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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항 빠져나오는 데 4시간 30분, 이러다 코로나 걸리겠다”

    “공항 빠져나오는 데 4시간 30분, 이러다 코로나 걸리겠다”

    유럽을 출발한 외국인들의 입국을 금지하고 자국민 승객들의 건강 점검을 크게 강화한 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간)부터 미국 전역의 공항들에서 커다란 혼잡이 빚어지고 있다고 영국 BBC가 15일 전했다. ‘케이티 러브스 소일’이란 트위터 이용자는 14일 일리노이주 시카고 오헤어 공항 입국장에 길다랗게 줄 선 여행객들의 사진을 올렸다. 수천명이 오도가도 못한 채 세관에서의 입국 심사 줄에 서는 것부터 어려움을 겪었다. 그녀는 “오헤어 공항을 빠져나오는 데만 4시간 30분이 걸렸다”며 어이없어 했다. 당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개 유럽 국가들을 대상으로 지목했는데 전날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영국과 아일랜드까지 포함시켜 대상 국가는 28개국으로 늘었다. 이들 나라를 출발해 귀국하는 미국인들, 또 특별히 허가를 받고 입국하는 외국인들은 건강 점검과 자가 격리를 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춘 미국 내 13개 공항을 이용해야 하는 관계로 큰 혼잡이 빚어졌다. J B 프리츠커 일리노이주 지사는 “오헤어 공항에서의 길다란 줄과 인파는 납득할 수 없는 일이었다. 트럼프 대통령과 부통령이 즉각 설명해줘야 한다. 연단에 서서 뭘 말하는 것을 유일한 소통 수단으로 삼지 말고 당장 여기에 관심을 기울여 뭔가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테렌스 대니얼스란 누리꾼은 “좋지 않다. 트럼프는 글자 그대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전달하는 완벽한 폭풍우를 만들어냈다. 이로부터 감염병이 시작할 수 있을지 모른다”고 개탄했다. 몇몇 공중보건 전문가들도 이런 공항 혼잡 때문에 더 많은 이들이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다고 걱정했다. 채드 울프 국토안보부 장관대행은 항공사들과 상의해 건강 정보 조회 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작업하고 있다고 해명했다.뉴욕 존F케네디 공항에서도 14일 귀국 승객들이 몇 시간 대기했다. 한 미국인 승객은 공항에서 몸 상태, 여행 이력 등을 적는 문서를 받았지만 모자랐고, 펜도 부족해 “돌려 쓰라”는 말까지 들었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블룸버그 통신은 댈러스 포트워스 국제공항에서 역시 귀국하는 이들이 장시간 대기했다고 전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한 뒤 첫 주말을 맞았는데 CNN 방송은 미국인의 “일상생활이 거의 마비됐다”고 보도했다. 디즈니랜드와 디즈니월드 등 유명 테마파크와 뉴욕의 브로드웨이 극장가가 줄줄이 문을 닫았고, 미국프로농구(NBA)와 골프, 축구 경기도 중단됐다. 주말 예배를 취소하는 곳도 속출했다. 뉴욕 가톨릭 대교구는 이날 성명을 발표해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예배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티머시 돌런 대주교는 “모든 환자와 의사와 간호사, 그리고 질병 퇴치를 위해 힘겹게 싸우고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하자”고 당부했다. 휴교령은 주말에도 이어졌다. 전날까지 버지니아 등 16개 주(州)가 휴교령을 발동한 데 이어 노스캐롤라이나주도 다음주부터 적어도 2주 동안 휴교한다고 발표했다. 미국 교육전문매체 에듀케이션 위크에 따르면 휴교 조치로 영향을 받는 학생은 모두 2600만명에 이른다. 특히 많은 학부모들이 학부모들은 대체 보육 시설과 돌보미를 찾느라 발을 동동 굴렀다. 오리건주의 한 학부모는 AP통신에 “오늘 상황은 어제와 완전히 다르고, 또 내일은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불안해 했다.생필품 사재기 현상도 극성이었다. 시민들이 전날 오후 코스트코 등 대형 매장과 상점으로 달려갔고, 물과 휴지는 동나며 매장 곳곳에는 텅 빈 진열대만 덩그러니 남았다. 매사추세츠주의 한 주민은 CNN에 “식료품점에 사람이 몰리면서 계산하는 데만 30분이 넘게 걸렸다”며 “직원들은 주말에도 영업한다는 안내 방송을 하며 손님들을 안심시켰다”고 말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송도 외국인 임대아파트 일반분양 ‘대박’…전 평형 1순위 마감

    송도 외국인 대상 임대아파트(에듀포레푸르지오, 베르디움더퍼스트)의 일반분양이 청약 1순위에서 모두 마감됐다. 인천도시공사는 일반공급물량 2개 단지 총 266세대에 대해 1순위 청약을 접수한 결과 1만 2935세대가 청약을 신청해 평균경쟁률 48.6대 1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베르디움더퍼스트 113㎡ A형 28세대 분양에 3079세대가 청약을 신청하며 최고 경쟁률 110대 1을 기록했다. 에듀포레푸르지오는 105㎡형 118세대 모집에 7063세대가 몰려 경쟁률 59.9대 1을 기록했다. 인천도시공사 관계자는 “그동안 관심에서 소외됐던 중대형주택에 대한 청약자들의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당첨자는 오는 16일~17일 발표하고 17일~20일 당첨주택 확인을 거쳐 30일부터 본계약을 진행한다.(분양홍보관 1811-9577)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송도 베르디움 더퍼스트 9일 1순위 청약접수

    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송도 베르디움 더퍼스트 9일 1순위 청약접수

    인천도시공사가 인천 송도국제도시 5공구에 위치한 에듀포레 푸르지오·송도 베르디움 더퍼스트 외국인 임대 보유분을 9일에 1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에 지하 1층 ~ 지상 최고 41층, 8개 동에 총 1406세대 규모다. 이미 지난 2016년 입주를 마친 아파트로 분양전환을 앞둔 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105㎡ 118세대다. 송도 호반 베르디움 더퍼스트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에 지하 1층 ~ 지상 최고 33층, 15개 동에 총 1834세대 규모다. 이미 지난 2017년 입주를 마친 아파트로 분양전환을 앞둔 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113㎡ 148세대다.두 단지의 청약 일정은 9일 1순위 청약을 시작으로 10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는 3월 16일, 송도 베르디움 더퍼스트는 3월 17일 진행 예정이며, 정당 계약은 두 단지 모두 3월 30일~4월 1일에 진행된다. 두 단지는 인천지하철 1호선 테크노파크역이 단지에서 도보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제3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강남권 진입이 용이하다.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문화공원도 가까워 생활 인프라 이용도 편리하다. 특히 두 단지가 위치한 송도 국제도시 5공구는 명문 교육 환경으로 주목받고 있다. 단지 도보 5분 거리에 초등학교·중학교가 있으며 단지 인근에 연세대 국제캠퍼스,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등의 대학교도 위치한 캠퍼스 타운이다. 또한 센트럴파크 등 대형 공원을 비롯해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트리플스트리트 등의 대규모 상권이 있으며 코오롱글로벌·코오롱워터앤에너지 등 대기업 본사도 이전해 인프라 시설과 주택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두 단지는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 커뮤니티 시설로는 스크린골프장, G/X클럽, 휘트니스클럽, 어린이집 등이 있다. 송도 호반 베르디움 더퍼스트는 수영장, 북카페, 실내 골프연습장, 휘트니스클럽, 탁구장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있다. 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송도 베르디움 더퍼스트가 위치한 송도는 비규제지역으로 청약규제에서도 제외된다. 세대주나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청약 통장 가입 후 12개월 이상 경과했고, 본인이 거주하는 지역의 청약 예치기준금액을 충족하면 누구나 1순위에 청약할 수 있다. 자세한 청약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 참고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코로나19 추가확진자 2명 ..3명 퇴원

