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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레일네트웍스, 광역철도 고객서비스 향상방안 발표회 개최

    코레일네트웍스, 광역철도 고객서비스 향상방안 발표회 개최

    코레일네트웍스(대표이사 전찬호)는 지난 4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광역철도 및 광역철도기동팀 9개 소속이 참여하는 광역사업 SLA(Service Level Agreement, 서비스 수준 협약) 향상방안 발표회를 개최했다. 광역사업 SLA 평가는 ▲안전관리 분야 ▲고객관리 분야 ▲수익관리 분야 ▲현장관리 분야 등 역 운영의 전반을 평가하는 제도로, 광역철도 위탁사업의 적정 수준 유지를 위해 한국철도공사에 의해 매분기 실시되고 있다. 금번 발표회는 광역철도 업무위탁역과 광역철도기동팀의 현장 실무자들이 참여하여, 현장의 문제를 직접 진단하고 그에 따른 철도역무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소속의 실무자들은 SLA평가 현황을 분석한 뒤, 현장 중심의 문제인식과 개선의지가 반영된 아이디어를 제시했으며 ▲사고 유형별 시뮬레이션 교육을 통한 안전개선 ▲체크리스트를 통한 사전모의 평가 ▲QR코드를 활용한 VOC 시스템 간편 접속 ▲비상대응훈련 영상 제작을 통한 교육효과 강화 ▲안전점검 결과 ERP 내 게재 등의 방안이 논의되었다. 그 중 우수 제안으로 대상을 받은 수도권 동부 광역철도기동팀은 현행 SLA 평가지표 개선방안 및 혼잡역사별 특수성을 고려한 현장 매뉴얼 수립방안을 제시했으며, 추후 시범운영을 거쳐 제도화함으로써 기관의 광역철도 역무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전찬호 대표이사는 “이번 발표회는 기관 광역철도사업의 고객서비스 및 안전관리 품질을 향상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을 이룰 수 있도록 현장 직원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시의회, 화재 안전취약 계층 보호 제도적 기반 마련

    부산시의회, 화재 안전취약 계층 보호 제도적 기반 마련

    최근 아파트 화재로 어린이, 노인 등 안전취약계층이 피해를 입는 사건이 있따라 발생함에 따라, 부산의회가 체계적인 보호대책을 시행할 수 있는 법적 근거 마련에 나섰다. 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는 배영숙 의원(국민의힘, 부산진구4)이 대표발의한 부산광역시 화재안전취약자 안전 생활환경 조성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소방재난본부 내 ‘화재안전취약자 지원단’을 중심으로 민간단체와 협력한 현장 중심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조례에 따라 부산시 소방재난본부 내 ‘화재안전취약자 지원단’을 설치·운영하고, 소방시설 설치·점검 및 소방용품 제공, 전기·가스 등 위험설비 개선,민간단체와의 협력, 예산 지원과 업무 위탁 등 구체적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예방·지원 체계를 제도화하도록 했다. 특히 실행 주체를 명확히 규정하고, 예방·지원·긴급 대응까지 체계화한 구조를 갖춘 점이 타 지자체 조례와 차별적이다. 조례안은 오는 12일 제33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상정된다.
  • 4전 5기 ‘뒤집기’ 씨름왕 문대림…북극항로 진심 왜? [주간 여의도 Who?]

    4전 5기 ‘뒤집기’ 씨름왕 문대림…북극항로 진심 왜? [주간 여의도 Who?]

