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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퇴역 항공기, 굿즈로 재탄생

    대한항공 퇴역 항공기, 굿즈로 재탄생

    대한항공이 퇴역 항공기를 해체하는 과정에서 나온 자재를 재활용한 네 번째 ‘업사이클링 굿즈’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2003년 10월 비행을 시작해 2020년 5월 은퇴한 HL7721 항공기 자재로 만든 네임택과 골프 볼마커. 대한항공 제공
  • 지구 위에 ‘초록발자국’만 남겨요…새달 13일까지 저탄소여행주간 운영

    지구 위에 ‘초록발자국’만 남겨요…새달 13일까지 저탄소여행주간 운영

    걷기, 자전거 등 친환경, 저탄소 여행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3일부터 10월 13일까지 ‘저탄소 여행주간-초록 발자국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코리아둘레길’ 전 구간 개통을 기념해 친환경여행을 알리고 지역관광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탄소 여행주간’ 동안 코리아둘레길(4500㎞) 국토 종주 도전(릴레이)과 추천코스 45선 인증캠페인, 자전거 자유여행 코스 60선 도전(릴레이) 캠페인, 저탄소열차(에코레일) 연계 걷기·자전거 여행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지방자치단체, 삼성전자, 카카오 등 총 44개 정부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한 협업사업도 다양하게 이어진다. 우선 걷기여행 종합 정보를 제공하는 ‘두루누비’ 애플리케이션에서 4500㎞ 국토종주 캠페인이 실시된다. 1개 코스 완보자 가운데 선착순 50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준다. 추첨을 통해 5명에게는 50만 원 상당의 트레킹 세트도 제공한다. 자전거여행 활성화를 위한 릴레이 캠페인도 실시한다. 저탄소 여행주간 기간 내 자전거동호회원과 일반인 약 200명이 참여해 전국의 자전거 자유여행코스 60선 후보지역을 최종 선정,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26일~29일 ‘2024 고캠핑스쿨’을 개최해 올바른 캠핑문화를 전파하고 친환경 캠핑을 위한 업사이클링 체험프로그램 등도 선보인다. 자세한 사항은 두루누비 누리집(durunubi.kr)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리아둘레길’은 한반도 가장자리를 중단 없이 연결하는 길이다. 2016년 동해 해파랑길, 2020년 남해 남파랑길, 2022년 서해 서해랑길 개통에 이어 23일 마지막 구간인 ‘디엠지(DMZ) 평화의 길’이 열리면서 완성됐다. 서영충 한국관광공사 사장직무대행은 “2009년부터 약 15년 동안 조성한 코리아둘레길이 드디어 전 구간 개통돼 대한민국의 대표 걷기여행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책으로 그린(Green) 미래는”…2024 은평도서문화축제 다음 달 5일 열린다

    “책으로 그린(Green) 미래는”…2024 은평도서문화축제 다음 달 5일 열린다

    서울 은평구는 다음 달 5일 ‘책으로 그린(Green) 미래’를 주제로 한 ‘은평도서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은평도서문화축제는 응암역 교통섬 은평너른마당에서 개최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은평구가 주최하고 은평구 공공도서관과 공사립 작은도서관이 공동 주관했다. 도서관별 다양한 체험 부스를 포함해 퓨전국악, 재즈와 어쿠스틱 공연, 마술 공연과 독서 진흥 유공자 시상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도서관 체험 부스에서는 ▲바다 유리 목걸이 만들기 ▲자전거 자가발전기 체험 ▲자연환경과 대체에너지 주제의 도서 전시 ▲업사이클링 가죽 DIY토끼 동전지갑 만들기 ▲친환경 삶을 주제로 한 북큐레이션 ▲에코 손수건 만들기 ▲헌책을 활용한 북아트 전시 ▲만년 달력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올해는 ‘책으로 그린 미래’라는 주제 아래 도서관과 함께 환경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생각하고 나누며, 미래세대를 위해 기후 위기를 재인식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책을 매개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이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축제인 만큼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도서관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도서 문화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장태용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2024 서울동행 기획봉사 성과공유회 참석

