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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주택도시공사, ‘저출생 맞춤형 지원’ 5억 3천 5백만 원 기부

    경기주택도시공사, ‘저출생 맞춤형 지원’ 5억 3천 5백만 원 기부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밀알복지재단이 14일 광교 GH 신사옥에서 저출생 위기 극복의 하나로 경기도 내 출산 가정에 대한 경제적 지원사업을 적극 펼치기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GH는 임신 출산 육아 전 주기에 걸쳐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날 사회복지공동모급회에 기부금 5억 3500만 원을 전달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을 위한 태아 건강검진 지원 △고위험 신생아 긴급수술 등 의료비 지원 △산후조리 및 산후 관리 지원 △아동·청소년 경계선 지능 장애 치료 지원 등이다. GH 김세용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임신, 출산, 육아에 어려움이 있는 세대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저출생 문제 해소를 위해 지역사회에 대한 지원방안을 고민하고, 가정의 순기능 회복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 ‘동·서 의료균형’ 핵심 서부산의료원 탄력…시,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동·서 의료균형’ 핵심 서부산의료원 탄력…시,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건설 공사비 급등으로 사업 시행자 모집이 한 차례 유찰되는 등 난항을 겪었던 서부산의료원 건립사업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부산시는 14일 사하구 서부산힐링플래닛을 서부산의료원 건립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서부산힐링플래닛은 지난 4월 1차 입찰참가자사전심사(PQ)를 통과했으며, 지난 7월 31일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계획서를 평가한 결과 서부산힐링플래닛은 1000점 만점에 780.90점을 획득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서부산의료원 건립은 임대형민간투자(BTL) 방식으로 추진하며 2028년 개원을 목표로 한다. 사하구 신평동 1만4381㎡ 용지에 지하 1층~지상 6층(연면적 3만2445㎡), 300병상 규모로 건립할 예정이다. 시는 서부산권에 공공 의료기관 거점이 없는 점을 고려해 의료 서비스 향상과 동서 균형발전을 위해 2015년부터 서부산의료원 건립을 추진했다. 서부산의료원 BTL 한도액은 당초 780억원 상당이었는데, 원자재 가격 상승 등에 따른 건설 공사비 급증으로 지난해 10월 사업시행자 공개모집에 한 곳도 응찰하지 않아 유찰되는 등 난항을 겪었다. 이에 시가 한도액 증액을 위해 보건복지부, 기획재정부 등과 적극적으로 협의한 결과 지난 4월 기존 한도액의 10%에 해당하는 78억 4100만원 78억4100만원 증액이 결정됐다. 시는 우선협상대상자와 실시 협상을 진행한 뒤 실시협약, 실시계획 승인 등 절차를 거쳐 오는 2026년에 서부사의료원 건립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준공은 2028년으로 예정하고 있다. 서부산 의료원은 종합병원 필수진료과목, 지역 내 수요가 높은 진료과목을 개설하고, 24시간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최신 의료장비를 도입해 지역 내 거점 공공의료기관 역할을 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서부산의료원 건립이 10년 동안 속도를 내지 못했지만, 지난해 사하구와의 업무협약으로 올해 부지를 확보했고, 건립 사업 우선협상대상자까지 선정하면서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서부산의료원이 하루빨리 개원해 부산 동·서 간의 의료격차 해소, 감염 위기 대응 등을 위한 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민관 융복합사업 나서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민관 융복합사업 나서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이 2025년부터 모터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융복합사업 추진에 나선다. 전라남도와 영암군은 모터스포츠와 홍보마케팅의 선두주자인 CJ와 함께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활성화와 모터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과 상설협의체를 구성하고 5개 분야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경쟁력 있는 국제대회 유치와 아마추어 및 모터사이클 대회를 확대하고 중계권료와 티켓 판매 등 수익성 있는 사업을 발굴한다. 또 체험시설 확대를 위해 유휴공간을 활용한 레이싱 체험관을 조성하고 뮤직 페스티벌 개최와 야외 CGV 자동차극장 운영, 부대시설을 활용한 청소년 체험 등 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콘텐츠를 강화한다. 교육프로그램을 강화해 경찰과 보험, 물류 등 특수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운전교육과 어린이, 교통약자 등을 위한 안전교육 등 교육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무화과 등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자동차경주장의 차별화된 메뉴 개발과 지역상품권 활용 범위 확대, 특산품 시상 이벤트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도 마련한다. 이밖에 국제자동차경주장이 새로운 이미지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경주장 활성화를 위한 차별화된 마케팅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민관 융복합사업은 모터스포츠 홍보마케팅 선두주자인 CJ를 비롯해 국내 유일 1등급 서킷인 국제자동차경주장 시설과 남도의 관광문화상품을 연계한 신규 사업이 융합돼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서순철 전남도 기업도시담당관은 “모터스포츠 문화 확산과 전남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국제자동차경주장을 다양한 레저 및 여가문화가 어우러지는 문화 공간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 54년간 지역과 함께한 BNK경남은행… ESG 경영 앞세워 ‘상생’