    매주 금요일 [주간 여의도 Who?]가 온라인을 통해 독자를 찾아갑니다. 서울신문 정당팀이 ‘주간 여의도 인물’을 선정해 탐구합니다. 지난 일주일 국회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 정치인의 말과 움직임을 다각도로 포착해 분석합니다. “씨름 선수 시절 특기는 ‘뒤집기’였다.” 문대림(60·제주 제주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0년 동안 샅바를 잡았던 씨름꾼 출신 국회의원이다. 1965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에서 태어난 문 의원은 초등학교 4학년 때 시작한 씨름으로 제주도민체전에서 4년 연속 우승 타이틀을 갖고 있다. 유망 씨름 선수가 이제는 국회의원으로 북극항로 구축 선봉에 섰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인 문 의원은 지난 2월 공식 출범한 민주당 해양수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취임하며 북극항로 정책 추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했다. 특위는 지난 3월 ‘북극항로 시대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 데 이어 북극항로 구축 지원 특별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법안은 대통령 직속 북극항로위원회와 범정부 차원의 북극항로위원회를 신설하고 북극항로 구축 기본계획을 4년마다 수립, 북극해운정보센터를 설치하고 관련 인재를 양성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 4월 북극전략펀드 조성 및 전략 세미나를 가진 데 이어 지난 6월 과학으로 여는 지속 가능한 북극항로 토론회, 지난 7월 북극항로 개척방안 선결과제 점검 토론회를 잇달아 열며 ‘북극항로 전도사’로 활동했다. 문 의원은 ‘동갑내기’ 정청래 민주당 대표 체제에서 대변인 중책을 맡고 지난달 25일 당 해양수산특별위원장에도 재선임됐다. 오는 15일 ‘북극항로와 에너지 세미나’를 열고 북극항로 개척이 글로벌 및 한국 에너지 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방안도 논의한다. 농해수위 업무보고와 결산, 국정감사를 통해서도 북극항로 관련 질의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문 의원은 “북극항로가 구축되면 우리나라 물류, 문화, 관광 수출의 새로운 길이 열리는 것”이라고 자신한다. 특히 문 의원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에 따른 해수부 정책의 주요 관심사가 부산항 개발에 집중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 제주 신항만이 북극항로 구축과 신남방정책의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해수부의 정책적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다는 게 문 의원의 생각이다. 지난해 10월 녹색해운항로 구축 지원 특별법안도 발의했다. 이 법안은 해운 부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해상운송의 전 과정에서 탄소 배출 없는 녹색해운항로 구축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수출입 물동량의 99.7%를 해상운송에 의존하는 우리나라의 특수성도 발의 배경으로 꼽힌다. 문 의원은 “기존 법률로는 녹색해운항로의 구축 및 확대에 한계가 있다”며 특별법 제정을 통해 해운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자고 주장한다. 문 의원은 과거 제주대 법학과 재학 중 1986년 사회과학대학 학생회장을 맡아 제주 4·3 사건 진상규명에 나서기도 했다. 대학 졸업 후 고진부 전 국회의원의 입법보좌관 생활을 했던 문 의원은 이후 제주도의원에 출마해 전국 최다득표율로 도의원 재선에 성공했고, 마흔넷 나이에 최연소 제주도의회 의장을 지냈다. 문 의원은 제주 해군기지 건설 지연을 이유로 해군이 강정마을에 구상권 청구 소송을 제기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천착했다. 2017년 문재인 정부 초대 청와대 제도개선비서관을 맡으면서 강정마을 구상권 철회를 끌어냈다. 2019년에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을 맡기도 했다. 국회의원 선거와 제주지사 선거에서는 본선과 경선에서 잇따라 고배를 마셨지만 4전 5기의 ‘뒤집기’ 끝에 2024년 22대 국회에 입성했다.
  • 경남도·창원레포츠파크, 자전거 이용 활성화·안전 문화 조성 손잡아

    경남도·창원레포츠파크, 자전거 이용 활성화·안전 문화 조성 손잡아

    경남도와 창원레포츠파크가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한 자전거 문화 조성에 힘을 모은다. 경남도는 5일 이러한 내용으로 창원레프츠파크와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친환경 교통수단 확대, 도민의 건강 증진이라는 공동 목표를 달성하고자 마련했다. 협약에 바탕으로 두고 도는 시군 자전거 도로망 확충, 자전거 여가 코스 개발, 생활 속 자전거 문화 확산 사업을 추진한다. 경륜 사업과 함께 창원시 공영자전거 ‘누비자’를 운영하는 지방공기업인 창원레포츠파크는 공영자전거 운영에 필요한 행정적·기술적 지원, 도민 자전거 안전교육 등을 맡는다. 온실가스 배출 감축·친환경 교통문화 확산에도 경남도와 힘을 모은다. 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자전거는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건강, 환경,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이번 협약이 경남의 자전거 이용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상원 창원레포츠파크 이사장은 “창원시는 이미 공영자전거 ‘누비자’ 운영 경험을 통해 자전거 이용률 향상과 안전 문화 정착에 앞장서 왔다”며 “이제 그 노하우를 경남도와 공유하여 도민 모두가 자전거를 생활 속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 도박중독 치유에 힘쏟는 강원랜드…“한국형 시스템 도입”

    도박중독 치유에 힘쏟는 강원랜드…“한국형 시스템 도입”

