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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성금속 경찰투입/불법파업 관련 노조간부 11명 검거

    【울산=이용호기자】 울산 남부경찰서는 19일 상오 불법 파업중인 경남 울산군 온산면 원산리 (주)효성금속(대표 하영준)에 경찰 90명을 투입,업무방해등 혐의로 긴급구속영장이 발부된 이 회사 노조위원장 안기호씨(28)등 11명을 검거했다. 이 회사 노조는 지난 5월6일부터 사측과 벌인 23차례의 임금협상이 결렬되자 지난달 23일부터 불법파업을 계속해 왔으며 사측은 안위원장등 노조 간부 13명을 업무방해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었다.
  • 실명조작 업무방해죄 적용/검찰/예금주·금융기관직원 형사처벌

    ◎동아투금 관련자 금명 구속 금융기관 직원이 임의로 가명계좌나 차·도명계좌를 실명계좌로 바꿔줬을 경우 형사처벌을 받게 된다. 검찰은 18일 일부 금융사 직원들이 실제 예금주와 짜고 이같은 편법 행위를 저지르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이들을 모두 업무방해혐의로 엄벌하겠다고 밝혔다. 대검은 이날 『금융실명제 실시가 발표된 이후 금융기관에 묶여있는 돈을 빼돌리기 위한 온갖 편법행위가 자행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러한 편법행위에 대해 형사처벌법규를 마련토록 서울지검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검찰이 편법행위를 자행한 금융기관 직원에 대해 과태료 이외에 형사처벌키로 한 것은 금융실명제를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강도높은 조치가 이어져야 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서울지검 특수1부는 이에 따라 은행감독원이 CD(양도성예금증서)를 불법인출시킨 동아투금(대표 장한규)관계자들을 고발해오는대로 이들은 소환,혐의사실이 드러날 경우 모두 구속할 방침이다. 업무방해혐의는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도록 규정돼 있다.
  • 현중·종합목재/협상 교착상태

    【울산=이용호·강원식기자】 현대중공업에 대한 정부의 긴급조정권 발동이 임박한 가운데 중공업 노사는 14일 막바지 협상을 계속했으나 합의안을 이끌어내지 못했다. 노조측은 이날 협상에서 임금인상률을 4.7%보다 높이고 임금인상 적용시기를 조정해줄 것 등을 요구했으나 회사측은 더이상 추가안을 내놓을 수 없다고 맞서 추후 일정에 대한 협의도 없이 산회했다. 이에따라 재협상은 광복절연휴가 끝나는 오는 17일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여지며 긴급조정권이 발동될 경우 충돌국면을 맞게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종합목재 노사도 이날 협상을 가졌으나 상여금 50% 추가지급 등을 요구하는 노조측과 지난 3일의 찬반투표 가결의 유효를 주장하는 회사측이 맞서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종합목재 회사측은 노조가 전면파업을 계속할 경우 다음주중 직장폐쇄조치를 다시 내리거나 노조간부들을 업무방해혐의로 고소·고발하는 방안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석·박사 논문 대작 4개 조직 적발/거액받은 7명 구속

    ◎의뢰한 사회지도층 42명 입건 서울지검 특수3부(정홍원부장검사)는 10일 돈을 받고 석·박사 학위논문을 대신 써준 대관자료개발원(원장 최석봉·44)등 4개전문조직을 적발,이중 최씨등 7명을 업무방해 등 혐의로 구속하고 이들이 쓴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한 서울동부교육구청 장학관 유길상씨(56)등 42명을 입건했다. 검찰수사 결과 구속된 최씨는 지난 5월 사립명문 K대 신문방송학과 대학원생인 양영석씨(29·회사원)로부터 2백만원에 석사학위논문대작을 의뢰받는 등 지금까지 19명과 5천만원에 논문을 대작해 주기로 계약을 맺어 이 가운데 3건은 완성,의뢰자에게 넘겨주고 나머지 16건은 작업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최씨는 이와함께 박사학위논문 의뢰자 2명으로부터도 돈을 받고 논문을 대신 써주었으나 이들이 아직 논문을 제출하지 않아 혐의내용에 포함시키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다른 논문대필업자인 데이타뱅크 대표 이규철씨(30)는 사립 Y대 경영대학원 석사과정 재학생 이창섭씨(33·S은행대리)등 22명으로부터 2천6백70만원에 논문을 대신써달라는 부탁을 받고 자신이 직접 쓰거나 김선민(28·한국과학기술원 박사과정) 김종원씨(30·서울시립대조교)등 2명에게 맡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번에 적발된 논문대작의뢰자 가운데는 회사대표 회사원 학생 장학관 전문대강사 시의회및 구의회의원 등 사회지도층이 많이 포함돼 있었으며 재학중인 대학원도 서울대 연세대 한양대 고려대 성균관대 경희대 건국대 중앙대 등 유명대학이 망라돼 있다. 구속된 사람은 다음과 같다. ▲최석봉 ▲이규철 ▲김선민 ▲오상훈(33·대관자료개발실장) ▲한재희(54·논문자료센터대표) ▲임원택(50·미래사회과학연구소장) ▲권소(35·논문대작자).
  • 박권흠 피고 집유/부정입학 알선혐의

