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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 픽코마 산하 스튜디오원픽, 메타크래프트·동주와 ‘글로벌 웹툰’ 제작 나서

    카카오 픽코마 산하 스튜디오원픽, 메타크래프트·동주와 ‘글로벌 웹툰’ 제작 나서

    카카오의 자회사인 카카오 픽코마가 글로벌향 웹툰 제작에 나섰다. 네이버의 자회사인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지난달 미국 뉴욕 나스닥에 상장하는 등 이른바 ‘K-웹툰’의 글로벌 영향력이 커지는 가운데 일본 웹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카카오 픽코마도 발 빠르게 움직이는 모습이다. 12일 카카오 픽코마에 따르면 산하 웹툰 스튜디오인 ‘스튜디오원픽’은 지난 11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카카오 픽코마 한국오피스에서 디지털 콘텐츠 기업 ‘메타크래프트’, 기술 기반 웹툰 콘텐츠 신생기업 ‘동주’와 글로벌 웹툰 제작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3사는 향후 협업을 통해 각 사가 가진 기획력, 지식재산권(IP), 제작 솔루션을 기반으로 세계 시장에 선보일 다양한 장르의 웹툰 작품을 제작하고 IP 확장까지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제작된 작품은 전자 만화·소설 플랫폼 ‘픽코마’(카카오 픽코마, 일본)를 포함한 글로벌 플랫폼에서 연재할 예정이다. 현재 구독형 웹소설 플랫폼인 ‘노벨피아’에서 서비스 중인 웹소설 ‘전지적 일인칭 시점’(작가 고속도루)을 원작으로 한 웹툰 제작에도 착수했다. 카카오 픽코마 관계자는 “글로벌 독자의 다양한 취향과 요구를 충족시킬 작품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앞서 스튜디오원픽은 국내와 일본에서 개성을 살린 특색있는 작품을 다수 선보여왔다. 메타크래프트는 웹소설 플랫폼 노벨피아를 운영하며 판타지, 무협, 로맨스, 공포, 공상과학(SF) 등 다양한 장르의 웹소설·웹툰 IP를 보유 중이다. 동주는 최적의 웹툰 작가 팀 빌딩과 제작을 지원하는‘올인원 솔루션’을 자체 개발해 산하 웹툰 제작 스튜디오 ‘스피노프’에 도입 중이다. 김현주 스튜디오원픽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은 각기 다른 강점을 보유한 3개 사가 시너지를 발휘해 다채로운 매력의 참신한 작품을 선보이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그동안 웹소설 원작의 웹툰을 한국과 일본에서 발표한 다수의 경험을 토대로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했다. 유정식 메타크래프트 대표도 “노벨피아가 보유한 많은 작품이 웹툰, 게임으로 재탄생되어 글로벌 이용자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새롭게 주목받는 작품이 발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윤광식 동주 대표는 “웹툰 제작에 필요한 최적의 팀 빌딩과 제작을 지원하는 당사의 솔루션을 통해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동안 작품 제작의 효율성과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라며 “3개 사가 시너지를 발휘해 발표할 작품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했다.
  • 힘 모으는 특별자치도…강원·전북 상생협약

    힘 모으는 특별자치도…강원·전북 상생협약

    특별자치도인 강원도와 전북도가 상호발전을 위해 힘을 모은다. 강원도는 지난해 6월 11일, 전북도는 지난 1월 18일 각각 특별자치도로 새롭게 출범했다. 김진태 강원지사와 김관영 전북지사는 11일 전북도청에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강원도와 전북도는 ▲자치분권 확보 ▲특별법 입법활동 강화 ▲국토종합계획 수립 시 특별자치도권역 반영 ▲문화·산악관광 활성화 ▲청소년 교류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등 6개 분야에 대해 협력한다. 구체적인 협력 방안은 추후 실무진이 협의를 통해 정한다. 앞선 5월 강원도와 전북도는 워크숍을 갖고 특별자치도 특례를 공유하며 공동 입법과제를 논의하고, 지난달에는 공동으로 국회포럼을 개최하는 등 협력체제를 구축해왔다. 김 전북지사는 “전북과 강원은 스스로의 의지로 새로운 변화를 만들었다는 공통점이 있어 서로 협력해야 할 분야가 다양하다”며 “이번 협약이 깊이 있고 넓게 교류해 서로를 이해하는 협력의 큰 이정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강원지사는 “이제 다양한 규제에서 벗어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딘 상황으로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많이 남아 있다”며 “양 도가 특별자치 선도모델로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강원지사는 협약을 마친 뒤 전북도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강연을 특별자치도 출범을 통해 달라진 모습을 소개했다.
  • 중구-KT에스테이트, 남산자락 노후주택 6곳 수리한다