    강원랜드가 도박 중독을 예방, 치유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강원랜드는 최근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산림힐링재단과 ‘문제도박자 체류형 치유캠프 시범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이 기관들은 도박 중독자 치유 프로그램을 공동 연구, 개발한다. 당장 이달부터 국내 7개 사행산업체, 전문상담기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집단상담·심리교육, 산림·음악 치유, 요가·명상 힐링툴테라피 등의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또 국내 최초로 체류형 도박문제 치유시설도 조성한다.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미 선진국 반열에 오른 우리나라에 체류형 치유시설이 없다는 사실에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한국형 문제도박자 치유모델을 정립하겠다”고 말했다. 앞선 지난 6월 강원랜드는 한국심리학회와 ‘중독문제 대응 및 학술활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청소년 중독예방 아카데미와 K-GREEN 건전관리시스템 운영 등 다양한 중독예방 활동도 벌이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제1회 중독예방 포럼을 열고 중독 징후 이용자 사전 발굴 및 관리, 중독 예방을 위한 관·산·학 연대 방안을 모색했다. 강원랜드 관계자는 “전 세계 카지노 사업자 가운데 유일하게 전문기관인 마음채움센터를 통해 중독 예방, 치유, 재활까지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독 예방에 선도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의회 운영위, 후반기 원 구성....행정사무감사 일정 확정

    경기도의회 운영위, 후반기 원 구성....행정사무감사 일정 확정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양우식)는 5일 제386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행정사무감사 시기 및 기간 결정의 건’을 비롯한 주요 안건 26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의회의 견제·감시 기능을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2025년 행정사무감사 일정을 확정했다. 이로써 의회는 11월 정례회 기간 중 예정된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하게 된다. 또한 ▲경기도의회와 타이베이시의회의 친선결연결의안 ▲ 경기도서관 신설에 따른 소관 위원회 배정을 위한 조례 개정안 ▲ 경기도의회의 조직개편에 따른 자치법규 정비안 등 의회사무처 운영에 필수적인 안건들을 처리했다. 그 밖에 ▲경기도의회 청렴도 향상 조례안 ▲경기도의회 정보화위원회 설치와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경기도의회 민원업무 담당 직원 보호 및 지원 조례안 등을 소위원회에 회부하여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회의에서는 조성환 의원(민주, 파주2), 이용호 의원(국민의힘, 비례), 이석균(국민의힘, 남양주1), 이채영(국민의힘, 비례) 의원이 새롭게 의회운영위 위원으로 보임되면서 향후 위원회 운영에도 변화가 기대된다. 양우식 운영위원장은 “주요 현안은 시기를 놓쳐서는 안 된다는 공감대 속에서 운영위원회를 앞당겨 열게 되었다” 며 “앞으로도 도민의 의사를 받들어 의회의 책무를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 윤기섭 서울시의원, 지하철 냉방시설·안내시스템 개선 및 청소노동자 휴게실 환경개선 촉구

    윤기섭 서울시의원, 지하철 냉방시설·안내시스템 개선 및 청소노동자 휴게실 환경개선 촉구

    서울시의회 윤기섭 의원(국민의힘, 노원5)은 지난 3일 교통위원회 회의장에 진행된 서울교통공사 업무보고에서 지하철 냉방시설 설치 지연, 열차 안내시스템 표기 혼선, 청소노동자 휴게실 노후화와 배터리 화재 대응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개선책 마련을 강력히 요구했다. 윤 의원은 올해 6월 초부터 30도를 넘는 폭염이 이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이동식 냉방기 설치가 늦어진 점을 지적했다. 윤 의원은 “작년 경험을 바탕으로 예측 가능한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선제 대응이 부족했다”라며 “향후에는 3~4월부터 여름 대비를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시기 예측과 계약 방식에서 미흡함이 있었다”라며 내년부터는 조기 계약 및 설치 준비를 약속했다. 행선지 안내 모니터에서 열차 칸 번호표기가 노선별로 달라 혼선을 야기하고 있고 안내 시스템 색상이 노선 색상과 혼동될 수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윤 의원의 제안에 서울교통공사는 시스템 통합과 표기 방식 개선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윤 의원은 청소노동자 휴게실의 열악한 환경을 지적하며 특히, 남성 휴게실의 공간 부족과 노후 문제를 집중 거론하며 “일부 개선이 진행 중이나 여전히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최근 이촌역과 합정역에서 발생한 배터리 화재 사례를 언급하며 “대형 소화기 사용은 비효율적일 수 있다”라며, 대안으로 ‘방염백’과 같은 휴대용 초기 대응 장비를 지하철 내 비치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백호 사장은 “국토부와 협의해 종합 대책을 마련하고, 시민 제안도 함께 반영하겠다”라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윤 의원은 “지하철은 시민 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인 만큼 냉방, 안전, 근무환경 개선 등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서울교통공사의 책임 있는 대응을 거듭 촉구했다.
  • KB금융, HD현대사이트솔루션과 글로벌 건설시장 공략 ‘맞손’

