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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공사, 문정·은평지구 용지 일반분양

    서울시 SH공사는 문정지구와 은평지구 용지 일반분양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다음 달 4일부터 입찰을 접수하는 용지는 송파구 문정, 강동구 강일, 은평지구를 포함한 13개 사업지구 내 71개 필지다. 이 가운데 문정지구 미래형 업무용지는 중도금 납부 비율을 60%에서 20%로 낮췄고, 잔금 납부기한도 기존 공고보다 늦추는 등 대금납부 조건을 대폭 완화했다. 은평지구 상업·편익시설 용지도 기존 분양가 대비 최고 20%까지 가격을 내려 입찰한다. 이번 분양에는 서초구 내곡지구 신원동 일대의 보금자리주택지구에서 호텔 용지가 첫선을 보여 눈길을 끈다. 면적 4000㎡에 분양가는 212억원이다. 공사 관계자는 “서울시 여러 지역에서 업무시설은 물론 근린생활시설, 상업시설, 주차장, 유치원과 체육시설 등 다양한 용도의 필지를 분양하는 만큼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밝혔다. 공사는 14일 분양공고 후 다음 달 4일과 5일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문정 등 12개 지구 62개 필지에 대한 입찰 신청을 받는다. 노원구 장월 등 5개 지구 9개 필지는 같은 기간 방문 신청으로 접수해 추첨을 거친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김천 혁신도시 청약 3순위까지 조기마감

    대구·경북 혁신도시 주택 청약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는 경북 김천 혁신도시 Ab-2블록 공공 분양주택 660가구에 대한 특별·일반 청약 결과 2000여명이 신청해 평균 3대1, 평형별 최고 1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또 거의 모든 주택 유형이 1~3순위에서 조기 마감돼 10개 중 단 2개 주택형이 무순위 접수 대상으로 남았다. 특히 이전 대상 공공기관 신청자가 487명으로 최초 수요조사 결과 배정된 344명보다 41%나 초과 접수됐다. 김천혁신도시는 KTX김천구미역 및 광역교통망 확충에 따른 사통팔달의 교통요지로 거점 신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었다. 이번에 분양한 단지는 율곡천 수변공원과 접해 친환경적일 뿐만 아니라 중학교 및 상업·업무용지와의 접근성이 양호하다. 현재 김천혁신도시는 12개 이전 기관 중 6곳이 착공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기관도 조만간 착공할 예정이다. 지난달 23일 모집 공고한 대구 신서 혁신도시 B-4블록의 경우 전체 350가구에 대한 청약 신청을 마감한 결과 100%가 넘는 신청률을 보였다. 신서 혁신도시 평균 분양 가격은 3.3㎡당 630만원대로 주변 민간아파트 650만~680만원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또 대구공항·동대구역에서 8㎞ 거리에 있으며 대구 4차 순환도로를 통과하고 지하철 1호선 4개 역과 연결되는 진입도로가 개설될 예정이다. 토지주택공사 관계자는 “혁신도시 조성이 본격화되면서 이전 공공기관 종사자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혁신도시 위상에 걸맞은 주거문화를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색깔 입는 혁신도시

    전국 혁신도시마다 개성 있는 자기만의 색깔을 입게 된다. 대구혁신도시는 빨간색과 파란색, 광주·전남혁신도시는 노란색을 고유색깔로 도시의 특징을 표현하는 식이다. 독일 하이델베르크의 붉은 갈색이나 그리스 산토리니섬 흰색과 같은 통일된 색채를 지닌 도시가 국내에도 등장하게 되는 것이다. ●대구, 빨강·파랑… 광주·전남, 노랑 국토해양부는 혁신도시별 특성에 따라 주변과 조화되는 건축물의 색채를 갖도록 ‘혁신도시 건축물 색채선정 지침’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미술·건축·공공디자인·도시계획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자문회의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마련된 지침은 5일부터 시행된다. 지침에선 혁신도시에 들어서는 건물이 도시별 색상을 특화시킨 통일된 디자인과 색깔을 지니도록 했다. 단독·공동주택용지, 이전기관용지, 상업·업무용지 등 용지별 색채와 건축물 지붕 및 외벽의 색채 범주도 따로 마련했다. 기본 색상 외에 도시별로 5~8개의 지붕색과 5~12개의 강조색을 제시해 해당 혁신도시에서 색상을 융통성 있게 적용할 수 있다. ●건축 허가때 선정 색채 부합여부 심의 지식창조를 내건 대구혁신도시에선 고전과 첨단이 공존하는 이미지를 구현하도록 빨간색과 파란색을 색채 범주로 정했다.또 건축물 지붕과 벽면에는 빨강과 파랑 계열의 5~7가지 색채를 적용하도록 했다. 그린에너지 시범지역인 광주·전남혁신도시에선 은은하면서도 강한 노란색을 기본색으로, 지붕과 벽면에 노란색 계열의 7~8가지 색이 활용된다. 국토부는 혁신도시 관할 시·도에 ‘혁신도시색채선정자문위원회’를 두고 건축허가나 사용승인 때 위원회가 선정·자문한 용지별 색채와 부합하는지 여부를 심의·권고토록 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LG·코오롱그룹, 마곡지구 입주 확정