    중구-KT에스테이트, 남산자락 노후주택 6곳 수리한다

    서울 중구가 KT 에스테이트, KT그룹 희망나눔재단과 함께 연말까지 남산자락 저소득층 노후주택 6곳을 수리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5월 두 기관이 ‘남산 고도지구 내 노후 주택 집수리 서비스(남산 드 메종)’ 업무협약을 맺은 후 첫 사업 대상지로 다산동이 선정돼 지난 4일과 9일 두 집을 잇달아 손봤다. 기초생활수급자이면서 질병이 있어 거동이 자유롭지 못한 가구가 우선 선정됐다.비용은 KT 에스테이트에서 전부 후원한다. 벽지와 장판을 새로 갈아주고, 고장난 전등을 교체했다. 평소 역류가 자주 일어나던 싱크대도 새로 놓았다. 수도 요금을 절감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절수형 양변기’를 설치했다. 특히 중구청 직원 10명, KT 에스테이트 직원 6명이 자원봉사에 나서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방 안에 있는 짐을 옮겨 하루 안에 모든 공사를 마칠 수 있도록 했다. 노후 집수리 서비스는 중구가 남산 고도제한 완화에 따른 주거환경 개선과 주민 체감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남산 고도지구 내 1·2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살고 있는 저소득 가구다. 오랫동안 고도제한의 규제를 받아온 곳이면서 노후된 집을 손볼 여력이 없는 가구를 골라 혜택을 제공하자는 취지다. 양측은 오는 10월까지 네 집을 추가로 선정해 수리할 계획이다. 가구당 500만원 총 3000만원에 달하는 예산은 KT 에스테이트가 전액 지원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고도제한이 완화된 지역에서는 앞으로 집을 높여 지을 수 있게 됐지만, 이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노후주택 개선에 KT에스테이트가 동참해 주어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고 했다.
  • ‘벼 재배’ 서산 간척지, 미래항공 모빌리티 산업 집적지 부상

    ‘벼 재배’ 서산 간척지, 미래항공 모빌리티 산업 집적지 부상

    ‘미래항공모빌리티 시험평가 센터 구축핵심부품 국산화 기술개발 지원 등 식량 자급을 위해 바다를 메워 벼를 재배하던 충남 서산 간척지가 미래항공 모빌리티 산업중심지로 탈바꿈한다. 충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그린 도심항공교통(UAM)·미래형 항공기체(AAV) 핵심부품 시험평가 기반 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50억원 등 총사업비 320억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서산시 천수만 간척지 B지구 부석면 일원 서산바이오웰빙연구특구에 2026년 상반기까지 2만2500㎡에 평가센터를 구축한다. 이번 사업은 2028년까지 수소전기(수소연료전지-하이브리드) 기반 도심항공교통·미래형 항공 기체용 핵심부품 산업군 육성을 위한 평가 기반 시설을 구축한다. 핵심부품의 국산화 기술개발 지원도 한다. 핵심부품은 수소전기 시스템, 전기연진. 로터허브, 프롭, 비행제어기, 항법 통신모듈(CNSi), 동력관리시스템이다. 앞서 도와 서산시는 지난 3월 현대자동차그룹 등과 수소 기반과 도심형 미래항공 모빌리티 협력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센터가 구축되면 서산공항, 현대차 미래 항공 모빌리티 시험장, 태안 UV랜드 및 향후 조성예정인 국방 미래항공연구센터 등과 연계로 시너지 구축 효과가 기대된다. 사업 추진은 지난 5월 27일 설립·개청한 우주항공청에서 전담해 추진할 예정이다. 안호 도 산업경제실장은 “자동차·기계·철강·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제조산업 기반이 발달한 충남은 항공산업 육성의 잠재력이 큰 지역”이라며 “미래항공 모빌리티 산업생태계를 조성해 신성장 동력으로 적극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 우주항공청 날개 단 사천 ‘행복 도시’로 힘차게 날아오른다

