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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영미 SNL “선릉역 알몸녀 사건 패러디” 경악

    안영미 SNL “선릉역 알몸녀 사건 패러디” 경악

    안영미 SNL “선릉역 알몸녀 사건 패러디” 경악 ‘선릉역 알몸녀’ 사건을 안영미가 패러디했다. 27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에서는 지구 종말 1시간 전 상황에 대해 다뤘다. 이날 뉴스 앵커로 분한 신동엽은 “인류 종말이 다가왔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다”며 뉴스를 전달했다. 신동엽은 시민들의 상황을 알아보기 위해 선릉역에 나간 안영미 기자를 연결했다. 그러나 이성을 잃은 안영미는 선릉역을 나체로 활보했다. 안영미의 모습을 보고 경악한 신동엽의 표정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논란이 됐던 ‘선릉역 알몸녀’ 영상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관심을 끌려고 누군가가 기존에 돌아다니는 영상에 이야기를 덧입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은 해당 여성이나 가족으로부터 신고가 접수되는 대로 유포자들을 찾아 처벌할 방침이다. 이재현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는 “우리 사회의 관음증과 노출증이 개인 차원을 넘어 사회 전체적으로 보편화돼 집합적인 사회병리현상으로 발전한 결과”라면서 “SNS는 이러한 사회병리현상을 상업주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네티즌들은 “안영미 SNL 선릉역 알몸녀 패러디, 너무 웃긴다”, “안영미 SNL 선릉역 알몸녀 패러디, 배꼽 빠질 뻔”, “안영미 SNL 선릉역 알몸녀 패러디, 대단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영미 SNL ‘선릉역 알몸녀 사건’ 실제 사건 경찰조사 어떻게 진행됐나 보니 ‘충격’

    안영미 SNL ‘선릉역 알몸녀 사건’ 실제 사건 경찰조사 어떻게 진행됐나 보니 ‘충격’

    안영미 SNL ‘선릉역 알몸녀 사건’ 실제 사건 경찰조사 어떻게 진행됐나 보니 ‘충격’ ‘선릉역 알몸녀’ 사건을 안영미가 패러디했다. 27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에서는 지구 종말 1시간 전 상황에 대해 다뤘다. 이날 뉴스 앵커로 분한 신동엽은 “인류 종말이 다가왔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다”며 뉴스를 전달했다. 신동엽은 시민들의 상황을 알아보기 위해 선릉역에 나간 안영미 기자를 연결했다. 그러나 이성을 잃은 안영미는 선릉역을 나체로 활보했다. 안영미의 모습을 보고 경악한 신동엽의 표정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논란이 됐던 ‘선릉역 알몸녀’ 영상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관심을 끌려고 누군가가 기존에 돌아다니는 영상에 이야기를 덧입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은 해당 여성이나 가족으로부터 신고가 접수되는 대로 유포자들을 찾아 처벌할 방침이다. 이재현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는 “우리 사회의 관음증과 노출증이 개인 차원을 넘어 사회 전체적으로 보편화돼 집합적인 사회병리현상으로 발전한 결과”라면서 “SNS는 이러한 사회병리현상을 상업주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네티즌들은 “안영미 SNL 선릉역 알몸녀 패러디, 역시 안영미는 뼈그맨이네”, “안영미 SNL 선릉역 알몸녀 패러디, 너무 재밌어서 또 보고 싶다”, “안영미 SNL 선릉역 알몸녀 패러디, 모자이크 치니까 진짜 야한 것 같잖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영미 SNL ‘선릉역 알몸녀 사건’ 나체로 거리 활보한 이유 알고 보니 ‘지구 멸망’

    안영미 SNL ‘선릉역 알몸녀 사건’ 나체로 거리 활보한 이유 알고 보니 ‘지구 멸망’

    안영미 SNL ‘선릉역 알몸녀 사건’ 나체로 거리 활보한 이유 알고 보니 ‘지구 멸망’ ‘선릉역 알몸녀’ 사건을 안영미가 패러디했다. 27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에서는 지구 종말 1시간 전 상황에 대해 다뤘다. 이날 뉴스 앵커로 분한 신동엽은 “인류 종말이 다가왔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다”며 뉴스를 전달했다. 신동엽은 시민들의 상황을 알아보기 위해 선릉역에 나간 안영미 기자를 연결했다. 그러나 이성을 잃은 안영미는 선릉역을 나체로 활보했다. 안영미의 모습을 보고 경악한 신동엽의 표정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논란이 됐던 ‘선릉역 알몸녀’ 영상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관심을 끌려고 누군가가 기존에 돌아다니는 영상에 이야기를 덧입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은 해당 여성이나 가족으로부터 신고가 접수되는 대로 유포자들을 찾아 처벌할 방침이다. 이재현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는 “우리 사회의 관음증과 노출증이 개인 차원을 넘어 사회 전체적으로 보편화돼 집합적인 사회병리현상으로 발전한 결과”라면서 “SNS는 이러한 사회병리현상을 상업주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네티즌들은 “안영미 SNL 선릉역 알몸녀 패러디, 안영미 때문에 배꼽이 빠질 뻔 했다”, “안영미 SNL 선릉역 알몸녀 패러디, 지구 멸망한다고 하면 정말 저렇게 벗고 다니는 사람이 있을까”, “안영미 SNL 선릉역 알몸녀 패러디, 저 사건 조작이라고 나왔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영미 SNL ‘선릉역 알몸녀 사건’ 당시 모습 패러디한 이유 알고보니 ‘깜짝’

