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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니퍼 로페즈 ”이것이 바로 1조원짜리 엉덩이”…40대 몸매 맞아?

    제니퍼 로페즈 ”이것이 바로 1조원짜리 엉덩이”…40대 몸매 맞아?

    제니퍼 로페즈 ”이것이 바로 1조원짜리 엉덩이”…40대 몸매 맞아? 세계적인 팝 가수 제니퍼 로페즈(45)가 2014 브라질월드컵 개막식에서 축하 공연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제니퍼 로페즈는 13일 오전(한국시각) 브라질상파울루의 코린치앙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식에서 화려한 축하 공연을 펼쳤다. 이날제니퍼 로페즈는 클라우디우 레이테, 핏볼과 함께 월드컵 공식 주제가 ‘위 아 원(We are one)’을불러 환호를 받았다. 특히 이날 제니퍼 로페즈는 파격적인 초록색 무대 의상으로 특유의 ‘명품 몸매’를 드러냈다. 탄력있는 ‘1조원 엉덩이’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전세계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제니퍼 로페즈는 1999년 1조원이 넘는 엉덩이 보험에 가입했다. 한편 이날열린 브라질 월드컵 개막전에서 브라질이 크로아티아를 3-1로 이겨 1승을 챙겼다. 브라질의 네이마르는 2골을 몰아치면서 브라질의 ‘새 에이스’로서 위상을 뽐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하의실종’의 종결자…‘노팬티’? 충격

    [포토] ‘하의실종’의 종결자…‘노팬티’? 충격

    ’하의실종’에 엉덩이 라인 드러난 릴리 알렌, 설마 ‘노팬티’?’충격’ ’릴리 알렌’ ‘하의 실종 패션’ ‘애플힙’ 1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영국 출신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인 릴리 알렌(Lily Allen·29)의 귀갓길 ‘하의 실종 패션’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알렌은 이날 영국 런던에 있는 칠턴 파이어하우스에서 진행한 행사에 참석했다가 새벽 4시경 그 자리를 떠나는 중이었다. 알렌은 청바지를 입은 섹시한 여자가 그려진 아주 짧은 드레스를 입고 있었다. 너무 짧은 드레스에 미처 가려지지 못한 애플힙과 마치 속옷을 입지 않은 것 같은 ‘허전함(?)’이 주위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맨’ 이하루, 강아지와 데칼코마니 포즈 ‘눈망울까지 귀여워’

    ‘슈퍼맨’ 이하루, 강아지와 데칼코마니 포즈 ‘눈망울까지 귀여워’

    ’슈퍼맨이 돌아왔다’ 타블로의 딸 이하루가 강아지와 ‘데칼코마니 포즈’를 취했다. 최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녹화는 다섯 가족들의 특별한 만남을 담은 ‘친해지길 바라’ 특집으로 진행됐다. 그 중 타블로의 딸 하루는 애완견 흰둥이 따라 하기 놀이에 푹 빠진 모습을 보여줬다. 아침 식사를 위해 식탁에 모여 앉은 타블로의 가족들. 타블로를 비롯해 강혜정, 하루 사이를 떡 하니 갈라놓는 이가 등장했으니, 이는 다름 아닌 타블로-강혜정 부부가 하루를 낳기 전까지 키우던 애완견 흰둥이였다.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 하는 하루에게 유독 쌀쌀맞은 모습을 보인 흰둥이. 결국 호기심 많은 하루는 흰둥이의 마음 얻기 프로젝트에 돌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루는 자신의 옆에 앉은 흰둥이가 식탁에 얼굴만 걸치고 시무룩하게 앉아 있자, 갑자기 엉덩이를 쑥 빼고 앉더니 얼굴만 식탁 위에 올려놓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흰둥이와 싱크로율 100%의 자세를 취했다. 이후에도 하루의 못 말리는 흰둥이 따라잡기 대 작전이 펼쳐졌고, 이 모습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던 타블로까지 흰둥이 따라잡기에 동참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 하루는 포즈부터 까맣고 맑은 눈망울, 게다가 시크한 표정까지 흰둥이와 완벽한 데칼코마니를 이루고 있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고 있다. 하루와 흰둥이의 앙증 데칼코마니를 포함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슈퍼맨이 돌아왔다’ 31회는 오는 15일 KBS 2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KBS 2TV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제니퍼 로페즈 “신명나게 삼바춤을”…섹시 엉덩이 1조원?

