등 상품 5종도 30~63% 할인 판매한다. 1544-5110. ●뭉칠수록 싸지는 대가족 할인 놓칠 수 없죠 리솜리조트(www.resom.co.kr) 스파캐슬(충남 예산)은 5월 내내 세 자녀 이상 가족에게 천천향을 40% 할인한다. 어린이날 의료보험증을 지참한 어린이(36개월~초등학생), 3대가 함께 방문해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시할 경우 각각 50% 할인된다. 스승의 날인 15일에는 교직원증을 지참한 교직원 50%, 동반 4인은 40% 할인된다. 16일 성년의 날 주민등록증을 지참한 1991년생은 50% 할인된다. (041)330-8000. 충남 태안 오션캐슬도 어린이날 아쿠아월드 입장 어린이와 어버이날 60세 이상 어른에게 각각 50% 할인 혜택을 준다. 교직원은 스승의 날에 50% 할인된다. (041)671-7000. 경기 광주 스파그린랜드(www.spagreenland.co.kr)는 어린이날 초등학교 이하 고객과 어버이날 65세 이상의 고객에게 스파 입장료(주말 어른 2만 9000원, 어린이 2만 1000원)의 50%를 할인해 준다. 또 성년의 날(16일)과 부부의 날(21일) 커플티를 입은 고객은 1인 요금만 받는다. 스승의 날에는 교직원 50% 할인된다. (031)760-5700. 충남 아산 파라다이스스파도고(www.paradisespa.co.kr)는 5월 내내 3대가 함께 방문할 경우 부모는 무료로 스파(주말 어른 3만원, 어린이 2만 3000원)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5인 이상 가족에게 적용되며, 가족 증명서나 가족사진을 지참해야 한다. 5월 14~16일 교직원이 동반한 5세 미만 아이는 스파 이용이 무료다. 교직원증을 지참해야 한다. (041)537-7100. ●물속 친구·반달곰 서커스 코엑스아쿠아리움(www.coexaqua.com)은 5월 5~10일 수만 마리의 정어리가 펼치는 ‘정어리 매직서커스’를 연다. 낮 12시 30분, 오후 2시 30분, 4시 30분 등 3회 공연된다. 어린이날 입장한 모든 어린이에게 롤링펭귄 색연필, 5월 6~10일 선착순 400명에겐 짱구액션가면을 선물한다. (02)6002-6200. 베어트리파크(www.beartreepark.com, 충남 공주)는 아기반달곰 백일 잔치, 150여 마리의 반달곰과 함께하는 다문화가정 초청 행사 등 이벤트를 준비했다. 오는 30일~5월 10일엔 ‘플라워 페스티벌’을 열어 손수건 꽃물들이기 등 체험활동도 벌인다. (041)865-6136.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삼성계열사 12곳 준법경영 다짐

    삼성계열사 12곳 준법경영 다짐

    삼성이 그룹 차원에서 준법경영을 다짐하고 나섰다. 삼성은 ‘법의 날’인 25일을 맞아 29일까지를 ‘준법경영 선포 주간’으로 정해 계열사 12곳이 법과 원칙을 지키는 경영 방침을 대내외에 알리는 행사를 가졌다. 나머지 계열사도 잇따라 선포식을 가질 계획이다. 이날 전자, 정밀소재, SDS,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 토탈, 정밀화학, 물산(건설 및 상사부문), 엔지니어링, 모직, 호텔, 에버랜드 등이 선포식을 가졌다. 행사는 계열사별로 준법경영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동영상 시청, 준법경영 선언문 낭독, 서약서 작성, 최고경영자(CEO) 당부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은 수원사업장에서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외 법규와 회사 규정을 성실히 준수하고 어떠한 위법 행위도 하지 않으며, 잘못된 관행과 절대 타협하지 않고, 준법경영 실천에 적극 동참한다.”는 내용의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어 최 부회장과 윤주화 최고재무책임자(CFO) 등이 준법 실천 서약서를 작성했다. 골자는 ▲시장질서를 존중하고 공정 경쟁하며 ▲경쟁사와 불법적 협의를 했다는 의심을 살 어떤 행위도 하지 않으며 ▲이해관계자와 금전, 금품, 향응 등의 수수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준법 나무 포스터를 만들어 대표이사, 컴플라이언스(준법경영) 위원, 노사협의회 대표 등이 서명하는 행사를 갖기도 했다. 삼성은 석유화학, BP화학, 제일기획, 에스원, 테크윈 등을 포함해 전 계열사가 준법경영 체제를 가동하도록 할 계획이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삼성바이오로직스 출범 대표이사에 김태한씨