    54년간 지역과 함께한 BNK경남은행… ESG 경영 앞세워 ‘상생’

    친환경 권장 금융상품 출시기부·봉사 고객에 우대금리 적금‘에너지캐시백’ 참여 땐 0.5% 특혜전기차 충전 혜택 ‘그린카드’ 발급지역 특성 살린 ESG 활동임직원들 의류·잡화 1457점 기부‘사회공헌의 날’엔 하천 정화 활동탈플라스틱·탄소중립 사업 후원 지역에서 ‘지역은행’의 역할은 막중하다. 가장 중요한 책무인 ‘풀뿌리 경제 지탱’은 물론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는 일에도 앞장서야 한다. 지역과 지역민의 사랑이 지역은행의 뿌리이고 지역사회에 활기가 돌아야 지역은행도 지속적인 성장을 바라볼 수 있어서다. 1970년 창립한 BNK경남은행이 지난 54년간 ‘지역과 함께 성장’이라는 정체성을 지킨 이유도 여기에 있다. BNK경남은행은 ‘지역에 큰 힘이 되는 은행’이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과 은행의 동반성장을 이루려 한다. 그 연장선에서 BNK경남은행은 지역 맞춤형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고자 힘쓰고 있다.BNK경남은행은 지난해 예경탁 은행장 취임 이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여러 ESG 활동을 강화했다고 13일 밝혔다. ‘그린 금융’을 표방해 환경과 경제의 조화를 바탕으로 친환경 금융상품을 출시한 게 한 예다. 환경보호 사업 추진 등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에도 노력하고 있다. BNK경남은행은 지난해 8월 기부·봉사·헌혈 등 ESG 활동을 한 고객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하는‘BNK위더스 자유적금’을 출시했다. 11월에는 전기차와 수소차 충전, 공유 모빌리티 이용 등 저탄소 친환경 생활을 실천한 고객에게 혜택을 주는 ‘어디로든 그린카드’도 선보였다. 지난달에는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와 ‘탄소중립과 에너지 절감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전력의 국민참여형 에너지 절약 추진 사업인 ‘에너지캐시백’에 참여하는 고객이 BNK위더스 자유적금에 가입하면 0.5%의 우대금리 등 혜택을 제공하는 게 주요 내용이었다. 같은 달 BNK경남은행은 ‘고그린 플러스 서비스’에 가입하기도 했다. 고그린 플러스는 국제특송기업 DHL이 지난해 국내에 출시한 서비스로 국외 물류 배송 때 지속가능항공연료(SAF)를 사용한다는 게 핵심이다. SAF는 기존 항공유 대비 탄소 배출량을 최대 80%까지 감축한다. BNK경남은행은 연 단위로 감축량을 측정해 공인인증기관이 발행하는 인증서도 취득할 수 있게 됐다. BNK경남은행 ESG 활동에는 임직원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지난 2월 임직원들은 의류·잡화 1457점을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했다. 5월에는 폐전자제품 80여점을 모아 E순환거버넌스에 전달했다. 자원 순환과 재활용으로 환경보호를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시행한 이러한 기부는 그 수익금을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하면서 의미를 더했다.임직원 450여명은 지난 4월 ‘BNK사회공헌의 날’을 맞아 창원시 산호천에 황토길을 조성하기도 했다. 하천 정화 활동과 동시에 이뤄진 황토길 조성 작업은 지역 주민 건강과 삶의 질 향상, 경관 조성, 환경보호 실천 등의 측면에서 다양한 가치를 잘 녹여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임직원들은 또 탈플라스틱·탄소중립을 목표로 김해시가 시행 중인 ‘친환경 사회공헌 사업’에 후원금을 기탁하기도 했다. 진심을 담아 나부터 실천한다면 큰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게 오늘날 BNK경남은행 임직원의 마음가짐이다. BNK경남은행은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히 이어 갔다. 단순히 취약계층을 돕는다는 의미를 넘어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 제시에 보탬이 되겠다는 게 BNK경남은행 목표다.지난 5월 시작한 ‘우리 경남 살리기 프로젝트’는 목표를 달성하려는 BNK경남은행의 의지를 잘 보여 준다. 이 프로젝트에는 저출산과 지역 소멸 위기 극복에 힘쓰겠다는 은행의 고민과 노력이 담겼다. 