    부산시는 코로나 19 추가 확진자가 2명 발생,지역 누계 확진자가 87명(타 시도 환자 2명 포함/질병관리본부 통계 기준 95명)으로 늘어났다고 6일 밝혔다.부산 추가 확진자는 지난달 29일 8명에서 1일 2명,2일 3명,3일 3명,4일 2명,5일 1명,6일 2명으로 엿새째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이날 추가 확진자는 부산 사상구에 거주하는 54세 여성으로 중학교 교사다. 지난달 27일 이전에 근무한 중학교에서 교직원 4명,학부모 4명과 학교운영위원회 회의를 했다.전원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파악됐다.회의에 참석한 교직원 4명과 학부모 4명은 자율격리됐다. 해당 여교사는 지난 2일 새로 옮긴 중학교에서도 부장회의 등에 참석했다. 부산시교육청은 해당 중학교 전 교직원을 자율격리 조처했다.또 중학교 2곳을 폐쇄하고 보건당국에 방역소독을 의뢰했다. 개학이 연기된 상태여서 학생과의 접촉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두번째 확진자는 83세 여성으로 지난달 19일 장산성당 미사에서 2번 확진자(57세·여성·해운대구)와 접촉한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달 19일 감염으로 확인될 경우 잠복기를 2주 이상 넘긴 사례로 부산지역 초기 확진자들과 접촉했던 이들의 확진이 계속 이어질 수도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2번 확진자와 관련된 2차 확진자는 이날 80대 여성을 포함해 5명으로 늘어났다. 이날 부산에서는 음압 격리병상에서 치료받던 3명이 퇴원할 예정이다. 퇴원자는 40번 확진자(76세·남성·사하구),51번 확진자(64세·여성·연제구·아시아드요양병원 요양보호사),56번 확진자(52세·여성·부산진구·해운대 나눔과행복병원 간호조무사)이다. 이로써 퇴원자는 지난 2일 50번 확진자(36세·여성·북구)가 완치 판정을 받아 처음 퇴원한 이후 4일 1명,5일 3명을 포함해 8명으로 늘었다. 강사와 학원장,수강생인 고교생 2명,학부모 등 5명이 감염된 쓰리제이에듀 부산진구 지점에서는 추가 감염자가 나오지 않았다. 부산에서는 이날까지 1만454명이 검사를 받아 8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산 거주 신천지 교인 중 코로나19 검사 대상은 377명이다.325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49명은 검사 중이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부산 어학원서 5명 확진…잠시 면담한 학부모도 감염

    부산 어학원서 5명 확진…잠시 면담한 학부모도 감염

    원장 밀접접촉자 전수조사 과정서 확인돼 부산 한 어학원에서만 5명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나왔다. 30명이 넘는 감염자가 나온 부산 온천교회에 이어 또 하나의 집단 감염 진원지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부산시는 부산진구 쓰리제이에듀 학원에서 상담을 받은 학부모 A(40)씨가 코로나19 확진자(부산 84번)로 판정받았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이 학원 원장(부산 54번)과 20~30분간 1대1 상담을 하는 과정에서 감염된 것으로 보건당국은 보고 있다. A씨는 해당 학원 관련 5번째 확진자다. 온천 교회 신도이자 해당 학원 수습 직원인 36번 확진자가 처음 감염된 이후 원장과 고교 수강생 2명(70번, 83번), 학부모 1명(84번)이 순차적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부산시는 “학원생들은 1평 내지 2평 되는 분리된 공간에서 따로 수업을 받았지만, 원장이 동시에 2개 이상 교실을 오가며 1대1로 수업했다”면서 “어학원 특성상 마스크를 쓰기 쉽지 않고 비말이 많이 튀어 감염이 이뤄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A씨는 해당 학원 확진자가 늘자 보건당국이 원장의 밀접접촉자 14명을 전수 검사하는 과정에서 감염이 확인됐다. 그는 그동안 자가 격리 중이었지만 증상을 호소하지 않아 검사는 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를 제외한 나머지 접촉자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해당 학원은 현재 운영되지 않고 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부산 추가 확진자 1명 ...5일째 주춤

    부산시는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1명 발생, 85명(타시도 환자 2명 포함)으로 늘어났다고 5일 밝혔다. 다.지난달 29일 8명에서 1일 2명,2일 3명,3일 3명,4일 2명,5일 오전 10시 기준 1명으로 확산세가 닷새째 소강상태를 이어갔다. 환자 거주지가 아닌 확진 판정이 내려진 보건소별로 분류하는 질병관리본부 통계 기준으로는 누계 93명이다. 이날 추가 확진자(40세 ·여성· 연제구)는 쓰리제이에듀 부산진구 지점학원장인 54번 확진자(27세·남성·부산진구)와 지난달 22일 상담하다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따라 쓰리제이에듀 부산진구 지점 연관 확진자는 5명으로 늘어났다. 해당 학원 강사인 36번 확진자(28세·여성·동래구·온천교회 연관),학원장인 54번 확진자,고등학생 수강생인 70번 확진자(18세·여성·연제구)와 83번 확진자(17세·남성·부산진구),학부모인 85번 확진자다. 부산에서는 이날까지 9천354명이 검사를 받아 8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산시는 이날 음압격리 병상에서 치료받던 확진자 3명이 퇴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퇴원자는 8번 확진자(21세·남성·동래구),19번 확진자(30세·여성·서구),34번 확진자(25세·남성·동래구)인데 모두 온천교회 연관이다. 이로써 부산에서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한 사람은 5명으로 늘어났다. 부산 거주 신천지 교인 중 코로나19 검사 대상(유증상자)은 425명으로 늘어났지만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 부산 신천지 관련 전수조사 대상은 당초 인원보다 173명 늘어난 1만7천57명이 됐다 경찰은 연락이 닿지 않는 신천지 교인 42명에 대한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더에듀케이션그룹, 마르코폴로러닝과 전략적 협업…온라인 영어교육 플랫폼 론칭

