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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성탐사 가장 하고싶어”

    우리나라 초등학생들이 우주에서 가장 하고 싶은 일은 ‘우주행성탐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과학기술부와 초등교육사이트인 에듀모아가 전국의 초등학생 9344명을 대상으로 ‘우주에 대한 생각’을 설문조사한 결과, 만약 우주인이라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우주행성탐사’라고 답한 어린이가 2897명(31%)으로 가장 많았다.‘달나라에 가서 태극기 꽂기’(26.6%),‘외계인과 악수하기’(20.5%),‘우주에서 과학실험하기’(11.0%),‘우주식품 맛보기’(10.9%) 등이 뒤를 이었다. 한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씨에 대한 희망사항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48.5%가 ‘우주비행 무사히 잘 다녀오세요.’라고 답해 우주인의 무사귀환을 응원했다. 이어 우주에 정말 외계인이 사는지 알아봐달라는 답변이 15.8%를 차지했다.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맞춤형 교육통신]

    ●한국정보통신대학교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KT,㈜넷앤티비 등 5개 기관과 손잡고 국내대학 중 가장 먼저 올 가을학기부터 통신·방송 융합기술 과정을 개설한다. 올 여름학기까지 공학부 2학년 재학생 가운데 통·방 융합기술 과정에 대해 부전공을 희망하는 학생 22명을 선발해 ‘유무선 통합 네트워크공학’과 ‘멀티미디어 방송공학’ 등 통·방 융합 관련 기술에 대한 심층교육에 들어간다. ●㈜웅진씽크빅(www.wjthinkbig.com)이 영국의 교육 솔루션 개발 전문기업인 프로미시언사와 제휴를 맺고 첨단 교육 솔루션 쌍방향 전자보드(IWB)를 국내에 독점 공급한다.IWB는 유럽과 미국 등 70여개 국가에서 사용하는 교과 장비를 말한다. 기존의 전자칠판과 달리 원격 리모컨인 액티보트라는 장비를 활용해 수업 내용에 대한 학생의 이해도를 객관적인 데이터로 즉각 확인할 수 있어 실시간 쌍방향 교육진행이 가능하다. ●메가스터디가 운영하는 중등부 사이트 엠베스트(www.mbest.co.kr)는 초등 4∼6학년생을 위한 ‘1학기 중간고사 범위 진도강좌’를 열었다. 국어·수학·과학·사회 등 네 과목이다.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다양한 도구와 자료를 이용해 수업이 진행되며, 단원의 흐름에 따라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비타에듀(www.vitaedu.com)가 지난달 치른 전국연합학력평가 사후 서비스의 일환으로 ‘내맘대로 패키지’를 개설, 오는 6일까지 강좌무료쿠폰과 20∼5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성적향상에 필요한 강좌 4개를 선택해 강좌이름과 해당 강좌를 선택한 이유를 게시판에 올리면 된다. ●㈜천재교육은 유아·초등 전문사이트 ‘리틀천재(little.chunjae.co.kr)’ 홈페이지 새 단장 1주년을 맞아 온라인 캠페인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아이를 직접 가르치는 엄마를 위해서는 다중지능 미술 프로그램 교재 ‘쓱싹쓱싹 오리기’,‘호기심 우리역사탐험’,‘풍물전도’ 중 하나를 무료로 제공하며, 천재교육의 베스트셀러 패키지 6종 및 교재 3종을 특가에 판다.
  • 신림 뉴타운 ‘3色 테마도시’로

    신림 뉴타운 ‘3色 테마도시’로

    서울시는 26일 신림뉴타운(52만 7790㎡)을 교육복합타운, 친환경 아동복지타운, 시니어 웰빙타운 등으로 개발하는 ‘신림 재정비촉진계획’을 발표했다. 신림뉴타운은 다른 뉴타운과 달리 교육·웰빙·친환경 등 ‘3색 테마도시’로 조성된다. 관악산과 도림천 지류를 생태하천으로 복원하는 등 자연 환경을 최대한 활용한다. 서울대와 고시촌 등 주변 인프라를 이용해 교욱문화 네트워크를 형성한다. 또 10%에 해당하는 노령 인구를 고려해 ‘시니어 웰빙타운’도 들어선다. ●서울시 ‘재정비 촉진 계획´ 발표 지구 남쪽에 들어서는 ‘친환경 아동복지타운’(2만 157㎡)에는 어린이 교육 및 체험학습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생태연못과 조류 관찰원이 들어선다. 영유아 보육시설과 어린이 독서실 등을 갖춘 아동복지시설(2006㎡)도 건립된다. 지구 북쪽의 ‘교육 복합타운’에는 저소득층의 학습 멘토링센터 등을 포함한 교육복합센터(1만 4147㎡)와 광장형 공원(6936㎡),‘에듀-커뮤니티 거리’(폭 15m, 길이 430m)가 들어선다. 공공용지(1만 968㎡)에는 청소년 시설도 유치된다. 지구 중앙의 ‘시니어 웰빙타운’에는 의료시설과 요양원, 평생학습센터를 복합적으로 갖춘 노인복지시설(1300㎡)이 건립된다. 게이트볼장과 정원 등으로 꾸며지는 ‘웰빙테마공원’(5582㎡)이 조성된다. 실버형 임대주택도 건립된다. ●2015년까지 밤골일대에 4545가구 들어서 2015년까지 신림동 1514번지 옛 ‘밤골’ 일대에 4∼33층 규모의 아파트 4545가구가 들어선다. 용적률 220∼230%가 적용된다. 도로와 녹지 등 기반시설 확보율은 기존 33.3%에서 38.2%로 늘린다. 뉴타운 내에 기존 주택(1647가구)을 포함하면 전체 가구 수는 6192가구다. 계획 인구는 1만 8263명. 뉴타운의 랜드마크인 32∼33층짜리 아파트 2동은 지구 초입부에 배치된다. 조망권 확보와 스카이라인 형성을 위해 관악산과 접한 지역은 테라스 하우스와 중층형 아파트로 지어진다. 생태 하천변과 생활 가로변에는 주택이 배치된다. 2017년 개통하는 서울대∼여의도간 신림선 경전철과 시흥대로∼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와 연계되는 폭 8∼20m의 도로 9개 노선이 신설되고,5개 노선은 변경된다. 폭 15∼18m, 길이 1224m의 도림천 지류는 복원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맞춤형 교육통신]

