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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품업계 천일염 특수 신났다

    식품업계 천일염 특수 신났다

    국내산 자연소금의 우수성이 부각되면서 식품업계가 짭짤한 천일염 특수를 누리고 있다. 기존 정제염 대신 천일염을 넣은 제품들이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고, 대기업들도 질 좋은 염전을 선점해 세계 시장 진출을 타진하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100% 국산고추장’과 ‘100% 국산된장’ 제품에 100% 천일염을 쓰고 있다. 웰빙다시다 ‘산들애’의 모든 제품에도 천일염을 쓰고 있다. 사조그룹은 최근 가정용 장류 시장에 진출하면서 천일염을 사용한 고추장, 된장, 쌈장을 출시했고 패밀리레스토랑 베니건스는 지난 5월부터 천일염을 이용한 스테이크 메뉴 4종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소금시장(1300억원 규모)에서 천일염은 900억원 정도를 차지한다. 이 가운데 국산 천일염은 600억원가량으로 3~4년 내에 1000억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이에 따라 대기업들은 해외 시장 진출을 염두에 두고 천일염 산지 확보에 나서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지난 12일 전남 신안 신의도에 어민들과 공동으로 ‘신의도 천일염’ 생산 공장을 완공했다. 세계 최고 소금으로 불리는 프랑스 ‘게랑드’(약 1만 5000t)보다 생산능력이 25%가량 많은 연간 2만t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일본과 러시아, 미국 등에 진출해 2014년까지 24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다. 대상도 지난해 12월 전남도와 협약을 맺고 천일염 세계화를 위해 5년간 1465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대상은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국내외에서 최소 14만t 이상의 천일염 수요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박성칠 대상 사장은 “해외시장에 체계적인 유통망을 갖춰 2014년부터는 천일염만으로 연매출 200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약탈문화재 돌려받으려면 소재부터 파악해야”

    “약탈문화재 돌려받으려면 소재부터 파악해야”

    “3개월만 있다 가려고 했는데 이렇게 오래 있게 될 줄 누가 알았겠어요. 사람은 계획을 세우고 신은 파괴한다더니 그 말이 맞네요. 마음은 하루라도 빨리 (프랑스로) 돌아가고 싶지만 병원에서 6개월은 더 요양해야 한다니 어쩌겠어요.” 두 번의 수술과 항암 치료를 견뎌낸 팔순의 작은 체구는 한없이 가냘퍼 보였다. 체력이 약해 걸을 때 주위의 부축을 받아야 하지만 다행히 입맛도 되찾고, 조금씩 기력을 회복해가는 중이라고 했다. 프랑스가 우리나라에서 가져간 세계 최고(最古) 금속활자본 직지심체요절과 외규장각 의궤의 존재를 처음 발견해 ‘직지 대모’로 불리는 재불(在佛) 학자 박병선(82) 박사. 지난달 말 퇴원해 경기 용인의 지인 집에 머물고 있는 박 박사는 지난 22일 집으로 찾아간 기자를 반갑게 맞았다. 집 앞의 정자 그늘로 기자를 이끈 박 박사는 긴 시간 인터뷰에도 지친 기색 없이 또렷한 목소리로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정부서 문화재 산다고 하면 가격 치솟을 것” 약탈 문화재 얘기부터 꺼내지 않을 수 없었다. 최근 일본 정부가 한·일 강제병합 100년에 맞춰 조선왕실의궤 등 약탈 문화재를 반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일본뿐 아니라 해외 정부가 불법으로 약탈해간 문화재를 되찾아오자는 문화재반환운동도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박 박사의 첫마디는 다소 의외였다. “해외에 있는 문화재를 무조건 (우리나라로) 들여오는 게 능사는 아니에요. 우리 정부에서 산다고 하면 값이 천정부지로 올라갈 텐데 천문학적 액수에 이르는 예산을 무슨 수로 감당하겠어요. 물론 들여올 수 있으면 가장 좋겠지만 그 전에 누가, 어디에, 어떤 물건을 갖고 있는지부터 정확히 파악해서 목록을 만드는 게 우선이에요. 그 목록만 있으면 아무 때나 소유자와 협상할 수 있고, 전시회 때 빌려올 수도 있잖아요. ” ‘명성황후 표범 카펫’만 하더라도 명성황후와의 관련 여부를 떠나 그런 카펫이 수장고에 있다는 사실조차 40년 넘게 몰랐던 우리의 문화재 관리 현 실태를 신랄하게 지적하는, 아픈 얘기였다. 우리 정부와 프랑스 정부가 진행 중인 외규장각 반환 협상 문제를 본격 꺼내자 박 박사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지금 양국 간에 영구대여 방안이 논의 중인 모양인데 그건 말도 안되는 얘기에요. 우리나라 문화재가 분명한데 왜 그걸 빌려와야합니까? 소유권이 우리나라에 있다는 것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여론에 밀려 임시로 국내에 들여온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에요. 다만 이동과 보존의 어려움 등을 고려해 지금처럼 프랑스에서 보관하는 방안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해요.” 서울대에서 역사를 공부한 박 박사는 스물일곱살이던 1955년, 한국 여성 최초로 프랑스 유학을 떠났다. 프랑스국립도서관에서 사서로 일하던 1972년 구텐베르크 성서보다 70년이나 앞선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본 직지를 발견해 세상에 알렸고, 1979년에는 베르사유별관 창고에 있던 외규장각 도서를 찾아냈다. 은사인 이병도 전 서울대 교수가 “프랑스가 병인양요때 약탈해간 물건이 많으니 꼭 찾아보라.”고 했던 당부를 잊지 않고 지킨 것이다. 풍문으로만 나돌 뿐 실체를 알 수 없는 약탈 문화재의 흔적을 이국 만리에서 찾는 일은 결코 쉽지 않았다. 프랑스에선 반역자 소리를 들었고, 한국에서도 질시의 시선이 없지 않았다. 한국에 오기 전까지 그는 병인양요에 관한 책을 쓰고 있었다. 지난해 서울에 온 목적도 병인양요 관련 자료를 찾기 위해서였다. 1886년 병인양요 당시 프랑스 해군들의 일기, 함대장이 프랑스 정부에 보낸 공문, 규장각의 역사 등 양국의 자료를 집대성한 책이 될 전망이다. “중간에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골백번도 더 했어요. 이걸 왜 하고 있나 싶어 자료를 다 찢어버린 적도 많아요. 그러고선 다시 그걸 붙이느라 생고생하고.(웃음)” ●작년 9월 직장암 수술 뒤 국내서 요양 중 지난해 9월 자료 조사를 위해 3개월 일정으로 서울에 온 그는 건강검진을 받으러 병원에 갔다가 직장암 말기라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았다. 그 길로 수원 가톨릭의대 성빈센트병원에 입원했다. 11월 말로 예약해둔 비행기표는 무용지물이 됐다. 박 박사의 투병 소식은 뒤늦게 알려졌다. 타국에서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찾기에 평생을 바친 사학자가 암치료비도 없이 외롭게 투병 중이라는 소식에 많은 이들이 안타까워했다. 모교인 서울대와 청주시, 문화재청, 문화유산국민신탁, 기업 등에서 성금과 후원금이 답지했다. 병문안 오는 사람들도 줄을 이었다. “은인이 너무 많아요.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이 병원에 찾아와서 위로해주고, 기도해주는 걸 보면서 정말 고마움을 많이 느꼈어요. 강원도 강릉의 어떤 분은 밥을 못 먹으면 죽이라도 꼭 먹어야 한다면서 쌀을 보내기도 하고, 홍삼이 몸에 좋다며 선물로 주시는 분들도 어찌나 많은 지.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이들이 없었다면 지금쯤 어떻게 됐을까 싶어요.” ●“같이 공부해 줄 젊은이들 옆에 있었으면…” 몸은 한국에 있지만 마음은 벌써 파리에 가 있는 듯했다. 프랑스국립도서관을 그만둔 뒤 박 박사는 프랑스 정부가 주는 연금으로 생계를 꾸리고 있다. 결혼을 하지 않은 그는 파리 시내에서 한시간 남짓 떨어진 교외의 한 아파트에서 혼자 살고 있다. “아무리 여기에 있는 분들이 잘해 준다고 해도 내 집이 아니잖아요. 일도 밀려 있고 하니 빨리 집에 가고 싶은 마음이에요. ” 할 일은 산더미인데 몸이 따라주지 않는 현실에 그는 조바심을 냈다. 지금까지 혼자서 많은 작업을 하느라 힘들었지만 다행히 기업에서 연구원 2명의 인건비를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해왔다. 프랑스로 돌아가면 서둘러 작업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후학에 대한 안타까움도 전했다. “나는 이제 말년인데 누구든지 같이 공부해줄 젊은이들이 옆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 일이 힘만 들고 돈은 안되다 보니 일주일도 못돼 도망가는 젊은이들이 태반이에요. 자기가 좋아서 해야지 의무감이나 남이 시켜서는 못할 일이에요.” 그는 “지금도 나보고 ‘연금 받으면서 그냥 편하게 살면 되지 왜 고생하냐’, ‘저렇게 어리석은 사람이 어딨냐’ 그래요. 하지만 어디에 뭐가 있는 지 현지 사정을 내가 제일 잘 아는데 여기서 그만둘 수는 없어요. 하루라도 빨리 가야 해요.” 바람결에 정자 옆 나무에서 잎이 떨어졌다. 박 박사는 “작년 가을, 저렇게 잎이 떨어질 때 이곳에 왔는데 아직도 못 가고 있으니…”라며 말끝을 흐렸다. “원래 홍삼이 잘 안 맞는데 이번엔 웬일인지 잘 넘어가네요. 많은 분들이 걱정해 주시는 걸 몸이 아나봐요. 프랑스 보험회사에서 보험금이 나오면 병원비 다 갚을 거예요. 최대한 많이 받아내야 할 텐데….(웃음)”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박병선 박사는 ▲1928년 서울에서 출생. 5남매 가운데 셋째딸 ▲서울대 사범대 사회생활학과(현 역사교육학과) 졸업 ▲1955년 프랑스로 유학, 소르본대학에서 석·박사 ▲1967년 파리국립도서관 사서 재직시 ‘직지’ 발견 ▲1972년 파리 ‘책의 역사 종합전람회’에 직지 출품,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임을 세계에 알림 ▲1979년 베르사유 별관 창고에서 외규장각 도서 발견, ‘비밀을 누설했다’는 질책과 함께 파리국립도서관 사직 ▲2007년 국민훈장 동백장, 제7회 비추미여성대상 특별상 ▲2009년 제26회 가톨릭대상 특별상
  • 샤이니 컴백무대…민호 ‘부상’에도 의자 퍼포먼스?