프로젝트는 크게 두 단계로 진행했다. 1차 때는 지역 출산가정의 육아 부담을 덜어 주고자 임산부 출산 선물 상자인 ‘BNK 출산용품 KIT’를 제작해 전달했다. 2차 때는 교육 소외지역 아동을 위해 코딩 교육을 지원하는 등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들을 추진했다. BNK경남은행은 최근 ‘우리 울산 살리기 프로젝트’도 벌이며 지역 살리기 프로젝트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 울산 살리기 프로젝트 1차는 소아암 환자 헌혈증 지원이 주 내용이었다. 2차로는 BNK 출산용품 KIT 지원을 계획 중이다.BNK경남은행은 수도권 대비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의 문화예술 기반을 키우고 발전시키는 일에도 진심을 쏟고 있다. 2007년 경남메세나협회 출범을 주도한 BNK경남은행은 지금도 회장사를 맡아 지원을 잇고 있다. 지난해에는 200쌍이 넘는 기업과 문화예술단체의 결연을 끌어냈다. 김해에서 열린 ‘BNK경남은행과 함께하는 기업사랑 메세나 콘서트’를 후원하기도 했다. 지역 내 유일한 오페라단인 ‘경남오페라단’ 후원도 20년째 지속하고 있다. 특히 정기공연 때마다 지역민 초대 행사도 하는데 지난해 오페라 ‘투란도트’ 공연 때에는 지역민 1400여명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장을 만들어 줬다. BNK경남은행 본점 1층 공간을 지역 예술인들에게 전시 공간으로 제공하는 ‘BNK경남은행갤러리’ 무료 대관 사업도 있다. 사업은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민 문화 활동 기회를 확대하려는 취지로 2012년 시작했다. 다양한 예술 작품을 선보이고 경험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예 은행장은 “지난 54년간 BNK경남은행이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올 수 있었던 것은 고객과 지역민의 사랑과 성원 덕분”이라며 “BNK경남은행은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진정한 동반자로서 ESG 경영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역에 큰 힘이 되는 은행’이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저출산과 지역 소멸 위기 등 당면한 과제 해결에 동참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지원도 계속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ESG 활동을 강화해 지역 대표 은행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용산구 5번째 자투리땅 주차장은 효창동에

    용산구 5번째 자투리땅 주차장은 효창동에

    서울 용산구는 지난 8일 구청장실에서 효창동 2-27 외 5필지 토지소유주와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 및 운영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부지는 개인 소유 토지로 건축물 없이 나대지 상태로 오랜 기간 방치돼 벌레 출현 등 위생 논란이 있었다. 또 사업대상지 주변은 주차난이 매우 심각해 주민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는 곳이다. 이에 구는 해당 지역 주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해당 부지를 찾아 소유주와 협의해 자투리땅 주차장을 조성하기로 했다. 구는 주택가에 방치되고 있는 자투리땅을 활용해 거주자우선주차장을 조성하고 주차난과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지난해 1월부터 추진 중이다. 지금까지 조성된 민선 8기 자투리땅 주차장은 후암동, 원효로2가, 원효로1가(공사 예정지), 한강로1가(공사중) 등이 있다. 이번 5호 자투리땅 주차장인 효창동 2번지는 토지 면적 754㎡로 주차 면수는 25면 내외로 조성될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부터 2026년 4분기까지 약 2년간 운영될 예정이다. 자투리땅 주차장의 요금징수 및 운영의 세부적인 사항은 용산구 시설관리공단에서 맡게 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자투리땅을 제공해 주신 한 구민의 도움으로 여러 구민이 편리함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생활 속 불편함을 차근차근 해소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GH-한국3M, 과천 공공주택지구 ‘건설 재해 예방’ 업무 협약

