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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 달라진 외모로 분위기 ‘업’…비결은 치아성형?

    확 달라진 외모로 분위기 ‘업’…비결은 치아성형?

    2010년 새해가 밝아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계획과 다짐을 가지고 한해를 시작했을 것이다. 특히 새 출발의 기분을 느끼기 위해 외모의 변화에 주력하게 된다. 방학을 맞은 학생들이나 취업을 앞둔 졸업생들 사이에서는 이미 성형에 대한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요즘은 눈이나 코, 턱처럼 겉으로 확연히 드러나는 성형수술뿐 아니라 얼굴의 전체적인 균형과 조화를 위해 치아성형이나 치아미백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환자들이 많다. 간혹 치아성형이 연예인의 전유물이거나 사치스러운 시술로 오인하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 교정에 비해 시술기간이 짧고 색상과 모양이 자연치아에 가까워 효과적인 교정 치료법으로 떠올랐다.   치아성형에는 라미네이트와 올세라믹 치료법이 있는데, 라미네이트는 얇은 도자기판으로 치아의 앞쪽 겉 표면을 신경이 손상되지 않을 정도의 두께로 삭제한 뒤 얇은 세라믹을 만들어 붙이는 것이다. 올세라믹은 심한 덧니나 불규칙한 치열을 가진 환자에게 적합한 치료로 치아 전체를 삭제한 후 올세라믹을 씌운다. 올세라믹은 자연치아와 매우 유사하여 심미적으로 중요한 앞니에 시술하면 좋다.  강남 화이트스타일 김준헌 원장은 “치아성형은 7∼10일 정도면 시술이 끝나고 두세 번만 병원을 방문하면 된다는 장점 때문에 새학기를 앞둔 학생들과 취업 준비생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하지만 치아성형을 고려할 때는 무엇보다 전문의와 상의하여 자신에게 맞는 시술법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당부했다.    출처 : 강남 화이트스타일치과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서울신문 STV]

    06:00 있다 없다 07:00 재밌는 TV 현장 대발견 08:00 생활의 달인 09:00 현장추적 사이렌 10:00 헤이헤이헤이 11:00 성공 돈이 보인다 11:30 샴페인 12:30 전국 TOP 10 가요쇼 13:30 별순검 14:30 별순검 15:30 대박예감 성공창업 16:00 생활의 달인 17:00 있다 없다 18:00 시네마 스토리 18:30 샴페인 19:30 생활의 달인 20:30 러브 파이터 21:30 체험 삶의 현장 22:30 놀러와 23:30 리얼스토리 묘 01:00 헤이헤이헤이 02:00 생활의 달인 03:00 체험 삶의 현장
  • 3D 우리도 보고만 있을 순 없지…

    3D 우리도 보고만 있을 순 없지…

    3차원(3D) 입체영상이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아바타’를 기폭제 삼아 세계를 들끓게 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는 전 세계 3D시장이 지난해 말 5조원에서 2015년 62조원대로 급성장할 것으로 추산했다. 영상산업의 블루오션인 셈이다. 정부도 여기에 주목, 이달 말 문화체육관광부·지식경제부·방송통신위원회 공동으로 3D산업 발전방안을 내놓을 예정이다. 단 한편의 3D 장편을 내지 못한 충무로가 5~6개 작품에 도전하고 있다. 영화 ‘친구’로 유명한 곽경택 감독은 제2 연평해전을 소재로 한 ‘아름다운 우리’(6월 개봉 예정)를 3D로 만들 계획이다. ‘해운대’로 한국 컴퓨터그래픽(CG)의 새 장을 연 윤제균 감독도 차기작인 공상과학(SF) 블록버스터 ‘제7광구’와 판타지 ‘템플스테이’ 두 편을 입체영상으로 만든다. 김지환 감독의 공포영화 ‘소울메이트’와 곽재용 감독의 스릴러 ‘메모리’도 3D 제작이 확정됐거나 추진 중이다. 민병천 감독은 CG 다큐멘터리 ‘한반도의 공룡’을 3D로 다시 만들고 있다. 기술 개발과 제작 지원도 시작됐다. 2008년부터 3D 연구를 해온 영화진흥위원회는 지난해 11월 ‘디지털 3D 시네마 기술 컨퍼런스’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영진위가 8000만원을 지원해 제작한 최익환 감독의 15분짜리 3D 단편 ‘못’이 공개됐다. 영진위는 이르면 3월 카메라 수평을 맞추는 3D장비인 리그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도 3D영화 제작 지원과 기술 연구, 인력 교육 등에 눈을 돌리고 있다. 117개(전체 스크린의 5%)에 불과한 3D 영화관도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CGV는 현재 80개인 3D 스크린을 150~200개까지 늘릴 예정이다.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도 상영관 확충을 검토 중이다. 3D 돌풍의 종착지는 TV다. 흑백→컬러→디지털에 이어 ‘제4의 TV 혁명’으로 여겨진다. 일본 소니가 남아공 월드컵 3D 영상화 권한을 따냈고, 세계적인 스포츠 전문 채널 ESPN 역시 월드컵 3D 중계를 발표했다. 디스커버리채널도 내년 미국에서 3D 전용 TV 서비스에 들어간다. 위성방송을 통해 3D 시험방송을 하고 있는 영국은 2012년 런던올림픽을 일본 NHK와 함께 전 세계 위성중계할 방침이다. 우리나라는 방통위가 지난해 말 3D TV 실험방송 추진단을 출범시켰다. 오는 10월 지상파, 케이블, 위성방송을 총망라해 실험방송을 한다는 게 목표이지만 세계 최초 지상파 실험방송에 초점을 맞추는 모양새다. 업계의 움직임은 좀 더 발빠르다. 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는 새해가 시작되자마자 24시간 3D 전문채널 ‘스카이 3D’를 선보였다. 이에 맞서 케이블TV업계는 오는 3월 디지털케이블TV쇼에서 3D 개막영상 등으로 주도권을 잡는다는 목표다. 하지만 아직은 3D기술이나 장비가 외국에 비해 걸음마 수준이라는 게 대체적 견해다. 윤제균 감독은 “3D는 한국 영화에 기회이자 위기”라며 “당장은 외국 장비와 기술자를 일부 쓰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털어 놓았다. 더 핵심변수는 콘텐츠 확보라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한 방송 관계자는 “기술적인 부분보다 콘텐츠 수급이 3D혁명의 연착륙 여부를 결정지을 것”이라고 말했다. 보여줄 콘텐츠가 부족하거나 부실하면 소비자들에게 외면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스카이 3D는 24시간 방송을 표방하고 있지만 확보한 콘텐츠 분량은 7시간 남짓에 불과하다. 3D 콘텐츠에 대한 정부의 투자 및 지원이 절실한 이유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英언론 “맨유, 제2의 퍼거슨·박지성 찾아라”

