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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그린 뉴딜 추진… 2030청년들 돌아오는 광주 만들 것”

    “AI-그린 뉴딜 추진… 2030청년들 돌아오는 광주 만들 것”

    광주시는 지난 2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형 AI(인공지능)-그린뉴딜 비전 보고회’를 열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AI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뉴딜’, 탄소 중립 ‘그린뉴딜’, 상생·안전의 ‘휴먼뉴딜’ 등 3대 전략을 제시했다. 광주형 AI-그린뉴딜은 이 가운데 핵심이자 기반이 되는 사업이다. 광주는 2035년까지 모든 전기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하는 ‘광주 재생에너지(RE) 100’을 실현한다는 구상이다. RE 100은 전기를 100% 재생에너지로 사용하겠다고 선언하는 자발적 글로벌 캠페인이다. 유럽연합(EU)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를 사용하지 않은 기업의 수출입을 제한하는 정책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포괄하고 뒷받침하는 비전이 광주 경제자유구역이다. 첨단3지구(AI), 빛그린산업단지(자동차), 도시첨단·일반산업단지(에너지) 등이 경제자유구역 아래 하나로 통합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최근 이들 4개 산업단지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면서 자동차와 스마트 에너지, AI 융합 바이오헬스 등 미래산업 육성에도 가속도가 붙었다. 시는 당장 코로나19 확산 저지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지만 최근 확진자가 감소하면서 진정세로 돌아섰다. 광주형 뉴딜 사업 등 핵심 현안을 본격적으로 챙겨야 할 시간이 다가왔다. 23일 이용섭 광주시장을 만나 시정 전반에 대해 들어 봤다.-돌아오는 ‘광주’를 화두로 내걸었다.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주는 것 이상 최선의 정책은 없다. 민선 7기 1호 공약으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내세운 것도 이 때문이다. 산업부는 신청 2년 만인 지난달 3일 첨단3지구 등 4개 산업단지 4371㎢(약 132만 4000평)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했다. 광주는 어려울 때마다 시대정신과 대의를 쫓아 역사의 물꼬를 바로 돌렸지만, 경제적으로는 낙후를 면치 못했다. 2012년부터 일자리가 부족해 인구가 순유출로 돌아섰다. 2018년 한 해 동안 8000명이 광주를 떠났고, 이 가운데 60%가 20~30대 청년들이다. 돌아오는 광주를 만들기 위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서둘렀고, 내년 초쯤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 발족된다. 투자와 기업 유치를 이끄는 견인차 역할이 기대된다.”●첨단 3지구 1106㎢를 AI 융복합지구로 개발 -경제자유구역 내 산업별 배치 등 구체적 전략은. “AI, 미래형자동차, 스마트 에너지 분야를 중점 육성한다. 이 가운데 AI 분야를 미래 전략산업으로 선택한 게 ‘신의 한 수’였다. 경제적으로 낙후된 도시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유일한 돌파구가 4차 산업혁명이고, 그 중심에 AI가 자리한다. 2025년까지 광주 연구개발특구인 첨단 3지구 1106㎢를 AI 융복합지구로 개발한다. 국가사업으로 확정된 ‘AI 클러스터’ 조성에는 향후 10년간 1조원가량이 투입된다. 지난 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AI 산업융합사업단을 출범시킨 이후 관련 기업들이 잇따라 광주에 둥지를 틀고 있다. 그동안 16개 기업·기관과 업무협약했고, 이 가운데 8개 기업이 최근 법인·연구소 등을 개소했다. 첨단3지구 내 AI 집적단지에는 올해 안으로 빅데이터센터를 착공한다. 이곳에는 세계 10위권 수준의 슈퍼컴퓨팅 시스템이 갖춰진다. 이같이 마련된 AI 인프라스트럭처는 전 국민과 기업, 단체 등 누구에게나 개방·공유된다. 특히 정부의 디지털뉴딜에 맞춘 AI 실증도시 조성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AI를 기반으로 일상을 바꾸는 자율주행, 바이오 헬스케어, 에너지 등 신제품·서비스를 실증하는 테스트 베드 구축이 1차 목표다. 그린뉴딜과 연계한 친환경 공기산업 육성과 청정 대기산업 클러스터 조성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본다.”-전국 최초 노사상생형 광주형일자리와 에너지산업 육성 복안은. “광산구 빛그린산업단지에 노사 상생형 광주형일자리 첫 사업으로 광주글로벌 모터스 자동차 공장을 건립 중이다. 공정률은 30%로 내년 9월이면 연간 10만대 양산체제를 갖춘다. 친환경, 디지털화, 유연화 등 3대 콘셉트로 생산 시스템을 구축해 언제든지 친환경 자율주행차 생산 전환이 가능토록 설계됐다. 또 산업단지 안에 국비 1431억원 등 3030억원을 투입해 기술센터·부품인증센터 등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를 조성한다. 이 공장이 완성되면 직간접 일자리 1만개가 새로 생긴다. ●글로벌모터스, 내년 9월 완공… 年 10만대 양산 남구 에너지밸리에는 2021년까지 일반산업단지와 도시첨단산업단지가 들어선다. 이곳은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분야를 중심으로 육성된다. 스마트그리드와 그린에너지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광주형 에너지 자립도시를 이끄는 중심지이다. 도시첨단산업단지에는 차세대 전지인 레독스흐름전지 인증센터를 건립 중이다. 한국전기연구원과 대기업인 LS일렉트릭 등이 입주해 스마트 에너지 생태계 구축을 주도하고 있다.” -경제자유구역은 정부나 지자체 지원만으론 한계가 있다. 민간 투자유치 방안은. “경제자유구역은 우리나라가 1990년대 말 외환위기를 겪은 이후 적극적인 외자유치를 위해 도입됐다. 초창기엔 투자기업에 파격적인 세제 지원이 뒤따랐으나, 이 제도가 세계무역기구(WTO) 등 국제기구 기준에 위반된다는 이유로 지난해 폐지됐다. 현재 조세감면, 경영활동지원 등 각종 인센티브 제도가 있지만 기업에 크게 매력적이진 않다. 해외 경제특구와 경쟁하기 위해서는 투자기업의 법인세 감면 부활 등 새로운 지원제도 마련이 시급하다. 최근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서 국내외 첨단업종 기업이 입주할 경우 과감한 법인세 감면을 건의했고, 정부도 이를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또 내년 1월 투자유치 전담기관인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을 설립한다. 이를 중심으로 내외국 기업의 투자유치를 촉진시켜 산업불모지나 다름없는 지역에 혁신성장 동력을 확보한다.” -경제자유구역 내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은.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하나로 아우르는 통합거버넌스 체제를 구축, 경제자유구역의 운영과 지원을 돕는다. 산업·산업단지별 협의회를 구성하고 추진사업을 확정한 뒤 운영위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예산을 투입하는 방식이다. 무엇보다 지속가능한 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인재양성이 중요하다. 이들을 네트워크로 활용하는 시스템을 갖춰 나간다. 미래형자동차 산업지구는 기존 지역 대학의 자동차 관련 학과 외에도 산업단지 내 연구개발센터·전남대·테크노파크 등과 협업해 연구·개발→인력양성→고용의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는 내용의 산학융합촉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스마트에너지 인재는 한전공대 중심 양성될 것 AI 관련 인재육성은 ‘발등의 불’이다. 광주과기원(GIST)은 올해부터 AI 및 응용기술 경쟁력을 갖춘 석박사 통합과정의 AI대학원을 개설하고 지난 3월 학생들을 모집했다. 우리 시도 최근 국비지원사업으로 ‘인공지능사관학교’를 개설했다. 180명 모집에 1045명이 지원할 정도로 관심이 높았다. 이들 학생은 소프트웨어·코딩 등 AI 분야에 대해 6개월 교육과정을 거친 뒤 산업현장에 실무인력으로 투입된다. 전남대·조선대·호남대 등 지역대학도 인공지능대학이나 관련 학과를 개설했다. 스마트 에너지 관련 인재는 2022년 개교 예정인 한전공대를 중심으로 양성될 예정이다. 산업부 에너지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통해 전력 전문 기술인력을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공급하게 된다.” -경제자유구역 기대 효과는. “산업단지마다 이미 기반조성이 이뤄지고, 기업들의 투자가 진행되는 만큼 단기간 내 가시적 성과가 기대된다.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 10조 3641억원 ▲부가가치 3조 2440억원 ▲투자유치 1조 6000억원 ▲지역 일자리 5만 7000여개 창출이 예상된다. 최근 정부의 그린뉴딜을 뒷받침하는 지역 뉴딜과 관련해서는 생산 30조 490여억원, 부가가치 9조 5600억원, 고용 13만 4800여명이 기대된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미국 석유메이저 셰브런, 노블에너지 인수…코로나 사태 이후 에너지업계 최대 빅딜

