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2026-07-0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1,390
  • [서울신문 STV]

    06:00 생활의 달인 07:00 오천만의 일급비밀 08:00 생활의 달인 09:00 별순검 10:00 별순검 11:00 성공 돈이 보인다 11:30 샴페인 12:30 전국 TOP 10 가요쇼 13:30 황금어장 14:30 대박예감 성공창업 15:00 헤이헤이헤이 16:00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17:00 빅히트 성공스토리 17:30 반전드라마 18:30 생활의 달인 19:30 위험한 동영상 SIGN 20:30 샴페인 21:30 스타골든벨 22:30 세남자 23:30 심야드라마 화 23:00 쩐의 전쟁 (오리지널) 01:00 미스터리 X파일 02:00 생활의 달인
  • 美 금융개혁법안 첫 출발 ‘삐걱’

    │워싱턴 김균미특파원│건강보험개혁에 이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강력하게 밀어붙이고 있는 금융개혁법안이 공화당의 저지로 상원에 상정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오바마 미 대통령과 민주당이 추진한 금융개혁법안의 일부 수정과 함께 처리 지연이 불가피해졌다. 반면 공화당은 민주당으로부터 파생상품에 대한 규제 완화와 확대된 소비자보호국의 권한 축소 등 요구사항을 어느 정도 관철시킬 수 있는 여지를 확보했다. 미 상원이 26일(현지시간) 금융개혁법안에 대한 논의를 시작할 것인지를 놓고 표결한 결과 찬성 57표, 반대 41표로 집계됐다. 민주당으로서는 금융개혁법안의 논의에 들어가기 위해 필요한 60표 확보에 실패한 것이다. 표결에 불참한 2명을 제외한 공화당 의원 39명 전원과 민주당 해리 리드 원내대표와 벤 넬슨(네브래스카) 의원이 반대표를 던졌다. 리드 민주당 원내대표가 막판에 반대로 입장을 바꾼 이유와 관련, 이르면 27일 늦어도 이번 주안에 재표결을 시도하기 위한 전략적인 선택이라고 뉴욕타임스 등 미 언론들은 분석했다. 파생상품에 대해 투자자들에게 제대로 사실을 알려주지 않으면서 막대한 이익을 취한 골드만삭스 상원 청문회가 27일로 예정돼 있기 때문에 금융가에 대해 들끓고 있는 여론을 등에 업기 위해 시기를 조절했다는 것이다. 오바마 미 대통령은 표결 직후 성명에서 “매우 실망스럽다.”고 밝힌 뒤 “미국인들은 금융위기 재발을 막기 위해 법안 내용이 완화되거나 저지되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당이 아닌 국가를 먼저 생각할 것을 의원들에게 촉구했다. 한편 미치 맥도넬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는 “우리 모두 월가의 느슨해진 나사를 죄는 금융개혁법안의 통과를 원하지만 건강보험개혁법과 같이 떠밀려 서둘러 처리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화당은 이번 성과를 민주당의 독주 폐해를 부각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공화당은 파생상품에 대한 규제 완화와 함께 강력한 권한이 부여된 소비자보호국의 역할을 축소하기 위해 민주당과 추가 협의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민주당은 27일 사기 혐의로 피소된 골드만삭스에 대한 상원 청문회를 통해 지난 2008년 금융위기를 가져온 대형 금융기관들의 수익만 좇는 도를 넘어선 위험한 투자행위가 드러나면 자신들의 금융개혁에 오히려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미 상원 상설조사 소위원회 칼 레빈 위원장은 이날 골드만삭스가 모기지(주택담보대출) 관련 파생상품을 판매하면서 가격하락에 투자해 37억달러를 벌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미국 언론들과 정치 분석가들은 민주당이 드라이브를 건 월가의 개혁방향과 필요성을 공화당이 반대하고 있는 것은 아니며, 일부 수정을 통해 결국 금융개혁법안을 통과시킬 것으로 전망했다. 관건은 민주·공화 양당이 어느 선에서 타협하느냐이다. kmkim@seoul.co.kr
  • 2차 보금자리 4만1367가구 확정

