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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분이면 우울증 검사 완료…곧 온다, 최첨단 미래 의료

    6분이면 우울증 검사 완료…곧 온다, 최첨단 미래 의료

    “최첨단 바이오 기술로 인간수명 120세에 도전하세요.” 무병장수의 꿈을 미리 엿볼 수 있는 ‘2014 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가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12일까지 17일간 충북 청주 오송생명과학단지에서 펼쳐진다. 충북도가 2002년 바이오엑스포를 개최한 뒤 12년 만에 마련한 이번 엑스포의 주제는 ‘생명, 아름다움을 여는 비밀’. 국내 163개, 해외 60개 등 총 223개 기업과 700여명의 바이어가 참여해 바이오 의료분야의 신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직위원회는 관람객 70만명 유치를 목표로 잡았다. 행사장은 바이오미래관, 주제영상관, 바이오건강체험관, 뷰티체험관, 에듀체험관, 바이오마켓, 바이오산업관, 화장품뷰티산업관 등 8개의 전시관으로 꾸며진다. 가장 눈길을 끄는 전시관은 바이오 신기술을 체험하며 건강검진을 공짜로 할 수 있는 바이오건강체험관이다. 이 전시관에 들어서면 관람객은 사진 한 장을 찍게 된다. 이 사진은 비슷한 연령대의 건강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얼굴 사진과 비교돼 자신의 건강 나이를 짐작해 볼 수 있다. 소량의 혈액으로 질병검사가 가능한 바이오센서 체험도 할 수 있다. 행사장에 배치된 임상병리사들이 관람객들의 혈액을 채취해 정맥혈 세 방울을 바이오센서에 투입하면 10분 뒤 심장질환, 간암, 대장암, 전립선암, 갑상선질환 등을 알아볼 수 있다. 하루에 200명 정도가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김종숙 조직위 전시부장은 “국내 기업이 개발한 이 검사기는 혈액을 통한 암 검사기 가운데 가장 정확한 것으로 평가받으며 유럽으로 수출되고 있다”면서 “병원에 도입되면 5만원 정도를 줘야 한다”고 말했다. 생체신호복합검출기를 통해 우울증과 치매검사도 받을 수 있다. 이 장비는 검사문항에 응답하면서 변화되는 관람객의 뇌파, 심전도, 맥파 등을 분석해 우울증과 치매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치매는 8분, 우울증은 6분이면 검사결과가 나온다. 치매검사는 하루 67명, 우울증검사는 하루 90명이 체험할 수 있다. 비타그레인 제조기를 이용해 관람객 개개인의 체질을 고려한 맞춤형 비타민 3일분을 제공하는 코너도 운영된다. 뷰티체험관도 눈에 띈다. 이곳에선 피부 속 탄력개선 효과가 있는 씹어먹는 콜라겐, 피부의 수분저장능력을 강화시키는 알약, 체내의 독소 배출 효과가 있는 자일로 올리고당과 콜라겐이 함유된 젤리 등이 전시된다. 입고만 있으면 지방을 분해하고 피부 노화를 막아주는 의류 형태의 화장품도 만나볼 수 있다. 최첨단 의료로봇과 세계 최초 복제견인 스피너, 인공장기를 만드는 3D프린터도 놓쳐서는 안 될 볼거리다. 도가 올해 엑스포를 마련한 것은 국가바이오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발전하는 충북을 세계 3대 바이오밸리로 성장시키기 위해서다. 현재 충북에는 6대 보건 의료국책기관과 678개의 관련 기업이 입주해 있다. 엑스포를 통해 충북을 알려 세계적인 바이오기업들을 유치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시종 지사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면 충북은 세계 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면서 “2030년이면 충북이 세계 3대 바이오밸리에 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엑스포 입장료는 일반 1만원, 청소년 6000원, 어린이 4000원이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여름방학 해외 영어캠프, 홈스테이로 영어&문화체험 일거양득

    여름방학 해외 영어캠프, 홈스테이로 영어&문화체험 일거양득

    초중등학생 자녀들 둔 부모들 사이에서 여름방학을 앞두고 해외영어캠프를 고려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 같은 수요에 따라 해외영어캠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업체들도 난립하고 있다. 그러나 많은 해외영어캠프는 빡빡하고 딱딱한 수업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단기간에 원하는 효과를 기대하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실제 원어민 홈스테이를 경험한 학생들은 한국 학생 수십 명이 우르르 몰려다니는 단체 해외여행 같은 연수프로그램에서는 결코 배울 수 없는 현지의 살아 있는 문화와 언어 체험에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이에 에듀프로아카데미에서는 해외문화 체험과 영어실력 향상이라는 해외영어캠프 본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새로운 방안으로 ‘원어민 홈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심을 모은다. 국제학교입학가이드(넥서스BOOKS)의 저자인 안윤정 에듀프로아카데미 원장은 “여름방학은 4주 내외의 짧은 기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면 해외 유학 못지 않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홈스테이는 직접 그 나라 사람들과 살면서 식사, 여행, 문화와 여가 등을 함께 즐기기 때문에 단기간에 영어 실력을 높이는데 최선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안 원장은 ‘원어민 홈스테이’를 통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몇 가지 사항을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첫 번째는 돈벌이를 목적으로 하는 홈스테이를 피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 집에 두 세 명씩 홈스테이 학생을 받는 경우는 상업적으로 운영하는 곳일 가능성이 많다. 이런 곳은 단순히 식사와 잠자리를 제공하는 하숙집에 불과한 경우가 많아 문화체험 등의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한 집에 한 명의 머무는 홈스테이를 선택하는 것이 홈스테이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다. 특히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의 경우는 자신의 자녀처럼 케어가 가능한 여유로운 가정을 선택해야 한다. 두 번째는 자녀의 나이와 잘 어울릴 수 있는 형제, 자매들이 있는 홈스테이를 찾는 것이다. 내 자녀의 성향을 파악해 형이나 누나를 좋아하는지, 동생들과 잘 어울리는지를 미리 확인하고 함께 잘 어울릴 수 있는 조건을 갖춘 집을 골라야 한다. 또래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환경은 빠른 적응을 도와줄 수 있다. 홈스테이를 하는 동안 마치 진짜 가족이 된 것처럼 어울릴 수 있어야 한다. 홈스테이에서 머무는 동안은 남의 집을 방문한 손님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내가 진짜 가족이 됐다는 생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가족들과 함께 하는 게임, 외출, 산책, 쇼핑, 주말 여행 등 모든 액티비티에 적극 참여하다 보면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게 되는 동시에 영어 실력도 향상될 수 있다. 한편 에듀프로아카데미(http://www.eduproacademy.com)는 학부모들과 학생들이 만족도가 가장 높은 국가인 캐나다의 ‘멤버쉽 홈스테이’ 여름캠프 및 유학 프로그램을 마련해 놓고 있다. 13년 전통의 해외교육 프로그램 운영의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엄선한 중상류층 캐나디안 홈스테이를 통해 특별하고 유익한 해외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듀왕킹-시온맘, 여름방학 필리핀 영어캠프 ‘멘토제’ 실시

    에듀왕킹-시온맘, 여름방학 필리핀 영어캠프 ‘멘토제’ 실시

    필리핀 마닐라 알라방에 위치한 에듀왕킹 어학원과 시온맘 홈스테이가 내달 6일부터 영어캠프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8년 동안 5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이 영어캠프는 1차부터 3차까지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선발된 정예 인원만 참여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음에도 불구, 매년 지원자가 끊이지 않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시온맘 홈스테이 관계자는 “국내의 학부모들과 학생들에게 가장 인지도 있는 영어캠프 중 하나”라며 “올해 역시 이전과 마찬가지로 조기마감이 될 수 있어 관심이 있는 분들은 빠르게 신청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에듀왕킹 어학원과 시온맘 홈스테이가 개최하는 이 영어캠프의 최고 장점은 ‘멘토 집중관리 시스템’이다. 미국인 선생님들과 필리핀 명문대학 출신의 교사들로 구성된 캠프의 스텝들을 어학원 일정 후에도 시온맘 홈스테이를 통해 밀착형 학습관리를 실시, 참여 학생들이 시간 대비 최고의 능률을 올릴 수 있도록 돕는다. 뿐만 아니라, 최고의 퀄리티를 자임하는 스텝들로 구성된 만큼 필리핀식 발음 고착에 대한 고민도 덜어준다. 테스트 성적이나 생활 모습을 커뮤니티를 통해 제공함으로써 타지에 자녀를 보내 걱정이 많은 학부모들을 안심시킨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다. 매일 혹은 매주 실시되는 개인별 테스트 결과와 학습진도 상황은 물론, 주말 액티비티 활동 모습 등이 사진과 동영상으로 시온맘 카페에 업로드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등의 SNS에서도 이를 공개할 예정으로, 모바일로도 아이들의 소식을 때때로 접할 수 있게 됐다. 시온맘 홈스테이 관계자는 “학생들의 생활모습을 담은 영상편지, 뮤직 비디오, 영자 신문 등은 필리핀 상위 1%들이 거주하는 알라방의 독특한 문화를 비롯한 여러 가지를 부모들에게 전달한다”라며 “아이 걱정으로 밤잠을 설치는 부모님들을 안심시킬 수 있는 최고의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프는 내달 6일, 13일, 23일에 출발하는 세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각각 4주, 6주 8주 동안 진행된다. 럭셔리한 숙소시설과 초호화 스포츠 클럽까지 있어 최고의 공부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 전반적인 평가다. 또한, 캠프 참가 후, 장기 홈스쿨링으로 전환하거나 국제학교로 입학을 희망하는 아이들에게 체계적인 도움을 주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접수문의는 전화(070-7139-0403)로 하면 되며, 시온맘 네이버 카페(cafe.naver.com/homelovecare) 에서도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아시아 100대 대학순위, 중국 일본 맹추격…한국은 몇 곳? 서울대 몇 위?

