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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날 한 병원에서 쌍둥이 세 쌍 연이어 출산

    한 병원에서 한 날 쌍둥이들이 무려 세 쌍이나 연속으로 태어났다면 믿을 수 있을까? 최근 미국 몬타나에 위치한 보즈만 디커네스 병원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한 날 한 병원에서 연이어 태어난 쌍둥이 세 쌍의 소식을 알려 화제에 올랐다. 병원 측에 따르면 연이어 쌍둥이가 탄생한 것은 지난 22일(현지시간) 오전 7시 49분 부터 오후 2시 39분 사이다. 더스틴과 데야 잭슨 부부 사이에서 태어난 쌍둥이들을 시작으로 7시간 만에 연이어 쌍둥이들이 태어나기 시작한 것. 물론 이들 부모들은 서로 생면부지다. 다행히 모두 건강하게 태어나 부모는 물론 바짝 긴장한 병원 측 역시 크게 한시름 놓았다. 쌍둥이 부모 중 한 명인 에릭 로버츠는 "오늘 우리 부모들은 모두 행운아" 라면서 "한날 한 병원에서 연속으로 쌍둥이들이 태어났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며 놀라워했다. 이어 "태어난 쌍둥이들이 모두 건강해 기쁨도 두배가 된 기분" 이라며 즐거워했다. 사실 이날 쌍둥이 탄생은 이미 예고돼 있었다. 이에 병원 측도 5명의 산부인과 의사와 소아과 전문의, 21명의 간호사를 대기시켜 출산에 만전을 기했다. 병원 관계자인 수잔 코넬은 "이날 병원에서 총 11명의 신생아가 태어났는데 이중 6명이 쌍둥이" 라면서 "아들 3명, 딸 3명으로 건강 상태도 매우 양호하다" 고 밝혔다. 이어 "정말 힘든 날이었지만 아마도 두고두고 오랫동안 기억될 것" 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포토] 여성 파이터들 서로 뒤엉켜 ‘격한 연습경기’

    [포토] 여성 파이터들 서로 뒤엉켜 ‘격한 연습경기’

    여성 파이터 로렌 에릭슨(위)과 첼시 런던이 27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FSW 체육관에서 다가오는 “란제리 파이팅 챔피언십 20: 한 여름밤의 꿈”을 대비해 연습을 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호수에 빠진 승용차서 노부부 구조한 10대 소년들 ‘화제’

    호수에 빠진 승용차서 노부부 구조한 10대 소년들 ‘화제’

    벨기에 10대 청소년 두 명이 호수에 빠진 승용차 안에서 노부부를 구조해 화제다. 25일 호주 나인뉴스에 따르면 최근 벨기에 비벨드 지역의 한 호수에 에릭과 쎄실레 부부가 탄 차량이 호수에 빠졌다. 사고차량 운전자는 호수 가까이 차를 세우려다 실수로 브레이크 대신 가속페달을 밟아 이 같은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두 부부는 순식간에 차량 안에 갇힌 채 생사의 기로에 섰던 것. 그러나 인근에 있던 로비 하엠스(17)와 비존 쿠블리어(18)가 물속으로 가라앉는 사고차량을 목격하면서 고무보트를 타고 즉시 구조에 나섰다. 당시 구조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보면, 사고현장에 도착한 두 소년이 조수석에 있는 여성을 창문을 통해 먼저 구조한다. 이어 이들은 운전석에 있는 남성을 구조하고자 이동한다. 그 순간 차량이 급격히 기울기 시작한다. 비록 이후 상황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없지만, 다행히 운전석에 있던 남성 역시 두 소년의 도움으로 무사히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영웅적인 행동에 대해 로비는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들의 구조 상황을 언급하기보다 “그저 내 눈앞에서 익사 사고가 닥칠 수 있다는 사실이 두려웠다. 누군가의 죽음을 목격한다면 나는 정말 큰 충격을 받을 것 같다”며 단지 노부부가 무사히 구조된 사실에 대해 만족함을 밝혔다. 당시 사고를 당한 노부부는 서핑하고 있던 손자를 보기 위해 최대한 호수 가까이 진입하려다, 다리가 불편한 에릭의 실수로 사고를 당했다. 이들 노부부는 자신을 구해준 소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사진 영상=NewsChannel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한 컷 en] 나인뮤지스 민하·소진 화보…‘모델돌’ 다운 몸매 눈길

    [한 컷 en] 나인뮤지스 민하·소진 화보…‘모델돌’ 다운 몸매 눈길

    나인뮤지스 민하와 소진이 화보를 통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패션 매거진 쎄시 8월호를 통해 공개된 화보 속 나인뮤지스 민하와 소진은 스포티한 의상으로 ‘모델돌’ 다운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민하와 소진은 “굶는 다이어트보다 스트레칭과 생활 습관 개선으로 탄력 있는 몸매를 가꾸는 데 집중 있다”면서 몸매 관리 비법을 전했다. 한편 민하와 소진이 활동하고 있는 나인뮤지스는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엘루이클럽에서 쇼케이스를 갖고 타이틀곡 ‘다쳐’(Hurt Locker)로 컴백했다. 나인뮤지스의 신곡 ‘다쳐(Hurt Locker)’는 나쁜 남자 때문에 마음에 상처를 입은 여자가 독하게 변해간다는 내용이 담긴 노래로,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 등의 히트곡을 만든 프로듀서 에릭 리드봄(Erik Lidbom)과 허비 크리크로우(Herbie Crichlow), 앤 주디스 윅(Anne Judith Wik), 이원(e.one)이 참여한 곡이다. 사진제공=쎄씨, 영상=나인뮤지스 ‘다쳐’ 쇼케이스(2015년 7월 2일) 영상팀 seoultv@seoul.co.kr
  • [MLB] 37일 만에 유격수 강정호… 7경기 연속 안타