    샤이니 컴백무대…민호 ‘부상’에도 의자 퍼포먼스?

    그룹 샤이니가 강렬한 의상과 퍼포먼스로 확실하게 컴백을 알렸다.샤이니는 23일 KBS 2TV ‘뮤직뱅크’ 정규 2집 타이틀곡 ‘루시퍼’(Lucifer)와 ‘업 앤 다운’(Up & Down)을 선보였다.이들은 먼저 힙합 보이 차림으로 ‘업 앤 다운’으로 시작했다. 이어 ‘루시퍼’ 무대에서 각각 반삭머리와 짧은머리로 카리스마를 드러낸 키와 민호, 민소매로 남성다움을 한껏 과시한 온유와 종현, 긴머리로 소년다움을 벗은 태민이 거친 안무 속에서도 열창하는 모습을 보였다.특히 샤이니 멤버 민호가 KBS 2TV ‘드림팀’ 촬영중 부상으로 다리를 다쳐 컴백에 다소 무리가 있었지만 민호의 굳은 의지로 컴백 무대에 등장해 의자에 앉아 카리스마를 풍기며 랩을 소화했다.샤이니의 컴백 무대를 본 팬들은 “카메라가 아쉬웠지만 정말 멋진 무대 보여줬다”, “9개월 만에 무대 정말 반갑다”, “샤이니 역시 최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샤이니는 지난 19일 정규 2집 앨범 ‘루시퍼’를 발매하자마자 음악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석권한 데 이어 각종 음악 판매 집계 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사진 = KBS 2TV ‘뮤직뱅크’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다빈치처럼 관찰하기’ 展