    2차 보금자리 4만1367가구 확정

    수도권 2차 보금자리주택지구 6곳에서 주택 5만 7323가구가 건설된다. 이 중 72%인 4만 1367가구가 보금자리주택으로 공급된다. 나머지 1만 5 956가구는 민간분양주택으로 이중 3548가구가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으로 지어진다. 관심을 모은 분양가는 서울 강남지역이 주변시세의 58~60%, 경기권은 75~80%로 책정됐다. ●청약 내년 하반기·2013년 입주 국토해양부는 26일 이 같은 내용의 ‘2차 보금자리주택지구 지구계획안’을 최종 확정했다. 입주자 모집공고는 29일, 사전예약 공고는 다음달 7일 나올 예정이다. 국토부는 본청약이 이르면 내년 하반기, 입주는 2013년 상반기에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지구별로는 남양주 진건지구가 1만 6632가구로 규모가 가장 크다. 이어 시흥 은계 1만 2890가구, 구리 갈매 9639가구, 부천 옥길 9357가구, 서울 세곡2 4450가구, 서울 내곡 4355가구 순이다. ●1만5956가구는 민간분양 유형별로는 보금자리주택인 ‘임대주택’과 ‘공공분양’이 각각 2만 1510가구(38%)와 1만 9857가구(34%)를 차지한다. ‘민간분양(단독주택 포함)’은 1만 5956가구(28%)다. 민간분양은 이전 시범지구의 1만 4536가구(26%)보다 소폭 증가했다. 특히 민간분양 중 3548가구는 처음으로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으로 공급돼 청약부금과 소형 청약예금 가입자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사전예약물량은 1만 8511가구로 공공분양이 1만 4497가구를 차지한다. 다만 이번부터 임대주택도 사전예약이 실시돼 10년·분납임대주택 4014가구도 배정됐다. 이들 임대주택은 일정 기간 경과하면 분양 전환된다. ●분양가 시범지구보다 소폭 상승 분양가는 서울 강남 2개 지구가 전용면적 60㎡ 이하는 3.3㎡당 1210만~1250만원, 85㎡ 이하는 1240만~1340만원이다. 경기권 4개 지구는 60㎡ 이하가 750만~850만원, 60~85㎡ 이하가 820만~990만원으로 책정됐다. 국토부 이충재 공공주택건설단장은 “현 시세를 기준으로 강남은 주변 시세의 58~60%, 경기권은 75~80% 수준에서 책정됐다.”며 “전매제한 기간 등은 내년 하반기로 예정된 본청약 시점의 시세와 비교해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업계에선 “시범지구보다 다소 가격이 올랐다.”는 반응이다. 앞서 시범지구 강남권의 경우 전용면적 60㎡ 이하가 3.3㎡당 1030만원, 60~85㎡는 1150만원으로 주변시세의 50% 수준이었다. 2차 지구와 비교하면 3.3㎡당 최고 220만원까지 차이가 난다. ●한옥·생태전원단지로 개발 한편 2차 보금자리 6개 지구는 지역별 입지여건 등을 감안해 한옥스타일단지, 생태전원단지 등으로 특색있게 개발된다. 또 경기권 4개 지구에는 5103억원이 투입돼 광역교통망이 확충된다. 구리 갈매 지구에 세계문화유산인 동구릉과 연계된 역사공원과 한옥스타일단지가 들어서고, 시흥 은계는 생태전원도시로 꾸며지는 식이다. 남양주 진건에는 북부간선도로 등 4개 노선이 확장·신설된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프로축구] ‘경남유치원’ 창단 첫 선두

    [프로축구] ‘경남유치원’ 창단 첫 선두

    조광래 감독이 프로연맹의 징계를 받아 벤치에 앉을 수 없어 관중석에 있었지만 경남FC의 젊은 선수들은 그의 지시를 충실히 수행했다. 전형을 유지하면서 FC서울의 ‘패싱게임’을 막았다. 경남의 공격수들은 “중앙 수비의 약점을 노리겠다.”던 조 감독의 지휘에 따라 끊임없이 중앙으로 침투하며 서울의 수비를 괴롭혔다. 밀집수비로 경남의 공격을 차단하던 서울은 끝내 버티지 못하고 무너졌다. 경남은 창단한 지 5년 만에 처음으로 K-리그 1위에 올랐다. 경남은 25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K-리그 9라운드 서울과의 홈경기에서 김영우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경남은 5연승에 시즌 9경기 만에 승점 20(6승2무1패)으로 리그 1위 자리에 올랐고, 서울은 4연승 질주를 마감하고 전날 전북에 승리한 울산에 이어 3위로 내려앉았다. 경남은 열광적인 홈 관중의 응원을 등에 업고 서울을 몰아쳤다. 경남은 미드필드에서 윤빛가람과 김태욱이 아크 정면으로 계속해서 볼을 배급했고, 루시오와 이훈은 호시탐탐 빈틈을 노렸다. 그러나 서울은 쉬운 상대가 아니었다. 선두 수성을 위한 서울의 중앙수비도 조 감독의 생각처럼 약하지 않았다. 서울 김진규와 박용호는 루시오에게 침투 공간 자체를 주지 않았다. 페널티 박스 안으로의 침투를 막은 서울은 바로 역습에 나섰고, 공격은 날카로웠다. 경남의 맏형인 ‘불혹의 골키퍼’ 김병지의 선방이 눈부셨다. 반면 서울은 ‘세르비아 특급’ 데얀이 부상으로 빠진 것이 뼈아팠다. 승부는 심판 판정에서 갈렸다. 앞서 윤빛가람의 침투과정에서 한 차례 경고를 받은 서울의 하대성이 전반 38분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한 번의 항의로 카드를 꺼내 든 지난해 최우수 심판 최광보 주심의 판단이 약간은 아쉬운 장면이었다. 후반전 10명의 선수로 싸운 서울의 체력이 바닥난 후반 45분 경남 김동찬의 침투패스를 받은 김영우의 오른발 슛이 골망을 흔들면서 승부는 결정됐다. 이후 서울 김진규는 경고를 받고 돌아서면서 심판을 조롱하는 행동을 했다는 이유로 퇴장을 당했고, 경기는 다소 험악한 분위기에서 마무리됐다. 제주에서는 홈팀 제주가 꼴찌 전남을 2-1로 꺾었다. 창원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서울신문 STV]