    장태용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2024 서울동행 기획봉사 성과공유회 참석

    서울시의회 장태용 행정자치위원장(국민의힘·강동구 제4선거구)은 지난 12일 서울시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송창훈) 주관으로 디노체컨벤션 아트홀(왕십리역 민자역사 6층)에서 개최한 ‘2024 서울동행 기획봉사 성과 공유회’에 참석했다. 서울동행 기획봉사 성과 공유회는 올해 서울시 청년기획봉사단의 추진 활동을 돌아보며 봉사를 통한 지역사회의 변화 및 자기성장 경험을 나눠, 더 나은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개최됐다. 행사에는 청년기획봉사단 소속 청년 및 관련 기업·기관 담당자 등 약 600여명이 모여 청년기획봉사 운영성과를 공유하고 사업을 스스로 진단해보며 다양한 우수 사례를 발표하는 등 청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4 서울동행 기획봉사는 사회진출을 앞둔 청년들에게 주도적 자원봉사 운영의 기회를 제공하여 청년의 개인적·사회적 성장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하는 것으로, 서울 청년기획봉사단은 올해 약자돌봄, 아동·청소년 멘토링, 환경 ESG 3개 분야에서 96개팀 600여명이 참여하여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지원, 아동·청소년 진로 및 인성형성 지원, 환경보호 및 업사이클링 활동, 다문화 가정 지원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나가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다양한 봉사 사례들을 공유하며, 복지 등 행정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사회적 약자, 환경, 다문화 가정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자원봉사 활동을 체계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장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사회 발전의 이면에서 고통받는 이웃을 돌보고 환경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일에 자원봉사의 역할은 그 중요성이 갈수록 더해지고 있다”며 “서울시의회에서도 서울시 청년 자원봉사가 더욱 활성화되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우리나라 자원봉사의 저변을 확대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이태원의 밤보다 특별하게… 용산구 문화유산 ‘야행’

    이태원의 밤보다 특별하게… 용산구 문화유산 ‘야행’

    서울 용산구는 오는 20~21일 효창공원(국가유산 사적 제330호)에서 가을맞이 역사문화 행사를 열어 가을밤 정취를 나누고, 독립운동 성지로서 효창공원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자 한다고 11일 밝혔다. 서울 효창공원에는 김구 선생, 독립운동가 이봉창·윤봉길·백정기 삼의사, 임정요인 이동녕·차리석·조성환 선생 등 애국선열 7명 유해가 안장됐다. 삼의사 묘역에는 안중근 의사 가묘도 조성했다. 효창공원 가을맞이 역사문화 행사는 ▲용산 문화유산 야행 ▲역사가족영화제 ▲초등학생 사생대회 ▲독립음악회 ▲독립운동 블록 체험 등으로 꾸렸다. 용산 문화유산 야행은 밤 10시까지 ▲야경(공연) ▲야로(교육) ▲야사(체험) ▲야화(전시) 4가지 주제로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를 펼친다. 야경 공연은 선열 영정을 모신 사당 ‘의열사’ 앞마당에서 열린다. 용산에서 나고 자란 이봉창 의사의 삶을 주제로 한 연극 ‘봉창’, 퓨전 국악, 숙명여자대학교 음악치유대학원 클래식 공연 등이 무대에 오른다. 야로에서는 서울 효창공원 역사와 우리나라 독립운동에 대한 문화 해설을 듣는다. 2가지 프로그램을 총 5차례 진행하며 용산 문화유산 야행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한다. 야사는 ▲샌드아트 ▲내 성격유형(MBTI)과 맞는 독립운동가 찾기 ▲한지등으로 묘역 밝히기 ▲업사이클링 독립운동가 키링 ▲전쟁·차별·폭력 과녁에 물풍선 던지기 등 10가지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야화는 야간 개장으로 준비했다. 평소 야간에 개방되지 않았던 서울 효창공원 내 현충 시설, 백범김구기념관, 이봉창 역사울림관에서 밤 10시까지 관람객을 맞는다. 역사가족영화제는 구에서 처음 여는 야외영화제다. 의열사에서 이틀간 오후 6시에는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 영화 ‘씽2게더’를, 밤 8시 30분에는 안중근 의사의 일대기를 그린 뮤지컬 영화 ‘영웅’을 상영한다. 1~3학년 초등생 사생대회는 의열사에서 21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가량 진행된다. 작품은 공원 내 전시하고 추후 시상도 이뤄질 예정이다. 의열사 외부 마당에는 ▲대한민국임시정부 ▲하얼빈 의거 등 독립운동 역사를 블록 장난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서울 효창공원 가을맞이 역사문화 행사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용산구청 문화진흥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우리나라 독립을 위해 몸 바치신 애국지사들이 우리 용산에 잠들어 계신다”며 “다채롭게 준비한 만큼 가을밤 소중한 분들과 서울 효창공원에 오셔서 선열들의 정신을 따라가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사회적경제기업 기획전’ 방문…격려와 소통의 시간 가져

