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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현, 뇌쇄·자극적 뮤비컷 추가 공개

    이정현, 뇌쇄·자극적 뮤비컷 추가 공개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의상팀이 직접 참여해 화제를 모은 가수 이정현의 뮤직비디오 스틸 컷이 추가 공개했다. 오는 5월 미니앨범 ‘Avahoilc(에바홀릭)’으로 컴백을 앞둔 이정현은 지난 주 ‘순백의 여신’ 콘셉트로 진행한 뮤직비디오의 스틸컷 공개한 데 이어 11일 조금 더 자극적인 분위기의 스틸컷을 추가로 공개했다. 뮤직비디오 속 이정현은 ‘순백의 여신’에서 보여줬던 청초한 이미지를 벗고 강한 여전사의 카리스마를 빛내고 있다. 이정현은 브리트니 스피어스 의상팀이 제안한 검은색 가죽 옷을 과감하게 소화하면서 근육질의 남성들 사이에서 몽환적인 분위기를 표현했다. 이번 뮤직비디오에 사용된 모든 의상은 미국 현지에서 제작됐으며 100여명의 출연진과 이정현 본인의 의상을 포함해 약 300여벌의 의상이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뮤직비디오 총괄 프로듀서로 데이빗 핀처 감독의 영화 ‘세븐’을 프로듀싱한 프로듀서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이정현의 뮤직비디오는 현재 마무리된 상태로 알려졌으며 이정현은 지난 6일 미국으로 출국해 브라이언 프리드먼과 함께 컴백 점검을 하고 돌아올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순백의 여신’ 이정현, 파격적인 뮤비컷 공개

    ‘순백의 여신’ 이정현, 파격적인 뮤비컷 공개

    가수 이정현의 파격적인 뮤직비디오 스틸컷이 공개됐다. 오는 5월 미니앨범 ‘Avahoilc(에바홀릭)’으로 컴백을 앞둔 이정현은 ‘순백의 여신’이라는 콘셉트로 미국 현지에서 근육질의 남성 모델과 함께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7일 공개된 스틸컷 속 이정현은 화이트 드레스를 차려입고 흑인 남성 모델 사이에서 특유의 카리스마를 빛내고 있다. 이정현의 소속사 측은 “뮤직비디오 측에 출연한 남성 모델들은 미국에서 ‘돌체앤가바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톱모델”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번 뮤직비디오의 안무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안무가로 유명한 브라이언 프리드먼이 맡았다.”며 기대감을 높혔다. 한편 이정현의 뮤직비디오는 현재 후반 작업이 거의 끝난 상태로 알려졌으며 이정현은 지난 6일 미국으로 출국해 브라이언 프리드먼과 함께 컴백 점검을 하고 돌아올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헨리8세·히틀러 등 세기의 스캔들

    연인이란 단어는 달콤한 솜사탕 같다. 아내라는 단어가 된장찌개나 청국장 같은 것을 연상시키는 것과 참 다르다. 그러나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버리는 달콤한 솜사탕 같은 연인도 왕권이나 교황과 같은 최고의 권력과 지위와 연결되면 성질이 변화한다. 독이 되기도 하고, 칼이 되기도 하고, 회복할 수 없는 치명적인 약점이 된다. 로맨스가 아닌 스캔들이다. ‘연인, The lovers’(정명섭·박지선 지음, 청아출판사 펴냄)는 일상적인 사랑이 아니라 권력을 가진 왕들과 여왕, 왕세자비들, 영부인들의 사랑과 연인에 대한 이야기다. 저자는 권력자들의 사랑은 순수한 사랑으로 평가할 수 없다고 말한다. 돈과 명예, 신분상승, 권력유지 등의 목적을 위해 ‘포장된 사랑’이 있을 뿐이라고 한다. 책은 사랑을 중심으로 10명의 인생을 살펴본다. 16세기부터 절대권력이자 교황의 사생아였던 체사레 보르자, 여섯 번 결혼하고 그 중 2명을 사형대로 보낸 영국왕 헨리 8세, 대영제국의 시금석이 된 엘리자베스 1세 여왕, 프랑스의 왕비이자 스코틀랜드의 여왕이었던 메리 스튜어트, 독일 공녀에서 러시아의 여왕이 된 예카테리나 대제, 독일의 파시스트 히틀러, 아르헨티나의 영부인 에바 페론, 영국 해군의 전설 넬슨 제독, 20세기 스파이 마타하리, 영국 다이애나 왕세자비 등이다. 1만 5000원.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벌써?”…멜 깁슨, 새 여친 공개 ‘빈축’

    “벌써?”…멜 깁슨, 새 여친 공개 ‘빈축’

    ”부인과 갈라선지 얼마나 됐다고…” 영화배우 멜 깁슨(53)이 28년 간 결혼생활을 한 부인과의 이혼소송이 진행되기도 전에 새로운 여자친구를 공개석상에 데리고 나타나 빈축을 샀다. 깁슨은 지난 29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영화 ‘엑스맨 울버린’ 시사회에 현재 교재 중인 여자친구 옥산나 그리고리에바(39)와 손 잡고 나타나 주위를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두 사람은 다정하게 손을 잡고 취재진 앞에 나타났으며 부담감을 느끼기는 커녕 오히려 편안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깁슨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그리고리에바라는 러시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가수 겸 작곡가로 영화 ‘007 제임스 본드’에 출연했던 티모시 달튼과 결혼해 슬하에 12살의 남자아이를 뒀지만 2년 전 이혼했다. 당시 시사회장에 참석했던 관계자들은 깁슨과 여자친구의 예기치 못한 등장에 당혹해 한 것으로 전해졌다. 28년 간 결혼생활을 했던 로빈 깁슨과 갑작스러운 이혼 소식이 전해진지 한달도 되지 않아 여자친구를 공개한 것이 너무 빠른 것이 아니냐는 냉담한 시선이 곳곳에서 느껴진 것. 뿐만 아니라 깁슨은 지난 달 코스타리카 해변에서 ‘옥산나’와 동명이인인 24세 여자친구 옥산나 포체파와 진한 애정행각을 벌인 것이 파파라치의 카메라에 포착된 바 있다. 데일리메일은 “깁슨이 새로운 여자친구와 등장하면서 그의 이혼에 여러 명의 ‘옥산나’들이 연루돼 있음이 공식적으로 확인된 셈”이라고 일침을 놓았다. 한편 이달 초 깁슨의 아내 로빈 깁슨이 법원에 이혼소송을 제기하면서 세상에 파경소식이 전해졌으며 이 소송은 6700억원의 재산을 둘러싼 값비싼 소송이 될 전망이다. 사진=데일리메일 기사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女50m 평영·배영도 세계新