    강정호(28·피츠버그)가 모처럼 유격수로 나서 2경기 연속 ‘멀티 히트’로 진가를 뽐냈다. 강정호는 21일 열린 미국프로야구 캔자스시티와의 원정경기에서 5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 1볼넷 2득점했다. 강정호의 유격수 선발 출전은 37일 만이다. 이틀 연속 멀티 히트를 친 강정호는 7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 가며 타율을 .278로 끌어올렸다. 출발은 좋지 않았다. 1회 말 수비에서 에릭 호스머의 빠른 타구를 놓쳤다. 이 수비는 에러로 기록됐다가 나중에 내야 안타로 정정됐다. 하지만 강정호는 2회 무사 1루에서 우완 선발 요다노 벤투라의 156㎞짜리 강속구를 때려 좌전 안타로 연결했다. 3회 볼넷에 이어 5회에는 벤투라의 빠른 공을 받아쳐 좌전 2루타를 만들었다. 강정호는 1회 이후 유격수로 존재감도 발휘했다. 2회 1사 만루에서 알시데스 에스코바르의 타구를 힘껏 점프해 잡아내며 실점을 막았고 5회와 7회에는 병살 플레이로 상대 추격의 맥을 끊었다. 피츠버그는 10-7로 이겨 3연패에서 벗어났다. 지역지 피츠버그 포스트 가제트는 “허들 감독이 로드리게스보다는 강정호가 더 유격수에 어울린다고 생각한다는 뜻”이라며 “강정호가 당분간 유격수 자리를 맡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추신수(33·텍사스)는 이날 콜로라도와의 원정경기에서 6-7로 뒤진 8회 1사 후 대타로 나섰으나 헛스윙 삼진으로 고개를 떨궜다. 추신수의 타율은 .226으로 더 떨어졌고 팀도 7-8로 졌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테러가능성 수사, 美 총기난사 해병 4명 사망 “용의자 얼굴은?” 충격

    테러가능성 수사, 美 총기난사 해병 4명 사망 “용의자 얼굴은?” 충격

    테러가능성 수사 테러가능성 수사, 美 총기난사 해병 4명 사망 “용의자 얼굴은?” 충격 미국 테네시 주 채터누가의 해군 모집 사무소와 해군 예비역 센터 등 두 곳의 군 시설에서 16일 오전 11시쯤(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현역 미 해병 4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경찰은 용의자 역시 사망했다고 밝혔다. 관계 당국은 이 사건의 용의자를 1명으로 파악한다면서 그의 사살 여부는 공개하지 않았다. 미국 국방부는 사건이 정리된 뒤 용의자를 제외한 사망자 4명 모두 해병이라고 신분을 확인했다. 미국 언론은 숨진 용의자의 이름이 무함마드 유세프 압둘라지즈(24)라고 공개했다. AP 통신은 익명을 요구한 당국자를 인용해 숨진 용의자가 쿠웨이트 태생으로 현재 미국 시민인지, 쿠웨이트 국민인지는 불분명하다고 전했다. 아울러 채터누가에서 가까운 테네시 주 힉슨 출신이라고 덧붙였다. 사법 개혁을 강조하고자 테네시 주에서 가까운 남부 오클라호마 주를 방문 중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국가 안보팀을 통해 관련 브리핑을 받았고 보좌진에게서 계속 진전된 정보를 들을 것이라고 에릭 슐츠 백악관 대변인이 AP 통신에 전했다. 앤디 버크 채터누가 시장은 사건 종료 후 현지시간 오후 3시 열린 기자회견에서 총격 사건으로 모두 5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애초 언론 보도를 통해 숨진 것으로 알려진 채터누가 경찰서 소속 경관 1명은 발목에 총을 맞은 뒤 병원에서 안정적인 상태에서 현재 치료 중이고, 다른 부상자 2명 중 1명의 상태는 위독하다고 미국 언론은 보도했다. 다리에 총상을 입은 해병 모병관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외부 테러 세력과의 연계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빌 킬리언 미국 연방검사는 이번 사건을 국민을 상대로 한 ‘국내 테러리즘’으로 다루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미국 연방수사국(FBI) 수사관인 에드 레인홀드는 범행 동기를 아직 규명하지 못했기에 이 사건을 테러로 규정할지에 대해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며 말을 아꼈다. 당국의 발표와 보도 내용을 종합하면, 숨진 용의자는 이날 오전 10시 45분쯤 해군 모집 사무소에서 1차 총격을 가하고서, 그곳에서 약 11㎞ 떨어진 해군 예비역 센터로 이동해 다시 총을 난사했다. 한 목격자는 수차례 총성을 들었고, 현장에 도착한 경찰이 건물 안에 남아 있던 사람들에게 문을 잠그고 절대 바깥으로 나오지 말라고 당부했다고 했다. 식당에서 일을 하던 지나 멀은 CNN 방송에 “오전 10시 50분쯤 고성능 소총으로 무장한 한 남성이 총을 난사했다”고 말했다. 총격 당시 모병 사무소에서 일을 보던 로버트 다지 상병은 A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누군가가 총알 30∼50발을 퍼부었다”고 설명했다. 사건 직후 미 해군은 관련 사실을 확인하고 사태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고, FBI와 미국 주류·담배·화기 폭발물 단속국(ATF) 등 연방 수사 요원과 경찰 특수기동대가 곧바로 출동해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 사건 발생 약 2시간이 지난 오후 1시쯤 채터누가 경찰은 트위터에서 용의자 추격 상황이 끝났다며 용의자를 검거 또는 사살했음을 알리고 곧 수사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갑작스러운 총격 사건이 벌어지자 인근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경찰은 사건 현장 근처에 있는 브래들리 스퀘어 쇼핑몰과 채터누가 주립 커뮤니티 대학은 물론 총상 부상자를 옮긴 얼랭거 병원을 즉각 폐쇄했다. 또 앰니컬라 고속도로를 비롯해 현장 인근 도로를 봉쇄해 용의자의 도주를 차단하는 데 주력했다. 수사 당국은 숨진 용의자의 주변인물 등을 상대로 범행 동기를 캐내는 데 수사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테러가능성 수사, 美 총기난사 해병 4명 사망 “용의자는 쿠웨이트 태생”

    테러가능성 수사, 美 총기난사 해병 4명 사망 “용의자는 쿠웨이트 태생”