    안영미 SNL ‘선릉역 알몸녀 사건’ 당시 모습 패러디한 이유 알고보니 ‘깜짝’

    안영미 SNL ‘선릉역 알몸녀 사건’ 당시 모습 패러디한 이유 알고보니 ‘깜짝’ ‘선릉역 알몸녀’ 사건을 안영미가 패러디했다. 27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에서는 지구 종말 1시간 전 상황에 대해 다뤘다. 이날 뉴스 앵커로 분한 신동엽은 “인류 종말이 다가왔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다”며 뉴스를 전달했다. 신동엽은 시민들의 상황을 알아보기 위해 선릉역에 나간 안영미 기자를 연결했다. 그러나 이성을 잃은 안영미는 선릉역을 나체로 활보했다. 안영미의 모습을 보고 경악한 신동엽의 표정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논란이 됐던 ‘선릉역 알몸녀’ 영상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관심을 끌려고 누군가가 기존에 돌아다니는 영상에 이야기를 덧입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은 해당 여성이나 가족으로부터 신고가 접수되는 대로 유포자들을 찾아 처벌할 방침이다. 이재현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는 “우리 사회의 관음증과 노출증이 개인 차원을 넘어 사회 전체적으로 보편화돼 집합적인 사회병리현상으로 발전한 결과”라면서 “SNS는 이러한 사회병리현상을 상업주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네티즌들은 “안영미 SNL 선릉역 알몸녀 패러디, 정말 대단한 개그네”, “안영미 SNL 선릉역 알몸녀 패러디, 진짜 옷 다벗은 줄 알았다”, “안영미 SNL 선릉역 알몸녀 패러디, 정말 웃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선릉역 알몸女 사건 모두 조작…어떻게 밝혀냈나 했더니 ‘충격’

    선릉역 알몸女 사건 모두 조작…어떻게 밝혀냈나 했더니 ‘충격’

    선릉역 알몸女 사건 모두 조작…어떻게 밝혀냈나 했더니 ‘충격’ 지난 25일 오후 트위터와 카카오톡, 증권가 메신저 등에선 이른바 ‘선릉역 알몸녀’ 사건이 화제가 됐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젊은 여성이 인도를 걷는 장면을 자동차 안에서 촬영한 동영상이 급속히 유포된 것이다. 28일 서울 강남경찰서 등에 따르면 최초 유포자는 “25일 오후 3시께 선릉역 공영주차장에서 결별을 요구하는 남자친구와 싸우던 여성이 분을 못 이겨 입고 있던 옷을 벗었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이에 화가 난 남자친구가 벗어놓은 옷가지를 들고 가버리는 바람에 이 여성이 알몸 상태로 거리를 활보하게 됐다는 이야기였다. 이후 이 글과 동영상은 인터넷 곳곳으로 퍼져 확대 재생산됐다. 이 여성이 음란사이트 회원이라거나, 남자친구와 함께 경찰에 입건됐다가 훈방됐다고 하더라는 ‘후일담’까지 올라왔다. 하지만 이런 이야기는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동영상이 유튜브 등 해외 사이트에 처음 올라간 것은 이보다 한참 이른 21일로 확인됐다. 해당 여성 등이 경찰 조사를 받았다는 이야기도 사실이 아니었다. 경찰 관계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관심을 끌려고 누군가가 기존에 돌아다니는 영상에 이야기를 덧입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여성이 알몸으로 거리를 배회하는 사건은 종종 발생한다. 하지만 대부분 일탈행위이기보다는 정신질환 등 나름의 사정이 있었기 때문이었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하지만 이를 본 시민들은 이들을 돕기는커녕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어 인터넷에 올리는 데 급급하고, SNS 공간에는 이와 관련된 근거 없는 목격담이 난무하고 있다. 2011년에도 젊은 여성이 알몸으로 선릉역 주변 거리를 걷는 모습이 포착돼 이와 관련한 영상이 인터넷에 떠돌았지만 당시 이 여성은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지면서 동영상 유포자들에게 비난이 쏟아졌다. 2011년 영상과 최근 퍼진 영상에 등장하는 여성이 동일인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해당 여성이나 가족으로부터 신고가 접수되는 대로 유포자들을 찾아 처벌할 방침이다. 지난 4월에도 전남 목포에서 정신이 온전치 못한 20대 여성이 나체로 대로변을 걸었지만 행인들은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올리는 데만 바쁜 모습을 보여 공분을 산 바 있다. 이와 함께 지난 23일 밤에는 누군가가 서울 시내 대학에 재학 중인 20대 여성의 신분증 스캔 사진과 연락처, 조작된 것으로 보이는 음란사진을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인 일간베스트에 게재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작성자는 결별 후 다른 남자를 만나는 옛 여자친구에 대한 복수라고 주장했다. 이 글이 퍼지면서 다른 네티즌들이 이 여성의 ‘신상 털이’에 나서 2차 피해가 커졌다. 이재현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는 “우리 사회의 관음증과 노출증이 개인 차원을 넘어 사회 전체적으로 보편화돼 집합적인 사회병리현상으로 발전한 결과”라면서 “SNS는 이러한 사회병리현상을 상업주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선릉역 안영미 패러디 ‘선릉역 알몸녀’ 영상 알고보니…웃을 일 아니다?