    최근 프랑스수영선수권에서 ‘마의 벽’으로 여겨지던 남자 자유형 50m와 100m 세계기록이 깨진 데 이어 이번에는 러시아 10대 여자선수들이 하루 만에 세계기록을 4차례나 갈아치웠다. 미국과 호주가 주도하던 단거리 판도가 유럽으로 본격 이동하는 모양새다. 율리야 에피모바(17)와 아나스타샤 주에바(19)는 29일 모스크바 올림픽수영장에서 열린 러시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50m 평영과 배영 결승에서 각각 세계기록을 경신했다. 이들은 이날 앞서 자신들이 경신한 세계기록을 결승에서 다시 갈아치우는 기염을 토했다. 여자 평영 50m에 출전한 에피모바는 결승에서 30초05를 마크, 세계기록을 세웠다. 에피모바는 45분 전 앞서 열린 준결승에서 30초23으로 터치패드를 찍어 제이드 에드미드턴(27·호주)이 2006년 세운 세계기록(30초31)을 이미 갈아치웠다. 여자 50m 배영의 주에바(18)도 결승에서 27초47을 찍어 세계기록을 다시 썼다. 자신이 예선에서 세운 세계기록 27초48을 0.01초 단축한 것. 종전 기록은 호주의 소피 에딩턴(25)이 지난해 3월 기록한 27초67. 러시아 여자 선수들이 호주가 보유한 세계 기록을 잇달아 깨면서 오는 7월 로마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한국 탁구남매 세계선수권 순항

    한국 남녀 탁구 선수들이 2009 세계선수권대회(개인전)에서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주세혁-박미영(이상 삼성생명) 조는 29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린 혼합복식 1회전(128강) 이틀째 경기에서 이집트의 아메드 알리살레-사라 하산 조를 4-1(11-4 11-3 11-1 14-16 11-7)로 물리치고 2회전(64강)에 올랐다. 주세혁-박미영 조는 에바 오도로바-루보미르 피스테(슬로바키아) 조와 32강행 티켓을 다툰다.이번 대회 혼복에서 메달을 노리는 주세혁-박미영 조는 끈질긴 커트에 이은 빠른 공격 전환으로 1~3세트를 여유있게 따낸 뒤 듀스 접전을 펼친 끝에 4세트를 내줬지만 5세트를 11-7로 이겨 승부를 끝냈다. 오상은(KT&G)-당예서(대한항공) 조도 1회전에서 불가리아의 페트코 가브로프스키-자나 페트로바 조를 4-0으로 완파, 64강에 진출했다.주니어 대표 자격으로 성인 무대에 처음 출전한 유망주 ‘듀오’ 김동현(포항 대흥중)-양하은(군포 흥진고) 조도 멕시코의 기예르모 무노스-라우라 로살레스 조를 제물 삼아 4-0, 감격의 첫 승리를 신고했다.이밖에 고교생 국가대표 서현덕(부천 중원고)과 중국 출신의 석하정(대한항공) 콤비는 슬로베니아 조를 4-2로 꺾고 1회전 관문을 통과했고 이진권(삼성생명)-박영숙(마사회) 조와 김정훈(KT&G)-이은희(단양군청) 조도 사이 좋게 64강에 합류했다.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모니카 벨루치의 ‘생얼’ 공개

    모니카 벨루치의 ‘생얼’ 공개

    고혹적이면서도 지성을 겸비한 외모로 할리우드 스타들과 비교되는 모니카 벨루치(44 이탈리아),에바 헤르지고바(36 체코),소피 마르소(42 프랑스) 등 유럽 여배우와 모델들의 ‘생얼’이 대거(?) 공개된다.  프랑스 패션잡지 ‘엘르’ 4월호는 모두 프랑스 스타 8명의 꾸미지 않은 얼굴이 공개되는데 15일 야후! 닷컴의 블로그 ‘샤인’은 지금까지 외부로 유출된 스타 3인의 사진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샬럿 램플링 등 나머지 5명의 사진은 주말에 가판대에 깔리면 대중 앞에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블로그는 전했다.  사진들에 새겨진 ‘SANS FARDS’는 프랑스어로 ‘루즈나 화장하지 않은’이라고 번역될 수 있지만 이 단어는 ‘개방성’에 대한 민감성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블로그는 덧붙였다.30대 후반과 40대 초중반 나이인 이들 스타들이 자연스러우면서도 편안하고도 보는 이를 무너뜨리는 미모를 발산하는 것은 미국의 스타들이 좀처럼 보여주지 못하는 면모라는 것이다.  미국에서는 생얼 사진이 공개될 때 주로 ‘스타도 화장을 안하면 이렇게 비호감일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대중에게 안기는 데 치중하는 것처럼 보이는 반면,프랑스에선 스타들이 생얼로도 충분히 대중에게 아름다움을 선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엘르 4월호가 여자 스타들을 다루는 데 유럽이 훨씬 앞선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첫 사례는 아니다.지난해 이탈리아 ‘보그’는 모델계의 피부색 다양화를 환기시킨다는 차원에서 세계의 모든 피부색을 망라한 특집판을 발행해 주목받은 바 있다.  블로그 주인장은 나아가 미국의 패션지 편집장들도 다음에는 스칼렛 요핸슨,제니퍼 로페즈,할 베리,제니퍼 애니스턴,사라 제시카 파커,제시카 알바 등의 생얼을 공개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밝혔다. 인터넷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할리우드 여스타, 비키니에 드러난 엉덩이?…”섹시미 넘치네”

    할리우드 여스타, 비키니에 드러난 엉덩이?…”섹시미 넘치네”