    [포토] 제니퍼 로페즈 “신명나게 삼바춤을”…섹시 엉덩이 1조원?

    [포토] 제니퍼 로페즈 “신명나게 삼바춤을”…섹시 엉덩이 1조원? 세계적인 팝 가수 제니퍼 로페즈가 2014 브라질월드컵 개막식에서 축하 공연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제니퍼 로페즈는 13일 오전(한국시각) 브라질 상파울루의 코린치앙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식에서 화려한 축하 공연을 펼쳤다. 이날 제니퍼 로페즈는 클라우디우 레이테, 핏볼과 함께 월드컵 공식 주제가 ‘위 아 원(We are one)’을 불러 환호를 받았다. 특히 이날 제니퍼 로페즈는 파격적인 초록색 무대 의상으로 특유의 ‘명품 몸매’를 드러냈다. 탄력있는 ‘1조원 엉덩이’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전세계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제니퍼 로페즈는 1999년 1조원이 넘는 엉덩이 보험에 가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제니퍼 로페즈, ‘명불허전 핫 바디’로 자신감 충만…”월드컵 개막 공연 위해 준비했어요”

    [포토] 제니퍼 로페즈, ‘명불허전 핫 바디’로 자신감 충만…”월드컵 개막 공연 위해 준비했어요”

    제니퍼 로페즈, ‘명불허전 핫 바디’로 자신감 충만…”월드컵 개막 공연 위해 준비했어요” 세계적인 팝 가수 제니퍼 로페즈가 2014 브라질월드컵 개막식에서 축하 공연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제니퍼 로페즈는 13일 오전(한국시각) 브라질 상파울루의 코린치앙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식에서 화려한 축하 공연을 펼쳤다. 이날 제니퍼 로페즈는 클라우디우 레이테, 핏볼과 함께 월드컵 공식 주제가 ‘위 아 원(We are one)’을 불러 환호를 받았다. 특히 이날 제니퍼 로페즈는 파격적인 초록색 무대 의상으로 특유의 ‘명품 몸매’를 드러냈다. 탄력있는 ‘1조원 엉덩이’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전세계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제니퍼 로페즈는 1999년 1조원이 넘는 엉덩이 보험에 가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니퍼 로페즈 “1조원짜리 엉덩이 흔들 준비 됐어요”…네이마르도 감명받았나

    제니퍼 로페즈 ”1조원짜리 엉덩이 흔들 준비 됐어요”…네이마르도 감명받았나 세계적인 팝 가수 제니퍼 로페즈가 2014 브라질월드컵 개막식에서 축하 공연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제니퍼 로페즈는 13일 오전(한국시각) 브라질 상파울루의 코린치앙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식에서 화려한 축하 공연을 펼쳤다. 이날 제니퍼 로페즈는 클라우디우 레이테, 핏볼과 함께 월드컵 공식 주제가 ‘위 아 원(We are one)’을 불러 환호를 받았다. 특히 이날 제니퍼 로페즈는 파격적인 초록색 무대 의상으로 특유의 ‘명품 몸매’를 드러냈다. 탄력있는 ‘1조원 엉덩이’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전세계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제니퍼 로페즈는 1999년 1조원이 넘는 엉덩이 보험에 가입했다. 한편 이날 열린 브라질 월드컵 개막전에서 브라질이 크로아티아를 3-1로 이겨 1승을 챙겼다. 브라질의 네이마르는 2골을 몰아치면서 브라질의 ‘새 에이스’로서 위상을 뽐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제니퍼 로페즈, ‘명불허전 핫 바디’로 자신감 충만…”월드컵 개막 공연 위해 준비했어요”

    [포토] 제니퍼 로페즈, ‘명불허전 핫 바디’로 자신감 충만…”월드컵 개막 공연 위해 준비했어요”

    제니퍼 로페즈, ‘명불허전 핫 바디’로 자신감 충만…”월드컵 개막 공연 위해 준비했어요” 세계적인 팝 가수 제니퍼 로페즈가 2014 브라질월드컵 개막식에서 축하 공연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제니퍼 로페즈는 13일 오전(한국시각) 브라질 상파울루의 코린치앙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식에서 화려한 축하 공연을 펼쳤다. 이날 제니퍼 로페즈는 클라우디우 레이테, 핏볼과 함께 월드컵 공식 주제가 ‘위 아 원(We are one)’을 불러 환호를 받았다. 특히 이날 제니퍼 로페즈는 파격적인 초록색 무대 의상으로 특유의 ‘명품 몸매’를 드러냈다. 탄력있는 ‘1조원 엉덩이’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전세계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제니퍼 로페즈는 1999년 1조원이 넘는 엉덩이 보험에 가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제니퍼 로페즈 “신명나게 삼바춤을”…섹시 엉덩이 1조원?