    아시아 100대 대학순위, 중국 일본 맹추격…한국은 몇 곳? 서울대 몇 위?

    ‘아시아 100대 대학순위’ 아시아 100대 대학순위에서 중국이 일본을 맹추격한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 북경청년보는 영국 더 타임스지 계열 매체인 ‘타임스하이어에듀케이션’이 발표한 ‘아시아 100대 대학’ 리스트에, 중국 대륙의 대학 18곳이 포함돼 20곳인 일본을 맹추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은 또 홍콩 대학 6곳도 이름을 올려 중국 전체로 보면 모두 24곳을 100대 명문대학에 포함시킨 셈이다. 우리나라 대학은 서울대 4위를 포함해 모두 14곳이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 최고 대학의 영예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일본의 도쿄 대학이 차지했고, 싱가포르국립대와 홍콩대가 그 뒤를 이었다. 서울대는 지난해 8위에서 올해 4위로 뛰어올랐고, 중국 대륙의 양대 명문인 베이징대와 칭화대는 각각 5위와 6위를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똑똑해도 수업 중 인터넷하면 성적 떨어진다”

    “똑똑해도 수업 중 인터넷하면 성적 떨어진다”

    아무리 똑똑한 학생이라도 수업 중에 인터넷을 하면 성적이 떨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는 머리 좋은 사람은 멀티테스킹 능력이 뛰어나 인터넷을 해도 별다른 영향이 없다는 기존 연구결과를 뒤엎는 내용이라고 외신들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미시간주립대 수잔 라비짜 심리학과 부교수팀이 이 학교의 심리학 입문 수업을 듣는 대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수업 중 인터넷 사용이 시험 점수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조사했다. 그 결과, 지적 능력에 상관없이 모든 학생은 수업 시간에 자신의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으로 뉴스를 보거나 이메일을 보내고 페이스북 포스팅을 업데이트하는 등 비학문적 목적으로 인터넷을 사용할수록 시험 점수가 떨어졌다. 이에 대해 라비짜 교수는 “인터넷 사용은 일반적인 멀티테스킹과는 다른 유형이므로 이를 사용하다 보면 쉽게 빠져들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이번 연구는 과거 연구를 보완해 수업 중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사용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학생들의 인식 부족을 일깨워준다. 라비짜 교수는 “강의실에서 스마트폰 등의 사용을 금지하는 시도는 거의 불가능할 것”이라면서 “수많은 학생 중에서 찾는 것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만일의 긴급사태에 유일한 연락책이 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컴퓨터스 앤드 에듀케이션’(Computers & Education) 온라인판 7일 자로 게재됐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옴부즈맨 칼럼] 사교육 홍보와 교육 기사/나은영 서강대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옴부즈맨 칼럼] 사교육 홍보와 교육 기사/나은영 서강대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신문의 교육세션에 가끔 사교육을 홍보하는 듯한 기사가 실린다. 예컨대 ‘6~7세 유아 수학실력, 부모 관찰력으로 키워줘야’(서울신문 3월 25일자), ‘우리아이 해외영어캠프 선택법’(4월 1일자) 등 기사는 사교육 유발 소지를 지니고 있다. 첫 기사는 주로 부모에게 유아의 행동을 잘 관찰해 수학적 사고력을 기르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라는 조언을 하고 있기 때문에 형식상으로는 홍보가 아닌 기사다.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그러한 조언은 ‘시매쓰’라는 단 하나의 사교육기관 운영자로부터 얻어졌다. 기사의 표도 ‘에듀피알’이란 교육업체 홍보대행사 자료다. 이 기사를 읽는 학부모는 그 사교육기관을 찾으면 사고력을 기를 수 있으리라 믿으며 해당 업체를 찾게 된다. 기사 앞부분에 유아 선행학습에 대한 우려를 간단히 언급하긴 했으나 수동형으로 돼 있어 누가 그런 우려를 제기했는지 불명확하다. 결국 더 중요한 ‘우려’는 소극적으로 표현하면서 단 하나의 사교육기관을 홍보한 퍼블리시티(publicity)가 됐다. 두 번째 기사의 정보원도 edm유학센터 대표 1인이며 사진자료도 이 유학센터가 제공한 것이다. 공교롭게도 같은 날 조그맣게 실린 대조적인 다른 기사의 제목은 ‘한인운영 필리핀 사설기숙사, 10대 유학생 술 먹이고 상습폭행, 성추행까지’였다. 오히려 이 기사를 더 크게 다루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전면광고가 아닌 교육세션에 이처럼 특정 사교육기관이나 알선업체를 홍보하는 듯한 기사를 쓰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 신문에 기사가 나오면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따라한다. 사람들의 행동이 신문에 기사화되기도 하지만, 역으로 기사화된 내용을 많은 사람들이 따라하는 경향이 있다. 유관기관 종사자 1인 인터뷰에 근거해 기사를 작성하다 보면 그 기관의 홍보성 기사가 되기 쉽다. 사교육업체에서도 딱히 사교육 홍보라고 규정하기는 애매한, 공공을 위한 자료처럼 보이는 정보를 주며 기자를 설득할 것이기 때문이다. 공교육에 종사하는 선생님들의 의견, 교육 수요자인 아이들의 입장 등이 전혀 포함되지 않은 사교육 공급자만의 인터뷰로는 우리 사회와 교육 수요자의 행복에 도움되는 기사를 작성하기 어렵다. 최근에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을 맞아 서울신문의 교육세션에서 <스스로 꿈 찾기 ‘예술 꽃 학교’ 가다> 시리즈를 기획한 것은 바람직하다. 계성여고 모둠별 무용수업(5월 13일자), 대전 동명초교 디지털 뮤지컬(5월 20일자), ‘예술 강사 만남의 날’ 기획자 인터뷰(5월 27일자), 그리고 대안 단재학교 미술교육(6월 3일자) 기사는 메마른 우리의 교육환경에 오아시스 같은 역할을 했다. 특히 ‘예술 강사는 ( )다’라는 빈칸을 “오즈의 마법사, 희망전도사, 한국교육의 숨구멍, 생각의 문을 열게 해 주는 손잡이, 마음의 다리, 크레파스, 웃음”이란 단어로 채워 넣은 강사들의 재치와 통찰은 한국교육에 희망을 불어넣는다.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을 하면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즐겁다. “학생들이 연습에 지친 표정을 짓기보다 들떠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신문이 사교육 홍보와 아이들의 꿈을 찾는 교육기사 중 어느 쪽을 다뤄야 할지 결론은 자명하지 않은가. 앞으로는 예술교육을 넘어 바람직한 공교육 실천 사례를 소개하는 내용도 교육세션에서 보게 되기를 바란다.
  • 단지 내에서 레저 즐기는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

    단지 내에서 레저 즐기는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

    둘레길, 숲길 등 자연을 가까이하고 즐기려는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친환경 요소는 주택을 선택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 특히 주변 녹지와 어우러지는 아파트 단지 조경은 아파트 선택 시 꼼꼼히 따져보는 필수 점검 항목이 되고 있다. 최근에는 단지 내에 직접 텃밭을 가꾸거나 가족끼리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공간까지 조성되고 있다. 포스코건설이 미사강변도시 A10블록에 분양 중인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는 자연 친화적인 입지 환경을 최대한 고려한 조경계획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그린벨트 해제 지역에 위치해 있어 주변의 녹지도 풍부하다.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는 단지 내 국제 축구장 규격(68m*105m)보다 넓은 더샵 필드를 조성해 넓은 동간 거리와 바람길을 확보했다. 왕벚나무, 이팝나무 등 각 테마 공간을 연결하는 가로수길과 1km의 산책로는 단지 바로 옆에 조성되는 약 137만㎡ 규모의 대형공원과 연계된다. 단지 곳곳에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은 사색의 정원,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과실수가 있는 텃밭, 야외 캠핑이 가능한 팽나무 캠핑장도 설치된다. 한여름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어린이 물놀이장과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강과 숲을 테마로 한 테마 놀이터도 단지 내 조성된다. 포스코건설 신연섭 분양소장은 “더샵 리버포레는 대규모 공원을 끼고 있으며 또한 단지 내에도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수요자들의 니즈를 곳곳에 반영했다. 또한 외곽순환도로 등을 이용하면 교외로 빠져나가기도 쉬워 주말 레저활동을 편하게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단지 내에서 ‘원스톱 라이프’를 가능하게 하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단지 중앙에 위치한 패밀리존에는 엄마와 자녀들이 놀이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어린이들이 편하게 앉거나 누워서 책을 읽을 수 있는 작은 도서관과 북카페, 어린이 실내놀이터와 야외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야외 어린이 물놀이장, 자녀들의 모습을 지켜보며 쉴 수 있는 맘스라운지가 조성된다. 스포츠존에는 중앙 광장을 바라보며 운동을 할 수 있는 피트니스센터가 조성된다. 여기에 탁구장,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목욕탕이 설치된 남녀 사우나까지 구성해 입주민들이 단지 내에서도 여가를 즐기며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한다. 자녀들의 교육 공간으로 조성되는 에듀∙퍼블릭존에는 남녀 독서실과 3개의 멀티룸 등이 조성돼 자녀들의 학습 공간으로 꾸며진다. 또 단지 내 SSM(기업형 슈퍼마켓)을 유치해 입주와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도 입주민들의 편의를 배려한 커뮤니티 시설이다.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는 지하 1층~지상 29층, 8개 동, 총 875가구, 전용면적 89~112m² 규모로 구성된다.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의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735번지(이마트 하남점 옆)에 조성돼있다. 문의전화: 1644-0087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열흘 앞으로 다가온 행정사 1차 시험 대비법

