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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억류기자 소속 커런트TV

    중국과 북한의 접경지대에서 취재 도중 북한에 억류된 2명의 미국 여기자들은 미국의 국제 케이블TV 네트워크인 ‘커런트 TV(Current TV)’의 ‘뱅가드(Vanguard)’ 프로그램 제작진이라고 뉴욕 타임스가 19일 전했다. 커런트 TV는 24시간 시사 뉴스와 다큐멘터리를 중심으로 한 시사물을 방송하는 채널로 기자와 PD 등 전문가들의 제작물은 물론 시청자 제작물을 혼성 편성, 상호 참여를 강조하고 있다. 앨 고어 전 부통령과 기업가인 조엘 하얏트가 설립했으며 고어 전 부통령은 방송국 출범에 기여한 공로로 에미상 비경쟁 부문 ‘쌍방향 TV 서비스 부문 상’을 수상한 바 있다. 미국과 영국 등에서 5000만명 이상이 시청하고 있다. 특히 ‘뱅가드’는 미 동부시간으로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영되는 커런트 TV의 간판 프로그램으로 공격적 취재를 표방, 지구촌의 이슈를 심층 보도하고 있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한예슬, 닮은꼴 애니 캐릭터 더빙…“색다른 경험 즐거워”

    한예슬, 닮은꼴 애니 캐릭터 더빙…“색다른 경험 즐거워”

    배우 한예슬이 애니메이션 ‘몬스터 vs 에이리언’ 더빙 스틸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오는 4월23일 국내 개봉하는 최초의 인트루 3D(Intru 3D) 애니메이션 ‘몬스터 vs 에이리언’ 한국어판 주인공을 맡아 최초로 목소리 연기에 도전했다. 한예슬은 지난 3월 초 약 3일간 더빙 연기를 펼쳤다. ‘슈렉’ ‘쿵푸팬더’ 드림웍스가 내놓은 ‘몬스터 vs 에이리언’은 처치곤란이었던 몬스터들이 지구를 침략한 에이리언에 맞선 의외의 활약을 펼쳐 인류의 희망으로 급부상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평소 귀엽고 애교 있는 목소리가 매력적인 한예슬은 ‘거대렐라’역 목소리 더빙을 담당했다. 한예슬이 연기하는 ‘거대렐라’는 결혼식 날 하늘에서 떨어진 운석을 맞고 15m 크기로 커져 몬스터팀에 합류하게 되는 캐릭터. 늘씬한 키와 몸매, 순진함과 당당함의 매력을 갖춘 모습이 한예슬과 흡사하다. ‘몬스터 vs 에이리언’ 수입사 CJ엔터테인먼트 측은 “한예슬이 시나리오를 읽고 우연한 사고를 겪고 강인한 여성으로 거듭나는 역할은 물론이고 독특한 캐릭터들이 펼쳐가는 스토리적인 재미에 매료돼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한국 더빙판을 연출한 비츠 앤 프레임즈 박선영 씨는 “처음 해본 연기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캐릭터와의 호흡이 잘 맞고 할리우드 배우와 비교해도 손색 없는 연기”라며 한예슬과의 작업에 대해 “100% 만족”이라고 극찬했다. 이에 한예슬은 “처음이라 입 모양과 행동까지 맞춰야 해 힘들었지만 캐릭터가 자신의 목소리로 살아 움직이는 색다른 경험이 즐거웠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예슬의 합류로 주목 받고 있는 ‘몬스터 vs 에이리언’는 일부만 3D로 제작하거나 2D로 제작한 뒤 3D로 변환하는 기존 애니메이션 제작 방식과 달리 전 과정을 3D 입체로 제작한 인트루 3D라는 신기술을 도입한 작품이다. 리즈 위더스푼을 비롯해 영화 ‘24’로 에미상과 골든글로브를 수상한 키퍼 서덜랜드, ‘쿵푸 팬더’의 세스 로건, ‘하우스’의 휴 로리, 타임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2위로 꼽힌 스티븐 콜베르 등이 목소리 연기에 나섰다. 4월23일 개봉에 앞서 제프리 카젠버그와 키퍼 서덜랜드가 26일 내한해 한예슬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케이블TV가 차린 ‘X-마스 성찬’