    ●국민대학교는 최근 해외자문위원회를 설치하고 제임스 C 앤더슨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등 3명의 교수를 위원으로 위촉했다. 자문위원중 한명인 방상철교수(South Dakota School of Mines & Technology)는 지난 20일 ‘미국의 대학행정 시스템과 그 운영’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서울디지털대학교와 대한변리사회는 최근 국제화 교육프로그램 교류에 대한 업무협력을 추진하기로 협정을 맺었다. 두 기관은 우선 영어, 일어, 중국어, 러시아어 등 특허관련 전문 어학 콘텐츠를 개발, 변리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을 실시한다. 이어 협력 영역을 점차 확대해 정보기술(IT)을 포함한 첨단 기술 분야의 전문교육과 특허관련 법 제도에 관한 종합적인 실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연세대학교가 미국의 명문대학인 ‘UC 버클리’의 교수를 초빙, 팀티칭을 통해 학생들을 가르친다. 연세대 교수들도 참여한다. 올해 1학기 동안 20명의 교수진(연세대 10명,UC 버클리대 10명)이 6개월간 전공을 달리해 11개의 강좌를 릴레이식으로 이어간다. 이번 강의는 2010년 송도국제화복합단지내 UC 버클리대의 동북아 교육 기지 구축을 앞두고 이뤄지는 것이다. ●㈜천재교육은 다음달 13일까지 초등학교 전 과목 전문 학습 참고서 ‘우등생 해법시리즈’ 서평 대결 이벤트를 갖는다. 참가 희망자는 YES24, 알라딘, 인터파크, 교보문고 등 온라인 서점에서 ‘우등생 해법시리즈’를 검색한 뒤 ‘서평 및 리뷰쓰기’ 에 서평을 작성하고 천재교육의 서평 이벤트 페이지(www.chunjae.co.kr/event/890/index.asp) 게시판에 자신이 작성한 서평 페이지 주소를 복사하여 남기면 된다. ●온라인교육사이트 비타에듀(www.vitaedu.com)가 커뮤니티 오픈을 기념해 마일리지와 문화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나누기(÷)이벤트’를 연중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가하려면 ‘실시간 리얼출첵’과 ‘생각나누기’,‘우리학교 모여라’,‘비타뉴스’ 등 각 커뮤니티 게시판에 댓글과 학습노하우 등 관련된 정보를 올리면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사이트 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마일리지를 게시물당 100원씩 무제한 지급한다.
  • [베리타스·에듀PSAT硏과 함께하는 PSAT 실전강좌]16.상황판단

    [베리타스·에듀PSAT硏과 함께하는 PSAT 실전강좌]16.상황판단

    암호를 해독하는 데 중요한 것은 규칙성을 발견하는 것이다. 어떤 암호도 일정한 규칙에 기초하고 있으므로 그 규칙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암호의 재료가 되는 것의 특징을 충분히 정리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암호의 재료가 되는 것에는 숫자, 도형, 문자 등이 있으며 각각의 특징은 아래와 같다. (1) 숫자:1부터 9까지의 숫자에 의한 것이지만 이것에 + - × ÷ 등의 연산기호가 더해져 계산을 포함하는 것도 있다. (2) 도형:모든 도형을 생각할 수 있지만 어디까지나 어떤 규칙에 기초한 것이므로 특징적인 도형을 기준으로 생각하면 좋을 것이다. (3) 문자:많은 경우 숫자와 도형을 문자와 아울러 생각하는 게 문제가 되고 있는데, 문자로는 로마자 알파벳이 주가 된다. ☞[PSAT 실전강좌]수리적판단(이론 및 실전문제) 바로가기 <예제 1> 알파벳을 어느 일정한 법칙에 기초해 기호화했다. 예를 들면 ‘BUS AND TRUCK’은 다음과 같이 표현된다. 이 법칙에 의하면 ‘Z’는 어떻게 표현될 것인가? <해설> ※ 알파벳의 암호는 시저암호(알파벳의 띠를 비켜 놓고 대응시키는 것)나 순서수에 얽힌 것(예를 들면 H를 8로 하는 등)이 많다. 후자는 또한 기호(여기에서의 흑백이나 ○□△ 등)를 사용한 기수법과 관련된 것이 적지 않다. 암호는 백과 흑의 연결이므로 2진법을 사용한 순서수임을 추측할 수 있다. 주어져 있는 A∼C를 1∼3으로 생각하여 2진법으로 고쳐본다. A:1(10)=00001(2) B:2(10)=00010(2) C:3(11)=00011(2) 주어져 있는 A∼C의 장방형을 좌로 90넘어뜨려 백에 0, 흑에 1을 대응시키면 위의 규칙(2진법에 의한 순서수표기)과 일치한다.Z는 알파벳의 26번째이므로 26(10)의 2진법표기 11010(2)와 일치하면 족하다. 따라서 (3)이 맞다. 정답 : (3) 이승일 에듀PSAT 연구소 소장
  • [맞춤형 교육통신]

    ●18일 오전 10시 고려대 국제관 국제회의실(214호)에서 국내 최초 독서표준종합검사인 노명완독서종합검사(NRI) 개발을 기념하기 위한 ‘NRI 국제 학회세미나’가 열린다.NRI는 아이의 독서능력을 전국 백분위석차로 가늠해볼 수 있는 검사다.4월 이후 전국 초·중학교에서 본격 활용된다. 문의 (02)6430-2726.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수학과는 학부생을 대상으로 금단추(1돈)를 상품으로 내건 수학문제풀이 경기를 지난 1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매달 14일 한 문제를 게시하고, 응모한 학생 가운데 가장 기초적인 지식에 의해 답안을 작성한 정답자에게 금단추를 준다. 다른 정답자에게는 문제와 수상자 이름이 새겨진 수공예 커피잔을, 금단추 4개를 모은 학생에게는 1개의 금단추를 추가해 모두 5개의 금단추를 단 조끼를 준다. ●경기도 의정부에 호원고등학교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가 신설돼 지난 16일 첫 입학식을 가졌다. 신입생 200명이 5개 학급으로 편성돼 운영된다. 경기 북부지역의 ‘고등학교 학력 미취득자’가 고교교육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화신교육㈜은 학습지, 학원, 과외의 장점을 추려 1대1 맞춤 초등수학 교육이 가능한 ‘홈스쿨형 학습지, 제3교실´(www.3class.co.kr)을 출시했다. 주3회, 하루 50분 교사의 집을 방문해 공부하는 시스템이다. 국정 교과 편찬위원들이 집필한 수학 교재와 온·오프라인 쌍방향 학습 시스템으로 맞춤교육이 가능하다. ●고려이스쿨은 ㈜에듀박스와 영어말하기평가시험 ESPT 공동사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비타주니어 브랜드로 영어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고려이스쿨은 이번 제휴를 통해 에듀박스의 영어학습관련 콘텐츠를 공유하고 관련 평가시험에 대한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함으로써 전국 1200여개의 가맹학원에 영어말하기 교육에 대한 콘텐츠를 공급할 계획이다. 문의 (02)2001-9000.
  • [베리타스·에듀PSAT硏과 함께하는 PSAT 실전강좌] 15. 언어논리