    05:00 위험한 동영상 SIGN 06:00 미스터리X파일 07:00 생활의 달인 08:00 생활의 달인 09:00 미스터리X파일 10:00 반전 드라마 11:00 성공 돈이 보인다 11:30 헤이헤이헤이 12:30 전국 TOP10 가요쇼 13:30 생활의 달인 14:30 대박예감 성공창업 15:00 별순검 16:00 별순검 17:00 빅히트 성공스토리 17:30 생활의 달인 18:30 TV특종 놀라운 세상 19:30 서인영의 카이스트 20:30 생활의 달인 21:30 스타골든벨 22:30 체험, 삶의 현장 23:30 심야드라마 화 24:00 세남자 01:00 미스터리X파일 02:00 TV특종 놀라운 세상
  • 브라질서 황당한 ‘월드컵스티커’ 탈취 사건

    브라질서 황당한 ‘월드컵스티커’ 탈취 사건

    개막이 50여 일 앞으로 바짝 다가오면서 월드컵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삼바축구의 나라 브라질에서 월드컵스티커 탈취사건이 발생했다. 권총 등으로 무장한 강도단이 작전(?)을 실행에 옮긴 건 지난 21일 밤. 강도단은 상파울로 인근 산토 안드레라는 도시에서 남아공 월드컵 공식스티커 배급회사인 트릴로그를 급습, 철통 경비 속에 보관돼 있던 월드컵스티커 13만5000장을 훔쳐 달아났다. 1봉투에 5개 단위로 포장된 스티커는 23일 판매될 예정이었다. 브라질 현지 언론은 “(월드컵스티커가 사전에 유출되지 않도록) 경비원 10명이 삼엄한 경비를 서고 있었지만 강도단이 간단히 제압하고 (상파울로 인근에 풀기 위해) 창고에 보관돼 있던 스티커를 전량 훔쳐갔다.”고 보도했다. 업계에선 “잃어버린 건 5개 도시에 공급할 수 있는 막대한 분량”이라면서 “가뜩이나 스티커가 모자라는데 형편이 더 어렵게 됐다.”고 울상을 짓고 있다. 이탈리아 출판사 파니니가 발매하는 2010 남아공 월드컵 공식 앨범과 스티커는 지난 20일 브라질에서 첫 발매됐다. 앨범 500만 권과 1차 월드컵스티커는 순식간에 동이 났다. 브라질 언론은 “월드컵이 있는 해에는 언제나 발매됐던 앨범이지만 올해는 웬지 유독 월드컵 앨범이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면서 “수요에 비해 물량이 절대 부족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수집가들은 물론 판매업계에서도 앨범이 모자란다는 하소연이 끊이지 않고 있다. 출판사 파니니는 “브라질에서 올해 이처럼 월드컵 앨범 수요가 많을지 예측을 못했다.”면서 난처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파니니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야외 불법해체 여전… 부품서 샌 기름에 토양 ‘신음’

    야외 불법해체 여전… 부품서 샌 기름에 토양 ‘신음’