    선릉역 안영미 패러디 ‘선릉역 알몸녀’ 영상 알고보니…웃을 일 아니다?

    선릉역 안영미 ‘선릉역 나체녀’ 사건을 안영미가 패러디했다. 27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에서는 지구 종말 1시간 전 상황에 대해 다뤘다. 이날 뉴스 앵커로 분한 신동엽은 “인류 종말이 다가왔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다”며 뉴스를 전달했다. 이때 앵커 신동엽은 시민들의 상황을 알아보기 위해 선릉역에 나간 안영미 기자를 연결했다. 그러나 이성을 잃은 안영미 기자는 선릉역을 나체로 활보했다. 안영미의 모습을 보고 경악한 신동엽의 표정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논란이 됐던 ‘선릉역 알몸녀’ 영상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관심을 끌려고 누군가가 기존에 돌아다니는 영상에 이야기를 덧입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은 해당 여성이나 가족으로부터 신고가 접수되는 대로 유포자들을 찾아 처벌할 방침이다. 이재현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는 “우리 사회의 관음증과 노출증이 개인 차원을 넘어 사회 전체적으로 보편화돼 집합적인 사회병리현상으로 발전한 결과”라면서 “SNS는 이러한 사회병리현상을 상업주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알쏭달쏭 건강보험 풀이]

    Q)사업장도 건강보험료를 신용카드로 낼 수 있다는데 얼마까지 가능한가요? A)1000만원까지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으며, 수수료 1%는 사업주가 부담해야 합니다. 건강보험료 신용카드 납부는 중소기업의 편의를 위해 지난 25일부터 시행 중이며 모든 사업장에 해당됩니다.
  • 선릉역 안영미가 패러디한 ‘선릉역 알몸녀’ 영상의 진실은?

    선릉역 안영미가 패러디한 ‘선릉역 알몸녀’ 영상의 진실은?

    선릉역 안영미 ‘선릉역 나체녀’ 사건을 안영미가 패러디했다. 27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에서는 지구 종말 1시간 전 상황에 대해 다뤘다. 이날 뉴스 앵커로 분한 신동엽은 “인류 종말이 다가왔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다”며 뉴스를 전달했다. 이때 앵커 신동엽은 시민들의 상황을 알아보기 위해 선릉역에 나간 안영미 기자를 연결했다. 그러나 이성을 잃은 안영미 기자는 선릉역을 나체로 활보했다. 안영미의 모습을 보고 경악한 신동엽의 표정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논란이 됐던 ‘선릉역 알몸녀’ 영상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관심을 끌려고 누군가가 기존에 돌아다니는 영상에 이야기를 덧입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은 해당 여성이나 가족으로부터 신고가 접수되는 대로 유포자들을 찾아 처벌할 방침이다. 이재현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는 “우리 사회의 관음증과 노출증이 개인 차원을 넘어 사회 전체적으로 보편화돼 집합적인 사회병리현상으로 발전한 결과”라면서 “SNS는 이러한 사회병리현상을 상업주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1천세대 넘는 매머드급 단지가 뜬다