    GH-한국3M, 과천 공공주택지구 ‘건설 재해 예방’ 업무 협약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한국쓰리엠(3M)이 13일 광교 GH 신사옥에서 과천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의 건설사고 방지와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해 건설 현장에 적합한 안전 장비 및 개인 안전 보호구 도입, 안전 법규 및 보호 구제품 사용 방법 교육, 최적의 호흡·청력 보호구 선택을 위한 밀착검사 도입, 정기적인 안전 시연회 개최 등을 추진한다. 생활용품, 문구제품으로 잘 알려진 3M은 다양한 산업 현장별로 특화된 근로자 개인 안전 보호구 등 안전 장비 제품 생산에 전문화된 글로벌 기업이다. 경기주택도시공사 김세용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과천지구 안전사고 ‘ZERO’ 달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GH는 ESG 경영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건설 현장의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GH-HUG, 매입임대 공급 확대 ‘도심주택 특약보증’ 협약 체결

    GH-HUG, 매입임대 공급 확대 ‘도심주택 특약보증’ 협약 체결

    신축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총사업비 90% 이내 보증 한도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13일 지방개발공사 최초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도심주택 특약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도심주택 특약보증’은 공공기관(매입기관)과 신축 매입약정을 체결한 사업자가 사업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금융기관으로부터 빌린 대출 원리금 상환을 지급 보증하는 상품이다. 보증 대상은 30세대 이상의 신축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이며, 보증 한도는 최대 총사업비의 90% 이내이다. 업무협약에 따라 GH와 매입약정을 체결한 사업자는 GH를 통해 ‘도심주택 특약보증’을 신청하고, HUG는 GH의 매입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보증심사 및 보증서를 발급한다. 이번 협약은 신축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사업 확대를 위해 자금 마련이 어려운 민간 사업자가 HUG 보증부대출을 이용해 사업비 조달이 가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 KBS·CJ ENM, 드라마 사업 협력한다

    KBS·CJ ENM, 드라마 사업 협력한다

    KBS와 CJ ENM이 드라마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12일 서울 여의도 KBS 본사에서 체결식을 열고 향후 각 회사 계열 제작사인 KBS 측 몬스터유니온, CJ ENM 측 스튜디오드래곤의 드라마 기획과 제작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사가 제작한 드라마를 서로의 채널인 KBS 2TV와 tvN, 티빙 등에서 방영하도록 협한다. 드라마 마케팅과 프로모션도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박민 KBS 사장은 업무협약식에서 “드라마는 해외에 우리 문화를 알리는 가장 파급력 있는 콘텐츠”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사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국내외 시청자에게 다양한 고품격 드라마를 제공하고, 드라마 시장에서 신선한 돌풍을 일으키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윤상현 CJ ENM 대표이사 역시 “콘텐츠 협력을 토대로 양사가 함께 성장하고 K콘텐츠 산업의 위상이 더 높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가천대-케어웰솔루션스 ‘기업 맞춤형 핵심인재 양성’ MOU

