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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사도 수사활동비 지급 내년 月30만~80만원씩

    지난 3월 법원이 판사에게 월 30만∼80만원 수준의 업무추진비를 지급한데 이어 검사도 동일한 수준의 업무추진비를받는다. 법무부는 25일 내년부터 일선 검사들에게 수사활동비 명목으로 1인당 사용한도 30만∼80만원의 법인카드를 지급키로했다.일반 수사관들에게도 15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키로 했다.법무부는 이를 위한 예산을 기획예산처에서 승인받았다. 이로써 그동안 인지 사건이 아닌 경찰 송치 사건을 맡는다는 이유로 수사비를 받지 못했던 형사부 검사들이 혜택을입게 됐다. 공안·특수부 등의 검사들은 그동안 같은 금액의 수사비를현금으로 받아왔으며 이번에 카드로 대체된다. 조태성기자 cho1904@
  • 리스트50명 내주 소환

    G&G그룹 회장 이용호(李容浩)씨 로비의혹을 수사중인 대검 중수부(부장 柳昌宗)는 25일 이씨 사무실 등에서 압수한 명단 1,819명 가운데 이씨의 로비대상으로 추정되는 인물 100명 가량을 추려내 이씨와의 관계를 집중 조사하고있다. 검찰은 이씨 비자금의 흐름을 추적한 뒤 이씨로부터 로비를 받은 혐의가 짙은 정치권,검찰, 금융감독원, 국세청 등정·관계 주요 인사 50명 안팎을 선별,추석 연휴가 끝나는대로 차례로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검찰은 이씨가 수백억원대 비자금을 관리해온 것으로 보이는 회계장부 등이 발견됨에 따라 계좌추적을 통해 이들장부에 기재된 돈이 로비 용도로 쓰였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검찰은 이와 관련,G&G그룹의 회계장부에서 지난 5월부터이씨의 구속시점인 이달초까지 4개월 동안 가지급금이나업무추진비 등 명목으로 57억여원의 회사 자금이 인출된사실을 확인,구체적인 흐름을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내 이씨 비호세력을 조사중인 특별감찰본부(본부장韓富煥 대전고검장)는 임휘윤(任彙潤) 부산고검장이 서울지검장으로 부임했던 99년 6월쯤 이씨에게 5촌 조카의 일자리를 부탁,조카를 이씨 계열사인 시스웨이브에 취직시켰다는 관련자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감본부는 이날 강모씨 등이 지난해 이씨에 대한 진정서를 검찰에 제출하는 과정에 관여한 참고인 3명과 검사장출신 유모 변호사를 소환조사했다. 검찰은 유 변호사에 대해 이씨 변론을 맡게 된 경위 등을 추궁했다. 한 본부장은 이날 대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이씨 비호세력 의혹에 대한 특별감찰 및 수사를 다음달 중순까지 마무리하고 조사결과를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장택동 박록삼기자 taecks@
  • 행정 국감메모

