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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팡세, ‘2022 푸드테크산업전’서 배양육 대표 기업으로 참가

    팡세, ‘2022 푸드테크산업전’서 배양육 대표 기업으로 참가

    팡세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2022 코리아 푸드테크산업전’에 참가해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국내 유일의 미래 식품기술 전문 전시회라 불리는 ‘2022 푸드테크산업전’에는 K-푸드테크 플랫폼, 글로벌 푸드테크, 개인 맞춤형 식품 서비스, ESG 부문을 포함한 총 8개 분야, 150개 기업이 참가해 미래 식품산업의 신기술을 선보였다. 팡세 전시 부스에는 한국푸드테크협의회 회장단,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원장,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 등 내로라하는 푸드테크 관련 각계 인사가 방문했다. 팡세는 3D 바이오 프린팅 특허 기술을 활용한 배양육 식감 형성 과정을 소개했다. 특히 팡세는 3D 바이오 프린터 전시와 함께 실제 배양육 패티를 활용한 크루아상 샌드위치를 선보이며, 부스 참관객의 궁금증을 자아낸 동시에 배양육 상용화에 대한 기대감을 안겼다.회사 관계자는 “현재 팡세는 배양육 식감 형성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대량 생산 시스템에 최적화된 배양 공정 기술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배양육 상업화 시설 구축을 위해 시리즈 A 라운드 투자 유치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팡세는 다짐육 형태의 배양육에서 나아가 식감을 살린 프리미엄 배양육을 구현하는 3D 바이오 프린팅 특허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으로, 해당 기술로 지난해 농식품 창업 콘테스트에서 장관상 및 CJ 제일제당 후원사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난 4월에는 롯데중앙연구소와 ‘3D 바이오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배양육 기술 및 제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푸드테크 선진화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
  • 레이싱 테마크 ‘9.81 부산’ 2025년 부산에 조성

    레이싱 테마크 ‘9.81 부산’ 2025년 부산에 조성

    2025년 부산에 무동력 레이싱 테마파크가 조성될 전망이다. 부산시는 모노리스와 ‘9.81파크 부산 건립 및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9.81파크는 무동력 차량을 이용해 언덕 위에서 아래쪽으로 난 트랙을 따라 달리는 ‘그래비티 레이싱’을 주요 시설로 하는 테마파크다. 2020년 제주에서 처음 운영을 시작해 연간 50만명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2024년에는 인천에도 개장할 예정이다. 부산 테마파크에는 실제 레이싱을 하는 시설과 함께 메타버스 환경에서 가상 레이싱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모노리스는 4000만달러(약 545억원)을 직·간접 투자해 테마파크를 조성, 운영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시는 테마파크가 원활하게 조성될 수 있도록 행정 절차 이행 등을 지원한다. 현재 모노리스는 테마파크를 조성하기 위한 장소를 알아보고 있다. 김종석 모노리스 대표는 “스포츠를 사랑하고 역동적인 부산 시민의 감성에 부합하는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각종 대회 등을 개최해 새로운 레이싱 스포츠 문화를 부산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과대포장 하지 않는 아름다운 동행… 지속가능한 제주관광의 DNA는 ‘ESG 경영’

    과대포장 하지 않는 아름다운 동행… 지속가능한 제주관광의 DNA는 ‘ESG 경영’