    미국 석유메이저 셰브런, 노블에너지 인수…코로나 사태 이후 에너지업계 최대 빅딜

    미국 석유업체 셰브런이 미 석유·가스업체인 노블에너지를 50억 달러(약 6조 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코로나19 팬더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글로벌 에너지산업 인수·합병(M&A) 규모로는 최대이다.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셰브런은 20일(현지시간) 노블에너지를 주당 10.38달러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노블에너지의 종가에 7.6%의 프리미엄이 붙은 가격이다. 노블에너지의 부채까지 감안하면 이번 거래는 130억 달러 규모에 이른다. 1630억 달러의 시장 가치를 자랑하는 셰브런은 노블에너지의 레비아단 유전에 대한 접근권을 갖는다. 지중해 동부에 위치한 레비아단 유전은 이 지역의 최대 천연가스 생산지다. 이에 따라 셰브런은 지중해 동부와 서아프리카 일대의 자산은 물론 연간 3억 달러의 비용 절감까지 누릴 것으로 기대했다. 마이클 워스 셰브런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성명을 통해 “우리의 견고한 재정 상태와 재정 규율이 어려운 시기에 우리가 건전한 자산을 매입할 수 있는 유연성을 줬다. 이는 셰브런이 추정 매장량과 자산을 확보할 수 있는 효율적인 기회”라고 전했다. 블룸버그는 “이번 인수는 세계 최대 유전 중 하나인 퍼미언 분지 내에서 셰브런의 입지를 키울 것”이라면서 “추정 매장량이 확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셰브런은 지난해 셰일오일업체인 애너다코 인수를 위해 옥시덴탈과 싸움을 벌였다. 그러나 애너다코는 380억 달러를 제시한 옥시덴털의 품에 안겼다. 밥 브래켓 번스타인 애널리스트는 “이후 셰브런은 4곳의 인수를 검토해왔고 결국 애너다코와 재무 상태가 비슷한 노블에너지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글로벌 에너지업계에서는 셰브런의 노블에너지 인수가 에너지업계 재편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석유 공급 과잉과 코로나19 이후 수요 급감으로 지난 4월 미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을 사상 처음으로 마이너스(-) 영역으로 떨어지는 등 국제유가 약세가 지속되면서 에너지 업체들의 기업가치가 곤두박질치고 있다. 이 때문에 많은 에너지 기업들이 파산에 이르렀다. 법률회사인 헤인스 앤 분에 따르면 20개 이상의 북미 석유회사들이 올해 파산신청을 했으며 10여개 회사가 추가로 파산을 신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유가는 최저치에서 회복했지만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원유 수요 회복이 요원한 데다 셰일 생산업체는 여전히 침체 상태에 빠져 있는 만큼, M&A를 통해 덩치를 키우고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려는 에너지업체에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울산 원전해체 기술·전문인력 양성 속도 낸다

    울산 원전해체 기술·전문인력 양성 속도 낸다

    울산시가 원전해체 기술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에 속도를 낸다. 9일 울산시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에너지기술개발사업 공모에 (주)노바테크의 ‘원전해체 가상작업장 및 힘-토크 반응 원격해체 작업 훈련 시스템 개발사업’이, 에너지인력양성사업 공모에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KINGS)의 ‘스마트 원전해체 융합인력 양성사업’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에너지 환경변화 대응과 에너지산업 신성장 동력화를 위한 기술 개발과 에너지산업 생태계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융합형 실무 인재 양성 등을 위해 마련됐다. ‘원전해체 가상작업장 및 힘-토크 반응 원격해체 작업 훈련 시스템 개발사업’은 지역 기업체인 노바테크와 시가 원전해체 작업 전에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가상훈련을 통해 작업자의 안전 확보와 최적의 해체 작업 훈련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다. 3년간 38억원의 국비를 투입하는 이 사업을 통해 2030년까지 원전해체 작업 인력의 안전을 확보하고 276억원의 경제유발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 원전해체 융합인력 양성사업’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방사선, 환경, 폐기물 분야에도 능통한 석사급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5년간 22억원을 투입하는 이 사업은 KINGS와 시가 협력해 추진한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원전해체 분야의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실무리더형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2월 연구개발, 인력 양성, 기업 지원, 인증시험, 해체·절단, 폐기물, 환경 복원 등 6개 분야 전문가 27명으로 구성된 ‘원전해체산업 육성 전문가 워킹그룹’을 발족했다. 시는 또 지난해 6월에는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한 세계 최고의 원전해체산업 선도도시 구현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 비전에 따르면 시는 2024년까지 원전해체산업 기반 구축 및 기술자립도를 향상하고, 2030년까지 해체 실적 확보를 통한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 이어 2040년까지는 해외시장에 진출해 세계시장 점유율 10%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기업이 주도하고 지역의 대학과 연구소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상용화 기술을 개발해 경쟁력 있는 강소기업을 육성할 것”이라며 “시험분석센터, 종합기업지원센터 등 인프라를 구축해 원전해체 가치사슬(밸류체인) 기업들이 어우러진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세계적인 원전해체 클러스터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인사] 경남도, 고양시, 관세청, 신한생명