    테러가능성 수사 미국 테네시 주 채터누가의 해군 모집 사무소와 해군 예비역 센터 등 두 곳의 군 시설에서 16일 오전 11시쯤(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현역 미 해병 4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경찰은 용의자 역시 사망했다고 밝혔다. 관계 당국은 이 사건의 용의자를 1명으로 파악한다면서 그의 사살 여부는 공개하지 않았다. 미국 국방부는 사건이 정리된 뒤 용의자를 제외한 사망자 4명 모두 해병이라고 신분을 확인했다. 미국 언론은 숨진 용의자의 이름이 무함마드 유세프 압둘라지즈(24)라고 공개했다. AP 통신은 익명을 요구한 당국자를 인용해 숨진 용의자가 쿠웨이트 태생으로 현재 미국 시민인지, 쿠웨이트 국민인지는 불분명하다고 전했다. 아울러 채터누가에서 가까운 테네시 주 힉슨 출신이라고 덧붙였다. 사법 개혁을 강조하고자 테네시 주에서 가까운 남부 오클라호마 주를 방문 중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국가 안보팀을 통해 관련 브리핑을 받았고 보좌진에게서 계속 진전된 정보를 들을 것이라고 에릭 슐츠 백악관 대변인이 AP 통신에 전했다. 앤디 버크 채터누가 시장은 사건 종료 후 현지시간 오후 3시 열린 기자회견에서 총격 사건으로 모두 5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애초 언론 보도를 통해 숨진 것으로 알려진 채터누가 경찰서 소속 경관 1명은 발목에 총을 맞은 뒤 병원에서 안정적인 상태에서 현재 치료 중이고, 다른 부상자 2명 중 1명의 상태는 위독하다고 미국 언론은 보도했다. 다리에 총상을 입은 해병 모병관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외부 테러 세력과의 연계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빌 킬리언 미국 연방검사는 이번 사건을 국민을 상대로 한 ‘국내 테러리즘’으로 다루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미국 연방수사국(FBI) 수사관인 에드 레인홀드는 범행 동기를 아직 규명하지 못했기에 이 사건을 테러로 규정할지에 대해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며 말을 아꼈다. 당국의 발표와 보도 내용을 종합하면, 숨진 용의자는 이날 오전 10시 45분쯤 해군 모집 사무소에서 1차 총격을 가하고서, 그곳에서 약 11㎞ 떨어진 해군 예비역 센터로 이동해 다시 총을 난사했다. 한 목격자는 수차례 총성을 들었고, 현장에 도착한 경찰이 건물 안에 남아 있던 사람들에게 문을 잠그고 절대 바깥으로 나오지 말라고 당부했다고 했다. 식당에서 일을 하던 지나 멀은 CNN 방송에 “오전 10시 50분쯤 고성능 소총으로 무장한 한 남성이 총을 난사했다”고 말했다. 총격 당시 모병 사무소에서 일을 보던 로버트 다지 상병은 A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누군가가 총알 30∼50발을 퍼부었다”고 설명했다. 사건 직후 미 해군은 관련 사실을 확인하고 사태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고, FBI와 미국 주류·담배·화기 폭발물 단속국(ATF) 등 연방 수사 요원과 경찰 특수기동대가 곧바로 출동해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 사건 발생 약 2시간이 지난 오후 1시쯤 채터누가 경찰은 트위터에서 용의자 추격 상황이 끝났다며 용의자를 검거 또는 사살했음을 알리고 곧 수사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갑작스러운 총격 사건이 벌어지자 인근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경찰은 사건 현장 근처에 있는 브래들리 스퀘어 쇼핑몰과 채터누가 주립 커뮤니티 대학은 물론 총상 부상자를 옮긴 얼랭거 병원을 즉각 폐쇄했다. 또 앰니컬라 고속도로를 비롯해 현장 인근 도로를 봉쇄해 용의자의 도주를 차단하는 데 주력했다. 수사 당국은 숨진 용의자의 주변인물 등을 상대로 범행 동기를 캐내는 데 수사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테러가능성 수사, 美 총기난사 해병 4명 사망 “용의자 쿠웨이트 태생”

    테러가능성 수사, 美 총기난사 해병 4명 사망 “용의자 쿠웨이트 태생”

    테러가능성 수사 테러가능성 수사, 美 총기난사 해병 4명 사망 “용의자 쿠웨이트 태생” 미국 테네시 주 채터누가의 해군 모집 사무소와 해군 예비역 센터 등 두 곳의 군 시설에서 16일 오전 11시쯤(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현역 미 해병 4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경찰은 용의자 역시 사망했다고 밝혔다. 관계 당국은 이 사건의 용의자를 1명으로 파악한다면서 그의 사살 여부는 공개하지 않았다. 미국 국방부는 사건이 정리된 뒤 용의자를 제외한 사망자 4명 모두 해병이라고 신분을 확인했다. 미국 언론은 숨진 용의자의 이름이 무함마드 유세프 압둘라지즈(24)라고 공개했다. AP 통신은 익명을 요구한 당국자를 인용해 숨진 용의자가 쿠웨이트 태생으로 현재 미국 시민인지, 쿠웨이트 국민인지는 불분명하다고 전했다. 아울러 채터누가에서 가까운 테네시 주 힉슨 출신이라고 덧붙였다. 사법 개혁을 강조하고자 테네시 주에서 가까운 남부 오클라호마 주를 방문 중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국가 안보팀을 통해 관련 브리핑을 받았고 보좌진에게서 계속 진전된 정보를 들을 것이라고 에릭 슐츠 백악관 대변인이 AP 통신에 전했다. 앤디 버크 채터누가 시장은 사건 종료 후 현지시간 오후 3시 열린 기자회견에서 총격 사건으로 모두 5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애초 언론 보도를 통해 숨진 것으로 알려진 채터누가 경찰서 소속 경관 1명은 발목에 총을 맞은 뒤 병원에서 안정적인 상태에서 현재 치료 중이고, 다른 부상자 2명 중 1명의 상태는 위독하다고 미국 언론은 보도했다. 다리에 총상을 입은 해병 모병관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외부 테러 세력과의 연계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빌 킬리언 미국 연방검사는 이번 사건을 국민을 상대로 한 ‘국내 테러리즘’으로 다루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미국 연방수사국(FBI) 수사관인 에드 레인홀드는 범행 동기를 아직 규명하지 못했기에 이 사건을 테러로 규정할지에 대해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며 말을 아꼈다. 당국의 발표와 보도 내용을 종합하면, 숨진 용의자는 이날 오전 10시 45분쯤 해군 모집 사무소에서 1차 총격을 가하고서, 그곳에서 약 11㎞ 떨어진 해군 예비역 센터로 이동해 다시 총을 난사했다. 한 목격자는 수차례 총성을 들었고, 현장에 도착한 경찰이 건물 안에 남아 있던 사람들에게 문을 잠그고 절대 바깥으로 나오지 말라고 당부했다고 했다. 식당에서 일을 하던 지나 멀은 CNN 방송에 “오전 10시 50분쯤 고성능 소총으로 무장한 한 남성이 총을 난사했다”고 말했다. 총격 당시 모병 사무소에서 일을 보던 로버트 다지 상병은 A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누군가가 총알 30∼50발을 퍼부었다”고 설명했다. 사건 직후 미 해군은 관련 사실을 확인하고 사태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고, FBI와 미국 주류·담배·화기 폭발물 단속국(ATF) 등 연방 수사 요원과 경찰 특수기동대가 곧바로 출동해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 사건 발생 약 2시간이 지난 오후 1시쯤 채터누가 경찰은 트위터에서 용의자 추격 상황이 끝났다며 용의자를 검거 또는 사살했음을 알리고 곧 수사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갑작스러운 총격 사건이 벌어지자 인근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경찰은 사건 현장 근처에 있는 브래들리 스퀘어 쇼핑몰과 채터누가 주립 커뮤니티 대학은 물론 총상 부상자를 옮긴 얼랭거 병원을 즉각 폐쇄했다. 또 앰니컬라 고속도로를 비롯해 현장 인근 도로를 봉쇄해 용의자의 도주를 차단하는 데 주력했다. 수사 당국은 숨진 용의자의 주변인물 등을 상대로 범행 동기를 캐내는 데 수사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광주 시민들 봉사와 정성에 감동”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광주 시민들 봉사와 정성에 감동”

