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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물연대 오늘 총파업] “운임료 공개·경유값 인하 등 뒷받침을”

    [화물연대 오늘 총파업] “운임료 공개·경유값 인하 등 뒷받침을”

    전국운수산업노동조합 화물연대본부 김달식 본부장은 12일 기자와 인터뷰에서 “정부가 경유값 인하, 표준요율제 시행, 화주 운임료 투명 공개 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지 않는 한 파업은 되돌릴 수 없다.”고 강조했다. ▶총파업 돌입이 불가피했나. -살기 위해서는 총파업을 할 수밖에 없다. 운송료는 10년째 제자리인데 경유 가격은 6배 이상 폭등해 화물 노동자들의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다.2003년 5월 총파업 때부터 지금까지 화물운송 시장에 대해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요구했지만 정부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더 물러설 곳도 없을 뿐더러 가만히 있어도 물류는 멈춰서게 돼 있다.” ▶파업 동참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 -조합원 90% 이상, 비조합원은 30% 이상 동참한다. 전체 화물차량이 33만 7000대인데,25만대 정도가 물량수송 거부에 나선다. ▶요구 조건은 무엇인가. -경유값 인하, 운송료와 관련한 일종의 최저임금제인 표준요율제의 조속한 시행, 다단계·불공정 알선구조를 혁파할 수 있도록 화주 운임료의 투명한 공개, 화주와 화물노동자를 중개대리하는 주선회사가 가져가는 주선료 상한제 실시 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해 달라는 것이다. ▶요구 조건에 대한 정부 대응은. -3년째 같은 요구를 해왔지만 정부는 ‘실시하겠다.’는 거짓말만 거듭해왔다. 법제화 등 가시적인 움직임이 보이기 전까지는 파업을 철회하지 않겠다. ▶무기한 파업에 들어가겠다는 뜻인가. -정부는 이번 파업을 범법행위로 보고 업무개시명령을 내렸다. 사태를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나 노력을 엿볼 수 없다. 강제적인 제재 발상 일변도다. 정부 대책이 현실성 있게 나올 때까지 무기한 파업에 들어갈 작정이다. 가장 큰 문제는 화물노동자들은 화주와의 교섭권이 없다는 것이다. 때문에 화주들은 화물노동자들과 교섭에 응하려 하지 않는다. 최소한 우리에게 노동기본권이라도 줘서 화주와 직접 해결할 수 있는 발판이라도 만들어달라. ▶정부의 고유가와 관련한 세금환급 정책에 대한 입장은. -유가보조금 기간 연장, 세금환급 등은 임시방편일 뿐 화물 노동자의 절박한 환경을 개선시킬 수 없다. 김승훈기자 hunnam@seoul.co.kr
  • “운송명령 불응 차량 사법처리”

    “운송명령 불응 차량 사법처리”

    정부는 화물연대의 파업 확산을 막기 위해 화주단체와 협상 주선에 나서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강영일 국토해양부 교통정책실장은 11일 “13일로 예정된 화물연대의 전면 파업을 막기 위해 화주단체와 적극적인 협상을 주선하고 있다.”면서 “특히 연대에 가입하지 않은 차량의 운송거부 동참을 막는데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에서 운행 중인 화물차량 37만여대 가운데 3%에 해당하는 1만 3000여대가 화물연대에 가입해 있다. 정부는 화물연대 소속 트럭에 이어 비 가입 트럭들이 파업에 동조할 경우 물류 차질이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부산·포항 등에서는 화물연대 조합원들이 비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선전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화물연대 소속 트럭의 상당수가 항만을 통한 컨테이너 수송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이에 대비한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했다. 화물연대가 전면파업에 나서면 6945 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 정도의 컨테이너 수송차질이 예상돼 군용 트레일러 100대와 자가용 화물차량, 비 화물연대 차량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국토해양부와 지식경제부, 지방자치단체 등이 직접 나서 화물연대와 화주·물류단체 등에 대한 설득작업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집단운송거부 차량에 대해서는 화물운송사업법에 따라 업무개시명령을 내리고 이에 불응할 경우 사법처리(3년 이하 징역,3000만원 이하 벌금)할 방침이다. 한편 정부는 오는 16일 파업을 예고한 건설기계노조원들의 요구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이날 노조대표들과 실무협의를 갖고 3일간 표준임대차계약서의 이행여부를 확인하는 현장 실태조사에 착수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관악구청 새달 신청사로 이사

