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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대女 시험 계속 떨어지자 택한 방법이…

    대입 수험생과 마찬가지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한국사는 꼭 넘어야 할 벽이다. 암기해야 할 내용이 많아 어렵게 느껴지지만, 완벽하게 준비하지 않으면 ‘2% 부족’의 고배를 마셔야 하기 때문이다. 그동안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자주 출제됐던 부분을 정리하고, 지난해 7급 필기시험 한국사 과목에서 100점 만점을 맞은 합격자의 조언을 듣는다. 우선 5급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응시 전까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급 이상(고급) 성적을 미리 받아 놓아야 한다. 검정시험 성적표가 있어야 5급 시험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검정시험은 연중 네 차례 시행된다. 올해 첫 시험(제22회)은 오는 25일 전국 52개 지역에서 치러진다. 결과는 다음 달 11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누리집(historyexa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용기 에듀윌 강사는 “한국사 기출 문제를 분석했을 때 이번 시험에서도 수험생들에게 물어볼 주제는 어느 정도 정해져 있다”면서 “고급 문제의 경우 50문제 중 전·근대 시기 관련 문제는 30개, 근대 이후의 문제는 20개 정도의 비율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 강사는 선사시대 내용에서는 구석기·신석기·청동기·철기 시대 구분하기, 단군신화 및 8조법금 분석, 고조선 발달사 등이 주로 다뤄진다고 설명했다. 삼국시대는 6가야 연맹과 금관가야, 대가야 비교, 고구려·백제·신라 발전사, 임나일본부설 비판, 신라의 왕호 변천사, 수도·중심지 이동, 통일신라와 발해의 중앙행정 조직 등이 자주 등장한다. 고려시대의 경우 호족 정책, 지배세력의 변천사, 무신집권기 정치·경제·사회상, 공민왕의 개혁 정치, 대외 관계, 서경 천도 운동 등이 출제될 가능성이 높다. 삼국시대만큼이나 숙지해야 할 내용이 많은 조선시대에는 세종과 성종의 편찬사업, 고려와 조선의 지방행정 조직 비교, 성균관·서원·향교·서당 등의 구분, 붕당정치, 인조반정 이후 친명배금 정책과 광해군의 중립정치 비교, 영조와 정조의 개혁 정책, 세도정치 등이 수차례 활용됐다. 근대기에서는 흥선대원군의 개혁, 병인양요와 신미양요의 비교, 강화도 조약, 임오군란과 갑신정변, 동학농민운동의 전개 과정, 독립협회와 만민공동회 등의 출제 빈도가 높다. 일제강점기는 시기별 일제 통치·경제 정책, 3·1운동과 6·10만세운동, 항일운동 간 비교, 임시정부 활동, 중일전쟁 이후 광복군·의용군 활동 등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 현대사에서는 모스크바 3상 회의, 정부 수립 과정, 6·25전쟁, 4·19혁명 및 5·16 군사정변, 유신 체제와 신군부 등장, 광주민주화운동과 더불어 6·10항쟁, 7·4 남북공동성명과 관련된 지식을 학습해야 한다는 것이다. 박아영(28·여·일반행정직)씨는 지난해 시험 한국사 과목에서 만점을 받았다. 하지만 그 전 시험에서는 15점을 받고 크게 낙심한 바 있다. 박씨는 “2010년 생애 첫 공무원 시험에서 한국사 점수가 15점이었다”면서 “비록 시험 준비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치른 것이라고 하지만 성적이 너무 나빠서 내가 우리나라 국민이 맞나 하는 생각도 했다”면서 웃었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면서 영어 다음으로 힘들었던 과목이었을 만큼 한국사가 번번이 발목을 잡았다”고 말하는 그가 만점을 받은 비결은 ‘많는 푸는 것보다 제대로 이해하는 것’에 있었다. 박씨는 처음 한국사를 공부할 때 주변에서 추천하는 학습법을 그대로 따랐다. 요약 노트를 만들 시간에 기본서를 한 번이라도 더 읽고 기출 문제를 많이 풀어 보라는 게 주위의 조언이었다. 2년 동안 같은 방법으로 공부했지만 점수는 늘 70~80점에 머물렀다. 변화가 필요했다. 그는 기본서를 바꾸는 일부터 시작했다. 박씨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으로 주제가 나뉜 가운데 역사적 사실이 시대별로 기술된 기본서를 골랐다”면서 “시간 순으로 적힌 책이 한국사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리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시험을 앞두고 15차례 이상 반복해 기본서를 정독했다. 또 법원직·경찰직·소방직 공무원 시험 등에 출제된 한국사 기출 문제도 풀어 보면서 나름의 정리 작업을 병행했다. “문제를 풀면서 확실히 이해한 지문과 그렇지 않은 지문, 헷갈리기 쉬운 지문과 주의해야 할 지문을 따로 표시한 뒤 엑셀 파일로 정리했다”는 박씨는 “문제를 많이 푸는 일도 좋지만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고 푸는 일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수험생활 3년차에 비로소 깨달았다”고 덧붙였다. 암기가 필요한 내용을 골라 공책에 담았다. 또 암기 내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른바 ‘연표식 정리’를 활용했다. 그는 “역사적 사건들을 먼저 세기별로 크게 분류한 뒤 몇몇 주요 사건이 발생한 연도를 외우면서 공부했다”면서 “역사 흐름을 알면 어떤 사건이 언제 일어났는지 정확히 몰라도 문제를 풀 수 있지만 제한된 시간 안에 답을 빨리 찾으려면 주요 사건의 발생 연도는 암기하는 게 편하다”고 했다. 박씨는 네 차례 도전 끝에 공직에 진출했다. 그는 한국사 점수를 높이려 노력했던 경험을 떠올리며 “제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방법을 찾아내는 공무원이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놀면서 배우는 분당·성남 키즈카페 ‘야탑 에그빌’

    놀면서 배우는 분당·성남 키즈카페 ‘야탑 에그빌’

    ‘키즈테마파크’. 간혹 아이 맡길 곳이 필요해 들렀던 키즈카페와는 분명 차원이 다른 이름 같다. 테마파크라 하면 규모도 크고, 놀 것도 많고, 말 그대로 ‘테마’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놀이공간이 과연 테마파크로 불릴 만한 요건을 갖출 수가 있는 것일까? 이는 ‘키즈테마파크’라는 이름을 듣고 떠올린 학부모들의 공통된 생각이다. 여기엔 기대나 관심보다 우려가 담겨 있다. 이름에 맞는, 실제로도 그러한 놀이공간이 있으면 좋겠지만 ‘그럴 수 없을 것’이라는 편견이 더 지배적인 까닭이다. 그런데 최근 분당, 야탑, 죽전, 판교를 아우르는 성남시의 중심에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킬 만한 대규모 키즈테마파크가 들어서 화제다. 500평 규모의 대형 공간은 물론, 해외 직수입한 특별한 놀거리와 교구를 비롯해, 아동의 행동발달을 고려한 11개 테마까지 갖췄다. 이름하야 그곳은 신개념 키즈테마파크 ‘에그빌(대표 동성원, www.eggvill.co.kr)’이다. 글로벌 영업마케팅을 담당하는 큰숲에듀가 야심차게 선보인 에그빌은 동성원 대표의 교육철학을 담고 있다. 동 대표는 “암기와 주입을 요구하는 학문 중심의 교육 문화를 바꾸고 놀이와 교육을 접목시킨 창의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며 “에그빌이 목표로 하는 각종 체험교육은 누리과정 5개 영역을 골고루 발달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에그빌은 누리과정 5개 영역인 신체운동 및 건강영역, 자연탐구영역, 예술경험영역, 의사소통영역, 사회관계영역을 토대로 놀이공간을 마련했다. ▲자신이 만든 작품을 영상으로 띄우는 상상디지아트 ▲공을 갖고 놀면서 숫자를 익히는 볼그라운드 ▲해외 최신 놀이기구들을 모아 놓은 에그빌 놀이터 ▲영아의 성장발달을 돕는 영아존 ▲각종 이벤트와 교육 관련 강의가 진행되는 이벤트/강좌존 ▲파티와 심리상담이 진행되는 힐링존 ▲방송국•아트•미술•동물병원 체험이 가능한 체험교육존 ▲발표 및 공연 등을 선보일 수 있는 에그빌극장 등 다채로운 공간들이 이에 속한다. 이 중 단연 눈에 띄는 것은 발표나 공연을 할 수 있는 ‘에그빌극장’이다. 에그빌극장에서는 원어민 강사들의 율동(댄스), 마술공연, 뮤지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에그빌은 특히 강좌 부분을 특성화한 키즈테마파크로 거듭나기 위해 ‘이벤트/강좌존’도 마련했다. 이곳에서는 부모 강좌, 아이 강좌는 물론, 부모와 아이가 함께할 수 있는 강좌도 진행되며, 전문가를 초빙해 성교육, 진로, 진학 등의 교육 관련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에그빌은 해외에서 직수입한 최신식의 놀이기구 및 교구들을 갖추고 있으며, 매월 1회씩 대규모 정기소독으로 청결을 유지한다. 테마파크 내 이탈리안레스토랑 ‘보니시모’를 함께 오픈해 부모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 것도 눈길을 끈다. 현재 에그빌은 오픈 기념으로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큰숲에듀는 이번에 오픈한 에그빌 1호점(야탑점) 외에도 각 지역에 프랜차이즈 지점을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맞이 산행 1번지 강원 태백산

