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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유양희씨 모친상, 방대유씨 부친상, 김병석씨 별세

    ●유용기·유성기·유정희·유양희(미연방정부 국토안보부 프로그램 애널리스트)·유숙희·유옥희·유 미씨 모친상, 노광욱(한겨레신문사 광고국 과장)씨 외조모상, 21일 오전 10시께, 서울 한일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24일 오전 7시. 070-4888-1692 ●방철(전 한국 키스톤밸브㈜ 대표이사)씨 별세, 김용주씨 남편상, 방대유(㈜서원텍 대표이사)·방성현(유한캠벌리 차장)·방인경씨 부친상, 22일 오후 4시17분께,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23일 오전 10시 입실), 발인 25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7 ●김병석(전 에듀조선 이사)씨 별세, 김정아(한국관광공사 팀장)씨 남편상, 김도훈·김두훈씨 부친상, 22일 오전 7시16분께,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24일 8시. 033-741-1992
  • 내년 사립유치원 40곳 공립 전환…공영형 사립도 연내 30곳 생긴다

    사립 751곳 에듀파인 자발적 도입 사립유치원을 공립으로 전환해 공공성을 강화하는 매입형 유치원이 내년에 40곳이 새로 생긴다. 또 현재 국가관리회계시스템(에듀파인)을 사립유치원 세 곳 중 한 곳꼴로 도입되는 등 사립유치원 투명성 강화도 속도를 내고 있다. 교육부는 지난 20일 서울 영등포구 교육시설재난공제회에서 제10차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 추진단 회의를 열고 유치원 공공성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내년 서울과 경기, 부산, 경남, 울산교육청이 내년 3월까지 매입형 유치원 40곳을 늘린다. 매입형 유치원은 사립유치원들이 시도교육청에 유치원을 매각하면 교육청이 공립으로 운영하는 형태로, 현재 서울 관악구 구암유치원이 유일하다. 대안유치원의 한 유형인 공영형 사립유치원도 올해 하반기에 30곳가량 신설된다. 공영형 사립유치원은 정부가 운영비의 절반 정도를 지원하는 대신 법인 전환과 개방이사 선임 등으로 공공성을 강화한 사립유치원을 말한다. 현재 전국에 7곳이 운영되고 있다. 사립유치원의 에듀파인 가입도 눈에 띄게 늘었다. 교육부에 따르면 에듀파인은 5월 기준으로 전체 사립유치원의 34.6%에 달하는 1319곳에 도입됐다. 원아 200명 이상 대형 사립유치원(568곳)은 에듀파인 도입이 올해부터 의무화됐으나, 의무화 대상이 아닌 중소형 유치원 751곳이 자발적으로 에듀파인을 도입했다. 내년부터는 모든 사립유치원에 에듀파인 도입이 의무화된다. 또 유치원 입학관리시스템인 ‘처음학교로’에 사립유치원의 참여를 의무화하는 조례 역시 오는 7월까지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별로 제정이 완료된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미래로입시컨설팅, 온라인 강좌로 학종 관리부터 대입 컨설팅까지

    미래로입시컨설팅, 온라인 강좌로 학종 관리부터 대입 컨설팅까지

    미래로입시컨설팅은 에듀캐스트를 통해 입시 관련 온라인 컨설팅 강좌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13일 오픈한 미래로입시컨설팅 온라인 컨설팅 강좌는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 또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나아가 학원 선생님, 입시 컨설팅을 배우고자 하는 예비 컨설턴트 또한 해당 강좌를 통해 입시 코칭 전략을 배울 수 있다. 해당 강좌는 매년 쏟아지는 다양한 입시 정보 속에서 자신에게 맞는 정보를 가공하여 타인의 도움 없이 스스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중점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지원하려는 학과와 무관한 선택과목을 공부하거나 교내활동을 선택하는 학생, 내신을 망쳐 수시 진학을 중단하는 학생들에게 수시에 대한 오해를 푸는 계기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수강생이 수시에 대한 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학년별, 시기별 학생부 관리 노하우, 나만의 스토리 만들기 등 목적에 맞는 수시 전략을 수립하도록 지원하게 된다. 미래로입시컨설팅 관계자는 “입시설명회 참석 시 낯선 용어와 복잡한 전형들 탓에 내용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던 수강생 또는 학부모도 해당 강좌로 쉽게 입시 전략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맞춤형 콘텐츠를 제작하게 됐다”며 “미래로입시컨설팅은 14년간 수많은 학생들을 합격시킨 경력을 토대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최적의 입시 전략을 제안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래로입시컨설팅은 강좌 수강생에게 2020학년도 입시정보를 종합한 입시자료를 제공하는 것과 함께 강좌 내용의 정리 요약본이 담긴 ‘한 눈에 보는 입시전략’도 제공할 예정이다. 미래로입시컨설팅의 온라인 가상컨설팅은 에듀캐스트에서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미래로입시컨설팅은 강좌 오픈을 맞아 페이스북을 통해 공유이벤트를 진행한다. 페이지 내 게시물을 공유하고 댓글로 입시에 대해 궁금한 사항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질문 내용은 선별해 추후 온라인 강좌의 컨텐츠로도 오픈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승의날 앞둔 교사들 39% “행정업무 가장 힘들어”