    ■ 경남도 ◇ 5급 전보 △ 소통기획관(정책홍보담당) 김정희 △ 통합교육추진단(지역혁신플랫폼) 김경식 △ 감사관(감사담당) 문정열 △ 〃 (회계감사담당) 황영아 △ 〃 (조사담당) 손영근 △ 〃 (청렴윤리담당) 지정완 △ 도정혁신추진단(도정혁신담당) 심우진 △ 〃 (공공서비스혁신담당) 이미옥 △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성과관리담당) 조도진 △ 〃 정책기획관(지역혁신지원담당) 정연광 △ 〃 정책기획관(의회협력담당) 양정호 △ 〃 예산담당관(예산총괄담당) 홍성주 △ 〃 예산담당관(국비전략담당) 강진철 △ 〃 예산담당관(재정컨설팅담당) 윤명희 △ 〃 법무담당관(송무담당) 류금주 △ 〃 정보빅데이터담당관(정보통신담당) 김병천 △ 재난안전건설본부 안정정책과(경보통제담당) 김영우 △ 〃 사회재난과(사회재난예방담당) 성노향 △ 〃 자연재난과(자연재난2담당) 이성일 △ 〃 자연재난과 전상훈 △ 산업혁신국 전략산업과(기계산업담당) 이성문 △ 〃 전략산업과(로봇산업담당) 김현주 △ 〃 에너지산업과(에너지산업담당) 신영환 △ 일자리경제국 일자리경제과(경제정책담당) 양상호 △ 〃 일자리경제과(일자리지원담당) 배효길 △ 〃 창업혁신과(창업지원담당) 송혜경 △ 〃 창업혁신과(기업지원담당) 최성림 △ 〃 창업혁신과(기업환경개선담당) 안유미 △ 〃 창업혁신과(디자인지원담당) 김선희 △ 〃 소상공인정책과(소상공인페이담당) 주서의 △ 〃 소상공인정책과(전통시장담당) 김현미 △ 〃 노동정책과(노동복지담당) 김현숙 △ 〃 투자통상과(통상수출담당) 윤해성 △ 자치행정국 행정과(자치분권담당) 허정선 △ 〃 행정과(민원담당) 김순란 △ 〃 행정과 전범식 △ 〃 인사과(인사담당) 강말림 △ 〃 인사과(공무원권익담당) 이윤점 △ 〃 세정과(체납관리담당) 박재봉 △ 해양수산국 해양수산과(해양레저담당) 박중명 △ 〃 해양수산과(어촌뉴딜담당) 이권갑 △ 〃 어업진흥과(어업진흥담당) 이철수 △ 〃 어업진흥과(스마트양식담당) 정성구 △ 〃 항만물류과(항만정책담당) 백승훈 △ 도시교통국 도시계획과(도시행정담당) 노치홍 △ 〃 도시계획과(도시재생담당) 김복곤 △ 〃 건축주택과(건축관리담당) 차종열 △ 〃 건축주택과(주택품질담당) 하선욱 △ 〃 건축주택과(공동주택관리담당) 이병곤 △ 〃 토지정보과(지적재조사담당) 한정아 △ 〃 토지정보과(부동산관리담당) 김영수 △ 〃 토지정보과(도로명주소담당) 윤만수 △ 〃 토지정보과(공간정보운영담당) 박래윤 △ 문화관광체육국 문화예술과(선비문화담당) 안정숙 △ 〃 관광진흥과(관광정책담당) 성수영 △ 〃 관광진흥과(관광마케팅담당) 이영록 △ 〃 관광진흥과(관광자원개발담당) 정기원 △ 〃 체육지원과(체육시설관리담당) 안일환 △ 〃 체육지원과(경남FC) 강영란 △ 〃 가야문화유산과(가야사정책담당) 이진희 △ 〃 가야문화유산과(가야사복원담당) 박재복 △ 복지보건국 복지정책과(맞춤형복지담당) 안영희 △ 〃 노인복지과(노인복지담당) 김은정 △ 〃 장애인복지과(장애인활동지원담당) 김태곤 △ 〃 보건행정과(정신보건담당) 김성철 △ 〃 보건행정과(공고의료정책담당) 김도영 △ 〃 생활방역추진단(생활방역정책담당) 박정현 △ 〃 생활방역추진단(감염병예방담당) 신동헌 △ 〃 생활방역추진단(감염병대응담당) 박경숙 △ 〃식품의약과(유통식품담당) 최상일 △ 여성가족청년국 여성정책과(여성지원담당) 이성경 △ 〃 여성정책과(아동담당) 김광자 △ 〃 가족지원과(출산장려담당) 민채영 △ 〃 청년정책추진단(파트장) 윤필성 △ 서부권개발국 서부정책과(서부청사관리담당) 김석춘 △ 〃 남부내륙고속철도추진단(연계산업지원담당) 류조훈 △ 〃 균형발전과(남해안발전담당) 이정명 △ 〃 균형발전과(지역개발담당) 최병혁 △ 농정국 친환경농업과(농산물수급안정담당) 김재욱 △ 〃 축산과(동물복지담당) 한창희 △ 〃 동물방역과(축산물위생담당) 지대해 △ 환경산림국 환경정책과(환경관리담당) 이재기 △ 〃 환경정책과(자연보전담당) 이진로 △ 〃 기후대기과(기후정책담당) 하재국 △ 〃 기후대기과(대기보전담당) 구승효 △ 〃 수질관리과(수질정책담당) 서영미 △ 〃 수질관리과(수계관리담당) 김정만 △ 〃 수질관리과(수자원관리담당) 오상택 △ 〃 산림녹지과(녹지조경담당) 윤경식 △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소방정보통신담당) 김상덕 △ 의회사무처 편도정 △ 〃 홍삼주 △ 농업기술원(총무담당) 박주연 △ 농업기술원 이성태 △ 〃 안광환 △ 〃 김우일 △ 인재개발원(관리담당) 팽선화 △ 〃 (교수요원) 서성연 △ 〃 (교수요원) 오현석 △ 〃 (교수요원) 정은하 △ 〃 (교수요원) 최미연 △ 보건환경연구원(총무담당) 고영세 △ 보건환경연구원 강영훈 △ 〃 김미숙 △ 〃 김혜정 △ 〃 이광현 △ 동물위생시험소 가축방역과장 차휘근 △ 〃 중부지소장 조상래 △ 〃 동부지소장 김철호 △ 〃 남부지소장 박일권 △ 수산안전기술원 기술보급과장 직무대리 김형안 △ 〃 마산지원장 김옥윤 △ 〃 고성지원장 직무대리 김재호 △ 항만관리사업소장 직무대리 김준호 △ 문화예술회관 관리부장 직무대리 민정은 △ 제승당관리사무소장 김용석 △ 도립미술관 운영과장 정민숙 △ 경상남도기록원 기록보존과장 직무대리 김둘남 △ 자치행정국 행정과 임종금 △ 진주시 파견 정지환 △ 자치분권위원회 파견 김재선 △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파견 제정숙 △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위원회 파견 조명환 △ 〃 파견 하용식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최필옥 △ 〃 파견 김규철 △ 국토교통부 파견 허진영 △ 국토교통부(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파견 김경식 △ 일자리경제국 일자리경제과 박상옥 △ 경상대학교 파견 이미영 △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 파견 유민아 △ 환경부 파견 류제운 △ 미국LA사무소 파견 서용석 △ 경남로봇랜드재단 파견 김신 △ 감사원(부산사무소) 파견 연장 정석만 △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 백외조 ■ 고양시 ◇ 3급 승진 △ 의회사무국장 권지선 ◇ 4급 승진 △ 복지여성국장 이완범 △ 기후환경국장 이재혁 △ 교육문화국장 박노철 ◇ 4급 전보 △ 기획조정실장 천광필 △ 덕양구청장 김운영 △ 일산동구청장 정영안 △ 일자리경제국장 한찬희 ◇ 5급 전보 △ 행정지원과장 윤건상 ■ 관세청 ◇ 기술서기관 승진 △ 부산세관 감시국 감시관 권대선 ■ 신한생명 ◇ 부서장 전보 △ GA사업팀 김병환 △ 보험금심사팀 노태경
  • 송철호 울산시장, 정부 부처에 현안지원 요청

    송철호 울산시장, 정부 부처에 현안지원 요청

    송철호 울산시장이 내년 국가예산을 확보하려고 정부 부처를 방문해 협조를 요청했다. 27일 울산시에 따르면 송 시장은 2021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지난 26일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중소벤처기업부를 찾아 울산 현안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송 시장은 우선 산업부를 방문해 최우석 신재생에너지정책단장과 면담을 하고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지정을 요청했다.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는 원전해체연구소를 중심으로 산업단지, 지역 대학, 기업체를 연계해 원전해체산업을 육성하는 부산·울산 공동 특화단지로 7월 최종 확정된다. 이어 기재부 안도걸 예산실장, 예산실 심의관과 만나 울산형 뉴딜 관련 국비 사업 반영을 건의했다. 울산형 뉴딜 관련 사업은 성암소각장 1·2호기 재건립과 산재전문 공공병원 등 ‘휴먼 뉴딜사업’, 울산 외곽순환고속도로, 울산국가산단 지하배관 통합안전관리센터 등 ‘스마트 뉴딜사업’, 수소전기차 안전인증센터 구축, 태화강 국가정원 운영 등 ‘그린 뉴딜사업’ 등 총 23개 사업이다. 송 시장은 중기부를 찾아 김희천 규제자유특구 기획단장과 만나 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요청했다. 이어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을 만나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지역 경제와 재정 상황을 설명하고, 보통교부세, 특별교부세 등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재정 지원을 당부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대구대, 지역사업 연계형 대학 특성화학과 혁신지원사업 선정

    대구대, 지역사업 연계형 대학 특성화학과 혁신지원사업 선정

    대구대가 경북도가 공모한 ‘지역사업 연계형 대학 특성화학과 혁신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프랑스 파리의 IT인재 전문교육기관이 ‘에꼴42(E’cole 42)’의 혁신적 교육을 모델로 대학 특성화 학과 집중 지원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에꼴42의 교육 모델은 ‘3무(無)’가 특징이다. 3무는 등록금과 교수, 교재가 없는 것을 의미하며, 이곳 학생들은 풍부한 장학금 혜택과 함께 별도의 교재가 없이 참여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프로젝트 기반으로 수업을 한다. 이번 사업 공모에서 대구대는 정부의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정책에 따라 경북 지역에 밀집한 에너지 산업의 변화를 이끌 전문 인재 육성을 목표로 ‘에너지시스템공학전공’을 특성화 학과로 육성하는 방안을 제안해 최종 선정됐다. 대구대는 대학의 중장기 발전 계획에 신재생·그린환경 분야를 대학 특성화 분야로 선정하고, 신소재에너지시스템공학부(신소재에너지공학전공, 에너지시스템공학전공)를 신설하는 등 에너지 분야를 특성화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또 지난해 총장 직속의 에너지관련 연구소인 에너지하베스팅융합센터를 설립했으며, 경북도의 ‘에너지산업 생태계 조성사업’ 주관기관 및 영천시의 ‘중소제조업 에너지 하베스팅 플랫폼 개발 시범사업’ 참여기관으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대구대는 오는 2024년까지 경상북도와 영천시로부터 총 23억 원의 지원금을 받아 에너지시스템공학전공을 특성화 학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사업 첫해인 내년에는 에너지시스템공학전공에 입학하는 신입생 전원에게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하고 교재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이 학과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교육과정을 개발해 기업 주도의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취업 연계형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대식 에너지시스템공학전공 교수는 “대구대는 경상북도와 영천시 등 지방자치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에너지 분야의 특성화에 박차를 가해 지역 인재의 외부 유출을 막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다도해 바람, 기업유치 바람 되고 혁신 바람 되어…전남, 신재생 에너지 ‘신바람’