    할리우드 여스타들이 비키니를 입은 모습은 자주 접할 수 있다. 휴가를 즐기기 위해 수시로 해변을 찾기 때문이다. 덩달아 이들의 멋진 몸매를 찍기 위한 파파라치 경쟁도 치열하다. 그 중 가장 핫한 모습은 무엇일까? 바로 엉덩이가 드러난 뒷태다. 많은 여스타들은 비치 베드에 눕거나 움직일 때 기습적으로 엉덩이를 포착당한다. 무방비 상태에서 찍히긴 했지만 그 자태는 환상적이다. 관리를 열심히 한 덕분인지 결점 하나 찾을 수 없이 완벽하다. ‘은꼴사’로 불리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가슴보다 더 ‘핫’하다는 평이다. ◆ 케이트 허드슨 영화배우 케이트 허드슨은 지난해 휴가 당시 파격적인 비키니를 입고 등장해 세간을 이목을 집중시켰다. 끈 팬티를 연상케하는 ‘쏭(Thong)’스타일의 레드 컬러 비키니였다. 덕분에 그녀의 하얗고 탱탱한 엉덩이가 가감없이 드러났다. 처짐 현상이나 늘어짐 없이 완벽한 형태라 아찔했다. ◆ 비욘세 팝스타 비욘세 역시 특유의 글래머러스 한 엉덩이를 보였다. 연인인 제이지와 휴가를 나설 당시였다. 파파라치를 피해 돌아섰을 때 찍힌 장면이다. 덕분에 탄력있는 피부와 건강한 그녀의 엉덩이를 볼 수 있었다. 비키니 하의가 터질 듯 둥근 모양이 ‘역시 섹시 스타’라는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 제니퍼 애니스톤 애니스톤은 플로리다 해변으로 휴가를 나섰다. 친한 친구들과 함께였다. 일광욕을 즐기기 위해 오일을 바르고 비치베드에 누웠다. 그러다 갑자기 뒤로 돌아 엉덩이를 내밀었다. 고양이 자세를 연상케하는 섹시한 포즈. 불혹의 나이라는 것이 믿기 어려울 정도로 탱탱한 엉덩이는 주름살도 없는 예쁜 모양이었다. ◆ 제시카 알바 알바도 애니스톤과 같은 포즈를 연출한 바 있다. 물론 휴가를 즐기면서 나온 자연스러운 행동이다. 비치 베드에서 몸을 풀다가 우연치 않게 취한 고양이 자세가 파파라치에 딱 걸렸다. 당시 해외 팬들은 알바의 섹시함이 절정에 달했다며 극찬했다. 구리빛 피부와 조화를 이룬 풍만한 엉덩이가 일품이었기 때문이다. ◆ 에바 롱고리아 롱고리아도 엉덩이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스타다. 그녀 역시 비치 베드 위에서 아찔한 자세를 연출한 바 있다. 허리를 숙이고 엉덩이를 내민 것. 덕분에 롱고리아의 매혹적인 엉덩이가 제대로 드러났다. 일명 ‘도끼자국’이 드러날 정도로 은밀하고 화끈했다. 알바, 애니스톤과 3대 엉덩이로 불리는 까닭이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바, 찜찔방서 ‘에이미-이민우’ 닭살행각 목격

    에바, 찜찔방서 ‘에이미-이민우’ 닭살행각 목격

    ’공식 커플’ 에이미와 이민우의 닭살스런 애정행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에이미는 최근 진행된 KBS ‘미녀들의 수다’ 녹화에 참여해 연인으로 알려진 가수 이민우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꾸밈없이 드러내 주변인의 부러움을 샀다. 특히 에바는 이들이 사랑을 나누는 모습을 우연히 엿보게 된 목격담을 털어놔 에이미의 얼굴을 붉게 만들기도 했다. 서로에 대한 애칭 질문을 받은 에이미는 “민우씨가 평소에 ‘애기야~’라고 부른다.”고 말하며 “그러면 나는 민우씨에게 ‘베이비~’라고 부른다.”고 밝혀 출연진들의 질투어린 탄성을 자아냈다. 이에 에바는 “얼마 전 찜질방에서 에이미와 이민우의 닭살행각을 직접 목격한 적이 있다.”고 폭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에바는 “사람이 많은 찜질방에서 에이미가 사람들의 이목은 신경쓰지 않고 영상통화로 민우씨와 사랑의 대화를 나누는 것을 봤다.”고 고백해 이들이 신세대 커플답게 당당한 사랑을 나누고 있음을 시사했다. 방송은 2월 9일 오후 11시 10분.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할리우드 스타들의 오바마 사랑…”티부터 매니큐어까지”

    할리우드 스타들의 오바마 사랑…”티부터 매니큐어까지”

    48세.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 제 44대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를 상징하는 말이다. 오바마는 대선 전부터 화제의 중심에 섰다. 검은 열풍이라 불릴 정도로 미국 전역에서 고른 지지를 얻은 것. 그만큼 인기가 높았고, 관심도 집중됐다. 할리우드 스타들 사이에서도 오바마 열풍은 불었다. 그를 공개지지한 스타의 수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다. 지난 21일 정식 취임식을 치렀지만 오바마에 대한 별들의 애정공세는 여전하다. 그 방법도 여러가지다. 티셔츠부터 매니큐어까지 동원해 오마바를 응원한다. 오바마에 대한 할리우드 스타의 유별난 사랑 표현법을 살펴봤다. ◆ 오바마 티셔츠 대선의 열기가 한창 달아오르던 지난해. 할리우드 스타들 사이에서는 오바마 티셔츠 열풍이 불었다. 그의 얼굴이나 이름이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외출하는 경우가 많았다. 오바마를 지지한다는 의사를 표현함과 동시에 대중들에 지지를 호소한 것이다. 할 베리는 ‘차기 대통령을 오바마로’라고 쓰여진 티셔츠를 입고 길거리 홍보를 나선 바 있다. 영화배우 팀 로빈슨도 오바마 지지문구 티를 입었다. 사무엘 잭슨, 마돈나, 존 레전드, 감독 스파이크 리 등은 오바마 얼굴이 새겨진 티로 애정을 드러냈다. ◆ 오바마 매니큐어 오바마는 화장법으로도 큰 인기를 끌었다. 대표적인 것이 매니큐어. 작은 손톱 위에 오바마의 얼굴을 프린팅했다. 특히 여자 스타들이 오바마 매니큐어로 눈길을 끌었다. 손을 움질일 때마다 오바마의 얼굴이 드러나 대중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가수 리한나와 이브는 매니큐어로 적극적인 오바마 지지를 표했다. 리한나는 지난 29일 NFL 스매쉬 슈퍼볼 콘서트에 나서면서 새끼 손가락 위 손톱에 오바마의 얼굴을 새겨 넣었다. 이브는 지난해 엄지 손톱 위에 오바마 얼굴을 새기고 행사장에 등장해 주목받았다. ◆ 각종 오바마 아이템 할리우드 스타들의 오바마 사랑 표현법은 이에 그치지 않았다. 좀더 특이하고 튀는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오바마를 응원했다. 애견에 오바마 티를 입히거나 캐리커쳐 인형을 만들었다. 핸드폰에 오바마 스티커를 붙여 깊은 애정을 표하기도 했다. 에바 롱고리아는 핸드폰에 오바마 얼굴이 새겨진 스티커를 붙여 주목받았다. 파파라치의 플래쉬 세례가 터진 건 당연했다. 차세대 섹시배우 오브리 오데이는 애견에 오바마 티셔츠를 입혔고, 배우 로잔느 바는 오바마 캐리커쳐 인형으로 오바마 지지를 선언한 바 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 니가타 3색 여행