    서울 1천세대 넘는 매머드급 단지가 뜬다

    9.1부동산대책 이후 모처럼만에 부동산시장에 온기가 돌기 시작하면서 신규분양에 대한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서울에서 1000세대 이상 랜드마크급대단지가 선보일 예정이라 관심을 끌고 있다. ♦대단지 아파트, 주변대비 시세 높고 원스톱 라이프 가능 보통 1000세대 이상의 대단지 아파트단지는 규모와 편의시설, 주거환경 등 모든 면에서 우수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특히 서울처럼 대단지로 지을만한 땅이 부족한 지역의 경우에는 대단지 아파트에 대한 희소성이 더욱 높아진다. 또한 이런 대단지 아파트 단지들은 주변시세를 선도한다는 장점이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2004년도에 입주한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당산삼성래미안’ 전용84㎡의최근 평균 거래가는 6억4천~5천만원선이다.이 단지는 총 1391가구로 구성된 매머드급 단지로 꼽힌다.반면 같은 해 입주한 인근 538가구 규모의 ‘당산푸르지오’ 전용 84㎡의 평균 거래가격은 5억 4천 5백~5천 5백만원으로 약 1억원 가량낮게 형성되고 있다. 매매뿐 아니라 임대시장에서도 매머드급 단지들의 수요는 높은 편이다. 고정수요가 풍부하기 때문에 도로, 편의시설, 학교 등 주변 인프라도 함께 구축될 가능성이 높고 단지 내 편의시설도 비교적 잘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여의도 업주지구가 인접한 영등포동에 대림산업이 1221가구 규모의 대단지 분양을 앞두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대림산업은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7가 145-8에 ‘아크로타워 스퀘어’ 1,221가구를 10월 초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 지상 29~35층, 총 7개동으로 이루어지며, 총 1,221가구 중 655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공급구성은 전용면적 59~142㎡로 11가지 다양한 주택형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크로타워 스퀘어’는 대림산업이 야심차게 내놓은 영등포 첫 ‘아크로’ 아파트다운 특화설계를 갖춘다. 단지 내 상가를 별동의 스트리트형 구조로 배치함으로써 전용률은 높이고 입주민의 관리비 부담은 줄이는 등 전통적 주상복합 단지의 문제점을 극복했다는 평이다. 특히 상가가 들어서는 단지 내 중앙 스트리트 위로는 입주민 전용 브릿지가 조성돼 쾌적한 단지 내 생활도 보장된다. 뛰어난 입지도 주목할 만 하다. 강남과 강북을 아우르는 도심 속 알짜 공급답게 서울 3대 업무지구 중 하나인 여의도생활권을 누리는 직주근접환경이 강점이다. 5호선 영등포시장역의 초역세권을 자랑하며 국회의사당역도 도보 약10분 거리에 위치한다. 또한 타임스퀘어 내 이마트, CGV, 신세계백화점을 비롯해 롯데백화점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대형병원인 한강성심병원도 인접하다. ‘아크로타워 스퀘어’ 견본주택은 영등포구 양평동 3가 70-1(코스트코 양평점 인근)에 마련되며, 입주는 오는 2017년 8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선릉역 안영미 ‘알몸 모자이크’ 벗겨보니 ‘깜짝’

    선릉역 안영미 ‘알몸 모자이크’ 벗겨보니 ‘깜짝’

    선릉역 안영미 ‘알몸 모자이크’ 벗겨보니 ‘깜짝’ ‘선릉역 나체녀’ 사건을 안영미가 패러디했다. 27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에서는 지구 종말 1시간 전 상황에 대해 다뤘다. 이날 뉴스 앵커로 분한 신동엽은 “인류 종말이 다가왔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다”며 뉴스를 전달했다. 이때 앵커 신동엽은 시민들의 상황을 알아보기 위해 선릉역에 나간 안영미 기자를 연결했다. 그러나 이성을 잃은 안영미 기자는 선릉역을 나체로 활보했다. 실은 옷을 입고 있는 모습이지만 모자이크 처리를 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안영미의 모습을 보고 경악한 신동엽의 표정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논란이 됐던 ‘선릉역 알몸녀’ 영상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관심을 끌려고 누군가가 기존에 돌아다니는 영상에 이야기를 덧입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은 해당 여성이나 가족으로부터 신고가 접수되는 대로 유포자들을 찾아 처벌할 방침이다. 이재현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는 “우리 사회의 관음증과 노출증이 개인 차원을 넘어 사회 전체적으로 보편화돼 집합적인 사회병리현상으로 발전한 결과”라면서 “SNS는 이러한 사회병리현상을 상업주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선릉역 안영미가 패러디한 ‘선릉역 알몸녀’ 영상의 진실 ‘충격’

    선릉역 안영미가 패러디한 ‘선릉역 알몸녀’ 영상의 진실 ‘충격’

    선릉역 안영미 ‘선릉역 나체녀’ 사건을 안영미가 패러디했다. 27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에서는 지구 종말 1시간 전 상황에 대해 다뤘다. 이날 뉴스 앵커로 분한 신동엽은 “인류 종말이 다가왔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다”며 뉴스를 전달했다. 이때 앵커 신동엽은 시민들의 상황을 알아보기 위해 선릉역에 나간 안영미 기자를 연결했다. 그러나 이성을 잃은 안영미 기자는 선릉역을 나체로 활보했다. 안영미의 모습을 보고 경악한 신동엽의 표정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논란이 됐던 ‘선릉역 알몸녀’ 영상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관심을 끌려고 누군가가 기존에 돌아다니는 영상에 이야기를 덧입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은 해당 여성이나 가족으로부터 신고가 접수되는 대로 유포자들을 찾아 처벌할 방침이다. 이재현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는 “우리 사회의 관음증과 노출증이 개인 차원을 넘어 사회 전체적으로 보편화돼 집합적인 사회병리현상으로 발전한 결과”라면서 “SNS는 이러한 사회병리현상을 상업주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욕핫도그앤커피, 간편 핫도그로 소자본창업에 승부수