    교사들은 가장 힘든 일로 행정업무(39.5%), 생활지도(26.2%), 교권침해(22.9%)를 꼽았다. 전국교원노동조합 대전지부가 스승의날(15일)을 앞두고 지난 3~8일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 교사 1120명을 상대로 교직생활 만족도를 조사해 9일 발표한 결과다. 행정업무와 달리 수업이나 담임 업무 등 교사 본연의 일 때문에 힘들다고 한 교사는 각각 0.4%, 4.5%에 그쳤다. ‘교사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있는지’를 묻는 설문에 ‘그런 편이다’가 57.0%에 이르렀지만 ‘매우 그렇다’는 14.3%에 그쳤다. 전교조는 사명감과 긍지로 사는 교직 특성을 고려할 때 대전 교사들의 교직 만족도가 대체로 낮고, 명예퇴직 신청자가 갈수록 늘어나는 현상도 이와 무관치 않다고 보았다. ‘아이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고 있다고 느끼는지’도 ‘그런 편이다’가 62.7%였지만 ‘매우 그렇다’는 9.5%에 불과했다. 더구나 열 명에 두 명꼴인 21.2%의 교사는 ‘아이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지 못한다고 느낀다’고 답해 교권이 무너진 현실을 반영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도 6.6%에 달했다. 교사들은 행정업무 부담 개선책으로 교사 79%가 ‘행정업무 전담팀’ 운영을 요구했다. 교육청이 업무분장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야 한다는 의견도 52%나 됐다. ‘교장의 합리적이고 공정한 업무분장’과 ‘행정실 인력 확충’ 요청은 각각 28%, 23%를 차지했다. 대전 교육정책 중 가장 좋게 평가한 것은 ‘무상급식·무상교복’(51.5%)이다. 이어 ‘에듀힐링 프로젝트’(16.3%), ‘실천 중심의 인성교육’(13.6%)이 뒤따랐다. 부정적인 점으로는 ‘성과주의 전시행정’(69.6%), ‘교육혁신 부족’(17.1%), ‘불공정한 인사’(5.6%) 등을 들었다. 전교조 지부 관계자는 “과도한 행정업무를 벗어나 수업과 상담, 생활지도 등 교육활동에 전념하도로 해 달라는 교사들의 외침을 교육청은 귀 기울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행복을 연습해보고 싶다면 퇴근길 인문학 배워보세요

    서울 금천구에 퇴근길 가볍게 들러 무료로 인문학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시민대학’ 프로그램이 생긴다. 시간 부족으로 평생학습 기회를 얻지 못하는 근처 직장인들에게 배움의 문턱을 낮춰준다는 취지다. 금천구는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산하 서울자유시민대학과 함께 가산동 G밸리 기업시민청에서 ‘관계 속 행복한 나를 위한 마음경영’ 강좌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강좌는 오는 1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90분씩 모두 4회에 걸쳐 열린다. 주제는 첫날 ‘그 사람은 왜 그럴까?’로 시작해 ‘인생을 바꾸는 마음회화’, ‘행복의 조건과 행복의 함정’, ‘행복은 연습입니다’ 등으로 구성된다. 강현식 누다심의 심리상담센터 대표와 백정선 나다움에듀컴퍼니 대표가 강연을 맡는다. 금천구민이나 관내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금천구는 2013년 12월 기업시민청을 열어 회의, 교육 등 기업 행사 장소로 대여할 뿐 아니라 기업인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 각종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유성훈 구청장은 “인문학 분야에 관심이 있지만 접할 기회를 찾지 못하던 직장인, 구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5G 상용화 한 달’ KT 10만명 최다 가입…통신품질 개선·‘킬러 콘텐츠’ 확보 과제

    SKT 9만명 2위… 기존 시장구도 깨져 ‘고객 만족 서비스’·기지국 확대 경쟁 5G망 활용 의료·미디어 사업도 늘어 가입자 26만명, 기지국 5만 4202개, 기지국 장비 11만 7001대, 이동통신 2위 사업자인 KT의 선전…. 지난달 3일 세계 최초 5G(세대) 이동통신 상용화 이후 한 달여 만에 달성한 기록과 변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달 29일 기준 가입자 수를 공개했다. 이동통신 3사의 5G 가입자 점유율은 KT 38.5%, SK텔레콤 34.6%, LG유플러스 26.9%로 알려졌다. 이통 3사 중 KT는 지난달 30일 오전 11시 51분 기준으로 갤럭시S10 5G 가입자가 1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9만명이 SK텔레콤, 7만명이 LG유플러스를 선택한 것으로 추산된다. LTE(4G·4세대 이동통신) 시절까지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점유율이 5:3:2 정도로 고착됐던 기존 시장 구도가 깨진 모습이다. KT는 이통 3사 간 벌어졌던 5G 무제한 요금제, 삼성 갤럭시S10 5G에 대한 구매 지원금(보조금) 경쟁을 이끌어 왔다. 다양한 통신 서비스 경험 욕구가 강한 2040세대, 가상현실(VR) 기기 사용에 호기심이 많은 얼리어답터들이 5G 초반 시장을 이끌면서 KT의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하지만 5G 통신품질 관련 문제제기가 이어지면서 통신사들이 당면한 과제 역시 통신품질 개선, 5G 콘텐츠 확보 등으로 옮겨지고 있다. 5G에서 LTE로, 혹은 반대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끊김 현상이 발생하는 등 데이터 통신 지연 문제가 불거졌기 때문이다. 이통 3사는 5G 품질 개선에 사활을 걸고 있다. SK텔레콤은 엔지니어 약 300명을 전국에 배치해 고객 요청이 오면 24시간 내 현장에 방문해 고객 거주지의 5G 단말과 네트워크 환경을 직접 점검하는 ‘5G 고객 만족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5G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5G 커버리지 현황을 공개했던 KT는 최근 실제 개통 완료한 기지국 수를 지역·제조사별로 공개하며 5G 커버리지 맵 2.0 서비스를 하고 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2만여개 5G 기지국을 구축했던 LG유플러스는 올해 말까지 전국적으로 기지국 8만개를 구축하겠다고 6일 발표했다. 프로야구 중계, 이스포츠 중계 등 5G 콘텐츠에 이어 5G망을 활용한 B2B(기업 대 기업) 사업 기회도 늘고 있다. SK텔레콤은 SBS와 함께 5G 기반 뉴미디어 사업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연세대 의료원과 5G 디지털 혁신병원 구축 협약을 체결하는 등 제휴처를 늘리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아이스크림미디어, EBS와 손잡고 5G를 접목한 에듀테크 사업 진출을 선언했다. KT는 제조, 미디어, 의료, 공공 등 다양한 분야 산업 현장에서 5G를 적용하겠다고 선언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남아돌아 문 닫는데… 유치원 찾기 왜 힘들까요