    “조국이 부르면 언제든 달려올 겁니다.” 1988년 서울올림픽부터 시작해 14일 막을 내린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까지 ‘아타셰’(의전통역요원)로 활약한 재미교포 신성식(59)씨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은 물론 2019년 광주세계수영선수권까지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신씨는 지난달 20일 광주에 도착해 호남신학대 기숙사에 머무르며 이번 대회 아타셰 600여명 중 미주대륙 담당 69명을 교육하고 총괄했다. 집에 가고 싶어 하는 아타셰들의 고민을 들어주며 최선을 다하도록 상담도 해 냈다. 신씨는 “국내에서 열린 7개 국제대회에 참여했는데 광주는 시민들이 힘을 합쳐 성공시킨 대회로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공무원은 물론 경찰관, 소방관 등이 대회를 성공시켜야 한다는 마음으로 똘똘 뭉친 것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택시 기사들은 대표단이란 사실을 알고 요금을 받지 않았다. 시민 서포터들은 각각 담당하는 나라의 선수들이 뛰고 구르는 경기장을 찾아 응원을 보냈고 이 모든 것이 씨줄 날줄처럼 잘 조직화돼 깜짝 놀랐다고 신씨는 돌아봤다. 기자가 에릭 생트롱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사무총장이 아침 기자회견에서 “광주대회의 성공은 기적이 아니라 엄청난 노력의 결실”이라고 말했다고 전하자 신씨는 “정말이다. 돈이 부족한 것을 시민들이 봉사와 정성으로 메웠다. 정말 눈물겨운 장면들을 많이 봤다”며 감격했다. 대회 조직위는 2010년부터 중학 2, 3학년들에게 광주U대회가 열릴 때 대학생으로 통역 자원봉사 등을 할 수 있도록 원어민 강사를 붙여 영어를 익히게 했다. 신씨는 아이티의 태권도 선수와 함께 송원초등학교를 찾았을 때 학생들이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며 4년 뒤 세계수영선수권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해 큰 감동을 받았다. 인천 출신으로 고교 2학년 때 이민 간 신씨는 네팔 대표단, 미국인 지인들을 각각 안내해 5·18국립민주묘역을 찾았던 일을 떠올렸다. 선수나 임원들에게 광주가 왜 그런 아픔을 겪어야 했는지 설명하며 함께 울먹였다고 전한 그는 “당시 광주에서 이번 대회와 같은 국제대회가 열렸다면 그런 아픔을 겪지 않았을 텐데…”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광주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섹시 걸그룹 스텔라 ‘떨려요’ 티저…오는 20일 컴백 예고

    섹시 걸그룹 스텔라 ‘떨려요’ 티저…오는 20일 컴백 예고

    ‘섹시 끝판왕’ 걸그룹 스텔라(Stellar)가 신곡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오는 20일 컴백을 예고했다. 14일 정오 소속사 디엔터테인먼트파스칼은 CJ E&M뮤직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스텔라의 새 싱글 앨범 ‘떨려요’(Vibrato)의 1차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흰 의상을 차려입은 스텔라 멤버들(효은, 민희, 가영, 전율)은 강렬하고 매혹적인 붉은색 배경과 대비를 이루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스텔라 멤버들의 몸 구석구석을 클로즈업하는 카메라 앵글과 영상 말미에 블라인드 사이로 빠끔히 보이는 손톱 위 네일아트는 뇌리에 남는 강렬한 인상과 함께 상상력을 자극한다. 한편 지난 2012년 ‘로켓걸’(ROCKET GIRL)로 데뷔한 스텔라는 당시 신화 에릭(문정혁)이 프로듀서로 참여해 ‘에릭 걸그룹’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스텔라는 싱글 앨범 ‘유에프오’(UFO), ‘공부하세요’를 발표한 데 이어 지난해 2월에는 섹시 콘셉트의 첫 번째 미니앨범 ‘마리오네트’로 가요계에 반향을 일으켰다. 스텔라는 20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소재 롤링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갖고, 신곡 ‘떨려요’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사진·영상=스텔라(Stellar) - 떨려요(Vibrato) 티저/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씨줄날줄] 만성 분노사회/황수정 논설위원

