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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릭, “‘삼시세끼’ 때 빠르면 점심부터 술 마셨다” 폭소

    에릭, “‘삼시세끼’ 때 빠르면 점심부터 술 마셨다” 폭소

    그룹 신화 에릭이 ‘삼시세끼’ 당시를 회상했다. 16일 방송된 네이버V앱 ‘신화 만 18세’ 비하인드 에피소드에서 신화 멤버들은 술자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동완은 “이태원은 위험한 게 다른 데는 나가면 정신 차리게 되는데 이태원은 다 미친 사람들이라 다 미치게 된다”고 말했다. 이에 에릭은 “나는 (앤디) 군대 휴가 나왔을 때 그게 마지막이다. 주로 집에서 먹는다”고 밝혔다. 하지만 전진은 “나는 기분 좋게 먹고 들어와서 자던가 한다. 혼자서 먹으면 너무 센티해진다”고 자신의 스타일을 전했다. 이날 일부 멤버들이 라면을 먹겠다고 말하자 에릭은 “나는 그냥 계속 먹는다. 배부른데 계속 많이 먹는다. ‘삼시세끼’ 때문에 그렇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밥 먹고 배부른데 시간 때문에 또 밥 먹고 술 먹으니까 안주 먹고. 술은 빨리 먹으면 점심때부터 먹고 보통은 저녁 준비할 때부터 먹는다”고 덧붙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맨유에 2-1 승리 손흥민 72분 뛰고 교체…평점 6.77

    맨유에 2-1 승리 손흥민 72분 뛰고 교체…평점 6.77

    손흥민(토트넘)은 15일(한국시간) 영국 토트넘의 화이트 하트 래인에서 열린 2016-2017 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72분을 뛰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영국 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이날 손흥민에게 팀 내 8번째인 평점 6.77을 줬다.2선 공격수로 나선 손흥민은 이날 좌우 측면을 오가며 수차례 득점 기회를 엿봤지만 5경기째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특히 손흥민이 전반 19분 중앙선에서부터 과감하게 드리블 돌파해 맨유 수비 숲을 헤치고 나와 문전에서 왼발 슈팅까지 연결했지만,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의 선방에 막힌 장면이 아쉬웠다. 후반 7분 손흥민이 페널티 아크 전방에서 때린 왼발 중거리 슈팅은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고, 3분 뒤 오른쪽 측면에서 때린 슈팅도 수비수에게 막혔다. 손흥민은 2-0으로 앞서던 토트넘이 한 골을 실점한 직후인 후반 27분 무사 뎀벨레와 교체돼 나왔다. 토트넘은 이날 해리 케인을 최전방에 내세우고 손흥민, 크리스티안 에릭센, 델리 알리를 2선 공격수로 세웠고 4백 수비라인을 들고 나왔다. 이에 비해 맨유는 부친상을 당한 폴 포그바를 비롯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마르코스 로호,애슐리 영 등이 부상으로 결장해 정상 전력이 아니었다. 토트넘은 후반 4분 왼쪽 측면에서 얻은 프리킥 찬스에서 에릭센이 감아 찬 공을 문전에 있던 케인이 수비수와 경합하며 오른발을 갖다 대 추가골을 넣었다. 토트넘은 후반 26분 앙토니 마르시알의 왼쪽 돌파에 이은 웨인 루니의 문전 오른발 슈팅으로 한 골을 내줬지만, 끝까지 리드를 지켜냈다. 토트넘은 이날 118년 역사의 화이트 하트 래인에서 열린 마지막 홈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토트넘은 또 올 시즌 리그 홈 14연승을 포함해 홈 전 경기를 무패(17승 2무)로 마감하며 리그 2위를 확정했다. 토트넘(승점 80)은 한 경기를 남겨둔 3위 리버풀(승점 73)은 물론 2경기를 남긴 4위 맨체스터시티(승점 72)의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2위가 됐다. 손흥민은 19일 레스터시티,21일 헐 시티와의 리그 마지막 두 차례 원정경기에서 다시 한 번 골 사냥에 나설 전망이다. 지난달 리그에서 5골 1어시스트로 활약했던 손흥민은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두 차례나 EPL 이달의 선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 골만 더 넣으면 차범근(1985-1986시즌 분데스리가)의 유럽 무대 한 시즌 최다골(19골)과 박지성의 한국인 역대 프리미어리그 통산 최다골(8시즌·27골) 기록을 동시에 넘어설 수 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 영화] ‘킹 아서’

    [새 영화] ‘킹 아서’