    해맞이 산행 1번지 강원 태백산

    새해가 코앞이다. 저마다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의식을 준비할 때다. 이처럼 송구영신의 의식을 치르기 적합한 장소를 고를 때, 대개는 ‘첫 번째’란 상징성에 방점을 두기 마련이다. 일반적인 여정과 달리 새로운 한 해의 결의를 다지는 의미가 크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강원 태백은 나라 안 첫손에 꼽히는 신년 여행지다. 한강과 낙동강이 맨 처음 솟구치는 곳이 태백의 검룡소와 황지연못이다. 그 둘을 잇는 트레킹 코스도 최근 조성됐다. 여기에 나라 안 으뜸가는 일출 산행지인 태백산도 있다. 여기서 뭐가 더 필요할까. 태백에 새 탐방로가 생겼다. 양대강 발원지 탐방길이다. 한강 발원지인 검룡소와 낙동강 발원지인 황지연못을 잇는 길이다. 나라를 대표하는 두 강의 발원지에 대한 상징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조성됐다. 이달 초 공개됐으니, 발 디딘 이가 거의 없는 ‘따끈따끈한’ 길이다. 거리는 약 18㎞. 무려 8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는 코스다. 길은 낙동정맥 구간과 백두대간 구간으로 나뉜다. 삼수령이 기준이다. 오십천과 낙동강, 한강 등 세 곳으로 각각 물줄기를 보내는 고개다. 삼수령을 중심으로 동쪽으로는 낙동정맥 구간, 서쪽으로는 백두대간 구간이다. 낙동정맥 구간은 태백시내 중심의 황지연못에서 작은 피재에 이르는 길이다. 거리는 약 9.5㎞. 4시간 30분쯤 소요된다. 백두대간 구간은 작은 피재에서 검룡소까지다. 8.5㎞에 4시간 정도 걸린다. 각각의 구간을 나눠 걸을 수도 있다. 한 구간만 걷겠다면 백두대간 구간을 권한다. 매봉산과 바람의 언덕(풍력발전단지), 수아밭령 등 태백의 명소들을 두루 꿰고 있다. 황지연못은 낙동강 물길 1300리가 시작되는 곳이다. 백두대간에서 흘러내린 여러 갈래의 물줄기들이 땅속을 흐르다 황지연못에서 합쳐져 솟구친다. 규모는 작아도 하루 5000t이 넘는 물을 쏟아낸다. 황지연못을 나선 물줄기는 구문소를 지나 경상도 내륙을 관통한 뒤 부산에서 남해와 만난다. 탐방로 중간쯤의 삼수령(피재·935m)은 백두대간과 낙동정맥이 만나는 곳이다. 두 산줄기는 ‘Y’자 형태로 합쳐져 세 계곡을 이루는데, 삼수령(피재)은 이 세 계곡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다. 삼수령에 떨어진 빗방울은 세 개로 나뉘어 각기 다른 경로로 흘러내린다. 그러다 계곡 어디선가 솟거나 내를 이루어 강줄기의 원류가 된다. 그게 금대봉 기슭의 검룡소, 태백시내의 황지, 그리고 삼척과 경계를 이룬 통리협곡의 미인폭포(오십천)다. 삼수령 바로 위는 매봉산(1303m)이다. 풍력발전단지가 조성돼 ‘바람의 언덕’이라고도 불린다. 풍력발전기 아래는 고랭지 채소밭이다. 면적이 110만㎡(약 34만평)에 이른다. 눈 덮인 채소밭 풍경이 독특하다. 스트라이프 무늬를 닮은 밭고랑이 끝없이 이어지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탐방로의 들머리 노릇을 하는 검룡소는 하루 2000t의 지하수가 솟구치는 곳이다. 석회암반을 뚫고 나온 물은 주변 바위를 깎으며 흐르다 20여m에 이르는 계단식 폭포를 만들었다. 그 형태가 꾸물대는 용을 닮았다 해서 검룡소다. 금대봉엔 제당굼샘, 고목나무샘 등 물이 솟는 곳이 많다. 이 물은 지하로 스몄다가 검룡소에서 합류돼 다시 분출한다고 한다. 연중 9℃를 유지하는 검룡소의 물은 골지천, 조양강, 동강 등으로 이름을 달리하며 흐르다 여주, 서울 등을 지나 서해로 들어간다. 검룡소까지는 주차장에서 20여분 정도 걸어야 한다. 길이 완만하고 아름다워 산책하기 좋다. 신년 산행이 목적인 이들에겐 양대강 발원지 탐방길이 다소 밋밋할 수 있다. 태백산맥의 준봉들 너머로 해가 떠오르는 장면과 마주하려면 의당 태백산을 찾아야 한다. 나라 안 첫손에 꼽히는 일출 명산인 만큼 태백산을 새해 첫 산행 목적지로 삼는 이들도 많다. 태백산 설경은 역설적이다. 바람이 세찰수록 눈꽃은 더욱 영롱해진다. 왜 그런가. 평지에서 바람은 눈을 날린다. 폭설이 내려도 바람 몇 번 불면 금세 사라진다. 산정에선 다르다. 세찬 바람에 실린 눈이 주목의 앙상한 가지와 등걸에 부딪치며 찰떡같이 달라붙는다. 밤새 그 과정을 되풀이하고 나면 이튿날 아침 칼날 같은 눈꽃이 만들어진다. 태백의 추위는 남다르다. 어지간한 방한 장비쯤은 손바닥 뒤집듯 쉽게 뚫는다. 태백산 정상은 더하다. 예컨대 들머리인 유일사 주차장의 온도계가 영하 10도를 찍고 있다면 산정은 영하 20도 아래로 곤두박질치기 일쑤다. 여기에 칼바람도 줄기차게 불어댄다. 이런 맹추위에 무릎 꿇지 않으려면 방한 장비를 꼼꼼하게 챙겨야 한다. 몸 상태도 중요하다. 추위에 맞설 온전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고 판단되면 과감히 산행을 포기해야 한다. 냉엄한 산이지만 준비된 사람에겐 더없이 황홀한 순간을 내준다. 특히 해돋이 장면이 압권이다. 일출 시간에 가까워질수록 풍경은 수시로 변한다. 미명에 파란 빛 감돌았던 흰눈은 햇살이 번지며 연분홍빛으로 물들어 간다. 하늘빛은 더 곱다. 그 아래로 태백의 준령들이 물결치듯 흐른다. ‘뽀샵’ 따위는 결코 범접할 수 없는 빛의 향연이다. 자녀들과 함께 여행에 나섰다면 365세이프타운을 둘러보는 게 좋다. ‘안전’을 주제로 놀이와 교육을 겸하는 국내 최대 에듀테인먼트 시설이다. 365세이프타운은 크게 세 구역으로 나뉜다. 장성지구 한국청소년안전체험관은 3D, 4D의 영상과 라이더형 시뮬레이터를 타고 산불, 설해, 지진, 풍수해, 대테러 등 다양한 재난을 체험할 수 있다. 대습격 곤충관 등 이색 체험시설도 포함됐다. 중앙지구 챌린지 월드는 야외체험시설이 핵심이다. 유격장을 연상시키는 트리트랙, 지프라인 등을 타고 스스로의 한계에 도전해 볼 수 있다. 철암지구 강원도 소방학교에선 심폐소생술, 화재현장 탈출 등 위기극복 기술을 배운다. 현직 소방공무원이 강사로 나선다. 특히 실제 항공기에서 벌어지는 항공기 화재진압 훈련 등이 인기다. 365세이프타운은 면적이 넓다. 95만㎡(약 29만평)나 된다. 시설 간 이동은 곤돌라 등을 이용한다. 입소문을 타면서 관광객들의 방문도 늘고 있다. 챌린지 월드와 소방학교는 예약제로 운영된다. 홈페이지(www.365safetown.com) 참조. 글 사진 태백 손원천 여행전문기자 angler@seoul.co.kr ■ 여행수첩(지역번호 033) →가는 길 수도권에서 승용차로 갈 경우 중앙고속도로 제천 나들목으로 나가 38번 국도로 갈아탄 뒤 영월, 고한 지나 곧장 가면 된다. 태백시 관광문화과 550-2085. →맛집 상장동의 배달실비식당(552-3371), 태백한우골(554-4599) 등은 한우로 이름났다. 태백의 닭갈비는 춘천의 볶음식 닭갈비와 달리 육수에 닭고기와 고구마, 떡, 냉이 등을 함께 넣고 끓여 낸다. 황지동의 태백닭갈비(553-8119)가 많이 알려졌다. 통리역 아래 연화반점(552-8359)은 탕수육과 짜장면이 맛있다. →잘 곳 가족 단위 여행객에겐 오투리조트(580-7000)를 권한다. 함백산의 중턱에 있어 조망이 그만이다. 태백시내 패스텔(553-1881)과 메르디앙호텔(553-1266) 등이 깔끔하다. 두 곳 모두 황지연못 인근에 있다. 태백산 유일사 인근에도 모텔이 많다. 태백시 문화관광홈페이지(tour.taebaek.go.kr) 참조.
  • 미술작품 보며 확률 공부·박물관서 체험학습… 알찬 방학 여기서

