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에버랜드
    2026-01-17
    검색기록 지우기
  • 자동차세
    2026-01-17
    검색기록 지우기
  • 4대 그룹
    2026-01-17
    검색기록 지우기
  • 김오수
    2026-01-1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844
  • 年 1000억 영업익 내는 웰스토리… “삼성 합병에도 기여했다”

    年 1000억 영업익 내는 웰스토리… “삼성 합병에도 기여했다”

    장기간 자금조달 형성에 중대성 크다 판단미전실, 계열사 경쟁입찰 무산에 직접 개입삼성물산 100% 자회사… 영업익 74% 차지경영권 승계와 직접 연관성은 인정 안 해공정거래위원회가 24일 삼성그룹 계열사에 부당 지원 행위로는 역대 최대 과징금을 부과하고, 최지성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을 고발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공정위가 삼성의 동의의결(자진시정)까지 기각하고 고발이라는 ‘강수’를 둔 것은 그룹 차원에서 장기간에 걸쳐 은밀하게 부당 지원해 총수 일가의 ‘캐시카우’(자금조달 창구) 역할을 맡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공정위에 따르면 2012년 말 급식 품질 저하로 삼성전자 직원들의 불만이 커지자 급식을 담당했던 삼성웰스토리는 추가 식재료를 급히 투입했다. 이후 4개 계열사에 대한 웰스토리의 ‘직접 이익률’이 기존 22%에서 15%로 급감하는 등 수익 악화가 나타나자 미전실 주도로 꾸려진 태스크포스(TF)는 사내 급식 물량을 웰스토리에 100% 몰아주고, ‘식재료비 마진 보장, 위탁 수수료로 인건비의 15% 추가 지급, 물가·임금 인상률 자동 반영’ 등의 파격적인 거래 조건을 설정하기로 했다. 또 미전실은 삼성전자 등 계열사가 식자재 가격이 적정한지 시장가격 조사에 나서는 것을 중단시키거나, 급식을 경쟁 입찰(대외 개방)하지 못하도록 직접 개입하기도 했다. 일례로 2013년 10월 삼성전자가 웰스토리가 아닌 다른 사업자와 구내식당 일부 물량을 계약하려 시도했으나, 3개월 뒤 미전실 간부가 전화로 무산시켰다는 게 공정위의 설명이다. 이렇게 웰스토리는 2013년부터 2019년까지 영업이익률이 LG 계열사 아워홈 등 경쟁사 11곳의 평균 이익률(3.1%)을 훨씬 상회하는 15.5%를 달성할 수 있었다. 이러한 적극 지원이 이뤄졌던 배경으로 공정위는 웰스토리의 삼성 총수 일가 ‘캐시카우’ 역할에 주목했다. 삼성에버랜드의 전문급식·식자재 유통사업 담당인 FC(푸드컬처) 사업부로 시작한 웰스토리는 분할·합병 등을 거쳐 지금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최대주주로 있는 삼성물산의 100% 자회사다. 공정위는 총수 일가 회사에서 웰스토리가 유일하게 안정적으로 수익을 내는 존재라고 보고 있다. 육성권 공정위 기업집단국장은 “웰스토리는 안정적으로 연간 1000억원 수준의 영업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업”이라며 “2015년 제일모직과 삼성물산 간 합병에서도 웰스토리가 (캐시카우로서)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합병 이후인 2015년 9월에 나온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삼성물산 전체 영업이익의 74.8%가 웰스토리로부터 발생했다. 다만 공정위 전원회의는 사무처가 주장한 웰스토리 부당 지원과 이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 계획안 ‘프로젝트G’ 간의 직접적인 연관성을 인정하지 않았다. 앞서 삼성전자는 공정위 제재를 피하기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상생지원 계획안을 포함한 동의의결안을 지난달 제출했으나, 전원회의는 “신청인들의 신청 내용이 동의의결 절차 개시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판단했다”며 이를 기각했다. 위반 행위가 고발 요건에 해당되면 동의의결을 받아들일 수 없다.
  • [포토] ‘오늘은 세계 기린의 날’

    [포토] ‘오늘은 세계 기린의 날’

    세계 기린의 날인 21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로스트밸리에서 기린 보호 활동 행사가 진행됐다. 2014년 국제 기린보호재단 GCF가 야생 기린의 멸종을 막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의미로 지정한 ‘세계 기린의 날’은 1년 중 낮 길이가 가장 긴 하지다. 2021.6.21 에버랜드 제공·뉴스1
  • 에버랜드 18일부터 여름꽃 향연

    에버랜드 18일부터 여름꽃 향연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에버랜드가 오는 18일부터 ‘썸머 워터펀’을 선보인다. 에버랜드 대표 정원인 약 1만㎡ 규모의 포시즌스가든이 해외 휴양지 콘셉트로 야자나무, 바나나 등 대형 열대식물과 칸나, 안젤로니아 등 여름꽃으로 꾸민 ‘트로피컬 판타지 가든’으로 변신한다. 에버랜드 제공
  • 충청권 최고 관광지는 단양 도담삼봉

