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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자치 선도”… 경기도의회, 대내외 소통 행보

    “지방자치 선도”… 경기도의회, 대내외 소통 행보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와 자치분권 강화를 위해 대내외적으로 활발한 소통 행보를 이어 가고 있다. 도의회는 이를 위해 의정정책추진단, 도내 시군의회와의 업무협약과 조직 쇄신 등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의정정책추진단은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하기 위해 구성된 도의원 의정활동 지원 조직이다. 2022년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전반기 의장에 출사표를 던지며 내건 핵심 공약이었다. 취임 이후 20명 규모의 추진단이 구성돼 활발한 실적을 내고 있다. 추진단은 지난해 3월 중점 추진 정책 ‘55대 정책분야 104개 정책과제 681개 지역현안’을 발굴해 소통협치관과 ‘여야정협치위’(옛 여야정협의체)를 통해 경기도에 전달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 3월부터 이달까지 약 1년간 경기도 실·국 및 시군과 함께한 정담회만 79회에 달한다. 여야정협치위도 11대 의회에서 실현된 소통 창구이다. 의장, 도지사, 양당 대표의원, 경제부지사, 당연직 위원 등 22명이 참여, 연 4회 정기 회의를 열어 지자체 정책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도의회는 시군의회와의 업무협력도 이어 간다. 지난 16일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자치법제 역량 강화를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지역에 필요한 조례 등을 논의해 자치분권 체계를 견고히 한다는 취지다. 의회사무처 조직도 쇄신했다. 수직적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부서 및 직원 간 이해와 공감대를 키우기 위해 관습적으로 해 오던 월례조회를 폐지하고 ‘의회공감’(소통 프로그램)으로 변경했다. 지난 1일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치유 음악회 형식으로 처음 개최했다. 도의회 관계자는 “전국 최대 규모인 경기도의회가 자치분권과 지방분권을 선도해야 한다는 사명으로 혁신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 동작구, 마을버스 운전자 교육 첫 수료생 취업 성공

    동작구, 마을버스 운전자 교육 첫 수료생 취업 성공

    서울 동작구는 서울 자치구 최초로 추진한 ‘마을버스 운전자 양성 교육’을 마친 첫 수료자가 취업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마을버스 운전자 양성 교육은 마을버스 운행 횟수 감축에 따른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업계의 인력난을 돕고자 관내 취업을 희망하거나 업체에서 추천하는 구민을 대상으로 ‘동작구 마을버스 운전자 단기 집중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달 7일 서울시 교통연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마을버스 운전기사 양성 교육 과정 운영을 시작했다. 이달 1기로 선발된 4명은 4월 17일부터 24일까지 이론과정(16시간) 및 현장 실습(24시간)으로 구성된 교육을 수료하고 이 중 2명은 취업이 확정돼 다음 달부터 지역 내 마을버스 운전자로 근무할 예정이다. 나머지 2명도 취업을 앞두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마을버스 운전자 양성 교육 수료생의 취업은 동작구 교통체계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온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교통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북아일랜드 벨파스트 ‘경제협력’ 닻 올려

    세종시-북아일랜드 벨파스트 ‘경제협력’ 닻 올려

    벨파스트 대표단 시 방문…‘경제협력’ 협약한-영 혁신 트윈스 프로젝트 첫 성과세종시 ‘도시 외교 정책 가속화’ 세종시가 ‘타이타닉’호를 건조한 영국 북아일랜드 수도 벨파스트시와 경제협력을 다진다. 시는 벨파스트시 라이언 머피(Ryan Murphy) 시장과 행정수반 대표단 일행이 29일부터 5월 1일까지 시를 방문한다. 대표단은 벨파스트시·북아일랜드무역투자청·영국지역혁신공단·퀸즈대 등 6개 기관 13명이다. 벨파스트 시장과 행정수반이 대한민국 도시 방문은 처음이다. 이번 방문은 지난 2021년 영국 정부 제안으로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경제모델 구축을 위해 시작된 ‘한-영 혁신 트윈스 프로젝트’ 합의를 위해서다.이날 최민호 시장과 벨파스트 시장은 경제협력 로드맵 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내용은 △기업·기술 교류 △지속 가능한 저탄소 정책 교류 △사이버보안 협력 △사물인터넷 협력 등이다. 벨파스트시 대표단은 협약에 이어 대전세종연구원장을 만나 벨파스트 기후위원회-대전세종연구원 탄소중립지원센터 간 저탄소 분야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방문기간 경제협력 로드맵 주요 협력기관을 방문해 관련 사업을 논의하고, 세종TP-창조경제혁신센터-카탈리스트(Catalyst) 간 업무협약도 추진할 예정이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기업교류, 탄소중립, 사이버보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해 미래를 함께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라이언 머피 벨파스트시장은 “이번 혁신 트윈스 프로젝트를 통해 도시의 성장을 이끌어갈 양 도시 간 로드맵 합의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담양군·순창군, 담양호 차수벽 철거