    가천대-케어웰솔루션스 ‘기업 맞춤형 핵심인재 양성’ MOU

    가천대학교가 12일 가천관에서 반도체 메모리용 전자집적회로 제조기업 케어웰솔루션스와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가천대 윤원중 부총장, 케어웰솔루션스 김정주 대표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체계적인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반도체 분야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업 맞춤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산학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 ▲기업 맞춤형 교육 지원 및 전문인력 양성 ▲반도체 제조용 기계 및 시설 관리 교육과정 수료자 대상 채용 업무 지원 ▲교육과정 채용연계 약정 등을 위해 활발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김정주 대표는 “가천대와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반도체 전문 맞춤형 교육과정 개설과 현장실습, 채용연계기반 조성 및 취업지원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원중 부총장은 “가천대는 지난해 7월 반도체대학을 독립 단과대학으로 신설하고 올해 국내 최초로 반도체교육원을 설립하는 등의 노력으로 교육부 ‘반도체 특성화대학’에 선정 되는 등 큰 성과를 냈다”며 “이번 협약이 반도체 분야 실무형 핵심 인재 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가천대학교와 케어웰솔루션스의 업무협약 MOU 체결 장면
  • 경콘진-경기 대학 3곳, 게임산업 인재 양성 ‘맞손’

    경콘진-경기 대학 3곳, 게임산업 인재 양성 ‘맞손’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 이하 경콘진)은 게임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경기도 내 3개 대학교와 12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내 게임 콘텐츠 산업 선도 및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됐으며, 부천대학교, 연성대학교, 청강문화산업대학교 3개 학교가 함께 했다. 올 하반기에 시작하는 경콘진의 ‘민관협력 FGT/QA(개발 자금이 넉넉하지 않은 중소형 개발사가 게임 출시 전에 게임에 대한 유저의 피드백을 수집하는 것)지원 사업’에는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3개 대학교와 경민대학교, 경기게임마이스터고등학교까지 총 5개 학교가 참여한다. 5개 학교 학생은 2주 동안 도내 중소 개발 사의 미출시 게임을 직접 플레이한다. 이를 통해 게임의 오류나 재미 요소 등을 테스트하고 그 결과를 기업에 제공한다. 참가한 학생들은 게임 개발의 품질 관리를 체험해 실무 경험을 확대할 수 있고, 기업은 낮은 비용으로 신작 게임의 품질을 높일 수 있다. 경콘진 김상진 미래산업본부장은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경기도 게임 콘텐츠 산업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사)전남뿌리기업협회 11개 회원사, 순천대 발전기금 1억 1000만원 기탁

    (사)전남뿌리기업협회 11개 회원사, 순천대 발전기금 1억 1000만원 기탁

    (사)전남뿌리기업협회가 12일 국립순천대학교에 대학발전기금 1억 1000만원을 전달했다. (사)전남뿌리기업협회는 전남도 인가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출범한 공식 단체다. 총 136개사가 회원사로 등록돼 있다. 산하기관으로 광양익신산단협의회와 율촌산단협의회가 활동하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병운 순천대 총장, 문승태 대외협력부총장과 김정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 이호재 (사)전남뿌리기업협회 회장이 함께 했다. 기탁금을 출연한 ▲태양스피루리나㈜ 양정열 대표 ▲기성 이병주 이사 ▲㈜엠티에스 이진석 연구소장 ▲다울이엔씨 차용식 대표 ▲동화 F&E 조혁래 대표 ▲케이에스씨 조충갑 대표 ▲에이피테크 최성진 대표 ▲제일이엔씨 김종휘 대표 ▲용호기계기술 정성호 대표 ▲에스에스이엔 김재중 대표 ▲플로원 문철근 대표 등도 참석했다.이호재 (사)전남뿌리기업협회 회장은 “협회 소속 뿌리 기업들이 지역사회 교육 발전에 이바지하고 싶다는 뜻을 먼저 전해와 이렇게 기탁하게 됐다”며 “국립순천대학교의 글로컬대학 비전이 실현돼 지역과 뿌리산업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병운 총장은 “전남뿌리기업협회의 든든한 후원으로 우리 대학 인재들이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국립순천대는 지역 강소기업 육성 및 뿌리산업 활성화를 위해 협회와 지속해서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해나가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사)전남뿌리기업협회 62개 회원사는 지난해 9월 국립순천대의 글로컬대학30 선정을 위해 강소기업육성 지원 업무협약을 맺고, 발전기금 42억원을 약속한 바 있다. 이후 국립순천대가 글로컬대학으로 최종 선정되자 지난 3월 여수 디오션CC에서 국립순천대학 글로컬사업 성공을 위한 발전기금 모금 행사를 개최하기도 했다. 현재까지 이호재 회장을 선두로 이번에 협회 11개 회원사가 각 1000만원을 기탁하면서 총 1억 20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증했다.
  • 여수상의, 대용량 방사포 도입 건의