    [포토] 제니퍼 로페즈 “신명나게 삼바춤을”…섹시 엉덩이 1조원?

    [포토] 제니퍼 로페즈 “신명나게 삼바춤을”…섹시 엉덩이 1조원? 세계적인 팝 가수 제니퍼 로페즈가 2014 브라질월드컵 개막식에서 축하 공연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제니퍼 로페즈는 13일 오전(한국시각) 브라질 상파울루의 코린치앙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식에서 화려한 축하 공연을 펼쳤다. 이날 제니퍼 로페즈는 클라우디우 레이테, 핏볼과 함께 월드컵 공식 주제가 ‘위 아 원(We are one)’을 불러 환호를 받았다. 특히 이날 제니퍼 로페즈는 파격적인 초록색 무대 의상으로 특유의 ‘명품 몸매’를 드러냈다. 탄력있는 ‘1조원 엉덩이’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전세계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제니퍼 로페즈는 1999년 1조원이 넘는 엉덩이 보험에 가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칼렛’, 댄스곡 ‘엉덩이’로 컴백…”무더위 날려드릴게요”

    ‘스칼렛’, 댄스곡 ‘엉덩이’로 컴백…”무더위 날려드릴게요”

    걸그룹 ‘스칼렛’이 7월 초 무더위를 날려주는 댄스곡 ‘엉덩이’로 컴백한다. 2014년 3월 첫 디지털 싱글 ‘Do Better’로 가요계에 데뷔한 걸그룹 ‘스칼렛’은 두 번째 디지털 싱글 곡으로 ‘엉덩이’를 선택하고 리메이크 작업을 시도했다. 걸그룹 ‘스칼렛’의 두번째 싱글곡 ‘엉덩이’는 과거 바나나걸 프로젝트 데뷔 곡을 재해석한 곡이다. 걸그룹 스칼렛 소속사 토일렛뮤직/퍼니컬렉션에 따르면, ‘엉덩이’ 리메이크 작업을 통해 2014년에 여름에 맞는 감각과 스칼렛 만의 개성을 첨가했다. ‘엉덩이’는 국내 최고 작곡가 방시혁의 2003년 작품으로 당시 최고 인기곡으로 히트되어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곡이다. 입소문 하나로 드라마, 광고 등에 삽입되며 각종 음원, 모바일 차트 정상을 차지한 바 있다. 걸그룹 ‘스칼렛’의 ‘엉덩이’는 방시혁 특유의 음악적 색깔을 바탕으로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현재 클럽에서 섭외 1순위 인기 DJ ‘2E LOVE’의 손을 거쳐 스칼렛 표 ‘엉덩이’로 새롭게 리메이크했다. 편곡자 DJ ‘2E LOVE’는 “걸그룹 스칼렛의 ‘엉덩이’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노래이기에 접근성이 높다. 테크하우스 (TECH HOUSE)란 장르를 담았다. 스칼렛 표 엉덩이는 테크노 영향을 받아 반복적인 비트 속에 예술적인 빌드업 브레이크다운 요소를 첨가해 흥이 절로 나고 기분이 좋아지는 신나는 곡으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걸그룹 ‘스칼렛’ 정광영 제작이사는 “스칼렛이 부른 ‘엉덩이’는 신나는 비트, 귀에 착 감기는 멜로디를 라별, 사라, 지혜 3색 보이스와 키미가 쏟아내는 큐티 속사포 랩이 가미된 더위 날리는 ‘쿨’ 뮤직이다. 7월 초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걸그룹 스칼렛의 두 번째 싱글앨범 ‘엉덩이’는 티저 뮤직비디오, 뮤직비디오, 재킷 이미지, 음원 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7월 1째 주 팬들과 다시 만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옥토퍼스 박사의 ‘로봇팔’ 현실화…MIT 개발