    구미경 서울시의원, ‘사회적경제기업 기획전’ 방문…격려와 소통의 시간 가져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성동 제2선거구)은 지난 6일 ‘찾아가는 성동구 사회적경제기업 기획전’을 방문, 전시된 제품들을 둘러보고 참여한 사회적경제기업 및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찾아가는 사회적경제기업 기획전’은, 서울시와 자치구 공공기관 협력사업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을 알리고 소비 촉진을 목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성동구청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올해 4월 서울시, 6월 은평구, 7월 한국환경산업기술원, 8월 국제정원박람회, 9월 국민체육진흥공단에 이어 여섯 번째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친환경 업사이클링 제품, 유기농 공정무역 커피, 비건 소재 제품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담은 총 24개 서울시 사회적기업의 제품이 전시·홍보됐으며, 현장에서는 ‘함께누리몰’의 신규 회원가입자를 대상으로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됐다. 구 의원은 전시회에 전시된 제품들을 하나하나 세밀하게 둘러본 후 서울시 김경미 공정경제과장, 서점덕 상생기업지원팀장, 차문희 성동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전시회에 참여한 기업 대표들과 함께 기업 현장의 실상황과 애로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구 의원은 “사회적경제기업은 지속가능하고 환경친화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서울시는 ‘서울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공공기관별 총구매액의 100분의 5의 범위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우선 구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아가 구 의원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많은 시민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실제로 접하고 구매하는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의 사회적기업들이 자생력을 갖춰 튼튼하게 뿌리 내리길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 친환경여행 캠페인으로 지역경제 살린다…관광공사+스타벅스 ‘투 어스’ 캠페인

    친환경여행 캠페인으로 지역경제 살린다…관광공사+스타벅스 ‘투 어스’ 캠페인

    한국관광공사가 스타벅스와 함께 ‘투어스(To Earth, To Us)’ 캠페인을 오는 10월 6일까지 진행한다. 친환경 여행문화를 조성하고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도 꾀하려는 캠페인이다. 전국 334개 스타벅스 매장과 연계해 다회용컵 사용을 인증한 뒤, ▲대중교통, 장바구니 이용 등 친환경여행 실천 ▲나만 알고 있는 숨은 여행지 소개 ▲쓰담 달리기(플로깅)가 시급한 관광지 알리기 미션 등 3개 중 1개를 선택해 수행하면 추첨을 통해 전기자전거, 스타벅스 그린 런치 박스 등을 선물로 준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캠페인 누리집(greencampaign.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관광공사와 스타벅스, 원주시청 직원 등 70여 명은 10일 강원 원주 간현관광지 소금산 그랜드밸리 내 하늘정원에서 커피 찌꺼기를 업사이클링해 만든 비료 뿌리기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1회용품 줄이기, 여행지 환경보호, 저공해 교통수단 이용 친환경 여행 실천 서약 등 지속적인 친환경 여행 활동을 다짐할 예정이다.
  • 울산시, 폐플라스틱 재활용 저탄소산업 육성 추진

    울산시, 폐플라스틱 재활용 저탄소산업 육성 추진

    울산시가 폐플라스틱 재활용을 통한 ‘저탄소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울산시는 이달부터 ‘울산형 플라스틱 순환경제 산업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2028년까지 총 사업비 280억원을 들여 ‘플라스틱 리앤업사이클링 실증지원센터 구축’과 ‘화학적 재활용(해중합)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플라스틱 리앤업사이클링 실증지원센터(사업비 100억원)는 남구 테크노산업단지 내 3D프린팅품질평가센터를 리모델링해 사용할 계획이다. 이달 착공해 연말 완공할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고부가가치 플라스틱 원료와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또 시제품 제작과 기술개발 및 컨설팅, 소재 품질 평가 등도 추진한다. 화학적 해중합 테스트베드 구축(사업비 180억원)은 연구실험동, 시제품동, 실증화동을 갖출 계획이다. 시는 이달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에 들어가 연말 위치와 구체적인 규모를 확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플라스틱 재생 원료를 사용해 고부가가치 원료와 제품 생산, 기술 검증까지 통합지원 체계를 갖추는 게 목표”이라고 밝혔다.
  • 금천구, 어린이들이 주인공인 축제…‘꿈나래 금나래’

    금천구, 어린이들이 주인공인 축제…‘꿈나래 금나래’