    여수상의, 대용량 방사포 도입 건의

    여수상공회의소가 여수산단의 대형화재 발생에 대비하기 위한 대용량 방사포 도입을 정부에 건의했다. 여수상의는 건의서를 통해 석유화학산업은 인화성과 가연성물질을 제조, 저장하고 있어 대형화재가 발생할 경우 조기 진화 등 화재 대응이 어렵다며 대용량 방사포 조기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석유화학산단이 있는 울산은 2022년 대용량 방사포 도입이 완료됐고 대산도 2025년 도입 예정인데도 국내 최대 석유화학산단인 여수산단의 대용량방사포 도입이 지연되고 있다며 조기 도입을 촉구했다. 또 2023년 9월, 중앙119구조본부와 사업부지 확보 및 행정지원 등이 포함된 업무협약을 체결했는데도 불구하고 정부의 예산 지원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점도 지적했다. 대용량 방사포는 유류·석유화학 시설 저장탱크 화재와 초대형 화재 시 주요시설 보호와 선박 화재 및 화재 현장 대량 급수 지원에 가장 확실한 대응 방안으로 석유화학산단의 필수시설로 볼 수 있다. 여수상의 관계자는 “매년 4조원 상당의 국비를 납부하고 있는 여수산단에 국비 지원이 어렵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며 “여수산단 입주기업들의 안전관리를 지원할 수 있는 대용량 방사포가 조속히 도입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용량포 방사시스템은 방수포, 주펌프, 중계펌프, 수중펌프, 트레일러, 지게차, 포소화약제 탱크차 등 총 10여 대의 장비로 구성돼 대형펌프차 26대가 동시에 방수하는 수준과 같은 분당 4.5만ℓ의 소방 용수를 최대 130m까지 방수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여수지역은 여수시 중흥2지구 A1지구에 대용량포방사시스템 예정부지가 이미 마련된 상황이며, 소요 예산은 286억 원으로 알려져 있다.
  • 팔로워 500만 인플루언서 뭉쳤다…서울시 뷰티위크홍보단 뜬다

    팔로워 500만 인플루언서 뭉쳤다…서울시 뷰티위크홍보단 뜬다

    서울시는 12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올해로 3회를 맞는 ‘서울뷰티위크’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서울뷰티위크는 10월 1∼3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되며, 뷰티 기업과 국내외 바이어, 뷰티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뷰티박람회다. 뷰티 대표기업과 유망기업의 전시, 수출 상담, K-뷰티 포럼, 토크콘서트 등이 개최된다. 발대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최인석 레페리 의장, 홍보단 대표 레오제이를 포함한 서울뷰티위크 홍보단 25명이 참석했다. 레페리는 뷰티 전문 다중 채널 네트워크(MCN) 업계 1위 기업으로, 서울시는 레페리와 지난해 12월 업무협약을 맺고 서울시 뷰티 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레페리는 서울뷰티위크에서 홍보단과 K-뷰티 포럼을 운영한다. 홍보단은 뷰티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로 구성됐으며, 이들의 합산 팔로워는 500만명이 넘는다. 레오제이는 레페리 소속 뷰티 크리에이터이자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133만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인플루언서이다. 이 밖에도 ‘날루 라틴언니’(133만), ‘Hanna Coreana’(119만) 등 메가 인플루언서가 참여한다. 오 시장은 “최근 들어 ‘K-뷰티 시즌2’가 시작됐다는 평가가 있을 정도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서울뷰티위크와 K-뷰티의 중심지 서울의 매력을 콘텐츠에 잘 담아달라”고 당부했다.
  • 화순군-지스트, 생명과학 인재양성 업무협약

