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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보] ‘GQ 올해의 여성’ 킴 카다시안, 구릿빛 육감 몸매 적나라한 누드 화보 공개

    [화보] ‘GQ 올해의 여성’ 킴 카다시안, 구릿빛 육감 몸매 적나라한 누드 화보 공개

    미국의 리얼리티 TV 스타 킴 카다시안의 구릿빛 피부 누드 화보가 화제다. 지난 3일 영국판 GQ는 ‘2014 올해의 여성’으로 선정된 킴 카다시안의 화보를 공개했다. 킴 카디시안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킴 카다시안은 최근 GQ의 ‘GQ 올해의 남성 시상식’에 참석해 풍만한 가슴과 엉덩이가 드러나는 드레스로 육감미를 과시한 바 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지난 4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카니예 웨스트와 혼인신고를 하고 정식 부부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류현진 경기 한국시간 8일 오전 5시…일각에선 하루 앞선 7일 등판 가능성도 제기

    ‘류현진 경기’ 류현진 경기 일정이 발표됐다. 그러나 여전히 정확한 등판 날짜를 두고 설이 분분하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인 MLB닷컴에 따르면 류현진은 추석 당일인 8일 오전 5시 10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이날 류현진이 승리투수가 된다면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이던 지난해 거둔 14승을 넘어 15승 고지에 오르게 된다.. 지난달 14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엉덩이 근육을 다쳐 잠시 공백을 겪은 류현진은 이달 1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18일 만에 복귀전을 치러 7이닝 1실점으로 승리하며 상승세에 다시 시동을 건 상태다. 한편 일각에서는 류현진 등판일정이 당초 예상됐던 8일보다 하루 앞선 7일이 될지도 모른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등판일정 변경 이유는 그레인키의 현재 상태 때문이다. 지난 3월 이후 쉼 없이 시즌을 소화해 온 그레인키는 최근 팔꿈치에 통증을 호소해 다저스를 긴장하게 만들었다. 일단 MRI 검진 결과는 이상이 없었고, 최근 등판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다저스는 최대한 그에게 많은 휴식 기회를 주려고 하고 있다. 그레인키는 최근 등판 사이 불펜 투구까지 생략하고 있다. 그레인키와 류현진이 서로 순서를 바꾼다면 류현진은 7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애리조나와의 홈경기에 체이스 앤더슨과 선발 대결을 벌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조원 엉덩이 보험 든 제니퍼 로페즈의 ‘부티’ 뮤비 티저 영상 공개

    1조원 엉덩이 보험 든 제니퍼 로페즈의 ‘부티’ 뮤비 티저 영상 공개

    미국의 원조 섹시 여가수 제니퍼 로페즈의 새 싱글 ‘부티’(Booty)의 리믹스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4일(현지시간) 공개됐다. 티저 영상에는 ‘엉덩이’라는 뜻을 가진 제목에 걸맞게 검정 비키니 형식의 망사 의상을 착용한 제니퍼 로페즈가 야릇한 표정을 지으며 엉덩이를 흔드는 모습과 윤활제에 흠뻑 젖은 그녀의 관능적인 포즈가 담겨 있다. 피처링을 맡은 호주 출신 여가수 이기 아질리아(Iggy Azalea)도 등장해 제니퍼 로페즈와 리듬을 함께 탄다. 올해 45세의 쌍둥이 엄마 제니퍼 로페즈는 1999년 1조 원이 넘는 엉덩이 보험에 가입해 ‘세계에서 가장 비싼 엉덩이’를 가진 여성으로 잘 알려졌다. 최근 2014 브라질월드컵 개막식 축하공연 무대에서 가슴라인과 허벅지가 훤히 드러나는 시스루 바디슈트를 입고 환상적인 모습을 선보여 전 세계 남성의 이목을 끈 바 있다. 한편 4일 유튜브에 게재된 그녀의 ‘부티’ 리믹스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현재 70만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Jennifer Lopez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다저스 베켓, 올 시즌 복귀 ‘미지수’…”수술아닌 치료받아 전력 복귀 불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오른손 투수 조시 베켓(34)이 올 시즌 내에 돌아오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은 4일(이하 한국시간) 베켓이 캐치볼 훈련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베켓은 서서 공을 던지는 대신 의자에 앉아서 던지거나 무릎을 꿇은 상태에서 상체로만 공을 던졌다.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은 “베켓은 이전에도 공을 던졌는데, 괜찮았다”면서 “하지만 베켓이 투구할 준비가 될 때까지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고 말했다. 베켓은 지난달 9일 왼쪽 엉덩이 부상으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DL)에 올랐다. 베켓은 수술을 하지 않고 치료하는 방법을 택했지만 상태는 나아지지 않았고 결국 아직 전력에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 베켓은 올 시즌 20경기에 선발로 나서 6승 6패에 평균자책점 2.88을 기록했다. 지난 5월 26일에는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상대로 개인 통산 첫 노히트 노런을 달성했다. 베켓의 올 시즌 복귀가 어려워진다면 남은 옵션은 수술을 받는 것이다. 매팅리 감독은 “그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따라 그가 선택할 문제”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저스 베켓, 올 시즌 복귀 ‘미지수’…”수술아닌 치료받아 전력 복귀 불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오른손 투수 조시 베켓(34)이 올 시즌 내에 돌아오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은 4일(이하 한국시간) 베켓이 캐치볼 훈련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베켓은 서서 공을 던지는 대신 의자에 앉아서 던지거나 무릎을 꿇은 상태에서 상체로만 공을 던졌다.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은 “베켓은 이전에도 공을 던졌는데, 괜찮았다”면서 “하지만 베켓이 투구할 준비가 될 때까지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고 말했다. 베켓은 지난달 9일 왼쪽 엉덩이 부상으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DL)에 올랐다. 베켓은 수술을 하지 않고 치료하는 방법을 택했지만 상태는 나아지지 않았고 결국 아직 전력에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 베켓은 올 시즌 20경기에 선발로 나서 6승 6패에 평균자책점 2.88을 기록했다. 지난 5월 26일에는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상대로 개인 통산 첫 노히트 노런을 달성했다. 베켓의 올 시즌 복귀가 어려워진다면 남은 옵션은 수술을 받는 것이다. 매팅리 감독은 “그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따라 그가 선택할 문제”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침엔 현진 저녁엔 흥민 얼씨구! 한가위