    열흘 앞으로 다가온 행정사 1차 시험 대비법

    공직 경험이 없는 일반인도 누구나 응시가 가능해진 행정사 자격시험의 올해 일정이 오는 21일 시작된다. 행정사 시험은 제1, 2차 시험으로 이뤄졌다. 이 중 1차 시험이 21일에 치러진다. 지난해 행정사 1차 시험의 경우 대체적으로 평이한 난도의 문제가 주를 이뤘다는 평가가 많았다. 에듀윌 소속 강사들을 통해 올해 행정사 첫 필기시험 과목별(민법, 행정법, 행정학개론) 대비법을 짚어봤다. 법률 과목답게 민법 과목에서는 판례를 숙지하는 일이 중요하다. 심정욱 강사는 “판례를 정복하는 것이 합격의 지름길”이라고 말했다. 심 강사는 매매 위임장을 제시했지만 대리관계 표시 없이 매매계약을 체결할 경우 매매 성립 여부를 보여주는 판례(81다1349), 딸이 자기 소유의 건물에 있는 아버지와 남동생을 상대로 퇴거를 청구하는 행위의 정당성 여부를 따진 판례(96다52670), 사용자의 의원면직 처분이 해고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과 관련한 판례(99다34475) 등을 중요 판례로 제시했다. 심 강사는 “어떤 민법 시험이든지 제한능력자와 관련한 사례, 법인의 불법행위 성립 요건, 반사회적 법률 행위 유형, 소멸시효 중단 사유, 무권대리에 있어 본인과 상대방의 권리,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과 관련된 유동적 무효 사안 등은 반드시 출제되는 개념들”이라면서 “행정사 시험 출제 경향과 유사한 법무사 시험, 감정평가사 시험, 공인중개사 시험을 풀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행정법 과목 역시 민법과 마찬가지로 판례 문제가 빠질 수 없다. 김용철 강사는 “행정법 시험 난이도를 좌우하는 것은 결국 판례”라면서 주요 판례 몇 가지를 소개했다. 상급 행정기관이 하급 행정기관에 적용, 통보하는 행정규칙 또는 내부지침을 위반한 행정 처분이 위법한지와 관련한 판례(20두7967), 행정청의 건축 신고 반려 행위 또는 수리 거부 행위가 항고 소송 대상이 되는지를 보여주는 판례(2008두167), 행정 행위에 대해 신뢰보호 원칙이 적용되기 위한 요건을 보여주는 판례(96누18380) 등이 필수 학습 대상에 포함된다. 김 강사는 “행정구제, 의무 이행 확보 수단, 행정행위 단원은 모든 행정법 과목 시험의 핵심 단원”이라면서 “얼마 남지 않은 시험 기간에 수험생들은 행정절차법,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행정조사기본법, 행정심판법, 행정소송법 등 법조문을 읽는 게 중요하다”고 권했다. 행정학개론 과목에서 출제될 만한 중요 개념으로는 행정과 경영의 차이점, 국가공무원법상 징계 처분 유형, 국가 예산제도, 행정통제 유형 구분, 지방자치 특성 및 정책과정 참여자 등이 있다. 행정학개론 문제는 총론과 각론 영역에서 각각 나온다. 김만희 강사는 “총론에서 자주 출제되는 내용으로는 신공공관리론, 거버넌스 이론, 현대 행정국가의 특징, 행태론과 후기행태주의 비교 등이 있다”면서 “각론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운영하고 있는 제도와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각론 중 재정 부문에서는 예산안 제출 기한일, 국가재정법 주요 내용, 기금 설치 및 관리, 발생주의와 복식부기, 성인지 예산제도, 조세 지출 예산제도, 프로그램 예산 제도 등이 출제될 가능성이 높다. 인사 부문에서는 공직 분류 개편 체계, 직위분류제와 계급제 비교, 성과평가 제도, 고위공무원단 운영 제도 등을 다룬 문제들이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김만희 강사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출제된 행정사 시험 기출 문제가 사실상 많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7, 9급 국가직·지방직 공무원 시험 기출 문제 등을 통해 연습해 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교육감] “고교평준화·작은 학교 지키는 데 혼신의 노력”

    “친환경 무상급식, 고교 평준화, 강원지역 작은 학교를 지키는데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민병희(60) 강원도교육감 당선자는 4일 지난 임기 동안 실행했던 진보 교육 정책에 더 힘을 실어 추진할 뜻을 분명히 했다. 전교조 출신으로 재선에 성공한 민 당선자는 선거 초반부터 보수 성향의 김선배 후보와 중도 성향의 김인희 후보를 일찌감치 따돌리고 줄곧 선두를 지켜왔다. 민 당선자는 “강원 교육을 안정 속에 변화시키고 중단 없이 발전시키라는 도민들의 열망이 만들어준 결과로 본다”면서 “이번 선거에서 공약으로 걸었던 학생안전강화추진단을 상설 운영하는 안전한 학교, 무상급식과 무상 에듀버스 등 돈 안 드는 교육, 즐거운 교육 등 10대 약속 42개 정책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어제가 세월호 49재였던 만큼 이 땅의 아이들에 대한 미안함과 ‘남은 생애 동안 아이들을 더욱 사랑하겠다’는 다짐을 늘 가슴에 새기며 선거운동을 펼쳐왔다”면서 “아이들이 행복한 강원교육, 학부모와 교직원들이 더불어 웃는 강원교육으로 계속 나가 후세에 세월호 참사 이후 대한민국이 달라졌다는 평가를 들을 수 있도록 강원도가 책임 있는 자세로 교육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아이들 눈높이 교육감, 학부모· 교직원과 늘 소통하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했다. 민 당선자는 춘천 내평리 시골마을에서 태어나 평교사와 도 교육위원을 거쳐 교육감을 지냈다. 지난 교육감 임기 동안 보수 교육 일색이던 강원지역에서 고교평준화와 친환경 무상급식을 뚝심 있게 밀어붙이고 교육부의 작은 학교 통폐합 정책에 맞서며 교육혁명을 일으켰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스카이에듀, 2015학년도 합격 전략 입시설명회 개최

    스카이에듀, 2015학년도 합격 전략 입시설명회 개최

    고등 온라인 교육업체인 스카이에듀가 6월 모의고사 다음날인 오는 13일부터 학부모와 수험생을 대상으로 2015학년도 합격 전략을 위한 심층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13일 서울(롯데호텔)과 분당(한국디자인진흥원)을 시작으로 14일 부산(벡스코), 15일 대구(범어 세인트웨스튼호텔), 17일 평촌(롯데백화점), 18일 일산(킨텍스), 20일 수원(경기도문화의전당) 7개 도시를 순회하며 대규모로 진행된다. 스카이에듀는 분당 명인학원, 평촌 해냄학원, 수원 이강학원과 공동으로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문성욱, 헤일리, 장유영 강사가 진행을 맡은 이번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실시된다. 1부에서는 국어 이근갑, 윤재웅, 장유영 수학 양진영, 김지석, 영어 킹콩 김재형, 이박사, 사탐 이지영, 과탐 강화연, 박상현, 최정윤, 엄영대 등 온라인 스타강사가 총 출현하여 6월 모의고사 이후 과목별로 효과적인 학습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2부에서는 이현 대표가 2015학년도 대입전형의 핵심 포인트와 필수 전략을 공개한다. 스카이에듀 대표이자 유명 윤리 강사인 이현 대표는 “6월 모의고사를 통해 자신의 위치를 파악했다면 이제 본인에게 적합한 전략을 세워야 한다. 변화된 올해 수능에서도 결국 정확하고 구체적인 정보가 목표 대학 합격을 좌우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사전 예약자에게는 입시자료집, 강좌할인권, 강사별 강좌 할인권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사전 예약은 스카이에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북전주 아파트 ‘북전주 노블레스 더 센텀’ 지방 청약돌풍 잇는다

