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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외이웃 보듬는 자치구

    ‘여름방학을 소외된 이웃과 함께…”서울 자치구들은 6일 섬마을 어린이와 저소득층 아동 등을 위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마련해 훈훈한 ‘이웃의 정’을 느끼게 하고 있다.●섬마을 어린이초청 방송국등 견학 송파구 잠실종합사회복지관은 7∼10일 전남 신안군 자은도·암태도 어린이 16명을 초청,‘도서·산간 오지어린이 서울초청 행사’를 연다. 어린이들은 3박4일동안 경복궁과 국립중앙박물관, 에버랜드, 방송국 등을 돌아보며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를 배우게 된다. 복지관 이현정 관장수녀는 “어린이들에게 사랑과 나눔 등 함께 하는 사회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편부모 자녀 `레포츠캠프´ 열어 동대문구는 10∼11일 한부모 가정 아동을 위한 레포츠 체험 여름캠프를 개최한다. 평소 놀이문화 접촉 기회가 적은 한부모 가정의 5∼6학년 어린이 40명을 초청, 강원도 인제군 상남면 레스쿨코리아 청정캠프장에서 방태산 휴양림 체험과 래프팅, 서바이벌 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저소득층 아동 물놀이 행사 광진구는 7일 관내 지역아동센터 6개소의 200여명을 초청해 어린이회관 수영장에서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하는 수영장 물놀이’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은행나무 봉사단의 자원봉사자들이 참가해 아이들과 함께 수영과 점심을 즐기며 즐거운 여름방학 추억을 만들어줄 계획이다.●소년소녀가장·장애인 무료 이용 성북구는 16일 이후 강원도 삼척시 성북구수련원의 이용자 신청을 받는다. 이용료는 1동 1박당 3000원이지만 소년소녀가장과 등록장애인들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소외이웃 보듬는 자치구

    ‘여름방학을 소외된 이웃과 함께…”서울 자치구들은 6일 섬마을 어린이와 저소득층 아동 등을 위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마련해 훈훈한 ‘이웃의 정’을 느끼게 하고 있다.●섬마을 어린이초청 방송국등 견학 송파구 잠실종합사회복지관은 7∼10일 전남 신안군 자은도·암태도 어린이 16명을 초청,‘도서·산간 오지어린이 서울초청 행사’를 연다. 어린이들은 3박4일동안 경복궁과 국립중앙박물관, 에버랜드, 방송국 등을 돌아보며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를 배우게 된다. 복지관 이현정 관장수녀는 “어린이들에게 사랑과 나눔 등 함께 하는 사회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편부모 자녀 `레포츠캠프´ 열어 동대문구는 10∼11일 한부모 가정 아동을 위한 레포츠 체험 여름캠프를 개최한다. 평소 놀이문화 접촉 기회가 적은 한부모 가정의 5∼6학년 어린이 40명을 초청, 강원도 인제군 상남면 레스쿨코리아 청정캠프장에서 방태산 휴양림 체험과 래프팅, 서바이벌 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저소득층 아동 물놀이 행사 광진구는 7일 관내 지역아동센터 6개소의 200여명을 초청해 어린이회관 수영장에서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하는 수영장 물놀이’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은행나무 봉사단의 자원봉사자들이 참가해 아이들과 함께 수영과 점심을 즐기며 즐거운 여름방학 추억을 만들어줄 계획이다.●소년소녀가장·장애인 수련원 무료 성북구는 16일 이후 강원도 삼척시 성북구수련원의 이용자 신청을 받는다. 이용료는 1동 1박당 3000원이지만 소년소녀가장과 등록장애인들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첨벙첨벙’ 동물들의 피서왕국

