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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정인 서울시의원, 위례선 트램 기후동행카드 적용 및 한시적 무료 이용 요청

    유정인 서울시의원, 위례선 트램 기후동행카드 적용 및 한시적 무료 이용 요청

    서울시의회 유정인 의원(국민의힘, 송파구 제5선거구)은 지난 19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2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위례선 트램의 기후동행카드 적용 및 한시적 무료 이용 시행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서울시에 요청했다​. 유 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해 “위례선 트램은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서 서울시의 대중교통 혁신과 기후위기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위례선 트램을 기후동행카드에 포함할 경우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위례지역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유 의원은 트램 개통 후 일정 기간 한시적 무료 이용을 시행할 것을 제안하며 “트램의 개통과 동시에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할 경우 많은 시민이 트램을 직접 경험할 수 있고, 이를 통해 트램 이용 활성화를 유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적극적인 검토를 촉구했다​. 서울시는 최근 성남시 및 하남시와 업무협약을 통해기후동행카드의 적용 범위를 점차 확대하고 있으며, 차세대 교통수단인 한강 리버버스에도 기후동행카드를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유 의원은 “위례선 트램 역시 기후동행카드 적용 대상에 포함될 필요가 있으며, 트램 이용 활성화를 위해 한시적 무료 이용 정책 또한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위례선 트램은 2026년 개통 예정으로, 위례신도시 내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이다. 트램이 개통되면 위례신도시 내부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고, 트랜짓몰(Transit Mall) 도입으로 유동인구 증가 및 근린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 이에 따라, 기후동행카드 적용 및 한시적 무료 이용 정책이 시행될 경우, 위례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유 의원은 “서울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대중교통 혁신을 목표로 하는 만큼, 위례선 트램을 기후동행카드에 포함하고, 초기 홍보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해 한시적 무료 이용을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하며, 서울시의 적극적인 검토와 조속한 결정을 촉구했다​.
  • “당신이 일하는 곳이 사무실”… 제주, 전국 최초 도입 ‘어나더 오피스’ 호평

    “당신이 일하는 곳이 사무실”… 제주, 전국 최초 도입 ‘어나더 오피스’ 호평

    “서귀포에서 제주시까지 1시간 가까이 출퇴근하느라 힘들었는데 시간도 절약되고 잡무에서 벗어나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어 만족해요.” 제주도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공간혁신시책인 ‘어나더 오피스’가 호응을 얻자 도 소속 5급 이하 공무원에서 행정시 소속 6급 이하 공무원과 중앙부처 공무원으로 확대된다. 제주도는 ‘어나더 오피스(Another Office)’를 중앙부처와 행정시 공무원까지 참여하는 ‘어나더플러스(Another+)’로 확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어떤 장소에서 일해도 그곳이 사무실’이라는 ‘어나더 오피스’ 제도는 코로나19 이후 원격근무, 재택근무의 업무형태가 자리잡으면서 공직자들이 기존 사무실이 아닌 도내 공공시설에서도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2024년 3월 도입됐다. 지난해 총 223명이 이용한 결과 응답자의 99%가 ‘만족’ 또는 ‘매우 만족했다’고 답했다. 업무효율성 증대(45%), 심리적 안정(26%), 출퇴근 편의(24%) 등이 주된 만족 이유로 나타났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어나더플러스’는 기존 ‘어나더 오피스’를 발전시켜 출퇴근 시간 단축, 업무 집중도 향상, 부서 간 협업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참여 대상은 기존 도 소속 5급 이하 공무원에서 행정시 소속 6급 이하 공무원과 중앙부처 공무원까지 전면 확대했다. 앞서 도는 지난해 11월 산림청 공무원 6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실시한 결과 참여한 공무원들은 “제주의 특색있는 환경에서 업무 집중도가 높았고 지역체험을 통해 새활력을 얻었다”며 “현장 점검과 지역 주민 의견 청취가 용이해 업무 효율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운영 장소는 제주시 제주소통협력센터 등 12개소, 서귀포시 4개소 등 총 16개소이며,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예를 들면 도립미술관에서는 점심시간을 이용한 전시 관람이 가능하고, 서귀포 월드컵경기장 인근 서귀포시청 내 어나더플러스 공간에서는 근무 후 제주SK FC 경기 관람도 할 수 있다. 도는 원활한 운영을 위해 클라우드 컴퓨터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해 개인 노트북으로도 행정망 접속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또한 개인 노트북이 없는 직원을 위해 전자결재 및 각종 관련 프로그램이 탑재된 행정업무용 노트북도 지원한다. 최명동 도 기획조정실장은 “어나더플러스는 공무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함과 동시에, 제주를 찾는 생활인구 증가로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 라이온스, 베트남 산간마을 초교 신축해줬다