    서울형사지법 최철판사는 27일 90학년도 경원대 입시에서 부정입학을 알선해 주고 3천만원의 사례비를 챙긴 혐의로 구속기소된 뒤 보석으로 풀려난 전대구일보사장 박권흠피고인(61·12대 국회문공위원장)에게 업무방해죄를 적용,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 서예전「금품입상」부정 적발/수년간 남의것 대리 출품·심사때 돈거래

    ◎협회간부등 14명 무더기 구속 스승의 작품을 자신것처럼 가장,서예대전에 출품해 입상하거나 심사위원들에게 입상시켜달라며 금품을 준 서예가들과 서예협회 간부및 심사위원등이 무더기로 검찰에 구속됐다. 서울지검 수사3과는 26일 한국서예협회 이사장 심우식씨(51)와 이사 양택동씨(44)등 서예협회간부 5명,서예대전 심사위원을 했던 서예가 윤영조씨(43)등 서예학원장 8명,월간 서화정보사 대표 최점식씨(54)등 모두 14명을 업무방해·배임수재·공갈 등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한국서예협회 인천지부장 이규환씨(47)등 2명을 배임증재혐의로 입건하는 한편 풍남서실 대표 이용씨(43)를 수배했다.
  • 장세동 피고에 1년6월 선고/이택돈씨엔 2년

    서울지법 남부지원 형사합의1부(재판장 김영기부장판사)는 26일 통일민주당 창당방해사건(일면 용팔이사건)과 관련,구속기소된 장세동피고인(57)과 이택돈피고인(58)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업무방해및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죄를 적용,각각 징역 1년6월과 2년을 선고했다.
  • 대입부정 학부모 1명만 구속기소

    대입부정합격자와 관련된 학부모및 학교관계자등 1백5명의 명단을 넘겨받아 수사해온 서울지검 형사3부(송광수부장검사)는 12일 90학년도 동덕여대 후기입시에서 교직원에게 1천만원을 주고 답안지를 조작해 자녀를 부정입학시킨 학부모 조명혜씨(48·여)를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하고 이 대학 김종협총장등 19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 검찰은 그러나 가담 정도가 가벼운 21명과 맹정술씨(53·카타르스포츠클럽배구코치)등 혐의가 드러나지 않은 31명은 무혐의처리했다.
  • 박권흠씨 2년구형/경원대 입시부정

    서울지검 형사3부 최성창검사는 7일 90학년도 경원대 입시에서 부정입학을 알선해주고 3천만원의 사례비를 챙긴 혐의로 구속기소된 뒤 보석으로 풀려난 대구일보사장 박권흠피고인(61·12대 국회문공위원장)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박피고인에게 업무방해죄를 적용,징역2년을 구형했다. 박피고인은 한국도로공사 사장으로 있던 지난 90년 1월 자신의 지역구 주민인 김판조씨(51·구속·한약수출입업)로부터 『아들을 경원대 한의예과에 부정입학시켜달라』는 부탁과 함께 8천만원을 받은 뒤 이중 3천만원의 사례비를 챙긴 혐의로 지난 5월 구속됐다가 6월28일 2천만원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었다.
  • 법외단체 현총련 개입차단 나서/전노협 등 협상 걸림돌에 적극대응