    ‘첨벙첨벙’ 동물들의 피서왕국

    긴 장마가 끝나고 찜통더위와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사람들은 더위를 피해 산과 바다로 떠나고 동물들도 나름대로의 피서법으로 더위를 이겨내고 있다. 낮 기온이 35도까지 올라가던 지난 2일 철원 민통선 안에서 만난 고라니(1)는 더위에 지친 듯 무거운 걸음걸이로 철책선 가까이 있는 물웅덩이에 조심스럽게 발을 담갔다. 야생동물과 달리 사람들과 함께 사는 동물들의 피서법은 무척 다양하다. 한 마리의 몸값이 수천만원을 넘는 경주마(2)는 사람보다 더 극진한 대접을 받으며 호사스러운 여름을 보낸다. 전용수영장에서 몸을 풀면서 훈련을 겸한 피서를 한다. 이에 비해 공간이 한정된 동물원의 여름나기는 말 그대로 고역이다. 동물들의 건강관리에는 사육사 등 동물원 식구들 모두가 비상이다. 코끼리(3)는 대낮의 강한 태양광을 피해 우리 속으로 몸을 숨기는 일이 많아 구경꾼들을 애타게 하고 있다. 열대나무 잎으로 만든 대형 원두막과 하루에 수백ℓ의 시원한 물샤워 없이는 견디기 힘는 여름이다. 에버랜드의 인기스타인 3살배기 오랑우탄(4) ‘제니’의 사육사 김진목씨는 수박과 같은 제철 과일을 여름특식으로 준비한다. 밀림의 왕 호랑이(5)까지 드러눕게 만드는 올 여름더위의 극복은 야생의 동물이든 동물원 식구든 단순한 계절나기가 아닌 생존의 문제인 것처럼 보인다. 더운 날 수돗가에 모여든 참새(6)들에게는 한 모금의 물이 방앗간의 낱알만큼이나 소중한 양식이다. 글 사진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 [Leisure+α] 휴가 멀리 갈 필요없다

    최대의 테마파크인 에버랜드는 휴가철을 맞아 1박 2일의 일정으로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에버랜드 서머 패키지’를 오는 8월31일까지 선보인다. 에버랜드 서머 패키지는 저렴한 비용으로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를 1박 2일 동안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여름철 기획 상품이다. 특히 개장 30주년을 맞이해 에버랜드가 선보인 여름 축제 서머 스플래시와 국내 최고의 워터파크인 캐리비안 베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특별한 휴가 계획을 잡지못한 사람들에게 인기다.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캐리비안 베이 입장권, 리조트 숙박권,2일차 조식권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모든 예약 손님에게 무료로 여행자 보험을 가입해 주는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선택하는 리조트와 이용일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데 양지리조트의 경우 대인 12만 5000원, 소인 10만 3000원이다.www.hongiktour.co.kr,www.buspia.co.kr 참조하면 된다.
  • 고법 “에버랜드 1심판결 논리 비약”

    삼성 에버랜드 전환사채(CB) 편법증여 사건을 심리 중인 서울고법 형사5부(부장 이상훈)는 20일 “1심판결에 논리적 비약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기소된 허태학·박노빈씨의 혐의를 입증할 만한 보강증거를 내라고 검찰에 석명권을 행사했다. 석명권이란 재판 도중 당사자 주장이 애매할 경우 재판장이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입증을 촉구하는 권한이다. 이건희 회장 등 윗선이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재판부가 석명권을 행사해 사실상 전체적인 공모 관계를 밝힐 것을 검찰에 촉구한 셈이다. 검찰은 이 회장 등 그룹 핵심 관련자에 대한 소환을 서두르기로 했다. 재판부는 제일제당을 제외한 주주들이 에버랜드 CB 인수를 포기하리라는 것을 피고인들이 알았는지에 대한 구체적 증거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검찰은 그룹 차원에서 큰 틀의 공모가 있었는지, 있다면 그 과정에서 허씨와 박씨의 역할이 무엇인지에 대한 석명서를 내라.”고 요구했다. 검찰은 “허씨 등은 중앙개발(옛 에버랜드) 주주 상당수가 CB를 인수하지 않을 것을 알면서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고, 이사회의 CB 발행 결의에도 하자가 있다.”면서 “혐의 입증이 충분하다.”고 항변했다. 검찰은 또 추가 자료를 제출할 것이 없고 주주들의 실권 과정은 입증이 어렵다고 거듭 입장을 밝혔지만, 재판부는 “1심 판결에는 다소 논리적인 비약이 보인다.1심은 이 사건을 주주우선 배정을 가장한 3자 배정이라고 인식했지만, 그 판단이 맞는지는 따로 판단하겠다.”고 말했다.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포스코사태등 노조불법 엄정 법이행을”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20일 “‘포스코 사태’ 등을 비롯한 노조의 불법적인 행위에 대해 엄정한 법질서가 반드시 이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손 회장은 이날 서귀포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노사문제가 올해 안정기에 접어들 것으로 기대했지만 일련의 노조 행위는 큰 실망감을 주고 있다.”면서 “환율 하락과 고유가, 금리 인상 등 기업하기 어려운 여건에 노동 문제까지 겹치면서 하반기가 큰 걱정이다.”고 말했다. 손 회장은 삼성에버랜드 전환사채(CB) 편법증여 의혹으로 인해 최근 검찰의 참고인 조사를 받은 것과 관련,“당시 (삼성에버랜드)상황에 대한 검찰의 일반적인 조사였다.”고 했다.또 다른 주주들이 CB를 실권한 것과 달리 CB를 배정받은 이유에 대해 “당시 금액이 2억 9000만원 정도여서(적은 금액이어서) 임원선에서 처리됐던 것으로 잘 몰랐던 일”이라고 해명했다.제주 김경두기자golders@seoul.co.kr
  • [재계인사이드] 크레듀·생명 상장 설레는 삼성

