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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은행, 두산 ‘미래전략산업’ 금융 지원

    우리은행이 ‘생산적·포용 금융’ 확대의 일환으로 두산그룹에 대한 자금 지원을 강화한다. 우리은행은 지난 3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두산그룹과 ‘국가 미래전략산업 생태계 구축 및 성장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시설투자, 수출입 금융, 해외투자, 협력업체 상생금융 등 생산적 금융 전반에서 협력 범위를 넓힌다. 특히 우리은행은 두산그룹의 중장기 투자 계획에 맞춰 여신 한도를 사전에 설정하기로 했다. 기업 입장에서는 자금 조달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기술 개발과 생산시설 확충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두 기업 모두 12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장수 기업이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고 은행은 평가했다. 1896년 박승직상점에서 출발한 두산그룹은 올해 창립 130주년, 1899년 대한천일은행에서 시작된 우리은행은 창립 127주년을 맞았다.
  • 충남도·대학·연구기관, 기술로 ‘미래 사업’ 키운다

    충남도·대학·연구기관, 기술로 ‘미래 사업’ 키운다

    ‘중소기업 기술이전 활성·사업화’ 맞손김태흠 “적은 비용 필요 기술 적기 도입” 충남도와 대학, 연구기관이 손잡고 소부장 기업에 우수 기술의 이전과 사업화 지원 등에 나선다. 5일 도에 따르면 ‘충남 중소기업 기술 이전 활성화·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 및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업무협약에는 도를 비롯해 충남중소기업연합회와 기술보증기금 및 11개 대학·연구기관 대표, 충남테크노파크 원장 직무대행 등 15개 기관이 참여해 체결했다. 협약 참여 대학·연구기관은 건양대·공주대·남서울대·단국대·선문대·순천향대·한국기술교육대·호서대·한국광기술원·한국생산기술연구원·한국자동차연구원 등이다. 협약은 대학·연구기관-기업 간 기술 이전과 공동 연구, 스타트업 육성 및 기술 사업화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와 신산업 창출 등을 목적으로 한다. 도는 기술 사업화 과정에서 자금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 사업화를 위해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기술 이전 계약 체결 기업에 최대 5억원 규모의 기술 보증과 2% 이내 이자를 지원한다. 이날 기술 이전 계약은 지난해 5개 기업보다 5배 가까이 증가한 24개 기업이 참여했다. 도는 앞으로 자동차와 디스플레이, 반도체 순으로 분기별 기술교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태흠 지사는 “이번 기술 이전 활성화 협력 체계로 대학·연구기관의 연구 성과가 사장되지 않고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고, 기업에서는 적은 비용으로 필요한 기술을 적기 도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 ‘馬시멜로’ 개최

    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 ‘馬시멜로’ 개최

    말·벚꽃 어우러진 야간 벚꽃축제오는 12일까지 렛츠런파크 서울서 진행 한국마사회가 봄철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은 벚꽃 행사를 한층 강화된 콘텐츠로 선보인다. 한국마사회는 3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열흘간 경기 과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2026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 테마는 ‘마(馬)시멜로’로, 달콤하고 감성적인 봄 분위기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는 말과 벚꽃을 결합한 국내 유일의 이색 축제로, 매년 25만명 이상이 찾는 수도권 대표 벚꽃 명소로 꼽힌다. 방문객 수 기준으로 경주 대릉원, 서울대공원 등에 이어 전국 7위 수준이다. 올해는 ‘마시멜로 감성’을 앞세워 콘텐츠를 대폭 확충했다. 벚꽃길 야간 경관을 중심으로 야외 웨딩 콘셉트의 쉼터와 포토존이 마련되며, 회전목마와 말 캐릭터를 활용한 먹거리 등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승마 체험과 미디어퍼사드, 국립과천과학관과 연계한 과학 전시 등 프리미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스포츠카부터 패밀리카까지 다양한 차종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등 ‘달리는 말’의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자동차 전시회도 열린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드론쇼는 오는 4일과 11일 두 차례 진행된다. 약 400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으며 가족과 성장의 의미를 형상화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10일에는 방송인 정선희와 문천식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지금은 라디오시대’의 야외 공개방송이 열려 축제 현장의 생동감을 전국에 전달한다. 1989년 뚝섬에서 과천으로 이전한 이후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렛츠런파크 서울은 올해를 기점으로 벚꽃축제를 프리미엄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과천시를 비롯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랜드, 국립과천과학관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 마케팅에 나섰다. 특히 과천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각 기관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축제 현장에 결합, 방문객들에게 한층 풍성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김종철 한국마사회 고객서비스본부장은 “도심 속 열린 공원으로 사랑받아 온 렛츠런파크 서울이 시민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장이 바로 벚꽃축제”라며 “콘텐츠는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물가 부담 등으로 인한 접근 장벽은 낮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뉴로그린-엔트윅, 디지털 헬스케어 디바이스 공동 연구 개발 MOU 체결

