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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미어리그] 사그라드는 우승의 꿈

    레스터시티 1승 더하면 우승 손흥민이 10분여 뛴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역전 우승 희망이 사그라졌다. 토트넘은 26일 런던 화이트하트 레인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웨스트브로미치와의 홈 경기를 1-1로 비겨 19승12무4패(승점 69)를 기록, 선두 레스터시티(승점 76)와의 격차를 7로 줄이는 데 그쳤다. 이에 따라 레스터시티가 남은 세 경기 중 한 경기만 더 이기면 우승을 확정한다. 현지에서는 다음달 1일 EPL 최다 우승(13회)을 일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홈 구장인 올드트래퍼드에서 레스터시티가 창단 132년 만에 처음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감격을 누리면 더 각별할 것이라고 기대를 부풀리고 있다. 주포 제이미 바디는 이날 축구협회(FA)의 추가 징계가 확정됐는데 맨유전까지만 나서지 못하게 됐다. 토트넘은 초반부터 리그 14위인 상대를 밀어붙였다. 전반 4분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프리킥이 골키퍼 손에 살짝 걸리며 아쉬움을 삼킨 토트넘은 3분 뒤 델리 알리의 짧은 패스로 결정적인 찬스를 맞았으나 골문으로 쇄도하며 때린 해리 케인의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걸린 뒤 골대를 맞고 튕겨 나왔다. 전반 32분 페널티박스 오른쪽 바깥에서 에릭센의 날카로운 프리킥이 골문 바로 앞으로 날아들었고 공은 얀 페르통언과 경합하던 수비수 크레이그 도슨의 몸에 맞고 자책골이 됐다. 토트넘은 후반 초반 맹공을 퍼부었으나 힘이 다한 듯 상대 역습에 휘둘렸다. 후반 26분 호세 살로몬 론돈의 강력한 슈팅을 골키퍼 선방으로 막아냈으나 이어진 상대 코너킥에서 도슨의 머리에 동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후반 40분 손흥민이 교체돼 들어가 한 방을 노렸지만 결국 자력 우승의 꿈은 물 건너갔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육성재 조이 우결 하차 확정..육성재 심경 보니 “많이 슬플 것 같다”

    육성재 조이 우결 하차 확정..육성재 심경 보니 “많이 슬플 것 같다”

    육성재 조이 커플이 ‘우결’에서 하차하는 것으로 확정된 가운데 육성재의 최근 발언이 눈길을 끈다. 26일 그룹 비투비 육성재와 레드벨벳 조이가 MBC 가상결혼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우결)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마지막 촬영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조만간 하차하는 것으로 확정된 상황. 앞서 육성재 조이 커플은 지난 3월에도 ‘우결’ 하차설이 불거졌으나 부인한 바 있다. 당시 육성재는 28일 강남의 한 카페에서 가진 비투비 컴백 인터뷰에서 우결 하차 소식이 언급되자 “한번도 하차에 대한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육성재는 “때가 되면 하차하겠지만 지금까지는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보시는 분들이 즐거워하시면서 엄마 미소 지으니까 쀼 커플의 풋풋한 모습을 계속 보여드릴 뿐이다. 다른 생각은 없다”며“다만 하차하게 되면 많이 슬플 것 같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현재 ‘우결’에는 육성재 조이 커플 외 조세호 차오루 커플, 에릭남 솔라 커플 등이 출연 중이다. 사진=MBC ‘우결’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육성재 조이 우결 하차, 가상결혼 11개월 만에..“마지막 촬영은?”

    육성재 조이 우결 하차, 가상결혼 11개월 만에..“마지막 촬영은?”

    육성재 조이 커플이 ‘우결’에서 하차한다. 그룹 비투비 육성재와 레드벨벳 조이가 MBC 가상결혼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우결)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6일 MBC 관계자는 다수의 연예매체를 통해 “육성재 조이는 ‘우결’을 조만간 떠난다. 마지막 촬영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하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육성재 조이 우결은 지난해 6월 합류했다. 현재 가상 결혼 생활 중인 커플 중 장수 커플이다. 지난 3월 하차설이 불거졌을 당시 사실무근이라고 했지만, 결국 11개월 만에 하차하게 됐다. 현재 ‘우결’에는 육성재 조이 커플 외 조세호 차오루 커플, 에릭남 솔라 커플 등이 출연 중이다. 사진=MBC ‘우결’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MLB ‘첫 타점’ 김현수, 현지 언론 “드문 선발 출전 기회에서 빛나”