    관악구청 새달 신청사로 이사

    관악구가 ‘봉천4동 시대’를 새롭게 연다. 관악구는 다음달 10일부터 봉천4동의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내년에는 여권과도 신설한다. 신청사는 8908㎡의 대지에 지하2층, 지상10층(연면적 3만 2379㎡)의 본청 건물과 의회, 보건소 건물이 서로 연결된다. 관악산을 상징하는 독특한 디자인과 유리로 건물을 감싸 행정 기관의 특유의 딱딱한 냄새를 없앴다. 사업비로 모두 910억원이 들어갔다. 이 중 구비는 478억원, 시비는 432억원이 투입됐다. 통합신청사 건축은 30년 이상된 옛 청사의 안전성 문제 등이 떠오르면서 2005년 5월 첫삽을 떴다. 구 관계자는 “민원인들을 지하보도 건너 별관이나 더 멀리 떨어진 보건소 등으로 돌려 보내야 하는 경우가 하루평균 수십건씩 발생하고 있다.”면서 “신청사 입주 이후 주민 불편이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의회는 10월9일, 보건소는 11월4일 입주가 완료된다. 부서별 이사는 8월 말부터 업무개시 하루 전인 9월9일까지 완료해 행정공백을 없앨 예정이다. 신청사 1층에 민원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민원봉사과, 지적과, 여권과를 배치한다.2층에는 중소기업제품 전시장,5층 구청장실 및 기획상황실,6층 회의실,8층 대강당,9층에 직원 식당 등이 들어선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성남, 지방공사 설립

    성남에 지방공사가 설립된다. 성남구시가지 개발과 판교와 송파신시가지 건설, 그리고 시청사 이전 등의 대규모 시책사업을 위해서다. 성남시는 구시가지(수정·중원구지역) 전면 재개발 등 대단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전문성과 효율성 향상을 위해 성남도시개발공사를 설립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이를위해 이달 말 타당성조사 용역에 착수,11월쯤 성남시도시개발공사설치운영조례를 제정·공포하고 내년 2월 공사설립 심의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업무개시는 내년 6월쯤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사업대상은 구시가지 재개발을 필두로 주거환경개선사업, 판교과 송파 신도시조성, 시청사 이전 등이다. 시는 도시개발공사 설립으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재정확충과 지역의 부존자원 활용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고용와 부가가치 창출, 간접소득 증대, 지방재정의 확충 등 부수적인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지방공사의 설립은 경기도에서는 하남시에 이어 두번째로, 시는 현행제도운영 측면에서 설립에 문제점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근무인원은 70명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재원조달은 설립자본금과 주식발행 등으로 충당하게 된다.”고 말했다.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野 “현정권선 개헌 불가” 반발