    ‘다빈치처럼 관찰하기’ 展

    예술가는 세상에 없는 것을 창조하기도 하지만 존재하는 것들에서 새로움을 발견하는 데 남다른 눈을 가진 사람들이다. 천재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놀라운 창의력의 원천도 끊임없는 호기심과 관찰력이었다. 다빈치는 일상 속에서 관찰한 것들을 꼼꼼하게 기록으로 남기고, 쉼없이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역사상 가장 창조적인 인물이 됐다. 서울 안국동 사비나미술관에서 전시 중인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관찰하기’는 우리가 무심하게 보아넘겼던 일상을 예술가적 감수성으로 새롭게 해석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세계를 구축해온 작가 12명을 한자리에 모았다. 박재웅 작가는 상추·피망 같은 식물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쪼그라드는 과정을 치밀하게 그려냄으로써 탄생과 소멸의 섭리를 실증적으로 표현하고, 장준석 작가는 ‘꽃’이라는 글자를 바닥에 세워 마치 땅에서 꽃이 피어나는 듯한 시각적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자연의 변화를 관찰하는 과정에서 우연히 발견한 현상을 바탕으로 창작된 작품들도 눈길을 끈다. 김미형 작가는 구멍난 잎과 죽은 잠자리 날개를 소재로 한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최헌 작가는 물과 기름이 섞이지 않는 성질을 이용한 액체 마블링 기법으로 마치 우주를 보는 듯한 즉흥적이면서 환상적인 이미지를 포착해낸다. 그림속에 또 다른 그림을 숨겨둔 작품들도 색다른 관람의 묘미를 느끼게 한다. 김재홍 작가의 ‘업저지’는 정면에서 보면 동강에 비친 자연풍광이지만 90도 돌려보면 아이를 업은 소녀의 모습이 떠오른다. 8월29일까지.(02)736-4371.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소박한 재즈 1세대 그들의 쓸쓸한 족적

    소박한 재즈 1세대 그들의 쓸쓸한 족적

    “요즘 일반인들은 그들의 존재조차 모르고 있지만, 그들이 있었기에 이 땅에서도 재즈를 꽃 피울 수 있었습니다. 더 늦기 전에 그들의 삶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습니다.” 재즈평론가 남무성(42)이 영화에 도전했다. 음악애호가였다가 재즈에 퐁당 빠져 국내 최초로 재즈전문월간지를 만드는 등 재즈를 업(業) 삼아 살고 있는 그다. 재즈와 록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다룬 만화 ‘재즈 잇 업’과 ‘페인트 잇 록’으로 인기를 끈 만화가이기도 하다. 그가 1년여에 걸쳐 완성한 영화 ‘브라보! 재즈 라이프’가 새달 12일 개막하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경쟁부문에 올라 정식 공개된다. 이판근(이론), 박성연, 김준(이상 보컬), 이동기(클라리넷), 김수열(색소폰), 류복성(퍼커션), 강대관, 최선배(이상 트럼펫), 조상국(드럼) 등 국내 재즈 1세대를 만날 수 있는 작품이다. 21일 그가 운영하는 서울 신사동 재즈카페를 찾아갔다. →국내 최초의 재즈 영화라고 알고 있다. 어떻게 도전하게 됐나. -지난해 이맘때 국내 첫 재즈 이론가인 이판근 선생님 연구실이 지역 재개발로 철거된다는 뉴스를 접했다. 때마침 치아가 거의 상해 활동이 쉽지 않았던 강대관 선생님이 은퇴 공연을 했다. 뒤풀이에서 1세대들이 해마다 한두 분씩 세상을 뜨는데 더 늦기 전에 기록을 남겨야 하지 않느냐는 이야기가 나왔고, 총대를 메게 됐다. →연출, 시나리오에, 편집, 제작까지 했는데. -나 혼자 만든 게 아니다. 영화 ‘시’의 촬영부로 일했던 박홍열 기사 등 여러 스태프들이 저예산을 이해해주고 돈보다 작품을 잘해보자며 힘을 모아준 결과다. 예술의전당 사장을 지낸 신홍순 선생님이 마지막 공연 장면 촬영을 위한 장소를 무료로 지원해 주는 등 여러 도움이 있었다. 제작비가 1억원 정도 들었는데, 그러한 도움으로 그나마 줄일 수 있었다. →브라보! 재즈 라이프는 어떤 영화인가. -세미 다큐멘터리로 보면 된다. 이곳저곳 흩어져 있는 1세대를 한 분 한 분 만나 소개하고, 그들의 의미를 들려준다. 또 후배 뮤지션들이 공연을 기획하고 헌정 음반을 만드는 과정을 담았다. 있는 그대로를 찍었는데 자연스럽게 드라마식 스토리 라인이 형성됐다. →쿠바 원로 뮤지션을 다룬 ‘부에나비스타소셜클럽’을 연상시키는데. -그 지점에서 자유롭지 않을 것 같다. 알려지지 않은 원로를 찾아 스크린에 세우고, 다큐 형식으로 진행되고 끝에 공연을 통해 이야기하는 점이 비슷하다. 하지만 그 외에는 모두 다르다. 특히 정서 자체가 그렇다. 쿠바 쪽이 정열적이고 화려하다면, 우리는 소박함과 쓸쓸함이 강하다. →우리 재즈사를 돌아보는 작업에서 무엇을 느꼈나. -스무 살 즈음 아르바이트로 재즈클럽 DJ를 하며 선생님들을 만났다. 그때 그분들을 카메라에 담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 지금도 멋쟁이 신사, 숙녀 차림으로 무대에 오르지만, 몇몇은 살림살이가 여의치 않은 분도 있다. 1세대들은 재즈가 돈이 모이는 직업이 아니라고 말한다. 또 재즈는 아무나 할 수 있는 장르가 아니라는 자긍심이 대단하다. 돈 번 것은 없지만 재즈 뮤지션이니까 남부럽지 않다고 한다. 재즈맨으로 한평생 살아왔고,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았다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제목이 브라보! 재즈 라이프다. →이번 작품을 통해 바라는 점이 있다면. -일부 유학파들 사이에서 원로들을 폄하하는 분위기가 있다. 재즈에 관한 정규 교육을 받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난다긴다하는 유학파들도 그분들의 사운드를 흉내낼 수 없다. 연륜에서 나오는 톤이 있다. 이번 작업을 하면서 그 나이에 이르지 않고서는 낼 수 없는 소리가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 재즈계 후배들도 선배들에 대한 존경심을 갖고 단절을 깨며 화합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이 기대된다. -영화에 출연하는 연주자만 50명이 넘는다. 이정식, 웅산, 윈터플레이 등 친분이 있는 뮤지션들이 모두 무료 출연했다. OST는 더블 앨범으로 나온다. 한장은 1세대가 연주한다. 원로들 가운데에는 이 앨범이 첫 공식 앨범인 분도 있다. 다른 한장은 후배 뮤지션들의 몫이다. 국내 재즈계 최초의 헌정 앨범이라 의미가 남다르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경쟁 부문에 올랐는데. -행운이다. 제천에 나간다는 것 자체가 성과인데, 경쟁 부문이라니…. 작품에 대한 소문이 재즈계에 퍼지자 제천 쪽에서 연락이 왔다. 관심있게 봐줘 감사하다. 기왕 이렇게 된 거 해외의 여러 영화제, 다큐멘터리 영화제에 출품해볼 생각이다. →재즈는 어렵다는 인상이 짙은데 초보자를 위해 조언을 한다면. -노래보다 연주 비중이 많아 어렵다는 인식이 있는 것 같다. 어떤 분야든 깊이 들어가면 어렵기 마련이다. 재즈는 처음에만 어렵다. 악기에 대한 관심을 갖고 듣다 보면 어느 날 쉬워진다. 재즈는 같은 재료를 가지고 어떻게 자신만의 레시피를 만드느냐가 중요하다. 글 사진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서울신문 STV]