    남아돌아 문 닫는데… 유치원 찾기 왜 힘들까요

    저출산·회계 부정… 반년 새 사립 279곳↓ 교육부 “공급 과잉 점차 해소되는 과정” 수도권 일부 폐원 뒤 다른 곳 찾기 난항 국공립 학급 1080개 늘려도 취원율 3%P↑ “공영형 전환 등 사립 공백 메울 정책을”‘사립유치원 비리’ 사태로 민심이 들끓었던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전국의 사립유치원 279곳이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치원 공공성 강화 정책이 속도를 내면서 ‘공급 과잉’이 해소되는 과정이라는 게 정부의 설명이지만, 일부 지역에서 나타나는 ‘유치원 공백’을 메우기 위해 보다 내실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6일 서울신문이 ‘유치원알리미’의 정보공시를 분석한 결과 전국의 사립유치원(법인·개인 운영) 수는 지난해 10월 말 4090곳에서 올해 4월 말 3811곳으로 279곳(6.8%)이 줄었다. 2018년 2차 공시(지난해 10월 말 기준)와 2019년 1차 공시(4월 말 기준)를 비교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충북(12곳·13.1%), 강원(12곳·11.2%) 지역의 감소율이 컸으며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의 저항이 가장 컸던 경기(63곳·5.8%) 지역의 감소율은 오히려 낮았다. 저출산 여파로 사립유치원 수가 해마다 줄고는 있다. 2017년 1·2차 공시에서는 37곳, 2018년 1·2차 공시에서는 90곳이 줄었다. 그러나 지난해 10월 국정감사에서 회계 부정 사립유치원의 명단이 공개된 뒤 한유총의 집단 폐원, 에듀파인(국가관리회계시스템) 도입 등의 과정을 거치며 반년 사이 폐원 유치원이 급격히 증가했다. 정부는 만 3~5세 영유아에 대한 무상보육인 누리과정이 도입된 뒤 공급 과잉 상태였던 유치원 시장이 정상화되는 과정으로 보고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폐원한 유치원들은 정원 충원율이 낮았던 곳이 대부분”이라면서 “2016~2017년 사이 최고조에 달했던 공급 과잉이 점차 해소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창현 육아정책연구소 부연구위원은 “서울만 해도 정원 충원율이 60%가 되지 않는 유치원들이 상당수”라면서 “저출산과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 정책, 국공립유치원 확충 등과 맞물려 사립유치원은 감소 추세에 놓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서울과 경기 등의 일부 지역에서는 학부모들의 고충이 여전하다. 병설유치원 학급 확충과 공립 단설유치원 신설 등이 여의치 않아 자녀가 다니던 유치원이 폐원한 뒤 다른 유치원을 찾기 어렵다는 것이다. 교육부는 올해 1080개 이상의 국공립유치원 학급을 신·증설할 계획이나 이는 국공립유치원 취원율을 3% 포인트 높이는 수준에 그친다. 박 부연구위원은 “국공립유치원 확충과 더불어 법인화를 통한 공영형 전환 등 사립유치원에 대한 정책을 제대로 세울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차세대 스타 탄생 지름길” 스타&오디션 체험전 개최

    “차세대 스타 탄생 지름길” 스타&오디션 체험전 개최

    ㈜미미엔터테인먼트(대표 김성훈)가 현대백화점과 함께하는 ‘2019 스타 탄생의 모든 것, 스타&오디션 체험전’을 내달 3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 B1 유플렉스 행사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에듀엔터(에듀케이션+엔터테인먼트)’라는 새로운 분야를 표방, 차세대 K-POP 및 K엔터계를 대표할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오디션과 엔터테인먼트 강연 등 교육을 통해 엔터테인먼트의 올바른 방향을 선도하기 위한 행사다. 이번 행사에선 스타일링, 프로필 촬영, 1인 방송을 체험할 수 있는 스타체험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업체로는 ▲드라마 ‘돈꽃’, ‘조들호2’를 제작한 UFO프로덕션 ▲드라마 ‘쩐의 전쟁’, ‘대물’, ‘기황우’, ‘굿바이 미스터 블랙’ 등을 제작한 빅토리컨텐츠 ▲영화 ‘러브픽션’, ‘도가니’,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등을 제작한 삼거리픽쳐스 등 다수의 제작사와 ▲배우 주상욱, 김소은, 김재원, 권민중, 온주완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배우 박시후의 소속사 후팩토리 ▲배우 장희진, 박지빈의 소속사 럭키컴퍼니 ▲뮤지컬배우 마이클 리, 브래들리 리틀, 백형훈, 박유겸, 기세중의 블루스테이지 ▲한류컨텐츠 에이젼시 레디차이나 등 다수 매니지먼트사들이 참여한다. 오디션 지원 분야는 노래·랩·댄스·연기·모델 분야로, 국적·성별·연령 등에 자격 제한이 없는 만큼 각 분야에 재능 있는 스타 지망생이라면 누구나 손쉽게 지원 가능하다. 참여업체에서 스타들을 발굴했던 캐스팅 책임자들이 오디션 심사위원으로 직접 참가해 지원자들의 끼를 확인할 계획이다. 오디션 지원과 참여방법은 온라인 사전접수와 오프라인 사전접수 및 현장접수로 이뤼진다. 먼저 온라인 사전접수는 blog.naver.com/mimiaudition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 후 메일로 접수하고, 오프라인 사전접수는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 2층 클럽데스크에서 접수한다. 또한 행사 기간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오디션 접수 기한은 5월 15일 오후 6시까지이며, 오디션은 행사기간동안 매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행사장내 메인 스테이지에서 진행된다. 오디션 최종합격자는 참여업체의 차기작품 캐스팅, 매니지먼트 계약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행사 기간 ▲스타들의 스타일리스트, 메이크업 헤어 아티스트가 제안하는 스타일링 체험 ▲연예인 프로필 전문인 오빠사진관 김원재 포토그래퍼의 프로필 촬영 ▲1인방송 BJ회사 DMIL의 1인 방송 체험 등 다체로운 스타 체험전도 준비돼 있다. 또한, 행사기간 동안 행사장 내부 스테이지에서 매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엔테테인먼트 전문가들의 강연도 진행되며, 행사장 야외 햇빛광장에서는 싱어송라이터 손아름의 버스킹 공연도 매일 18시(토~일은 오후 2시, 6시 2회)에 진행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유치원 개학연기투쟁’ 한유총 설립취소…한유총 “소송낼 것”