    KB금융, HD현대사이트솔루션과 글로벌 건설시장 공략 ‘맞손’

    KB금융은 HD현대사이트솔루션과 해외 건설기계 시장을 겨냥한 금융지원 협업 모델 구축을 위해 ‘글로벌 파이낸싱 포괄적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건설장비 판매와 금융솔루션을 융합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해외 주요 거점에서의 공동 사업 확대를 모색하게 된다. 특히 단순한 금융지원을 넘어 건설기계·중장비 산업 전반에서 판매와 금융이 유기적으로 결합할 수 있도록 힘을 모을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글로벌 지역별 맞춤형 금융상품 기획 ▲공동 리스크 관리 체계 구축 ▲해외 현지계열사와의 협업체계 수립 등을 추진한다. KB금융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도네시아 현지에 KB국민은행 등 그룹 내 최다인 7개 계열사가 진출해 있는 KB금융과 현지 건설기계 시장에서 누적된 고객 데이터와 영업 노하우를 갖춘 HD현대사이트솔루션의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KB금융 이재근 부문장은 “다양한 금융 노하우를 기반으로 해외 건설 장비 유통 채널과 긴밀히 협업함으로써 새로운 형태의 금융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신흥시장과 선진시장을 포함하여 양사의 공통 진출국 전반에 걸쳐 다양한 협업 모델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 박정수 서강대 경제대학 학장 통계의 날 ‘옥조근정훈장’

    박정수 서강대 경제대학 학장 통계의 날 ‘옥조근정훈장’

    박정수 서강대 경제대학 학장이 ‘제31회 통계의 날 기념식’에서 ‘옥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통계의 날은 통계의 중요성에 대해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통계업무종사자의 자긍심과 사기를 높여주기 위해 1995년 9월1일 제정됐다. 경제학 분야 전문가인 박 학장은 학술연구, 통계청 지표의 체계화 등을 통해 국가통계의 위상 강화에 기여했다. 또 서강대 경제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2014년에는 통계청 마이크로데이터 이용 센터(MDAC)를 서울 강북 지역 최초로 대학 내에 유치·설치·운영했다. 올해 대학 내 기존 MDAC를 통계데이터센터(SDC)로 확대 개편한 바 있다. 한편 제31회 통계의 날 기념식은 지난 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안형준 통계청장, 강기훈 한국통계학회장 등 통계 관련 인사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 박정수 서강대 경제대학장, ‘제31회 통계의 날 기념식’서 옥조근정훈장 수상

    박정수 서강대 경제대학장, ‘제31회 통계의 날 기념식’서 옥조근정훈장 수상

    서강대학교는 본교 박정수 경제대학 학장이 지난 1일 통계청에서 열린 ‘제31회 통계의 날 기념식’에서 ‘옥조근정훈장’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통계의 날은 통계의 중요성에 대해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유도하고 통계 업무 종사자의 자긍심과 사기를 높여주기 위해 1995년 9월 1일 제정됐다. 우리나라 근대 통계의 시발점인 ‘호구조사규칙’이 시행된 1896년 9월 1일을 통계의 날로 지정했으며, 2009년부터는 통계법에 근거를 둔 정부 기념일로 격상됐다. 서강대에 따르면 박 학장은 경제학 분야 전문가로, 학술 연구, 통계청 지표의 체계화 등을 통해 국가 통계의 위상 강화에 기여했으며, 서강대 경제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2014년에는 통계청 마이크로데이터 이용 센터(MDAC)를 서울 강북지역 처음으로 대학 내에 유치·설치·운영했다. 올해 대학 내 기존 MDAC를 통계데이터센터(SDC)로 확대 개편하는 등 통계 인프라 구축과 확충에 기여한 공적으로 이번 훈장을 받았다. 제31회 통계의 날 기념식은 지난 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안형준 통계청장, 강기훈 한국통계학회장 등 통계 관련 인사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기념사에서 안 통계청장은 “그동안 통계조사에 협조해 주신 국민과 학계 전문가, 관련자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신뢰받는 통계 생산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별빛 아래 즐기는 K경마… 렛츠런파크 서울 가을 야간축제 개막