    ◆정부부처 산하 각종 위원회가 형식적으로 구성만 됐을 뿐 장기간 가동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대폭 정리' 등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국회 정무위 소속 한나라당 김부겸(金富謙)의원은 10일 국무조정실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달 1일 현재 행정위원회 32개를 포함,각 부처의 정부위원회는모두 361개지만 이중 1년간 회의 한 번 개최하지 않은 위원회가 98년 38곳,99년 46곳,지난해 53곳 등으로 매년 증가했다”고 밝혔다. ◆국무총리는 국정활동 수행 및 업무추진비 명목으로 1일평균 545만2,054원을 지출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정무위 소속 한나라당 이성헌(李性憲)의원이 10일 총리실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바에 따르면 국무총리의 수입은 연봉 개념으로 따질 때 1억4,831만3,760원이다.월급은 699만4,480원,업무추진비의 직급보조비 155만원,급식비 8만원,특정업무비 직책급 373만5,000원이다. 그외 공식적인 경비로 국정활동 수행과 관련,국정활동수행비 9억1,000만원,일반업무비 10억8,000만원 등19억9,000만원이 지원돼 하루 평균 545만 2,054원을 지출할 수 있다. ◆공기업 가운데 3개 업체가 자본잠식 상태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나라당 서정화(徐廷和)의원은 10일 정부 과천청사에서열린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재경부 국정감사에서 24개 정부투자·출자기관 가운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대한석탄공사,한국감정원 3개사가 자본잠식 상태라고 밝혔다. 부채비율이 200%를 넘는 곳도 농수산물유통공사와 농업기반공사,대한광업진흥공사,한국토지공사,한국자산관리공사,대한송유관공사 등 6개에 달하며 이 가운데 농수산물유통공사의 경우 1,455.6%,자산관리공사는 533.7%에 이른다.정부출자금융기관을 포함한 32개 공기업의 부채총액은 410조6,008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한나라당 박세환(朴世煥)의원은 10일 “영상정보 획득을위한 금강사업의 하나로 해외에서 도입된 정찰기 4대 가운데 2대가 고장으로 가동이 중단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이날 국회 국방위의 국방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자료를 통해 “금강사업과 관련해 도입된 항공기4대 중 제3호기는 지난 4월 고장이 난 이후 지난달 중순까지 단 한 차례도 임무수행 비행을 하지 못했다”며 “제4호기도 단 한 차례만 임무수행 비행을 한 뒤 지금은 고장이 나가동이 중단되고 있다”고 밝혔다.
  • 도의원 명예직 맞아?

    명예직인 도의원들에게 지급되는 돈이 연간 3,200여만원에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의회비’라는 세목으로 97명 도의원들에게 연간 지급되는 예산은 전국 의장단협의체 분담금 명목으로 책정돼 일반 의원들이 직접 사용할 수 없는 예산(연간 7,000만원)을 제외하고 모두 31억4,700만원에 이른다. 이 가운데 의정활동비가 10억4,700만원,회기수당 9억3,100만원,국내여비 1억300만원,해외여비 2억2,900만원,의정운영공통추진비 5억3,700만원,기관운영 업무추진비 3억원 등이다. 이를 의원 1인당 기준으로 환산할 경우 3,244만원에 이른다. 의원들이 받는 금액을 종류별로 보면 의원들은 1인당 매월90만원씩 연간 1,080만원의 의정활동비를 지급받고 있다. 명예직인 도의원들의 이같은 연간 지급액 규모는 웬만한 직장인들의 연봉을 웃도는 액수며 9급 공무원으로 시작,20년동안 공직생활을 한 공무원 연봉과 비슷한 액수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 지자체 업무추진비 동결

