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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으로 바다로 퇴근… 강원은 ‘워케이션’이죠

    산으로 바다로 퇴근… 강원은 ‘워케이션’이죠

    강원도와 시군들이 워케이션 수요를 잡기 위해 경쟁적으로 나섰다. 일(Work)과 휴가(Vacation)가 합쳐진 신조어인 워케이션은 휴양지에서 일과 휴가를 함께 즐기는 새로운 근무 형태로 코로나19 발병 뒤 수도권 기업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강원도는 오는 15일부터 1주일간 ‘산으로 출근, 바다로 퇴근’을 슬로건으로 내건 ‘2023 강원 워케이션 위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15~16일 서울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는 기업과 개인을 대상으로 워케이션 상품을 소개하는 상담회와 특별강연이 열린다. 이어 17일에는 온라인 여행사와 함께 워케이션 위크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17∼19일 평창 삼양목장, 고성 MGRV에서는 워케이션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속초시는 수도권 직장인 180명을 대상으로 한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10월까지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참가자가 매주 화~금요일 청초호 인근에 있는 ‘체스터톤스 속초’에서 머물며 일과 휴식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참가비는 1인당 28만원이고 이 가운데 13만 5000원을 속초시가 지원한다. 춘천시는 다음달부터 워케이션 프로그램인 ‘어나더오피스, 춘천’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호수, 글램핑, 숲, 도심 등 4가지 유형으로 나눠 진행된다. 앞서 지난달 춘천시는 KT, 직방, 한국투어패스, 오픈잇 등 9개 기업 임직원 40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했다. 영월군은 최근 탑스텐 리조트 동강시스타와 ‘워케이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동강시스타는 연말까지 직장인 등에게 숙박료를 할인하는 워케이션 특가상품을 판매한다. 공유 오피스 무료 이용과 제휴 관광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인제군은 2026년까지 총 150억원을 들여 인제읍 아미산 일원에 스마트워케이션센터를 조성한다. 센터는 단독·공유 사무실과 세미나실 등 업무공간, 북카페와 휴게공간, 전망대, 루프톱 펍 등으로 구성된다. 외부에는 캠프장과 글램핑장, 어린이 놀이시설 등이 들어선다.
  • 경북, 경제위기군 자살 예방 본격화

    경북도가 과중한 채무와 신용 문제 등으로 경제적 위기에 처한 도민들의 자살 예방을 위한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2021년 경찰청 변사자 통계 자료 기준 경북에서 경제적 문제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은 233명으로 전체 자살 사망자(788명)의 29.6%를 차지한다. 특히 40~50대의 자살 동기 1위가 ‘경제적 문제’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도는 11일 경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동국대 경주병원 위탁)와 신용회복위원회 포항·구미지부, 포항·구미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와 경제생활 문제 자살예방사업의 지원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으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경제적 취약계층을 발굴해 신용을 회복하고 서민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신용회복위원회에 연계하고, 신용회복위원회 각 지부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정신건강 상담이 필요한 도민에게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신용회복위원회는 금융·신용 관련 상담자 중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견 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심리지원서비스를 적극 연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각 기관은 자살예방·생명지킴이 교육, 신용회복·서민지원제도 교육 등 종사자를 대상으로 상호 교육지원을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와 서비스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최은정 경북도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이 채무로 인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의 정신건강 문제와 경제적 문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자살예방·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과 연계 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조영남이 부른 ‘삽다리’, 백종원·김태흠 그린바이오단지 만든다

    조영남이 부른 ‘삽다리’, 백종원·김태흠 그린바이오단지 만든다

    충남도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손잡고 예산 그린바이오 산업단지 육성에 나섰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11일 도청에서 백 대표, 최재구 예산군수와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도는 2026년까지 예산군 삽교읍 서해안복선전철 내포역(가칭) 일대 총 1만 1198㎡에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도는 다음주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이 사업 유치를 신청한다. 도는 이곳에 식품, 의약품 등 20개 기업을 유치한다. 보령제약 메디앙스 등 200여곳이 입주신청서를 냈다. 백 대표는 이날 협약식에서 “그린바이오는 미래 먹거리 사업”이라며 “벤처캠퍼스 기업들이 만드는 제품을 더본코리아에서 필요하면 우선 구매하겠다. 유치와 홍보, 마케팅, 컨설팅도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소멸을 막을 식품사업을 연구해 조만간 내놓겠다”면서 “이곳이 지역소멸 예방 롤모델이 되도록 힘을 보태 예산에서 충남으로, 우리나라 전체로 퍼져 국민 모두 부자가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번 일은 충남도가 백 대표에게 도움을 요청해 이뤄졌다. 김 지사는 “기꺼이 손을 잡아준 백 대표에게 고맙다. 백 대표와 더본코리아의 힘과 지혜를 모아 달라”며 “앞으로도 충남의 미래에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답했다. 충남도는 2028년까지 총 4100억원을 투입해 내포역 인근 165만㎡에 벤처캠퍼스와 함께 스마트팜과 6차산업단지 등 삼각 체계의 산업단지를 조성해 한국 농업의 새로운 선도모델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 ‘AI+X 구현’ AI산업융합사업단, AI협회 맞손