    06:00 엑소시스트 07:00 위험한 동영상 SIGN 08:00 별순검 09:00 생활의 달인 10:00 미스터리 X파일 11:00 황금알을 잡아라 11:30 사랑과 전쟁 12:30 전국 TOP 10 가요쇼 13:30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14:30 대박예감 성공창업 15:00 엑소시스트 16:00 체험, 삶의 현장 17:00 빅히트! 성공스토리 17:30 생활의 달인 18:30 위험한 동영상 SIGN 19:30 TV 쏙 서울신문 20:00 사랑과 전쟁 21:00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22:00 생활의 달인 23:00 별순검 24:00 미스터리X파일 01:00 체험 삶의 현장 02:00 닥터몽 의대가다
  • [데스크 시각] MB정부의 업적이 아닌 것은/이도운 정치부장

    [데스크 시각] MB정부의 업적이 아닌 것은/이도운 정치부장

    오는 2028년 실시될 대학 입학 수능시험에 출제될 만한 가상의 문제다. Q. 다음 중 김영삼 정부의 업적이 아닌 것은? 1. 군사정권 시대를 종식하고 문민 통치 확립 2. 군내 사조직 혁파 3. 고위 공직자 재산 공개 제도화 4. 금융실명제 실시 5. 4대 지방선거 실시로 본격적인 지방자치 시대 개막 6.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 7. 대통령 재임시 기업으로부터의 정치자금 수수 중단 8. 군(율곡감사)과 정보기관(평화의 댐 감사)의 누적된 비리 특별감사 정답은 6번이 될 것이다. 1996년 선진국 클럽인 OECD에 가입한 것이 국가적 자부심을 높이기는 했지만, 금융시장이 급속히 개방되면서 결국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 사태를 가져왔다는 평가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1998년 김영삼(YS) 정부가 물러난 뒤 한 세대가 지난 시점에도 여전히 높은 평가를 받을 만한 업적들이 적지 않아 보인다.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나 금융실명제 실시, 대통령 재임 중 정치자금 수수 중단은 깨끗한 정치, 투명한 사회로 가는 토대를 닦았다. 이번에는 2033년 실시될 대입 수능시험에 출제될 법한 가상의 문제를 풀어보자. Q. 다음 중 김대중 정부의 업적이 아닌 것은? 1. 헌정사상 최초의 평화적 여야 정권 교체 2. IMF 위기 극복 3. 햇볕정책 4. 노벨 평화상 수상 5. 정보통신기술(IT)산업 육성 6. 건강보험 실행 및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정을 통한 복지 정책 확립 7. 한류 문화 육성 8. 한·일 월드컵 성공적 개최 난이도가 조금 높아졌지만 정답은 3번이 될 가능성이 크다. 햇볕정책은 DJ의 임기가 끝나고 30년이 지난 시점에서도 여전히 논란이 계속될 가능성이 크다. 남북관계 개선을 최고의 정책목표로 삼는 바람에 다른 분야의 희생과 왜곡이 많았다는 외교·통일·안보 당국자들의 증언을 지금도 계속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외에 다른 문항을 보면 DJ 정부도 많은 업적을 쌓았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된다. 특히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을 통한 복지정책 수립은 이어지는 정부들의 서민정책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시간 여행의 액셀러레이터를 조금 더 밟아 2043년의 대입 수능시험 가상 문제로 가보자. Q. 다음중 이명박 정부의 업적이 아닌 것은? 1. 녹색성장 정책을 통한 그린 비즈니스 활성화 2. 원자력 발전소 수출 3. G20 정상회의 유치 4. 4대강 사업 아직은 쉽게 답하기 어려운 문제다. 다만, 국제사회로부터도 인정받고 있는 녹색성장이나 원전 수출은 부인할 수 없는 성과다. G20 정상회의의 경우 이미 한국이 개최했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및 아시아유럽회의(ASEM) 정상회의와는 얼마나 차별화된 의미를 30년 뒤까지 던져줄지는 미지수다. 특히 궁금한 것은 4대강 사업이 현 정부의 임기가 끝나고 30년이 지난 뒤에 어떤 평가를 받을까 하는 점이다. 이 대통령의 임기가 반환점을 도는 현 시점에서 볼 때는 YS 정부나 DJ 정부보다 눈에 띄는 업적이 많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물론 이명박(MB) 정부의 임기가 반이나 남았기 때문에 더 많은 업적의 항목이 추가될 수도 있다. 청와대와 한나라당 개편에 이어 정부도 이달 말쯤 새 진용을 갖추게 된다. 남은 임기 2년 반 동안 고려해야 할 사안들이 많겠지만, 30년 뒤에 MB 정부의 업적이 어떻게 평가받을 것인가에 대해서도 진지한 고민이 필요할 것이다. dawn@seoul.co.kr
  • 서효림 “피부 비결은 우유 …화장품모델 하고파”

    서효림 “피부 비결은 우유 …화장품모델 하고파”