    英언론 “맨유, 제2의 퍼거슨·박지성 찾아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래가 위험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가장 큰 미래 불안요소로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은퇴가 거론됐다. 박지성과 같은 아시아 출신 스타의 영입도 시급한 과제로 꼽혔다. 맨유를 소유한 미국 글레이저 가문은 부채 탕감 목적으로 조만간 채권 5억파운드(약 9000억원) 발행을 결정하면서 구단의 미래를 매우 불안해했다고 영국 언론 ‘인디펜던트’가 보도했다. 인디펜던트가 입수한 채권 관련 문건에 따르면 퍼거슨 감독의 은퇴가 현재 맨유에서 예상되는 가장 큰 위기다. 퍼거슨 감독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맨유에서 누가 후임자로 오든지 지금만한 성과를 이뤄내기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이다. 맨유가 아시아와 같은 특정 지역 선수들을 더 영입하지 않으면 세계적인 인기가 떨어질 수 있다는 점도 위기로 거론됐다. 이 부분에는 박지성을 영입해 한국에서 인기 있는 구단으로 자리 잡은 것을 예로 들었다. 같은 지역에서 구단주의 막강한 재력을 등에 업은 맨체스터시티의 성장 역시 맨유를 위협하는 요소로 꼽혔다. 이외에 유럽축구연맹(UEFA)의 ‘재정적인 페어 플레이’ 정책 적용, 선수들의 행실과 높은 연봉 등이 맨유의 미래 불안요소로 거론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해외 팝 아티스트 내한공연 봇물 왜?

    해외 팝 아티스트 내한공연 봇물 왜?

    #장면 하나 재기에 성공한 ‘팝의 디바’ 휘트니 휴스턴이 2월6~7일 오후 7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무대에 선다. 데뷔 25년 만에 갖는 사상 첫 내한공연이다. 6차례 그래미 수상과 전세계 1억 7000만장 판매고에 빛나는 그는 2002년 5집 실패 뒤 마약 중독과 재활 시설 입원, 남편 바비 브라운과의 이혼 등 부침을 겪으며 잊혀지는 듯했으나 지난해 9월 새 앨범 ‘아이 룩 투 유’를 발표하며 재기했다. #장면 둘 ‘하드 투 세이 아임 소리’, ‘이프 유 리브 미 나우’, ‘러브 미 투모로’ 등 한국인이 사랑하는 팝송 목록에서 늘 상위권을 차지하는 노래들이 2월23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 울려퍼진다. 전설적인 팝밴드 시카고가 2003년 첫 내한 이후 7년 만에 한국을 다시 찾는 것. 1967년 결성된 시카고는 금관 악기가 강조된 재즈 록에서부터 팝 발라드, 소프트 록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노래로 큰 사랑을 받았다. 연말 연시 해외 아티스트들의 내한 공연이 활화산처럼 터지고 있다. 휘트니 휴스턴과 시카고뿐만 아니다. 지난해 12월 헤비메탈 밴드 건스 앤드 로지스와 펑크(Funk) 밴드 어스 윈드 앤드 파이어, 영국 팝스타 미카가 다녀갔고, 지난 7일에는 영국 브릿팝의 새로운 신화 뮤즈가 세 번째 내한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여기에 네오 펑크의 맏형 그린데이(1월18일), 미국산 브릿팝 밴드 킬러스(2월6일), 보이그룹의 원조 백스트리트 보이스(2월24일), ‘쉬즈 곤’으로 유명한 헤비메탈 밴드 스틸하트(2월27~28일) 등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다. 겨울철, 특히 12월을 제외한 1~2월은 국내 공연계의 비수기라 과거에도 틈새 시장을 노리는 내한 공연이 잦았지만, 이번 연말연시는 음악 팬들이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로 몰리고 있다. 업계에서는 서너 가지 이유를 꼽는다. 우선 해외에서도 음반 시장이 줄어들며 공연을 통해 수익을 내려다 보니 뮤지션들이 아시아 투어를 할 때 과거에 견줘 방문국 숫자를 늘리고 있다는 것. 한국 팬들의 환호와 열정에 감동한 뮤지션들이 고국으로 돌아가 입소문을 내는 등 한국 공연에 대한 호감이 확산되는 것도 한몫 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또 그동안 우후죽순이었던 국내 공연 프로모터들이 인맥과 노하우를 쌓는 등 점점 자리를 잡아가며 해외 아티스트 섭외가 상대적으로 쉬워졌다는 의견도 있다. 무엇보다 한국의 시장성이 좋게 평가되는 탓이 크다고 한다. 음악평론가 임진모씨는 “내한공연이 급증하고 있는 것은 해외 음악계가 한국 시장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졌다는 방증”이라고 말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서울신문 STV]

    06:00 놀러와 07:00 재미있는 TV 현장 대발견 08:00 TV특종 놀라운 세상 09:00 생활의 달인 10:00 오천만의 일급비밀 11:00 대박예감 성공창업 11:30 스타 골든벨 12:30 전국 TOP10 가요쇼 13:30 놀러와 14:30 TV특종 놀라운 세상 15:30 성공 돈이 보인다 16:00 오천만의 일급비밀 17:00 생활의 달인 18:00 놀러와 19:00 스타 골든벨 20:00 샴페인 21:00 별순검 23:00 생활의 달인 24:00 쇼킹드라마 세븐독 01:00 미스터리 X파일 02:00 리얼스토리 묘 03:00 생활의 달인
  • [새 음반]