    MLB ‘첫 타점’ 김현수, 현지 언론 “드문 선발 출전 기회에서 빛나”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어렵게 잡은 선발 기회에서 완벽하게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현수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코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대결에서 좌익수 겸 9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지난 14일 보스턴전 이후 열흘 만에 선발 출전 기회를 잡은 김현수는 이날 경기에서 2안타를 때려 멀티히트와 시즌 첫 타점을 기록했다. 김현수의 활약에 현지 언론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역지 ‘볼티모어 선’은 경기 종료 뒤 “김현수가 드문 선발 출전 기회 속에 빛났다”며 그의 활약상을 전했다. 볼티모어 선은 “거의 경기에 나오지 못하는 외야수 김현수가 지난 11일 첫 경기에서 안타 두 개를 쳤었다”면서 “그리고 이날 J.J.하디를 홈으로 불러들여 메이저리그 첫 타점까지 기록했다. 또 캔자스시티의 1루수 에릭 호스머가 다이빙 캐치을 했지만, 막을 수 없는 강한 타구를 쳐 내야안타 한 개를 더했다”며 김현수의 성과를 자세히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결 에릭남, 절친 클로이 모레츠 언급 “마마무 좋아해” 솔라 반응 보니

    우결 에릭남, 절친 클로이 모레츠 언급 “마마무 좋아해” 솔라 반응 보니

    ‘우결’ 새 커플 에릭남과 마마무 솔라가 에릭남의 ‘절친’인 할리우드 배우 클로이 모레츠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우결)에서는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 새 우결 커플 에릭남 솔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우결’에서 솔라는 “에릭남이 클로이 모레츠와 함께 하는 걸 봤다. 그렇게 친한 게 신기했다”며 에릭남과 친한 클로이 모레츠를 언급했다. 이에 에릭남은 “클로이 모레츠가 함께 얘기를 하다 마마무가 마음에 들었다는 말을 하더라. 그래서 마마무 쪽에 연락을 했는데 다음날 이른 시간에 스케줄이 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해 솔라의 기분을 좋게 했다. 이어 에릭남은 “LA에 가면 클로이네 집에 한번 같이 갈까? 우리 결혼했다고 하면 매우 좋아할 것”이라며 친분을 자랑했다. 솔라는 그의 황금인맥에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우결’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결 에릭남, 솔라에 굴욕 “나만 진심이었구나” 서운함 토로..대체 왜?

    우결 에릭남, 솔라에 굴욕 “나만 진심이었구나” 서운함 토로..대체 왜?

    ‘우결’ 에릭남이 마마무 솔라에게 서운함을 토로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우결)에서는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 새 우결 커플 에릭남 솔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우결’에서 에릭남은 솔라에게 “내가 진행한 영어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않았냐”고 물었지만 솔라는 전혀 기억하지 못했다. 에릭남은 “내가 이렇게 존재감이 없구나. 내가 더 열심히 해야지. 우리 아내가 나를 더 알아야 하니까”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솔라는 영상을 본 후에야 기억해냈고 에릭남은 “나만 진심이었구나”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에 솔라는 “클로이 모레츠와 ‘음악 중심’ 방청했던 모습은 기억난다”며 수습했고, 에릭남은 “그건 저번 주다. 그게 기억 안 나면 문제가 있는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우결’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설현, 바다에서 모닝 샤워..물속에서도 환상 몸매 ‘남심 올킬’ ▶민효린이 비주얼 담당? 충격 영상 공개
  • 또 오해영 에릭, 서현진 전혜빈 실제 취향은? “예쁜 게 중요해” 반전