    담양군·순창군, 담양호 차수벽 철거

    전남 담양군과 전북 순창군은 29일 담양호 저수량을 늘리는 데 걸림돌이 돼왔던 순창군 구림면 차수벽을 철거했다. 양 지자체는 이날 담양호 인근 농민들의 14년 숙원사업인 순창군 구림면 도수터널의 차수벽 철거하고 풍년을 기원하는 통수식을 개최했다. 담양군은 차수벽 철거로 담양호의 평년 저수율이 20% 상승해 담양군 6개 면과 전남 장성군, 광주시 일부에 원활한 농업용수 공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담양호는 1976년 축조 당시 순창군 구림면 도수터널에서 24%의 물이 간접적으로 유입되도록 설계됐으나 2010년 3월 가뭄을 극복하고자 순창군 주민들이 도수터널에 2m 높이의 콘크리트 차수벽을 설치하면서 담양호 유입 수량이 제한됐다. 순창군의 물 차단으로 담양호 평년 저수율이 크게 낮아지면서 그동안 담양지역 주민들이 봄 갈수기 농업용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지난해 8월 이병노 담양군수가 최영일 순창군수에 제안해 차수벽 철거 업무협약을 체결, 차수벽 철거를 추진해왔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이번 통수식은 단순한 차수벽 철거행사가 아닌 전남·북 지자체와 농어촌공사의 광역협력과 주민들의 노력으로 일궈낸 상생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그동안 차수벽 철거를 위해 노력한 담양군,순창군,농어촌공사,주민 등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 성남시-성균관대, 팹리스·AI혁신연구센터 6월부터 운영

    성남시-성균관대, 팹리스·AI혁신연구센터 6월부터 운영

    경기 성남시가 성균관대학교와 분당구 정자동 킨스타워에 팹리스·AI혁신연구센터를 조성해 6월부터 운영한다. 성남시는 29일 오후 2시 성남시청 상황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유지범 성균관대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해당 내용을 담은 시스템반도체 및 AI 산업의 산·학·연·관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첨단산업 연구기관인 ‘성남-성균관대 팹리스·AI혁신연구센터’를 신설·유치해 시스템반도체 및 AI 첨단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 인재 역량개발 기반 구축과 산업 R&D 활성화를 위해 함께 뜻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체결한 협약서에 따르면 ▲성남시는 팹리스·AI혁신연구센터 운영에 필요한 지원 및 사업 총괄 ▲성남산업진흥원은 사업추진에 필요한 실무 지원 ▲성균관대는 팹리스·AI혁신연구센터 설립 및 센터에 상주하는 연구인력과 교육 인력 확충과 시스템반도체 및 AI 첨단분야 전문 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공동연구를 맡는다. 정자동 킨스타워 13층에 약 500㎡ 규모의 공간에 조성되는 해당 센터에서는 성균관대 소속 교수, 학생 및 연구원이 상주해 관내 기업 재직자 대상으로 시스템반도체 및 AI 기반 디지털 신기술 교육과정 운영과 기술 자문을 통한 관내 기업의 기술적 애로 해결과 R&D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신상진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R&D 혁신 거점을 마련하고 산‧학‧연‧관 협력을 촉진하는 성남시만의 차세대 시스템반도체 성장 생태계의 한 축으로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는 6월 성남-성균관대 팹리스·AI혁신연구센터의 개소를 계기로 대한민국 첨단산업 인재 양성의 메카로서의 성남시의 위상은 더욱 공고해질 전망이다.
  • 고흥산 농수산물 탁월···지자체 최초 韓·中 혼합상품 개발