    아침엔 현진 저녁엔 흥민 얼씨구! 한가위

    한가위에도 스포츠 스타들은 쉬지 않는다. 서울 태릉과 충북 진천 선수촌에서도 간단한 차례만 지낸 뒤 2014인천아시안게임 준비에 열중한다. 여기에 라이언킹 이동국(전북)과 코리아 몬스터 류현진(LA 다저스),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연세대) 등이 국내외에서 추석 연휴를 빛낸다. 브라질월드컵에서 1승도 올리지 못하고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축구 국가대표팀은 연휴 전날인 5일과 한가위인 8일 각각 베네수엘라(부천종합운동장)와 우루과이(고양종합운동장)와 평가전을 치른다. 사령탑 부재로 여전히 어수선하지만 A매치 99경기에 출전한 이동국의 센추리클럽 가입이 주목받고 있다. 그가 두 차례 평가전 중 한 경기에만 나서도 차범근과 홍명보 전 대표팀 감독 등에 이어 역대 아홉 번째로 A매치 100경기를 채운다.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에서 연일 득점포를 가동한 손흥민의 활약도 관심사다. 지난 1일 입국한 손흥민은 “우리에게는 매우 중요한 경기다. 베네수엘라와 우루과이 모두 남미 강호지만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동국이 형이 골로 팬들에게 기쁨을 줬으면 좋겠다. 골을 넣을 수 있도록 도와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1일 샌디에이고전에서 엉덩이 부상을 털고 시즌 14승에 성공한 류현진은 8일 오전 5시 10분 애리조나와의 홈 경기에 등판할 예정이다. 류현진이 승리를 따내면 박찬호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메이저리그 한 시즌 15승을 고국에 선물하게 된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에 처져 있는 애리조나는 류현진에게 좋은 기억을 자주 안긴 팀. 3월 24일 호주에서의 시즌 첫 등판에서 류현진은 애리조나를 상대로 5이닝 2안타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4월 12일에도 7이닝 무실점으로 압도적인 피칭을 뽐냈다. 그러나 힘과 정확도를 동시에 갖춘 폴 골드슈밋은 주의해야 한다. 류현진은 지난해 골드슈밋을 상대로 14타수 7안타 1홈런 5타점으로 매우 약했다. 올해는 5타수 1안타에 삼진 2개를 잡아 어느 정도 설욕했다. 손연재는 5~7일 러시아 카잔 월드컵에 출전한다. 지난달 불가리아 소피아 던디 월드컵에서 세계 강호들이 총출동했음에도 동메달을 목에 걸어 자신감을 얻은 손연재는 월드컵 시리즈 11개 대회 연속 메달을 노린다. 오는 22~28일 터키 이즈미르 세계선수권과 새달 1~2일 인천아시안게임 경기를 앞둔 손연재로선 이번 월드컵이 사실상 마지막 점검 무대다. 5~9일 경북 상주체육관에서는 ‘2014 추석장사 씨름대회’가 열린다. 5일에는 태백급(80㎏ 이하) 예선이 펼쳐지고 6~9일 차례대로 태백급과 금강급(90㎏ 이하), 한라급(110㎏ 이하), 백두급(150㎏ 이하) 장사를 가린다. 시즌 막바지 순위 다툼이 한창인 프로야구는 8일을 빼고는 연휴 내내 열전이 이어진다. 선두 삼성에 3.5경기 차까지 따라붙은 넥센이 기적 같은 역전 우승의 발판을 만들지, 최근 부진에 빠진 삼성이 저력을 발휘해 4년 연속 정규리그 우승의 초석을 깔지 주목된다. 사격 간판 진종오(KT)와 김장미(우리은행) 등은 6일부터 스페인 그라나다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에 출전하며 양궁 간판 오진혁(현대제철)과 정다소미(현대백화점)은 6~7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리는 세계양궁연맹(WA) 월드컵 파이널(왕중왕전)에 나선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포토] 제니퍼 로페즈, 엘르 화보서 자켓 아래 아찔한 힙라인 드러내…

    [포토] 제니퍼 로페즈, 엘르 화보서 자켓 아래 아찔한 힙라인 드러내…

    제니퍼 로페즈의 1조원 짜리 엉덩이 뒤태가 드러난 화보가 화제다. 미국의 영화배우이자 가수인 제니퍼 로페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한 패션매거진과 찍은 화보 한 장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번달 영국판 엘르(ELLE)를 보세요. 파리에 있는 동안 표지모델 화보 찍었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계단을 오르는 제니퍼 로페즈가 살짝 오른쪽으로 뒤를 돌아보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어깨에 견장이 달린 자켓과 무릎 길이를 넘는 롱 부츠를 신은 제니퍼 로페즈는 특히 엉덩이 라인이 다 보이는 수영복을 자켓 안에 입어 아찔한 하의 실종을 넘어선 듯 파격적이기까지 해 보인다. 사진출처=제니퍼 로페즈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캐리커처 닮았나요?…15년간 2억원 들여 성형한 여성 사연