    또 오해영 에릭, 서현진 전혜빈 실제 취향은? “예쁜 게 중요해” 반전

    ‘또 오해영’ 에릭이 예쁜 여자를 좋아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tvN 새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제작발표회가 22일 서울 강남구 임페리얼팰리스호텔 셀레나홀에서 열렸다. 이날 ‘또 오해영’ 제작발표회에는 송현욱 PD와 배우 에릭, 서현진, 전혜빈, 예지원, 김지석, 이재윤, 허정민, 허영지가 참석했다. 이날 에릭은 “서현진, 전혜빈 두 여자 중 실제 자기 취향은 누구냐”고 묻자 “어렵다”고 답했다. 이어 에릭은 “일단 예쁜 게 중요하지 않겠냐”고 말한 뒤 “마음이 예쁠 수도 있다. 예쁜 오해영으로 하겠다”며 센스 있는 답변을 내놨다. ‘또 오해영’에서 미래를 보는 남자 역을 맡은 에릭은 “미래를 보는 능력은 드라마를 끌고 가는 축이다. 지금은 자세하게 말씀 드릴 순 없지만, 판타지가 아닌 현실성이 담겼다. 정당성을 가지고 ‘이럴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으로 연기하고 있다”고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에릭은 미래를 보는 능력이 있다면 가장 하고 싶은 것에 대해 “아내의 얼굴을 보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오해영’은 동명이인의 잘난 오해영(전혜빈 분) 때문에 인생이 꼬인 오해영(서현진)과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박도경(에릭) 사이에서 벌어지는 로맨스를 그린 작품. 오는 2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또 오해영 에릭 “‘타는 냄새 안나요?’ 10년째 명대사 때문에 고통”

    또 오해영 에릭 “‘타는 냄새 안나요?’ 10년째 명대사 때문에 고통”

    ‘또 오해영’ 에릭이 ‘불새’ 명대사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tvN 새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제작발표회가 22일 서울 강남구 임페리얼팰리스호텔 셀레나홀에서 열렸다. 이날 ‘또 오해영’ 제작발표회에는 송현욱 PD와 배우 에릭, 서현진, 전혜빈, 예지원, 김지석, 이재윤, 허정민, 허영지가 참석했다. 이날 에릭은 “드라마 ‘불새’ 때 ‘타는 냄새 안나요?’라는 대사가 화제였다. 이번에도 유행어가 나올 것 같냐”는 질문을 받았다. 당시 에릭은 ‘타는 냄새 안나요? 내 마음이 불타고 있잖아요’라는 닭살 돋는 명대사를 남긴 바 있다. 에릭은 “10년 넘게 기분 좋은 고통을 받고 있다”며 “‘불새’에서는 재벌 2세이면서 좋아하는 여자에게 매력을 어필하려는 남자였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사랑해서는 안 될 사람에게 자꾸만 빠지는 캐릭터”라고 자신이 맡은 역할을 설명했다. 이어 에릭은 “아직까지는 특별히 나온 것은 없다. 아마도 시청률이 잘 안 나온다면 급조라도 할 것 같다. 예를 들면 ‘머리가 타고 있어요’ 라든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에릭은 ‘또 오해영’에서 영화음향감독 겸 사운드 녹음실 대표 박도경을 연기한다. 박도경은 완벽함을 추구하며 영화계에서 인정받는 음향감독이자, 가까운 미래를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인물이다. ‘또 오해영’은 동명이인의 잘난 오해영(전혜빈 분) 때문에 인생이 꼬인 오해영(서현진)과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박도경(에릭) 사이에서 벌어지는 로맨스를 그린 작품. 오는 2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또 오해영’ 서현진 전혜빈 “14년전 걸그룹 데뷔..헤어진 동생 만난 기분”

    ‘또 오해영’ 서현진 전혜빈 “14년전 걸그룹 데뷔..헤어진 동생 만난 기분”

    걸그룹 출신 배우 서현진, 전혜빈이 ‘또 오해영’에서 만났다. tvN 새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제작발표회가 22일 서울 강남구 임페리얼팰리스호텔 셀레나홀에서 열렸다. 이날 ‘또 오해영’ 제작발표회에는 송현욱 PD와 배우 에릭, 서현진, 전혜빈, 예지원, 김지석, 이재윤, 허정민, 허영지가 참석했다. 이날 서현진은 작품에 대해 “나이가 있는 사람들의 사랑 얘기”라고 소개하며 “친구들과 나눴던 대화들이 대본에 많이 있었다. 2,30대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사랑과 성장을 담았다”고 전했다. 이어 “전혜빈과 비슷한 시기에 가요계에 활동했었다”고 20대를 회상했다. 서현진과 전혜빈은 각각 걸그룹 밀크와 Luv로 데뷔했다. 이에 전혜빈은 “2002년에 저희가 데뷔를 했다. 14년 전 인사했던 사인데 처음으로 같은 작품에서 만나게 됐다. 어렸을 때 헤어진 동생을 만난 것 같다”며 “드라마를 하면서도 정도 들고, 응원도 했다. 언니로서 응원을 해주고 싶었다”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또 오해영’은 동명이인의 잘난 오해영(전혜빈 분) 때문에 인생이 꼬인 오해영(서현진)과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박도경(에릭) 사이에서 벌어지는 로맨스를 그린 작품. 오는 2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올레tv ‘실시간 드림웍스 채널’ 서비스