    옥토퍼스 박사의 ‘로봇팔’ 현실화…MIT 개발

    스파이더맨 등 할리우드 영화 속에서 주로 ‘악당용’(?)으로 등장하는 로봇팔이 현실화되고 있다.  최근 미국 MIT 연구팀이 몸에 쉽게 장착이 가능한 로봇팔을 공개해 관심을 끌고있다. SRLs(Supernumerary Robotic Limbs)로 명명된 이 로봇팔의 가장 큰 특징은 한 쌍의 팔을 추가로 장착해 인간이 총 4개의 손을 사용할 수 있는 것. 이 때문에 두 사람 일을 한 사람이 할 수도 있어 산업용 혹은 군사용으로 활용 범위가 매우 넓다.해외 IT매체들이 영화 ‘스파이더맨’에 등장하는 악당 옥토퍼스 박사의 로봇팔과 유사하다는 기사를 쏟아내고 있지만 기본적인 작동원리는 크게 다르다. SRLs는 영화와 달리 생각 만으로 작동되지 않기 때문이다. SRLs는 장착된 센서로 인간의 움직임을 감지해 이 행동을 그대로 따라한다. 따라서 개발이 더 진전되면 향후 네 손에 모두 짐을 들고 다니는 다양한 멀티 동작으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구를 이끌고 있는 헤리 아사다 교수는 “현재 프로토타입이 개발된 상태로 어깨나 엉덩이에 장착된다” 면서 “다른 로봇팔과 달리 SRLs는 인간 신체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데 주안점을 두고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SRLs는 두사람이 하는 복잡한 작업을 한 사람이 할 수 있는 수준까지 개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최희 화보, 섹시한 복근+시원한 등+탄탄한 엉덩이…아나운서의 반전

    최희 화보, 섹시한 복근+시원한 등+탄탄한 엉덩이…아나운서의 반전

    최희 화보, 섹시한 복근+시원한 등+탄탄한 엉덩이…아나운서의 반전 방송인 최희의 섹시 화보가 공개됐다. 최희는 최근 남성 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함께 ‘고품격 섹시미’를 콘셉트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아레나 옴므 플러스가 3일 공개한 화보 속에서 최희는 기존의 단아한 이미지가 아닌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최희는 화보 촬영과 함께한 인터뷰에서 “아직 섹시한 콘셉트는 어색하지만 주어진 일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색해 보여도 예쁘게 봐주시길 바란다”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최희는 현재 ‘베이스볼 워너비’, ‘트루라이브쇼’, ‘부부 감별쇼’, ‘셰어하우스’, ‘삼성투모로우TV’ 등에 출연 중이다. 최희의 섹시한 반전 매력이 담긴 이번 화보와 인터뷰 내용은 아레나 6월호를 통해 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딸 성폭행범 묶어놓고 매질 ‘엄마의 복수’

    딸 성폭행범 묶어놓고 매질 ‘엄마의 복수’

    한 여성이 자신의 딸을 성폭행한 성폭행범을 묶어놓고 매질하는 영상이 인터넷상에 올라오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영국의 인터넷 매체 데일리메일은 지난 달 31일(현지시각) 말레이시아에서 한 여성이 자신의 딸을 성폭행한 남성을 묶어놓고 매질한 사건을 보도하며, 그녀가 곧 처벌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영상을 보면, 여러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한 남성이 엉덩이를 드러낸 채 묶여 있다. 그리고 그 남성을 막무가내로 한 여성이 매질하기 시작한다. 이 여성은 자신의 13살 된 딸이 성폭행 당하자 성폭행범을 잡아 직접 처벌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폭행범은 몸과 머리에 크게 부상을 입고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경찰은 성폭행범의 혐의가 인정되는 대로 처벌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경찰은 “어머니로 보이는 여성 또한 성폭행범을 스스로 처벌할 권리는 없다”며 여성의 신원을 조사해 함께 처벌할 예정이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SNS를 통해 그녀를 처벌하면 안 된다는 거센 여론이 일고 있다. 한편, 지난 달 스페인에서도 자신의 어린 딸이 성폭행 당하자 범인에게 휘발유를 끼얹고 불을 붙여 사망하게 한 여성이 논란을 일으켰다. 그녀는 9년에 걸친 재판 끝에 그녀를 처벌하지 말라는 거센 여론에도 불구하고 징역형을 받게 됐다. 사진·영상=Filmtareen/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해외네티즌 사로잡은 ‘통통한 한국 아이 댄스’ 화제