    다도해 바람, 기업유치 바람 되고 혁신 바람 되어…전남, 신재생 에너지 ‘신바람’

    전남도가 주 자원인 청정바다에 대규모 풍력발전단지 조성을 추진하면서 국가에너지 혁신성장 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도는 우수한 해상풍력 잠재량을 활용해 2029년까지 48조 5000억원을 투입 8.2GW 규모의 신안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도 지난해 7월 관계 장관들과 전남도청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 지역발전을 선도할 ‘청정 전남 블루이코노미’ 비전 선포식을 하며 전남도를 적극 지원했다. 이때 발표된 6대 프로젝트 중 첫 번째가 ‘블루에너지’다. 블루에너지의 핵심 전략사업은 신안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사업이다. 전남 지역의 경우 청정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1991GWh로 전국 1위, 해상풍력 잠재량 1만 2348GWh로 전국 1위 등 청정에너지 생산에 좋은 여건을 갖췄다. 도는 최근 대규모 일자리가 창출될 풍력발전단지 조성 사업을 전남형상생일자리 선도 모델로 선정했다. ●에너지산업 생태계 단계적으로 구축 도는 블루에너지 프로젝트 실현을 위한 에너지산업 생태계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전국 최초로 광주와 함께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로 지정됐고 그해 12월에는 나주시 일원 19.94㎢가 ‘에너지신사업 규제자유특구’로 됐다. 지난 4월 교육부는 한국전력에 한전공대 법인 설립허가를 통보했다. 광주·전남 중심의 에너지신산업 인프라 구축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전남에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마련되고 있다. 에너지신산업 융복합단지는 코어지구와 광주권 연계지구, 목포권 연계지구 등 3개 지구로 나눠 조성된다. 에너지신산업 융복합단지 3대 중점 육성산업은 스마트그리드, 에너지 효율 향상, 풍력이다. 에너지 분야의 전·후방 연관기업을 집적시켜 지속 가능한 생산·공급망인 ‘에너지산업 서플라이 체인’이 구축된다. 이를 기반으로 에너지 기업들이 세계 일류 제품을 생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융복합단지 범위는 광주권과 목포권을 2개의 연계지구로 나누고 기존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계2지구는 목포권을 중심으로 8.2GW 해상풍력사업을 통해 지역산업 활성화 및 기업 유치를 견인한다는 구상이다. 신안군 해상에 설치될 해상기상탑 24건에 대한 발전허가 및 공유수면허가가 완료된 후 국내외 기업들의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전남도·신안군·한전·전남개발공사가 ‘신안 지역 대규모 해상풍력사업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는 본청에 태스크포스팀도 신설했다. ●신안군 해상에 국내외 기업들 러브콜 쇄도 현재 제1단계 사업으로 1.5GW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와 3GW 규모의 송·변전 설비 구축을 위한 해상풍력사업 청사진을 마련하고 있다. 1단계 개발사업은 한국전력이 주도한다. 올해부터 2028년까지 9년 동안 11조원을 투입해 해상풍력발전단지 3GW와 공동접속설비를 만든다. 산업통상자원부 사업으로 영광군 백수읍 하사리 해상에는 2022년까지 3년간 초대형 풍력 인증 및 실증단지가 구축된다. 국책과제로 8㎿급 대규모 풍력터빈을 개발 중이다. 민간기업에서 개발 중인 대형 풍력발전기의 시험·인증 및 실증 테스트를 위해 8㎿급 2기, 5㎿급 1기, 154㎸ 송전선로, 기상탑(140m), 계측모니터링시스템 등이 설치된다. 국내 풍력발전기 제조사가 국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서남해 8.2GW 해상풍력사업 지원을 위해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녹색에너지연구원·에너지밸리산학융합원·한국전력공사·전남개발공사 등과 힘을 합쳤다. 이들은 ‘에너지신산업 융복합단지’ 연계2지구인 목포대양산단에 통합관제 및 공통기술개발에 나섰다. 또 선박활용 유지보수, 항만 중심 풍력산업 지원시스템 등 ‘해상풍력 융복합산업화 플랫폼’을 구축해 기업들의 해상풍력 발전단지 건설을 지원한다. ●전남 일부 지자체도 적극 뛰어들어 신안군은 8.2GW 대규모 해상풍력단지 발굴지원과 단계별 추진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나주시는 중압직류(MVDC), 고압직류(HVDC) 등 송전기술과 4차산업 기반 전력 정보통신기술(ICT) 등을 돕는다. 영광군은 정부의 대규모 해상풍력 실증단지를 중심으로 국제인증 및 실증, 홍보 및 체험장을 준비한다. 목포대양산업단지에 플랫폼이 구축되면 대규모 풍력단지 조성 지원을 위한 부품의 생산·조립·이송, 유지관리, 기술인력 양성 등이 추진된다. 이들 지자체는 서남권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위한 전력망 확충 계획을 산업부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 목포신항만을 해상풍력 지원부두 및 배후단지로 조성할 수 있도록 해양수산부 제4차 항만 기본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해상풍력단지 조성에 적극적인 주민참여 방안도 마련했다. 지난 3월에는 전국 최초로 ‘전남도 재생에너지산업 육성 및 도민 참여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가 발전사업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도민들이 전체 투자금액의 일정 지분을 확보토록 해 발전사업의 개발이익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농민참여형·영농형 태양광, 도민발전소, 염전태양광, 조류발전 등을 통해 주민수용성이 확보돼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이 더욱 추진력을 확보하도록 했다. 전남 지역은 신재생에너지 생산량 1만 2528GWh, 해상풍력 잠재량 12.4GW 등 전국 1위의 신재생에너지 생산 여건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에너지 수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정부의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에 반영된 204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비중 목표 35%를 전남이 선도하기 위해서는 8.2GW 서남해 해상풍력단지 조성사업이 제1단계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도는 2029년까지 40개 기업을 유치해 간접 일자리 11만 8000개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오는 2029년까지 40개 기업, 일자리 11만 8000개 창출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하는 ‘에너지 신산업 거점’ 조성을 위해 2019년 11월 산업부로부터 나주 에너지밸리 일대를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로 지정받았다. 지난해 12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에너지신산업 규제자유특구로도 지정됐다. 규제자유특구에서는 해상풍력을 포함한 에너지신산업 분야에 완화된 규제특례를 적용받아 2023년까지 4년간 다양한 실증사업을 한다. 대표적으로 257억원 규모의 ‘대규모 분산전원과 연계한 중압직류(MVDC) 제품개발과 안전성 실증’ 사업이 이뤄진다. 올 상반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받기 위해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도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전국에서 가장 적은 지역으로 청정지역이라는 이미지가 더욱 강해지고 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전남은 근대화 과정에서 개발이 소외됐지만 깨끗하고 청정한 이미지는 다른 지자체들의 부러움의 대상이자 새로운 기회가 되고 있다”며 “태양, 바람 등 재생에너지 개발에 열정을 쏟는 전남의 ‘블루에너지 전남 전략’을 통해 국가에너지 혁신성장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울산경제자유구역 지정 ‘환영’

    울산경제자유구역 지정 ‘환영’