    올레tv ‘실시간 드림웍스 채널’ 서비스

    KT는 드림웍스 애니메이션과 20일 서울 중구 그랜드앰버서더호텔에서 ‘올레tv 드림웍스 채널 출시 기자 간담회’를 열고 5월 3일부터 올레tv와 올레tv모바일에서 ‘실시간 드림웍스 채널’을 단독 제공한다고 밝혔다. 강국현(오른쪽) KT 마케팅부문장과 에릭 엘렌보겐(왼쪽) 드림웍스 해외TV사업 대표가 드림웍스의 인기 캐릭터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T 제공
  • 애플·구글 키운 ‘실리콘밸리 스승’…‘스티브 잡스 멘토’ 빌 캠벨 별세

    애플·구글 키운 ‘실리콘밸리 스승’…‘스티브 잡스 멘토’ 빌 캠벨 별세

    애플 공동 창업자 스티브 잡스의 멘토로 불리는 빌 캠벨이 18일(현지시간) 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75세. 미국 컬럼비아대 미식축구팀 코치 출신인 고인은 1980년 애플과 인연을 처음 맺은 뒤 실리콘밸리서 유명 최고경영자(CEO)들의 ‘코치’로 활약했다. 특히 양대 정보기술(IT) 공룡인 애플과 구글이 사업 초기 기반을 잡는 데 중심 역할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1997년 잡스 복귀 직후 애플 이사회 구성원으로 활동한 고인은 잡스를 도와 아이폰 시리즈의 성공과 이를 통한 애플의 부활을 이끌었다. 캠벨은 잡스 사후에도 2014년까지 17년간 애플에 몸담았다. 애플은 이날 성명을 내고 “애플에 대한 캠벨의 믿음은 누구도 따라올 수 없으며 회사에 대한 그의 헌신은 아무리 과장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애도를 표했다. 캠벨은 구글과도 인연이 깊다. 애플에 있으면서도 구글 공동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 세르게이 브린과 에릭 슈밋 구글 전 CEO를 도와 구글이 세계적 기업으로 우뚝 서는 데 막후에서 지대한 공을 세웠다. 슈밋 전 CEO는 페이스북에 구글이 있기까지 그의 공헌은 “헤아릴 수 없다”며 “우리가 일을 시작할 때 그는 ‘외부 코치’였으나 곧 내부의 경영 전문가가 됐다”고 칭송했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 잭 도시 트위터 창업자 등에게도 영향을 준 고인은 인투잇이라는 소프트웨어 제조사를 직접 이끌기도 했다. 1994년부터 4년간 이 회사 CEO를 지냈고 올해 초까지 회장직을 역임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프라이버시를 양보하는 사람들

