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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LB] 24일 만에 등판한 류현진 시즌 4승

    [MLB] 24일 만에 등판한 류현진 시즌 4승

    어깨 부상의 여파는 찾아볼 수 없었다. 푹 쉰 덕인지 직구는 힘이 있었고, 제구력은 공백이 무색할 정도로 날카로웠다. 류현진(27·LA 다저스)이 복귀전에서 ‘삼진 퍼레이드’를 펼치며 시즌 4승에 성공했다. 류현진은 22일 시티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출장, 6이닝 동안 삼진 9개에 9안타(1홈런) 1볼넷 2실점(2자책)으로 팀의 4-3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달 28일 콜로라도전 이후 무려 24일 만에 나섰지만 낯설어하지 않고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 이하)의 안정감 있는 피칭을 했다. 총 89개의 공을 던진 류현진의 가장 돋보였던 구종은 직구였다. 최고 151㎞를 찍었고 147㎞ 내외의 구속을 꾸준히 유지했다. 힘이 떨어진 6회를 제외하면 모든 직구가 145㎞ 이상의 스피드를 냈다. 지난달 콜로라도 전에서 대부분 145㎞ 밑을 맴돌았던 것을 감안하면 몸 상태가 확실히 회복된 듯했다. 류현진은 힘 있는 직구를 앞세워 1~4회 매 이닝 삼진 2개씩을 잡았다. 1회 첫 타자 후안 라가레스에게 연거푸 3개의 직구를 던져 유리한 볼 카운트를 만든 뒤 체인지업으로 헛스윙을 이끌었다. 3회 2사 만루 위기에서는 커티스 그랜더슨을 150㎞의 직구로 삼진 처리했다. 6회 병살타로 투 아웃까지 잡은 뒤 에릭 캠벨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한 것은 옥에 티. 그랜더슨을 우전안타로 내보낸 류현진은 볼 카운트 원 스트라이크 투 볼에서 캠벨에게 134㎞짜리 체인지업을 던졌으나 밋밋하게 들어갔다. 지난 10일 빅리그에 데뷔해 이날이 일곱 번째 경기였던 신예 캠벨은 실투를 놓치지 않고 개인 통산 첫 홈런의 감격을 맛봤다. 이 홈런으로 류현진은 33이닝 동안 이어오던 원정 경기 무실점 행진을 마감했다. 1988년 오렐 허샤이저(41이닝), 2003년 기예르모 모타(37이닝)에 이어 다저스 구단 사상 세 번째 기록을 세운 것에 만족해야 했다. 2점대로 내려앉았던 평균 자책점은 다시 3점대로 올라갔다. 그러나 류현진은 앤서니 레커를 루킹 삼진으로 잡아 이닝을 마쳤고, 7회부터는 브랜든 리그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다저스 타선은 아드리안 곤잘레스와 야시엘 푸이그, 핸리 라미레즈가 차례로 솔로홈런을 터뜨려 류현진의 승리를 도왔다. 리그와 브라이언 윌슨(8회), 켄리 잰슨(9회)으로 이어진 불펜도 약간 불안한 모습을 보이긴 했으나 류현진의 승리를 지켰다.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은 경기 후 “류현진의 공이 좋았고 날카로웠다. 기대했던 대로였다”며 만족감을 감추지 않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는 류현진의 투구 영상을 메인 화면 중 하나로 내걸었고, 지역 유력 언론인 LA타임스는 “휼륭한 복귀였다. (부상으로) 떠난 적이 없었던 것처럼 많은 공을 던져 팀 승리를 이끌었다”고 호평했다. 현지 중계진은 경기 전부터 “커쇼가 부상으로 이탈했을 때 류현진은 투수 로테이션의 구원자였다. 이제 그가 돌아온다”면서 류현진 등판에 대한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경기가 끝난 뒤에는 “오늘의 선수는 단연 류현진이다”고 호평하면서 “그는 정말 끝내줬다”며 감탄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인사]

    ■머니투데이 △편집국 부국장 장윤옥 ■보잉코리아 ◇신임△사장 에릭 존
  • 류현진 ‘탈삼진쇼’ 4승…메츠 타선 “부상 공백 전혀 없다니” 망연자실

    류현진 ‘탈삼진쇼’ 4승 달성…메츠 타선 ”부상 공백 전혀 없다니” 망연자실 24일만에 돌아온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탈삼진쇼’를 선보이며 시즌 4승을 달성했다. 류현진은 2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메이저리그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홈런 하나를 포함한 9안타와 볼넷 하나를 내주고 2실점으로 막았다. 삼진은 9개나 잡았다. 류현진은 팀이 3-2로 앞선 7회말 수비 때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류현진은 시즌 평균자책점 3.00을 유지했다. 류현진은 지난달 28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 이후 24일만에 마운드에 올라왔다. 당시 류현진은 경기 도중 왼쪽 어깨의 통증을 호소했고 결국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처음으로 15일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이날 복귀 무대에서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내 투구)로 안정된 모습을 보이며 부상 공백에 대한 우려를 씻어냈다. 류현진은 이날 89개의 공을 던졌고 이중 스트라이크가 60개였다.최고 구속은 시속 94마일(약 151㎞)이 찍혔다. 류현진은 뉴욕 메츠 타선을 상대로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갔다. 3회말 2사만루의 위기에 몰렸지만 헛스윙 삼진으로 마무리했다. 6회말 에릭 캠벨에게 좌월 2점 홈런을 맞은 것이 옥의 티였다. 올 시즌 계속된 류현진의 원정 경기 무실점 행진도 31⅔이닝에서 중단됐다. 한편 류현진은 이날 9번타자로 출전, 오랜만에 타석에 들어섰으나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류현진의 시즌 타율은 1할2푼5리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 류현진 4승 눈앞…완벽투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점은?

    [속보] 류현진 4승 눈앞…완벽투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점은?