    ‘유치원 개학연기투쟁’ 한유총 설립취소…한유총 “소송낼 것”

    교육청 “한유총, 유아학습권·학부모 교육권·사회질서 등 공공이익 심대히 침해”한유총 “개학연기투쟁은 준법투쟁”…“反민주, 공권력의 횡포” 정부가 회계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사립유치원에 도입하려는 국가관리회계시스템 ‘에듀파인’에 반대하며 지난 3월 ‘개학연기 투쟁’을 벌였던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의 설립허가가 취소됐다. 이에 대해 한유총은 “공권력의 횡포”라며 “행정소송을 낼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22일 오후 용산구 사무실에 직원을 보내 한유총의 사단법인 설립허가를 취소됐다고 통보했다. 이로써 한유총은 사단법인으로서 법적 지위를 잃고 청산절차를 밟게 됐다. 지난달 5일 설립허가 취소 절차를 밟겠다고 공식 발표한 지 49일 만이다. 잔여재산은 한유총 정관에 따라 국고에 귀속된다. 서울시교육청의 허가를 받아 설립된 사단법인 한유총은 민법 제38조에 따라 법인이 공익을 해하는 행위를 하거나 목적 외 사업을 하면 주무관청이 설립허가를 취소할 수 있다. 설립허가가 취소된 결정적 사유는 ‘공익을 심대하게 해치는 사실 행위가 있다’는 것이다. 지난달 4일 ‘유치원 3법’(유아교육법·사립학교법·학교급식법 개정안)에 반대해 벌인 한유총 주도 전국 239개 사립유치원이 행한 개학연기 투쟁이 근거가 됐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한유총의 개학 연기 투쟁은 헌법상 기본권인 유아 학습권, 학부모 교육권, 그리고 사회 질서 등 공공의 이익을 심대하고 본질적으로 침해하는 구체적이고도 사실적인 행위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또 해마다 반복하는 집단 휴업·폐원 예고, 온라인입학시스템 ‘처음학교로’ 참여 집단 거부, 집단적인 ‘유치원 알리미’ 정보 부실공시 및 고의 자료 누락 등도 공익을 해치는 사안으로 거론했다. 또 집단 휴·폐원 추진 시 궐기대회 등 집단행위를 벌인 것은 ‘정관상 목적 외 사업수행’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교육청은 한유총이 정관을 임의로 고쳐 해마다 일반회비의 절반이 넘는 3억원 안팎 특별회비를 모금한 뒤 이를 토대로 국가공무원법상 집단행위가 금지된 사립유치원장들을 참여시켜 벌인 집단행위는 ‘사적 특수이익 추구 사업’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서울교육청은 “공익침해 상태를 제거하고 정당한 법질서를 회복하기 위해 (한유총의) 사단법인 설립허가 취소가 긴요하게 요청되는 상황”이라면서 “학부모 불안감을 해소하고 유아교육의 안정 등을 확보하기 위해 설립허가 취소가 불가피했다”고 말했다.남은 절차는 법인 청산과 해산이다. 민법 제95조에 따라 법원이 검사·감독한다. 한유총이 법적대응을 하지 않는다면 오는 7~8월쯤 법인 청산·해산이 완료될 전망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 법인 해산 및 청산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유총은 지난달 28일과 이달 8일 열린 청문에서 설립허가 취소가 부당하다고 주장하며 궐기대회 등 집단 행위는 “유치원 진흥에 직·간접적으로 필요한 행위로 원장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한유총은 즉각 반발했다. 한유총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서울시교육청의 설립허가 취소처분에 대해 “공권력의 횡포”라고 반발했다. 한유총은 “사단법인 설립허가 취소처분은 민간을 향한 국가권력의 부당한 횡포”라면서 “반(反)민주주의적인 탄압”이라고 주장했다. 한유총은 취소 사유를 납득할 수 없다며 “설립허가 취소의 본질은 국가정책에 반대하는 민간단체를 공권력으로 강제해산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유총은 교육청이 ‘공익을 해하는 행위’로 규정하고 설립허가 취소 사유로 든 ‘개학연기 투쟁’에 대해 “개학일은 유치원장 재량으로 결정할 수 있다”면서 준법투쟁임을 거듭 밝혔다. 또 “서울시교육청의 주장은 헌법이 보장하는 집회·결사의 자유를 부정하는 초법적 권력남용”이라면서 “과거 어떤 정권도 시도하지 않았던 반민주적 처사”라고 덧붙였다. 한유총은 이르면 이번 주 서울행정법원에 설립허가 취소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낸 뒤 취소처분 취소를 요구하는 행정소송도 제기할 계획이다. 소송은 앞서 교육청 청문 때부터 한유총 대리인으로 참여한 정진경 정앤파트너스 대표변호사가 맡는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IBK베스트챔피언’에 주식회사 아들과딸 선정