    마법사와 기사, 괴물 등은 ‘반지의 제왕’이나 ‘해리포터’ 시리즈를 통해 익숙해진 판타지의 세계관이다.이러한 세계관의 원형은 상당 부분 아서왕과 원탁의 기사 전설에 기대고 있다. 아서왕은 중세 초반 영국의 전설적인 영웅이다. 바위에 꽂힌 검을 뽑아 왕의 혈통임을 인정받은 그가 원탁의 기사들과 함께 이상향 카멜롯을 건설하고, 또 원탁의 기사들이 성배를 찾아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는 중세 서양 문학의 근간을 이루기도 했다. 현대에서도 영화로 다양하게 변주되어 왔는데, 비극을 진하게 입힌 영국 출신 존 부어맨 감독의 ‘엑스칼리버’(1981)가 최고봉으로 평가받는다. 오는 18일 개봉하는 ‘킹 아서: 제왕의 검’은 역시 영국 출신인 가이 리치 감독이 특유의 연출 방식으로 재해석한 ‘아서왕 비긴즈’나 다름없다. ‘반지의 제왕’ 같은 장대한 서사시라기보다는 화려한 판타지 액션물에 가깝다. 영화는 어둠의 마법사가 이끄는 악의 군대가 카멜롯을 향해 진격하고, 악과 결탁한 보티건이 형인 우서 팬드래건을 배신하고 왕좌를 차지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 도입부가 상당히 묵직하게 연출되어 가이 리치 스타일과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느낌을 주기도 하는데 가이 리치 감독은 삼촌의 마수에서 벗어난 어린 아서가 옛 런던인 론디니움의 길거리에서 생존법을 몸으로 터득하며 왈짜패 우두머리로 성장하는 과정을 현란하게 압축하며 자신의 인장(印章)을 찍는다. 전형적인 이야기 전개 방식을 비틀고 감각적인 촬영과 스피드 있는 편집으로 영화를 버무린다. 데뷔작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에서부터 최근 ‘셜록 홈즈’ 시리즈까지에서 보여줬던 장기들이다. 아서와 보티건의 마지막 대결의 경우 컴퓨터 그래픽(CG)의 힘을 빌려 360도 각도에서 보여주는 변화무쌍한 3D 대전 격투 게임처럼 연출됐는데, 아닌 게 아니라 이 영화를 토대로 한 ‘아서왕’ 모바일 게임도 출시됐다. 등장인물의 관계를 새롭게 각색한 점도 눈에 띈다. 보티건과 아서왕을 혈육으로 연결하거나 아서왕의 부인인 기네비어를 대법사 멀린의 제자로 설정한 것이 대표적이다. 이야기가 아서와 보티건, 엑스칼리버에 집중되다 보니 훗날 원탁의 기사가 될 주변 캐릭터들이 밋밋하게 그려진 게 아쉽다. 아서가 엑스칼리버만 손에 쥐면 천하무적이 되는 바람에 판타지를 더 판타지스럽게 만들어 버린 점도 긴장감을 떨어뜨리는 요소다. 바이크 갱단을 다룬 미드 ‘선스 오브 아나키’와 거대 로봇과 괴수의 한판 승부를 그린 SF ‘퍼시픽 림’의 주인공이었던 찰리 허냄이 엑스칼리버를 뽑는다. 중견 배우 주드 로와 에릭 바나가 각각 보티건과 우서 팬드래건을 맡아 영화의 급을 끌어올린다. 러닝타임 126분 중 30분가량이 CJ CGV에서 개발한, 극장 좌우 벽을 활용해 삼면으로 상영되는 ‘스크린X’ 버전으로 제작된 점도 특기할 만하다. 12세 관람가.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NBA] 후반 2득점 워싱턴에 2패째 헌납한 토마스 “심판 판정 탓”

    [NBA] 후반 2득점 워싱턴에 2패째 헌납한 토마스 “심판 판정 탓”

     아이제아 토마스(보스턴)가 후반 단 2득점에 묶이며 2승2패를 허용하고 말았다.  토마스는 8일(한국시간) 버라이즌센터를 찾아 벌인 워싱턴과의 미국프로농구(NBA) 동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2라운드(콘퍼런스 준결승) 4차전에 31분을 뛰며 야투 14개를 쏴 절반만 성공하는 극도의 부진 끝에 19득점에 그쳐 102-121 완패에 빌미를 제공했다. 그는 경기 뒤 심판들의 파울 콜이 없어 단 한 차례도 자유투를 얻지 못했다고 볼멘 소리를 했다.3차전 13득점에 그쳐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했던 토마스는 이날은 초반 13분 동안 3점슛 다섯 방 등 17점을 몰아 넣어 대단히 각성한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워싱턴 수비는 후반 그를 처절하게 봉쇄했다. 코트에서 뛴 12분 동안 그가 슛을 쏜 것은 단 세 차례뿐이었으며 그 중 둘이 빗나갔다.  워싱턴은 48-48로 맞선 상태에서 맞이한 3쿼터 초반 48-53까지 밀렸지만 그 뒤 26-0 일방적 독주 끝에 90-68로 달아나 완승을 사실상 결정지었다. 보스턴은 3쿼터에만 16개의 슛을 쏴 5개만 집어넣는 최악의 부진과 토마스의 턴오버 5개가 겹치며 주저앉았다.  워싱턴의 포워드 마키에프 모리스는 “우리는 그를 몰아넣기만 하면 그만이었다. 그처럼 작은 친구들은 셋이 에워싸면 패스를 건넬 수도, 슛을 쏴보지도 못한다”고 자랑스레 얘기했다.  토마스는 “워싱턴 선수들은 몸싸움을 즐겼다. 심판들은 붙잡고 붙들고 모든 일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해줬다. 특히 3쿼터 난 대여섯 차례 연속해 나동그라졌다. 그래서 난 심판 콜이 나왔어야 했다고 본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2차전 승리 때 53득점으로 활약했는데 3, 4차전 연속 워싱턴 수비에 호되게 당했다. 토마스가 정규리그 경기 가운데 자유투를 하나도 던져보지 못한 경기는 세 경기 뿐인데 모두 팀이 이겼다. 그나마 두 차례는 아주 짧은 시간 뛰었다. 그는 이번시즌 여덟 번째로 많은 자유투 기회를 가졌던 선수여서 자유투 기회가 덜 주어진 게 안타까웠다.  한편 이 시리즈의 승자는 이날 토론토를 109-102로 제친 클리블랜드와 콘퍼런스 결승에 오른다. 1라운드에서 인디애나에 4연승을 거둔 클리블랜드는 NBA 최초로 두 시즌 연속 PO 1, 2라운드를 8전 전승으로 통과한 팀이 됐다. 디펜딩 챔피언이 PO 8연승을 거둔 것도 처음이다. 르브론 제임스는 35득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앞장섰고 마이애미 시절을 포함해 7년 연속 동부콘퍼런스 결승에 오르는 기쁨을 만끽했다.  서부 콘퍼런스에서는 휴스턴이 도요타 센터로 불러들인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2라운드 4차전을 125-104로 이겨 2승2패 균형을 맞췄다. 제임스 하든이 28득점 5리바운드 12어시스트로 앞장섰고 에릭 고든이 22점을 넣었다.  이 시리즈의 승자가 전날 유타를 4연승으로 따돌린 골든스테이트와 콘퍼런스 우승을 다툰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풀타임 손흥민, 골키퍼 선방에 막혀…토트넘 0-1 패배로 우승 가능성 떨어져