    한 학년을 정리하고, 새 학년을 준비하기에 겨울방학만 한 기회가 없다. 평소처럼 책상 앞에 앉아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이색적인 특강을 활용해 예·복습할 과목에 대한 흥미를 끌어올릴 수 있다는 것이 교육업체들의 조언이다. 도서관과 박물관에서 공짜로 운영하는 가족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평소 궁금증을 풀 수도 있다. 시매쓰는 겨울방학 동안 수학적 의사소통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프로젝트 특강’을 한다. 문제해결 계획수립, 자기주도적 탐구학습, 결과 발표까지 팀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전국 시매쓰센터에서 예비 초등 3~5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윤선생은 방학 동안 ‘도전, 말하기 프로젝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어 표현력과 토론 능력을 키우기 위해 교재로 핵심 회화 패턴 문장을 익히고, 특정 주제에 대한 찬반 입장을 정리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활용해 토론하는 과정이다. 전국 윤선생영어교실과 영어숲에서 진행된다. 한우리독서토론논술은 한국사와 세계사를 재미있게 배우도록 구성한 ‘겨울방학 역사 특강’을 실시한다. 초등 4~6학년 대상 ‘역사 쏙쏙 논술 통통’과 초등 5~중 1학년 대상 ‘세계사 편’이 있다. 역사적 사건에서 소재를 찾고, 토의·토론에서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짰다. 인터넷 강의(인강)에서는 무료 특강을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다. 수학 전문 인강인 신사고피클(pickle.sinsago.co.kr)은 중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수학비법 특강’을 무료로 공개한다. 미술 작품을 보여 주며 확률과 비율 등 수학 개념을 설명하는 ‘미술과 친한 수학 이야기 특강’, 야구·당구와 같은 스포츠 속 수학 원리를 설명하는 ‘스포츠와 친한 수학 이야기 특강’ 등 이색 특강도 있다. 스카이에듀(skyedu.com)는 예비 고 3을 위해 ‘응답하라 2015, 1순위 주제’로 37개 무료 특강을 공개한다.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과목별로 원하는 강사 무료 특강을 신청할 수 있다. 박물관과 도서관에서는 가족체험 무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childlib.sen.go.kr)은 ‘2014 사서와 함께하는 독서여행’을 실시한다. 주제별로 사서 교사와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초등학교 5학년 대상 프로그램이다. 다음 달 13~27일 진행되고,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서울역사박물관(museum.seoul.kr)은 서울 역사와 문화 체험학습인 ‘겨울방학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학교 4~6학년생을 동반한 가족 대상으로 다음 달 7~24일 실시되고, 23일 오전 11시부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받는다.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museum.go.kr)에서도 ‘역사 속으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겨울방학 가족 프로그램을 다음 달 7일부터 3주 동안 운영한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송도국제신도시, 각종 개발호재로 ‘부동산 시장 기대감 UP’

    송도국제신도시, 각종 개발호재로 ‘부동산 시장 기대감 UP’

    송도국제신도시가 녹색기후기금(GCF)사무국과 세계은행(WB)한국사무소가 입주를 하면서 ‘글로벌 국제도시’로 재조명 받고 있다. 대기업 이전 계획과 최근 한진그룹이 송도신도시 내에 글로벌 종합의료 단지인 ‘한진 메디컬 컴플렉스’ 조성계획을 발표하는 등 각종 개발 호재로 송도 부동산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07년 2만 3천여명에 불과했던 송도의 인구는 올해 8월말 6만 6천여명을 넘어서면서 5년 동안 약 3배 가까이 증가했다. 인구는 ‘기업활동에 좋은 환경’이나 ‘생활 및 편의시설 등 정주여건’이 좋은 곳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송도의 인구증가는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것으로 풀이되며, 송도 부동산시장에도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하고 있다. 최근 송도부동산시장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주거중심이 미래가치가 높은 신흥주거지역(5•7공구)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미 입주가 끝난 지역(1~3공구) 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동아제약, 글로벌대학(뉴욕주립대, 조지메이슨대 등), 재능대, 한국외대, 연세대 및 초•중•고, 문화공원 등 기업 및 교육시설, 문화공원이 들어설 신흥주거지역(5•7공구)이 송도 부동산시장 ‘블루칩’으로 떠오르면서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다. 대우건설은 5공구 RC-2 BL에 ‘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를 분양중이다. 전용 59㎡~105㎡, 지하1층~지상41층, 8개동, 총 1,406가구로 송도국제신도시에서 드물게 중소형 위주의 대단지 아파트로 중소형(84㎡이하)이 1,284가구인 91.3%로 구성되어 있다. 전세대 남향으로 배치 되어 있으며 건폐율 11%로 넓은 조경 공간과 단지 앞으로는 문화공원이 조성될 예정으로쾌적성 및 조망권이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는 내년 3월 송명초등학교가 개교할 예정이며, 이밖에 초등학교1개, 중학교1개, 고등학교 1개 등이 단지주변에 조성된다.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문화공원, 교육시설, 대기업 이주 등이 완료되는 시점에 입주가 가능하다. 입주 시기는 2016년이다. 송도 최초 중도금 무이자가 실시되어 숨어 있는 분양가 부담을 줄였으며 곧 만료되는 양도세 면제 혜택 단지이다. 견본 주택에서는 12월 한달 동안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주말 경품 이벤트 및 매주 토요일에는 2,4시에 산타이벤트가 실시된다. 또한 매주 일요일에는 선착순으로 각종 상품권 및 관람권을 증정하며 키즈북까페, 크리스마스 포토존, 추억의 오락실, 어린이영화 상영이벤트 등이 상시 운영되어 가족 단위 관람이 늘고 있다. ☎ 032) 833 - 1555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정보영(전 롯데제과 사장)씨 별세 재명(뉴질랜드 거주)재필(한화)재삼(의사)씨 부친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 (02)3410-6920 ●이정택(자영업)씨 모친상 황남준(금융감독원 저축은행검사국 팀장)박성석(SK네트웍스 워커힐 과장)씨 장모상 11일 평택 한림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31)382-5004 ●박춘구(에듀박스 대표이사)씨 장인상 10일 삼육의료원, 발인 13일 오전 6시 (02)2210-3421 ●황호출(한국언론진흥재단 경영지원팀장)서영(프리랜서)씨 모친상 11일 서울 보라매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841-7652 ●박영일(국민대 교수)영혁(사업)경희(한국오라클 전무)씨 부친상 임형종(THE소아청소년과 원장)정현호(메디록스 대표이사)김재일(성심내과 원장)씨 장인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2)3010-2295 ●조환길(천주교 대구대교구장)씨 모친상 11일 대구가톨릭대병원, 장례미사 13일 오전 10시 (053)655-4501
  • [부고]