    우주항공청 날개 단 사천 ‘행복 도시’로 힘차게 날아오른다

    우주항공 인프라 한곳에교육·연구개발·정주단지 조성2027년 우주항공캠퍼스 개교스타트업 지식산업센터 건립명품 도시로 ‘진화’사천공항, 국제공항 승격 총력철도·도로 등 광역교통망 확충외국교육기관·과학영재교 신설 올해 경남을 넘어 전국적으로 이목을 끈 지자체가 있다. 330만 경남도민의 염원이 모인 곳, 항공우주 강국 도약의 희망을 품은 경남 사천시다. 지난 1월 9일 우주항공청특별법 국회 통과로 우주항공 중심도시 도약의 물꼬를 튼 사천시는 5월 27일 사천 제2일반산업단지에 우주항공청이 문을 열면서 ‘우주항공 수도 사천’을 전국에 알렸다. 사천시는 우주항공청 개청을 ‘진정한 시작’으로 본다. 민선 8기 박동식 사천시장 취임 후 지역경제 활성화를 바탕으로 우주항공청 설립과 행복도시 사천 조성에 힘을 써 왔다면 이제는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성과가 이어질 때라고 보는 것이다. 지난 2년 시가 이룬 성과와 앞으로 기대하는 변화, 준비 중인 사업, 새로운 미래를 10일 들여다봤다.사천시 제1호 세일즈맨을 자처한 박 시장은 지난 2년간 정부 부처에 수시로 오가는 등 발품을 팔면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가장 주목할 성과는 단연 우주항공청특별법 국회 통과와 우주항공청 개청이다. ‘한국판 나사’라 불리는 우주항공청은 국내 우주항공 분야 정책 수립·연구개발·산업진흥 등을 담당한다. 구체적으로 우주항공청은 공공에서 연구하는 우주 연구 성과들을 민간 부문으로 이전해 민간 주도형 우주개발을 도울 전망이다. 민간이 상용 우주개발을 주도한다면 정부출연연구기관과 대학은 고위험, 장기 미래 우주개발 사업에 집중하는 형태가 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그 중심에 있는 사천시는 ‘우주항공 복합도시 건설’로 글로벌 우주항공산업 수도로 나아가려 한다. 우주항공 복합도시는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산업·연구·국제교류·교육·행정 등 우주항공 분야 전반을 집적하고 쾌적한 정주 여건을 갖춘 도시다. 청사 3만 3000㎡와 연구단지·관계기관 등 핵심 시설 10만㎡, 산업·정주단지 등 330만㎡ 규모로 프랑스 국립우주연구센터가 있는 툴루즈시가 모델이다. 20년 가까이 걸리는 ‘장기 프로젝트’이나 사천시는 차분하게, 그러면서도 분주히 준비 중이다. 지역 숙원인 4년제 대학 설립에 한 걸음 다가간 게 예다.시는 지난달 국립창원대와 우주항공 사천캠퍼스 설립 업무협약을 맺었다. 우주항공캠퍼스는 내년 3월 임시 캠퍼스 형태로 개교한다. 사천시 제2일반산업단지 내 복합문화센터에 산업단지형으로 문을 여는데 시는 우주항공캠퍼스가 성공적으로 설립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한다. 이 캠퍼스는 2027년 12월 개교를 목표로 한다. 용현면 통양리 일원에 터 5만 3083㎡ 규모로 건립한다. 국립창원대는 올해 수시모집에서 2025년 신입생 15명을 선발하고 2026년 30명, 2030년 40명 등 단계적으로 학부 정원을 증원할 예정이다. 우주항공 복합도시의 한 축인 ‘인재 양성’이 가까워진 셈이다. 시는 “우주항공 복합도시를 원활히 조성하고자 지난달 용현면 일대 5.64㎢를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며 “우주산업 스타트업 본산이 될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타당성 평가를 통과하는 등 우주항공 발전 기반 시설 확충에도 힘썼다”고 밝혔다. 이어 “우주항공 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이 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우리 시 주력 산업과 연계된 제2차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에도 노력하겠다”며 “우주항공청 이주 직원 조기 정착을 지원하고 우주항공수도에 걸맞은 인프라 확충에 적극 나서겠다. 사천우주항공복합문화체육관 건립, 사천컨벤션센터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했다.우주항공 복합도시 조성과 연계한 사천시의 목표는 명확하다. 시는 우주항공산업 생태계 확장과 명품도시 성장, 정주 여건 개선, 관광 인프라 확충을 바라본다. 시는 박 시장 지휘 아래 사천읍 시가지와 삼천포 지역 교통난을 해소하고자 사천 항공산업대교와 화력발전소 우회도로를 건설한다. 지난해 3월과 4월 각각 착공, 현재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정주 여건 개선 작업도 한창이다. 사천시립도서관·우주항공 국민체육센터를 이미 개소한 시는 농촌협약 공모 선정, 지역활력타운 ‘남일미래 남일마레’ 선정, 교육발전특구 지정 등의 성과로 다양한 사업을 잇고 있다. 광역교통망 확충은 시가 특히 관심을 쏟는 지점이다. 시는 우선 사천공항이 국제공항으로 승격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중대형 항공기가 이착륙할 수 있도록 기존 활주로를 길이 3.5㎞, 폭 60m로 확장하고 여객·화물터미널 등을 신축하는 게 주요 방향이다. 남부내륙철도 지선 개념인 ‘우주항공선 신설’도 바라본다. 우주항공선은 남부내륙철도와 우주항공청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진주역~우주항공청~삼천포항 간 26.6㎞이다. 시는 우주항공선이 건설되면 수도권과 서부경남을 연결하는 교통 서비스가 확충될 수 있으리라고 본다. 시는 고속국도 남북 6축 기점을 삼천포항까지 78㎞ 연장하는 사업과 국도 77호선(향촌~창선) 삽재지구 확·포장사업도 추진 중이다. 국도 77호선 우회도로 건설, 사남~정동 국도대체우회도로 조기 착공도 목표로 잡고 있다. 시는 “주민 교통 편의를 높이고자 사천공항 운항노선 증편과 KTX 진주역 운행노선 증회를 추진하고 선인지구 공공주택지구를 조기에 조성해 주거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라며 “우주항공복합도시에 걸맞은 외국교육기관 유치와 과학영재학교 신설을 추진해 명품 교육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이어 “망산공원 정비, 수양공원 빛공원 조성, 월성공원 아임 파인 포레스트 조성 추진으로 정주 여건 개선에도 힘쓰겠다”며 “공공산후조리원 유치, 삼천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마무리, 도시재생뉴딜사업도 지속하겠다. 인구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지속하는 등 ‘행복한 도시 사천’을 현실화하겠다”고 밝혔다.
  • 경사원-주택관리공단 인천지사, ‘경기도 공공주택 돌봄 사각지대 해소’ 협약 체결