    뉴로그린-엔트윅, 디지털 헬스케어 디바이스 공동 연구 개발 MOU 체결

    전자약 기술 결합, 신개념 비침습 전자약 치료 솔루션 연구 추진 뉴로그린(Neurogrin)과 엔트윅(EntWick)은 디지털 헬스케어 디바이스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로그린은 신경과학과 AI 기술을 기반으로 뇌신경질환 진단 및 치료 솔루션을 개발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이다. 대표 전자약 ‘세로그린(CEROGRIN)’은 귀 부위 미주신경 분지를 비침습적으로 자극해 자율신경계를 조절하고, 뇌척수액 순환을 촉진해 뇌 내 노폐물 배출을 유도하는 웨어러블 신경조절 디바이스다. 이를 통해 치매, 뇌졸중, 우울증, 만성 통증 등 다양한 신경질환 치료에 적용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다. 엔트윅은 맥동전자기장, 저준위레이저, 전기근육자극을 융합한 관절염증 케어 디바이스를 개발해온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이다. 대표 제품 ‘아스론펄스(AthronPulse)’는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했으며, 탈모 및 흰머리 케어 전자약 ‘헤어로펄스(HairoPulse)’ 역시 IFA 2025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사는 뉴로그린의 신경자극 기반 전자약 기술과 엔트윅의 물리 자극 기반 디바이스 기술을 결합해 다양한 만성질환 치료를 위한 차세대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공동 연구를 통해 임상 검증 및 제품 고도화를 추진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사업화 협력도 병행할 방침이다. 뉴로그린과 엔트윅 관계자는 “비침습 신경자극 기술과 물리 자극 디바이스 기술의 융합을 통해 기존 치료 방식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며 “전자약 기반 치료 솔루션의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양질 장애인 일자리 개발·특화 공유 오피스 조성…부산시 ‘B-일사천리’ 프로젝트 추진