    뉴욕핫도그앤커피, 간편 핫도그로 소자본창업에 승부수

    핫도그는 빠른 시간 안에 간편하게 먹을 수 있으면서도 영양까지 챙길 수 있어 현대인들이 자주 애용하는 먹거리다. 깔끔한 포장에 소스가 손에 묻지 않아 바쁜 일정 탓에 이동하면서 끼니를 챙겨 먹는 직장인들과 학생들 사이에서 특히 인기다. 핫도그는 대부분 탄산음료와 함께 먹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최근 핫도그와 커피로 메뉴를 구성한 전문 패스트푸드 매장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바로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 ‘뉴욕핫도그앤커피’다. 뉴욕핫도그앤커피는 소자본창업에 유리한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어 예비 창업주들 사이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매장 운영방식이 간편해 프랜차이즈 창업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쉽게 적응할 수 있다는 것. 브랜드 관계자는 “핫도그와 디저트 메뉴의 경우 조리 시간이 짧아 빠른 서비스가 가능하고 조리방법이 간편해 장기 교육 역시 필요하지 않다”며 “뉴욕핫도그앤커피의 100% 순쇠고기 핫도그는 스팀 방식을 채택해 소시지의 기름기를 완벽히 제거하여 느끼하지 않고 담백한 맛으로 여성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로열티 없는 프랜차이즈 매장’이라는 점도 예비 창업자들의 눈길을 끄는 대목이다. 뉴욕핫도그앤커피는 지난 10년간 주요 물류비를 동결하고 로열티를 부과하지 않음으로써 업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큰 규모의 매장이 아닌 작은 공간에서도 창업이 가능하다는 것도 매력적이다. 이러한 요인들로 최근 소자본창업 브랜드로 각광받고 있는 뉴욕핫도그앤커피에 따르면, 핫도그와 커피로 짜인 메뉴 와 세트구성라인업으로 소자본창업일지라도 계절적 요소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아 안정적인 매출 확보가 가능하다. 고속도로 휴게소는 물론 푸드코트몰, 학교, 병원, 경기장, 리조트, 역세권 등 다양한 지역에 점포를 열 수 있었던 것 역시 이러한 점에서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 커피와 핫도그 등 다양한 디저트 메뉴와 함께 느긋하게 티타임을 즐길 수 있으며 뉴욕에 온 듯한 매장 분위기와 불고기, 닭갈비 등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다양한 핫도그 메뉴 라인업이 조화를 이뤄 고객들의 재방문을 유도한다는 것. 최근 뉴욕핫도그앤커피는 2014년 tvN ‘고교처세왕’, KBS 청소년 드라마 ‘하이스쿨:러브온’ 등에 제작지원하여 브랜드 인지도를 한껏 끌어올렸다. 또한 2014 펜타포트락페스티벌, 2014 렛츠락페스티벌, 슈퍼소닉 2014 콘서트 이벤트에 참여해 브랜드 홍보를 진행했으며, 2014 국제패트롤 잼버리 행사 케이터링에도 참여한 바 있다. 그 밖에 드라마 ‘학교 2013’ 제작지원에 동참해 젊은 학생들에게도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한편, 뉴욕핫도그앤커피는 현재 중국 진출을 교두보 삼아 해외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국위해 지역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올해 안에 유공도점, 북경점을 열 예정이다. 가맹문의 및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nyhotdog.co.kr)를 참조하거나 본사 영업부(02 – 474 - 0085)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년층 고용·자영업 보호대책] 50세 이상 재취업 위한 근로 단축 허용

    이르면 내년부터 퇴직을 앞둔 50세 이상 근로자가 재취업을 위한 교육훈련, 자기계발을 위해 회사에 근로시간 단축을 신청할 경우 이를 허용하는 제도가 도입된다. 임금은 근로시간에 비례해 줄지만, 사업주가 근로자에게 비례 임금보다 많은 임금을 지급하면 정부가 추가 지급된 임금의 50%(한 명당 월 50만원 한도)를 1년간 지원한다. 장년고용 종합대책은 이같이 장년층의 퇴직 후 생애설계를 제도적으로 도와 고용 불안, 질 낮은 일자리 재취업, 노후 걱정이라는 ‘3중고’를 해소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현재 일자리에서 더 오래 일하면서 경력을 살려 재취업 준비를 하고, 은퇴 이후에는 퇴직연금 제도 개선 등을 통해 노후 소득 안정을 기대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우선 정부는 경력 설계부터 직업능력 향상, 퇴직 전 전직지원 서비스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장년 나침반 프로젝트’를 도입, 고용보험에 가입한 만 50세 이상 근로자를 대상으로 생애 전반에 걸친 경력을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사업주가 퇴직 예정자에게 훈련·취업 알선을 제공하면 한 명에 100만원의 ‘이모작 장려금’을 지원한다. 또 2017년부터 300인 이상 기업에 대해 장년층의 전직지원을 의무화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전직 준비를 마치기도 전에 장년층이 직장에서 퇴직하는 일이 없도록 60세 이상 정년제를 안착시키기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 현재 5인 이상 기업에 적용하는 장년 취업 인턴제를 5인 미만 벤처·창업 기업으로까지 확대하고, 채용 기업에는 월 80만원 한도에서 4개월간 임금의 50%, 인턴 과정을 마친 후 정규직 전환 시 월 65만원(6개월)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내년도 지역 맞춤형 일자리사업 예산 중 100억원을 장년층 특화사업에 배정해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일자리를 더 많이 발굴하도록 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대한적십자사 새 총재에 김성주씨… 첫 기업인 파격속 보은인사 논란도