    별빛 아래 즐기는 K경마… 렛츠런파크 서울 가을 야간축제 개막

    ‘별밤馬중 페스티벌’ 개막… 드론쇼부터 말마프렌즈 라거까지렛츠런파크에서 만나는 ‘케데헌’… K팝·푸드로 외국인 유혹 한국마사회는 오는 6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렛츠런파크 서울 전역에서 ‘2025 렛츠런파크 서울 가을 야간축제, 별밤馬중 페스티벌’(Starry Night Greetings)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질주하는 말과 함께 가을밤의 정취를 즐기는 이색 축제이자 글로벌 K경마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축제 기간 중 한국을 대표하는 국제경주인 코리아컵&코리아스프린트가 열린다. 축제의 첫날이자 국제경주 전야제인 오는 6일에는 총 600대의 드론이 환상적인 연출과 함께 밤하늘을 수놓으며 축제의 개막을 알릴 예정이다. 또한 렛츠런파크 서울의 시그니처가 된 플라워 포토존을 비롯해 팝업정원 등 곳곳에 포토스폿이 배치되며, 인근 서울랜드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랜드 수제맥주와 말마캐릭터가 협업한 ‘말마프렌즈 라거’를 판매한다. 여기에 더해 브루어리, 초청맛집, 푸드트럭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먹거리가 가득한 별밤 F&B존과 진정한 휴식을 책임질 캠핑힐링존 등 알찬 공간구성까지 더해지며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한편, 벚꽃로와 관람대 인근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가을 야간축제에 더해 포니랜드에서는 ‘가을 타? 말 타!’를 주제로 미니호스인 포니타기, 포니랑 놀기를 비롯해 포니 토이 라이밍, 블루샌드오션 등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040세대를 위한 쾌적한 관람공간인 ‘놀라운지’에도 미니호스가 나들이를 나와 먹이주기 체험, 기념사진 촬영 등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케데헌’ 열풍에 동참해 우리 전통놀이와 K팝 댄스공연 등을 선보이며 코리아컵을 관전하기 위해 렛츠런파크를 찾은 외국인 관람객들에게 이색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은 “늦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로할 렛츠런파크 가을 야간축제 소식을 알리게 돼 기쁘다”면서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며 명실상부한 한국 대표 국제 경주로 떠오른 코리아컵과 함께 스포츠, 그리고 한국적 문화가 어우러질 이번 축제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마사회는 오는 10월 4일까지 주 2일 야간경마를 시행하며 해당 기간에 승마체험, 포니체험 등 ‘말’과 함께하는 마사회만의 콘텐츠와 함께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포토존, 응원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천에 따른 행사 콘텐츠 변경이나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드론쇼 순연 등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청계천 복원 20주년 기념행사, 시민참여 확대와 수변공간 활성화 만전 기해야”

    김용호 서울시의원 “청계천 복원 20주년 기념행사, 시민참여 확대와 수변공간 활성화 만전 기해야”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3일 열린 제332회 임시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물순환안전국 및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업무보고에서, 오는 10월 중 개최 예정인 ‘청계천 복원 20주년 기념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김 의원은 “청계천 복원은 서울의 도시재생과 수변공간 회복을 상징하는 역사적 사업인 만큼, 20주년 기념행사가 시민 모두가 공감하고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 준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서울시는 ▲서울연구원 청계천 포럼에 이어 지난 6월 11일부터 22일까지 ‘도시, 물 회복력으로 사람과 자연을 잇다’를 주제로 ▲국제컨퍼런스 ▲청계천 토크콘서트 ▲청계천 물 첨벙첨벙을 연계한 시리즈 행사를 운영했으며, 이 기간 시민 6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특히 ‘청계천 물 첨벙첨벙’ 행사는 청계폭포에서 광통교까지 약 120m 구간을 20년 만에 개방하여, 시민들이 직접 물에 발을 담그며 걸을 수 있는 특별한 체험 행사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관련해 김 의원은 “행사성 프로그램에 그치지 말고, 청계천의 매력을 한층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체험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며, 광장시장 일대 복복단(배나무다리~버들다리 상층, 약 770m 구간)을 ‘맨발걷기길’로 조성하는 방안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청계천은 매일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공간인 만큼, 수질과 물속 청소 관리에도 보다 세심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고 “시민들이 직접 발을 담그고 걸을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하여 청계천의 수변성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청계천 볼거리와 체험 요소 확충을 통한 시민참여형 수변공간 활성화를 재차 주문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청계천 복원 20년의 발자취를 기념하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축하를 넘어, 서울의 미래 수변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장이 되어야 한다”며 “시민이 안전하게 즐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수질과 환경을 철저히 관리해 청계천이 세계적 도시재생의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 동대문구·동대문의사회 MOU 체결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4일 동대문구의사회와 건강장수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대문구가 2025년 건강장수센터 자치구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게 됐다. 급속한 고령화에 따른 지역사회 건강관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보다 촘촘히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관이 협력체계를 강화하게 된 것이다. 양 기관은 건강장수센터를 중심으로 주민 건강증진, 만성질환 예방 관리 등 구민 삶의 질 향상에 힘을 모으게 된다. 협약 주요 내용은 건강장수센터 운영 사업 참여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타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에 필요한 협력 등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구민에게 더욱 촘촘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영실 서울시의원 “스마트 계량기, 단순 검침 넘어 데이터 기반 물관리 혁신 도구로 활용해야”