    프라이버시를 양보하는 사람들

    당신은 데이터의 주인이 아니다/브루스 슈나이어 지음/이현주 옮김/반비/476쪽/1만 9000원 문명의 이기(利器)는 ‘양날의 칼’에 비유된다. 디지털 시대의 정보도 마찬가지다. 정보를 통해 얻는 편리함·안전에 수반되는 개인정보 노출과 감시, 통제, 프라이버시 침해가 심각한 수준이다. 많은 사람은 디지털 정보 시대를 ‘거대 감시사회’로 부른다. 구글의 최고경영자 에릭 슈밋은 “우리는 당신이 어디에 있는지, 어디에 있었는지도 알고 있다. 당신이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도 어느 정도 알아낼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세계 최고의 보안 전문가’로 유명한 미국 하버드대 로스쿨 버크먼 인터넷사회연구소 연구원이 이 책에서 고발한 ‘거대 감시사회’의 실상은 섬뜩하다. 감시사회에 대한 무감각을 깨고 적극 대처해야 할 이유가 설득력 있게 풀어진다. 책에서 드러나는 감시와 악용의 사례는 주변에서 쉽게 느낄 수 있는 것들이 수두룩하지만 피부에 와 닿는 ‘위기의 실상’이 도드라진다. 이를테면 페이스북은 약혼을 선언하기도 전에 약혼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고, 커밍아웃 전이라도 동성애자임을 알고 있다. 그런가 하면 본인 모르게, 또는 본인 허락 없이도 다른 사람들에게 그 사실을 전파한다. 통계에 따르면 인류는 2010년에 이미 태고부터 2003년까지 만든 모든 데이터보다 더 많은 데이터를 매일 만들어 냈다. 산업 시대 인간 활동이 배기가스를 남겼다면 디지털 시대의 인간은 모든 흔적을 어김없이 데이터로 남긴다. 문제는 그 데이터들이 기록되고 영구히 저장된다는 점이다. 미국에선 성별과 생일, 다섯 자리 우편번호만으로 3억 인구 중 87%의 신원을 확인할 수 있고, 시간·날짜·위치 정보 등 단 4개의 메타데이터만으로도 미국인 95%의 이름을 식별해 낼 수 있다. 미국인 전체의 일상을 1년간 비디오로 기록하는 데 2억 달러(약 2300억원)면 충분하다. 컴퓨터, 스마트폰, 신용카드뿐만 아니라 폐쇄회로(CC)TV, 냉장고, 주방기구, 의료장비, 자동차 등을 이용하는 그 누구도 감시에서 헤어나기가 어려운 셈이다. 조지 오웰의 소설 ‘1984년’이 발간된 이후 사람들은 전체주의 독재사회와 정보의 악용에 경계를 쏟아 냈다. 2013년엔 전직 미국 중앙정보국(CIA) 컴퓨터 기술자 에드워드 스노든의 폭로로 미 국가안보국(NSA)이 모든 미국인의 휴대전화 통화 기록을 수집한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그러나 사람들은 정작 정보를 누가 어떻게 수집, 이용하는지 모르고 데이터 삭제 권한도 갖지 못한다. 그 이유로 가장 많이 들먹거려지는 게 ‘프라이버시 양보’다. 정보를 통해 편리함과 안전을 얻는 대신 프라이버시를 자발적으로 양보한다는 것이다. 그 ‘대가의 위험성’이 정부·기업의 개입과 감시·통제를 부추긴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정부는 기업의 감시 능력을 이용해 국민들을 관찰하기 일쑤다. NSA는 인터넷 기업들을 상대로 수천 명의 관심 대상에 대한 데이터 제공을 합법적으로 강요한다. 기업들은 자진 협력하기도 하고 법원에 의해 비밀리에 강제로 데이터를 넘겨주기도 한다. “정부와 기업이 저지르는 대량 감시는 인종, 종교, 계급, 정치 신념 등 모든 점에서 차별을 가능하게 한다.” 감시와 통제를 통해 가장 크게 희생되는 건 당연히 자유와 민주주의다. 결사와 표현의 자유를 억누르는가 하면, 반대자와 발전이 없는 사회를 낳기도 한다. 그 개선을 위해 저자는 정보기관이 감시 대상을 불특정 다수에서 특정하도록 강제하는 법을 마련하고, 정부와 기업들은 정보를 처리하는 알고리즘을 공개하는 등 투명성을 높이라고 주문한다. 특히 프라이버시의 요체는 인권임을 강조한 저자는 “관여하고 책임을 묻고 저항하며, 정치적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싸우라”고 주문한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프로야구] 새 옷 입고 몸값 하는 FA 이적생들