    류현진 4승 눈앞…완벽투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점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시즌 4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류현진은 2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메이저리그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홈런 하나를 포함한 9안타와 볼넷 하나를 내주고 2실점으로 막았다. 삼진은 9개나 잡았다. 류현진은 팀이 3-2로 앞선 7회말 수비 때 마운드에서 내려와 승리투수 요건을 갖췄다. 류현진은 시즌 평균자책점 3.00을 유지했다. 류현진은 지난달 28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 이후 24일만에 마운드에 올라왔다. 당시 류현진은 경기 도중 왼쪽 어깨의 통증을 호소했고 결국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처음으로 15일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이날 복귀 무대에서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내 투구)로 안정된 모습을 보이며 부상 공백에 대한 우려를 씻어냈다. 류현진은 이날 89개의 공을 던졌고 이중 스트라이크가 60개였다.최고 구속은 시속 94마일(약 151㎞)이 찍혔다. 류현진은 뉴욕 메츠 타선을 상대로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갔다. 3회말 2사만루의 위기에 몰렸지만 헛스윙 삼진으로 마무리했다. 6회말 에릭 캠벨에게 좌월 2점 홈런을 맞은 것이 옥의 티였다. 올 시즌 계속된 류현진의 원정 경기 무실점 행진도 31⅔이닝에서 중단됐다. 한편 류현진은 이날 9번타자로 출전, 오랜만에 타석에 들어섰으나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류현진의 시즌 타율은 1할2푼5리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킹 그만” “너부터” 美·中, 외교전 비화

    “해킹 그만” “너부터” 美·中, 외교전 비화

    미국 연방대배심이 중국 인민해방군 장교들을 해킹 혐의로 기소하면서 양국 간 외교적 마찰이 심화되고 있다. 미국 법무부는 19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연방대배심이 중국 인민해방군 61398부대 소속 장교 5명을 미국 기업 해킹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연방대배심은 48쪽의 기소 자료를 통해 이들 장교가 31차례에 걸쳐 철강, 원전, 태양광에너지 등 미국 기업 6곳의 컴퓨터와 내부망을 해킹해 관련 정보를 빼냈다고 주장했다. 중국군이 미국의 핵심 기간산업의 내부를 파고들어 ‘귀중한 정보’를 도둑질했다는 것이다. 에릭 홀더 미국 법무장관은 “피고인들을 법정에 세우기 위해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할 것”이라며 “중국 정부에 피고인들의 신병을 넘기라고 요구했다”고 밝혔다. 피고인이 중국에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공판이 이뤄질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미국 정부가 기소사실을 공개한 것은 해킹 이슈로 중국을 강하게 압박하겠다는 뜻으로 평가된다. 61398부대는 앞서 미국 언론들을 통해 ‘중국 정부의 해킹 부대’로 소개된 것으로 유명하다. 뉴욕타임스는 지난해 “상하이 푸둥(浦東)지구에 있는 12층짜리 건물이 중국군 해커 조직인 61398부대의 근거지”라면서 “중국 내 미국 해킹의 상당 부분이 이 빌딩이나 인근에서 자행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중국 측은 미국 정부의 이번 기소에 강력 반발하면서 미국이야말로 ‘해킹 대국’이라고 비난을 퍼부었다. 중국 친강(秦剛) 외교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기소 내용이 조작됐다면서 “중국 정부나 군, 그리고 관계자들은 온라인 기업비밀 절취에 절대 연관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외교부는 20일 맥스 보커스 주중 미국대사를 소환해 항의했다. 관영 차이나데일리는 이날 중국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 자료를 인용해 “지난 3월 19일부터 5월 18일까지 미국 서버에서 시작된 2077건의 트로이 목마 공격으로 중국의 호스트 컴퓨터 118만대가 피해를 입었다”면서 “중국에 대한 미국의 해킹 공격은 주로 정부 기관과 연구소, 학교, 주요 기간 컴퓨터망에 집중되어 있다”고 맞불을 놓았다.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 美, 중국군 5명 해킹 혐의로 첫 기소

    미국 정부가 해킹을 통해 미국 기업의 기밀 자료를 빼낸 혐의로 중국군 관계자 5명을 기소했다고 AP통신 등이 19일 보도했다. 에릭 홀더 법무장관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이러한 내용을 발표했다. 중국군 관계자들은 원자력발전소의 설계 정보, 태양광 발전업체의 가격 정보, 철강 업체 등을 해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인민해방군 소속 상하이 61398부대에 소속돼 있다. 홀더 장관은 “US스틸, 알코아, 앨러게니 테크놀로지 등 6개 기업이 피해를 입었다”면서 “정부의 도움을 얻어 기업의 비밀을 훔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경쟁 능력을 기반으로 세계 시장에서 성공해야 한다”고 중국 정부를 우회적으로 비난했다. 미국 정부가 스파이 목적의 해킹 혐의를 내세워 외국인을 정식 기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기소는 미국과 중국 간 외교 문제로 비화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정부는 펜실베이니아주 서부 지역 연방지방법원에 기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미국은 자국 기업, 정부, 언론사에 대해 중국발 사이버 공격이 이어지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지난해 5월 미국 국방부는 의회에 제출한 ‘2013 중국의 군사·안보 활동’ 연례 보고서에서 중국 정부와 인민해방군이 사이버 첩보 활동에 개입했다고 주장했다. 중국이 국가 컴퓨터망을 이용해 미국의 국방 프로그램과 경제 분야 정보를 수집한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중국은 근거 없는 주장이라며 해킹 혐의를 부인해 왔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맨유, 긱스 위해 ‘박지성 등 150인 이름’ 디자인 공개

    맨유, 긱스 위해 ‘박지성 등 150인 이름’ 디자인 공개

    맨유에서 선수로 24시즌을 뛴 ‘레전드’ 라이언 긱스의 선수로서의 은퇴를 기념하기 위해 맨유 구단에서 그와 함께 뛴 선수들 150명의 이름을 그의 얼굴 형상과 함께 새긴 디자인을 공개하고 나섰다. 좌우 흑백의 대비가 인상적인 해당 디자인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벤 아모스 골키퍼, 안데르손으로 시작해서 바르테즈 골키퍼, 노숙자 출신 선수로 화제가 됐던 베베, 잉글랜드 축구의 아이콘 데이비드 베컴 등 축구 팬들도 잘 기억하는 선수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이미지 중앙에는 박지성의 이름도 들어가 있으며 레전드 에릭 칸토나의 이름도 보이고 마지막으로는 윌프레드 자하의 이름이 들어있다. 이 이미지 속에 들어있는 150명의 선수들의 이름은 긱스가 잉글랜드 1부 리그 최다 우승팀인 맨유에서 24시즌을 뛰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업적인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자료라고 할 수 있다. 사진= 맨유가 선수로서 은퇴하는 긱스를 기념하기 위해 제작한 디자인. 그와 함께 뛴 150명의 선수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맨유 공식 SNS)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 ‘악마 6형제’ 여동생 4살때부터 성폭행 충격