    크리스마스를 맞아 케이블TV 채널들이 다채로운 특집 프로그램으로 시청자 공략에 나선다.올해는 26일 징검다리 휴일을 포함해 28일까지 4일 연속으로 쉬는 직장인도 더러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케이블업계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부터 28일까지를 ‘성탄절 특집’ 기간으로 묶어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인다.우선 영화 전문 채널들의 성탄절 특집이 예년에 비해 풍성하다.OCN은 24일 자정부터 24시간 동안 특집 ‘크리스마스엔 이런 영화’를 방송한다.‘브리짓 존스의 일기2’,‘러브 액츄얼리’,‘행운을 돌려줘’,‘찰리와 초콜릿 공장’,‘원스’,‘폴라 익스프레스’ 등이 편성됐다.채널 CGV는 24일 오후 10시부터 25일 자정까지 특집 ‘판타스틱 크리스마스’를 통해 ‘호그파더’,‘박물관이 살아있다’,‘판의 미로’,‘피터팬’ 등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어울리는 가족 판타지 영화 11편을 잇따라 방송한다.XTM은 성탄절이면 빠지지 않는 영화 ‘나홀로 집에’ 1~4편을 24일과 25일에 걸쳐 두 편씩 보여주고,25일에는 ‘솔드 아웃’과 ‘산타클로스’를 방송한다.스토리온은 26일 오후 4시부터 특집 ‘로맨틱 홀리데이’를 마련해 ‘내 남자친구는 왕자님’,‘당신이 잠든 사이에’,‘퍼펙트 맨’,‘왓 어 걸 원츠’ 등 로맨틱 코미디물을 차례로 방영할 예정이다.오락물 가운데는 서커스를 블록버스터급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태양의 서커스’의 ‘베스트 컬렉션’이 눈에 띈다.24~27일까지 tvN에서는 ‘알레그리아’,‘퀴담’,‘코르테오’,‘드랄리온’ 등 네 편의 공연이 연속 소개된다.온스타일에서 25일 오전 10시에 방영되는 휴대전화 판매원에서 세계적인 오페라가수가 된 폴 포츠의 일상과 공연 실황을 담은 ‘폴 포츠:로얄 퍼포먼스’를 방영한다.한편 ‘미국드라마’(미드)의 팬이라면 XTM에서 25일 오후 6시30분부터 연속방송되는 3부작 ‘틴맨’을 주목할 만하다.올해 에미상 미니시리즈 부문 후보작이었던 ‘틴맨’은 고전 ‘오즈의 마법사’를 현대적인 판타지물로 변신시킨 작품.원작 속 마법의 나라 오즈는 사악한 마녀가 지배하는 암흑의 땅으로 재창조되며, 전체적으로 초현실적이고 악몽적인 분위기를 띤다.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KBS드라마 ‘황진이’ 뉴욕에서 시사회 개최

    KBS드라마 ‘황진이’ 뉴욕에서 시사회 개최

    하지원 주연의 KBS 2TV 드라마 ‘황진이’(연출 김철규·극본 윤선주)가 이례적으로 미국 뉴욕에서 시사회를 연다. KBS는 “오는 12일 미국 코리아 소사이어티 (The Korea Society) 초청으로 황진이의 삶과 예술을 조명한 2006년작 KBS 인기 드라마 ‘황진이’를 상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저녁 6시30분부터(현지시각) 뉴욕 맨하튼 코리아 소사이어티에서 열리는 시사회에서는 ‘황진이, 기생의 전성기’(The Zenith of a Kisaeng)라는 제목으로 드라마의 10회, 12회 방송분이 연이어 상영된다. 이번 행사의 담당자는 “격정적이었던 조선시대 한 여성의 삶과 예술이 아름다운 영상에 고스란히 표현된 드라마‘황진이’야말로 한국의 문화를 소개할 수 있는 최고의 작품이라고 판단됐다.”고 시사회 초청 이유를 밝혔다. 드라마 상영 후에는 연출을 맞은 김철규 프로듀서와 미국 내 대표적인 한국문학 전문가인 데이비드 매캔 (David McCann) 하버드대 교수가 관객들과 토론의 시간을 가지며 이어 올해 에미상에 노미네이트 됐던 KBS 방송 대상 수상작 다큐멘터리 ‘차마고도’도 소개된다. 이번 ‘황진이’ 뉴욕 시사회는 한국 영화를 소개해 온 코리아 소사이어티가 한국 방송사(KBS)의 드라마를 택해 외국에서 개최하는 첫번째 시사회라는 점에서 의의가 남다르다. 사진 출처 = KBS 2TV ‘황진이’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해리포터급 판타지’ 4시간 연속방영