    [프로야구] 새 옷 입고 몸값 하는 FA 이적생들

    ‘거액의 몸값이 전혀 아깝지 않다.’ 지난겨울 자유계약(FA) 시장에서 엄청난 몸값을 챙기며 팀을 바꾼 이적 선수들이 시즌 초반부터 맹활약하고 있다. 아직 새 유니폼이 어색할 수도 있지만 무서운 적응력을 선보이며 자신을 위해 목돈을 쓴 구단에 보답하고 있는 것이다. 역대 FA 최고액인 4년간 96억원을 받고 삼성에서 NC로 이적한 박석민(31)은 몸값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대표적 선수다. 박석민은 13일 현재 타율 .394(33타수 13안타), 12타점 3홈런으로 맹활약 중이다. KBO리그 전체 선수 중 타점·타율 1위, 홈런 공동 2위다. ‘나성범-에릭 테임즈-박석민-이호준’으로 이어지는 중심 타선의 핵심에 서서 팀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또 수비에서도 발군의 실력을 보여 주며 NC의 약점으로 지적됐던 3루수 포지션을 훌륭하게 소화해 내고 있다. 김경문(58) NC 감독은 “박석민이 개인적으로 부담이 클 텐데 팀이 어려울 때 잘해 주고 있다. 감독으로서 참 고맙다”고 말했다. NC의 최고참인 이호준(40)은 박석민에 대해 “처음 같은 팀에서 생활하는데 정말 멋진 친구다. 96억원이 아깝지 않은 선수”라고 칭찬했다. 4년간 60억원에 넥센에서 kt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유한준(35)도 타율 .342(38타수 13안타)을 기록하며 팀의 중심타자 역할을 해내고 있다. 시범경기에서도 여덟 번 출장해 타율 .375(24타수 9안타)를 기록하며 활약을 예고한 바 있다. 성적도 성적이지만 고참급 선수인 유한준은 타 구단에 비해 연령대가 낮은 kt 선수들을 다독이며 팀 분위기를 이끌어 가고 있다. 조범현(56) kt 감독은 “유한준이 우리 어린 선수들에게 롤모델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불펜 최고액인 4년간 84억원에 SK에서 한화로 자리를 옮긴 정우람도 제 몫을 다해 주고 있다. 그는 지난 10일 NC와의 경기에서 8회말 등판해 1과3분의1이닝 동안 공 17개로 상대 타선을 제압하며 팀을 5연패의 위기에서 구했다. 현재 팀의 에이스인 에스밀 로저스(31)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해 있고, 다른 투수들은 조기에 강판되기 바쁜 상황이라 한화로선 정우람의 활약이 가뭄의 단비와도 같다. 4년 총액 60억원에 넥센에서 롯데로 이적한 손승락(34)은 4경기에 나서 3세이브, 평균자책점 0을 기록하며 활약 중이다. 지난 시즌 매 경기 막판에 득점을 내주며 위기를 자초해 ‘롯데시네마’라는 오명을 뒤집어썼던 롯데의 마무리 불펜 투수진이 손승락의 활약으로 안정을 찾고 있는 모습이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달콤한 사이언스] 돌연변이 유전자 있어도 건강한 이유

    죽거나 장애인이 될 수 있는 ‘돌연변이’ 유전자를 갖고 태어났는데도 일부 사람들은 병에 안 걸리고 건강하게 살아간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밝혀졌다. 실험 결과 1000명 중 26명 정도가 여기에 해당했다. 미국 뉴욕 아이칸의대, 필라델피아 아동병원, 세이지 바이오네트워크, 스웨덴 스카네대학병원, 캐나다 온타리오 암연구소, 중국 베이징유전체연구소 공동연구진은 유럽과 북미, 중국에 사는 58만 9306명의 유전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심각한 유전병을 유발할 수 있는 돌연변이 유전체를 갖고 있음에도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생명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네이처 바이오테크놀로지’ 11일자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실험 대상자들로부터 874개의 돌연변이 유전자를 발견했다. 이들 유전자가 어린 시절에 나타날 수 있는 600가지 유전병이나 희귀질환의 원인이라는 것도 찾아냈다. 조사대상의 2.6%인 1만 5597명은 163가지 유전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유전자를 하나 이상 갖고 있었다. 그중 13명은 치명적인 질병 유전자를 8개나 갖고 있었다. 그럼에도 이들은 보통 사람과 같이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일반적으로 1~2개의 돌연변이 유전자만 갖고 있어도 폐와 소화기관에 영향을 미치는 낭성섬유증이나 중추신경계를 파괴하는 테이삭스병 같은 유전질환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돌연변이 유전자 주변에 보호 유전자가 있어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막아 주거나 여러 개의 유전자가 동시에 변하면서 상쇄효과로 유전병이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유전질환을 막아 주는 구체적인 ‘보호인자’를 찾기 위한 추가 연구를 진행 중이다. 아이칸의대 에릭 슈타트 교수는 “여러 곳에 분산돼 있는 유전자 데이터를 통합해 분석함으로써 돌연변이 유전자를 갖고 있음에도 건강하게 사는 특별한 사례를 찾았다”며 “돌연변이 유전자의 발현을 막는 보호 유전자를 찾는다면 난치병으로 알려진 심각한 소아 유전병도 치료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하루 5시간 미만 수면, 감기 28%↑·감염질환 80%↑”

    “하루 5시간 미만 수면, 감기 28%↑·감염질환 80%↑”