    ●김대훈(자영업)씨 부친상 이덕화(자영업)박해철(중소기업중앙회 정책2본부장)조규웅(자영업)하재학(현대오일뱅크 부장)김경수(캐나다 거주)씨 장인상 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2258-5940 ●최태식(강원 횡성여고 교장)명식(전 YBN영서방송 총괄본부장)씨 모친상 8일 강원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33)258-9402 ●오주환(한국무역보험공사 알마티사무소장)씨 모친상 윤명상(사업)조남걸(현대자동차 차장)씨 장모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30분 (02)3010-2294 ●배성한(에듀와이즈 대표)진한(삼성에버랜드 상무이사)씨 부친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3410-3151 ●이규룡(전 가톨릭의대 교수)씨 별세 종선(문정정형외과 원장)종호(조은마취통증의학과 원장)씨 부친상 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2258-5940 ●문갑주(에이디테크놀로지 상무)을주(민전산부인과 부원장)병주(중앙일보 사회부 기자)영순(광주미산초 교사)씨 모친상 최영민(비전메카텍 대표)씨 장모상 8일 광주 스카이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9시 070-4481-9115
  • 비타에듀, 크리스마스 맞아 ‘2014 스터디 플래너 시크릿 박스 이벤트’ 오픈

    비타에듀, 크리스마스 맞아 ‘2014 스터디 플래너 시크릿 박스 이벤트’ 오픈

    당첨자 중 랜덤 500명에게는 ‘크리스마스 시크릿 박스’ 선물 수능교육그룹 비타에듀는 금일(6일)부터 수험생들의 체계적인 공부를 돕기 위한 ‘2014 비타에듀 스터디 플래너’ 2차 이벤트를 오픈한다. ‘비타에듀 스터디 플래너’ 이벤트는 매일 밤 11시 예비 고1~N수생 1,000명에게 선착순으로 ‘스터디 플래너’를 증정하는 이벤트이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이번 2차 이벤트에는 ‘시크릿 박스’ 선물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어 수험생의 기대가 크다. 시크릿 박스란 2014 스터디 플래너 뿐만 아니라 겨울 수험생에게 꼭 필요한 텀블러, 담요, 장갑, 털실내화, 손난로, 데스크 매트 등 열공 아이템이 랜덤으로 구성된 선물박스이다. 금일(6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선착순 이벤트 당첨자 중 랜덤 500명에게는 ‘크리스마스 시크릿 박스’를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소식을 접한 수험생들은 “시크릿 박스! 내꺼다.”, “지금 당장 공부하고 싶어지는 완벽한 스터디 플래너다”, “이거 받으려고 매일 도전했는데 이번엔 꼭 성공하고 싶다!”, “스터디 플래너 작성하고 공부하면 더 계획적으로 잘할 것 같다”. “당첨될 때까지 매일 밤 도전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2차 이벤트 기간에 2014 비타에듀 스터디 플래너 사용후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플래너를 배송 받고 자신의 블로그나 자주 이용하는 카페 등에 인증샷과 함께 사용후기를 남기고 URL을 비타에듀 이벤트 게시판에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시크릿 박스’를 제공한다. 지난 1차 이벤트가 있었던 한 달 내내 매일 밤 11시쯤이면 네이버, 다음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도 노출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2014 비타에듀 스터디 플래너는 자기주도 학습에 초점을 둬 실질적으로 수험생들의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영역별 연간 학습계획으로 한 눈에 자신의 목표와 월별 일정을 체크할 수 있고 일일 시간대별 학습계획으로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분량을 작성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한편, 12월 26일부터는 새해맞이 게릴라 이벤트 오픈 예정이며, 이번 이벤트는 내년 1월 5일까지 계속된다. 2014 비타에듀 스터디 플래너 선착순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비타에듀 공식 홈페이지(www.vitaedu.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산 ‘U-산복도로 사업’ 완료

    부산시는 중·서·동·사하구 산복도로 지역의 도심 재생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유비쿼터스 정보기술(U-IT)을 활용한 ‘U-산복도로 르네상스사업’을 완료하고 서비스 제공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복지 정보 통합 전달 ▲주민 참여형 도심 재생 지도 ▲U-에듀피아 3개 분야로 구성됐다. 총사업비는 11억원이다. U-산복도로 르네상스사업은 국토교통부의 ‘U-시범도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50%)를 지원받아 최근 마쳤다. 시는 미디어 보드와 U-산복도로 르네상스 홈페이지(u-sbdr.busan.go.kr) 운영을 시작했다. 복지 정보 통합 전달 서비스는 복지 관련 기관의 복지 정보, 산복도로 르네상스사업의 마을 만들기 정보 등을 미디어 보드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제공하는 것이다. 미디어 보드는 사하구 감천마을에 8대 등 총 17대가 설치됐다. 주민 참여형 도심 재생 지도 서비스는 커뮤니티 공간의 다양한 전자지도를 기반으로 주민들이 마을 만들기 사업에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종합적인 의사 결정 기반을 제공한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겨울방학 글로벌 챌린지 영어캠프,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서 열려