    ‘반지의 제왕’,’나니아 연대기’와 함께 판타지 문학의 3대 걸작으로 꼽히는 ‘어스시의 마법사’를 TV로 즐길 수 있게 됐다. 케이블 채널 수퍼액션은 소설 ‘어스시의 마법사’를 원작으로 한 TV시리즈 ‘게드전기:어스시 마법사’(원제 ‘Earthsea’)를 24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전편을 연속 방영한다. ‘게드전기:어스시 마법사’는 SF판타지물로 불멸의 생명을 얻기 위해 악을 깨우려는 사악한 무리와 이들을 영원히 세상에서 고립시키려는 마법사 게드의 사랑과 우정을 그리고 있다. TV시리즈 ‘엑스파일’,‘나노인간 제이크’의 로버트 리버맨 감독이 연출했으며, 영화 ‘엑스맨’의 아이스맨인 숀 애시모어가 주인공 게드 역으로 출연한다. 작품의 원작은 미국의 저명한 SF작가 어슐리 르귄이 1968년에 출간한 판타지 소설.‘어스시’는 어슐리 르귄이 ‘땅(Earth)’과 ‘바다(Sea)’라는 단어를 조합해 만든 말로 가상의 세계를 가리킨다. 이야기는 마법사가 될 운명을 지닌 소년 게드(숀 애시모어)가 고향을 떠나 로크섬의 마법학교에 입학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게드는 다른 학생들보다 월등한 능력을 가졌지만, 실수로 그만 악령인 ‘이름 없는 자들’ 중 한 망령을 세상에 풀어주면서 위기에 처한다. 그러다 게드는 어스시를 장악하려는 카가이드 제국의 폭군을 막는 과정에서 풀려난 악령을 가까스로 다시 잠재운다. 해리포터 시리즈에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화려한 컴퓨터 그래픽과 웅장한 스케일, 다채로운 전투장면 등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다. 지난 2004년 12월 미국 케이블TV에서 첫선을 보인 이 작품은 SF 장르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새턴 어워즈 2005’, ‘에미상 2005’ 등의 주요 부문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다.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열린세상] ‘웨스트 윙’과 소통의 메시지/강미은 숙명여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열린세상] ‘웨스트 윙’과 소통의 메시지/강미은 숙명여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미국드라마 중에 ‘웨스트 윙’이 있다. 미국 백악관의 웨스트 윙을 무대로, 참모들을 중심으로 엮어가는 정치드라마다. 정치를 소재로 다룬 드라마가 대중적인 인기를 얻기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이 드라마는 큰 성공을 거두었다. 1999년 가을에 첫 시리즈를 시작한 ‘웨스트 윙’은 4년 연속 에미상 TV 드라마 작품상을 받았다. 국가 안보, 경제, 범죄, 의회와의 알력, 언론과의 관계 등을 탄탄하고 박진감 넘치게 그려내고 있다. 각본을 봐도 군더더기가 없고 물샐 틈이 없다. 다양한 가치와 문화, 생각, 거기에 근사한 유머까지 절묘하게 섞어놓았다. 현실감 있는 드라마로 정치 세계를 그리고 있다. 매회 색다른 정치적인 주제를 다루면서도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깊이 있게 그려내서 시청자의 마음을 움직인다. 이 드라마에는 매력적인 인물들이 등장한다. 대통령 바틀릿은 전형적인 외유내강의 캐릭터다. 부드러운 유머 감각으로 주변 사람들을 편안하게 해준다. 하지만 동시에 정치적인 술수를 부리는 다른 정치인들을 한순간에 압도하는 카리스마도 지니고 있다. 크리에이터이면서 제작자인 아론 소킨은 드라마에서 충실한 스토리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그런데 1999년에서 2006년까지 7년 동안이나 최고 인기를 끌면서 방영된 이 드라마를 관통하는 한 가지 주제가 있다. 바로 ‘국민을 감동시키는 메시지’이다. 백악관은 국민을 감동시키는 정치가 무엇인가에 대해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방법을 찾는다. 풀기 어려운 정치적인 문제에 직면했을 때, 외교적인 이익과 국민 이해가 충돌했을 때, 백악관 비서실장의 사생활에서 숨기고 싶은 오점이 폭로되었을 때, 백악관 참모가 TV에 나가서 우발적으로 종교계를 모독하는 발언을 했을 때, 이런 위기 상황마다 어떻게 수습을 해가는가를 보여준다. 그래서 이 드라마가 단순히 인기 있는 드라마에 그치지 않고, 미국의 정치인들이라면 누구나 꼭 봐야 할 정치교과서로까지 인식되고 있다. 바로 국민과의 소통을 위한 ‘메시지’가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이기 때문이다. 어떤 메시지를 통해서 국민들의 마음을 사고, 국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매 에피소드마다 담고 있다. 그 속에 감동이 있다. 내가 이 드라마의 150개가 넘는 에피소드를 DVD로 두 번이나 다 보게 된 건 ‘메시지의 감동’ 덕분이다. 이명박 대통령의 ‘국민과의 대화’가 있고 나서, 한국사회여론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이명박 대통령 지지율이 전주보다 4%포인트 오른 24%로 조사됐다. 부정평가는 전주 62%에서 61%로 거의 변동이 없었다. 국민과의 대화에 대해 국민 60%가 불만족스럽다고 답했다. 만족스러운 편이라는 응답은 27%였다.‘만족스러운 편’이라는 응답은 국정운영 지지도 24%와 거의 비슷한 수치로, 지지층으로부터만 긍정적 평가를 얻은 것으로 평가된다. 국민들이 만족스럽게 느끼지 못한다는 것은 메시지에 감동이 없었다는 뜻이다. 청와대 내부에서 ‘잘되었다’고 자화자찬하는 것으로 덮힐 문제는 아니다. 국민과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데 국민과의 대화는 유용한 수단이지만 감동적인 메시지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대화란 진솔함을 전제로 한다. 메시지의 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면, 자칫 ‘대화’가 ‘홍보’가 되어 버린다. 국민이 듣고 싶은 말보다 대통령이 하고 싶은 말이 앞선다면 대화가 될 수 없다. 진정성과 신뢰는 진솔함에서 나온다. 적어도 국민과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 비판의 목소리도 많이 있었지만 국민 대다수는 이 정부의 성공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나라를 잘 이끌어가 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다들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메시지가 나와야 한다. 강미은 숙명여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 [14일 TV 하이라이트]