    日 니가타 3색 여행

    일본 혼슈 위쪽의 니가타(新潟)는 겨울이면 설국(雪國)으로 변한다. 동해를 거치며 습기를 가득 머금은 공기가 묘코, 에치고 산맥 등에 부딪혀 이 지역에 많은 눈을 뿌리기 때문이다. 날씨 또한 한겨울에도 그리 춥지 않아 스키를 즐기기에 딱 좋다. 사케(酒)와 온천 등 ‘애프터 스키’ 여건도 훌륭하다. 돌팔매질 한 번에 스키와 온천, 사케 등 세 마리 새를 잡을 수 있는 곳. 다만 잡는 순서가 바뀌어서는 안 되겠다. 니가타는 하루에 1m가 넘는 눈이 오기도 한다. 이런 까닭에 자연스레 일본 스키의 발상지가 됐다. 1911년 오스트리아의 레르히 소령이 가나야산에서 처음으로 일본인들에게 스키를 가르쳤던 것이다. │글 사진 니가타(일본) 손원천특파원│묘코시(妙高市) 묘코고겐을 아우르고 있는 묘코산(2454m)은 불교의 수미산과 닮았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일본 100대 명산 중 하나로 스기노 하라, 아카쿠라 간코 등 9개의 스키장을 품고 있다. 이중 스기노하라, 아카쿠라 간코, 이케노타이라 온센 스키장 등은 통합권 하나로 이용할 수 있다. 삼나무숲이 아름다운 스기노하라에서 가장 높은 슬로프는 해발 1855m다. 여기서 731m 지점까지 내려온다. 표고차 1124m. 길이는 8.5㎞에 달한다. 좌우 공간은 거대하다 할 만큼 넉넉하다. 그 사이를 겨우 몇 명의 스키어들이 질주하며 쏟아져 내려간다. 당연히 리프트 대기 시간은 ‘제로’다. 눈의 질감은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하다. 수분이 적당히 빠져나간 눈은 밀가루처럼 곱고 부드러운 ‘파우더 스노’로 변해 이방인을 부드럽게 끌어안는다. 슬로프의 눈이 꽝꽝 얼어붙거나 녹은 채 질척대지 않아 스키를 타다 골탕먹는 일은 없다. 한겨울 적설량은 4~5m. 쌓인 눈이 다져지기도 전에 새 눈이 쌓인다. 그래서 스키어들은 하루하루 전혀 새로운 슬로프와 마주하는 듯한 즐거움도 맛볼 수 있다. ●소설 ‘설국(雪國)’의 무대 에치고유자와(越後湯澤)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 나오자 설국이었다. 밤의 밑바닥까지 하얘진 듯했다.”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소설 ‘설국’의 첫문장이다. 가와바타 야스나리는 80년전 에치고유자와 시내의 다카한이란 료칸에 머물며 ‘설국’을 집필한 것으로 전해진다. 니가타 최남단에 위치한 유자와마치(湯澤町)는 도쿄에서 신칸센으로 1시간40분 남짓 걸려 접근성이 좋다. 역에서 인근 스키장까지는 무료 셔틀버스가 오간다. 기차역에서 곧바로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는 스키장도 있다. 많은 스키어들이 즐겨 찾는 이유다. 인구는 8500명인 데 비해 외래객은 500만명이나 된다. 그중 300만명이 스키어들이다. 스키장은 모두 17개다. 대체로 슬로프가 크고 넓다. 그중 나에바 스키장이 한국인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졌다. 나에바 스키장은 거대한 스키장 단지라고 보면 무리가 없다. 가구라, 미쓰마타, 다시로 등 3개 스키장과 5481m의 곤돌라로 이어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길다. 곤돌라 타는 시간만 20분 이상 걸린다. 며칠을 타야 전체 슬로프를 다 가볼 수 있다고 한다. 다시로 스키장은 아름다운 호수를 옆에 두고 질주하는 맛이 각별하다. 눈의 질감 또한 빼어나다. 기차가 레일 위를 미끄러지며 달리듯 스키가 사라락~소리를 내며 부드럽게 눈을 차고 나간다. 1월에 많은 눈이 내린 뒤 습기가 없어지면서 갈수록 눈의 상태가 좋아져 3~4월까지 최상의 상태를 유지한다. ●니가타 쌀·물 환상비율로 최고급 사케 탄생 니가타에서 눈만큼이나 유명한 것이 사케다. ‘일본의 부르고뉴’라고 불릴 만큼 최고급 사케를 생산하는 곳으로 정평이 나있다. 양조장 숫자만도 96개에 달한다. 개개의 양조장에서 생산하는 브랜드를 모두 합치면 대략 500개쯤 된다. 지난해 열린 일본 사케 경연대회 66개 입상작 가운데 31개가 니가타산 사케였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구보타, 고시노칸바이, 하카이산 등도 니카타에서 생산된다. 니가타 사케가 특별히 맛이 좋은 이유는 뭘까. 현지인들의 견해는 대체로 사케의 맛을 결정짓는 물과 쌀이 좋기 때문이란 것으로 모아진다. 현지 양조장의 한 관계자는 “쌀이 30이면 물이 70”이란 표현으로 설명했다. 니가타는 일본 내 최고의 쌀로 인정받는 ‘니가타 고시히카리’의 산지다. 이처럼 비옥한 토지에서 생산된 쌀과 높은 산자락 사이를 흐르며 깨끗하게 정화된 물이 만나 최고의 사케가 만들어지는 것. 여기에 일본 내에서 가장 숫자가 많다는 사케 제조 명인 도지(杜氏)의 역할도 빼놓을 수 없다. 요즘은 한창 사케가 출하되는 시기다. 잡균이 죽는 겨울철에 사케가 주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좋은 사케는 10월 말쯤 출하되기 시작해 겨울을 보내고 초봄까지 이어진다. 스키 시즌과 거의 동일한 셈이다. 사케는 쌀을 깎아 만든다. 단백질과 지방 등 불필요한 쌀 표면의 요소들을 없애기 위해서다. 겉을 많이 깎을수록 좋은 술이 되는데, 도정률에 따라 다이긴조(大吟釀), 긴조(吟釀), 혼조조(本釀造) 등으로 품계가 정해진다. 다이긴조의 경우 쌀을 절반이나 깎아 낸다. 준마이(純米)는 원재료에 따른 분류 중 하나로 알코올을 섞지 않고 쌀로만 빚었다는 뜻. 이밖에 우리의 막걸리와 비슷한 니고리자케도 있고, 효모가 살아 있는 원주(原酒) 나마자케 등도 있다. ●여행수첩 #조에쓰시(上越市)지역 ▲사카구치(坂口)기념관, 도지노사토(杜氏の鄕) 등에서 사케의 역사를 알아보고 양조 설비도 둘러볼 수 있다. 시음도 가능하다. ▲우키요(宇喜世)는 고풍스러운 일본 요릿집. 스키지루(3000엔) 등 독특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묘코고겐 지역 ▲묘코고겐의 스키장을 가려면 패키지상품을 이용하는 게 좋다. 투어앤스키(tournski.com), 일본스키닷컴(ilbonski.com) 등이 가장 많이 찾는 사이트. ▲눈 오는 날이 많아 고글은 필수. 간혹 고글을 대여하지 않는 스키장도 있다. ▲스기노하라 스키장 인근 이치노 야도 겐(yado-gen.com)은 전통 료칸. 아카쿠라 스키장 중턱의 아카쿠라 간코 리조트(akhjapan.com)는 주변 풍경이 빼어난 호텔이다. #에치고유자와 지역 ▲‘다카한’(高半·takahan.co.jp)은 80년 전 가와바타 야스나리가 묵으며 소설 ‘설국’을 썼던 료칸. 800년전 건립돼 37명의 주인을 거치며 이어져 오고 있다. 숙박과 스키장 등에 관한 정보는 니가타 한국사무소홈페이지(niigata.or.kr)에 자세히 나와 있다. ▲사케를 사려면 유자와역 내 혼슈칸(本酒?)을 찾는 것도 좋다. 동전을 넣으면 술이 한 잔 나오는 자판기가 있어 술맛을 보고 술을 살 수 있다. angler@seoul.co.kr
  • 과테말라 교민2명 피살