    ‘AI+X 구현’ AI산업융합사업단, AI협회 맞손

    인공지능(AI) 기술과 다양한 산업을 융합하는 ‘AI+X’를 구현하고, AI 기업의 정부 지원 사업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해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하 AI사업단)과 한국인공지능협회가 손을 맞잡았다. AI사업단은 지난 10일 서울 삼성 코엑스 콘퍼런스룸에서 한국인공지능협회와 ‘국가 인공지능 생태계 거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준하 AI사업단장, 김형수 AI종합지원센터장, 김현철 한국인공지능협회장, 김외철 상근부회장, 김건훈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AI 관련 기업 간의 다양한 사업 협력과 기술 교류를 통한 인공지능 산업 발전과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세부적으로는 ▲인공지능 산업 육성 및 실증 등 인프라 지원 ▲신규 사업 기획 및 과제 발굴 연계 협력 ▲기술 교류 촉진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이 협약 내용에 포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인공지능협회 소속 AI 기업들은 광주 첨단 3지구에 조성된 AI 데이터센터 등 AI 사업단의 다양한 사업을 활용하고, AI 포럼 등을 공동 개최하기로 했다. 한국인공지능협회는 1000여 개의 인공지능 및 데이터 전문 기업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어,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 지역 AI 기업들과 기술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준하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은 “한국인공지능협회에 소속된 1000여 개의 AI 기업과 광주 지역 AI 기업 간의 협업 체계를 구축해 정부 지원 사업 및 투자를 받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국내 인공지능 산업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철 한국인공지능협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인공지능 스타트업 생태계에 활기를 불어넣고, 인공지능 기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AI+X’란 기존 산업의 전반이 클라우드, 데이터, AI 기술 융합을 토대로 전환돼 새로운 산업 생태계가 형성되는 개념이다.
  • 6·25 유공자 낡은 집 고친다...첫 대상은 화천전투 영웅 유족

    6·25 유공자 낡은 집 고친다...첫 대상은 화천전투 영웅 유족

    6·25 참전 유공자와 유족의 주거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에 국가보훈처가 발벗고 나선다. 보훈처는 12일 한국주택금융공사 등과 함께 6·25참전유공자 주거 여건 개선사업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11일 밝혔다. 주택금융공사 후원으로 유공자와 유족의 자택을 수리하고 안전 손잡이, 미끄럼 방지 바닥 등을 설치하는 이번 사업은 총 4억원 규모로, 모두 10가구가 지원받는다. 개선사업 첫 대상으로는 1953년 강원도 화천 ‘425고지전투’를 승리로 이끈 고(故) 김한준 대위의 배우자 자택이 선정됐다. 고인의 배우자가 거주하는 집은 벽과 기둥에 균열이 생기고 고령자가 생활하기에는 방마다 턱이 있어 위험한 상황이다. 김 대위는 제7사단 제8연대 제1중대장으로 고지전에 참여해 태극무공훈장을 받았으며 2012년 별세해 대전 현충원에 안장됐다. 박민식 보훈처장은 “가장 치열했던 고지전을 승리로 이끈 전쟁영웅 김한준 대위를 비롯한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예우와 감사를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 산으로 출근 바다로 퇴근…강원도 가면 제대로 ‘워케이션’

    산으로 출근 바다로 퇴근…강원도 가면 제대로 ‘워케이션’