    화순군-지스트, 생명과학 인재양성 업무협약

    전남 화순군과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첨단 바이오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12일 화순군에 따르면 구복규 화순군수와 임기철 GIST 총장은 최근 화순군청 소회의실에서 첨단 바이오 미래인재 양성과 관련 특화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첨단 바이오 분야 특화산업 유치 등을 위한 교육과 기술협력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또 화순군 교육 발전·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 협력, 연구시설·장비 공동 활용, 정부 4차 산업 관련 연계사업 발굴 공모사업 공동 협력, GIST 기술경영 아카데미(GTMBA) 교육과정 개설 협력 등도 추진한다. 구복규 군수는 “GIST가 보유한 새로운 기술과 축적된 지식, 우수한 연구시설 등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해 양 기관이 공동으로 협력한다면 미래 첨단 바이오산업의 발전과 더불어 지역의 미래인재 양성에 큰 성과가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 한전, 전력데이터 활용해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정책 지원

    한전, 전력데이터 활용해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정책 지원

    한국전력은 12일 중소기업중앙회 및 코리아크레딧뷰로 주식회사(KCB)와 함께 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신용평가체계 및 정책지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고물가·고금리·내수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금융혜택을 강화하고, 정책적 지원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한 것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전과 중기중앙회·KCB 3사는 각 사가 보유한 정보를 상호 연계, 소기업·소상공인에 특화된 신용평가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이를 통해 현행 금융시장에서 정보가 충분하지 않아 제대로 된 신용평가를 받지 못했던 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 분야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전은 특히, 전기요금과 전력사용량 관련 정보 제공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전력 데이터가 신용평가에 활용돼 소기업·소상공인이 추가적인 금융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중기중앙회·KCB와 협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별·업종별로 다양한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상황을 최대한 정확하고 신속하게 나타낼 수 있는 정책지표를 함께 개발, 향후 다양한 지원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한전 관계자는 “이번 3사 업무협약을 통해 한전이 보유한 전력 관련 데이터를 활용, 소기업·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데이터가 결합된 신규 정책지표를 발굴, 합리적인 소기업·소상공인 지원정책 수립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발달장애인과 손발 맞춘 구로 기적의도서관

    발달장애인과 손발 맞춘 구로 기적의도서관

    서울 구로구는 구립 구로기적의도서관이 3개월간 발달장애인 대상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5월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국립장애인도서관 주관 ‘2024년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에 선정되면서 운영하게 됐다. 장애인들에게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높이고 양질의 독서문화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로기적의도서관은 고척동에 있는 ‘에덴장애인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발달장애인 8명을 대상으로 한 독서문화프로그램 ‘우리들의 그림책 소풍’을 운영했다. 5월부터 지난달까지 총 13회차에 걸쳐 도서관 이용 교육 1회, 독서프로그램 10회, 문화 체험 2회 등을 운영하며 그동안 도서관 이용 경험이 없는 장애인 참여자들이 도서관과 친숙해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기본적인 도서관 이용교육과 대출반납 시연 외에도 다양한 장르별 그림책 활용 신체활동, 색감 표현 활동, 친구와의 우정, 전통놀이 체험, 역할극, 이웃과의 관계 맺기 등을 통해 장애인들이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감성과 공감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식 정보 소외계층의 알권리와 독서문화 생활권을 보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겠다”며 “구로기적의도서관이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도서관으로서 의미 있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선문대 HUSS, ‘사회경제적 인재 육성·기업 지원’ 등 손잡아

    선문대 HUSS, ‘사회경제적 인재 육성·기업 지원’ 등 손잡아

    선문대학교 위험사회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사업단(단장 여영현, HUSS)는 충남사회적경제센터(센터장 이상영)와 사회경제적 인재 육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생태계 조성으로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지속가능한 경쟁력 확보와 성장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사회적경제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사업 추진 △사회적기업가 양성을 위한 사회적경제 기업 진입 지원 △학생 현장실습·견학·취업 도모 △연구·교재 공동개발 협조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담고 있다. 선문대 HUSS는 이번 협약에 따라 충남지역 다문화 여성 가정의 정보격차 완화 및 출신국과의 온라인 상거래 창업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대학생들의 충남지역 사회적기업의 체험과 표준 현장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선문대 HUSS 여영현 단장은 “이번 협약으로 인력 전문화와 사회적 경제 기업들이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지역 간 협력 사업 발굴 추진 등 사회적 경제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향으로 함께 노력하겠다”구 말했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국방대와 항공우주 연구 MOU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국방대와 항공우주 연구 MOU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방대학교와 인재 육성 및 방산·우주·항공 기술 연구를 위해 협력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국방대와 산학협력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8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 임기훈 국방대 총장 등 1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국방대는 이번 MOU를 통해 ▲미래 인재 발굴·육성 ▲국방·우주·항공 인력 교류 ▲교육·연구 세미나 개최 ▲사회공헌 및 문화 체험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그동안 진행해왔던 국방대 안보과정 내 외국군 장교와 가족의 방산 사업장 견학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다. 손 대표는 “국방대와 다양한 협력을 통해 첨단항공엔진 등 미래 방산 핵심기술 연구에 더욱 힘을 쏟을 것”이라며 “대한민국 방산 수출 확대를 위한 미래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산학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서울시 중저신용 소상공인 위해 1000억원 규모 대출상품 출시