    대한적십자사 새 총재에 김성주씨… 첫 기업인 파격속 보은인사 논란도

    새 대한적십자사(한적) 총재에 기업인으로는 처음으로 김성주(57) 성주그룹 회장이 선출됐다. 한적은 24일 중앙위원회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김 회장을 임기 3년의 차기 총재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역대 최연소이자 기업인으로는 처음으로, 여성으로는 현 유중근 총재에 이어 두 번째로 한적 총재직을 맡는다. 에너지 기업인 대성그룹의 창업주 고(故) 김수근 회장의 막내딸로 태어난 김 회장은 연세대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대 대학원, 영국 런던 정경대 대학원에서 사회학·국제정치학·경제학 등을 공부했으며 미국 애머스트대에서 명예 인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기업인자문위원회(ABAC) 위원, 월드비전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적 관계자는 “김 회장은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와 한부모 가족, 북한이탈 여성, 미혼모 등 여성과 아동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해외구호사업을 통한 세계평화 발전에 노력해 왔다”고 선출 이유를 설명했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한적 업무와 연관성이 적은 기업인 출신으로 대표적인 ‘커리어 우먼’인 김 회장이 한적 총재로 적절한지 자질 논란도 제기된다. 특히 지난 대선에서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바 있어 ‘보은 인사’가 아니냐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그는 당초 대선 직후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합류하지 않겠다며 사업으로 돌아가 ‘아름다운 퇴장’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최근 지난 대선에서 박근혜 당시 새누리당 후보를 도운 원로 방송인 자니 윤씨가 한국관광공사 감사에 임명되는 등 보은 인사 논란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 [사설] 장년 고용 좋은 일자리 창출이 관건이다

    정부가 어제 경제장관회의를 열어 장년층의 고용 안정 및 자영업자 지원 대책을 확정했다. 고용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임금피크제 적용 근로자에 대한 지원을 연간 840만원에서 1080만원으로 늘려 현직에서 더 오래 일할 수 있게 한다는 복안이다. 사업주가 퇴직 예정자에게 취업알선 등의 재취업 프로그램을 제공하면 1인당 100만원의 ‘이모작 장려금’을 지원하는 제도를 신설한다. 건물주가 바뀌더라도 보증금 규모와 상관없이 모든 임차인이 기존 계약을 5년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묻지마 창업으로 권리금까지 날리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다. 정부는 50, 60대의 고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투 트랙(Two Track) 전략을 꺼냈다. 재정 지원 등을 통해 근로자들이 현직에서 오래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데 주력하는 것이 첫 번째다. 만 50세가 되면 인생 후반부를 준비할 수 있도록 생애 경력 설계도 지원한다. 그런데도 자영업에 뛰어드는 사람들은 나오기 마련이다. 이들에겐 무분별한 창업을 막기 위해 패션 이벤트 등 유망 업종에 대한 창업 교육을 강화하는 등 준비된 창업을 유도한다는 것이다. 자영업자 문제는 경제의 복병으로 꼽혀 왔다는 점에서 방향은 제대로 잡은 것으로 평가된다. 자영업자는 580만명으로 전체 취업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7.4%나 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의 2배 수준이다. 인구 1000명당 음식점 수는 미국의 6배, 일본의 2배가 넘는다고 한다. 올해 50, 60대 재취업자 200여만명 가운데 53만여명(27%)은 자영업자들이다. 과당경쟁을 하다 보니 자영업자의 60%가량은 3년 안에 폐업을 하는 등 빚더미에 앉게 된다. 경기 침체에 따른 생계형 대출이 늘어나면서 가계부채는 이미 1000조원을 넘어섰다. 자영업 문제는 민생경제와 직결된다. 자영업자들이 차지하는 비중을 10%대로 낮춰 퇴직자들의 자영업 쏠림 현상을 막아야 한다. 관건은 인생 2막을 준비하는 베이비붐 세대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는 것이다. 고용률 70% 달성 목표에만 집착해선 안 된다. 재취업자의 45%가량은 임시·일용직이다. 2분기 상용직 근로자의 실질임금은 0.5% 오른 반면 임시직은 1.4% 줄었다.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 임금 차별은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어 걱정이다. 지난해 인구 10만명당 자살 사망률은 28.5명이지만 50대는 38.1명을 기록했다. 경기 침체로 실업자가 되거나 사업을 접는 등 경제적으로 회복 불능 상태인 50대가 늘어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급속한 고령화에 따른 복지 수요를 국민 세금으로 다 충당하기는 쉽지 않다. 기업들은 근로자들이 좋은 일자리에서 더 오래 근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야 한다.
  • [World 특파원 블로그] 여고생 성매매 부추기는 日 ‘JK 비즈니스’

    [World 특파원 블로그] 여고생 성매매 부추기는 日 ‘JK 비즈니스’