    양질 장애인 일자리 개발·특화 공유 오피스 조성…부산시 ‘B-일사천리’ 프로젝트 추진

    부산시가 민간과 협력해 4차 산업 시대에 걸맞은 장애인 적합 직무를 개발하고, 장애인 특화 공유 오피스 조성 등을 통해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3일 지속 가능한 양질의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B-일사천리 프로젝트’ 비전을 선포했다. 민·관·산·학이 협력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부산형 특화 일자리를 발굴해 일하려는 장애인 모두가 좋은 일자리를 갖도록 한다는 게 ‘B-일사천리 프로젝트’의 목표다. 이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민관이 협력 장애인 직무 디자인단인 ‘일사천리단’도 이날 발대식을 가졌다. 일사천리단은 장애인과 기업의 적합 직무를 신속하게 발굴하고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앞으로 정기적으로 회의를 열고 일자리 창출 방안, 시책 발굴 방안을 논의한다. 시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상공회의소 등 기관 실무진으로 구성한 현장지원단도 운영해 장애인 고용을 희망하는 기업과 의무 고용률 미충족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제공한다. 시는 특히 인공지능, 디지털 등 4차 산업과 문화·예술·관광·해양·물류 등 부산 특화 분야에서 장애인 일자리를 단계적으로 창출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시혜적 관점으로 장애인을 고용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혁신, 산업구조 변화를 반영한 실제 일자리를 만들어 채용 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기업과 장애인이 상생하도록 지원한다는 게 시의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장애인 자영업자와 재택근무자를 위한 장애인 특화 공유 오피스인 ‘B(Busan Barrier Free)-워크스테이션(가칭)’ 시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곳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교류하면서 장애인의 생산성 증대, 창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장애인 고용 의사가 있지만, 장애 친화 시설 설치에 부담을 느끼는 기업 등에 이 공간을 제공해 장애인 고용 향상과 사회 가치 경영(ESG) 경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B-워크스테이션 공간은 사회공헌 차원에서 주식회사 필즈가 3년간 무상 제공한다. 시가 조성, 운영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입주기업을 지원한다. 부산상공회의소와 부산경영자총협회는 기업 대상으로 홍보하는 등 시범 사업에 협력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민관산학이 협력해 장애인 적합 직무를 개발해 장애인은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기업은 ESG 경영을 실천하는 구조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 용인시 ‘건축허가 신속처리 개선 방안’, 평균 26일 단축

    용인시 ‘건축허가 신속처리 개선 방안’, 평균 26일 단축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건축허가 신속처리 개선방안’을 운영한 결과, 3개월 동안 건축허가 평균 처리 기간이 26일 단축됐다고 3일 밝혔다. 적용 대상은 ‘건축법’ 11조에 따른 건축허가와 14조에 따른 건축신고이며, 각종 영향평가와 심의를 포함한 안건은 해당되지 않았다. 주요 내용은 ‘새올 행정시스템’을 활용한 협의 기간 관리, 관련 부서 협의 요청과 회신 기간 설정, 보완 기간 일원화 등이다. 3개월 동안 개선방안을 운영한 결과 건축허가 처리 기간은 시행 전 67.5일이 걸린 것과 비교해 시행 후에는 41.4일로 단축됐다. 특히 개발행위는 13.7일, 농지전용 11.5일, 산지전용 의제 협의 기간은 10.9일이 단축됐다. 다만 협의 요청부터 최종 민원 처리까지 필요한 기간이 목표 대비 일부 늦어지고, 민원 접수량이 많은 부서에서 처리 기간이 지연되는 것은 보완 사안으로 꼽혔다. 시는 건축 인허가 관련 민원 처리와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기관과 힘을 모았다. 지난해 11월 ‘용인특례시 건축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시의 지식재산권인 ‘건축인허가 관리 시스템’을 무상으로 제공했다.
  • SM벡셀ㆍ공주대, 친환경 車부품개발 협력

    SM벡셀ㆍ공주대, 친환경 車부품개발 협력

    SM그룹은 제조부문 계열사 SM벡셀이 자동차 부품 산업 발전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일 국립공주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여기에는 친환경 자동차 부품 개발을 위한 기술 교류와 공동 연구개발(R&D) 등이 포함됐다. 우오현 SM그룹 회장의 제조업 혁신과 동반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협약에는 친환경 자동차용 워터펌프 기술 개발, 인적·물적 자원과 정보의 상호 교류,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이 담겼다. 특히 미래형 자동차의 핵심 부품 중 하나인 워터펌프 기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SM벡셀 자동차사업부문은 지난해 5월 순천향대와도 합동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MOU를 맺었다.
  • ‘빵도동’ 대표빵 만들 동작 빵순이·빵돌이 모여라