    ‘악마 6형제’ 여동생 4살때부터 성폭행 충격

    미국에서 여섯 형제가 자신들의 어린 동생을 10년간이나 집단으로 성폭행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이 1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州)에 거주하는 이들 형제들은 여동생이 4살 때부터 14세가 될 때까지 수시로 성폭행을 자행했으며 이들 형제의 부모는 이러한 사실을 알고도 방치한 사실이 밝혀져 함께 체포되어 충격을 더하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이들 형제의 맏형인 에릭 잭슨(27)이 지난 2012년 12월경 자신이 다니는 교회의 선임자에게 이러한 죄를 실토해 현지 경찰이 조사에 나서면서 밝혀졌다. 하지만 경찰이 사건에 관해 공개수사를 시작하자 해당 형제의 부모는 이러한 사실이 공개되는 것을 꺼려 콜로라도주(州)로 이사를 가면서 수사는 난관에 부딪혔다. 결국, 올해 초 콜로라도주로 급파된 조사관은 8시간에 걸쳐 현재 16세가 된 해당 소녀를 만나 피해 사실을 조사한 끝에 여섯 형제 모두와 그 부모들을 지난주 체포하게 되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18세에서 27세에 이르는 이들 여섯 형제 모두에게는 10년간 성폭행과 성적 희롱 등 중범죄 혐의가 존 잭슨(65)과 니타 잭슨(54)으로 이름이 알려진 이들 부모도 성폭행 방관 등에 따른 아동 학대 혐의로 중범죄 혐의가 적용되었다. 이들 부모는 자녀를 공립학교에 보내지 않고 집에서 함께 공부하는 이른바 ‘홈 스쿨’을 시행하는 등 다소 폐쇄적인 생활을 해왔었다고 이웃들은 전했다. 체포된 형제 중에 에릭을 포함한 일부는 자신의 이름도 제대로 쓸 줄 모르는 저능아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수사를 담당한 경찰관은 “정말 역겨운 범죄가 발생했다”며 “아이들에게 옳고 나쁜 것을 가르치지 않은 부모 책임이 크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유일한 희망은 이러한 아픔을 가지고 있는 소녀가 앞으로의 자신의 삶을 강하게 잘 헤쳐나갈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라며 해당 사건의 충격을 전했다고 언론들은 덧붙였다. 사진= 성폭행 혐의로 체포된 6형제와 부모 (왼쪽 위부터 오른쪽 아래 순, 현지 경찰 제공) 김원식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앤씨아 인기가요 출격…“내가 차세대 ‘국민여동생’” 깜찍한 외모 대박

    앤씨아 인기가요 출격…“내가 차세대 ‘국민여동생’” 깜찍한 외모 대박

    앤씨아 인기가요 출격…“내가 차세대 ‘국민여동생’” 깜찍한 외모 대박 신인가수 앤씨아(NC.A)가 귀여운 외모와 안무로 남자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앤씨아는 18일 오후 방송한 SBS ‘인기가요’에서 ‘난 좀 달라’의 무대에서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앤씨아는 긴 웨이브 머리와 귀여운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앤씨아는 신곡 ‘난 좀 달라’를 통해 발랄한 리듬에 중독적인 후렴구로 주목을 끌었다. ‘난 좀 달라’는 미디엄 템포 댄스곡으로 사랑의 감정에 서툰 새침한 소녀의 감성을 재미있게 표현한 곡이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앤씨아 외에도 정기고, 엑소, 휘성, 포맨, 피프티앤드, 에이핑크, 악동뮤지션, 에릭남, 에디킴, NS윤지, 엠파이어, 매건리, BTL 등이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6형제 10년간 여동생 집단 성폭행… 충격

    美 6형제 10년간 여동생 집단 성폭행… 충격

    미국에서 여섯 형제가 자신들의 어린 동생을 10년간이나 집단으로 성폭행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이 1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州)에 거주하는 이들 형제들은 여동생이 4살 때부터 14세가 될 때까지 수시로 성폭행을 자행했으며 이들 형제의 부모는 이러한 사실을 알고도 방치한 사실이 밝혀져 함께 체포되어 충격을 더하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이들 형제의 맏형인 에릭 잭슨(27)이 지난 2012년 12월경 자신이 다니는 교회의 선임자에게 이러한 죄를 실토해 현지 경찰이 조사에 나서면서 밝혀졌다. 하지만 경찰이 사건에 관해 공개수사를 시작하자 해당 형제의 부모는 이러한 사실이 공개되는 것을 꺼려 콜로라도주(州)로 이사를 가면서 수사는 난관에 부딪혔다. 결국, 올해 초 콜로라도주로 급파된 조사관은 8시간에 걸쳐 현재 16세가 된 해당 소녀를 만나 피해 사실을 조사한 끝에 여섯 형제 모두와 그 부모들을 지난주 체포하게 되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18세에서 27세에 이르는 이들 여섯 형제 모두에게는 10년간 성폭행과 성적 희롱 등 중범죄 혐의가 존 잭슨(65)과 니타 잭슨(54)으로 이름이 알려진 이들 부모도 성폭행 방관 등에 따른 아동 학대 혐의로 중범죄 혐의가 적용되었다. 이들 부모는 자녀를 공립학교에 보내지 않고 집에서 함께 공부하는 이른바 ‘홈 스쿨’을 시행하는 등 다소 폐쇄적인 생활을 해왔었다고 이웃들은 전했다. 체포된 형제 중에 에릭을 포함한 일부는 자신의 이름도 제대로 쓸 줄 모르는 저능아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수사를 담당한 경찰관은 “정말 역겨운 범죄가 발생했다”며 “아이들에게 옳고 나쁜 것을 가르치지 않은 부모 책임이 크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유일한 희망은 이러한 아픔을 가지고 있는 소녀가 앞으로의 자신의 삶을 강하게 잘 헤쳐나갈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라며 해당 사건의 충격을 전했다고 언론들은 덧붙였다. 사진= 성폭행 혐의로 체포된 6형제와 부모 (왼쪽 위부터 오른쪽 아래 순, 현지 경찰 제공) 김원식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남극 빙하 녹는 속도 돌이킬 수 없는 수준”