    6월 임시국회 개원 초반부터 여야간 ‘헌법개정’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개헌론은 수시로 수면 위로 떠올랐고 앞으로도 정치권의 쟁점이 될 가능성이 높은 ‘휴화산’ 가운데 하나다. 이번에 논란의 불씨를 지핀 사람은 임채정 신임 국회의장. 임 의장은 개원 첫 날인 지난 19일 국회의장 당선 인사에서 “21세기에 맞는 헌법의 내용을 연구하기 위한 준비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자 한나라당 지도부가 발끈했다. 이재오 원내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수차례 밝혔듯이 현 정권 하에서는 어떤 개헌 논의도 하지 않는다.”며 “개헌 논의와 관련한 한나라당의 일관된 입장은 다음 대통령 선거에서 정당과 후보가 공약으로 내걸고 국민들에게 심판을 받는 형태를 취하자는 것”이라고 쐐기를 박았다. 이 원내대표는 이어 “개헌 논의를 왜 국회의장이 하느냐?”며 “기껏 뽑아줬더니 의장이 되자마자 개헌 논의부터 제기하는데 그렇게 오버해서는 안된다.”고 꼬집었다.한걸음 더 나아가 “3분의 2 의석도 안되는 여당이 입만 열면 개헌 운운하는데 개헌도 직권상정해서 날치기로 하는가?”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임 의장은 전날 밝힌 원칙을 고수할 태세다. 그는 이날 열린우리당 김한길 원내대표 등 원내 지도부와의 면담 자리에서 “새 시대에 맞게 헌법을 연구하고 의견을 모으는 기구를 뒀으면 한다.”며 “아직은 구상 단계에 지나지 않지만 각 당이 이 문제를 상의했으면 좋겠다.”고 자신의 입장을 거듭 밝혔다. 임 의장은 “개헌은 정파적 입장에서 정략적으로 접근하면 옳지 않다.”며 “국민적 합의를 이뤄가야 하고 각 당간 합의를 이끌어 낼 프로세스를 고민하기 위해 지혜를 모으고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한나라당 이정현 부대변인은 현안 브리핑에서 “임 의장이 업무개시 첫날부터 자신의 권한을 넘어선 개헌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것은 지나치게 정략적이고 정치적이라는 비난을 면하기 어렵다.”고 포문을 열었다. 이어 “지금 국가와 국민이 처한 상황이 개헌 논쟁에 빠질 만큼 한가한 상황이 아닌데 입법부 수장이 위기에 처한 정권을 구하기 위해 정략적으로 이슈를 선도한다면 대통령의 심부름꾼이자 여당의 바람잡이에 불과하다.”고 비난했다. 열린우리당 노웅래 공보부대표는 “임 의장이 원론 차원에서 개인적 입장을 밝힌 것일 뿐 당에서는 큰 의미를 두지 않고 있다.”고 당 차원에서 확대할 뜻이 없음을 밝혔다.이종수기자 vielee@seoul.co.kr
  • 정부, 화물연대 불법행위 엄단

    정부는 20일 화물연대의 총파업 결의와 관련, 정부 중앙청사에서 관계부처 장관회의를 열고 대화 재개와 불법행위 엄단 방침을 밝혔다. 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건설교통부·행정자치부·해양수산부·노동부·법무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 정부는 집단 운송거부 사태에 대비, 건교부에 정부합동 비상수송대책본부를 설치하는 등 다각적인 비상수송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또 화물연대가 운송 거부나 차량운행 방해 등 불법·탈법 행위를 저지를 경우 모든 공권력을 동원, 불법행위자를 사법조치하기로 했다. 집단 행동이 확산되면 관련법에 따라 업무개시명령을 발동, 파업을 강제 저지할 방침이다. 추병직 건교부 장관은 “덤프 및 화물연대와 레미콘의 집단행동은 모두를 위해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운송 거부를 자제해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무역협회는 11개 지부에 신고센터를 설치, 업계의 애로를 접수받기 시작했다. 화물연대의 파업 결의에 따라 대형 화주 기업들도 내부 대책을 마련 중이다. 대형 화주 기업들은 지난 2003년 파업 이후 화물연대 소속 차량을 쓰지 않고 있어 화물연대가 파업을 해도 당장은 큰 지장이 없을 전망이다.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화물차1대 운송사업자 12월 31일부터 허용

    화물차 운전자가 정부의 업무개시명령에 따르지 않을 경우 화물운송자격이 취소되거나 정지처분을 받게 된다.또 일반화물자동차운송사업이 등록제에서 허가제로 전환돼 지입차량이 사라질 전망이다. 건설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을 21일 개정·공포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화물운송자격제도가 도입돼 앞으로는 매월 1회 실시되는 자격시험에 합격하고 8시간 동안 안전운행,자동차응급조치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아야 화물운송 일을 할 수 있다. 또 화물자동차운송사업을 등록제에서 허가제로 전환,오는 12월 31일부터는 화물차 1대 이상을 보유하면 개별운송사업자가 될 수 있도록 했다.종전에는 5대 이상 보유토록 돼 있어 불법 지입차량이 양산됐었다. 김용수기자 dragon@˝
  • 신행정수도특별법 건교위 통과