    충청권 최고 관광지는 단양 도담삼봉

    충북 단양군에 위치한 도담삼봉이 충청권 최고 관광지에 이름을 올렸다. 8일 단양군 등에 따르면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광지식정보시스템(www.tour.go.kr)의 전국 주요관광지점 입장객통계현황을 살펴보니 지난 한해 도담삼봉 방문인원이 269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관광지 중 4번째로 많은 숫자다. 충청권에서 10위 안에 이름을 올린 관광지는 도담삼봉이 유일하다. 도담삼봉은 지난해에도 전국 6위를 기록하며 충청권에서 가장 많은 방문객을 기록했다. 단양팔경 중 1경인 도담삼봉은 단양읍과 매포읍 간 경계를 이루는 단양강 가운데 우뚝 솟은 3개의 기암으로 구성됐다. 가운데는 장군봉, 왼쪽은 딸봉, 오른쪽은 아들봉으로 불린다. 카르스트 지형이 만들어낸 원추 모양의 도담삼봉은 지난해 국가지질공원 명소로 인증 받았을 정도로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 관광객들은 유람선, 모터보트, 황포돛배 등을 이용하면 가까이에서 도담삼봉의 신비로운 절경을 즐길 수 있다. 조선 개국공신 정도전이 자신의 호를 삼봉(三峰)이라 칭할 만큼 사랑했던 곳으로 역사적 의미도 깊다. 정도전은 장군봉에 정자를 짓고 풍월을 읊었다. 군은 ‘삼봉산과 정도전의 전설’을 알 수 있는 ‘삼봉 스토리관’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 입장객 1위는 경북 영덕 강구항(320만명), 2위는 전북 군산 선유도(288만명), 3위는 경기 용인 에버랜드(275만명)다. 단양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에버랜드 아르바이트 20대 5명 확진…150명 검사중

    에버랜드 아르바이트 20대 5명 확진…150명 검사중

    경기 용인시는 에버랜드에서 아르바이트하는 20대 A씨 등 5명이 지난 이틀 동안 코로나19 양성 확진을 받아 긴급 역학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아르바이트생 A씨가 먼저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접촉자 150여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통해 동료 아르바이트생 4명이 28일 추가로 확진됐다. 접촉자들은 대부분 확진자와 함께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동료 아르바이트생으로 알려진 가운데 30명은 음성판정을 받았고 나머지는 검사를 받고 있다. 확진자 가운데 A씨를 포함한 4명이 지난 주말 저녁 에버랜드 인근의 모처에서 함께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최초 확진자로 추정되는 A씨의 감염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경기도 역학조사관이 29일 에버랜드 기숙사에서 감염병 위험도 현장평가를 할 예정이다. 에버랜드에는 아르바이트생 1600명이 근무 중이며 이 가운데 1100여명이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하우징⸱건설 파워브랜드 대상 ‘살고 싶은 아파트’ 선정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하우징⸱건설 파워브랜드 대상 ‘살고 싶은 아파트’ 선정

    DK도시개발·DK아시아가 올 하반기 분양 예정인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가 fn하우징·건설 파워브랜드 대상에서 ‘살고 싶은 아파트’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fn하우징·건설 파워브랜드 대상은 주택 상품의 질적 수준을 높여 주거문화를 한 단계 상승시키는 취지에서 시작된 상이다. 공개 설문조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하며 지난 4월 19일부터 5월 2일까지 2주간 설문을 진행했으며 신문사와 부동산114, 부동산인포 등 부동산 포털 사이트를 통해 설문을 받았다. 이번 조사는 지난 한 해 코로나19로 인해 부동산 시장에 ‘삶의 질 향상’, ‘건강한 주거문화’, ‘똘똘한 한 채‘ 등이 주요 키워드로 부상하면서 소비자들의 심리를 반영하고 높아진 주택 선택 눈높이를 잘 맞췄다는 데 의의가 있다.살고 싶은 아파트로 선정된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는 DK도시개발·DK아시아의 리조트 도시 시즌2 프로젝트로 총 1만3000세대 규모다. 그리고 올 하반기 1단지 1,500세대 공급을 시작으로 본격화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총 15개 동, 전용면적 59~99㎡ 1,500세대로 설계됐다. 전 세대 남향 위주의 판상형 4베이 맞통풍 설계로 입주민들의 쾌적한 생활까지 섬세하게 신경 썼다. 특히 DK도시개발·DK아시아는 ‘리조트 도시’ 콘셉트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로 변화하고 있는 주거 트랜드를 선도하고 있다. 단지 내 리조트 못지않은 조경과 커뮤니티 조성으로 여가와 휴식 등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스테이케이션(Staycation)‘ 공간 설계가 대표적이다. 실제 지난해 6월 분양한 리조트 도시 시즌1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는 평균 경쟁률 27대1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분양을 완료했으며, 청약에 무려 8만 7,586명이 몰리며 인천 역대 최고를 경신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리조트 도시 시즌 2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에는 시즌1을 뛰어넘는 한 차원 높은 수준의 설계 적용으로 여타 아파트에서는 볼 수 없었던 조경과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해 입주민의 리조트 라이프를 구현할 계획이다. 먼저 조경은 대한민국 조경 분야 최고를 자랑하는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과 손을 잡고 3가지 콘셉트(퀸즈가든⸱엘리제 파크 베이⸱드림밸리)를 선보인다. 단지 곳곳에 조경 콘셉트에 딱 맞는 다양한 식물을 식재하고 건축물을 조화롭게 배치해 입주민들의 쉼과 여가 생활을 도울 계획이다. 먼저 ‘퀸즈가든’에는 분수대와 유럽풍 조경수를 정교하게 배치해 이색적인 풍경을 계획했다. 수경시설과 녹지가 조화를 이루는 ‘엘리제 파크 베이’도 눈길을 끈다. 이곳에는 2층형 규모의 티 카페가 설치되며 잔디마당 사이에는 계류형 폰드가 설계돼 자연 친화적인 공간을 선보인다. 여기에 자연경관 조망이 가능한 특화 파고라도 설치돼 차별성을 더할 계획이다. 또한 ‘드림밸리’에는 에버랜드 특유의 동물 친화형 놀이터 개념을 갖춘 사파리를 테마로 한 놀이공간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커뮤니티 시설에는 ‘로열 라이프’라는 별도의 브랜드를 도입해 입주민의 생활 편의성과 자부심을 고취할 전망이다. ‘로열 피트니스센터’에는 5성급 호텔식으로 조성되는 실내수영장이 들어선다. 또한 냉탕과 온탕 열탕을 갖춘 대규모 사우나와 피트니스센터, GX룸, 필라테스 룸 등도 눈길을 끈다. ‘로열 복층형 골프센터’에는 여타 아파트에서 보기 힘든 복층형 실내 골프장이 들어서며 스크린 골프장(GDR)은 물론 퍼팅룸도 예정돼 있다. 입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생활을 고려한 복합문화시설들도 돋보인다. ‘로열 컬쳐센터’에는 일반상영관, 키즈상영관 2개 등 영화관을 마련했다. 이 밖에도 ‘로열 스튜디오’에는 자녀들의 학업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게 했으며 방문객 숙소로 활용 가능한 원룸·투룸형 ‘로열 게스트하우스’도 계획돼 있다. ‘로열 패밀리존’에는 어린이집을 비롯해 미세먼지 걱정 없이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키즈카페, 맘스카페가 조성되며 장년층 커뮤니티 공간인 시니어클럽도 들어선다. 아울러 ‘로열 클래스 서비스’에는 강남 일부 아파트에서나 볼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를 설계해 입주민들의 자부심을 높여줄 계획이다. DK도시개발·DK아시아 김효종 대표이사는 “변화하는 수요자들의 니즈를 고려해 리조트 도시 콘셉트로 심혈을 기울인 상품을 선보인 것이 중요하게 작용하면서 살고 싶은 아파트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 며 “소비자들이 선택해 주신 만큼 DK도시개발·DK아시아는 입주민의 건강을 최우선시하고 언택트 시대로 변화된 환경에 빠르게 대처해 최적화 및 혁신적인 공간을 수요자들에게 선보여 주거 문화 트랜드를 선도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부지 나랑 놀아죠~잉, 쭈~~~ 욱~”