    캐리커처 닮았나요?…15년간 2억원 들여 성형한 여성 사연

    자신의 외모를 캐리커처로 표현한 초상화 속 모습과 닮기 위해 무려 15년간 우리 돈으로 2억 원이 넘는 돈을 들여 성형 수술을 한 영국 여성의 사연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올해 서른 살의 헤어디자이너인 크리스티나 뷰텔. 15살 때 스페인의 휴양지인 이바자를 방문했던 그녀는 우연히 길거리에서 초상화를 그려주는 화가를 보고 자신의 얼굴을 그려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이 사건이 그녀의 인생을 바뀌는 계기가 될 줄은 꿈에도 모르고 말이다. 십여 분 뒤 자신의 초상화를 받아든 뷰텔은 크게 충격을 받고 말았다. 초상화 속 자신의 모습은 코는 들창코에 광대는 승천하듯 돌출했고 가슴은 터질 듯했다. 뷰텔은 “처음에는 정말 못생겼다고 생각했지만 볼수록 마음에 들었다”면서 “나중에는 이런 얼굴을 갖고 싶다는 생각마저 들었다”고 설명했다. 결국 그녀는 초상화 속 모습이 되기 위해 성형 수술을 하기로 결심했다. 그녀는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다섯 군데에서나 아르바이트를 했지만 힘들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2001년부터 지금까지 그녀는 가슴과 엉덩이, 입술 등을 확대하는 수술은 물론 눈과 코 등을 초상화 속 모습과 똑같이 바꾸기 위해 전신 성형을 받았다. 지금도 이 초상화를 방에 걸어두고 소중히 다루고 있다는 그녀는 “이 그림은 내 꿈”이라면서 “그림 속 모습과 똑같이 될 때까지 성형수술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약혼자가 있다는 그녀는 예비신랑 역시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있다면서 다음 성형수술을 기대하고 있다. 사진=크리스티나 뷰텔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매일 1시간씩 적절히 운동하면 심부전 막는다” (스웨덴 연구)

    “매일 1시간씩 적절히 운동하면 심부전 막는다” (스웨덴 연구)

    매일 1시간 이상 적절하게 운동하면 심부전 발병률이 현저하게 떨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일(현지시간) 미국 의료전문매체 메디컬 엑스프레스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연구팀이 심부전이 없는 성인 남녀들을 대상으로 장기간 추적조사한 결과, 매일 1시간 이상 적절한 운동 혹은 30분 이상 활발한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이들보다 심부전이 발병할 위험이 46% 더 낮다고 밝혔다. 심부전은 산업화된 대부분 국가에서 총 건강관리 비용의 약 2%를 차지하는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손상 질병으로, 진단 이후 5년 안에 사망할 확률은 30~50%에 달한다고 알려져 있다. 미국심장협회(AHA)가 발행하는 학술지 ‘순환: 심부전’(Circulation: Heart Failure) 최신호에 실린 이번 논문에서 연구팀은 심부전 진단을 받지 않은 20~90세 성인 3만 9805명을 대상으로 1997년부터 장기 추적조사를 시행했다. 연구팀은 조사 시작 이후 참가자들의 여가 시간 활동은 물론 심부전 발병률과 관련한 모든 사항을 측정했고, 더 활동적인 사람일수록 심부전이 발생할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를 살펴보면, 날마다 1시간 이상 적절한 운동을 하거나 30분 이상 활발한 운동을 하는 사람들, 즉 가장 여가 시간 활동이 많은 그룹이 심부전 발병률이 46% 낮았다. 이는 남녀 모두 똑같은 혜택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참가자 중 심부전이 발병한 부류를 살펴보면 상대적으로 나이가 들고 남성이며, 교육 수준이 낮았다. 또한 체질량지수(BMX)와 허리-엉덩이둘레비율(WHR)이 높았고 심근경색이나 당뇨, 고혈압, 고콜레스테롤과 같은 병력을 갖고 있었다. 공동저자로 이번 연구에 참여한 스웨덴 웁살라대학의 캐스퍼 안데르센 박사는 “당신이 신체 활동의 혜택을 보려고 마라톤을 뛸 필요는 없다. 상당히 낮은 수준의 활동으로도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면서 “신체 활동은 심부전은 물론 다른 심장 관련 질환의 위험 요소를 낮춘다”고 설명했다. 조사 대상자들은 이번 연구를 위해 자신의 생활방식, 신체 활동, 흡연 유무, 음주 습관, 약물치료 여부 등의 관련 정보를 포함한 질문지에 답했다. 연구팀은 여가 활동은 물론 직업과 관련한 활동 등 모든 신체 활동을 조사했다. 참가자들은 스스로 여가 신체 활동을 평상 시 걷는 것과 같은 신체 활동은 저(light) 단계, 조깅이나 수영과 같은 활동은 중(moderate) 단계, 격렬한 운동인 경기스포츠와 같은 활동은 고(heavy) 단계로 3가지 분류로 구분해 보고했다. 또한 이들의 질병 진단과 입원, 사망은 의료 기록을 이용해 확인했다. 안데르센 박사는 “사무적인 생활 양상이 촉진되고 있다”면서 “많은 건물에서는 계단 대신 엘레베이터가 들어섰고 가정에는 TV와 컴퓨터가 앉아서 생활하는 방식을 유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연구는 모든 사람이 매일 신체 활동을 통해 건강상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것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심부전과 운동의 관계를 광범위하게 조사한 것은 아니지만 신체 활동이 모든 성인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재확인한 것이라고 말한다. 참고로 심부전과 같은 심장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미국심장협회는 매일 적당히 격렬한 신체 활동을 150분 이상하고 혈압과 콜레스테롤을 낮추려면 한 주에 3~4회 40분 이상 운동하길 권장하고 있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MLB 동방투수 삼국지