    배우 서효림이 매주 수요일 2010년을 이끌 핫 스타를 집중 조명하는 케이블채널 Mnet ‘WIDE Choice’에 출연, 우유예찬론을 펼쳤다. 어릴 적부터 우유를 무척 좋아해 심지어 밥을 말아먹을 정도였다는 것. 서효림은 몸매와 피부 비결로 ‘우유사랑’을 꼽았다. 이어 송중기 피부가 워낙 좋아 부담이 되겠다는 제작진의 말에 “나도 피부가 좋다. 아마 중기보다 좋을 것”이라며 “화장품 모델을 해보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서효림은 또 동료 배우 송중기 때문에 KBS 2TV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 합류했다고 털어놨다. 서효림은 “데뷔 이후 또래들과 출연하는 작품이 처음”이라며 “송중기가 출연한다는 소식에 호흡이 잘 맞겠다고 판단해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송중기와는 찰떡 호흡을 자랑한다고 밝힌 그녀는 "송중기가 다운이 되면 내가 업이 되고 내가 다운이 되면 중기가 업을 시켜준다. 촬영이 즐겁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 웰메이드스타엠,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오토매틱 소 전용 샤워기계’ 스웨덴서 개발

    발달한 기술로 자동화의 혜택을 누리는 것은 비단 사람 뿐만은 아니다. 최근 스웨덴의 한 업체가 소 전용 오토매틱 샤워기구를 개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버튼 하나로 큰 몸집의 소를 씻기고 마사지 할 수 있는 이 기계는 ‘디레버’라는 회사가 제작했다. 큰 브러쉬가 달린 이 기계는 소의 짧은 털 사이의 미세 먼지와 노폐물을 제거하며 피부위를 롤링하며 마사지를 돕는다. 이 업체는 “일반적으로 농가에서 소를 씻기기가 매우 어려운데, 이 기계는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고 소를 질병에서부터 보호한다.”면서 “특히 마사지 기능이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젖 생산량을 높인다.”고 주장한다. 업체 측은 소들이 기계의 브러시가 자신의 몸을 씻겨주는 것을 매우 즐거워하며, 기분을 좋게하고 개운함을 주기 때문에 소들이 더 건강해 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브러시의 360도 회전이 가능해 매우 유용하며 속도를 조절해 소의 취향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이 소식을 전하며 “미국의 한 연구단체가 실험한 결과 이 기계가 소의 혈액순환을 도와 실제 젖 생산량이 3.5%가량 높아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기계는 스웨덴 전역의 농가에서 3만 대 이상 팔리는 등 인기를 끌고 있으며 유럽에도 수출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서효림 “피부 비결은 우유 …화장품모델 하고파”

    서효림 “피부 비결은 우유 …화장품모델 하고파”

    배우 서효림이 매주 수요일 2010년을 이끌 핫 스타를 집중 조명하는 케이블채널 Mnet ‘WIDE Choice’에 출연, 우유예찬론을 펼쳤다. 어릴 적부터 우유를 무척 좋아해 심지어 밥을 말아먹을 정도였다는 것. 서효림은 몸매와 피부 비결로 ‘우유사랑’을 꼽았다. 이어 송중기 피부가 워낙 좋아 부담이 되겠다는 제작진의 말에 “나도 피부가 좋다. 아마 중기보다 좋을 것”이라며 “화장품 모델을 해보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서효림은 또 동료 배우 송중기 때문에 KBS 2TV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 합류했다고 털어놨다. 서효림은 “데뷔 이후 또래들과 출연하는 작품이 처음”이라며 “송중기가 출연한다는 소식에 호흡이 잘 맞겠다고 판단해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송중기와는 찰떡 호흡을 자랑한다고 밝힌 그녀는 "송중기가 다운이 되면 내가 업이 되고 내가 다운이 되면 중기가 업을 시켜준다. 촬영이 즐겁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 웰메이드스타엠,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서울신문 STV]

    06:00 엑소시스트 07:00 TV특종 놀라운 세상 08:0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09:00 스타 골든벨 10:00 놀러와 11:00 대박예감 성공창업 11:30 미스터리 X파일 12:30 전국 TOP 10 가요쇼 13:30 닥터몽 의대가다 14:30 황금알을 잡아라 15:00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16:00 생활의 달인 17:00 빅히트 성공스토리 17:30 반전드라마 18:30 스타골든벨 19:30 헤이헤이헤이 20:30 위험한 동영상 SIGN 21:30 세남자 22:30 사랑과 전쟁 23:30 심야드라마 화 24:00 생활의 달인 01:00 엑소시스트 02:00 반전드라마
  • 5년간 산재혜택 107명뿐 업무연관성 입증 어려워

    5년간 산재혜택 107명뿐 업무연관성 입증 어려워

    직업성 암 판단 기준이 수술대 위에 오른 것은 일터에서 암에 걸린 근로자 중 상당수가 산재 보상을 받지 못한다는 지적 때문이다. 더 큰 문제는 지금부터다. 산업의학계는 암의 잠복기 등을 고려할 때 산업화 이후 40년을 넘긴 올해부터 직업성 암 환자가 급증할 것으로 내다본다. 정부와 노동계 등이 대책 마련을 서두르는 것도 이 때문이다. 최근 5년 간 암을 직업병으로 인정받아 산재보험 혜택을 본 근로자는 107명. 그러나 의료계와 노동단체들은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수치”라고 지적한다. 노동환경건강연구소 발암물질정보센터에 따르면 국제기준을 적용했을 때 국내 연간 발암자(2004년 기준 13만명) 가운데 4%가량이 직장에서 질병을 얻은 것으로 파악된다. 해마다 5000여명이 직업성 암에 걸리고 있다는 얘기다. 상황이 심각한데도 직업성 암의 산재 인정이 저조한 까닭은 직무 과정에서 발병했다는 것을 입증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다치는 과정을 목격할 수 있는 사고성 재해와 다른 점이다. 암환자가 산재 보상을 받으려면 근로복지공단에 요양급여를 신청해야 한다. 공단은 현장조사 등을 벌여 근로자가 발암물질을 얼마나 가까이에 두고 오랫동안 생활했는지 파악한 뒤 이 결과를 토대로 직업병 여부를 가린다. 그러나 암은 생활습관 탓에 발병하는 경우가 많아 업무 연관성 입증이 쉽지 않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관계자는 “담배를 피우는 용접 근로자가 폐암에 걸린다면 그 원인이 흡연 때문인지 업무 때문인지 판단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업무상 질병 인정 기준으로 삼는 발암물질 수가 7종에 불과한 점도 산재 승인을 어렵게 만들었다. 암환자가 직장에서 법정 발암물질을 일정기간 이상 다뤘다면 산재인정을 쉽게 받을 수 있지만 그 밖의 유해물질에 노출됐던 근로자는 암에 걸려도 산재 승인을 받기 까다로웠다. 곽현석 발암물질정보센터 기획실장은 “최근 연구성과를 종합해보니 암을 유발할 수 있는 화학물질이 464종에 달했다.”면서 “그런데도 정부는 오랫동안 발암물질 목록을 확대하지 않아 암에 걸린 근로자들이 산재 입증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고 말했다. 직업병 인정 기준이 되는 법정 발암물질이 늘어나면 근로자 다수가 손쉽게 산재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니켈을 다루는 도금 기술공이나 카드뮴을 취급하는 용접공, 배터리 생산 근로자 등이 대표적이다. 직업성 암으로 인정되면 치료비·요양비를 탈 수 있다. 또 휴직상태에서 투병하면 해당 근로자 평균임금의 70%를 휴업급여로 받는다. 암을 선고받은 근로자 4명 중 1명이 1년 이내 실직하는 현실을 고려할 때 요양급여는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사용자들 역시 확대된 목록을 바탕으로 발암성이 없는 대체물질을 찾아 사용하고 환풍기를 설치하는 등 작업 환경 개선에도 나설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직업성 암 발병 때 적절히 보상을 받으려면 근로자 스스로 작업환경의 유해성을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직업성 암은 5~30년 간 발암물질에 노출되고 나서 잠복기를 거쳐 찾아오기 때문에 자칫하면 발병 원인을 가족력이나 개인적 습관 등에서만 찾게 된다는 설명이다. 김은기 민주노총 노동안전국장은 “건설현장에서 수십년 간 일해온 근로자들은 ‘석면을 덮고 잤다.’고 표현할 만큼 발암물질에 직접 노출돼왔다.”면서 “국내 산업활동이 활발해진 지 40여년이 흘러 직업성 암환자가 늘 수 있는 만큼 선진국 수준의 대책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서효림 “송중기 때문에 ‘성균관’ 합류” 고백