    내년도 지방자치단체의 공무원 업무추진비가 전면 동결되고 신규투자사업은 억제된다.그러나 지역산업 진흥을 위해 정보통신(IT),생명과학(BT) 등 미래성장산업과 비교우위에 있는 지역전략 산업은 집중적으로 육성,지원한다. 행정자치부는 27일 시·도 기획관리실장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2002년도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기본지침’을 시달했다고 밝혔다.이 지침에 따르면 예산편성지침으로 정하는 공무원 업무추진비를 전면 동결하고,세입예산이 확대 편성되지 않도록 예산의 거품을 제거해 나가기로 했다. 또 지방선거와 관련돼 오해의 소지가 있는 행사성 경비를대폭 감축하는 등 내년 예산편성에 있어서 경상예산을 최대한 절감하도록 지시했다. 그러나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투자사업에는 가용재원을 집중 투입한다.신규투자사업의 경우 사업의 마무리 대책을 마련한 뒤 시행해 재정투자 안정화를 모색하고,IT,BT 등 미래성장산업과 지역전략 산업을 육성 지원하도록 했다. 이와함께 자치단체는 지방재정의 건전한 운영을 위해 오는2002년부터 일반회계와 특별회계,기금회계를 하나로 연결,분석하는 ‘통합재정분석제도’를 도입해 2003년부터 시행에들어가기로 했다.또 전국 자치단체 예산운영상황을 종합적으로 비교·분석하기 위한 지방재정통합 정보시스템을 구축해단편적인 회계단위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해 재정운영이 방만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 행자부 관계자는 “국내 경제여건이 불확실한 가운데 내년에는 제3기 지방선거가 실시됨에 따라 이를 의식한 전시성행사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돼 예산의 거품을 제거하는 방향으로 예산편성지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최여경기자 kid@
  • “시장·구청장 판공비 공개하라”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부장 趙龍鎬)는 25일 참여연대가서울시를 상대로 낸 사본공개거부처분 취소 청구소송과 푸른시민연대와 참여연대가 서울시 25개 구청을 상대로 낸정보비공개결정처분 취소 청구소송에서 모두 원고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원고가 판공비 관련자료 사본을요구했으나 피고측이 이를 거부하고 복사본 열람만 허용한것은 적법한 재량권의 범위를 넘어선 처분이고 복사 때문에 업무수행에 지장을 받는다는 주장도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개인신상 정보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공개해야한다”고 밝혔다.재판부는 이어 “업무추진비는 비공개대상 정보로 볼 수 없는 만큼 25개 구청도 원고들의 정보공개 청구에 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행정법원은 최근 시장의 판공비를 받은 공무원과 일반인을 공개하라는 판결과 15·16대 국회의원들의 외유 관련자료를 공개하라는 판결을 내린 바 있다. 조태성기자 cho1904@
  • 대법원 판결 이유

    13일 대법원의 판결로 민주당 장영신(張英信) 의원은 의원직을 잃은 반면 자민련 원철희(元喆喜) 의원은 당분간 의원직을 유지하게 됐다. [장 의원 판결 배경] 재판부는 애경그룹 회장인 장 의원이계열사와 임직원을 동원,불법선거운동을 벌인 것을 가장 큰이유로 꼽았다. 구로 5·6동을 담당한 애경유화 1개사만 하더라도 70명이동원돼 571회에 걸쳐 1,000여명을 상대로 활동하고 향응 경비 1,486만원을 지출해 1,278명을 입당시키는 등 규모와 영향력이 컸다는 판단이다. 재판부는 “애경화학 등 다른 계열사의 불법선거운동,위장전입,선거당일 장 의원의 불법선거운동 등의 위법사실까지참작하면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높다”면서“특히 회사 조직을 이용한 체계적인 불법선거운동을 벌였고 동원된 인원,활동 횟수 및 상대한 유권자수,향응제공비용,입당시킨 인원수 등이 많고 광범위하다”고 지적했다. [원 의원 판결 배경] 원 의원이 농협 홍보활동비,농민신문사 업무추진비 등 3억2,000만원을 횡령한 부분은 인정했다.그렇지만 농협중앙회의 업무추진비 2억8,000여만원 횡령에 대한 원심의 판단은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농협의 업무추진비 부분에 대한 업무상 횡령을유죄로 인정하려면 당시 농협회장이었던 원 의원이 농협의예산,회계 등 규정상 업무추진비를 어떤 용도로 사용할 수있고 어떤 용도로 사용할 수 없는지,불법 영득의 의사를 인정할 수 있는지 등을 가려보아야 한다”고 밝혔다.회장으로서 적법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업무상 횡령의 범위에 대해 좀더 심리했어야 한다는 뜻이다. 장택동기자 taecks@
  • 장영신씨 의원직 상실