    '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연구결과를 통해 사실로 입증됐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프란시스코캠퍼스 연구팀은 하루 5시간 미만 자는 사람들이 충분히 잠을 잔 사람보다 28% 더 감기에 걸린다는 논문을 발표했다.   충분한 수면의 중요성을 강조한 이번 연구는 미 전국보건영양조사(NHANES)의 2005~2012년 데이터에서 뽑은 것으로 조사 대상자는 남녀 총 2만 3000명, 평균연령은 46세였다. 연구팀은 이들의 수면시간과 감기와 각종 감염질환 여부를 조사해 유의미한 상관 관계가 있음을 밝혀냈다. 조사결과를 보면 5시간 미만의 수면자들이 감기 외에도 중이염, 폐렴 등에 걸리는 비율이 숙면자들에 비해 무려 80%나 치솟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면장애를 겪는 사람들 역시 감기에 걸리는 비율이 30% 더 높았으며 감염 비율은 2배나 뛰었다.   연구를 이끈 에릭 프레이더 박사는 "하루 평균 5시간 미만을 자는 사람들은 7~8시간 자는 사람들에 비해 감기에 걸린 비율이 놀라울 정도로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왜 수면 부족이 감기 발병 및 감염 가능성을 높이는 것일까? 프레이더 박사는 "대부분 전문가들은 그 상관 관계를 정확히 설명하지는 못한다"면서도 "아마도 충분히 잠을 자지 못하면 감염과 싸우는 백혈구인 T-세포의 활동이 둔화되는 것이 원인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연구를 통해 충분한 수면이 건강을 유지하는데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다시 증명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프레이더 박사 연구팀은 역시 같은 내용의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성인 164명을 대상으로 7일간 수면패턴과 감기의 연관관계를 찾는 연구를 실시한 결과 하루 평균 수면시간이 6시간 이하인 경우 감기 바이러스에 노출될 확률이 4.2배, 5시간 이하인 사람은 4.5배까지 치솟았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티켓 파워’ 조승우·옥주현 드디어 만난다

    ‘티켓 파워’ 조승우·옥주현 드디어 만난다

    조승우(왼쪽)와 옥주현(오른쪽)이 오는 6월 뮤지컬 ‘스위니토드’로 한 무대에 선다. 실력과 티켓파워 면에서 국내 최고의 뮤지컬 배우로 꼽히는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추는 것은 처음이다. 2007년 한국 초연 이후 9년 만에 다시 공연하는 ‘스위니토드’는 미국 뮤지컬계의 거장 스티븐 손드하임의 대표작으로 1979년 초연 당시 토니상 8개 부문을 휩쓸었다. 19세기 산업혁명 초기 런던을 배경으로, 누명을 쓰고 외딴섬으로 추방당했다가 15년 만에 돌아온 이발사 스위니토드가 복수극을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이다. 조승우는 주인공 스위니토드 역을, 옥주현은 스위니토드에게 연정을 품고 그의 복수를 돕는 파이 가게 주인 러빗 부인 역을 맡는다. 최근 ‘레미제라블’에서 장발장 역을 소화한 양준모와 다재다능한 여배우 전미도가 각각 스위니토드와 러빗 부인 역에 더블 캐스팅됐다. 미국 브로드웨이와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활동하는 연출가 에릭 셰퍼가 연출을 맡는다. 공연은 오는 6월 21일부터 10월 3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열린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선우선, 고양이 10마리와 사는 집 공개… 동물호텔 아니야? ‘전용 가구까지’

    선우선, 고양이 10마리와 사는 집 공개… 동물호텔 아니야? ‘전용 가구까지’

    배우 선우선이 ‘내방의 품격’에 출연해 남다른 고양이 사랑을 드러냈다. 선우선은 지난 6일 방송된 tvN ‘내 방의 품격’에서 고양이 10마리와 함께 살고 있는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이날 선우선은 “배우이자 10마리 고양이 집사”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원래 한 마리만 키웠는데 어쩌다 보니 10마리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공개된 선우선의 집은 온통 고양이들을 위한 공간으로 꾸며져 있었다. 특히 선우선은 원목으로 고양이 전용 가구들을 만들어 온전히 고양이만을 위한 공간을 마련했다. 이에 노홍철은 “애견숍에 가면 동물 호텔 있지 않냐. 그런 것 같다”라며 감탄했다. 사진=tvN ‘내방의 품격’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혜이니 “몸은 어른, 목욕탕 가면 다 놀라” 어떻길래? ▶‘에릭남의 그녀’ 마마무 솔라 누구? ‘아이유 닮은꼴’ 당당한 가슴 노출
  • 이병헌 특급 외조, 아내 이민정 위한 ‘돌아저씨’ 밥차 선물