    [베리타스·에듀PSAT硏과 함께하는 PSAT 실전강좌] 15. 언어논리

    일반적으로 독해 문제는 글의 내용을 어느 정도 이해만 하면 어렵지 않게 정답을 찾을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생각은 합리적인 판단이 아니다. 질문 내용과 선택지를 구성함에 있어 결코 일정한 원칙이 없지 않기 때문이다. ☞[PSAT 실전강좌]본문 독해의 원리와 적용(이론 및 실전문제) 고도의 비판력과 사고력을 검증받아야 하는 상황에서는 이런 유사 정답이 한층 더 고차원적으로 만들어질 수밖에 없다. 다음의 독해 원리를 숙지해 보자. 1.‘모든 ↔ 거의, 전혀 ↔ 일부’ 등 개념을 포함한 선택지 활용문제 어떠한 대상을 모두 주연(형식 논리학에서 어떤 개념의 판단이 그 개념의 외연 전체에 미칠 때, 그 개념을 이르는 말)하는 ‘모든’과 최소한 하나 이상만을 의미하는 ‘어떤’이라는 논리학적 용어가 있다. 이런 논리학적 지식들은 단순 논리 부문에 관한 문제에서만 출제되는 것이 아니라, 독해 부문과 관련해서도 자주 문제로 변형돼 출제된다. ●<예제 1.2005년 행·외시> 다음 글에서 이끌어 낼 수 있는 주장을 (보기)에서 모두 골라 묶은 것은? 상대주의는 진리에 상대적 국면이 있음을 인정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신적 권위든지 이성적 법칙이든지 절대성을 표방하는 모든 것을 배격한다. 진리를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과 상대주의 이외의 절대적 진리가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다. 억압적 체계나 규범을 비판하는 것과 모든 형태의 규범이나 제도가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 후자는 다원주의를 넘어 혼돈에 빠질 수밖에 없다. 상대주의는 가치와 도덕을 무너뜨리고 극단적 실용주의를 부추긴다. 또 아예 드러내놓고 학문이 이데올로기와 권력투쟁의 도구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절대적 진리의 존재가 부정될 때 남는 것은 ‘의견’뿐이다. 한 사회나 문화를 지배하는 거대 담론이 사라지면 상대주의가 활개치게 되고 완전히 규제가 풀린 세계가 된다. 거기에는 단순한 구호와 유행, 그리고 피상적 이미지가 진리와 의미를 대변하게 된다. 또 신앙이나 이성에 의해 규제되던 감성·관능·탐욕 등의 폭발적 해방을 부추길 가능성이 있다. 요즘 예술, 특히 상업 예술이나 대중 예술의 급진성은 이런 분위기를 배경으로 이해해야 한다. 잘못된 절대주의의 붕괴는 환영할 만하지만 상대주의와 무정부 상태는 그것보다 더 무서운 악이다. 이런 세계가 빠질 수 있는 가장 위험한 형태가 정신분열증과 테러리즘이라는 지적은 옳다. ●보기 ㄱ. 모든 형태의 절대주의는 상대주의의 혼란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이 될 수 있다. ㄴ. 상대주의는 정신적 피폐함과 정치적 과격함 예술의 선정성을 초래할 수 있다. ㄷ. 상대주의는 여러 가지 위험스러운 결과를 초래하지만 피할 수 없는 시대적 조류이다. ㄹ. 상대주의는 상대주의 자체를 궁극적인 것으로 절대시한다. ㅁ. 실용주의는 상대주의를 야기하고 상대주의는 다원주의를 초래한다./ci0000 (1) ㄱ,ㄴ (2) ㄴ,ㄹ (3) ㄱ,ㄷ,ㅁ (4) ㄴ,ㄹ,ㅁ (5) ㄷ,ㄹ,ㅁ 정답 : (2) 이승일 에듀PSAT 연구소 소장
  • [맞춤형 교육통신]

    ●한우리독서논술(www.hanuribook.com)은 유아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위해 무료 독서교육 포털사이트 ‘북키쿠키(www.bookycooky.com)’서비스를 시작했다. 책을 요리하는 엄마의 공간이라는 의미의 ‘북키쿠키’는 학부모가 직접 독서선생님이 되어 자녀의 독서지도를 해야 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연령별 독서능력, 수준을 체크할 수 있는 테스트와 진단을 통해 매달 독서 프로그램을 짜고 온라인 상으로 독서퀴즈를 진행해 실력 향상 정도를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교육업체 메가스터디는 고등부 홈페이지(www.megstudy.net)에서 ‘교재 맛보기 서비스’를 시작했다.e-북 기능을 활용한 서비스로, 본인이 신청하고자 하는 강좌의 교재 구성을 미리 살펴볼 수 있다. 교재의 목차는 물론, 내용정리·문제풀이 등 파트별 교재구성과 난이도 등을 고루 확인할 수 있다. 우선 60여개 강좌를 대상으로 교재 맛보기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제공하고, 전체 강좌로 그 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YBM조기유학센터는 학업과 생활을 모두 관리해 주는 프리미엄 관리형 유학인 ‘2008 미국·캐나다 관리형 유학’ 설명회 및 모집을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서울 강남, 목동, 일산, 분당, 대구, 부산에서 실시한다.YBM 프리미엄 관리형 유학에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하는 캐나다 관리형 유학과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하는 미국 관리형 유학 등 두 가지가 있다. ●프랑스의 출판·문화 주간잡지인 ‘리브르 에브도(Libres Hebdo)’가 2007년 ‘세계 리딩 출판기업’ 순위를 발표한 결과 우리나라 기업에서는 유일하게 교육문화기업인 ‘㈜교원’이 42위에 올랐다. 이 리포트는 2007년 10월 프랑크푸르트 특집판을 통해 공개되었으며 세계적인 출판기업들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온라인 자격증·고시 전문 교육기업인 ㈜에듀윌(www.eduwill.net)은 최근 법무부 포항보호관찰소(소장 양봉환)와 검정고시 지원 협약을 맺었다. 에듀윌은 포항보호관찰소의 보호관찰 처분을 받은 비진학 청소년이 사회적응 훈련을 해 나갈 수 있도록 검정고시 온라인 교육을 지원하게 된다. ●파고다 교육 그룹은 iBT 토플 및 IELTS 시험에서 말하기 영역의 평가가 결정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점을 감안해 원어민 강사가 100% 영어로 가르치는 강의를 개설했다. 이 강의는 주 5일 매일 세 시간씩 원어민 강사가 100% 영어로 진행하며, 두 시험이 평가하는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 전 영역을 한꺼번에 대비하는 통합형 수업이다.
  • ‘노동부 직업훈련’ 채용박람회

    한성대 산학협력단(단장 이창원 행정학과 교수)은 7일 서울 종로구 명륜동 한성대 에듀센터에서 ‘노동부 중소기업 직업훈련 컨소시엄 사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 [베리타스·에듀PSAT硏과 함께하는 PSAT 실전강좌] 15. 자료해석