    4·13 총선 당시 서울 구로을 선거는 무효라는 판결이 내려졌다. 대법원 2부(주심 李勇雨 대법관)는 13일 16대 총선의 서울구로을 선거와 관련,한나라당 등이 이 지역 선거관리위원회를 상대로 낸 선거무효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이로써 이 선거구에서 당선된 민주당 장영신(張英信) 의원은 이날부터 의원직을 상실했으며 선거법에 따라 오는10월 25일 재선거가 실시된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장 의원이 회장으로 있는 애경그룹계열사 임직원들의 불법 선거운동은 조직적,체계적인 것으로서 위반 정도가 중해 선거의 공정을 심대하게 저해했다”고밝혔다. 또 대법원 3부(주심 宋鎭勳 대법관)는 6억여원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1,2심에서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자민련 원철희(元喆喜·63) 의원에 대한 상고심 선고공판에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이에 따라 원 의원은 확정판결이 날 때까지 의원직을 유지하게 됐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농협 회장으로서 농협 업무추진비를 사용한 것이 업무상횡령죄에 해당하는지 판단하려면 좀더 심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장택동기자 taecks@
  • 전북도지사 판공비 줄고 행정·정무부지사는 늘어

    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도지사와 부지사들의 판공비 사용내역을 인터넷 홈페이지(www.provin.chonbuk.kr)를 통해매일 공개하고 있는 전북도에서 유종근(柳鍾根) 지사의 상반기 판공비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상당폭 줄어들었다.반면 행정·정무부지사의 판공비는 늘어났다. 11일 전북도에 따르면 1∼6월 도지사와 행정·정무부지사등 3명이 쓴 업무추진비(판공비)는 모두 3억1,220여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억940여만원에 비해 약간 늘었다. 그러나 유 지사는 지난해 상반기 1억6,420만원을 판공비로 지출했으나 올 상반기에는 1억4,100여만원으로 2,300여만원 줄었다.지난해 6,300여만원을 썼던 행정부지사는 7,600만원을,정무부지사는 8,100여만원에서 9,500여만원을 써모두 20% 가까이 증가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 지자체 예산 운용 대규모 특감 착수

    감사원이 지방자치단체의 방만한 예산운영을 뿌리뽑는다는 차원에서 ‘칼’을 빼들었다. 감사원 고위관계자는 20일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지방재정 운영실태’ 특별감사를 오는 28일 전격 착수한다고 밝혔다.특감은 1,2차에 걸쳐 대규모 인력이 투입되며 9월 중순까지 진행된다. 이번 특감은 내년 지방선거를 1년여 앞둔 시점에서 실시돼 선거를 의식한 단체장의 선심성 예산 사용실태를 중점 점검할 것으로 전망된다. 감사원 관계자는 “지자제 실시후 지난해 첫 실시한 특감에서 지자체들의 재정 부실 규모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드러났다”면서 “이같은 점검은 지방재정이 정상화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할 방침이지만,이번 특감에서는 내년의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심성 예산 편성 및 집행실태를 중점적으로 볼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감에서는 6,7국 요원과 공인회계사 등 외부 전문가를 합쳐 100여명이 투입된다.이에 앞서 감사원은 20일부터지자체와 행정자치부를 대상으로 예산 운용 실태 및 제도적인 분야에 대한 자료수집에 들어갔다. 감사원은 이번 특감에서 ▲지방재정 운용의 건전성 ▲각종 투자사업의 적정성 ▲선심성 사업에 대한 경비사용의 적정성 ▲지난해 특감에서 지적한 사항의 이행 실태 등을 중점살필 예정이다. 1단계 특감은 50개 기초단체를 대상으로 28일부터 7월14일까지,2단계는 8월말부터 15일간 제주도를 제외한 15개 광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감사원은 기초단체의 경우 전국 232개 가운데 부채 비율이 높아 재정이 부실하고,각종 투자 사업비가 많으며 행사비와 업무추진비 등 소모성 경비가 많은 지자체를 선정했다. 감사원은 지난해 5월 ‘지방재정 운영실태’ 특감에서 지자체들의 방만한 예산 운영을 지적,큰 사회적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정기홍기자 hong@
  • 광장동 고급빌라 19가구 분양