    ‘IBK베스트챔피언’에 주식회사 아들과딸 선정

    성장잠재력이 뛰어난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도입한 IBK투자증권 자체 인증 제도인 ‘IBK베스트챔피언’에 주식회사 아들과딸이 선정됐다. 지난 10일 IBK기업은행 남동금융센터 7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된 ‘IBK베스트챔피언’ 인증서 전달식에서 주식회사 아들과딸 조진석 대표는 “부모의 마음으로 단순히 교육만을 위한 도구로서의 책이 아닌, 아이들에게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활동 및 지원할 것”이라며 “IBK투자증권에서 아들과딸의 성장 가능성을 믿어준 만큼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기술 개발 및 콘텐츠 개발에 힘써 전 세계로 뻗어가는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IBK투자증권 김영규 대표는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이 뛰어난 우수기업에 대해 투자뿐 아니라 경영 컨설팅, 상장 주관, 인력지원, 추가 도약 등을 위한 자금조달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위해 사회와 더불어 성장하겠다’는 비전이 인상 깊었다. 임직원 간의 비전 공유를 통해 더욱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해 냄으로써 주식회사 아들과딸이 IBK투자증권과 백 년을 동행하여 성장하는 기업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주식회사 아들과딸은 출판사 연합플랫폼으로 영유아부터 초등 대상의 교육 디지털콘텐츠와 도서를 인정받아 4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했으며, 신기술 기능성북을 디자인, 제작, 출판, 유통하는 벤처기업으로 ▲스마트 그림책·인성동화·성장동화 ▲스마트 세밀화 자연동화·놀이동화·발달동화 ▲공룡AR카드·아쿠아리움AR카드, VR북 등을 출시했다. 또한 아들과딸에서 개발한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SMART 자석 첫그림책’으로 출판 업계 최초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주식회사 아들과딸은 기존 출판사에서는 가지 않은 새로운 길을 개척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더 좋은 도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2017년 도서와 디지털 콘텐츠를 대여해주는 ‘아들과딸북클럽’을 론칭하여 다양한 출판 콘텐츠와 미디어 채널을 통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오는 5월 CJ오쇼핑을 통해 국내 최초 인공지능 홈로봇 ‘LG 클로이(LG CLOi)’를 단독 론칭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맘심’ 사로잡은 교육 특화 아파트 ‘광양 스위트엠 르네상스’

    ‘맘심’ 사로잡은 교육 특화 아파트 ‘광양 스위트엠 르네상스’

    건설업계 스테디셀러 키워드는 ‘맘(Mom)심’ 사로잡기다. 주택 선택에서 고품격 인테리어와 섬세한 주방 디자인은 기본이고, 최근에는 단지 내 원스톱 교육을 내세워 엄마들의 마음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이에 건설사들은 ‘교육’을 키워드로 내세운 아파트 분양에 앞장서고 있다. 12일 견본주택 오픈 후 투자가와 실거주자의 주목을 받고 있는 ‘광양 스위트엠 르네상스’가 대표적이다. 대한토지신탁이 시행하고 삼부토건이 시공을 맡은 ‘광양 스위트엠 르네상스’는 광양시 마동에 들어서는 전용면적 60㎡~84㎡, 총 339세대의 교육 특화 아파트다. 지난해 11월에는 광양시와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 설치 업무협약을 마쳤으며 그 밖에 렛츠고 리딩 영어 프로그램 운영, 맘스 카페, 공부방 등 다양한 에듀 커뮤니티를 선보일 예정이다. 입지도 뛰어나다. 단지 앞 이순신대교와 금호대교를 통해 포스코 광양제철소, 여수국가산업단지로 출퇴근이 빠르고 편리하며, 홈플러스, 광양시청, 체육공원 등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탁 트인 광양만을 영구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오션뷰 프리미엄도 갖췄다. 단지 앞에 고층 건물을 세울 수 없어 채광과 조망권 침해가 없으며, 쾌적한 판상형 4bay 특화 설계가 체감 면적을 넓혀준다. 또한, 외부에서 앱을 통해 원격으로 집 안의 조명, 난방 등을 간편하게 컨트롤할 수 있는 홈 네트워크 시스템을 갖춰 편리하고 효율적이다. 한편, 광양 스위트엠 르네상스는 군인공제회가 전액 출자한 대한토지신탁이 시행을 맡아 안정성과 공공성을 확보했다. 자세한 분양 정보는 광양시 중동에 위치한 견본주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초엽 작가의 과학을 펼치다] 내 삶을 모두 맡긴 기계, 충분히 알고 있나요