    [베리타스·에듀PSAT硏과 함께하는 PSAT 실전강좌] 15. 자료해석

    일반자료의 분석은 내용상 일반자료의 이해와 큰 차이가 나지는 않지만 일반자료의 이해가 내용이나 자료에서 표현되어 있지 않은 부분을 도출해 파악하는 것이라면, 일반자료의 분석은 이해한 후에 용어의 정의나 제시된 분석방법을 통하여 수리적 결과를 도출해내는 것까지를 말하므로 이해의 다소 진보된 형태라고 할 수 있다. 이 부분에서는 주로 새로운 용어나 지수에 대한 정의가 주어지게 되므로 우선적으로 용어나 지수의 정의를 이해하고 이를 논리적으로 문제해결에 적용시키는 것이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 [PSAT 실전강좌]일반자료의분석(이론 및 실전문제) <예제 1> 어느 회사에서 신입 사원의 월급은 (보기) 와 같이 계산된다. 이 회사에 신입 사원 ‘갑’과 ‘을’이 입사하였다.‘갑’은 군필자로 ‘을’보다 업무경력이 2년 많고 ‘을’은 군미필자로 ‘갑’보다 교육연수가 4년 많다. 이 경우 ‘갑’과 ‘을’ 중 누가 얼마나 더 많은 월급을 받겠는가? ●보기 월급(단위:만원)=120+5.3×M+2.2×E+6×W M : 군필자일 경우 1, 군미필자일 경우 0의 값을 가짐 E : 교육연수 (단위 : 년) W : 업무경력 (단위 : 년) (1) 갑,21,000원 (2) 갑,85,000원 (3) 갑,131,000원 (4) 을,25,000원 (5) 을,143,000원 <해설> ☞ 일반자료의 분석 을의 업무경력을 X로 하면, 갑의 업무경력은 X+2, 갑의 교육연수를 y로 하면, 을의 교육연수는 y+4이므로 갑의 월급 : 120+(5.3×1)+(2.2×y)+6×(x+2) 을의 월급 : 120+(5.3×0)+2.2×(y+4)+(6×x)에서 공통된 부분을 제외하면 값이 17.3, 을이 8.8이 되어 갑이 8.5 큰 값을 가지게 된다. 정답:(2) <예제 2> 다음은 10가구(총가구원 25명)의 가구소득에 대한 가상적인 자료이다. 주어진 (공식)과 (표)를 토대로 (보기) 중 옳은 것을 모두 고르면? <공 식> (1) 일반적으로 빈곤지위의 판정은 가구소득과 가구규모별 빈곤선을 비교하여 이루어진다. 즉, 가구의 소득이 빈곤선보다 낮으면 빈곤하다고 판정하는 것이다. (2) 한편, 빈곤율은 다음의 공식을 통해 계산한다. ●보기 가. 이 자료를 통해 추정한 개인 빈곤율은 50%이다. 나. 빈곤한 가구의 평균 가구원 수는 빈곤하지 않은 가구의 평균 가구원 수보다 적다. 다. 이 자료를 통해 추정한 개인 빈곤율은 가구 빈곤율보다 높다. (1) 가 (2) 나 (3) 다 (4) 가, 나 (5) 나, 다 <해설> 가. 빈곤한 가구의 번호는 3,6,7,9,10으로 5가구이고 가구원의 수는 11명이다. 따라서 개인 빈곤율은 11/26×100=42%이다. 나. 빈곤한 가구의 가구원 총수는 11명이므로 평균 가구원 수는 2.2명이고, 빈곤하지 않은 가구의 가구원 총수는 14명이므로 평균 가구원 수는 2.8명이다. 다. 가구빈곤율은 50%이고, 개인빈곤율은 44%이므로 가구빈곤율이 높다. 정답:(2) 이승일 에듀PSAT 연구소 소장
  • [베리타스·에듀PSAT硏과 함께하는 PSAT 실전강좌] 15. 상황판단

    [베리타스·에듀PSAT硏과 함께하는 PSAT 실전강좌] 15. 상황판단

    도식화된 배치관계는 인간의 공간 감각적인 사고 능력을 묻는 것이다. 평면기하학과 공간기하학적인 바탕하에서 만들어지는 상황판단 문제유형을 말한다. 문장과 수식에만 익숙해져 있는 수험생에게 상당한 어려움을 주는 부분이지만 복잡한 배치관계에도 반드시 타깃은 있다. ☞ 논리의 구조적 이해(도식적인 배치관계) 이론 및 실전문제 바로가기 ●1절 평면적 위치관계 평면적 위치란 사물의 위치를 위에서 내려다 본 형태로 파악한 위치관계를 말한다. 따라서 위치관계의 문제에는 교실에 있어 좌석 위치의 문제 등에서 보이듯 우선 ‘배치도와 그 좌우의 확인’을 포착할 필요가 있다. 이런 유형의 문제는 그림의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올 수 있어야 하고 마치 한 컷의 사진처럼 파악돼야 한다. 그러므로 경우나누기를 가능한 한 적게 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즉 제약조건이 많은 것부터 순서대로 경우를 나누어 파악하거나, 구체적으로는 문제 문에서 가장 많은 조건이 있는 것을 고정해 생각한다든지,2명 건너,3명 건넌다고 하는 떨어져 있는 등의 조건으로부터 생각하는 것이 빠른 문제 풀이에 유리하다. 한 배열 방법이 한가지로만 결정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되므로, 여러 방법이 있을 수 있다고 하는 유연한 사고방식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2절 원탁의 위치관계 원형테이블 또는 정방형의 테이블에 착석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위치관계에 관한 것을 말한다. 같은 좌석이 여러 군데 발생한다는 것이 문제의 초점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유형의 문제는 좌석상에 차이를 주기 위해 무언가를 고정하는 것이 필요하므로 ‘서로 마주본 것을 고정’해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따라서 원탁문제에서는 좌석을 회전시켜 중복되는 것은 같으므로 중복해 생각할 수 없는 것이나, 좌우의 방향에 주의하면서 좌석의 순서를 결정하는 것이 가능하다면 또 한번 조건과 대응시켜 확인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3절 공간적 위치관계 위치관계가 평면뿐 아니라 전후·좌우·상하와 3차원적으로 확장돼 공간적인 위치관계를 생각해야 하는 형태를 말한다. 판단의 기초는 지금까지의 평면적 위치관계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입체적인 사고방식에 익숙지 않은 우리의 판단 구조와 맞물려서 상당히 어려운 문제로 인식될 수 있는 부분이다. 그러나 공간구조를 상상하는 것으로 문제를 풀려고 하지 말고 공간구조를 여러 개의 평면도로 나누어 생각하면 오히려 문제를 풀기가 쉽다. 예를 들어 건물 전체의 구조를 하나하나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각 층마다의 평면도를 가지고 생각한 다음, 이를 통합하는 능력만 키우면 되는 것이다. 즉, 공간적 위치관계는 여러 개의 평면적 위치관계로 나눠 다루는 것이 편리하다. (예제 1) A∼F의 6장의 카드가 그림과 같이 나열되어 있다. 이 6장에는 (1),(2),(3)의 각각의 숫자가 적혀 있고 색은 청적황이다. 이제 다음의 사실을 알 수 있다. <보기> (ㄱ) 황색의 카드 위에는 (3)이라고 적혀 있고 오른 쪽은 청색이다. (ㄴ) 적색의 카드 왼쪽은 (2)이고 아래는 청색이다. (ㄷ) (1)의 카드는 1장밖에 없다. (ㄹ) 어떤 색의 카드의 수의 합도 홀수이다. (ㅁ) 짝수의 카드와 홀수의 카드는 이웃하고, 그 각각은 상하로 나열되지 않는다. 이때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은 다음 중 어느 것인가? (1) A의 카드는 (3)의 황색이다. (2) B의 카드는 (2)의 청색이다. (3) (2)의 카드는 2장이다. (4) 적색의 카드는 2장이다. (5) E의 카드는 (2)의 황색이다. 정답:(1) 이승일 에듀PSAT 연구소 소장
  • 100점짜리 부모 되기 입학·졸업 선물의 법칙