    ■현대산업개발 자회사인 아이앤콘스는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고급 빌라트 19가구를 분양 중이다.77평형 18가구와 114평형 1가구이다.분양가는 평당 740만∼810만원선이다.선착순계약을 받고 있다.입주는 2002년 1월 예정.광나루역에서 승용차로 2분거리이고 아차산 조망이 가능하다.건폐율이 21%에불과하며 300여평의 넓은 정원을 만든다.(02)447-0660■SK건설이 시공을 맡은 경기도 부천 소사동 지역조합아파트‘스카이 뷰’가 1,200명의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지난해12월 7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소사역에서 5분거리인 신한주철 공장부지에 지어진다.32평형 단일평형으로 모두 방 2개와 거실이 전면에 배치된 ‘3-베이’구조로 설계됐다.400여명의 조합원이 이미 모집돼 있다.분양가는 업무추진비를 포함,1억3,000만원선이다.(032)322-9116■대우건설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 3가 한강변에 지어지는 ‘트럼프 월드Ⅲ’를 10일부터 분양한다.주상복합아파트이며 123가구로 돼 있다.평형은 47·53·59·64평형이 각각 24가구,팬트하우스(90∼100평형대)가 3가구다.모든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한강조망권을 확보하고 있다.국내 최초로 ‘돌출형8각 거실’로 설계,최고 270도까지 한강 조망권이 확보된다고 대우건설은 설명했다.분양가는 일반아파트가 900만∼1,000만원선.팬트하우스 분양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용산구의 지구단위 계획의 윤곽이 드러나면서 발전가능성이 크다는평가다. 한강로에 위치,한강로는 물론 강변북로도 이용하기 쉽다.(02)731-7222
  • ‘옛 유원건설’ 상암동에 분양 재개

    울트라건설이 유원건설에서 이름을 바꾼뒤 처음으로 서울상암동에서 426가구의 아파트를 분양한다. 전체 680가구 가운데 조합원 물량은 32평형 단일평형 426가구이며 19일부터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나머지 24평형 28가구와 32평형 226가구는 올 연말쯤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조합원 분양가는 1억8,990만원(업무추진비 600만원 별도)이며 지하 2층 지상 20층짜리 15개동으로 돼 있다. 입주예정은 2004년 8월 이다.서울 월드컵 주경기장과 상암택지지구에 인접해 있으며 지하철 수색역 1번 출구에서 모래내 시장쪽으로 10분 거리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울트라컨사가 지난해 12월신주인수방식으로 2,000여억원에 유원건설을 인수,이름을울트라건설로 바꿨다.(02)304-4414김성곤기자
  • ‘판공비 공개’ 지자체 비상

    판공비 사용과 관련,일반인도 정보공개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서울 고등법원 판결에 따라 각 지자체들이 판공비 집행에 비상이 걸렸다. 판공비로 접대받은 일반인의 이름,사회적 직책 등을 구체적으로 공개해야 하기 때문이다.주민등록번호는 제외된다. 서울시를 비롯해 부산 대구 광주 등 광역자치단체들은 이같은 판결이 시정 활동을 위축시키고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한다고 크게 우려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직책에 따른 업무추진비인 판공비 사용 내역의 공개에는 원칙적으로 찬성한다”면서 “하지만각종 시책의 사전 검토단계에서 각 전문가 집단을 비롯한일반인의 자문과 여론수렴이 필수적인 상황에서 판공비 지출대상으로 이름이 공개될 경우 이들이 참여를 기피,광범위한 의견수렴과 정책결정이 어려워질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도 “원활한 행정추진을 위해 판공비를 사용하고 있는데 접대받은 사람의 이름과 직책을 공개하는것은 행정추진에도 문제가 될 뿐아니라 사생활 침해도 우려된다”고 지적했다.경북 경산시 관계자도 “맹물 놓고이야기하냐”고 반문하면서 “식사하면서 이것저것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현실을 너무 무시했다”고 불만을 표시했다. 한편 서울시는 법원 판결에 대해 불복,대법원에 상고할방침으로 알려졌다.시 관계자는 9일 “서울 고법의 8일 판결은 정보 공개 범위가 지나치게 구체적이어서 개인의 자유로운 활동을 저해하고 시정수행에 어려움을 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대법에 상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기는 미국 외자유치를 위해 방미중인 고건(高建) 시장이 귀국하는 15일 이후 시장 재가를 얻어 상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석우기자·전국 종합 swlee@
  • 부자 서초구의 ‘짠돌이 행정‘