    삼성 최고위 경영진의 또 다른 대박이 다가오고 있다. 온라인 교육업체 크레듀가 삼성 계열사 가운데 처음으로 코스닥 등록을 앞두고 있는 데다 국내 최대 보험사인 삼성생명 상장이 점차 현실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크레듀는 지난 13일 증권선물거래소의 코스닥 등록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크레듀는 2000년 5월 삼성인력개발원에서 분사한 교육업체로, 국내 900여개 기업에 매년 500여개 연수 과정을 공급,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해외로 수출도 한다. 크레듀의 최대 주주는 제일기획(36.24%)과 삼성경제연구소(14.50%), 삼성에버랜드(9.66%) 등 법인주주가 대다수이지만 이학수 부회장(4만주)과 김인주 사장(2만주), 김영순 크레듀 대표(7만 8500주) 등 삼성 경영진도 4.88%를 보유하고 있다. 크레듀는 자본금이 20억여원에 불과하지만, 영업이익은 2003년 41억원,2004년 62억원, 지난해 84억원을 기록할 정도로 성장성이 큰 ‘알짜배기’ 회사다. 영업이익률이 20%를 웃돈다. 이 때문에 오는 10월쯤 상장되면 주가는 공모가(주당 1만 9000원∼2만 1500원)의 2∼3배를 훌쩍 넘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흘러나온다. 삼성 최고위 경영진의 또 다른 ‘돈 보따리’는 삼성생명 상장이다. 삼성생명의 개인 대주주를 보면 이건희 삼성 회장이 4.54%(90만 7118주), 이수빈 삼성 사회봉사단장 3.74%(74만 8800주), 현명관 전 삼성물산 회장 1.40%(28만 800주), 이학수 부회장과 이용순 삼성정밀화학 사장이 0.47%(9만 3600주)의 지분을 갖고 있다. 삼성생명의 상장후 주가를 가늠하기는 어렵지만 삼성측이 1999년 주장한 대로 주당 70만원이 된다면 수백억원에서 수천억원대의 재산가들이 탄생한다.예컨대 이수빈 단장은 5241억원, 이학수 부회장 655억원, 이용순 사장은 655억원의 지분을 보유한 셈이다. 증권가에서는 해외 상장 생명보험사들의 가치와 장외거래 가격, 주가순자산비율(PBR), 수익성 등을 고려한 결과 삼성생명의 상장 주가를 57만∼70만원으로 내다봤다.김경운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삼성에버랜드, 中에 ‘테마파크 기술’ 수출

    삼성에버랜드가 중국에 테마파크 운영 노하우를 수출한다. 삼성에버랜드는 16일 개장한 중국 다이롄(大連)의 중국 최대 테마파크 ‘발현왕국’ 운영 컨설팅을 마쳤다고 17일 밝혔다.개장식에는 박노빈 사장과 사오치웨이(邵琪偉) 중국 국가여유국장, 샤더런(夏德仁) 다롄시장 등이 참석했다. 삼성에버랜드는 5년 동안 발현왕국의 운영계획과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등 운영전반에 대해 지속적으로 컨설팅을 해주고 컨설팅 비용 이외에도 일정 수준의 로열티를 받게 된다. 테마파크 운영 컨설팅 계약은 월트 디즈니가 일본 도쿄 디즈니와 맺은 이후 세계에서 두번째이고, 중국에서는 첫 사례라고 삼성에버랜드는 설명했다. 삼성에버랜드는 올해 초 발현왕국과 컨설팅 계약을 한 뒤 운영·시설·마케팅·식음·상품 등 5개 분야에 전문인력을 파견해 시설 및 인력 운영, 서비스교육 등 개장준비를 해 왔다.또 현지 핵심인력 40여명이 에버랜드를 찾아 테마파크 운영과 서비스, 공연, 마케팅, 환경안전 등 각 부문별로 다양한 현장실습 교육을 받았다.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백화점상품권 ‘제2의 지폐’ 굳힌다