    MLB 동방투수 삼국지

    류현진(27·LA 다저스)과 천웨이인(29·볼티모어), 이와쿠마 히사시(33·시애틀)가 미국프로야구 동양인 투수 최다승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한국과 타이완, 일본의 간판스타인 이들이 벌이고 있는 흥미진진한 ‘삼국지 대결’이 시즌 막판으로 치닫고 있는 메이저리그(MLB)의 또 하나의 볼거리다. 지난 1일 샌디에이고전에서 14승(6패)에 성공한 류현진은 MLB 전체 다승 공동 10위에 올랐다. 올 시즌 어깨 염증과 엉덩이 부상으로 두 차례나 부상자 명단(DL)에 등재됐음에도 다승 공동 선두 매디슨 범가너(샌프란시스코), 조니 쿠에토(신시내티), 클레이턴 커쇼(LA 다저스·이상 16승)와의 격차가 2승에 불과하다. 아직 네 차례 정도 더 등판할 것으로 보여 15승을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타이완 특급 천웨이인의 기세도 무섭다. 지난 1일 미네소타전 6과3분의2이닝 4실점(4자책)으로 14승(4패)을 따냈다. 2012년 데뷔 첫해 12승의 천웨이인은 지난해 7승으로 주춤했으나 올해 다시 질주하고 있다. 버드 노리스와 크리스 틸먼(이상 11승)을 제치고 팀내 최다승을 기록 중이다. 일본프로야구 라쿠텐에서 활약하다 2012년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이와쿠마는 다나카 마사히로(뉴욕 양키스·12승), 다르빗슈 유(텍사스·10승)에 밀려 크게 주목받지 못한 선수. 그러나 둘이 부상으로 낙마한 반면 이와쿠마는 꾸준히 로테이션을 지켰고, 지난 1일 워싱턴전에서 6이닝 3실점(3자책)으로 13승(6패)을 거뒀다. 오른 손가락 부상으로 시즌 초반 결장했으나 5월 복귀해 펠릭스 에르난데스(13승5패)와 함께 팀의 원투펀치를 구성했다. 평균자책점 2.90으로 류현진(3.18)과 천웨이인(3.83)보다 좋은 이와쿠마는 직구 최고 구속이 150㎞가 넘지 않지만 정교한 제구력과 날카로운 포크볼이 일품이다. 류현진과 이와쿠마는 지난해에도 나란히 14승을 올려 동양인 최다승 투수에 올랐다. 류현진이 올해도 최다승에 성공하면 한국인으로는 박찬호(은퇴)에 이어 두 번째로 2년 연속 기록을 세운다. 박찬호는 전성기인 1997~2001년 5년 연속 최다승을 거뒀다. 역대 동양인 한 시즌 최다승은 2006~07년 뉴욕 양키스에서 뛰며 각각 19승을 올린 타이완 투수 왕첸밍이 갖고 있다. 2008년 마쓰자카 다이스케와 2000년 박찬호가 각각 18승으로 뒤를 잇고 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류현진 14승 해외반응 “류현진은 파드리스 킬러” 칭찬…류현진 ‘15승·2점대 평균자책점’ 가시권