    경사원-주택관리공단 인천지사, ‘경기도 공공주택 돌봄 사각지대 해소’ 협약 체결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10일 주택관리공단 인천지사와 경기도 공공주택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사원은 김포시, 고양시, 부천시, 광명시, 시흥시에 있는 아파트 단지 등을 관리하는 주택관리공단 인천지사와 협약을 체결하면서 경기도 대부분의 공공주택 취약계층에 돌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서비스자원 연계 등이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하게 된다. 앞서 경사원은 지난 3월 주택관리공단 경기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안혜영 원장은 “여러 기관이 꾸준한 네트워크를 형성함으로써 영구임대·공공임대·국민임대 주택 등 공공주택에 거주하는 도민들에게 통합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
  • ‘무안-항저우’ 9월부터 정기항공편 운항

    ‘무안-항저우’ 9월부터 정기항공편 운항

    무안국제공항과 중국 항저우로 오가는 정기항공편이 오는 9월부터 취항한다. 전남도에 따르면 김영록 전남지사는 9일 항저우에서 전남 관광설명회를 개최하고 손정권 에이앤드티 대표와 중국 항공 운항 계약대행사 전우전성 노타에어버스 대표 등과 ‘무안-항저우 정기노선 취항’ 업무협약을 했다. 이에 따라 중국 항공사인 룽에어는 오는 9월 중순부터 무안-항저우 정기노선을 주 2회 운항한다. 이날 관광설명회에는 현지 여행·항공업계 관계자와 언론인 등 60여명이 참석해 전남 관광에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전남 인바운드 여행 1위 기업인 에이앤드티가 전남 전용 3박 4일, 호남권 4박 5일 여행상품과 글로벌 남도한바퀴, 전남도관광플랫폼(JN TOUR) 앱을 활용한 자유여행 상품 등을 소개했다. 김영록 지사는 “무안-항저우 정기노선 취항으로 26년간 자매도시로서 깊은 인연을 이어온 전남도와 저장성의 우정이 더욱 돈독해질 것으로 믿는다”며 “전남을 방문해 세계적 수준의 문화·관광 콘텐츠와 가장 한국다운 전남의 맛과 멋을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 GH-시흥시-시흥도공, 시흥대야역 공공주택 복합사업 추진 업무협약 체결

    GH-시흥시-시흥도공, 시흥대야역 공공주택 복합사업 추진 업무협약 체결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10일 GH 광교 사옥에서 시흥시, 시흥도시공사와 시흥대야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GH 김세용 사장, 임병택 시흥시장, 정동선 시흥도시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세 기관장은 시흥대야역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타당성 검토 및 현안 이슈 공동 대응, 지구 지정을 위한 동의율 확보, 지역 주민 의견 반영 및 지역발전을 위한 상호협력을 하기로 했다. 시흥대야역 일대는 국토교통부 도심복합사업 10차 후보지로 지정됐으며 △생활 SOC 확충 △교통환경 개선 △품질 높은 주택 공급 등 도심 개선을 위하여 지구 지정 제안을 추진 중이다. GH 김세용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세 기관이 상호 긴밀하게 협력하여 시흥시의 균형적인 도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GH는 현재 추진 중인 공공재개발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과 더불어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에도 적극 참여하여 도내 원도심 주거환경의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이탈리아 배구 명가 몬차 9월 한국 찾는다

    이탈리아 배구 명가 몬차 9월 한국 찾는다

    이탈리아 남자 프로배구 강팀 베로 발리 몬차가 9월 한국을 찾아 한국 올스타팀과 친선경기를 한다. 한국배구연맹(KOVO)과 프로배구 주관방송사 KBSN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몬차 아레나에서 ‘2024 한국-이탈리아 남자배구 글로벌 슈퍼매치’ 업무협약식을 열고 한국-이탈리아 남자배구 글로벌 슈퍼매치를 오는 9월 7일과 8일 양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슈퍼매치는 9월 7일 V리그 우승팀인 대한항공과 베로 발리 몬차의 경기가 열리고, 8일에는 ‘팀 코보 올스타’와 베로 발리 몬차의 친선경기와 콘서트가 펼쳐진다. 베로 발리 몬차는 2023~24시즌 이탈리아 수페르레가(리그)와 코파 이탈리아(컵대회), 유럽연맹 챌린지 컵에서 각각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유럽 정상급 전력을 자랑하는 팀이다.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 이우진(19)이 뛰는 팀이기도 하다. 석진욱 KBSN 스포츠 해설위원은 “이탈리아 배구는 대표팀과 리그 모두 세계 최고 수준이다. 최근 막을 내린 올해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도 여자는 우승, 남자는 8강에 진출했다”면서 “이번 이탈리아와 슈퍼매치를 통해 한국 배구의 국제 경쟁력과 리그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KBSN 스포츠는 2024 한국-이탈리아 남자배구 글로벌 슈퍼매치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
  • 해남군, 기회·교육발전특구로 지역소멸 극복