    강원도와 시·군들이 워케이션(Workation) 수요를 잡기 위해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일(Work)과 휴가(Vacation)가 합쳐진 신조어인 워케이션은 휴양지에서 일과 휴가를 함께 즐기는 새로운 근무 형태로 코로나19 발병 뒤 수도권 기업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강원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15일부터 1주일간 ‘산으로 출근, 바다로 퇴근’을 슬로건으로 내건 ‘2023 강원 워케이션 위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15~16일 서울 중구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는 기업과 개인을 대상으로 워케이션 상품을 소개하는 상담회와 국내 워케이션 시장에 대한 특별 강연이 열린다. 이어 17일에는 여기어때, 웹투어, 타이드스퀘어 등 온라인 여행사와 함께 워케이션 위크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7∼19일 평창 삼양목장, 고성 MGRV에서는 웨케이션 1박2일 체험 프로그램이 사전 선발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백창석 강원도 문화관광국장은 “강원 워케이션 정보를 총망라했다”며 “많은 분이 강원에서 워라벨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속초시는 수도권 기업에서 근무하는 직장인 18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10월까지 10주차에 걸쳐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참가자가 매주 화~금요일 청초호 인근에 위치한 ‘체스터톤스 속초’에서 머물며 일과 휴식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당 28만원이고, 이 가운데 13만5000원을 속초시가 지원한다. 속초시는 지난해 12월과 지난 2월 프로그램을 시범운영했다. 권금선 속초시 관광과장은 “워케이션이 일시적인 관광 트렌드에서 이제는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새로운 근무 형태로 자리잡았다”며 “속초만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업무 공간의 질적 향상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인제군은 2026년까지 총 150억원을 들여 인제읍 남북리 아미산 일원에 스마트워케이션센터를 조성한다. 센터는 단독·공유형 사무실과 세미나실 등 업무공간, 북카페와 휴게공간, 전망대, 루프탑 펍 등으로 이뤄진다. 외부에는 캠핑장과 글램핑장, 어린이 놀이시설 등이 들어선다. 아미산 정상에는 집라인을 설치해 비봉산, 박달고치를 연결한다. 아미산은 시가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고 자연경관도 수려해 연중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소다. 인제군은 다음 달 센터 건축 공모를 갖고, 내년 상반기 중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에 들어갈 계획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아미산을 일과 휴식을 위한 핵심 관광지로 육성하고, 이곳을 찾는 관광객을 시가지까지 유입하는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했다. 춘천시는 다음 달부터 워케이션 프로그램인 ‘어나더오피스, 춘천’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호수, 글램핑, 숲, 도심 등 4가지 유형으로 나눠 진행된다. 춘천시는 춘천시관광협의회와 함께 지난달 말 KT&G 상상마당 스테이, 더잭슨나이스 호텔, 오월학교 스테이, 서면 박사마을 글램핑장 등에서 KT, 직방, 한국투어패스, 오픈잇 등 9개 기업 임직원 40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했다. 영월군은 최근 탑스텐 리조트 동강시스타와 ‘워케이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동강시스타는 연말까지 직장인 등에게 숙박료를 할인하는 워케이션 특가상품을 판매한다. 또 공유 오피스 무료 이용과 제휴 관광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관광 자원을 갖고 있는 영월은 일과 휴식, 관광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워케이션 최적지”라며 “영월에 체류하며 지역 소비를 통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고 생활 인구가 증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도, 경제위기군 자살 예방서비스 강화한다

    경북도, 경제위기군 자살 예방서비스 강화한다

    경북도가 과중한 채무와 신용문제 등으로 경제적 위기에 직면해 있는 도민들의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에 본격 나섰다. 11일 도에 따르면 2021년 경찰청 변사자 통계자료 기준 경북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은 233명으로 전체 자살 사망자(788명)의 29.6%를 차지한다. 특히 40~50대의 자살 동기 1위가 ‘경제적 문제’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도는 11일 경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동국대 경주병원 위탁)와 신용회복위원회 포항·구미지부, 포항·구미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와 경제생활 문제 자살예방사업의 지원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경제적 취약계층을 발굴해 신용회복 및 서민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신용회복위원회에 연계하고, 신용회복위원회 각 지부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정신건강 상담이 필요한 내방객에게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신용회복위원회는 금융·신용 관련 상담자 중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견 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심리지원서비스를 적극 연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각 기관은 자살예방·생명지킴이 교육, 신용회복·서민지원제도 교육 등 종사자를 대상으로 상호 교육지원을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와 서비스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최은정 경북도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이 채무로 인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의 정신건강 문제와 경제적 문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자살예방·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과 연계 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계청에 따르면 2021년 기준 경북의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29명으로, 같은 기간 전국 평균 26명에 비해 높다.
  • 상명대, 창업·창작 등 지역 인재 양성

    상명대, 창업·창작 등 지역 인재 양성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는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지역 기반 창의 인재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기반 콘텐츠 진흥을 위한 공동연구 △문화도시 구축을 위한 프로그램 공동 개발 △정보·문화 인재 양성프로그램 공유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한 현장실습 △문화콘텐츠 창업·창작 인력양성 협력 등이다. 상명대학교 홍성태 총장은 “정보 및 문화 분야 인재 양성과 지역 콘텐츠 개발 활성화를 통해 충남지역 상생 발전에 양 기관이 함께 노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성동구, 와인 코르크 마개 재활용 나서

    성동구, 와인 코르크 마개 재활용 나서

    서울 성동구가 탄소 중립도시 실현을 위해 전국 최초로 코르크 마개 재활용 민관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 구는 코르크 재활용 기술을 보유한 업체이자 2021년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도 선정된 ㈜에스빌드와 와인판매 사업자를 대표하는 CCC, 하이홀본 등과 코르크 마개 재활용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로 와인병의 밀봉을 위해 사용되는 코르크 마개는 코르크 나무로 만들어지는 친환경적인 소재로 제작된다. 생산과 분해 과정에서 이산화탄소 발생량이 다른 인공적인 소재에 비해 현저히 낮다. 코르크 자체적으로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보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코로나를 계기로 회식 대신 ‘홈술’ 트렌드가 확장되면서 와인 소비량이 늘어나고 있지만 코르크 마개의 경우 사용 후에는 쓰레기로 버려지는 것이 다반사다. 2020년부터 커피박 재활용도 적극 시행 중인 구는 버려지는 코르크 마개를 활용하기 위해 재활용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에 있는 와인판매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코르크 마개에 대한 수거 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구청 인근 보행로에 코르크 마개를 재활용한 보행로를 조성해 신개념의 자원순환 모델을 구축한다. 지난 3월부터 코르크 마개 재활용 사업 참여업체를 모집해 현재까지 총 44개 사업장이 의사를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사업자는 구청 청소행정과로 연락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코르크 마개 재활용 사업에 대한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앞으로 지구를 물려받아 살아갈 후손을 위한 의미있는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성동구가 지속가능 도시 모델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 대구도시개발공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주거 빈곤아동 지원 업무협약