    ●경제비타민(KBS2 오후 8시55분) 이색직업의 노하우와 연봉을 알아보는 ‘연봉대공개-얼마나 버십니까?’ 코너에서는 13억 중국 응원단을 이끄는 한국인 조수진씨의 연봉이 최초 공개된다. 중국 응원단의 치어리더 총감독인 그가 2008 베이징올림픽 응원을 준비하는 과정도 보여준다. 또, 안상수 인천시장의 집도 찾아가 본다.   ●대한민국 변호사(MBC 오후 10시10분) 변혁은 이경에게 낡은 휴대전화를 내밀고, 이를 뺏으려는 이경의 손을 피하려다 그만 냄비 속으로 휴대전화가 빠져버린다. 이경은 정말 민국에게 원하는 게 뭔지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애리에게 묻는다. 공원에 간 민국과 이경은 맨발로 돌길을 함께 걷고, 배수진은 숨어서 두 사람을 지켜본다.   ●다큐10(EBS 오후 9시50분) 0.01초로 승패가 갈리는 경주에서 장신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스타트 능력과 누구보다 길고 빠른 보폭을 자랑하는 자메이카 육상선수 아사파 파월. 그가 세계 최고의 육상선수로 부상한 저력은 무엇일까. 특수카메라에 잡힌 육상선수들의 질주 모습을 분석하면서 인간의 무한한 잠재력에 대해 알아본다.   ●며느리와 며느님(SBS 오전 8시30분) 순정은 아주버님이 결혼하면 친정아버지와 같이 살 수 있다며 행복한 표정을 짓는다. 한편, 양가집 상견례로 마음이 편치 않은 오영실은 더 시간을 갖자고 하지만 주리는 엄마 없는 상견례라도 해버리겠다며 휙 나가버린다. 김치 주문을 받고 강산과 김치를 담근 순정은 장옥순에게 야단을 친다.   ●글로벌 코리안(YTN 오전 10시35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생생한 증언을 담아 미국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던 미국 NBC방송의 리포트가 LA에미상 후보에 올랐다. 이 리포트 제작에는 한 동포 학생이 큰 몫을 했다. 남가주대 신문방송학과에 재학중인 동포 학생은 당시 NBC방송에서 인턴으로 일하면서 제작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사미인곡(KBS1 오후 7시30분) 세계에서 가장 영예로운 직업이라 불리는 유엔사무총장의 자리에 오른 지 1년 6개월째. 취임 이후 총 132일 동안 57개국을 공식 방문하며 그 누구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반기문 총장을 만나본다. 다음 세대에 부끄럽지 않은 한국인이 되고 싶다며 ‘한국 홍보 전문가’의 길을 걷고 있는 서경덕씨도 만나본다.
  • [부고] 美 스포츠 캐스터 매케이 사망

    [부고] 美 스포츠 캐스터 매케이 사망

    미국 스포츠 중계의 전설적 인물 짐 매케이가 7일(현지시간) 미 메릴랜드 주 자택에서 사망했다.86세. 그는 1972년 독일 뮌헨 올림픽 인질 사건을 중계한 것으로 유명하다.1968년 스포츠 중계자로는 처음으로 미 텔레비전 예술과학 아카데미가 주는 에미상을 수상했고 이후 12번 더 에미상을 받았다.2001년에는 스포츠 중계자 최초로 라디오 및 TV제작자협회가 주는 폴 화이트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매케이는 1947년 볼티모어 WMAR-TV에서 TV방송에 데뷔했다.1950년 CBS에 입사했고 PGA골프 중계로 경력을 쌓았다. 특히 1961년 ABC의 ‘와이드 월드 스포츠’의 캐스터를 맡으면서 인기를 모았다.1961년 첫 방송부터 1997년 프로그램이 사라질 때까지 37년 동안 줄곧 캐스터로 활약했다. 그는 세계 40개국을 돌며 100개 국제대회를 중계했고 12개 올림픽을 현장에서 취재했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실사판 ‘태권브이’에 할리우드 프로듀서 합류

    실사판 ‘태권브이’에 할리우드 프로듀서 합류

    할리우드 유명 프로듀서가 2009년 개봉 예정인 실사영화 ‘로보트태권V’(가제·감독 원신연)의 제작자로 참여한다. 영화 ‘쥬만지’ ‘폴라익스프레스’ 등을 만든 할리우드의 베테랑 제작자 윌리엄 타이틀러(William Teitler)는 지난 25일 방한해 실사판 ‘로보트태권V’의 제작사측과 만남을 갖고 제작 참여를 확정했다. 타이틀러는 미국 프로듀서 연맹 AMPTP에서도 인정받는 정상급 정상급 프로듀서로 2005년 에미상과 2006년 PGA어워드에서 프로듀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바 있다. 이전까지 해외 합작 영화가 만들어 진 적은 있었지만 순수한 한국영화에 할리우드 유명 프로듀서가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타이틀러는 “직감적으로 미국에서도 통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을 했다.”며 “원작인 웹툰을 보면서 더욱 확신을 갖게 됐다.”고 참여 계기를 밝혔다. 또 로보트태권V의 스토리와 CG 작업 진행 등을 확인한 뒤 “할리우드의 기준으로 보면 결코 많지 않은 예산인 200억원의 제작비로 지금까지 진행된 결과물들이 매우 놀랍다.”며 “이같은 창조적 역량이 한국영화의 경쟁력”이라고 감탄했다. 한편 영화 로보트 태권V는 현재 시나리오 작업을 마무리되고 있으며 곧 배우 캐스팅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건국대, 아카데미상 수상자 장 플로 교수 임용