    남극 서부 아문센해 구역 빙하의 녹는 속도가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수준’을 넘어선 것으로 보인다는 연구 결과 두 건이 동시에 발표됐다. 지구온난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이 기존 전망보다 훨씬 더 빨리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 산하 제트추진연구소(JPL) 선임 연구원이자 캘리포니아대 어바인 캠퍼스의 에릭 리그노 교수는 12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남극 서부 아문센해의 빙하 6개가 사라지는 것은 막을 수 없는 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들 빙하가 모두 녹으면 지구 해수면 높이를 1.2m 상승시킬 수 있다. 그는 “아문센해 빙하는 앞으로 수십년, 수백년간 해수면 상승의 상당한 부분을 차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아문센해 빙하가 육지와 맞닿는 경계선을 관측한 결과 요즘은 빙하가 녹아서 바닷물 위에 ‘떠 있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빙하의 두께가 얇아졌을 뿐 아니라 빙하의 흐름을 차단할 산도 없고, 바닷물과 접촉하고 있기에 녹는 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있다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이다. 스미스와 콜러 빙하는 34~37㎞ 후퇴했다. 유럽연합의 ‘지구 원격관측’(ERS) 위성 제1, 2호기 레이더 관측 자료를 분석한 이 연구 결과는 ‘지오피지컬 리서치 레터스’에 게재될 예정이다. 같은 날 미국 워싱턴대의 이언 주인 교수 등이 16일자로 발간될 과학 학술지 ‘사이언스’에 게재할 남극 빙하 관련 논문에서도 아문센해 구역에 있는 ‘스웨이트 빙하’의 해빙 속도가 시간이 갈수록 빨라질 것으로 나타났다. 이 빙하가 모두 녹는다면 이것만으로도 지구 전체의 해수면 높이가 60㎝ 상승하게 된다. 스웨이트 빙하는 남극 서부 아문센해 6개 빙하 가운데 하나다. 주인 교수는 “지금까지는 스웨이트 빙하가 안정된 상태로 있었다고 생각했으나 실제로는 빙하가 사라지는 초기 단계에 왔다”고 설명했다. 이 빙하가 녹는 데는 200∼500년이 걸릴 공산이 크고, 오래 걸리더라도 900년을 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유엔은 지난해 9월 “산업혁명 이후 해수면 높이가 19㎝ 올라갔으며 2100년이면 26∼98㎝ 추가 상승할 것”이라는 내용의 보고서를 낸 바 있다. 그러나 빙하가 녹는 속도에 대한 새로운 연구 결과들이 잇따라 발표됨에 따라 지구온난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 전망이 상향 조정돼야 할 가능성이 커졌다. 이기철 기자 chuli@seoul.co.kr
  • [김규환 선임기자의 차이나 로드] 中 새 파워집단 IT제왕들 억만금으로 天下를 쥘까