    고흥산 농수산물 탁월···지자체 최초 韓·中 혼합상품 개발

    고흥산 농수산물이 전국 지자체 최초로 한·중 혼합상품로 개발된다. 고흥군은 29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전라남도농업기술원과 관내 수출업체 엔자임팜이 참석한 가운데 韓·中 농수산물 협력 제품 개발 및 신시장 개척 업무협약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고흥군과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고흥유자 가공제품 공동개발과 중국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이뤄졌다.군은 유자청과 즙으로 편중된 유자 가공제품을 다양화해 새로운 수출상품 개발을 통한 세계 식재료 시장을 공략한다는 포부다. 이를 위해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의 연구·실증·기술을 지원하고, 군은 개발된 유자 가공제품의 생산·판매·판로확보·마케팅을 지원하기로 했다. 공영민 군수는 “고흥 농수산물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려면 현지인 입맛에 맞는 맞춤형 상품을 개발 판매해야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다”며 “고흥 농수산물 수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신규시장 개척, 수출 신제품 개발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9월 중국 웨이하이, 원저우시에서 총 1500만달러 규모의 고흥 농수산물 수출협약과 칭다오 해양식품영양창신연구원과 고흥 농수산물을 활용한 중국시장용 개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한·중 혼합상품 개발 협력 등을 체결하면서 중국 수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김경 서울시의원 “출산·육아 단절여성 교육, 복지 전달체계 일원화로 정책효능감 높여야”

    김경 서울시의원 “출산·육아 단절여성 교육, 복지 전달체계 일원화로 정책효능감 높여야”

    김경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강서1)은 지난 23일 실시된 제323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여성가족정책실 업무보고에서 경력보유여성 IT 등 미래유망직종 교육 강화사업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했다. 해당 사업은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커리어 재도약을 위해 IT, 콘텐츠 등 미래유망직종에 대한 직업교육훈련을 강화하고자 하는 것으로, 여성인력개발기관 23개소, 23개과정 460명을 지원하며 ‘디지털 특화 공모사업’과 ‘고부가가치 미래일자리 직업훈련 교육’이다. ‘디지털 특화 공모사업’은 여성인력개발기관 23개소를 대상으로 공개모집 방식을 통해 5개 기관, 175명의 지원자를 선정해 ‘디지털·신기술분야 교육’과 ‘디지털 특화형 하이브리드 교육센터’ 지정 운영을 지원한다. 이는 개발자 입문과정을 거쳐 기업연계 심화과정까지 이뤄지며 최종적으로는 기업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부가가치 미래일자리 직업훈련 교육’은 여성인력개발기관 23개소를 대상으로 23개 과정, 총 460명을 선별하여 로봇자동언어 개발자 양성과정, M365 엔지니어, CT융합 교육컨텐츠 기획, AI를 활용한 직업상담 실무, 구글&AI기반 에듀테크 실무, AI활용 청년 커리어부트 전문가 양성 등을 교육하여 취업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 의원은 “서울시는 출산여성을 위한 IT교육은 어떤 차별성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하는가”라고 질의하며 “출산육아로 교육참여 자체가 돌봄의 부담과 양육시간을 할애하는데 어려움을 반영한 지원책이 없다”고 지적하는 동시에 “서울시가 추진 중인 긴급·틈새돌봄 3종 서비스 등과 같은 특화 돌봄서비스 연계”를 촉구했다. 긴급·틈새돌봄 3종 서비스는 ‘365일 보육’, ‘주말보육’, ‘거점형 야간’ 서비스로 양육자의 근로형태 다양화 등 보육환경의 변화에 따른 보육수요 대응을 위해 긴급·틈새 보육 어린이집을 지정·운영하여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에 서울시는 “여성발전센터나 여성 인력 개발기관들이 IT나 미래 디지털 분야에 대한 지원이 미비했던 것은 사실”이라며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구인 수요에 맞춰 매칭시키는 역할을 하기 위해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지난 2019년 진행한 구글코리아에서 ‘엄마를 위한 캠퍼스’를 예로 들며 “교육을 듣는 동안 내 아이가 안전하게 돌봄을 받는다면 교육의 효과와 참여도가 높아질 것”이라며 “신청자가 직접 아이를 맡기고 교육에 참여하는 어려움을 서울시에서 선제적으로 파악해 기존 돌봄서비스 정책을 긴급·틈새돌봄 3종 서비스와 연계해 유연하게 추진하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으며, 이에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 김선순 실장도 그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 한강공원 안전 로봇개·드론으로 지킨다