    서효림 “송중기 때문에 ‘성균관’ 합류” 고백

    배우 서효림이 동료 배우 송중기 때문에 KBS 2TV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 합류했다고 털어놨다. 매주 수요일 2010년을 이끌 핫 스타를 집중 조명하는 케이블채널 Mnet ‘WIDE Choice’에 출연한 서효림은 “데뷔 이후 또래들과 출연하는 작품이 처음”이라며 “송중기가 출연한다는 소식에 호흡이 잘 맞겠다고 판단해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송중기와는 찰떡 호흡을 자랑한다고 밝힌 그녀는 "송중기가 다운이 되면 내가 업이 되고 내가 다운이 되면 중기가 업을 시켜준다. 촬영이 즐겁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외에도 서효림은 우유예찬론을 펼치기도 했다. 어릴 적부터 우유를 무척 좋아해 심지어 밥을 말아먹을 정도였다는 것. 서효림은 몸매와 피부비결로 ‘우유사랑’을 꼽았다. 이어 송중기 피부가 워낙 좋아 부담이 되겠다는 제작진의 말에 “나도 피부가 좋다. 아마 중기보다 좋을 것”이라며 “화장품 모델을 해보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사진 = 웰메이드스타엠,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서효림 “송중기 때문에 ‘성균관’ 합류” 고백

    서효림 “송중기 때문에 ‘성균관’ 합류” 고백

    배우 서효림이 동료 배우 송중기 때문에 KBS 2TV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 합류했다고 털어놨다. 매주 수요일 2010년을 이끌 핫 스타를 집중 조명하는 케이블채널 Mnet ‘WIDE Choice’에 출연한 서효림은 “데뷔 이후 또래들과 출연하는 작품이 처음”이라며 “송중기가 출연한다는 소식에 호흡이 잘 맞겠다고 판단해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송중기와는 찰떡 호흡을 자랑한다고 밝힌 그녀는 “송중기가 다운이 되면 내가 업이 되고 내가 다운이 되면 중기가 업을 시켜준다. 촬영이 즐겁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외에도 서효림은 우유예찬론을 펼치기도 했다. 어릴 적부터 우유를 무척 좋아해 심지어 밥을 말아먹을 정도였다는 것. 서효림은 몸매와 피부비결로 ‘우유사랑’을 꼽았다. 이어 송중기 피부가 워낙 좋아 부담이 되겠다는 제작진의 말에 “나도 피부가 좋다. 아마 중기보다 좋을 것”이라며 “화장품 모델을 해보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사진 = 웰메이드스타엠,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서울신문 STV]

    06:00 헤이헤이헤이 07:00 반전드라마 08:00 위험한 동영상 SIGN 09:00 생활의 달인 10:00 러브 파이터 11:00 황금알을 잡아라 11:30 별순검 12:30 전국 TOP 10 가요쇼 13:30 사랑과 전쟁 14:30 대박예감 성공창업 15:00 놀러와 16:0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17:00 빅히트 성공스토리 17:30 닥터 몽 의대가다 18:30 전국 가요대행진 19:00 생활의 달인 20:00 미스터리 X파일 21:00 TV특종 놀라운 세상 22:00 스타골든벨 23:00 놀러와 24:0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01:00 생활의 달인 02:00 헤이헤이헤이
  • “양도세감면이 파급력 훨씬 클 것”