    [김초엽 작가의 과학을 펼치다] 내 삶을 모두 맡긴 기계, 충분히 알고 있나요

    기계는 왜 그렇게 자주 고장이 날까.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고장 난 기계들과 마주친다. 느려터진 스마트폰에서부터 랜섬웨어에 감염된 컴퓨터, 벽돌처럼 작동을 멈춘 태블릿PC, 음료 캔을 뱉어내지 않는 자판기. 고장 난 스마트폰을 침대 위로 내던질 때 우리는 기계의 고장이 기계 자체로부터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때로 그런 관점을 더 큰 규모의 기계들에 대해서까지 확장해서 적용하는 이들도 있다. 예컨대 철도, 비행기, 선박, 공장과 발전소의 결함은 ‘기계의 문제’일 뿐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한번 생각해 보자. 무엇이 그 기계들을 작동하게 하는가? ‘기계비평들’은 기계를 사회적 맥락과 책임하에서 작동하는 구조의 산물로, 중립적이지 않은 대상으로 바라보고자 한다. 일곱 명의 저자는 한국 사회 근간의 신뢰를 무너뜨렸던 세월호 침몰 사고에서부터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망 사고, 노량진의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부상하는 ‘에듀테크’, KTX-SRT를 포함하는 철도 테크놀로지의 이면 등 기술문명의 그림자를 낱낱이 조망한다. 기계와 기술문명이 우리를 더 편리한 세계로 데려다줄 것이라고 낙관적으로 전망할 수도 있다. 그러나 ‘기계비평들’은 그런 관점을 취하지 않았다. 서문을 쓴 임태훈은 “우리는 이 시대의 기계 문화를 이야기하면서 함부로 웃을 수 없다. (중략) 단언컨대 지금은 인간도 기계도 처절히 실패하고 있는 시대”라고 말한다. 2014년 세월호 참사를 다룬 비평이 이 책의 가장 앞에 실린 이유다. 전치형은 세월호 참사를 다루는 과정에서 그 사건을 기계(선박) 자체의 문제 때문에 발생한 ‘교통사고’로 규정하려고 했던 일부의 해석을 비판한다. 세월호 참사를 기계의 실패를 넘어선 사회 시스템의 실패, ‘재난’으로 인식해야만 병폐에 맞대응할 수 있고 다음 단계의 새로운 사회로 진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기계가 중립적이라고 믿는다. 기계는 고도로 전문화돼 있고 그 세부는 보통의 사람들이 파악할 수 없으며, 규모는 손 안의 작은 스마트폰에서 개인이 통제할 수 없는 비행기와 공장까지를 넘나든다. 우리는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채로 우리의 삶을 기계에 기꺼이 맡긴다. 그러나 기계는 분명한 사회적 맥락 속에서 작동하고 있다. 우리가 기계에 대해서, 기계를 둘러싼 사회에 대해서 진지하게 성찰하지 않는다면 기술문명에 대한 신뢰는 ‘배신’으로 돌아올 것이다. ‘기계비평들’은 이제 우리가 이 기계들의 경고음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한다.
  • 과학기술 R&D 연구계획서에 성, 젠더 분석 항목 추가된다

    과학기술 R&D 연구계획서에 성, 젠더 분석 항목 추가된다

    정부가 여성과학기술 인력의 경력단절을 막고 4차산업혁명의 첨병을 맡기기 위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바이오 등에 3000명의 여성인재 양성에 나선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는 26일 염한웅(포스텍 교수) 부의장 주재로 ‘제5회 심의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3개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이날 의결된 안건은 ‘제7차 산업기술혁신계획’ ‘제4차 여성과학기술인 육성·지원기본계획’ ‘제4차 과학관 육성 기본계획’이다. 자문회의는 그동안 여성과학기술인 양성과 활용의 양적 차원에 집중했던 것을 질적 성장과 양성 평등 실현으로 무게중심을 옮기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전략적 인력 유입과 성장 촉진 ▲혁신 및 글로벌 역량 제고 ▲경력개발 및 이음 확대 ▲젠더혁신체계 구축이라는 4대 추진전략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10대 중점 추진과제를 세웠다. 이를 위해 2023년까지 인공지능, 빅데이터, 바이오 같은 4차산업혁명 핵심분야 여성인재 3000명을 배출하고 출산과 육아로 인해 여성연구자의 경력이 단절되는 것을 막기 위해 안정적인 연구수행을 지원하는 한편 유연한 근로환경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또 젠더혁신체계 구축을 위해 연구계획서에 성이나 젠더 분석 항목을 추가하는 등 젠더혁신 신규사업 발굴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자문회의는 이번 회의에서 향후 5년간 산업기술 R&D 중장기 정책방향을 설정했다. 이번 제7차 산업기술혁신계획에 따르면 산업부를 중심으로 미래 산업 R&D의 전략적 투자배분을 위해 편리한 수송, 건강, 고편의 생활환경, 친환경 에너지, 맞춤형 스마트 제조라는 5대 전략투자 분야를 도출하고 100대 핵심기술을 도출했다. 특히 도전, 속도, 축적을 산업기술 개발 시스템 3대 핵심방향으로 설정하고 성공가능성은 낮지만 시장 패러다임을 한 순간에 바꿀 수 있는 파괴적 기술개발에 도전할 수 있는 ‘알키미스트 프로젝트’와 국내외에서 이미 개발된 기술을 최대한 활용해 신제품 개발기간을 단축하고 성과를 극대화시켜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하는 ‘플러스 R&D’를 추진하게 된다. 이와 함께 규제샌드박스 추진을 확대하여 R&D 결과물이 신속하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도 구축된다. 한편 국민이 과학을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과학관을 만들기 위해 과학관 역할을 확대하고 관련 전문인력 양성에 집중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세부적으로 어린이 전용 과학 체험공간을 확충하고 지역자치정부와 협업해 지역적 특색을 반영한 지역 대표 과학관광명소를 추진하는 등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과학관을 찾은 관람객의 과학적 호기심을 유발시킬 수 있는 놀이형 컨텐츠를 확충하고 해외 과학관과 공동기획과 전시를 추진하며 과학해설사, 과학관 에듀케이터 등과 같은 과학문화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신설하고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염한웅 부의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빠르게 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해 산업기술 분야 연구개발 전략도 보다 도전적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면서 “우수 인재들이 과학기술계로 많이 진입할 수 있도록 여성과학기술인에 대한 지원과 중요한 과학기술 소통채널인 과학관 육성에 집중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부고] 김영치(전 중앙일보 과학부장)씨 별세

    △ 김영치(전 중앙일보 과학부장·강남의원 원장·서울대의대 의료관리학과 초빙교수) 씨 별세, 김민자 씨 남편상, 김해원(이화여대 인문예술미디어 특임교수)·기원(코카콜라 코리아 이사)·해수(재미)·익선(미국 베일러의대 박사후연구원) 부친상, 박두병(SY에듀 이사)·조영민(IBK 캐피탈 부장) 장인상. 22일,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21호, 발인 24일. 02-2258-5940
  • 경기 국공립어린이집, 도 회계관리시스템 100% 도입