    백화점상품권 ‘제2의 지폐’ 굳힌다

    유통업체가 발행하는 상품권 사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자사 유통회사 차원을 넘어선 지 오래됐다. 주5일제에 맞춰 골프장을 비롯한 레저 및 휴양시설 등으로 사용 범위가 확대되는 추세다. 이전에는 영화관·면세점·이동통신사·외식업체 등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다. 상품권 제휴 업체가 확대되면서 유통업체의 상품권을 사기도 쉬워졌다. 이마트나 롯데백화점 상품권은 자사 유통업체뿐만 아니라 금융기관인 은행과 이동통신사의 서비스를 통해서도 손쉽게 구입할 수 있다. 현금처럼 ‘제2의 지폐’로 자리잡고 있다. 업계는 올해 상품권 발행금액이 지난해보다 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상품권 발행금액이 롯데 상품권 1조원을 비롯해 3조∼4조원대 이르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16일 롯데·신세계 등 유통업계에 따르면 유통업체들은 최근 골프장과 레저업체 등과의 제휴를 확대함으로써 상품권의 사용 범위를 경쟁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롯데백화점 상품권은 올해 파라다이스 면세점을 추가하는 등 6개 가맹점을 확보해 모두 42개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스카이힐제주컨트리클럽과 경남 양산 에이원컨트리클럽 등 골프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외식업체인 베니건스·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를 비롯해 ST텔레콤,KTF 등의 대리점과 상품권 사용에 대한 제휴 계약도 맺었다. 신세계는 지난 3월 삼성에버랜드와 손잡고, 에버랜드와 캐리비언베이에서 신세계 상품권을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또 자유컨트리클럽과 파라다이스호텔 등과 함께 외식업체인 토니로마스와 스파게띠아, 빕스, 중식당 아시아 차우 등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신세계상품권은 제일은행, 씨티은행, 신한은행 모든 지점과 SK텔레콤과 KTF를 통해서도 구입할 수 있다. 애경백화점은 비교적 덩치가 적은 점을 감안, 다른 유통업체와의 제휴가 가장 활발하다. 그랜드백화점, 대구백화점,GS스퀘어 및 GS마트, 삼성플라자, 홈플러스, 세이브존 등의 유통업체와 손잡고 자사 상품권 사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골프장으론 중부컨트리클럽을, 여행사로는 현대드림투어와 제휴관계를 맺었다. 또 스타상품권, 국민관광상품권, 다음상품권 등과도 제휴를 맺은 상태다. 이같이 상품권의 범용성과 편리성 때문에 판매도 신장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상품권 관계자는 “지난해 월 8000억원가량 팔린 상품권이 올해에는 10% 이상 신장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 평택시 여름방학 청소년캠프 ‘풍년’

    각급 학교의 여름방학을 앞두고 경기 평택시 관내 공공기관과 사회단체가 다채로운 방학 교육프로그램을 마련, 학생을 모집하고 있다.●전통예절 등 여름캠프 평택흥사단은 오는 22∼24일 경남 거창 월성청소년수련원에서 고등학생 대상으로 ‘청소년 여름방학 캠프’를 연다. 캠프는 공동체놀이, 미디어로 표현하기 등으로 진행되며 15일까지 캠프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031-658-2007) 평택YMCA는 24∼28일 충남 연산 한학마을에서 초등생을 대상으로 전통예절캠프를 운영한다.서당, 농산물수확 체험과 전통검도, 사자성어 교육 등 프로그램으로 4박5일간 열리며 이달 말까지 참가 희망자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또 8월 11∼12일에는 경기 양평 신론리에서 초등학생 농촌체험 캠프(고기잡이, 황토놀이, 곤충잡기)를 열며 이달 말까지 참가자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 밖에 8월 5일 목동아이스링크와 상암월드컵경기장 캠프,8월 21일 청와대ㆍ국회의사당 캠프,8월 22일에는 에버랜드 캠프를 초등학생 대상으로 운영한다.(031-656-2000)●독서교실 등 사회교육프로그램 평택시립도서관은 오는 25∼29일 초등학교 3∼5학년을 대상으로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독서교실은 도서관 이용법 및 정보활용법, 동화 역할극, 북아트 교육 등으로 진행되며 14일까지 수강생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031-659-4940) 평택YMCA 원평문화의집은 9월 29일 유아(5∼7세)와 초등학생 대상으로 구연동화, 종이접기, 미술, 글쓰기, 영어교실 등을 운영하며 강좌별로 수강생 10∼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031-656-2000) 평택YMCA 안중청소년문화의집도 27일∼8월18일 원어민영어, 논술창작, 발표력, 글쓰기, 마법도자기 교실 등을 운영한다. 유아반과 초등반(저·고학년) 등 3개 강좌로 나뉘어 운영되며 강좌별로 수강생 10∼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031-681-3081) 안중출장소는 24일∼8월 18일 안중읍사무소 3층에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컴퓨터교실을 운영한다. 교육은 홈페이지 제작 포토숍 플래시 등 실생활에 필요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21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031-659-6322)평택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론스타 과세 자신있다”