    ‘빵도동’ 대표빵 만들 동작 빵순이·빵돌이 모여라

    서울시 최초의 자치구 빵이 출시된다. 서울 동작구는 지난달 30일 BGF리테일과 ‘동작구 대표 빵 선정 및 CU편의점 상품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대표 먹거리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과 기업의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진행됐다. 구는 상도동에 밀집한 빵집들이 참여하는 ‘빵도동 축제’를 지난해부터 개최하고 있다. 구는 우선 6월에 ‘동작구 빵 콘테스트’를 열어 동작을 대표하는 빵을 선정할 계획이다. 동작구에 있는 베이커리와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성과 스토리, 창의성, 맛 등을 고려해 선발한다. BGF리테일은 콘테스트 수상작 일부를 상품화해 전국 편의점에서 출시·판매한다. 수상작이 편의점에 출시되는 시기는 ‘동작구 빵도동 축제’가 열리는 9월에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지역 청년들의 제안으로 기획된 이 축제는 전시·판매·체험·공연이 함께 어우러져 동작구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동작구 대표 빵이 편의점에서 출시되면 축제가 더 풍성해질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박일하 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동작구만의 이야기를 담은 대표 먹거리를 발굴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드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9월에 출시될 동작구 대표 빵이 지역을 알리는 새로운 상징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국내 치안산업 ‘인증 공백’ 메운다…경찰청·KCL 맞손

    국내 치안산업 ‘인증 공백’ 메운다…경찰청·KCL 맞손

    그동안 객관적인 성능 검증 기준이 없어 상용화와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어온 국내 치안산업 발전을 위해 경찰청과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손을 맞잡았다. 경찰청은 2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본청에서 KCL과 치안 분야 제품의 ‘성능시험 평가센터 설립’ 및 ‘표준·인증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첨단 치안 기술을 보유하고도 이를 입증할 수단이 부족해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어온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KCL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재단법인으로 국내 시험·인증기관 중 하나다. 경찰청에 따르면 국내 치안산업 시장은 연간 약 39조원 규모다. 지능화·조직화되는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드론 등 첨단 기술이 접목되면서 산업의 파급력도 확대되는 추세다. 시장조사기관 ‘마켓츠앤마켓츠’(Markets and Markets)는 세계 치안 시장이 연평균 11.3% 성장해 2030년쯤엔 약 1443조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만 그간 국내에는 치안 제품에 특화된 시험·인증체계가 마련돼 있지 않아 기술력에 비해 산업 확산이 더딘 한계가 지적돼 왔다. 공신력 있는 검증 체계가 부족해 현장 도입이 지연되고,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도 성능 입증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도 많았다. 경찰청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치안산업진흥법(가칭)’ 제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국회에서 법률안 심사가 진행 중이다. 협약은 법률 제정 이후 제도가 신속히 도입될 수 있도록 시험·인증체계를 사전에 마련하는 데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양 기관은 우선 현장 수요가 높은 주요 장비와 시스템의 성능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성능시험 평가센터’ 설립을 추진한다. ‘국방기술품질원’(방사청)이나 ‘한국소방산업기술원’(소방청)과 유사하게 치안 제품을 전담 검증하는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법 제정 이후 표준·인증제도가 신속히 도입될 수 있도록 사전에 표준화 대상 제품을 선정하고, 인증을 위한 시험·평가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경찰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기업들의 품질 경쟁력 향상과 산업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한 치안 제품의 상용화를 촉진하고 국민 안전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부기관 및 산·학·연과의 협력을 확대해 국내 치안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 2200억원 성과 달성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 2200억원 성과 달성

    서울 강서구가 기초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유치에 성공한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에서 2200억원이 넘는 수출 성과를 거뒀다고 2일 밝혔다.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엑스포 강서’에서 총 1억 4900만 달러(약 2246억원)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 115건이 체결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75개국의 바이어와 국내 240여개 중소기업 등 20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대규모 국내외 경제교류의 장을 이뤘다. ‘중소기업 전시·수출 상담회’부터 지역 물류업과 해외 수출입 기업이 만나는 ‘글로벌 네트워킹 간담회’, ‘AI 스타트업 대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제교류 행사가 개최됐다. ‘AI 스타트업 대회’에서는 의료기기 스타트업 ‘위스 메디컬’이 우승하며, 해외 바이어로부터 2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특히, 강서구 소재 기업들도 204만 달러(약 30억 5000만원)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강서구는 글로벌 비즈니스와 마이스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며 “비즈니스 하기 좋은 도시 강서구를 기억하고 다시 찾아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탑솔라 그룹,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구매 약정