    ‘류현진 14승 해외반응’ ‘LA 다저스 샌디에이고’ 류현진 14승 해외반응이 칭찬 일색이다. 18일 만의 복귀전인 LA 다저스 샌디에이고 경기에서 7이닝 1실점으로 부상 우려를 씻어낸 류현진(27·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역투에 미국 언론은 ‘파드리스 킬러’라는 별명을 붙였다. 샌디에이고의 지역 언론인 ‘샌디에이고 유니언 트리뷴’은 1일(이하 한국시간) 펫코파크에서 열린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가 다저스의 7-1 승리로 끝나자 상대 선발로 등판한 류현진과의 악연에 주목했다. 샌디에이고 유니언 트리뷴은 “류현진은 2년간 샌디에이고전에 5차례 선발 등판해 32⅓이닝 동안 3점만을 내주며 4승 무패를 기록했다”면서 “류현진은 ‘파드리스 킬러’가 됐다”고 논평했다. 이 매체는 이날 류현진이 메이저리그 데뷔 후 두 번째 부상자명단(DL)에 등재됐다가 돌아와서는 1회 선취점을 내준 것을 제외하면 14타자를 연속 범퇴시키며 순항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호투 탓에 샌디에이고의 4연승이 저지당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전문매체인 SB네이션이 운영하는 다저스 팬 커뮤니티인 ‘트루 블루 LA’도 “류현진이 샌디에이고전에서의 성공 가도를 이어간 덕에 다저스가 이틀 연속 연장 패배 악몽을 씻었다고 평가했다” 이 매체도 류현진의 샌디에이고전 상대전적을 나열하면서 “2일이면 확장 로스터가 적용됨에도 하루 앞선 이날 다저스가 류현진을 등판시킨 것은 샌디에이고전에서의 상대전적을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류현진은 실망시키지 않았다”고 칭찬했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인 MLB닷컴도 “류현진과 후안 우리베가 돌아온 날, 다저스가 다시 승리를 따냈다”며 류현진의 활약을 조명했다. MLB닷컴도 올 시즌 류현진이 샌디에이고전에서 26이닝 동안 2점만을 내주며 3승 무패로 좋았다는 점을 빼놓지 않고 소개했다. MLB닷컴은 아울러 엉덩이 부상에서 갓 회복한 류현진이 주루 과정에서 무리하지 않도록 다저스가 3회 두 차례 류현진의 홈 쇄도를 자제시킨 장면을 소개하기도 했다. 류현진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4안타만 내주고 1실점으로 막았다. 사4구는 하나도 없었고 삼진을 7개나 잡는 빼어난 투구였다. 류현진은 다저스가 6-1로 앞선 8회초 타석에서 대타 앤드리 이시어로 교체됐다. 샌디에이고에 이틀 연속 연장 끝내기 패배를 당했던 다저스가 결국 7-1로 승리, 류현진은 팀의 연패도 끊고 올 시즌 14승(6패)째를 챙겼다. 메이저리그 데뷔 첫해인 지난해 30경기에서 기록한 14승(8패)을 올 시즌에는 24번째 등판 경기 만에 달성했다. 류현진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3.28에서 3.18로 떨어졌다. 메이저리그 데뷔 첫해인 지난해 30경기에서 기록한 14승(8패)을 올 시즌에는 24번째 등판 경기 만에 달성했다. 무엇보다도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다저스가 지구 2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2.5게임 차까지 쫓긴 상황에서 일군 값진 승리였다. 이날 류현진이 완벽한 복귀전을 치르면서 메이저리그에서도 ‘정상급 투수’로 인정받는 ‘15승·2점대 평균자책점’ 달성까지 가시권에 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머리가 360° 꺾여 태어난 男, ‘인간승리’ 사연

    머리가 360° 꺾여 태어난 男, ‘인간승리’ 사연

    선천적 희귀질환으로 머리가 360° 돌아간 것처럼 뒤로 꺾여 태어났지만 모든 불편함을 스스로의 의지로 극복해낸 뒤, 어릴 적 꿈을 실현해낸 30대 브라질 남성의 이야기가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 익스프레스는 목이 완전히 꺾여 머리가 거꾸로 뒤집힌 선천적 기형을 극복하고 어릴 적 목표인 회계사 자격을 취득, 현재 동기부여 강연자(motivational speaker)로 활동하며 많은 이들에게 용기를 주고 있는 37세 브라질 남성 클라우디오 비에라 데 올리베이라의 사연을 1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올리베이라는 선천성 관절만곡증(Arthrogryposis)이라는 희귀 질환을 가지고 태어났다. 이는 출생 때 이미 몸 속 여러 관절이 굳어져 있는 근골격계 장애질환으로 몇 관절만 영향을 받는 경미한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손목, 어깨, 엉덩이, 무릎 등에 영향을 받는다. 올리베이라는 목 관절에까지 영향을 받은 무척 심각한 사례다. 보통 신생아 3000명 중 1명꼴로 나타나는 이 질환은 뚜렷한 원인이 발견되지는 않았지만 태아가 자궁 공간 협소 등의 문제로 관절, 척추 성장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았을 경우 또는 유전적인 요인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의학계는 보고 있다. 머리가 완전히 뒤집힌 채 태어난 올리베이라를 본 담당의사는 그가 오래 살지 못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목이 돌아간 상태였기에 올리베이라의 호흡이 불규칙했기 때문이다. 심지어 올리베이라를 지켜본 주위 사람들은 “어차피 얼마 살지 못할 텐데 왜 애를 쓰냐?”며 가족들에게 상처를 주기도 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올리베이라는 건강하고 훌륭한 정신을 타고났다. 몸만 불편할 뿐, 감각이나 지능은 또래보다 훌륭했던 올리베이라는 8살 때 이미 무릎을 이용해 어디든 걸어 다닐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혼자만의 노력으로 입과 펜을 이용해 컴퓨터를 조작하고 TV채널을 돌리며 옷도 갈아입을 수 있었다. 춤과 노래실력도 매우 뛰어나다. 이렇게 올리베이라가 독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어머니인 조제 마리아의 교육철학 덕분이다. 그녀는 주위의 시선과 상관없이 아들이 철저하게 혼자 모든 일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장애가 있다고 해서 특별대우를 해주지 않고 웬만한 일상생활을 스스로 해낼 수 있도록 교육시킨 것이다. 올리베이라를 위해 가족이 배려한 것은 단 세 가지. 먼저 집 안 바닥을 돌출부분 없이 평평하게 개조해 무릎으로 걷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했고 신체적 특징 때문에 휠체어를 탈 수 없는 올리베이라를 어머니 조제 마리아가 직접 데리고 학교 통학을 했다. 그리고 집안 내 침대, 조명, 소파 등을 올리베이라의 눈높이에 맞춰 낮게 제작했다. 그 외에 모든 일은 올리베이라 스스로 감당했다. 평소 수학과 재무 설계에서 가능성을 보였던 올리베이라는 최근 브라질 바이아주(州) 페이라데산타나(Feira de Santana) 대학에서 회계사 자격을 취득하는데 성공했다. 그는 기업들의 회계 컨설팅 업무를 하는 와중에 틈틈이 스스로의 삶을 통해 대중들이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동기부여 강연자(motivational speaker)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올리베이라는 “내 머리가 뒤집혀있다고 해서 세상까지 뒤집어 볼 필요는 없다. 나는 정상적인 사고방식과 가치관을 지녔고 나름의 능력을 통해 세상에 기여하고 있다”며 “이제 어떤 누구 앞에서도 부끄럼을 느끼지 않는다. 나는 업무에 있어서 항상 ‘프로페셔널’ 하다”고 강조했다. 사진=youtube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직구·커브·슬라이더·체인지업… 타자 홀린 4色 괴물투