    풀타임 손흥민, 골키퍼 선방에 막혀…토트넘 0-1 패배로 우승 가능성 떨어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풀타임으로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아쉽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손흥민은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 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에서 선발 출전했다.하지만 손흥민은 골 사냥에 실패하면서 한국 선수 최초 유럽 무대 한 시즌 20호 골 도전을 다음 경기로 미뤘다. 토트넘은 0-1로 지면서 프리미어리그 우승 가능성이 매우 작아졌다. 손흥민은 이날 델리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2선 왼쪽 측면 공격수로 나섰다. 주포지션으로 선발 출전했는데, 전반전에선 그리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손흥민은 전반전에서 슈팅을 단 한 개도 시도하지 못했다. 후반 중반 이후 인상적일 플레이를 펼쳤다. 그는 0-0으로 맞선 후반 15분 오른쪽 측면을 침투해 중앙에 있던 에릭센에게 결정적인 슈팅 기회를 만들어줬다. 그러나 에릭센의 슈팅은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혀 무위로 끝났다. 손흥민은 3분 뒤 이날 첫 유효슈팅을 기록했다. 그는 에릭센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지역 오른쪽으로 파고들었고, 상대 수비수 한 명을 앞에 두고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다. 골대 왼쪽을 겨냥한 슈팅이었는데, 골키퍼 손에 막히며 아쉬움을 남겼다. 손흥민을 앞세운 토트넘은 이후 쉴새 없이 공격을 시도했다. 그러나 웨스트햄의 일격에 와르르 무너졌다. 토트넘은 후반 20분 왼쪽 측면이 뚫린 뒤 상대 팀 마누엘 란시니에게 선취 결승 골을 내줬다. 중앙에 모여있던 수비수들이 우왕좌왕하는 사이 란시니를 놓쳤고, 그대로 골을 허용했다. 토트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무사 뎀벨레와 빈센트 얀선, 키런 트리피어를 차례대로 투입하며 경기를 뒤집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그러나 끝내 골을 터뜨리지 못했다. 토트넘은 0-1로 패해 리그 9연승을 마감했다. 아울러 1위 첼시와 승차도 4점 차로 유지됐다. 토트넘은 이날 패배로 프리미어리그 우승 가능성이 크게 떨어졌다. 토트넘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스터시티, 헐시티와 3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반면 첼시는 4경기가 남았다. 손흥민도 남은 3경기에서 득점을 추가해야 차범근의 대기록을 깰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유라 ‘한국 송환 불복’ 항소심 내달 8일 열린다

    정유라 ‘한국 송환 불복’ 항소심 내달 8일 열린다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덴마크 검찰의 한국 송환 결정에 반발해 제기한 ‘한국 송환 불복 소송’ 항소심이 내달 8일 열린다. 덴마크 검찰은 5일(현지시간) 트위터 발표를 통해 “덴마크 서부고등법원이 정씨 송환불복소송 항소심을 오는 6월 8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3월 17일 덴마크 검찰이 정 씨에 대해 한국송환을 결정하자 정 씨는 이에 이의를 제기, 올보르 지방법원에 송환 불복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지난달 19일 열린 1심에서 재판부는 검찰의 손을 들어줘 정 씨의 한국송환을 선고했고, 이에 정 씨는 당일 곧바로 덴마크 서부고등법원에 항소했다. 정 씨와 정 씨의 변호인인 마이클 율 에릭슨 변호사는 항소심에서 정씨는 한국의 특검이 제기한 혐의와 무관하다고 거듭 주장하고, 정 씨가 한국에 송환돼 구속되면 23개월 된 어린 아들을 돌봐줄 사람이 없다는 점을 내세워 ‘한국으로 송환하라’는 1심 선고에 대한 뒤집기를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덴마크 법조계 주변에서는 이미 1심에서 한국송환이 결정된 만큼 특별한 상황 변경이 없는 한 1심 법원의 결정을 뒤집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항소심에서도 한국송환 결정이 내려지면 정 씨는 대법원 상고를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대법원 심리가 열리기 위해선 사전심사위원회를 통과해야 한다. 그러나 송환 불복 소송의 경우 1, 2심 판결 결과가 같으면 대법원 상고심이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극히 드물다. 이에 따라 2심 판결 이후 정 씨가 한국송환을 받아들일지, 송환을 피하려고 ‘플랜B’를 강구할지 주목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간헐적 단식, 효과 있으나 중도 포기 가능성 커”(연구)