    건국대는 아카데미상과 에미상을 수상한 애니메이션 전문가 장 플로(52)를 예술학부 영상전공 교수로 임용했다고 17일 밝혔다. 플로 교수의 계약기간은 1년으로 이번 학기부터 ‘기초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을 강의하고 있다. 플로 교수는 1991년 TV시리즈인 ‘클레이메이션 이스터’로 에미상을 받았고 1993년에는 아카데미상까지 거머쥐었다. 그는 찰흙 인형을 이용한 클레이메이션의 창시자로, 특허권을 가진 미국의 윌 빌튼 스튜디오에서 수석 애니메이터와 디렉터로 활동하며 수십편의 TV 시리즈, 뮤직비디오, 광고를 제작했다. 또한 그는 영화 ‘아이다호’의 OST 작곡에도 참여했다. 최근에는 샌드(Sand) 애니메이션,3차원 사진 기법의 애니메이션 등 새로운 형식의 애니메이션을 연구하고 있다.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부고] 美 보수논객 버클리 사망

    미국의 대표적 보수논객인 월리엄 버클리 주니어가 27일(현지시간) 코네티컷주 스탬퍼드 자택에서 사망했다.82세.CNN은 그의 비서 린다 브리지의 말을 인용해 그가 몇년간 폐기종을 앓아 왔다고 밝혔지만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1926년 뉴욕 태생인 버클리는 출판, 방송진행, 기고 등으로 현대 미국의 보수주의 기반을 놓은 인물로 평가받는다. 예일대를 졸업한 이듬해에 저서 ‘예일대의 신과 인간:학문적 자유의 미신’에서 모교가 세속적 급진 좌파의 이념을 길러내고 있다고 통렬히 비판하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1955년 29세의 나이로 격주간지 ‘내셔널 리뷰’를 창간한 뒤 1990년 기고편집자 자리로 물러날 때까지 편집장을 역임했다. 에미상을 수상한 TV토크쇼 ‘Firing line(사선)’을 1966년부터 99년 2월까지 진행하면서 마거릿 대처 전 영국 총리, 제럴드 포드 전 대통령 등의 초대 인사들과 보수주의를 논했다.1962년엔 신디케이트 칼럼인 ‘우파에서(On the Right)’를 시작해 정치유세부터 세금법, 유명인사까지 다양한 장르를 비평했다. 1965년 뉴욕시장에도 도전했으나 실패했다. 하프시코드 연주자, 대양횡단 항해사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진 팔방미인이기도 했다. 유족으로 소설가인 아들 크리스토퍼 테일러 버클리가 있다.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올해 주목해야 할 캐나다 한인 여성 4인방

    올해 주목해야 할 캐나다 한인 여성 4인방

    2008년 캐나다 출신의 한인여성 4인방이 주목받고 있다. 그중 선두주자는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로 스타덤에 오른 샌드라 오. 또 인기드라마 ‘배틀스타 갈락티카’에서 파일럿 샤론 발레리 역을 맡아 인기를 얻고 있는 그레이스 박도 한인이다. 캐나다 출신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한인배우 4인방을 정리했다. 샌드라 오(Sandra Oh, 배우) 1971년 온타리오주에서 출생했다. 칼튼 대학 4년 장학금의 유혹을 뿌리치고 몬트리올 연기학교에서 연기 수업을 했다. 영화 ‘더블 해피니스’를 통해 캐나다에서 전국적인 주목을 끌었으며 이 영화 출연으로 제니상 여자배우 주연상을 수상했다. 이어 출연한 ‘언더 더 투싼 선’과 ‘사이드웨이’를 통해 미국 관객들로부터 주목을 끌기 시작했다. 미국의 ABC방송 의료 드라마인 ‘그레이 아나토미’에 출연해 배우로서 확고한 위치를 다졌으며 이 드라마에서의 뛰어난 연기를 인정받아 골든 글로브 최우수 조연상을 받았다. 2007년에는 에미상 후보로 지명되기도 했다. 그레이스 박(Grace Park, 배우) 1974년 LA에서 출생해 22개월 때 캐나다로 이주했으며 밴쿠버에서 성장했다. 브리티시 콜럼비아 주립대에서 심리학을 전공했다. 영어와 한국어는 물론 불어와 중국어까지 구사한다. 드라마 ‘배틀스타 갈락티카’에서 파일럿 샤론 발레리 역을 맡아 인기를 끌고 있으며 캐나다 TV시리즈인 ‘에지몽’에서 새년 잉 역할로도 알려져 있다. 2007년 뉴욕시의 한국인 지하세계를 다룬 영화 ‘웨스트 32가’에 출연해 주목을 끌었다. 이숙인(Sook-in Lee, 음악가 배우, 영화제작자) 캐나다 밴쿠버에서 태어났다. 1990년대 ‘밥스 유어 엉클’이라는 얼터너티브 록 밴드의 리드 싱어로 활동했다. 밴드가 해체된 후 솔로로 전향해 앨범을 내기도 했으며 연극과 영화에도 출연했다. 1995년부터 머치 뮤직의 VJ로 활동하면서 음악적 재능과 독특한 개성을 선보여 주목을 끌기 시작했다. 2001년 머치뮤직을 떠난 뒤 캐나다 공영 CBC라디오 원의 팝 문화 프로그램인 ‘확실히 오페라는 아닌’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숙인은 2003년 성적인 표현이 과도한 영화 ‘쇼트버스(Shortbus, 2006년 개봉)’에 출연해 CBC로부터 해고 위협을 받기도 했으나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가수 마이클 스타입스, 배우 줄리앤 무어, 오노 요코 등과 같은 유명인사들의 지원을 받아 CBC가 해고 위협을 철회하기도 했다. 2004년에는 CBC 다큐멘터리인 ‘테리 폭스’를 제작 진행하는 등 능력을 인정받았다. 타냐 김(Tanya Kim, 방송인) 라이어슨 대학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했다. CTV 연예정보 프로그램‘이토크’(eTalk)진행자로 맹활약 중이다. ‘머치뮤직’을 통해 방송해 입문했으며 CTV의 ‘채트룸’에서는 음악 리포터로 ‘캐네디언 아이돌’ 에서 두 시즌 동안 리포터로 활동했다. 2007년에는 런던에서 개최된 ‘다이애나를 위한 콘서트’와 ‘라이브 어스’에서 생중계를 담당하기도 했다. TV가이드는 2005년 타나 킴을 ‘10대 신인’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사진=사진 위 왼쪽부터 순서대로 샌드라 오, 그레이스 박, 이숙인, 타냐 김 서울신문 나우뉴스 명 리 미주 통신원 myungwlee@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9·11 테러’ 비극 다시 그리다