    ◎이 노동의 현대사태관련 성명의 뜻 이인제노동부장관이 5일 현대사태와 관련,성명을 발표한 것은 현대그룹 노사분규가 한달이 되도록 해결기미는 커녕 악화되고 있고 주된 원인이 제3자개입에 있다고 판단,이를 차단키위한 것이다. 이는 노동부가 지금까지 단병호전국노동조합대표자회의(전로대)공동의장등 법외노동단체인사들의 제3자개입혐의를 포착하고서도 사법적 처리에는 신중한 태도를 견지한 것과는 궤를 달리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노동부는 이날 성명에서 노조에 대해 먼저 정상조업에 임하면서 협상에 나설 것을 촉구하면서 현대노사분규에 대한 정부의 의사를 노조측에 전달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정부의 이같은 호소에도 불구하고 현대그룹노동조합총연합(현총련)이 7일 이후 연대파업등 사태를 극한상황으로 몰고갈 경우 정부는 단공동대표등 현대사태에 깊숙이 개입한 재야인사는 물론 법외단체인 현총련간부들에 대해서도 제3자개입혐의로 사법처리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것이다. 노동부는 지난달 4일 현대정공노조위원장의 단체협약안 「직권조인」으로 비롯된 현대그룹계열사의 노사분규가 대화와 타협으로 해결되도록 공식·비공식채널을 통해 노사양측관계자들을 설득해왔다. 그러나 최근 전로대등 재야단체들의 울산현지방문활동에서 드러났듯이 재야노동운동권등 제3자들이 개별기업의 협상에 개입함으로써 분규의 원만한 수습을 어렵게 만들고 있어 정부는 협상에 장애물이 되고있는 이들을 제거해야 분규가 가라앉을 것으로 판단한 것이다. 이장관은 이와관련,『노사가 테이블에 마주앉아 단체협상을 자율적으로 해야하는 데도 당사자가 아닌 사람이 다른 목적을 갖고 협상진행을 좌우하거나 변질시키는 것은 법에 금지된 행위』라고 말한 대목은 이를 뒷받침하는 것이다. 정부가 또 현행법규를 벗어난 어떠한 형태의 불법행위도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고 천명한 것은 이미 직권조인으로 단체협약을 체결한 현대정공등에 대해 더 이상의 불법행위를 할 경우 이를 주도한 노조간부들에 대해 업무방해등의 혐의로 사법처리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한것으로 볼수있다. 정부가 현대그룹계열사 노조들이 불법행위를 저지를 경우 이를 방치하지않고 단호히 의법조치 함으로써 사태를 수습하기로 가닥을 잡은 것은 장기간의 파업이 해당기업과 연관산업의 파탄은 물론 국가경제에도 막대한 손실을 줄 것을 우려했기 때문이다. 이장관의 이날 성명은 관계당국과 사전조율된 것으로 앞으로 불법적이고 파괴적인 노동운동과 사용자의 부당노동행위에 대해 단호히 대처,산업사회의 질서와 기강을 확립하겠다는 의지도 함께 담고 있다.
  • 장세동씨 5년구형/이택돈피고엔 4년/창당방해 사건

    서울지검 남부지청 조성욱검사는 5일 통일민주당 창당방해사건과 관련,구속기소된 장세동전안기부장과 이택돈전의원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업무방해 및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죄를 적용,징역5년과 4년을 각각 구형했다.
  • 경원학원 입시부정/4명에 징역형선고

    서울형사지법 최철판사는 21일 경원학원 입시부정사건으로 구속기소된 전경원전문대 기획실장 김화진피고인(41)에게 업무방해죄를 적용,징역3년을 선고하고 전경원대부총장 서규원피고인(53)등 이 학교 관계자 4명에게 같은 죄를 적용,징역2년∼2년6월을 각각 선고했다.
  • 신훈식 피고인 징역 7년선고/대리시험 항소심

    서울형사지법 항소3부(재판장 박송하부장판사)는 18일 대학입시 대리시험사건과 관련,구속기소된 주범 신훈식피고인(33·전광문고교사)과 브로커 김세은피고인(37)등 19명에 대한 항소심선고공판에서 신피고인과 김피고인에게 업무방해죄등을 적용,원심대로 징역 7년과 5년을 각각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전정릉여상교감 홍정남피고인(46)등 나머지 브로커 5명에게는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징역3년을,장인원피고인(43·여)등 학부모 5명에게는 징역1년에 집행유예 2년씩을 선고했다.
  • 김문기 전의원 징역3년 선고

    서울형사지법 합의30부(재판장 이임수부장판사)는 16일 상지대 재단운영 비리사건과 관련,구속기소돼 징역 7년이 구형된 전민자당 의원 김문기피고인(61·상지대 재단이사장)과 김 전의원의 사위 황재복피고인(46·전총장 비서실장)에게 업무방해죄를 적용,각각 징역 3년을 선고했다.
  • 박춘성씨 2년구형/50명은 5∼1년6월/경원전대 입시부정

    서울지검 형사3부 최성창검사는 8일 경원학원입시부정사건으로 구속기소된 경원대 전부총장 서규원(53) 경원전문대 전교무처장 조종구피고인(54)등 학교관계자 9명에게 업무방해죄등을 적용,징역2∼5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또 부정합격생을 알선해준 경원전문대교수 박춘성피고인(45)등 4명에게 같은 죄를 적용,징역2년을 구형하고 김원선피고인(46·여)등 학부모 42명에게는 징역1년6월을 각각 구형했다.
  • 노조간부 3명 고발/현대정공