    해남군, 기회·교육발전특구로 지역소멸 극복

    전남 해남군이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이어 교육발전특구 추진으로 지역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한다. 10일 해남군에 따르면 최근 전남도와 도 교육청 및 지역교육지원청, 교육관련 공공기관, 연구기관 등과 함께 전남형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을 위한 지역협력체 구성 업무협약을 갖고 교육특구 지정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교육발전특구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사이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지자체와 교육청, 대학, 기업,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발전을 위한 교육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정주에 대한 종합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교육부 주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은 지방시대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오는 7월말 결정된다. 군은 해남으로 돌아오는 그린인재 육성 프로젝트를 주제로 ▲지역공동체와 함께하는 고품질 늘봄 돌봄체계 구축 ▲교육과정 혁신으로 공교육 신뢰도 향상 ▲지역수요 맞춤형 인재양성체계 구축 ▲청년정주도시 그린일자리 창출 등 전략을 중심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군은 특구운영을 통해 초중 과정에서부터 그린인재로서의 글로벌 스마트 교육을 생활화 하는 한편 지역고교에는 그린인재 창의융합과정 운영과 고교 특성화 교육과정 운영, 대학전형 확대와 계약학과 운영 등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일자리로 이어지는 플랫폼 구축을 구상하고 있다. 명 군수는“해남군 솔라시도기업도시에는 3000억원 규모의 첨단전략사업을 추진중이며, 특히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그린인재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이번 교육발전특구 지정은 일자리와 교육이라는 농어촌 지역의 가장 큰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인구 유입 방안으로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서울신문·국제라이온스협회 “공익 활동” 맞손

    서울신문·국제라이온스협회 “공익 활동” 맞손

    서울신문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서울 한강남부)가 9일 다양한 공익 활동을 함께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이날 협약식에서 앞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외계층 지원 등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회 공익 활동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 국제라이온스협회 D지구 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서 지훈 D지구 총재는 “올해 창사 120주년을 맞는 등 국내에서 가장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서울신문사와 국내 최대 봉사단체인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가 업무 협약을 체결하면서 더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곽태헌 서울신문 사장은 “서울신문은 1968년 광화문 광장의 이순신 장군 동상을 국민 모금으로 세우는 등 지난 120년 동안 우리나라의 독립과 근대화, 경제 발전에 앞장서 왔다”면서 “그동안 서울신문이 추진해 온 여러 공익 활동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의 축적된 봉사 활동 경험이 만나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에는 205개 클럽 6800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지난 한 해 동안 불우이웃 돕기와 장학 사업, 사회 공익 사업, 재해지원 사업 등 100억원이 넘는 기부 활동을 전개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는 또 23년 전 서초동에 어린이교통안전교육원을 설립, 지난 6월까지 약 4500여 단체 약 20만명을 대상으로 교통 및 재난재해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 “고양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선정… 자족도시 성장 동력 마련”

    “고양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선정… 자족도시 성장 동력 마련”