    해외네티즌 사로잡은 ‘통통한 한국 아이 댄스’ 화제

    ‘통통한 한국 아이 댄스’에 전 세계인들에게 큰 웃음을 주고 있다. 29일(현지 시간) 미국 데일리뉴스는 유튜브에 올라온 ‘통통한 한국 아이 춤사위’(What a dance by a chubby Korean baby!)란 영상이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상에는 한국의 한 가정집 TV 앞에 2명의 어린아이가 서 있다. 빠른 템포의 일렉트로닉댄스 음악이 나오자 통통한 여자 아이가 춤을 추기 시작한다. 아이는 귀여운 표정으로 리듬에 맞춰 양팔을 흔들고 무릎을 굽혀 춤사위를 펼친다. 춤을 지켜보던 엄마가 오빠로 보이는 남자 아이에게도 춤추기를 주문하지만, 여자 아이 기에 눌렸는 지 남자 아이는 멋쩍은 듯 가만히 서 있다. 엄마의 칭찬에 여자 아이가 리듬을 타며 엉덩이를 흔든다. 통통하면서도 무표정한 여자아이의 화려한 댄스 실력이 볼수록 귀엽다. 지난 27일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현재 667만 20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중이다. 사진·영상=IMAX 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이효리 블로그 개설, 상반신 누드 촬영한 사람이..‘이효리 렌틸콩도 화제’

    이효리 블로그 개설, 상반신 누드 촬영한 사람이..‘이효리 렌틸콩도 화제’

    ‘이효리 블로그 개설, 이효리 렌틸콩’ 가수 이효리가 최근 블로그를 개설했다. 이효리는 지난 27일 자신의 블로그에 남편 이상순과의 제주도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이효리 블로그에는 두 사람의 아침 밥상과 텃밭에서 고사리를 따는 모습, 뒷마당에서 커피를 볶는 장면 등의 사진이 올랐다. 특히 무대 위 화려한 슈퍼스타가 아닌, 소박하고 따뜻함이 묻어나는 일상 모습에 많은 팬들이 호응하고 있다. 앞서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이효리 신혼집 공개와 누드’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와 시선을 끌었다. 사진 속에는 상의를 탈의한 채 뒤태를 노출한 이효리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특히 이효리는 등과 허리, 엉덩이에 이르는 완벽한 S라인을 뽐내 섹시미를 자아냈다. 이 화보는 남편 이상순이 직접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효리 블로그 개설, 이효리 렌틸콩 밥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효리 블로그 개설, 이효리 렌틸콩..섹시와는 정반대의 삶”, “이효리 블로그 개설, 이효리 렌틸콩..일상 사진이 영화같네”, “이효리 블로그 개설, 이효리 렌틸콩..이런 섹시한 사진도 찍었다니”, “이효리 블로그 개설, 이효리 렌틸콩, 나도 블로그 하고 싶네”, “이효리 블로그 개설, 이효리 렌틸콩..섹시함과 귀여움을 모두 가지고 있는 이효리”, “이효리 블로그 개설, 이효리 렌틸콩..무대 위 모습과 180도 다른 모습”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효리와 이상순은 2013년 9월 1일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 이효리 블로그 (이효리 블로그 개설, 이효리 렌틸콩)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엉덩이가 너무 예뻐”…아르헨 시장의 야릇 눈빛 논란