    국회 건설교통위원회는 8일 전체회의를 열어 정부가 발의한 ‘신(新)행정수도 건설을 위한 특별조치법’을 원안대로 통과시켜 법사위로 넘겼다. 이 법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면 정부내에 신행정수도건설추진위원회가 구성되는 등 행정수도 이전을 위한 법적 토대가 마련되나,수도 이전에 반대하는 의원들도 많아 본회의 통과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된다. ▶관련기사 6면 산업자원위원회도 이날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전하는 기업에 세제혜택을 주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을 통과시켜 법사위로 넘겼다.이에 따라 행정수도 이전 관련 양대 법안이 관련 상임위를 통과했다. 건교위는 또 오는 2005년 1월1일 철도공사 설립을 주요내용으로 한 한국철도공사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개정안은 현 철도청 직원 가운데 공사전환시 공무원연금법상 재직기간 20년 미만인 사람에게 20년이 될 때까지 계속 연금 가입을 허용했다. 이와 함께 화물차 업무개시명령제와 개별등록제 도입을 주요내용으로 한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도 통과됐다.업무개시명령제는 화물운송 집단 거부시 건교부 장관이 업무개시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정무위는 국무총리 산하에 복권위원회를 설치,현재 10개 부처로 분산돼 있는 복권발행 및 기금관리를 맡도록 하는 내용의 ‘복권 및 복권기금법’(통합복권법) 수정안을 의결했다. 통합복권법은 또 국무조정실장이 복권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위원의 과반수를 외부 민간위원으로 위촉토록 했으며,복권기금 수익금 중 70%를 복지사업과 주거안정사업,지역발전사업,문화예술 진흥사업 등에 사용토록 명시했다. 김상연기자 carlos@
  • 국회상위 통과 주요법안 내용/신행정수도법 토지보상 올1월 공시시가로