    “저기요, 저랑 산책하지 않으실래요?” 전자상가가 밀집해 젊은 남성들이 많이 찾는 일본 도쿄의 아키하바라. 거리를 걷다 보면 메이드복(중세 시대의 하녀복) 차림의 여고생이 이렇게 말을 걸어온다. 요즘 일본에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JK(여고생의 일본식 줄임말) 비즈니스’다. 여고생들이 귀여움을 미끼로 지나가는 남성들에게 호객 행위를 하는 JK 비즈니스는 일단 함께 산책을 하거나 점을 봐 주겠다며 손님을 끌어들인다. 문제는 그 뒤부터다. 한국 돈으로 수만원을 더 받고 ▲손잡기 ▲뽀뽀하기 ▲몸 만지기 등을 허용하는 사실상 ‘청소년 성매매’다. 부모의 학대나 가난 때문에 갈 곳 없는 여고생이 쉽게 유혹에 빠지는데 손님에 의한 성폭행과 폭력 등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아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JK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업주들은 겉으로는 ‘산책’, ‘점’ 같은 간판을 내걸고 있어 단속이 쉽지 않다. 또 표면적으로는 여고생들의 ‘성적 서비스’에 가게가 관여하지 않는다고 돼 있어 청소년 성매매로 적발하기 어렵다고 교도통신은 전한다. 만약 적발이 되더라도 6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30만엔(약 287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는 등 처벌이 가벼운 편이다. 여고생들을 악용하는 JK 비즈니스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한 것은 지난해 초반 무렵이다. 10대 소녀가 마사지를 해 주는 ‘리프레’에 대해 당국이 대대적으로 단속에 나서자 법망을 교묘히 피해 JK 비즈니스를 시작했다는 것이다. 일본 경찰청 소년과에 따르면 이런 업체들은 소형 아파트나 사무실에 간단한 인테리어를 하는 것만으로 영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우후죽순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여성 인권 변호사인 쓰노다 유키코는 교도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성적 서비스에 이용당한) 아이의 마음에는 평생 상처가 남지만, 소비하는 쪽은 엔터테인먼트라고 생각한다. 이런 비정상성을 모르는 사회는 문제가 있다”며 법 제도의 정비를 역설했다. 도쿄 김민희 특파원 haru@seoul.co.kr
  • 아동·청소년 성범죄 신고포상금 챙기세요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를 신고하면 포상금 100만원을 받는 제도를 아시나요? 23일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이 제도가 2012년 3월 도입됐으나 신청 절차가 까다로워 실적이 없다가 지난해 9월 절차가 간소화된 이후 13건이 신청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4건에 대해 포상금 100만원씩이 지급됐고 1건은 진행 중이며 8건은 허위나 해당 사이트 폐쇄 등의 이유로 지급되지 않았다. 종전에는 본인이 사건 처리 결과를 확인한 뒤 신청하도록 돼 있었으나 현재는 신고인이 범죄 신고 후 즉시 포상금을 신청하고 여가부가 사건 처리 결과를 확인한 뒤 지급 여부를 결정한다. 신고 대상은 아동·청소년 성매매와 관련한 권유, 고용 업주, 인터넷 게시글 등록자와 직업소개소를 비롯한 소개인, 모텔 주인을 위시한 장소 제공자, 인터넷이나 모바일 등에서 청소년의 성을 파는 범죄행위를 하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자 등이다. 한편 십대여성인권센터 조인경 대표는 “사이버 또래상담을 활성화해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채팅으로 성매매 노출 위험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성매매 유입 예방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민변 “성매매업소 건물주 수익도 몰수… 성매매 원천봉쇄”