    “엉덩이가 너무 예뻐”…아르헨 시장의 야릇 눈빛 논란

    아르헨티나 남부 네우켄에서는 27일(현지시간) 대형 마트 오픈행사가 열렸다. 남부지방 최대 규모의 대형 마트가 문을 열게 되면서 오픈행사에는 주지사, 시장 등 주요 인사가 대거 참석했다. 행사는 테이프커팅 등 순서에 따라 순조롭게 진행됐다. 주도인 네우켄의 시장 오라시오 키로가는 “일자리가 늘어난 게 가장 반갑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하지만 그는 이날 행사가 끝난 뒤 궁지에 몰렸다. 공식순서가 모두 끝나고 긴장이 풀렸을 때 묘한 표정과 함께 여자의 특정 신체부위에 집중시킨 시선 때문이다. 행사에 참석한 여자가수가 잠깐 몸을 돌린 순간이었다. 시장은 고개를 숙인 채 여자의 엉덩이를 뚫어지게 쳐다봤다. 본 사람이 없다면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일이었지만 행사를 취재하던 지방신문 사진기자가 이 장면을 찍어 공개하면서 사태는 스캔들(?)로 비화했다. 사진을 보면 주변 초청인사와 회사 측 관계자들은 모두 얼굴을 들고 있지만 키로가 시장은 고개를 숙이고 여가수의 엉덩이만 응시하고 있다. 표정까지 묘해 음탕한 생각을 한다는 추축을 자아냈다. 사진이 공개되자 인터넷에는 “시장, 지금 뭐 보나?” “여가수 엉덩이에 정신 나갔네”라는 등 비판이 쏟아졌다. 키로가 시장은 아직 이에 대한 해명을 내놓지 않고 있다. 사진=라마냐나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강민경 엉뽕, 무리해 보정 속옷 입다가 몸매가…깜짝

    강민경 엉뽕, 무리해 보정 속옷 입다가 몸매가…깜짝

    강민경 엉뽕, 무리해 보정 속옷 입다가 몸매가…깜짝 다비치 강민경이 엉덩이 보형물인 이른바 ‘엉뽕’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연기의 신’ 특집으로 강민경, 리지, 박동빈, 장수원이 출연했다. 이날 MC 김국진은 강민경에게 “엉뽕을 착용하고 찍힌 사진이 너무 티가 나서 다시는 안 하겠다고 선언했다”고 말했다. 이에 강민경은 “엉뽕이 중요한 게 아니고 몸에 쫙 붙는 의상이 중심이었다. 사실 배를 눌러주는 보정 속옷을 입는 게 목표였다. 코르셋에 (엉덩이) 패드가 달려있었다. 당시 플래시가 터지니깐 그 보형물이 보였다” 말했다. 이어 “창피해서 다시는 착용 안한다고 했다. 너무 티 나더라”면서 “여러분도 속아서 사면 안 된다” 조언해 폭소를 이끌어냈다. MC 규현이 “엉뽕 말고 골반뽕도 있지 않나? 인터넷상에서 강민경의 몸매를 시기해 골반뽕을 하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고 하자 강민경은 “난 골반은 튼튼하다. 골반은 내 거다”라고 당당하게 밝혔다. 네티즌들은 “강민경 엉뽕 너무 웃겨”, “강민경 엉뽕 황당하네”, “강민경 엉뽕 당황했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평범한 아내·엄마로 살다 33년만에 무대 설레”

    “평범한 아내·엄마로 살다 33년만에 무대 설레”

    “33년 만에 나왔습니다. 그동안 평범한 아내로, 엄마로 살다 다시 무대에 선다는 생각을 하니 감회가 새롭고 설렙니다.” 1970년대 한국 가요사를 흔들었던 ‘원조 디바’ 김추자(63)가 돌아왔다. 그것도 새로운 음악으로 꽉 채운 앨범을 들고서다. 2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그는 검은 정장과 흰 블라우스, 검정색 선글라스를 끼고 등장했다. 미리 써 온 인삿말을 읽어내려가는 목소리에서는 떨림이 느껴졌다. 그는 “한결같이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더 늦기 전에 다시 돌아왔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 록의 대부 신중현의 눈에 띄어 1969년 ‘늦기 전에’로 데뷔했다. 몽환적인 목소리와 풍부한 성량, 파격적인 춤으로 단숨에 1970년대 최고의 가수로 올라섰다. 팝과 트로트가 대부분이었던 당시 가요계에 소울과 사이키델릭, 펑크 록을 내세운 그의 음악이 준 충격은 상당했다. 그러나 1981년 결혼과 함께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간첩으로 오해받는 등 여러 좋지 않은 일을 겪으며 노래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졌었다”고 당시를 돌이켰다. 그러나 은퇴 이후 단 한 순간도 노래를 잊은 적이 없다고 했다. “집에는 응접실이며 부엌이며 어디에나 라디오가 있었어요. 모두 다른 주파수에 맞춰놓고 최신 가요들을 들었죠.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요즘은 이게 트렌드구나’, ‘나라면 이렇게 불렀을 텐데’ 하고 혼자 생각했죠. 그러다 거울이 보이면 춤도 췄어요. ‘내 몸이 아직 잘 돌아가나?’ 하고 말이죠.” 다음달 2일 공개되는 새 앨범 ‘잇츠 낫 투 레이트…몰라주고 말았어’에는 신중현이 작곡한 ‘몰라주고 말았어’와 ‘가버린 사람아’, 김희갑이 작곡한 ‘그대는 나를’ 등 미발표 5곡과 신곡 9곡이 담겼다. 그는 다음달 28~2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늦기 전에’라는 제목의 콘서트를 연다. 그는 “앞으로 공연 위주로 활동할 것”이라면서 “예전처럼 당연히 (엉덩이도)흔들겠다”며 웃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엽기패션의 대가 레이디 가가, 이번엔…자신있는 ‘엉밑살’?