    오는 6월부터 로봇개(4족 보행로봇)와 드론이 한강공원 내 폐쇄회로(CC)TV 사각지대 등 취약지역 순찰을 맡게 된다. 서울시는 이같이 한강 위험지역 순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상지는 생태공원이나 습지의 경우 수풀이 우거져 시야 확보가 어려운 곳이다. 시 관계자는 “CCTV 설치가 쉽지 않은 강가에서의 안전사고나 범죄 예방을 위한 순찰 활동에 첨단 기술을 적극 도입하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지난 15일 인공지능(AI) 기반 드론·로봇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로봇과 드론을 활용한 취약지역 정기 순찰로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AI 기술을 로봇·드론에 접목해 효율적 한강 순찰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시범 대상지는 여의도 한강공원, 강서 생태공원, 암사 생태공원 3곳이다. 순찰지역 현장 점검과 AI 실증데이터 학습 테스트 등 준비 과정을 거쳐 6월부터 투입될 예정이다. AI 객체 인식 기술을 활용해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기동순찰반에 즉각 경보가 울리고, 순찰반이 대응에 나서게 된다. 시는 11월까지 매달 6차례 이상 드론과 로봇 개를 현장에 투입해 사업 확대 여부 등을 검토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협력업체들은 각 사가 보유한 첨단 기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고 고도화할 수 있는 실증 기회를 얻고, 시는 순찰 취약지대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민관이 협력을 통해 윈윈하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지역 명소에서 ‘작은 결혼식’ 어때요

    지역 명소에서 ‘작은 결혼식’ 어때요

    자치단체들이 지역 명소를 결혼식장으로 제공하고 있다. 결혼 비용 부담을 덜어주면서 작은 결혼식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서다. 충북도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특별한 결혼식을 꿈꾸는 예비부부들을 위해 미동산수목원 숲속 결혼식장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토·일요일만 운영되며 여유롭게 결혼식을 할 수 있게 1일 1예식이 원칙이다. 입장료 및 시설 사용료는 무료다. 작은 결혼식 문화 확산을 위해 하객은 양가 합산 200명 이하로 제한되고 대형 축하 화환 등은 반입이 안 된다. 우천 시 수목원 대강당을 이용하면 사용료를 내야 한다. 도 관계자는 “숲속 결혼식 취지에 맞게 절차와 규모를 간소화한 뜻깊은 친환경 결혼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라며 “예식시간은 3시간 이내”라고 말했다. 세종시는 올해부터 예비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공공시설을 이용한 나만의 결혼식 사업을 추진 중이다. 결혼식 장소로 개방되는 공공시설은 이응다리, 초려역사공원, 조치원 문화정원, 세종호수공원, 세종중앙공원, 세종시청 4층 책문화 센터, 조치원1927아트센터, 새롬종합복지센터 등 8곳이다. 세종시는 결혼식 공간조성 연출비 150만원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저출산 극복 및 합리적인 결혼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사업”이라며 “하루 평균 문의 전화가 5건 걸려 오는 등 관심이 높다”고 했다. 서울시는 북서울꿈의숲, 예향재 등 28개 공공시설을 결혼식 장소로 공개한다. 장소별로 결혼전문업체를 지정해 결혼식도 지원한다. 이용료는 장소마다 다른데 공짜인 곳도 있다. 서울시는 지난달 ㈜바른컴퍼니, 한국후지필름㈜과 공공예식장 결혼식 커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들 기업은 종이 청첩장 할인권 제공, 모바일 청첩장 무료 제작, 앨범·액자 제작 할인권 등을 지원한다. 경북 상주시는 2022년부터 작은 결혼식 사업을 벌이고 있다. 경상감영공원, 상주박물관 등을 결혼 장소로 제공하고 커플당 500만원의 예식비용을 지원한다. 최근 6쌍을 모집했는데 모두 채워졌다.
  • 한강공원 안전 취약지대 로봇개·드론이 지킨다

    한강공원 안전 취약지대 로봇개·드론이 지킨다

    올해 6월부터 로봇개(4족 보행로봇)와 드론이 한강공원 내 폐쇄회로(CC)TV 사각지대 등 취약지역 순찰을 맡게 된다. 서울시는 한강 위험지역 순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상지는 생태공원이나 습지의 경우 수풀이 우거져 시야 확보가 어려운 곳이다. 시 관계자는 “CCTV 설치가 쉽지 않은 강가에서의 안전사고나 범죄 예방을 위한 순찰 활동에 첨단 기술을 적극 도입하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지난 15일 인공지능(AI) 기반 드론·로봇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로봇과 드론을 활용한 취약지역 정기 순찰로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AI 기술을 로봇·드론에 접목해 효율적 한강 순찰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시범 대상지는 여의도 한강공원, 강서 생태공원, 암사 생태공원 3곳이다. 순찰지역 현장 점검과 AI 실증데이터 학습 테스트 등 준비 과정을 거쳐 6월부터 투입될 예정이다. AI 객체 인식 기술을 활용해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기동순찰반에 즉각 경보가 울리고, 순찰반이 대응에 나서게 된다. 시는 올해 11월까지 매달 6차례 이상 드론과 로봇 개를 현장에 투입해 사업 확대 여부 등을 검토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협력업체들은 각 사가 보유한 첨단 기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고 고도화할 수 있는 실증 기회를 얻고, 시는 순찰 취약지대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민관이 협력을 통해 윈윈하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용인시, 카카오톡 친구에 에버랜드 이용권 28% 할인

