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업무개시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지자체들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웹사이트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미국 비자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신원확인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08
  • 약국 휴·폐업시 업무개시명령/보사부 법개정방침

    ◎슈퍼마켓서 약판매 허용 보사부는 6일 약사회와 한의사회의 집단행동 움직임과 관련,긴급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앞으로 약사법 개정안에 약국업무개시명령권을 도입하는등 강력대응키로 했다. 이날 회의는 정부가 마련한 약사법개정시안의 골격을 유지하되 앞으로 확정될 개정안에 업무개시명령권을 신설,집단행동등으로 약국문을 닫을 경우 시·군·구에서 업무개시를 명령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어기는 약사에 대해 3년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이하의 벌금을 물리기로 했다. 한의사등에 대해서는 최근 입법예고된 의료법에서 지도명령권을 내려 의원문을 강제로 열도록 규정을 마련했다. 이같은 약사법·의료법 개정안은 올 정기국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보사부는 또 미국등에서 시행중인 OTC(over the counter)제의 도입을 신중히 검토키로 했다. 이 제도는 소화제·감기약등 가정상비약에 대해 의사의 처방없이 슈퍼마켓등 일반상점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한편 오는 9일 총폐업키로 결의한 대한약사회는 이날 상오 긴급이사회를 갖고 이날부터 각 시·도지부별로 회원들의 폐업계를 제출받기로 결정했다. 약사회는 오는 8일 지부장회의를 열어 이 폐업계의 제출시한을 최종 결정하고 그 결정에 따라 신고관청인 시·군·구에 제출키로 했다. 또 면허증에 대해서는 8일 하오 2시까지 각 지부장이 서초구 서초동 협회사무실로 갖고오면 이를 하오 3시 보사부장관에게 제출키로 했다. 대한한의사회도 이날 오는 8일 대규모궐기대회를 예정대로 강행하고 10일 전국대의원총회를 열어 면허증의 반납,한의원 폐업등의 방안을 논의한다는 종전 입장을 재확인했다.
  • 병원/한의원/불법 진단휴업땐 허가취소

    ◎시·도지사에 지도명령권/환자요구땐 검사기록 제공 의무화/장기질환자 전담 요양기관도 신설/내년부터/보사부,의료법개정안 입법예고 내년부터 병원·한의원등 의료기관이 허가없이 집단 휴업을 벌여 국민들에게 불편을 줄 경우 의료기관 개설허가취소 또는 업무정지등의 강력한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또 의료기관 업종에 「요양기관」이 신설돼 노인등 만성·장기질환자의 의료서비스를 전담케 되고 종합병원의 병상기준이 현행 80병상에서 1백병상 이상으로 상향 조정된다. 보사부는 30일 이같은 내용등을 골자로 하는 의료법개정안을 마련,입법예고하고 오는 9월 정기국회를 거쳐 빠르면 내년부터 시행키로 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의료기관의 집단휴업으로 국민들이 진료를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관할 시·도지사에게 의료기관 및 의료인에 대한 포괄적인 지도명령권을 부여,의료기관의 집단 휴업신고때 그 수리를 거부하거나 업무개시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하고 이 명령에 따르지 않으면 개설취소등의 조치를 내리도록 했다. 또 환자가 검사기록 및방사선필름 등의 사본을 교부해 줄 것을 요구하면 반드시 이를 제공,다른 의료기관에서 같은 검사를 다시 받지 않아도 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의료기관이 자기공명단층촬영장치(MRI)나 엑시머레이저등 고가의료장비를 경쟁적으로 도입하는 것을 막기 위해 특수의료장비를 설치할 때는 미리 보사부장관의 승인을 얻도록 했다. 이밖에 외국의 의사면허를 받고 영주권을 취득한 한국인에게 지금까지는 국내의사면허시험의 일부과목을 면제해주는 특혜를 제공했으나 이를 폐지,국내 의사면허시험을 치르도록 했다.
  • 인수위원장 정원식씨 내정/김 당선자/내일 발족…새달 4일 업무개시

    김영삼대통령당선자의 취임준비작업을 맡게될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오는 30일 발족된다. 김당선자는 28일 송년기자간담회에서 『인수위의 인선내용은 30일 상오 대변인을 통해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대통령직인수위 위원장에는 정원식전선거대책위원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15인의 위원에는 서상목 강용식 이해구의원과 오인환정치특보등이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다. 인선이 끝나면 인수위는 내년 1월4일부터 공식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한편 김당선자는 이날 당직개편과 관련,『사무총장·원내총무·정책위의장등 당3역의 교체는 현재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혀 최소한 대통령취임때까지 당기구와 조직·당직자교체는 하지 않고 현 체제를 유지할 것임을 시사했다.
  • 북방외교의 남방결실/한­베트남수교의 의미