    전군표 국세청장 후보자에 대한 13일 국회 재경위의 인사청문회에서는 미국계 투기자본인 론스타에 대한 과세와 삼성에버랜드 전환사채(CB) 저가발행에 대한 과세, 부동산세제 완화, 전임 국세청장의 사퇴 논란 등이 도마 위에 올랐다. 전 후보자가 실무에 밝고 도덕성 측면에서도 큰 하자가 없는 것으로 알려진 탓인지 여야 의원들은 주로 ‘정책 검증’에 치중했으며, 특히 후보자가 최근 피력한 ‘따뜻한 세정’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전 후보자는 미국계 투기자본인 론스타에 대한 과세 여부를 묻는 열린우리당 우제창 의원의 질의에 대해 “외국계 투기자본이나 기업에 대한 과세는 입증자료와 논리의 전쟁”이라며 “저희 나름대로 잘 준비하고 있으며, 과세에 자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론스타의 소재가 (원천징수 절차 특례가 지정돼 있지 않은) 벨기에로 판명이 나도 다른 방법을 강구할 수 있다.”며 “지역별이 아닌 유형별로 과세하는 방안도 검토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삼성에버랜드 전환사채(CB) 저가발행에 대한 과세 가능성에 대해서는 “현행 규정상 어렵다.”며 “법 감정상으로는 과세 필요성이 있을지 모르나 조세법률주의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러나 “(과세불가의 근거인) 재경부 예규가 바뀌면 저희도 다시 검토하겠다.”며 여지를 남겼다. 전 후보자는 또 언론사 세무조사와 관련,“언론사도 영리기업이라는 점에서 일반기업과 동일하게 조사한다는 원칙”이라며 “그러나 23개 언론사를 일괄적으로 동시에 조사하거나, 오해를 일으키는 조사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언론사에 대한 올해 세무조사 가능성에 대해 “규모와 성실도에 따라 각 지방청이 선정하면 선정대상이 나올 수 있다.”면서 “지난 2001년 언론사 일괄 세무조사 이후 (언론사에 대한) 조사가 없었던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부동산세제와 관련해서는 의원들은 서민 부담을 덜어 줘야 한다는 데 한 목소리를 냈으나 각론에서는 여당이 거래세에 초점을 맞춘데 비해 야당은 보유세 경감을 주장해 입장차를 보였다.전광삼 구혜영기자 hisam@seoul.co.kr
  • 삼성에버랜드 ‘서비스 컨설팅’사업 나선다

    삼성에버랜드 ‘서비스 컨설팅’사업 나선다

    삼성에버랜드가 ‘서비스 종합컨설팅’ 사업에도 나선다. 삼성에버랜드는 최근 20여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인적자원개발(HRD·Human Resources Development)센터’를 설립하고 다양한 서비스 컨설팅 사업에 나서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HRD센터는 기업의 고객만족(CS)활동 전반을 분석·평가·진단하고 업종의 특성에 맞는 서비스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서비스 경영체계를 잡아주는 사업을 펼친다. 사내 CS매니저 양성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해 고객사들의 자체적인 서비스 평가와 관리,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그동안 실시해온 서비스 아카데미가 ‘친절강사’를 고객사에 보내 강의 중심으로 이뤄졌으나 HRD센터 컨설팅은 서비스업에 맞는 조직문화와 교육체계,CS체계 등의 전반적인 개선을 목표로 한다. 이에 따라 1∼3일에 불과했던 서비스 아카데미와 달리 2∼6개월의 장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사후 관리를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응대가 많은 백화점, 관공서, 병원, 학교 등에서 서비스 컨설팅 수요가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초대 HRD센터장인 피재만 상무는 “삼성에버랜드는 그동안 서비스 정신을 기업문화로 승화시키며 국내 서비스 문화를 선도해 왔다.”며 “앞으로 서비스 종합컨설팅을 통해 다른 기업 및 기관들이 서비스 경영에 전문성을 갖추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휴가때 할인받고 포인트도 챙기자