    환경부가 자동차 생산에서 폐차까지 전 생애(라이프 사이클) 관리로 제품의 친환경성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전기·전자제품 및 자동차의 자원순환에 관한 법률(자원순환법)’이 시행된 지 3년째가 됐다. 자원순환법은 해외 환경규제에 대응하는 법률로 2008년 1월 시행돼 10종의 전지·전자제품과 3종의 자동차에 대해 제품의 설계·생산부터 폐기 후 재활용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업체에서는 여전히 불법처리가 만연하고 있다. 또한 조기폐차 대행업무 변경과 지정업체 선정을 놓고 갈등도 빚고 있다. 단속반과 동행, 폐차업계 실태와 논란이 되고 있는 조기폐차 지원사업의 내막을 취재했다. ●법은 무용지물…환경오염 심각 지난 주말 자동차폐차장 지도·점검에 나선 단속반과 함께 수도권 폐차장을 찾았다. 자동차로 자유로를 따라 한참 달리던 중 고양시 이정표가 보이자 신시가지쪽으로 핸들을 돌렸다. 농가와 공장지대 골목에 꽤 규모가 큰 자동차 폐차장이 눈에 들어왔다. 주위에는 중고자동차 매매상과 수명을 다한 자동차들이 해체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예고 없이 단속반이 들이닥치자 폐차장 직원들의 손놀림이 분주해졌다. 잠시 후 사장이 나와 작업장을 안내했다. 널찍한 작업장 마당에는 폐차와 해체된 부품들이 수북이 쌓여 있었다. 해체된 부품에서 기름이 흘러내려 작업장 곳곳은 발을 내딛기조차 거북스러웠다. 굳이 단속반이 아니더라도 폐차 분해와 보관 방법이 잘못됐다는 것을 금세 알 수 있을 정도로 작업장은 엉망이었다. 단속반원이 “지난해 점검 때 지적한 사항이 하나도 개선된 것이 없다.”면서 “자동차 해체작업은 실내에서 해야 하고, 부품도 지붕이 있는 곳에 보관해야 하는데 이런 사항을 알고는 있느냐.”고 사장에게 따져 물었다. 그는 “잘못된 것은 알지만 개발부지로 수용돼 시설개조를 하기가 꺼려진다.”면서 “설령 시설을 만들어도 불법 건축물이라고 시에서 벌금을 물리니 어쩔 수 없는 것 아니냐.”고 되레 항변했다. 건물 뒤쪽에 쌓아놓은 각종 부품도 땅바닥 위에 나뒹굴고, 작업을 빨리하기 위해 집게차를 이용하는 등 10가지도 넘는 불법사항이 단속반에 적발됐다. 인근에 있는 또 다른 폐차장도 사정은 마찬가지였다. 심각한 대기오염을 일으키는 차량 에어컨 냉매장치가 땅바닥에 방치돼 있고, 부품에서 흘러나온 기름으로 주변토양은 시커멓게 변해가고 있었다. ●폐자동차 자원순환체계 바로잡아야 단속반 박문환 한강유역환경청 주무관은 “법에 따라 잘 처리하는 업체들도 있지만 이번에 점검한 업체들은 최악의 상태”라면서 “500만~1000만원의 과태료를 물려봐야 불법업체들은 배짱으로 영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지난해 223개 업체의 실태를 점검한 결과 79곳(35%)이 법을 위반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덧붙였다. 자원순환법에 따르면 폐자동차는 해체단계부터 폐가스류, 파쇄잔재물 처리까지 적정 처리해서 재활용하도록 명시돼 있다. 대상 자동차는 승용차, 9인승 이하 승합차, 3.5t 미만의 화물차 등이다. 환경부는 폐자동차 대당 재활용 목표율을 오는 2014년까지 85%, 2015년부터는 95% 이상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현재 전국적으로 폐차업체는 450곳에 달한다. 폐차물량에 비해 업체들이 우후죽순격으로 생겨나다 보니 불법적인 뒷거래까지 만연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폐차장들이 늘어나다 보니 물량확보를 위해 차량 소유주에게 차량 고철가격 명목으로 40만원(승용차 기준)까지 지급하는 등 출혈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귀띔했다. 정의석 환경부 자원재활용과 사무관은 “폐자동차 재활용업계의 환경이 열악해 유해물질 등을 제대로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이 갖춰진 곳이 손에 꼽힐 정도”라면서 “전기·전자제품과 마찬가지로 자동차 제조·수입업자가 폐자동차의 회수와 재활용을 책임지는 등 생산자 중심의 재활용체계 구축방안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조기폐차 지정업체 선정에 업계 반발도 환경부는 또 수도권 대기환경 개선 일환으로 노후된 경유자동차를 조기폐차할 경우 차주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시행 중이다. 보조금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 기준액의 80%(저소득층은 90%)를 정부에서 지급해 주고 있다. 수도권은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05년부터 시행됐고, 올해부터 5대 광역시로 확대 적용된다. 지금까지는 자동차 폐차업자들이 조기폐차에 따른 절차 대행업자가 돼 일괄처리해왔다. 그러나 앞으로는 ‘자동차환경협회’가 절차 대행자가 되고, 업체까지 지정하게 되자 폐차업자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자동차환경협회는 수도권 폐차업체 102곳 가운데 조기폐차 전담 지정업체로 50곳을 선정했다. 5대 광역시도 조만간 조기폐차 지정 처리업체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자동차해체 재활용업협회 소속업체 400여명은 최근 정부과천청사에서 조기폐차 절차 대행업체를 현행처럼 유지해 줄 것을 환경부에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글 사진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새 음반]

    ●라이즈 업 데뷔 20주년을 맞은 하이브리드 힙합·갱스터 랩의 대부인 사이프러스 힐이 6년만에 내놓은 새 앨범. 눈이 휘둥그레지는 게스트가 수두룩하다. 타이틀곡 ‘라이즈 업’과 ‘셧 엠 다운’에 참여한 하드코어 록밴드 레이지어게인스트더머신의 기타리스트 톰 모렐로, 마이크 시노다, 마크 앤소니, 핏불, 에버래스트, 영 디 등 영화로 치면 블록버스터 급이다. 하이브리드 힙합 계열의 15곡이 담겼다. EMI. ●컨그래추레이션스 2008년 데뷔 앨범 ‘오래큘러 스펙타큘러’(Oracular Spectacular)를 통해 평단의 주목을 받았던 미국 록밴드 MGMT의 두 번째 정규 앨범이다. 미국 뉴욕 브루클린 출신 벤 골드바서와 앤드루 밴윈가든으로 구성된 밴드다. 신작도 데뷔앨범 못지않게 재기발랄하다. 유머러스한 ‘이츠 워킹’으로 시작해 팔세토 창법을 사용한 솔 ‘섬원스 미싱’, 몽환적인 댄스곡 ‘플래시 딜리리엄’ 등 9곡이 수록됐다. 소니뮤직. ●사인드 실드 딜리버드(Signed Seal ed Delivered) 리듬&블루스(R&B)의 제왕 크렉 데이빗이 흑인 음악을 상징하는 모타운 레코드에 헌정하는 앨범을 냈다. 모타운 레코드는 1960~70년대 흑인 음악 스타의 산실이었다. 보컬그룹 포탑스의 1967년 명곡 ‘원 모어 라이즈’가 댄스곡으로 변신해 첫 번째 싱글로 선보인다. 데이빗이 가장 존경하는 스티비 원더의 ‘사인드 실드 딜리버드’, 템테이션스의 ‘저스트 마이 이매지네이션’ 등 12곡이 담겼다. 원곡의 느낌과 우수성을 유지하며 자신의 명품 목소리를 통해 현재와 접목시켰다. 유니버설뮤직.
  • ‘소시’ 태연, 오늘(25일) ‘친친’ DJ 하차.. “가지마”

    ‘소시’ 태연, 오늘(25일) ‘친친’ DJ 하차.. “가지마”