    탑솔라 그룹,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구매 약정

    탑솔라 그룹은 2일 전라남도청 VIP실에서‘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구매약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약정식에는 황기연 전라남도 행정부지사와 탑솔라 유병진 대표이사, 김종기 조직위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탑솔라는 2000만원 상당 입장권을 구매하기로 약정했다. 탑솔라는 전남도에 본점을 두고 전남개발공사와 공동으로 무안군・영광군에 BESS 160㎿를 추진중이다. 지난 1월에는 AI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전남도 역점사업인 재생에너지 사업을 선도해오고 있다. 탑솔라는 2002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태양광발전 누적 시공용량 1.6GW, 에너지저장장치 1.1GWh 시공, 발전소 O&M 1,000개소·1GW를 달성하는 등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신・재생에너지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진도, 영광 등 전남도내 대규모 풍력발전을 추진중이고 광주광역시 첨단3지구 연구개발특구내 연료전지 발전사업을 광주광역시도시공사와 공동 시행하는 등 대한민국 대표 종합에너지 기업으로서 사업역량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오형석 탑솔라 그룹 회장은 “우리 지역에서 개최되는 큰 국제 행사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입장권 구매 약정을 발판으로 향후 우리 지역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 태양광·풍력 등 전남도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전남도와 여수시가 공동 주최하고 2026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국제 행사다.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여수시 돌산 진모지구,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 및 금오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 광주국세청, 청사 로비에 ‘호남의 K-SULL’ 홍보 전시장 마련…지역 전통주 살린다

    광주국세청, 청사 로비에 ‘호남의 K-SULL’ 홍보 전시장 마련…지역 전통주 살린다

    광주지방국세청은 청사 1층에 ‘호남의 K-SUUL’ 홍보 전시장을 마련하고 광주・전남・전북 주류도매협회와 지역 전통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주지방국세청 관내에서 생산하는 우리 술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알려 인지도를 제고하고, 올해 9월 개최 예정인 ‘K-SUUL AWARD’에 더 많은 광주·전남·전북 지역의 우수한 주류가 출품돼 수출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 ‘K-SUUL AWARD’는 국세청이 주관하는 주류 제품 시상식으로, 중소기업의 우수 주류를 발굴해 세계적인 명품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외시장 진출 등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최초로 개최됐다. 청사 1층 로비의 주류 전시장에는 관내 주류 제조사 제품 중 2025년 국세청 ‘K-SUUL AWARD’ 출품작 36종과 관내 세무서장이 추천한 지역특산주 등 30종을 전시했다. 김학선 광주국세청장은 “우리 지역에서 생산하는 중소기업의 우수 주류가 보다 널리 알려져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류 제조업체와 유통업체가 긴밀하게 협력해 달라”고 당부하고 “더불어 경영 애로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세정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 ‘제1회 섬비엔날레’ 성공개최…유관기관 맞손

    ‘제1회 섬비엔날레’ 성공개최…유관기관 맞손

    (재)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사무총장 고효열)는 ‘제1회 섬비엔날레’의 성공 개최를 위해 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콘텐츠진흥원,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와 4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문화예술·관광·콘텐츠 분야의 연계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주민참여 예술교육 △지역 상생협력 사업 △관광 연계 프로그램 △홍보 콘텐츠 제작 △공동 홍보 마케팅 등을 담고 있다. 고효열 조직위 사무총장은 “2027년 첫 회를 맞는 섬비엔날레가 체계적이고 신뢰성 있게 출범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하고, 향후 브랜드화된 문화행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내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는 제1회 섬비엔날레는 2027년 4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충남 보령의 원산도와 고대도를 무대로 열린다. 섬에서는 지닌 자연·생태·역사·문화적 가치를 동시대 예술로 확장하는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 호반건설 ‘위파크 제주’, 민간임대 본격 청약 접수