    [김규환 선임기자의 차이나 로드] 中 새 파워집단 IT제왕들 억만금으로 天下를 쥘까

    중국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그룹의 창업자인 마윈(馬雲) 이사장과 차이충신(蔡崇信) 부회장이 무려 30억 달러(약 3조 675억원) 규모의 공익 기금을 쾌척했다. 지난해 미국 최고 기부왕에 오른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의 기부액(9억 9220억 달러)보다 3배 이상 많은 거액이다. 마 이사장과 차이 부회장은 지난달 25일 중국 환경오염 퇴치와 보건의료, 교육문화 부문을 개선하는 데 쓰도록 알리바바 주식의 2%에 해당하는 스톡옵션을 내놓았다고 관영 통신사인 중국신문사가 보도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알리바바의 기업 가치가 최소한 1500억 달러(약 153조원)로 추정되는 만큼 기금 규모는 30억 달러 정도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마 이사장은 2012년에도 공익기금회를 설립, 5000만 위안(약 82억원)을 직접 출연하는 등 환경보호 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알리바바는 지난 6일 뉴욕 증시에 상장하기 위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관련 서류를 제출했다. 중국의 정보기술(IT) 기업가들이 새로운 권력 집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중국이 IT산업 ‘하청국’에서 ‘대국’으로 발돋움하면서 이들은 막대한 재력을 바탕으로 국내 정치에 영향력을 미칠 뿐 아니라 세계 무대를 향해 무한 질주를 하고 있다는 게 영국 가디언 등 서방 언론들의 분석이다. 대표적인 인물은 인터넷 및 게임 서비스업체 텅쉰(騰訊·Tencent)지주의 마화텅(馬化騰) 회장과 검색엔진 바이두(百度)의 리옌훙(李彦宏) 회장, 마윈 이사장, 포털 왕이(網易·Netease) 공사의 딩레이(丁磊) 최고경영자(CEO), 스마트폰업체 샤오미(小米)의 레이쥔(雷軍) 회장, 포털 시나닷컴의 차오궈웨이(曹國偉) 회장 등이다. ●알리바바 마윈 30억 달러 공익 기금 쾌척 마화텅 회장은 미 포천이 최근 선정한 ‘중국 산업계의 영향력 있는 기업인 50명’ 중 1위에 올랐다. 포천은 텅쉰이 지난해 시가총액 1000억 달러를 돌파해 구글과 아마존에 이어 세계 3위 인터넷기업으로 부상한 점을 선정 이유로 꼽았다. 중국판 카카오톡인 웨이신(微信·Wechat)의 세계화와 춘제(春節·설) 연휴 기간 웨이신 ‘훙바오’(紅包·세뱃돈) 상품 대성공 등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1998년 광둥(廣東)성 선전(深?)대 컴퓨터학과 동문인 장즈둥(張志東)과 함께 텅쉰을 창업한 그는 중국 네티즌의 97%가 사용한다는 PC 채팅 서비스 ‘QQ메신저’ 덕분에 이름을 널리 알렸다. 미 포브스는 마 회장의 재산이 134억 달러(13조 7015억원)로 중국 본토 부자 2위에 올랐다고 지난 3월 보도했다. ‘하이구이(海歸·해외 귀국)파’인 리옌훙 바이두 회장은 1991년 미 유학길에 올라 뉴욕주립대에서 컴퓨터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학원 졸업 후 WSJ의 금융정보시스템을 설계하고 인터넷기업인 인포시크에서 일하는 등 일찌감치 검색엔진 분야에서 우수한 엔지니어로 두각을 나타냈다. 1999년 말 바이두를 창업해 세계적인 IT기업으로 일궈 냈다. 바이두는 2005년 미 나스닥에 상장했으며 중국 검색 사이트 점유율 80%를 넘어 업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英 가디언 “재력 바탕 세계 무대 질주” 모든 것을 파는 곳을 뜻하는 ‘에브리싱 스토어’는 미 아마존닷컴의 제프 베저스 CEO가 구상했지만 알리바바의 마윈 이사장이 먼저 구축했다. 알리바바의 판매자는 중국인이 대부분이지만 온라인 교역량이 많아지면서 전 세계 수출업자들의 이용이 늘어나고 있다. 알리바바그룹 측은 중국의 전자상거래가 2016년 미국과 유럽연합(EU)을 합친 것보다 더 커질 것이라고 전망한다. 지난해 알리바바의 영업이익은 31억 달러로 같은 기간 아마존 영업이익(6400만 달러)의 5배 가까이나 된다. 이 때문에 지난해 차등 의결권 문제로 알리바바의 홍콩 증시 상장 협상이 결렬되자 미 뉴욕 증시와 나스닥, 영국 런던 증시 등 세계 주요 증시들이 알리바바를 상장시키기 위해 ‘007작전’을 방불케 할 만큼 치열한 유치전을 펼쳤다. 딩레이 CEO는 철밥통 공무원에 안주하지 못하고 두 번의 이직 끝에 1997년 왕이닷컴을 창업했다. 회사는 무료 이메일로 단번에 성공을 거뒀다. 곧이어 중국의 첫 포털사이트를 개설하면서 일약 IT업계의 황제 반열에 뛰어오른다. 2000년 미 나스닥에 상장하며 승승장구했지만 IT업계의 불황으로 넷이즈(Netease)의 주가는 한때 1달러 아래로 곤두박질치는 등 최악의 시련을 겪기도 했다. 그러나 2002년 흑자로 반전돼 주가 역시 회복세로 돌아서며 나스닥 최고의 우량주로 부상했다. 왕이닷컴은 이후 게임사업, 모바일 등 인터넷의 변화와 더불어 변신을 거듭하며 사업을 키워 왔다. ●알리바바 환경문제 등 사회 현안 개입 ‘좁쌀’이라는 뜻을 가진 샤오미의 레이쥔 회장은 2010년 갤럭시와 아이폰이 장악하고 있는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 도전장을 던지며 혜성처럼 등장했다. 샤오미의 성장 속도는 엄청나게 빠르다. 지난해 스마트폰 1870만대를 팔았다. 2012년보다 무려 160%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3분기에는 중국에서 510만대를 팔아 380만대에 그친 애플을 2개 분기 연속 앞섰다. 레이 회장은 연초 “올해 스마트폰 판매량을 4000만대로 두배 늘릴 계획”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설립된 지 4년 된 샤오미의 기업 가치가 100억 달러(약 10조 2120억원)로 평가되는 이유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알리바바 등과 같이 5억명이 넘는 엄청난 규모의 고객이나 회원을 거느린 인터넷업체가 환경문제 등 사회적 현안에 개입함으로써 점차 정치적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는 것처럼 IT 주요 기업가들이 새로운 권력 집단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관측이 조심스레 제기되고 있다. 에릭 슈밋 구글 회장이 “(시나웨이보의 영향력은) 중국의 점진적 민주화에 주요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 데서도 읽힌다. khkim@seoul.co.kr
  • [김규환 선임기자의 차이나 로드] 中 새 파워집단 IT제왕들, 억만금으로 天下를 쥘까