    100점짜리 부모 되기 입학·졸업 선물의 법칙

    “입학 선물로 PMP(휴대용 멀티미디어 플레이이어) 한 대 사주세요.” 학교에 들어가는 자녀를 둔 부모들이 요즘 가장 많이 듣는 말 가운데 하나다. 자녀들의 ‘희망사항’에는 노트북 PC와 MP3플레이어 등 무척 다양하다. 업체들도 흐름에 맞춰 신제품을 내놓고 손님 끌기에 바쁘다. 이벤트도 곁들였다. ●PMP 동영상 강의에 딱 요즘 학생들이 꼭 갖고 싶어 하는 디지털기기 가운데 하나가 PMP다. 등·하굣길 친구 같은 존재다. 영화감상은 물론 이투스 등 온라인 교육 사이트들과 연계해 동영상 강의를 내려받아 볼 수 있다. 유경테크놀로지의 ‘빌립 X2 DIC’는 이투스, 케이스, 스카이에듀 등 18개 인터넷 강의 사이트와 제휴, 중·고생을 위한 교육용 콘텐츠를 제공한다. 맥시안의 ‘L900’도 동영상 강의에 강하다. 고화질(HD) 동영상 파일을 별도의 변환 과정 없이 재생할 수 있다. 또 디지털큐브의 ‘아이스테이션 U43’은 무선인터넷에서 강점을 보인다. 무선랜과 고속하향패킷접속(HSDPA)을 지원한다. 버스, 지하철은 물론 무선랜이 가능한 곳에선 인터넷이 가능하다. 또 한글문서, 파워포인트 문서와 사진, 그림 등도 다양한 부가프로그램으로 이용할 수 있다. ●컴퓨터 신제품·사은품 놓치지 말자 컴퓨터는 졸업·입학선물로 빠지지 않는 품목이다. 싼 것도 좋지만 한번 사면 적어도 2년 정도는 쓰기 때문에 사양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요즘 데스크톱 컴퓨터는 펜티엄 듀얼코어급,2기가바이트(GB) 메모리,300∼500GB의 하드디스크 등이 평균사양이다. 이같은 사양을 갖춘 삼성전자나 LG전자 제품은 본체 기준으로 100만원 정도에 살 수 있다. 용산 등에서 파는 조립 컴퓨터는 이보다 싼 값으로 구입할 수 있다. 때맞춰 컴퓨터 제조사들도 가격할인, 사은품 증정 등의 이벤트를 열고 있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말까지 ‘센스 아카데미 2008’ 행사를 연다. 이 기간에 ‘센스 R70’ 등 최신 노트북을 사는 고객에게 가방과 무선 광마우스,2GB 메모리 등을 사은품으로 준다.3세대 이동통신과 와이브로 기능이 달린 ‘센스 Q45’를 구입하면 블루투스 헤드셋을 선물로 제공한다. 이동통신 서비스까지 가입하면 보조금 혜택이 따라붙는다. LG전자도 다음달 31일까지 데스크톱과 노트북PC 구매고객에게 외장하드와 유무선 공유기,DMB 수신기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아카데미 페스티벌’을 벌인다. 또 같은 기간에 데스크톱 PC를 할인판매한다. 노트북 PC에는 전용 가방과 액세서리 등이 기본으로 제공된다.PC를 산 고객들은 모델별로 다양한 사은품도 선택할 수 있다. 삼보컴퓨터도 다음달 말까지 ‘2008 아카데미 빅찬스’를 연다. 당첨된 고객 10명에게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본사 등 미국·캐나다·일본 3개국 글로벌 기업을 탐방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미니홈피와 블로그 등이 활성화되면서 디지털카메라는 학생들의 필수 소장 아이템이다. 디지털카메라 업체들도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열고 있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다음달 말까지 ‘니콘과 함께하는 새출발 페스티벌’을 연다. 이 기간에 니콘 카메라의 정품 등록을 한 모든 고객에게 니콘 로고가 새겨진 손목시계를 증정한다. 니콘 카메라를 갖고 있던 기존 고객도 포함된다. 디지털일안리플렉스(DSLR) 카메라, 콤팩트 카메라 등 어떤 제품이라도 괜찮다. 또 소니코리아도 ‘소니 사이버샷 졸업·입학 프로모션’을 같은 기간에 연다.‘사이버샷 T2’를 사면 정품 보관 파우치와 액정보호필름, 삼각대를 준다. 또 준전문가급 H시리즈를 구입하면 1GB 메모리스틱, 삼각대, 파우치를 덤으로 준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D-2 행정·외무고시 1차 영역별 마무리는 이렇게

    D-2 행정·외무고시 1차 영역별 마무리는 이렇게

    오는 23일 행정·외무고시 1차 시험(공직적격성평가·PSAT)이 전국 5개 지역,19개 학교에서 치러진다. 올해는 전년 대비 6.7%가 늘어난 1만 5646명(모집 339명)이 응시했다. 새 정부의 공무원 감축 방침에 따라 막차를 타려는 수험생이 몰린 탓이다. 통상 4명 중 3명이 1차에서 탈락한다. 지난해 결시율은 10%로 행시 기술직이 가장 높았다. 코앞에 닥친 시험, 전문가들은 영역별 마무리를 잘해 실수를 줄이는 게 최선이라고 조언한다. 이승일 베리타스·에듀PSAT연구소장, 이상·백승준 한림법학원 강사로부터 막판 전략을 들어본다. ●언어논리… 전날 충분한 수면을 우선 기출 문제를 다시 한번 꼼꼼히 짚어보고, 지난해부터 강화된 비판·추론 영역 문항을 재점검해야 한다. 독해능력은 시간을 줄이는 게 필수다. 화제와 논거, 주장을 포착하는 ‘큰 틀에서 읽기’ 연습을 해두면 도움이 된다. 또 주장과 논거, 내용과 방법, 강화와 약화, 사실과 의견, 참·거짓과 타당성, 전제·가정과 결론 등 출제자의 의도를 명확히 파악해야 한다. 어려운 문제는 집착하지 말고 과감히 버리는 것도 방법이다. 지난해 행시 커트라인이 60점대 중반이었음을 감안할 때, 아는 문제만 확실하게 처리해도 합격 가능성은 높아진다. 무엇보다 언어논리는 이날 첫 시험이기 때문에 정신이 맑아야 한다. 시험 전날은 충분히 수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료해석… 쉬운 문제부터 점심 후 치르는 자료해석은 지난해 많은 수험생들이 높은 난이도 탓에 시간부족을 호소했던 영역. 일단 문제를 1번부터 차례로 풀어야 한다는 선입견은 버려야 한다. 자신이 풀기 수월한 문제부터 풀어가야 한다. 가령 분석할 내용이 많은 문제는 2분을 초과하기 일쑤여서 나중에 푸는 게 현명하다. 그림으로 주어진 자료는 그림의 주제를 신속하게 정리한 후 지문을 검토하는 게 유리하다. 수치 계산을 할 경우는 가급적 나눗셈을 곱셈으로 변환해 계산한다. 표 속 수치가 비율로 표시된 문제는 상호간 비교가 가능한지 보고 비교수치를 원수치(절대수치)로 환산할 수 있는 다른 조건 여부를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 표나 그림의 하단부에 설명된 각주는 반드시 지문에 표현되므로 그 의미와 쓰임새를 익혀둔다. ●상황판단… 중요한 지문에 마킹 마지막 시험에서는 집중력이 급격히 저하돼 속도도 줄고 실수도 연발하기 쉽다. 이럴 때는 문제 25∼30번 정도에서 2∼3초 정도 풀이를 중단하고, 긴 호흡으로 집중력을 살려야 한다. 시간을 줄이기 위해 지문을 처음 읽을 때 중요부분을 마킹해 둔다. 또 추론·이해의 성향을 묻는 지문은 정독하고 나머지는 속독으로 해결한다. 수적 추리문제는 10초 이내 문제해결의 고리를 찾지 못하면 장시간이 걸릴 수 있어 다음 문제로 넘어가는 게 좋다. 매우 긴 예시문은 대부분 난이도가 높지 않다. 문단 처음과 끝 부분만을 속독해 전체 의미를 이해하고 부분적으로 읽어 해결하면 된다. 조건의 분석 등 퀴즈형 문제는 자신이 알기 쉬운 방법(표·그림)으로 형상화하면 실수하지 않는다. 수리적 분석의 경우 역시 빈 공간을 활용해 계산한 결과를 써가며 푸는 게 좋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베리타스·에듀PSAT硏과 함께하는 PSAT 실전강좌] 14.언어논리