    북전주 아파트 ‘북전주 노블레스 더 센텀’ 지방 청약돌풍 잇는다

    최근 지방 아파트 분양 청약이 흥행인 가운데 전주시 아파트 ‘북전주 노블레스 더 센텀’이 그 열기를 이어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북전주 노블레스 더 센텀의 시행사 ㈜노블레스는 지난 5월 30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6월 2일부터 본격 청약에 나선다고 밝혔다. 북전주 노블레스 더 센텀은 전주시 덕진구 고랑동 715 일원에 지어지는 북전주 아파트이다. 전용면적 59.9552㎡(154세대), 59.9716㎡(88세대), 59.9946㎡(18세대) 등 총 260세대로 인기 있는 소형평형으로만 구성된다. 프리미엄 소형 아파트를 표방하는 만큼 노블레스 더 센텀은 북전주 최초로 소형 평형 4베이 혁신설계(전체 세대 중 93%)를 채택하고 가변형 광폭거실, 필로티를 적용해 뛰어난 공간 설계를 약속한다. 26층의 뛰어난 조망과 수려한 외관도 눈길을 끈다. 반경 5㎞ 이내에 전주월드컵경기장, 9홀 골프장 등 체육시설과 대형마트, 전주수산시장, 영화관이 위치하는 등 풍요로운 쇼핑·문화 인프라 역시 갖추게 된다. 교육 인프라도 뛰어나다. 명문으로 꼽히는 우석고와 전북여고, 전북중, 반월초, 조촌초를 비롯해 우석대와 국립전북대가 인근에 자리잡고 있다. 여기에 아파트 자체적으로 신혼부부나 어린 자녀를 둔 가정을 타깃으로 한 교육 커뮤니티 특화시설 ‘노블레스 에듀커뮤니티 센터’를 마련키로 해 입주민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북전주 노블레스 더 센텀이 들어서는 지역은 호남고속도로의 전주 나들목을 비롯해 전라선 전주역, 전주고속버스 터미널과 시외버스 터미널이 인접한 북전주 최고의 교통요지이다. 수도권과 지방 각지로의 수월한 연결을 기대할 수 있다. 더욱이 북전주 지역이 개발에 탄력을 받으며 미래가치 면에서도 상당한 프리미엄을 누릴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인근에 2020년까지 100여 개 업체가 들어서는 전주친환경복합단지 ‘탄소밸리’ 조성이 예정돼 있으며, 에코시티와 전북혁신도시 개발이 예정돼 있다. 총 사업비 6천800억 원이 투입되는 친환경 주거복합도시 에코시티는 오는 2016년 준공을 예정으로, 대한지적공사·농촌진흥청 등 12개 공공기관이 이전되는 전북혁신도시 개발은 2015년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전주시 덕진구 아파트 북전주 노블레스 더 센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전화(063-273-9600) 또는 홈페이지(www.nbthecentum.co.kr)와 덕진구 송천동 2가 메가월드 옆에 위치한 모델하우스를 통해 얻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후보자 인터뷰] “장애인종합복지관 완공… 사람 중심 특별구로”

    [후보자 인터뷰] “장애인종합복지관 완공… 사람 중심 특별구로”

    “안전, 인권, 최소한의 생활 보장, 소통과 배려가 우선하는 사람 중심 특별구를 만들겠습니다.” 유종필(57) 새정치민주연합 관악구청장 후보는 ‘유별나씨’란 별명을 달았다. 부인이 붙였다. ‘좀 다르게 살아도 괜찮아’라는 책에서 스스로 언급한 대로 독특한 구석이 있다. 이번 선거만 해도 그렇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 첫날부터 하루하루 느낀 성찰을 일기 형식으로 개인 블로그에 풀어내고 있다. 민선 5기의 성과를 물었다. 엔간하면 무슨 무슨 건물을 세웠다고 너스레를 떨겠건만 대뜸 관악에 대한 인상을 바꿔놨다는 얘기부터 꺼낸다. 지난 4년간 관악구가 도서관 확충과 175(365일 중 학교 가지 않는 날)교육사업, 평생학습, 인문학 강좌 등을 통해 달동네 이미지를 벗고 지식문화 도시라는 옷을 입었다는 것이다. “주민 반응도 매우 좋아요. 이제 뿌리를 내리기 시작했으니 마무리도 잘해야겠죠.” 유 후보가 약속하는 민선 6기는 용의 눈을 그려 그림을 완성하는 격으로 보면 된다. 5곳에 그쳤던 도서관을, 한 곳쯤 더 지을 적은 돈으로 38곳까지 늘리며 실현한 ‘걸어서 10분 거리 도서관’의 경우, 주민복합문화커뮤니티 공간으로 한 발짝 나아간다. 찾아가는 인문학 강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동아리 활동 공간으로 무료 개방을 추진하는 등 기능과 역할을 넓히려는 것이다. 내년 초 문을 여는 교육문화센터 등을 통해 에듀-밸리 교육특구 사업도 늘린다. 먼 곳에 가지 않고도 직업·진로 체험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한다는 복안이다. 장애인종합복지관도 2016년까지 완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역대 구청장들이 앞다퉈 약속했지만 실현하지 못한 숙원 사업이다. 하지만 그는 조례를 만들어 해마다 모은 기금과 발로 뛰며 따낸 외부 재원 등을 합쳐 87억원을 마련하는 등 8부 능선을 넘어섰다. 언론계, 중앙정치, 청와대, 산하기관 등을 거치며 다양한 경험과 연륜, 정치력과 행정력을 두루 갖추게 된 결과라는 평. 그는 관악구를 안심특별구로 거듭나게 만들겠단다. 구청장 직속 안심관악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주민, 전문가들과 함께 마스터플랜을 세우고 안전 체험 교육 등 다양한 정책을 펼칠 생각이다. “민선 6기를 뛰어넘는 프로젝트가 되겠지만 경전철 역사 건립과 맞물려 관악산 광장 주차장을 지하화하는 등 문화복합시설 개발을 위한 주춧돌도 놓고 싶어요. 제2 서울사대부고 설립도 서울대와 함께 다시 추진해보렵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후보자 인터뷰] 국영석 완주군수 후보

    [후보자 인터뷰] 국영석 완주군수 후보

    “다양한 분야에서 쌓은 경력과 전문성, 개인적 역량을 완주 발전에 쏟아붓겠습니다.” 국영석(52) 새정치민주연합 완주군수 후보는 “군민, 당원들의 뜨거운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선거에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전주·완주 통합 반대 투쟁에 앞장서면서 지명도와 지지 기반을 확보한 국 후보는 전북도의회 6, 7대 의원을 지내며 정치력을 키웠다. 이후 고산농협장을 역임하며 농촌 지역 표밭을 다졌다. 우직하게 밀고 나가는 뚝심과 설득력 있는 언변이 남다르다. “세월호 참사로 국민이 슬픔에 빠져 있는 만큼 소란스러운 선거운동을 자제하고 조용하고 내실 있게 치르겠습니다.” 그는 “선거법을 준수해 공정한 선거를 치르고 군민들을 혼란스럽게 하거나 선거문화를 흐리는 흑색선전에는 단호히 대응하겠다”며 5대 핵심 공약을 소개했다. ▲시내버스 요금 단일화 ▲복지 기준선 마련 ▲주요 농산물 최저 가격 조례 제정 ▲혁신교육특구 지정 및 로컬 에듀 정책 추진 ▲사회경제와 연계한 다양한 주민공동체 사업 추진 등이다. 13개 읍·면을 특색 있게 개발하는 모델도 제시했다. 교육 문화 예술 중심의 삼례, 산업·주거의 중심지 봉동, 복합행정타운의 중심지 용진, 첨단농업 중심지 이서 등이다. 생태와 자원이 살아 있는 만경강 프로젝트, 읍면별 생활체육문화시설 확충, 유무형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문화관광자원화 사업 추진도 공약으로 내걸었다. 국 후보는 “선거에서 승리하면 완주군을 인구 10만의 도농 복합 자족 도시로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완주로 만들기 위해 낮은 자세로 군민 의견을 듣겠다”고 밝혔다. 소통과 화합을 통해 작은 일이라도 주민들이 폭넓게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6·4 지방선거 D-18] 기초단체장 후보 명단