    한국 라이온스, 베트남 산간마을 초교 신축해줬다

    “동해 물과 백두산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북서쪽으로 80㎞ 떨어진 산간마을 한 초등학교에 우리나라 애국가가 울려 퍼졌다. 3일 오후(현지시간) 푸토성 타잉바현 만란초등학교 제1분교 296명의 학생이 사용할 교과 교실 및 학습 지원교실로 사용할 연면적 약 430m² 2층 규모 건물 준공식에서다. 준공식에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서울 강남) 회원들과 푸토성 외무청 및 교육청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준공된 건물에는 우리나라 대표 봉사단체인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와 국제라이온스재단에서 약 2억 5000만원을 지원했다. 354-D지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VTC Online, Hodoo Labs, Asong invest에서 후원한 컴퓨터 시스템까지 포함하면 총지원금이 4억원에 가까운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354-D지구는 2019년과 2022년에도 베트남 초등학교 3곳을 신축 지원하는 등 현지 교육 당국의 예산지원이 충분하지 않은 동남아시아 여러 나라에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국내 라이온들은 “6·25전쟁으로 폐허가 됐을 때 우리가 국제 사회로부터 지원받은 빚을 이제는 갚을 때가 됐다”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응우엔 티 홍 하이 만란초등학교 교장은 준공식 개회사에서 “우리 지역은 경제적 어려움이 많은 곳인 데다, 2020년 인근 학교와 통합돼 3개의 분교와 총 624명이 함께 생활하면서 학습공간 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국제라이온스협회와 VTC Online 간 사회공헌 협력 사업으로 1번 분교 학생들에게 교실, 예술실, 도서관, 외국어학습실, 컴퓨터실, 기타 각종 기자재 등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받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354-D지구 지훈 총재는 축사를 통해 “아이들은 어른의 말이 아니라, 어른이 행동하는 모습을 보고 배운다”면서 “이곳에서 배우는 모든 어린이가 라이온스가 보여준 나눔과 봉사의 정신을 가슴에 품고 베트남의 미래를 이끌어갈 따뜻하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학생 대표 5학년생 응우옌 티 홍 아이양은 “한국 라이온스가 우리에게 준 선물은 저희의 꿈을 밝히는 따뜻한 불꽃과 같고 오늘 행사에서 사랑과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며 “열심히 공부해 부모님과 나라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학교 측은 “건물뿐 아니라, 컴퓨터 등의 필수 교육장비를 지원받은 덕분에 학생들에게 정보통신기술(IT)과 영어 등 외국어 같은 중요한 과목을 보다 효율적으로 가르칠 수 있게 된 것은 물론 지역 교육청에서 주최하는 각종 온라인 대회에도 참가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민생노동국 업무보고서 소상공인 지원 현안 점검 및 대응 주문

    김용일 서울시의원, 민생노동국 업무보고서 소상공인 지원 현안 점검 및 대응 주문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달 28일 열린 제328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민생노동국 및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 업무보고에서 송호재 민생노동국장과 문영표 농수산식품공사 사장에게 소상공인, 프리랜서, 전통시장 등 다양한 현안을 점검하고, 서울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소상공인의 기준, 상가 임대차 분쟁의 주요 원인, 권리금 문제 등을 거론하며 현장 중심의 정책 마련을 강조했다. 특히,젠트리피케이션으로 인한 임대료 상승과 권리금 회수 어려움을 지적하며, 자본의 선의에만 의존하는 정책의 한계를 비판하고, 법률구조공단 등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남·북가좌동 골목상권과 모래내시장 및 백련시장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사용 확대와 착한가격업소 지원 강화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제시했으며, 보행일상권 확대 및 걷기 좋은 골목 조성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것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여 소상공인, 전통시장 상인 등 경제적 약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티머니 모빌리티 사업 자회사로 이관···공공성 확보해야”

    이경숙 서울시의원 “티머니 모빌리티 사업 자회사로 이관···공공성 확보해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경숙 부위원장(국힘, 도봉1)은 제328회 임시회 교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을 상대로 ㈜티머니의 모빌리티 사업이 신설된 자회사로 이관된 것과 관련해 서울시의 관리·감독 권한 부재 문제를 지적하고, 공공성 확보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서울시는 ㈜티머니의 1대 주주로서 36.1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지만, 티머니가 모빌리티 사업 부문을 자회사로 이관하면서 서울시의 지분 비중이 ‘0%’가 되어 실질적인 관리·감독이 불가능해졌다”고 지적했다. 특히 티머니는 2025년 1월 ㈜카카오모빌리티와 투자협약을 완료했으나, 서울시의회는 이에 관한 내용을 사전에 충분히 공유받지 못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 의원은 “티머니의 주요 사업은 대중교통 통합 정산, 티머니 발행, 지역 정산사업, 택시 정산사업, 공공형 모빌리티 사업(고속·시외버스, MaaS, 주차사업) 등으로 서울시 교통정책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라며 “정산업무를 제외하고 서울시 교통정책과 직결된 모빌리티 사업이 모두 서울시 지분이 없는 자회사로 이관됨에 따라 서울시의 관리·감독권이 사라지는 것은 큰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이 의원은 티머니 이사회 운영규정과 자회사 정관에 공공성 확보를 위한 규정을 명시할 것을 제안하며 “서울시의회의 요청에 따라 자회사 업무보고를 정관에 명시해 정기적인 보고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서울시가 공공성을 담보할 수 있는 감독 장치와 협약 조항을 마련하고, 향후 서울시가 자회사에 대한 지분을 확보하는 방안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서울시 모빌리티 사업이 공공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 적극적인 역할과 제도적 개선 방안 마련을 지속적으로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북 울진군, 수요자 중심 민원행정 위해 서비스 편의성 높인다