    용인시, 카카오톡 친구에 에버랜드 이용권 28% 할인

    경기 용인시는 공식 카카오톡 채널의 구독자에게 에버랜드 이용권을 최대 28% 할인하는 이벤트를 30일부터 5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카카오톡에서 ‘용인시’를 검색해 ‘채널 추가’하면 된다. 시가 채널 구독자에게 발송한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 에버랜드 이용권 할인 이벤트 링크에 접속해 에버랜드 방문 일자를 예약한 뒤 이용권을 구매하면 된다. 이용권은 5월 31일까지 사용하면 된다. 이벤트 참가자는 에버랜드 평일 기준 이용권 27%, 주말·공휴일은 28% 할인된 가격에 이용권을 구매할 수 있다 또 에버랜드가 어플리케이션 신규 가입자에 한해 6000솜을 지급하는 이벤트에도 중복으로 참여해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솜은 에버랜드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다. 이와 함께 이용권 구매자를 대상으로 푸바오 기프트 카드와 조아용&레시 반전 인형 키링, 솜 포인트 등을 제공하는 룰렛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시가 지난해 7월 삼성물산 (주)에버랜드리조트와 맺은 ‘캐릭터 협력사업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지난해 12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는 협업 이벤트다.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에버랜드 이용권 할인 이벤트’를 통해 시 공식 카카오톡 채널 친구 2만 9513명(13%)을 추가, 26일 기준 24만 2029명의 채널 친구를 보유하고 있다.
  • 국내 대표 예술가 성장 지원 ‘충남창작스튜지오’ 문열어

    국내 대표 예술가 성장 지원 ‘충남창작스튜지오’ 문열어

    태안 기업도시 내 전문스튜디오 개소전시동 등 갖춰 지역 예술가 육성·지원 국내 대표 예술가로서 성장을 육성 지원을 위한 ‘충남창작스튜디오’가 26일 충남 태안군 기업도시 내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전문 예술창작활동을 위한 충남창작스튜디오는 2022년 도와 현대도시개발(주)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현대도시개발(주)이 모든 시설을 건립했으며, 도가 20년간 무상으로 운영한다. 충남창작스튜디오는 전문스튜디오 9개 동(각 70.4㎡)과 커뮤니티동(92.71㎡), 전시동(213㎡) 등을 갖췄다. 입주작가 창작 활동 외에도 예술교육 서비스와 체험 스튜디오 공유로 참여형 예술기관으로 운영한다. 도는 충남창작 스튜디오를 통해 수도권과 다른 지역에 비해 부족한 시설로 인한 지역 예술가의 창작 욕구를 해소하고, 창의적 예술가를 육성·지원할 계획이다.시각 예술가들을 위한 전문적인 창작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신진예술가의 창작활동을 돕고, 이들의 지역 정착도 유도한다. 앞서 진행된 입주작가 선정 공모에서는 60명의 신청자 중 작품 포트폴리오 심사 등을 거쳐 작품성과 실험성을 갖춘 역량 있는 현대 작가 10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입주작가들은 회화·조각·판화·입체설치·미디어 영상 등 다양한 장르 작가들로 학제적인 작품을 섭렵한 것이 특징이다. 도는 개관을 기념해 입주작가 창작 활동을 가늠해 보는 쇼케이스전으로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김기영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충남창작스튜디오 개관으로 세계적 예술가들이 배출되는 창작기관으로서 지역의 발전과 품격을 높이는 충남 문화예술명소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 카카오, 환경부와 탄소중립 MOU 체결…카카오페이·모빌리티도 동참