    LG·코오롱그룹, 마곡지구 입주 확정

    서울의 마지막 노른자위 땅인 마곡지구 산업단지에 입주할 선도기업 우선 협상 대상자가 확정됐다. 서울시는 3일 마곡산업단지 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LG그룹과 코오롱그룹 컨소시엄을 마곡지구 산업단지 선도기업으로 결정했다. LG컨소시엄에는 전체 선도기업 우선 공급부지 23만 1276㎡(7만 84평)의 58%인 13만 3588㎡(4만 481평)를 공급하기로 했다. 코오롱컨소시엄은 당초 신청했던 대로 우선 공급부지의 5.1%에 해당하는 1만 1729㎡(3554평)를 주기로 했다. 2008년 12월 마곡지구 산업단지 지정·고시 이후 3년 5개월 만이다. 시는 상반기까지 LG와 코오롱컨소시엄과의 우선 공급부지 분양 협상을 마무리한다. 나머지 산업부지인 8만 5000㎡ 규모의 부지는 하반기에 일반분양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10월 마곡지구에 투자할 선도기업 입주신청을 우수 연구개발 기업 위주로 받았다. ‘마곡산업단지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선도기업에는 전체 산업단지 면적 77만 922㎡의 30%인 23만 1276㎡를 배정하기로 했다. 이에 LG컨소시엄은 선도기업 우선 공급부지의 99.5%인 23만 192㎡(6만 9755평)를 차세대 융복합 연구개발(R&D)단지로 조성하겠다고 신청했었다. 하지만 박원순 서울시장 당선 이후 서울시가 중소기업에 선도기업 산업용지의 50%를 배정하겠다고 밝히면서 논란을 빚었다. 강서구는 LG R&D 센터 유치 자체가 무산될 것이라는 소문까지 나오자 서울시와 LG의 중재역할을 자임하고 나섰다. 최근까지 LG와 직접 접촉해 단지 조성에 따른 각종 행정지원을 약속하는 한편 시에는 LG 측의 부지분양률을 높여 달라고 협조를 구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LG와 코오롱의 R&D센터를 유치함에 따라 마곡지구는 복합연구단지로서 대외 신인도를 갖게 돼 인근 상암DMC, 가산디지털단지, 용산·송도국제도시 등과 함께 국제화 중심지로 부상할 것이 확실하다.”면서 “특히 변두리 지역이라는 멍에를 지고 있던 강서구는 대규모 고용창출 및 경제활성화 효과를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는 “이번 선정에서 당초 신청한 면적만큼 분양이 이뤄지지 않아 많은 아쉬움이 있지만 마곡에 첨단 융복합 연구단지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LG는 이어 “추후 추가부지 확보를 통해 궁극적으로 LG의 미래성장을 이끌 글로벌 규모의 차세대 성장사업 연구개발 및 사업 간 융복합 연구기반 조성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면서 “이를 위한 서울시 및 관계기관의 협력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마곡지구 전체 사업부지는 총 366만 5000㎡이다. 이 중 산업단지로 조성되는 부지가 77만 922㎡(21%)로 제일 많다. 이 밖에 공동주택용지(16.3%), 업무용지(8.9%), 상업용지(4.0%) 등이다. 서울시와 SH공사는 산업단지를 정보통신·생명공학 관련 분야의 연구·개발(R&D) 복합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정현용·이두걸기자 junghy77@seoul.co.kr
  • DMC 입주기업·근무자 3년새 2배 증가