    경북 울진군, 수요자 중심 민원행정 위해 서비스 편의성 높인다

    경북 울진군이 수요자 중심으로 민원행정 서비스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개선에 나선다. 4일 울진군은 민원행정에 대한 군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수요자 중심의 민원편의 서비스 운영 △쾌적한 민원실 환경조성 △민원공무원 보호강화 등 내용을 담아 개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무인민원 발급기 사용에 어려움이 있는 디지털 약자들을 위해 민원안내 도우미를 배치할 예정이다. 언제나 민원행정을 처리할 수 있도록 군에서 운영하는 무인민원 발급기 4개소를 24시간 확대 운영한다. 민원처리 단축 마일리지제, 민원조정위원회 운영, 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통해 불편사항은 지속 개선할 예정이다. 장애인, 어르신, 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우선민원창구’도 운영한다. 오랜 시간 대기하기 힘든 점을 고려해 민원 업무를 우선 처리한다. 올해 중으로 민원창구를 리모델링해 민원인 휴식공간 등 편의시설 확보에도 나선다. 폭언·폭행 등 공무원과 민원 업무 처리에 피해를 입히는 상황을 방지하고자 안전대책도 시행한다.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울진경찰서와 직통 비상벨을 연결해 악성 민원인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한다. 안전가림막, 녹음기, 휴대용 보호장비를 도입해 민원공무원 보호 조치도 시행한다. 손병복 군수는“앞으로 군민들이 편리하게 민원 업무를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대구한의대, 올해 영덕지역돌봄학과 첫 신입생 30명 입학

    대구한의대, 올해 영덕지역돌봄학과 첫 신입생 30명 입학

    대구한의대학교에 마련된 경북 영덕군 특화학과 첫 신입생이 캠퍼스 생활을 시작한다. 4일 영덕군은 대구한의대 미래라이프융합대학 영덕지역돌봄학과 신입생 30명이 지난 1일 입학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캠퍼스 생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영덕지역돌봄학과는 지난해 5월 군과 대구한의대가 업무협약을 체결해 신설한 지역특화 학과다. 인구소멸과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상황과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신입생들은 4년제 대학 학위 과정에서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등 지역 현장에서 주효하게 인정되는 실무적 자격을 취득하기 위한 교육을 받게 된다. 해당 학과에 입학하는 영덕군민은 매 학기 군이 50만원, 대구한의대가 등록금 50%를 지원한다. 소득에 따라 국가장학금을 지원받으면 학위 취득에 따른 학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김광열 군수는 “지역의 돌봄 현장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면서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시대가 요구하는 다양한 교육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평생교육에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했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GTX-B·C노선 지연 없어야”

    이경숙 서울시의원 “GTX-B·C노선 지연 없어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경숙 부위원장(국힘, 도봉1)은 제328회 임시회 교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GTX-B·C 노선사업이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GTX-C 컨소시엄 내 일부 건설사들이 공사비 문제로 탈퇴할 가능성이 제기됐다”며, 이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서울시가 정부 및 사업자와 어떤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지 질의했다. 또한 GTX-C 노선이 착공식을 진행한 지 1년이 지났음에도 실착공이 이뤄지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지 않을 경우 서울시 대중교통 체계에 미치는 영향 분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GTX-C 사업의 지연이 장기화될 경우, 서울시민의 출퇴근 불편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서울시가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의원은 GTX-C 노선이 재정사업으로 전환될 경우, 예비타당성 조사 및 정부 예산 편성 절차를 거치면서 사업이 더욱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가 GTX-C 노선의 재정사업 전환 가능성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사업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응책이 마련되어 있는지를 질의하며,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적극적인 정책적 대응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GTX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며, 사업 지연이 불가피할 경우 서울시민의 대중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우이신설연장선 수의계약 전환 따른 신속 추진 촉구

    이경숙 서울시의원, 우이신설연장선 수의계약 전환 따른 신속 추진 촉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경숙 부위원장(국힘, 도봉1)은 제328회 임시회 교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우이신설연장선 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해 노력해온 서울시 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운영 효율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우이신설 연장선은 서울 동북권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으로, 서울시가 사업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점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특히, 단독 입찰 반복과 수의 계약 전환 등 여러 난관에도 불구하고, 서울시가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온 점을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도 원활한 진행을 위해 지속적인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서울시가 우이신설 연장선의 총사업비(4650억원)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며, 추가적인 재정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한 “대형 공공사업에서는 공사비 증액 가능성이 항상 존재하는 만큼, 서울시가 투명한 예산 운영과 철저한 관리 계획을 수립해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2031년 완공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서울시가 구체적인 공정 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계획된 일정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기존 우이신설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한 소음, 지반 침하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가 선제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하며, 이번 연장 구간에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 의원은 “우이신설 연장선이 개통된 이후 기존 구간과 연계해 최적의 운영 효율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서울시가 이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마련하고 있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한 서울시가 향후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의원은 “우이신설 연장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서울시 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 적극적인 역할과 체계적인 관리가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GH, 청소년 사이버폭력 “꼼짝 마!”···푸른나무재단에 1억 5천만 원 후원