    [베리타스·에듀PSAT硏과 함께하는 PSAT 실전강좌] 14.언어논리

    이런 문제의 유형은 전제가 간단하게 주어지는 일반 명제논리 문제와는 달리, 분량이 많은 보고서나 본문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즉, 복합성을 띠고 있으므로 단순한 논리문제나 독해문제로 이해해서는 안 될 것이다. 대표적인 문제의 특징으로는 첫째, 물음 자체가 예를 들어 ‘옳은 것을 고르시오.’가 아니라 ‘반드시 참인 것을 고르시오.’라는 형식으로 돼 있다. 둘째, 본문에 ‘-이면,-이다’,‘-는 -이다’의 구조로 된 문장이 자주 등장한다. 이 유형은 비교적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다음에 나오는 원리의 숙지와 함께 반복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1. 명제의 ‘대우’,‘역’,‘이’ (1) ‘A(가정)→B(결론)’의 대우는 ‘∼B→∼A’, 역은 ‘B→A’, 이는‘∼A→∼B’이다. (2) 특정 명제(‘A→B’=‘모든 A→B’)가 참이면 그 명제의 대우도 항상 참(동치)이나, 역과 이는 반드시 참은 아니다. (3) 연역추론(확실성) 과정에서는 대우만을 활용하여 결론을 도출해야 하며, 만일 A와 B가 모두 부정으로 돼 있으면, 대우를 활용해 모두 긍정으로 변환하고 문제를 해결한다. 2. 명제의 ‘부정’ (1) ‘AorB’의 부정은 ‘∼Aand∼B’이다. (2) ‘AandB’의 부정은 ‘∼Aor∼B’이다. (3) ‘어떤 A는 B다’의 부정은 ‘모든 A는 B가 아니다’이다. (4) ‘모든 A는 B다’의 부정은 ‘어떤 A는 B가 아니다’이다. (5) 부정의 진리표 3. 명제의 ‘분해’ (1) (AorB)→(CandD)는 여러 명제로 분해된다.⇒ a:A→C,b:A→D,c:B→C,d:B→D (2) (AandB)→(CorD)는 분해할 수 없다. <2007 행·외시 예제 1> 최근 한 동물연구소에서 기존의 동물 분류 체계를 대체할 새로운 분류군과 분류의 기준을 마련해 발표했다.‘발표 내용’을 토대로 판단할 때 반드시 거짓인 진술은? (발표 내용) 1. 이 분류 체계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분류의 기준을 적용한다. (가)날 수 있는 동물인가, 그렇지 않은가?(날 수 있는가의 여부는 정상적인 능력을 갖춘 성체를 기준으로 한다.) (나)벌레를 먹고 사는가, 그렇지 않은가? (다)장(腸) 안에 프리모넬라가 서식하는가?(이 경우 ‘프리모’라 부른다.) 아니면 세콘데렐라가 서식하는가? (이 경우 ‘세콘도’라 부른다.) 둘 중 어느 것도 서식하지 않는가? (이 경우 ‘눌로’라고 부른다.) 혹은 둘 다 서식하는가? (이 경우 ‘옴니오’라고 부른다.) 2. 벌레를 먹고 사는 동물의 장 안에 세콘데렐라는 도저히 살 수가 없다. 3. 날 수 있는 동물은 예외없이 벌레를 먹고 산다. 그러나 그 역은 성립하지 않는다. 4. 벌레를 먹지 않는 동물 가운데 눌로에 속하는 것은 없다. (1) 날 수 있는 동물 가운데는 세콘도가 없다. (2) 동고비새는 날 수 있는 동물이므로 옴니오에 속한다. (3) 벌쥐가 만일 날 수 있는 동물이라면 그것은 프리모이다. (4) 플라나리아는 날지 못하고 벌레를 먹지도 않으므로 세콘도이다. (5) 벌레를 먹는 동물 중에 날지 못하는 것이 적어도 한 종류는 있다. 정답:(2) 이승일 에듀PSAT 연구소 소장
  • 서대문 신맹모포럼 인기 ‘엄마들은 열공중’

    18일 서대문구청 강당을 가득 채운 350여명의 ‘학생’들은 강사의 유머에 웃음을 터뜨리다가도 금세 진지한 표정으로 열심히 메모를 한다. 자녀교육의 성공비결을 듣기 위해 모인 ‘신맹모(新孟母)’들이다. 서대문구가 이달 초부터 매주 월요일 진행한 ‘서대문 신맹모 포럼’이 인기를 끌고 있다. 강의마다 정원 250명을 훌쩍 넘기기 일쑤다. 지난 4일 첫 강의를 한 전 교육부장관 문용린 서울대 교수는 ‘잠재능력 개발과 교육’이라는 주제로,IQ지수의 한계를 지적하며 다중지능(MI)론에 의한 인간의 다양하고 무한한 잠재능력 개발의 중요성에 대해 말했다. 김연아, 박태환 등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신천재’들의 높은 잠재능력과 이 능력의 조기 발견, 주변 사람들의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 등 숨은 노력들을 소개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참석자는 “교육 분야의 전문가가 재미있으면서도 피부에 와 닿는 강의를 해 자녀 교육에 한결 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면서 만족감을 보였다. 문 교수와 송자 연세대 전 총장 등 교육계 원로부터 중대부고·문일고·인창고 등 고등학교 현직 교사, 손주은 메가스터디 대표이사, 이치우 중앙학원 입시연구소장, 이근철 EBS 영어강사, 신동엽 페르마 에듀원장 등 교육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가하고 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베리타스·에듀PSAT硏과 함께하는 PSAT 실전강좌] 14.상황판단