    DMC 입주기업·근무자 3년새 2배 증가

    지난해 4월 직원 11명으로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에 발을 들여놓은 R업체는 35명으로 늘어났다. 다른 입주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기존 제품에 없는 3D 영상변환 에디터 등 차별화된 기술력을 확보해 놀라울 정도의 성장률을 높인 덕택이다. 국내 3D 디스플레이 시장은 현재 4억 달러에서 연평균 17.5%나 성장할 것으로 보이는 데다 현재 국내외 동종업체에 비해 입체영상 제작 비용은 10분의1 수준으로 가격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발전 가능성은 더욱 높아졌다. 서울시는 올해 2분기 DMC 사업 추진을 점검한 결과 전체 52개 필지 가운데 41개에 대한 공급이 완료됐고 첨단기업 343개를 비롯해 지원기업과 후생시설 305개 등 모두 648개 기업이 DMC에 입주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19일 밝혔다. 기업과 근무자가 3년 사이에 2배로 늘었다. 또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정보기술(IT) 기업 등 첨단업종 기업에 근무하는 근로자는 2만 3000명에 달했고 지원·후생시설에도 3000여명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2008년 2분기에는 첨단기업 174개 등 335개(근무자 1만 3366명), 2009년 2분기에는 첨단기업 222개 등 447개(2만 293명), 지난해 2분기엔 첨단기업 270개 등 569개(2만 3768명)로 늘었다. DMC 사업 초기인 2008년 이후 입주 기업과 근무자가 2배가량으로 증가한 것이다. 서울시는 올해도 첨단 업무용지, 상업용지, 주차장 용지 등 7필지를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고홍석 서울시 투자마케팅기획관은 “DMC 사업 단지가 모두 완성되는 2015년엔 6만 8000여개의 항구적인 고급 일자리가 창출되는 등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산업, IT 관련 산업이 집적된 세계적인 산업 클러스터로 거듭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市, 상암DMC 3만여㎡ 분양

    서울시는 첨단 정보기술(IT)산업과 미디어산업 클러스터로 자리잡은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의 업무·상업·주차장 용지 7필지 3만여㎡를 분양한다고 6일 밝혔다. DMC 택지 공급은 모두 52필지 가운데 41필지가 완료됐고, 이번 공급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다. 이번에 서울시가 공급하는 용지는 첨단업무용지 3필지, 상업용지 2필지, 주차장용지 2필지다. DMC의 마지막 남은 첨단업무용지의 입주대상 업종은 미디어·엔터테인먼트 관련 기술 연구개발기업, 디지털콘텐츠 제작·유통·소비 기업, IT 관련 서비스업 등이다. 상업용지는 카페, 쇼핑, 레저 등 위락시설이 주 대상이다. 주차장 용지에는 DMC 이미지에 어울리는 첨단시설을 갖춘 주차장을 유치한다. 서울시는 7일 공급 공고를 내고 나서 15일 사업설명회를 하고 8~10월 신청서와 사업계획을 접수한다. 10월 말까지 모든 사업용지의 우선협상대상자나 낙찰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www.seoul.go.kr)나 SH공사(www.i-sh.c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과천 ‘지식정보타운 개발’ 급물살

    과천시 갈현·문원동 일대 127만 4400㎡ 규모의 ‘지식정보타운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시는 지난해 11월 도시개발구역 지정 승인에 이어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통해 그린벨트를 해제하기 위한 인·허가에 본격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조만간 국토부에 해제 신청이 접수되면 늦어도 올해 말까지는 승인될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인 개발계획이 내년 상반기 수립 목표로 용역 중에 있으며 세부적인 실시계획은 내년 하반기쯤 수립될 전망이다. 실시계획 승인이 떨어지면 보상 후 바로 착공한다. 과천시는 내년까지 토지보상을 완료하고 기반조성 공사에 들어가 이르면 2012년부터 토지 및 주택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개발제한구역 해제 면적은 127만 4400㎡로 타운 내에 지식기반산업 용지는 교통 등 접근성이 양호한 지역에 배치하고 주택은 산업용지 배후 대규모 녹지 주변이다. 과천시는 1조 4400억원에 달하는 이 사업을 LH공사와 50대50의 지분으로 추진키로 합의했으나 최근 경기지방공사도 참여를 검토 중이다. 경기도시공사는 연말까지 참여비율을 최종 결정한 뒤 과천시와 지분참여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도시개발 방식으로 추진되는 지식정보타운 조성사업부지는 ▲주택건설용지 29만 8000㎡ ▲업무용지 4만㎡ ▲상업용지 4만 4000㎡ ▲지식기반산업용지 27만 1000㎡ ▲기반시설용지 62만 1000㎡다. 주거용지에는 단독주택 376가구와 공동주택 4536가구 등 총 4912가구가 건설돼 1만 3755명의 인구를 수용하게 된다. 또 쾌적한 주민 휴식공간 조성을 위해 도로, 공원, 녹지, 공공용지 등 도시기반시설이 전체 면적의 48.7%로 계획됐다. 지식기반산업용지에는 e러닝, 게임, IT기반의 R&D 등 첨단산업 연구단지가 들어서게 된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세종시 종합행정타운 상업용지 첫 공급