    이병헌 특급 외조가 화제다. 6일 한 매체는 이병헌이 지난달 19일 SBS ‘돌아와요 아저씨’ 촬영 현장에 밥 차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밤샘촬영에 고생하는 아내 이민정과 ‘돌아와요 아저씨’ 제작진에게 따뜻한 밥을 대접하고 싶었던 것. 이병헌은 당시 영화 ‘싱글라이더’ 촬영을 위해 호주로 출국해야 했던 상황에서 아내 곁을 당분간 지키지 못하는 미안한 마음을 담아 이벤트를 계획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병헌은 소속사를 거치지 않고 자신이 직접 하나부터 열까지 이벤트를 준비하는 정성을 보여 아내 이민정을 감동케 했다. 앞서 이병헌은 지난달 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진행된 ‘돌아와요 아저씨’ 촬영 현장을 방문해 이민정의 사기를 북돋아 주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혜이니 “몸은 어른, 목욕탕 가면 다 놀라” 어떻길래? ▶‘에릭남의 그녀’ 마마무 솔라 누구? ‘아이유 닮은꼴’ 당당한 가슴 노출
  • 공민지, YG 계약 만료 앞두고 다른 소속사 접촉 중? 2NE1 해체 가능성

    공민지, YG 계약 만료 앞두고 다른 소속사 접촉 중? 2NE1 해체 가능성

    투애니원(2NE1) 멤버 공민지가 다른 소속사를 물색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투애니원의 해체설까지 불거졌다. 5일 티브이데일리는 “2NE1의 계약 만료 시기가 다가오고 있는데 팀 해체 가능성이 커 보인다, 이미 공민지 등은 다른 소속사와 접촉하며 소속사 이전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2NE1 공민지는 일부 소속사와 계약 논의 단계까지 갔지만 그가 제시한 계약금 액수가 너무 커서 불발됐다. 2NE1의 해체설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공민지는 지난 2014년부터 수차례 SNS 계정 속 공식 이름에서 ‘2NE1’을 삭제하면서 팀의 위기설을 몰고 왔다. 2NE1이 지난 2014년 2월 낸 정규앨범 ‘크러쉬’(CRUSH) 이후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한 것도 해체설에 힘을 싣고 있다. 2NE1은 지난해 12월 열린 ‘17회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 깜짝 게스트로 참석한 뒤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씨엘의 경우 지난해 미국 진출을 앞두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의 재계약 체결 소식을 밝혔다. 그러나 이는 솔로 재계약이었으며, 나머지 멤버들의 상황은 아직 전해지지 않은 상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에릭남의 그녀’ 마마무 솔라 누구? ‘아이유 닮은꼴’ 당당한 가슴 노출 송중기 여동생과 다정한 한때..동생 미모는 어느정도?
  • 2NE1 공민지, 코 성형 이후 확 달라진 얼굴 ‘YG 떠나나’

    2NE1 공민지, 코 성형 이후 확 달라진 얼굴 ‘YG 떠나나’

    2NE1 공민지가 다른 소속사와 접촉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공민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민지의 달라진 외모도 재주목 받고 있다. 2NE1 공민지는 지난 2014년 Mnet ‘믹스앤매치’ 파이널매치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당시 공민지는 오뚝한 코와 갸름해진 턱선 등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공민지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예전부터 비염으로 고생해서 힘들었다. 병원에서 코가 휘어서 수술이 필요하다고 했다. 코를 바로잡는 보정수술을 하는 김에 코 성형수술을 받았다”고 솔직하게 고백한 바 있다. 한편 5일 티브이데일리는 “2NE1의 계약 만료 시기가 다가오고 있는데 팀 해체 가능성이 커 보인다, 이미 공민지 등은 다른 소속사와 접촉하며 소속사 이전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2NE1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해당 보도로 인해 수면 위로 떠오른 2NE1 해체설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힐 계획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에릭남의 그녀’ 마마무 솔라 누구? ‘아이유 닮은꼴’ 당당한 가슴 노출 ▶박봄 길거리 포착, 中 “성형으로 늘어진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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