    서울 금천구는 8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금천구청 광장에서 제12회 금천구 지역아동센터 연합축제 ‘꿈나래 금나래’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금천구 관계자는 “아동들이 가진 재능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해 아동들의 자존감을 높여주고,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긍정적인 관심을 유도하려고 한다”고 소개했다. 관내 26개소 지역아동센터로 구성된 금천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서 행사를 주관하며, 아동들이 준비한 다양한 공연 발표회와 전시회를 즐길 수 있다. 가족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푸드트럭도 운영해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발표회에서는 지역아동센터 10팀의 아동 300여명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다. 첼로와 클라리넷 합주, 아이돌 댄스, ‘아리랑’과 ‘아름다운 세상’ 합창, 밴드 연주 등 다양한 무대와 함께 초대 가수 ‘로웰 스트레이트’의 공연도 진행된다. 아동들이 직접 만든 미술작품, 공예작품, 재활용(업사이클링) 및 도자기공예 작품 등이 전시된다.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투호, 제기차기, 줄넘기, ‘인생네컷’ 사진관, 얼굴 그림(페이스페인팅) 등 체험 공간도 운영될 예정이다. 김용희 지역아동센터 연합회장은 “이번 축제가 아동들의 창의력과 사회성을 향상하고 지역아동센터 간의 화합을 증진할 것”이라며, “지역사회 내 아동복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지역아동센터는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 지원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번 축제가 그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 국토정중앙 배꼽축제 내일 개막…공연·체험 이벤트 가득

    국토정중앙 배꼽축제 내일 개막…공연·체험 이벤트 가득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가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사흘간 양구읍 서천 레포츠공원에서 열린다. ‘100× VITA FESTA 인생은 축제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배꼽축제는 각종 공연과 퍼포먼스, 체험행사 등으로 꾸며진다. 축제 첫날인 30일에는 진혜진, 장군, 신현희, 길구봉구, 안성훈 등이 출연하는 축하 콘서트가 열리고, 31일에는 100×콘서트가 열려 흰, 홍이삭, 육중완밴드가 무대에 오른다. 31일에는 파이어 댄스 공연과 디즈니 팝페라 콘서트, 라틴 콘서트도 펼쳐진다. 다음 달 1일에는 전통연희와 퓨전 국악 공연인 그라나다 콘서트와 허민영, 한효정, 안춘옥, 정은 등 강원 출신 스타들이 출연하는 강원 아티스트 콘서트가 벌어진다. 마술 서커스 쇼, 마술·비눗방울·풍선쇼, 고전 명화를 재해석한 드로잉 매직쇼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공연도 진행된다. 체험행사로는 바다 유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키링 만들기, 무동력 손 선풍기 만들기, 공예품 만들기 등이 있다. 양구군은 축제장에서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기 위해 물가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먹거리 가격표도 공개한다. 양구군은 양구가 국토정중앙임을 알리기 위해 2008년부터 배꼽축제를 열고 있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양구의 매력을 가득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하고 화려한 콘텐츠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자원되살림 박람회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자원되살림 박람회 참석

    서울시의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 제4선거구)은 지난 27일 서대문 홍제폭포 광장과 폭포마당에서 열린 ‘제1회 서대문구 자원되살림 박람회’에 참석해 주민들과 재활용 나눔문화에 대해 고민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자원되살림 박람회는 올해 5월에 개관한 재활용 나눔문화의 거점공간 ‘리앤업사이클플라자’(자원되살림센터)를 홍보하는 한편, 다가오는 9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행사이다. 이어 오후에는 카페 ‘폭포’ 야외테라스에서 김영자무용단의 여는 공연을 시작으로 자원순환실천가 표창과 리앤업사이클링 리더를 임명하는 등 기념행사도 함께 열렸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홍제 폭포마당에 13개 행사부스가 운영되어, 시민들에게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한편 새활용 반려식물과 장난감, 찻잔받침 등을 만들어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김 의원은 “나에게는 더 이상 필요가 없는 물건이 다른 사람에게는 필요한 물건일 수 있는 만큼, 재활용 나눔 문화는 환경보호를 위한 가장 쉬운 행동”이라고 언급하며 “고물가시대에 주민들과 함께 재활용 나눔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준 서대문구 관계자에게도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 “환경지키는 제로웨이스트 축제 함께해요”

    “환경지키는 제로웨이스트 축제 함께해요”