    “하부지 나랑 놀아죠~잉, 쭈~~~ 욱~”

    국내에서 탄생한 ‘1호 아기 판다’ 푸바오(福寶·행복을 주는 보물)의 영상이 유튜브 조회수 1000만회를 돌파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하부지(할아버지)랑 놀고 싶었던 찰거머리 아기 판다’라는 제목의 영상 조회수가 1030만회를 넘겼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16일 에버랜드 유튜브 계정에 올라간 1분 56초 분량의 해당 영상은 푸바오가 사육사 다리에 매달리는 모습이 담겼다. ‘판다 할배’라고 불리는 사육사에게 놀아 달라고 떼쓰는 듯한 천진난만한 푸바오의 모습이 영상을 올린 지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푸바오는 지난해 7월 국내에서 처음 태어난 판다다. 판다는 가임기가 1년에 단 한 번이고 그나마 하루에서 사흘로 매우 짧아 임신과 출산이 어려운 동물로 알려졌다. 노력 끝에 국내 유일 판다 커플인 아이바오(愛寶·암컷)와 러바오(樂寶·수컷)가 짝짓기와 자연분만에 성공해 푸바오가 태어났다. 푸바오는 최근 생후 300일을 넘겨 몸무게가 32㎏에 달하는 등 태어났을 때보다 약 160배 이상 증가하며 건강하게 자라나고 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국내 1호’ 아기판다 애교 영상 조회수 1천만 돌파…벌써 몸무게 32㎏

    ‘국내 1호’ 아기판다 애교 영상 조회수 1천만 돌파…벌써 몸무게 32㎏

    국내에서 탄생한 ‘1호 아기 판다’ 푸바오(福寶·행복을 주는 보물)의 영상이 유튜브 조회수 1000만회를 돌파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하부지(할아버지)랑 놀고 싶었던 찰거머리 아기 판다’라는 제목의 영상 조회수가 1030만회를 넘겼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16일 에버랜드 유튜브 계정에 올라간 1분 56초 분량의 해당 영상은 푸바오가 사육사 다리에 매달리는 모습이 담겼다. ‘판다 할배’라고 불리는 사육사에게 놀아 달라고 떼쓰는 듯한 천진난만한 푸바오의 모습이 영상을 올린 지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푸바오는 지난해 7월 국내에서 처음 태어난 판다다. 판다는 가임기가 1년에 단 한 번이고 그나마 하루에서 사흘로 매우 짧아 임신과 출산이 어려운 동물로 알려졌다. 노력 끝에 국내 유일 판다 커플인 아이바오(愛寶·암컷)와 러바오(樂寶·수컷)가 짝짓기와 자연분만에 성공해 푸바오가 태어났다. 푸바오는 최근 생후 300일을 넘겨 몸무게가 32㎏에 달하는 등 태어났을 때보다 약 160배 이상 증가하며 건강하게 자라나고 있다. 꾸준한 인기 덕에 기업체들과 협업해 푸바오의 캐릭터를 활용한 의류·문구세트·젤리·인테리어용품 등의 제품이 이미 출시됐거나 출시를 앞두고 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포토] 에버랜드 아기판다 ‘푸바오’ 영상, 유튜브 1000만 돌파