    국회 각 상임위가 8일 주요 법안을 무더기로 통과시켰다.지난 10여일간의 파행에 따른 식물국회 비난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상임위를 통과한 주요 법안은 다음과 같다. ●신행정수도특별법 정부 원안대로 건교위가 통과시켜 법사위에 넘겼다.법안은 신행정수도 예정지역뿐 아니라 주변지역의 개발을 엄격히 제한하고 토지 매입시 올해 1월1일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보상하도록 했다.또한 후보지 지정을 위한 조사과정부터 투기우려가 있는 지역은 토지거래 허가구역이나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 등으로 지정하도록 했다. 신행정수도 관련 중요사항을 처리하기 위해 관계부처 장관과 민간전문가 등 30명 이내로 구성된 ‘신행정수도건설추진위원회’를 설치하고 국무총리와 민간전문가 1명이 공동위원장을 맡도록 했다.신행정수도 예정 및 주변지역은 충청권을 대상으로 국토균형개발,환경성,경제성 등을 평가해 추진위원회가 대통령 승인을 얻어 지정,고시하도록 했다. 그러나 한나라당 수도권과 영남지역 의원 및 민주당 수도권 의원들이 여전히 법안을 반대하고있어 법사위와 본회의 심의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된다.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산자위가 정부안을 일부 수정 대안을 통과시켰다.수도권에서 기업이나 대학을 지방으로 이전할 경우 재정·행정적 지원과 토지이용 등에 관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했다.단,수도권 내에서 낙후지역에 대한 차별은 고려하지 않기로 해 ‘역차별’ 논란의 여지가 남게됐다.공공기관에 대한 이전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했다. 법안은 또 국가 균형발전 계획을 수립,시행 및 지원하기 위한 대통령 자문기구인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국가 균형발전 상황에 대해 국회에 보고토록 하는 조항을 신설했다. ●한국철도공사법 개정안 ‘철도구조개혁 3법’ 가운데 마지막 남은 법이다.철도산업발전기본법,한국철도시설공단법은 지난 6월 통과됐다.이에 따라 철도의 시설과 운영의 분리라는 ‘큰 그림’이 완성단계에 들어섰다.내년 1월로 예정된 한국철도시설공단과 2005년 1월로 예정된 철도공사의 출범은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개정안은 철도청 직원의 반발을 누그러뜨릴만한 내용을 담고 있다.철도공사직원으로 신분이 전환되는 현 철도청직원 가운데 공무원연금법상 재직기간이 20년 미만인 사람은 재직기간 20년이 될 때까지 계속 공무원연금에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그러나 정부가 철도청이 공사로 전환된 이후 공무원 신분이 아닌 철도공사 직원들에게 공무원연금의 한시적 승계를 허용한 부분은 특혜 논란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 화물차 업무개시명령제와 개별등록제를 골자로 하는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이 건교위를 통과했다. 업무개시명령제는 화물운송을 집단으로 거부,화물운송에 현저한 지장을 줌으로써 국가경제에 커다란 위기를 초래할 경우 국무회의의 심의를 거쳐 건교부 장관으로 하여금 업무개시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한 것이다.명령을 거부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과 화물운송 종사자격과 운수사업등록 취소,정지 처분 등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법안은 또한 화물운송사업의 등록기준 대수를 5대에서 1대로 완화하고,화물자동차 운송가맹사업제도(프랜차이즈)와 화물자동차 운전자격제도를 도입하도록 했다.한편 화물연대는 개별등록제 도입과 관련 “정부는 규제완화라는 미명아래 아무런 준비없이 면허제에서 등록제로 전환해 수급불균형으로 인한 난맥상을 악화시켰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개별등록제를 도입하는 것은 시장질서를 더욱 악화시킬 우려가 있다.”고 반발하고 있다. ●통합복권법 수정안 국무총리 산하에 복권위원회를 설치,현재 10개 부처로 분산돼 있는 복권발행및 기금관리를 맡도록 하는 내용이다.국무조정실장이 복권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위원의 과반수를 외부 민간위원으로 위촉토록 했으며,복권기금 수익금 중 70%를 복지사업과 주거안정사업,지역발전사업,문화예술 진흥사업 등에 사용토록 명시했다.한편 국무조정실은 현재 1장당 2000원인 로또복권 가격을 1000원으로 인하하는 문제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주택법 개정안 주택거래신고제 도입 및 주상복합 전매금지를 규정하고 있다.주택거래신고제는 주택투기가 성행하거나 우려가 있는 지역에서 일정 규모의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거래할 경우 계약 체결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인적사항과 주택규모,거래가액 등을 시·군·구청에 신고토록 한 것이 골자로,이 제도가 시행되면 실거래가 확보가 가능해지기 때문에 부동산투기가 그만큼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앞으로는 부동산 거래자가 거래내역을 신고하지 않거나 허위로 신고할 경우 취득세의 5배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내년 2월쯤 시행될 예정이다. 이지운기자 jj@
  • 메트로 플러스 / 區시설관리공단 1일 업무개시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다음달 1일부터 신내2동 관상복합청사에 시설관리공단을 개설,본격 업무에 들어간다.구민회관의 관리,대관,임대 등을 비롯해 구립정보도서관,구립체육센터,구립잔디구장,신내2동 관상복합청사의 관리업무,8947면의 거주자 우선주차장과 817면의 공영주차장 관리업무 등을 맡는다.490-3823.
  • 검찰 상명하복 원칙 폐기/ 閣議 법개정안 의결

    검찰 조직을 ‘상명하복’(上命下服)의 관계로 묶어 왔던 ‘검사동일체’ 원칙이 사라진다. 정부는 4일 오전 청와대에서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검찰 조직체계의 근간을 이뤘던 검사동일체 원칙을 폐지하는 것을 골자로 한 검찰청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국무회의는 또 9세 이상 18세 이하의 청소년들에게 ‘청소년증’을 발급,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수송시설 등의 이용료를 면제 또는 할인받을 수 있도록 한 청소년기본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아울러 청둥오리,까치살모사,멧돼지,고라니 등 불법포획한 야생동물로 만든 음식을 먹은 사람에 대해서도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한 야생동·식물보호법 제정안과,화물운송망 마비 등에 대비해 불법파업시 건설교통부 장관이 업무개시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한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도 함께 의결했다. 이밖에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 따른 농산물 시장개방으로 경제·사회적 어려움이 예상되는 농어촌의 복지증진을 지원할 수 있도록 ‘농어촌주민 보건복지증진특별법’ 제정안과 소년원을 정규학교로 승격시키는 것을 골자로 한 소년원법 개정안,현역병이 민간 병·의원을 이용할 경우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먼저 급여비용을 지급토록 하는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 등을 처리했다. 조현석기자 hyun68@
  • ‘주5일근무’ 복지부 진퇴양난