    이달 말부터 한달 동안 환경을 지키기 위한 제로웨이스트 축제 ‘제로플 페스타(ZERO+FESTA)’가 열린다. 서울시는 ‘제로플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제로웨이스트 주제 시민참여 패션쇼부터 일반시민, 수공예작가 등이 참여하는 나눔장터, 업사이클링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9월 7일에는 제로웨이스트 패션쇼가 열린다. 패션쇼에 앞서 시는 지난 7월 대학·대학원, 패션관련 교육기관 재학생 등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패션디자인 공모전 ‘솔버톤’을 진행, 48건의 아이디어를 접수했다. 참가자들은 서울새활용플라자 소재은행에서 제공한 현수막, 어닝, 의류, 넥타이 등 폐소재를 활용해 작품을 제작했다. 시는 심사를 거쳐 총 7개 팀(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작품상 4팀)을 선정, 서울특별 시장상을 수여 예정이다. 시민 참여형 중고거래 축제, ‘제로플(ZERO+) 뚝섬나눔장터’도 이달 31일부터 9월 29일까지 매주 주말 열린다. 9월 14일·15일은 추석 연휴로 휴장해 기간 중 총 8번 운영한다. 매행사마다 시민과 수공예작가, 어린이 등 총 200개팀이 판매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8월 21일부터 네이버를 통해 온라인으로 예약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일반, 어린이, 수공예 항목 중 하나를 선택해 진행하면 되고 매주 장터 개장 10일 전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회차별 수용 규모인 200팀 중 180팀을 사전 예약으로 접수하며, 장터 당일 현장에서 20팀을 접수한다. 나눔장터 외에도 다양한 업사이클링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서울새활용플라자 입주기업 주관으로 ‘폐목재를 활용한 키링 만들기’, ‘폐지와 재생지를 활용한 공예 프로그램’ 등을 실시한다. 뚝섬한강공원에서 같은 기간 진행 중인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한 ‘커피박 화분 만들기’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이 외에도 어린이를 위한 ‘제로플 키즈 올림픽’, 버스킹 공연,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업 부스 운영 등도 마련했다. 서울시는 이번 제로웨이스트 축제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안전·미화 대책을 별도로 마련했다. 이와 관련해 인파 밀집 상황 발생 시 즉시 분산 조치가 가능하도록 안전관리요원 등의 순찰을 강화하는 등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여장권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9월 6일 자원순환의 날 의미를 살려 8월 말부터 한 달간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원순환을 즐겁게 실천하고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축제를 마련했다”며 “선순환 나눔장터는 물론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부한 아름답고 즐거운 주말 축제가 되도록 안전과 프로그램 등 모두 꼼꼼하게 살피고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 포항시 유휴공간 리모델링 사업 공모 선정…문화·육아 거점 조성

    경북 포항시 유휴공간 리모델링 사업 공모 선정…문화·육아 거점 조성

    경북 포항시가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문화·육아 거점을 조성한다. 26일 포항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주관하는 ‘세대공감 나눔+ 사회공헌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구룡포읍 여성회관 리모델링 사업비 10억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 유휴공간 업사이클링으로 인구 위기에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포항시는 리모델링을 통해 아동부터 고령층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공간과 구룡포읍 육아지원 거점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설계 및 공사업체선정 등 절차를 거쳐 오는 2025년 상반기까지 리모델링을 완료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지인 구룡포읍은 지난 6월 추모공원건립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추모공원 설립부지로 최종 선정된 바 있다. 이에 포항시에서는 필수시설 추진의 모범사례로 만들기 위해 기존 혜택과 더불어 다양한 추가 사업을 발굴하는 등 전폭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구룡포읍에 전 세대를 위한 문화 활동 및 육아 지원 거점을 마련해 읍민들이 남녀노소에 상관없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태백산에서 열리는 캠핑 스쿨…관광공사, ‘고캠핑 스쿨’ 참가자 모집(3+포스터)

    태백산에서 열리는 캠핑 스쿨…관광공사, ‘고캠핑 스쿨’ 참가자 모집(3+포스터)

    한국관광공사가 ‘2024 고캠핑 스쿨’에 참여할 가족을 모집한다. 고캠핑 스쿨은 ‘깨끗하GO!, 안전하GO!, 맛있GO! 즐겁GO!’를 슬로건으로 캠핑 초보자들에게 올바른 캠핑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올해는 2023년 ‘무장애’ 및 ‘친환경’ 등 2개 분야에서 공공 우수야영장으로 선정된 강원 태백산 소도야영장에서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된다. 관광공사는 캠핑 전문가와 함께 안전한 캠핑 교육, 텐트 설치 강습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일회용품을 가장 적게 사용한 ‘저탄소 캠핑 마스터’ 선발대회, 업사이클링 체험 등의 이벤트를 운영한다.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요리대회, 태백 전통시장 방문 등 지역 상생 이벤트도 마련할 예정이다. 참여자 모집 기간은 9월 2일까지다. 19세 이상의 국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35팀(최대 120명)을 선정한다. 선정자 발표는 9월 5일이다. 팀당 참가비 2만원은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참가자의 소비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일조하겠다는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고캠핑 공식 인스타그램(@gocamping_offici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강남구, 공동육아나눔터 수서점 19일부터 개관