    “간헐적 단식, 효과 있으나 중도 포기 가능성 커”(연구)

    이틀마다 섭취 열량을 엄격히 제한하는 방식으로 국내에도 널리 알려진 한 인기 다이어트와 일반적인 열량 제한 다이어트의 체중 감량 효과를 비교한 연구 결과가 마침내 나왔다. 1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일리노이주립대 시카고캠퍼스의 영양학자 크리스타 바라디 교수팀이 비만 성인남녀 100명을 대상으로, 인기 다이어트와 일반적인 다이어트 방식의 효과를 비교하기 위해 1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를 담고 있는 연구논문을 미국의학협회(AMA)가 발행하는 학술지 ‘JAMA 내과학’ 최신호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우선 참가자들을 무작위로 세 그룹으로 분류했다. 첫 번째 그룹에는 ‘격일제 간헐 단식’을, 또 다른 그룹에는 ‘일반적인 열량 제한’ 다이어트를 하게 하고, 나머지 그룹은 식생활에 제한을 두지 않게 했다. 이번 연구에서 일반적인 열량 제한 다이어트는 하루 평균 열량 섭취량을 75% 수준으로 제한한 것이다. 또한 격일제 간헐 단식은 열량 섭취량을 하루는 25% 수준(점심에 남성은 600㎉, 여성 500㎉를 섭취), 다른 하루는 125% 수준으로 번갈아 제한하는 방식을 취했다. 이때 처음 3개월 동안은 참가자들이 다이어트 방식에 익숙해지는 것을 돕기 위해 음식을 제공했으며, 나머지 9개월 동안은 각 참가자가 직접 제한 식사를 계속하도록 요청했다. 또한 1년 내내 열량 섭취 기준과 영양 성분 표시에 관한 상담도 진행했다. 1년 뒤 체중 변화를 조사한 결과 ‘격일제 간헐 단식’을 실천한 그룹은 평균 6%, ‘일반적인 열량 제한’을 한 그룹은 평균적으로 5.3%의 체중 감량 효과를 봤다. 이는 “어떤 방법을 실천해도 효과는 거의 같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바라디 교수는 말했다. 다만, 참가자 중 다이어트를 중도에 포기한 사람의 비율은 ‘격일제 간헐 단식’을 행한 그룹은 38%로 ‘일반적인 열량 제한’ 그룹의 29%를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연구에 참여한 루이지애나주립대의 에릭 라부신 교수는 “어떻게 하면 계속할 수 있겠느냐는 것이 바로 다이어트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라면서 “원래는 격일제 간헐 단식을 더 쉽게 할 수 있으리라 예상했지만 그게 아니었다”고 말했다. 바라디 교수는 동료 연구자들과 함께 앞으로도 다양한 다이어트 방식을 더욱 장기간에 걸쳐 추적하는 연구도 진행할 계획이다. 그러면서도 “격일제 간헐 단식이나 일반적 열량 제한을 참가자가 자발적으로 선택하게 하면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는 견해를 보였다. 또한 “누구에게나 가장 적합한 다이어트 방식은 없다”고 강조했다. 격일제 간헐 단식은 두 시간마다 뭔가를 먹어야 기분이 풀리는 성향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바라디 교수는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바라디 교수는 당뇨병과 같은 지병이 있는 사람들에게 금식은 위험할 수 있어 식생활을 크게 바꿀 계획이라면 우선 의사와 상담하라고 권고했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에릭남 “억대 연봉 버리고 가수 선택… 방송 그만둘까 생각도”

    에릭남 “억대 연봉 버리고 가수 선택… 방송 그만둘까 생각도”

    O tvN ‘주말엔 숲으로’에 새롭게 합류한 가수 에릭남이 ‘욜로’(YOLO)의 매력에 푹 빠졌다. 3일(수) 저녁 8시 20분, O tvN과 tvN에서 동시 방송하는 ‘주말엔 숲으로’에서 가수 에릭남의 첫 욜로 라이프가 펼쳐진다. 주상욱, 김용만과 함께 새로운 욜로족을 찾아 떠난 에릭남은 특유의 서글서글한 성격과 친근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날 방송에서 에릭남은 억대 연봉의 보장된 미래를 버리고 가수의 길을 선택했지만, 바쁜 일상에 지쳐 “방송을 그만둘까도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새롭게 도전하자는 마음을 먹고 ‘주말엔 숲으로’에 출연하게 됐다”면서 “나에게 정말 필요한 방송”이라고 밝혀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고. 주상욱, 김용만 또한 에릭남의 가식 없는 모습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많이 갖고 있는 좋은 동생을 만난 것 같다”며 흐뭇해 해 세 사람이 만들어낼 케미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날 주인공은 양평에서 사람 냄새 나는 따뜻한 공동체 생활을 누리고 있는 여섯 가족이다. 어른, 아이 모두 합쳐 30명이 모여 사는 이곳에서는 공동 육아, 재능 기부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함께 소통하며 이웃 간의 끈끈한 정을 나누고 있다. “혼자 하면 ‘YOLO’지만 같이 하면 ‘WOLO’가 된다”는 이들은 “도시에서는 외로움을 많이 느꼈지만, 이 곳에서는 함께 걸어가는 사람들이 있어서 행복하다”고 털어놓아 세 남자들의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었다는 후문. 특히 에릭남은 남다른 친화력으로 욜로족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더한다. 욜로 공동체의 배려하는 삶에 “감동적이다”를 연발하며 순수함을 드러내는가 하면, 본인의 셰어 하우스 경험담을 이야기하며 공동체의 일상을 진정성 있게 이해하려고 하는 등 욜로족과의 대화 내내 편안한 분위기를 이끌어 시청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 예정이다. 에릭남의 욜로라이프는 오늘(3일) 저녁 8시 20분 O tv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O tvN ‘주말엔 숲으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승환, 시즌 첫 패전…밀워키전 연장 10회초 3점 홈런 허용