    카카오, 환경부와 탄소중립 MOU 체결…카카오페이·모빌리티도 동참

    카카오가 환경부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각종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탄소중립 실천 포인트를 카카오페이머니로 지급하거나 카카오 간편 로그인 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카카오는 26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카카오 판교 아지트 빌딩에서 환경부와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카카오 플랫폼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계열사인 카카오페이와 카카오모빌리티도 함께 MOU에 참여했다. 카카오페이는 기존 은행 계좌와 그린카드 포인트로만 지급했던 탄소중립 실천 포인트를 카카오페이 머니로 받을 수 있도록 한국환경공단과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앞으로 전자영수증 발급, 다회용 컵 이용 등을 통해 쌓은 탄소중립 실천 포인트를 카카오페이 머니로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이용자들의 포인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카카오 간편 로그인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카카오와 카카오모빌리티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환경부와 장기적 방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카카오의 대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플랫폼인 ‘카카오같이가치’와 환경부가 공동 캠페인을 열어 이용자들이 생활 속에서도 쉽게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친환경이동수단인 자전거 활성화를 위해 민관 협의체에 참가하는 한편 카카오T바이크 이용에 따른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 개발 논의도 이어가기로 했다. 권대열 카카오 CA 협의체 ESG 위원장은 “카카오는 환경부와의 협약을 통해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한층 더 이바지하고자 한다”며 “더 많은 국민이 쉽고 간편하게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천안시의회-교육청, ‘청소년 민주 시민 의식 강화 등’ 맞손

    천안시의회-교육청, ‘청소년 민주 시민 의식 강화 등’ 맞손

    정도희 의장 “지방자치 체험 기회 확대”이병도 교육장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충남 천안시의회는 천안교육지원청과 청소년 사업의 효율적 업무추진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시의회·교육지원청 청소년(학생)을 위한 사업 등 협력 △의회 교실과 어린이·청소년의회 운영 협력 △상호 간 홍보대사 위촉 등을 담고 있다. 정도희 의장은 “많은 학생이 지방자치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효율적인 업무를 진행하겠다”며 “이 시대의 주역인 학생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이병도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이 지방의회 역할 등을 이해하고 미래역량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에 중요 의미를 지닌다”며 “학생자치와 민주시민교육이 활성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젠더폭력’ 피해가구에 CCTV 무상 지원…‘민·관·경’ 뭉쳤다

    ‘젠더폭력’ 피해가구에 CCTV 무상 지원…‘민·관·경’ 뭉쳤다

    경기남부경찰청과 SK쉴더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스토킹 등 ‘젠더폭력’ 피해가구를 보호하기 위해 뭉쳤다. 경기남부경찰청은 26일 젠더폭력 피해가구 대상 CCTV를 무상 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젠더폭력 피해자 안심조치 사업’ 추진을 위해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및 SK쉴더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경기남부경찰청 산하 각 경찰서에서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정하면, SK쉴더스는 CCTV 무상 설치 및 24시간 긴급출동서비스 등 관련 보안서비스를 제공하고,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젠더폭력통합대응센터에서는 CCTV 지원에 따른 연 이용료를 지원한다. 도여성가족재단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김주원 경기남부경찰청 생활안전부장, 김혜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조택훈 SK쉴더스 경기남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3개 기관은 이날 젠더폭력 피해 가구 및 피해우려 200가구를 대상으로 주거지 안전 확보,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현관 무선 CCTV 설치 및 관련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스토킹, 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의 경우 가해자가 피해자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는 경우가 많아 다른 범죄 비해 2차 피해 발생이 높은 만큼 보복 범죄 등 피해자보호를 위한 예방대책이 필요하다. 김주원 경기남부경찰청 생활안전부장은 “앞으로 젠더폭력 피해자에 대한 사회적 지원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협약기관과 적극 협업하겠다”고 말했다.
  • 캐나다에 15조 전기차 공장 만드는 혼다...포스코퓨처엠과 양극재 합작법인

    캐나다에 15조 전기차 공장 만드는 혼다...포스코퓨처엠과 양극재 합작법인

    포스코의 이차전지소재 계열사 포스코퓨처엠이 일본 자동차 회사 혼다와 배터리 핵심 소재인 양극재 합작 사업에 나선다. 포스코퓨처엠은 혼다와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양극재 합작사를 설립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최종 계약 체결을 목표로 하며, 합작사에서 생산하는 양극재는 혼다가 북미에서 제조하는 전기차 배터리용으로 공급하게 된다.포스코그룹과 혼다는 지난해 4월 이차전지 핵심소재인 양·음극재, 차세대 배터리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키로 한 바 있다. 포스코퓨처엠 측은 “긴밀한 협의 끝에 혼다와 빠르게 성장하는 북미 전기차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배터리의 성능과 원가를 좌우하는 핵심소재인 양극재를 현지에서 생산해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포스코퓨처엠은 고품질 배터리 소재와 혼다의 완성차 기술력을 결합해 혁신적인 성능과 안정성을 갖춘 전기차를 북미 시장에 공급함으로써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합작으로 포스코퓨처엠은 2030년까지 연간 200만대 이상의 전기차 생산체제 구축을 추진 중인 혼다를 새로운 고객으로 확보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하게 됐다. 포스코퓨처엠은 국내 배터리 소재 회사 중 처음으로 완성차사와 합작해 북미 현지 사업에 나서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원료 조달 역량, 기술력, 양산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포스코퓨처엠은 2022년 7월 미국 자동차사인 제너럴모터스(GM)와 양극재 합작사 얼티엄캠을 캐나다 퀘벡주에 짓기 시작해 올해 하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다.앞서 미베 토시히로 혼다 최고경영자(CEO)는 25일(현지시간) 온타리오주 앨리스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캐나다에 150억 캐나다 달러(약 15조원) 규모 전기차 신공장 및 전기차용 배터리 공장을 건설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쥐스탱 트뤼도 총리를 비롯한 캐나다 정부 주요 관계자도 참석했다. 150억 캐나다 달러는 캐나다 내 일본 자동차 제조업체 사상 가장 많은 투자액으로 전해졌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야구장 일회용품 쓰레기 관리 대책 마련해야”