    ●새=새누리당 민=새정치민주연합 진=통합진보당 정=정의당 겨=겨레자유평화통일당 경=경제민주당 공=공화당 국=국제녹색당 불=그린불교연합당 노=노동당 기=기독민주당 녹=녹색당 대=대한민국당 마=새마을당 치=새정치당 한=한나라당 무=무소속 ●광역·기초의원 출마자 명단은 서울신문 인터넷 홈페이지(www.seoul.c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선관위 제공·16일 오후 10시 현재> ■서울특별시 ●종로구청장 이숙연(53·새·종로구의회 의원) 김영종(60·민·공무원) 배영규(53·무·자영업) 우화성(57·무·자영업) 남상해(76·무·하림각 대표이사) ●중구청장 최창식(62·새·중구청장) 김남성(57·민·사회복지사) 김상국(61·무·무직) 김연선(58·무·의사) ●용산구청장 황춘자(60·새·정당인) 성장현(59·민·공무원) 정연욱(45·정·정당인) ●성동구청장 장철환(53·새·정당인) 정원오(45·민·여주대학교 초빙교수) 최창준(59·진·정당인) ●광진구청장 권택기(48·새·한국피해자지원협회 상임고문) 김기동(67·민·정당인) ●동대문구청장 방태원(55·새·정당인) 유덕열(59·민·공무원) 김재전(70·무·연구소 운영(지방자치발전연구소)) ●중랑구청장 나진구(61·새·정당인) 김근종(55·민·중랑구의회의원) 이준일(40·진·정당인) 박종수(61·무·가천대학교 겸임교수) ●성북구청장 김규성(51·새·정당인) 김영배(47·민·성북구청장) 전택기(40·진·정당인) 황호산(54·무·정당인) ●강북구청장 김기성(66·새·고려대학교 초빙교수) 박겸수(54·민·정무직 공무원) 황선(40·진·정당인) 채수창(52·무·지구촌청소년연맹대표) ●도봉구청장 이석기(65·새·도봉구의원) 이동진(53·민·도봉구청장) 조용현(37·진·정당인) 장일(55·무·새정치연구소장) ●노원구청장 정기완(60·새·한국인터넷게임중독예방치료협회 이사장) 김성환(48·민·노원구청장) 정재복(68·겨·정당인) ●서대문구청장 이해돈(59·새·정당인) 문석진(58·민·서대문구청장) 박희진(38·진·정당인) 고은석(75·무·상가 임대업) ●마포구청장 신영섭(58·새·정당인) 박홍섭(71·민·마포구청장) 김보연(35·진·정당인) ●양천구청장 오경훈(50·새·명지대학교연구교수) ●강서구청장 김기철(60·새·정당인) 노현송(60·민·강서구청장) 백철(57·무·자영업) ●구로구청장 최재무(63·새·정당인) 이성(57·민·공무원) ●금천구청장 한인수(68·새·정당인) 차성수(57·민·금천구청장) ●영등포구청장 양창호(46·새·정당인) 조길형(57·민·영등포구청장) ●동작구청장 장성수(60·새·정당인) 이창우(43·민·정당인) 정한식(58·무·경영컨설턴트) 하금성(63·무·기업인) 정기철(47·무·법인사업) 문충실(64·무·동작구청장) ●관악구청장 이정호(58·새·정당인) 유종필(56·민·관악구청장) 이승헌(43·진·관악을 이상규 국회의원 보좌관) ●서초구청장 조은희(53·새·미래여성네트워크 운영위원) 곽세현(52·민·서리풀 지렁이농장 농장주) 이원호(44·진·변호사) 이현수(57·무·회사원) 진익철(62·무·서초구청장) ●송파구청장 박춘희(59·새·송파구청장) 박용모(55·민·송파구의회 의원) ●강동구청장 최용호(59·새·정당인) 이해식(50·민·강동구청장) ■부산광역시 ●중구청장 김은숙(69·새·공무원) 이인준(64·무·노인복지문화원회장) ●서구청장 박극제(62·새·공무원) 유승우(49·무·웰콤빌트코리아 대표이사) ●동구청장 박삼석(64·새·정당인) 성재도(57·민·한국역사문화연구소 이사장) 정영석(63·무·동구청장) ●영도구청장 어윤태(68·새·영도구청장) 김철훈(54·민·유목자원 대표) ●부산진구청장 하계열(68·새·정무직 공무원) 조영진(47·민·정당인) 손한영(53·진·철도공사 사원) 김명미(48·정·정당인) ●동래구청장 전광우(54·새·정당인) 정상원(51·민·부산경상대학교 외래교수) 조길우(70·무·동래구청장) 전일수(47·무·무직) ●남구청장 이종철(70·새·남구청장) 김병원(67·민·경성대학교 명예교수) 차경양(53·무·남구 감만 노인대학 학장) 송순임(58·무·무직) 김선길(56·무·무직) ●북구청장 황재관(67·새·북구청장) 정진우(46·민·한비닷컴 대표) 유병국(50·진·노동조합활동가) 신오동(53·무·보험업) ●해운대구청장 백선기(66·새·우주유치원 설립이사장) 윤준호(46·민·코렘에듀 대표이사) 김대현(33·진·한의사) 박은숙(51·무·시민운동가) 남명숙(54·무·동의대학교 겸임 교수) ●기장군수 홍성률(67·새·정당인) 김홍석(53·민·한국조폐공사 비상임이사) 오규석(55·무·기장군수) ●사하구청장 이경훈(64·새·사하구청장) 노재갑(49·민·정당인) ●금정구청장 원정희(60·새·금정구청장) 정장근(58·진·대우버스 사원) ●강서구청장 노기태(67·새·정당인) 김진옥(47·민·대동철강대표) 안병해(57·무·정치인) ●연제구청장 이위준(71·새·연제구청장) 김홍재(43·무·연제구의회 의장) 차백진(47·무·연제구의회 의원) 김기문(54·무·건강보험공단 직원) ●수영구청장 박현욱(59·새·정무직공무원) 황진수(58·무·무직) ●사상구청장 송숙희(55·새·사상구청장) 황호선(62·민·교수) ■대구광역시 ●중구청장 윤순영(61·새·중구청장) 한기열(62·무·약사) ●동구청장 강대식(54·새·동구의회 의원) 권택흥(45·진·노동조합위원장) ●서구청장 류한국(60·새·정당인) 강성호(47·무·서구청장) 서중현(62·무·정치인) 신상숙(48·무·서구의원) ●남구청장 임병헌(60·새·남구청장) ●북구청장 배광식(54·새·정당인) 권효기(72·무·서비스업) 구본항(57·무·정치인) ●수성구청장 이진훈(57·새·정무직 공무원) 이성수(65·무·정치인) ●달서구청장 곽대훈(59·새·공무원) 김학기(54·민·정당인) ●달성군수 김문오(65·새·달성군수) ■인천광역시 ●중구청장 김홍섭(64·새·중구청장) 강선구(51·민·정당인) 하승보(62·무·정당인) ●동구청장 이흥수(53·새·BCM보습어학원장) 조택상(55·정·정당인) 전용철(53·무·정치인) ●남구청장 박우섭(58·민·공무원) ●연수구청장 이재호(55·새·정당인) 고남석(56·민·정무직 공무원) 우윤식(51·무·일진포장산업 대표) ●남동구청장 장석현(58·새·정당인) 배진교(45·정·남동구청장) ●부평구청장 박윤배(62·새·부평미래포럼 이사장) 홍미영(58·민·부평구청장) 김현상(56·무·기업경영인(콤솔회장)) ●계양구청장 오성규(60·새·정당인) 박형우(56·민·계양구청장) 조동수(62·무·계양구의회 의원) ●서구청장 강범석(48·새·정당인) 전원기(53·민·정당인) 권중광(69·치·정당인) 전년성(71·무·서구청장) ●강화군수 한상운(70·민·시민운동가) 유천호(63·무·정치인) 이상복(60·무·정치인) ●옹진군수 조윤길(64·새·공무원) 김기조(50·무·서해건설전기 대표이사) 손도신(40·무·자영업)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노희용(51·민·동구청장) 김미화(37·진·의료인) 조영복(66·무·정당인) 오형근(51·무·오형근성형외과 원장) ●서구청장 임인현(57·새·정당인) 임우진(61·민·정당인) 신광조(56·무·정치인) ●남구청장 최영호(49·민·남구청장) 강도석(59·무·정치인) 김대현(42·무·새정치경제아카데미 사무총장) ●북구청장 박찬호(64·새·교수(초빙)) 송광운(60·민·북구청장) 정형택(49·진·노동자) 진선기(49·무·정치인) ●광산구청장 민형배(52·민·자치구청장) 박오열(47·진·기아자동차 생산직원) ■대전광역시 ●동구청장 민병직(59·새·정당인) 한현택(58·민·공무원) ●중구청장 이은권(55·새·정당인) 박용갑(57·민·중구청장) 전동생(59·무·무직) ●서구청장 박환용(64·새·서구청장) 장종태(61·민·정당인) 이강철(55·치·사단법인 한국청년회의소(JC)연수원 교수) ●유성구청장 진동규(56·새·충남대학교 겸임교수) 허태정(48·민·공무원) 유석상(40·진·자영업) 김헌태(60·치·정당인) ●대덕구청장 박수범(53·새·정당인) 박영순(49·민·정당인) 홍춘기(44·진·정당인) 최영관(65·무·한남대학교 객원교수) ■울산광역시 ●중구청장 박성민(55·새·중구청장) 임동호(45·민·정당인) ●남구청장 서동욱(51·새·정당인) 김진석(50·진·정당인) ●동구청장 권명호(53·새·정당인) 유성용(52·민·정당인) 김종훈(49·진·정당인) 손삼호(54·노·회사원) ●북구청장 박천동(48·새·정당인) 김재근(55·민·회사원) 윤종오(50·진·정무직공무원) ●울주군수 신장열(61·새·울주군수) 김태남(53·민·건설업) 서진기(70·무·농업) ■경기도 ●수원시장 김용서(73·새·정당인) 염태영(53·민·정무직공무원) 임미숙(44·진·정당인) 김규화(51·정·협성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시간강사) ●성남시장 신영수(62·새·정당인) 이재명(49·민·성남시장) 정형주(49·진·정당인) 허재안(61·치·정당인) 박영숙(58·무·의사) ●의정부시장 강세창(53·새·의정부시의회 의원) 안병용(58·민·의정부시장) 이용(62·무·한국정보행정정책연구회 회장) ●안양시장 이필운(59·새·정당인) 최대호(55·민·안양시장) ●부천시장 이재진(47·새·정당인) 김만수(49·민·부천시장) 유윤상(61·치·세무사) 홍건표(69·무·무직) ●광명시장 심중식(55·새·정당인) 양기대(51·민·정당인) ●평택시장 공재광(51·새·정당인) 김선기(61·민·정당인) 이호성(42·진·정당인) 우제항(65·무·사회기관단체인) ●양주시장 현삼식(66·새·공무원) 이성호(56·민·정당인) ●동두천시장 임상오(55·새·동두천시의회 의원) 오세창(63·민·동두천시장) 박인범(56·무·정치인) ●안산시장 조빈주(62·새·정당인) 제종길(59·민·도시와자연연구소 소장) 김철민(57·무·안산시장) 강성환(56·무·정당인) 박주원(55·무·정치인) ●고양시장 강현석(61·새·정당인) 최성(50·민·고양시장) 강명룡(45·진·노동자) 김형오(61·무·비영리민간단체 시민옴부즈맨 공동체 상임대표) ●과천시장 신계용(50·새·정당인) 김종천(41·민·변호사) 서형원(45·녹·과천시의원) 이경수(55·무·과천시의원) ●의왕시장 권오규(48·새·정당인) 김성제(54·민·의왕시장) ●구리시장 백경현(55·새·정당인) 박영순(66·민·구리시장) 이봉관(37·진·정당인) 권봉수(50·무·정치인) 김용호(67·무·구리시의회 의원) ●남양주시장 이석우(66·새·공무원) 김한정(50·민·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 객원교수) 조병환(52·무·참 실버요양원 대표) ●오산시장 이권재(50·새·한국병원장례문화원 대표) 곽상욱(49·민·오산시장) ●화성시장 최형근(55·새·정치인) 채인석(51·민·화성시장) 홍성규(39·진·통합진보당 대변인) ●시흥시장 한인수(66·새·TV 탤런트) 김윤식(48·민·시흥시장) 정종흔(70·무·정치인) 신부식(58·무·정치인) ●군포시장 하은호(53·새·군포시 성오장학재단 이사장) 김윤주(65·민·군포시장) ●하남시장 김황식(63·새·정당인) 이교범(62·민·정당인) 이옥진(73·무·농업인) ●파주시장 이재홍(57·새·정당인) 이인재(53·민·파주시장) 이재희(38·진·정당인) 김순현(54·무·바른교육 대표) ●여주시장 원경희(58·새·조은세무법인 대표이사) 장학진(61·민·여주시의회의원) 정숙영(62·무·무직) ●이천시장 김경희(59·새·정당인) 조병돈(65·민·공무원) 김경훈(43·진·노동운동가) 김문환(49·무·극동대학교 초빙교수) ●용인시장 