    신문 사회면 뉴스에도 유행이 있다. 시대마다 주목받는 생활 속 사건이 따로 있다고 하는 편이 정확하겠다. 어이없는 사건이 틀림없는데 남의 얘기 같지만은 않은 일들이 많아진다. ‘보복 주차’ 이야기가 인터넷을 시끄럽게 달군다. 앞뒤 나란히 차 2대를 주차하게 된 빌라 건물의 주차장. 이전에 주차 시비가 있었던 사람의 차량을 보자 보복 심리가 발동한 남성은 의도적으로 자신의 차를 그 앞에 세워 출입을 막았다. 경찰이 출동했는데도 버티다 10시간 만에 차를 빼 줬고, 법원은 이 남성에게 60만원의 벌금을 선고했다. 단순 가십성 뉴스에 설왕설래가 길어지는 이유는 분명하다. 더는 별난 사람들의 상식 밖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이다. 운수가 나빠 불가항력으로 빚어진 일이 아니라 작심(作心)한 보복 행위들이 광범한 사회문제로 연결되는 현실이 체감된다. 최근 경찰 당국이 대국민 캠페인까지 하고 나선 보복 운전은 대표적 사례다.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보복 운전 신고 건수는 지난해 대비 올해 1.6배나 급증했다. 도로 위에서의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는 양태도 갈수록 난폭해지고 있다. 급기야 지난달에는 보복 운전을 흉기를 동원한 협박죄로 처벌하는 판결이 나왔다. 만성 분노사회가 아닌가 싶다. 현대인들의 분노 양태를 분석한 최근의 저술들이 공통으로 지적하는 부분이 있다. 분노란 우리 신체에 가해진 반응으로서가 아니라 어떤 관념에 사로잡혀 있을 때 일어나는 감정이라는 사실이다. 분노가 넘쳐 폭발하는 만성 분노사회라면 해결의 실마리를 그 사회의 관념에서 찾아야 한다는 견해도 있다. 만성 분노사회의 구성원들은 분노의 씨앗을 찾으려고 항상 두리번거린다는 경고가 덧붙는다. 분노가 삶을 추동하는 에너지원이 되고 있다는 의심이 섬뜩하다. 미국의 사회철학자 에릭 호퍼는 “자신과 화해한 사람만이 세계에 대한 공정한 태도를 유지할 수 있다”고 했다. 자신과 스스로 화해하지 못하는 상황은 행복하지 않다는 것과 동의어다. 개인의 행복한 기억이 우울과 불안을 치유한다는 학설은 꾸준히 나온다. 최근 과학저널 네이처에 소개된 실험. 혼자 격리된 공간에서 우울 반응을 보이던 수컷 생쥐는 지난날 암컷과의 행복한 기억이 저장된 뇌 세포에 빛을 쬐어 주자 놀랄 만한 치유 효과를 보였다. 격리 상황은 달라진 게 없는데 생쥐의 반응이 완전히 달라진 것이다. 행복한 기억이 보상 효과를 일으켰다. 분노가 밀고 나가는 사회는 모두에게 잠재적 위협이다. 분노를 법으로 다스리고, 법이 관여하는 분노의 영역이 넓어지는 사회는 위험할 수밖에 없다. 도를 넘은 개인의 분노에 우호적 시선을 보내는 사회는 없다. 분노장애를 벗어나려면 뇌 속에 행복한 기억을 저장하는 일이 급하다. 너무 쉬운 해답이 너무 멀리 있다. 황수정 논설위원 sjh@seoul.co.kr
  • 공간의 혁신은 직원을 춤추게 한다

    공간의 혁신은 직원을 춤추게 한다

    공간의 재발견/론 프리드먼 지음/정지현 옮김/토네이도/368쪽/1만 5000원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구글 본사 ‘구글플렉스’에는 직원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음식점 30곳이 있다. 발품을 팔고 줄을 서야 먹을 법한 세계 각국의 별미들은 물론 샐러드바와 누들바, 유기농 과일과 요구르트도 하루 24시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물론 공짜다. 구글이 포천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직장’으로 뽑힌 이유 중 하나다. 반면 한국의 일반적인 직장은 어떨까. 점심시간이 되면 회사 근처의 식당이나 구내식당에서 30분 이내에 재빨리 ‘해치운다’. 커피 한 잔으로 낮잠을 쫓고 서둘러 책상 앞에 앉지만, 결국 잔업을 위한 야근으로 이어질 때가 많다. 세계적인 기업들은 직원들에게 아낌없이 투자한다. 직원이 행복해야 회사의 수익도 올라가기 때문이다. 저자는 기업 공간의 변화가 구성원들의 능력 발휘로 이어진다는 원리를 증명해 보인다. 저자는 “산업 경제 시대의 일터는 근로자들의 노동을 착취해 효율성을 올리는 것을 의미했지만, 이제는 지성과 창의성, 대인관계 기술을 활용하는 환경이 필요하며 직원의 사고방식이 생산성을 전적으로 좌우한다”고 말한다. 이 때문에 “오늘날의 기업은 심리학자를 필요로 한다”고 주장한다. 직원들의 심리를 움직여 자발적, 열정적으로 일하는 기업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기업의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으로 직결되기 때문이다. 기업 공간의 혁신은 일터에 맛있는 식당과 쉼터, 피트니스센터를 설치하는 것 이상으로 폭넓은 스펙트럼에서 이뤄져야 한다. 조직 전체의 캐치프라이즈도 기업의 환경이다. 구글 최고경영자(CEO) 에릭 슈밋은 2010년 구글 웨이브 서비스의 중단을 발표하면서 “우리는 실패를 자축한다”고 말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기업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구성원들의 새로운 시도를 독려하는 것이다. 일과 사생활을 철저히 단절시키는 것도 중요하다. 퇴근 후에도 밀려드는 전화와 이메일이 직장인의 심리적 탈진을 부추기기 때문이다. 폭스바겐, 다임러 등은 직원들이 퇴근하거나 휴가를 떠났을 때 이메일 수신을 차단하는 정책을 도입했다. 그 외에도 일터에 최고의 인재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인재 선발 시 구성원을 끌어들이는 것도 혁신의 하나다. 사회심리학과 뇌과학, 행동과학 등 방대한 과학 원리와 풍부한 사례들이 뒷받침하는 책의 설득력은 여전히 ‘사원 복지’에 인색한 한국의 기업들이라도 외면하기 힘들어 보인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당장 일어나세요! 걸으세요!...이유 4가지