    영화보다 더 비현실적인 광경을 연출했던 9·11.2001년 미국을 뒤흔들었던 테러를 현실감 있게 재현해낸 다큐멘터리가 방송된다. MBC에서 26,27일 양일에 걸쳐 창사특집으로 방송되는 ‘9·11’은 2부작 다큐멘터리로 재구성된 작품.2007년 제 59회 미 에미상 후보작이기도 한 이 다큐멘터리는 2006년 영국 BBC에서 제작된 것으로 실제 인물 인터뷰와 뉴스를 비롯해 당시 실제 촬영 자료와 특수 컴퓨터 그래픽, 재연 드라마까지 활용해 최대한 사실에 가깝게 그렸다. 촬영은 대부분 리투아니아 세트장에서 진행됐고 비행기가 사무실을 향해 날아오는 장면 등 스펙터클하고 생생한 장면은 특수 CG를 활용해서 만들어 영국, 미국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다큐멘터리는 2001년 당시 북쪽 건물에 비행기 충돌이 일어난 시간인 오전 8시45분부터 남쪽 건물에 충돌한 뒤 두 건물이 순서대로 무너지는 과정을 조명했다. 그 와중에 이 건물 안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드라마로 재현하고 생존자 및 희생 가족 일부의 증언 인터뷰를 써 남겨진 가족과 떠나가야 하는 가족의 아픔을 실감나게 드러낸다. 사고가 발생하자, 여러 가지 모습으로 생존을 위한 싸움이 시작되었다. 그 중에서도 특히 피듀셔리 트러스트 은행에서 근무하던 엘레인 젠틀과 밖에 있는 남편 잭이 나누던 전화 통화 내용, 윈도즈 온 더 월드에서 당시 회의를 진행하고 있었던 크리스틴 올렌더 등이 외부와 통화한 내용 등이 생생한 드라마로 이어진다. 소방관 6팀 대장인 제이 조나스는 대원들과 함께 인명을 구조하기 위해서 올라갔는데, 사태가 심각한 것을 알고 다시 철수하던 중에 혼자 움직일 수 없는 조세핀을 구하게 된다. 조세핀 때문에 내려오는 속도는 떨어졌지만 결국 이 일행은 건물이 붕괴될 때 운 좋게 가운데 갇히면서 기적적으로 목숨을 구했다. 한편 메이 데이비스 소속 딜러인 해리 라모스는 우연히 만난 빅토를 돕게 된다. 여기 합류한 같은 회사 동료 홍슈와 셋이서 같이 내려오다가, 결국 홍슈는 먼저 내려와서 목숨을 구하고, 해리는 빅토와 함께 생명을 잃는 드라마틱한 스토리도 재현된다.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부고] 美 가수겸 배우 굴렛 사망

    미국을 대표하는 ‘바리톤’으로 가수이자 배우인 로버트 굴렛이 30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의 한 병원에서 숨졌다.73세. 굴렛의 대변인인 놈 존슨은 “굴렛이 폐이식 수술을 앞두고 끝내 눈을 감았다.”고 밝혔다. 굴렛은 지난달 희귀한 형태의 폐섬유증 진단을 받고 폐 이식수술을 준비하고 있었다. 굴렛은 1968년 뮤지컬 ‘행복한 시간’에 출연, 토니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그래미상, 에미상을 모두 받는 기록도 남겼다. 국내 팬들에게는 지난 91년 영화 ‘총알탄 사나이2’에 출연해 친숙한 얼굴이기도 하다. 미 매사추세츠 주에서 태어난 그는 청소년기를 주로 캐나다에서 보냈다.1960년 아서왕 얘기를 다룬 뮤지컬 ‘카멜롯’에서 프랑스 기사 랜슬럿 역을 맡으면서 브로드웨이에 데뷔, 명성을 얻었다. 당시 아서왕 역은 명배우 리처드 버튼이, 랜슬럿이 사랑한 기니비어 왕비 역은 줄리 앤드루스가 맡았다. 굴렛은 이후 ‘에드 설리번 쇼’에 여러 차례 출연,TV 시청자들도 사로잡았다. 한편 부인 베러 굴렛은 “남편은 기도에 호흡관을 삽입하기 전 의사들에게 ‘내 성대를 잘 보시오.’라고 농담을 건네는 등 폐 이식수술을 기다리면서도 꿋꿋한 정신력을 보여 주었다.”고 마지막 순간을 전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소프라노스’ 에미상 3관왕