    정부의 ‘주5일근무’ 추진과 관련,보건복지부가 딜레마에 빠졌다. 최근 의료계가 정부의 건강보험재정 안정화 대책 시행에대해 ‘사실상의 의료수가 인하’라며 반발,‘주5일 진료’에 나서기로 방침을 정하자 제재 여부를 놓고 난관에 봉착했다. 의사협회 범의료계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는 18일부터 주5일진료에 돌입키로 하고 상임이사회 추인을 받았다. 이에 복지부는 단축진료 의원에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하는 등 강경대응키로 했었다.의료기관이 업무개시명령을 거부하면,3년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돼 있다는 의료법을 근거로 들었다. 하지만 복지부는 정부가 주5일근무 추진의사를 강력히 밝히자 의료계의 토요일 휴진을 막을 필요가 없다는 쪽으로슬그머니 돌아서고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16일 “개인사업자인 의료기관이 앞장서주 5일 근무를 솔선수범하면 건강보험 재정압박도 그만큼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환자들은 다소 불편하지만 병원급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으면 큰 혼란은 없을 것”이라고말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 부패방지委 직원·가족 재산등록 의무화

    내년 1월 출범하는 부패방지위원회에서 근무하는 모든 직원들은 자신과 배우자,직계가족의 재산을 등록해야 한다. 부패방지법 시행준비기획단(단장 김호식 국무조정실장)은6일 관계차관회의를 열고 부패방지위원회는 높은 청렴성과도덕성이 요구되는 점을 감안,전 직원에게 재산을 등록하록 하는 등 엄격한 내부윤리통제규정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행 공직자윤리법에 따르면 재산등록 대상은 4급 이상 공직자이며 특히 1급 이상 공직자는 신고한 재산내역을 관보등을 통해 공개하도록 돼있다. 기획단은 또 부패방지위 직원 채용시 엄격한 인선기준을 마련하고 직원선발위원회를구성해 적격자를 선발하기로 했다. 이어 부패방지위 발족 및 본격 활동에 대비해 ▲1단계로오는 10월초까지 시행령,직제령 및 예산안 제출,위원회 윤리지침 및 직원선발기준 등을 준비하고 ▲2단계로 10월부터 12월까지 청사 확보,위원회 구성,직원 충원 및 교육,부패방지 기본계획 및 업무처리 지침 등을 마련하며 ▲3단계로내년 1월까지 부패방지위 업무개시 및 개청준비 등을추진키로 했다. 최광숙기자 bori@
  • 의료계 파업 주도‘유죄’

    지난해 사상 초유의 의료계 파업을 이끈 대한의사협회 지도부 9명에 대해 모두 유죄가 인정됐다. 서울지법 형사2단독 염기창(廉基昌)판사는 31일 의료계 집단폐업을 주도한 혐의로 기소된 전 대한의사협회장 김재정(61) 피고인과 의권쟁취투쟁위원장 신상진(45) 피고인에 대해 독점규제법 위반죄 등을 적용,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의협 부회장 한광수(61) 피고인과 의쟁투 중앙위원 최덕종(51) 피고인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의쟁투상근 운영위원 이철민(51) 피고인 등 5명에게는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염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들은 의사폐업이 개별 의사들의 독자적인 판단에 따른 자율적 참가에 의해 이뤄졌다고 주장하지만 피고인들이 집단 휴·폐업에 의사들이 참가토록 사실상 압력을 행사했고 전공의들의 파업에도 일정 부분 영향을 줘 대형 병원의 업무를 마비시킨 점 등이 모두 인정된다”면서 “피고인들이 일반 국민과 환자 및 보호자들에게 심대한 고통을 끼친 것은 사실이지만 보건의료 개혁에 기여하려했다는 점 등을 참작,형의 집행은 유예한다”고밝혔다. 염 판사는 보건복지부의 업무개시 명령은 휴업신고에만 적용되지 폐업신고에는 적용될 수 없다는 피고인들의 주장에대해 “피고인들 중 일부가 폐업신고한 뒤 별도의 개업신고 없이 고용의사들을 통해 다시 영업을 개시한 점 등으로 볼 때 폐업이라고 인정할 수 없다”며 기각했다.김 피고인 등은 정부의 의약분업 강행 방침에 반발,지난해 6월부터 의사 집단폐업을 주도해 구속기소됐다가 보석으로 석방됐다. 조태성기자 cho1904@
  • [사설] 의사 파업 ‘유죄’ 의미