    세종시 종합행정타운 상업용지 첫 공급

    세종시의 핵심 상업지구가 첫 분양에 들어간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세종시(조감도)로 이전되는 중앙행정기관이 들어서는 ‘1-5생활권’ 안의 상업용지 17필지, 8만 1335㎡를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상업용지는 세종시의 랜드마크가 될 정부청사 및 중앙공원과 맞닿아 있으며, 2012년부터 세종시로 이주할 공무원, 연구원 등 초기 입주자들에게 생활편의시설을 제공하는 중심 지역이다. 새 정부청사에는 2014년까지 국무총리실, 기획재정부, 국토해양부 등 9부 2처 2청 등 36개 기관 1만 452명이 입주한다. 입주 인원은 16개 국책연구기관의 연구원 및 무기계약직 등 이전기관 종사자를 포함하면 최소 1만 80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중앙공원에는 국내 최대의 인공호수(31만 3000㎡)와 함께 수상무대, 문화공연장 등 도시문화와 자연문화를 연계하는 블루그린네트워크(61만㎡)가 조성된다. 우리나라 제2호의 국립수목원(65만㎡)도 들어설 계획이다. LH가 공급하는 상업업무용지에는 2012년부터 세종시로 이주하는 공무원과 연구원 등 초기 입주자나 방문객을 위한 음식점, 백화점, 대형마트, 학원, 호텔 등과 함께 인쇄·출판 및 금융·언론기관의 업무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공급 예정가는 전체 17필지 평균 3.3㎡당 593만원으로 인근 대전 노은2지구의 상업용지 분양가격(1006만원)보다 훨씬 저렴하다고 LH 측은 설명했다. 건축규모는 1930~1만 3449㎡ 대지 위에 건폐율 80%, 용적률 300~500%를 적용해 최저 4층에서 최고 32층까지 지을 수 있다. LH는 23일 상업용지 공급공고 후 다음 달 9~10일 2일 간 홈페이지(buy.lh.or.kr)에서 입찰신청을 받는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상암DMC 잔여분 6필지 연내 공급

    서울시는 19일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잔여분 6필지를 올해 안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7월 첨단업무용지인 B1·B4-2 필지와 상업용지인 B3·B6-1 필지에 대해 매각 공고를 낸 뒤 올해 말까지 계약을 마칠 계획이다. 필지별 면적은 B1 7140㎡, B4-2 2055㎡, B3 7209㎡, B6-1 5381㎡ 등이다. B1과 B4-2는 영화나 게임 관련 업체가, B3과 B6-1은 백화점과 카페와 같은 상업시설이 각각 들어선다. 시는 또 지난 1월 D2-1 필지에 대한 매각 공고를 냈으며, 7월쯤 신청을 받아 우선협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곳에는 카네기멜론연구소나 MIT미디어랩과 같은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정보기술(IT) 분야 종합고등교육기관이나 전문연구기관을 유치할 방침이다. A1-1 필지도 영어권 외국인학교를 우선협상자로 선정해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2∼3개월 후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DMC는 시가 2002년부터 난지도 인근 버려진 땅 56만 9925㎡를 개발해 디지털미디어 및 문화콘텐츠 중심산업단지로 조성하고 있는 사업이다. 2015년 완공 목표다. 현재 CJ E&M센터와 팬택 R&D센터, LG텔레콤 사옥, LGCNS IT센터 등 22개 건물이 들어섰으며, 261개 기업 2만 30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새만금방조제 내일 준공] 새만금 신도시 ‘아리울’ 활용 방안