    경기도 내 모든 국공립어린이집이 도가 구축한 회계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사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일부 대형 사립 유치원들이 국가관리회계시스템인 ‘에듀파인’ 도입을 반대하며 ‘유치원 사태’를 일으켰던 것에 비춰볼 때 경기도의 발 빠른 행보가 돋보인다. 20일 도에 따르면 도는 연간 3조원에 달하는 보육 관련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민선 6기인 2017년 8월 어린이집 회계관리시스템을 개발, 지난해 9월부터 도내 국공립어린이집 700여 곳을 대상으로 의무 도입도록 하고, 민간 어린이집은 자율적으로 참여하도록 했다. 그 결과 의무도입 시행 6개월만인 지난 18일 현재 국공립어린이집 792곳 모두가 이를 도입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도 회계시스템을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민간, 가정, 협동조합 등 민간영역 어린이집을 포함하면 도내 어린이집 1만 1570곳의 11%인 1280곳만 이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민선 6기 보육 공공성 강화방안으로 2017년 어린이집 회계관리시스템을 자체 구축했으나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의 강한 반대로 시스템 보급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러나 민선 7기 출범이후 도와 도의회,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화장단과의 수차례 간담회를 통해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도입하게됐다. 특히 도와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가 보육정책현안 TF를 구성·운영하는 등 꾸준한 소통과 협력을 추진한 결과 많은 민간 어린이집들이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는 추세이다. 남상덕 도 보육정책과장은 “경기도 회계시스템은 모바일 앱으로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회계업무 처리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종이서류 관리의 불편함을 덜 수 있는 등 장점이 많다”며 “시스템 확대 보급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한유총 부이사장 김동렬, 새 이사장 후보 단독 출마… ‘親이덕선계’ 강성 기조 고수

    ‘개학 연기 투쟁’이 실패로 돌아가면서 이덕선 이사장이 물러난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에 다시 강성 지도부가 들어설 전망이다. 사립유치원의 사유재산권을 주장하는 현재의 기조를 이어 갈 것으로 보인다. 한유총은 19일 차기 이사장 후보로 김동렬 수석부이사장이 단독 출마한다고 밝혔다. 앞서 김 수석부이사장과 오영란 전남지회장이 차기 이사장 후보로 나섰지만 오 전남지회장이 이날 후보에서 사퇴했다. 김 부이사장은 한유총이 지난해 말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운영됐을 때 이덕선 당시 비대위원장을 보좌했다며 ‘친(親)이덕선계’를 자처한다. 한유총은 이 이사장이 개학 연기 투쟁 실패의 책임을 지고 사퇴하기로 하면서 오는 26일 새 이사장을 선출한다. 강경파로 분류되는 김 부이사장 체제의 지도부가 들어서면 한유총은 기존의 대정부 투쟁을 이어 갈 가능성이 크다. 김 부이사장은 “우리나라 유아교육을 110년 동안 묵묵히 수행한 사립유치원에 국가가 비리 프레임을 씌워 적폐의 대상으로 만들었다”면서 “이 이사장을 보좌하며 쌓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어달리기를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사립유치원 특성이 반영되지 않은 에듀파인의 수정·보완 ▲사립유치원 재산권·학습자율권 보장 ▲유아교육법 시행령 등 개정안 대응 방안 ▲사립유치원 ‘퇴로’ 마련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에듀파인을 “조건 없이 수용하겠다”던 기존의 입장을 번복하는 등 반성 없이 유치원 공공성 강화에 대립각을 세운다는 비판이 나온다. 한유총은 개학 연기 투쟁의 위법성을 따지는 검찰과 공정거래위원회의 수사 및 조사를 받고 있다. 또 서울시교육청은 한유총의 설립 허가 취소를 앞두고 오는 28일 한유총의 의견을 듣는 청문회를 연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대형 사립유치원 모두 에듀파인 도입… 유치원 3법 통과만 남았다

    이덕선 이사장 설립한 유치원도 수용 내년부터 전체 사립유치원으로 확대 유은혜 장관 “회계 투명성 높일 첫걸음” 사립유치원의 회계 투명성을 강화할 수 있는 국가회계관리 시스템인 ‘에듀파인’이 적용 대상 유치원에 사실상 100% 도입됐다. 유치원 비리를 막기 위해서는 에듀파인 도입을 넘어 ‘유치원 3법(유아교육법·사립학교법·학교급식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가 반드시 이어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교육부는 3월 15일 기준 에듀파인 1단계 도입 의무 사립유치원(원아 200명 이상) 570곳 중 568곳(99.6%)이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미도입 2개 유치원은 폐원신청을 냈고 원아가 모두 다른 곳으로 이동해 사실상 모든 유치원이 에듀파인을 도입했다고 교육부는 설명했다. 에듀파인은 국공립유치원과 초·중·고교에서 쓰는 온라인 회계관리 시스템으로 설립자와 원장 외에 일반 교사들도 회계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기존에 사립유치원들은 설립자와 원장들이 ‘주먹구구’식으로 회계를 운영해 비리를 저지를 수 있는 여지가 많았고, 부정을 저지르더라도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최근 개학 연기 투쟁을 주도하다 여론의 역풍을 맞고 사퇴한 이덕선 전 한유총 이사장이 설립한 경기도 동탄의 유치원도 에듀파인 도입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유치원은 지난 13일 이 이사장의 횡령 등의 혐의로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았다. 이밖에 도입 의무 대상이 아닌 사립유치원 199곳(공영형 7곳 포함)도 자발적으로 에듀파인을 도입했다. 교육부는 현장의 에듀파인 적응을 돕기 위해 대표강사 134명 등을 투입해 사용자 교육도 실시한다. 에듀파인은 내년부터 전체 사립유치원에 의무 적용된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유치원 회계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첫걸음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사립유치원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서는 ‘유치원 3법’ 통과 등 과제가 여전히 남아 있다. 유치원 3법은 사립유치원 설립자 등이 교비를 교육 목적 외 사용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법으로는 유치원 교비를 사적으로 유용해도 금액만 보전하면 별다른 처벌을 받지 않는다. 지난해 12월 국회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유치원 3법은 최장 330일이 지나야 본회의에 자동 상정되는 규정에 따라 오는 12월까지 처리가 미뤄질 수 있다. 이 사이 한유총을 비롯해 유치원 3법 통과를 반대하는 강경파 유치원들이 ‘태업’(급식이나 간식의 질을 떨어뜨리는 등 고의로 서비스 질을 떨어뜨리는 것)에 나서거나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공동으로 법안 통과 저지 운동을 벌일 수도 있다. 송경원 정의당 정책위원회 위원은 “유치원 3법은 사립유치원 사태를 촉발한 원인인 설립자들의 교비 사적 유용을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는 법안”이라고 설명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대형 사립유치원 에듀파인 참여율 ‘사실상 100%’