    최근 5년간 성매매 알선이 이뤄지는 것을 알고도 성매매 업자들에게 토지와 건물을 빌려 준 토지·건물 소유주 87명을 상대로 범죄 수익 몰수 등이 추진된다. ‘성매매 문제 해결을 위한 전국연대’(전국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성매매 방지팀은 다음주 초쯤 이들을 성매매 장소 제공 등 혐의로 형사고발할 방침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들이 유죄판결을 받으면 이를 근거로 수익에 대해 몰수 및 추징이 이뤄지게 된다. 성매매 업소에 대한 토지·건물 소유주들의 임대 의지를 꺾음으로써 성매매를 원천 봉쇄하겠다는 것이다. 2000년과 2002년 전북 군산시 대명동 성매매 집결지와 개복동 유흥주점 화재 참사를 계기로 제정된 성매매특별법(‘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과 ‘성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 이날 10주년을 맞았다. 전국연대 등은 이를 계기로 성매매 집결지의 토지·건물 소유주들에 대한 형사고발을 준비했다. 판결문과 사건번호 확인 등을 통해 최근 5년간 ‘성매매 알선 등 행위’로 업주가 처벌된 성매매 업소의 주소지를 일일이 파악했고, 당시의 토지·건물주 87명을 추려 냈다. 전국연대는 앞서 2007년 서울 미아리 등 전국의 대표적 성매매 집결지 10곳의 토지·건물주를 형사고발했지만, 업소와 건물주를 특정해 고발장을 제출하진 않은 탓에 집결지 3곳의 토지·건물주 일부가 형사처벌되는 데 그쳤다. 민변 여성인권위 성매매 방지팀 팀장인 원민경 변호사는 “현행법상 ‘성매매에 제공되는 사실을 알면서 자금, 토지 또는 건물을 제공하는 행위’도 성매매 알선 등 행위로 간주된다”며 “올 2월 대법원에서 성매매가 이뤄진 사실을 알고도 안마시술소에 건물을 임대해 준 혐의로 기소된 건물주에 대한 상고심에서 벌금 1000만원, 추징금 2억 18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한 판례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7년 전에는 형사고발 대상이 집결지 10곳의 토지·건물주로 막연했지만, 이번에는 유흥업소와 안마시술소 등도 포함시켰고 토지·건물주도 특정했다”고 설명했다. 여성가족부와 전국연대에 따르면 2007년 26만여명으로 추정되던 성매매 종사자 수는 2010년 14만여명, 지난해 20만여명으로 파악된다. 시민사회단체들은 성매매 적발 시 건물주가 성매매 영업 사실을 몰랐다는 사실을 전제로 1차 경고하면서 계속 적발될 경우에만 건물주를 형사 입건하는 수사기관의 소극적인 법 집행 방식이 개선돼야 한다고 지적한다. 성매매특별법에 따르면 성매매 업소에 건물을 제공하는 행위는 성매매 알선 행위에 해당하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야 하지만 대부분 성매매 업주 처벌에만 그친다. 정미례 전국연대 대표는 “토지, 건물을 성매매 업주에게 임대해 수익을 거두는 소유주들이 처벌받지 않는 한 성매매는 사라질 수 없다”고 말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직장내 성희롱예방 담당자 교육’ 민간 2기 실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민간사업장을 대상으로 ‘직장내 성희롱예방업무 담당자 교육과정’을 11월 19~20일 이틀간 실시한다. 주요 교육대상은 민간사업장 내 성희롱 예방관련 업무 담당자, 인사담당자 및 노무담당자, 명예고용평등감독관 등 40여명이다. 이 교육에 참여하는 교육생은 직장내 성희롱 예방업무 담당자로서 실질적인 성평등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관점 및 구체적인 성희롱 사건 처리절차 등에 대해 학습하게 된다. 하반기 교육 장소는 서울시 은평구 양평원 본원이며 교육신청은 11월 5일까지 양평원 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교육비는 28만 5400원으로 사업주훈련 지원비 규정에 따라 차등 환급된다. 양평원은 민간사업장 내 양성평등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2년부터 사업주 직업능력개발훈련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상반기 교육을 이수한 교육생(40대·건설업 종사)은 “교육을 통해 성인지 관점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게 됐으며 직장에서 건강한 직장문화를 조성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얻게 됐다”고 말했다. 김행 양평원장은 “이 교육은 다양한 민간사업장에서 성희롱예방업무를 담당하는 종사자의 의식을 개선하고 안전한 조직문화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면서 “양평원은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4대악 근절 및 여성폭력관련 국정과제를 추진키 위해 향후 본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생활고에… 대종상 작곡가의 씁쓸한 몰락

    1990년대 초반 대종상 음악상을 받은 유명 작곡가가 아들과 함께 절도 행각을 벌이다 경찰에 구속됐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22일 자신의 아들과 함께 금은방에 들어가 고가의 시계를 보여 달라고 한 뒤 시계를 가지고 달아난 혐의(절도)로 유명 작곡가 이모(66)씨를 구속하고 달아난 이씨의 아들(26)을 쫓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부자는 지난 19일 오전 10시 30분쯤 부산 부산진구 범천동 모 귀금속판매점에 들어가 시가 6300만원 상당의 롤렉스 시계 3점을 받아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씨는 1993년 대종상을 받은 영화의 음악을 작곡해 음악상을 받은 유명 작곡가로, 최근 생활이 어려워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전락하자 고시원을 전전하다 아들과 함께 부산으로 내려와 이 같은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이씨의 아들은 지난해 비슷한 수법으로 범행하다 붙잡힌 적이 있으며, 2개월 전에도 이 귀금속점을 찾아와 사전 범행을 모의하는 등 치밀한 계획을 세운 것으로 드러났다. 이씨는 아들이 시계를 건네받은 이후 은행에 돈을 찾으러 나간 뒤 1시간이 지나도록 돌아오지 않자 귀금속점 업주의 신고로 현장에서 붙잡혔다.한편 이씨는 모 방송사 가요제 출신인 자신의 딸(43)과 함께 영화음악 앨범을 제작해 한때 부녀 작곡가로 명성을 날리기도 했다. 이씨는 경찰에서 대종상 음악상 수상 작곡가 명함을 내보이며, 자신이 기획하고 있는 통일음악제를 성공적으로 제작하기 위해 통일부 장관에게 선물할 시계 구입차 귀금속점을 찾았다고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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