    ●바이블 벨트 미국 차세대 여성 싱어송라이터로 주목받고 있는 다이앤 버치의 데뷔 앨범이다. 보컬은 물론 작사, 작곡에다가 편곡, 연주까지 해내는 뮤지션이다. 에이미 와인하우스 등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영국 여성 싱어송라이터들에 대한 미국의 답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앨범이 나오기도 전에 라이브 공연에서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얻은 ‘낫싱 벗 어 미러클’, 5분이 넘는 대작 ‘포토그래프’, 미국 남부 정취가 물씬 풍기는 ‘라이즈 업’ 등 13곡이 담긴 앨범은 1970년대 솔과 올드 팝의 정서에다가 블루스, 컨트리를 보탰다는 평이다. 미국 음악잡지 롤링 스톤은 버치에 대해 “강력하고 매혹적인 가성에 캐롤 킹이나 아레사 프랭클린이 떠오른다.”고 말했다. 워너뮤직. ●애니멀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했던 힙합 가수 플로 라이다의 ‘라이트 라운드’라는 노래가 있다. 국내에선 지난해 지-드래곤의 표절 논란이 불거지며 더욱 주목받았다. 이 노래에는 간간이 개성이 넘치는 여성 목소리가 들린다. 레이디 가가의 뒤를 이어 대형 신인이 나왔다는 말을 듣고 있는 케샤다. 케샤의 데뷔 앨범이 나왔다. ‘애니멀’이다. 지난해 연말까지 빌보드 차트 2위에 머물렀으나 새해 벽두부터 2주 연속 1위를 꿰차고 있는 ‘틱 톡’을 비롯해 힙합, 발라드, 댄스 등 변화무쌍한 장르의 15곡이 담겼다. ‘파티 애니멀’을 자처하는 케샤답게 파티 애니멀로서의 삶을 담고 있는 ‘틱 톡’의 뮤직비디오도 화제다. 앨범 표지를 보면 짐승돌과 대척점을 이루는 짐승녀를 떠올리게 한다. 소니뮤직.
  • 할리우드 여배우의 ‘모전여전’

    할리우드 여배우의 ‘모전여전’

    ‘모전여전’이라더니… 연예계를 주름잡은 할리우드 여자 스타에게는 남다른 ‘모태의 비밀’이 있다? 패리스 힐튼, 린제이 로한 등 할리우드 스타와 이들에게 끼를 물려준 ‘만만치 않은’ 어머니들을 한 자리에 모아봤다. ◆패리스 힐튼과 케이시 힐튼 패리스와 100%에 가까운 싱크로율을 보이는 케이시 힐튼은 배우와 MC 등 다분야에서 활약하며 할리우드에서 영향력을 행사해 왔다. 패리스 힐튼이 할리우드의 악동 노릇을 시작할 수 있었던 것도 어머니의 ‘뒷심’이 작용했기 때문으로 알려져 있다. 케이시는 또 지난해 사망한 마이클 잭슨과도 함께 고등학교를 다니며 돈독한 관계를 유지한 것으로 유명하다. ◆루머 윌리스와 데미 무어 데미 무어와 딸 루머 윌리스(22)는 싱크로율이 다소 떨어지는 모녀다. 전 남편인 브루스 윌리스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루머는 부모가 이혼한 뒤 아버지 보호아래 자랐으나, 현재는 데미 무어와 화보를 촬영하고, 영화에서 단독 주연을 맡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데미 무어는 16살 어린 ‘영계 남편’ 애쉬튼 커쳐와 결혼해 달콤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린제이 로한과 디나 로한 진정한 할리우드의 악동을 꼽으라면 그녀를 피할 수 없다. 린제이 로한은 약물 복용과 도박 등 분야과 관계없이 사고를 쳐 어머니인 디나 로한의 속을 새까맣게 만들었다. 그러나 디나는 로한의 인기를 등에 업고, 자신만의 리얼리티쇼의 주인공으로 활약하는 등 딸 덕을 톡톡히 본 ‘자식 잘 둔 엄마’ 중 하나이기도 하다. ◆마미 검머와 메릴 스트립 이 모녀도 싱크로율이 상당하다. 마미 검머는 이지적이고 우아한 메릴 스트립의 외모 뿐 아니라 연기력까지 물려받아, 2006년 연극 ‘미스터 머멀레이드’로 시어터 월드 어워드에서 최우수 연기상까지 수상했다. ◆윌로우 스미스와 제이다 핀켓 스미스 할리우드에서 최고의 몸값을 자랑하는 배우 중 한 명인 윌스미스와 할리우드의 흑진주로 불리는 제이다 핀켓 스미스 사이에서 태어난 윌로우는 아빠와 엄마의 장점을 골고루 닮은 듯한 예쁜 외모가 눈에 띈다. 현재는 오빠인 제이든 스미스가 성룡과 영화의 주연을 맡는 등 먼저 활약하고 있지만, 부모의 끼를 고스란히 물려받아 ‘스타 2세 파워’를 입증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신문 STV]

    05:00 러브 파이터 06:00 미스터리 X파일 07:00 재밌는 TV 현장대발견 08:00 생활의 달인 09:00 솔로몬의 선택 10:00 나는 형사다 11:00 성공 돈이 보인다 11:30 미스터리X파일 12:30 전국 TOP10 가요쇼 13:30 생활의 달인 14:30 헤이헤이헤이 15:30 대박예감 성공창업 16:00 러브 파이터 17:00 생활의 달인 18:00 미스터리 X파일 19:00 TV특종 놀라운 세상 20:00 오천만의 일급비밀 21:00 시네마 스토리 21:30 놀러와 22:30 스타 골든벨 23:30 생활의 달인 01:30 미스터리 리얼다큐 터 02:00 TV특종 놀라운 세상
  • [고전 톡톡 다시 읽기](1)홍명희作 ‘임꺽정’

    [고전 톡톡 다시 읽기](1)홍명희作 ‘임꺽정’