    GH, 청소년 사이버폭력 “꼼짝 마!”···푸른나무재단에 1억 5천만 원 후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청소년 사이버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청소년 학교폭력 예방기관인 푸른나무재단에 1억 5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와 함께 GH는 푸른나무재단과 협력해 100학급 총 2,5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이버폭력 예방교육을 한다. 이를 위해 임직원은 푸른나무재단에서 시행하는 온·오프라인 양성교육(20시간) 이수 후 보조강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또 지역사회 비폭력 문화 확산을 위해 등굣길 캠페인도 진행한다. GH는 지난해에도 푸른나무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청소년 사이버폭력 예방 사업에 1억2000만 원을 지원하고 경기지역 17개교(100학급) 총 2,422명을 대상으로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한편 GH는 올해 △주거환경개선(G-하우징 리모델링 사업 등) △교육문화 (GH 장학사업 등) △사회복지 (자립청소년 주거비 지원 등) △이슈 대응(긴급 구호 등) 등 총 24억 원 규모의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세용 GH 사장은 “지역 내 비폭력 문화를 확산하는 교육을 통해 건강한 청소년의 정서 함양과 건전한 지역문화를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GH는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야에 사회공헌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교육학회ㆍ청년재단ㆍ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지원센터, 공동 정책토론회 개최

    한국교육학회ㆍ청년재단ㆍ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지원센터, 공동 정책토론회 개최

    경계선지능 청년의 자립 지원정책, 평생교육 관점에서 접근해야한국교육학회, 청년재단,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지원센터(밈센터) 3개 기관이 2월 2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경계선지능 청년 자립을 위한 평생교육 지원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는 여러 교육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현장 전문가, 정책 관계자 등이 참석해 평생교육의 관점에서 경계선지능 청년의 자립 지원 필요성과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순근 한국교육학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경계선지능 청년들이 학업 중단, 취업난 등 여러 사회적 제약에 부딪히기에 이 어려움을 돕기 위해서는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평생교육 접근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첫 주제 발표에 나선 김성기 협성대 교수는 ‘경계선지능 청년 학령기 이후 평생교육 지원 필요성’을 주제로 경계선지능 청년의 사회ㆍ경제적 취약성을 다양한 데이터를 통해 “특정시기의 일시적인 교육만으로는 그들의 취약점을 해결하기 어렵기 때문에 평생교육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김 교수는 “경계선지능 청년의 학업 중단율이 일반 학생에 비해 약 10배 높아 적절한 교육을 받지 못한 채 사회에 진입하는 경우가 많다”며, “단순히 특정 시기의 교육만으로는 이러한 취약점을 해소하기 어려우므로 생애주기별ㆍ지속적 지원이 필요하기에 이를 고려해 취업준비는 물론이고 취업 후에도 좋은 사회적 관계 형성 등을 위한 다양한 교육적 지원이 마련돼야 한다”고 제언했다. 두 번째 발표를 맡은 박주희 청년재단 사무총장은 ‘경계선지능 청년 일 역량 강화 지원 시범사업 시사점’을 주제로, 먼저 “경계선지능 청년은 고교 졸업 후 사회적 보호의 울타리가 사라지는 혼란을 겪고 성인기로의 이행도 쉽지 않다”며 “청소년기 또는 성인기 진입에서 놓쳤던 사회적응기술을 보완ㆍ축적하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박 사무총장은 2024년 청년재단과 밈센터 등이 함께 진행한 시범사업을 소개하며 “경계선지능 청년은 업무 적응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릴 뿐 성실성과 책임감으로 업무 수행 역량을 갖췄다”며, 경계선지능 청년의 평생교육 프로그램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으로 ▲교육과정 시작부터 현장교육까지 지원할 ‘전담 강사’ 배치 ▲충분한 교육시간 확보 ▲온라인 강의를 통한 반복학습 지원 ▲개별 직무분석 및 맞춤형 교육 제공 ▲일경험 시 동행코치(직무지도원) 파견 등을 제안했다. 이어진 전문가 토론에서는 경계선지능 청년 지원을 위한 보다 구체적인 정책 방향이 논의됐다. 패널로는 이교봉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지원센터(밈센터) 센터장, 안예지 경일대 평생교육학과 교수, 이기정 대구교대 특수통합교육과 교수, 엄혁주 경기도교육청 장학사가 참여해 경계선지능 청년들을 위한 생애주기별 종합지원, 법 제정ㆍ제도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교봉 센터장은 “학령기부터 지적 기능의 한계로 학습·사회성 결손이 누적되면 이후 우울, 대인관계 어려움, 은둔 등의 문제로 이어지기 쉽다”며 “생애주기별 누적 결손을 방지하고, 조기에 발견ㆍ개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들이 속한 가정, 학교, 직장 등 우호적인 환경을 만들기 위한 ‘주변인’ 교육도 필수적이다”며 사회적 인식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안예지 교수는 “경계선지능 청년을 위한 지원이 학령기 졸업 시점 이후에 극도로 축소되므로 평생교육에서 이들이 실생활을 영위할 역량을 길러주는 다각적 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지역별 특성과 인프라를 고려해 다양한 지역기관과 협력하는 등 경계선지능 청년을 위한 맞춤형 평생교육 전달체계 구축방안도 고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기정 교수는 최근 개정된 ‘평생교육법’을 언급하며 “경계선지능 청년에게도 ‘성인 진로개별역량(개인이 적합한 직업을 찾고 진로를 인식ㆍ탐색ㆍ준비ㆍ결정ㆍ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평생교육의 한 영역)’ 교육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평생교육 방안은 다층적 지원모델을 도입하되 경계선지능 청년의 특성을 고려해 사회성 및 진로개발역량 학습은 소규모 또는 개별 프로그램으로 제공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엄혁주 장학사는 먼저 “전담 교사가 따로 시간을 내어 지도하기에 인력ㆍ예산이 부족하고, 학부모 인식 차이도 커서 학교 차원에서만 해결하기 힘들다”는 교육현장의 경험을 나누었다. 또한 “학령기에는 ‘교실 내에서 수준별 지원’ 형태가 이상적이듯 청년기 평생교육도 일반 청년 집단과 완전히 분리하기보다는 함께 어울리는 구조 속에서 필요한 추가지원을 제공하는 형태가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한국교육학회, 청년재단,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가 경계선지능 청년이 학령기 이후 직면하는 교육ㆍ취업ㆍ사회적응ㆍ대인관계의 복합적 문제를 깊이 이해하는 기회였다”고 평가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평생교육 차원의 맞춤형 지원이 필수적임을 확인한 자리였다”고 전했다. 특히 전문가들은 “정부와 지자체, 교육기관, 기업, 시민사회가 역할을 분담하고 협력함으로써 경계선지능 청년들이 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제도적ㆍ실무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한편, 청년재단은 올해 ‘잠재성장청년 캠퍼스 사업’을 새롭게 시작해 경기도, 광주광역시, 부산광역시 등 지역사회와 협력해 ‘경계선지능 청년 자립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경찰, 인천하버파크호텔 위탁 재계약 내사…감사원도 자료 요구