    외교통상부가 22일 남미 과테말라에서 한인 교포 2명이 피살됐다고 밝혔다.외교통상부 당국자는 이날 “과테말라 비아누에바의 한 봉제업체에 근무하는 한인 남성 2명이 지난 19일 실종됐다가 이틀 만에 공장 근처 부지에서 시신이 발견됐다.”면서 “현지 경찰은 살해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용의자 5명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외교통상부 측은 범인은 공장 경비업체 관계자인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번 범죄가 금품을 노린 전형적인 납치 범행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나달·머리 호주오픈 2회전 진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세계랭킹 1위인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호주오픈 1회전을 가볍게 통과했다.나달은 20일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단식 1회전에서 크리스토프 로쿠스(75위·벨기에)를 3-0으로 꺾었다. 1세트에서 한 게임도 내주지 않은 나달은 2세트에서 세번째 게임을 처음으로 잃는 일방적인 경기를 펼쳤다. 호주오픈에서는 지난해 4강 진출이 최고 성적인 나달은 로코 카라누시치(92위·크로아티아)와 32강 진출을 다툰다. 앤디 머리(4위·영국)도 2004년 랭킹 14위까지 오른 특별초청 선수 안드레이 파벨(1141위·루마니아)에 기권승을 거두며 2회전에 올랐다. 파벨은 1세트를 내준 데 이어 2세트도 1-3으로 뒤진 상황에서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경기를 포기했다.여자단식에서는 세레나 윌리엄스(2위·미국)가 멍위안(123위·중국)을 2-0으로, 세레나의 언니 비너스(6위)가 안젤리크 커버(100위·독일)를 2-0으로 꺾고 2회전에 올랐다. 2008베이징올림픽 단식 금메달리스트 엘레나 데멘티에바(4위·러시아)는 크리스티나 바로이스(88위·독일)를 2-1로 누르고 64강에 합류했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포토 캘러리]골든글로브의 워스트 드레서

    [포토 캘러리]골든글로브의 워스트 드레서

     12일(한국시간) 베벌리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6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도 베스트 드레서와 워스트 드레서로 뽑힌 스타들의 희비가 엇갈렸는데요.연예 전문 OMG 야후 닷컴은 시상식 직후 베스트와 워스트 드레스로 25명씩을 가려 포토갤러리로 꾸몄습니다.순위는 아니고 아무래도 유명도 순인 듯.  뭐,판단 기준의 객관성이 있네 없네 입씨름하는 것보다 그저 눈요깃감으로 보시면 좋을 듯.짤막한 영문 설명을 한글로 옮기는데 순전히 재미로 조금 덧붙이고 조금 잘라냈습니다.  먼저 워스트부터 출발하는데 양쪽 모두 7명으로 제한하려 합니다.50명의 사진을 모두 뭉개넣을 필요는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이걸로 만족 못한다,누구 맘대로 7명으로 자르느냐,이렇게 생각하는 분들을 위해선 링크를 걸어둡니다. ☞워스트 드레서 보러가기   ●워스트 드레서  르네 젤위거는 어깨를 과감히 드러낸 것과 어울리지 않게 발 아래로는 수많은 천조각을 늘어뜨린 머메이드(인어) 스타일의 치마자락으로 시선을 영 이상하게 붙들었다.  캐머론 디아즈의 어깨를 대각선으로 가로지르고 다리 근처에선 반대 방향의 대각선으로 말아올린 스타일은 레드카펫에서 시선을 붙드는 데 실패했다.  글렌 클로즈는 황금빛으로 번쩍이는 바지에 영 어울리지 않게 금속을 붙인 상의로 팬들을 두려움에 떨게 했다.  10대 스타 밀레이 사이러스는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어깨까지 치렁치렁 내려오는 머리칼과 우아한 드레스로 오히려 사람들의 시선을 내쳤다.  이날 ‘레슬러’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미키 루크는 지저분한 머리에 벨벳 차림과 어울리지 않는 스카프,영 볼품없는 장식줄까지 너저분함의 극치였다.  메간 폭스의 참 취향도 특이한(?) 문신과 할머니 스타일의 드레스는 유명 디자이너 랄프 로렌의 명성을 떨어뜨렸다.  앤 헤서웨이의 ‘래이첼이 결혼한대’에서의 연기는 놀라웠지만 스와로브스키의 크리스털이 박힌 아르마니의 드레스를 걸친 모습은 실망스러웠다.   ●베스트 드레서  이날의 최대 승리자는 여우주연상(중산층 주부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낸 ‘레볼루셔너리 로드’)과 조연상(10대 소년과 은밀한 사랑을 나누는 나치 전력의 여성을 그린 ‘리더’)을 동시에 수상한 케이트 윈즐릿.골든글로브 역사상 세 번째로 주연상을 조연상을 동시에 거머쥔 윈즐릿은 어깨선이 없는 과감한 이브생로랑 드레스에 초퍼드 보석의 어울림으로 시선을 붙들었다.  ☞베스트 드레서 보러가기  에바 롱고리아는 붉은 색 머메이드 드레스로 단순함 속에 감춰진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는 평을 들었다.이어링은 Verdura의 제품.  앤젤리나 졸리는 비록 상을 받지는 못했지만 은빛 베르사체 드레스로 여전히 휘황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황금빛 마르케사 가운과 로레인 바르샤츠의 보석류가 잘 어울렸다.  ’하이스쿨 뮤지컬’의 바네사 허진스는 알버타 페르티의 복숭아빛 드레스로 특유의 발랄함을 뽐냈다.  슈퍼모델 하이디 클룸은 고전미가 물씬 풍기는 드레스와 샌달,화사한 미소로 레드카펫에서 많은 포즈 요구를 받았다.  팝스타 비욘세는 엘리 사브의 드레스와 로레인 바르샤츠의 숨막히는 듯한 목걸이가 잘 어울렸다.  인터넷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2009년 할리우드 스타, 그들의 새해 소망은?