    “너 어디 사느냐?” “양주 읍내 삽니다.” “나이 몇 살이냐?” “서른다섯살입니다.” “부모와 처자가 있느냐?” “아버지가 있고 처자도 있습니다.” “네 집에서는 농사하느냐?” “아닙니다. 아무 것도 안하고 놉니다.” “아무 것도 아니하고 놀아? 네 아비는 무엇하는 사람이냐?” “소 백정입니다.” (강조 필자, 3권 381쪽) 꺽정이는 직업이 없다. 아비가 백정이라 아주 가끔 백정일을 거들기는 하지만 그걸 ‘업’으로 삼을 생각은 전혀 없다. 한마디로 ‘노는 남자’다. 비단 꺽정이만 그런 것도 아니다. 칠두령은 물론이려니와, 대부분의 등장인물들이 제대로 된 직업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거의 없다. ●‘노는’ 남자들 혹은 ‘배우는’ 남자들 그럼 뭘 하고 노는가? 배우면서 논다. 꺽정이는 봉학이, 유복이와 더불어 서울 갖바치의 집에서 청년기를 보낸다. 갖바치는 당대 최고의 사상가이지만, 꺽정이에게는 집안 어른이자 스승이다. 꺽정이와 그의 친구들은 갖바치의 집에 더부살이를 하면서 많은 걸 배운다. 물론 문자를 워낙 싫어하다 보니 배우는 게 주로 병법, 기예 같은 것들이다. 그럼, 배워서 뭐하지? 아무 이유 없다! -“대체 검술을 배워 무엇하니?”라고 묻자, 꺽정이의 대답. “그저 배워두었으면 좋으려니 생각할 뿐이지. 무엇하려는 작정은 없소.” 그냥 배운다. 놀면서 배우고, 배우면서 논다. 그리고 그게 일상이다. 놀랍지 않은가? 이들은 소위 백수다. 그런데 자괴감에 찌들기는커녕 정규직들은 상상할 수 없는 자유를 만끽한다. 비정규직 800만, 청년실업 100만명 시대에 대하소설 ‘임꺽정’에 필이 꽂힌 이유가 여기에 있다. ●길 위의 향연-배우고 사랑하고 싸운다 저자는 벽초 홍명희(1888~1968). 구한말 명망 높은 양반 가문에서 태어나 이광수, 최남선 등과 더불어 조선의 ‘3대 천재’로 꼽혔다. 1920년대 민족운동사에 한 획을 그은 ‘통일전선’ 신간회를 이끈 지도자이기도 하다. ‘임꺽정’은 그의 유일한 작품이자, 20세기가 낳은 걸작이다. 남북한이 함께 자랑해마지 않는, 아주 드문 고전이기도 하다. 시대 배경은 명종 때. 당대를 주름잡던 화적패 ‘청석골 칠두령’을 밑그림으로 조선시대의 사화와 정쟁, 풍속과 일상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작가의 야심 찬 선언대로 ‘순(純) 조선적’ 정조(情調)를 유감없이 발휘한 작품이다. 하여, 서구적 의미의 소설이라기보다는 ‘이야기’에 가깝다. 그만큼 구술문화의 입담이 생생하게 살아 있다. 위에서 보다시피 꺽정이와 그의 친구들은 정착민이 아니다. 농사를 짓자니 땅이 없고, 장사를 하자니 밑천이 없다. 출신성분이야 더 말할 나위도 없다. 유복이는 이름대로 유복자고, 봉학이는 기묘사화때 집안이 풍비박산 나는 바람에 할머니 밑에서 자랐다. 곽오주는 ‘임노동자’, 길막봉이는 소금장수고, 배돌석이는 떠돌이 룸펜이다. 천왕동이는 백두산에서 살다 제 누이가 꺽정이랑 혼인을 하는 바람에 꺽정이네 집에 와서 더부살이를 한다. 한마디로 결손가족에, 집에서 내놓은 자식들이다. 따라서 이들을 하나의 집단, 하나의 계급으로 묶기란 참, 곤란하다. 말하자면, 특정 범주로 포섭하기 어려운, 체제의 변경을 떠도는 ‘마이너’들인 셈. 그러니 이들의 인생역정은 대부분 길 위에서 이루어진다. 예컨대, 유복이는 청년기를 앉은뱅이 신세로 지내는데, 하도 할 일이 없어 혼자 표창 연습을 하다 댓가지창의 명인이 된다. 그의 실력이 어느 정도냐 하면, 누워서 던져도 파리를 맞힐 수 있는 수준이다.(와우~) 그 인연으로 지나가는 이인을 만나 병을 고치고 차력사로 거듭난다. 어머니의 유언에 따라 아버지의 원수를 갚은 다음, 관가의 추격을 피해 도주하다 얼떨결에 최영장군 사당에서 각시를 얻는다.(이게 웬 떡!) 마을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하는 벌역 따위엔 아랑곳없이 각시를 데리고 튄다. 이렇듯 이들은 모두 천민이자 도망자들이지만 사랑과 성을 박탈당하기는커녕 오히려 더 화끈하게 누린다. 장군귀신의 마누라를 달고 튄 유복이의 사랑도 ‘대박’이지만, 백두산에서 꽃핀 꺽정이와 운총이의 ‘풋사랑’이나 귀신도 녹여버린 봉학이와 계월향이의 열애 등도 하나같이 다 ‘블록버스터’다. 이 사랑의 서사 속에 조선조 민중의 ‘인정물태’가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녹아있다. ●청석골-움직이는 요새 이 작품이 리얼리즘이나 민중성, 계급성 등으로 포획되지 않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 ‘청석골 칠두령’을 움직이는 건 도탄에 빠진 민을 구하겠다든가 혹은 썩어빠진 정치를 갈아엎겠다든가 하는 식의 명분이나 이념 따위가 아니다. 굳이 말한다면, 어떤 권위에도 복종하기를 거부하는 ‘자존심’ 같은 것이라고나 할까. 이들의 자존심은 ‘원초적 야생성’과 ‘치기어린 객기’ 사이에서 동요한다. 하여, 때론 눈부시고, 때론 위태롭다. 이 작품이 신비로운 영웅담이 아니라, 희비극을 오가는 ‘인생극장’처럼 느껴지는 건 이런 맥락에서다. 그러므로 그들의 본거지인 청석골은 산중 깊숙한 곳에 있지만 결코 닫혀 있지 않다. 인근마을은 물론 서울 한복판까지 ‘한통속’으로 엮여 있다. 게다가 여차하면 요새를 버리고 튄다. 작품의 대미가 청석골을 버리고 자모산성으로 들어가는 장면인 것도 결코 우연이 아니다. 요컨대, 청석골은 길 위의 인생들에게 있어선 ‘움직이는 요새’이자 ‘자유의 새로운 시공간’이었던 것. 바야흐로 ‘집의 시대’가 지나가고 ‘길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집으로 귀환했던 모든 의미들이 연기처럼 사라지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길 위에서 어떻게 ‘공부와 밥과 우정’의 향연을 펼칠 것인가. 이 시대의 청년들에겐 그야말로 절실한 화두다. 이 화두와 정면으로 맞짱을 뜰 용기만 있다면, ‘임꺽정’은 그에 대한 아주 멋진 응답이 될 수 있으리라. 글 고미숙 ■ 고미숙은… 1960년 강원도 정선 출생. 고전평론가. 고려대학교에서 고전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그린비 펴냄), ‘공부의 달인 호모 쿵푸스’(그린비), ‘임꺽정, 길 위에서 펼쳐지는 마이너리그의 향연’(사계절) 등이 있다.
  • 제약업계 1조원 매출 첫 주인공은?