    [포토] 에버랜드 아기판다 ‘푸바오’ 영상, 유튜브 1000만 돌파

    에버랜드는 유튜브 채널의 아기판다 푸바오 영상이 최근 조회수 1000만회를 돌파했다고 24일 전했다. 삼성물산에 따르면 화제의 영상은 아기판다가 사육사 다리에 매달려 놀아 달라고 조르는 듯한 모습을 담은 1분 56초 길이의 영상이다. 지난 해 12월 중순 에버랜드 유튜브 채널에 최초 게시됐다. 2021.5.24 에버랜드 제공·뉴스1
  • 이재용 ‘프로젝트G’ 작성자 “경영 안정화 시뮬레이션한 것”

    이재용 ‘프로젝트G’ 작성자 “경영 안정화 시뮬레이션한 것”

    “미래전략실 요청에 업무 수행했을 뿐”문건 작성 취지엔 “정확히 기억 안 나”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삼성그룹 불법합병·회계부정’ 사건 재판에서 이른바 ‘프로젝트 G’ 문건 작성 배경을 두고 변호인과 검찰이 공방을 벌였다. 이날 재판에 출석한 전직 삼성증권 직원은 ‘프로젝트 G’ 문건 작성 배경 등에 대해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면서도 “삼성물산과 에버랜드 합병은 경영 안정화를 목적으로 여러 시뮬레이션을 검토한 것”이라는 취지의 증언을 이어 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부장 박정제·박사랑·권성수)는 20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 부회장 등 11명에 대한 3차 공판을 진행했다. 앞서 두 번의 공판에 이어 다시 증인으로 출석한 한모 전 삼성증권 팀장은 “우리 팀은 미래전략실(미전실)의 요청에 따라 업무를 수행했을 뿐”이라면서 관련 문건의 작성 경위나 취지에 대해서는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검찰은 ‘그룹 지배구조 문건’을 제시하며 “이 부회장이 1인 승계를 하든, 법정상속이나 금산분리 강화를 하든 삼성물산과 에버랜드 합병을 추진하려 한 건가”라고 물었고, 한 전 팀장은 “전체적으로 논의가 있었던 것 같다. 반드시 양사의 합병이 전제된다기보다는 합병 여부와 합병 이후 전반적으로 지배구조에 도움이 되는지, 그룹 지분율을 높이는 측면에서 도움이 되는지 시뮬레이션한 것 같다”고 답했다. 한 전 팀장은 앞선 공판에서는 ‘프로젝트 G는 생각할 수 있는 가능한 시나리오로 이 부회장에게 최종 보고됐는지 여부는 알 수 없다’는 취지로 답변한 바 있다. 이날 재판정에서는 검찰 질문에 피고인 측 변호인단이 이의를 제기하며 공방을 벌이기도 했다. 이 부회장 변호인 측이 검찰 질문 도중 “신문하는 검사들이 있는데 (다른 검사가) 보충 질문을 한다”고 지적하자 검찰 측은 “(증인의) 답변에 수긍이 안 되니 형사소송법상 (추가로) 물을 수 있는 건데 (증인이) 답변할 수 없게 중간에 끼어들면 어떡하냐”고 반박했다. 이후에도 변호인 측은 “유도신문을 하고 있다”고 재차 지적했고, 검찰은 “증인이 마치 기망적 질문에 속아서 대답하고 있는 것처럼 말한다”며 날 선 반응을 이어 갔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여행가방]

    [여행가방]

    ●체코 호텔숙박 예약 프로모션 체코관광청은 6월 12일까지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와 온라인 캠페인을 벌인다. 코로나 이후 예약에 초점을 둔 호텔 숙박 프로모션이다. 행사 기간 중 호텔별로 약 20% 할인된다고 체코관광청은 전했다. 적용 기간은 올 12월 31일까지다. 한국인 관광객은 체코 입국 전 14일 이내 ‘코로나 위험국’에서 12시간을 체류하지 않을 경우 격리의무 없이 입국할 수 있다. 체코의 현재 백신 접종률은 약 18%다.●롯데월드, ‘A 디자인 어워드’ 브론즈상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지난해 봄 시즌 콘텐츠 ‘렛츠 플레이 스쿨’로 ‘2021 A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론즈상을 수상했다. ‘렛츠 플레이 스쿨’은 고객 동선을 따라 예쁜 스쿨버스와 교복을 입은 로티, 로리, 교내 정원 등으로 디자인한 콘텐츠다. A 디자인 어워드는 산업, 패션, 예술 등의 영역에서 최고의 디자인을 선정하는 국제대회다. 해마다 이탈리아에서 열린다.●21일 캐리비안 베이 오픈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가 21일 문을 연다. 아쿠아틱센터를 시작으로 야외 파도풀·메가스톰(29일), 아쿠아루프·타워부메랑고(6월 12일) 등 주요 시설을 순차 개장할 예정이다. 올해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수용인원도 방역 단계에 따라 탄력 적용한다. 방문객 모두에게 방수 마스크도 무료로 나눠 준다. 프리 다이빙, 스쿠버 다이빙, 서핑 등으로 다양한 수중 레저 프로그램이 예약제로 운영된다. 예약을 통해 소규모 인원만 참여할 수 있다.
  • 캐리비안 베이, 21일 개장

