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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비아 ‘쉐이크’ 안무..유재석 ‘깨방정 댄스’ 로 지원사격

    이비아 ‘쉐이크’ 안무..유재석 ‘깨방정 댄스’ 로 지원사격

    신인가수 이비아가 ‘국민MC’ 유재석의 지원사격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9일 타이틀곡 ‘쉐이크’를 공개한 이비아는 유재석의 ‘깨방정 댄스’ 를 모티브로 한 이비아(e.via)의 댄스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비아 담당 안무가는 30일 “이비아의 안무는 유재석의 ‘깨방정 춤’이다. 라이브 퍼포먼스를 강조한 곡의 방향성에 맞게, 누구나 즐겁고 유쾌하게 출 수 있는 안무로 정했다.” 고 설명했다. 이비아의 소속사 측은 “유재석의 소속사를 통해 ‘쉐이크’의 곡 내용과 안무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유재석 역시 춤 사용에 대해 유쾌하게 승낙했다.” 고 전했다. 한편 이비아는 곡 ‘쉐이크’ 중에서 ‘엉덩이를 흔들어봐’ 라는 노골적인 가사로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비아, ‘쉐이크’ 뮤비 선정성 논란 “몸매로 노래?”

    이비아, ‘쉐이크’ 뮤비 선정성 논란 “몸매로 노래?”

    ‘여자 아웃사이더’ 이비아(e.via)의 뮤직비디오가 선정성 논란에 휘말렸다. 이비아는 최근 타이틀곡 ‘쉐이크’(Shake) 뮤직비디오를 공개하자마자 곰TV 시청순위 1위를 기록하며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영상 속 댄서들이 비키니에 가까운 노출의상을 입고 노래 제목처럼 엉덩이를 흔드는 안무가 지나치게 선정적이라는 지적이다. 뮤직비디오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선정적이다”, “솔직히 이거 너무 노골적, 몸매로 노래하는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이비아의 소속사 디라인 아트미디어 측은 “빠른 클럽 튠 곡의 컨셉트에 맞게 안무와 의상을 선택했다. 출연자들의 과한 안무와 의상이 문제가 될 줄은 몰랐다.”며 “선정적이지 않은 새로운 버전의 영상을 편집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비아의 첫 번째 미니앨범 ‘머스트 해브’(MUST HAVE) 타이틀곡인 ‘쉐이크(Shake)’는 70%이상이 랩으로 이뤄진 곡으로 엄청난 속도의 래핑이 특징이다. 사진 = 디라인아트미디어 제공, 뮤직비디오 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비아, 쉐이크 뮤비 선정선 논란에 “새 버전 작업 중”

    이비아, 쉐이크 뮤비 선정선 논란에 “새 버전 작업 중”

    속사포 랩 실력을 자랑하며 ‘여자 아웃사이더’로 불리는 이비아(e.via)의 ‘쉐이크’(Shake) 뮤직비디오가 선정성으로 인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비아는 최근 타이틀곡 ‘쉐이크’ 뮤직비디오를 공개하자마자 곰TV 시청순위 1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영상 속 댄서들이 비키니에 가까운 의상을 입고 엉덩이를 흔드는 안무가 지나치게 선정적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비아의 소속사 디라인 아트미디어 측은 “출연자들의 과한 안무와 의상이 문제가 될 줄은 몰랐다.”고 말했지만 뮤직비디오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선정적이다.”, “몸매로 노래하는 거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비아의 소속사는 이러한 반응에 “선정적이지 않은 새로운 버전의 영상을 편집 중”이라고 밝혔다. 이비아의 첫 번째 미니앨범 ‘머스트 해브’((MUST HAVE) 타이틀곡인 ‘쉐이크’(Shake)는 70%이상이 랩으로 이뤄진 곡으로 엄청난 속도의 래핑이 특징이다. 사진 = 디라인아트미디어 제공, 뮤직비디오 캡처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성 연기자 60% “성접대 제의 받아”

    여성 연기자 60% “성접대 제의 받아”

    “옷을 실컷 사준 뒤 모텔로 데려가더라고요. ‘이쪽 일을 하려면 네가 세상을 더 알아야 되고, 남자도 알아야 되고….’ 막 그런 식으로….”(20대 중반 여성연기자 A씨) “기획사 사장하고 밥을 먹는데 뽀뽀도 하고, 살짝살짝 만지고…. 너 내 애인 하자고….”(20대 초반 여성연기자 B씨) 여성연기자 10명 가운데 6명은 사회 유력인사 등으로부터 성(性) 접대 제의를 받았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가인권위원회는 27일 서울 중구 인권위 배움터에서 이 같은 내용의 ‘여성연예인 인권침해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지난해 9~12월 여성연기자 111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방식으로 진행됐다. 성 접대, 술자리 시중 등 여성연기자의 인권침해 실태가 국가기관의 통계치로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사 결과, 여성연기자의 60.2%가 기획사 대표 등으로부터 사회 유력인사나 방송 관계자에 대한 성 접대 제의를 받은 경험이 있었다. 또 45.3%는 술 시중을 들라는 요구를 받았다. 성 접대 상대는 재력가, 연출PD 또는 감독, 제작사 대표, 기업인, 광고주, 방송사 간부, 기획사 대표, 정·관계 인사 등이었다. 여성연기자의 55%는 이른바 ‘스폰서’로 불리는 유력 인사와의 만남을 제의 받았다고 말했다. 성추행은 물론 직접적 성관계 요구, 성폭행 피해 사례도 확인됐다. 조사 대상자의 31.5%는 가슴과 엉덩이, 다리 등 신체 주요 부위를 만지는 행위를 경험했다. 직접 성관계를 요구 받은 비율은 21.5%, 성폭행과 같은 명백한 범죄행위에 의해 피해를 입은 연기자도 6.5%에 달했다. 몸의 특정 부위를 쳐다보는 등 시각적 성희롱을 당했다는 응답자는 58.3%, 듣기 불편한 성적 농담을 받았다는 응답은 무려 64.5%나 됐다. 문경란 인권위 상임위원은 “방송사·제작자협회·매니지먼트협회·에이전시협회·연예인노조 등이 관계자 협의체를 구성해 자정노력을 벌여야 한다.”면서 “연예인협회 설립을 통한 상담창구 운영이나 멘토시스템 도입, 인권교육 등 연예인의 자구노력도 필요하다.”고 권고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女연기자 10명중 6명 “성접대 제의받았다”