    경찰, 인천하버파크호텔 위탁 재계약 내사…감사원도 자료 요구

    경찰이 인천관광공사 소유 하버파크호텔의 위탁운영 재계약 과정에서 불거진 논란에 대해 입건 전 조사(내사)를 벌이고 있다. 최근 관련 업무를 담당했던 직원들을 차례로 불러 조사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반부패수사대는 최근 인천관광공사(이하 공사) A 전 실장 등 3명에 대한 참고인 조사를 마쳤다. A 전 실장 등은 하버파크호텔의 기존 위탁운영 업체인 B사의 계약기간 만료(2024년 11월)를 앞두고 내부평가를 담당했던 직원들이다. 지난해 4월 실시한 내부평가에서 B사는 기준 점수인 80점에 못 미치는 78.2점을 받았다. 내부평가대로라면 B사의 재계약은 힘든 상황이었지만 공사는 오히려 A 전 실장 등이 내부평가 절차를 소홀히 했다며 특정감사를 실시, 모두 징계처분하고 다른 부서로 전보했다. 공사는 또 B사의 이의신청을 받아들여 재산심의위원회를 개최했고 이를 통해 B사와 재계약했다. 논란은 지방노동위원회가 A 전 실장의 징계는 부당하다고 판단하면서 불거졌다. A 전 실장이 공사의 징계처분 이후 인천지방노동위원회에 ‘징계와 전보가 부당하다’며 낸 구제신청에서 지노위가 A 전 실장의 손을 들어준 것이다. 지노위는 당시 “공사는 A 전 실장에게 내린 모든 징계와 전보를 취소하고 이로 인한 임금 차액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공사가 중앙노동위원회에 재심을 신청했지만 중노위의 판단 역시 지노위와 같았다. 경찰은 이번 내사를 통해 하버파크호텔 위탁운영 계약 과정에서 불법적 행위가 없었는지를 들여다보고 있다. 만일 불법적 정황을 포착할 경우 정식 수사로 전환된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내사 단계라 자세한 내용을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감사원도 인천시에 관련 자료를 요구한 상태다. 감사원의 요구를 받은 시는 공사에 자료를 제출하라고 통보했다. 공사 관계자는 “경찰이 A 전 실장 등에 대한 조사를 했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감사원 요구 자료는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 과천시, 농식품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선정…26억2천5백만 원 확보

    과천시, 농식품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선정…26억2천5백만 원 확보

    경기도 과천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공모’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과천시는 ‘개인 맞춤형 식품’ 기술 개발과 연구 인프라 구축을 위해 국비 26억2천5백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푸드테크 산업의 10대 핵심 기술을 선정하고, 그 중 ‘세포배양식품’, ‘간편식 제조’, ‘개인 맞춤형 식품’, ‘친환경 포장’ 등 7개 분야 분야에서 연구지원센터 공모를 진행했다. 그 결과 ‘개인 맞춤형 식품’ 분야에 과천시·춘천시, ‘세포배양식품’ 분야에 경북 의성군 등 2개 분야가 최종 선정됐다. 과천시는 올해 1월 춘천시 및 월드푸드테크협의회와 ‘푸드테크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사업을 공동 추진했다. 과천시는 앞으로 3년간 국비 등 총 52억 5천만 원을 연구지원센터의 시설 및 장비 구축, 기술 실증 등을 위해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과 인접한 과천시는 우수 인력을 확보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기반의 플랫폼과 데이터 구축, 알고리즘 개발 등 개인 맞춤형 식품 서비스의 연구개발에 집중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선정은 과천시가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푸드테크산업 육성 노력과 혁신 도시로서의 비전이 맺은 결실”이라며 “연구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내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맞춤형 식품 기술 혁신을 선도하여 국민 건강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과천시는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를 구심점으로 지역 내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푸드테크산업의 혁신 기술 개발에 주도적 역할을 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2029년 지식정보타운에 건립될 복합지원센터에 ‘월드푸드테크협의회’를 유치해 푸드테크 산업의 글로벌 혁신 거점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 송도호 서울시의원 “서울교통공사 재정 위기, 서울시의 책임 있는 지원 절실”