    울산경제자유구역이 3일 공식 지정되자, 지역 각계의 환호가 이어졌다. 경제자유구역은 울산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 미래 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 전략으로 추진됐다. ●포스트 코로나 준비 울산형 뉴딜 첫 성과 울산시는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고 어려운 경제를 극복하기 위한 울산형 뉴딜 사업의 첫 번째 성과다. 울산 미래를 여는 새로운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경제자유구역위원회를 열어 후보 선정 지역에 대해 심의·의결해 울산, 광주, 경기(황해) 등 3개 시·도에 대해 경제자유구역을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받은 지역은 산업부 제2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2018∼2027년)에 따라 국가 경제 파급 효과는 물론 지역 혁신성장 거점으로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합하다고 인정받은 지역이다. 공식 지정을 받은 개발계획 최종(안)은 관련 법령에 따라 산업부로부터 경제자유구역 최종 지정·고시된다. 신규 지정에 따라 울산시 산하 출장소인 ‘경제자유구역청’ 조직을 구성할 수 있다.●2018년 10월 연구용역으로 ‘시동’ 앞서 울산시는 2018년 10월 울산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시작으로 산업부 현지 실사와 발표 평가를 거쳐 2019년 12월 경제자유구역 예비 지정을 받은 바 있다. 이어 올해 상반기 울산경제자유구역 공식 지정을 목표로 16개 중앙부처 협의와 산업입지정책심의회 등 관련 절차를 마무리하고 이번에 공식 지정에 이르렀다. 울산경제자유구역은 ‘동북아 에너지 허브’라는 비전과 ‘동북아 최대의 북방경제 에너지 중심 도시 육성’을 콘셉트로 하고 있다. 공간은 수소산업거점 지구(1.29㎢), 일렉드로겐 오토밸리(0.69㎢), 연구개발(R&D) 비즈니스밸리(2.72㎢) 등 총 3개 지구에 4.70㎢다. 사업비는 2030년까지 총 1조 1704억원을 투입한다. 수소산업거점 지구(테크노일반산업단지)는 수소경제 전환을 위한 수소 산업 연구개발 기관 집적화와 테스트 베드 구축을 목표로 수소에너지 실증 및 연구시설 집적화, 기업하기 좋은 규제혁신 지구로 조성된다. 일렉드로겐 오토밸리(이화일반산업단지)는 친환경 에너지 미래 자동차 부품 생산기능 지구 육성을 목표로 전지, 자동차 산업 등과의 융복합을 통한 연구·생산·활용이 가능한 수소 융복합단지로 조성된다. 울산시는 대기업 자동차 산업과 중소 부품업체와 연계하는 친환경 자동차 부품 클러스터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연구개발 비즈니스밸리는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울산역(KTX) 역세권, 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와 연계해 연구개발과 생산, 글로벌 비즈니스 지원산업 활성화, 기업인·연구인력의 정주 여건 조성, 친환경 에너지산업 선도지구로 조성된다. ●12조 4385억 경제 파급 효과 울산경제자유구역의 경제적 파급 효과는 2030년 기준 생산유발 효과 12조 4385억원, 부가가치유발 효과 4조 9036억원, 취업 유발 효과는 7만 6712명으로 예상된다. 울산경제자유구역은 최상위 경제특구로서 각종 규제 완화, 개발사업 시행자와 국내외 투자기업에 대한 조세·부담금 감면, 외국인 학교와 병원 설립 특례는 물론 최상의 산업입지 제공으로 세계 시장에서 울산 브랜드 가치 상승과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를 촉진할 전망이다. 또 경제자유구역 내 투자를 계획하는 국내외 기업은 새 투자 기회 발굴이나 유망 투자 파트너 발굴 등 컨설팅을 비롯해 법률, 회계, 세무 상담, 경제자유구역청이 제공하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울산경제자유구역은 2030년 글로벌 톱 수소경제 국가 도약 선도를 위해 추진한 수소 산업 육성 3대 사업과 특구 지정을 추진 중인 ‘울산 울주 강소연구개발특구’ 등과 함께 미래 신산업과 고부가가치 산업을 육성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이날 산업부에서 열린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서 공식 지정에 대한 강렬한 울산시 의지를 보여줬다. 송 시장은 “울산은 경제자유구역 공식 지정을 계기로 대한민국 산업수도로서의 재도약과 동북아 최대 북방경제 에너지 중심도시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큰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울산의 힘, 한국 미래인 울산경제자유구역에 아낌없는 시민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하반기 경제자유역청 설립 예정 전영도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울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민에게 새로운 기회이자 희망을 줄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상공계를 대표해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코로나 이후 울산의 새 성장엔진을 마련하는 데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울산시의회는 논평에서 “수소 산업 선도도시로서 도약할 거점을 마련했다”며 “경제자유구역이 최대 성과와 최고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정 활동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하반기 경제자유구역청 설립을 목표로 효율적인 조직 구성과 개청 준비와 함께 투자유치 전략을 수립하기로 했다. 또 경제자유구역청 조직이 완성되면 공공기관·연구기관·교육기관·민간기업의 거버넌스를 강화해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새만금 재생에너지클러스터 조성 본격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군산시는 “새만금산업단지에 입주하기로 한 재생에너지 관련 국가 연구기관 4곳이 연말 안에 모두 착공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새만금에 입주하는 기관은 수상형 태양광 종합평가센터,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 해상풍력 산업지원센터, 신재생에너지 전문인력 양성센터 등이다. 태양광과 풍력 등의 재생에너지 기술 개발과 산업화를 지원하는 기관들이다. 정부가 군산 새만금 지역에 4GW에 이르는 대규모 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하며 이전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업비는 1000억원 규모이고 2022∼2023년에 차례로 완공될 예정이다. 군산시는 이 지역에 사업비 3000억원 규모의 재생에너지 국가종합실증연구단지와 1500억원대의 그린 수소 생산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유치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재생에너지 분야는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관련 기관과 기업을 꾸준히 유치해 새만금을 재생에너지 메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창원 통합당 국회의원, 두산중공업 경영위기 공동성명

    창원 통합당 국회의원, 두산중공업 경영위기 공동성명

    경남 창원시 지역구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당선인 5명 전원이 22일 지역 대표기업인 원자력발전설비 제작업체 두산중공업 경영위기 해결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냈다. 공동성명에는 박완수(창원 의창)·윤한홍(마산회원) 국회의원과 강기윤(창원 성산)·이달곤(진해)·최형두(마산합포) 당선인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두산중공업이 탈원전정책에 따른 경영악화를 극복하지 못하고 유휴인력 400명을 대상으로 휴업을 실시한다고 지난 18일 공시했다”고 밝혔다.이어 “두산 측은 휴업 인력에 연말까지 7개월간 70% 임금을 지급할 계획이지만 지난 1분기 기준 적자폭이 10배 가량 증가한 상황에서 경영정상화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이 마련되지 않으면 결국 대규모 실직과 폐업으로 이어질 것이 자명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두산중공업에서 비롯한 창원과 경남의 산업위기를 극복하는 해법은 정부의 탈원전정책 폐기에 있다”며 “에너지산업의 근간을 흔들고, 세계 최고의 원전기업을 사지로 내몰고 있는 졸속 탈원전정책을 중단하고, 신한울 3, 4호기 건설을 즉각 재개하라”고 정부와 여당에 호소했다. 이들은 “가장 경제적이고 안전한 원전을 없애고, 비싸고 비효율적인 액화천연가스(LNG) 발전과 태양광발전으로 대체하겠다는 것은 국민들과 기업, 국가경제 전반에 큰 부담만 안겨주는 망국적 정책이다”고 주장했다. 아들은 창원시와 경남도에 대해서도 “두산중공업 소재인 창원 성산구 뿐만 아니라, 하청업체 등이 분포한 보다 폭넓은 권역에 대해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고용위기지역’ 지정을 정부에 적극 건의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두산중공업측에도 “일방적이고 일시적인 휴업이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음을 인식하고 근로자와 대화를 통해 상생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창원시에 본사와 공장이 있는 두산중공업은 원자력·석탄화력 발전설비 수주 부진 등으로 올들어 자산매각과 인력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2월 1차 명예퇴직으로 650여명이 회사를 떠난데 이어 2차 명예퇴직에 100여명이 신청했다. 또 350여명의 직원이 21일 부터 휴업에 들어갔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강원, 수소에너지 연계 ‘핵융합 연구원 분원’ 유치 시동

    방사광가속기 유치전에 실패한 강원도가 핵융합에너지연구원 분원 유치에 나설 전망이다. 강원도는 수소에너지 등 강원 미래 에너지를 중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에 따라 국가핵융합에너지연구원 분원 유치를 위한 내부 검토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국가핵융합연구소를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으로 승격 하는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 연구기관 등의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 지난달 국회에서 통과되면서 관심이 집중 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연구원 분원 신설 작업도 가시화 될 전망이다. 대전 대덕연구단지에 있는 국가핵융합연구소는 태양 에너지 원인 핵융합 발전을 연구하는 국책연구기관이다. 핵융합 발전은 인공 태양을 만든 뒤 그 안에서 바닷물에서 나온 수소의 원자핵을 결합하는 방식이다. 이를 강원도 미래 에너지산업으로 육성 중인 수소 에너지산업과 연계한다는 복안이다. 강원도는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분원 유치에 대한 정부 차원의 계획이 가시화 되는 즉시 유치 전략 수립과 후보지 물색 등에 나서기로 했다. 현재는 접근성이 좋은 춘천 광판리 일대에 유치하는 방안이 검토 되고 있다. 강원도 관계자는 “미래 먹거리를 찾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는 강원도는 최근 핵융합을 비롯한 미래에너지를 청정자원과 결합시켜 미래 에너지 시대를 열기로 하고 추진을 서두르고 있다”면서 “연구소 분원 유치가 가시화 되면 청정에너지 자원을 지닌 강원도의 장점이 부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세계 석학들이 보는 ‘포스트 코로나’의 삶