    오승환, 시즌 첫 패전…밀워키전 연장 10회초 3점 홈런 허용

    ‘끝판 대장’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올 시즌 첫 패전을 기록했다. 오승환의 연속 경기 무실점 행진도 6경기에서 멈췄다.오승환은 2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홈경기에 4-4로 맞선 9회초 등판해 1과 3분의 2이닝 동안 2피안타(1피홈런) 2탈삼진 1볼넷(고의4구) 3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지난달 19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 이후 최근 6경기 실점하지 않은 오승환은 7경기 만에 실점했다. 다만 비자책 실점으로 오승환의 평균자책점은 4.50에서 3.95로 내려갔다. 팀은 5-7로 패했고, 이날 경기 결승점을 내준 오승환은 이번 시즌 첫 패전(1승 6세이브)을 기록했다. 세인트루이스는 2-4로 끌려가던 8회말 제드 저코의 솔로포와 콜튼 웡의 내야 안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벤치에서는 세이브 상황이 아님에도 승기를 굳히기 위해 오승환을 마운드에 세웠다. 지난달 30일 뉴욕 양키스전 이후 이틀 만에 마운드에 등장한 오승환은 가볍게 9회초를 마쳤다. 선두타자 매니 피냐에게 슬라이더를 던져 내야 뜬공을 유도한 오승환은 헤수스 아귈라를 상대로 슬라이더 3개를 연달아 던져 3구 삼진을 낚았다. 오승환은 케언 브록스턴에게 중견수 앞 안타를 내줬지만, 오를란도 아르시아를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해 3번째 아웃카운트를 잡았다. 9회말 팀 무득점으로 오승환은 10회초에도 등판했다. 하지만 팀 동료의 실책으로 무너졌다. 오승환은 첫 타자 에르난 페레스를 2루수 실책으로 1루에 내보냈다. 2루수 웡이 평범한 정면 타구를 한 차례 놓쳤고, 다시 1루에 악송구했다. 조너선 빌라의 희생 번트로 에릭 테임즈 앞에서 1사 2루가 되자, 세인트루이스 벤치에서는 고의4구를 지시했다. 올해부터 바뀐 규정에 따라 투구 없이 테임즈를 1루에 보낸 오승환은 도밍고 산타나에게 삼진을 뽑았다. 그러나 볼카운트 1볼 2스트라이크에서 트래비스 쇼에게 던진 몸쪽 낮은 슬라이더가 홈런으로 이어졌다. 이번 시즌 3번째 홈런 허용이다. 오승환은 4-7로 뒤진 10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미겔 소콜로비치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한편, 밀워키 테임즈는 4타수 1안타(2루타) 1볼넷 1타점 1득점으로 멀티출루(한 경기 2출루 이상) 활약을 펼쳤다. 타율은 0.341(88타수 30안타)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국서 ‘테임즈 응원가’ 화제···밀워키 “홈구장서 듣게 될 것”

    미국서 ‘테임즈 응원가’ 화제···밀워키 “홈구장서 듣게 될 것”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에릭 테임즈(31·밀워키 브루어스)의 국내 NC 다이노스 시절 응원가가 미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소속 구단인 밀워키는 홈구장인 밀러파크에서 이 노래를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밀워키 구단은 30일(한국시간) 테임즈의 NC 응원가를 들은 밀워키 선수들의 반응을 영상으로 담아 구단 계정의 트위터에 공개했다. 영상에는 젯 밴디, 도밍고 산타나, 지미 넬슨, 키온 브록스턴 등 밀워키 선수들은 ‘에릭, 테임즈 날려라∼’로 시작하는 테임즈의 NC 응원가를 듣고 따라부르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밀워키 구단은 트위터를 통해 “이 노래는 온종일 당신 머릿속에 맴돌 것”이라면서 “밀러파크에서도 이 노래를 듣게 될 것”이라고 덧붙여 야구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미 메이저리그에는 선수별로 타석에 들어설 때 나오는 등장곡은 있지만 응원곡은 따로 없다. ‘폭스스포츠’ 등 스포츠 매체들은 한국에 ‘테임즈 응원가’가 있다고 전하면서 “밀워키 동료들도 이 응원가의 맛을 봤다”, “한 번만 들어도 머리에서 떠나지 않을 노래”라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테임즈는 2014년~지난해 국내 프로야구 NC 구단 소속으로활약하다가 지난해 11월 밀워키 구단과 계약을 맺었다. KBO리그에서3년 통산 타율 0.349, 124홈런, 382타점 등 뛰어난 성적을 거둔 테임즈는 메이저리그에 복귀하고서도 홈런 공동선두(11홈런·29일 기준)에 오르는 등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출처 : 유튜브 ‘프로야구 응원가’)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 책속 이미지] 티셔츠, 세상 향해 외치는 나만의 확성기