    엽기패션의 대가 레이디 가가, 이번엔…자신있는 ‘엉밑살’?

    22일(현지시간) 싱어송라이터 팝가수 레이디 가가(Lady GaGa)가 캐나다 매니토바(Manitoba)의 위니펙(Winnipeg) 인근에서 그녀의 새 반려견 프렌치불독 ‘아시아(반려견의 이름)’와의 산책에 나섰다가 갑자기 불어 닥친 바람 탓에 셔츠가 살짝 들리면서 그만 그녀의 ‘엉밑살(엉덩이 밑 살)’이 노출됐다. 평상시 ‘엽기’적인 패션으로 주위를 놀래키는 레이디 가가는 원피스라고 하기엔 다소 짧은 체크남방과 팬티만 코디해 보는 이들을 아찔하게 만들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장실 들어가다, 꽝! 통증 심하다면 ‘척추 압박골절’ 의심

    화장실 들어가다, 꽝! 통증 심하다면 ‘척추 압박골절’ 의심

    얼마 전 A씨는 집으로 귀가 후 소변이 마려워 급히 화장실로 뛰어들어가다 큰 사고를 당했다. 바닥에 물기가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슬리퍼를 신다 미끄러지는 사고를 당한 것. A씨는 허리에 심한 통증을 느꼈지만 간단한 타박상정도로 생각하고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다음날 A씨는 허리통증이 점점 심해지자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은 결과, ‘척추 압박골절’이란 진단을 받고 치료에 들어갔다. 최근 가정 내에서 이 같은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사고는 젊은 사람들에게도 자주 일어나지만 특히 60 ~ 80대 노인들에게 더 자주 일어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화장실에서 미끄러져 허리를 다친 후, 꼼짝할 수 없을 정도로 등과 허리가 아프거나 걷기만 해도 허리 쪽이 아픈 경우, ‘척추 압박골절’을 의심해봐야 한다. 척추압박골절은 외부의 강한 힘에 의해 척추 모양이 납작해진 것처럼 변형되는 골절 형태로 등뼈와 허리에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로 위에서 떨어지는 무거운 물체에 맞거나 허리나 등 쪽을 바닥에 심하게 부딪혔을 때, 혹은 엉덩이 부분으로 넘어져 척추에 과다한 힘을 받은 경우 나타날 수 있다. 척추전문 나누리병원 조태구 과장은 “척추 압박골절의 경우 대부분의 환자가 뼈의 노화가 많이 진행된 60대 이상의 노인들이다. 또한 폐경기의 여성도 골다공증에 노출될 위험이 상당히 높아 특별히 가정 내 안전사고에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골다공증은 전반적인 골의 양이 줄어들어 뼈가 약해지는 질환으로 특별히 본인이 자각할 만큼 큰 증세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가벼운 타박상이나 외상에도 뼈가 쉽게 부러질 수 있고, 심하면 재채기를 하다가도 척추압박골절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압박골절 발생 시 거의 누워서 생활해야 하기 때문에 골다공증 증상이 더욱 악화되는 악순환이 발생할 수 있다. 그렇다면 척추 압박골절은 어떤 치료를 받을 수 있을까? 나누리병원 척추센터 조태구 과장은 “골절 후 3주 동안 보조기 착용으로 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막는 보존적 치료를 먼저 실시한다”며, “질환의 진행이 상당히 많이 이뤄졌을 경우에는 수술적 요법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2~3주간의 보존적치료에도 불구하고 효과가 없다면 경피적 척추성형술, 또는 풍선척추성형술과 같은 시술을 시행할 수 있다”고 전했다. ‘경피적 척추성형술’이란 전신 마취가 아닌 국소 마취 하에 이루어지는 시술로 전신마취의 위험성이 높은 고령 환자들에게 적합한 시술이다. 시술방법은 손상된 척추 뼈에 주사바늘을 이용하여 골 시멘트를 주입한다. 골 시멘트가 척추 뼈 속에서 굳게 되면서 척추의 보존효과를 가져오게 된다. ’풍선척추성형술’은 풍선이 달린 바늘을 척추 체 안으로 삽입한 후, 풍선이 만들어 놓은 공간에 골 시멘트를 주입해 척추 체를 정상에 가까운 모양으로 복원하는 시술로 척추 압박골절의 대표적인 시술법이다. 나누리병원 재활의학과 오준호 과장은 “수술 후 회복중인 환자에게는 신경가지치료술과 같은 주사치료를 통해 통증조절과 운동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전한다. 특히 오 과장은 “골다공증을 앓고 있는 환자는 약물치료와 운동치료로도 척추압박골절을 상당부분 예방 할 수 있다”며 “폐경기에 접어든 여성이라면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적인 식단이 골다공증에 도움된다. 운동은 하루 1시간, 주 3회 이상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후보자 인터뷰] “권역별 원어민 상주 영어글로벌하우스 조성”