    마피아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미국 케이블 채널 HBO의 드라마 ‘소프라노스’가 1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슈레인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제59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거머쥐었다. 남녀주연상, 남녀조연상 등 15개 부문 후보에 올랐던 ‘소프라노스’는 이 가운데 각본상, 작품상, 감독상 등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지난 6월에 종영한 드라마가 최우수 작품상을 받은 것은 1977년 PBS의 ‘업스테어스, 다운스테어스’ 이후 30년 만이다. 유력한 수상후보로 꼽혔던 ABC의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상에 실패했다. 코미디 부문에서 NBC의 시트콤 ‘30 록’은 최우수 코미디 시리즈상을 받았다. 연기상은 ABC 출신 배우들의 잔치였다.‘보스턴 리걸’의 제임스 스페이더가 드라마부문 남우주연상,‘브라더스 앤드 시스터스’의 샐리 필드가 여우주연상을 받았다.‘어글리 베티’의 아메리카 페레라는 코미디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드라마부문 여우조연상은 ‘그레이 아나토미’(ABC)의 캐서린 하이글, 남우조연상은 ‘로스트’(ABC)의 테리 오퀸이 각각 받았다. 코미디부문 남우조연상은 ‘앙투라지’(HBO)의 제레미 피븐, 여우조연상은 ‘내 이름은 얼’(NBC)의 제이미 프레슬리가 각각 차지했다. 한인 배우 샌드라 오는 3년 연속 드라마 부문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르는 데 만족해야만 했다. 유료 케이블 채널인 HBO는 ‘소프라노스’를 포함,21개 부문에서 상을 받아 최다 부문 수상 방송국의 영예를 안았다. 지상파 방송인 ABC는 19개 부문의 상을 받아 판정패했다.최종찬기자 siinjc@seoul.co.kr
  • ‘더 리치스’ 매주 월요일 방영

    영화오락채널 XTM은 아메리칸 드림의 허와 실을 코미디로 풀어낸 미국 FX채널의 2007년 13부작 ‘더 리치스(The Riches)’를 3일부터 매주 월요일 밤 12시에 내보낸다. ‘더 리치스’는 우연히 변호사 ‘리치’ 부부의 행세를 하게 된 떠돌이 말로이 가족이 상류층의 삶에 맛을 들여가면서 주변인물들을 계속해서 속이는 이야기다. 최근 연예인 및 유명인사들의 허위학력 논란과 맞물려 가짜 삶을 살아가는 이들의 모습은 현실 세계에도 많은 시사점을 안겨 줄 것이다. 세 아이의 어머니 달리아 말로이 역을 맡은 미니 드라이버는 이 작품으로 오는 16일(미국 현지시간) 열리는 제59회 에미상 여우 주연상 부문 후보에 오를 만큼 흡인력 강한 연기를 선보였다.
  • 재미교포 에미상 수상등 美서 3인 3색 활약

    재미교포 에미상 수상등 美서 3인 3색 활약

    최근 애니메이터 김상진씨등 재미교포 3명이 3색의 활약으로 본토에서 두각을 나타내 한인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먼저 미국 애니메이션 제작사 ‘니켈로디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디렉터 김상진(사진 위)씨가 2007년 에미상에서 ‘개인업적상(Individual Achievement Award)’ 수상자로 결정돼 화제가 되고 있다. 김씨는 ‘아바타: 마지막 에어벤더’에서 수석 디렉터이자 애니메이션 디렉터로써 뛰어난 예술적 감각과 구성력을 인정 받았다. 애니메이션 ‘아바타’는 동양 신화에 기초한 판타지로 물과 대지와 공기의 왕국에 맞서 불의 왕국을 지키려는 소년의 모험담을 담고 있다. 김씨는 오는 9월8일 ‘슈라인 오디토리엄’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상을 받게 된다. 미 명문대 출신 애론 유, 할리우드 영화 출연 미 동부 명문 아이비리그 출신의 재미교포 2세 애론 유(28)가 할리우드 스타 캐빈 스페이시와 함께 영화에 출연한다. 명문 펜실베니아 대학교(UPenn)를 졸업한 유씨는 내년 3월21일 개봉 예정인 케빈 스페이시, 케이스 보스워스 주연의 영화 ‘21’에 출연하게 된 것. ’금발이 너무해’ ‘내생애 최고의 데이트’ 등을 연출한 호주 츨신 로버트 루케틱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영화는 MIT에 재학중인 6명의 천재가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에 진출 수백만 달러를 거머쥐는 실화를 다룬 영화다. 아시아 최고 여성래퍼 꿈꾸는 ‘JiSpott’ 데뷔앨범 재미교포 여성 래퍼 ‘JiSpott(한국명 서지영·22·사진 위)’이 데뷔앨범 ‘BreakThrough’로 미국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장르는 흑인과 남성의 장르 힙합. 할리우드 음악학교를 마친 JiSpott은 학교에서 기본적인 음악 이론은 물론 창법 작곡 등을 배워 기본기도 탄탄하다. JiSpott은 일본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자란 후 지난 2003년 미국 유학까지 해 3개 국어가 가능하다. LA 클럽에서 수많은 언더그라운드 공연을 통해 실전 무대감각을 익혔으며 유명스타 브랜디와 레이 제이를 길러낸 윌리 노우드가 스승이다. 미국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JiSpott은 한국과 일본 진출도 모색하고 있다. JiSpott의 노래는 www.myspace.com/jispott과 www.jispott.com을 통해 들을 수 있다. 나우뉴스 명 리 미주 통신원 myungwlee@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앵커우먼과 불륜 비야라이고사 LA시장 “물의 일으켜 죄송”