    강남구, 공동육아나눔터 수서점 19일부터 개관

    서울 강남구가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을 개설하며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의 육아를 적극 지원하고 나섰다. 강남구는 LH수서2단지아파트에 공동육아나눔터 수서점이 지난 19일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수서점은 지난 2011년 처음 개소한 개포점에 이어 강남에 두번째로 마련된 공동육아나눔터다. 특히 수서점의 규모는 230.25㎡으로, 기존 개포점 대비 2.5배 커진 것이 특징이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만 3개월~초등학교 자녀와 부모를 대상으로 하며, 가까운 이웃끼리 자녀 돌봄을 품앗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곳이다. 시설은 크게 프로그램실과 자유이용실로 나뉘어 운영된다. 프로그램실에서는 공동육아에 관심이 있는 2~3개 가정이 자발적으로 품앗이 그룹을 구성해 이용할 수 있다. 품앗이 그룹은 활동계획서를 제출한 뒤 독서·체험활동·온가족 나눔장터 등 공동육아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현재 개포점에서 13개의 품앗이 그룹이 활동하고 있는데, 수서점도 하반기부터 3~4개 그룹을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 프로그램실에서는 책놀이, 미술, 업사이클링, 원예활동, 아빠육아교육 등도 운영된다. 이를 통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자녀의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며, 부모와 자녀의 관계 향상을 도울 수 있다고 강남구는 기대했다. 자유이용실은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놀 수 있는 자유 놀이공간으로, 아이의 발달단계에 맞는 도서, 장난감, 보드게임 등 다양한 교구가 비치돼 있다. 평일에 운영하며 하루 3회로 나뉘어 각 15가구가 이용할 수 있다. 조성명 구청장은 “신규 개관한 공동육아나눔터가 온마을이 아이를 키우는 양육친화적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국내 유일 무동력 자동차 대회, ‘영덕펀박스레이스’ 참가 팀 추가 모집

    국내 유일 무동력 자동차 대회, ‘영덕펀박스레이스’ 참가 팀 추가 모집

    경북 영덕군 덕곡천 일원에서 펼쳐지는 국내 유일 무동력 자동차 경주대회인 ‘2024영덕펀박스레이스’ 참가팀을 추가 모집한다. 19일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월 영덕군 덕곡천 일대에서 진행하는 2024영덕펀박스레이스 참가 팀을 27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 재활용 무동력 자동차 경주대회인 영덕펀박스레이스는 상금 포함 총 지원금 3000만원 규모의 대회로, 영덕업사이클링아트페스타 메인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2회차를 맞이한 대회는 자원 재활용에 대한 인식 확산을 목적으로 지난해 처음 시작했다. 지난 6일 마감된 1차 모집에서는 전국 총 12팀이 지원해 최종 11개 팀이 선정됐고, 이번 2차 모집에서 총 9개 팀을 더 선정할 계획이다. 오는 27일까지 영덕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csw@ydct.org)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 자격은 최소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국민이며 18세 이하 청소년의 경우 교사 또는 보호자의 팀 참여가 필수다. 총 상금은 1000만원으로 순위에 따른 상금 외에도 베스트레이스, 베스트퍼포먼스, 베스트디자인, 심사위원특별상 등도 수여된다. 본선에 출전한 모든 팀에게는 제작지원금 100만원을 지급한다. 영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재활용품을 활용한 차량 제작과 더불어 퍼포먼스와 코스튬 등 다양한 요소를 신경 써서 준비한다면 점수 획득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팁을 전했다. 한편 영덕펀박스레이스를 포함한 ‘2024영덕업사이클링아트페스타’는 10월 26일부터 11월 3일까지 9일간 영덕군 덕곡천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에쓰오일, 일회용 비닐장갑 모아서 여러 번 쓸 주유장갑 만든다