    올해 국내 제약업계에서 사상 첫 ‘매출 1조클럽’의 주인공이 나올 수 있을까. 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업계 1위는 동아제약으로 8000억원대의 매출을 올렸다. 그 뒤를 녹십자와 유한양행, 한미약품, 대웅제약 등이 쫓고 있다. 이들 빅5 제약사들은 최근 신제품 개발과 국내외 시장 넓히기에 힘쓰면서 치열한 순위 다툼을 벌이고 있다. 현재 매출 1조클럽에 가장 근접한 제약사는 외형상 동아제약으로 보인다. 하지만 내분으로 성장동력을 상당 부분 상실해 치고 올라가기가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그런 동아제약보다 더 주목을 받는 회사가 바로 한미약품과 녹십자. 한미약품은 최근 들어 공격적인 경영과 제품 다변화,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 등으로 한때 업계 2위까지 치고 올라가기도 했다. 여기에는 고혈압 치료제인 아모디핀과 복합제제인 아모잘탄의 역할이 컸다. 올해는 해외시장 개척에도 주력해 단숨에 국내 업계 판도를 뒤집겠다는 야심찬 경영전략을 세워놓고 있다. 녹십자도 만만찮은 저력으로 단숨에 2위까지 치고 올랐다. 지난해 하반기 신종인플루엔자가 유행하면서 독감백신을 집중 공급한 것이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백신 수요는 지속적으로 창출될 것으로 보여 녹십자로서는 이 시장을 얼마나 잘 키우고 방어하느냐에 따라 2위 수성은 물론 1위 자리도 노려볼 만하다는 게 업계의 전망이다. 유한양행과 대웅제약도 올해 성장 가속페달을 밟을 태세다. 특히 대웅제약은 올해도 최근 수년간 보여준 공격적 경영전략을 더욱 강화할 전망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업계 한 관계자는 “상위 제약기업의 연평균 성장률을 10% 정도로 볼 때 올해 당장 1조원대를 돌파하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라면서 “특히 정부가 대대적인 수술을 예고하고 있는 약값 정책과 리베이트 근절책 등 성장 장애요인이 곳곳에 잠복해 있는 데다 대부분의 제약업체들이 아직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지 못해 적어도 2~3년은 지나야 매출 1조원대의 제약사가 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환경부에 육군장교가 왜?

    환경부에 육군장교가 왜?

    환경부에는 업무상 무관할 것 같은 국방부 소속 현역군인이 파견돼 있다. 녹색환경정책관실 김순식(중령) 국방녹색협력관이 바로 주인공이다. 현역장교이면서 규제부처인 환경부 소속으로 있다 보니 오해하는 사람들도 있다. 업무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정보요원’이나 ‘군 수사대’쯤으로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는 군부대 환경관리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해 환경부와 협조하고 개선책을 만드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환경문제에서는 군부대도 예외가 없다는 관점에서 생겨난 직책인 셈이다. 그는 “우리 군은 토양오염, 폐기물, 수질, 자연환경, 대기환경 등 규제사항 대부분을 지방자치단체의 도움을 받아야 해결할 수 있다.”면서 “환경부 예하 지방청이 사업계획을 승인하고 예산할당을 해주기 때문에 협조 차원에서 자리가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김 중령이 환경부에 파견된 것은 2008년 5월. 1년8개월 동안 환경부에서 근무하다 보니 이제 웬만한 환경정책들은 꿰뚫고 있다. 국방부는 그동안 군부대 환경의식 전환에 기여했다는 점을 인정, 국방녹색협력관 보직을 줬다는 소문이다. 군에 접목해 추진 중인 사업은 의외로 다양하다.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군의식 전환, 4대강 살리기와 관련된 환경영향 평가와 민·관·군 통합 수중정화활동 체계구축,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지원, 군부대 하수처리 선진화, 비무장지대 생태조사 등 쉼 없이 해야 할 일들이 많다. 환경부로서도 김 중령이 환경관리 업무에 정통하고 군 환경 현안 해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 지난해 말 정책집행분야 ‘올해의 환경인 상’을 수여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4대강 지역 수중정화 활동에 13만명의 군인을 참여시키고, 비무장지대 생태조사와 국립공원 내에 미사용 군사시설 철거 협조를 얻어내는 등 김 중령이 이뤄낸 성과가 많다.”고 자랑했다. 그는 “파견근무를 하는 동안 환경정책이 군부대까지 잘 스며들도록 문제점을 찾아내고 해결하는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며 환하게 웃었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서울신문 STV]