    세계 석학들이 보는 ‘포스트 코로나’의 삶

    ‘악수의 종말, 세계화 퇴조, 고비용 경영시대 도래….’ 세계적 명사와 석학들이 예상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모습이다. 인류의 재난이 된 코로나19가 ‘보이지 않는 손’으로 대표되는 자유방임주의를 쇠퇴시키고, 산업혁명과 함께 출범한 자유무역도 축소시킬 것으로 내다봤다. 글로벌 공급망이 재편되고, 비대면 경제가 활성화되는 등 정치·경제·사회 전반에 격변이 일 것으로 전망했다. 6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세계적 명사와 석학 등의 발언을 모아 정리한 ‘코로나19 이후의 변화’를 보면 크게 7가지의 변화가 예상된다. 먼저 코로나19 재유행과 새로운 전염병이 창궐할 우려가 커지면서 백신과 치료제 개발 경쟁이 가속화된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개인용 진단장비와 접촉자 추적기술 보급도 중요해질 전망이다. 백신에 개발될 때까지 여행과 글로벌 교류 제한이 지속되면서 세계화는 퇴조한다. 마크 카니 전 영국 중앙은행 총재는 “코로나19가 세계경제의 파편화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경제활동에 소극적인 국가와 중장년층도 코로나19를 계기로 ‘언택트’(비접촉)를 경험하고 효용성을 확인하면서 비대면 경제가 본격 확산된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활동 위축으로 원유 수요가 감소하면서 저유가 기조가 지속되고 에너지 산업이 변화한다. 글로벌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는 “코로나19가 에너지산업의 게임 체인저”라고 했다. 저비용과 효율 중심주의의 기업 경영도 퇴조한다. 또 다른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 대비해 재고와 인력, 예비 병실, 바이러스 대응팀 등 상비군 유지 비용을 감수해야 한다. 애덤 투즈 컬럼비아대 교수는 “경영자는 고비용 시대에 대비하라”고 조언했다. 가계와 기업, 정부 등 경제주체 간 연대는 강화된다. 위기 대응을 위해 상호 의존하는 사회 속에서 ‘공정’과 ‘책임’ 등의 가치가 부각된다. ‘사피엔스’의 저자 유발 하라리 예루살렘히브리대 교수는 “최악의 수는 서로 분열하는 것”이라고 경고했다. 마지막으로 신자유주의가 쇠퇴하고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한 정부의 역할이 확대된다. 전염병 대응을 이유로 ‘빅브러더’ 사회가 앞당겨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세종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악수의 종말, 고비용 경영시대 도래…해외 석학들이 내다본 포스트코로나 시대

    악수의 종말, 고비용 경영시대 도래…해외 석학들이 내다본 포스트코로나 시대

    ‘악수의 종말, 세계화 퇴조, 고비용 경영시대 도래...’ 세계적 명사와 석학들이 예상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모습이다. 인류의 재난이 된 코로나19가 ‘보이지 않는 손’으로 대표되는 자유방임주의를 쇠퇴시키고, 산업혁명과 함께 출범한 자유무역도 축소시킬 것으로 내다봤다. 글로벌 공급망이 재편되고, 비대면 경제가 활성화되는 등 정치·경제·사회 전반에 격변이 일 것으로 전망했다. 6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세계적 명사와 석학 등의 발언을 모아 정리한 ‘코로나19 이후의 변화’를 보면 크게 7가지의 변화가 예상된다. 먼저 코로나19 재유행과 새로운 전염병이 창궐할 우려가 커지면서 백신과 치료제 개발 경쟁이 가속화된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개인용 진단장비와 접촉자 추적기술 보급도 중요해질 전망이다. 백신에 개발될 때까지 여행과 글로벌 교류 제한이 지속되면서 세계화는 퇴조한다. 마크 카니 전 영국 중앙은행 총재는 “코로나19가 세계경제의 파편화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경제활동에 소극적인 국가와 중장년층도 코로나19를 계기로 ‘언택트’(비접촉)를 경험하고 효용성을 확인하면서 비대면 경제가 본격 확산된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활동 위축으로 원유 수요가 감소하면서 저유가 기조가 지속되고 에너지 산업이 변화한다. 글로벌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는 “코로나19가 에너지산업의 게임 체인저”라고 했다. 저비용과 효율 중심주의의 기업 경영도 퇴조한다. 또 다른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 대비해 재고와 인력, 예비 병실, 바이러스 대응팀 등 상비군 유지 비용을 감수해야 한다. 애덤 투즈 컬럼비아대 교수는 “경영자는 고비용 시대에 대비하라”고 조언했다. 가계와 기업, 정부 등 경제주체 간 연대는 강화된다. 위기 대응을 위해 상호 의존하는 사회 속에서 ‘공정’과 ‘책임’ 등의 가치가 부각된다. ‘사피엔스’의 저자 유발 하라리 예루살렘히브리대 교수는 “최악의 수는 서로 분열하는 것”이라고 경고했다. 마지막으로 신자유주의가 쇠퇴하고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한 정부의 역할이 확대된다. 전염병 대응을 이유로 ‘빅브러더’ 사회가 앞당겨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세종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인사] 충북도, 산업통상자원부

    ■ 충북도 ◇ 4급 승진 △ 자연재난과장 최민규 ■ 산업통상자원부 ◇ 부이사관 승진 △ 섬유탄소나노과장 제경희 △ 산업기술정책과장 안세진 △ 자원안보정책과장 김선기 △ 석유산업과장 윤창현 △ 산업통상자원부 심진수 ◇ 서기관 승진 △ 통상교섭본부장실 김이경 △ 감사담당관실 권순만 △ 기획재정담당관실 이동철 △ 산업정책과 최익현 △ 소재부품장비총괄과 이원규 △ 산업기술정책과 최혜진 △ 지역경제총괄과 김등용 △ 에너지혁신정책과 김기일 △ 에너지효율과 이주영 △ 원전환경과 김홍국 △ 재생에너지산업과 김성만 △ 자유무역협정정책기획과 송지현 △ 무역정책과 최윤석 △ 무역진흥과 신희숙 △ 수출통제협력추진단 이영주 △ 자동차항공과 황윤길 △ 소재부품장비총괄과 김종연 △ 석유산업과 신유철 △ 통상법무기획과 최경신 △ 투자정책과 주현동
  •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부이사관 승진 △섬유탄소나노과장 제경희 △산업기술정책과장 안세진 △자원안보정책과장 김선기 △석유산업과장 윤창현 △산업통상자원부 심진수 ◇서기관 승진 △통상교섭본부장실 김이경 △감사담당관실 권순만 △기획재정담당관실 이동철 △산업정책과 최익현 △소재부품장비총괄과 이원규 △산업기술정책과 최혜진 △지역경제총괄과 김등용 △에너지혁신정책과 김기일 △에너지효율과 이주영 △원전환경과 김홍국 △재생에너지산업과 김성만 △자유무역협정정책기획과 송지현 △무역정책과 최윤석 △무역진흥과 신희숙 △수출통제협력추진단 이영주 △자동차항공과 황윤길 △소재부품장비총괄과 김종연 △석유산업과 신유철 △통상법무기획과 최경신 △투자정책과 주현동 ■충북도 ◇4급 승진 △자연재난과장 최민규
  • [기고] 에너지산업의 미래와 차세대 방사광가속기/신정훈 21대 국회 나주·화순 당선자

    [기고] 에너지산업의 미래와 차세대 방사광가속기/신정훈 21대 국회 나주·화순 당선자

    방사광가속기는 미세입자의 구조와 내부현상을 관측하는 실험장비로 신소재 개발 등에 있어 필수적인 장비이며 미국을 포함한 주요 선진국들이 경쟁적으로 투자하는 분야이다. 에너지를 포함한 미래산업을 선점하는 데 필수적인 차세대 방사광가속기는 국가 균형 발전뿐만 아니라 가속기 운영효율의 극대화를 위해서라도 한전공대와 연계 가능한 호남에 유치돼야 한다. 첫째, 현재 우리나라에는 포항, 경주, 대전, 부산에 가속기가 설치돼 있거나 설치 중이며 전남 지역에는 가속기 인프라가 전무하다. 그뿐 아니라 호남권의 연구개발(R&D) 투자액 비중은 3.1% 수준으로 전국 최하위이다. 방사광가속기의 호남 유치는 국가균형발전 측면에서의 불균형 해소뿐만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소외돼 온 호남권의 R&D 투자 활성화 측면에서도 필요하다. 둘째, 작년 7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산하 한전공대설립 범정부지원위는 방사광가속기 설치가 포함된 한전공대 설립 기본계획을 의결했으며 국무회의에도 보고됐다. 글로벌 에너지산업을 선도할 한전공대가 최고 수준의 연구역량과 가속기를 활용할 전문인력 양성을 담당하고, 방사광가속기는 기초 연구 및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최적의 실험시설을 제공할 때 우리나라는 글로벌 에너지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이다. 셋째, 방사광가속기는 안전성 문제로 지역적으로 분산 배치하는 것이 세계적 흐름이다. 과학계와 전문가들 또한 가속기 이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속기의 성능과 안정적인 빔 에너지 품질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2018년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실시한 ‘방사광가속기 후보지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전문가들은 나주를 가속기 입지의 최적지로 선정했다. 접근성이 후보지를 선정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아니라는 것이며 전국이 1~2시간 생활권으로 연결돼 있는 현재는 접근성 자체가 큰 의미가 없다. 접근성이 그렇게 큰 의미가 있다면 호남은 영원히 과학 분야의 낙후지역으로 남을 수밖에 없다. 지금까지 방사광가속기는 공모 경쟁에 의해 설치되지 않았다. 포항과 대전의 가속기는 정부의 지정을 통해 설치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마치 갈 곳을 정해 놓은 것처럼 방사광가속기의 입지 선정을 서두르는 것 같다. 방사광가속기는 장기간에 걸쳐 추진해야 할 국가 중요사업이다. 정부는 국가 균형 발전과 과학산업 균형 발전을 위해서라도 공정하고 투명한 선정기준을 다시 세워 추진하기 바란다.
  • 예고된 수요 감소에도 증산경쟁… ‘검은 눈물의 종말’ 당겨지나