    “ESG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ESG Washing(세탁)을 방지하는 일입니다. ESG 일을 할 때 과대포장 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특히 친환경 제품이 아닌 것을 친환경 제품인 것처럼 홍보하는 그린워싱(Green Washing·위장환경주의)를 경계해야 합니다.” 고은숙 제주관광공사 사장은 최근 지속가능한 제주관광을 선도하는 신뢰의 리더라는 환경사회적 가치 창출 비전 아래 ▲제주다움 ▲착한 관광 ▲환경·사람의 건강 ▲동반성장 ▲착한 기업 등 5대 핵심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ESG경영 중장기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ESG 경영 자문위원 위촉행사를 가지면서 이같이 밝혔다. ESG는 Environment(환경), Social(사회), Governance(지배구조)를 뜻하며 기업의 사회·환경적 활동까지 고려한 기업성과지표를 의미한다. 고 사장은 “ESG활동은 절대 혼자 하지 말라”면서 “공급사들과의 인권과 노동문제, 산업안전관리 등 대응을 철저히 하고 협력사들의 동참을 이끌어서 ‘눈덩이 효과(Snowball Effect)’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제주관광공사는 우도의 폐기물 감소와 재활용을 실천하자는 U-do, Udo 청정 우도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비롯, 에너지 탄소중립 문화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한국에너지공단과의 업무협약 등 친환경 제주 관광 CFI2030(카본 프리 아일랜드)을 향한 노력을 경주해왔다. 실제 제주관광공사는 지난달 2일부터 22일까지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해양쓰레기 팝업전시 ‘필터(Filter-必터)’를 해 호평을 받았다. “제주 바다는 우리의 놀이 ‘터’이자 반드시 지켜야 할 ‘터’라는 슬로건을 내걸었고 이호동 주민들과 협업해 문화콘텐츠 행사로 승화했다. 후원사인 효성티앤씨가 제주에서 수거한 페트병으로 만든 친환경 섬유 ‘리젠 제주’가 전시공간 조성에 활용됐다. 해변 쓰레기 수거 이벤트에 3500명이 참여해 약 2톤에 달하는 해변 쓰레기를 수거했다. ESG경영의 필수요건인 ‘혼자 하지 않고 협력업계의 동참을 이끌어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이에 앞서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친환경 여행인 세상에 ‘E-RUN 트립’을 개최해 도민과 관광객 273명이 참여해 약 5톤의 쓰레기를 수거한 바 있다. ‘E-RUN 트립’ 캠페인은 지난 7월에 ‘Zero Waste ISO17065’ 인증을 받았으며 세계적인 여행 전문 매거진 ‘내셔널지오그래픽 트래블러’ 한국판 8월호에 소개되기도 했다. 공사는 또 ESG 경영에 노력한 결과 일자리 창출 실적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장, 일·생활 균형 문화를 이끌어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장 등을 수상했다.한편 지난 7일 위촉된 자문위원에는 송상섭 제주관광학회장, 현재웅 한라산 대표이사, 강호진 제주대안연구공동체 공공정책센터장, 안은주 제주올레대표이사, 강주현 제주대 관광경영학과 교수 등 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ESG경영의 주요 사안에 대한 검토와 공유, 피드백 기능을 담당하고 주요 현안 발굴과 이사회 안건 상정 등의 역할도 담당하게 된다.
  • 이제 PASS앱으로 ‘민증’ 확인한다

    이제 PASS앱으로 ‘민증’ 확인한다

    이제 주민등록증과 똑같은 효력을 가진 신분 확인을 스마트폰 앱으로 할 수 있게 됐다. 통신3사는 주민등록법 제25조에 따라 기존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신분 확인 효력을 갖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 서비스’를 PASS 앱에서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서비스는 오는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2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개통식을 통해 정식으로 대중에 공개된다.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 서비스의 PASS 앱 탑재는 지난 2월 통신3사와 행안부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결과물이다. 편의점 등에서 성년 여부를 확인하거나 국내선 공항 탑승 수속 또는 여객터미널 선박 탑승권 구매 시 신분을 확인할 때 사용할 수 있으며, 주민센터 등 공공기관에서 업무를 처리할 때 신분 확인도 가능하다. 계약이나 거래를 할 때도 실물 신분증과 똑같이 본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PASS 앱에 로그인한 뒤 주민등록증을 등록하면 이름, 생년월일, 주소와 함께 QR 코드가 표시된다. ‘상세정보 표시’를 선택하면 주민등록증에 있는 추가적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만일 편의점에서 성년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면 PASS 앱에서 서비스를 실행하고 QR코드를 편의점 리더기로 인식하면 된다. ‘정부24’ 앱 안에서도 QR코드를 촬영하면 진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신분 도용 등 부정사용 방지를 위해 서비스는 본인 명의 스마트폰 1대로만 사용이 가능하다. 화면 캡쳐 차단, QR 초기화 등 보안 대책도 마련했다. 현재는 PASS 앱에서 신분증 등록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통신3사는 서비스 출시를 맞아 이달 말까지 앱에 주민등록증을 등록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준다. 한편 PASS 앱 이용자는 3600만명이며, 2020년 6월 선보인 ‘PASS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는 470만명이 사용하고 있다. 통신3사는 “이번 서비스로 고객들이 일상에서 좀 더 간편하고 안전하게 신분 확인을 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 운전면허증, 주민등록증 외에 다양한 신분증을 PASS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충북 ‘의료비후불제’ 내년 도입… 취약층 부담 줄어든다