    더에듀케이션그룹, 마르코폴로러닝과 전략적 협업…온라인 영어교육 플랫폼 론칭

    영어교육 전문 글로벌 기업 ‘더에듀케이션 컴퍼니 그룹’이 세계적인 교육 콘텐츠 그룹 ‘마르코폴로러닝’과 영어 콘텐츠 공급을 위한 전략적 협업 계약을 체결했다. 더에듀케이션 컴퍼니 그룹은 홍콩에 본사를 두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스트림 교육 사업을 펼치고 있다. 모회사를 포함 9개의 자회사로 구성됐으며, 영유아 대상 21세기의 중요한 스트림 기술로 영어와 코딩 중심의 교육을 제공 중이다. 국내에서는 자회사 ㈜더에듀케이션을 거점으로 16개 학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마르코폴로러닝과의 전략적 협업 계약을 통해서는 유치부, 학습센터, 전략적 제휴사 등에 마르코폴로러닝의 교육 콘텐츠를 공급할 계획이다. 온·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에 마르코폴로러닝의 콘텐츠를 채택하고, 캠퍼스는 물론 다른 학습센터와 교육 관련 기관, 학생의 가정에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미국에 위치한 마르코폴로러닝은 3~7세의 학습자를 위한 연구 중심의 몰입형 학습 제품, 에코 시스템을 기반으로 글로벌 영어교육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마르코폴로러닝의 주력 디지털 학습 플랫폼은 온라인 유아교육 서비스 ‘마르코폴로 월드스쿨’로 유아 교육 분야의 인지 발달 연구를 통해 탄생했다. 이 플랫폼에는 유아 교육 전문가가 설계한 마르코폴로의 ‘STEAM +’ 커리큘럼이 적용돼 있다. 400개 이상의 비디오 강의를 통한 프리미엄 수업, 3000개 이상의 대화형 학습활동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의 문제 해결, 비판적 사고, 창의성, 팀워크 등의 능력을 길러준다. 현재 이 앱 교육 서비스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도록 공급되고 있다. 이번 협약 체결과 관련해 더에듀케이션 김채환 대표는 “글로벌 교육 콘텐츠 리더인 마르코폴로러닝과의 협업으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학생들에게 마르코폴로러닝의 수준 높은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카카오·NHN 알림장 앱, ‘블루오션’ 亞시장 노크

    카카오·NHN 알림장 앱, ‘블루오션’ 亞시장 노크

    저출산 여파로 지속 성장 난항 타개 일환 베트남·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시장 발길카카오와 NHN이 국내 ‘알림장 앱’ 시장을 평정한 뒤 교육열이 높은 아시아 시장 진출에 나섰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유치원, 학교 등 교육기관에서 앱을 통해 학부모나 학생에게 가정통지문을 전달하는 서비스인 알림장 앱은 최근 몇 년간 꾸준히 성장해 왔다. NHN에듀는 전국 초·중·고등학교(특수학교 및 병설유치원 포함)의 99%에 해당하는 1만 2700여곳에서 자사의 알림장 앱인 ‘아이엠스쿨’을 사용 중이라고 밝혔다. 카카오 계열사인 ㈜키즈노트가 내놓은 알림장 앱인 ‘키즈노트’는 전국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약 80%에 달하는 4만 8000여곳에서 쓰고 있다. NHN에듀는 초·중·고교, 키즈노트는 영유아 시장을 각각 양분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성장세를 계속 낙관할 수는 없다. 알림장 앱 시장은 이미 가입할 만한 곳은 모두 가입해 신규 고객을 모집하기가 쉽지 않다. 지난해 총출생아 수는 1년 전보다 7.3% 감소한 역대 최저치인 30만 3100명을 기록하며 미래의 학생 인구도 계속 줄고 있다. 학생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알림장 앱은 광고, 교육청과 업무협약(MOU)을 맺은 사업, 학생 준비물을 곧바로 쇼핑몰에서 주문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 등으로 수익을 내는데 이용자가 줄면 사업을 지속하기가 쉽지 않다. 이를 타개하려는 방편으로 키즈노트는 해외 진출을 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베트남의 교육 기업인 ‘이프로’와 MOU를 체결한 키즈노트는 올해 안에 베트남에 공식 진출한다. 아직 베트남어로 앱을 내놓지 않았음에도 교민을 중심으로 현지 100여곳에서 키즈노트를 이용 중이다. 2016년에 진출한 일본에서는 아직 200곳만 사용 중인데 올해 현지 파트너사를 바꿔 재도약을 꿈꾸고 있다. 베트남과 일본 외에는 공식 진출을 선언하지 않았는데도 이미 전 세계 80여개국에서 이용 중이기 때문에 향후 시장을 꾸준히 늘려나갈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NHN에듀도 지난해 12월 인도네시아 회사 두 곳과 합작법인을 만들기로 계약을 맺고 현지 진출을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오는 5~6월까지 서비스 테스트를 마친 뒤 인도네시아 중부에 위치한 술라웨시의 4000여개 학교를 대상으로 시범 사업을 개시한다. 2016년 진출해 1800여개 학교가 이용 중인 대만에서도 앞으로 현지화 기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NHN에듀 관계자는 “교육열이 높은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향후 해외 진출을 더 늘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인사] 한양대, 세종대, 전남대병원, 안랩