    호반건설 ‘위파크 제주’, 민간임대 본격 청약 접수

    호반건설이 제주시 오라이동 854-1번지 일원에 건설 중인 ‘위파크 제주’의 민간임대 141가구 청약 접수를 3일부터 시작한다. ‘위파크 제주’는 총 1401가구 규모로, 이번에 공급되는 민간임대는 1단지 69가구, 2단지 72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84㎡, 108㎡, 129㎡ 및 펜트하우스 등 중대형 평형으로만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통상적인 소셜믹스 단지에서 임대 주택을 소형 평형 위주로 배정하는 것과 다르게 이번 민간임대는 중대형 평형 공급은 물론 분양 세대와 동일한 마감재와 사양을 적용한다. 특히 전 세대에 발코니 확장이 적용되고 시스템 에어컨 5개소가 시공돼 입주 초기부터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했다. 임대 세대가 별도 동으로 분리되거나 저층에만 배치되는 방식이 아니라, 단지 내 모든 동의 1층부터 최고층까지 분양 세대와 함께 배치되어 고층 세대에도 임대 청약 당첨이 가능하다. 이번 민간임대는 장기일반 민간임대 방식으로 공급된다. 취득세·보유세 부담이 없으며, 임대 의무 기간 10년간 안정적 거주가 가능하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을 통해 임대보증금 반환 리스크도 차단했다. 청약 자격은 국내 거주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 소유 여부,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으며, 거주 기간 중에도 무주택자 지위가 유지돼 향후 다른 단지 청약 자격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청약 신청은 오라이동 1585-1번지 일원에 있는 ‘위파크 제주’ 견본주택에서 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다. 청약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될 예정이다. ‘위파크 제주’는 제주의 동서 지역과 연결된 더블 생활권 입지에 있다. 연북로와 오남로 등을 통해 제주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 제주공항, 제주도청과 제주정부청사 등의 기반 시설과 이마트, 롯데마트 등도 가까워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인근 초등학교(가칭 오등봉초교) 건립과 통학 스쿨버스 운행이 예정돼 있으며, 교육 브랜드 ‘종로엠스쿨’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단지 내 학습 공간에 강사를 직접 파견하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조성된 약 76만㎡(축구장 106배 규모) 규모의 생태공원이 단지와 연결되어 있다. 1·2단지 사이에는 아트센터·음악당·도서관 등 생활문화 시설이 조성되고,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실내골프연습장·카페라운지·스크린 수영장 등이 들어선다. ‘위파크 제주’는 남향 위주 배치와 맞통풍 구조의 4베이 판상형 평면 설계(타입별 상이)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다. 또한, 전 세대 유리난간과 오픈 발코니(일부 타입)를 적용해 개방감과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며, 세대당 1.83대의 주차 공간을 제공해 주차 편의성도 높였다. 분양 관계자는 “민간임대에서 보기 드문 프리미엄 마감재 시공과 중대형 평형 위주의 설계로 주거 품격을 한층 높였다”며 “차별화된 상품성에 실수요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데다, 청약 조건도 까다롭지 않아 높은 경쟁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 천안시, 공주대·KAIST와 ‘AI·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

    천안시, 공주대·KAIST와 ‘AI·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

    AI 지식 생태계 구축 등 업무협약 충남 천안시는 1일 국립공주대학교, KAIST와 ‘AI 지식 생태계 구축과 미래 모빌리티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기반의 지역 혁신과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전문 인력 양성 등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은 △AI 지식 생태계· 미래 모빌리티 공동 연구개발 과제 발굴 △대학-지자체 연계 협력 연구·실증 △AI 융합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인력 교류 △기술 실증·사업화 및 창업 지원 등을 담고 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지속적인 산학연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요트 타고 한강 누비자! 영등포구, 가족 요트교실 신청자 모집