    서울시 중저신용 소상공인 위해 1000억원 규모 대출상품 출시

    서울시가 고금리와 내수 부진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저신용 소상공인을 위해 1000억원 규모의 ‘신속드림자금’을 출시한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신속드림자금은 서울 소재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 중 신용평점이 839점 이하인 중·저신용 소상공인 전용 상품이다.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모든 절차자 진행된다.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은행에 방문할 필요가 없다. 융자신청부터 실행까지 4일 안팎이 걸린다.기존 대면 융자신청보다 최대 7일까지 기간이 단축된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이날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울시 소상공인 신속드림자금 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서울시는 자금지원 계획수립과 예산을 확보하고 인터넷전문은행 3사는 비대면 금융시스템 구축 및 융자 상품 마련을 통한 자금지원 수행한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자금지원 안내와 비대면 융자심사·결정 등을 한다. 아울러 인터넷전문은행 3사는 내년까지 총 80억원(카카오뱅크 40억원, 케이뱅크 및 토스뱅크 각 20억원)을 서울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해 소상공인에게 안정적으로 자금을 지원한다. 올해 공급하는 500억원 규모의 ‘신속드림자금’은 이자 차액 1.8% 지원,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으로 업체당 최대 3000만원까지 융자 가능하다. 기존 소상공인이 전액 부담했던 보증료의 50%를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나머지 500억원은 내년에 융자 지원 예정이다 신속드림자금은 인터넷전문은행 3사의 모바일 앱을 통해 순차적으로 신청 가능하다. 세부 지원 조건은 서울시 홈페이지의 중소기업육성지원계획 공고 또는 서울신용보증재단 고객센터(1577-611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은행별 신청은 카카오뱅크 9일, 케이뱅크 9월 넷째 주, 토스뱅크 10월 둘째 주부터 순차적으로 개시 예정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비대면 방식의 신속드림자금 출시로 즉시 자금이 필요한 중·저신용 소상공인의 금융지원 문턱을 낮추고 신속하게 자금을 지원해 민생경제 안정화를 앞당기겠다”며 “아울러 최근 티몬·위메프 사태로 피해를 본 소기업과 소상공인 대상 총 700억 원 규모의 특별자금 긴급 투입으로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 피해 구제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광명시, 건강음료 전하며 1인가구 중장년 고립사 막는다

    광명시, 건강음료 전하며 1인가구 중장년 고립사 막는다

    경기 광명시가 관내 기관과 손잡고 1인 가구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 예방 사업을 시행한다. 시는 8일 오전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와 ‘광명시 1인 가구 중장년층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광명시는 대상 가구를 발굴하고,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가 사업비를 지원하며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가 사업을 진행한다. 사업 내용은 관내 64세 이하 중․장년 1인 가구 시민에게 오는 9월부터 매주 2회씩 정기적으로 유산균 건강음료를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것이다. 시는 협약기관과 함께 내년에도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시민의 아이디어를 실현한 정책으로 눈길을 끈다. 지난 3월 ‘고독사 예방 대책 보고대회’에서 나온 아이디어로, 고령층, 장애인 등에 비해 제도적 지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자는 취지이다. 박승원 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1인 가구 중장년층 사회적 고립 예방을 실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광명시는 지역 내 기업, 단체와 협업해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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