    당장 일어나세요! 걸으세요!...이유 4가지

    걷기가 몸에 좋다는 것은 더 말할 나위도 없는 사실이다. 팔과 다리를 튼튼하게 하고 살도 빠지는 것은 틀림없지만 걷는 것만으로 얻을 수 있는 건강 효과는 이런 것뿐만이 아니다. 다음은 당신이 지금이라도 당장 걷고 싶다는 마음이 생길 정도로 연구를 통해 밝혀진 걷기의 좋은 점 4가지다. 이제부터라도 더 걸을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 1. 두뇌 노화를 막는다 걷는 것은 우리 몸뿐만 아니라 우리 머리 즉 두뇌에도 좋다. 게다가 단순히 기분만 맑아지는 것이 아니라 치매나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인지 장애를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이는 걷는 행동이 혈액순환을 좋게 만들어 혈관성 질환을 예방하고 나아가 노화로 나타나는 인지 장애를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 피츠버그대 커크 에릭슨 교수팀은 평균 78세 노인 299명을 대상으로 9년간에 걸쳐 MRI 촬영과 인지 기능을 조사했다. 그 결과, 1주일에 6마일(약 9.7km) 이상을 걷고 있던 그룹은 치매 등 인지 장애의 발병률이 현저하게 낮았다. 2. 관절염을 막는다 걸으면 무릎이나 허리에 무리가 간다는 변명은 이제 통하지 않는다. 오히려 걷는 것은 관절염을 예방하고 그로 인한 통증도 완화할 수 있다. 걷기와 같은 체중 부하 운동은 뼈가 약해져 생기는 골다공증이나 골관절염, 관절에 통증이나 붓기, 경화를 나타내는 퇴행성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샌프란시스코캠퍼스(UCSF) 키건 호비스 박사팀의 연구로는 적당한 유산소 운동은 우리 인간의 무릎을 가장 건강하게 했다. 이는 걷기가 연골을 건강하게 유지해주는 것을 나타낸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3. 암도 막는다 잘 걷는 사람은 암에 걸릴 가능성이 작다고 한다. 미국 암학회의 재닛 힐더브랜드 박사가 이끈 연구팀은 1주 동안 7시간 이상 걷는 여성은 유방암 발병률이 14% 더 낮은 것을 연구를 통해 밝혀냈다. 또 남성 전립선암 환자 가운데 일주일에 3시간 이상 빠른 걸음으로 걷는 사람은 암이 재발할 우려가 낮다고 미국 하버드대 보건대학원 에린 리치맨 박사팀이 연구를 통해 밝혔다. 4. 뇌졸중을 막는다 걷는 것을 통해 혈액 순환이 좋아지면 뇌졸중을 예방하는 효과도 높아진다. 실제로 미국 하버드대 보건대학원 제이컵 새틀마이어 박사팀이 시행한 연구에서는 운동을 위해 빠른 걸음으로 걷는 여성은 평소 잘 걷지 않는 여성보다 뇌졸중이 발병할 확률이 훨씬 낮았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걸으면 혈압이 떨어지므로 뇌졸중 위험이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나인뮤지스 ‘다쳐’ 안무 연습 영상…‘역시 모델돌’

    나인뮤지스 ‘다쳐’ 안무 연습 영상…‘역시 모델돌’

    ‘모델돌’ 나인뮤지스의 우월한 키와 몸매가 돋보이는 안무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지난 5일 나인뮤지스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곡 ‘다쳐’(Hurt Locker)의 안무 연습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나인뮤지스 멤버들(민하, 이유애린, 혜미, 현아, 경리, 성아, 금조, 소진)은 각선미가 드러나는 핫팬츠 차림으로 ‘다쳐’의 포인트 안무인 ‘다쳐 춤’, ‘열쇠 춤’, ‘차인뮤지스 춤’ 등을 선보이며 ‘모델돌’다운 매력을 뽐낸다. 특히 8명의 멤버가 펼치는 흔들림 없는 칼군무를 통해서는 그간 컴백을 준비해온 나인뮤지스의 땀과 노력을 엿볼 수 있다. 나인뮤지스의 신곡 ‘다쳐(Hurt Locker)’는 나쁜 남자 때문에 마음에 상처를 입은 여자가 독하게 변해간다는 내용이 담긴 노래로,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 등의 히트곡을 만든 프로듀서 에릭 리드봄(Erik Lidbom)과 허비 크리크로우(Herbie Crichlow), 앤 주디스 윅(Anne Judith Wik), 이원(e.one)이 참여한 곡이다. 이 밖에도 나인뮤지스의 스페셜 썸머 앨범 ‘나인뮤지스 스프링 썸머 에디션’(9MUSES S/S EDITION)에는 타이틀곡 ‘다쳐’의 트레일러곡 ‘뮤즈’(Muse), 왔다갔다하는 남자의 마음에 지쳐 돌아서 버린 여자의 마음을 담은 ‘너란애’, 다른 여자 얘기를 하며 즐거워하는 남성을 보며 가슴 아파하는 짝사랑 여성의 고백이 담긴 ‘팬시’(Fancy), 친구도 아니고 애인도 아닌 애매한 태도를 보이는 남자에게 확실하게 마음을 보여 달라는 메시지를 담은 곡 ‘예스 오어 노’(Yes or No) 등 여자들의 사랑이야기를 주제로 한 총 6곡이 수록됐다. 사진·영상=나인뮤지스[9MUSES] - 다쳐(Hurt Locker) 안무 연습영상(Dance practice)/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건강을 부탁해] 당장 걸어야 하는 이유 4가지

    [건강을 부탁해] 당장 걸어야 하는 이유 4가지

    걷기가 몸에 좋다는 것은 더 말할 나위도 없는 사실이다. 팔과 다리를 튼튼하게 하고 살도 빠지는 것은 틀림없지만 걷는 것만으로 얻을 수 있는 건강 효과는 이런 것뿐만이 아니다. 다음은 당신이 지금이라도 당장 걷고 싶다는 마음이 생길 정도로 연구를 통해 밝혀진 걷기의 좋은 점 4가지다. 이제부터라도 더 걸을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 1. 두뇌 노화를 막는다 걷는 것은 우리 몸뿐만 아니라 우리 머리 즉 두뇌에도 좋다. 게다가 단순히 기분만 맑아지는 것이 아니라 치매나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인지 장애를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이는 걷는 행동이 혈액순환을 좋게 만들어 혈관성 질환을 예방하고 나아가 노화로 나타나는 인지 장애를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 피츠버그대 커크 에릭슨 교수팀은 평균 78세 노인 299명을 대상으로 9년간에 걸쳐 MRI 촬영과 인지 기능을 조사했다. 그 결과, 1주일에 6마일(약 9.7km) 이상을 걷고 있던 그룹은 치매 등 인지 장애의 발병률이 현저하게 낮았다. 2. 관절염을 막는다 걸으면 무릎이나 허리에 무리가 간다는 변명은 이제 통하지 않는다. 오히려 걷는 것은 관절염을 예방하고 그로 인한 통증도 완화할 수 있다. 걷기와 같은 체중 부하 운동은 뼈가 약해져 생기는 골다공증이나 골관절염, 관절에 통증이나 붓기, 경화를 나타내는 퇴행성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샌프란시스코캠퍼스(UCSF) 키건 호비스 박사팀의 연구로는 적당한 유산소 운동은 우리 인간의 무릎을 가장 건강하게 했다. 이는 걷기가 연골을 건강하게 유지해주는 것을 나타낸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3. 암도 막는다 잘 걷는 사람은 암에 걸릴 가능성이 작다고 한다. 미국 암학회의 재닛 힐더브랜드 박사가 이끈 연구팀은 1주 동안 7시간 이상 걷는 여성은 유방암 발병률이 14% 더 낮은 것을 연구를 통해 밝혀냈다. 또 남성 전립선암 환자 가운데 일주일에 3시간 이상 빠른 걸음으로 걷는 사람은 암이 재발할 우려가 낮다고 미국 하버드대 보건대학원 에린 리치맨 박사팀이 연구를 통해 밝혔다. 4. 뇌졸중을 막는다 걷는 것을 통해 혈액 순환이 좋아지면 뇌졸중을 예방하는 효과도 높아진다. 실제로 미국 하버드대 보건대학원 제이컵 새틀마이어 박사팀이 시행한 연구에서는 운동을 위해 빠른 걸음으로 걷는 여성은 평소 잘 걷지 않는 여성보다 뇌졸중이 발병할 확률이 훨씬 낮았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걸으면 혈압이 떨어지므로 뇌졸중 위험이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나인뮤지스 ’다쳐’ 뮤비 보니…“역대급이네!”