    겨울방학 글로벌 챌린지 영어캠프,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서 열려

    영어의사 소통능력뿐 아니라 영어 능력 활용한 직업 등도 소개 조선미디어그룹 교육법인 조선에듀케이션은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와 함께 ‘글로벌 챌린지 영어캠프’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글로벌 챌린지 영어캠프’는 미래 글로벌 사회의 주역이 될 청소년 양성을 위해 기획된 국내 기숙형 영어캠프로 3차에 걸친 레벨 테스트(온라인•전화•현장지필고사)를 통해 객관적인 평가와 수준별 교육이 이루어지며 1학급 2담임제(담임강사•보조교사)의 철저한 관리로 운영된다. 이번 캠프는 영어의사 소통 능력뿐만 아니라 학생 스스로에게 국제사회에 영어 소통능력을 통해 일할 수 있는 다양한 직업 등을 소개하고 직접 학생 스스로 재능을 발견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모든 수업은 현직 교사 및 북미권의 교사자격증 소지자, 교육 경험이 풍부한 교사가 진행하며, 국내외 명문대에 재학 중인 보조교사가 학습멘토링 및 생활지도를 담당한다. 캠프 오전에는 북미권 학교와 동일한 방법의 수업 형태로 진행되는 몰입형 영어교육이 실시된다. 오후에는 재능, 적성, 취미 등을 개발할 수 있는 ‘꿈을 심어주는 강연‘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꿈을 직접 설계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밖에 글로벌 리더로서의 건강한 심신 및 신체단련의 기초가 될 수영, 피구, 축구와 같은 다양한 스포츠 수업도 이뤄진다. 또한 주말에는 학생 스스로가 직접 선택하는 야외 수업으로 운영, 팀별 조사, 수업 및 발표대회를 통해 자기주도적으로 사고 및 발표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조선에듀케이션 관계자는 “몰입형 영어교육뿐 아니라 학생들의 꿈과 연계한 학습활동을 통해 영어와 꿈에 대한 목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했다”며 “경기 파주영어마을에서 열리는 겨울캠프가 매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조기 마감이 예상되니 참가 희망자는 서둘러 등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캠프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초등부는 오는 12월 29일부터 2014년 1월 24일까지 27일간, 중등부는 오는 12월 31일부터 2014년 1월 24일까지 25일간 진행된다. 영어캠프의 참가신청 및 캠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글로벌 챌린지 영어캠프 공식 홈페이지(www.globalchallenge.co.kr) 또는 전화(1600-3509)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조선에듀케이션, 겨울방학 맞아 ‘2014 맛있는공부 멘토링 캠프’ 개최

    조선에듀케이션, 겨울방학 맞아 ‘2014 맛있는공부 멘토링 캠프’ 개최

    조선에듀케이션은 겨울방학을 맞아 ‘2014 맛있는공부 자기주도학습&진로탐색 멘토링 캠프’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맛있는공부 멘토링 겨울방학캠프’는 자기주도적학습 방법과 진로진학탐색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초중고 학생들의 진로를 탐색하고 학습에 대한 동기 부여 및 올바른 학습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이번 캠프는 단순한 대학생 멘토링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공부 이유를 찾고 학습 동기를 유발하는 심도 있는 진로 교육 프로그램으로 강화됐다. 조선에듀케이션 관계자는 “이번 진로 멘토링은 자신의 흥미와 장점에 맞는 꿈을 연결해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멘토들과 함께 어울리는 스키체험과 다양한 활동도 열리는 만큼 그 어느 때 보다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이번 겨울캠프의 초등과정은 2014년 1월 16일부터 22일까지 6박 7일의 일정으로, 중• 고등과정은 오는 1월 5일부터 14일까지 9박 10일의 일정으로 열리며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신청할 수 있다. 캠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edu.chosun.com/mentor)와 전화(1588-9355)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평가원 “이상 없다”했지만… 수능오류 논란 잇따라

    27일로 예정된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통지일을 사흘 앞둔 24일에도 출제 오류 논란이 이어졌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올해 수능에서 정답이 수정되는 문항이 없다고 밝혔지만, 일부 수험생은 소송도 불사하며 반발하고 있다.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과 유럽연합(EU) 회원국의 총생산액을 비교하는 내용의 3점짜리 세계지리 8번 문항 오답자들은 다음 주 집단소송을 제기할 방침이다. 박대훈 비상에듀 지리 강사는 “최근 국제기구 통계를 보면 NAFTA 총생산액이 EU를 능가했는데, 교과서에 인용된 과거 통계를 기준 삼아 EU 총생산액이 많다고 한 평가원의 설명은 명백한 오류”라면서 “8번 한 문제만 틀려도 이 영역 1등급을 놓치게 돼 수험생 피해가 심각하다”고 주장했다.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수학과 영어에도 결함 있는 문제가 출제됐다는 논란이 제기됐다. 수학A형 18번은 ‘흰색 탁구공 8개와 주황색 탁구공 7개를 학생 3명에게 남김 없이 나눠 주려고 할 때 학생들이 흰색과 주황색 탁구공을 각 1개 이상 갖는 경우의 수’를 물었다. 황준교 종로학원 수학 강사는 “같은 색깔 탁구공을 구별하지 않는다면 경우의 수는 315개로 보기 5번이 정답이지만, 같은 색깔 탁구공을 구별하면 그 경우가 훨씬 많아져 답이 없게 된다”고 설명했다. 평가원은 “문제에 ‘서로 다른’이란 설명이 없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같은 색깔 탁구공이 구별되지 않는다고 가정할 수 있었다”고 해명했다. EBS 교재 변형 문제인 영어B형 39번은 대성마이맥의 한 영어 강사가 EBS 교재를 활용해 만든 수업자료와 일치하게 출제됐다. 평가원은 “2014학년도 수능에 연계된 EBS 영어 교재는 6권으로 2000개 지문을 다루고, 이를 토대로 변형돼 인터넷에 공개된 기출문제가 1만 2000개 이상”이라면서 “EBS 교재 지문을 그대로 사용하고 영어 문제의 패턴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유사한 문제가 출제되는 것은 구조적인 문제이고, 학원 교재와 유사하다는 이유로 수능의 공정성이 떨어진다고 할 수 없다”고 밝혔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이슈&이슈] 2014 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

    [이슈&이슈] 2014 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

    충북도가 무병장수를 실현하며 미래를 주도할 바이오산업(생명공학)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또다시 신발끈을 바짝 조여 매고 있다. 도는 지난달 조직위원회 창립총회를 열고 ‘2014 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 행사 준비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도가 바이오를 주제로 엑스포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바이오산업에 일찍 눈을 뜬 충북은 2002년 오송국제바이오엑스포를 개최하면서 국가 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때부터 바이오기업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 청원군 오창산업단지에 165개의 바이오기업과 생명공학연구원이 입주했고 청원군 오송산업단지에는 60개의 바이오기업이 들어섰다. 또 오송에 보건복지부 산하 6대 국책 기관인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평가원, 질병관리본부, 보건산업진흥원, 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 새 둥지를 틀었다. 지난 21일에는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의 핵심 연구 지원 시설이 준공됐다. 이 시설은 7만 7978㎡ 규모에 지하 1층, 지상 3∼7층짜리 건물 4개 동으로 신약개발지원센터,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실험동물센터, 임상시험신약생산센터로 구성됐다. 이처럼 바이오 중심지의 틀을 갖춘 시점에서 내년에 개최되는 바이오엑스포는 충북의 바이오 브랜드를 한층 강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2014 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는 내년 9월 26일부터 10월 12일까지 17일간 오송생명과학단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232억원이다. 도는 223개의 국내외 기업을 참여시키고 70만명의 관람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행사장은 바이오 신기술을 눈으로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바이오미래관’에는 인류가 이룩한 바이오산업의 발전 과정, 국내외 바이오산업 완제품, 세계 최고의 바이오기술, 바이오산업의 향후 전망 등이 전시된다. 이곳에선 배양하던 세균들 가운데 일부가 실수로 오염돼 우연히 발견하게 된 백신 페니실린, 소변에서 만든 중풍 치료제, 협심증 치료제에서 세계적인 발기부전 치료제로 재탄생한 비아그라 등 재밌는 바이오 이야기도 만날 수 있다. 3차원(3D) 프린터로 인공 장기 모형을 만드는 기술도 접할 수 있다. 현재 수술 과정을 연습하기 위해 3D 프린터로 사람의 신체 골격을 만드는 단계까지 발전했으며 절단된 신체 일부를 3D 프린터로 만들어 이식하는 기술이 연구되고 있다. ‘바이오건강체험관’에선 줄기세포 치료 등 생명 120세에 도전하는 바이오미래 치료 기술과 유전자 검사, 스마트 암 검사 등 최신 기술이 접목된 건강검진을 체험할 수 있다. 유전자 검사는 최근 미국 영화배우 앤젤리나 졸리가 이 검사를 통해 유방암을 미리 예견해 자신의 유방을 절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목받은 바이오신기술이다. 스마트 암 검사는 소량의 혈액으로 암을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이다. 엑스포 조직위 조윤환 전시담당은 “일부 관람객들에게 시중에서 30만원 내외 하는 스마트 암 검사를 무료로 받게 할 예정”이라면서 “생체 나이와 사상체질 진단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건강체험관’에선 퇴행성 관절염을 예방하고 걸음걸이에 이상 징후가 발생하면 사용자에게 미리 경고해 주는 스마트슈즈도 만날 수 있다. 세계 최초의 복제견 스너피도 볼 수 있다. ‘뷰티체험관’에서는 바이오 화장품의 성분과 효능, 제조 기술을 소개하고 노화, 비만, 탈모, 피부 상태에 대한 개인별 맞춤 해결 방법을 제공하게 된다. 재밌는 바이오를 주제로 꾸며지는 ‘에듀체험관’에서는 세포 관찰, 인체 탐험, 초음파 장비를 활용한 장기 관찰 등을 할 수 있다. 국내외 바이오 화장품 뷰티 관련 기업들의 제품이 전시·판매되는 ‘바이오마켓’, 국내외 바이오기업들의 기술 홍보의 장이 될 ‘바이오산업관’, 충북의 화장품 뷰티 산업 정책이 소개되는 ‘화장품뷰티산업관’ 등도 들어선다. 행사장 밖에선 살아 움직이는 대형 신체 기관 퍼레이드 등 다양한 특별 행사와 국제 학술대회도 진행된다. 입장료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현재 도는 많은 기업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대기업 등 국내 바이오 주요 기업 1636개와 해외 바이오기업 708개를 대상으로 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전 세계 판매액 1위를 기록한 스위스의 노바티스, 비아그라를 개발한 미국의 화이자 등 세계 굴지의 제약회사들도 참여시킬 계획이다. 도는 내년 5월까지 참가 기업을 확정할 예정이다. 또 바이어 700명을 참석시키기 위해 각국 대사관과 기업들로부터 추천받은 7700여명의 바이어를 접촉하고 있다. 이차영 조직위 사무총장은 “지자체 가운데 바이오엑스포를 개최하는 곳은 충북이 유일하다”면서 “오송이 무병장수를 실현할 수 있는 지역임을 널리 알려 많은 바이오기업들이 충북에 입주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KT, 이석채 친척회사 가치평가 부풀려 매입