    [김규환 선임기자의 차이나 로드] 中 새 파워집단 IT제왕들, 억만금으로 天下를 쥘까

    중국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그룹의 창업자인 마윈(馬雲) 이사장과 차이충신(蔡崇信) 부회장이 무려 30억 달러(약 3조 675억원) 규모의 공익 기금을 쾌척했다. 지난해 미국 최고 기부왕에 오른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의 기부액(9억 9220억 달러)보다 3배 이상 많은 거액이다. 마 이사장과 차이 부회장은 지난달 25일 중국 환경오염 퇴치와 보건의료, 교육문화 부문을 개선하는 데 쓰도록 알리바바 주식의 2%에 해당하는 스톡옵션을 내놓았다고 관영 통신사인 중국신문사가 보도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알리바바의 기업 가치가 최소한 1500억 달러(약 153조원)로 추정되는 만큼 기금 규모는 30억 달러 정도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마 이사장은 2012년에도 공익기금회를 설립, 5000만 위안(약 82억원)을 직접 출연하는 등 환경보호 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알리바바는 지난 6일 뉴욕 증시에 상장하기 위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관련 서류를 제출했다. 중국의 정보기술(IT) 기업가들이 새로운 권력 집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중국이 IT산업 ‘하청국’에서 ‘대국’으로 발돋움하면서 이들은 막대한 재력을 바탕으로 국내 정치에 영향력을 미칠 뿐 아니라 세계 무대를 향해 무한 질주를 하고 있다는 게 영국 가디언 등 서방 언론들의 분석이다. 대표적인 인물은 인터넷 및 게임 서비스업체 텅쉰(騰訊·Tencent)지주의 마화텅(馬化騰) 회장과 검색엔진 바이두(百度)의 리옌훙(李彦宏) 회장, 마윈 이사장, 포털 왕이(網易·Netease) 공사의 딩레이(丁磊) 최고경영자(CEO), 스마트폰업체 샤오미(小米)의 레이쥔(雷軍) 회장, 포털 시나닷컴의 차오궈웨이(曹國偉) 회장 등이다. ●알리바바 마윈 30억 달러 공익 기금 쾌척 마화텅 회장은 미 포천이 최근 선정한 ‘중국 산업계의 영향력 있는 기업인 50명’ 중 1위에 올랐다. 포천은 텅쉰이 지난해 시가총액 1000억 달러를 돌파해 구글과 아마존에 이어 세계 3위 인터넷기업으로 부상한 점을 선정 이유로 꼽았다. 중국판 카카오톡인 웨이신(微信·Wechat)의 세계화와 춘제(春節·설) 연휴 기간 웨이신 ‘훙바오’(紅包·세뱃돈) 상품 대성공 등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1998년 광둥(廣東)성 선전대 컴퓨터학과 동문인 장즈둥(張志東)과 함께 텅쉰을 창업한 그는 중국 네티즌의 97%가 사용한다는 PC 채팅 서비스 ‘QQ메신저’ 덕분에 이름을 널리 알렸다. 미 포브스는 마 회장의 재산이 134억 달러(13조 7015억원)로 중국 본토 부자 2위에 올랐다고 지난 3월 보도했다. ‘하이구이(海歸·해외 귀국)파’인 리옌훙 바이두 회장은 1991년 미 유학길에 올라 뉴욕주립대에서 컴퓨터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학원 졸업 후 WSJ의 금융정보시스템을 설계하고 인터넷기업인 인포시크에서 일하는 등 일찌감치 검색엔진 분야에서 우수한 엔지니어로 두각을 나타냈다. 1999년 말 바이두를 창업해 세계적인 IT기업으로 일궈 냈다. 바이두는 2005년 미 나스닥에 상장했으며 중국 검색 사이트 점유율 80%를 넘어 업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英 가디언 “재력 바탕 세계 무대 질주” 모든 것을 파는 곳을 뜻하는 ‘에브리싱 스토어’는 미 아마존닷컴의 제프 베저스 CEO가 구상했지만 알리바바의 마윈 이사장이 먼저 구축했다. 알리바바의 판매자는 중국인이 대부분이지만 온라인 교역량이 많아지면서 전 세계 수출업자들의 이용이 늘어나고 있다. 알리바바그룹 측은 중국의 전자상거래가 2016년 미국과 유럽연합(EU)을 합친 것보다 더 커질 것이라고 전망한다. 지난해 알리바바의 영업이익은 31억 달러로 같은 기간 아마존 영업이익(6400만 달러)의 5배 가까이나 된다. 이 때문에 지난해 차등 의결권 문제로 알리바바의 홍콩 증시 상장 협상이 결렬되자 미 뉴욕 증시와 나스닥, 영국 런던 증시 등 세계 주요 증시들이 알리바바를 상장시키기 위해 ‘007작전’을 방불케 할 만큼 치열한 유치전을 펼쳤다. 딩레이 CEO는 철밥통 공무원에 안주하지 못하고 두 번의 이직 끝에 1997년 왕이닷컴을 창업했다. 회사는 무료 이메일로 단번에 성공을 거뒀다. 곧이어 중국의 첫 포털사이트를 개설하면서 일약 IT업계의 황제 반열에 뛰어오른다. 2000년 미 나스닥에 상장하며 승승장구했지만 IT업계의 불황으로 넷이즈(Netease)의 주가는 한때 1달러 아래로 곤두박질치는 등 최악의 시련을 겪기도 했다. 그러나 2002년 흑자로 반전돼 주가 역시 회복세로 돌아서며 나스닥 최고의 우량주로 부상했다. 왕이닷컴은 이후 게임사업, 모바일 등 인터넷의 변화와 더불어 변신을 거듭하며 사업을 키워 왔다. ●알리바바 환경문제 등 사회 현안 개입 ‘좁쌀’이라는 뜻을 가진 샤오미의 레이쥔 회장은 2010년 갤럭시와 아이폰이 장악하고 있는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 도전장을 던지며 혜성처럼 등장했다. 샤오미의 성장 속도는 엄청나게 빠르다. 지난해 스마트폰 1870만대를 팔았다. 2012년보다 무려 160%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3분기에는 중국에서 510만대를 팔아 380만대에 그친 애플을 2개 분기 연속 앞섰다. 레이 회장은 연초 “올해 스마트폰 판매량을 4000만대로 두배 늘릴 계획”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설립된 지 4년 된 샤오미의 기업 가치가 100억 달러(약 10조 2120억원)로 평가되는 이유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알리바바 등과 같이 5억명이 넘는 엄청난 규모의 고객이나 회원을 거느린 인터넷업체가 환경문제 등 사회적 현안에 개입함으로써 점차 정치적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는 것처럼 IT 주요 기업가들이 새로운 권력 집단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관측이 조심스레 제기되고 있다. 에릭 슈밋 구글 회장이 “(시나웨이보의 영향력은) 중국의 점진적 민주화에 주요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 데서도 읽힌다. khkim@seoul.co.kr
  • [프로야구] 박병호 12호포는 140m 장외 솔로포

    [프로야구] 박병호 12호포는 140m 장외 솔로포

    8일 목동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넥센-NC의 경기. 1회 이택근의 선제 솔로홈런으로 넥센이 1-0 리드를 잡은 상황에서 박병호가 타석에 들어섰다. 3구까지 지켜본 박병호는 상대 선발 에릭의 143㎞짜리 4구째 투심을 호쾌한 스윙으로 걷어올렸다. 새까맣게 날아오른 타구는 전광판 상단 시계를 맞고 장외로 넘어갔다. 2009년 4월 9일 브룸바가 오승환(당시 삼성)을 상대로 135m짜리 홈런을 친 이후 목동구장 역대 두 번째로 나온 장외 홈런. 한국야구위원회(KBO) 기록원은 박병호의 홈런 비거리를 처음 135m로 발표했다가 140m로 정정했다. 넥센 측은 “구단 직원이 공을 찾기 위해 경기장 밖으로 나갔는데 이미 팬이 공을 주운 상태였다. 공에 타이어 흔적과 페인트 자국이 묻은 걸로 봐 자동차가 다니는 도로까지 날아간 것 같다”고 밝혔다. 시즌 12호 아치를 그린 박병호는 칸투(두산)와의 격차를 3개로 벌리며 홈런 선두를 질주했다. 전날 투런 홈런에 이어 두 경기 연속 대포를 가동했고 이달 7경기에서 무려 6개의 홈런을 쏘아올렸다. 넥센은 9회 이택근의 끝내기 희생플라이로 4-3의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전날 기록적인 대패(19점 차)로 빼앗긴 선두 자리를 하루 만에 되찾았다. 3-0으로 앞서던 넥센은 7회 믿었던 필승조 조상우가 무너져 동점을 허용했다. 그러나 9회 1사 만루에서 이택근이 우익수 깊은 곳으로 타구를 날려 3루 주자 김지수가 홈을 밟았다. 삼성은 문학에서 선발 밴덴헐크의 7이닝 무실점 호투와 최형우, 박석민의 홈런포를 앞세워 SK에 5-0 완승을 거뒀다. SK와의 3연전을 싹쓸이한 삼성은 2위 NC에 반 경기 차로 따라붙으며 선두권 진입을 눈앞에 뒀다. 지난달 어깨 통증으로 빠졌다가 23일 만에 돌아온 밴덴헐크는 최고 156㎞의 강속구와 슬라이더, 스플리터를 섞어 던지며 삼진 9개를 빼앗았다. 허용한 3안타, 1볼넷도 산발 처리했다. 7회 2사에서 조동화에게 도루를 내주기 전까지는 2루 출루도 허용하지 않을 정도로 완벽했다. 차우찬과 안지만도 각각 8회와 9회를 깔끔하게 삼자범퇴로 요리, 승리를 지켰다. 한화는 잠실에서 6-2로 이겨 LG를 이틀 연속 울렸다. 선발 송창현은 7이닝 동안 6안타 2볼넷 2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사직에서는 두산이 홈런 6방을 몰아쳐 롯데에 15-6으로 대승했다. 김현수와 홍성흔이 멀티 홈런을 터뜨렸고 민병헌과 양의지도 각각 투런포와 솔로포를 날렸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포토] 환호하는 두 선수 중간에 끼인 배트걸