    캐리비안 베이, 21일 개장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가 오는 21일 문을 연다. 아쿠아틱 센터를 시작으로 야외 파도풀·메가스톰(29일), 아쿠아루프·타워부메랑고(6월12일) 등 주요 시설을 순차 개장할 예정이다. 캐리비안 베이는 지난해 모바일 문진제에 이어 올해 사전 예약제를 도입한다. 방문일이 지정된 입장권을 사거나, 캐리비안 베이 홈페이지에서 방문일을 예약한 후 이용해야 한다. 수용인원도 방역 단계에 따라 탄력 적용할 방침이다. 아울러 방문객 모두에게 물놀이 때 쓸 수 있는 방수 마스크를 무료로 지급한다. 소독 및 방역 전담 인력인 ‘안심 가드’도 올해 처음 배치된다. 이들은 이용객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한편 오염 가능성이 있는 시설과 장소를 수시로 점검, 소독한다. 야외 파도풀은 매시 30분간 클린 타임을 운영하고, 풀과 스파는 자동 계측기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수질을 측정할 방침이다.수중레저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지난해 가을 시범 운영한 다이빙 프로그램은 이국적인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즐기는 젊은 층 사이에서 ‘핫플’로 화제를 모았다. 올해는 프리 다이빙은 물론 스쿠버 다이빙과 머메이드 다이빙, 서핑 등으로 다양한 수중 레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예약을 통해 소규모 인원만 참여할 수 있다. 수중레저 체험은 파도풀과 다이빙풀, 서핑라이드 등에서 주야간에 일반 고객 이용 시간과 겹치지 않게 진행된다.한편 에버랜드는 프랑스 관광청과 함께 로즈가든 일대를 파리 지성인들의 핫플레이스인 ‘생제르망 데 프레’ 거리로 꾸민다. 파리의 카페 테라스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포토 스팟, 파리 베르사유 궁전을 모티브인 게이트, 파리 사진 전시회, 샹송 공연 등 다양한 즐길 거리들이 마련된다. 프랑스 관광청 측은 홈페이지에서 에버랜드 이용권 증정 이벤트를 이달 23일까지 진행한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삼성 “구내식당 부당지원 의혹 스스로 시정하겠다”

    삼성이 주요 계열사의 구내식당 일감을 삼성웰스토리에 몰아줬다는 의혹과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에 스스로 시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웰스토리 등 삼성 계열사들은 공정거래위원회 조사를 받고 있는 사내식당 부당지원 혐의에 대해 공정위 측에 동의의결을 신청했다고 17일 밝혔다. 동의의결은 공정거래 관련 사건에 대해 해당 기업이 자진해서 피해구제 등 시정 방안을 만들면 공정위가 의견수렴을 거쳐 해당 사건을 종결하는 제도를 말한다. 앞서 공정위는 2018년부터 삼성전자 등 삼성 주요 계열사들이 급식업체 삼성웰스토리를 부당지원했다는 혐의에 대해 조사해 왔다. 삼성전자와 삼성SDI를 검찰에 고발하고 주요 계열사에 과징금을 부과할 방침이라는 심사보고서를 삼성 측에 발송한 바 있다. 삼성웰스토리는 2013년 삼성에버랜드의 급식·식자재 유통사업 부문을 분할해 설립된 회사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총수 일가 지분이 높은 삼성물산의 완전 자회사다. 그간 삼성 측은 공정위 조사에서 ‘정상적인 거래’라고 소명해 왔고, 이 같은 입장은 현재도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다만 급식거래가 그간 다양하지 못했던 점을 고려해 이를 신속하게 개선하고 사업에 전념하기 위해 동의의결을 신청한 것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공정위는 26일 전후로 전원회의를 열고 이번 사건의 위법 여부와 제재 수준을 최종 결정하려 했다. 공정위가 동의의결 신청을 받아들이면 해당 사건은 종결되고, 관련 검찰 고발조치도 철회된다. 대신 삼성은 사내식당 일감을 경쟁입찰 방식으로 돌리고, 중소기업에 일감을 맡기는 등 시정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대기업·중소기업 간 상생을 위한 더욱 적극적인 조치가 나올 수도 있다. 공정위는 조사·심의를 받는 사업자가 동의의결을 신청하면 위원회 심의를 거쳐 동의의결 절차 개시 여부를 결정한다. 최근 공정위의 동의의결 절차를 밟은 사례로는 국내 이동통신사를 상대로 ‘갑질’ 혐의를 받은 애플코리아 사건이 있다. 애플은 국내 이동통신사에 광고·무상 수리비를 떠넘기는 등 갑질을 한 혐의로 조사를 받았는데, 공정위는 올해 2월 1000억원 규모의 지원안을 담은 애플의 동의의결안(자진시정안)을 확정한 바 있다. 한편 삼성 등 8개 대기업집단은 지난달 ‘단체급식 일감 개방 선포식’을 열고 구내식당 일감을 수의계약에서 경쟁입찰 방식으로 돌리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앞서 수원과 기흥사업장 내 식당 2곳을 공개입찰에 따라 삼성웰스토리 대신 신세계푸드와 풀무원푸드앤컬처에 맡긴 바 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브레이크 없는 서킷 10년…적수는 남자 아닌 나 자신