    직구·커브·슬라이더·체인지업… 타자 홀린 4色 괴물투

    “다저스가 괜히 한국까지 가서 그에게 많은 돈을 준 게 아니다.” 1일 류현진(27·LA 다저스)에게 당한 샌디에이고 버드 블랙 감독은 적장임에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류현진은 진정으로 완벽한 투수다. 직구는 물론 커브와 슬라이더, 체인지업까지 4가지 구종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감탄을 표했다.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도 “류현진이 복귀전을 훌륭히 잘 치렀다. 그를 비롯해 (클레이턴 커쇼와 잭 그레인키) 세 명의 선발은 우리 팀에 특별하다. 이들이 있으면 어떤 팀이든 이길 수 있다”고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류현진은 “부상 재발이 조금 걱정됐으나 전혀 이상이 없었다. 경기 초반부터 (컨디션이) 좋았다”고 밝은 표정을 지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는 “류현진이 강력한 7이닝을 보여 줬다. 전력으로 러닝을 했고, 엉덩이 근육에 문제가 없었다. 앞으로도 다저스 선발진을 잘 지킬 것”이라고 전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롯데홈쇼핑에서 페도라 유모차, 카시트 최대 32% 할인

    롯데홈쇼핑에서 페도라 유모차, 카시트 최대 32% 할인

    글로벌토털유아브랜드 페도라(대표 정세훈)가 3일 오후 12시 40분부터 롯데홈쇼핑에서 ‘페도라 S9 화이트 유모차’와 ‘페도라 C3 올라운드 카시트’ 앵콜 방송을 진행한다. 페도라는 이번 앵콜 방송에서 유모차 단품 및 카시트 세트 구성을 최대 32% 할인 판매한다. 구매 고객 전원에게 이너시트∙풋커버 등 6종 사은품을 증정하고, 30명을 추첨해 유류비 10만원을 지원한다. 페도라는 지난 8월 31일 종료된 코엑스 베이비페어에서 유모차 카시트 세트 및 다양한 구성에 대한 인기로 유모차, 카시트 일부가 일시 품절되는 등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이번 홈쇼핑은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 베이비페어에 방문하지 못한 고객에게 추석을 기념해 롯데 홈쇼핑 구매고객이 포토 상품평 작성 시에는 페도라 P1 식탁의자와 옥소 빨대컵(11oz)을 추가로 증정한다. 또한 롯데홈쇼핑 제품 구매 시 고객 감사 이벤트 ‘베베홀리데이 캠핑 편’에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 강원도 홍천의 엘림 오토캠핑장에서 진행되는 ‘베베홀리데이 캠핑 편’은 가족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으로 육아에 지친 엄마와 가족들에게 휴식을 제공하는 행사다. 응모는 9월 30일까지 쁘레베베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앵콜 방송을 진행하는 페도라 S9 화이트 유모차는 소비자시민모임 유모차 품질비교평가에서 ‘구매할 가치 있음(Worth Considering)’ 평가를 받은 ‘S9 유모차’의 상위 모델이다. S9 유모차는 국내외 15개 제품 중에서 국산 1위, 세계 4위인 ‘구매할 가치가 있음(Worth Considering)’ 평가를 받았다. 페도라 올라운드 카시트 C3 역시 ‘종합 우수’ 평가를 받아 헤드레스트 조절, 어깨벨트, 안전벨트 등 10개 항목 중 8개 항목에서 높은 성적을 거뒀다. 아이의 등과 엉덩이 부분이 카시트와 완전히 밀착되는 저중심설계와 4단계 리클라인 각도조절, 5단계 헤드레스트 조절, 시트 장착 시 올바른 각도를 나타내는 인디게이터 장착 등 다양한 기능으로 아이의 안전을 지켜준다. 한편, 페도라는 최근 이란∙두바이 계약으로 10개국 수출 목표를 달성했으며, 연내에는 20개국 수출을 목표로 국산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포토] 상반신 노출 패리스 힐튼, 팬티만 입고 침대 위 섹시 포즈

    [포토] 상반신 노출 패리스 힐튼, 팬티만 입고 침대 위 섹시 포즈

    할리우드 배우 패리스 힐튼이 상반신을 노출한 화보를 공개했다. 패리스 힐튼은 2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금발머리(Blondie)”라는 짤막한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두 장의 사진으로 포스팅 중 왼쪽 사진은 레이스로 된 보정 속옷을 입은 패리스 힐튼이 유리창에 기대어 살짝 고개를 돌려 카메라에 시선을 두고 있었다. 특히 패리스 힐튼의 봉긋하게 솟은 엉덩이 라인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오른쪽 사진 속 패리스 힐튼은 상반신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채 곰돌이 인형으로 가슴 앞부분을 가린 채 노란색 팬티만 입고 침대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최근 한국에서 열렸던 ‘슈퍼X 썸머 페스티벌’에 참여해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출처= 패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완벽한 투수” 적장도 반했다