    6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히어로즈와 NC다이노스 경기에서 NC의 5회초 공격 무사 2루 상황에서 에릭 테임즈가 투런홈런을 날린 후 홈에서 손시헌의 축하를 받고 있다. 두 선수가 환호하는 중간에 배트걸이 위치하면서 마치 양쪽에서 주먹으로 배트걸을 겨냥하는 듯한 코믹한 상황이 사진으로 연출됐다. NC가 6대 3으로 이겼다. 뉴스1
  • 美대학에 성폭력 피해 전문인력 배치

    앞으로 미국 대학들은 학내 성폭력 피해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훈련받은 전문인력을 배치해야 한다. 또 2016년까지 캠퍼스 성폭력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전면 실태조사를 실시해야 하는 등 엄격한 규정이 적용된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 지시로 출범한 백악관 태스크포스(TF)는 29일 대학 캠퍼스에 만연한 성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대책을 발표했다. 대책에 따르면 각 대학은 성폭력 여부를 판정하는 과정에서 피해자들에게 2차 피해를 주지 않도록 전문인력을 배치해야 한다. 또 대학들은 성폭력 피해 학생을 위한 심리치료를 제공해야 한다. 법무부는 대학들이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교직원 연수 프로그램을 지원할 방침이다. 정부는 이와 함께 피해자용 웹사이트(www.notalone.gov)를 개설, 소송·치료 등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대학들은 또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캠퍼스 성폭력 현황을 2016년까지 구체적으로 파악해야 한다. 지난 1월 출범한 TF는 3개월 동안 성폭력 피해 학생과 대학 관계자 등 2000여명과의 면담을 통해 캠퍼스 성폭력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한 뒤 권고안 보고서를 마련했다. 전담팀에는 안 던컨 교육부 장관과 에릭 홀더 법무부 장관도 참여했다. 보고서는 미 여대생 5명 중 1명이 성폭력 피해를 입고 있으며 대부분 1~2학년 때 피해가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피해자들은 대부분 가해자와 아는 사이이며 경찰 신고율은 12% 정도로 낮고 일부 남학생도 성폭력 피해를 입고 있다고 보고서는 덧붙였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책꽂이]

    [책꽂이]

    종이가 만든 길(에릭 오르세나 지음, 강현주 옮김, 작은씨앗 펴냄) 프랑스를 대표하는 지성인이자 문학가인 저자가 ‘지식의 생명’과도 같은 종이의 역사를 조명한다. 오랜 세월 중국 안에 머물러 있던 종이가 어떻게 아랍을 거쳐 유럽을 지나 전 세계로 퍼져 나갔을지 흥미롭게 풀어냈다. 360쪽. 1만 6000원. 청춘, 유럽 건축에 도전하다(고시마 유스케 지음, 정영희 옮김, 효형출판 펴냄) 일본에서 건축을 전공한 뒤 무조건 유럽으로 떠나 독일의 건축사무소에서 일자리를 잡은 젊은 건축가의 유럽건축기행기. 유럽 명작 건축의 실체를 눈으로 확인하고, 건축의 의미와 미래를 고민한다. 건축가의 스케치, 다양한 건축물과 거리 사진이 어우러져 여행책의 가치도 있다. 384쪽. 1만 8000원. 위험한 자신감(토마스 차모로-프레무지크 지음, 이현정 옮김, 더퀘스트 펴냄) ‘자신감을 가지면 무엇이든 하리니’라는 현대사회의 ‘신종최면’의 허구를 분석한다. 성공의 3요소(능력, 노력, 겸손)는 자신감이 부족해야 발전하고 완성될 수 있다고 역설한다. 244쪽. 1만 3000원. SNS는 스토리를 좋아해(공훈의 지음, 메디치 펴냄) 위키트리 발행인인 저자가 ‘직접 미디어 세상’에서 개인이 1인 미디어를 창출할 수 있는 모든 방식을 소개한다. 스토리텔링 기법부터 SNS 도구들을 이용하는 법까지 다룬다. 288쪽. 1만 5000원.
  • 좌·우 사이 실용주의 ‘제3의 길’ 가다