    [그 책속 이미지] 티셔츠, 세상 향해 외치는 나만의 확성기

    1000개의 티셔츠 행동을 프린트하다/라파엘 오르시니 지음/정지인 옮김/동녘/252쪽/1만 8800원흰색 ‘티셔츠’는 거리의 캔버스다. 집회 현장에서는 단순한 옷이 아니라 그 자체가 ‘깃발’이다. 흰색 면티에 로고, 글, 이미지를 새겨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낸 ‘프린트 티셔츠’는 20세기의 유산이자, 21세기에도 다양한 패션과 문화 현상으로 변주되는 ‘핫’한 아이템이다. 전 세계적으로 복제되며 불멸의 아이콘이 된 체 게바라 이미지부터 반전, 평화, 성평등, 동물권 보장, 희생자 추모 등 각종 메시지는 시대상을 상징하는 언어로 소비된다. 지난해 프랑스에서 출간된 이 책은 전 세계에서 사랑받은 티셔츠 1000장의 디자인과 그에 얽힌 이야기를 담은 ‘티셔츠의 미시사’다. 왼쪽은 미국 프로농구 스타 코비 브라이언트가 2014년 뉴욕 경찰의 난폭한 체포 행위로 숨진 비무장 흑인 에릭 가너의 죽음에 항의하는 티셔츠를 입고 있는 장면. 검정 면티에 새겨진 ‘숨을 못 쉬겠어’(I CAN’T BREATHE)는 가너가 남긴 마지막 말이다. 오른쪽은 유머스러운 문구가 쓰인 국내 티셔츠. 주로 반어법과 자기 비하, 유행어가 새겨진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LA 시청 외벽에서 재연된 ‘라라랜드’ 명장면

    LA 시청 외벽에서 재연된 ‘라라랜드’ 명장면

    영화 ‘라라랜드’의 명장면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시청 건물에서 재연됐다. 지난 25일(현지시간) LA타임즈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는 이날 영화 ‘라라랜드’를 기념하는 ‘라라랜드 데이’를 선포했다. ‘라라랜드 데이’ 기념행사에는 주연 라이언 고슬링과 엠마 스톤은 보이지 않았지만, 감독 데이미언 셔젤 감독과 제작자 조던 호로위츠 등 영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이날 화제가 된 것은 시청 건물에서 펼쳐진 고공 공연이었다. 드레스와 정장을 입은 반달루프 공연팀은 줄 하나에 의지한 채 시청 건물 벽면을 타고 ‘라라랜드’ 속 장면을 재연했다. 아찔한 높이에도 화려한 기술들이 펼쳐지자 시민들은 박수와 함께 환호성을 터트렸다. 에릭 가세티 LA 시장은 피아노로 직접 영화 주제곡 ‘시티 오브 스타스(City of Stars)’를 연주하며 이목을 끌기도 했다. 한편 ‘라라랜드’는 LA의 별칭이면서 그리피스 공원과 천문대, 라이트 하우스 카페 등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로맨스 뮤지컬 영화다.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감독상, 여우주연상 등 6개 부문을 수상했다. 영상=nstonlinetv/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포토] 토트넘, C.팰리스에 1-0 승리··· 에릭센 결승골

    [포토] 토트넘, C.팰리스에 1-0 승리··· 에릭센 결승골

    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크리스탈 팰리스와 토트넘 홋스퍼의 경기에서 결승골 득점에 성공한 토트넘의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날 토트넘은 크리스탈 팰리스에 1-0으로 승리했다. 2017-04-27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릭, 나혜미와 결혼 발표 후 첫 심경 “첫 열애설 당시 부인한 이유는…”

    에릭, 나혜미와 결혼 발표 후 첫 심경 “첫 열애설 당시 부인한 이유는…”