    이영실 서울시의원 “스마트 계량기, 단순 검침 넘어 데이터 기반 물관리 혁신 도구로 활용해야”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2일 제332회 임시회 서울아리수본부 업무보고에서 스마트 계량기 정책의 근본적인 방향 전환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서울시 전체 200만개 수도계량기 중 7.5%만 스마트계량기로 교체되는 등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며, 단순히 설치 속도의 문제가 아니라 스마트 계량기를 어떤 방향으로 활용할 것인지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어 “스마트 계량기는 단순 검침 효율화 도구가 아니라 누수 탐지, 동파 예방, 물 사용 패턴 분석 등 시민 생활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핵심 장치가 돼야 한다”라며 “향후 빅데이터 기반 물관리 정책 수립과 스마트시티 기반인프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제안했다. 사업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도 지적됐다. 이 의원은 스마트 계량기의 연간 고장률이 2% 이상이라며, 배터리 조기 방전 등 현장 환경 문제에 대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또한 설치 연차별·규격별 고장률 데이터를 공개해 예산 낭비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수도 검침 업무는 그동안 50~60대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역할을 해왔다”면서 “스마트 계량기 전환이 장기적 과제인 만큼 어르신들의 일자리를 유지할 수 있는 정책적 장치가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스마트 계량기 사업은 단순한 검침 효율화를 넘어 서울 물관리 체계의 혁신을 이끌어야 한다”며 “기술 발전과 시민의 삶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임상오 경기도의원, 일산소방서 현안 점검 및 특강 통해 현장 목소리 청취

    임상오 경기도의원, 일산소방서 현안 점검 및 특강 통해 현장 목소리 청취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9월 4일 고양시 일산소방서를 방문해 주요 현안업무를 보고받고,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일산소방서의 주요 시설 및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본서 주차장 증축과 대규모 공연 대비 안전대책 등 당면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상오 위원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며 “경기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의 노고를 깊이 이해하고, 주차 공간 확충이나 신속대응체계 구축 등 현안 해결을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임 위원장은 “소방공무원도 공직자로서 도민 앞에 서 있다는 사명감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정책과 현장의 간극을 좁히고 도민 중심의 안전행정을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주요 현안 보고에는 본서 주차장 증축공사 추진계획, 5만 명 이상 관람객이 예상되는 오아시스(OASIS) 내한공연 대비 소방안전대책, 일산의용소방대 어르신 돌봄 프로그램 운영현황 등이 포함됐다. 특히 주차공간 부족과 기존 램프의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수평 증축사업은 도비 100%로 추진될 예정이며, 2026년 본예산 반영 시 착공이 가능하다. 이어 임 위원장은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공직자의 책무와 책임’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공직자의 올바른 자세, 소방조직 내 소통의 중요성, 그리고 현장 대응 시 도민 신뢰 확보 방안에 대해 강조하며 공직 윤리와 사명감을 되새겼다. 한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앞으로도 소방공무원의 근무환경 개선과 현장 중심의 예산 지원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 삼성 준감위원장 “기술·규제·개혁 변곡점, 준비 없는 기업은 위기”

    삼성준법감시위원회(준감위)가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준감위원과 사무국 직원, 관계사 준법지원·감시인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일 ‘관계사 컴플라이언스 워크숍’을 열고 상법을 포함한 위기 대응 방안 등에 머리를 맞댔다고 5일 밝혔다. 워크숍은 ‘급변하는 환경에서의 삼성 컴플라이언스’를 주제로 각종 대외 여건 변화에 따른 이슈 파악과 새로운 준법 리스크에 대한 대응 방안을 고민하고자 마련됐다. 이찬희 준감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사회는 현재 기술 측면뿐 아니라 각종 규제와 개혁 이슈에서도 커다란 변화를 맞이하는 변곡점에 있으며,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기업은 곧바로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며 “위원회와 관계사 모두 변화하는 미래에 발생할 준법 이슈를 대비할 혜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진 전문가 강의에서는 정준혁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상법 개정에 따른 컴플라이언스 대응방안’을 주제로 최근 개정된 상법의 핵심 이슈를 짚으며 업무 체계를 비롯한 기업 내부의 체질 개선 필요성 등을 강조했다. 이어 준감위원, 관계사 준법감시조직 실무자들이 위원회 활동 및 실무 현장에서 느낀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준감위 측은 “관계사에 대한 컴플라이언스 현황 점검은 물론, 각 사 최고경영진 등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위원회 운영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했다.
  • 이봉준 서울시의원, 노들고가 철거 대비책 촉구