    여성 연기자 10명 가운데 6명꼴로 성접대 제의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가 27일 발표한 ‘여성 연예인 인권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 대상 여성 연기자(111명) 중 60.2%가 사회 유력인사나 방송 관계자들로부터 성접대 제의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또 조사대상 연기자의 31.5%는 가슴과 엉덩이, 다리 등 신체 일부를 만지는 행위 등으로 피해를 봤다고 답했다. 특히 직접 성관계를 요구받은 연기자는 21.5%, 성폭행과 같은 명백한 범죄로부터 피해를 본 연기자도 6.5%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성접대 상대로는 재력가, 연출 PD 혹은 감독, 제작사 대표, 기업인, 광고주, 방송사 간부, 기획사 대표, 정·관계 인사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성접대에 이어 성추행을 겪은 여성 연기자들 역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연기자의 45.3%는 술시중을 들라는 요구를 받았고, 몸의 특정 부위를 쳐다보는 행위 등 언어적·시각적 성희롱을 당했다고 답한 연기자도 58.3%에 이르렀다. 이밖에 듣기 불편한 성적 농담을 듣거나 몸이나 외모 평가를 받았다는 대답도 각각 64.5%, 67.3%에 달했다. 인권위는 이번 실태 조사에 대해 “지난해 여성연기자 J씨의 자살을 계기로 여성에 대한 차별이 일어나기 쉬운 연예계 구조와 왜곡된 성의식 문제가 드러남에 따라, 구체적인 실태 파악과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실시했다.”고 밝혔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2PM’ 준호·찬성, 섹시한 엉덩이 춤

    [NTN포토] ‘2PM’ 준호·찬성, 섹시한 엉덩이 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24일 오후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애니콜 코비 패밀리 페스티벌’에 참석한 그룹 2PM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2NE1, ‘섹시한 엉덩이 춤’

    [NTN포토] 2NE1, ‘섹시한 엉덩이 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24일 오후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애니콜 코비 패밀리 페스티벌’에 참석한 그룹 2NE1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법원 “성희롱피해 무시한 회사도 배상”

    수원지법 성남지원 민사합의 1부(재판장 황현찬)는 삼성전기 직원 A(35·여)씨가 성희롱을 당했다며 전 부서장 박모씨와 회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삼성전기는 박씨와 연대해 200만원을 배상하고, 별도로 3000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고 22일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삼성전기는 A씨가 회사에 성희롱 당한 내용을 이야기했는데도 형식적으로 조사한데다 A씨에게 제대로 된 업무를 부여하지 않고 상당기간 대기발령을 내렸다.”면서 “회사는 직원의 행위에 대해 사용자로서 책임이 있다.”고 덧붙였다. 삼성전기 영업부서에서 일하던 A씨는 2005년 6월1일 유럽출장을 갔다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있는 삼성전자 사업장을 방문하고 나오던 중 부서장인 박씨가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치며 “상무님을 잘 모셔라.”라고 말하자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 출장에서 돌아온 A씨는 회사에 박씨의 성희롱 부분에 대해 이야기했지만, 회사가 적절한 조처를 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을 대기발령시키자 박씨와 회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프랑스 국기로 ‘뒤 닦는’ 男사진 논란

    프랑스 국기로 ‘뒤 닦는’ 男사진 논란

    최근 프랑스에서 한 젊은이가 국기를 모독하는 행위를 담은 사진이 프랑스 국민들의 지탄을 받고 있다. 지난 21일 AP통신 등 해외언론에 따르면, 한 남성이 길거리에서 바지를 내린 채 국기로 엉덩이를 닦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 인터넷에 떠돌면서 논란이 됐다. 이 사진은 프랑스 최대 문화상품 유통채널인 프낙(Fnac)이 주최한 ‘정치적으로 정당하지 않은 사진 콘테스트’(politically incorrect)에서 입상한 것으로 기타 사진들과 함께 화보로 나올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 사진을 접한 프랑스 법무부 측은 “법무장관이 이 받아들일 수 없는 행동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요구한다.”면서 “만약 그를 처벌하기에 적합한 법규가 없다면, 개정을 해서라도 벌을 내려야 할 것”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이에 반해 프랑스 니스 지방의 한 주립 검사는 “만약 사진 속 행위가 창조적인 정신을 표방한 것이라면 법에 접촉되지 않는다.”며 다른 의견을 내놓아 논란은 쉽사리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프낙 측은 “논란의 여지를 우려한 끝에 화보에 포함되기로 한 사진은 참가자의 동의를 얻고 삭제했지만 결국 논란은 피할 수 없었다.”고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한편 프랑스에서는 국기 또는 국가를 훼손하거나 모욕하는 것을 법적으로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남성속옷, 몸매 강조 ‘드로즈·T팬티’ 가 대세