    요트 타고 한강 누비자! 영등포구, 가족 요트교실 신청자 모집

    서울 영등포구가 한강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색다른 여가 문화를 선사하고자 오는 봄 ‘가족 요트교실’을 확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구는 지난달 27일 구를 비롯해 서울특별시영등포구체육회, 영등포구요트협회, 한국해양소년단서울연맹 4개 기관과 ‘가족 수상 체험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으로 수상 프로그램 공동 발굴, 전문 인력과 장비 지원, 운영 비결 공유 등 주민이 수상 스포츠를 쉽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운영 기반을 구축하기로 했다. 구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가족 요트교실’을 올해 확대 운영한다. 프로그램 횟수를 기존 10회에서 15회로 늘린다. 요트교실은 오는 7월까지 양화한강공원 해양스포츠 훈련장에서 매주 주말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딩기요트, 카약, 워터 슬레드(수상레저 기구) 등 수상 체험과 이론 교육으로 구성된다. 필수 수상 안전 교육도 함께한다. 지난 3월에 진행된 1차 모집은 접수 시작 이틀 만에 정원 150명이 모두 마감되는 등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참가자는 “한강에서 가족과 함께 요트를 타는 경험이 새롭고 즐거웠다”고 전했다. 구는 오는 4월 6일부터 영등포구체육회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2차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구에 거주하는 가족 단위 주민이 대상이며 초·중·고교 재학생이 있는 가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2차 모집에서는 5회차에 걸쳐 회당 30명씩 총 150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체육진흥과 또는 영등포구체육회로 문의하면 된다. 김형민 구 체육진흥과장은 “협약을 계기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상 체험 기회를 더 확대하고 한강을 활용한 건강한 여가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오케스트로 클라우드-광주광역시, ‘AI 산업생태계 조성’ 위한 MOU 체결

    오케스트로 클라우드-광주광역시, ‘AI 산업생태계 조성’ 위한 MOU 체결

    광주 AI 산업생태계 조성 협력 본격화… 기술개발·사업화·인재 양성 추진오케스트로 클라우드, 인프라 기반 산업 지원… 사무소 운영·일자리 창출광주시 기업 지원·교육 프로그램 연계… 지역 AI 산업 기반 강화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 기업 오케스트로 클라우드(대표 박소아, 박수환)는 광주광역시와 ‘광주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3월 31일 광주광역시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열렸으며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김영문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 박소아 오케스트로 클라우드 대표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광주광역시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 산업 집적단지 조성과 실증센터, NPU 컴퓨팅센터 구축 등 산업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중심의 AI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고 국가 AI 산업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케스트로 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서비스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을 지원하는 인프라 운영 파트너로서 광주 AI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술개발과 사업화, 정책 자문을 수행하며 클라우드·AI 전문 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 내 사무소를 운영한다. 광주광역시는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클라우드 및 AI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지역 AI 산업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양측은 이번 협력을 통해 ▲AI 산업생태계 조성 ▲클라우드 및 AI 기술개발·사업화 ▲전문 인력 양성 및 일자리 창출 ▲기업 지원 프로그램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또한 지역 대학 및 기업과의 연계를 기반으로 AI·클라우드 관련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산업 확산 기반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오케스트로 클라우드는 공공·금융·대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과 데이터센터 구축·운영에 특화된 기업으로 향후 광주 지역을 중심으로 AI·클라우드 기반 사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남·광주 지역 인프라 통합 사업과 연계한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광주과학기술원(GIST), 전남대학교, 조선대학교 등 지역 대학과 협력해 AI·AX 관련 사업 기회를 발굴할 예정이다. 지역 내 대기업, 중견·중소기업,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통해 산업 생태계 확산에도 나선다. 박소아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광역시가 추진하는 AI 산업 기반 조성과 연계해 클라우드 인프라와 AI 기술 역량을 결합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며 “지역 산업과 연계된 기술개발과 인재 양성을 바탕으로 광주 AI 산업생태계를 확산하고 산업 현장에서 AI 활용이 확산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990원 착한소주’ 오늘부터 풀린다