    부상에서 돌아온 ‘괴물’은 더 강했다. 류현진(27·LA 다저스)이 1일 펫코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샌디에이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삼진 7개를 낚으며 4안타 무사사구 1실점(1자책)의 호투를 펼쳤다. 팀의 7-1 승리에 앞장서며 2년 연속 14승째에 성공했고, 평균자책점은 3.28에서 3.18로 낮췄다. 엉덩이 부상을 당한 지난달 14일 애틀랜타전 이후 18일 만의 등판이었지만, 류현진의 실전 감각은 살아 있었다. 푹 쉰 덕인지 직구 최고 구속이 153㎞(95마일)까지 나왔고, 변화구는 낙차 큰 커브가 돋보였다. 7개의 삼진 중 커브를 결정구로 쓴 게 4개나 됐다. 이날 승리로 류현진은 ‘샌디에이고 킬러’의 명성을 다시 한번 과시했다. 샌디에이고 유니언 트리뷴은 “류현진이 2년간 샌디에이고전에 다섯 차례 선발 등판해 32와3분의1이닝 동안 3점만을 내주며 4승 무패를 기록했다”고 집중 조명했다. 올 시즌 원정경기에 특히 강한 모습도 이어 갔다. 류현진은 이날까지 14차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10승3패 평균자책점 2.65를 기록했다. 매디슨 범가너(샌프란시스코)와 함께 메이저리그 전체 원정경기 다승 선두다. 지난해 류현진은 홈경기 성적(7승4패·평균 자책점 2.32)이 원정(7승4패·3.69)보다 좋아 투수 친화적인 다저스타디움 덕을 본다는 말이 있었지만, 올해는 그 말이 쏙 들어갔다. 복귀전에서 유독 강한 모습을 보인 건 눈에 띄는 대목. 시즌 초 어깨 근육 염증으로 24일간 쉬다 5월 22일 뉴욕 메츠전에 등판한 류현진은 6이닝 2실점으로 승리를 챙겼다. 지난해 6월 8일에는 왼쪽 발등에 타구를 맞아 열흘 만에 애틀랜타전에 복귀했는데 7과3분의2이닝 1실점 호투를 펼쳤다. 같은 해 9월 12일 애리조나전에서는 허리 통증으로 11일을 쉬고 등판했는데, 역시 6이닝 3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 이하)에 성공했다. 1회 류현진은 선두 타자 얀게르비스 솔라르테와 4번 야스마니 그랜달에게 2루타를 허용해 실점했다. 그러나 이후에는 6회 1사까지 14타자를 연속 범타 처리하며 완벽한 모습을 보였다. 7회 1사 1루에서 카메론 메이빈을 병살타로 잡고 자신의 임무를 마쳤다. 총 투구 수는 84개. 매우 경제적인 피칭을 했다. 다저스 타선은 7회까지 2-1 살얼음판 리드를 지키다 8~9회 다섯 점을 쓸어 담아 승리를 확정 지었다. 지난달 30~31일 이틀 연속 연장 끝내기 패배의 충격을 털고, 샌프란시스코에 2.5경기 차 앞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질주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엉덩이 주사 맞는 청년의 반응 ‘경악’

    엉덩이 주사 맞는 청년의 반응 ‘경악’

    노란색 체육복 차림의 청년이 주사를 맞고 경악하는 영상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49초 분량의 영상을 보면 브라질의 한 병원에서 주사를 맞기 위해 엉덩이를 내놓고 있는 한 청년의 모습이 나온다. 의사가 주사를 놓기 위해 엉덩이에 바늘을 꽂는 순간, 청년은 경악하며 울어대기 시작한다. 병원이 떠내려갈 정도로 큰 울음소리에 의사와 주변에 있던 보호자가 웃어댄다. 의사가 주사바늘을 빼고 솜으로 엉덩이를 문지르며 “주사 한 방 더 맞을까?”라고 말하자 청년은 또다시 괴성을 내며 울어댄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볼륨을 줄이고 영상을 감상하세요”, “울음소리에 병원이 떠내려갈 정도”, “커서도 주사는 무서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Liveleak / Joey Burn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류현진 14승 해외반응 “LA 다저스 샌디에이고 경기, 류현진은 파드리스 킬러” 류현진 14승 달성에 극찬