    브레이크 없는 서킷 10년…적수는 남자 아닌 나 자신

    육중한 ‘머신’(machine)이 굉음을 내며 앞만 보며 치달아 찰나의 순간에 승부를 결정 짓는 스포츠가 바로 자동차 경주다. ‘머신’, ‘찰나’, ‘스피드’, ‘샴페인’ 등으로 묘사되는 자동차 경주는 그간 남성의 전유물로 인식됐다. 이런 선입견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고 10년간 주역으로 자리매김한 여성 드라이버가 바로 원레이싱팀의 임민진(35) 드라이버다. 지난해 대한자동차경주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여성 드라이버상’의 주인공을 찾아가 봤다. 10일 경기도 용인시의 원레이싱팀 사무실에서 만난 그는 “10년이란 시간이 길면 길지만 생각해보니 엊그제 같다”며 “어떤 스포츠를 사랑하게 되면 긴 시간도 쪽잠만큼 달콤하게 느껴진다”고 했다. 자동차 경주 시즌은 매년 4월부터 11월까지다. 보통 겨울은 연습 기간이다 보니 시합에만 집중해도 1년이란 시간이 금방 지나간다는 게 임 드라이버의 설명이다. 2살 때 가족과 뉴질랜드로 이민을 가면서 성인이 될 때까지 그곳에서 살았던 그는 16살에 운전면허를 땄을 정도로 자동차를 좋아했다. 대학에서 신문방송학과 심리학을 전공했지만 적성에 맞지 않았다.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뒤 우연히 마주한 자동차와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졌다. 임 드라이버는 “2011년 친한 언니 따라 레이싱 카트를 타면서 스피드의 매력에 푹 빠졌다”며 “레이스를 한 경기 한 경기 하면서 실력이 늘어가는 게 만족스러웠고 자신과의 싸움이 좋았다”고 말했다. 임 드라이버는 현재 원레이싱팀 소속으로 16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하는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1 클래스에 출전한다. GT 클래스는 국내에서 가장 권위 있는 투어링카 레이스 중 하나다. 양산 차를 기반으로 정해진 범위 안에서 개조된 레이싱카로 출전한다. 올 시즌 GT1 클래스 엔트리 등록 선수는 무려 41명으로 그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하다. 이 가운데 여성은 임 드라이버 포함 2명뿐이다. 지난해 임 드라이버의 최고 성적은 4등. 올해는 입상이 목표다. 임 드라이버는 “저는 종합상이나 입상을 원하지 여성 드라이버상에 만족하지 않는다”며 “모든 드라이버가 입상을 하고 시상대에 서는 게 목적일 것이고 나 역시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임 드라이버의 남편은 그가 속한 원레이싱팀의 유병욱 대표다. 2016년 결혼한 그들에게 ‘모터스포츠 부부’라는 수식어가 항상 따라다닌다. 임 드라이버는 “남편이 가장 잘 응원해주고 있다”며 “레이싱 자체가 드라이버 혼자서 할 수 있는 게 아니고 팀워크가 중요한 데 제가 가장 믿을 수 있는 가족이 뒤를 든든히 받치고 있으니 걱정이 없이 레이싱을 할 수 있다”고 자랑했다. 그는 드라이버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노력해서 되지 않는 게 없다”며 “열정만 가지고 있다면 편견이나 두려움을 버리고 당당히 도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브레이크 없는 서킷 10년…적수는 남자 아닌 나 자신

    브레이크 없는 서킷 10년…적수는 남자 아닌 나 자신

    육중한 ‘머신’(machine)이 굉음을 내며 앞만 보며 치달아 찰나의 순간에 승부를 결정 짓는 스포츠가 바로 자동차 경주다. ‘머신’, ‘찰나’, ‘스피드’, ‘샴페인’ 등으로 묘사되는 자동차 경주는 그간 남성의 전유물로 인식됐다. 이런 선입견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고 10년간 주역으로 자리매김한 여성 드라이버가 바로 원레이싱팀의 임민진(35) 드라이버다. 지난해 대한자동차경주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여성 드라이버상’의 주인공을 찾아가 봤다. 10일 경기도 용인시의 원레이싱팀 사무실에서 만난 그는 “10년이란 시간이 길면 길지만 생각해보니 엊그제 같다”며 “어떤 스포츠를 사랑하게 되면 긴 시간도 쪽잠만큼 달콤하게 느껴진다”고 했다. 자동차 경주 시즌은 매년 4월부터 11월까지다. 보통 겨울은 연습 기간이다 보니 시합에만 집중해도 1년이란 시간이 금방 지나간다는 게 임 드라이버의 설명이다. 2살 때 가족과 뉴질랜드로 이민을 가면서 성인이 될 때까지 그곳에서 살았던 그는 16살에 운전면허를 땄을 정도로 자동차를 좋아했다. 대학에서 신문방송학과 심리학을 전공했지만 적성에 맞지 않았다.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뒤 우연히 마주한 자동차와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졌다. 임 드라이버는 “2011년 친한 언니 따라 레이싱 카트를 타면서 스피드의 매력에 푹 빠졌다”며 “레이스를 한 경기 한 경기 하면서 실력이 늘어가는 게 만족스러웠고 자신과의 싸움이 좋았다”고 말했다. 임 드라이버는 현재 원레이싱팀 소속으로 16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하는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1 클래스에 출전한다. GT 클래스는 국내에서 가장 권위 있는 투어링카 레이스 중 하나다. 양산 차를 기반으로 정해진 범위 안에서 개조된 레이싱카로 출전한다. 올 시즌 GT1 클래스 엔트리 등록 선수는 무려 41명으로 그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하다. 이 가운데 여성은 임 드라이버 포함 2명뿐이다. 지난해 임 드라이버의 최고 성적은 4등. 올해는 입상이 목표다. 임 드라이버는 “저는 종합상이나 입상을 원하지 여성 드라이버상에 만족하지 않는다”며 “모든 드라이버가 입상을 하고 시상대에 서는 게 목적일 것이고 나 역시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임 드라이버의 남편은 그가 속한 원레이싱 팀의 유병욱 대표다. 2016년 결혼한 그들에게 ‘모터스포츠 부부’라는 수식어가 항상 따라다닌다. 임 드라이버는 “남편이 가장 잘 응원해주고 있다”며 “레이싱 자체가 드라이버 혼자서 할 수 있는 게 아니고 팀워크가 중요한 데 제가 가장 믿을 수 있는 가족이 뒤를 든든히 받치고 있으니 걱정이 없이 레이싱을 할 수 있다”고 자랑했다. 그는 드라이버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노력해서 되지 않는 게 없다”며 “열정만 가지고 있다면 편견이나 두려움을 버리고 당당히 도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에버랜드 사파리 트램…맹수와 더 가까이 만난다