    박춘선 서울시의원 “야구장 일회용품 쓰레기 관리 대책 마련해야”

    ‘현장 속으로, 시민 곁으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의원 (국민의힘·강동3)이 지난 25일열린 제323회 임시회 기후환경본부 업무보고에서 잠실야구장의 일회용품 쓰레기 배출 문제를 지적하며 시급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프로야구 개막 후 많은 서울 시민이 야구 경기장을 찾고 있다. 서울시민들이 즐겁게 여가를 즐기는 시설이지만, 야구장에서의 일회용품 배출 문제는 풀리지 않는 난제로 자리 잡고 있다. 야구장에서 1년간 발생하는 폐기물은 3400여t, 잠실야구장에서 연간 발생하는 플라스틱 폐기물은 80만여t에 달한다. 지난 4월 12일 여전히 쓰레기산인 야구장 일회용품 배출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는 ‘잠실야구장 다회용기 프로그램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다회용기 사용을 장려하면서 일회용품 배출량을 줄이고 자원순환에 이바지하자는 취지이지만, 여전히 일회용품 배출은 끊이지 않고 있으며, 심지어 다회용기조차 쓰레기로 배출되고 있는 점이 문제로 지적됐다. 박 의원은 “많은 서울 시민이 건강한 환경 의식을 가지고 있으며, 가정에서의 분리배출도 매우 철저하게 지키고 있지만, 외부에서는 분리배출 여건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아 혼합 배출하게 되는 경우가 다수 발생한다”라며 분리배출을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특히, 다회용기 사용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는 만큼 현장에서 다회용기를 회수하고 배출되는 폐기물은 즉각적으로 분리할 수 있도록 배출과 안내 시스템을 갖출 것을 주문했다. 또한 박 의원은 “야구장 다회용기 사용과 일회용품 사용 제한은 자원순환에 있어 중요한 정책이기 문제를 개선하겠다는 의지로 적극적으로 대안을 마련한다면 여타의 다중시설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성공적으로 정책이 자리 잡기를 바란다는 기대를 밝혔다.
  • 경과원-아브뉴프랑 광교점, 상생협약 체결

    경과원-아브뉴프랑 광교점, 상생협약 체결

    아브뉴프랑 25개의 음식점 ·커피숍, 최대 30% 할인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아브뉴프랑 광교점이 24일 경과원 4층 창조실에서 지역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고물가 시대 경과원 임직원들의 식비 부담을 덜어주고, 광교 아브뉴프랑에 입점한 소상공인들의 매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경과원 임직원들은 광교 아브뉴프랑 내 25개의 음식점 및 커피숍에서 최소 5%에서 최대 30%에 이르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호반그룹 계열인 아브뉴프랑은 국내 최초의 프랑스 테마로 구성된 복합 상업시설이다. 판교와 광교에서 유럽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전국 유명 맛집이 입점해 있고 다채로운 이벤트로 지역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협약에는 광교테크노밸리 내에 있는 경기신용보증재단, 안전보건공단,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나노기술원 등의 공공기관도 동참한다.
  • 충남도·계룡시-육군협회, ‘KADEX 2024’ 성공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남도·계룡시-육군협회, ‘KADEX 2024’ 성공 위한 업무협약 체결