    그룹 신화 에릭이 예비신부 나혜미와의 열애와 결혼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에릭은 신화의 팬클럽 ‘신화창조’ 공식 팬카페에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직접 나혜미와의 열애,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해당 글에서 에릭은 “그녀(나혜미)와는 5년 가까이 만나고 있다. 그동안 많이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 했다”며 “첫 열애설 기사 당시 서로 헤어져 있을 무렵이었기에 서로를 보호해주자는 차원에서 헤어진 연인이라고 표현하지 않고 선후배라고 말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 이후 열애설은 사진도 사진이지만 실제로 사귀고 있을 때라 솔직히 인정했다”고 덧붙였다. 상견례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날은 잡았지만 아직 상견례는 하지 못했다”며 “청첩장 역시 한달 전에 돌리는 것이기에 아직 양쪽 모두에 돌리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에릭은 “많이 부족한 사람인지라 그 와중에서도 끝까지 응원해주시고 걱정하신 분들께 진심으로 애정어린 감사를 드린다”며 “20주년 성과도 중요하지만 20주년 이상 갈 수 있는 발판으로 재도약의 계기를 함께 만들자”고 전했다. 한편 에릭은 오는 7월 1일, 5년간 교제한 나혜미와 서울 한 교회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LA ‘라라랜드 데이’ 선포 행사…시장, 주제곡 직접 피아노 연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시가 25일(현지시간) LA를 배경으로 한 영화 ‘라라랜드(La La land) 데이’ 선포 행사를 열었다고 LA타임스가 이날 보도했다. 에릭 가세티 LA시장은 라라랜드 데이를 정하는 행사에 나와 영화 주제곡 ‘시티 오브 스타스’(City of Stars)를 피아노로 직접 연주했다. 행사에는 지난 2월 아카데미 최연소 감독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린 데이미언 셔젤 감독과 제작자 조던 호로위츠 등이 참석해 영화 흥행에 기여한 LA시의 협력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두 주인공인 라이언 고슬링과 엠마 스톤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호로위츠는 “LA는 믿을 수 없는 방법으로 그들의 팔을 열어 이 영화를 안았다”면서 “그 덕분에 영화는 특별한 마법을 얻었고 그 중심에 이 도시가 있었다”고 말했다. 지난해 개봉된 영화 ‘라라랜드’는 주된 배경을 LA로 삼은 로맨스 뮤지컬 영화로 라라랜드는 LA의 별칭이다. 전 세계적으로 흥행 돌풍을 일으킨 라라랜드는 올해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감독상, 여우주연상 등 6개 부문을 거머쥐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하프타임]

    테임즈 투런 홈런…시즌 11호 에릭 테임즈(31·밀워키)가 26일(한국시각)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신시내티와의 경기에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7-0으로 앞선 6회말 무사 1루에서 상대 우완 불펜 로버트 스티븐슨의 시속 148㎞ 직구를 받아쳐 오른쪽 담을 넘어가는 투런 아치를 그렸다. 테임즈는 홈런 11개로 이미 구단 4월 최다 기록을 썼다. 亞챔스리그 일본전서 욱일기 압수 프로축구 수원 구단은 지난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예선 G조 5차전 킥오프 전 경기감독관과 협의해 가와사키(일본)의 서포터스석에 내걸린 일본 제국주의의 상징 ‘욱일기’를 압수했다. 수원 서포터들의 항의를 받은 가와사키 서포터스 리더는 곧바로 사과했다. 안전사고에 대비해 경찰까지 출동했다. 평창 홍보관 관람객 10만명 돌파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26일 강원 강릉시 초당동 홍보체험관을 찾은 10만 번째, 9만 9999번째, 10만 1번째 관람객에게 올림픽 입장권과 마스코트 인형, 배지 세트를 기념품으로 증정했다고 밝혔다. 홍보체험관은 지난해 1월 중고 컨테이너를 재활용해 제작됐다.
  • LA시장 ‘라라랜드 데이’ 선포에 깜짝 선물

    LA시장 ‘라라랜드 데이’ 선포에 깜짝 선물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LA) 시가 25일(현지시간) ‘라라랜드(La La land) 데이’ 선포했다. 에릭 가세티 LA 시장은 행사장에 직접 나와 피아노로 직접 영화 주제곡 ‘시티 오브 스타스(City of Stars)’를 연주했다고 미 일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는 보도했다.지난해 개봉되어 국내에서도 크게 흥행한 영화 ‘라라랜드’는 LA의 별칭이며 주된 배경을 LA로 삼은 로맨스 뮤지컬 영화로 올해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감독상, 여우주연상 등 6개 부문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 영화의 두 주인공인 라이언 고슬링과 엠마 스톤은 모습을 보이지 않았지만, 아카데미 최연소 감독상 수상자가 된 데이미언 셔젤 감독과 제작자 조던 호로위츠 등이 나와 영화 흥행에 기여한 ‘LA시의 협력’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호로위츠는 “LA는 믿을 수 없는 방법으로 그들의 팔을 열어 이 영화를 안았다”면서 “그로 인해 영화는 특별한 마법을 얻었고 그 중심에 이 도시가 있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야구] 최정 ‘홈런 시계’ 두 배 빨라졌다