    예고된 수요 감소에도 증산경쟁… ‘검은 눈물의 종말’ 당겨지나

    “지난 100년 가운데 가장 큰 위기에 직면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최근 보도에서 글로벌 석유화학산업의 위기가 얼마나 심각한 상황인지를 전하며 이같이 밝혔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경제활동은 물론 일상적인 이동마저 멈추며 전 세계 경제는 깊은 겨울잠에 빠져들었다. 원유 수요 급감으로 하락을 거듭하던 유가는 주요 산유국 간 경쟁까지 벌어지며 나락을 모르고 폭락했다. 글로벌 유가 시장의 불안으로 한국에서도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100원대’, ‘1200원대’를 기록한 곳들이 등장했다. 일각에서는 이런 석유산업의 위기가 이미 오래전부터 예견돼 왔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곧 석유 수요가 정점을 찍는 ‘피크 단계’를 지날 거라는 관측이 최근 몇 년 사이 계속되고 있었기 때문이다.●코로나19에 석유 수요 급감 러시아 타스통신은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4월 보고서를 인용해 세계 경제가 코로나19로 휘청이는 가운데 올해 하루 평균 석유 수요 감소량이 680만 배럴에 이를 전망이라고 지난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의 올해 일일 수요는 400만 배럴, OECD 외 국가들의 수요는 하루 290만 배럴 정도 감소한다는 전망이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최대 석유 소비국으로 꼽히는 미국의 석유 소비량은 지난 4주 동안 약 3분의1 수준으로 감소했다. 제트연료와 휘발유 소비가 각각 73%, 48%씩 감소했고 같은 기간 전략 석유 비축량을 제외한 원유 총재고량은 8400만 배럴 가까이 급증했다. 유럽과 아시아 등 다른 국가들의 석유 소비와 관련한 최신 통계는 집계되지 않았지만, 미국과 비슷한 양상일 거란 관측이 대체적이다. ‘세계의 공장’인 중국 경제가 멈추고, 주요국들의 석유 소비가 감소하며 석유산업의 위기가 팽배한 가운데 이 같은 상황에 불을 지른 것은 지난달 초부터 벌어진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의 ‘유가전쟁’이었다. OPEC 회원·비회원 국가 간 감산 협의가 불발되고 OPEC 회원국을 대표하는 사우디가 ‘증산 카드’를 던지자 비회원국 중 대표격인 러시아가 이에 맞서듯 증산에 나서겠다고 밝히며 양측은 총성 없는 전쟁을 벌였다. 산유국들의 감산 공조마저 무너지자 전 세계 원유시장은 대혼돈에 빠졌고, 국제 증시도 끝 모를 나락으로 떨어졌다. 결국 소방수를 자처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직접 사우디 왕세자와 전화로 중재를 시도했고, 지난 12일 OPEC+(OPEC과 10개 주요 산유국의 연대체)는 감산 협상을 다시 시작했다. 협상 중간에 멕시코가 합의에 따르지 않겠다고 반발하는 위기도 있었지만, 사우디와 러시아를 포함한 주요 산유국들은 5월 1일부터 두 달간 하루 970만 배럴의 원유를 감산하기로 어렵사리 합의했다. 당초 1500만 배럴 규모의 감산을 주장한 트럼프 대통령의 기대에는 못 미치지만, 급한 대로 큰불은 끈 셈이 됐다. 하지만 산유국들의 합의에도 국제 유가는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앞서 15일 배럴당 20달러 선 아래로 내려갔던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20일 장중 한때 14.47달러를 기록해 15달러 선도 붕괴됐다. 이는 21년 만에 최저치다. 시장 일각에서는 원유 수송이 어려운 지역에서 웃돈을 주고 석유를 팔아야 하는 ‘마이너스(네거티브) 유가’ 사태까지 벌어지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왔다. 실제 3월 말 미국의 머큐리아에너지그룹은 저품질의 와이오밍산 아스팔트용 석유를 배럴당 마이너스 19센트에 내놓기도 했다. 수요가 없는 상황에서 재고 비용을 부담하느니 돈을 주고라도 재고를 줄이는 고육지책을 찾은 것이다. 주간 이코노미스트는 “산유국 동맹 외의 민간 회사들이 석유 생산량을 얼마나 줄일지 불확실한 상황”이라며 “(OPEC을 중심으로 한) 동맹이 흔들리고 있고, 미국이 OPEC에 합류해 새로운 ‘에너지 질서’를 만들 것 같지도 않다”고 진단했다.●2021년까지 감소된 수요 회복 어려울 듯 이 같은 석유 수요의 감소는 사실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사태 이전부터 예고됐다. 기존의 석유화학을 대체할 천연가스 개발과 신재생 에너지의 급부상 등으로 인류가 석유에 의존하는 비중은 정점을 찍은 뒤 하락할 것으로 예상돼 왔기 때문이다. 빠르게는 3~4년 안에 ‘피크 시점’이 올 것이란 분석부터 2040년까지는 수요가 증가할 것이란 예측까지 시점에 이견은 있었지만 학계와 산업계는 인류의 석유 수요가 계속해서 늘지는 않을 것이란 관측에는 대체로 동의하던 터였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2030년쯤 전 세계 석유 소비가 정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더불어 각국 정부의 환경 규제 등으로 이미 석유화학산업은 전 세계 투자자들에게 더이상 매력을 끌지 못하는 상황이기도 했다. 특히 지난해 기후변화 문제가 국제적 화두로 떠오르고 석유 등 전통적 에너지산업은 지구온난화의 주범으로 몰리며 더욱 위축되기도 했다. 여기에 코로나19는 엎친 데 덮친 격이 됐다. OPEC은 사상 유례없는 수요 감소를 겪을 거라고 예측했다. 사전적 의미는 ‘전례가 없는 수요 감소’였지만 그 배경에는 ‘수요 붕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릴 만한 심각성이 깔려 있었다. 에너지·구조조정 전문 다국적 로펌인 헤인스앤드분은 “이미 지난해 석유·가스 생산업체 33곳 등 50여개 에너지 관련 기업이 파산을 신청했다”며 “올해 계속될 위기는 부채에 시달리고 있는 유전업체들에는 더 큰 타격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2020~2024년 사이에 만기가 도래할 북미 유전 업체들의 부채 규모는 320억 달러(약 38조 9440억원)에 이른다. 경제 전문가들은 적어도 2021년까지는 최근 수요 감소세가 예년 수준으로 돌아오기 어렵다고 전망했다. 로이터통신 시장 전문가 존 켐프는 “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 규모의 경제적 충격에 직면한 기업과 가계가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현금을 보전하려고 한다”면서 “각국이 경기 부양책을 내놓고 있지만, 석유 소비가 정상 수준으로 되돌아오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코로나 뉴노멀… 석유 수요 더 위축될 듯 이번 펜데믹 사태를 거치며 도래할 ‘코로나 뉴노멀’(새로운 표준) 시대는 석유시대의 종말을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10년간 석유 수요가 증가하는 가장 큰 요인으로 꼽혔던 항공 여행이 감소하고, 지구촌의 수억명에게 재택근무와 화상회의가 일반화되는 시대에는 석유 수요가 더욱 위축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펜데믹 사태가 종식되고 잠시나마 그 수요가 다시 증가할 수는 있겠지만, 더이상 과거와 같은 수준은 아닐 수 있다는 의미다. 주간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보도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지금의 혼란에서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징후를 봐야 한다”며 펜데믹으로 멈춰 버린 전 세계 상황이 머지않은 미래의 모습일 수 있다고 진단했다. 석유전문매체 오일프라이스닷컴도 “펜데믹으로 전 세계적인 전환이 이뤄지고 있으며, 이 같은 전환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면 2030년쯤으로 예상했던 피크 수요 시나리오는 그보다 훨씬 더 앞당겨질 수 있다”고 예측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검경대결 충북 중부3군 경찰출신 임호선 당선