    파급력이 가장 큰 부동산 거래 활성화대책은 무엇일까. 22일 정부의 부동산 안정화 방안 발표를 앞두고 주택 거래의 숨통을 터줄 ‘숨은 카드’가 과연 무엇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총부채상환비율(DTI) 완화를 놓고 벌써부터 “기준금리 상승의 ‘랠리’가 시작된 가운데 소폭의 DTI 완화는 추가 집값 하락을 저지하는 심리적 효과만 갖는다.”는 회의론과 “그래도 DTI 완화의 파급 효과가 가장 크다.”는 긍정론이 엇갈리고 있다. 일각에선 “미분양 아파트 해소에는 여유자금을 부동산으로 끌어주는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 폐지나 감면혜택 연장이 훨씬 폭발력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우선 DTI 등의 규제완화 무용론자들은 규제완화가 부동산 거래 활성화에 도움이 되지 않을뿐더러 오히려 위기를 키울 뿐이라고 주장한다. 변창흠 세종대 교수는 “DTI를 풀어 효과가 있으려면 주택 수요가 있어야 하는데, 주택경기도 안 좋고 인구구조 측면에서도 수요가 없다.”고 말했다. 선대인 김광수경제연구소 부소장도 “DTI 규제완화는 결국 가계를 제물로 삼아 막대한 기회비용을 소진하게 만들 것”이라고 경고했다. 지난해 9월 DTI 규제를 수도권까지 확대 적용했음에도 주택담보대출이 21조원이나 늘었다는 한국은행 자료가 이를 뒷받침한다. 업계에선 소폭의 DTI 완화가 수요층의 구매력을 크게 끌어올리는 ‘호재’가 아니라는 점에서 부정적 시각을 드러낸다. 금리인상과 보금자리 주택공급으로 시름이 깊어진 시장에서 대출여력을 조금 늘려준다고 매수세를 되살리지 못한다는 설명이다. 반면 연말 ‘일몰’되는 다주택자의 양도세 중과 한시적 감면이 연장되거나 양도세 중과가 폐지될 경우 시장에 미치는 폭발력이 크다는 주장도 있다. 한 중견 건설사 관계자는 “금리 인상기에 시세보다 싼 보금자리 주택이 계속 공급되기 때문에 민간 건설사의 아파트는 경쟁력을 잃을 수밖에 없다.”며 “여유자금이 있는 사람부터 주택매입에 나서도록 정책이 바뀐다면 미분양주택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민이 스피드뱅크 팀장은 “DTI 완화의 수혜 계층이 중산층 이상으로 훨씬 넓은데다 지금까지 세제 완화보다는 금융규제 완화의 효과가 더 컸다.”면서 “DTI 완화는 경기부양보다 상징적인 간접효과가 클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진 닥터아파트 리서치센터장은 “다주택자의 양도세 한시적 감면 효과는 이미 어느 정도 효과를 발휘한 만큼 여기에 금융완화책을 덧붙이면 경기부양 효과를 어느 정도 낼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함영진 부동산써브 팀장도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의 연장 등은 연말까지 쏟아질 다주택자의 급매물을 줄인다는 점에선 긍정적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오상도·윤설영기자 sdoh@seoul.co.kr
  • [서울신문 STV]

    05:00 엑소시스트 06:00 반전드라마 07:00 생활의 달인 08:00 위험한 동영상 SIGN 09:00 헤이헤이헤이 10:00 미스터리X파일 11:00 황금알을 잡아라 11:30 놀러와 12:30 전국 TOP10 가요쇼 13:30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14:30 대박예감 성공창업 15:00 러브파이터 16:00 별순검 17:00 빅히트 성공스토리 17:30 미스터리X파일 18:30 시네마 스토리 19:00 명랑히어로 20:00 닥터몽 의대가다 21:00 놀러와 22:00 스타골든벨 23:00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24:00 샴페인 01:00 체험, 삶의 현장 02:00 명랑히어로
  • 아이폰4 출시연기…한국네티즌 때문에? 애플의 군기잡기?

    아이폰4 출시연기…한국네티즌 때문에? 애플의 군기잡기?

     ”까다로운 한국시장에 고장났던 아이폰4를 내놓는다는 건 세계시장에서의 여론을 더욱 악화시키는 격”(여론악화론)  ”KT가 아이폰3GS를 국내에 출시할 때처럼 애플이 구매자들의 성화를 등에 업고 KT와의 협상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 “(군기잡기론)  아이폰4 국내출시 연기를 놓고 각종 예단이 난무하고 있다. 특히 공급 당사자인 KT가 이에 대해 의례적인 언급 외엔 말을 아끼고 있어 의문은 꼬리를 문다.  지난 17일 애플의 스티브 잡스는 아이폰4 수신 불량에 대한 기자회견 자리에서 “30일 한국을 제외한 17개국에서 아이폰4를 시판한다.”고 밝혔다. 잡스는 “한국 정부의 승인 지연”을 이유로 들었다.  KT도 17일 밤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애플에서 보낸 문서 내용을 공개하며 “형식승인을 준비하는 시간이 길어져서 출시가 늦어진다.”며 “1~2개월 내에 아이폰4를 한국에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방송통신위원회가 18일 애플이나 KT가 형식 등록을 요청한 일이 없다고 확인하면서 애플의 진의에 대한 의문은 더욱 불거졌다. 방통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아이폰4 한국 출시 제외는 한국 정부의 승인과는 무관한 문제”라고 밝혔다. 그러고는 “현재 애플사는 한국 정부에 인증을 신청한 바가 없다.”고 말했다.  이같이 논란이 불거진 후 하루가 지났음에도 KT는 더이상 해명을 내놓지 않고 있어 의혹만 키우고 있다. 이를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각종 음모론을 제기하며 아이폰4 출시 연기와 관련한 ‘검증되지 않은’ 가설들을 내놓고 있다.  눈에 띄는 것은 세계 IT기기 제조업계에서 한국 얼리어답터들의 소문난 까다로움이다. 안테나 불량으로 수신이 좋지 않았던 제품을 한국시장에 내놓아 봤자 본전도 찾지 못할 것이란 마케팅 전략상의 논리다. 즉 사용상 작은 불편이 있어도 인터넷을 통해 조목조목 따져 내용을 올려놓는 전파력은 상상을 초월한다는 것. 방통위 관계자는 “삼성전자에서 같은 시기에 갤럭시S란 경쟁 제품을 내놓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는 마당에 흠집이 있었던 제품을 한국시장에 왜 내놓겠냐.”고 반문했다.  이와 함께 “애플이 한국에서만 제품을 늦게 출시해 한국소비자를 애타게 하려는 수작”이라며 “한국소비자 길들이기”라는 주장도 설득력 있게 나온다.  또다른 예단은 삼성전자 갤럭시S와 관련한 내용이다. 아이폰4가 출시되면 얼마 전 내놓은 갤럭시S의 판매에 악영향을 미칠 게 뻔하므로 정부 혹은 삼성전자 측에서 KT에 모종의 압력을 가했다는 얘기다. 특히 삼성전자가 전직원에게 이 제품을 지급하면서까지 전략적으로 확산시키려고 하고 있는 판에 아이폰4가 국내에 풀리면 타격이 심할 것이라는 추측이다. 이와 관련 정부가 국내기업을 보호하려고 아이폰4 출시 연기에 압력을 행사했다는 설도 있다.  또 KT가 삼성전자의 눈치를 보고 있다는 얘기도 있다. 갤럭시S를 SKT와 독점 계약하면서 KT에 선을 긋고 있는 삼성전자와 우호적인 관계 개선을 위한 작전이라는 해석이다 . 한편 KT는 조만간 공식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악어·악어새의 공생