    새만금 간척지에 조성될 신도시 ‘아리울’(‘물의 터전’이라는 뜻의 순우리말)의 면적은 4만 100㏊(수면 1만 1800㏊ 포함)다. 서울시 면적의 3분의2, 세종시의 5.7배에 달한다. 광활한 용지를 채울 도시개발구상은 그만큼 복잡할 수밖에 없다. 정부는 지난 1월 신도시 조성계획을 담은 ‘새만금 종합실천계획’을 발표했다. 1991년 방조제 건설의 첫 삽을 뜰 당시 식량자원기지를 건설한다는 청사진을 세웠으나 이명박 정부 들어 ‘동북아 경제중심도시’ 조성으로 목표를 변경했다. 이를 위해 2030년까지 21조원을 투입한다. 아리울은 크게 ▲농업용지(8570㏊) ▲산업용지(390㏊) ▲관광·레저용지(2490㏊) ▲국제업무용지(500㏊) ▲과학·연구용지(2300㏊) ▲신·재생에너지용지(2030㏊) ▲도시용지(1460㏊) ▲생태환경용지(5950㏊) 등 8개 권역으로 나눠 조성한다. 용지를 다시 용도별로 묶으면 국제업무·녹색산업·미래융합기술산업·첨단산업·레저 및 생태 등의 권역으로 나뉘어진다. 아리울의 핵심지역은 산업·생태환경용지 등의 일부를 묶어 남서구역에 조성할 복합도시다. 전체용지의 23.8%(6730㏊)를 차지하는 이곳에는 해외 투자를 받아 산업과 국제업무, 관광레저 및 생태환경시설이 들어선다. 구체적으로 친환경 자동차 부품 및 신·재생에너지 관련 산업, 발효기술·유가공제품 산업, 해양테마파크, 골프장, 컨벤션센터 등이 만들어질 계획이다. 복합도시는 원형 고리 모양 도로를 중심으로 도시기능이 나뉘어 배치되는 방사형 구조를 띠게 된다. 2020년까지 전체 면적의 46%(3140㏊)를 조성하고 이후 2030년까지 나머지 개발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아리울의 용도별 개발과 동시에 도시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인프라 구축작업도 진행한다. 정부는 내년 말 새만금지역에 4선석 규모의 국제신항만 건설에 착수하고 새만금~포항간 고속도로 등 도로건설에도 나설 계획이다. 정부는 최근 국제적 기업들이 잇달아 새만금 지역 투자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반색한다. 미국의 중견금융기관인 카펠로그룹은 지난 2월 ‘새만금 산업·관광단지 투자기업의 알선과 금융, 컨설팅 업무를 지원한다.’는 양해각서(MOU)를 새만금경제자유구역청과 맺었다. 또 세계적인 부동산 재벌인 ‘트럼프 오거나이제이션’의 도널드 트럼프 회장도 최근 새만금에 투자 의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는 “육·해상 교통접근성이 두루 높은 점이 외국인 투자자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전주 신시가지 체비지 매각 활기

    부동산 경기가 살아나면서 전북 전주시 서부신시가지의 땅 매각이 활기를 띠고 있다. 1일 전주시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10월 말까지 3개월 동안 팔린 신시가지의 체비지(替費地·사업의 재원확보를 위해 환지(換地) 계획에서 제외해 유보해둔 땅)는 모두 58필지 516억원어치에 달한다. 올 상반기에 13필지가 팔린 데 그친 것과 비교할 때 매각이 크게 늘어났다. 특히 최근 팔린 체비지는 면적이 넓고 가격이 비싸 가장 큰 골칫거리였던 중심 상업용지 2필지가 모두 포함됐다. 이에 따라 서부신시가지 체비지는 일반업무용지 9필지와 단독주택용지 43필지 등 모두 56필지의 토지만이 남았다.매각이 활기를 띠면서 그동안 갚지 못했던 300억원대의 공사비와 농지전용 부담금 대부분을 해결하는 등 시 예산 운용에도 숨통이 트였다.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초대석] 여인국 과천시장

    여인국 경기 과천시장이 시장·군수로는 처음으로 자신의 업무용차량을 친환경자동차인 하이브리드 승용차로 바꿨다. 배기량은 1600㏄로 소형차다. 과천시는 하이브리드 차량 교체가 친환경 녹색교통 시범도시로 시가 지정된데 따른 것으로 기존 차량에 비해 차량가격이나 유지비가 크게 절약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여 시장은 하이브리드차량으로 교체하기 전까지도 내구연한이 훌쩍 넘은 SM525 승용차를 탔다. 내구연한 5년이 지나면서 공무원들이 체어맨 등 좀 더 안락하고 덩치 큰 차로 교체를 권했지만 “멀쩡한 차를 쓸데없이 왜 바꾸냐.”며 호통을 쳤다. ●몸에 밴 절약정신 시정에도 구현 10년을 넘게 타겠다고 하던 여 시장이 차량을 바꾸게 된 동기는 새로 구입하는 차량이 기존 차량보다 크지 않은데다 기름까지 적게 먹고 공해도 없기 때문이다. 여 시장의 근검절약정신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평소에도 자신의 집무실 전원 스위치를 직접 끄고 확인한다. 여 시장은 “시장은 시민들의 종”이라며 “부지런히 돌아다니며 시민들의 어려움을 꼼꼼히 챙겨야 할 시장이 구태여 큰 차를 타야 할 이유는 없다.”고 말한다. 비록 차는 작지만 여 시장의 시책은 덩치가 크고 꼼꼼하기로 유명하다. 과천지식정보타운이 한 예이다. 갈현동과 문원동 일대 127만 4000㎡에 2013년까지 조성할 예정인 이 정보타운은 일자리창출과 시의 제2도약을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규모 첨단산업단지와 교육·문화·여가·주거기능이 함께 어우러진 친환경 복합 신도시다. ●수도권 중심 지식산업벨트 구축 첨단업무용지에 방송·게임·소프트웨어·정보통신 등 지식기반사업을 유치해 북으로는 서울 테헤란밸리와 포이동 정보기술밸리, 동쪽으로 판교IT벤처단지, 서쪽 광명음악산업단지와 안양벤처밸리, 남쪽으로 수원 전자클러스터와 광교테크노밸리의 중심부에 자리잡는 지식산업벨트로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여 시장은 그동안 수십여차례에 걸쳐 기존의 건설 청사진을 뜯어고치며 현실성을 가미했다. 여 시장은 “이 정보타운이 건립되면 인구 1만 2000명, 고용 5만 9000명, 지역내 총생산이 4222억원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2년 말 준공 예정인 과천화훼종합센터 조성사업도 조만간 착수한다. 주암동 일대 27만여㎡에 조성된다. 우리나라 화훼산업의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인구의 8.8%를 차지하는 노인의 복지를 위해 공동작업장도 설치했고, 소외 이웃을 위한 청소년 튜터제와 행복나눔운동도 전개하고 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윤곽 드러난 과천 지식정보타운