    일산테크노밸리 등 산단 조성 세일즈행정 통해 기업유치 전력창릉천 하천사업 등 4400억 확보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 선정지난해 서해선 일산역까지 연장GTX-A·교외선 연내 개통 앞둬‘수도권 30분 시대’ 실현해 갈 것경기 시군종합평가 1위 등 성과 2022년 7월 1일 ‘고양 성공시대, 시민 행복시대’를 내세우며 취임한 이동환 경기 고양특례시장이 4년 임기 중 절반을 지나 3년차를 맞았다. 이 시장은 9일 서울신문과의 민선 8기 취임 2주년 인터뷰에서 “108만명 고양시 인구와 도시 규모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산업시설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글로벌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며 지난 2년간의 시정운영 성과를 밝혔다. 다음은 이 시장과의 일문일답.-지난 2년 동안 주요 시정 성과는. “무엇보다 중첩 규제에 갇혀 베드타운의 오명을 쓰고 있는 고양시가 자족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우선 1호 공약인 고양경제자유구역이 경기북부 최초로 후보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고, 최상의 개발계획과 기업 유치까지 차질 없게 할 것이다. 이와 함께 고양시의 든든한 자족 기반으로 자리잡을 일산테크노밸리, 고양방송영상밸리, 킨텍스 제3전시장 등 첨단산업단지 조성이 힘찬 걸음을 내디뎠다. 창릉천 통합하천사업, 스마트도시 조성 등 정부 주최 공모사업에도 도전해 모두 4400억원의 사업들을 따냈다. 각종 규제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성장을 이룰 수 있는 동력을 마련한 것이다.” -도시가 자족력을 갖추고 지속가능한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기업 유치와 일자리만큼이나 중요한 게 바로 교육이다. 도시의 미래는 인재 양성에 달렸기 때문이다. “그동안 고양시를 최고의 교육도시로 변화시키기 위해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과학고 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경제자유구역과 함께 외국 교육기관 설립을 위해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 글로벌학교재단과 업무협약을 맺는 등 국내외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 2월에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교육발전특구 공모사업에 고양시가 시범지역으로 선정됐다. 국비와 시비를 합쳐 최대 200억원까지 예산 확보가 가능해졌고 각종 규제 특례도 적용받을 수 있게 됐다.” -시민들의 바람이 컸던 교통 분야에 있어서는 어떤 변화가 있나. “지난해 서해선이 김포공항역과 대곡역을 거쳐 일산역까지 연장되면서 서울 및 공항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 하반기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 운정~서울역 구간을 개통한다. 강남 삼성역 구간 공사가 늦어져 서울역에서 양재 구간 개통이 몇 년 미뤄지게 됐지만 타 지역과 달리 정차역이 3곳이나 된다. 20년 전 운행 중단했던 교외선(대곡역~의정부역)도 연말 개통한다. 인천2호선 일산 연장 사업도 예비타당성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 밖에 고양시민들의 요구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고양시 광역철도 확충방안 수립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신분당선 일산연장, 9호선 급행 대곡연장, 3호선 급행, 교외선 전철화 및 노선변경 등을 지난 5월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 이를 통해 수도권 30분 시대를 실현할 것이다.” -여러 분야에서 수상 소식이 많았다. “우선 도시의 역량을 한눈에 보여 주는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1위를 달성했다. 정부합동평가에서 역대 최고 성적으로 종합 1위도 했고,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국토부 장관상을 받는 등 모두 열거할 수 없을 정도이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하는 ‘2024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고양특례시가 최우수 등급을 받는 쾌거도 있었다. 이로써 2022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선거공보 분야), 2023년 공약실천계획 평가에 이어 3년 연속 공약과 관련한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받게 됐다. 2주년을 맞아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72.9%였다. 지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열심히 달릴 것이다.” -민선 8기 고양시의 최우선 과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이라 할 수 있는데 어떤 노력을 해 왔나. “고양경제자유구역은 그동안 그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고양시의 새로운 도전이다.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중첩 규제와 주택 공급 위주의 개발로 베드타운의 오명을 쓰고 있는 고양시가 자족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핵심 열쇠’라 할 수 있다. 나아가 고양경제자유구역을 핵심 첨단산업들로 채워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도록 하는 게 궁극적인 목표다. 2년 전 취임과 동시에 1호 공약으로 삼아 전담팀을 구성하고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받기 위해 전력을 다해 왔다. 그 결과 경기도 평가에서 1위의 성적으로, 경기북부에서는 최초로 후보지로 선정됐다.” -앞으로 남은 절차는. “고양시의 특성을 담은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연구용역을 경기도와 공동으로 진행해 최근 완성했다. 곧 주민의견청취 절차를 거쳐 다음달 8월 최종 계획을 산업자원통상부에 제출할 계획이며 내년 상반기 최종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개발계획 수립과 동시에 국내외로 세일즈행정을 펼치며 경제자유구역 지정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기업 유치에도 전력을 다했다. 현재까지 총 115건의 투자 수요를 확보하며 성공적인 기업 유치를 위한 준비를 탄탄히 하고 있다. 이달 중 진행 예정인 주민의견청취 절차에서는 개발계획에 포함된 모든 내용이 공개된다. 보안 유지를 위해 그동안 시민들과의 공감대 형성을 할 수 없었다.” -지난 1일 경기도가 경기북부 최대 투자개발사업인 CJ라이브시티 조성사업을 백지화했다. 경기도와 협의가 있었나. “경기도로부터 사전 협의나 귀띔은 일절 없었다. CJ라이브시티 조성 사업은 한류 열풍의 핵심 거점으로 관광객 유치와 고용 유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큰 고양시민들의 염원이 담긴 사업이었다. 사업이 무산되고 구체적인 대안도 제시되지 않아 매우 안타깝고 유감스럽다. 이 사업은 당초 2021년 10월 착공해 올해 6월 말 준공 예정이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급등, 건설경기 악화, 전력공급 시기 불투명 등으로 인해 2023년 4월 공정률 3% 상태에서 공사가 중단됐다. CJ라이브시티는 경기도 주관사업이다. 정상화를 위해 경기도와 정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완공기한 연장, 지체상금 감면 등을 놓고 협상 중이었는데 안타까운 마음이다.” -후속 대체개발과 관련한 논의는 있었나. “경기도로부터는 어떤 협의도 없었다. 사업은 무산됐지만 K콘텐츠의 대명사로 엄청난 경제적 효과가 기대됐던 만큼 훌륭한 입지의 이곳을 자족기능이 없는 땅으로 방치할 수는 없다. 경기도가 사업 재추진 의지를 강하게 표명한 만큼 일희일비하기보다는 고양시가 한류 콘텐츠의 중심으로 자리잡도록 경기도와 긴밀하게 협력하겠다.”
  • “의료원 부지에 주거복합시설”…삼척 구도심 개발 청사진

    “의료원 부지에 주거복합시설”…삼척 구도심 개발 청사진

    강원 삼척시가 삼척의료원 현 부지에 주거복합시설을 조성하는 등 구도심인 성내동과 남양동 일대를 활성화하기 위한 개발에 나선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구도심 공공부지 활용사업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9일 개최했다. 시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기본계획을 수립해 실행할 방침이다. 삼척의료원이 내년 정상동으로 신축이전한 뒤 남는 현 부지 9600㎡는 주거, 문화, 여가시설이 하나로 모인 주거복합시설로 개발한다. 개발 방식은 공영이 아닌 민간 공모로 검토되고 있다. 최보헌 도시혁신팀장은 “단계적으로 이뤄지는 구도심 활성화 계획 중 삼척의료원 부지 개발이 가장 먼저 추진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시외버스, 고속버스 터미널은 통합 운영된다. 지난달 시와 ㈜삼척종합버스정류장, ㈜파이오니아홀딩스는 버스터미널 복합화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삼척고는 남양동으로 신축이전해 삼척여고와 함께 교육·문화클러스터를 구축한다. 삼척고가 떠난 뒤 남는 현 부지 3만㎡는 문화, 체육, 교육, 여가시설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성된다. 시 관계자는 “삼척고 이전은 교육청과 협의를 거쳐 진행할 것”이라며 “삼척고 이전은 교육발전특구 시범 사업과 맞물려 추진한다”고 말했다.
  • 디자인진흥원-건강증진개발원, 서비스디자인 촉진 위한 업무협약