    남성속옷, 몸매 강조 ‘드로즈·T팬티’ 가 대세

    남성속옷의 대표 격이던 트렁크나 삼각의 인기가 줄어들고 최근 섹시미와 몸매를 강조하는 드로즈가 인기를 끄는 것으로 나타났다.슬림 정장과 스키니 진을 선호하는 남성이 늘어나면서 삼각팬티의 조임은 없애면서 힙업 기능을 살린 드로즈가 남성 소비자들에게 인기 있는 것으로 분석 된 것. G마켓이 올 4월 들어 남성용 속옷 판매량을 조사, 전년 동기와 비교한 결과 ‘트렁크’와 ‘브리프’ 판매량은 6% 가량 줄어든 반면 ‘드로즈’와 ‘T팬티’ 판매량은 14%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이와 함께 G마켓 설문조사에서 최근 1주일간 남성 22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 남몰래 구매하고 싶은 속옷 1위로 ‘달라붙는 드로즈’(36%), 2위로 ‘섹시한 T팬티’(26%)가 꼽혔다. 드로즈는 가장 선물 받고 싶은 속옷 질문에서도 1위를 차지했고 드로즈나 T팬티는 10대에서 40대 연령층에서 큰 선호도를 나타냈다. 드로즈는 달라붙는 형태의 사각인 일명 ‘쫄사각’으로 불리는 제품이다. 삼각과 사각의 장점을 보완해 편안한 착용감과 엉덩이 라인을 살려주는 장점이 있다. 또한 허리와 뒷면이 끈으로 처리된 ‘T팬티’ 역시 편안함과 속옷라인이 드러나지 않는 게 이점이다. 이에 따라 G마켓은 총 2000여 종류의 드로즈와 T팬티를 선보이고 있다. ‘블루핀 드로즈’(3종)는 허리부분의 빅밴드와 화려한 알파벳패턴이 강렬한 느낌을 주며 신축성이 우수한 스판 소재를 사용해 힙업에 효과적이다. ‘섹시 티팬티’는 앞부분에 금장문양이 새겨진 T자형 팬티로 착용감과 활동성에 좋고 남성미와 섹시함까지 살릴 수 있다.G마켓 패션사업실 백민석실장은 “최근 남성들도 몸매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스키니진 등 달라붙는 옷을 즐겨 입으면서 속옷 구매패턴도 변화하고 있다.”며 “여성과 마찬가지로 남성들도 체형을 보정해주고 바디라인을 살려주는 속옷을 찾는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전했다.사진=G마켓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과같이 탐스러운 엉덩이 만들기

    사과같이 탐스러운 엉덩이 만들기

    에스라인, 꿀벅지, 초콜릿 복근 등 신체 특정부위의 매력을 강조한 유행어 대열에 사과처럼 탐스러운 엉덩이란 뜻의 ‘애플 힙’이 가세했다. 좌식 생활을 하는 한국인들은 입식 생활을 하는 서양인이나 중국인과 비교하면 위로 착 올라붙은 매력적인 엉덩이를 갖추지 못한 경우가 많다. 살이 많은 엉덩이는 나이가 들면 목과 함께 가장 먼저 처지기 시작해 노화의 신호가 제일 먼저 나타나는 신체 부위이기도 하다. 올봄에는 운동과 피부에 바르는 제품 등으로 아기처럼 토실토실 매력적인 ‘애플 힙’을 가꿔보자. ●아치모양 운동화 신고 근육 업! 앉아 있기만 해도 마사지 기능으로 엉덩이가 예뻐진다는 기계가 있지만 역시 땀 흘리는 운동만큼 몸매를 확실히 바꿔주는 것은 없다. 걷기 운동을 할 때 작은 아령을 들거나 팔을 높이 올리고 이리저리 비틀면서 걸으면 탄력 있는 엉덩이 선을 얻고 상체운동도 함께 할 수 있다. 이때 운동 효과를 도와주는 운동화가 요즘 인기다. 르까프의 ‘닥터세로톤’(8만~13만원대)은 엉덩이 근육 강화에 효과적인 걷기 전문 신발이다. 평발이 아닌 이상 사람들의 발은 아치 모양으로 휘어져 있는데 이 아치 곡선을 조절할 수 있는 ‘S다이얼’이 부착되어 있다. ‘S다이얼’로 자신의 아치 곡선에 딱 맞게 운동화를 조절하면 발에 가해지는 압력이 분산돼 편할 뿐 아니라 보통 신발보다 20% 근육을 더 많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운동화뿐 아니라 캐주얼 스타일로도 출시돼 일상생활에서도 자연스럽게 걷기 운동을 할 수 있다. 리복의 ‘이지톤’은 바닥에 두 개의 밸런스 포드(balance pod)가 있어 마치 커다란 공 위에 서 있는 듯한 운동 효과를 낸다. 운동화 바닥에 큰 공 두 개를 박은 것처럼 높이가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탄력 있는 엉덩이와 매끈한 다리를 만들어 준다고 한다. 바닥이 평평한 일반 운동화보다 최대 28% 하체 근육을 더 움직인다고 리복 측은 밝혔다. 리복은 품절 사태로 예약 주문을 받을 정도로 이지톤 운동화가 인기를 끌자 여름에도 신을 수 있는 샌들 ‘이지톤 플립’(8만 9000원)까지 내놓았다. 운동화 바닥을 독특한 지그재그 형태로 만들어 근육의 피로와 충격을 줄이는 ‘직텍’(14만 9000원)도 있다. ●바르고 입으면 힙라인 예술 부분 비만인 셀룰라이트를 제거해 주는 슬리밍 제품을 운동보조제 개념으로 같이 쓰면 ‘애플 힙’을 만드는 데 더 효과적이다. 비오템은 피부에 바르는 ‘셀룰러 레이저 슬림코드’와 라이테스 팬티를 결합시킨 ‘세이프 레이저 힙업 솔루션’(9만 5000원)을 내놓았다. 비오템 측의 임상시험에 따르면 셀룰러 레이저를 바른 뒤 힙업 팬티를 하루 8시간씩 3주간 착용한 결과 엉덩이 둘레가 5.5㎝ 감소했다고 한다. 팬티의 작은 캡슐에 담긴 카페인 성분이 피부에 방출돼 엉덩이 선을 교정해 주는 원리다. 팬티는 30번까지 세탁 가능하다는 게 비오템 측의 설명이다. 클라란스의 식스팩 크림 ‘애브 퍼밍’과 아모레퍼시픽의 헤라 ‘글램 보디 버스트 퍼밍 세럼’ 등도 있다. 리복 마케팅본부 이나영 이사는 “사무실과 가정에서 간편하게 몸매를 가꿀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이라고 전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까칠근영 ‘그런지룩’ - 댄디민호 ‘개취룩’