    대형 사립유치원 에듀파인 참여율 ‘사실상 100%’

    에듀파인(국가관리회계시스템) 도입을 반대했던 대형 사립유치원들이 100% 수용으로 입장을 선회했다. 교육부는 에듀파인 도입 의무 대상인 대형 사립유치원(원아 200명 이상) 570곳 중 568곳(99.6%, 15일 기준)이 에듀파인 참여 의사를 전했다고 오늘(17일) 밝혔다. 교육부는 “에듀파인을 끝내 도입하지 않은 경기도의 유치원 2곳은 폐원 신청을 했고, 현재 재원 중인 원아가 없다”면서 “사실상 100% 도입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덕선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 이사장이 설립한 경기도 동탄의 유치원도 에듀파인을 도입한다. 해당 유치원은 지난 14일 이 이사장의 횡령 등 혐의 때문에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바 있다. 대형 사립유치원은 지난해 10월 공시 기준으로 581곳이었다. 최근 폐원 신청한 2곳을 포함하면, 581곳 중 13곳이 유치원 비리 사태 이후로 휴원 혹은 폐원을 결정했다. 6곳은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의 ‘개학 연기 투쟁’ 철회 이후로 폐원·휴원을 결정했다. 의무화 대상이 아니지만, 에듀파인을 도입하기로 결정한 원아가 200명 미만 사립유치원은 공영형 유치원 7곳을 포함해 199곳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에듀파인 도입으로 유치원 회계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첫걸음이 시작됐다”면서 “내년에 전체 사립유치원에 차질 없이 적용하도록 보완하고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교육부와 시·도 교육청,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에듀파인을 도입하기로 한 유치원들에 대해 사용법 연수 및 전문 상담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검찰, 이덕선 전 한유총 이사장 자택·유치원 압수수색

    검찰, 이덕선 전 한유총 이사장 자택·유치원 압수수색

    검찰이 14일 이덕선 전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 이사장의 자택과 유치원에 대해 전격적인 압수수색을 했다. 수원지검은 이날 오전 9시 이 전 이사장의 서울 여의도 자택과 경기 화성 동탄의 유치원 등 총 5곳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였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 두 곳을 상대로 이 전 이사장이 받고 있는 횡령 및 사립학교법 위반 혐의와 관련한 자료를 확보 중이다. 검찰의 압수수색은 이 씨가 한유총 이사장직을 사퇴한 지 사흘 만에 이뤄진 것이다. 앞서 경기도교육청은 사립유치원에 대한 감사 과정에서 이 씨의 이 같은 혐의를 확인해 지난해 고발했다. 검찰은 이 전 이사장이 원비를 정해진 용도 이외에 사용했다고 보고 수사해왔으며 이미 이 씨를 여러 차례에 걸쳐 소환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관계자는 “이 전 이사장은 경찰 단계에서부터 계속 불러 조사해왔다. 자세한 혐의 내용에 대해서는 말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이 전 이사장은 국가관리회계시스템 에듀파인 도입과 회계비리 적발 시 형사처분을 골자로 하는 유치원 3법 등에 대해 반대하면서 한유총의 이른바 ‘개학연기’ 투쟁을 주도했다. 그러나 여론이 크게 악화하고 정부가 압박에 나서면서 한유총은 투쟁을 중단했고, 결국 지난 11일 이 전 이사장은 사의를 표명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전북 유치원 에듀파인 참여율 7.7%에 그쳐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의 개학 연기 투쟁에 동참하지 않았던 전북 지역 사립유치원이 국가관리회계시스템(에듀파인) 도입에는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도 교육청은 에듀파인 의무 도입 대상인 도내 대형유치원(원아 200명 이상) 13곳 중 1곳만 도입을 희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국의 에듀파인 의무대상 사립유치원 571곳 중 83%에 해당하는 473곳이 도입 의사를 밝혔지만, 유독 전북(7.7%)만 참여율이 현저히 낮다. 교육부는 15일까지 도입 의사를 밝힌 사립유치원에 사용법 연수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의무화 대상인데도 4월 이후로도 에듀파인을 사용하지 않는 유치원에는 시정명령 및 행정처분이 내려진다. 그러나 전북 지역 사립유치원은 에듀파인은 사유재산을 인정하지 않는 제도이며 인력도 부족하다는 이유로 도입에 부정적이다. 온정이 한유총 전북지회장은 “에듀파인 도입 등을 골자로 하는 ‘유치원 3법’은 유치원의 사유재산을 인정하지 않는다. 개학 연기 투쟁 등 한유총과 행동을 함께하지는 않았지만, 에듀파인 도입은 재산을 감시받을 수도 있는, 정체성이 흔들릴 수 있는 사안이어서 거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또 “도내 다수의 사립유치원은 행정직원을 둘 여력도 없고 현실에 맞지 않는 부분도 있다”며 “공립유치원도 에듀파인을 도입하는데 2∼3년이 걸렸는데 갑작스레 사립유치원에 에듀파인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이대로라면 교육부 방침대로 행정처분을 받을 수도 있다”며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지 않도록 사립유치원 관계자들을 만나 참여를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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