    KT가 이석채(68) 전 회장이 대주주로 있는 회사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기업 가치를 부풀리려 한 정황이 검찰에 포착됐다. 이 전 회장의 배임 혐의를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부장 양호산)는 사이버MBA(현 KT이노에듀) 인수에 관여했던 회계법인 관계자와 KT 임직원 등을 최근 불러 조사했다고 22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KT가 A 회계법인에 사이버MBA의 재무·세무실사와 가치평가를 맡기면서 ‘사이버MBA의 가치 평가는 135억원 선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요구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앞서 평가를 맡겼던 B 회계법인과는 다른 의견을 내달라는 뜻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참여연대는 지난 2월 KT가 사이버MBA를 적정 가격보다 비싼 값에 인수하는 등 무리하게 사업을 추진해 수백억원의 손해를 봤다며 이 전 회장을 검찰에 고발했다. 사이버MBA는 이명박 전 대통령 측근이자 이 전 회장과 8촌 관계인 유종하 전 외무부 장관이 지분 9.7%를 보유해 3대 주주로 있던 회사다. KT는 지난해 7월 77억여원에 이 회사 지분 50.5%를 인수했다. 검찰은 이르면 이달 말이나 다음 달 초쯤 이 전 회장을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朴대통령 “자유학기제가 개혁 출발점”

    朴대통령 “자유학기제가 개혁 출발점”

    박근혜 대통령은 21일 “정부는 자유학기제를 교육 전반을 변화시키는 개혁의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유학기제’ 연구학교인 서울 사당동의 동작중학교를 방문해 시범운영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과 교사, 학부모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점수로 순위가 매겨지는 것보다 각자 꿈꾸는 미래의 인생항로를 안내해 주는 것이 학교의 모습이 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자유학기제’란 학생들이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자신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중학교 과정 중 한 학기 동안 수업을 토론·실습 등의 참여형으로 전환해 운영하고, 진로탐색 등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공교육 강화를 위한 박 대통령의 대선공약 사항이자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 가운데 하나다. 박 대통령은 수업을 참관한 뒤 “모든 게 시험으로만 가면 (학생들) 옆자리의 소중한 친구가 경쟁자가 되고 이는 학생들에게 굉장한 스트레스이고 힘든 일”이라며 “‘경쟁자’가 아닌 ‘동반자’가 되고, 자기보다 못하는 사람에겐 기꺼이 가서 도와주는 마음이 생기는 게 어떤 지식보다도 훌륭한 배움”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교육의 목표가 각자 내면의 잠재력을 끌어내고 올바른 인성을 길러 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교육을 영어로 ‘에듀케이션’이라고 하는데 그 원래 뜻은 ‘끌어내는’ 것”이라면서 “(교육을) 주입식으로 넣는 게 아니라, 원래 타고나 각자 갖고 있는 것을 끌어내는 것이라고 해석할 때 자유학기제의 의미도 크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현재 동작중을 포함해 전국 42개 중학교를 자유학기제 연구학교로 지정, 시범운영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이를 전국의 모든 중학교로 확대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오일만 기자 oilman@seoul.co.kr
  • “전업주부도 나쁘지 않지만 새로운 도전”…보육교사자격증

    “전업주부도 나쁘지 않지만 새로운 도전”…보육교사자격증

    엄마의 하루는 아이와 함께 시작해서 아이와 함께 마무리한다. 유아기 시절 엄마의 모든 관심과 시선, 걱정은 아이에게 향해지지만 아이가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을 다닐 시기가 되면 엄마는 상대적으로 시간적인 여유가 생겨 제2의 취업 또는 자격증 취득을 생각해 보게 된다. 이처럼 남들보다 이 시간을 좀더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보내기 위해 나와 아이를 위한 자격증 취득에 눈을 돌리는 엄마들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이에 전문가의 견해를 토대로 엄마라서 더 알아야 할 1석2조의 자격증을 정리해봤다. 보육교사자격증 보육교사는 영유아의 성장발달의 자연스런 과정에 있어 보호와 교육적 측면의 전문가를 말한다. 부모들이 자녀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회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부모와의 정보교환 교육자로서 원활한 의사활동을 통해 교사나 어린이집에 대한 신뢰감을 형성하도록 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러한 보육교사는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여러 방법이 있지만 엄마들의 학습 환경을 고려할 때 가장 손쉬운 보육교사자격증 취득방법은 학점은행제 원격교육기관을 통하여 취득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 방법 중 하나다. 보육교사자격증은 1급, 2급, 3급으로 구분되며, 대개 보육교사2급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는데 전문대 졸업 이상의 학력이라면 특별한 자격요건에 제한이 없이 정해진 교과목에 따른 학점만 원격수업을 통해서 출석 없이 이수하기만 하면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학점은행제 원격교육기관을 선택할 때의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학점은행제 원격기관의 심사, 평가, 인정, 사후관리체계를 점검하여 인정 평가하는 기관인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 정식인가 된 기관인지 여부, 전문 학습 플래너의 배치를 통한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한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전업주부의 삶도 나쁘지 않지만, 새로운 일에 도전!” 최근 김미경 주부는 교육부 평가인정 학점은행제원격교육기관인 팬에듀케이션 원격평생교육원에서 보육교사 취득과정을 이수하고 자격증을 취득했다. 1학기 성적 우수자 장학생으로 선발된 김미경 씨는“ 전업주부의 삶도 나쁘진 않았지만, 뭔가 새로운 일을 찾게 되면서 보육교사자격증에 도전하게 됐다. 40대의 나이로 공부를 시작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학창시절 생각도 나면서 무척 설레고 행복한 경험이었다”며 “학습 진행 과정에서 한결같이 격려해 주고 챙겨주신 담당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현재 보육교사자격증을 취득 후에는 실제 어린이집교사나 좀 더 경력을 쌓은 후에 어린이집 원장을 하고 자는 엄마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최근 일부 어린이집의 보육교사로서 자질과 기본 소양이 부족한 사람들로 인해 어린이집에서 각종 사고나 유아학대 등의 사건들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더 이상 방관자로서 엄마의 역할이 아닌 우리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감시자로써의 역할이 중요해진 것이다. 교육원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제대로 된 보육환경 속에서 자라도록 밑거름이 되어주어야 하는 것이 엄마의 역할일 것”이라며 “보육교사자격증을 취득 한 후에 일선 어린이집에 취업이 가능하며 전문지식과 더불어 현장 경험이 더해지고 내 아이의 입장과 엄마의 입장에서 보육교사로써 근무하게 된다면 훨씬 나은 보육환경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팬에듀케이션원격평생교육원 홈페이지(http://b.e-educampus.co.kr)를 통해 보육교사자격증 취득에 대한 정보를 확인 가능하다. 무료상담 신청 시 전문 상담사의 안내도 받을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광주 수완지구 ‘골드클래스’ 모델하우스, 21일 개관