    대구도시개발공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주거 빈곤아동 지원 업무협약

    대구도시개발공사가 주거 빈곤 아동들을 위한 주거 지원사업에 나선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대구 북구 본사 회의실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해피 플러스! 홉 플러스! 주거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노후 주택 수리 및 정리 수납 봉사활동, 임대보증금 지원 등 대구지역 빈곤아동의 주거권 향상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앞서 두 기관은 지난해 ‘대구도시개발공사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내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왔다. 대구도시개발공사 관계자는 “최근 대구시에서 지방자치단체 처음으로 실시한 빈곤아동 실태조사 결과 대구시 전체 아동의 약 10%가 빈곤아동으로 나타났다”면서 “ESG 경영 확산을 위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주거지원을 확대·강화해가겠다”고 밝혔다.
  • 문체부, 이화여대, 중앙대 등 5개 대학과 문화인재 육성 업무협약

    문화체육관광부가 서울예대, 이화여대, 중앙대, KAIST,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예술 및 문화콘텐츠 산업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10일 체결했다. 5개 대학은 협약에 따라 기초·응용예술 교류, 문화예술·콘텐츠 교육 및 전문 인력 육성, 문화예술·콘텐츠 연구 및 기업 산학프로그램 운영, 문화 분야 발전 방안 협력과 문화예술·콘텐츠 생태계 강화 등에서 서로 협력한다. 문체부는 직접적인 지원은 하지 않지만, 대학들이 기술과 예술을 융합하는 데에 적극적으로 손을 보태기로 했다. 앞서 대학들은 예술 및 문화콘텐츠 산업의 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해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해왔다. 이번 협약으로 문체부와도 함께 하게 됐다. 문체부는 이와 관련 경력 2년 미만 신진예술인의 예술계 안착을 돕는 ‘창작준비금 지원사업’과 ‘청년예술인 생애 첫 지원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예비예술인이 처음으로 예술계에 발을 디딜 수 있게 돕는 ‘예비예술인 현장 역량 및 예술생태계 강화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또 올해 콘텐츠 제작을 비롯해 인공지능(AI)·실감·메타버스·블록체인 등 첨단기술 역량을 고루 갖춘 콘텐츠 분야 융·복합 전문 인재를 적극적으로 양성하고자 장·단기 교육 및 실무형 단기 프로젝트 진행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 서강대, 숭실대, 중앙대가 사업에 선정돼 4년 동안 10억원씩 지원을 받는다.
  • [단독] ‘학폭 소송 불출석’ 권경애 징계 논의…배상보험 청구 늦어 피해 회복 먼 길

    [단독] ‘학폭 소송 불출석’ 권경애 징계 논의…배상보험 청구 늦어 피해 회복 먼 길

    ‘학교폭력(학폭) 소송 불출석’ 논란을 일으킨 권경애(58·사법연수원 33기) 변호사에 대해 대한변호사협회(변협)가 9일 징계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하지만 권 변호사는 업무 과실에 따른 피해 보상을 지원하는 배상책임 보험금 청구조차 아직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돼 피해자 측 일상 회복은 시간이 더 걸릴 전망이다. 변협은 이날 징계조사위원회를 열고 권 변호사의 ‘품위유지의무 위반 및 성실의무 위반’ 혐의에 대해 사안이 중대하다고 판단해 만장일치로 징계 개시를 청구했다. 징계 수준은 변협 상임이사회의 의결과 징계위원회를 거쳐 이르면 7월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권 변호사는 학폭 피해자 유족이 가해자들을 상대로 낸 소송을 대리하면서 2심 변론기일에 3회 불출석해 패소했다. 이 과정에서 1심에서 일부 승소한 판결이 뒤집히기도 했으나, 그는 판결 사실 등을 5개월 동안 유족에게 알리지 않았다. 또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권 변호사는 업무 중 예기치 못한 실수나 사고, 갈등이 발생했을 때 고객 및 제3자 등에게 피해보상을 해 주는 ‘변호사전문인배상책임보험’(책임보험)에 가입했지만, 해당 사건에 대해서는 아직 보험금을 청구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책임보험은 권 변호사가 소속된 서울지방변호사회(서울변회)가 2021년 12월부터 보험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지금은 소속 변호사 누구나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사고 발생 시 한 건당 보상 한도는 1억원이고, 추가 보상금에 대해서는 변호사가 일정 부분 부담한다. 변호사의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독려하고 법적 권리 침해를 입은 피해자에 대한 보상 부담을 줄이겠다는 취지이다. 권 변호사는 이날 서울신문에 “(책임보험 청구 계획에 대해) 알아보겠다. 감사하다”고만 밝혔다. 다만 권 변호사가 지금 당장 보험금을 청구해도 지급 유무와 규모는 정확히 알 수 없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개인의 고의나 중과실 등이 보험자의 면책사유로 규정돼 있지만 사안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급 유무나 지급 규모를 결정한다”고 설명했다. 유족의 손해배상 소송을 대리하는 양승철 변호사는 “피해자가 가장 원했던 ‘가해자들의 책임을 인정하는 판결로서의 법적 위로’는 사실상 어렵게 됐다”면서 “자식을 잃고 소송비용까지 부담해야 하는 소송 당사자는 일상을 이어 가기가 어려운데 책임보험금이라도 받을 수 있다면 조금이라도 피해 회복의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 [단독] ‘학폭 소송 불출석’ 권경애 변호사 징계 논의…배상보험 청구 늦어 피해 회복 먼 길