    [베리타스·에듀PSAT硏과 함께하는 PSAT 실전강좌] 14.상황판단

    수리적 판단이란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흔히 사용하는 수의 구조 속에 숨겨진 수의 특징을 이용해 제작된 수리력을 묻는 모든 문제의 유형을 말한다. 이론화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다양한 구조를 지니며 출제의 폭도 대단히 넓고, 난이도도 상당한 수준이어서 수험생들이 많은 곤란을 겪기도 하는 부분이다. 하지만 수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논리성으로 수를 대하면 예상외의 성과가 나타나기도 한다. ☞ <수리적 판단>이론 및 실전문제 바로가기 예) 잉여류와 잉여계 ‘요일의 문제´ 는 수학의 잉여계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즉 요일은 1주간이라는 주기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7로 나눈 나머지가 같은 것을 같은 그룹으로 간주한다고 하는 사고방식인 것이다. 따라서 나머지를 구하는 것에 의해 각 월의 요일의 차이나 각 해의 요일의 차이를 알 수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어떤 해의 첫날이 일요일이었을 때 2월1일은 무슨 요일인가 라는 경우는 1월의 일수 31을 7로 나누어 주면,31÷7=4…3 즉, 이 나머지 ‘3´ 이 ‘3일 차이로 수요일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3월1일의 요일은 물론 평년과 윤년이 다르게 된다. 평년의 경우는 28÷7=4로 요일 차이가 없지만, 윤년의 경우는 2월은 29일이 있으므로 1일 차이로 목요일이 되는 것이다. 윤년이 없는 경우 다음해의 첫째 날은 365÷7=52…1, 즉 이 나머지 ‘1´ 이 ‘1일 차이로 월요일이 되는´ 것을 의미하고, 윤년이면 2일 차이이므로 화요일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요일의 차이에 관해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Ⅰ. 각 월의 요일의 차이는 그 월의 일수를 7로 나눈다. 그때의 나머지가 뒤에 차이 나는 일수 Ⅱ. 각 해의 요일 차이는 그 해의 일수를 7로 나눈다. 그때의 나머지가 뒤에 차이 나는 일수. (예제1) 초등학교 1학년부터 5학년까지 각 학년 1명씩 5명의 아이 A∼E가 모여 있다. 다음의 (ㄱ)∼(ㄹ)을 알 수 있을 때 3학년생은 누구인가?(단, 탄생일은 전원 같은 것으로 한다.) (ㄱ) A가 태어난 해의 2월1일은 금요일이고,3월1일은 토요일이었다. (ㄴ) B가 태어난 해의 12월31일은 토요일이었다. (ㄷ) C와 A는 1세 차이였다. (ㄹ) D가 태어난 해의 목요일과 금요일은 53회였다. (1) A (2) B (3) C (4) D (5) E (1) 조건(ㄱ)으로부터 2월부터 3월의 요일의 차이는 1, 따라서 2월은 29일이었던 것이 되고 A가 태어난 해는 윤년임을 알 수 있다. (2) 조건(ㄹ)의 의미를 생각해 보면, 평년의 경우 365÷7=52…1이므로 대부분의 요일은 1년간 52회이지만 예를 들면 설날이 목요일인 경우는 12월31일은 목요일(다음해의 설날이 금요일이므로)로 이 경우 53회인 것이다. 그러나 금요일은 역시 52회밖에 없다. 따라서 (ㄹ)과 같은 상황이 되는 것은 윤년의 경우이다. (3) 조건(ㄱ)으로부터 A가 태어난 해의 설날은 화요일. 조건(ㄴ)으로부터 B가 태어난 해의 설날은(다음 해의 설날이 일요일이므로) 토요일. 또 (2)로부터 D가 태어난 해의 설날은 목요일. (4) D가 5학년생일 때 그 해로부터 5년간 설날의 요일은, 목→토→일→월→화요일 따라서 5년:D,4년:B,3년:E,2년:C,1년:A로 결정된다. 한편 A가 5학년생일 때 그 D가 태어난 해로부터 5년간 설날의 요일은(화→목→금→토→일요일)이 되므로 이것은 옳지 않다. 정답:(5) 이승일 에듀PSAT 연구소 소장
  • [맞춤형 교육통신]

    ●비타에듀고려학원 청평캠퍼스(www.cpcoryo.com)가 개원을 기념해 수강료의 20%를 할인해주는 특별이벤트를 갖는다. 이벤트는 개강일인 22일까지 모든 수강생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입학은 입학자격검증에 따라 유시험과 무시험 전형으로 나눠 진행된다.2008학년도 수능성적을 기준으로 4개 영역 가운데 3개 이상의 영역에서 평균 3등급 이상을 받은 학생은 무시험전형으로 별도의 반편성고사 없이 입학할 수 있다. 문의 (031)585-0338. ●SK커뮤니케이션즈의 온라인 교육 전문 서비스 이투스(www.etoos.com)는 고교 신입생을 위한 입시전략 설명회를 오는 16일 서울 서대문구 SK커뮤니케이션즈 본사 13층 대회의실에서 연다. 새 정부의 교육 정책과 대입 입시 준비 방안, 내신과 수능, 대학별고사 준비방법 등을 설명한다. 문의 1599-6405. ●EBS가 외국어 학습 전문사이트 EBSlang(www.ebslang.co.kr)을 통해 영어·중국어·일본어 학습 콘텐츠를 지난 5일부터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EBS의 유명 어학 프로그램을 활용한 것이다. 수험영어, 일반영어,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 등을 학습할 수 있는 15개의 코너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 청소년벤처포럼(www.kventure.org)은 오는 13일 ‘글로벌리더’라는 주제로 ‘제10회 한국청소년벤처포럼 2008’ 행사를 연세대학교 공학원 대강당에서 연다. 부제는 ‘네 눈 안에 세상을 담을 시간’이다. 싱크와이즈 이사 김창씨가 ‘미래 직업과 창의력’이라는 주제로, 젊은 구글러 김태원씨가 ‘성공적인 대학생활과 당신의 능력’이라는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
  • [구청장 현장브리핑] 김효겸 관악구청장의 트윈밸리 구상

    [구청장 현장브리핑] 김효겸 관악구청장의 트윈밸리 구상

    “교육특구에 이어 ‘업무·서비스 특구’의 주춧돌을 놓겠습니다.” 김효겸 관악구청장의 지난해 화두는 교육이었다. 뿌리 깊은 낙후 이미지를 벗어던지기 위해선 교육환경부터 확실히 개선해야 한다는 전략적 판단 때문이었다. 서울대라는 최상의 교육 인프라가 지역에 자리잡고 있다는 점도 주요하게 작용했다.‘에듀-밸리(edu-valley) 2020’ 프로젝트는 이같은 고민의 산물이었다. ●남부순환로 지리적 중심축 역할 4일 봉천동 남부순환로변을 찾은 김 구청장은 “올해는 관악의 100년 살림살이를 지탱할 도시계획의 밑그림을 그리는 데 주력할 것”이라면서 “공간적 중심축이 남부순환로”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가 남부순환로변에 주목한 것은 뛰어난 접근성 때문이다. 신림·서울대입구역 등을 통해 지하철 2호선과 연결될 뿐 아니라, 강남·서초구에서 금천·구로구를 관통해 양천·강서구로 이어지는 8차선 도로망 덕에 서울의 동·서 어디서나 쉽게 접근할 수 있다. 2012년 개통되는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와도 승용차로 3분이면 연결돼 김포·인천공항은 물론 수도권 주요 고속도로에 30분이면 닿을 수 있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도시가 균형있게 성장하려면 교육·서비스 부문뿐 아니라 이른바 ‘돈 쓰는 사업장’을 유치해야 합니다.” ●5년 뒤 생산·소비 순환시스템 구축 김 구청장의 구상은 신림역에서 낙성대역으로 이어지는 남부순환로 양편의 용적률과 층고를 상향조정해 상업·업무·금융·서비스 시설을 고루 갖춘 특별지구로 디자인한다는 것. 일종의 ‘선형도시’ 프로젝트다. “4∼5년 뒤면 관악의 동서축 스카이라인이 획기적으로 바뀌어 있을 것입니다. 도로변에는 60∼70m 높이의 업무빌딩이 들어서고, 뒤편에는 문화·서비스·주거 시설이 자연스럽게 자리잡아 생산·소비의 효율적인 순환시스템이 구축되는 셈이지요.” 관악구는 지난해 신림역에서 서울대입구역에 이르는 2.2㎞ 구간에 대해 서울시로부터 재정비 승인을 받았다. 올해는 신림역∼난곡4거리, 서울대입구역∼낙성대역 3.5㎞ 구간에 대해 재정비 및 지구단위계획을 수립, 연말까지 시의 최종 승인을 받을 계획이다. 김 구청장은 “시설 인프라 못지않게 중요한 게 기업에 대한 제도적 지원”이라면서 “지방세 감면은 물론 중앙정부로부터 벤처특별지구나 교육연구지구로 지정받아 기업들에 각종 지원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동서 업무축·남북 교육축 시너지 기대 김 구청장의 구상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요즘 그는 남부순환로상의 ‘동서 업무축’을 낙성대 입구에서 서울대 후문에 이르는 ‘남북 교육축’과 유기적으로 결합시킬 방안을 찾는 일로 분주하다. 일종의 ‘트윈(twin) 밸리’구상이다. 김 구청장은 “남북의 ‘에듀-밸리’와 동서 ‘벤처·금융 밸리’가 기능적·지리적으로 융합한다면 최상의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다.”면서 “서울대와의 새로운 관·학 협력모델 구축과 영어마을 유치 등으로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 [구청장 현장브리핑]이노근 노원구청장 도심인프라 확충