    악어·악어새의 공생

    최근 모럴해저드(도덕적 해이) 논란의 대상인 펀드매니저들의 뒤에는 기업들의 실적과 전망을 분석하는 애널리스트들이 자리잡고 있다. 모두 다 그렇다고 매도할 수는 없는 일이지만 펀드매니저들의 부적절한 투자행위는 애널리스트들과 손발이 맞지 않고서는 되지 않는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펀드매니저와 애널리스트가 ‘악어와 악어새’의 공생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 사례를 보자. 애널리스트 A씨는 몇 개월 전 한 펀드매니저의 부탁을 거절했다 상부에서 호되게 혼이 났다. 펀드매니저가 보유한 주식종목에 대해 긍정적 의견을 리포트에 쓰도록 부탁받았지만 사실관계에 따라 부정적 의견을 냈기 때문이다. A씨는 “계속 이런 식으로 하면 업계에서 왕따가 된다는 이야기까지 들었다.”면서 “객관적인 의견을 내도 펀드매니저의 수익률 성과와 회사 이익이 결부되면 리포트가 수정되곤 한다.”고 말했다. 펀드매니저와 애널리스트는 돈줄과 정보의 위력을 갖고 있다. 그래서 이들이 유착할 경우 모럴해저드일 뿐 아니라 소위 ‘힘 있는 펀드’에만 수익이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 또 주식 시장을 교란시켜 선량한 개인 주식투자자들이 피해를 볼 수 있다. 업계에 따르면 유착방식은 증권사의 애널리스트가 기업탐방 결과나 기업내부 정보를 펀드매니저에게 먼저 흘려주는 것이다. 펀드매니저는 이 정보를 이용해 오를 종목을 일반투자자보다 먼저 사고, 내릴 종목은 먼저 팔 수 있다. 프런트 어닝(front earning)으로 위법이다. 또 일부 애널리스트는 리포트를 낼 때 펀드매니저가 보유 중인 주식 종목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내기 위해 사실과 다르게 기술한다. 일반투자자들이 그 의견을 보고 투자할 경우 펀드매니저는 수익을 더 얻을 수 있다. 그 대가로 펀드매니저는 해당 애널리스트가 소속된 증권사를 통해 주식매매 주문을 내 준다. 이 경우 증권사가 받는 법인영업수수료가 애널리스트의 연봉을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이 된다. 결국 애널리스트는 회사의 이익뿐 아니라 자신의 연봉을 위해서 펀드매니저의 요구를 무시할 수 없는 것이다. 애널리스트의 평균 연봉은 2억원 안팎, 잘나가는 사람은 5억~7억원가량 된다. 애널리스트 B씨는 “펀드매니저가 각 증권사 애널리스트 등급을 자체적으로 매겨 특정 종목의 주식을 맘에 드는 애널리스트의 소속 증권사를 통해 사기 때문에 ‘영업’은 필수”라면서 “애널리스트가 매일 아침 ‘큰손’에게 하는 모닝 브리핑 내용 외에 리포트 작성을 위해 기업탐방 때 펀드매니저와 동행하는 횟수, 펀드매니저들을 위해 세미나와 프레젠테이션을 여는 횟수 등이 평가 기준”이라고 말했다. 문제는 이들의 공생 관계가 금융당국에 잘 노출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금융당국은 애널리스트와 펀드매니저 사이에 방화벽을 설치하도록 하는 등 유착을 막는 노력은 하고 있지만 이들의 은밀한 거래를 캐내기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금융업계 관계자는 “대부분 학연과 지연으로 만들어진 사적 모임에서 얘기가 오가기 때문에 금융당국이 적발할 수 없다.”고 말했다. 금융당국 관계자도 “10년 전부터 늘 얘기는 있었지만 실제 유착 징후가 포착돼도 확인할 문건이나 컴퓨터 기록 등 증거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이경주·정서린기자 kdlrudwn@seoul.co.kr
  • ‘아이폰4’ 7월 출시 못한다…본지 기사 사실로 드러나

    ‘아이폰4’ 7월 출시 못한다…본지 기사 사실로 드러나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 ‘아이폰4’가 이달 말 만날 볼 수 없게 된 것이 사실로 확인됐다. 애플은 16일(현지시간) 오전 애플 본사가 위치한 샌프란시스코 쿠퍼티노 본사에서 아이폰4의 수신불량 문제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스티브 잡스 애플 CEO는 “정부의 승인이 지연돼 한국은 이번 출시에서 제외됐다.”고 밝혔다. 서울신문NTN은 지난 11일자 보도에서 애플의 아이폰4 국내 출시가 예정보다 늦어져 ‘아이폰=다음달폰’이라는 오명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본지기사 7월 11일자 참조:“KT ‘아이폰4’ 7월 출시 물건너가···빨라야 8월”) 업계는 그동안 아이폰4의 국내 출시가 이달 28일 전후가 유력한 것으로 관측해왔다. 몇몇 국가를 묶어 글로벌 출시 시기를 맞추는 애플의 관행을 감안한 데 따른 것이다. 본지 취재 결과 아이폰4의 국내 출시시기를 두고 7월 말경 어렵다는 사실은 밝혀졌으나 출시 시기 연기 이유를 두고 궁금증이 증폭됐었다. KT 고위 관계자도 최근 사내 한 행사에서 “아이폰4의 7월 국내 출시는 물건너 갔다. 짧게는 한달 길게는 두달까지 지연이 불가피 하다.”고 말하며 출시 연기 이유에 대한 언급은 일축했었다. 이와 같이 KT는 이번 내용에 관해 이미 알고 있었던 것 아니냐는 업계 시각도 있다. KT 이석채 회장은 지난 12일 오전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아이폰4의 늦은 출시를 의식한 듯 KT가 ‘갤럭시S’를 공급받지 못하고 있다. 미국에서 아이폰을 파는 AT&T에도 공급하는데 KT에는 하지 않아 가슴이 아프다며 ‘KT에게도 여전히 필요한 존재’를 언급한 바 있다. 한편 애플은 이날 아이폰4의 안테나 수신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보호케이스 ‘범퍼’를 오는 9월 30일까지 아이폰 구매 고객 전원에게 무상 공급한다. 이미 케이스를 구입한 소비자는 그 가격만큼 돌려주거나 30일 이내에 한해 환불조치 할 것 등을 밝혔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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