    06:00 리얼스토리 묘 07:00 발견 별난 이야기 08:00 TV특종 놀라운 세상 09:00 생활의 달인 10:00 러브 파이터 11:00 성공 돈이 보인다 11:30 생활의 달인 12:30 전국 TOP 10 가요쇼 13:30 샴페인 14:30 TV특종 놀라운 세상 15:30 대박예감 성공창업 16:00 러브파이터 17:00 생활의 달인 18:00 헤이헤이헤이 19:00 이파니의 티아라 20:00 시네마 스토리 20:30 샴페인 21:30 생활의 달인 22:30 쇼킹드라마 세븐독 23:30 스타 골든벨 24:30 체험 삶의 현장 01:30 미스터리 리얼다큐 터 02:00 미스터리 X파일
  • ‘치킨게임’ 승리 반도체 일등공신

    ‘치킨게임’ 승리 반도체 일등공신

    삼성전자가 지난해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도 ‘매출 100조원, 영업이익 10조원’ 클럽에 가입할 수 있었던 것은 적극적인 위기 경영과 함께 공격적 투자를 병행한 덕분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전문가들은 올해도 삼성전자가 반도체와 액정표시화면(LCD), 생활가전 등의 실적 호조에 따라 15조원대의 영업이익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한다. 삼성전자는 세계 경제위기 여파로 2008년 4·4분기에, 분기 실적 발표를 시작한 2000년 이후 처음으로 7400억원의 영업적자를 냈다. 직원들 사이에서는 ‘우리도 어찌 될지 모른다.’는 위기감이 팽배했다. 결국 삼성전자는 위기 극복을 위한 비상경영 체제에 들어갔다. 임원 연봉의 20%를 삭감하고 성과급인 초과이익분배금(PS) 규모도 축소했다. 해외출장자들의 항공기 탑승등급 하향 조정 등을 포함한 각종 복지혜택도 줄였다. 다행히 세계 경제는 지난해 2분기 이후 빠르게 체력을 되찾았다. 더구나 세계 시장 경쟁 상대인 일본 기업들이 엔고로 고전을 면치못할 때 고환율 효과를 등에 업은 삼성전자는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해외 시장을 파고들 수 있었다. 실적 상승의 일등 공신은 반도체. 반도체 산업은 최근 2년 동안 업체 간 출혈 경쟁에 따른 ‘치킨게임’으로 애물단지가 됐지만 삼성전자는 과감하게 투자를 단행했다. 결국 지난해 하반기 세계 경기의 빠른 회복에 따라 주력 제품인 DDR2 D램 고정가격은 지난해 1월 0.8달러에서 같은해 12월 2.39달러까지 3배 가까이 급등, 전통적인 ‘효자 종목’으로 변신했다. 차세대 라인에 대한 투자가 꾸준히 이뤄진 LCD 부문 역시 지난해 세계 시장에서의 TV 수요 급증에 따라 실적 상승을 주도했다. 예상치 않았던 TV 부문에서도 3분기 이후 1조원에 가까운 영업 이익을 달성, 매출 100조원-영업이익 10조원 달성이라는 기록을 일궈냈다. 전문가들은 올해 삼성전자의 매출이 150조원, 영업 이익은 15조원대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세계 경제의 회복 속도에 가속도가 붙으면서 친환경 DDR3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반도체 부문 수익이 더욱 늘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고가인 발광다이오드(LED) TV의 상승세와 더불어 터치폰 등 휴대전화 부문에서 실적 호조도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특히 올해 TV 판매목표를 3900만대로 잡았으며, LED 기종 판매대수를 지난해 260만대의 4배 정도인 1000만대까지 늘릴 방침이다. 또 휴대전화는 올해에는 2억 5000만대까지 판매, 세계 시장 1위인 노키아를 넘보는 수준까지 올라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영주 우리투자증권 연구위원은 “반도체 시장은 다른 해외업체들의 경쟁력이 워낙 많이 떨어져 당분간 삼성전자의 ‘승자 독식’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면서 “LCD나 TV 등도 시장 점유율이나 수익이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보여 올해도 삼성전자의 질주가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서울신문 STV]

    06:00 헤이헤이헤이 07:00 발견 별난 이야기 08:00 러브 파이터 09:00 생활의 달인 10:00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11:00 대박예감 성공창업 11:30 체험 삶의 현장 12:30 전국 TOP10 가요쇼 13:30 생활의 달인 14:30 러브 파이터 15:30 성공 돈이 보인다 16:00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17:00 나는 형사다 18:00 TV특종 놀라운 세상 19:00 생활의 달인 20:00 체험 삶의 현장 21:00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22:00 미스터리X파일 23:00 생활의 달인 24:00 샴페인 01:00 TV특종 놀라운 세상 02:00 리얼스토리 묘 03:00 현장추적 싸이렌
  • “설마…”가 雪魔로 키웠다