    까칠근영 ‘그런지룩’ - 댄디민호 ‘개취룩’

    시청률 경쟁이 치열한 공중파 수목드라마 주인공들의 패션을 지켜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특히 KBS ‘신데렐라 언니’의 문근영과 MBC ‘개인의 취향’의 이민호 패션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다.최근 극 중에서 직장인으로 성장한 문근영은 반항적인 여고생 ‘은조’를 연기하면서 낡아서 해진 듯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그런지룩’을 선보였다. 자잘한 꽃무늬 등이 박힌 원피스, 군부대의 야전 상의 같은 넉넉한 품의 야상 점퍼, 엉덩이까지 길게 내려오는 청 셔츠 등으로 주인공의 까칠한 성격을 표현했다. 문근영은 자유로운 분위기의 ‘그런지룩’을 위해 오래된 빈티지 느낌의 캐주얼 브랜드 ‘써스데이 아일랜드’의 원피스와 야상 점퍼를 주로 입었다. ‘개인의 취향’에서 이민호와 손예진이 선보인 편안한 캐주얼 차림도 ‘써스데이 아일랜드’ 제품이다. 드라마 제목을 줄여 일명 ‘개취룩’이라 불리는 이민호 패션은 도시 남성들이 편안하게 패션 감각을 뽐낼 수 있는 비즈니스 캐주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극에서 건축가로 나오는 이민호는 획일적인 스타일의 정장 대신 캐주얼 느낌의 재킷 안에 티셔츠나 차이나 깃 셔츠를 입고 발목이 살짝 드러나는 9부 바지를 입어 경쾌한 느낌을 낸다. 이민호가 입는 의상의 80% 이상은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트루젠으로 재킷은 20만원대, 바지 10만원대, 정장 30만~50만원대, 셔츠 4만~5만원대, 니트 10만원대, 티셔츠 8만원대다. 건축가인 만큼 큰 가방을 들고 다니는 경우가 많은데 손에 들 수 있고 어깨에 멜 수도 있는 멀티 백이 최근 대세다. 이민호가 든 멀티 백은 트루젠 가방(20만원). 바짓단을 살짝 접어 입을 때 눈에 쏙 들어오는 신발 역시 운동화와 캐주얼 느낌의 구두 등을 주로 신는다. 베이지와 은색이 섞인 스니커즈(19만원)와 재봉선을 드러내 세련된 감각을 보여주는 로퍼(20만원)는 트루젠 제품. 캔버스 천으로 만든 튼튼하고 편한 운동화(5만원)의 브랜드는 사눅이다. ‘개인의 취향’에서 이민호의 스타일리스트를 맡은 정혜선 실장은 “검은색 대신 비둘기색, 연회색, 연보라색 등으로 부드러우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이미지를 살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초능력 영웅 엉덩이를 걷어차다