    육군협회가 국내 최대 규모 지상무기 방위산업전시회인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KADEX)’의 성공 개최를 위해 충남 계룡시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육군협회는 25일 충남도청에서 김태흠 충남지사와 이응우 계룡시장, 권오성 육군협회장이 2년 주기로 열리는 KADEX의 계룡대 정착 및 성공적인 개최와 이를 통한 ‘국방수도’ 충남의 위상 강화 등을 목표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충남도와 계룡시는 전시회 홍보와 기반시설 구축 등을 지원하고 육군협회는 전시회가 계룡대에서 지속해서 개최되고 도민에게 관람 혜택을 제공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김 지사는 “충남은 3군 본부와 군수사령부, 교육사령부, 육군훈련소, 각 병과학교 등을 비롯해 산학연 기관 30여개가 밀집해 있는 국방의 메카이자 방위산업 육성의 전초기지”라며 “전시회가 충남에 완전히 뿌리내리고, KADEX가 미국육군협회(AUSA) 방산전시회와 비견되는 방산전시회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육군협회 주최로 열리는 국제방위산업전시회(KADEX는 ‘계룡군문화축제·지상군페스티벌’ 기간인 오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계룡대에서 개최된다. 전 세계 50개국 방산 관계자와 국내 500여개 방산기업이 참가해 1500개 부스를 운영하는 등 이번 전시회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회에서는 정보, 지휘통제·통신, 기동, 화력, 방호, 항공 등 무기체계부터 전투력 방호를 지원하는 전력지원체계(비무기체계)까지 각 분야 첨단 방산 제품을 선보인다. 대한민국 육군의 현재와 미래를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글로벌 방산기업과 국내 부품기업 간 상담회 ▲방위산업 진출 희망 기업에 대한 담당 기관 컨설팅 ▲스타트업 기술 시연 및 투자 설명회 ▲해외 공식 대표단과 참가 기업 간 구매 상담회 ▲참가 기업 신기술과 제품 시연 등이다. ‘KADEX 2024’ 예상 참관객은 6만 5000명으로 5%인 3250명은 해외 바이어로 추산된다. 한국관광공사는 복합전시산업(MICE)에 따른 1인 당 지출액을 내국인 22만 9259원, 외국인 223만 4605원으로 분석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전시회 기간 계룡시를 비롯해 충남에서 유발되는 소비 금액이 23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국방수도 계룡시와 충남의 브랜드가 한 차원 더 높아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 대한LPG협회·한국통합물류협회, LPG 화물차 보급을 위한 협약 체결

    대한LPG협회·한국통합물류협회, LPG 화물차 보급을 위한 협약 체결

    대한LPG협회는 24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한국통합물류협회(이하 물류협회)와 친환경 LPG 1톤 택배 화물차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LPG 트럭 3대를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한LPG협회와 물류협회는 도심을 매일 운행해 환경 영향이 큰 택배 트럭을 친환경 LPG 화물차로 조속히 전환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양 단체는 미세먼지 감소 효과가 높은 LPG 화물차 보급을 위한 활동의 하나로, 5월까지 전국 물류센터 10여개 지점에서 LPG 트럭을 전시하고 시험 운전할 수 있는 시승 행사를 공동 진행키로 했다.대한LPG협회는 업무협약에 이어 ‘친환경 LPG 트럭 전달식’을 열고, 물류협회 측에 LPG 1톤 트럭 3대를 기부 전달했다. 이번 기부의 재원은 LPG 전문기업인 E1과 SK가스가 조성한 ‘LPG 희망충전기금’에서 마련됐다. 물류협회는 기부받은 트럭을 지원이 필요한 영세 택배업 종사자 3인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LPG 트럭을 받게 된 40대 택배기사 김보성씨는 “11년간 경유 트럭으로 종일 배송하면서 매캐한 매연과 덜덜거리는 소음 때문에 힘들었는데, 깨끗하고 조용한 LPG 차를 받게 돼 큰 힘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형 LPG 1톤 트럭은 미세먼지, 질소산화물 등 각종 오염물질을 대폭 줄여 화물차임에도 하이브리드 차량 수준의 친환경성을 확보했다. 3종 저공해자동차 인증을 획득했으며, 북미의 엄격한 배출가스 규제인 SULEV30(Super Ultra Low Emission Vehicle)을 만족한다. 요소수가 필요 없다는 것도 장점이다. LPG 트럭이 10만대 판매되면 연간 1만km 주행 시 매년 온실가스 배출량 1.6만톤, 질소산화물(NOx) 106만톤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무영 한국통합물류협회 부회장은 “택배 트럭은 업무 특성상 도심 주거지역 곳곳에서 저속 주행과 공회전으로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을 배출할 수밖에 없는데, 친환경 LPG 차로 전환한다면 골목길 미세먼지 저감에 상당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이호중 대한LPG협회장은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발’로 불리는 친환경 LPG 화물차의 시장 확대를 위해 관계 기관들과 협력하는 한편,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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