    소녀시대의 태연이 25일 방송을 끝으로 MBC 라디오 ‘태연의 친한친구’(이하 친한친구)의 DJ 자리에서 하차한다. 태연은 ‘강인 조정린의 친한친구’에서 조정린의 바통을 이어받아 ‘친한친구’의 새 안방마님으로 등극했다. 이후 강인이 하차하자 단독 DJ를 맡아 2년 동안 ‘친한친구’를 이끌어온 태연은 지난해 2009 MBC 연기대상의 라디오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소녀시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9일 “태연이 출연하는 뮤지컬 ‘태양의 노래’와 소녀시대의 해외 활동으로 라디오 DJ에서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태연은 하차 소식이 전해진 이날 생방송에서 청취자들과의 작별을 앞두고 눈물을 흘린 바 있다. 태연의 DJ 하차 소식이 들려오자 채연의 팬들과 청취자들은 “떠나지 말라.”, “이제 태연 DJ를 볼 수 업다니 눈물 밖에 안난다.” 등 아쉬운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또 DJ로서 수고한 태연에 대한 응원과 박수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태연의 후임 DJ로는 그룹 비스트 윤두준과 소녀 가수 아이유가 임시로 마이크를 잡게 됐다. 현재 고정DJ는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MBC ‘태연의 친한친구’ / 사진설명 = (아래, 왼쪽부터) 효연, 윤두준, 태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바마 - 월가 금융개혁 ‘카운터 펀치’

    │워싱턴 김균미특파원│금융개혁법안을 놓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월가 및 보수진영과의 전면전에 돌입했다. 최근 터진 골드만삭스의 사기혐의 피소 등으로 금융개혁의 시급성과 당위성에 마지막 방점을 찍은 오바마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월가의 중심에서 대형은행 최고경영진들을 한자리에 모아 놓고 금융개혁을 재차 강조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뉴욕 맨해튼에 있는 명문사학 쿠퍼 유니언 대학에서 상원에서 논의를 앞둔 금융개혁 법안 처리의 당위성을 지적하며, 월가를 몰아세웠다. 이 자리에는 사기혐의로 피소된 골드만삭스의 로이드 블랭크파인 최고영영자(CEO)를 비롯해 JP모건체이스, 모건스탠리, 바클레이즈, 뱅크오브아메리카 등 월가를 대표하는 대형은행 CEO들이 참석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의회가 금융개혁법안을 처리하지 않는다면, 미국은 2년 전 심각한 경기침체를 불러왔던 것과 같은 금융붕괴의 고통을 또다시 겪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어 “실수는 용납될 수 없다.”면서 “지금 이 시기를 놓친다면 나는 물론이고 미국민 모두가 받아들일 수 없을 것”이라며 개혁의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는 건강보험개혁법안 처리를 앞두고 보험업계를 강하게 몰아세웠던 것을 연상시킨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해 하원을 통과한 금융개혁법안의 토대 위에 상원 입법과정에서는 ‘대마불사’ 관행을 종식시키는 것을 포함해 대형은행의 규모 제한 및 투기적 위험투자 규제를 골자로 한 이른바 ‘볼커 룰’ 도입, 파생상품 거래의 투명성 확보, 소비자 금융보호 확대 등을 반영해야 한다며 의회를 압박하고 있다. 건강보험 개혁법안 처리 때와는 달리 일부 공화당 상원의원들이 민주당이 내놓은 금융개혁법안에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어 건강보험 개혁법안 때보다는 상황이 나아 보인다고 미 언론들은 보고 있다. 반면 금융개혁법안 처리가 가시권에 들어서면서 금융계와 보수 진영의 반발도 거세지고 있다. 대형 금융기관들은 정부의 규제가 강화되면 날로 심화되는 국제경쟁에서 미국 기업들의 경쟁력이 떨어질 것이라는 반대 논리를 펴고 있다. 업계를 대변하는 미 상공회의소는 뉴욕에서 발행되는 일간지들에 실은 전면 광고에서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의 말을 인용, “월가를 때려눕히는 것은 단기적으로는 정치적 이득이 될지 모르지만, 올바른 해결을 가로막는 것이라면 아무런 이득도 될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공화당도 “오바마 대통령이 개혁을 주창하지만 문제의 핵심인 국책금융기관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한마디도 언급한 적이 없다.”며 오바마 대통령과 민주당이 오히려 근본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는 전했다. 오바마 대통령이 건강보험개혁을 해결한 데 이어 금융개혁까지 여세를 몰아갈지 주목된다. kmkim@seoul.co.kr
  • [서울신문 STV]

    06:00 미스터리X파일 07:00 생활의 달인 08:00 TV특종 놀라운 세상 09:00 생활의 달인 10:00 놀러와 11:00 성공 돈이 보인다 11:30 샴페인 12:30 전국 TOP 10 가요쇼 13:30 엑소시스트 14:30 대박예감 성공창업 15:00 TV특종 놀라운 세상 16:00 체험, 삶의 현장 17:00 빅히트! 성공스토리 17:30 시네마 스토리 19:00 미스터리X파일 20:00 샴페인 21:00 놀러와 22:00 생활의 달인 23:00 별순검 24:00 별순검 01:00 체험 삶의 현장 02:00 반전드라마 03:00 생활의 달인
  • AS 불만 여전한 ‘코원 S9’, 개선방법 없나