    ◎교전상태 과거 씻고 미래로 동행/라오스·캄보디아와 수교 촉매로 한·베트남 수교는 한·소및 한·중수교에 이어 우리 북방정책이 수확한 또 하나의 결실인 동시에 냉전 종식이후 세계적 추세인 탈이데올로기화의 필연적 귀결이다. 또 한편으로는 이데올로기가 모든 것을 해결해주리라는 사회주의의 환각에서 깨어나 현실을 비로소 직시,인민들의 열악한 생활상에 눈을 돌리기 시작한 베트남이 한국과의 관계를 정상화시키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베트남이 한때 교전당사국이었던 상대방에 대한 감정을 정리하고 오로지 「미래지향적」이라는 단어만을 강조하며 한국과의 수교에 열성을 보인데는 한국과의 관계개선에 부수되는 경제협력에서 얻을 실익이 최우선적으로 고려됐음이 물론이다. 베트남과의 수교는 우선 북방정책의 성과가 글자그대로 소련과 중국등 북쪽에서 이제는 동남아지역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베트남은 동남아지역 주요국가로 내년부터 동남아국가연합(ASEAN)외무장관회담에 업저버자격으로 참석하며 수년내에 정회원국으로 가입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따라서 베트남과의 관계증진은 한국이 아태지역에서 외교기반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베트남이 라오스및 캄보디아를 영향권에 두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이들 국가와의 수교를 앞당기는 촉매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베트남 수교는 베트남이 북한과 함께 지구상에 남은 몇 안되는 사회주의국가중의 하나라는 점,그리고 오랫동안 북한과 돈독한 관계를 맺어온 나라라는 점에서 북한에 적지않은 심리적 압박감을 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베트남과의 수교의 가장 큰 의의는 앞으로의 경제협력에서 나타날 성과에서 찾을 수 있다. 베트남은 79년 캄보디아침공 이후 계속돼온 미국의 경제제재조치가 해제되면 막대한 해외투자재원및 원조자금을 끌어들여 본격적인 경제개발에 착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베트남의 경제개발은 석유·석탄·천연가스등 엄청난 부존자원과 7천1백만명에 이르는 인구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상당한 잠재력을 갖고있다. 따라서 베트남과의 수교는 이미 진출한노동집약적 산업은 물론 자원개발,사회간접자본 건설 등 대규모의 프로젝트에 참여의 폭을 넓힐 수 있는 획기적 전기를 마련했다고 할 수 있다.실제로 한국은 이번 수교를 계기로 메콩강 개발사업등 대규모 프로젝트에 본격 참여할 예정이다. 양국간 교역은 89년 시작 당시 8천7백만달러에 머물던 것이 90년 1억5천만달러,91년 2억4천만달러로 급증했고 올해들어서는 1월부터 9월까지의 교역량이 3억3천3백만달러에 달했다. 한국의 베트남 진출은 일본이 아직 시장을 선점하지 못했고 베트남내 엘리트그룹이 한국의 강력한 중앙정부하의 경제개발을 자신들의 경우에 적용하려 하고 있어 유리한 측면이 많다. 한편 한·베트남 수교는 한국의 월남전 참전으로 야기된 불행했던 과거에 관한 양국간의 입장에 별 차이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져 다행스런 느낌이다. 이상옥 외무부장관은 이날 구엔 만 캄 베트남 외무장관과의 회담에서 『냉전체제아래서 자유세력의 일원으로서 사회주의의 팽창을 저지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참전 이유를 밝히고 식민지배를 목적으로 한 일본의 경우와는 다르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이에대해 캄장관은 별다른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고 미래지향적 관계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 일부에서는 베트남의 이같은 태도가 경제개발이라는 지상과제에 얽매인 데 기인한 것이며 베트남이 언젠가는 이 문제를 거론,한국에 사과및 보상을 요구할 가능성이 있다는 견해를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이것은 한국의 대일본·대중국 과거사 정리요구의 명분을 희석시킬지도 모른다고 우려하고 있다. 하지만 베트남에 있는 한국계 혼혈아문제,고엽제 피해자 문제가 원만히 해결되면 한·베트남 관계는 발전적인 모습을 유지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한·베트남 관계 일지 △55·10 월남승인 △56·5 월남과 수교 △64·9∼73·3 월남전 참전 △75·4 주월대사관 철수 △76·7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 수립 △80 베트남내 억류공관원 석방 △88·9 베트남 서울올림픽 참가 △90·4 베트남 대한 관계개선 제의 △90·10 베트남 대한 수교 제의 △91·4부코안 베트남 외무장관 방한,이상옥 외무장관 면담 △91·9 한국 정세조사단 베트남 방문 △91·12 1차 수교교섭단 베트남 방문 △92·4 연락대표부 설치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 △92·8 베트남주재 연락대표부 업무개시 △92·11 주한 베트남 연락대표부 업무개시 △92·12·22 양국 수교에 관한 공동성명 서명(하노이)
  • 보람은행 창립1돌/총수신고 2조원 돌파… 탄탄한 성장