    윤곽 드러난 과천 지식정보타운

    정부종합청사의 행정도시 이전에 따른 공백을 메우기 위해 경기 과천시가 추진하는 지식정보타운(위치도)이 가시화되고 있다. 과천시는 갈현동,문원동 일대 127만㎡에 지식정보타운을 건설하기로 했다.시는 해당 지역을 도시개발구역으로 확정하기 위한 주민 공람공고를 24일까지 한다.지식정보타운 예정지는 그린벨트 해제 예정지역으로 지난 10월 도시기본계획이 확정됐다.앞으로 공청회 등을 통해 계획 수립,경기도와 국토해양부에 도시개발구역 지정요청,개발계획수립,그린벨트 해제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2010년쯤 토지보상에 들어간다. 지식정보타운은 갈현동과 문원동 일대 127만㎡를 교육과 연구,문화와 여가,주거가 가능한 지역으로 개발된다.대상부지는 북으로는 서울의 테헤란밸리와 포이동 정보기술(IT)밸리,동편에는 판교IT벤처단지,서편에 위치한 광명음악산업단지와 안양벤처밸리,남으로는 수원 전자클러스터와 광교테크노밸리의 중심부에 자리잡아 지식산업벨트를 구축하게 된다. 수도권 중심부에 위치한 요지로 서울 중심부에서는 18㎞,인천공항까지는 50㎞ 거리이다.지하철과 국도 47호선,과천∼의왕고속도로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시는 지식정보타운의 미래비전으로 차세대 성장동력 확보와 지식기반산업의 핵심지역,지속가능하고 쾌적한 웰빙타운 등 3가지를 꼽고 있다. 지식정보타운내 단일 중심지를 형성하고 중심상업지 주변에 첨단업무용지를 배치하게 된다.주거용지는 배후에 조성된다.전체면적 가운데 30만㎡는 첨단업무,상업지역은 10만㎡이다.주거는 37만㎡ 규모로 개발된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상암 DMC 상업용지 공급

    서울시는 18일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내에 상업용지 3필지 2만 793㎡를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공급 부지는 상업위락시설인 B3필지(7209㎡)와 상업업무용지 B6-1(5381㎡),I5(8203㎡) 필지다. 그동안 상암 DMC 내에 첨단업무용지나 교육연구용지 등은 공급됐었지만 상업용지 공급은 처음이다. B3필지는 사업계획서 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업계획서와 토지입찰가격 평가를 합산해 최고득점자를 우선협상 대상자로 뽑는다. 내년 2월13일에 사업계획서를 받아 3월에 대상자를 선정한다. 상업업무용지인 B6-1과 I5 필지는 일반경쟁입찰로 낙찰자를 결정한다. 다음달 18일에 입찰참가신청서를 받는다. 오는 28일 상암DMC 홍보관에서 상업용지에 관한 사업설명회가 진행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서울 자치구 세입 빈부차 줄었다