    휴가때 할인받고 포인트도 챙기자

    월드컵이 끝나고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월드컵 마케팅’에 치중했던 금융회사들이 이제 ‘바캉스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해외여행이 크게 늘면서 은행들은 환전 및 송금 수수료 할인 서비스를 경쟁적으로 내놓고 있다. 카드사들은 놀이시설 할인, 포인트 적립, 휴가비 지원 등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을 유혹한다. 휴가 일정을 잡았다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항목을 미리 챙겨보고, 아직 계획을 세우지 못했다면 할인 혜택이 많은 휴가지를 골라 볼 수도 있다. ●환전 수수료 다 내면 바보 은행이 고시하는 환율은 외환시장에서 결정되는 기준환율에 16∼18원 정도의 수수료를 붙인 것이다. 그런데 은행별로 이 수수료를 최대 70%까지 깎아주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최대 할인을 받을 경우 달러당 10원 이상 절약할 수 있어,1000달러를 환전한다면 1만원 이상 아낀다. 외환은행은 인터넷 외환포털(www.fxkeb.com) 회원 가입 후 환전하면 수수료를 30∼70% 깎아준다. 우리은행도 인터넷을 통해 매월 1∼15일과 16일부터 말일까지로 나눠 달러를 공동구매하는 ‘환전장터’를 열어 35∼70%까지 수수료를 할인해 준다. 우리은행은 8월 말까지 해외여행, 어학연수 등을 위해 돈을 바꾸는 고객을 대상으로 수수료 70%를 깎아주는 ‘핫&쿨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농협은 창립 45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여름환전 사은대잔치’를 펼친다.1만달러 이상 환전하거나 여행자수표를 구입하면 70%,5000달러 이상이면 60%를 깎아준다. 국민은행은 환전금액에 따라 최고 60%까지, 신한은행은 최고 50%까지 할인해 준다. 대부분 은행은 환전 고객에게 해외여행 보험도 무료로 가입해 준다. 신한은행의 경우 SK텔레콤 로밍 할인쿠폰도 준다. ●여행 떠나기 앞서 카드 혜택 미리 확인해야 카드사의 다양한 마케팅 행사를 미리 챙기면 휴가지에서 돈도 아끼고, 별도의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신한카드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동해안 망상해수욕장에서 ‘아름다운 캠프’를 연다. 튜브와 파라솔을 빌려 주고 해수욕장 상가에서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10%를 할인해 준다. 제주도에서 신한카드를 사용하면 제주지역 166개 가맹점에서 할인 혜택을 받는다. 외환카드 고객들은 다음달 20일까지 롯데월드 수영장에 무료입장할 수 있다. 외환카드 소식지에 인쇄된 쿠폰을 오려 가거나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쿠폰을 인쇄한 뒤 카드와 함께 제시하면 된다. 현대카드도 8월 말까지 에버랜드와 서울랜드 등 전국 21개 리조트 및 온천, 수영장 입장 때 최고 33% 할인 혜택을 주는 ‘바캉스 대전’을 연다. 비씨카드는 자체 여행사이트인 ‘비씨투어(www.bctour.co.kr)’를 통해 오는 15일까지 여행상품을 예약하는 고객에게 여행경비를 일부 지원한다.100만원 이상 구입하면 요금 결제시 최고 15만원까지 할인받는다. 삼성카드도 자체 여행센터(www.samsungtne.com)에서 하나투어와 모두투어의 해외여행 상품을 사는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5%를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LG카드는 이달 말까지 이용전표의 승인번호를 홈페이지에 입력한 고객을 대상으로 ‘여름휴가’,‘휴가계획’,‘엘지카드’ 등 세 가지 주제로 4행시 대회를 열어 응모한 고객 320명을 뽑아 10만∼100만원권 기프트카드를 준다. 제주공항 면세점과 14개 렌터카 회사 이용시 3개월 무이자 서비스도 8월15일까지 받을 수 있다. KB카드는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10만원 이상 카드를 사용한 뒤 홈페이지 이벤트존에 응모하면 654명을 추첨해 최고 500만원을 현금으로 지급한다. 롯데카드는 28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추첨을 통해 고객 2400여명에게 포천 베어스타운 리조트, 삼포해수욕장 콘도 등의 이용권을 주는 ‘강산해(江山海) 가족캠프’를 연다. 예약은 14일부터 홈페이지(www.lottecard.co.kr)를 통해 할 수 있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휴가잊은 대기업CEO들