    초능력 영웅 엉덩이를 걷어차다

    4~5월 극장가는 영웅들의 춘추전국시대다. 그리스 신화의 영웅 페르세우스 모험을 다룬 ‘타이탄’이 승승장구하는 가운데 포스트 묵시록 시대의 순교자적인 영웅을 그린 ‘일라이’가 뒤를 쫓기 시작했다. 세계가 주목하는 미국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아이언맨 2’는 오는 29일 출격 예정이다. 리들리 스콧 감독과 러셀 크로가 ‘글래디에이터’ 이후 다시 뭉쳤고, 올해 칸 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돼 기대를 모으는 ‘로빈후드’도 다음달 13일 칸 개막에 맞춰 스크린에 걸린다. 이 가운데 슈퍼 영웅 영화의 전형적인 공식을 비틀며 색다른 재미를 주고 있는 ‘킥 애스(Kick Ass)-영웅의 탄생’이 흥미롭다. 22일 개봉한다. ●거리를 어슬렁거리는 ‘루저’ 같은 영웅 슈퍼 영웅의 고전적 공식은 특별한 운명에 초능력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초능력이 없는 경우에는 배트맨이나 아이언맨처럼 어마어마한 재력과 첨단기술로 악당을 압도할 능력을 갖춘다. 하지만 ‘킥 애스’의 주인공 가운데 한 명이자 화자(話者)인 데이브(에런 존슨)는 거미한테 물리지도 않았고, 다른 별에서 오지도 않았다. 때문에 맨손으로 총알을 잡거나 높은 건물을 뛰어넘는 능력이 없다. 운동도 못하고 머리도 좋지 않다. 친구들에게는 ‘썰렁이’로 통하고 여자애들 앞에서는 존재감이 없어진다. 자신은 ‘평범’하다고 강조하지만 관객들이 보기에는 ‘루저’에 가깝다. 그런데 만화광인 데이브는 어느날 의문을 품는다. “왜 슈퍼히어로가 되려고 시도한 사람이 없을까? 마스크 쓰고 남 돕는 게 뭐가 불가능해? 패리스 힐튼을 흉내내는 사람은 세상에 넘쳐나는데 말야!” 그래서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한 녹색 쫄쫄이 옷을 입고, 자신을 킥 애스(엉덩이 걷어차기)라 이름지은 뒤, 하늘을 날아다니는 게 아니라 거리를 어슬렁거린다. 여기에서 기존 영웅 영화의 공식을 뒤엎는 즐거움이 쏟아져 나온다. 영웅 놀이는 녹록지 않다. 첫 번째 나들이에 칼에 찔리고 차에 치여 큰 수술을 받기도 한다. 그런데 불량배들에게 몰매를 맞으면서도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모습이 유튜브에 올려지며 하루아침에 인터넷 스타가 된다. 허접한 영웅만 나온다면 코미디에 그칠 수도 있었겠지만 데이먼(니컬러스 케이지)과 민디(크로 모레츠) 부녀가 복수를 위해 폭력을 정당화하는 캐릭터로 등장해 ‘킥 애스’를 액션 블록버스터로 이끈다. 이들도 범상치 않다. 아버지인 데이먼은 원래 빼어난 경찰이었으나, 누명을 뒤짚어 쓰고 옥살이를 한다. 그 사이 아내는 딸 민디를 남기고 세상을 떠나고, 출소 뒤 데이먼은 어린 딸을 살인기계로 맹훈련시킨다. 부녀는 배트맨과 배트걸 비슷한 차림의 빅대디와 힛걸로 변신해 악당 두목에게 도전한다. 킥 애스와 쌍벽을 이룰 정도로 ‘없어 보이는’ 반(反)영웅 레드 미스트(크리스토퍼 민츠 프래지)를 포함한 주인공 캐릭터들은 베스트셀러 코믹북 작가인 마크 밀러가 2008년 마블코믹스를 통해 첫선을 보였다. 마블의 영웅 캐릭터를 새롭게 해석하는 작품을 다양하게 선보였던 밀러의 원작은 인간미와 판타지, 리얼리티를 교묘하게 섞어 이전의 슈퍼 영웅물보다 진일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인간미·판타지·리얼리티 교묘히 섞여 슈퍼 영웅물 팬이라면 대사를 곱씹는 재미도 상당할 듯. 특히 ‘스파이더맨’을 비트는 부분이 백미다. 킥 애스는 “만화책이 틀렸다. 슈퍼히어로를 만드는 건 불우한 어린 시절이나 초능력 반지가 아니다. 긍정의 힘과 순수함의 완벽한 조화다.”라고 외친다. 초능력이 없는 영웅들이 보여주는 액션은 육박전과 총격전뿐이다. 그런데 난이도가 높은 액션의 중심축은 킥 애스도, 빅대디도 아니다. 바로 힛걸이다. 11세 소녀가 표정 하나 변하지 않고 베고, 찌르고, 쏘며 쿠엔틴 타란티노식 살육전을 벌이는 게 정서적으로 마음에 걸린다. 그래서 청소년 관람 불가다. 하지만 ‘킥 애스’의 액션 장면은 날아가는 총알과 공중 발차기를 느리게 360도 회전으로 보여준 ‘매트릭스’의 불릿타임이나 권법과 총격술을 화려하게 결합시킨 ‘이퀼리브리엄’의 건카터에 못지않게 스타일리시한 영상으로 꾸며진다. 평범한 청년이 일상생활에서 일탈해 암살조직의 킬러로 성장한다는 밀러의 원작을 영화로 만들었던 ‘원티드’가 일명 커브 격발, 총알에 회전을 주어 휘어 쏘는 명장면을 남긴 것처럼, 힛걸이 공중에서 탄창을 갈아 끼우는 모습도 관객들의 뇌리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힛걸이 킥 애스와 빅대디를 구출하는 순간을 ‘둠’이나 ‘서든 어택’ 등 1인칭 슈팅 게임을 하는 것처럼 연출한 점도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NTN포토] 김수미, 엉덩이를 흔들어~

    [NTN포토] 김수미, 엉덩이를 흔들어~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16일 오후 서울 신촌 현대백화점 유플렉스에서 진행된 뮤지컬 ‘친정엄마’의 프레스콜에 김수미가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국민엄마 선우용녀, 김수미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친정엄마’는 딸과 엄마가 겪는 해프닝과 갈등 속에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과정을 그린 내용으로 4월 28일부터 5월 말까지 우리금융아트홀에서 펼쳐진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브리트니 스피어스 ‘포토샵’ 전후 사진공개