    [구청장 현장브리핑]이노근 노원구청장 도심인프라 확충

    ‘창동차량기지 이전, 교육특구 지정, 경전철 유치….’ 노원구는 지난해 신바람이 났다. 오랜 기간 제자리걸음이었던 숙원 사업들이 하나하나 궤도에 올랐기 때문이다. 총사령탑 이노근 구청장의 활약이 대단했다. 올해는 어떨까. 이노근 구청장은 31일 ‘사패산 터널’을 예로 들며 올해 주요 역점사업을 설명했다. 역시 아이디어가 술술이다. 올해도 이 구청장의 신바람이 기대된다. 그는 사패산 터널의 개통 이후 서울외곽순환도로의 최대 수혜지는 노원구가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이유가 그럴 듯하다.45분이면 인천공항을 갈 수 있다는 점을 첫손으로 꼽았다. 강남보다 지리적 여건이 낫다는 의미다. 창동차량기지 부지를 어떻게 개발할지 가늠케 하는 대목이다. ●공항터미널 건설 글로벌허브타운으로 “지난해 많은 것을 이뤘다.”면서도 이 구청장은 신사업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창동차량기지 부지를 글로벌 허브타운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강남보다 경쟁력이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 구청장은 “인천공항의 배후 시설로 키우고 싶다.”면서 “공항터미널과 특급호텔, 컨벤션센터, 쇼핑센터, 강북 예술의 전당 등을 이곳에 유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렇게 되면 강남 못지않은 기반시설을 갖춘다. 특히 성북역 민자역사 개발계획이 확정되면 도심 곳곳에 초고층빌딩이 즐비하게 들어선다. 도심 인프라가 ‘강북 속 강남’으로 탈바꿈한다. 그는 또 올해 ‘방패연형 녹지축’ 조성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동쪽(그린마운틴)으로는 수락산과 불암산, 서쪽(그린리버)의 중랑천, 남쪽(그린로드)으로는 경춘선 폐선 부지, 북쪽(그린파크)으로 노원골 수경공원, 중앙(그린스트림)엔 당현천을 활용해 도심 녹지축을 복원할 계획이다. 이들 녹지축을 연결하면 방패연 모습이 그려진다.3월쯤 구체적인 용역 결과가 나온다. 이 구청장은 “경춘선 폐선 부지를 교육과 연계한 에듀파크로 조성할 계획”이라면서 “역사 내 문화재와 철도 아이템, 불암산 등을 연계해 관광상품도 만들어볼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노원역 주변에 문화의 거리 조성 도심 인프라뿐 아니라 문화사업도 확대한다. 노원역 일대를 ‘제2의 대학로’로 만든다. 젊은이들이 많이 오가는 노원역 주변 1.8㎞를 ‘문화의 거리’로 조성한다.150석 규모의 소극장이 들어서고 아치형 게이트와 상징 조형물, 음악광장, 바닥 분수 등이 곳곳에 설치된다. 이 구청장은 “주변 상가와 손잡고 연중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주말엔 차없는 거리로 만들어 젊은층의 수요를 끌어 들이겠다.”고 했다. 이뿐만 아니다. 상계동에는 ‘귀천’으로 유명한 천상병 시인의 공원이 조성되고, 수락산에는 조선의 천재 김시습 산책로가 만들어진다. 또 여름엔 국제 공룡쇼를 열어 지난해의 ‘공룡 대박’을 이어간다.10월엔 ‘노원 대표축제’인 국제 퍼포먼스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베리타스·에듀PSAT硏과 함께하는 PSAT 실전강좌] 14.자료해석 (내용의 분석)

    [베리타스·에듀PSAT硏과 함께하는 PSAT 실전강좌] 14.자료해석 (내용의 분석)

    글의 형식으로 주어진 자료의 생성과정과 구성 상태를 분석하는 것을 말한다. 주로 수리적인 분석이 이루어진다. 상황판단 영역과도 상당부분 중복될 수 있는 부분이므로 내용에 대한 정밀하고도 신속한 판단능력, 개괄적이고도 세련된 수리적 역량이 요구되는 고급 자료해석의 범주에 속한다. 문제의 유형은 무한대라고 할 정도로 다양한 영역이 출제되므로 대처하기가 무척 까다로운 부분이다. 그러나 내용에 대한 직관적 판단과 논리적인 추론능력, 수리적인 계산능력 등을 총동원해서 대처해 나가야 한다. ☞[PSAT실전강좌]내용의분석(이론 및 실전문제) 바로가기 (예제1) 다음 자료는 어촌지역의 특별재난지역 선포 제도에 관련된 것이다. 이 자료를 근거로,A시의 재난구호 및 복구에 대한 국고와 지방비를 합한 지원액수를 바르게 도출한 것은?(단, 특별재난지역 대상이 아닌 경우는 지원하지 않는다.) □재해복구비 지원 부담률(2006) :재난구호및재난복구비용부담기준등에관한규정 □선정기준(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시행령 제68조 및 별표2) -자연재난으로서 다음 기준에 의한 재산의 피해가 발생한 재난 -A시의 재정현황:최근 3년간 평균액 보통세:70억, 조정교부금:120억, 재정보전금:35억 -A시의 재산 피해현황 (1) 0원 (2) 19억5백만원 (3) 20억5백만원 (4) 20억1천만원 (5) 21억1천만원 재정현황:225억, 총피해액:58억 ⇒ 특별재난지역 대상 가능 9억×35% + 3억×35% + 0.4억×35% + 0.6억×35% + 3억×50% + 1억×100% + 7억×100% + 3억×100% + 1억×100% + 1억×100% = 19억 5백만원 정답:(2) 이승일 에듀PSAT 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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