    나인뮤지스 ’다쳐’ 뮤비 보니…“역대급이네!”

    ‘모델돌’ 나인뮤지스(9Muses)가 역대급 스케일의 뮤직비디오로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일 나인뮤지스는 ‘케이티 뮤직’(Kt music)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나인뮤지스 스프링 썸머 에디션’(9MUSES S/S EDITION) 타이틀곡 ’다쳐’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의 주된 배경은 차곡차곡 높게 쌓인 형형색색의 컨테이너다. 상처 때문에 닫힌 여자의 마음을 컨테이너에 비유한 것인데 ‘내 마음이 닫혔어 oh no’라는 후렴구와 맞물려 그 의미를 더한다. 컨테이너 위 나인뮤지스 멤버 8명(민하, 이유애린, 혜미, 현아, 경리, 성아, 소진, 금조)의 아찔한 칼쿤무 또한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하며 눈길을 끈다. 억지로 만들어진 섹시함이 아닌 평균 신장 172cm에서 뿜어져 나오는 나인뮤지스의 건강한 관능미도 또 하나의 매력이자 볼거리다. 이처럼 나인뮤지스는 걸그룹들이 대거 컴백하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독보적인 이미지와 화려한 무대로 우위를 점하겠다는 전략이다. 나인뮤지스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다쳐’(Hurt Locker)는 기존 나인뮤지스의 ‘돌스’(Dolls), ‘드라마’(Drama)와는 전혀 다른 콘셉트의 곡으로, 음악도 무대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나인뮤지스의 신곡 ‘다쳐(Hurt Locker)’는 나쁜 남자 때문에 마음에 상처를 입은 여자가 독하게 변해간다는 내용이 담긴 노래로,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 등의 히트곡을 만든 프로듀서 에릭 리드봄(Erik Lidbom)과 허비 크리크로우(Herbie Crichlow), 앤 주디스 윅(Anne Judith Wik), 이원(e.one)이 참여한 곡이다. 사진·영상=나인뮤지스 9MUSES - 다쳐 Hurt Locker Official 뮤비/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쇼케이스 현장]나인뮤지스 ‘다쳐’로 걸그룹 대전 합류

    [쇼케이스 현장]나인뮤지스 ‘다쳐’로 걸그룹 대전 합류

    걸그룹 나인뮤지스(민하, 이유애린, 혜미, 현아, 경리, 손성아, 소진, 금조)가 2일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엘루이클럽에서 쇼케이스를 갖고 타이틀곡 ‘다쳐’(Hurt Locker)로 컴백했다. 나인뮤지스의 신곡 ‘다쳐(Hurt Locker)’는 나쁜 남자 때문에 마음에 상처를 입은 여자가 독하게 변해간다는 내용이 담긴 노래로,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 등의 히트곡을 만든 프로듀서 에릭 리드봄(Erik Lidbom)과 허비 크리크로우(Herbie Crichlow), 앤 주디스 윅(Anne Judith Wik), 이원(e.one)이 참여한 곡이다. 영상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스카이에듀 tvN 교육토크쇼 ‘성적욕망’ 마지막회 방영 이벤트

    스카이에듀 tvN 교육토크쇼 ‘성적욕망’ 마지막회 방영 이벤트

    입시교육전문 ‘스카이에듀’는 스카이에듀의 대표 스타강사들이 출연하는 tvN 1등급 교육토크쇼 ‘성적욕망’의 성공적인 종방을 기념해 검색 및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tvN과 스카이에듀가 야심차게 기획한 교육토크쇼 ‘성적욕망’은 ‘성적 향상을 위한 수험생들의 욕망’의 줄임 표현으로,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40분 tvN에서 방송되며 대한민국 수험생 및 학부모들이 궁금해하는 1등급 학습 정보를 제공했다. 스카이에듀의 대치동 1타 대표 스타강사진들이 고정 게스트로 출연했으며 총 4회에 걸쳐 대치동의 특별한 1등급 공부법이 공개되어 많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대치동 상위 1%의 국어 공식 홍준석, 평가원 지침을 이기는 수학 차영진, 대치동 상위권이 반드시 선택하는 수학 정상모, 고효율x실전의 영어 조은정, 대치동 전 타임 마감 화학 박상현 등 스카이에듀의 스타 강사진 ‘어벤져스’ 군단이 출연해 상담 의뢰 학생의 실제 성적표를 분석하며 성공적인 입시 전략, 2016 수능 예상 문제, 수능 꿀팁 등 1등급을 위한 특급 비법을 아낌없이 풀어냈다. 연예계 ‘브레인’으로 소문난 방송인 강용석과 ‘욕망아줌마’ 박지윤이 MC로 호흡을 맞추며 스카이에듀의 입시 전문가들과 교육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으며 오상진, 장도연, 에릭남, 김범수 등 연예계 대표 엘리트 게스트들이 참여하며 재미를 더했다. 스카이에듀는 tvN 1등급 교육토크쇼 ‘성적욕망’ 종방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네이버 모바일 검색창에서 ‘부모님 사랑해요’를 검색한 후, 화면의 캡쳐본을 스카이에듀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superskyedu)에 ‘좋아요’ 누르고 이벤트 게시글에 인증댓글을 올리면 된다. 이벤트에서는 수능 만점을 기원하는 검색 등수 ‘10,000’등을 인증한 참가자 중에서 아이패드 에어 2명을, 검색 등수의 끝자리가 ‘01’인 등수를 인증한 참가자 중에서 1,000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추첨하여 증정한다. 이벤트는 오는 8일까지 진행되며, 검색 등수는 일별로 집계되므로 당첨 검색 등수를 놓쳤더라도 다음 날 재도전이 가능하다. 아울러 방송 후 ‘성적욕망’에 대한 시청 후기를 댓글로 남기면, 이를 선정해 간식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감상평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스카이에듀 이상제 부대표는 “수능 성적 향상을 위한 유익한 정보를 더욱 널리 제공하기 위해 tvN과 함께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는데, 많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관심 속에서 성공적으로 4회 분의 방송을 마치게 됐다”며 “방송에 출연했던 대치동 스타강사진은 앞으로도 스카이에듀의 인터넷 강의로 만나보실 수 있으며, 스카이에듀는 지속적으로 수험생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스카이에듀는 메가스터디, 이투스와 함께 대표적인 고등입시교육 전문 기업으로, 고등 인터넷 강의(이하 인강) 유료사이트 순 이용자 수 집계 결과에서 지난 1월 가장 많이 방문하는 수능 사이트 1위(닐슨코리안클릭 조사, PC-모바일 통합)에 올라 14년 만에 수능업계 1위를 바꿨다. 또한 2014년에는 온라인 성장률 1위(고등 온라인 시장 상장사와 자사의 매출 성장률 비교 시 1위)를 기록하며 수능 인강 역사를 계속 새롭게 써가고 있다 스카이에듀 스타강사진이 총 출동하는 ‘성적욕망’ 방영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과 고등 인터넷 강의 스타강사진의 고품격 강좌는 스카이에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아리랑TV ‘브링 잇 온 시즌2’ 글로벌쇼 재탄생…2일 첫방송