    브리트니 스피어스 ‘포토샵’ 전후 사진공개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29)가 화보 속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몸매가 사실은 포토샵 기술이었다고 용기있게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스피어스는 최근 촬영한 패션 브랜드 캔디스의 광고 화보 중 원본 사진 2장을 독자들에게 공개, 컴퓨터 포토샵 작업을 하기 전과 후의 몸매 변화를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두 팔을 머리 뒤로 올린 첫번째 원본 사진에서 스피어스는 허리에 군살도 삐져나와 있으며 허벅지도 두껍다. 또 종아리에 멍이 들어 있는 등 피부톤도 일정치 않다. 그러나 포토샵 보정과정을 거친 광고 사진에서는 흉한 허리살은 온데간데 없으며 허벅지 사이즈도 보기 좋을 만큼 줄였다. 전체적으로 피부톤을 보정해 몸라인을 더욱 매끈하게 보이도록 바꿨다. 뒷모습을 담은 두 번째 사진 역시 포토샵 기술로 재탄생했다. 울퉁불퉁한 셀룰라이트가 드러난 허벅지, 두꺼운 종아리, 엉덩이 위에 있는 문신이 있지만 포토샵 과정을 거치면서 이런 모습은 사라졌다. 포토샵 보정으로 문신은 감쪽 같이 지워졌으며 바디라인이 전체적으로 축소, 원본 속 몸매 보다 훨씬 더 날씬해 보이는 것. 스피어스가 이미지에 치명적일 수도 있는 포토샵 비포 앤드 애프터 사진을 공개한 이유는 포토샵 보정이 필수적인 패션 화보의 실상을 밝히기 위해서 였다. 캔디스 측은 “스피어스는 포토샵 보정으로 왜곡된 몸매의 환상을 가진 젊은 층에게 사실을 알려주고 싶어했다.”고 의도를 설명하면서 “비록 완벽하진 않지만 그녀는 몸매에 대단한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캔디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테이크아웃 패션] 영화 ‘사요나라 이츠카’의 팜므파탈 스타일

    [테이크아웃 패션] 영화 ‘사요나라 이츠카’의 팜므파탈 스타일

    오는 15일 개봉되는 영화 ‘사요나라 이츠카’ 여배우 나카야마 미호(中山美穗)의 관능적인 팜므파탈 스타일이 눈길을 끌고 있다.나카야마 미호의 영화 속 감성을 자극하는 도발적이면서도 신비스러운 화려한 의상은 ‘일본 2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 1위’에 오르게 할 정도로 이슈가 되기도 했다.‘사요나라 이츠카’는 운명적인 사랑과 그 사랑이 바꿔놓은 세 남녀의 인생, 그리고 25년 후의 예상치 못했던 재회를 그린 감동적인 러브 스토리를 담은 영화다.영화 속 의상은 한국 스타일리스트 김성일이 의상감독을 맡아 더욱 눈에 띄는 데 한 장면 한 장면을 위해 의상을 제작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사요나라 이츠카’의 의상에 얽힌 영화 촬영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분석해 봤다.◆슬픔의 청록색 드레스 이혼한 남편을 만나 슬픔에 빠진 토우코에게 유타카가 이별을 결심하고 찾아오는 애절한 신. 의상 감독을 맡은 김성일은 토우코 캐릭터를 상징하는 보라색 드레스를 연출하고 싶었지만 촬영 장소의 색감이 전체적으로 레드여서 레드의 보색인 청록색을 선택했다. 엉덩이 라인까지 깊게 파인 슬픔의 드레스다.◆데이트를 위한 셔츠 원피스멋진 자동차를 앞에 두고 데이트하는 신에서 입은 셔츠 원피스. 당시 실제로 이런 셔츠 원피스를 많이 입기도 했다. 실크 소재라 살랑살랑 바람에 가볍게 나부끼는 스커트 느낌이 좋았다. 복고풍의 로맨틱한 모자도 연출했다. 영화 속 모든 패션 콘셉트는 유행을 타지 않도록 10년전 또는 후에 봐도 변함없어 보일 수 있도록 스타일링 했다는 후문.◆질투의 레드빛 드레스유타카와 친구들이 만나는 바에 나타나 질투심을 유발하는 토우코. 힘든 촬영이 거듭되면서 나카야마 미호는 살이 많이 빠진 상태였다. 와이어를 넣어 튜브톱 드레스를 몸에 고정시켰지만, 두 번에 걸쳐 사이즈를 줄이는 수선을 해야만 했다는 후문.◆신비스러운 보라빛 드레스유타카가 약혼녀의 이모 부부를 만나는 장소에 깜짝 등장한 토우코. 전체적으로 미스터리한 여인인 토우코의 이미지를 반영해 그녀 의상에는 보라색이 굉장히 많이 사용됐다. 섹시한 모습을 강조하기 위해 앞부분에 슬레이스를 줘 랩 드레스 느낌으로 허벅지까지 보이도록 했고, 뒷모습도 깊게 파이게 파격적인 디자인을 했다. 한쪽으로 언밸런스하게 내린 헤어스타일에 루비 세팅된 귀걸이로 포인트를 줬다. 사진 = CJ미디어, 사요나라 이츠카 영화 스틸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치수 97·103…이젠 내 체형에 딱