    AS 불만 여전한 ‘코원 S9’, 개선방법 없나

    서울 화곡동에 거주하는 김정민(가명) 씨는 몇 달 전 출퇴근 시간에 음악ㆍ동영상 등을 감상하기 위해 MP3플레이어 ‘코원 S9’를 구입했다. S9로 출퇴근길을 심심치 않게 보내던 김 씨는 얼마전 갑자기 터치 미작동 현상으로 제품 조작이 안되는 불편을 겪었다. 이에 김 씨는 코원 제품의 AS를 취급하는 회사 인근의 대우일렉트로닉스 서비스센터를 찾아가 수리를 맡겼다. 김 씨는 AS 처리후 여느 때와 같이 제품을 사용했으나 이내 기분이 상하고 말았다. AS 처리를 받은지 불과 하루도 안돼 똑같은 증상의 고장이 재발한 것이다. 이에 대해 AS센터에 불만을 제기했으나 ’미안하다’는 말만 되풀이 했다. 또 “본사 직영이 아닌 대행업체에서 AS를 운영하기 때문에 불가피한 점이 있다 “고 말했다. 김 씨 외에도 최근 관련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S9 고장 재발로 인한 AS 경험담이 올라와 있다. 네이버 코원 미니 PMP 카페에서 아이디 ‘jgw11’는 “S9 뒷면이나 액정을 누르면 액정에 뭉개지는 듯한 색깔이 뜨고 전원버튼도 고장나 AS를 맡겼는데 전원 버튼 외에는 고친게 없다”는 후기를 올렸다. 디지털기기 커뮤니티 시코에서 대화명 ‘프리오리’는 “S9가 터치 미작동이 계속돼 가까운 AS센터에 맡겼는데 가지고 오자마자 3시간 정도 있으니 작동이 또 안됐다”고 말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이처럼 MP3플레이어, PMP 등 디지털기기 수리를 맡겼다가 AS 처리 미흡으로 같은 증상의 재고장을 겪는 사용자가 늘고 있다. 이같은 문제는 AS 전문성 부족, 안일한 고장 처리 등으로 발생한다. 애플, 코원, 빌립 등의 디지털 기기 업체들은 현재 제품 대행업체 체제로 애프터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대행 AS체제는 고장 발생 시 제대로 수리가 안됐거나 AS 처리 후에도 같은 현상이 반복 되는 등의 사례가 자주 발생한다. 특히 출시 반년 만에 20만대가 팔려나간 후 지금까지 꾸준하게 판매되고 있는 베스트셀러 MP3플레이어 ‘코원 S9’는 최근 강화유리 들뜸, 터치 미작동 등의 현상으로 수리를 맡겼다가 같은 고장이 재발되는 증상을 겪은 사용자들이 점점 더 늘어나는 추세다. 애플 아이팟은 대행 AS센터를 통해 아예 리퍼브 제품으로 교환해주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그러나 아이팟의 경우 출처가 불분명한 리퍼 제품에 대한 사용자들의 불안감 때문에 AS에 대한 신뢰는 낮은 편이다. 고장이 일시적인 현상이라는 진단을 받아 리퍼 교체 처리를 못받았다가 같은 현상으로 다시 AS센터를 방문하는 경우도 있다. AS 대행체제는 AS 인력들의 제품에 대한 전문 지식이 부족하거나 성의 없는 대응 등으로 사용자들이 같은 제품을 여러번 수리를 맡겨야 하는 등의 불편을 초래한다. 또 일부 서비스센터에서는 부품값과 AS 서비스 수수료를 터무니없이 높은 가격으로 요구하기도해 사용자들의 불만을 불러일으킨다. 이 때문에 상당수 사용자들은 대행업체보다는 제조회사에서 운영하는 직영 AS센터를 선호하고 있다. 직영 AS센터에서 수리를 맡기는 것이 고장 재발생 등에서 보다 확실하게 처리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직영 AS센터는 업체별로 1~2개만을 운영하고 있어 직접 방문이나 택배를 통한 수리로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 코원 관계자는 “대행 서비스가 직영서비스에 비해 떨어진다는 건 일부 사용자들의 인식에 불과하다”며 “매년 AS 인력에 대한 정기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신제품이 출시될 때마다 개별적인 교육도 병행해 재고장율 발생을 줄여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디지털 기기의 AS체제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직영 AS센터의 수를 늘리거나 대행업체와의 제품 기술 공유, 전문성 확보를 위한 관련 교육의 강화 등으로 사용자들의 신뢰를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사진=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신문 STV]

    06:00 미스터리 X파일 07:00 생활의 달인 08:00 반전드라마 09:00 서인영의 카이스트 10:00 생활의 달인 11:00 대박예감 성공창업 11:30 스타 골든벨 12:30 전국 TOP 10 가요쇼 13:30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14:30 성공 돈이 보인다 15:00 위험한 동영상 SIGN 16:00 생활의 달인 17:00 빅히트 성공스토리 17:30 TV특종 놀라운 세상 18:30 생활의 달인 19:30 스타 골든벨 20:30 시네마 스토리 21:00 서인영의 카이스트 22:00 반전드라마 23:00 놀러와 24:00 샴페인 01:00 TV특종 놀라운 세상 02:00 생활의 달인
  • 이해인, 화보 통해 청순글래머 매력 ‘물씬’

    이해인, 화보 통해 청순글래머 매력 ‘물씬’