정찬민(56·새·정당인) 양해경(60·민·대학교 대우교수) 김상국(61·무·교수) 김학규(66·무·용인시장) ●안성시장 황은성(52·새·안성시장) 김선미(53·민·회사원) ●김포시장 신광철(60·새·김포시의회 의원) 유영록(51·민·정당인) 김동식(53·무·무직) ●광주시장 조억동(57·새·광주시장) 이성규(57·민·광주시의회 의원) 장형옥(52·무·광주시의회 의원) ●포천시장 서장원(56·새·포천시장) 김창균(50·민·주식회사 필마트 대표이사) 최호열(53·무·언론인) ●연천군수 김규선(61·새·정무직) 이태원(63·민·농업) 이효재(53·무·자영업) 정경식(56·무·미용업) ●양평군수 김선교(53·새·정당인) 김덕수(52·무·정치인) ●가평군수 박창석(57·새·정당인) 김성기(57·무·가평군수) ■강원도 ●춘천시장 최동용(63·새·무직) 이재수(49·민·춘천시의회 의원) 변지량(55·무·정당인) ●원주시장 원경묵(55·새·원주시번영회장) 원창묵(53·민·공무원) ●강릉시장 최명희(59·새·강릉시장) 홍기업(63·민·정당인) 김홍규(52·무·관동공업사 대표이사) ●동해시장 심규언(58·새·정당인) 김원오(58·무·대학강사) 한기선(66·무·정치인) 홍희표(76·무·무직) 최경순(61·무·무직) 김형대(70·무·무직) ●삼척시장 김대수(72·새·삼척시장) 김양호(52·무·무직) ●태백시장 김연식(46·새·태백시장) 김동욱(56·민·회사원) ●정선군수 전정환(56·새·정당인) 최승준(57·민·정선군수) ●속초시장 채용생(60·새·속초시장) 이병선(51·무·정당인) ●고성군수 윤승근(59·새·아모레퍼시픽 설악점 대표) 신명선(69·민·농업) 신준수(58·무·농업) 박효동(56·무·정당인) 함형완(54·무·기초의회 의원) ●양양군수 김진하(54·새·정당인) 정상철(68·민·양양군수) 김관호(65·무·약사) ●인제군수 이순선(57·새·정치인) 최상기(59·민·정치인) 문석완(56·무·정치인) 양정우(57·무·법무사) ●홍천군수 노승락(63·새·축산업) 고춘석(58·민·정당인) 허필홍(50·무·홍천군수) ●횡성군수 한규호(63·새·정당인) 김명기(62·무·귀농귀촌창조컨설팅 대표) 정연학(50·무·시민운동가) ●영월군수 박선규(57·새·영월군수) 고진국(61·민·정당인) 이상춘(75·무·자영업) ●평창군수 심재국(57·새·자영업) 이석래(57·민·평창군수) ●화천군수 최문순(60·새·농업) 이재원(55·민·정당인) ●양구군수 전창범(61·새·양구군수) 김대영(61·무·무직) ●철원군수 이현종(64·새·정당인) 홍광문(58·민·정당인) 이수환(67·무·무직) 최종문(65·무·농업) ■충청북도 ●청주시장 이승훈(59·새·정당인) 한범덕(61·민·청주시장) ●충주시장 조길형(51·새·정당인) 한창희(60·민·정당인) 최영일(45·무·변호사) ●제천시장 최명현(63·새·공무원) 이근규(54·민·한국청소년운동연합 총재) 홍성주(61·무·농업) ●단양군수 류한우(64·새·정당인) 김동진(62·민·단양군의회 의원) 조남성(70·무·환경문화연대 대표) 윤명근(66·무·충주호유람선주식회사 대표이사) ●영동군수 박세복(51·새·대광건설 대표) 정구복(57·민·정당인) 김재영(57·무·무직) ●보은군수 김수백(65·새·정당인) 이종석(60·민·정당인) 정상혁(72·무·공무원) ●옥천군수 김영만(62·새·공무원) 김재종(59·민·정당인) 이성실(53·공·종교인) 강명훈(50·무·무직) 박인수(40·무·자영업) ●음성군수 이필용(52·새·음성군수) 박희남(59·민·광진상사대표) ●진천군수 김종필(50·새·정당인) 유영훈(59·민·진천군수) 남구현(57·무·농업인) 김원종(58·무·무직) ●괴산군수 송인헌(58·새·괴산군미래연구소 대표) 노광열(64·무·무직) 김춘묵(54·무·행정사(괴산발전연구소)) 임각수(66·무·공무원) ●증평군수 유명호(72·새·동일약국 약사) 홍성열(59·민·증평군수) 연기복(60·무·기성상사 대표) 박동복(60·무·농업회사법인 제일종묘농산 (유) 대표이사) 이현재(57·무·농업) ■충청남도 ●천안시장 최민기(49·새·정당인) 구본영(61·민·정당인) 선춘자(45·진·정당인) 장화순(62·무·무직) 박성호(54·무·시민운동가) ●공주시장 오시덕(66·새·정당인) 김정섭(48·민·정당인) 김택진(60·무·무직) 이성호(48·무·정치인) 김선환(62·무·자영업) 전대규(71·무·무직) ●보령시장 김동일(65·새·정당인) 이시우(65·민·정당인) 엄승용(57·무·숙명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겸임교수) ●아산시장 이교식(60·새·정당인) 복기왕(46·민·아산시장) 조양순(45·무·어린이집 대표 및 강사) ●서산시장 이완섭(57·새·서산시장) 한기남(45·민·글로벌 대표) ●태안군수 한상기(67·새·정당인) 이수연(56·민·정당인) 가세로(58·무·정당인) ●금산군수 박동철(62·새·금산군수) 문정우(49·민·건국대학교 농축대학원 겸임교수) ●논산시장 송영철(54·새·양촌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황명선(47·민·논산시장) ●계룡시장 이재운(49·새·계룡시의회 의원) 최홍묵(65·민·정당인) 이응우(57·무·자영업) 윤차원(60·무·무직) ●당진시장 이철환(68·새·당진시장) 김홍장(52·민·정당인) 김후각(61·무·미래희망연구소 소장) 이덕연(58·무·단국대학교 초빙교수) ●부여군수 이용우(53·새·공무원) 박정현(49·민·정당인) ●서천군수 노박래(64·새·일반행정사) 이덕구(60·민·정당인) ●홍성군수 김석환(69·새·홍성군수) 채현병(65·민·무직) 김원진(54·무·홍성군의회 의원) ●청양군수 복철규(66·새·정당인) 김명숙(49·민·청양군의회 의원) 임영환(63·무·청양군의회 의원) 김의환(60·무·무직) 이희경(65·무·무직) 황인석(60·무·무직) 이석화(67·무·청양군수) ●예산군수 황선봉(64·새·정당인) 고남종(58·무·정치인) ■전라북도 ●전주시장 김병석(65·새·정당인) 김승수(45·민·정당인) 장상진(57·무·무직) 임정엽(55·무·정당인) ●군산시장 정용회(61·새·정당인) 문동신(76·민·군산시장) 채용묵(53·무·법무사) 서동석(54·무·호원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익산시장 이한수(53·민·익산시장) 박경철(58·무·익산시민연합 상임대표) ●정읍시장 김생기(67·민·정읍시장) 허준호(56·무·민생시민포럼 대표) 강광(77·무·정치인) 정도진(53·무·정당인) ●남원시장 이환주(53·민·남원시장) 강춘성(57·무·농업) 김영권(67·무·무직) ●김제시장 박준배(58·민·정당인) 이홍규(53·정·정당인) 최락도(76·무·무직) 이건식(69·무·공무원) ●완주군수 국영석(51·민·정치인) 박성일(59·무·전북대학교 기초교양교육원 초빙교수) 이동진(49·무·완주발전혁신연구소장) ●진안군수 이명노(57·민·정치인) 송영선(63·무·선출직 공무원) 이항로(57·무·농업) ●무주군수 황정수(59·민·정당인) 홍낙표(59·무·무주군수) 김세웅(60·무·정치인) 황인홍(58·무·농업) ●장수군수 김창수(37·새·정당인) 장영수(46·민·정당인) 박성근(68·무·농업) 최용득(67·무·농업) ●임실군수 김택성(47·민·정당인) 이종태(61·무·무직) 박기봉(59·무·무직) 한병락(60·무·지방자치연구소 객원연구원) 한인수(57·무·정치인) 김학관(58·무·정치인) 심민(66·무·사회활동가) ●순창군수 황숙주(66·민·순창군수) 홍승채(53·무·정치인) ●고창군수 박우정(69·민·기업인) 정학수(59·무·겸임교수) 정원환(57·무·양돈업) 유기상(57·무·전북문화재연구원 고문) ●부안군수 이병학(57·민·정당인) 김종규(62·무·교육사업) 백기곤(49·무·정치인) ■전라남도 ●목포시장 이상열(62·민·변호사) 이송환(42·진·노동자) 허정민(47·정·시의원) 박홍률(60·무·정치인) 김종익(49·무·시민운동가) 홍영기(57·무·정치인) ●여수시장 주철현(55·민·변호사) 김상일(51·진·여수시의회 의원) 김충석(73·무·공무원) 김동채(56·무·경영인) 정정균(59·무·한국공인회계사) 한창진(58·무·시민운동가) ●순천시장 허석(49·민·정당인) 이수근(46·진·정당인) 조충훈(60·무·순천시장) ●나주시장 강인규(59·민·정당인) 나창주(80·무·농업) 김대동(68·무·정당인) 임성훈(54·무·나주시장) ●광양시장 김재무(54·민·정당인) 유현주(43·진·정당인) 이성문(58·무·기업인) 정현복(64·무·무직) 정인화(56·무·무직) ●담양군수 최형식(58·민·정당인) 신동호(56·무·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 김영기(56·무·기업인) 유창종(60·무·정치인) ●장성군수 김양수(63·민·공무원) 유두석(64·무·기업인) ●곡성군수 유근기(51·민·정당인) 허남석(58·무·곡성군수) 배병채(65·무·무직) ●구례군수 서기동(64·민·구례군수) 김종영(56·무·구례군의회 의원) 정정섭(50·무·정치인) 전경태(66·무·무직) ●고흥군수 김경준(56·새·경영컨설턴트) 박병종(60·민·고흥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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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동(47·진·공무원노조 진주시지부 근무) ●통영시장 김동진(63·새·공무원) 정덕범(67·무·수산물 무역업) 박청정(71·무·정치인) 진의장(69·무·정치인) ●고성군수 하학열(55·새·정당인) 정종조(65·민·농업) 이상근(60·무·사업) 김인태(65·무·농업) 하태호(54·무·무직) ●사천시장 정만규(73·새·제8대 경상남도 사천시장) 송도근(66·무·한국시대학회대표) ●김해시장 김정권(54·새·정당인) 김맹곤(68·민·김해시장) 박봉열(43·진·정당인) 허점도(53·무·김해시민법률무료상담센터 상담소장) ●밀양시장 박일호(51·새·정당인) 김영기(52·무·정치인) 우일식(43·무·새밀양 새정치 연구회 대표) 이태권(70·무·농업) ●거제시장 권민호(58·새·거제시장) 이행규(55·민·정치인) 김해연(47·무·회사원) 윤영(59·무·정치인) ●의령군수 김채용(64·새·의령군수) 김진옥(62·무·무직) 오영호(64·무·농업) 서진식(56·무·서진식법무사사무소 대표 ) ●함안군수 차정섭(63·새·함안미래발전연구원 원장) 김용철(52·무·사회단체 대표) 주점욱(45·무·기업인) ●창녕군수 김충식(64·새·창녕군수) 김영준(66·무·민간조사원) 하강돈(65·무·회사임원) ●양산시장 나동연(58·새·양산시장) 김일권(62·민·정당인) 윤장우(58·무·무직) 이강원(69·무·무직) ●하동군수 윤상기(59·무·하동미래연구소소장) 이정훈(43·무·정당인) 김종관(51·무·농업) 황종원(48·무·자영업) 양현석(62·무·기업인) 하만진(48·무·농업) 이수영(46·무·우람종합건설 대표이사) 황규석(56·무·농업) ●남해군수 박영일(59·새·정당인) 문준홍(49·무·정치인) 정문석(58·무·출판업) 정현태(51·무·정치인) ●함양군수 임창호(61·새·함양군수) 서춘수(63·무·정치인) ●산청군수 허기도(60·새·정치인) 이종섭(58·무·정치인) ●거창군수 이홍기(55·새·거창군수) 양동인(61·무·무직) 백신종(61·무·농업) ●합천군수 하창환(64·새·합천군수) 박경호(54·무·학원 운영) 조찬용(59·무·남명선생 선양회 회장)
  • 계절의 여왕 5월, 플랜테이션이 답이다!