    충북 도민들의 의료비 걱정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충북도는 신개념 복지정책인 의료비후불제를 내년 1월에 시범 도입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제적 부담 때문에 적기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위해 의료비를 대납해 주고 나중에 갚게 하는 충북도 자체 시책이다. 의료비후불제 대상은 65세 이상 가운데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보훈대상자, 장애인이다. 해당되는 도민은 9만 8356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들이 임플란트, 인공 슬관절, 인공 고관절, 척추질환, 심혈관, 뇌혈관 등의 수술 또는 시술을 받게 되면 1인당 5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금융권에 연체 채권이 있으면 이용할 수 없다. 연간 이용횟수는 한 번으로 제한된다. 상환조건은 3년 무이자 분할상환으로 원금만 갚으면 된다. 대출은 농협 충북본부 산하 시군지부 27곳이 맡기로 했다. 환자가 농협을 방문해 대출을 신청하면 농협이 진료비를 의료기관에 입금해 준다. 농협이 25억원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 연간 최대 5000명까지 의료비후불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출로 발생하는 이자는 도가 부담한다. 이용자의 상환능력 부족 등으로 원금 회수가 안 되면 도가 대신 갚아준 뒤 직접 회수에 나서기로 했다. 도는 이자 부담과 미상환금 해결 등을 위해 9억 2000만원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이 사업을 위해 충북대병원, 청주성모병원, 청주한국병원, 건국대충주병원, 제천서울병원, 옥천성모병원 등 도내 12개 종합병원급 의료기관 등과 다음달 중에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삶의 질 향상과 생계유지 등을 위해 꼭 필요한 치료 가운데 목돈이 들어가는 것들을 지원 대상으로 결정했다”며 “반응이 좋으면 대상 범위와 참여 의료기관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원받은 의료비를 상환해 다른 어려운 도민에게 도움을 주는 선순환적 의료복지제도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대한안전교육협회-해병대사령부, 안전보건 의식 및 문화 정착 위한 MOU 체결

    대한안전교육협회-해병대사령부, 안전보건 의식 및 문화 정착 위한 MOU 체결

    대한안전교육협회(회장 정성호)는 미래 산업 인력인 해병대 군 장병과 군무원의 안전보건의식 확립과 안전보건문화 정착을 위해 해병대사령부(중장 김태성)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3일 진행한 MOU 체결식은 화성시에 위치한 해병대 사령부에서 진행됐다. 정성호 대한안전교육협회 회장, 김태성 중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전반적인 군 안전문화 확립과 안전보건문화의 기여를 위해 상호 협력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해병대사령부와 진행한 MOU 체결식을 통해 해병대 안전관리시스템 및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에 대한 논의와 더불어 지난 8월 협회에서 해병대 사령부 안전관계관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과 ‘위험예지훈련’을 토대로 진행한 안전교육과 관련해 추가적인 교육 및 추후 교육 일정도 함께 논의됐다. 정성호 안전교육협회장은 “해병대 사령부와의 MOU 체결을 바탕으로 군 안전보건교육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 및 솔루션 제공과 기술지원 등으로 양 기관의 상생 효과를 기대한다”며 “국방 안전 콘텐츠 개발을 적극적으로 주도하며 국방 안전문화 선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최근 협회는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자체 개발한 CPR 시뮬레이터 콘텐츠를 통한 연령별 맞춤 형태의 교육을 진행하는 등 체험형 안전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협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안전 교육에 대한 상세 정보는 협회 공식 홈페이지 또는 유선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 KCB·서스틴베스트, ESG 업무협약 체결