    에버랜드 사파리 트램…맹수와 더 가까이 만난다

    에버랜드가 종전 보다 더 가까이에서 맹수들과 만날 수 있는 ‘사파리월드 와일드 트램’(사파리 트램)을 오는 14일부터 새로 선보인다. 올해 개장 45주년을 맞아 지난 2년 여 동안 준비해온 사파리 투어 차량으로, 종전의 사파리 버스와 달리 차량 3대가 한 줄로 연결된 형태를 하고 있다. 312마력의 강력 터보 엔진을 장착한 SUV 견인차가 관람객이 탑승한 2대의 무동력 트램을 끌고 가는 형태다. 일종의 무궤도 열차라고 보면 알기쉽겠다. 차량 총 길이는 22m에 달한다. 사파리 트램의 가장 큰 자랑은 생생하고 탁 트인 시야다. 고객 탑승 차량은 사방의 관람창 전체가 발끝부터 천장까지 투명한 통창이다. 지금껏 보지 못한 시원하고 탁 트인 시야감을 선보인다. 또 자리에 앉았을 때 눈높이가 지상에서 약 1.6m(성인 기준)로 기존 버스(2.2m)보다 크게 낮아져 사자, 호랑이, 불곰 등 사파리 트램으로 다가오는 맹수들과 눈을 맞추며 더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다.에버랜드에 따르면 투명 관람창은 약 20㎜ 두께의 5겹 특수 방탄유리로 만들었다. 충격 흡수도가 일반 강화유리의 150배다. 맹수들의 어떤 움직임에도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다. 사라피 월드는 호랑이, 사자, 곰 사파리 등 크게 3개 사파리 지역으로 나뉘어 있다. 백사자, 반달가슴곰, 하이에나 등을 포함해 7종 50여마리의 맹수들과 만날 수 있다. 건너편 로스트밸리에 살고 있는 기린, 얼룩말 등 초식동물들도 탁 트인 투명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동 중에 트램 드라이버가 각 동물들에 대한 생태 설명과 숨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투어 시간은 약 20분이다. 사파리 트램 오픈을 기념해 14일~6월 20일 SNS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인증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린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아웃도어용품 등을 선물한다. 사파리월드는 에버랜드가 ‘용인 자연농원’으로 오픈한 지난 1976년부터 운영해온 아시아 최초의 사파리다. 개장 첫 해부터 지금까지 약 8400만명이 찾았다. 현재 맹수 사파리와 바로 옆의 초식동물 사파리 ‘로스트 밸리’ 등 2개의 사파리를 운영하고 있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교보생명, 우리아이 생애첫보험 출시 교보생명은 태어나서부터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는 ‘교보 우리아이 생애 첫보험’을 내놨다. 유아기와 청소년기 자녀는 아토피성 피부염·알레르기성 비염 등 어린이 주요 질병과 법정 감염병, 중대질병, 5대 장기이식수술, 조혈모세포이식수술 등을 보장받는다. 30세가 되면 성인보장으로 전환해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등 9대 질병에 대해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부모가 불의의 사고를 당하면 보험료 납부를 면제해 주고, 교육 자금과 양육 자금도 지원한다.●농협은행, 최대 연 3.5%P 금리 적금 특판 NH농협은행은 가정의 달과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5월 특판 ‘NH사랑해요·감사해요 적금’을 출시했다. 가입 기간은 최대 12개월이고, 가입금액은 매월 20만원 이내에서 자유롭게 넣을 수 있다. 우대금리 조건을 보면 (조)부모 또는 (손)자녀 중 1인의 농협은행 입출식 계좌로 만기해지금액 자동입금이면 1.5% 포인트, 농협은행 청약상품 보유 및 입출식 계좌에 전월 급여 또는 연금 50만원 이상 이체 때 0.7% 포인트를 각각 받는다. 기본 금리(0.6%)와 합산하면 최고 연 3.5% 포인트 금리가 적용된다. ●AIA생명, (무)백세시대 꼭하나 건강보험 AIA생명은 나이가 많거나 건강에 자신이 없어도 간편 심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는 종합건강보험 ‘(무)백세시대 꼭하나 건강보험(갱신형)’을 출시했다. 뇌출혈과 급성심근경색증을 기본 보장한다. 일반심사형으로 가입했을 때 기준으로 최초 1회의 진단 확정에 한해 최대 3000만원까지 지급한다. 특약을 통해 암뿐 아니라 뇌혈관질환, 허혈성 심장질환 진단금도 보장해 준다. 진단금·수술비·입원비·월지급 생활비·치매·치아까지 개인에게 필요한 보장을 골라 특약으로 맞춤 설계도 가능하다. ●KB국민카드, 할인 구매 등 다양한 이벤트 KB국민카드가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6일까지 ‘정관장 전국 로드샵 및 공식몰’에서 국민카드로 20만~100만원 결제 때 1만~5만원 청구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달 말까지 에버랜드 제휴 국민카드로 에버랜드 주간 자유이용권을 구매하면 최대 2만 8000원까지 할인된다. 서울랜드 파크 이용권도 본인 포함 2인까지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 삼성전자, 5월 가정의 달 기념 ‘가족사랑 선물전’ 실시