    치수 97·103…이젠 내 체형에 딱

    ●75A 이어 75AA 브래지어 등장 모유 수유를 끝내고 수유 브래지어 대신 새 속옷을 사러 백화점에 들른 직장인 채모(36)씨는 기분 좋은 경험을 했다. 수유를 끝내고 나서 줄어든 가슴 크기에 속상하던 채씨는 기존에 입던 75A 브래지어 대신 75AA를 권해 주는 백화점 직원 덕분에 흐뭇하게 쇼핑을 마칠 수 있었다. 여성의 속옷 치수에서 숫자는 밑가슴둘레, 알파벳은 가슴 크기를 나타낸다. 기존 A 치수와 컵 크기는 같지만 가슴 컵에 두툼한 패드를 덧댄 AA 치수로 옷맵시가 살아난 채씨는 요즘 얇아진 봄옷을 입는 것이 즐겁다. 70, 75~100, 105로 획일화됐던 옷의 치수가 변하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체형이 커지면서 몸에 딱 맞는 옷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입맛에 패션 업체들이 반응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옷을 살 때 자신의 체형에 맞춘 듯한 ‘핏(Fit)’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남성 웃옷도 97, 103 등 기존에 없던 중간 치수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에서 실시하는 인체 지수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20~30대 남성의 키는 25년 전보다 5㎝ 커진, 170㎝ 이상이 평균 수치다. 몸매도 변해서 얼굴은 작아지고, 허리 위치는 25년 전보다 6㎝ 높아졌다. 1979년 한국남성 평균은 6.8등신이었지만 2004년 조사에서는 7.4등신으로 나와 가장 아름다운 비율이라는 8등신에 가까워졌다. LG패션의 정장 상표 TNGT와 타운젠트는 소비자들의 추세를 반영해 2008년부터 ‘스타일 라인’을 신설해 중간 치수인 97, 103 치수를 내놓았다. 반응이 폭발적이자 95, 100 치수에 비해 중간 치수의 생산 비중을 25% 이상 대폭 확대했다. ●115·120크기 남성용 팬티도 한국여성의 평균체형은 기술표준원 등의 조사에 따르면 키 162㎝, 가슴둘레 83㎝, 엉덩이둘레 92㎝다. 롯데백화점 영플라자의 여성복 편집매장인 ‘올리브 핫스터프’는 “(여성정장의) 55치수는 작은데 66은 크다.”고 불평하는 여성들을 위해 55.5치수를 판매 중이다. 55.5치수는 전체 매출의 60%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비비안에서 운영하는 속옷 상표인 BBM(Best Body Make Collection)은 가슴둘레 70~100, 컵 크기 A~F까지 30여개 치수의 보정 속옷을 내놓고 있다. 일반적인 속옷 상표가 75A에서 85C까지 9개 정도의 치수를 생산하는 것에 비하면 소비자의 선택 폭이 매우 넓어졌다. 체형이 많이 변한 50대 이상의 여성을 위한 전문 속옷인 ‘노블랑쥬’도 있다. 몸이 불어난 여성은 죄는 브래지어를 아예 착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여성들도 편하게 입을 수 있도록 100B나 100C 크기까지 나온다. 남성용 속옷도 마찬가지. 예전 남성 팬티는 105 치수가 가장 큰 것이었지만 최근에는 110 치수도 나오는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남성 속옷 전문상표 ‘젠토프’에서는 115, 120 크기의 제품도 판매 중이다. 비비안의 온라인쇼핑몰인 비비안이숍(www.vivieneshop.co.kr)에서는 체형이 큰 사람들을 위한 ‘빅사이즈샵’이란 전문 카테고리를 운영 중이다. 110 치수 이상의 팬티, 러닝, 내의 등을 판다. 지난해 약 67%의 판매 신장률을 기록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190만년전 원인유골 공개

    190만년전 원인유골 공개

    유인원과 현생 인류의 특징을 모두 갖춘 유골 2구가 8일(현지시간) ‘인류의 요람’으로 불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테르크폰테인 유적지에서 공개돼 인류 진화의 비밀을 풀어 줄 것으로 기대 받고 있다. 공개된 유골은 성인 여성과 어린 남자아이로 과학자들은 이 유골의 이름을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세디바’로 지었다. 세디바는 원생 인류를 뜻한다. 약 178만~195만 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이 유골들은 초기 인류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와 진화한 인류인 호모 하빌리스의 특징을 함께 보여주고 있다. 이전 인류보다 엉덩이뼈가 발달했고 다리도 길어 직립보행을 했지만 긴 팔과 억센 손 등 유인원의 특징도 함께 가지고 있는 것이다. 남아공 비트바테르스란트대의 고생물학자 리 버거 교수는 “유골들은 2008년 요하네스버그 북쪽의 말라파 동굴 근처에서 발견된 것으로, 나무를 오르내리며 생활했던 유인원의 특징과 현재 인류의 직립보행 특징을 함께 보여주는 매우 희귀한 사례”라고 말했다. 뇌의 크기는 420~450cc로 현생 인류(1200~1600cc)보다는 훨씬 작지만 오스트랄로피테쿠스보다 발달된 모양을 하고 있다. 학자들은 세디바 유골을 통해 인류 진화의 새로운 단계를 세밀하게 연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버거 교수는 이 유골을 처음 발견한 사람은 자신의 아들 매튜(9)이라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는 “말라파 동굴 근처 숲에서 놀던 아들이 뛰어와 보여준 뼛조각을 보는 순간 눈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깜짝 놀랐다.” 말했다. 지금까지 확인된 유골 중 가장 오래된 것은 2009년 에티오피아에서 발견된 것으로 440만년 전의 인류로 추정되고 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제라드버틀러 “내가 애니스톤 엉덩이 만져?” 해명