    KCB·서스틴베스트, ESG 업무협약 체결

    코리아크레딧뷰로(KCB)와 ESG 리서치기관 서스틴베스트는 9일 KCB 본사에서 ‘중소기업 ESG 평가모형 및 보고서 상품 개발’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ESG 관련 노하우 및 인프라를 공유하고, 전문인력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기존에 없었던 최적의 중소기업 ESG 평가 시스템을 함께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KCB의 풍부한 신용정보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검증된 대안정보를 기반으로 서스틴이 보유한 산업별 특성을 반영한 ESG 지표와 평가 노하우를 접목하는 방식이다. 그 동안 혼재돼 있던 ‘K-ESG 가이드라인’ 등 국내외 주요 ESG정보 공시 표준과 공급망 관리 이니셔티브를 중소기업 관점에서 통합해 현실에 맞고 활용도도 높은 ESG 평가모형 및 보고서 상품을 출시한다는 설명이다. 특히, ESG 평가모형은 중소기업이 우선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ESG 이슈를 보여주고 ESG 경영을 도입하는데 실질적 도움이 돼야 한다는 원칙으로, 다양한 출처의 공시∙비공시 데이터를 활용해 ESG 지속가능성과 상관관계가 높으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평가항목을 선정한다. 또 규모 및 업종별 특성에 따른 최적의 핵심지표와 가중치를 적용해 가장 변별력 높은 ESG모형으로 완성될 예정이라고 양사는 밝혔다. 황종섭 KCB 대표이사는 “기존의 ESG 평가와 차별화되는 신뢰성 있고 활용도 높은 중소기업 ESG 평가 체계를 제공함으로써 ESG 평가의 새로운 장을 열 것”이라며 “중소기업 뿐만 아니라 평가결과를 활용하는 금융회사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양사가 최선의 협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류영재 서스틴베스트 대표이사는 “중소기업은 우리 경제 버팀목으로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점차 강화되는 글로벌 공급망 ESG 규제 속에서도 우리 중소기업이 ESG를 내재화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서스틴과 KCB가 함께 손잡고 유용한 솔루션을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양사가 함께 내놓는 ESG 진단 보고서는 연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 진행 중으로, 추후 KCB 기업평가 플랫폼 비즈그라운드에서 신청 가능하다.
  • 대구시 중구체육회 영남이공대와 성인학습자 교육 업무협약

    대구시 중구체육회 영남이공대와 성인학습자 교육 업무협약

    대구시 중구 체육회와 영남이공대가 성인학습자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성인학습자 교육 활성화를 통한 지역사회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지역 성인학습자 교육 지원 ▲성인학습자 대상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교육 과정 참여자 장학금 지원 ▲성인학습자 교육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 ▲지역 인재 육성 및 홍보 지원 등을 약속했다. 대구시 중구체육회는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체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작년에는 생활체육지도자 배치사업에서 전국1위를 달성했다. 영남이공대 이재용 총장은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협약을 통해 성인학습자를 위한 교육 지원 및 인재 양성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대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국립치의학연구원’ 충남 천안 유치 본격화

    ‘국립치의학연구원’ 충남 천안 유치 본격화

    충남 천안에 정부 지역정책 15대 과제에 포함된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가 본격화됐다.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박상돈 천안시장, 김수복 단국대 총장, 엄태관 오스템임플란트 대표이사, 박현수 충남치과의사회 회장 등은 8일 도청에서 ‘국립치의학연구원’ 공동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단국대 치과대학에 따르면, 국내 전체 의료기기 시장 10조 원 중 치과의료 기기가 차지하는 비율은 30%에 달한다. 그러나 국내 의료 연구개발(R&D) 투자 중 구강보건 분야가 차지하는 비율은 0.2%에 불과하다. 의학과 약학, 한의학 관련 전문 연구기관은 있지만, 치의학 분야는 없는 상황이다. 국립치의학연구원의 천안 설립은 윤석열 정부 충남 지역정책 15대 정책과제에 포함돼 있다. 앞서 김병준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4월 29일 내포신도시 충남도서관에서 충남 지역정책과제 국민 보고회를 갖고,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이 포함된 7개 공약, 15대 정책과제를 발표했었다. 천안은 단국대학교 치과대학·치과병원, 순천향대학병원 등이 위치해 있고, 치의학 연구개발 인프라 및 줄기세포 조직 재생 분야 글로벌 연구인력 보유하고 있다. 국내 치과용 임플란트 1위 기업인 오스템임플란트는 천안테크노파크산단 약 1만 5427평에 1400억 원을 투입해 공장을 조성하고 1000여 명을 신규 고용하는 내용의 투자협약을 지난해 천안시, 충남도와 체결했다. 충남도와 천안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위치로 천안아산역 인근 융복합 R&D지구를 꼽고 있다. 김태흠 지사는 “천안지역은 풍부한 치의학 인프라와 함께 전국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며, 오스템임플란트도 천안에 공장을 짓고 있어 공모를 거치지 않고 반드시 천안에 설립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수복 단국대 총장은 “연구원 유치로 치의학 산업을 더욱 육성하고 전문인력 양성과 함께 정부·지자체·대학·기업이 손 잡고 국민 구강건강 컨트롤 타워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우수한 천안의 입지와 강점 등을 기반으로 천안 유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 알려 천안이 첨단 치과의료산업 클러스터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범농협 애그테크 상생혁신펀드’ 출범… 농산업혁신기업 육성