    계절의 여왕 5월, 플랜테이션이 답이다!

    계절의 여왕 5월이다. 기념일도 많고, 휴일도 많은 5월은 야외활동하기 딱 좋은 날씨다. 멀지 않은 곳에서 자연에서의 힐링을 하고 싶다면 한번 쯤 가볼만한 곳이 있다. 바로 경기 고양(일산)에 위치한 플랜테이션(이관식 회장)이다. 서울 도심에서 40분이면 도착하는 플랜테이션은 2만여 평 위에 자연과 문화 그리고 맛이 함께 어우러진 힐링 공간이라 할 수 있다. 정문에 들어서면 보이는 넓은 분수정원이 손님들을 맞는다. 분수를 지나 길을 따라 걷다보면 계절에 따라 활짝 핀 꽃과 나무들이 즐비하다. 북한산을 병풍 삼아 조경이 펼쳐진 플랜테이션은 그 자체만으로도 힐링이다. 도심과 인접한 곳에 이러한 넓은 자연을 만날 수 있다는 것에 많은 방문자들이 놀라곤 한다. 많은 사람들이 플랜테이션을 찾는 또 다른 이유는 바로 즐길 거리가 다양하다는 것이다. 플랜테이션의 대표 문화공간으로 손꼽히는 자운제(慈雲齊: 자비로운 자들이 구름처럼 일게 하는 곳)’는 문화예술과 이탈리안 식사, 차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작가와의 만남이나, 유명 전시 등이 상설로 운영되고 있어 에듀테인먼트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 지역의 맛집으로 소문난 숯불 바비큐 레스토랑인 가스트로도 플랜테이션의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다. 건축 대상을 수상하기도 한 이 건물은 숲속에서 즐기는 최상의 외식공간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드넓은 잔디를 배경으로 설치된 텐트에서도 가든 바비큐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야외활동이 가능한 잔디 운동장이 조성되어 있어, 스포츠를 즐기기에 충분하다. 연인들이 함께 배드민턴을 즐기거나, 동료들과 축구내기도 가능하다. 매주 수요일 연예인 야구단의 야구 경기가 펼쳐지며, 그 외에 많은 스포츠 동호회의 경기도 개최될 만큼 시설이 넓고 좋다. 그 외에도 가드닝 센터가 있는데, 이 곳은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 교감하며 파종에서 수확까지 전문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드닝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홈페이지 및 전화 이메일 예약이 가능하고, 유치원이나 학교 등에서 방문 시 단체예약도 가능하니, 아이들 자연체험학습 장소로 추천할 만하다. 한편, 플랜테이션에서는 글램핑 존을 운영하고 있다. 글램핑은 글래머러스와 캠핑의 합성어로, 글래머러스한 캠핑, 즉 편안하고 럭셔리한 캠핑을 뜻한다. 캠핑장비 없이 몸만 떠나면 된다. 텐트와 캠핑 장비 일체, 바비큐 및 조식까지 모두 제공된다. 문의는 플랜테이션 홈페이지 ( www.theplantation.co.kr )나, 전화(02-381-2600)로 하면 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관심 못 받던 ‘태백 재난 체험교실’ 세월호 사고 후 이유있는 인기비결