    이봉준 서울시의원, 노들고가 철거 대비책 촉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봉준 의원(국민의힘, 동작구 제1선거구)이 2일 열린 미래한강본부 업무보고에서 노들남북 고가차도(노들고가) 철거를 대비한 한강공원 진입로 개선과 노량대교 하부 경관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지난해 미래한강본부 직원들과 함께 노량대교 하부와 한강공원 일대를 직접 수차례 현장 점검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쉽게도 올해 예산에 반영되지 않았지만, 노량대교 하부 조명은 내년에 반드시 관철해서 경관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또 “노들섬은 해질녘이면 돗자리를 펴는 시민들로 붐비는 노을 명소가 되어 있다”며 “젊은 층이 돗자리를 갖고 나와서 선셋을 보기 위해 모이는데, 고개만 살짝 돌리면 노량대교 하부가 보이는 만큼 노들섬에 어울리는 경관 개선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들고가 철거와 관련해 이 의원은 “내년 정도면 노들고가 철거 공사에 착수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공사가 시작되면 기존의 한강대교 남단의 진입로를 사용할 수 없어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이 커질 것”이라고 우려의 목소리를 표했다. 그러면서 “현장 점검 결과 기존 진입로 좌측에 이미 만들어진 다른 진입로가 있으나 현재 폐쇄되어 수풀만 우거진 상태”라며 “철거 발표에 맞춰 해당 진입로를 청소·정비해 즉시 개방하고, 횡단보도 설치 및 임시 대체 동선을 마련해 시민들이 불편 없이 한강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준비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리고 “노들고가 철거가 이뤄지지 못해 예산이 불용됐던 ‘노들나루공원 재구조화’ 사업도 내년에 다시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해야한다”면서 이 의원은 미래한강본부와 함께 고가 철거를 고려한 종합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해나갈 예정이다. 이에 미래한강본부장은 “말씀하신대로 살펴보겠다”며 이 의원의 제안에 수긍했다. 이 의원은 “노들고가 철거는 단순히 구조물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동작구 일대의 도시 환경과 시민들의 한강 이용 패턴을 바꾸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철거 전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노량대교 하부 경관 개선·노드날루공원 재구조화로 한강공원 일대의 획기적인 경관 개선에 앞장서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 서울시 어린이병원,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로 서류 발급 절차 없앤다

    서울시 어린이병원,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로 서류 발급 절차 없앤다

    서울시 어린이병원이 이달부터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서비스’를 도입한다. 내원하는 시민들이 서류 발급 없이 앱을 통해 간편하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한 것이다. 5일 시에 따르면 기존에는 진료비 세부내역서, 처방전, 진료비·약제비 계산서 등 여러 서류를 매번 발급받아야 했다. 앞으로는 ‘실손24’ 앱을 통해 병원 전산과 보험사 간 자료가 자동 전송돼 반복 서류 발급 절차가 사라진다. 병원 진료 후 실손24 앱을 통해 청구 동의하면 보험사로 필수 서류가 자동으로 전송돼 별도의 종이 서류 발급 없이 청구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 도입은 내부 폐쇄망 기반으로 운영되는 서울시 어린이병원이 외부 인터넷망을 활용하는 시스템과 연계하는 첫 사례다. 특히 의료 데이터 전송에는 엄격한 보안 기준이 요구되기에 더욱 뜻깊다. 시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소액·반복 청구 포기 사례가 줄고, 보험금 수령 기간이 기존 평균 1주에서 2~3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주기적으로 내원하는 중증·발달장애 아동 보호자의 편의가 크게 향상하고, 동일 서류를 반복 발급·송부하는 업무가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남민 시 어린이병원장은 “보험 청구 전산화 시행은 시민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디지털 행정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시 어린이병원을 이용하는 환아와 보호자의 편의 증진은 물론 시민 중심의 디지털 의료행정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윤영희 서울시의원 “서울 지하철 하차역 안내 민원 매년 9000건··· 차량 70% 개선 시급”

    윤영희 서울시의원 “서울 지하철 하차역 안내 민원 매년 9000건··· 차량 70% 개선 시급”