    ‘범농협 애그테크 상생혁신펀드’ 출범… 농산업혁신기업 육성

    농협은 디지털 농산업혁신기업을 육성·지원하기 위해 최근 서울 동대문 메리어트 호텔에서 ‘범농협 애그테크 상생혁신펀드’ 출범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과 조재호 농촌진흥청장, 안호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장, 이종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장, 투자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펀드 출범식 ▲애그테크 신사업 발굴·육성을 위한 농협중앙회·한국농업기술진흥원 간 업무협약 체결 ▲애그테크 기술 포럼 순서로 진행됐다. 새로 출범한 범농협 애그테크 상생혁신펀드는 농업 분야 디지털 혁신기업 발굴과 육성에 대한 역할을 강화하고자 농협중앙회와 계열사에서 530억원 규모로 출자해 만든 펀드다. 농협은 이를 통해 생산·유통 분야 등 농산업 전반에 대해 상생 혁신할 수 있는 투자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범농협 애그테크 상생혁신펀드의 1·2호 투자예정 기업으로 에이오팜과 긴트(GINT)가 선정됐다. 에이오팜은 AI 농산물 자동선별 시스템 개발 업체로 5억원을, 긴트는 전자제어기술, 자율주행기술, 데이터 기반 서비스 플랫폼 운영 기술 보유 업체로 20억원을 각각 투자받게 된다.
  • 천안시-SK브로드밴드 중부방송 ‘천안 농특산물 알리기’ 손잡아

    천안시-SK브로드밴드 중부방송 ‘천안 농특산물 알리기’ 손잡아

    충남 천안시와 SK브로드밴드 중부방송은 7일 지역 내 농업발전을 위한 프로그램 제작과 홍보 등을 위한 ‘천안시 농특산물 알리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SK브로드밴드 중부방송은 천안 지역 농업인이나 단체의 활동 사항을 프로그램으로 제작하고, 천안시 농업발전을 위한 다양한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천안시는 농업발전을 위한 프로그램 제작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에 나선다. 박상돈 시장은 “상생발전 체계를 구축해 천안시 농업과 천안의 우수한 농특산물이 전국적 홍보와 함께 농업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으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삼성동 맛집 갈 분~ 코엑스에 주차해요

    삼성동 맛집 갈 분~ 코엑스에 주차해요

    서울 강남구가 삼성동 ‘맛의 거리’를 찾는 이용객들에게 주차 할인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섰다. 구는 삼성동 무역협회의 시설관리 자회사 WTC서울과 무역협회 주차장 개방 업무협약을 맺고 15일부터 삼성동 ‘맛의 거리’ 이용객들에게 최대 6시간까지 일괄 할인해 정액 5000원의 주차료를 부과한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이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이 컸던 지역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고 이용객들의 주차난을 해결한다는 계획이다. 개방 주차장은 코엑스 서문 부설주차장으로 500여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다. 주차장 이용 시간은 오후 6시 30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공휴일 포함)며, 할인이 적용된 정액권으로 운영해 6시간에 5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주차장의 정상 요금은 1시간에 6000원이다. 이번 정책은 무역협회 주차장이 회사원이 많은 낮에는 붐비지만 야간에는 텅 빈다는 사실에 착안해 계획됐다. 구는 저녁 시간 이용이 많은 삼성동 ‘맛의 거리’ 업소 이용객에게 야간 시간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주차할인은 삼성동 ‘맛의 거리’ 상인회 회원이 운영하는 20여개 업소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앞으로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업무시설이 밀집해 있는 테헤란로의 빌딩들을 중심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야간 유휴 주차공간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구는 무역협회 옥상 주차장에 거주자 우선 주차면 30면을 확보해 다음달부터 인근에 거주하는 구민들에게 제공한다.
  •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농식품 해외시장개척 기여...진주시 185억원 수출계약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농식품 해외시장개척 기여...진주시 185억원 수출계약

    경남 진주시는 ‘2022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기간에 신선농산물 등 6개 분야에 1300만달러(185억여원)의 수출계약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진주시는 지난 2일부터 이날까지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올해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에서 해외바이어를 대상으로 수출상담회를 갖고 농특산물, 농식품, 농기자재 등을 집중적으로 상담했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신선농산물 생산자 단체와 가공식품업체, 건강기능식품업체, 농산물 무역회사 등 국내 50여개 수출기업들이 대거 참가했다. 미국, 호주, 몽골, 베트남, 아랍에미리트 등 해외 18개국에서 41개사 해외바이어들이 참여했다. 진주시는 해외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속에 열린 수출상담 결과 신선농산물 300만달러, 농산물 가공품 300만달러 등 모두 1300만달러의 수출계약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진주시는 지역 기업 해외수출 지원과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 소개, 수출 유망기업과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 등을 통해 수출을 확대하고 다변화하기 위해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기간에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마련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농산물 시장 개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산물의 해외시장 판로개척과 수출 확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제인 만난 독일 대통령 “한국과 독일은 강력한 파트너…함께 글로벌 환경 변화에 대응”