    디자인진흥원-건강증진개발원, 서비스디자인 촉진 위한 업무협약

    한국디자인진흥원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9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양현로 디자인진흥원 본원에서 ‘사회문제해결 및 수요자중심 건강증진분야의 서비스디자인 촉진 및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건강증진분야의 서비스디자인 활용을 촉진하고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건강증진정책 및 서비스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각 기관의 주요사업인 서비스디자인 및 건강증진분야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협력 사업 발굴에 나선다. 서비스디자인을 통해 사용자 생활패턴과 요구사항을 분석하여 기존 서비스를 개선하고 신규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서비스디자인을 활용해 건강증진 정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건강증진분야의 서비스디자인 확산과 양 분야의 발전을 위해 상호 인사교류 및 사업 관련 자문·심의 등의 전문위원 교류에 협력하기로 했다. 윤상흠 한국디자인진흥원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비스디자인 전문가와 건강증진 전문가 간의 교류와 협력이 강화되어 국민 친화적인 정책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양 기관이 힘을 모아 서비스디자인을 활용하여 국민 건강이 한 단계 더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과원-의정부교육지원청, 경기 북부 미래 SW인재육성 업무 협약

    경과원-의정부교육지원청, 경기 북부 미래 SW인재육성 업무 협약

    ‘SW미래채움 소속 강사 역량 강화’, ‘미래인재 양성 교육 추진’ 등 협력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과 의정부교육지원청은 경기 북부 지역사회의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와 SW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주요 협력 사항은 ▲소프트웨어(SW)미래채움 소속 강사 역량 강화 ▲SW미래채움 의정부센터 거점 활용 ▲의정부 공유학교 교육 운영 지원 ▲소외지역 청소년 대상 SW 미래인재 양성 교육 등이다. 경과원은 경기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경기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 사업’을 지난 2020년도부터 수행하면서 도내 초·중·고 학생과 정보 소외계층에게 다양한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경기SW미래채움센터(의정부 소재)에서는 경기 북부지역 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블록 코딩 엔트리’, ‘파이선 기초’, ‘3D모델링 틴커캐드’ 등 수준별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SW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양 기관은 정기적인 실무협의를 통해 교육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과 산업 현장 연계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SW 교육 모델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임문영 경과원 경제부문 상임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SW미래채움 사업의 교육역량이 강화되어, 경기 북부 지역의 SW미래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과원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교육 프로그램을 발전시키고, 청소년들이 SW분야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종로구-KT&G 상상유니브, 패션·주얼리 산업 활성화 협력

    종로구-KT&G 상상유니브, 패션·주얼리 산업 활성화 협력

    서울 종로구가 패션·주얼리 산업 활성화를 위해 KT&G 상상유니브와 협력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종로구는 지난 8일 구청장실에서 KT&G 상상유니브와 지역 특화 산업과 청년 문화 예술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 특화산업과 KT&G 상상유니브의 청년 사업을 연계하기 위해 올가을 광화문광장에서 개최하는 패션쇼를 시작으로 청년문화예술 분야 육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10월 8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2024 제8회 상상패션런웨이’는 KT&G 상상유니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창신동 봉제 장인이 멘토가 돼 패션디자이너를 꿈꾸는 청년 멘티들을 멘토링하고, 대학생 모델과 팀을 이뤄 참여한다. 종로구는 상상패션런웨이에서 패션의류 공동브랜드 ‘일루셀(illuselle)’의 신제품도 소개한다. 패션의류 공동브랜드는 단순 임가공 형태의 봉제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구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KT&G 상상유니브와 패션·주얼리 산업 활성화뿐 아니라 지역 청년 문화예술 분야 육성을 위해서도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며 “지역 특화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GH-하남교산지구 주민생계조합, 생계지원 대책 2년 만에 타결