    [후보자 인터뷰] “권역별 원어민 상주 영어글로벌하우스 조성”

    ‘100가지 약속’이란 제목을 단 공약집이 제법 두툼하다. 물었다. “공약이 무슨 100가지나 됩니까.” ‘오버’ 아니냐고 찔러 보는 질문이었다. “왜 안 된다고 하세요. 2주에 하나씩 하면 됩니다. 100% 다 하겠다고는 말을 못해도 이 가운데 80% 이상은 반드시 완수할 겁니다.” 정원오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는 확신에 찬 목소리로 대답했다. 100가지 약속을 만든 과정은 이랬다. 지역을 일일이 다 돌았다. 불평이든 비판이든, 지적이든 대안이든 모두 다 받아 적고 분석했다. 1년 동안 이렇게 1000곳 이상을 돌았다. 그러다 보니 지역 현안에 대한 어떤 질문과 맞닥뜨려도 나름대로 준비된 답을 내놓게 됐다. 덕분에 “속 시원하게 답해줘서 고맙다”는 말이 구민 입에서 나올 때 가장 짜릿하다. 공약집도 후보가 될지 안 될지 모르던 올해 초에 아예 공개해 버렸다. 자신감의 표현이다. 그러니까 이 두툼한 공약집은 “젊다고 우습게 보지 마시오. 나 완전히 준비됐소”라는 선언문인 셈이다. 그렇게 준비한 정 후보가 보는 서울 성동의 가장 큰 문제점은 무엇일까. 교육을 꼽았다. “재개발이 많이 있었습니다. 강 건너면 바로 강남입니다. 그러다 보니 학부모들의 눈은 높아져 가는데 구에서 할 교육은 마땅찮아요. 자녀가 중·고교생쯤 되면 학부모들 엉덩이가 들썩들썩합니다. 송파로 많이 건너갑니다. 자치구 입장에서 보자면 수치라고 봅니다.” 복안이 있을까. “여학교는 제법 괜찮습니다. 인문계 남학교를 유치해 보겠습니다. 원어민이 상주하면서 영어를 가르쳐 주는 영어글로벌하우스를 권역별로 짓고, 초등학교에 영어 원어민 교사를 배치하고, 전자도서관을 지어 교재를 싸게 구해 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묶어서 교육특구 지정을 추진하겠습니다.” 진학상담도 한층 강화한다. “요즘 대입이 너무 복잡해져서 학생도 학부모도 교사도 뭐가 뭔지 모르겠다고 푸념을 합니다. 전문적인 진학지도교사를 양성해 각 학교에 파견하겠습니다.” 각 분야 아이디어도 줄줄 내놨다. 미니버스를 개조해 ‘이동 현장 구청장실’을 만들어 집단민원현장을 직접 찾을 계획이다. 개발사업 땐 환경영향평가, 교통영향평가 외에도 민심영향평가를 도입할 예정이다. 등하굣길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공공근로사업 대신 노인들을 활용한 ‘워킹(Walking) 스쿨버스’도 구상 중이다. “발로 뛴 결과를 피부로 느껴지는 정책으로 만들겠다”며 정 후보는 웃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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