    ‘류현진 14승 해외반응’ ‘LA 다저스 샌디에이고’ LA 다저스 샌디에이고 류현진 14승 해외반응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8일 만의 복귀전에서 7이닝 1실점으로 부상 우려를 씻어낸 류현진(27·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역투에 미국 언론은 ‘파드리스 킬러’라는 별명을 붙였다. 샌디에이고의 지역 언론인 ‘샌디에이고 유니언 트리뷴’은 1일(이하 한국시간) 펫코파크에서 열린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가 다저스의 7-1 승리로 끝나자 상대 선발로 등판한 류현진과의 악연에 주목했다. 샌디에이고 유니언 트리뷴은 “류현진은 2년간 샌디에이고전에 5차례 선발 등판해 32⅓이닝 동안 3점만을 내주며 4승 무패를 기록했다”면서 “류현진은 ‘파드리스 킬러’가 됐다”고 논평했다. 이 매체는 이날 류현진이 메이저리그 데뷔 후 두 번째 부상자명단(DL)에 등재됐다가 돌아와서는 1회 선취점을 내준 것을 제외하면 14타자를 연속 범퇴시키며 순항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호투 탓에 샌디에이고의 4연승이 저지당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전문매체인 SB네이션이 운영하는 다저스 팬 커뮤니티인 ‘트루 블루 LA’도 “류현진이 샌디에이고전에서의 성공 가도를 이어간 덕에 다저스가 이틀 연속 연장 패배 악몽을 씻었다고 평가했다” 이 매체도 류현진의 샌디에이고전 상대전적을 나열하면서 “2일이면 확장 로스터가 적용됨에도 하루 앞선 이날 다저스가 류현진을 등판시킨 것은 샌디에이고전에서의 상대전적을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류현진은 실망시키지 않았다”고 칭찬했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인 MLB닷컴도 “류현진과 후안 우리베가 돌아온 날, 다저스가 다시 승리를 따냈다”며 류현진의 활약을 조명했다. MLB닷컴도 올 시즌 류현진이 샌디에이고전에서 26이닝 동안 2점만을 내주며 3승 무패로 좋았다는 점을 빼놓지 않고 소개했다. MLB닷컴은 아울러 엉덩이 부상에서 갓 회복한 류현진이 주루 과정에서 무리하지 않도록 다저스가 3회 두 차례 류현진의 홈 쇄도를 자제시킨 장면을 소개하기도 했다. 류현진 14승 달성에 네티즌들은 “류현진 14승 달성, 대단”, “류현진 14승 달성, 무사복귀 환영”, “”류현진 14승 달성,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매팅리 기자회견 “류현진 14승, 복귀한 뒤 훌륭했다” 류현진 승리에 다저스 감독 인터뷰 화제

    ’류현진 승리’ ‘매팅리 기자회견’ ‘다저스 감독 인터뷰’ ‘류현진 14승’ 류현진 승리 뒤 매팅리 기자회견(다저스 감독 인터뷰)에서 매팅리 감독이 류현진 복귀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돈 매팅리 감독은 31일(현지시간) 류현진(27)의 투구 내용과 관련, “복귀한 뒤 훌륭하게 잘 처리했다”고 칭찬했다. 매팅리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오늘 상당히 잘 던져줬다”고 거듭 강조한 뒤 “6회에 피곤한 기색이 있어서 교체시켰다”고 덧붙였다. 부상으로 잠시 마운드를 떠나 있던 류현진(27·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18일 만의 복귀전에서 호투하며 시즌 14승째를 거뒀다. 류현진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4안타만 내주고 1실점으로 막았다. 사4구는 하나도 없었고 삼진을 7개나 잡는 빼어난 투구였다. 류현진은 다저스가 6-1로 앞선 8회초 타석에서 대타 앤드리 이시어로 교체됐다. 샌디에이고에 이틀 연속 연장 끝내기 패배를 당했던 다저스가 결국 7-1로 승리, 류현진은 팀의 연패도 끊고 올 시즌 14승(6패)째를 챙겼다. 메이저리그 데뷔 첫해인 지난해 30경기에서 기록한 14승(8패)을 올 시즌에는 24번째 등판 경기 만에 달성했다. 무엇보다도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다저스가 지구 2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2.5게임 차까지 쫓긴 상황에서 일군 값진 승리였다. 류현진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3.28에서 3.18로 떨어졌다. 류현진이 마운드에 오른 것은 지난달 14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 이후 18일 만이다. 애틀랜타전에서 6회초 엉덩이 근육통을 호소하며 물러난 류현진은 오른쪽 엉덩이 근육 염좌 진단을 받고 15일짜리 부상자명단에 올랐다가 이날 복귀전을 치렀다. 류현진은 경기가 끝난 뒤 기자회견에서 “부상 재발이 조금 걱정됐으나 처음부터 좋았다. 전혀 이상이 없었다. 쉬면서 (오히려 몸 상태가) 좋아 진 것 같다. 공도 전반적으로 좋았다. 커브의 각도 좋았고 체인지업도 생각보다 좋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류현진, 커쇼·그레인키와 승수·방어율 차이는? LA 다저스 류현진 14승 당당한 복귀

    ‘류현진 커쇼 그레인키’ ‘LA 다저스’ ‘류현진 14승’ LA 다저스 류현진 14승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류현진·커쇼·그레인키의 승수 및 방어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부상으로 잠시 마운드를 떠나 있던 류현진(27·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18일 만의 복귀전에서 호투하며 시즌 14승째를 거뒀다. 류현진은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4안타만 내주고 1실점으로 막았다. 사4구는 하나도 없었고 삼진을 7개나 잡는 빼어난 투구였다. 류현진은 다저스가 6-1로 앞선 8회초 타석에서 대타 앤드리 이시어로 교체됐다. 샌디에이고에 이틀 연속 연장 끝내기 패배를 당했던 다저스가 결국 7-1로 승리, 류현진은 팀의 연패도 끊고 올 시즌 14승(6패)째를 챙겼다. 메이저리그 데뷔 첫해인 지난해 30경기에서 기록한 14승(8패)을 올 시즌에는 24번째 등판 경기 만에 달성했다. 무엇보다도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다저스가 지구 2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2.5게임 차까지 쫓긴 상황에서 일군 값진 승리였다. 류현진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3.28에서 3.18로 떨어졌다. 류현진이 마운드에 오른 것은 지난달 14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 이후 18일 만이다. 애틀랜타전에서 6회초 엉덩이 근육통을 호소하며 물러난 류현진은 오른쪽 엉덩이 근육 염좌 진단을 받고 15일짜리 부상자명단에 올랐다가 이날 복귀전을 치렀다. 올 시즌 클레이튼 커쇼는 16승에 평균자책점 1.73을, 잭 그레인키는 13승에 평균자책점 2.72를 기록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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