    전국에서 가장 부유한 자치단체중 한 곳인 서울 서초구의‘짠돌이 행정’이 화제다. 업무에 큰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내에서 춘계휴가를 떠나도록 구청장이 직원들에게 적극 권유하는가 하면 경상경비는물론 사업비조차 꼭 필요한 경우에만 집행하도록 강력히 주문하고 있다. 또 올해 초 잡은 업무추진비와 일상경비의 절감목표 10%와15%를 15%와 20%로 5%씩 상향조정했다. 예산을 크게 절감하거나 예산절감 아이디어를 제공한 직원에게는 보상금과 인사상 혜택을 부여한다. 서초구가 이처럼 전례없이 허리띠를 바짝 졸라매는 이유는부동산경기 침체로 구세가 줄어 재정운용에 어려움이 예상되기 때문. 지난해 1·4분기엔 총 3,323건의 부동산이 거래돼 401억원의 취득·등록세가 부과됐으나 올해는 2,614건에 302억원만부과돼 100억원이(24·6%)이 줄었다. 이에 따라 시에서 주는 시세징수교부금(3%)이 3억원 감소했고 이같은 추세가 연말까지 이어진다면 적어도 12억원 정도의 세입감소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여기에 지방세법 시행령 개정으로 올해부터 자동차 면허세를 걷지 못해 33억원의 세입감소가 예상되고 있고 연식적용에 따른 자동차세 감소 등을 포함하면 구 전체 예산의 5% 규모인 50억원 정도의 세입감소가 예상되고 있다. 조남호(趙南浩) 구청장은 “갈수록 재정상황이 열악해지고있다”며 “아무리 부자구청이라 해도 이런 상태에서 긴축재정은 피할 수 없다”고 말했다. 최용규기자 ykchoi@
  • 전북교육감 판공비는 ‘술값’?

    전북도교육감의 업무 추진비(일명 판공비)가 단란주점 술값으로 연간 수백만원이 쓰여지는가 하면 절반 이상이 신용카드가 아닌 현금으로 집행되는 등 원칙없이 사용된 것으로나타났다. 참여자치 전북시민연대(공동대표 박창신 신부 등 6인)가최근 99년부터 지난해까지 2년간 전북도 교육감과 부교육감이 사용한 기관운영 업무추진비 사용 실태를 분석한 결과에서 이같이 드러났다. 문용주(文庸柱) 교육감은 99년 한해 업무추진비로 1억6,880여만원을,지난해엔 2억330여만원을 각각 사용했다. 특히 99년엔 단란주점 등 술집에서 363만원(10건)을 썼고,음식점 등의 봉사료에만 142만원(27건)을 지출했다.또 일요일이나 국경일에도 688만원(31건)을 집행했으며 지난해엔그 규모가 더 늘어 885만원(18건)을 사용했다. 업무추진비의 현금 사용 비율도 지나치게 높았다.99년엔 51%(8,567만원),지난해엔 53%(1억90만원)를 현금으로 집행했다.행정자치부가 규정한 현금 사용 비율은 35%다. 부교육감 역시 99년엔 5,597만원,지난해엔 7,322만원의 업무추진비를 사용했으나이 가운데 62%씩을 현금으로 집행한것으로 집계됐다. 김남규(金南圭) 시민연대 시민감시국장은 “도교육청이 규모가 훨씬 큰 시책추진 업무추진비에 대해 교육감이 단 한푼도 사용하지 않았다고 주장하지만 이를 그대로 받아들이기는 곤란하다”면서 “현재 밝혀진 자료만 봐도 어떻게 술집에서 업무추진을 하는 지 납득할 수 없다”고 말했다. 전주 조승진기자 redtrain@
  • 조합아파트 공급 재개