    ■ 한양대 ◇ 서울캠퍼스 △ 입학처장 이재진 △ 산학협력단장 겸 학술연구처장 하성규 ■ 세종대 △ 국제학부장 이문기 △ 국어국문학과장 심지영 △ 교육학과장 이인숙 △ 경제학과장 배기형 △ 외식경영학과장 황진수 △ 호텔외식비즈니스학과장 박병구 △ 생명시스템학부장 송기환 △ 식품생명공학전공 주임교수 홍근표 △ 컴퓨터공학과장 유영환 △ 정보보호학과장 윤주범 △ 지능기전공학부장 이병무 △ 건축학과장 김한수 △ 지구자원시스템공학과장 박혁진 △ 기계공학과장 장강원 △ 항공우주공학과장 박성수 △ 양자원자력공학과장 김기현 △ 국방시스템공학과장 이근화 △ 대학원 소프트웨어융합학과장 권순일 △ 대학원 기후환경융합학과장 전의찬 △ 대학원 인공지능언어공학과장 탁진영 △ 대학원 교학부장 김동주 △ 대학원 호텔관광조리외식경영학과 호텔관광경영학전공 주임교수 안윤영 △ 대학원 호텔관광조리외식경영학과 식품조리학전공 주임교수 정장호 △ 공공정책대학원 MPA 주임교수 곽창규 △ 산업대학원 유통산업 주임교수 전태유 △ 융합예술대학원 공연예술학과 주임교수 김영미 △ 교수학습개발센터장 변재문 △ Sejong-MOOC센터장 박기웅 △ 학생생활상담소장 김나영 △ 경영대학 부학장 이창섭 △ SW중심대학사업단 엔터테인먼트 소프트웨어 융합전공 주임교수 박철 △ 생물안전관리책임자 엄수종 △ Sejong Honors Program 지도교수 하지영 △ 서양철학 주임교수 이석배 △ 글쓰기와 발표 주임교수 이유진 △ 세계사 주임교수 박효근 △ 문화산업경영 융합전공 주임교수 한창완 △ 뉴미디어퍼포먼스 융합전공 주임교수 최은경 △ 과학기술커뮤니케이션 융합전공 주임교수 최두훈 △ 북극프런티어시스템 융합전공 주임교수 박창제 △ 에듀테크콘텐츠애널리틱스 융합전공 주임교수 민경석 △ 예술융합콘텐츠 융합전공 주임교수 김형남 △ 창업금융 융합전공 주임교수 이규석 △ AI융합 연계전공 주임교수 장윤 △ 스마트그린바이오텍 융합전공 주임교수 김용휘 △ 글로벌미디어소프트웨어 융합전공 주임교수 김미희 △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장 권기학 ■ 전남대병원 △ 화순전남대병원장 신명근 △ 전남대치과병원장 박홍주 △ 전남대병원 진료처장 김성진 △ 화순전남대병원 진료처장 남택근 △ 전남대병원 기획조정실장 마성권 △ 전남대병원 사무국장 김갑성 △ 화순전남대병원 사무국장 김영민 ■ 안랩 ◇ 상무 승진 △ NW개발본부장 노영진 △ 서비스영업본부장 안병규 △ 커뮤니케이션실장 인치범 ◇ 상무보 승진 △ EP영업본부장 문상필 △ 정보전략실장 정진교 △ 매니지먼트개발실장 한태수
  • 인천도시공사, 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송도 베르디움 더퍼스트 사이버 모델하우스 오픈

    인천도시공사, 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송도 베르디움 더퍼스트 사이버 모델하우스 오픈

    인천도시공사는 외국인 임대분으로 보유하고 있던 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와 송도 베르디움 더퍼스트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오는 28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분양전환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와 송도 베르디움 더퍼스트는 인천광역시 송도 국제도시 5공구에 위치한 아파트다. 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에 지하 1층 ~ 지상 최고 41층, 8개 동에 총 1406세대 규모다. 이미 지난 2016년 입주를 마친 아파트로 분양전환을 앞둔 평형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105㎡ 118세대다. 송도 베르디움 더퍼스트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에 지하 1층 ~ 지상 최고 33층, 15개 동에 총 1834세대 규모다. 이미 지난 2017년 입주를 마친 아파트로 분양전환을 앞둔 평형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113㎡ 148세대다. 청약일정은 3월 9일 1순위 청약을 시작으로 3월 10일 2순위 청약접수를 한다. 당첨자 발표는 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는 3월 16일, 송도 베르디움 더퍼스트는 3월 17일 진행 예정이며, 정당계약은 두 단지 모두 3월 29일~3월 31일에 진행된다. 세대 내부는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이버 모델하우스에서 실제 세대를 VR 카메라로 촬영한 이미지를 확대, 축소 및 360도 회전해 가며 궁금한 부분을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단,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분양 홍보관 방문 상담은 불가능하고, 유선 상담으로 대체된다. 두 단지가 위치한 송도 국제도시 5공구는 명문 교육 환경으로 주목받고 있다. 단지 도보 5분 거리에 초등학교·중학교가 있으며 단지 인근에 연세대 국제캠퍼스,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등의 대학교도 위치한 캠퍼스 타운이다. 또한 단지 주변에는 코오롱글로벌·코오롱워터앤에너지 등 대기업 본사가 이전했으며, 인천지하철 1호선 테크노파크역이 단지에서 도보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제3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강남권 진입이 용이하다.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문화공원도 가까워 생활 인프라 이용도 편리하다. 송도 에듀포레 푸르지오 커뮤니티 시설로는 스크린골프장, G/X클럽, 피트니스클럽, 어린이집 등이 있다. 송도 베르디움 더퍼스트는 수영장, 북카페, 실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클럽, 탁구장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있다. 분양 관계자는 “교육 시설, 공원 등 기반 시설이 잘 갖춰진 쾌적한 주거환경에 송도에서 희소성이 큰 대형 평형대 공급”이라며 “송도에 대한 관심은 꾸준히 높아지고 있고 대형 평형은 아파트가 희소하기 때문에 많은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간]

    [신간]

    7살 첫 수학, 20까지 수의 덧셈 뺄셈(징검다리 교육연구소·강난영 지음, 차세정 그림, 이지스에듀 펴냄) 책은 수직선을 이용한 ‘이어 세기’와 ‘거꾸로 세기’를 통해 덧셈 뺄셈 과정을 눈으로 직접 경험하게 해준다. 특히 동물 친구들과 함께 수직선 앞뒤로 화살표를 그리며 연산 과정을 머릿속에서 시각화할 수 있다. 또한 부모님을 위해 수학 지식뿐 아니라 국어 어휘, 자녀 교육에 필요한 칭찬법까지, 읽기만 하면 훌륭한 선생님이 되는 지도 꿀팁을 담았다. 96쪽. 8000원.딱 하나만 바꾸면 되는데(이주연 지음, 연인M&B 펴냄) 고객 만족 서비스의 문제를 어떻게 접근하고 해결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과 해결책을 담았다. 가장 기본으로 돌아가자는 것에 착안해 그동안의 모든 교육컨설팅의 노하우를 하나로 집약했다. ‘고객 만족, 딱 하나 서비스 프로세스’라는 슬로건처럼 ‘딱 하나만 바꾸면 된다’는 논거에 바탕해 확실하게 고객 만족을 실현하는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280쪽. 1만 5000원.오팔세대 정기룡, 오늘이 더 행복한 이유(정기룡 지음, 나무생각 펴냄) 사회 곳곳에서 인생 후반전을 더 치열하고 역동적으로 살아가는 세대를 대표하는 저자는 퇴직 전부터 인생 후반전을 위해 술 먹는 시간, 텔레비전 보는 시간, 친구 만나는 시간을 줄이고 불철주야 뛰어다녔다. 책은 하프타임을 넘어 인생 후반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이후 다시 온몸으로 부딪히고 깨지면서 배우는 인생 이야기가 생생하게 담겨 있다. 248쪽. 1만 3800원.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단독] ‘월급’ 원장들의 비애… 유치원 횡령 맞서다 해고 통보만 받았다