    강원 태백 ‘365세이프타운’이 세월호 사고 이후 재난에 대비하는 체험 교실로 주목받고 있다. 9일 태백시에 따르면 2012년 10월 각종 재난 체험시설을 갖추고 놀이와 교육시설형 에듀테인먼트로 개관한 365세이프타운에 최근 세월호 사고 이후 체험객들이 몰리고 있다. 세월호 사고 이전에는 학생들 위주로 하루 평균 60~70명씩 찾는 데 그쳤지만 세월호 사고 이후 국민들 사이에 안전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연일 수용 인원을 채우고 있다. 최근 연휴 기간 관광객 입장 규모는 지난 5일 어린이날 하루 동안 2209명이 찾는 등 하루 적정수용 인원 1200명을 모두 채웠다. 세월호 사고 전인 2월에는 2303명, 3월에는 2078명이 찾았지만 사고가 발생한 이후인 4월에는 5052명이 찾았고 이달 들어 지난 5일까지 4389명이 찾았다. 수학여행이 금지되면서 종전에 찾던 단체 학생들의 체험 관람객들은 줄었지만 안전을 교육하는 학교 교직원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동반 체험객들이 많이 늘었다. 365세이프타운은 국비 1133억원 등 모두 1790억원을 들여 2012년 95만 376㎡에 안전체험관과 챌린지시설, 강원소방학교 등의 시설로 개관했다. 메인 시설인 안전체험관에서는 산불과 눈피해, 풍수해, 지진, 테러 등 실제에 버금가는 상황을 연출하며 체험할 수 있다. 특히 풍수해는 해난 사고에 대비해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를 갖추고 배에서 탈출하는 체험을 할 수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 권중한 마케팅 담당은 “세월호 참사 이후 안전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 만큼 시설을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것보다 국가 차원에서 전 국민 안전체험 장소로 운영하면 더 좋은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태백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맞춤 진학전략 알려주는 구로

    맞춤 진학전략 알려주는 구로

    구로구가 오는 19일부터 가마산로 구로구민회관 2층에서 대학진학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대입에서의 수시 비중 확대로 진학 상담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상시적으로 개인별 진학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80㎡ 규모에 상담실, 자료실, 회의실 등을 갖췄다. 함선규 황금박쥐통합언어구술연구소 대표, 이치우 비상에듀 입시전략연구실장, 남윤곤 메가스터디 입시분석팀장, 백승한 유웨이중앙교육 입시평가실장 등의 전문 강사가 1대1 맞춤 진학 상담을 한다. 맞춤 진학 상담은 지역 내 고교생과 재수생을 대상으로 매주 수·금요일 진행된다. 강사와 학생 간 1대1 상담으로 개인별 성적과 적성 등을 분석해 맞춤형 합격 전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수험생을 둔 학부모, 고등학생, 재수생을 대상으로 주 1회 합격 전략 설명회도 한다. 설명회에서는 대입 전형의 합격 전략, 입학사정관 및 논술 전형 프로그램 대비 방안, 구술 면접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을 안내한다. 회당 30명 내외로 신청받는다. 12일부터 센터를 방문해 예약하면 된다. 상담 문의와 전화(853-5181) 접수는 평일 오후 2~6시에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지금까지 연 3~4회 대입 설명회를 열었는데 횟수를 늘려 달라는 의견을 받아들여 센터를 열게 됐다”며 “상시적인 진학 상담으로 대입 정보 서비스 제공은 물론 대학 진학률 향상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시험임박 주택관리사·행정사, 에듀프로 패키지강의로 공략

    시험임박 주택관리사·행정사, 에듀프로 패키지강의로 공략

    경기불황으로 창업 시장이 어려워지고 여기에 장기화된 청년실업까지 더해지며, 정년 없이 평생 직업으로 보장되는 공무원이나 국가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 중에서도 특히 공무원보다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낮고 개인의 경쟁력도 살릴 수 있는 국가전문자격증으로 눈을 돌리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대표적인 자격증 시험으로는 행정사와 주택관리사가 있다. 행정사는 지난해에 처음 시행한 자격증으로 기존에는 퇴직한 공무원들만 맡아 하던 직업이었지만 지난해 법령이 개정되면서 누구나 시험을 통해 자격을 취득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행정 업무가 점차 복잡하고 다양해지면서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유망 자격증으로 꼽히고 있다. 행정사사무소 또는 법무사사무소로 취업할 수 있고 후에는 개인 창업도 가능하다. 올해에는 6월 21일(토)에 시험이 치러진다. 주택관리사는 안정성에 고소득이 보장되는 직업으로 해마다 많은 사람들이 자격증 취득을 위해 시험에 응시하고 있으며 법률계 자격증 시험 중에서 가장 쉬운 시험 중의 하나로 꼽힌다. 취득 후에는 공동주택관리소장, 건설업체 등으로 취업해 공동주택을 관리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올해 시험은 7월 19일(토)에 치러진다. 두 자격시험은 모두 전망이 좋은 국가전문자격증으로 연령, 학력, 경력, 성별, 지역 등 응시자격에 제한이 없고 시험까지 준비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짧은 기간 동안 효율적으로 공부하기 위해서는 시간 활용을 적절히 하여 핵심을 공략하는 학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에듀프로에서는 행정사와 주택관리사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이 효율적, 경제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패키지 강의를 준비했다. 1년 수강료로 2년을 공부할 수 있는 1+1 퍼펙트합격반은 올해 합격이 불안한 수험생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내년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강의를 구성했다. 합격할 때까지 매년 업데이트 되는 새로운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평생합격보장반도 있다. 이 패키지는 느긋하게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는 직장인과 연령층이 높은 수험생들의 신청이 많다. 모든 패키지는 학원에서 수업을 듣는 것처럼 생동감 있게 수업이 진행되는 현장강의로 진행되어 지루하지 않게 수강할 수 있다. 또한 21:9의 슈퍼 와이드 화면으로 많은 양의 판서를 한눈에 담을 수 있어 학습 효과를 높이며, 강의 중 카메라 이동을 최소화하여 편안하게 수강할 수 있다. 에듀프로(http://edupro.kr)는 주택관리사, 행정사 자격증 외에도 공인중개사 온라인 강의도 운영하고 있는 이러닝 전문 사이트이다. 현재 홈페이지를 통해 2014 주택관리사 시험합격 시 수강료를 100% 현금으로 환급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부분임대형 투자관심↑, ‘김포풍무푸르지오센트레빌’ 마감 임박

    부분임대형 투자관심↑, ‘김포풍무푸르지오센트레빌’ 마감 임박

    소형평수 계약완료, 부분임대형111㎡와 일반세대 108㎡ 잔여세대 분양 중 지난해 은퇴한 60대 박모 씨는 얼마 전 부동산을 찾았다. 부분임대형 아파트를 한 채 매입하기 위해서였다. 큰 가구인 투룸에서는 자신이 살고, 작은 가구인 원룸은 임대를 줘 안정적으로 임대수익을 받으며 노후를 보내려 했지만 매물이 없어 발길을 돌려야 했다. 박씨와 같이 최근 부분임대형 아파트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들은 같은 면적의 아파트라도 부분임대형이 3,000만원 정도 더 비싸지만 매물이 나오는 대로 빠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부분임대형 아파트가 재조명 받고 있다. 최근 정부가 임대소득 과세를 강화한다고 밝혔지만, 부분임대형 아파트만 소유했다면 임대소득세를 안 내도 되기 때문이다. 또한 부분임대형은 세입자들의 선호가 높아 임대료도 높게 형성되고 있다. 부분임대형 아파트는 기존 아파트와 달리 두 가구가 독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구조로, 기존 방 2개나 방 3개 아파트에 더해서 현관과 방 1개, 주방, 화장실이 별도로 마련돼 있다. 때문에 분리형 원룸 쪽을 부분적으로 임대할 수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대우건설과 동부건설이 시공한 ‘김포풍무푸르지오센트레빌’는 부분임대형이 포함된 아파트를 분양 중이다. 소형평수는 이미 계약이 완료됐고, 현재 108㎡ (구 42평형)와 111㎡(구 43평형)만 남아 있다. 이 중 111㎡이 부분임대형 아파트다. 모델하우스 관계자는 “김포풍무푸르지오센트레빌은 특별혜택으로 1차 계약금 500만원과 중도금(60%) 무이자의 혜택과 함께, 계약자들은 전용 111㎡기준 약 1400만원의 이자 비용이 절감할 수 있다”며 “교통환경과 중소형 대단지 구성에 유리한 분양조건, 우수한 교육면을 고려한 실수요자들이 많이 찾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포풍무푸르지오센트레빌은 풍무역(가칭)과 도보거리에 위치해있다. 풍무역이 개통되면 풍무역에서 두 정거장만 지나면 김포공항역 환승을 통해 수월한 출퇴근이 가능해진다. 김포풍무푸르지오센트레빌 단지에서도 서울역과 여의도, 강남권 등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이 편리해진다. 단지 내 어린이집은 지하 1층~지상 2층 1715㎡ 규모로 들어서며, 아동복지학부로 유명한 숙명여대가 직접 운영할 예정이다. 아파트 평면은 4베이구조로 채광을 극대화 했으며, 알파룸을 제공해 침실 또는 다른 공간으로 사용 가능하다. 지하 2층~지상 2층 6000여 ㎡ 규모로 조성되는 커뮤니티시설은 스포츠존, 에듀존, 컬처존으로 구성된다. 이 곳에는 골프연습장, 다목적실내체육관, 북센터와 티하우스, 게스트하우스가 들어서게 된다. 교육학군도 우수하다. 김포 3대 명문고로 불리는 김포고•사우고•풍무고가 단지 인근에 있으며, 사우동 학원가도 가까운 위치에 있다. 김포풍무푸르지오센트레빌의 입주는 오는 2016년 6월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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