    삼성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 합작 법인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1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발기인 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초대 대표이사에 김태한 삼성전략기획실 신사업추진단 부사장을 임명했다. 김 대표는 1979년 제일합섬에 입사해 삼성그룹 비서실과 삼성종합화학, 삼성토탈, 삼성전략기획실 신사업팀 전무를 역임했다. 김 대표 외에 이규성 삼성전자 전무, 김형도 삼성에버랜드 전무, 퀸타일즈사의 제임스 콘월 임원 등을 신임 이사에, 임석우 삼성미래전략실 전무를 감사에 각각 선임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여행가방]

    ●에버랜드 35주년 초대형 불꽃쇼 올해 35주년을 맞은 국내 최초 테마파크 에버랜드가 16일 초대형 불꽃쇼를 선보인다. 오후 9시 ‘에버랜드의 사계’를 컨셉트로 1만 5000발의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는다. ‘투포원(2for1) 특별이벤트’도 벌인다. 15~17일 방문하는 1976년생(만 35세) 고객과 함께 입장하는 1인에게 자유이용권(3만 8000원)을 무료로 제공한다. 에버랜드 홈페이지(www. everland.com)에서 쿠폰을 출력해 신분증과 함께 매표소에 제출하면 된다. 특히 16일 오후 7시 전야제 행사에 맞춰 입장하는 고객은 1만원으로 불꽃쇼와 야간 공연을 모두 관람할 수 있다. 아울러 올해 말까지 275일 동안 기념축제도 펼친다. 지난 1일 호랑나비·배추흰나비 등을 관찰할 수 있는 나비체험교실을 열었고, 새끼 불곰을 모티프로 한 35주년 기념 캐릭터 ‘에버베어’가 파크 곳곳에서 축하 메시지를 전한다. 에버랜드는 1976년 4월 17일 ‘용인자연농원’이란 이름으로 문을 열었다. 사파리 월드(1976년)와 눈썰매장(1987년), 캐리비안 베이(1996년), T Express(2008년) 등 시대별 트렌드를 반영한 레저 상품을 잇달아 히트시키며 국내 여행·레저 문화를 선도했다. 2011년 3월 현재 누적 입장객 1억 6000만명을 기록하고 있는 에버랜드는 입장객 기준으로 세계 테마엔터테인먼트 협회가 선정한 세계 10위의 테마파크(2009년)에 선정되기도 했다. ●보문호수 장타대회 24일 개최 대명리조트 경주는 경주벚꽃축제를 맞아 24일 제1회 대명 보문호수 장타대회를 개최한다. 20세 이상 아마추어만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선착순 100명. 대회는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티샷을 해 기록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테일러메이드 풀세트 등 상품이 푸짐하다. (054)778-8304. ●한화리조트 울릉도 뱃삯 절반 행사 한화리조트 백암온천은 이달 말까지 투숙객을 대상으로 후포~울진 여객선 취항 기념 울릉도 배편 50% 할인 행사를 벌인다. 후포에서 울릉도까지는 3시간이 소요된다. 편도 어른 2만 1050원, 학생 1만 9000원. 월~금요일 후포에서 울릉도로 들어가는 배편은 오전 10시~오후 1시 30분, 돌아오는 배편은 오후 2시 30분~6시 운항한다. 주말에는 편도만 운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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