    [단독] ‘월급’ 원장들의 비애… 유치원 횡령 맞서다 해고 통보만 받았다

    “3개월치 급여를 줄 테니 그만 나오시죠.” 한 대형 사립유치원 고용 원장인 A씨는 다음달 개학을 앞두고 유치원 이사장으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았다. 구체적인 해고 이유를 밝히지는 않았다. 다만 해당 유치원 안팎에서는 “뒷돈이 오갈 가능성이 있는 교재 구입과 업체와의 계약을 거부한 게 이유였다”고 입을 모은다. 해당 유치원은 2018년 사립유치원 비리 사태 당시 거액의 회계 부정이 적발된 곳이다. A원장은 중요한 사안은 유치원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칠 것과 에듀파인의 회계부정을 막기 위해 이사장 측이 틀어쥔 에듀파인 공인인증서를 돌려달라며 ‘출근 투쟁’ 중이다. A원장은 “유치원 회계 부정을 종용하고 이를 따르면 공범, 따르지 않으면 부당해고의 처지에 놓이는 게 ‘고용 원장’들의 비애”라면서 “제도적인 보호장치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유치원 3법’(개정 유아교육법·사립학교법·학교급식법) 시행을 앞두고 사립유치원의 고용 원장들 사이에서 경영자의 부당한 압력을 토로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24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사립유치원에 고용돼 급여를 받고 근무하는 원장들이 이사장의 회계 부정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자 부당 해고를 당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유치원 3법’ 시행으로 원장은 투명한 회계 운영의 책임을 지게 됐지만, 과거처럼 뒷돈을 챙길 수 없게 된 이사장들이 피고용자인 원장들을 압박하고 있는 것이다. 청와대 국민청원에도 설립자로부터 일방적인 해임 통보를 받았다는 유치원 원장의 청원이 진행 중이다. 자신을 교회 부설 유치원의 고용 원장이라고 소개한 B원장은 지난 10일 게시한 청원에서 “교회 측이 ‘돈을 빼올 방법을 알려달라’고 하고 유치원 통장 등을 가져가 상의 없는 지출을 했다”면서 “문제 제기를 하자 해임 통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서울교육청 관계자는 “비슷한 민원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과거와는 달리 부당 해고를 그냥 받아들일 수 없다는 원장들의 의식이 강하다”고 말했다. 사립학교법에 따르면 사립유치원의 교원은 본인의 의사나 정당한 사유 없이 신분상의 불이익을 받을 수 없다. 사립유치원 원장에 대한 징계는 시도교육청 소관의 교육공무원징계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하게 돼 있다. 박용환 비리사립유치원범죄수익환수국민운동본부 대표는 “법적·제도적 장치가 있어도 일부 사립유치원 경영자가 초법적인 인사 관행을 고수하고, 교육당국도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사립유치원 회계 부정 문제를 바로잡고자 하는 의식 있는 고용 원장들이 제대로 보호받지 못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박 의원은 “유치원 3법의 국회 통과는 유치원 회계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시작”이라면서 “교육당국과 함께 현재 여기저기서 일어나는 부당 해고에 대해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한솔교육, ‘신기한나라 라이브’ 무료 체험 수업 이벤트 진행

    한솔교육, ‘신기한나라 라이브’ 무료 체험 수업 이벤트 진행

    교육전문기업 한솔교육(대표 변재용)이 영유아 디지털 교육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살아있는 캐릭터 놀이학습 프로그램 ‘신기한나라 라이브’ 무료 체험 수업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의 여파로 비대면 온라인 학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한솔교육은 모든 회원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월 구독료 9900원인 ‘신기한나라 라이브’ 유료 콘텐츠를 최대 6개월 동안 무료 제공한다. 또한 ‘신기한 한글나라’와 ‘신기한 수학나라’ 방문수업 회원에게도 같은 기간 동안 디지털 복습 콘텐츠를 추가로 무료 오픈하고, 무료 체험 수업도 제공한다. 한솔교육은 이벤트 오픈 5일 만에 1월 한 달 가입자의 3배에 달하는 신규 가입을 기록하며 학부모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신기한나라 라이브는 한솔교육의 신기한나라 한글, 수학, 라이브러리 프로그램의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하는 1:1 캐릭터 화상수업과 다양한 홈스쿨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한다. 단방향의 미디어 콘텐츠와 달리 아이가 직접 좋아하는 캐릭터를 선택해 수업 흥미도와 몰입도를 높이고, 유아 전문 교사가 캐릭터의 모습으로 구현돼 상호작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화면 속 아이의 말과 행동에 세밀하게 반응하며 놀이 수업을 진행하며 학습효과도 높였다. 매주 수업을 통해 완성한 결과물은 영상 또는 사진으로 기록할 수 있다. 또한 실시간 학습 현황 제공과 진도관리 등 효율적인 관리 시스템으로 아이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솔교육 관계자는 “비대면 디지털 교육 서비스에 대한 학부모의 니즈가 커지는 만큼, 영유아 교육업계의 에듀테크 스마트러닝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기한나라 라이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솔교육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회계관리 투명성 강화될까

    전국 모든 사립유치원에 국가관리회계시스템인 ‘에듀파인’이 도입된다. 지난달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개정 유아교육법에 따른 것으로, 사립유치원의 회계를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20일 교육부에 따르면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이 지난 19일 예산 편성 기능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개통된다. 수입·지출 기능은 다음달 1일, 결산 및 클린재정 기능은 5월에 개통된다.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은 교육부가 지난해 만든 ‘사립유치원 에듀파인’을 개편한 것이다. 사업과 예산, 수입, 지출 등 관리와 예·결산 등 회계에 필수적인 5개 메뉴가 제공된다. 지난해 원아 200명 이상의 대형 사립유치원과 200명 이하 유치원 중 도입을 원하는 곳 등 1320개 원이 에듀파인을 도입한 데 이어 올해는 전체 사립유치원에 의무 도입된다. 사립유치원들은 에듀파인을 통해 정부 지원금과 수익자(학부모) 부담금 등 각각의 재원에 따라 개별적인 세출 예산을 편성하고 수입과 지출을 관리하게 된다. 이전에는 정부 지원금과 학부모 부담금을 하나의 회계로 관리하면서 현장체험 학습비 등을 과도하게 걷어 차액을 남기는 식의 회계 비리가 발생했다. 또 에듀파인에 등록된 거래 업체를 통해서만 예산을 지출할 수 있어 어린이집 설립자나 원장이 특정 업체와의 거래를 통해 뒷돈을 챙기는 비리도 방지할 수 있다. 또 회계 업무 절차상의 오류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클린재정’ 기능으로 회계 사고를 방지할 수도 있다. 교육부는 2학급 이하 소규모 유치원은 원장이 결재 업무를 겸할 수 있도록 하고 지출 절차를 간소화하기로 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포토] 유치원 간 유은혜 장관 ‘체온 체크 철저히’