    본격 휴가철을 맞아 대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의 ‘여름나기’에 관심이 쏠린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비상경영 위기에 처한 일부 대기업 CEO들은 휴가 기간에도 정상 업무를 볼 예정이다. 특히 올해 고유가와 환율 하락으로 직격탄을 맞은 자동차업계 CEO들은 휴가철에도 대책 마련에 분주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기아차그룹 정몽구 회장은 지난달 28일 석방된 이후 줄곧 신촌세브란스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어 별도의 휴가계획을 비롯한 향후 일정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고 있다.하지만 정 회장의 경우 매년 8월에 열리는 현대·기아차 신입사원 하계수련대회에 참석했다는 점에서 건강을 회복하면 휴가를 대신해 수련대회에 참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기아차의 정의선 사장과 조남홍 사장은 그동안 미뤄진 업무현안과 노사협상 등을 챙기는데 역점을 둘 예정이라고 기아차측은 전했다. 최태원 SK㈜ 회장은 최근 중국 중심의 글로벌 추진 등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는 가운데 예년처럼 별도의 휴가 없이 지방 사업장을 방문하거나 정상적인 업무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구본무 LG 회장은 7월 말이나 8월 초 일주일간 서울 한남동 자택에서 가족과 함께 휴식을 취하면서 하반기 경영구상에 몰두할 예정이다. 이건희 삼성 회장은 특별한 휴가계획이 없다고 그룹측은 밝혔지만 삼성에버랜드 전환사채 편법증여 사건 수사와 관련해 검찰 소환이 ‘초읽기’에 들어가 그 결과에 따라서 ‘여름나기’가 달라질 전망이다. 삼성전자 윤종용 부회장과 최지성 사장, 이기태 사장 등은 생산 라인이 잠시 멈추는 기간에 휴가를 통해 심신을 추스를 것으로 알려졌다.산업부 golders@seoul.co.kr
  • “에버랜드 ‘원가법’ 회계처리 회계기준 적합 여부 검토중”

    한국공인회계사회는 7일 삼성에버랜드의 회계처리방식 변경과 관련, 한국회계기준원의 회신을 받아 이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공인회계사회 관계자는 “삼성에버랜드가 회계처리를 지분법에서 원가법으로 바꾼 것에 대해 한국회계기준원에 질의했으며 이에 대한 답변을 지난 6일 받았다.”면서 “회계기준원의 답변 내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인회계사회는 삼성생명의 대주주인 삼성에버랜드가 2005 회계연도 감사보고서에서 현재 보유하고 있는 삼성생명 지분 19.34%를 지분법 평가대상이 아닌 취득원가만을 반영하는 원가법으로 계산한 것과 관련, 지분법 회계처리 대상에 해당되는지를 회계기준원에 질의했었다.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Leisure+α] 무더운 여름밤,더욱 저렴하고 즐겁게 싸고 재밌게 즐기는 골프

    개장 30주년을 맞이한 에버랜드는 오는 8월31일까지 야간 입장 요금으로 자유이용권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특별 행사를 펼친다.2만 8000원인 자유이용권을 무려 40%할인된 2만 1000원에 살 수 있다. 또한 길어진 야간 개장으로 오는 21일부터는 밤11시까지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밤이 되면 시원함도 좋지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그리고 테마파크 특유의 환상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더욱 좋다. 각종 건물 등에서 점멸하는 불빛과 조명이 어우러진 분수대가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야경은 기본이고 달빛이 비치는 밤, 마법과 동화 속의 주인공들이 펼치는 모험과 환상의 세계로 빠져들게 하는 ‘문라이트 퍼레이드’, 그리스 신전을 재현한 초대형 무대에서 펼쳐지는 ‘올림푸스 팬터지’는 쇼와 오페라가 결합된 재미난 공연. 공룡이 불을 뿜기도 하고 시원한 물대포로 한여름밤의 무더위를 식혀준다.031)320-5000,www.everland.com
  • 이중대표소송제 도입키로