    아리랑TV ‘브링 잇 온 시즌2’ 글로벌쇼 재탄생…2일 첫방송

    한류PT쇼에서 글로벌 문화PT쇼로 업그레이드 아리랑TV(사장 방석호)의 쌍방향 한류 프리젠테이션쇼 ‘브링 잇 온’(Bring It On)이 2일 세계 각국의 글로벌 문화 프리젠테이션쇼로 진화해 시청자들을 찾는다. 미국 하버드대 출신의 신아영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브링 잇 온’은 외국인이 한국에서 직접 경험하고 느낀 감정을 프리젠테이션하는 형식으로 꾸며졌다. 전용앱을 이용해 전 세계 시청자가 선호도 투표에 참여할 수 있는 등 서바이벌 요소를 가미해 글로벌 쌍방향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았다. 지난달 25일 시즌1을 마무리한 제작진은 2일부터 12개 국가의 문화 프리젠테이션쇼로 전세계 시청자들을 찾는다. 방석호 사장은 “최근 기술의 발전으로 쌍방향성이 강화되는 방송환경에서 아리랑TV는 주목받는 글로벌PP로 거듭나고 있다”면서 “따라서 세계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과 끊임없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새로 개편한 ’브링 잇 온’은 12개 국가의 프리젠테이션 출전자가 몰타 여행권과 상금을 놓고 대결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자국의 아이템과 문화를 소개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첫 방송에서는 한국 대표 케이팝 스타 원카인, 르완다 대표 아돌프, 러시아 대표 이나가 출연해 각각 한국 전통음식, 르완다 커피, 바이칼 호수에 대한 내용을 발표한다. 이번 시즌은 발표자를 제외한 심사위원이 투표하는 방식을 도입해 공정성을 높였다. 지난 26일 진행한 녹화에서는 다양한 국가의 출연자들이 참가해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12회에 걸친 서바이벌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12명의 출전자는 각 나라의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모국의 문화를 소개한다. 최종적으로 남는 1명이 우승하게 된다. 앞으로 터키 대표 세나, 파라과이 대표 아비가일, 캐나다 대표 제시, 두바이 대표 샤이마, 프랑스 대표 마리안, 미국 대표 타드, 네팔 대표 검비르, 영국 샘카터, 필리핀 에릭이 출연할 예정이다. ’브링 잇 온’은 녹화장면을 실시간으로 아리랑TV 홈페이지와 유튜브에 공개한다. 또 홈페이지와 전용 어플을 통해 시청자들이 직접 마음에 드는 상품에 투표해 심사에 참여할 수 있다. 매회 각 출연자들의 발표 내용은 ’브링 잇 온’ 앱을 통해 공개하며 제작진은 유저들의 의견을 심사에 반영한다. 전 세계의 한류 팬들을 이끌고 있는 플라이투더 스카이 멤버 ‘브라이언’, 한국에서 활발한 방송활동을 하는 핀란드 국적의 ‘따루’, 시즌1의 최종 1, 2위를 차지한 ‘에이미’, ‘존’이 4인이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매회 참가자들에게 아낌없는 조언과 응원을 펼치게 된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대만 워터파크 폭발 사고, 무려 516명 부상 “최악 사고” 현장사진 보니 ‘아비규환’

    대만 워터파크 폭발 사고, 무려 516명 부상 “최악 사고” 현장사진 보니 ‘아비규환’

    대만 당국에 따르면 27일(현지시각) 오후 8시30분께 타이베이 서쪽 신베이(新北)시의 ‘포모사 펀 코스트 워터파크’에서 난 화재로 516명이 부상했다. 부상자 중에는 외국인 2명과 중국인 관광객 4명이 포함됐다. 194명은 중화상을 입었으며, 일부 부상자는 전신 80∼90%에 고도 화상을 입기도 했다. 소방 당국과 목격자들에 따르면 사고는 워터파크에서 주말을 맞아 개최한 ‘컬러 플레이 아시아’ 파티가 진행되던 중 중앙 무대 왼쪽에서 불이 나면서 발생했다. 아직까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부상자들은 뉴타이베이 인근 39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대만 뉴타이베이 시티 소방당국 공보관 왕웨이셩은 “워터파크 무대 앞에 운집한 1000여명의 군중들에게 뿌려진 정체 불명의 분말이 화재를 일으켰다”고 전했다. 에릭 추 신베이 시장은 “이번 대만 워터파크 사고는 시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이 집단적으로 다친 최악의 사고로, 매우 유감스럽다. 즉각 워터파크 운영을 중단하고 대대적인 사고 원인 조사에 착수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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