    [포토] 유치원 간 유은혜 장관 ‘체온 체크 철저히’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20일 오후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유치원에 들어서면서 체온 체크를 하고 있다. 유 부총리는 이날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도입 시연 등을 위해 이곳을 찾았다. 2020.2.20 뉴스1
  • 국회 통과 다음날부터… ‘유치원 3법’ 뒤집을 궁리만 한 한유총

    국회 통과 다음날부터… ‘유치원 3법’ 뒤집을 궁리만 한 한유총

    사립유치원 재산권 인정 사업까지 추진 서울교육청 “한유총 설립 취소는 정당” 강제 해산 취소에 항소… 법정 공방 2R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가 ‘유치원 3법’(개정 사립학교법·유아교육법·학교급식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다음날 이사회를 열고 유치원 3법에 대해 “헌법소원 등 대응 방안을 마련한다”는 데 뜻을 모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 서울교육청이 한유총에 대한 법인 설립허가 취소처분을 취소한 서울행정법원의 판결에 불복해 항소하기로 하면서 한유총의 존폐를 둘러싼 교육당국과 한유총 간 법정 갈등이 2라운드에 접어들게 됐다. 17일 서울신문 취재 결과 한유총은 모든 사립유치원에 에듀파인(국가관리회계시스템) 도입을 의무화하는 내용이 포함된 유치원 3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다음날인 지난달 14일 정기 이사회를 열고 유치원 3법에 대해 ▲헌법소원 등으로 다툴 만한 사안이 있는지 확인 ▲사립유치원에 과도한 규제로 작동할 수 있는 조항에 관해 재·개정 노력 ▲재정이 수반되는 조항에 대해 관계기관과 협의해 지원 요청 등에 나선다는 내용을 심의했다. 또 ‘사립유치원 재산권 인정 사업 실시’를 올해 1~2월 주요 사업계획으로 승인했다. 그러나 한유총은 유치원 3법에 불복한다는 비판을 우려한 듯 헌법소원 등의 파장을 최소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한유총 관계자는 “에듀파인을 조건 없이 수용한다는 입장은 (개학 연기 투쟁 직후인) 지난해 3월 이후 지금까지 변함이 없다”며 “시행령 등이 마련된 뒤 법률 검토를 통해 개정이 필요한지를 들여다보겠다는 것이지 헌법소원 등 방향을 정해 놓은 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 관계자는 ‘재산권 인정 사업’에 대해 “‘시설 사용료’ 요구가 국민 정서에 맞지 않는 상황에서 설립자의 지위를 보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연구하겠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일부 대형 사립유치원 원장들이 에듀파인 의무화는 위헌임을 주장하며 헌법소원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지만 한유총은 “우리와 무관하다”고 밝혀 왔다. 그러나 한유총이 회원 및 유관기관에 배포하는 회보 ‘한유총’ 5호(2020년 2월) 1~2면에는 “유치원 3법은 국민의 사유재산권 침해 등 헌법을 위배하는 요소가 있다는 논란을 샀다”면서 “정부로부터 보조금을 받지 않는 민간 개인 사립유치원에도 에듀파인을 강제 도입하는 것은 여전히 논란”이라는 주장이 담겼다. 한유총 관계자는 “한유총의 입장이 아닌 자문 변호사의 의견일 뿐”이라고 말했다. 한유총은 앞서 지난해 4월 서울교육청의 법인 설립허가 취소처분에 따라 강제 해산됐지만 이후 서울행정법원에 취소처분을 취소해 달라는 소송을 내 지난달 31일 승소했다. 이에 대해 조희연 서울교육감은 이날 이재정 경기교육감, 도성훈 인천교육감과 함께 공동 입장문을 내고 서울고등법원에 항소하겠다고 밝혔다. 세 교육감은 입장문에서 “한유총의 개학 연기 투쟁은 유아의 학습권과 학부모의 자녀 교육권을 침해하고 국가의 손실을 가져온 집단 행위”라며 “사회적 책무를 외면한 한유총에 대해 끝까지 법인 설립허가 취소의 정당성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서울교육청, ‘개원연기 협박’ 한유총 해산 취소 판결에 항소

    서울교육청, ‘개원연기 협박’ 한유총 해산 취소 판결에 항소

    “한유총, 위법한 집단행동 정당 주장 여전…해산 처분 정당” 수도권 교육감들 입장문 발표“한유총, 위법 반복 가능성”서울시교육청이 자신들의 요구를 수용해주지 않는다며 유치원 개원 연기 사태를 빚었던 사립유치원단체인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 사단법인 설립허가 취소처분을 취소한 법원의 판결에 불복해 항소하기로 결정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이날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등과 함께 입장문을 내고 “한유총이 (개원연기 등) 위법한 집단행동을 여전히 정당행위라고 주장하는 상황”이라면서 “미래에도 이를 반복할 가능성이 분명하기 때문에 설립허가 취소처분은 정당하다”며 항소의 뜻을 밝혔다. 교육감들은 법원이 개원 연기 기간이 하루고 참여한 유치원도 전체 사립유치원의 6.5%에 불과하다는 이유를 들어 개원연기로 인한 공익침해가 한유총을 해산시킬 정도가 아니었다고 판단한 데 대해 “지엽적 사실로 공익침해 범위를 지나치게 축소했다”면서 “법원도 개원연기가 위법한 집단행동임은 인정했다”고 지적했다. 한유총, 회계투명성 제고 ‘유치원 3법’ 도입에 반대…개원연기 투쟁 ‘아이·학부모 볼모’ 사회적 비난 여론 직면한유총은 지난해 3월 국가관리회계시스템(에듀파인) 사용을 강제하는 규정 등이 담긴 ‘유치원 3법’(유아교육법·사립학교법·학교급식법 개정안)에 반대해 유치원 개원을 미루는 ‘개원연기 투쟁’을 벌였다. 앞서 2018년 10월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13년부터 5년간 교육부 국정감사를 통해 적발된 비리 사립유치원 명단 1870여곳을 공개했다. 정부가 비리를 저질렀지만 사립유치원 명단을 개인 사유재산이라는 이유로 공개하지 않은 것을 비판하며 공개한 것이었다. 감사내역에 공개된 사립유치원들은 원생들이 낸 교육비를 횡령·유용하거나 성인용품, 개인 쇼핑 등 부적절한 품목을 사고 이를 회계 장부에 주먹구구식이나 거짓으로 기록하면서 큰 논란을 빚었다. 정부는 사립유치원에 누리과정 예산으로 2013년부터 해마다 2조원 가량의 예산을 지원해왔다. 그러나 한유총은 정부가 지원금에 대한 회계 내역을 투명하게 운용하라며 요구한 에듀파인 도입을 거부하며 개원 시기에 맞춰 집단 휴원을 예고하고 나섰고 이에 어린 아이들과 학부모를 볼모로 자신들의 요구를 관철하려 한다는 사회적 비난 여론에 직면했다.정부·교육청, 한유총 투쟁에 긴급돌봄시스템 도입 등 인력·비용 낭비 교육감들은 “한유총이 집단 휴원을 예고하고 실행하지는 않았지만, 학부모는 불안에 떨고 정부와 교육청은 긴급돌봄시스템을 마련하느라 인력과 비용을 들였다”면서 “(집단행동이) 실행되지 않았어도 국가적으로 손실이 발생하며 이는 지난해 개원연기 때도 마찬가지였다”고 덧붙였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지난해 4월 한유총이 정관상 설립목적에서 벗어난 행동을 벌이고 공익을 해했다며 한유총의 법인 설립허가를 취소, 사실상 강제 해산했다. 교육청에 맞서 한유총은 즉각 서울행정법원에 설립허가 취소처분을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내고 집행정지도 신청했다. 법원은 지난해 7월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인 데 이어 지난달 31일 본안소송에서도 한유총 손을 들어줬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수요자 눈길 사로잡는 강원도 도시개발지구 분양단지