    여자 앵커와의 불륜으로 미국의 유망한 차기 지도자로서의 명성에 오점을 남긴 안토니오 비야라이고사(53) 로스앤젤레스(LA) 시장이 3일 결국 사과와 함께 자중하겠다고 다짐했다. 연인으로 알려진 방송 앵커 미르살라 살리나스(35)가 정치부 기자로 활동하는 동안 취재원인 시장과 연인 관계를 맺은 데 이어 시장의 사생활을 연거푸 보도, 회사 명예를 실추시켰다는 이유로 정직처분을 받은 뒤 이같은 반응을 보였다. 비야라이고사 시장은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며, 직무에 최선을 다해 봉사하며 거듭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밝혔다. 이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인터넷판에 따르면 스페인어 방송사 텔레문도(채널 52)는 살리나스와 앨 코랄 보도국장에 대해 각각 2개월 무급 정직 처분을 내렸다. 1990년 피닉스 라디오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한 살리나스는 텔레문도에 입사한 지 10년째로, 지역 에미상을 두차례나 받고 ‘골든 마이크’도 수상했다. 훤칠한 키에 미모를 자랑하며 지난해 정치부에 배치돼 LA시를 취재하면서 비야라이고사 시장과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LA시장과 사귄다는 사실이 입에서 입으로 퍼지면서 지난 7월엔 회사로부터 강제휴가 조치도 받았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부적절한 관계’ 로 뜬 미녀 앵커 끝내 추락

    방송사 뉴스캐스터가 정치부 기자로 활동하는 동안 취재원인 시장과 연인 관계를 맺은데 이어 시장의 사생활을 연거푸 보도한 사실이 밝혀져 무급 정직 처분을 받았다. 2일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인터넷판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남부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스페인어 방송사인 텔레문도(채널 52)는 회사의 신뢰도를 추락시킨 책임을 물어 여성 앵커인 미르살라 살리나스와 앨 코랄 보도국장에 대해 각각 2개월 무급 정직 처분을 내렸다고 발표했다. 지난 1990년 피닉스 라디오에서 방송기자를 시작한 살리나스는 텔레문도에 입사한지 10년째로 지역 에미상을 2차례나 수상하고 ‘골든 마이크’상을 받은, 소위 ‘잘 나가는’ 방송인이었다. 훤칠한 키에 미모를 자랑하며 다른 유명 정치인들과도 염문을 뿌려왔던 살리나스는 지난해 텔레문도의 정치부에 배치돼 LA시를 취재하면서 비야라이고사 시장과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는 것. LA 시장과 사귄다는 사실이 흘러나오면서 지난해 말 정치부를 떠난 살리나스는 올 4월 임시 뉴스앵커를 맡아 비야라이고사 시장의 주요 동정을 보도했으며 지난 6월 8일에는 시장이 아내인 코리나와 이어온 20년의 결혼생활을 끝내려 한다는 뉴스를 내보냄으로써 취재 윤리를 직접적으로 위반했다. 그녀는 이 보도후 사흘만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는 비야라이고사 시장의 기자회견도 보도했으며 코리나는 이튿날 법원에 정식 이혼서류를 접수했다. 텔레문도의 결정이 내려진 후 비야라이고사 시장은 성명을 발표하고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며 직무에 최선을 다해 봉사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연합뉴스@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FOX채널 美부패경찰 드라마

    미국 드라마가 국내 안방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FOX채널이 깡패보다 더 부패하고 폭력적인 강력반 형사를 그린 드라마를 방영한다. 6일부터 매주 월∼금요일 오후 11시50분 방영되는 ‘쉴드:XX강력반’은 사건 해결과 범인 검거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막가파식 형사 빅 맥키의 거친 일상을 다루고 있다. 미국 경찰의 부패상과 마약·총기·조직 폭력, 매춘 등 암적인 존재를 소재로 미국 사회의 치부를 드러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영화 ‘판타스틱4:실버 서퍼의 위협’에서 ‘스톤맨’으로 출연하는 마이클 치클리스가 빅 매키 형사 역을 맡았는데, 그는 이 역할로 에미상과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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