    GH-하남교산지구 주민생계조합, 생계지원 대책 2년 만에 타결

    공공주택특별법 제21조의2 제정 이후 생계지원 대책 전국 첫 합의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지장물(걸림돌) 철거공사 위탁을 둘러싸고 갈등을 빚었던 하남교산지구 주민생계조합과 소득창출사업 제공 등 주민생계지원 대책 협상을 타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측은 지장물 철거공사는 전문업체가 수행하는 대신 사업 현장의 공가 증가로 인한 슬럼화 방지, 화재 예방 등 현장관리 중심의 용역을 생계조합이 맡기로 하고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2년 공공주택특별법에 주민지원 조항이 신설된 이후 생계조합과 발주처 공공기관 간 소득지원과 관련한 첫 타결이다.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생계조합은 하남교산지구의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이주 촉진, 상호협의를 통한 실질적인 생계지원 대책 수립, 상호존중 기반의 상생협력체계 구축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그동안 생계조합은 2022년 7월 신설된 공공주택특별법 시행령 제21조의2(주민단체 소득 창출 사업 지원)를 근거로 지장물 철거공사 위탁을 요구했으나, GH는 시공 자격 및 시공 경험이 없는 생계조합에게 철거공사를 맡길 경우 건설 중대재해 발생, 사업 지연 등의 우려가 크다며 난색을 보인 바 있다. GH 김세용 사장은 “이번 협약은 관련 법 제정 이래 전국 최초의 상생업무협약으로 비슷한 갈등을 빚고 있는 다른 3기 신도시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 문제에 대해 공감하고 양보해준 주민들에게 깊이 감사드리고 향후 생활 기반을 상실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생계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아이헤이트플라잉버그스, 동국대 사범대학과 예비교원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아이헤이트플라잉버그스, 동국대 사범대학과 예비교원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에듀테크 기업 아이헤이트플라잉버그스(대표 박찬용)가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 사범대학(학장 박선형)과 예비교원양성 교육과정 운영과 교사 연수 및 재교육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협력하여 중등 교육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예비교원 및 교사를 위한 양질의 교육활동을 함께 수행하기 위해 체결되었다. 협약에 따라 아이헤이트플라잉버그스와 동국대학교 사범대학은 예비교원양성 교육과정을 설계 및 운영하고, 교사 연수 및 재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교사 양성과 연수를 위한 콘텐츠를 함께 연구·개발하고, 양 기관에 필요한 인프라를 공유, 활용하기로 했다. 아이헤이트플라잉버그스는 AI 기반 에듀테크 기업으로, 올인원 수업관리 솔루션 ‘스쿨PT’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의 중등 수학, 초·중등 과학 교과 AI 디지털교과서 프로토타입 개발 연구 사업에 선정되며 AI 디지털교과서 개발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동국대학교 사범대학 박선형 학장은 “이번 협약은 예비 교원들의 디지털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교사들이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AI 디지털교과서 프로토타입을 개발하고, 관련 교원 연수 사업을 활발히 하고 있는 아이헤이트플라잉버그스와 협력을 통해 교육의 질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이헤이트플라잉버그스 박찬용 대표는 “50여년 간 미래 지향적인 창의 혁신 교원을 양성하는 데 앞장서 온 동국대학교 사범대학과의 협력은 중등 교육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교원 양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10년 동안 집약한 기술력을 통해 예비교원들과 현직 교사들에게 최적의 학습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성남시, 가천대와 반도체 핵심인재 육성 본격화…국비 150억 확보

    성남시, 가천대와 반도체 핵심인재 육성 본격화…국비 150억 확보

    경기 성남시가 가천대와 손잡고 반도체 핵심인재 육성에 나선다. 시는 가천대와 함께 교육부의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반도체 인력양성 거점 및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한 것으로, 사업 첫해인 올해 43억6000만원을 시작으로 2025년도부터 매년 35억원씩 2027년까지 국비 총 148억6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지원 사업을 통해 ▲년간 40명의 반도체 분야 우수 교원 초빙 ▲반도체 8대 공정 교육이 가능한 인프라 구축 ▲반도체 설계·공정 인프라에 적용할 최신 기술과 설계 툴 및 장비를 도입해 반도체 회로설계와 반도체 공정 분야에 특화된 핵심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시는 2022년부터 가천대와 업무협약을 통해 미취업 청년 대상 ‘시스템반도체 팹리스 아카데미’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번 공모로 반도체 인재 양성의 안정적인 교육 기반을 구축하고 반도체 교육 및 연구역량 강화로 팹리스 고급인력 양성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신상진 시장은 “성남시는 KAIST 성남 AI 연구시설, 정자동 성균관대 팹리스·AI 혁신연구센터, 서강대-판교디지털혁신캠퍼스(가칭)까지 최첨단 교육·연구기관이 성남에 둥지를 틀게 되면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첨단산업 인재 양성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대학인 가천대가 반도체 교육을 위한 선도대학으로서 역할을 다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땐 기념 메달 구매 ‘가능’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땐 기념 메달 구매 ‘가능’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자는 선착순 3만 번째를 넘어도 기념 메달을 구입할 수 있다. 울산 울주군은 최근 한국조폐공사와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선착순 3만 번째를 넘은 완등자들에게 기념 메달 판매를 위해서다. 울주군은 2021년부터 한국조폐공사와 계약을 맺고 매년 영남알프스 완등 기념 메달 3만개를 제작해 완등 인증자에게 선착순으로 배부했다. 하지만, 매년 참여자가 많아지면서 기념 메달 3만개 지급 종료도 빨라졌다. 또 선착순 3만명에 들지 못한 완등 참여자들의 기념 메달 구입 문의가 이어졌다. 이에 군과 한국조폐공사는 선착순 경쟁에서 벗어나 안전하고 여유로운 완등 인증 환경을 조성하려고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완등 인증자들은 3만 번째를 넘어도 오는 12월 1∼15일 한국조폐공사 인터넷 쇼핑몰에서 기념 메달 구매 예약을 신청할 수 있다. 메달은 1명당 1개씩 구매할 수 있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그동안 한정된 예산으로 완등 인증자 모두에게 기념 메달을 지급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웠다”면서 “이번 협약으로 메달을 구매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된 만큼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영남알프스를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은 9일부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내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센터’에서 올해 완등 인증 기념 메달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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