    좌·우 사이 실용주의 ‘제3의 길’ 가다

    토니 블레어의 여정/토니 블레어 지음 유지연 옮김/알에이치코리아/1051쪽/4만 5000원 2010년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로 등극한 화제작 ‘토니 블레어의 여정’(원제:A JOURNEY)이 국내에서 번역 출간됐다. 이 회고록은 블레어 전 영국 총리가 3년간 공들여 쓴 책으로 460만 파운드(약 80억원)라는 높은 선인세에 팔리는 등 출간 전부터 세계적 주목을 받았다. 책에는 자신이 총리가 되기 전의 정치 성장기와 재임 기간 등이 주로 그려져 있으며 그 과정에 솔직한 고백이 많다는 점이 눈에 띈다. 블레어의 정치 업적에 대해서는 평가가 상반된다. 그는 산업의 국유화를 명시한 노동당 당헌 4조를 삭제하고 ‘시장과 기업 경쟁’을 강조했다. 또 노동당은 특정 계급의 대표가 아니라 국민 정당이라고 천명했다. 그는 시장과 기업의 힘을 키워 권력과 재산의 불평등을 심화시켰고 시장주의 맹신자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영국 역사가 에릭 홉스봄은 블레어를 “바지를 입은 대처”라고 혹평했다. 총리 재임 기간 중 이라크전에 참전하는 등 다섯 차례나 영국을 전쟁에 참가하게 해 ‘전범’으로 몰리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경제발전 없이는 어떤 이데올로기도 무력하다”고 주장하며 실용주의 노선을 택했다. 재임 기간 지속적인 경제 성장, 고용 확대, 공공 서비스 개혁, 북아일랜드 분쟁 종식 등의 성과를 일궜다. 특히 노인과 아동 빈곤을 줄이고 교육, 보건, 사회보장에 대한 정부 지출을 확대해 최하위층의 상대적 지위를 개선하기도 했다. 소득세와 법인세를 낮추어 중간 계급과 기업의 지지도 확보했다. 이들이 1997년 총선에서 압승하며 집권하고 2001·2005년 총선에서도 승리하며 10년간 장수한 비결이다. 블레어는 노동당의 이념을 과감히 수정해 이른바 제3의 길을 걸었다. 제3의 길은 좌파와 우파의 이념 대립 사이에서 타협점을 찾고 실용주의를 추구한 것이었다. 박근혜 정부가 강조하는 창조경제의 모델은 영국이다. 노무현 정부가 경제와 복지의 동반 성장을 언급하면서 사회투자 정책을 도입하려고 노력했던 점은 제3의 길 정치와 유사한 점이 많다. 김대중 정부는 생산적 복지를 제시하고 실업자의 자활지원과 실업급여의 조건부 수급제를 강조했다. 이는 제3의 길이 제시한 ‘일자리를 향한 복지’에 영향을 받은 것이다.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 에드 밀리밴드 영국 노동당 대표, 헬레 토르닝 슈미트 덴마크 총리 등은 ‘제3의 길’로 대표되는 토니 블레어 정치 철학의 계승자들이다. 눈여겨봐야 할 대목 하나. 블레어는 총리직으로 가는 필수 코스인 노동당 대표직과 총리직 연임을 놓고는 잠재적·현시적 경쟁자들을 빈틈없이 견제하거나 주저앉혔다. 재임 시절 정치적 동지였던 고든 브라운에게 대표직을 양보하거나 총리직 이양을 진지하게 고려한다고 밝혔으나 실행에 옮기지 않았다. 양보나 이양은 레토릭에 불과했다. 그가 물러난 건 브라운의 정치적 쿠데타 때문이었다. 유상덕 선임기자 youni@seoul.co.kr
  • [포토 story] 160km 헤엄쳐 강으로 온 ‘바다사자의 모험’

    [포토 story] 160km 헤엄쳐 강으로 온 ‘바다사자의 모험’

    미국 캘리포니아주 세크라멘토시 샌 호아킨강에서 바다사자 한마리가 발견되는 흔치 않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최근 현지 야생동물 구조단체 매니저인 에릭 홉슨은 “바다에서 강으로, 또 강에서 육지로 1km를 걸어서 길을 잃고 헤매던 바다사자를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바다사자가 내륙으로 한참 들어와 있는 샌 호아킨강에서 발견된 것은 극히 드문 일입니다.이 지역이 고향인 태평양으로부터 무려 160km나 떨어져 있기 때문이죠. 결과적으로 전문가들은 이 바다사자가 무리에서 떨어진 후 길을 잃고 헤매다 샌 호아킨강까지 헤엄쳐 온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동물단체 관계자들은 이 바다사자에게 ‘희망’을 뜻하는 호피(Hoppie)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정성스레 돌보고 있습니다. 수의사에 따르면 호피는 1년생 미만으로 체중이 조금 빠지기는 했지만 건강상에 별 문제는 없다고 합니다.홉슨은 “바다사자 호피는 강에서 육지로 1km를 걸어 나왔으며 극히 혼란스러운 상태였던 것 같다” 면서 “건강이 회복된 후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게 될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현지언론에 따르면 샌 호아킨강에서 바다사자가 발견된 것은 이번이 두번째라고 합니다. 10년 전에도 ‘치피’라고 이름 붙여진 바다사자 한마리가 이 강에서 경찰에게 발견된 바 있습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베일 대체자’ 라멜라, 결국 시즌 아웃

    ‘베일 대체자’ 라멜라, 결국 시즌 아웃

    지난 여름 이적시장, 팀을 떠난 에이스 가레스 베일의 대체자 중 한 명으로 토트넘이 클럽 역대최고 이적료를 지불하며(3천만 파운드, 약 530억 원) 야심차게 영입했던 에릭 라멜라가 결국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부상으로 인해 시즌 아웃을 당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7일(현지시간) 팀 셔우드 토트넘 감독의 발언을 인용해 라멜라가 이번 시즌에 다시 뛸 수 없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셔우드 감독은 “구단 내에서 라멜라를 뛰게 하라는 압박이 있다는 소문이 있지만, 그는 부상 당했다”며 “내가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라멜라는 불과 3주 정도만 뛸 수 있는 상태였고 그 이외에는 모두 부상상태였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토트넘 입단 전 세리에A의 AS로마에서 맹활약하며 최고의 유망주 중 한명으로 각광받던 라멜라는 이번 시즌 토트넘에 입단해서 17경기에 출전했으나 교체로 출전한 경기가 많았고 제대로 된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며 ‘먹튀’라는 오명을 뒤집어쓰게 됐다. 라멜라가 장기 부상을 당하기 전 그의 부진에 대해서 ‘적응 부족’ 때문이라며 그의 잠재력을 믿는 팬들의 반응이 많았지만, 그가 연거푸 실망스러운 모습과 부상을 반복하자 세리에A로의 복귀설이 돌기도 했다. 한편, 이번 BBC의 보도가 있기 전 SNS에서는 한 토트넘 팬이 게재한 “라멜라를 찾습니다”라는 포스터가 화제가 된 바 있다. “도대체 이 선수 어디서 뭘 하는 건지 모르겠다”는 팬들의 반응도 있었다. 사진=한 토트넘 팬이 제작해서 공유해 SNS상에서 화제가 된 ‘라멜라를 찾습니다’ 포스터(트위터)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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