    송도호 서울시의원 “서울교통공사 재정 위기, 서울시의 책임 있는 지원 절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송도호 의원(관악제1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월 27일 열린 교통실 업무보고에서, 서울교통공사의 심각한 재정적자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가 적극적인 재정 지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송 의원은 “현재 철도공사는 정부로부터 60%의 지원을 받고 있지만, 서울교통공사는 서울시가 직접 관리하는 기관임에도 불구하고 정부 지원이 미비한 상황”이라며 “서울시가 직접 운영하는 공기업이라면, 서울시 차원에서 책임 있는 재정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매년 서울교통공사에 대한 전출금을 편성해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나, 송 의원은 “단순 전출금 방식이 아니라, 무임승차로 인해 발생하는 적자 4135억원 중 일정 비율을 직접 지원하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송 의원은 “정부 지원을 받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했으나 기획재정부는 서울시의 재정 여건이 양호하다는 이유로 지원을 거부하고 있다. 더 이상 정부 지원을 기다릴 것이 아니라, 서울시가 자체적으로 일정 비율을 지원하여 재정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서울교통공사가 서울시의 재정 지원 외에는 자체적인 사업 추진이 어려운 점도 지적했다. “서울시가 일정 부분 재정을 지원하면, 교통공사가 자체적으로 필요한 사업을 추진하고 운영 자율성을 확보할 수 있다”라며 “이를 위해 교통실은 시장에게 적극적으로 건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송 의원은 “서울시가 정부 지원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자체적으로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이를 위해 교통실은 시장 및 기조실과 협의해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서울시 차원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서울교통공사는 2024년 기준 7237억원의 당기순손실이 발생했으며, 그중 무임승차가 4135억원(약 54%)에 달한다.
  • 김성준 서울시의원 “지하철 첫차 30분 앞당겨야”

    김성준 서울시의원 “지하철 첫차 30분 앞당겨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인 김성준 의원(금천제1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27일 열린 교통실 업무보고에서 서울 지하철 첫차 운행 시간을 30분 앞당기는 방안을 공식 제안하며, 새벽 노동자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공공교통 정책 개선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대중교통은 모든 시민을 위한 공공서비스지만, 현재 운영 방식은 주로 야간 귀가자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다”면서 “새벽 출근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새벽 6시 이전에 근무를 시작해야 하는 노동자들이 많지만, 현행 지하철 첫 자 시간으로는 이를 맞추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하며 “강남, 광화문 등 주요 업무지구에서 빌딩 청소를 담당하는 저임금 근로자들에게 교통복지가 더욱 절실하다. 대중교통이야말로 이들의 출근을 책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김 의원은 “서울시는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심야 운행을 단축한 경험이 있다”라며 “막차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면서 첫차 운행을 앞당기는 것도 현실적으로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새벽 시간대의 교통 이용 실태를 설명하며 “막차 시간대에는 음주 후 귀가하는 시민들이 많아 역무원들의 고충도 크다”고 전했다. 반면 “첫차를 기다리는 승객들은 생계를 위해 새벽 출근 해야하는 노동자들”이라며 “이들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것이야말로 공공교통의 진정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김의원은 “현재 금천구에는 강남으로 직결되는 지하철이 없어, 첫차 시간을 앞당기는 것이 더욱 절실하지만, 현실적인 어려움이 많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버스 회사와 협의했으나, 30분 조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결국 10분만 앞당길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 의원은 “서울시는 교통 정책을 설계할 때 단순한 효율성만이 아니라, 시민들의 실제 수요를 우석적으로 고려해야한다”고 강조하며 “지하철이 단순히 많은 승객을 태우는 것만이 아니라, 필수적인 이동 수단으로서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정책을 시행하는 것이 서울시의 역할”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김 의원은 “지하철 첫차 시간을 앞당기는 방안을 서울교통공사 및 교통실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라며 “새벽 출근 노동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서울시의 공공교통 서비스가 보다 실질적인 교통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유만희 서울시의원, 도시자연공원구역 사유지 매수 적극적 대책 마련 촉구