    2009년 할리우드 스타, 그들의 새해 소망은?

    기축년(己丑年) 새해가 밝았다. 누구나 한해를 맞이할 때면 성취하고픈 것에 대해 새로운 결심을 한다. 할리우드 스타들 또한 다르지 않다. 화려한 삶을 사는 스타들의 포부는 특별할 것 같지만 의외로 평범한 새해 소망을 갖는다. 대부분의 스타들이 말한 포부 중 대표적인 것은 다이어트와 금연, 결혼 등으로 대중들의 소망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할리우드 스타들이 밝힌 신년 소망을 소개한다. ◆ 브리트니 스피어스-카메론 디아즈 “건강이 최고”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정신적인 건강을 새해 소망으로 꼽았다. 스피어스는 “그동안 나는 사소한 일에도 항상 걱정하며 살아왔다”면서 “이젠 강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싶다. 새해에는 정신적인 건강을 위해 애쓸 것”이라며 신년 계획을 밝혔다. 영화배우 카메론 디아즈도 새해 소망으로 ‘건강’을 언급했다. 그녀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내 결심은 매년 똑같다. 이번 해에도 반드시 금연을 하면서 나 자신의 건강에 신경을 쓸 것이다”라고 말해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에바 롱고리아-퍼기 “다이어트는 필수” 에바 롱고리아는 “올해는 절대 고기를 먹지 않을 것”이라는 독특한 결심을 털어놨다. 이어 “나는 고기 요리를 사랑하지만 과다섭취로 인해 체중이 굉장히 늘었다. 완벽한 S라인 몸매로 거듭날 때까지 육식을 자제하겠다”며 다이어트가 그 이유임을 밝혔다. 그룹 블랙 아이드 피스의 멤버 스테이시 퍼거슨(퍼기)은 제일 우선적으로 해야할 계획으로 몸매 관리를 꼽았다. 퍼기는 “결혼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다이어트로 5kg 가량 체중 감량을 할 것이다. 요즘엔 야채와 비타민만을 섭취하고 있다”라며 굳은 결심을 전했다. ◆ 애슐리 심슨-제이미 폭스 “사랑이 최고” 가수 애슐리 심슨은 가족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기로 결심했다. 심슨은 “결혼 후 나보단 사랑하는 가족을 먼저 생각하게 됐다. 올해에는 아들 모글리(1)를 위해 살고 싶다”면서 강한 모성애와 동시에 가족애까지 드러냈다. 영화 ‘드림걸즈’의 제이미 폭스는 신년 목표로 결혼을 들었다. 폭스는 “새해에는 꼭 결혼을 하고 싶다”면서 “작년엔 굉장히 외로웠다. 올해에는 소중한 연인을 만나면 바로 프러포즈 할 것이다”라며 사랑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할리우드 스타 파파라치 대처법 “적대형 vs 선호형”

    할리우드 스타 파파라치 대처법 “적대형 vs 선호형”

    할리우드 스타들에게 파파라치는 그림자같은 존재이다. 이들은 스타들의 뒤를 쫓아다니며 일거수 일투족을 카메라에 담는다. 때문에 스타들은 파파라치에게 대항해 욕을 하거나 카메라를 부쉬는 등 과격한 행동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파파라치에게 친절한 스타들도 있다. 프레쉬를 터트리는 카메라를 향해 밝게 미소를 짓거나 모델 포즈를 취한 채 한참동안 자리에 서있기도 한다. 스타들은 파파라치를 발견하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파파라치 앞에 선 스타들의 모습을 살펴봤다. ◆ 적대형 “날 내버려둬” 스타들은 일상 생활이 힘들 정도로 따라붙는 파파라치를 경계한다. 때문에 파파라치를 적대시하며 공격적인 자세도 취한다. 조니 뎁은 파파라치가 등장하자 폭언을 하는 등 흥분하는 모습을 보여 팬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7월 가족과 함께 프랑스 여행을 가기 위해 공항에 도착한 뎁은 심할 정도로 가족들에게 밀착 포착으로 촬영을 하는 파파라치를 발견했다. 이에 화가 난 뎁은 카메라를 향해 가운데 손가락을 세우며 욕을 하는 등 분노에 찬 모습을 보였다. 톱스타 제니퍼 애니스톤 주변에는 언제나 파파라치 군단이 들끓는다. 애니스톤은 지난 5일 미국 L.A 거리로 남자친구 존 메이어와 산책을 나섰다. 두 사람을 발견한 파파라치들은 카메라 셔터를 누르기 바빳다. 이에 애니스톤은 들고 있던 신문을 이용해 얼굴을 가리며 “제발 가만히 좀 냅둬라. 이젠 정말 지친다”라고 언성을 높였다. 영화 ‘마이 쎄시 걸’의 여주인공 엘리샤 커스버트는 파파라치라면 학을 뗀다. 커스버트는 지난 1월 미국 마이애미 해변가에서 물놀이를 즐겼다. 친구들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중 커스버트는 자신을 찍는 카메라를 발견했다. 이에 화가 치밀어 오른 커스버트는 카메라를 향해 욕을 하며 흥분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 선호형 “예쁘게 찍어주세요” 반면 파파라치를 환영하는 스타들도 있다. 카메라 앞에서 시종일관 웃음을 짓거나 심지어 파파라치에게 말을 건네기도 한다. 에바 롱고리아는 파파라치에게 친절한 스타 중 한명이다. 롱고리아는 지난 19일(한국시간) 미국 L.A 거리로 쇼핑을 나섰다. 롱고리아를 발견한 한 취재진은 그녀 앞을 가로막으며 쉴틈없이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하지만 롱고리아는 당황하지 않고 얼굴에 환한 미소를 띄우며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옮겼다. ’할리우드 악동’ 패리스 힐튼은 파파라치를 즐기는 스타로 유명하다. 힐튼은 쇼핑을 하기 위해 지난 7월 뉴욕에 위치한 백화점에 등장했다. 수많은 취재진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힐튼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에 바빳다. 파파라치에게 관대한 힐튼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뿐만 아니라 옆에 있는 취재진에게 말을 건네는 여유까지 보였다. 니콜 키드먼도 자신을 노리는 파파라치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키드먼은 지난 6월 호주 시드니에 있는 저택으로 귀가하는 중, 집 앞에서 기다리던 파파라치에게 포착당했다. 이를 발견한 키드먼은 밝게 웃음을 지으며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었다. 키드먼은 “취재진들이 오랜 시간동안 수고가 많다. 팬들에게 내 안부를 전해달라”라며 파파라치를 걱정하기도 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란 경찰, 노벨평화상 수상자 사무실 폐쇄