    제라드버틀러 “내가 애니스톤 엉덩이 만져?” 해명

    할리우드 배우 제라드 버틀러가 동료 여배우 제니퍼 애니스톤의 엉덩이를 만졌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미국 연예주간지 US 매거진은 지난 2일(현지시간) 버틀러가 최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자신이 제니퍼 애니스톤의 엉덩이를 만지고 있는 사진에 대해 언짢아했다고 보도했다. 문제의 사진은 지난달 27일 버틀러가 파리에서 영화 홍보차 팬들을 만나는 자리에서 애니스톤의 엉덩이에 손을 갖다 댄 장면. 보도에 따르면 제라드 버틀러는 당시 “내 손이 진짜로 애니스톤의 엉덩이에 닿았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카메라 앵글 방식 때문에 그렇게 보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며 “사실 사진을 아직 보지 못했다.”고 밝혔다. 제라드 버틀러는 최근 불거진 애니스톤과의 열애설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버틀러는 “만약 내가 진짜 제니퍼와 사귀고 있다면 흔쾌히 공개했을 것이다. 열애설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사진 = 영화 ‘바운티 헌터’ 스틸컷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춘곤증 엄습… 근골격계 조심을

    춘곤증 엄습… 근골격계 조심을

    춘곤증은 인체가 느끼는 봄소식이다. 특히 지난 겨울은 폭설과 추위가 심해 올 봄은 춘곤증이 더 심할 것으로 보인다. 겨울과 봄의 환경조건이 다를수록 인체에 작용하는 호르몬체계의 변화 폭이 크기 때문이다. 이런 춘곤증을 이기는 방법 중의 하나가 낮잠이다. 하지만 잘못된 자세는 근골격계의 이상을 부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계절 바뀌며 호르몬 체계 변화로 생겨 흔히 춘곤증이라고 하는 봄철 피로증후군은 움츠렸던 신체가 따뜻한 봄 환경에 적응하면서 중추신경에 영향을 미치는 호르몬체계가 변해서 생긴다. 즉, 계절의 변화에 신체가 적응하지 못해 생기는 일시적 부적응 현상이다. 이런 춘곤증이 몰려올 때는 억지로 참지 말고 잠깐씩 눈을 붙이는 것이 좋다. 낮잠 자세는 사람마다 다른데, 특히 직장인이나 학생들이 책상에 엎드려 자는 자세는 척추에 큰 부담을 준다. 척추가 활처럼 휘면서 디스크에 심한 압박을 가하기 때문이다. 만약 척추 주변의 인대가 약한 사람이라면 디스크가 밀려나 신경을 압박해 통증이 생길 수도 있다. 이런 통증이 만성화하면 심각한 척추질환이나 척추측만증으로 발전한다. 또 팔베개로 팔 신경이 눌리면서 손이나 팔목이 저리는 ‘팔목 터널증후군’이 생기기도 한다. 의자에 앉아 목을 뒤로 젖힌 자세는 수면 중 갑자기 고개가 뒤나 옆으로 꺾여 목 근육 통증이나 인대 손상 등을 유발하기도 한다. 심하면 고개가 한 번 꺾이는 것으로도 목디스크가 생기거나 신경성 두통을 만들기도 한다. 책상 위에 다리를 올린 자세는 편해 보이지만 엉덩이 부근의 요추를 지지하는 좌우측 근육과 인대가 비대칭적으로 늘어나면서 경직돼 만성 요통을 만들 수 있다. ●눕거나 허리 펴고 등받이에 기대고 자야 허리에 가장 좋은 자세는 반듯하게 눕는 것이다. 그러나 직장에서 이런 자세를 취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척추에 무리를 주지 않는 낮잠 습관이 중요하다. 의자에 앉아서 낮잠을 잘 때는 의자에 엉덩이를 들이민 상태에서 허리를 곧게 펴고 등받이에 편하게 기댄 자세가 좋다. 의자는 머리 받침이 있는 것을 사용하되 등받이를 직각에서 10도 정도 뒤로 눕혀 자연스레 기댄 자세를 취한다. 등 뒤에 쿠션 등을 받쳐도 좋다. 다리는 가볍게 벌리고, 두 팔은 팔걸이에 가볍게 올려 놓는다. 발은 받침대나 책 등으로 약간 높여주면 좋다. 엎드려 잘 때는 쿠션이나 책 등으로 머리를 받쳐 상체가 지나치게 굽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의자 끝에 엉덩이를 걸치고 책상에서 허리를 멀리해 엎드리면 허리 아래쪽 근육이 긴장하므로 책상과 10∼15㎝ 정도의 거리를 두고 엎드리는 게 좋다. 낮잠 후에는 바로 앉아 목을 양 옆으로 눌러주거나 기지개를 켜듯 팔을 위로 뻗어 15∼30초 정도 유지하는 등 간단히 몸을 풀어주면 척추와 팔 근육의 긴장이 풀려 한결 개운하다. ●점심 과식 피하고 오후엔 활동적 업무를 춘곤증을 이기려면 규칙적인 생활이 중요하다. 특히 아침식사를 꼭꼭 챙겨먹어야 에너지가 축적돼 낮에 피로를 덜 느끼며, 오후 춘곤증의 원인인 점심 과식도 막을 수 있다. 업무도 지혜롭게 처리할 필요가 있다. 오전에는 두뇌활동이 많은 일을, 오후에는 회의·미팅·외근 등 활동적인 업무를 처리하는 게 좋다. 또 비타민B·C가 많은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면 춘곤증 극복에 도움이 된다. 탄수화물 대사를 돕는 비타민 B는 현미·보리·콩·팥을 넣은 잡곡밥에 많고, 면역기능을 돕는 비타민C는 달래·냉이·쑥갓·미나리·딸기 등 제철 나물이나 과일에 많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도움말 고도일병원 고도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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