    유만희 서울시의원, 도시자연공원구역 사유지 매수 적극적 대책 마련 촉구

    서울시의회 유만희 의원(강남4, 국민의힘)이 지난달 25일 제328회 임시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관 정원도시국 업무보고에서 도시자연공원구역 협의매수에 보다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유 의원은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및 도시자연공원구역의 보상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오고 있음에도 조속한 추진이 이뤄지지 않아 사유재산권이 과도하게 침해되는 문제를 지적했다. 업무보고 자료에 따르면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사유지는 98%가 보상 완료됐지만, 도시자연공원구역은 6.3km² 중 0.4km²(6%)만 보상이 이뤄진 상태다. 서울시는 2002년부터 2030년까지 도시자연공원구역 매수에 2조 2800억 원,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보상에 3조 7200억원의 예산을 계획하고 있으나, 2025년 예산은 48억원으로 5필지 보상에 불과하다. 유 의원은 2025년도에 협의 매수하겠다고 공모한 325필지 중 단 5필지만 예산이 편성된 점을 지적하며, 이런 속도로는 목적 달성이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올해 48억원으로 5필지에 불과한 예산 규모를 보면 서울시의 의지가 의심스럽다고 덧붙였다. 특히 도시자연공원구역은 지난 ‘20년 장기미집행도시공원의 실효를 앞두고 실효대상공원을 도시자연공원구역으로 지정한 것으로 자연환경과 경관을 보존이라는 목적에도 불구하고 과도한 사유재산 침해가 아닌가 문제를 제기했다. 유 의원의 질의에 정원도시국장은 도시자연공원구역 매수를 위해 2030년까지 2조 2천억 원, 2030년 이후에도 12조 6000억원 정도의 보상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솔직히 목표 달성이 물리적으로 쉽지 않다고 인정하면서, 시의 재정 여건상 보상예산이 확보되지 않는 현실적 어려움을 토로했다. 유 의원은 이와 함께 이중규제 문제도 심각하다고 밝혔다. 일부 토지는 개발제한구역이면서 동시에 도시자연공원구역으로 지정되어 이중규제를 받고 있다는 점을 지적, 이러한 이중규제에 관한 사항도 분명히 재검토해 과도한 사유재산 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서울시의 고민과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유 의원은 “과연 다른 대안은 없을까?”라고 반문하며, 전문가 용역을 통해 대안을 모색하고, 매수 법정 기한이 없다고 해서 문제를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 이에 정원도시국장은 토지 소유자들이 적정한 형태로 소유 재산권을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고민해야 한다는 데 공감하며, 규제 완화라는 시책에 맞춰 용역 등을 통한 검토를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유 의원은 공익과 재산권 침해라는 대립되는 가치 사이에서 집행부서로서 고민이 크겠지만, 하나를 위해 다른 하나를 희생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하며, 대안 모색을 위해 연구용역 추진 등 좀 더 적극적인 자세를 보일 것을 요청했다.
  • 산업단지·항만 국가중요시설 ‘보호’… 울산시, 대드론 체계 구축 업무협약

    산업단지·항만 국가중요시설 ‘보호’… 울산시, 대드론 체계 구축 업무협약

    불법 드론으로부터 산업단지와 항만 등 울산지역의 국가 중요시설을 보호하기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된다. 울산시는 4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산업통산자원부, 육군 제2작전사령부 등 14개 기관이 참여해 ‘울산지역 국가 중요시설 대드론(무인기)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대드론 체계는 탐지 레이더, 식별·추적용 장비, 전파 교란용 재머(무선 주파수 전파 방해 장치) 등을 갖추고 드론과 무인기를 탐지, 식별, 타격하는 체계를 말한다. 울산은 산업단지와 항만 등 국가 중요시설이 밀집돼 불법 드론의 공격 가능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협약 참여 기관들은 앞으로 불법 드론을 활용한 침입이나 테러 위협 등에 공동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참여 기관들은 협약에 따라 ▲대드론 체계 연결망 구축 ▲불법 드론 탐지 때 대응 ▲대드론 체계 구축 및 운용계획 수립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울산에 대드론 체계가 구축되면 무허가·불법 드론 접근과 침입, 테러 등에 대해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세계적으로 드론이 치명적인 공격 수단으로 사용되는 사례가 늘어 대비가 필요하다”면서 “시민의 자산과 생명을 안전하게 지켜나갈 수 있도록 대드론 체계 구축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박상현 경기도의회 의원, 다문화 학생들, 등굣길이 막혔다 통학 돌봄 지원 강화 촉구