    이란 경찰이 21일(현지시간) 2003 노벨평화상 수상자 시린 에바디가 대표로 있는 인권옹호자단체 사무실을 폐쇄했다고 AFP가 보도했다.이 단체는 그동안 이란의 인권 상황을 강하게 비판하고 유명한 반정부인사와 학생운동가 등 많은 양심수들을 변호해 왔다.인권옹호자단체는 저명한 변호사 5명이 창립했으며 현재 에바디가 대표로 있다.인권옹호자센터 부대표인 나르게스 모함마디는 “그들은 사무실을 봉쇄했고,우리에게 저항하지 말고 떠나라고 말하고 있다.”고 AFP 통신에 말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할리우드 스타의 알뜰한 쇼핑 철학 “저렴해도 예쁘면 OK!”

    할리우드 스타의 알뜰한 쇼핑 철학 “저렴해도 예쁘면 OK!”

    ”스타도 알뜰살뜰하게 살아요” 할리우드 스타의 수입은 말 그대로 억소리가 난다. 연수입이 수백, 수천억대에 이르기 때문이다. 호화 저택과 럭셔리한 자동차는 물론 수백만원대에 달하는 의상도 눈 하나 깜짝않고 구매하며 진정한 ‘쇼핑광’의 면모를 보이곤 한다. 하지만 스타들은 항상 명품만을 고집할까? 정답은 아니다. 중저가 브랜드나 온라인 쇼핑몰에서 마음에 드는 옷이 있으면 스스럼 없이 구매한다. ‘스타=사치’라는 고정관념을 깬 할리우드 스타. 그들의 알뜰한 쇼핑을 1만원에서 10만원까지 가격별대로 살펴봤다. ◆1만원~3만원 ‘케이티 홈즈 ·마일리 사이러스’ 케이티 홈즈는 저가 브랜드 ‘에이치 앤 엠(H&M)’ 매장에 자주 들러 쇼핑을 하곤 한다. 대표적인 것인 3만원대 도트무늬 셔츠였다. 홈즈는 뉴욕 외출에 나서면서 이 티셔츠를 입었다. 몸에 딱붙는 스키니 청바지와 은색 플랫슈즈를 함께 매치한 상태였다. 3만원짜리 티셔츠라곤 믿을 수 없는 패셔너블한 모습이었다. 아이돌 스타 마일리 사이러스는 알뜰하면서도 유행에 뒤쳐지지 않는 쇼핑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녀 역시 ‘에이치 앤 엠’ 매장을 즐겨찾는다. 사이러스는 이 곳에서 2만원을 지불하고 깜찍한 미니원피스를 구입했다. 하얀색 도트 늬가 장식된 발랄한 스타일이였다. 여기에 빨간색 캔버스 화를 신어 10대 특유의 발랄함을 살렸다. ◆3만원~7만원 ‘브리트니 스피어스·에바 롱고리아’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온라인 쇼핑몰을 애용하는 실속파다. 스피어스는 ‘비비 다코타( BB Dakota)’의 블랙 드레스를 인터넷 쇼핑을 통해 단돈 6만원에 획득하는 행운을 누렸다. 그녀는 이 원피스를 한 공식석상에 입고 나타났다. 당시 행사에 함께 참석했던 사람들이 모두 명품 드레스로 착각했을 정도로 우아한 모습이었다. 에바 롱고리아는 백화점 세일시즌을 놓치지 않는다. 원가보다 훨씬 렴한 가격으로 옷을 장만하며 행복한 쇼핑을 즐긴다. 최근 롱고리아는 인기 브랜드 ‘올드네이비(Old Navy)’에서 시크한 사파리 재킷을 4만원에 구매했다. 롱고리아는 스키니진에 사파리 재킷을 럭셔리한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7만원~10만원 ‘제시카 알바·제니퍼 로페즈’ 제시카 알바도 인터넷 쇼핑을 즐기는 스타 중 하나다. 다양한 의류를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고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알바는 한 패션사이트에서 데님 롱스커트를 8만원대에 장만했다. 출산 후 붓기가 덜 빠진 상태에서 이 치마를 즐겨입었다. 편안하지만 스타일리쉬함이 살아있는 모습이었다. 제니퍼 로페즈는 명품 두가 필요없다. 10만원만 있으면 질좋은 핸드메이드 구두를 살 수 있기 때문이다. 로페즈가 좋아하는 구두는 ‘샘 에델맨(sam edelman)’이 디자인한 글래디에이터 슈즈다. 발끝에서부터 발목까지 여러 겹의 스트랩이 발을 휘감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많은 이들이 고가의 명품 구두로 착각했을 정도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할리우드 스타, 초호화 결혼식…”파티만 15억?”

    할리우드 스타, 초호화 결혼식…”파티만 15억?”