    수요자 눈길 사로잡는 강원도 도시개발지구 분양단지

    강원도 원주시 대표 신흥주거지인 단구도시개발지구에서 처음으로 공급되는 대단지 아파트 ‘원주 단구 내안애카운티 에듀파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도시개발지구는 생활인프라가 새롭게 구축되는 만큼 노후화된 구도심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도시개발사업은 공공택지에 비해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대신 개발속도가 빠른 경우가 많다. 공공택지지구에 비해 청약규제가 자유로운 것은 물론, 다양한 성장 요소를 품고 있는 경우가 많다.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에이스건설·양우종합건설이 공동 시공하는 ‘원주 단구 내안애카운티 에듀파크’는 강원도 원주시 단구동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14개동 전용 84㎡ 타입 총 919가구 규모다. ‘원주 단구 내안애카운티 에듀파크’는 원주 내 신흥주거지로 떠오르는 단구도시개발지구에 처음으로 공급되는 대단지 아파트다. 이 곳은 약 5000세대를 수용할 수 있는 지역으로, 위치적으로 무실지구와 혁신지구 중간에 자리하며 원주의 새로운 주거벨트를 형성할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우수한 교육환경 및 생활인프라도 돋보인다. 단지 반경 2km 내 10여개 초∙중∙고교가 자리하고 있고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롯데시네마, 원주의료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과 치악산과 백운산 등 쾌적한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다. ‘원주 단구 내안애카운티 에듀파크’만의 교육특화 시스템 및 커뮤니티 시설도 주목할 만하다. 먼저 단지 내 ‘종로엠스쿨’과 함께하는 에듀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입주민 자녀의 경우 3년간 학원비를 지원한다. 1년 차에는 2자녀 기준 100%, 2~3년 차에는 자녀 수 상관없이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남향 위주의 세대 배치 및 다양한 특화설계를 적용, 상품성도 완비했다. 4Bay 맞통풍 구조 4룸 특화평면을 적용해 쾌적함을 높였고, 여러 수납공간을 비롯 안방 대형 드레스룸, 혁신 주방공간, 전 타입 알파룸(팬트리), 현관 중문 등을 제공함으로써 주거 만족도를 극대화했다. 합리적 분양가도 갖췄다. 각종 계약지원 혜택을 적용하면 3.3㎡당 분양가는 720만원에서 790만원대 수준이다. 이에 더해 계약금 500만원(1차), 발코니 확장 무상지원, 담보대출특별이자지원, 중도금 60% 무이자 등 다양한 혜택들을 받을 수 있다. ‘원주 단구 내안애카운티 에듀파크’는 경강선 개통의 최대 수혜지로도 꼽힌다. 경강선은 경기 시흥 월곶역~판교~여주~원주~강릉을 잇는 노선이다. 현재는 판교~여주와 원주~강릉 구간만 개통돼 있으며, 오는 2023년 여주~원주 구간이 복선화전철로 개통될 예정이다. 여주~원주 구간이 이어지면 입주민들은 판교·수서역·서울 강남 등 수도권 주요 도심까지 약 1시간이면 닿을 수 있다. 또 올해 말 중앙선 원주~제천 복선전철이 개통을 앞두고 있어, 서울 청량리에서 원주까지의 이동 시간이 기존 1시간에서 40분대로 단축될 전망이다. 한편, ‘원주 단구 내안애카운티 에듀파크’ 견본주택은 강원도 원주시 무실동에 위치하며, 2020년 6월 입주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호두잉글리시, 2020 한국소비자평가 초등영어회화부문 대상 수상

    호두잉글리시, 2020 한국소비자평가 초등영어회화부문 대상 수상

    게임기반 영어학습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듀테크기업인 (주)호두랩스가 개발·운영하는 초등영어교육 전문 브랜드 ‘호두잉글리시’가 지난 31일 ‘2020 한국소비자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초등영어회화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은 ‘한국소비자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가 직접 평가하고 전문가들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부문별 대상을 선정하고 있다.호두랩스는 에듀테크 산업의 성장이 교육격차라는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이라는 미션과 비전을 갖고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미래 인재 세미나를 2019년에 10월에 제주를 시작으로, 영등포, 일산등으로 확대해가며 무료로 개최하고 있다. 호두잉글리시로 영어를 학습하는 아이들은 3D로 구현된 ESL(English as a Foreign Language)환경에서 가상 세계 ‘베티아’의 6개 대륙을 탐험하게 된다. 300여명의 캐릭터와 영어로 대화하고 4300여개의 상황 속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등 직접 스토리를 이끌어가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영어실력이 향상되는 것은 물론 문제해결능력과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을 기를 수 있다. 관계자는 “호두잉글리시로 매일 30분을 학습하면 평균 120문장을 말하게 되는데, 이는 원어민 수업 대비 5배에 달하는 발화량”이라며 “최고의 영어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전문가들이 노력이 집약된 프로그램인 만큼, 호두잉글리시로 꾸준히 학습한다면 영어권 국가에 가지 않고도 학습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여름 모바일버전 학습프로그램 출시를 앞둔 호두잉글리시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두잉글리시의 교육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영남대, 이화여대, 국립공원공단, 동해지방해양경찰청