    광주 수완지구 ‘골드클래스’ 모델하우스, 21일 개관

    (주)골드클래스가 21일 광주 서구 쌍촌동(956-7번지)에 ‘수완2차 골드클래스 에듀파크’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수완2차 골드클래스 에듀파크’는 수완지구에 공급된 적이 없는 전용면적 68㎡와 77㎡ 중소형 228세대로 구성돼 있다. 전 세대 정남향 판상형 배치로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 중소형평수이지만 짜임새 있는 수납공간과 각방구조로 대형과 같은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그 중에서도 1층, 2층, 4층은 복층형 구조로 다락 크기의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해 주부들의 편의를 도모한 점이 눈길을 끈다. 단지 바로 앞에 도보통학이 가능한 고실초, 성덕초•중•고교가 있어 교육여건이 우수하며 신완공원이 맞붙어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자녀들의 생태교육까지 가능하다. 롯데마트, 홈플러스, 농수산유통센터 등 복합문화시설이 인접해 있고 병원, 관공서, 금융기관 등 편의시설 및 중심상업지구와의 접근성도 우수하다. 특히 취득세, 양도소득세 감면 등 새 정부의 부동산정책의 수혜대상이기도 한 골드클래스는 경기변동에 강한 중소형인 만큼 신혼부부, 인근지역 전세거주자, 노후안심투자처, 주택임대사업 등에 가장 적합한 주택상품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수완지구에 더 이상 아파트를 공급할 부지가 없다는 점에서 수완지구의 마지막 가치로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할 전망이다. 한편 최근 수완지구에 골드클래스 1차를 입주시킨 (주)골드클래스는 중흥건설, 호반건설 등과 함께 호남지역을 대표하는 주택전문건설업체로서 2001년 설립 이래 호남권 및 인천 청라지구부터 울산, 세종 등 전국에서 우수한 사업실적을 꾸준히 달성하고 있다. 품질과 구조면에서 매번 호평을 받아온 우수건설업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내년1월 25일 시행 ‘사회복지사 1급 시험’ 마무리 전략

    내년1월 25일 시행 ‘사회복지사 1급 시험’ 마무리 전략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발하는 지방직 사회복지 9급 공무원이 되려면 사회복지사 2급 이상 자격증이 필요하다. 특히 내년 3월 22일 서울시를 포함한 전국에서 사회복지직 9급 공채를 실시해 1200명 이상을 채용할 예정이다.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은 사회복지 관련 14과목을 이수하면 취득 가능하다. 하지만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은 별도로 마련된 국가시험에 합격해야 받을 수 있다. 내년 1월 25일에 치르는 1급 시험은 과목당 문제 수가 30문제에서 25문제로 줄어 시험 난이도가 상승할 것이란 전망도 있다. 내년 시험까지 약 두 달 남은 시점에서 과연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는지 전문가들의 조언을 들었다. 사회복지사 1급 시험은 총 3교시에 걸쳐 진행된다. 김진원 에듀피디 강사는 1교시 사회복지기초 과목 가운데 ‘인간행동과 사회 환경’ 영역에서 주로 등장하는 개념으로 여러 학자들의 발달 단계 이론을 꼽았다. 그는 “생애주기(태아기~노년기) 단계별 발달 특징과 더불어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이론, 에릭 에릭슨의 심리사회적 발달 단계, 장 피아제의 인지 발달 단계, 로렌스 콜버그의 도덕성 발달 단계 등을 주목해야 한다”면서 “인간행동과 사회 환경 영역에서는 인간행동을 설명하는 주요 이론들을 잘 숙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강사는 이어 ‘사회복지 조사론’에서 사회조사 방법(종단 조사와 횡단 조사), 연역법과 귀납법, 측정 및 척도, 신뢰도 측정 방법, 실험 설계, 조작적 정의, 질적 연구 방법론 등 과학적 연구 및 조사와 관련한 개념들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2교시 과목인 ‘사회복지 실천’은 세 가지 영역으로 구성돼 있다. 먼저 ‘사회복지 실천론’ 영역에서 주목해야 할 내용으로는 사회복지실천의 목표, 속성, 윤리강령과 관련된 부분을 비롯해 사회복지사의 역할 및 사회복지 실천 현장을 다루는 부분, 관계 형성과 면접 기술과 연관된 내용이 있다. 전미숙 에듀윌 강사는 “사회복지 실천론은 전반적으로 골고루 출제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면서 “사회복지사의 역할에 대한 부분은 사회복지 실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잘 알아야 한다”고 전했다. ‘사회복지 기술론’ 영역은 크게 실천 기술의 정의, 개인 대상 모델, 가족을 대상으로 한 사회복지 실천, 집단을 대상으로 한 사회복지 실천으로 분류할 수 있다. 전 강사는 “가족 대상 사회복지 실천과 집단 대상 사회복지 실천 모두 각 실천 모델과 실천 과정을 전반적으로 학습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2교시 과목의 마지막 영역인 ‘지역사회 복지론’은 우선 지역사회의 개념을 파악하고 지역사회 복지 실천 추진체계, 지역사회 복지 운동, 여러 학자들이 밝힌 지역사회 복지 실천 모델, 지역사회 복지 실천 원칙 등을 두루 살펴야 한다. 이 중에서도 이론과 모델에 초점을 맞춰 공부해야 한다는 것이 전 강사의 분석이다. 전 강사는 “다른 영역보다도 사회복지 실천론·실천 기술론은 사례 문제가 가장 많이 출제되기 때문에 이론 및 개념을 사례에 접목시킬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기출문제 중 사례 관련 문제를 꼼꼼하게 정리해 두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3교시에 보는 ‘사회복지정책과 제도’는 거시적 차원의 개념들로 가득하다.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정책도 이 과목의 범위 안에 들어 있다. ‘사회복지 정책론’의 경우 사회복지 정책의 역사적 전개, 복지국가 유형, 4대 사회보험, 사회복지정책 전달 체계 등을 익혀야 한다. ‘사회복지 행정론’ 영역에서는 사회복지 조직 구조, 조직 유형, 사회복지법인 재무회계 규칙, 정보관리시스템, 직무 설계 및 직무 분석 등이 단골 출제 손님이다. 마지막으로 ‘사회복지 법제론’ 영역은 사회복지 정책의 기본이 되는 법률을 다루는 영역으로서 수험생들이 가장 까다로워하는 부분이다. 우리나라 사회복지 관련 입법 변천사를 알아야 하는 것은 물론 사회보장기본법, 사회복지사업법, 4대 보험 관련법(산업재해재상보험법, 고용보험법, 국민건강보험법, 국민연금법 등), 취약 계층을 위한 복지와 관련한 법(한부모가족지원법,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등)이 문제로 활용된다. 김 강사는 “보통 사회복지 법제론을 어렵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 수험생들이 과락을 염려하기도 한다. 하지만 사회복지 법제론에서 0점을 맞더라도 사회복지 정책론과 사회복지 행정론 각 영역의 점수 합이 30점 이상이라면 과락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서 수험생들에게 자신감을 가질 것을 요구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행정사 자격증 동시 준비 방법은?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행정사 자격증 동시 준비 방법은?