    서울 자치구 세입 빈부차 줄었다

    9월 재산세 공동과세로 서울시 자치구간 세입 격차가 최고 17배에서 6배로 줄어든다. 재산세 증가율은 용산구가 부동산값 급등으로 가장 높았다. 서울 시민이 납부해야 할 재산세(1조 9157억원)는 공시가격 상승 등으로 지난해보다 21.7% 늘었다. 서울시는 17일 시민들이 이달 말까지 납부해야 하는 재산세(도시계획세·공동시설세·지방교육세 포함) 1조 9157억원의 고지서를 일괄 발송했다고 밝혔다. 재산세(1조 9157억원) 내역은 지난 7월에 부과된 주택분 재산세의 나머지몫(50%) 6817억원과 토지분 재산세 1조 2340억원 등이다. 이에 따라 올해 서울의 총 재산세는 지난 7월분(1조 329억원)과 합쳐 2조 9486억원으로 집계됐다. 자치구별 재산세 규모는 강남구가 2323억원으로 단연 수위였다. 이어 서초구 1275억원, 송파구 1083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가장 낮은 구는 도봉구로 137억원에 불과했다. 강북구와 금천구도 140억원과 150억원에 그쳤다. 강남과 도봉구의 재산세 격차는 무려 17배에 이른다. 하지만 올해부터 시행되는 ‘재산세 공동과세’로 격차가 6배가량으로 줄어든다. 강남구 1573억원, 도봉구 261억원으로 각각 재산세 규모가 바뀌는 것이다. 구(區)세인 재산세 가운데 40%가 시(市)재산세로 바뀌고, 시는 이를 25개 자치구로 균등 분할해 나눠주기 때문이다. 재산세 공동과세는 자치구간 재정 불균형을 완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에 따라 서초구의 실제 재산세 규모는 944억원, 송파구는 829억원으로 각각 줄어든다. 반면 강북과 금천구의 재산세 규모는 264억원과 269억원으로 증가한다. 시분 재산세는 시행 첫 해인 올해 총 재산세의 40%, 내년엔 45%,2010년엔 50%로 확대된다. 실질 부동산값은 하락했지만 주택 공시가격과 토지 개별공시지가의 상승으로 9월 재산세는 지난해보다 21.7%(3419억원) 증가했다. 신용석 세입총괄팀장은 “주택 공시가격이 4.9%, 토지 개별공시지가가 12.3%가량 오른 데다 주택 재건축 등으로 재산세 부과 건수가 4만 8000건이나 늘어나 납세자의 부담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재산세 증가율은 용산구가 33.5%(190억원)로 가장 높았다. 강남구(28.1%)와 송파구(27.2%)가 뒤를 이었다. 용산구는 국제업무용지 조성과 뉴타운 건설사업 발표로 부동산값 상승 요인이 개별공시지가에 반영돼 높은 증가율을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토지분 재산세 고액납세 법인은 한국전력공사(112억 7400만원·옥인동), 호텔롯데(112억 6900만원·잠실동), 롯데쇼핑㈜(101억 5200만원·소공동) 순이었다. 한편 시민들의 납세 편의를 위해 기존 금융기관 이외에 24시간 인터넷(etax.seoul.go.kr)으로도 납부할 수 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상암DMC 첨단업무건물용지 E2-2 서울신문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상암DMC 첨단업무건물용지 E2-2 서울신문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서울신문사가 2012년 상암DMC(디지털미디어시티) 안에 조성되는 첨단업무건물 용지인 ‘E2-2’(필지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DMC의 첨단업무용지 잔여 필지 8개 중 5개 필지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서울신문사 등 5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컨소시엄은 오는 10월까지 서울시와 필지 사용에 관한 매매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필지 E2-2는 대지 2923㎡, 건축면적 1749.71㎡의 부지로, 이곳에 지상 20층, 지하 5층의 ‘상암 디지털프레스센터(SDPC·조감도)’가 건립된다.2012년 완공 예정이다. 이 첨단 신축빌딩에 광화문에 있는 본사 사옥이 이전하고 게임R&D센터, 디지털프레스센터, 사이버신문 박물관, 열린디지털체험장, 서울갤러리 및 사이버갤러리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특히 빌딩은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인텔리전스 빌딩으로, 내외부 모든 기능이 자동으로 작동한다. 서울신문 컨소시엄에는 서울신문을 비롯해 스포츠서울21, 스포츠서울미디어, 머니투데이, 보라존, 선도소프트 등 6개 업체가 참여했다. 서울시는 이날 미디어(방송)분야에서 서울신문사와 함께 ▲SBS(D1-1) ▲동아일보사(D2-2) 컨소시엄 등 3곳을 선정했다. 또 영화·게임·음반업종 유치를 위해 별도로 지정된 2개 필지에는 ▲예당온라인(B1) ▲드래곤플라이(B4-3) 등 총 5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이번 선정 평가에는 20개 컨소시엄(124개 업체 참여)이 참여해 치열한 경합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첨단업무용지로 지정된 나머지 3개 필지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평가기준 미달 등을 이유로 유보됐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서울신문사, 상암DMC 업무용지 협상대상 선정