    ■ 영남대 △ 교학부총장 서정숙 △ 입학처장 신용호 △ 학생상담센터장 임성우 △ 문과대학장 김양선 △ 자연과학대학장 김응찬 △ 상경대학장 이병완 △ 생명응용과학대학장 이도형 △ 대학원장 오창혁 △ 환경보건대학원장 김갑숙 △ 언론출판문화원장 최동주 △ 정보전산원장 유국열 △ 건강관리센터 소장 박종원 △ 실험동물센터장 장재훈 △ 사회교육원장 우재호 ■ 이화여대 △ 관리처장 김영석 △ 국제처장 김헌민 △ 기획처부처장(기획) 신태섭 △ 입학처부처장(입학정책) 박찬혁 △ 교수사정관 박찬혁 △ 의무산학부단장 김관창 △ 교목 장윤재 △ 교목 박희규 △ 인재개발원장 이주희 △ 인권센터장 박귀천 △ 출판문화원장 이승아 △ 언어교육원장 신상근 △ 공학교육혁신센터장 이병욱 △ 공학교육혁신센터부센터장 김우재 △ 한국여성연구원장 강애란 △ 예술과학융합연구소장 여운승 △ 통일학연구원장 김석향 △ 공연문화연구센터소장 강영근 △ 에듀테크융합연구소장 조일현 △ 대학원화학·나노과학과장 윤주영 △ 대학원조형예술학전공주임교수 김남시 △ 대학원다문화·상호문화협동과정주임교수 장한업 △ 대학원바이오정보학협동과정주임교수 이상혁 △ 대학원행동사회경제학협동과정주임교수 김우식 △ 국제대학원부원장 박선희 △ 디자인대학원부원장 이혜선 △ 공연예술대학원부원장 계명선 △ 대학원색채디자인전공주임교수 박영경 △ 심리학전공주임교수 겸 심리학과장 양수진 △ 바이오인포매틱스연계전공주임교수 이상혁 △ 엘텍공과대학부학장(교학) 겸 공과대학부학장(교학) 김우재 △ 소프트웨어학부장 겸 컴퓨터공학전공주임교수 겸 공과대학컴퓨터공학과장 박상수 △ 사이버보안전공주임교수 윤아람 △ 화학신소재공학전공주임교수 겸 공과대학화학신소재공학전공주임교수 겸 공과대학화학신소재공학부장 박시재 △ 휴먼기계바이오공학부장 이정록 △ 조형예술학부장 문경원 △ 조소전공주임교수 박숙영 △ 시각디자인전공주임교수 박수진 △ 특수교육과장 김유리 △ 사회과교육과장 겸 공통사회연계전공주임교수 최민식 △ 교직부장 임규연 △ 교육공학과장 겸 멀티미디어학연계전공주임교수 조일현 △ 통합사회연계전공주임교수 최민식 △ 건강과학대학부학장 겸 신산업융합대학부학장 남양희 △ 의과대학정보관리부장 겸 의과대학기획부장 우소연 △ 글로벌건강간호학전공주임교수 겸 건강과학대학글로벌건강간호학전공주임교수 신수진 △ 해부학교실주임교수 이화영 △ 예방의학교실주임교수 공경애 △ 직업환경의학교실주임교수 하은희 △ 분자의과학교실주임교수 김희선 △ 의공학교실주임교수 최희정 △ 소아과학교실주임교수 김혜순 △ 비뇨의학교실주임교수 윤하나 △ 영상의학교실주임교수 이정경 △ 방사선종양학교실주임교수 김규보 △ 국제지역연구소장 이인표 △ 영미학융합연구소장 박찬길 △ 나노·바이오기술연구소장 김동하 △ 음악연구소장 곽은아 △ 무용학연구소장 신은경 △ 교과교육연구소장 박시영 △ 특수교육연구소장 이숙향 △ 학교폭력예방연구소장 한유경 △ 이화간호과학연구소장 김옥수 △ 글로벌미래평생교육원교학실장 겸 문화예술교육원교학실장 최영미 ■ 국립공원공단 ◇ 본부장 △ 안전관리본부장 김종완 △ 지리산국립공원본부장 김임규 ◇ 본사 처·실장 △ 자원보전처장 송동주 △ 탐방복지처장 김종희 △ 재난안전처장 이승찬 △ 사회가치혁신실장 강동익 △ 홍보실장 권욱영 △ 상생협력실장 현병관 △ 일터안전실장 신창호 ◇ 본사 부장 △ 기획예산처 경영기획부장 김진태 △ 기획예산처 예산부장 정장방 △ 행정처 총무부장 조점현 △ 행정처 인재개발부장 하동준 △ 자원보전처 보전정책부장 신정태 △ 자원보전처 해양자원부장 서인교 △ 공원환경처 환경관리부장 김철도 △ 자원보전처 생태복원부장 김창길 △ 탐방복지처 탐방해설부장 박종길 △ 기획예산처 미래사업부장 안길선 ◇ 사무소장 △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장 김임규 △ 경주국립공원사무소장 문명근 △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장 이진범 △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장 양해승 △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장 김철수 △ 내장산생태탐방원장 나공주 △ 지리산국립공원 전북사무소장 김효진 △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장 박승기 △ 내장산국립공원 백암사무소장 이전웅 △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장 김태 △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장 허영범 △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장 김대현 △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장 윤대원 △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장 장봉식 △ 국립공원생물종보전원장 남성열 △ 한려해상생태탐방원장 이진철 △ 설악산생태탐방원장 이규성 △ 국립공원산악안전교육원장 서영교 △ 국가지질공원사무국장 문광선 ■ 동해지방해양경찰청 ◇ 경정급 △ 청문감사담당관 강우형 △ 기획운영과 홍보계장 박종수 △ 경비안전과 경비계장 신대선 △ 경비안전과 해양안전계장 이양대 △ 종합상황실장 강병길 △ 항공단장 장영철 △ 수사정보과 수사계장 김용권 △ 해양오염방제과 방제계장 김종필 △ 동해항해상교통관제센터장 강승호 △ 포항항해상교통관제센터장 김광호 △ 기획운영과 기획운영계장 직무대리 권경태 △ 속초해양경찰서 기획운영과장 도영진 △ 〃 경비구조과장 신경진 △ 〃 해양안전과장 곽윤희 △ 〃 해양오염방제과장 주영환 △ 동해해양경찰서 기획운영과장 최종성 △ 〃 경비구조과장 최홍철 △ 〃 해양안전과장 이급영 △ 〃 수사과장 신용희 △ 〃 정보과장 박남희 △ 〃 5001함 부장 유선진 △ 〃 5001함 행정관 서상욱 △ 〃 3007함 함장 서봉환 △ 〃 1511함 함장 오영택 △ 〃 1512함(A)함장 김덕경 △ 〃 1512함(C)함장 황상훈 △ 울진해양경찰서 기획운영과장 류한기 △ 〃 수사정보과장 김인섭 △ 〃 해양오염방제과장 안성철 △ 포항해양경찰서 해양안전과장 김가연 △ 〃 수사과장 김수옥 △ 〃 정보과장 김광진 △ 〃 장비관리과장 황영부 △ 〃 1510함장 오영태 △ 〃 1003함장 김병진 △ 〃 해양오염방제과장 이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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