    [단독] ‘학폭 소송 불출석’ 권경애 변호사 징계 논의…배상보험 청구 늦어 피해 회복 먼 길

    ‘학교폭력(학폭) 소송 불출석’ 논란을 일으킨 권경애(58·사법연수원 33기) 변호사에 대해 대한변호사협회(변협)가 9일 징계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하지만 권 변호사는 업무 과실에 따른 피해 보상을 지원하는 배상책임 보험금 청구조차 아직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돼 피해자 측 일상 회복은 시간이 더 걸릴 전망이다. 변협은 이날 징계조사위원회를 열고 권 변호사의 ‘품위유지의무 위반 및 성실의무 위반’ 혐의에 대해 사안이 중대하다고 판단해 만장일치로 징계 개시를 청구했다. 징계 수준은 변협 상임이사회의 의결과 징계위원회를 거쳐 이르면 7월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권 변호사는 학폭 피해자 유족이 가해자들을 상대로 낸 소송을 대리하면서 2심 변론기일에 3회 불출석해 패소했다. 이 과정에서 1심에서 일부 승소한 판결이 뒤집히기도 했으나, 그는 판결 사실 등을 5개월 동안 유족에게 알리지 않았다.또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권 변호사는 업무 중 예기치 못한 실수나 사고, 갈등이 발생했을 때 고객 및 제3자 등에게 피해보상을 해 주는 ‘변호사전문인배상책임보험’(책임보험)에 가입했지만, 해당 사건에 대해서는 아직 보험금을 청구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책임보험은 권 변호사가 소속된 서울지방변호사회(서울변회)가 2021년 12월부터 보험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지금은 소속 변호사 누구나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사고 발생 시 한 건당 보상한도는 1억원이고, 추가 보상금에 대해서는 변호사가 일정 부담한다. 변호사의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독려하고 법적 권리 침해를 입은 피해자에 대한 보상 부담을 줄이겠다는 취지이다. 권 변호사는 이날 서울신문에 “(책임보험 청구 계획에 대해) 알아보겠다. 감사하다”고만 밝혔다. 다만 권 변호사가 지금 당장 보험금을 청구해도 지급 유무와 규모는 정확히 알 수 없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개인의 고의나 중과실 등이 보험자의 면책사유로 규정돼 있지만 사안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급 유무나 지급 규모를 결정한다”고 설명했다. 유족의 손해배상 소송을 대리하는 양승철 변호사는 “피해자가 가장 원했던 ‘가해자들의 책임을 인정하는 판결로서의 법적 위로’는 사실상 어렵게 됐다”면서 “자식을 잃고 소송비용까지 부담해야 하는 소송 당사자는 일상을 이어 가기가 어려운데 책임보험금이라도 받을 수 있다면 조금이라도 피해 회복의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 금융약자들을 위한 희망의 사다리가 되어 줄래요