    【울산=강원식기자】 노조위원장의 임금합의서 직권조인에 조합원들이 반발,나흘째 진통을 겪고있는 현대정공 울산공장은 8일 조합원들의 작업거부로 대부분의 라인에서 작업이 중단됐다. 노조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이용진)는 이날 상오 9시30분부터 조합원 1천5백여명이 참석한 비상총회에서 오는 10일 쟁의행위돌입에 대한 찬반투표를 할때까지 작업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회사측은 『노조위원장의 직권조인에 의한 임금협약이 합법적이기 때문에 조합원들의 작업거부는 명백히 불법행위』라면서 이용진위원장등 「비상대책위」임원 3명을 울산동부경찰서와 울산지방노동사무소에 업무방해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 황재복피고엔 5년

    대검찰청 김성호중수4과장(부장검사급)은 2일 상지학원운영비리와 관련,구속기소된 전민자당의원 김문기피고인(62·상지대재단이사장)에게 업무방해죄등을 적용,징역 7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또 김이사장의 사위인 상지대 총장비서실장 황재복피고인(46)에게 징역 5년을 구형하고 교무과장 김달기피고인(49)등 학교관계자와 학부모등 35명에게는 징역 3년∼벌금 1백만원을 구형했다.
  • 이상달·옥기진씨 오늘 소환/기흥CC수사

    ◎삼남개발 공동대표… 공사비 과다계상 기흥골프장 경영권 변칙양도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청 수사2과(과장 조창래총경)는 1일 삼남개발 공동대표 이상달(54),옥기진씨(63·전치안감)등 2명이 조직적으로 공사대금 등을 과다책정하는 수법으로 경우회에 경영압박을 가해 경영권을 뺏아간 혐의를 잡고 조사중이다. 경찰은 이날 삼강중장비(대표 이상달),공무부차장 강장섭씨(39)를 소환 조사한 결과 『기흥골프장 건설공사를 하면서 삼강측 기술이사 김병수씨(55)의 지시에 따라 공사비를 높게 책정했다』는 자백을 받아냈다. 경찰은 이들이 공사가운데 연못공사에서 하지도 않은 발파공사를 한 것처럼 공사내역표를 작성하는가 하면 암발파등 실제 한 공사는 공사비를 1.3∼2.1배씩 높여 잡았고 심지어는 2중으로 공사비를 책정하는 수법을 써온 사실도 밝혀냈다. 경찰은 이같은 수법이 강씨진술을 통해 김이사가 지시해 이뤄졌음이 밝혀진 이상 이회사 대표인 이씨와 옥씨가 이 사실을 미리 알고 있었을 것으로 보고 2일중으로 이상달·옥기진씨를 소환해 조사한뒤사기·업무방해 등 혐의로 구속할 방침이다.
  • 김문기·이동근의원/비리혐의 첫 공판

    서울형사지법 합의30부 『재판장 이임수부장판사』는 26일 상지대 재단운영비리등 사건과 관련,업무방해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민자당의원 김문기피고인(61·상지대 재단이상장)등 관련피고인 37명에 대한 첫공판을 열고 검찰측 직접신문및 변호인반대신문을 들었다. 한편 서울형사지법 조병현판사도 이날 월간지 「옵서버」를 경영하면서 기사를 게재하지 않는 조건으로 포철측으로부터 1억7천여만원의 광고비를 뜯어낸 혐의등으로 구속기소된 민주당의원 이동근피고인(54·전국구)에 대한 첫공판을 열어 검찰신문및 변호인 반대신문을 들었다..
  • 「전남매일」 사장에 영장/공사도급 미끼 3억대 챙겨

    ◎불법파업 기자 5명도 【광주】 광주지검 특수부(강충식부장·조석현검사)는 26일 직원들의 임금 1억1천여만원을 체불하고 전기공사를 도급받게 해주겠다고 속여 3억7천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전남매일신문사 대표 이사 김우춘씨(51)를 사기및 근로기준법 위반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또 불법파업을 주도하고 사원총회를 개최,사장과 부사장을 해임한뒤 사무실을 점거하는등 업무를 방해한 이 신문사 노조위원장 박종복(31),노조사무국장홍창표씨(30)와 김기종(46·해남주재)김선민씨(45·화순주재)등 이 신문사 기자 5명을 업무방해·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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