    잦은 사고로 한동안 주춤했던 조합주택 공급이 올들어 재개되고 있다.수도권에서도 그동안 주택공급이 상대적으로적었던 곳에 들어서고 있다. 대명종합건설은 하남시 신장동에 대명연합주택조합 24∼44평형 1,317가구의 조합원을 모집한다. 확정분양가이며 1층 기준 33평형이 1억3,990만원,28평형이1억1,900만원이다.기타 층은 700만원이 추가된다. 업무추진비는 500만원.입주는 2003년 12월 예정이다. 르메이르건설은 경기도 안성에서 벽송지역조합 조합원 748명을 모집한다.32평형 단일평형이다.분양가는 업무추진비(500만원)를 포함,7,999만5,000원.용적률 167%를 적용한다. 삼정건설도 성남 수진동에 조합주택 삼정그린뷰를 분양하고 있다.지하철 분당선 태평역에서 걸어서 5분거리이며 32평형 270가구이다.분양가가 1억5,900만원으로 업무추진비를포함,확정분양가로 공급된다. 조합주택은 직장조합과 지역조합으로 나뉜다. 가입자격은 모두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기준 무주택 세대주(단독세대주 포함)이거나 전용면적 18평 이하 주택소유자여야 한다. 이런 자격을 갖춘 사람들이 20명 이상이 모여 공동으로 토지를 매입,주택을 건설하게 된다.그러나 직장주택조합은 같은 직장(국가기관,지방자치단체,법인체)에 현재 근무하고있는 사람이어야 하고 지역조합은 같은 시·군 및 인접 시·군에서 살아야 한다. 분양가가 주변시세보다 최소 20% 이상 싸야 투자가치가 있다.조합에 묶인 돈의 금리를 생각해야하기 때문이다. 확정분양가를 적용하는 아파트를 선택해야 추가 부담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입주 예정일은 빠를수록 안전하고, 조합설립인가가 난 곳을 택하는 게 좋다.조합주택의 투자시기는 사업승인이 난때이다. 조합아파트는 대한주택보증의 보증대상이 아니다.문제가생기면 보호받을 수 없다.때문에 시행사의 공신력을 따져봐야 한다. 직장조합주택은 지분을 되팔기가 쉽지 않다.일반 조합주택과 달리 직장인이어야 한다는 자격요건때문이다. 조합이 토지를 매입했는지 여부도 챙겨야 한다.토지 매입이 계획대로 되지 않아 사업추진 일정이 지연되는 일이 흔하기 때문이다. 조합주택 부지에 대한 건축허가 여부나 사업추진 가능성여부는 도시계획확인원과 토지대장을 갖고 관할구청 건축민원실이나 주택과 민영주택담당계에 가서 사업계획 여부가현실성이 있는지 직접 확인하면 된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원철희씨 의원직상실 위기

    서울고법 형사6부(부장 梁東冠)는 27일 거액의 비자금을조성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전 농협중앙회장이자 자민련정책위의장인 원철희(元喆喜·63)피고인에게 업무상 횡령죄 등을 적용,1심과 같은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3년을선고했다.이에 대해 원 피고인측은 대법원에 상고하겠다고 밝혔다.대법원에서도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원 피고인은 의원직을 상실하게 된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은 농협에서 빼돌린 돈을접대비로 사용,횡령죄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주장하지만 그 돈이 사용된 곳은 회사 업무와 아무런 연관이 없기 때문에 횡령죄가 성립된다”면서 “그 돈을 악의적으로 쓰지않은 점을 참작,법정 최저형을 선고하고 형집행 역시 유예한다”고 밝혔다. 원 피고인은 농협회장으로 있던 지난 94년부터 5년 동안업무추진비 등 명목으로 매월 400만∼500만원을 빼돌리는수법으로 모두 6억여원의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기소돼1심에서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조태성기자 cho1904@
  • 서울시 판공비 작년 59억원