    경제인 만난 독일 대통령 “한국과 독일은 강력한 파트너…함께 글로벌 환경 변화에 대응”

    한국을 방문 중인 프랑크 발트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이 4일 한국 경제인들과 만나 양국 경제·산업계의 포괄적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과 경제인들을 차례로 만난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은 5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할 예정이다.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은 이날 대한상공회의소와 한독상공회의소가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진행한 ‘한독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탄소중립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위한 양국의 협력을 강조했다. 이 행사에는 한국 측에서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해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김홍균 주독 한국대사, 이인용 한독경협위원장(삼성전자 사장),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독일 측에서는 슈타인마이어 대통령과 자비네 헤펠러 연방경제·기후보호부 중소기업정책실장, 되어테 딩거 대통령실 실장, 미하엘 라이펜슈툴 주한 독일대사 등이 나왔다.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은 인사말에서 “한국과 독일은 서로 매우 강한 수출 파트너로, 경제 구조에서도 비슷한 점이 많다”라면서 “우리는 탄소중립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특히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도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은 또 “한국은 혁신의 국가이고 혁신기업이 많아서 저는 한국에 오는 것이 매우 좋다”며 “특히 자동차, 선박, 전기, 반도체 등의 분야에서 혁신이 굉장히 많으며 기업들은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을 지칭하며 “삼성 관계자도 계신 걸로 알고 있다. 반도체 부문에 있어서 매우 유명한 기업”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 총리는 “독일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30년까지 65% 감축하고 2045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고자 하는 등 온실가스 감축을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한국도 2050년 탄소중립 달성 등 도전적인 목표를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한국과 독일이 교역과 투자를 확대할 뿐 아니라 탈탄소, ESG 등 경영혁신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양국이 함께 글로벌 환경변화 대응에 건설적 기여를 해 나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2018년 6월 ‘한국-독일 경제협력 확대 업무협약’을 맺은 대한상의와 독일연방상의는 이번 독일 대통령 방한을 계기로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을 신임 한독경협위원장으로 선임한 바 있다. 이 위원장은 “한국과 독일은 제조업 기반의 비슷한 경제구조를 바탕으로 탈탄소경제와 ESG 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많다”며 “양국 경제협력은 앞으로 더 큰 시너지를 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홀가 게어만 한독상의 회장은 “현재 기업들이 엄청난 도전에 직면해 있지만 탄소 배출량을 감축하고 ESG 기준을 준수하려는 노력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며 “한국과 독일 기업은 혁신과 경험을 토대로 함께 큰 성과를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그동안 양국 경제협력은 제조업을 중심으로 진행돼 왔지만, 이제는 시대의 흐름인 탄소중립과 ESG까지 확장돼야 한다”며 “오늘 행사가 양국이 새로운 차원으로 경제협력의 문을 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게어만 한독상의 회장과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은 이날 각각 본 발언에 앞서 이태원 참사 희생자에 대한 애도의 마음을 밝히며 유가족을 위로하기도 했다.
  • 한기대-한국공인노무사회, 고용·산업안전 등 인재 양성

    한기대-한국공인노무사회, 고용·산업안전 등 인재 양성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4일 한국공인노무사회와 고용·노동·산업안전 분야의 인재 육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고용·노동·산업안전 분야에서 ▲상호 교육·연수 ▲공동 연구과제 추진 ▲연구·교육 협력의 공동 발전 도모 ▲인재 육성 등에 나설 계획이다. 이성기 총장은 “대학 보유의 인적·물적 인프라 및 우수 연구 인력을 공인노무사회도 함께 활용하도록 지원해 공익적 고용·노동관계 발전을 도모하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한기대는 고용노동부 설립 국책대학으로 지난 3월 고용서비스정책학과 학부과정, 9월 산업안전공학과 대학원 과정을 각각 신설해 운영중이다.
  • 에너지기술평가원, 폴란드 NCBR과 ‘공동연구 지원’ 업무협약