    서울신문사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이 서울 상암DMC 첨단업무용지 우선협상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서울시는 마포구 상암DMC에 위치한 첨단업무용지 5개 필지의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 대상자로 서울신문 등 5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미디어(방송)분야에서는 서울신문(E2-2·이상 괄호안은 필지명) 외에 SBS(D1-1),동아일보사(D2-2)를 주축으로 하는 컨소시엄이 각각 선정됐고,영화·게임·음반업종 유치를 위해 별도로 지정된 2개 필지에는 예당온라인(B1)과 드래곤플라이(B4-3)가 각각 뽑혔다.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사업자는 10월까지 서울시와 매매계약을 위한 협상을 거쳐 최종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서울신문은 이 부지에 대규모 환경친화적인 하이테크형 업무용 빌딩을 건립,서울시의 DMC 구상에 걸맞는 세계적 수준의 ‘멀티미디어 허브’로 조성할 계획이다. 첨단업무용지로 지정된 나머지 3개 필지에 대한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은 평가 기준 미달 등의 이유로 유보됐다. 상암DMC는 이번에 첨단업무용지 5필지의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됨에 따라 총 48필지 중 41필지에 대한 사업자 선정이 사실상 완료됐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경제플러스] 택지개발 기간 30개월로 단축

    국토해양부는 택지개발촉진법 시행령을 개정해 7월부터 택지개발계획 단계에서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의를 생략키로 했다. 이렇게 하면 택지개발 소요기간이 3개월 단축돼 택지개발 절차가 30개월이면 끝난다. 또 상업·업무용지를 공급받고 신탁계약을 체결하면 명의변경도 허용해 준다. 용지를 분양받은 회사가 분할되어도 새로 세운 회사 명의를 바꿀 수 있도록 했다.
  • 춘천 캠프페이지 관통도로 만든다

    강원 춘천시 미군부대 터 캠프페이지 내에 춘천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관통도로가 개설된다.25일 춘천시에 따르면 올 하반기에 춘천 금강로(캠프페이지 앞)에서 캠프페이지 부지를 관통해 춘천역까지 바로 연결되는 임시도로를 개설한다. 시는 그동안 캠프페이지 부지 시설물의 우선 사용을 국방부에 건의해 최근 환경이 오염되지 않은 지역과 시설에 한해 사전에 무상 사용할 수 있도록 협의를 끝냈다. 이에 따라 캠프페이지 정문∼춘천역간 직선 구간의 오염도 조사 결과 환경오염정화 범위에 들어있지 않아 임시도로 개설이 가능해졌다. 시는 캠프페이지 모든 부지 매입에 앞서 우선 도로개설 부지에 한해 국방부와 매매 계약을 하고 늦어도 7월쯤 길이 500m, 폭 25m의 4차선 임시도로를 개설해 올 하반기부터 통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부지내 격납고와 수영장은 수리해 시민체육 시설로 개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시설물의 무상 사용을 위해 조만간 국방부와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건축물이 없는 야구장 시설은 협약 내용에 포함시켜 소프볼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시는 근화동, 소양로 일대 캠프페이지 부지 67만 3000㎡에 대규모 공원과 수로를 만들고 주거용지, 업무용지, 복합쇼핑몰을 세우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는 캠프페이지 개발계획(안)을 수립했다. 이 사업에는 국비 등 총 2500억원이 투입되며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특별법’에 따라 정부 지원으로 추진되는 춘천 서부지역 개발 사업의 핵심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시의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며 미군부대 때문에 상대적으로 소외받고 낙후된 지역 주민들을 배려하는 개발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Metro] 상암DMC 랜드마크 용지공급

    서울시는 11일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내의 랜드마크 빌딩 용지 3만 7289㎡를 동시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용지는 숙박업무용지(F1) 3만 789㎡와 일반업무용지(F2) 6491㎡로 구분된다. 용적률 1000%가 적용된다. 랜드마크 빌딩의 건축 높이는 최고 640m까지 가능하다. 현재 건축중인 건물 가운데 ‘버즈 두바이’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초고층 빌딩이 될 전망이다. 시는 오는 18일 사업설명회를 거쳐 4월 말까지 사업계획서를 받는다.5월 말에 우선협상 대상자를 발표한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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