    온라인 얼짱스타로 유명한 이해인이 청순한 바디라인을 선보였다. 이해인은 최근 태극 파타야에서 스타화보 ‘Her Revolution’를 촬영했다.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이 물씬 풍기는 모습이었다. 특히 군살 업는 몸매에 글래머러스함이 더해 청순글래머의 이미지를 그렸다. 이해인은 자신의 몸매를 강조하기 위해 의상과 포즈에 각별한 신경을 썼다고 한다. 촬영 당시 매끈하게 쭉 뻗은 팔다리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한 이해인은 여성 팬과 스탭들의 부러움을 독차지하며 촬영 현장에서 ‘종이인형’이란 별명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스타화보닷컴(www.starhwabo.com) 관계자는 “히로스에 료코를 닮은 이해인은 순수함과 섹시함 등 신인으로서 팬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모든 매력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tvN의 간판 프로그램 ‘재밌는 TV 롤러코스터’의 인기코너 ‘her’에서 주인공으로 주가를 올린 이해인은 고등학생 당시 인터넷 얼짱 카페에서 ‘2기 얼짱 ‘으로 선정되어 주목 받기 시작했다. 사진 = 스타화보닷컴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신문 STV]

    06:00 생활의 달인 07:00 오천만의 일급비밀 08:00 생활의 달인 09:00 별순검 10:00 별순검 11:00 성공 돈이 보인다 11:30 샴페인 12:30 전국 TOP 10 가요쇼 13:30 황금어장 14:30 대박예감 성공창업 15:00 헤이헤이헤이 16:00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17:00 빅히트 성공스토리 17:30 반전드라마 18:30 생활의 달인 19:30 위험한 동영상 SIGN 20:30 샴페인 21:30 스타골든벨 22:30 세남자 23:30 심야드라마 화 23:00 쩐의 전쟁 (오리지널) 01:00 미스터리 X파일 02:00 생활의 달인
  • ‘신데렐라 언니’ 택연 ‘그림자 사랑’ 에 여심 ‘흔들’

    ‘신데렐라 언니’ 택연 ‘그림자 사랑’ 에 여심 ‘흔들’

    은조(문근영 분)를 향한 정우(옥택연 분)의 ‘그림자 사랑’ 에 여심(女心)이 흔들리고 있다. 21일 방송되는 KBS 2TV 수목극 ‘신데렐라 언니’에서는 은조를 향한 정우의 순도 높은 사랑이 좀 더 구체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정우는 자신에게 밥을 해준 여자에 대한 보답이라며 직접 요리를 해서 은조의 도시락을 만드는가 하면, 자신이 모아온 전 재산이 든 통장을 은조에게 건네기도 한다. 또 은조 앞에서 코믹 막춤을 선보이며 은조 웃기기에 나선다. 자신은 한 순간도 잊은 적이 없지만 정작 은조는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는 상황. 하지만 정우는 그동안 세상에서 유일하게 사랑하는 한 사람 은조 곁을 지키며 ‘은조 지킴이’ 노릇을 톡톡히 해왔다. 은조가 들어가거나 나갈 때면 은조의 신발을 챙겨주는가 하면, 홀로 눈물짓는 은조가 안쓰러워 은조 모르게 먼발치에서 뒤따르며 은조의 곁을 지켰다. 또 술에 취해 힘들어하는 은조를 업고 뛰기도 했다. 이에 대해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제작사 관계자는 “때론 순박한 웃음을 짓는 남자로, 때론 사랑하는 여자를 지키려는 강한 남자의 모습으로 다가설 택연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 고 밝혔다. 한편 21일 방송되는 KBS 2TV 수목극 ‘신데렐라 언니’ 에서는 우직남 정우의 이야기 외에도 부인 송강숙(이미숙 분)이 은조에게 “뜯어먹을 것 있어서 좋다!” 고 말하는 것을 엿듣게 되는 구대성(김갑수 분), 그리고 기훈(천정명 분)에게 호되게 혼난 후 조금씩 정신을 차리게 되는 효선(서우 분)의 이야기도 함께 그려질 예정이다. 방송은 밤 9시 55분. 사진 = 3HW.Com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수출2제]

    [수출2제]