    결혼은 일생일대의 가장 중요한 순간이다. 그만큼 멋지고 화려한 식을 치루는게 모두의 바람이다. 할리우드 스타들에게도 예외는 아니다. 좀더 기억에 남는 결혼식을 위해서라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해외 스타들은 부와 명성을 동시에 지녔다. 그만큼 결혼식에 대한 그들의 씀씀이는 일반인의 상상을 초월한다. 스타들이 결혼식에서 가장 많은 돈을 투자한 곳은 어디일까? 웨딩 드레스, 파티, 반지 등 ‘억’ 소리나는 그들만의 초호화 결혼식을 살펴봤다. ◆ 초호화 파티 - 그웬 스테파니 ‘15억’ 그웬 스테파니는 지난 2002년 게빈 로스데일과 결혼하면서 100만 달러(한화 약 15억)짜리 파티를 열어 부러움을 샀다. 이는 런던과 LA에서 각각 한번씩 파티를 치룬 금액을 합한 것이다. 이 파티에는 350명의 선택된 하객만이 참석해 최고급 와인과 샴페인, 이외 음식들을 먹었다는 후문이다. ◆ 초호화 반지 - 엘렌 드 제너러스 ‘7억 5,000만원’ 최고가 결혼 반지는 미국 유명 여성 진행자 엘렌 드 제너러스가 기록했다. 그녀는 올해 동성애인인 배우 포샤 드 로시에게 청혼하면서 무려 50만 달러(한화 약 7억 5,000만원)에 이르는 백금 반지를 선물했다. 핑크 다이아몬드가 촘촘히 박힌 디자인으로 유명 보석가 닐 레인인 만든 제품이다. ◆ 초호화 피로연장 - 에바 롱고리아 ‘4억’ 에바 롱고리아는 남편 토니 파커와 지난 2007년 결혼 당시 피로연장을 빌리는데만 29만달러(한화 약 4억원)을 써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들이 피로연장으로 선택한 곳은 프랑스의 한 해변에 위치한 성이다. 고풍스럽고 웅장한 외관이 특징으로 당시 하객들이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 초호화 웨딩드레스 - 멜라니 트럼프 ‘3억’ 세계적인 부호 도널드 트럼프와 결혼한 멜라니 크나우스는 최고가 웨딩 드레스로 질투어린 시선을 받았다. 그녀의 드레스는 디올 제품으로 존 갈리아노가 직접 만든 작품이다. 당시 보그 편집장이 직접 나서 디자인에도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이아몬드가 화려하게 장식된 것이 특징이다. ◆ 초호화 꽃장식 -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2억’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지난 2005년 조단 브래트먼과 결혼하면서 결혼식장에 꽃장식을 하는데만 15만달러(한화 약 2억원)을 써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당시 식장을 꾸미는 데 사용된 꽃은 장미다. 노란색, 분홍색, 빨간색 등 여러가지 색상을 조화롭게 엮어 기둥을 만들었다. 실로 놀라운 금액이다. 이외에도 케서린 헤이글은 결혼식에 5000달러(한화 약 750만원)짜리 수제 케이크를 장식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리얼 결혼 버라이어티 쇼 ‘베첼러’의 히어로 트리스타 헨은 라이언 셔터와 결혼식 당시 5만달러(한화 7,500만원)에 이르는 구두를 신고 나타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구두에 빠진 할리우드 스타…”구두는 내 인생”

    구두에 빠진 할리우드 스타…”구두는 내 인생”

    ”방세 낼 돈은 없어도 500달러짜리 구두는 사야돼!” 미국 인기 TV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sex and the city)’의 여주인공 캐리가 극중 던진 대사다. 캐리뿐만 아니라 할리우드의 수많은 여성 스타들은 구두에 대한 애정이 지극하기로 유명하다. 할리우드의 스타들이 좋아하는 구두는 어떤 스타일일까. 사라 제시카 파커와 에바 롱고리아는 아찔할 정도로 높은 굽의 하이힐을 선호한다. 메리 케이트 올슨과 빅토리아 베컴은 소문난 부츠 수집가이며 비욘세와 줄리안 무어는 추운 겨울에도 샌들을 신을 만큼 샌들매니아이다. 미녀 스타들이 자식만큼 아끼는 구두가 무엇인지 자세히 살펴봤다. ◆ 하이힐파 ‘사라 제시카 파커 & 에바 롱고리아’ 163cm의 아담한 체구를 지닌 파커는 신체적 결함을 보호하기 위해 언제나 짧은 치마에 굽이 높은 하이힐만 고집하는 스타이다. 뉴욕에서 열린 샤넬 파티에도 파커는 굽이 7cm에 달하는 화려한 발렌시아가 구두를 신고 나타났다. 검정색과 은색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독특한 디자인이었다. 높은 굽 덕택인지 파커의 다리는 더욱 길어보였다. 파커처럼 에바 롱고리아도 사실 157cm의 단신이다. 키가 작은 롱고리아도 구두는 하이힐만 구매한다. 최근 쇼핑을 하기 위해 미국 뉴욕거리에 나선 롱고리아는 역시나 높은 하이힐을 신고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그녀가 선택한 것은 앞쪽부터 굽이 들어간 플랫폼 힐이다. 앞은 5cm 뒤는 무려 10cm가 넘는 높은 굽이 특징이었다. 나무와 검정 에나멜 소재가 조화를 이룬 이 구두는 입생로랑 제품으로 고급스러움을 풍겼다. ◆ 부츠파 ‘메리 케이트 올슨 & 빅토리아 베컴’ ’패셔니스타’ 메리 케이트 올슨은 100켤레가 넘는 부츠를 소장할만큼 굉장한 부츠광이다. 올슨은 지난 12일 미국 L.A에서 자신의 책 ‘영향(Influence)’을 홍보하기 위한 사인회에서 앵클 부츠로 멋을 냈다. 구두의 앞 부분과 뒷 부분이 파여 있는 강렬한 디자인이 특징이었다. 이 부츠 덕택에 올슨의 다리는 더 가늘어 보였고, 몸매는 더욱 부각됐다. 빅토리아 베컴도 자신의 늘씬한 다리를 자랑하기 위해 딱 붙는 스키니 진에 부츠를 자주 매치시킨다. 지난 9월 26일 메이시 백화점에서 열린 향수 출시 행사에 남편 데이비드 베컴과 함께 등장했다. 이날 빅토리아는 안토니오 베라르리가 디자인한 검정색 부츠를 신고 등장했다. 앞굽만 있고 뒷굽은 없는 독특한 스타일이었다. 다리에 딱 붙는 부츠가 S라인 몸매를 돋보이게 만들었다. ◆ 샌들파 ‘비욘세 & 줄리안 무어’ 비욘세는 한 겨울에도 발등이 드러나는 샌들을 신을 정도로 샌들매니아이다. 지난 23일 미국 L.A에서 열린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시상식에 참석한 비욘세는 역시 샌들을 신고 팬들 앞에 섰다. 상의는 가죽 자켓을 입었지만 신발은 이에 다소 맞지 않은 샌들을 신어 시선을 끌었다. 비욘세의 샌들은 발렌시아에서 제작한 것으로 파랑과 빨강, 노랑, 초록 등 각양각색의 색깔로 화려하게 디자인된 제품이다. 영화배우 줄리안 무어도 사시사철 샌들을 신는 스타로 유명하다. 쇼핑을 하기 위해 미국 L.A 거리로 나온 무어는 복고풍 샌들로 시선을 끌었다. 마치 로마 시대의 검투사가 신었던 신발을 연상시키는 특이한 디자인이 특징이었다. 무어가 선택한 샌들은 피트플롭 제품으로 샌들 앞 부분이 다 뚫려있고 발목 위까지 끈을 묶을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사진=피플>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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