    윤영희 서울시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3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임시회 업무보고에서 서울교통공사 사장을 상대로 지하철 하차역 안내 불편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 공사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지하철 하차역 관련 안내 민원은 매년 7000~9000건에 달했으며, 올해(2025년)도 이미 7월까지 6700건이 접수됐다. 윤 의원은 “하차역 안내 시간이 너무 짧거나 글씨가 잘 보이지 않아 승객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며 “연간 9000건의 민원은 교통약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실상 모든 시민이 불편을 느끼고 있다는 증거”라며 “특히 지하철 내부 전광판 개선을 시급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지하철 전체 3667칸 중 개선 대상은 2778칸이다. 이 가운데 실제 개선이 완료된 차량은 1094칸(30%)에 불과해, 전체 차량의 70% 이상이 여전히 하차역 안내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공사는 2023년 2호선·5호선·7호선 신형 전동차 550칸을 개선했고, 올해 상반기에도 2호선과 3호선 차량 374칸, 2호선 200칸 등 총 634칸을 추가 개선했다. 그러나 시민들이 체감하는 불편 해소에는 여전히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더욱이 개선을 완료한 차량에서도 문제가 발생했다. 공사 측은 “지난 6월 개선을 마친 2호선 200칸에서 간헐적으로 고정 표출 현상이 나타나 업체가 대책을 마련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윤 의원은 “수천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 사업에서조차 시민들이 ‘이번 역이 어디인지’조차 확인하지 못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신조차 교체 시점까지 기다리라는 태도를 버리고, 소프트웨어 교체 등을 통해 모든 차량에서 안정적인 도착역 안내가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윤 의원은 또 “민원이 매년 수만 건에 이르는 상황에서 교통공사가 ‘구형차라 불가하다’는 이유로 손을 놓고 있는 것은 무책임하다”면서 “시민 불편을 조속히 해소할 수 있도록 단기·중기 개선 로드맵을 마련하고, 그 이행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 봉양순 서울시의원 “인권은 국경없다”… 외국인 노동자 보호대책 마련 촉구

    봉양순 서울시의원 “인권은 국경없다”… 외국인 노동자 보호대책 마련 촉구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제3선거구)은 지난 4일 제332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건설기술정책관 업무보고에서, 서울시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열악한 노동환경과 미흡한 인권 보호 실태를 지적하며, 실효성 있는 보호 정책 수립과 강력한 관리·감독 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봉 의원은 “이제 서울의 건설현장은 외국인 근로자 없이는 돌아가지 않는 구조”라며 “그런데도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들은 열악한 처지를 악용한 고용 구조와 근무 환경, 여전히 부실한 안전 교육 등으로 제도 밖 인권 사각지대에 방치돼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서울시(건설기술정책관 김승원) 자료에 따르면, 시가 발주한 건설현장의 상용근로자 중 약 22%, 즉 5명 중 1명이 외국인으로 최근 3년간 그 비율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한편, 근로복지공단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상반기 기준으로 전국의 산업재해 사망자 중 외국인 비율은 12%로 전체 취업자 중 외국인 비율(3.6%)의 3배를 웃도는 수준이며 외국인 근로자의 산업재해 신청 건수도 2024년 처음으로 1만 건을 넘었다. 이는 전국적 차원의 구조적 취약성을 보여주는 수치로, 서울시 또한 방관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서울시는 최근 외국인 근로자 고충을 파악하기 위한 ‘차별·괴롭힘 등 외국인 근로자 고충 실태조사’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지만, 현재는 아직 계획 수립 단계에 머물러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봉 의원은 “고충이 없는 게 아니라, 고충이 외면받고 있는 현실이 문제”라고 지적하며 실태조사 → 제도개선 → 시스템 구축으로 이어지는 실효적인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임금체불·산재 은폐 등 부당행위 상시 감시체계 구축 ▲노동법, 산재예방 교육 등 사전예방 장치 강화 ▲화재·응급처치 등 실습 중심의 다국어 안전교육 확대 ▲현장 밀착형 다국어 통역·상담 시스템 강화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봉 의원은 “과거 우리 아버지 세대가 중동에서 외국인 노동자로 일했던 시대가 있었지만 이제는 서울이 글로벌 도시로서 인권 기준을 보여줘야 할 차례”라며 ‘인권에는 국경이 없다’는 원칙이 서울시 행정 전반에 관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서울시(건설기술정책관 김승원)는 중국어·베트남어 등 5개 국어로 실태조사를 진행하고,“조사 결과에 따라 위법 사항이 확인되면 노동청 고발 등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고 답했으며 향후 다국어 교육 콘텐츠도 병행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봉 의원은 제10대, 제11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장으로서 사회적약자 보호와 시민의 삶 개선을 위한 다양한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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