    에너지기술평가원, 폴란드 NCBR과 ‘공동연구 지원’ 업무협약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최근 폴란드 NCBR(국가연구개발센터)과 국내 R&D 지원기관 처음으로 ‘한국·폴란드 공동연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체결식은 폴란드 바르샤바의 NCBR 본부에서 진행됐으며, 권기영 에너지기술평가원 원장과 파웰 쿠흐(Pawel Kuch) NCBR 센터장 대행이 업무협약에 서명했다. 2006년 설립된 NCBR은 중·동부 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의 연구개발지원 전문기관으로, 폴란드 전 부처의 과학산업기술 개발 프로그램(2021년 기준 2조원 규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은 에너지산업 전 분야에 걸친 기술혁신과 탄소중립 가속화를 위해 내년부터 양국 국제공동연구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양국 산학연 공동연구 협력파트너 발굴 ▲한·폴란드 공동연구과제 지원 ▲인력 및 기술협력 추진을 위한 공동 행사 개최 등을 할 예정이다.
  • 관악구, ‘장애인 재난안전 종합대책’ 마련해 장애인 사고 ‘제로’ 도전

    관악구, ‘장애인 재난안전 종합대책’ 마련해 장애인 사고 ‘제로’ 도전

    서울 관악구가 각종 재난·안전사고로부터 장애인의 안전을 강화하도록 장애인 재난안전 종합 대책을 마련하고 더 촘촘하고 탄탄한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관악구 등록 장애인은 2022년 10월 기준 2만 182명으로 관악구 전체 인구의 4.1%이며 지층 거주 장애인은 1097명으로 전체 장애인의 5.4%다. 특히 저소득 장애인들이 지층 거주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재난대응에 더 취약하다. ‘장애’라는 신체적·사회적 취약성과 최근 기상예측의 불확실성이 더해짐에 따라 구는 체계적인 재난안전 대책과 시스템 마련 필요성을 인식하고 ‘장애인 재난안전사고 제로(zero)화’를 목표로 ‘장애인 재난안전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AI 응급안전 알림 서비스’를 실시, 장애인 가정에 화재감지기·활동량 감지기·응급호출기 등을 설치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피하고 관할 소방서에 신고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을 마련한다. 침수에 취약한 지층 거주 장애인 가구에는 비상시 쉽게 탈출할 수 있는 개폐식 방범창을 설치해 주고, 공무원 등을 1대1로 매칭해 신속히 구조될 수 있도록 돌봄 서비스를 강화한다. 또 장애인 가족 등 주변인에게는 ‘맞춤형 재난 안전 가이드’를 제공해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간다. 이외에도 구는 지난 3월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유일하게 장애인의 개인정보 제공 동의를 받아 관할소방서와 업무협약을 맺고 거주지·연령·장애 유형 등 구조에 필요한 정보를 시스템으로 구축해 데이터베이스(DB)를 공유하는 ‘피난 약자 안전구조 DB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재난에 취약한 홀몸, 고령, 중증 장애인을 우선 대상으로 연 4000건씩, 2026년까지 DB 구축 완료를 목표로, 장애인들의 신청을 독려해 관내 전 장애인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DB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로써 소방서 등 유관기관을 비롯해 안전관리과, 치수과 등 기능부서와의 긴밀한 협조로 재난 발생 시 장애인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와 ‘구조’를 함께 돕는 ‘투 트랙(two-track) 전략’으로 접근해 장애인의 안전을 책임진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재난이 장애인들에게 더 가혹하고 불평등하게 다가오지 않도록 장애인 안전에 대한 관심과 지원은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안심할 수 있도록 더 촘촘하고 탄탄한 안전망을 구축하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옥 배우려면 고창으로…전북대 고창캠퍼스, 한옥 건축학과 정규학과 신설