    에쓰오일, 일회용 비닐장갑 모아서 여러 번 쓸 주유장갑 만든다

    에쓰오일은 셀프주유소에서 한 번 사용하고 버려지는 일회용 비닐장갑을 모아 업사이클링(Upcycling)을 통해 다회용 주유장갑을 제작∙배포한다고 9일 밝혔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의 ‘굿러브스(GoodLOVES: Good + Gloves) 캠페인’의 일환이다. ‘GoodLOVES’는 지구를 위하는 좋은 마음을 ‘Good’과 ‘Loves’로 표현하고, 장갑을 뜻하는 ‘Gloves(글러브스)’를 합성한 명칭이다. 그린피스 발표에 따르면 국내 일회용 비닐 사용량은 연간 235억장, 1인당 460장으로 세계 최고 수준이다. 에쓰오일은 셀프주유소에서 일회용 비닐장갑이 무심코 버려진다는 사실에 착안해, 서울 마포구 소재 염리동주유소에 전용 수거함을 시범 설치했다. 수거한 비닐장갑은 열압착 기법을 통해 가볍고 튼튼한 원단으로 재가공해 셀프주유에 특화된 디자인의 장갑으로 만들었다. 장갑을 보관하는 파우치도 주유소 폐현수막을 업사이클링하여 제작했다. 에쓰오일은 굿러브스 캠페인의 목적, 과정, 그리고 참여 고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영상을 오는 13일 유튜브(@구도일 GOODOIL)와 인스타그램(@goodoil.soil)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 13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에 댓글 달기를 통해 업사이클링 주유장갑 증정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굿러브스 캠페인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데 기여하고, 지구와 환경을 위한 사회적 캠페인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래미안갤러리, ‘그린집’ 전시 개최…“깨끗한 세상 만들기 독려”

    래미안갤러리, ‘그린집’ 전시 개최…“깨끗한 세상 만들기 독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래미안갤러리에서 ‘친환경’ 철학을 담은 올해 두번째 시즌 전시를 열고 강화된 고객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삼성물산은 2일 올해 ‘My RAEMIAN Experience’를 콘셉트로 전시를 운영 중인 래미안갤러리가 최근 두번째 시즌 전시인 ‘래미안 그린집’(RAEMIAN GREEN.ZIP)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선 대형 미디어아트, 건축스쿨 등 브랜드의 철학과 가치를 담은 고객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전시 래미안 그린집은 ‘깨끗한 세상을 만들어가자’는 메시지를 담은 체험형 전시로, 일러스트 작가와 협업해 전시 공간을 구현했다. 래미안이 그리는 녹색(GREEN) 세상 주제의 전시를 곳곳에서 볼 수 있다. 특히 1층 라운지의 ‘그린 빌리지’는 환경을 생각하는 캐릭터들이 모인 마을로 조성된 공간이다. 그린 빌리지 옆에선 본인이 추구하는 환경 실천 메시지로 포토존을 직접 꾸밀 수도 있다. 모든 전시 장치는 환경에 대한 고객의 실천과 소통을 이끌어낸다.래미안갤러리는 건설 현장 폐자재인 ‘갱폼 안전망’을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아이템 3종과, 안전∙친환경∙뷰티∙헬스 등 일상 생활에 밀접한 키트 4종 등 래미안갤러리 굿즈를 만들어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신규 굿즈를 통해서도 브랜드가 추구하는 주거문화를 간접 체험할 수 있다. 올해 래미안갤러리는 시즌 전시 외에도 다양한 상설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중앙 전시홀에서는 브랜드 철학과 가치를 표현한 미디어아트를 상영한다. ‘EXPANSION’(확장)이라는 제목의 미디어아트는 삶의 경험 확장, 공간의 확장, 고객과 소통의 확장을 표현하는 영상이다. 대형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화면을 설치해, 고객이 몰입하며 감상할 수 있게 했다. 원베일리∙첼리투스∙부르즈칼리파 등 삼성물산의 랜드마크 건축물을 고객들이 직접 컬러링하고 영상에 구현하는 체험 프로그램 ‘마이 래미안 시티’도 운영 중이다.연간 학기제로 운영 중인 래미안 건축스쿨의 여름학기 또한 진행된다. 래미안 건축스쿨은 청소년들을 위한 무료 건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학기엔 나만의 태양광 주택을 직접 만들어 친환경 주거 트렌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래미안갤러리 유혜인 소장은 “래미안갤러리의 올해 목표는 My Raemian Experience, 래미안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 제공”이라면서 “브랜드 체험관으로서 방문 고객이 래미안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 체험, 강의와 같은 콘텐츠들을 더욱 확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넌 봉사만 하니? 중랑에서는 가족애까지 다져