    금융약자들을 위한 희망의 사다리가 되어 줄래요

    제주도가 신용등급이 낮은 금융 약자들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8일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서민금융진흥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금융 취약계층의 부담 완화와 금융이용 확대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제주도와 서민금융진흥원은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올 하반기부터 ‘고금리 대안자금 성실상환 지원’을 한시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문정업 도 금융자산운용팀장은 “불법 사금융이나 고금리 대출받는 취약계층이 사금융·불법대출에 내몰리지 않도록 시중에 햇살론 상품이 나와 있는데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지급 보증해주고 은행기관이 대출해주는 상품”이라며 “연 15.9% 고금리 대출을 성실히 원리금을 갚아가는 사람들 약 5000명에게 격려금조로 20만원 정도 지원하는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햇살론을 이용하는 저소득, 저신용자 등이 부채를 성실하게 상환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연체 방지를 유도하고 금융비용 부담에서 점차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다. 문 팀장은 “한달 원리급 수준 밖에 안되지만 그들에게 20만원은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면서 “저소득, 저신용 도민들이 우리가 상상하기 힘들정도로 힘든 처지에 놓여있는 경우도 많다”고 전했다. 도는 이에 따라 서민 가계의 채무부담 완화사업과 함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금융포용기금’도 신설한다. 최명동 경제활력국장은 “소득이나 신용이 낮을수록 금융비용이 증가해 채무부담은 높아지고 저축 등 자산형성은 어려워 양극화가 심화되는 상황”이라 “저소득·저신용자의 금융생활을 지원함으로써 자산 형성 기회를 제공하고, 실물자산을 중심으로 확대되는 불평등을 해소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게 도의 의지”라고 강조했다. 자산 취약계층의 주거·소득·생활안정 등을 중점 지원하는 기금을 신설하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금융포용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 예고하고 오는 22일까지 의견 수렴 중이다. 6월 쯤 조례 제정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도는 향후 조례 제정을 통해 도내 금융기관, 공공기관, 독지가 등 지역공동체의 자율적 참여와 사회적 합의를 통한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금융포용기금을 설치할 계획이다. 첫 기금 사업으로는 지역금융기관과의 협약을 바탕으로 가칭 ‘빛나는 제주 희망 대출’ 등의 상품을 개발해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는 서민 생계를 지원하는 등 금융포용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소득이나 신용이 낮아 은헹대출을 갚지 못할 경우에 대비해 일종의 보증금같은 역할을 해주게 된다. 즉 일반 금융에서 소외되는 금융약자가 은행대출을 받을 때 도에서 대신 보증을 해주게 되는 셈이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다양한 금융 지원정책이 사각지대에 놓인 많은 금융약자에게 금융 비용의 부담을 덜고 자산을 형성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게 하는 희망 사다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전남도, 시장개척단 1천만 달러 수출 계약

    전남도, 시장개척단 1천만 달러 수출 계약

    수출선 다변화를 위해 지난 5월 1일부터 엿새간 태국 방콕과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한 전라남도 시장개척단이 총 1천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남도와 (재)전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가 경기 침체 위기 극복을 위해 파견한 15개 전남 수출 유망기업 등으로 구성된 전남 시장개척단은 구매자 발굴 가능성과 수출 준비도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 시장개척단은 지난 한 달 동안 잠재 구매자 발굴과 매칭을 3회 이상 반복하면서 수출 거래 성립 가능성을 높였다. 15개 기업이 참여한 시장개척단은 76개 현지 구매자와 1대1 상담을 통해 5건 630만 달러 수출계약과 15건 395만 달러의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658만 달러 수출 상담을 추진했다. 2일 태국 방콕 수출상담회에서는 (주)해농이 김과 미역 등 250만 달러 상당의 수출계약을 했고 (주)에스에프시가 비이온계면활성제 10만 달러, (주)에이치비가 화물 운반차 3만 달러 등 총 63만 달러의 수출 업무협약을 했다. 4일 베트남 하노이 수출상담회에서는 완도맘이 2건 220만 달러 상당의 전복과 해조류 수출을 계약했고 완도물산이 200만 달러의 조미김과 (주)푸드파파가 10만 달러 상당의 떡류 수출계약을 했다. 이밖에 해농이 김 20만 달러, 완도고금바다(주)가 매생이 전복죽 2만 달러, 완도물산이 조미김 90만 달러, 푸드파파가 떡류 20만 달러, (유)호인이 네일 제품 10만 달러, 봉강친환경영농조합법인이 유기질 비료 30만 달러 등 총 332만 달러 수출협약을 했다. 또 부경테크는 3륜 전동차, 유성산업(주)은 친환경 어망, 논다는 반려동물 간식을 출품해 동남아시장 진출을 타진했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지속적인 한류 열풍으로 한국산 식품과 소비재에 대한 관심이 큰 태국과 베트남 시장의 진출 지원과 기업인의 뜨거운 열정이 가시적 성과를 일궜다”며 “전남 경제의 중추인 중소기업이 세계시장에서 성공하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만나플러스 자동결제 편리성 높인 ‘만나 우리카드’, 가맹점에서 큰 호응 얻어