    앞으로 외부주주가 없는 회사의 불법행위에 대해 모회사의 주주가 대신 책임을 물을 수 있게 된다.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29일 당정 협의를 갖고 회사 내 이사들의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이중대표소송제를 도입키로 했다. 이중대표소송제는 자(子)회사의 부정행위가 드러났는데도 모(母)회사가 자회사 이사진을 상대로 대표소송을 내지 않을 때 모회사 주주가 자회사 이사진을 상대로 대표소송을 내는 제도다. 전환사채를 헐값에 발행한 에버랜드나 회사돈을 최대 주주의 주식매입자금으로 사용한 글로비스 등 외부 주주가 없는 비상장사 이사진의 부정행위에 대해 모회사인 삼성전자나 현대자동차의 주주가 대신 책임을 추궁할 수 있는 방식이다.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상법개정안을 마련, 오는 11월 정기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문병호 우리당 제1정조위원장은 “자회사 지분을 50% 초과 확보했을 때만 이중대표소송을 인정하자는 시안이 제시됐지만, 사후책임 강화를 위해 구체적 지분을 수치로 규정하기보다 ‘실질적 지배력’을 가진 기업간 관계로 규정하자는 의견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는 모회사가 자회사의 지분을 50% 이하로 보유하더라도 모회사의 실질적 지배력이 인정되면 이중대표소송을 가능케 하는 것으로, 이같은 방안이 개정안에 포함되면 재계의 강한 반발이 예상된다. 당정은 그러나 재계가 경영권 방어를 위해 요청해온 ‘황금주(Golden Share)’제도는 “시기상조”라는 이유로 도입하지 않기로 했다. 당정은 또 주주가 이사를 선출하고 이사회가 집행임원을 선임토록 해 이사회에 감독기능을, 집행임원에 의사결정과 집행기능을 부여함으로써 지배구조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집행임원제도’도입도 추진키로 했다.박찬구기자 ckpark@seoul.co.kr
  • 감사원, 급식실태 특감 착수

    감사원은 28일 CJ푸드시스템의 학교급식 집단식중독 사고를 계기로 전국 학교의 급식실태 전반에 대한 특별감사에 착수했다. 한명숙 국무총리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감사원이 일선 학교의 급식실태를 감사하는 것은 처음이다.다음달 말까지 실시되는 이번 감사에서는 학교급식 관리체계, 정부 당국간 업무협조체계, 학교급식 위생관리체계, 위탁급식 운영실태 등에 대한 전방위 조사가 이뤄질 전망이다. 또 위탁급식업체와 학교의 계약에 문제가 없는지도 파악할 계획이다. 감사대상은 급식을 실시하는 전국 초·중·고교는 물론, 교육부와 각 시·도교육청, 식품의약품안전청, 각 지방자치단체 등이다.CJ푸드시스템, 동원캐터링, 에버랜드 등 대형 식자재 공급업체들도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DMZ~화성 투어버스 새달 3일 운행

    경기관광공사는 홍콩과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파주 비무장지대(DMZ)와 수원 화성을 잇는 경기데일리투어버스를 오는 7월3일부터 운행한다. 투어버스는 파주시 서북부 DMZ와 고양시 라페스타 거리, 수원 화성, 용인 에버랜드·경기도국악당·민속촌 등을 운행한다. 경기관광공사는 앞서 지난 4월부터 수원 화성∼이천 도예촌∼용인 에버랜드 야간사파리 등을 기본으로 하는 일본인 관광객 중심의 투어 버스를 운행하고 있다.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Leisure+α] 종강파티 이벤트 최고 40% 할인

    에버랜드는 대학(원)생들을 위해 오는 7월14일까지 ‘캠퍼스 종강파티’ 를 연다. 이 기간 중에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를 방문하고자 하는 대학생들에게는 특별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를 통해 할인쿠폰을 발급받으면 33%에서 최대 40%까지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국내 최고의 피서 아이템인 캐리비안 베이에서 이색적인 종강파티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또한 에버랜드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대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플레이스테이션2, 디지털 카메라,MP3 등 푸짐한 상품이 걸려 있는 대학생 대상 선물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031)320-5000,www.ever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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