    “설마…”가 雪魔로 키웠다

    서울 등 중부지역을 아수라장으로 만든 ‘1·4 폭설’은 자연재해에 가까웠다. 하지만 서울시와 예보·방재당국의 안이한 대처, 유관기관들 간의 불협화음, 부족한 시민의식 등 고질병이 도진 ‘한국판 인재(人災)’ 성격도 있다. 이에 따라 국가 재난방지 시스템을 새로 구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방재시스템 가장 큰 문제점은 ‘늑장 대응’이다. 4일 눈이 내릴 것이라는 예보에 서울시는 3일 밤 주요도로에 염화칼슘을 미리 뿌렸다. 하지만 눈이 내리기 시작한 4일 오전 5시쯤에는 주요 도로에서 제설차 한 대 찾아볼 수 없었다. 오전 9시 신적설량(새로 쌓인 눈)이 17㎝를 넘어서야 제설차가 투입됐지만 이미 도로는 눈폭탄으로 엉망이 돼 제설차가 움직일 수 없는 사면초가 상태였다. 예측도 엉터리였다. 기상청은 4일 서울의 신적설량이 2~7㎝ 수준이 될 것으로 예보했으나 103년 만에 최대인 25.8㎝가 쌓였다. ●제설작업 제설작업 대상이 큰 도로 위주로 집중돼 이면도로나 주택가도로는 방치될 수밖에 없었다. 특히 소외계층이 많이 사는 고지대나 빈민촌 등은 ‘제설 사각지대’로 밀려 났다. 서울시는 강제성 없는 ‘내집 앞 눈치우기’ 조례만 쳐다보며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눈을 치우거나 날씨가 포근해져 눈이 녹기를 기다릴 뿐이었다. 김모(31·여·서울 정릉1동)씨는 “주민들이 눈을 치우더라도 제설제를 뿌리지 않으면 잔설이 얼어붙어 소용이 없다. 무조건 주민에게만 맡기고 공무원들은 뭐 하는지 모르겠다.”고 불평했다. ●협력체계 부처 및 기관들 사이의 공조체제도 엉망이었다. 서울시와 기상청의 협력 체계가 느슨했고, 환승역을 함께 관리하는 서울메트로(1~4호선)와 코레일(국철 1호선)도 제설대책을 따로 진행, 피해를 키웠다. 양측이 담당구역 타령을 하고 있는 사이 시민들은 얼어붙어 미끄러운 계단을 위험하게 오갔다. 신도림역 1번 출구는 폭설 이후 이틀 내내 계단 위 얼어붙은 눈이 치워지지 않았다. 메트로와 코레일은 “담당 구역이 다르다.”며 염화칼슘조차 공유하지 않았다. 1호선 담당 코레일 구역에는 염화칼슘이 남았으나 메트로에 빌려주지 않았다. 결국 메트로는 공사장에서 소금 한 포대를 빌려 가까스로 해결했다. ●지하철 서울시 등은 시민들에게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을 권고했으나 정작 지하철 이용객에 대한 대비는 없었다. 전동차 출입문이 얼어붙어 닫히지 않은 채 운행되거나 전기 공급 시스템이 망가져 멈춰서는 전동차들이 속출했다. 4일 지하철 1호선 전동차 128대, 5일 오전에만 73대가 출입문이 얼어붙어 정비창 신세를 져야했다. 6일에도 이런 상황은 크게 개선되지 않았다. 운행 전동차가 줄면서 경인선 구간 등에는 역마다 수백 명의 시민이 몰려 극심한 혼잡을 빚었다. 코레일은 이전 비슷한 피해가 발생할 때마다 대책으로 도입하겠다던 ‘열선 장착 전동차’의 도입을 이유 없이 미뤄왔다. ●대책은 조원철 연세대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 교수는 “정작 공무원 등 동원된 인력들은 현장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우왕자왕할 만큼 재해와 재난에 대한 교육·방제 체계가 낙제 수준이었다.”면서 “단순히 사람을 동원하는 방식에서 탈피해 국가 재난방재시스템의 재점검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정현용 최재헌기자 junghy77@seoul.co.kr
  • “잠들었던 공격 본능 깨워주마”

    “잠들었던 공격 본능 깨워주마”

    ‘일그러진 영웅’ 티에리 앙리(프랑스·왼쪽)와 ‘재초청된 영웅’ 베니 매카시(남아프리카공화국·이상 33·오른쪽)가 운명의 외나무다리 대결을 벌인다. 오는 6월23일 오전 1시 남아공 사법 수도인 블로엠포테인의 프리스테이트 스타디움에서다. 본선 톱시드에서 내려앉으며 스타일을 구긴 프랑스와, 최약체로 개최국 첫 16강 탈락이라는 불명예를 기록할지도 모르는 남아공의 운명이 이들의 발끝에 달렸다고 봐도 좋다. 앙리는 지난해 아일랜드와의 유럽 예선에서 핸드볼 반칙으로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까지 나서서 사과하는 물의를 빚었고, 매카시는 “월드컵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인물”이라며 대표팀 선발을 재촉한 제이컵 주마 대통령의 든든한 지원을 등에 업었다. 둘 모두 국민 영웅이지만 최근 받는 대우는 사뭇 달라졌다. 1994년부터 줄곧 대표팀에 부름을 받은 앙리에겐 새 모습을 보여줘야 할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09~1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10경기만 소화하며 2골에 그쳤기 때문이다. 국제적 파문을 일으켰던 핸드볼 사건이 남긴 얼룩이다. 그렇다고 언제까지 공격 본능을 숨길 수는 없는 법. 차차 달라져 송곳니를 드러낼 게 분명하다. 1994~95시즌 프랑스 리그1 AS모나코를 시작으로 빅리그를 두루 거치며 635경기에서 무려 304골을 뽑았다. 무엇보다 도움이 156개나 된다는 점이 그의 효용성을 입증한다. 월드컵은 ‘신의손’ 파문으로 인한 불명예를 씻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매카시는 실력에 관한 한 ‘남아프리카판 앙리’로 불린다. 블랙번에 데뷔한 EPL 2006~07시즌 18골로 당당히 득점 2위에 오르며 간단찮은 실력을 뽐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한솥밥을 먹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17골·3위)와 웨인 루니(14골·4위)를 보란듯 제쳤다. 당시 아스널에서 헤매던 앙리는 10골로 19위에 그쳤다. 매카시는 이후 두 시즌에도 8골과 10골을 낚아 27위와 22위에 올랐다. 팀 성적이 워낙 안 좋아 묻혔을 뿐이다. 앞서 1997~98시즌엔 네덜란드 아약스 데뷔와 함께 유럽으로 진출한 뒤 354경기를 뛰며 146골(8도움)을 뽑았다. 가는 곳마다 골잡이 노릇을 톡톡히 해냈다는 계산이 나온다. 매카시는 1997년 대표팀에 처음 몸담았다. 이듬해 프랑스 월드컵과 2002년 한·일 월드컵에도 뛰었다. 매카시는 대표팀 차출과 관련 소속 팀들이 남아공 축구협회와 마찰을 빚는 등의 문제로 대표팀을 들락날락했다. 그러나 주마 대통령이 지난해 10월 한 축구대회에서 “강력한 팀을 만들려면 매카시는 필수”라는 연설을 한 뒤 다시 무대에 오르게 됐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미군에 패한 이라크, 미국제 전차로 무장