    검경대결 충북 중부3군 경찰출신 임호선 당선

    경찰청 차장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임호선(55) 후보가 검찰과 경찰간의 대결로 관심이 모아졌던 충북 중부3군(증평·진천·음성) 선거구에서 당선됐다. 임 당선자 상대는 서울중앙지검 차장검사와 제주지검 검사장 등을 지낸 재선 현역의원인 미래통합당 경대수(62) 후보였다. 경 후보는 고향인 괴산이 중부4군(증평진천괴산음성) 선거구에서 떨어져 나간 게 악재로 작용한 듯 하다. 반면 임 당선자는 고향은 진천이고 중학교는 증평에서 다녔다. 임 당선자는 “가능성을 믿고 선택해주신 군민 여러분의 위대함에 존경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현장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항상 군민의 입장에서 꼼꼼하게 살피고 따지겠다”며 “더 낮은 자세로 군민 여러분과 소통하며 군정과 도정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찰대를 졸업한 임 당선자는 진천경찰서장, 충주경찰서장, 서울경찰청 생활안전부장, 경찰청 본청 기획조정관 등을 거친 뒤 경찰청 본청 차장을 지내고 정치에 입문했다. 경찰 재직시 경찰혁신단, 새경찰추진단을 이끌며 변화와 혁신을 선도했다. 검경수사권 조정의 토대를 마련한 인물로도 평가받는다. 농작물 로컬푸드 공동배송센터 건립, 중부3군 신성장클러스터 구축, 태양광기반 에너지산업 클러스터 조성, 종합휴양복지타운 조성 추진 등이 대표 공약이다. 진천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한전산업개발, 인사혁신처

    ■ 문화체육관광부 ◇ 실장급 전보 △ 기획조정실장 김정배 ◇ 국장급 전보 △ 국립중앙박물관 광주박물관장 이수미 ■ 산업통상자원부 ◇ 과장급 전보 △ 운영지원과장 이용필 △ 신재생에너지정책과장 오승철 △ 재생에너지산업과장 윤성혁 ■ 한전산업개발 ◇ 신규 선임 △ 감사 이강본 △ 스마트사업본부장 김종수 ■ 인사혁신처 ◇ 서기관(4급) 승진 △ 대변인실 정상현 △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김승욱 △ 인재채용국 공개채용1과 배기환 △ 인사혁신국 균형인사과 양기선 △ 인사관리국 성과급여과 김현희 △ 인사관리국 성과급여과 이은 △ 윤리복무국 복무과 박종복 ◇ 기술서기관(4급) 승진 △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기획부 교육지원과 배중호 ◇ 수석전문관 승진 △ 인재채용국 시험출제과 김호상
  • [인사]

    ■행정안전부 ◇국장급 전보 △민방위심의관 김명선 △자치분권위원회 자치분권국장 고광완 ◇국장급 승진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 명창환 △국가기후환경회의 총괄운영국장 서남교 ◇과장급 전보 △정부혁신전략추진단 총괄운영팀장 이희열 △공공서비스혁신과장 장동수 △정보공개정책과장 고은영 △지방소득소비세제과장 홍삼기 △공기업지원과장 이준식 △지역공동체과장 이희준 △지역일자리경제과장 이화진 △중앙민방위경보통제센터장 김영훈 △상황총괄담당관 홍성호 △기후재난대응과장 박현웅 △ 상황담당관 윤동진 △주민참여협업과장 하민상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빅데이터분석과장 전한성 △부동산세제과장 서정훈 △지방세특례제도과장 김정선 ■산업통상자원부 ◇과장급 전보 △운영지원과장 이용필 △신재생에너지정책과장 오승철 △ 재생에너지산업과장 윤성혁 ■보건복지부 ◇국장급 △연금정책국장 이형훈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사무처 파견 장재혁 ■해양수산부 ◇부이사관 승진 △어촌양식정책과장 명노헌 ■문화체육관광부 ◇실장급 전보 △기획조정실장 김정배 ◇국장급 전보 △국립중앙박물관 광주박물관장 이수미 ■인사혁신처 ◇서기관 승진 △대변인실 정상현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김승욱 △인재채용국 공개채용1과 배기환 △인사혁신국 균형인사과 양기선 △인사관리국 성과급여과 김현희 △인사관리국 성과급여과 이은 △윤리복무국 복무과 박종복 ◇기술서기관 승진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기획부 교육지원과 배중호 ◇수석전문관 승진 △인재채용국 시험출제과 김호상 ◇과장급 전보 △인재채용국 공개채용1과장 온준환 △재해보상정책관실 재해보상심사담당관 김도형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장급 △의약품안전국 마약안전기획관 김명호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바이오생약심사부장 박인숙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손수정 ■관세청 ◇국장급 전보 △관세청 정보협력국장 고석진 ◇국장급 승진·전보 △인천세관 항만통관감시국장 이종욱 ◇과장급 전보 △관세청 통관기획과장 강연호 ■한국금융연구원 △연태훈 연구조정실장 △이규복 중소·서민금융연구실장 △임형준 자본시장연구실장 △임형석 금융인력네트워크센터장 △이석호 보험·연금연구센터장 ■한국수자원공사 ◇본부장 △기획본부장 윤보훈 △경영본부장 박운섭 △인재개발원장 박평록 △글로벌협력본부장 황진수 △기술정보본부장 김수명 △물관리계획본부장 이한구 △ 물순환사업본부장 이준근 △시화사업본부장 김세환 △통합물관리본부장 오봉록 △ 환경본부장 이경희 △한강유역본부장 신병호 △금강유역본부장 민경진 △영·섬유역본부장 최등호 △낙동강유역본부장 장재옥 ■한국원자력의학원 △전략기획실장 이진경 △생활건강증진부장 배근량 ■한전산업개발 △감사 이강본 △스마트사업본부장 김종수 ■한겨레신문 ◇부국장·부문장 △광고국 기획담당부국장 김성태 △광고국 영업담당부국장 장덕남 △독자서비스국 유통혁신담당부국장 안덕귀 △사업국 부국장 최태형 △사업국 매거진랩사업부문장 김연기 ◇부장 △경영지원실 정보기술부장 최혜진 △광고국 광고1부장 유상진 △광고2부장 윤세병 △광고관리부장 이현자 △광고기획부장 오원식 △독자서비스국 독자기획부장 전철홍 △미래비전실 미래전략부장 윤지혜 △예산기획부장 이진한 △사업국 문화사업부장 이영준 △전략사업부장 신의상 △제작국 발송부장 이용기 △영업관리부장 송방용 △윤전1부장 최재훈 △윤전2부장 이준규 △제작기술부장 이병을 △출판국 광고커뮤니케이션부장 정창진 △출판관리부장 이유경 ◇팀장 △경영지원실 비서팀장 장세연 △총무부 보상팀장 김금희 △출판국 출판마케팅팀장 김범준 ◇전보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권혁철 김은형 김회승 박민희 박용현 손원제 안영춘 △편집국 총괄부국장 김영희 △기획부국장 권태호 △디지털부국장 이지은 △오피니언부국장 고경태 △이슈부국장 석진환 △경제부장 안선희 △교열부장 박정숙 △국제부장 전정윤 △디자인부장 이상호 △디지털부장 김노경 △문화부장 이재성 △사진부장 윤운식 △사회부장 이춘재 △사회정책부장 황보연 △산업부장 최우성 △전국부장 이순혁 △정치부장 이주현 △토요판부장 신윤동욱 △퍼블리싱부장 이천우 △편집부장 권귀순 △영상미디어국 방송제작부장 이경주 △영상뉴스부장 송호진 △편집인석 미디어전략부장 류이근 △출판국 한겨레21부 편집장 정은주 ■서울경제신문 △대표이사 부회장 이종환 ■KBS 비즈니스 △대표이사 김의철 △감사 황용호 ■배재대 ◇처장급 △사무처장 박기범 △생활관장 김용주 ◇부처장급 △진로취창업지원센터장 이재복 △사무부처장 최홍규 △시설안전관리센터장 전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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