    삼성전자, 5월 가정의 달 기념 ‘가족사랑 선물전’ 실시

    삼성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일부터 31일까지 5월 한 달 간 ‘가족사랑 선물전’을 실시한다고 알렸다. 이번 행사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TV, 세탁기, 건조기, 냉장고 등 대표적인 국민가전 행사 모델에 노트PC, 갤럭시 탭, 큐브 냉장고 등 15개 모델을 더해 총 21개 모델 대상으로 전개된다. 삼성전자는 부모님을 위한 효도 가전과 자녀를 위한 필수 가전 등 가족을 위한 맞춤 선물을 제안한다.‘부모님을 위한 효도가전’으로는 ‘Neo QLED TV’, ‘BESPOKE 그랑데 AI(세탁기∙건조기)’, ‘BESPOKE 냉장고’ 등이 마련되어 있다. ‘BESPOKE 그랑데 AI(세탁기∙건조기)’는 세탁기 컨트롤 패널로 건조기까지 조작할 수 있는 ‘올인원 컨트롤’과 글자로 세탁 건조 상황을 쉽게 알려주는 ‘대화형 알림창’으로 부모님들에게 더욱 쉽고 편한 세탁·건조 경험을 선사한다. ‘자녀들을 위한 필수가전’은 ‘에어드레서’, ‘제트’, ‘갤럭시 북 프로’, ‘갤럭시 탭 S6 Lite’, ‘갤럭시 버즈 프로’ 등 자녀의 옷과 침구를 청정하게 케어하는 가전과 온라인 수업에 최적화된 노트PC와 태블릿 최신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삼성전자는 ‘가족사랑 SNS 릴레이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가족 사진과 선물하고 싶은 삼성 가전을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갤럭시 폴드2 5G’, ‘갤럭시 버즈 프로’, 에버랜드 이용권, SPC 모바일 상품권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선물을 증정한다. 한편, 삼성전자는 6월 30일까지 오프라인 매장에서 TV, 에어컨, 냉장고, 공기청정기 등 32개의 에너지 고효율 가전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최대 30만원 삼성전자 멤버십 포인트(캐시백)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등급 QLED’와 ‘무풍갤러리’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30만, 냉장고 구매 고객에게는 20만 포인트(캐시백)를 증정한다. 또한, 고객에게 가장 사랑받는 냉장고 모델 중 하나인 ‘키친핏’에도 10만 포인트 혜택이 추가됐다. 특히, 새로 출시한 1등급 창문형 에어컨 ‘윈도우 핏’ 구매 고객에게는 5월 한 달 간 설치비를 무상으로 지원하며, iF 디자인어워드에서 금상을 수상한 1등급 공기청정기 신모델 ‘BESPOKE 큐브™ Air’ 구매 시에도 3만 포인트를 증정한다. 출산 가구, 다자녀, 대가족 등 한국전력이 지원하는 복지할인가구 대상 고객은 최대 30만원 내에서 구매 비용의 10%를 환급 받을 수 있다. 이는 삼성 에너지 고효율 가전 구매 혜택과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또한, 에너지 고효율 모델을 포함한 행사 제품 중 2개 품목 이상 구매 시에는 모델별로 5만 다품목 포인트를 증정하고, 6개 품목 이상 구매한 고객은 최대 200만 포인트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매장별로 제공되는 포인트 종류 상이) ‘가족사랑 선물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닷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답답한 시민들 5월 첫 휴일 즐기러 산으로 바다로

    답답한 시민들 5월 첫 휴일 즐기러 산으로 바다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흘째 600명을 넘었지만 전국 주요 관광지는 5월의 첫 휴일을 즐기려는 시민들로 붐볐다. 대설특보가 내려진 강원지역 산지는 신록과 봄눈이 어우러진 장관이 연출돼 ‘5월의 설경’을 포착하기 위한 사진작가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오전 양양과 홍천을 잇는 구룡령 굽잇길은 정상으로 향할수록 눈꽃 가득한 설경이 펼쳐졌다. 기상청이 특보를 발표하기 시작한 이후 5월에 내린 대설특보는 처음이다. 구룡령에는 18.5㎝, 대관령에는 1.6㎝의 눈이 쌓였다. 전남 구례군 토지면 지리산 노고단에도 밤사이에 내린 눈·비가 얼어붙으면서 진달래꽃 위로 상고대가 폈다. 충북 보은군 속리산 국립공원과 청주 청남대, 대청호에도 탐방객들이 몰려 휴일 여유를 즐겼다. 부산 해운대, 광안리 등 주요 해수욕장과 서핑 명소 송정해수욕장에는 봄 바다를 즐기는 시민들과 서퍼들로 온종일 붐볐다. 경기 용인 에버랜드를 찾은 나들이객들은 1만㎡ 규모의 포시즌스 가든에 조성된 튤립정원에서 향기로운 봄꽃들을 구경하거나, 지난해 7월 국내 최초로 태어난 아기 판다 ‘푸바오(福寶·행복을 주는 보물)’를 만났다. 제주에는 이날 관광객 3만여명이 찾았다. 제주시 애월 해안도로와 협재·함덕·월정해수욕장 등에는 완연한 봄기운을 느끼려 해변을 산책하거나, 카페에 앉아 여유를 즐기려는 도민과 관광객이 몰렸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