    사회가 복잡해지고, 사람들이 요구하는 정보의 수준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갖출 수 있는 ‘멀티 자격증’이 대세로 자리 잡고 있다. 그 중에서도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행정사 자격증은 각각의 연관성이 높고, 활용범위가 넓어 자격증 준비생들의 선호도가 높다. ‘아모르상상에듀’는 2014년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행정사 자격증 취득에 동시에 도전할 수 있는 ‘멀티패스’ 상품을 출시해 응시생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멀티패스는 원하는 자격증 강좌를 결합한 상품으로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부담 없는 수강료로 다양한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멀티패스는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행정사 중 원하는 자격증 2개 과정을 결합한 총 6개의 상품이 있다. 공인중개사+주택관리사, 공인중개사+행정사 2년 패키지는 각각 89만원이며, 나머지 과정은 이론강좌 1년 패키지 과정은 68만원에 이용이 가능하다. 한 번 등록으로 각각 2014년, 2015년까지 각 상품에 해당하는 2개의 자격증 정규강좌와 이론강좌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기본이론서와 문제집 등 각 상품에 따라 최대 29권이 무료, 온라인 전국 모의고사 무료제공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전 과정의 MP3, PMP, 스마트폰, 태블릿PC 강의가 제공돼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아모르상상에듀의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행정사 2014멀티패스 상품은 최다 합격생을 배출한 최고의 교수진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공인중개사 전문 이영방 교수, 심정욱 교수, 장석태 교수를 비롯해 행정사 전문 조일환 교수, 서현 교수, 김재홍 교수, 주택관리사 이병주 교수, 김양수 교수 등이 총출동 해 수강생의 빠른 합격을 돕는다. 아모르상상에듀 관계자는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행정사 자격증을 동시에 취득하는 수험생이 많아지고, 패키지 상품에 대해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부담 없는 수강료로 동시에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멀티패스를 출시하게 됐다”며 “아모르상상에듀만의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합격 시스템을 통해 수강생들의 빠른 합격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모르상상에듀 멀티패스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angsangedu.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출판계도 갑을전쟁

    출판계도 갑을전쟁

    국내 출판 유통업체들이 외국 출판기업의 밀어내기 등 변칙 판매 행위를 놓고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다. 교육전문 다국적기업 피어슨의 한국법인인 피어슨에듀케이션코리아(이하 피어슨코리아)는 호평BSA, 타운북스 등 12개 국내 유통업체들이 도서대금을 갚지 않았다며 15억원의 물품대금청구소송을 제기했다. 국내 업체들은 밀어내기로 도서를 떠넘긴 뒤 반품도 받지 않고 대금을 내라는 것은 전형적인 갑의 횡포라며 반발했으나 1심에선 패소했다. 국내 업체들은 밀어내기 등을 뒷받침하는 자료를 첨부, 2심을 준비 중이어서 이번 분쟁은 2라운드로 접어들었다. 거래실태 호평BSA는 피어슨코리아와 2005년 1월부터 2010년까지 10억원에 이르는 컴퓨터 관련 도서를 거래해 오다 2012년 4월 2억 4000여만원의 물품대금반환소송을 당했다. 이 회사 심상호 대표는 “영업자가 반품이 된다고 해 책을 입고했다”며 “반품이 되지 않으면 책을 받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2006년 9월부터 2007년 2월까지 불과 6개월 사이에 5만부(7억원)나 되는 엄청난 물량을 떠안았다. 타운북스는 2008년 7월 피어슨코리아로부터 10억원에 이르는 영어교육교재(ELT)를 독점 공급받은 뒤 이듬해 10월 7억원가량의 재고가 있는데도 같은 도서를 10억원가량 수입해야 했다. 피어슨코리아는 2012년 5월 미납 도서 6억원에 대해 대금청구소송을 냈다. 타운북스 측은 “피어슨코리아 영업 직원이 연말 매출목표를 채우기 위해 도와 달라고 해 책을 들여왔는데 반납도 되지 않고 돈을 달라고 하니 이런 상도의가 어디 있느냐”고 말했다. 타운북스 측은 피어슨코리아가 집에서 학습할 수 있는 e러닝 시스템을 구축해 주겠다고 했으나 약속을 지키지 않아 8억 4000만원의 피해를 입었다며 손해배상소송을 냈다. 이 밖에 3억원의 물품대금반환소송이 제기된 팬컴 등 나머지 업체들은 양사의 사태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나 미국과 한국의 출판 판매 거래방식의 차이, 피어슨코리아의 변칙영업과 횡포, 피어슨코리아의 경영진 교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피어슨코리아와 국내 업체들의 거래방식은 이원화돼 있다. 원서(原書)는 피어슨코리아가 주선해 국내 업체가 피어슨으로부터 직수입하는 방식이지만 피어슨코리아, 피어슨아시아 지사의 검토를 거치기 때문에 이들의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다. 반면 한국에서 자체 제작한 피어슨의 영어참고서나 번역서 등은 피어슨코리아가 국내 도서유통업체를 선정해 판매한다. 원서는 수입상이 주문물량을 정함에 따라 표면상으로는 ‘주문판매방식’이다. 그러나 수입상들은 타운북스의 사례에서 보듯 피어슨코리아 영업직원들의 요청에 따라 관행적으로 물량을 과다 수입해 왔다. 피어슨코리아가 수입상 변경 등 압력을 행사하기 때문이다. 반면 번역서 등의 거래는 판매하고 남은 것을 반품하는 ‘위탁판매방식’이다. 번역서 유통업체들도 영업실무자들이 매출목표를 채우지 못하면 인센티브를 받지 못한다며 협조를 요청하면 선(先)출고를 받아들였다. 피어슨코리아 전 영업직원은 “본사 방침과는 달리 부서 단위에서 국내 상황을 고려한 영업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면서 “연말 매출을 고려하여 다음 해 발생할 매출을 앞당겨 발생시키는 이른바 ‘밀어내기 매출’(Forward Sales)을 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나 피어슨코리아가 전자출판시대에 대비, 2010년 경영진을 출판계에서 마이크로소프트 등 IT업계 영업자들로 교체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새 경영진이 한국식 출판 거래관행에서 IT업계 영업방식인 주문거래로 전환했기 때문이다. 경과 및 전망 1심에서는 대형 로펌 김&장을 내세운 피어슨코리아가 승소했다. 재판부는 거래종료 시 재고 반품, 미판매분 도서의 반품 등을 뒷받침해 줄 증거가 부족하다며 피어슨코리아의 손을 들어줬다. 이에 대해 법조계 주변에서는 당시 영업자들이 반품에 대해 증언하는 등 여러 가지 정황증거가 있는데도 이를 인정하지 않는 것은 이상하다며 의아해하고 있다. 국내업체들은 반품이나 위탁거래를 뒷받침해 줄 물증을 찾아 2심에서 뒤집기를 노리고 있다. 또 최근 법원이 남양유업의 물량 밀어내기에 대해 대리점의 손을 들어주는 등 우월적 지위에 대해 제동을 거는 사회분위기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 출판업계에서는 거래처를 변경할 경우에는 기존 업체의 책을 신규 업체에 넘겨 정산한 뒤 새로운 거래관계를 구축하는 게 일반적인데 피어슨코리아가 재고도서의 반품도 받지 않고 일방적으로 거래를 끊는 것은 심한 처사라고 말하고 있다. 임태순 선임기자 sts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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