    한옥 배우려면 고창으로…전북대 고창캠퍼스, 한옥 건축학과 정규학과 신설

    전북 고창군이 한옥 건축 교육의 메카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고창군과 전북대학교가 지난 1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면서 전북대 고창캠퍼스의 한옥 건축학과가 정규학과로 개설된다. 이날 업무 협약식은 전북대학교 고창캠퍼스에서 심덕섭 고창군수, 김동원 전북대학교 총장, 고창군·전북대학교 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업무협약에는 ▲학부과정 한옥 건축학과 고창캠퍼스 개설·운영 ▲고창캠퍼스 한옥 건축학과(정규학과) 개설을 위한 행정적 지원 ▲한옥산업을 이끌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 우호 증진에 필요한 사항 적극 협력 등이 담겼다.현재 한옥 건축학과는 계약학과 형식으로 건축·건설분야 산업체에서 10개월 이상 재직자 재교육을 담당하며 4년(정원 20명, 야간제)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군은 지역 인구 유출을 막고, 한옥관련 기술인력을 끌어들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숙련 기술인력을 비롯해 관련 일자리가 늘어나고, 지역 내 목재와 황토 벽돌 등 한옥자재 생산업체 육성에도 파급 효과가 클 거라는 분석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지방 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시기에 지역대학의 정규학과 개설이 가지는 의미는 너무나 크다”며 “청년인구 유입과 관련 일자리 창출을 통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며 국내 최고의 한옥 건축 문화도시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 금천구 청소년들이 바꾸는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

    금천구 청소년들이 바꾸는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

    서울 금천구는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지원하는 공모사업 ‘금천유스마켓-ing’ 활동과 금천구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 ‘미·어·켓 프로젝트’ 활동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통시장이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익숙치 않은 공간이 되고 있다는 문제를 해결 과제로 삼고, 청소년들이 직접 마케팅과 홍보 활동을 통해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청소년 사회참여 활동으로 시작됐다. ‘금천유스마켓-ing’ 활동에서는 디자인과 마케팅에 관심 있는 독산동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구 전통시장인 독산동 별빛남문시장의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 물품들을 디자인하고 제작해 시장 내 점포에 전달하고, 9월에는 시장 이용객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했다. 또한 ‘미·어·켓(미래 어울림마켓) 프로젝트’는 서울매그넷고 시각애니메이션과 청소년들이 참여해 학과 특징을 살려 시흥동 은행나무시장의 가격표, 명함, 홍보 리플릿 등을 직접 디자인하고, 홍보 영상도 촬영해 시장 활성화를 도왔다.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문일고 재학생 김동현군은 “우리의 활동이 지역 시장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다는 생각에 뿌듯했다”면서 “디자인 관련 진로에도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독산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한성대 부설 디자인아트교육원 ‘한디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소년들이 전문가 및 관련학과 대학생들과 보다 전문성 있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체적인 사회참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배우고, 본인의 적성과 흥미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제주도, 국제관광 족집게 마케팅 펼친다

    제주도, 국제관광 족집게 마케팅 펼친다

    국제관광 재개 이후 제주를 찾는 해외관광객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6월 제주 무사증 및 국제선 취항 재개 이후 해외관광객이 꾸준히 늘어나 6월부터 10월까지 3만 6996명(잠정치)이 방문해 지난해 같은 기간 2만 2580명 대비 63.8%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국가 방문객은 10월 누계 1만 4078명으로 전년 2409명 대비 6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도는 관계 부처를 대상으로 관광업체의 애로점을 설명하고, 국제관광 활성화 방안 등을 지속 건의해 제주 무사증 및 국제선 재개라는 관광업계 숙원의 첫 단추를 풀어냈다. 여기에 발빠르게 제주~싱가포르 간 스쿠트항공의 정기 취항을 이끌어내 국제관광 활성화의 길을 열었다. 세계적 허브공항인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과 제주공항 간 하늘길을 잇기 위해 지난 6월 1일 현지를 방문해 스쿠트항공과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6월 15일 첫 취항이 이뤄졌다. 도는 국제관광시장에 부는 훈풍을 이어가기 위해 권역별 맞춤형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동계 시즌에 대비해 제주 한류 및 인플루언서 등과 연계한 타깃 마케팅을 통한 직항 확대 및 국제선 취항도시 직항 홍보로 탑승률을 높여 복항 안정화를 꾀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해 글로벌 권역을 세분화하고 해당지역 맞춤형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중화권 개방에 대비해 현지 홍보사무소를 활용한 마케팅을 전개하는 한편, 대만과 홍콩에서는 현지 박람회 및 제주관광설명회를 통해 직항 탑승률을 제고한다. 일본시장은 지난달 24일 오영훈 지사의 일본여행업협회(JATA) 방문 이후 현지 분위기를 활용한 국제선 복항 노력에 힘쓰고 있다. 동남아 시장에 대해서는 ‘제주-아세안+a정책’을 바탕으로 관광설명회 등을 통해 현지 시장을 집중 공략할 방침이다. 한편, 김애숙 제주도 관광국장은 “현실성 있는 대안과 맞춤형 마케팅을 통해 국제관광 부흥의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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