    ‘990원 착한소주’ 오늘부터 풀린다

    동네슈퍼 살리기…공공·민간 손잡고 990만병 공급전국 동네슈퍼 1만곳서 유통…물가 안정에도 기여 오늘부터 전국의 1만개 동네 슈퍼마켓에 990원짜리 착한소주(도수 16도·360mL 제품)가 공급된다. 총 수량은 990만병이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선양소주, 한국수퍼체인유통사업협동조합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동네 슈퍼 한정 착한소주 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선양은 마진을 최소화한 이른바 착한소주 990만병을 생산해 공급하고 수퍼체인조합은 전국의 회원 슈퍼마켓 1만곳에 유통하게 된다. 소비자가는 990원이다. 소진공은 대국민 홍보와 유통 관리 등을 담당한다. 소진공은 이번 사업이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협동조합이 역할을 분담해 골목상권 활성화를 추진하는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동네 슈퍼에서 판매하는 상품을 통해 소상공인을 돕겠다는 취지다. 소진공은 이번 건을 토대로 향후 다른 물품에도 유사한 상생 모델을 만드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임상훈 소진공 유통지원팀장은 “고물가와 소비 위축 속 동네 슈퍼 매출 감소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전했다.
  •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 한국 대표사무소 고양시에 개소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 한국 대표사무소 고양시에 개소

    고양특례시가 유럽 보건·의료 연구기관인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LIH) 한국 대표사무소를 유치하며 글로벌 바이오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고양시는 3월 31일 창조혁신캠퍼스 성사에서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 한국 대표사무소 개소식과 바이오산업 협력 업무협약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표사무소 개소는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바이오 분야 해외 공공기관을 유치한 첫 사례다. 고양시의 의료 인프라와 연구 역량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시는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과 정밀의료 데이터 분석 기업 싸이퍼롬과 3자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세 기관은 국제 공동연구와 공공보건 협력, 바이오산업 육성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실질적인 연구 협력도 시작됐다. 일산에 있는 국립암센터와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은 방광암 환자 집단을 장기간 추적·분석하는 연구를 준비 중이다.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환자 맞춤형 치료 연구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은“국립암센터의 방대한 암 빅데이터와 LIH의 유럽 선진 데이터 체계를 결합해 국경을 넘는 혁신적 임상시험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고양시는 이번 대표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국가 간 법적 기준을 준수하는 글로벌 건강데이터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인공지능 기반 정밀의료 연구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국내 바이오 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투자 유치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이동환 시장은 “세계적 연구기관인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의 한국 대표사무소 개소는 고양시가 글로벌 바이오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연구와 의료, 산업이 선순환하는 바이오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충청권 4개 시도, 태안국제치유박람회 협력

    충청권 4개 시도, 태안국제치유박람회 협력

    세계 최초 ‘원예 치유’를 주제로 충남 태안군 일원에서 열리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이 3주 남짓 앞으로 다가왔다. 충남을 비롯해 대전과 세종, 충북 등 560만 충청 주민이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힘을 모은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31일 도청사에서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와 ‘박람회 성공 개최 및 충청권 상생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충청권 협력 체계 구축과 상호 협력을 통한 충청권 공동 발전, 국제행사 및 공동 발전 사업 추진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4개 시도는 이날 박람회 성공 개최를 함께 지원하고, 충청권 관광·문화예술 협력 체계 구축과 각 시도 공식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활용한 홍보, 관광객 유치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박람회 이후에도 각 시도 간 협력을 이어가 지역 관광·농업 자원 연계 등으로 충청권 지역 경제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김 지사는 “4개 시도가 함께 손잡고 한목소리를 낸다는 것 자체가 박람회에 큰 힘이 되고 충청의 저력을 보여주는 일”이라며 “이번 박람회는 충남을 넘어 충청권 전체의 행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과 수목원·지방정원 일원에서 열린다.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한 박람회 기간에는 원예·치유 메시지를 담은 치유농업관 등 8개 전시관과 야외정원·세계작가 정원 등이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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