    만나플러스 자동결제 편리성 높인 ‘만나 우리카드’, 가맹점에서 큰 호응 얻어

    실제 사용 가맹점주 “자동결제 편리함과 수수료 절감이 큰 장점으로 다가와” 배달대행 플랫폼 만나플러스는 자사의 가맹점 제휴카드 ‘만나 우리카드’가 가맹점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만나 우리카드는 가맹점이 배달대행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사전 결제했던 배달대행료를 신용카드처럼 후불로 결제할 수 있는 제휴카드다. 배달대행 플랫폼에 자동결제 신청 및 카드를 등록하면 실제 매장에서 배달대행료가 발생한 만큼 자동으로 후불 결제되기 때문에 편리함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기존 대비 수수료 절감 효과 및 사업자 지출 증빙도 가능해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 위치한 토스트 및 베이글 전문 브랜드 ‘쉬즈베이글’ 서울대역점을 운영 중인 신유림(32)씨는 “1년 전부터 만나플러스 배달대행을 이용 중인데 관악구 지사 통해 만나 우리카드를 알게 돼 발급받게 됐다”며 “한 달 정도 사용해 보니, 처음 한 번만 카드를 등록해 놓으면 자동으로 배달비가 결제돼 기존보다 훨씬 편리하다. 동생과 둘이서 일하고 있는데 만나 우리카드는 매번 배달비 결제를 신경 쓰지 않아도 돼 바쁜 매장 운영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이어 “소규모 가맹점 입장에서는 적은 수수료도 부담이었는데 만나 우리카드는 수수료까지 절감할 수 있다는 점도 굉장히 큰 장점”이라며 “여러 가지 면에서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만나 우리카드를 사용할 예정이며, 주변 가맹점주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만나플러스 관계자는 “지난 2월 우리카드와 업무협약을 맺은 후부터 가맹점들로부터 제휴카드에 대한 문의가 이어질 정도로 큰 관심을 모았다”며 “실제 사용 가맹점의 만족도가 높아 빠르게 발급 수가 올라가고 있는 만큼 많은 가맹점주들께서 신청해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전면적인 네거티브 규제 시행… ‘글로벌 혁신 특구’ 10곳 조성

    정부가 전면적 네거티브 규제가 시행되는 ‘글로벌 혁신 특구’를 2027년까지 10개 조성한다. 명시적인 제한·금지 사항 외 신기술을 활용한 모든 실증을 허용하는 특구로, 기존 규제자유특구를 고도화하고 확대 개편하는 개념이다. 글로벌 혁신 특구에서는 해외 실증거점이 구축되고 제품기획 단계부터 수출 맞춤형 해외인증 지원도 이뤄진다. 중소벤처기업부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부총리 주재로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글로벌 혁신 특구 조성 방안’을 발표했다. 대학, 연구소 및 글로벌 기업까지 참여하는 혁신 클러스터 형태로 올해 2~3개 시범 조성한 뒤 2027년까지 10개 특구를 조성할 계획이다. 중기부는 글로벌 혁신 특구가 지정되면 금지 목록을 작성한 뒤 규제 소관 부처가 제시하는 추가 규제 면제 및 유예 조치를 반영해 적용할 계획이다. 중기부는 또 국경과 공간을 초월하는 실증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첨단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해외실증 거점을 조성하기로 했다. 일단 지난달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에서 업무협약(MOU)을 맺은 글로벌 인증기관 UL솔루션과 첨단 분야 스타트업의 미국 실증 및 기술 혁신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또 인천 송도에 공동 조성되는 K 바이오 랩허브와 미국 보스턴의 랩센트럴 간 MOU 체결에 이어 올해 일본의 바이오 클러스터인 ‘쇼난바이오헬스이노베이션파크’와도 MOU를 체결해 한미일 클러스터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한미 정상회담 후속 조치와 관련해 “양국 공동 번영과 미래세대를 위해 (윤 대통령) 방미 성과를 조기에 가시화할 수 있도록 10대 분야 후속 조치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 동작구 ‘흑석동 공립고교 신설’ 주민 80.3% 찬성

    동작구 ‘흑석동 공립고교 신설’ 주민 80.3% 찬성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 고등학교를 유치하는 방안을 두고 주민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80.3%가 공립학교 신설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8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4월 25일부터 10일간 실시한 ‘흑석동 고등학교 설립 방안’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공립학교 신설’ 80.3%, ‘사립학교 신설’ 10.6%, ‘공립학교 이전’ 9.1% 로 조사됐다. 이번 설문조사는 흑석동 주민 6089명이 참여했다. 동작구는 2008년 9월 흑석뉴타운 지역 내 학교용지 결정 이후 2020년부터 서울시 교육청과 관악구 소재 공립고등학교 이전 방안을 협의해 왔다. 그러다 지난 3월 교육청에서 학교 신설도 가능하다는 입장을 구에 전달하면서 구는 원안인 공립학교 이전과, 공립학교 신설, 그리고 사립학교를 새로 유치하는 방안을 두고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만 19세 이상 동작구 흑석동 주민(주민등록 기준)을 대상으로 QR코드, 현장방문, 팩스, 이메일 등 온․오프라인을 병행하여 진행했다. 조사 결과 공립학교 신설로 주민의 뜻이 모아짐에 따라 구는 2026년 3월 개교를 위해 교육청과 업무협약(MOU) 체결 및 학교시설 설계․착공 협의 등 흑석동 고등학교의 조속한 설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주민들이 흑석동 고등학교의 조속한 설립을 원하고 있는 만큼, 교육청과 협의하여 산적한 과제를 해결하고 2026년 3월에 개교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 주식회사 엔셀텍과 베트남 탈그룹, 줄기세포 의학 연구 위해 MOU 체결식 개최