    ■ 2분기 수출도 순항할 듯 올해 2·4분기 수출도 순항이 예상된다. 다만 1분기와 달리 가격경쟁력이 아닌 품질경쟁력이 한국 수출을 이끌 것으로 전망됐다. 코트라와 삼성경제연구소는 해외 바이어들의 주문 금액을 토대로 2분기 ‘코트라-SERI 수출선행지수’를 조사한 결과, 수출지수가 지난 1분기보다 0.9포인트 오른 51.6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수출선행지수가 50 이상이면 전분기 대비 수출 경기가 좋아지는 것을 의미하고, 50 이하면 경기 부진을 뜻한다. 코트라는 2분기 수출 호조를 이끌 주요 동력으로 품질경쟁력을 꼽았다. 2분기 품질경쟁력 지수는 1분기보다 1.2포인트 증가한 59.2를 기록한 반면 가격경쟁력 지수는 1.6포인트 하락한 49.8에 그쳤다. 원화강세의 지속으로 가격경쟁력은 떨어지겠지만 품질이 높아지면서 수출 회복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국가별로는 일본지역 수출선행지수가 1분기보다 11.8포인트나 상승한 55.0으로 집계됐다. 아시아(61.2), 중남미(56.5), 중국(54.4) 등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오성근 코트라 통상정보본부장은 “우리 기업들의 꾸준한 품질개선 노력이 해외시장에서 인정을 받기 시작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환율 손익분기점 1132원” 원·달러 평균 환율이 1132원은 돼야 손익분기점을 맞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환율은 1117.9원으로 상당수 수출기업들이 손실을 감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수출보험공사는 최근 전국 423개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환위험 관리실태’를 조사한 결과 손익분기점 원·달러 평균 환율은 1132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이 1090원, 중소기업은 1134원으로 조사됐다. 또 연간 수출 실적이 1000만달러 이상인 업체는 원·달러 손익분기점 환율이 1119원이라고 밝혀 1000만달러 미만인 업체(1136원)보다 17원 낮았다. 업종별 손익분기점 환율은 컴퓨터가 1100원으로 가격경쟁력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부품이 1127원, 반도체 1130원, 철강·기계가 1136원으로 뒤따랐다. 가전과 섬유·의류는 1140원으로 환율 하락에 따른 피해가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다. 또 조사 대상 기업의 53.4%는 ‘환위험 관리를 전혀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그 이유와 관련해 기업 51.3%는 “환율 전망을 할 수 없어서”라고 답변했다. 전문인력 부재과 비용 부담 등도 사유로 꼽혔다. 수출실적 1000만달러 미만의 수출기업 환헤지 비중은 38.2%로 1000만달러 이상의 수출기업(73.3%)보다 매우 낮게 나타났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서울신문 STV]

    06:00 헤이헤이헤이 07:00 TV특종 놀라운 세상 08:00 생활의 달인 09:00 체험, 삶의 현장 10:00 스타골든벨 11:00 대박예감 성공창업 11:30 러브파이터 12:30 전국 TOP10 가요쇼 13:30 생활의 달인 14:30 성공 돈이 보인다 15:00 TV특종 놀라운 세상 16:00 황금어장 17:00 빅히트 성공스토리 17:30 미스터리 X파일 18:30 엑소시스트 19:30 스타 골든벨 20:30 체험, 삶의 현장 21:30 시네마스토리 22:00 헤이헤이헤이 23:00 황금어장 24:00 샴페인 01:00 위험한 동영상 SIGN 02:00 반전드라마
  • ‘얼음공주’ 문근영, 택연 ‘쇼!쇼!쇼!’ 에 ‘방긋’

    ‘얼음공주’ 문근영, 택연 ‘쇼!쇼!쇼!’ 에 ‘방긋’

    웃지 않는 공주, 은조(문근영 분)가 처음으로 웃는다. 22일 방송되는 KBS 수목극 ‘신데렐라 언니’에서는 웃음기 없는 무표정한 얼굴로 일관했던 은조가 정우(옥택연 분)가 자신을 위해 ‘짱구춤’ ‘현진영과 와와춤’ ‘개다리춤’ 등 막춤 퍼레이드를 펼치자 처음으로 환한 미소를 짓는다. 말 못하는 아픔을 홀로 감내하려하지만 그래서 위태로워 보이기까지 하는 은조의 모습을 보다 못한 정우가 은조를 즐겁게 하기 위한 미션 수행에 성공하는 것. 정우는 어린 시절 자신에게 유일하게 밥을 해줬던 은조를 만난 후 그림자처럼 은조의 뒤를 따라다니고 있는 상황이다. 은조가 들어가거나 나갈 때 어디선가 나타나 은조의 신발을 챙겨주는가 하면, 술에 취해 힘들어하는 은조를 업고 가면서 “누야, 니 뭐가 그리 힘드노.” 라며 안타까움을 나타내왔다. 한편 그룹 2PM의 멤버로 무대 위에서 ‘찢택연’ 으로 불리웠던 옥택연이 귀엽고 우스꽝스러운 댄스를 선보이자 현장이 웃음바다가 됐다. 장시간 진행된 촬영에도 지친 기색이 없이 촬영에 임해 현장의 스태프들로부터 “역시 짐승남 답다.” 는 박수를 받기도 했다.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제작사 관계자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환한 미소를 짓게 되는 은조의 모습에서 아련한 마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면서 “이를 계기로 그저 묵묵히 은조를 지켜봤던 정우가 본격적으로 매력을 발산하게 될 것 같다. 정우가 은조에게 따뜻한 마음을 불어넣어줄 수 있을지 기대해 달라.” 고 전했다. 한편 KBS 2TV ‘신데렐라 언니’ 는 지난 14일 18.2%(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부동의 수목극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사진 = 3HW.Com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신문 STV]

    05:00 위험한 동영상 SIGN 06:00 미스터리 X파일 07:00 생활의 달인 08:00 생활의 달인 09:00 미스터리 X파일 10:00 반전 드라마 11:00 성공 돈이 보인다 11:30 헤이헤이헤이 12:30 전국 TOP10 가요쇼 13:30 생활의 달인 14:30 대박예감 성공창업 15:00 별순검 16:00 별순검 17:00 빅히트 성공스토리 17:30 생활의 달인 18:30 TV특종 놀라운 세상 19:30 서인영의 카이스트 20:30 생활의 달인 21:30 스타골든벨 22:30 체험, 삶의 현장 23:30 심야드라마 화 24:00 세남자 01:00 미스터리 X파일 02:00 TV특종 놀라운 세상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