    서울시가 지난해 업무추진비(판공비)로 하루에 1,637만여원씩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28일 지난해 시장,부시장단,실·국장,4급이상 간부와 각 부서가 집행한 서울시 전체 업무추진비는 총 59억7,758만4,000원이었다고 밝혔다.하루 평균 1,637만6,900원이다. 서울시가 지난해 집행한 업무추진비중 기관장이 대민활동을위해서 쓰는 기관운영업무추진비는 13억7,353만원이었다. 각부서가 주요 행사나 시책을 추진하기 위해 집행한 시책추진업무추진비는 46억406만원이었다. 각 실·국장 및 각 부서의 업무추진비를 공개한 것은 서울시가 전국에서 최초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해 서울시가 집행한 업무추진비는총 예산 10조800만원중 0.05%에 불과하다”면서 “그나마 시책추진업무추진비는 사업을 펴기 위한 부대비용 성격을 띠고 있어 사업이 많은 기관일수록 예산액이 많을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이같은 업무추진비 사용내역을 인터넷 홈페이지(www.metro.seoul.co.kr)에 올려 시민들이 쉽게 검색해볼 수있도록 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 서울시장 하루 판공비 110만원

    고건(高建) 서울시장이 하루에 업무추진비(판공비)로 110만여원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27일 고 시장이 지난 한해동안 업무추진비로 편성된 5억200만원중에서 80.1%인 4억200만원을 썼다고 밝혔다. 하루 평균 110만1,369원이다.고 시장은 지난해 기관운영업무추진비 2억5,200만원중에서 2억876만원을 지출했고 시책추진업무추진비는 편성액 2억5,000만원중에서 1억9,342만원을 집행했다. 기관운영업무추진비는 자치단체장이 대민활동을 위해서 쓰는 판공비이고, 시책추진업무추진비는 자치단체가 시행하는주요행사나 시책 추진을 위해 쓰는 돈을 말한다. 고 시장이집행한 업무추진비를 유형별로 보면 각종 정책자문과 시정협조를 구하는 간담회·회의 등 대외활동비가 1억7,336억7,000만원으로 전체의 43.1%를 차지했다.또 시민,단체,시설, 직원등에 대한 격려성금이 1억6,660만4,000원으로 전체의 41.4%였으며 격무부서 격려,회의,간담회 등 대내활동에는 6.4%인2,552만9,000원을 집행했다.이밖에 자료구입비,음료, 주차비등 기타항목으로 3,668만(9.1%)우너을 지출했다.특히 대외활동비는 1회에 평균 92만7,096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부시장단 3명은 기관운영업무추진비로 5억2,800만원을편성했으나 58.1%인 3억703만원만 집행하는 데 그쳤다. 참여연대 이경미 간사는 “서울시는 판공비 지출에 대한 모든 증빙서류를 공개하고 시민들이 손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인터넷을 통해 알려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수기자
  • 4급이상 판공비 공개

    서울시는 21일 시 및 산하기관의 업무추진비 사용내역 등 25종 64개 행정정보를 시민들의 공개청구가 없더라도 공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장 부시장 및 부서장을 맡고 있는 4급 이상 공무원 등의 업무추진비 사용내역이 이달중 공개되는 것을 비롯,환경관련 검사·측정결과 등 9종 25개 업무가 정기적으로 인터넷이나 시보 등을 통해 공개된다. 또 공공요금 조정계획,주요 용역사업 결과,교량·터널·지하철 안전점검진단결과 보고서,1억원 이상의 물품구매·용역발주계약서 등 14종 39개 업무는 수시로 공표된다. 김용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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