    미군에 패한 이라크, 미국제 전차로 무장

    ’영원한 적도, 동지도 없다.’는 말이 다시 증명된 것일까? 미군에 패한 이라크군이 대규모의 미국제 전차 도입계약을 맺어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의 방산업체인 제너럴 다이나믹스(GD land systems)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라크군에 140대의 M-1A1전차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약 1억 9800만 달러(약 2244억 원). 이 전차는 현재 미 육군과 해병대가 사용하고 있는 것과 같은 종류로, 두 번의 전쟁에서 이라크군이 보유했던 구소련제 전차를 압도한 바로 그 전차다. 이번에 수출되는 전차는 이라크의 상황에 맞게끔 일부 개수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업체가 밝힌 개수사항은 2세대 열영상탐지장비 및 조종수용 야시장비, 시가전 장비(TUSK) 설치 등이다. 또 건조하고 먼지가 많은 사막환경에 적합하게 엔진도 교체될 예정이다. M-1A1전차는 120mm 활강포와 1500마력의 개스터빈엔진, 강력한 장갑으로 세계 최고수준의 전차로 평가된다. 호주와 이집트가 이 전차를 도입했고, 쿠웨이트와 사우디아라비아는 개량형인 M-1A2전차를 운용하고 있다. 다만 미군 소속 전차는 ‘열화우라늄’(DU)을 이용한 장갑재를 사용하기 때문에 수출되는 전차에는 이 부분이 빠질 것으로 예상된다. 열화우라늄은 밀도가 높아 장갑재로 이상적이지만 핵반응의 부산물이라는 점에서 사용국가가 미국, 러시아 등으로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이번에 수출되는 M-1A1전차는 미국의 오하이오주에 위치한 GD 공장에서 생산되며 내년 5월 말까지 모든 전차를 이라크군에 인도하게 된다. 한편 이라크는 전차 뿐만 아니라 대규모 미국제 무기들을 도입하는 중으로, 2008년의 집계에 따르면 이라크는 우리나라에 이어 세계에서 6번째로 많은 미국제 무기를 수입하고 있다. 사진 = 미육군 서울신문 나우뉴스 최영진 군사전문기자 zerojin2@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시플러스]

    ●광주광역시교육청 인턴 채용 사서보조·교육행정지원 등 총 19명. 계약기간은 1월부터 10월까지 총 10개월. 보수는 일급 3만 8000원. 응시자격은 만 18~29세, 대학(원) 재학생 및 졸업예정자. 지난해 행정인턴으로 국가기관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으면 응시할 수 없음. 원서는 13~15일 이메일(borabini@korea.kr)로 제출. 문의 총무과(062-380-4118) ●국립현대미술관(미술은행) 기간제 근로자 채용 업무보조 3명. 계약기간은 11일부터 6월30일까지 171일. 보수는 일급 3만 8000원. 지원자격은 미술관련 정규대학 졸업 또는 대학원 졸업 학위 소지자. 원서는 7일 오후 6시까지 작품보존관리실로 직접 또는 우편으로 제출. 문의(02-2188-6337~6340) ●견습공무원 선발 행정직 30명·기술직 30명 등 총 60명. 각 대학이 학과성적 상위 10% 이내, 공인영어시험 점수가 일정 수준 이상인 학생 추천. 추천은 20~22일 온라인((www.gosi.go.kr)으로 할 수 있음. 합격자는 1년간 견습공무원으로 근무한 뒤, 7급으로 정식 임용됨. 문의 행정안전부 균형인사정보과 (02-751-1674,1676)
  • [금융상품 백화점]

    ●외환은행 ‘외화 공동구매 정기예금’ 공동구매로 정기예금보다 높은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외화예금이다. 모집금액이 커질수록 더 많은 금리가 제공돼 소액예금자들도 우대금리(0.05~0.2%)를 받을 수 있다. 미 달러화(USD), 유로화(EUR), 일본 엔화(JPY), 영국 파운드화(GBP) 등 총 13개 통화로 가입할 수 있다. 판매한도는 1000만달러로 이달까지만 가입할 수 있다. 가입기간은 6개월~1년이다. ●동부저축은행 ‘오래오래 정기예금’ 만 60세 이상 80세 미만인 고객들에게 건강보험부터 건강검진, 노후 여가생활 등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무료로 동부화재 상해보험 서비스를 제공하며 한국의학연구소에서 건강검진을 받으면 할인된다. 최저 1000만원 이상부터 가입할 수 있다. 만 60∼70세는 5000만원, 만 70∼80세는 3000만원이 가입 한도다. 가입기간은 12개월 이하로 금리는 12개월 기준 5.1%다. ●대한생명 ‘플러스 업(UP) 변액연금보험’ 가입 후 보험료 납입기간이 10년을 넘으면 연금을 받기 전에 해약해도 원금이 보장되는 상품이다. 10년 이후부터는 3년마다 최저 보증금액이 6%씩 늘어난다. 예컨대 13년이 됐을 때 해약하면 납입금의 106%, 16년이 지나면 납입금의 112% 이상을 돌려받을 수 있다. 대한생명은 “이 상품은 연금 개시 시점이 돼야 원금이 보장되는 다른 상품과 차별화된다.”고 말했다. 가입 연령은 15~70세, 최저 보험료는 10만원이다. 1588-6363.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마이(My) 수수료 플랜(Plan)’ 가입자가 직접 무료 수수료 기간을 선택해 최대 12개월간 적용받을 수 있는 이벤트다. 지난 4일부터 3개월간 뱅키스 계좌를 신규 개설하면 기본적으로 3개월간 수수료가 면제된다. 이에 더해 ▲개인정보 입력 ▲종합자산관리계좌(CMA)·펀드 가입 ▲신용거래 개설 또는 대출 실행 ▲선물·옵션 동시거래 ▲자산 1000만원 유지 ▲3개월내 1억원 이상 주식거래 등 요건을 충족하면 최대 12개월까지 수수료 없이 거래할 수 있다. 1544-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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