    넌 봉사만 하니? 중랑에서는 가족애까지 다져

    서울 중랑구가 ‘제30기 해도두리 가족봉사단’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해도두리란 ‘좋은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하는’이라는 의미의 순우리말이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봉사활동을 하는 해도두리 봉사단은 2010년부터 지금까지 364가족 1213명이 참여한 중랑구 대표 봉사단이다.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가족이다. 총 20가족을 선착순 모집한다. 30기 봉사단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 토요일에 활동한다. ▲요양원 어르신 말벗 및 식사보조 ▲저소득 가구를 위한 사랑의 쿠키 나눔 봉사 ▲망우역사문화공원 유명인사묘소 관련 역사 학습 및 주변 정리 ▲양말목 업사이클링 활동 등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활동 참여 시 봉사시간이 인정되며 총 4회의 활동 중 3회 이상 참여할 경우 수료증이 수여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중랑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 후담당자 이메일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동시에 가족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따뜻한 도시 중량을 만들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미래차·AI·로봇 한 곳에…‘광주 미래산업 엑스포’ 27일 개막

    미래차·AI·로봇 한 곳에…‘광주 미래산업 엑스포’ 27일 개막

    광주 대표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보여줄 호남권 최대 산업전시회인 ‘2024 광주 미래산업 엑스포’가 오는 27일 개막한다. 이번 엑스포는 현대자동차그룹의 테크전시관이 첫 선을 보이고, 모빌리티 전문가들의 네트워킹 행사가 마련되는 등 ‘미래 모빌리티 전시회’로 거듭날 전망이다. 광주시는 기존의 ‘국제그린카전시회’와 ‘국제뿌리산업전시회’, ‘국제IoT가전로봇박람회’, ‘2024 광주 드론·UAM 전시회’ 등 총 4개 전시회를 통합·확대한 ‘광주 미래산업 엑스포’를 오는 27일부터 사흘 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연다고 23일 밝혔다. ‘2024광주 미래산업 엑스포’는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와 광주그린카진흥원 등이 공동 주관한다. 광주시는 이번 미래산업엑스포를 미래 모빌리티 관련 전문테크 중심 전시회로 한 단계 도약시킨다는 구상이다. 이번 엑스포에선 대한민국 대표 모빌리티 기업인 현대자동차그룹의 기술테크쇼를 만날 수 있는 ‘현대자동차그룹 테크관’이 첫 선을 보인다. ‘테크관’에선 물류 모빌리티 로봇(AMR), 제조·물류 융복합 로봇(MPR), 주차로봇 등 현대자동차그룹이 그리는 미래 모빌리티 세상을 제시해 참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주관하는 모빌리티산업 전문가들의 네트워킹 행사인 ‘자산어보’(‘자동차산업을 어우르고 보듬다’의 준말)도 함께 진행된다. ‘인공지능 융합 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주제로 한 참가자 네트워킹, 모빌리티산업 이슈 브리핑 등도 마련돼 최신 모빌리티 산업·기술 정보교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대학들도 참여한다. 조선대학교는 규모와 내용 면에서 역대급으로 참여해 산·학·연 융합 전시회를 주도한다. 산학협력단 내 지능형로봇혁신융합대학사업단, 우주기술연구소 등 다양한 연구기관들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 성과와 사업화·상용화가 가능한 미래기술을 선보인다. 전남대학교 등 지역을 대표하는 5개 대학은 공동관을 꾸려 광주미래산업을 견인할 다양한 연구성과를 전시한다. 전시장 내 특설무대에서는 ‘2024 광주창업페스티벌’의 사전 행사로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 파트너십 매칭데이’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완성차 제조사인 메르세데스 벤츠사 주관으로, 국내 모빌리티 스타트업과 대기업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제공된다. 드론산업분야 전시도 마련됐다. ‘2024 광주 드론·UAM(도심항공교통) 전시회’가 처음으로 통합 개최돼 국내외 드론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국내외 드론·UAM 산업을 견인하는 대표기업인 ‘베셀에어로스페이스’와 ‘토프모빌리티’ 등이 참가해 혁신적인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형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준비됐다. ▲벤츠, 토요타, 렉서스, 캐딜락, 폭스바겐, 혼다 총 6개 글로벌 자동차 기업의 전기자동차(EV)를 만나볼 수 있는 ‘전기차(EV) 야외특별관’ ▲맥주 및 튀김 로봇 시연·시식행사 ▲사출기를 활용한 플라스틱 병뚜껑 새활용(업사이클링) 제작 체험 ▲로봇을 이용한 유에스비(USB) 레이저 각인 체험 등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전시회 마지막 날인 29일 오후 1시30분 구독자 110만명을 보유한 과학유튜버 ‘궤도’의 특별강연이 열린다. 궤도는 ‘세상을 바꿀 새로운 모빌리티의 시대’를 주제로 한 특강에서 자율주행기술의 현주소와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자동차 구동 시스템 등을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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