    보람은행(은행장 이병선)이 단자사에서 은행업무를 시작한지 2일로 한돌을 맞는다. 지난해 8월 금융산업 개편에 따라 한양투금과 김성투금이 합쳐 은행으로 간판을 바꿔단 보람은행은 지난 1년동안 예상외로 탄탄히 자리잡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신설은행의 어려움에도 불구,단자사 시절의 고객 40%정도를 잡아두고 대주주인 두산,코오롱,럭키금성그룹의 도움을 얻어 업무개시 10개월만에 총수신 2조원을 돌파,빠른 성장속도를 보이고 있다. 8월말 현재 총수신은 2조4천억원으로 후발은행인 동화은행과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 아직까지 수신기반이 취약,수신가운데 신탁과 양도성예금증서(CD)의 비중이 높아 대출금리가 높은 것이 흠이지만 신속하고 간편한 대출이 고객에게는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 주베트남대표부 이달말 개설

    베트남 연락대표부 개설준비팀이 11일 하노이에 도착,이달말 대표부 공식업무개시를 목표로 준비작업에 들어갔다. 정의민 주스웨덴대사관 참사관등 3명으로 구성된 준비팀은 숙소·통신등 시설을 마루리한뒤 이달말쯤 파견될 대표부 직원들과 함께 업무를 시작한다. 한국이 베트남에 상주대표부를 설치하는 것은 지난 75년 월남공산화 이후 17년만으로 양국은 지난 4월 서울과 하노이에 연락대표부를 교환,설치키로 합의했었다.
  • “주민에 더 가까이” 친절운동 정착

    ◎민원실 대민봉사 아이디어 만발/혈압측정기·운동기구 비치/대기시간 활용하게/분수대등 휴식시설도/농촌선 농기계·가전품수리 코너까지 어떻게 하면 민원인들에게 좀더 친절한 봉사를 할수 있을까. 내무부가 최근 「친절봉사 1백일운동」을 독려하고 나서자 전국의 시·도·군·구·읍·면·동사무소 직원들 사이에 대민봉사행정을 위한 갖가지 아이디어가 백출,민원인들을 흐뭇하게 하고 있다. 민원실 직원들은 민원실 입구에 「안녕하십니까.어서 오십시오」라고 말하는 대형 인형을 세워놓는가 하면 지역미인 선발대회 입장자들을 직접 민원안내 자원봉사원으로 채용,민원실을 한결 부드럽게 하고 있다. 이들 기발한 대민봉사 아이디어 가운데엔 민원서류가 발급되는동안 민원인들이 기다리기에 지루하지 않도록 하기위해 체중기·혈압기에서부터 간단한 운동기구를 설치해 놓는 것을 비롯,돋보기와 신간서적등을 비치,민원인들이 활용토록 하는 것 등이 있다. 특히 어린이와 함께 오는 주부민원인들을 위해 유모차와 장난감까지 마련해 놓은 곳도 있다.비교적 민원실운영예산이 풍부한 시도단위 민원실에선 자동응답전화기를 설치,24시간 민원및 일반상식을 안내하고 직장인들을 위해 업무개시 1시간전과 일과후 2시간까지 직원들이 교대로 연장근무를 하고 있으며 농촌지역에선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을 운영,일반민원업무이외에 농기계및 가전제품수리업무까지 맡고 있다. 서울 노원구 민원실의 경우 민원실안에 소형 물레방아까지 갖춘 분수대를 설치하고 새장도 갖다 놓아 실내를 아예 민원인들의 휴식공간으로 꾸몄다. 부산시의 경우는 생활백과 정보실을 운영,자동응답전화기 16회선으로 24시간 구·동민원 9백여종을 안내해주고 있으며 장애자용 인터폰을 민원실입구에 설치,안내하고 있다. 대전시에선 민원창구직원들의 의견을 모아 동사무소마다 회의실을 주민들의 취미모임장이나 독서실등으로 이용할수 있게하고 있으며 일부 구청에서는 지역미인선발대회 입상자들을 일일민원안내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충북도청에서는 이웃집 민원서류대서해주기와 차한잔 담배한대권하기,민원인 일어서서맞기운동을 벌이는 한편,시·군·구민원실에 구두닦기함을 둬 민원인이 이용할수 있도록 했다.진천군은 민원실에 돋보기 4개를 갖다놓고 노인우대민원제를 도입,노인에게는 민원대서까지 해주고 있다. 충남도청은 민원실을 주민의 휴양장소로도 활용한다는 기발한 착상아래 건강및 체력측정기등을 설치했다. 30일 노원구청을 찾은 김호섭씨(34·회사원)는 『오랜만에 서류발급때문에 민원실에 왔는데 분위기가 너무 달라졌으며 공무원들도 예전보다 훨씬 친절해진 것 같다』면서 『이같은 분위기가 계속된다면 국민들의 공무원에 대한 신뢰도가 보다 두터워 질 것』이라고 말했다.
  • 남북협력기금 수탁/수출입은,업무개시

    한국수출은행이 22일 남북협력기금의 수탁업무 현판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갔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