    주식회사 엔셀텍과 베트남 탈그룹, 줄기세포 의학 연구 위해 MOU 체결식 개최

    주식회사 엔셀텍(N-CELLTEK)은 지난달 23일 베트남 탈그룹(TALGROUP)과 줄기세포 치료 및 줄기세포 의학 연구소와 치료 병원 설립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주식회사 엔셀텍(N-CELLTEK) 최준완 대표와 베트남 탈그룹(TALGROUP) 이성욱 회장 및 배두환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MOU의 목적은 베트남의 줄기세포 의학 연구소 설립, 줄기세포 치료 개발, 그리고 줄기세포 치료 병원 설립을 통해 함께 협력하여 줄기세포 연구 및 치료를 발전시키는 것이다. 주식회사 엔셀텍(N-CELLTEK)은 전 세계적으로 생명 과학 연구와 혁신에 최고급 장비를 제공해온 주식회사 엔바이오텍(N-BIOTEK)과 협력한다. 엔셀텍은 줄기세포 관련 사업에 초점을 맞추어 첨단 재생 바이오 연구 및 노화 방지 사업을 통해 해당 분야의 선도적인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엔바이오텍(N-BIOTEK)은 생명 과학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과 고품질 제품을 제공하여 전 세계 100개 이상의 유통사에 제공하고 있는 유일한 ‘Stem Cell Total Solution’을 제공하는 회사이다. 엔바이오텍은 다양한 나라에서 줄기세포 처리 시설을 설립하고, 줄기세포 분리 키트, 화장품 및 국제 줄기세포 응용 학회와 같은 다른 줄기세포 관련 항목을 개발했다. 줄기세포 생물 의학 연구소와 줄기세포 치료 병원 설립은 의학 연구와 치료 분야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단계이다. 이번 주식회사 엔바이오텍(N-BIOTEK), 주식회사 엔셀텍(N-CELLTEK) 및 베트남 탈그룹(TALGROUP)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의료 질환을 가진 환자들을 돕는 혁신적인 줄기세포 치료법을 개발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MOU 체결은 세 회사에게 중요한 이정표이며, 더욱 발전된 줄기세포 연구와 치료 분야에 기여할 생산적인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
  • 아지노모도제넥신-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배지산업 성장 MOU

    아지노모도제넥신-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배지산업 성장 MOU

    맞춤제작형 배지 개발·제조, 고객 발굴 및 유치 등 파트너십 강화 세포배양배지 개발 및 제조기업 ‘아지노모도제넥신’은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대표 현덕훈)와 헬스케어 산업 발전 및 미래의 신동력 사업 발굴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아지노모도제넥신과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지난 3일 송도 IBS 타워에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MOU는 바이오의약품 산업 성장 가속화에 발 맞춰 세포배양배지 개발 및 제조의 전문성과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술 협업을 통하여 글로벌 고객을 발굴하고 유치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급격히 변화하는 바이오의약품 시장에서 바이오의약품 제조에 필요한 수용력 및 역량,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각자의 영업 필드 및 영업 리소스의 융합 등을 교차 지원하고, 상호 이익을 위한 공동의 비즈니스 성장 모델의 구축 등으로 사업 제휴를 견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여기에 1차적으로 아시아 내에서의 상호 성장의 발판을 마련, 2차적으로는 글로벌 영업망의 확대를 통한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 발전 홍보 및 기여 등의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아지노모도제넥신 관계자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화학적 포뮬레이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아지노모도와 바이오 의약품 생산 기술 전문가인 PBL 간의 협업을 통한 의약품 산업에 대한 기여를 예상한다”며 “배양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양사의 공동 기술 협력 및 공동의 기술 영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노력을 통해 의약품의 경제성에 대한 사회적 기여 등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이번 MOU는 단순히 비즈니스 아이템 간의 결합과 협력을 넘어, 성공적인 바이오 의약품 서플라이 체인을 함께 구축하고 얼라이언스 시스템을 확대 구축하기 위한 초석이 될 것이다”라며 “아지노모도제넥신의 미디엄 사업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자사의 CDMO 사업도 함께 성장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아지노모도제넥신은 2014년 강화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cGMP) 기준에 따라 설립된 국내 인천 기반의 세포배양배지 생산 기업이다. 자체 브랜드 ‘셀리스트(CELLiST)’를 통해 세계 각국과 고객에게 고품질의 CHO 세포배양배지를 제조 및 판매하고 있으며, 다양한 셀 라인에 적합한 배지를 개발하고 있다. 또한 배지를 비롯한 아미노산 Pre-mix CMO 서비스, 배양 첨가물 개발하는 등 고객에게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 의약품 CDMO 사업을 진행하는 기업으로, 바이오 의약품 개발부터 영리화까지 모든 단계에 관 신속한 생산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유연성과 효율성을 지닌 알리타 스마트 바이오팩토리의 혁신적인 생산 솔루션을 독자적으로 선보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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