    박상현 경기도의회 의원, 다문화 학생들, 등굣길이 막혔다 통학 돌봄 지원 강화 촉구

    - “학교까지 가는 길도 교육의 일부… 통학·돌봄 공백 해결하겠다”- “통학과 방과 후 돌봄 지원 없이는 교육 기회도 불평등”- 경기 한국어 랭귀지 스쿨 운영 현황 점검 및 정책 개선 방향 모색- 경기도교육청-경기도청 협력 촉구… MOU 체결 및 예산 지원 검토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은 2월 25일(화) 경기도청 북부청사 이민사회국장실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다문화 학생들의 통학·돌봄 공백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경기 한국어 랭귀지 스쿨을 운영하는 학교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정작 학생들의 통학과 방과 후 돌봄 지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원규 경기도 이민사회국장, 현계명 경기도교육청 융합교육정책과장, 경기도청 관계 공무원, 경기도교육청 다문화 교육 담당자, 경기 한국어 랭귀지 스쿨 관계자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박상현 의원은 “학교까지 가는 길도 교육의 일부이기에 통학과 방과 후 돌봄 지원이 부족하면 교육 기회조차 불평등해질 수밖에 없다”며, 교육청과 도청이 적극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경기도교육청은 학교 내 교육 지원은 가능하지만, 학교 밖 지원(통학 및 방과 후 돌봄)에는 한계가 있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으며, 경기도청 역시 단순한 예산 지원이 아닌 공동사업 형태로 접근해야 한다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이에 박 의원은 미취학 이주배경 아동까지 포함하는 지원 확대 방안을 제안하며, 도청과 교육청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협력 모델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서울시 사례를 예로 들며 ▲택시 바우처 도입 ▲공공 일자리 연계를 통한 통학 지원 ▲경기 한국어 랭귀지 스쿨 내부 인력을 활용한 통학 지원 인센티브 제공 등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일부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이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법적 책임 문제를 우려하는 만큼,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됐다. 박 의원은 이날 논의를 바탕으로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청이 다문화 학생 지원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하고, 이를 기반으로 예산 확보를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협약이 체결되면 경기도가 교육청에 단순히 예산을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공동사업을 운영할 체계를 마련할 수 있으며, 추경 예산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박상현 의원은 끝으로 “다문화 학생들이 단순히 학교에 다니는 것이 아니라 안전하고 평등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 추진과 예산 확보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논의를 계기로 경기도 다문화 학생 통학·돌봄 지원 정책이 보다 체계적으로 정비될 것으로 기대되며, 박상현 의원은 지속적으로 정책 조율과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가든파이브 운영상황 점검…“지역활성화 위한 공실 활용방안 마련 주문”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가든파이브 운영상황 점검…“지역활성화 위한 공실 활용방안 마련 주문”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위원장 김태수, 국민의힘, 성북4)는 제328회 임시회 기간인 지난달 27일 송파구에 있는 가든파이브(Garden 5)에 방문, 공실로 방치되고 있는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 보유 점포현황과 SH공사 콜센터 업무공간을 점검했다. SH공사가 2004~2014년까지 약 10년에 걸쳐 송파구 문정동 및 장지동 일원에 조성한 동남권 유통단지는 가든파이브, 복합물류단지, 활성화단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중 가든파이브는 3개 동(라이프Life, 웍스Works, 툴Tool) 연면적 14만 5067㎡ 규모의 전문상가단지로 총 8370호의 업무·판매·문화·창고시설 및 아파트형 공장 등이 공급됐다. 2025년 1월 기준, SH공사가 가든파이브에서 건립한 총 8,370호 중 분양 또는 임대가 완료된 7822호를 제외한 548호(6.5%)가 공실인 상태이며, 공실 중 절반이 넘는 286호가 툴동에 있어 분양 또는 임대를 통한 자산가치 제고 및 이용자 유입을 통한 활성화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들은 툴동 10층 회의실에 모여 SH공사로부터 ‘가든파이브 공실현황 및 해소방안’과 ‘콜센터 운영현황’ 등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현기 의원(국민의힘, 강남3)은 “가든파이브는 입지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있으므로 적정 임대료 및 관리비를 책정함으로써 집객력 있는 업체를 지속 유치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으며, 고광민 의원(국민의힘, 서초3)은 “공실 해소를 위해서는 기존 점포주와의 협의를 통해 산재해 있는 개별 점포를 모으고, 잔여 공간에 대형 테넌트를 유치하는 등 효율적 공간활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보고가 끝난 후, 주택공간위원회 위원들은 같은 건물 내 콜센터를 방문, 근무환경 점검과 함께 직원들의 업무상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 인사를 나눈 뒤, 다수 공실이 발생되고 있는 툴동 1~2층 현장을 점검했다. 김 위원장은 “가든파이브 툴동은 과거 청계천 복원사업으로 인해 생업공간을 잃은 공구상인들의 이주를 위해 공급됐으나, 높은 분양․임대가격 및 영업환경의 차이 등으로 공실이 많이 발생한 상태”라고 언급하며 “공실상태가 지속될수록 지역활력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SH공사의 재정부담 또한 가중되는 만큼, 이를 해소할 수 있도록 SH공사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현장점검을 마무리했다.
  • 이영희 경기도의회 의원, 경기 120 콜센터 찾아 상담사 근무 여건 직접 확인

    이영희 경기도의회 의원, 경기 120 콜센터 찾아 상담사 근무 여건 직접 확인

    - 근무 공간, 휴게 시설 등 점검하며 상담사 애로사항 청취- “도민을 위한 필수 공공 서비스 기관, 상담사 근무 환경부터 개선해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영희 의원(국민의힘, 용인1)이 지난 2월 28일 경기 120 콜센터를 방문해 상담사들의 근무 환경을 점검하고, 근무 여건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경기 120 콜센터는 하루 수천 건의 민원을 처리하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공공 상담 창구지만, 상담사들의 근무 환경이 열악하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특히, 현재 옛 경기도청 건물을 활용해 운영되면서 시설이 전반적으로 노후화 되어 있으며, 좁고 협소한 공간, 미흡한 환기 및 공조 시스템 등으로 인해 상담사들이 근무하는 데 상당한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콜센터 상담사들의 사무 공간과 휴게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근무 환경, 휴게 시설, 업무 강도, 복지 지원 체계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현장 점검 결과, 장시간 민원 응대에 따른 감정노동 부담이 큰 상담사들이 충분히 쉴 수 있는 휴게시설이 부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부지 내에 구내식당이 없어서 직원들이 외부에서 식사를 해결해야 하는 불편도 상당한 문제로 지적됐다. 상담사들은 “점심시간이 제한적인데도 불구하고 구내식당이 없어 식사 해결이 어렵고, 경제적 부담도 크다”라고 호소했다. 현장을 둘러본 이영희 의원은 “경기 102 콜센터 상담사들의 업무는 단순한 전화 응대가 아니라, 도민과 직접 소통하는 중요한 공공 서비스”라며, “상담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어야 상담 서비스의 질도 함께 향상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노후시설 개보수, 휴게 공간 확충, 식사 지원 대책 마련 등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 의원은 과거에도 경기 120 콜센터 내 갑질 및 상담사 처우 문제를 지적하며 개선을 촉구한 바 있으며, 앞으로 경기 120 콜센터의 운영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상담사들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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