    [프로야구] 최정 ‘홈런 시계’ 두 배 빨라졌다

    “이번에는 걸어 들어오겠습니다”. 마지막 타석을 앞둔 최정(30·SK 와이번스)은 김성갑 수석코치에게 ‘홈런’을 예고했다. 그리고 예언은 현실이 됐다.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앞서 4타수 무안타에 그쳤던 최정은 7-3으로 앞선 9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 다섯 번째 타석에 들어서 상대 우완 고우석의 시속 147㎞ 직구를 받아쳐 좌중간 담을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올 시즌 자신의 열 번째 홈런이다. 2017년 KBO리그에서 가장 먼저 10홈런 고지를 밟은 최정은 역대 여섯 번째 12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기록도 달성했다. 최정에 앞서 이 기록에 도달한 타자는 장종훈 롯데 자이언츠 코치, 양준혁 MBC 스포츠해설위원, 박경완 SK 코치, 이승엽(삼성 라이온즈), 김태균(한화 이글스) 등 5명뿐이다. 모두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타자다. 경기 뒤 최정은 “정말 대단한 선배님들이다. 한두 시즌이 아닌 현역 내내 꾸준한 활약을 펼치신 분들”이라며 “그분들과 같은 기록을 세워 영광이다. 나도 꾸준히, 기복 없이 오랜 기간 선수로 뛰고 싶다”고 말했다. 올해 최정의 홈런 시계는 매우 빠르게 돈다. 21경기 만에 10홈런을 채웠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5개의 아치를 그렸다. 2016년 40홈런을 치며 에릭 테임즈(당시 NC 다이노스, 현 밀워키 브루어스)와 홈런 공동 1위를 차지한 걸 떠올리면 올해 더 많은 홈런을 기대하게 한다. 최정은 “원래 나는 시즌 초에 부진한 유형의 타자다. 올해는 시즌 초에 홈런이 많이 나오지만 그만큼 시즌 중간에 고비가 올 것”이라며 “40홈런을 쳐 봤으니 그 정도 수준의 홈런은 치고 싶다. 하지만 홈런을 너무 욕심내지는 않겠다”고 말했다. 마침 이날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테임즈도 10호 홈런을 쳤다. 최정은 “세계 최고 리그에서 뛰는 테임즈와 비교가 되겠느냐”고 손사래를 치면서도 “KBO리그에서 뛴 선수가 메이저리그에서도 홈런 경쟁을 하는 걸 보며 뿌듯한 기분이 들기는 한다”고 웃었다. SK는 최정을 필두로 앞뒤 타순의 한동민(7홈런)과 김동엽(6홈런)도 홈런을 쓸어 담아 팀 홈런 37개로 이 부문 압도적인 1위를 달렸다. 최정은 “두 후배가 나보다 힘이 좋다. 힘에서는 내가 상대가 되지 않는다”면서도 “그래도 동민이와 동엽이에게 밀리지 않으려고 한다. 좋은 자극이 된다”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MLB] ‘오, 5S’… 오승환, 일주일 새 5연속 세이브

    ‘끝판왕’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이 시즌 초반의 부진을 극복하고 5경기 연속 세이브를 이어갔다. 오승환은 24일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밀워키전 6-3으로 앞선 9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등판, 1이닝을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아 팀 승리를 지켰다. 승계 주자를 홈으로 들여보내긴 했지만 자책점으로 기록되진 않았다. 이로써 오승환은 지난 18일 피츠버그전에서 뒤늦게 첫 세이브를 수확한 뒤 일주일도 안 돼 5경기 연속 세이브를 쌓았다. 오승환은 KBO리그 NC에서 뛰다 빅리그에 진출한 에릭 테임즈와 시즌 두 번째 맞대결을 펼치기도 했다. 1사 1·3루 위기에서 만난 테임즈를 공 5개 만에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지난 22일 첫 대결에 이어 두 차례 연속 삼진 판정승이다. 이로써 오승환은 시즌 초반의 부진을 어느 정도 극복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일 시카고 컵스전 첫 등판 이후 세 경기 연속 실점으로 불안했고 20일에는 팀의 ‘전직 마무리’인 트레버 로젠탈이 마무리 투수로 나서 위기설이 돌기도 했지만 원래의 모습을 되찾았다. 한때 16.20까지 치솟았던 평균자책점도 어느덧 5.59까지 끌어내렸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오승환 시즌 5세이브…위기서 테임즈 삼진 잡고 마무리

    오승환 시즌 5세이브…위기서 테임즈 삼진 잡고 마무리

    ‘끝판 대장’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점점 제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 오승환은 돌직구를 앞세워 시즌 5세이브째를 기록했다. 오승환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방문 경기에 팀이 6-3으로 앞선 9회말 무사 1루에서 구원 등판해 1이닝을 1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승리를 지켰다. 18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전에서 시즌 첫 세이브를 거둔 오승환은 5경기 연속 세이브에 성공하며 평균자책점을 6.23에서 5.59까지 낮췄다. 세인트루이스는 4-2로 앞서가다 8회초 2점을 보태 6-2로 달아나며 불펜에서 대기하던 오승환도 잠시 숨을 고를 시간을 얻었다. 4점 차 리드에서 세인트루이스는 9회말 조너선 브록스턴을 올렸지만, 매니 피냐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하면서 다시 오승환은 몸을 풀기 시작했다. 이어 키온 브록스턴까지 유격수 실책으로 1루를 밟아 세이브 요건이 갖춰졌고, 세인트루이스 벤치에서는 곧바로 오승환을 올렸다. 3경기 연속 등판한 오승환은 첫 타자 에르난 페레스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잠시 피로감을 드러냈다. 무사 1,2루 위기에서 도밍고 산타나를 공 4개로 루킹 삼진 처리한 오승환은 조너선 빌라에게 우익수 쪽 안타를 맞고 6-4로 2점 차까지 쫓기게 됐다. 1사 1,3루 추가실점 위기에서 오승환은 KBO리그 출신 강타자 에릭 테임즈와 마주했다. 이틀 전 테임즈를 삼진 처리하며 세이브에 성공했던 오승환은 이번에도 5구 대결 끝에 바깥쪽 낮은 코스에 들어오는 시속 149㎞ 직구로 삼진을 뽑았다. 이어 라이언 브론을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오승환은 이날 경기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았다. 6-4로 승리한 세인트루이스는 3연승을 달리며 시즌 9승 10패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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