    지난해 의사 파업을 주도한 당시 대한의사협회장과 의권쟁취투쟁위원회(의쟁투)위원장 및 간부 등 9명에게 1심 법원이 공소 사실을 모두 유죄로 인정해 실형을 선고했다.이번 판결이 의사들의 사회적 책임을 명확히 하는 한편 불법적인 의료파업으로 국민에게 피해를 입히는 행위는 용납할 수 없다는 적극적인 의지의 표현이라고 판단해 우리는 이를 환영한다. 재판부는 기소된 죄목을 심리하면서 의사들의 주장을 전혀받아들이지 않았다.의사들은 집단 휴·폐업 결의가 자발적이었으며 법개정 청원권 및 표현의 자유권을 행사한 것이라고강변했다.이에 대해 재판부는 의쟁투 등의 회의에서 휴업·휴진을 결의하고 감시조를 편성해 압력을 행사한 것은 ‘사실상의 강요’라며 일축했다.전공의 집단휴업이 노동쟁의에해당하지 않으며 독자적으로 행해졌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의사협회·의쟁투 지도부와 밀접하게 관련됐다는 사실 확인을근거로 기각했다.아울러 의사들이 폐업을 했기 때문에 당국의 업무개시 명령을 받아들이지 않아도 된다는 주장에 대해서는,당시 의사들의 진료거부 행위는 폐업이 아닌 일시적인집단휴업이라고 판단했다.결국 재판부는 의사들이 파업과정에서 내세운 명분,즉 잘못된 의약분업 정책을 바로잡고자 부득이하게 집단 휴·폐업에 들어갔으며 절차상 적법했다는 주장을 전면 부인한 것이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에게 형을 선고하면서 “집단파업으로 국민은 극심한 의료대란의 피해자가 되었다”고 지적하고 “선량한 국민,특히 의사에게 생명을 맡긴 힘없는 환자와 그 가족이 피해자임을 고려할 때 피고인들의 범행은 일반 형사범에 비해 그 가벌성(可罰性)이 높다”고 준엄하게 꾸짖었다. 지난해 환자 고통을 외면하고 파업에 나섰고,이달 초부터 정부의 건강보험재정 안정대책 ‘반대투쟁’에 또 나서겠다고공언한 의사들로서는 뼈아프게 새겨들어야 할 대목이 아닐수 없다.
  • 진료비 허위청구 의사 면허취소

    앞으로 보험급여비를 허위청구하다 적발돼 금고 이상의형을 받은 의료인은 면허가 취소된다.또 국민건강보험법상본인부담금의 할인 및 면제행위가 금지된다. 보건복지부는 11일 그동안 논란을 빚었던 의료법 개정안에 대한 최종안을 확정,한국보건사회연구원 토론회를 통해발표했다. 복지부 개정안에 따르면 의료인이 급여비를 허위청구하다형법 제347조(사기죄)를 위반, 금고 이상의 형을 받은 경우 면허가 취소되고 3년간 재교부가 금지된다.급여 허위청구 사안이 경미해도 1년 이내의 면허정지를 받게 된다. 또 의료기관 개설자가 금고 이상의 형을 받으면 의료기관개설허가를 취소하거나 의원개설을 폐쇄하고 3년 이내에는의료기관 개설이 금지된다. 이와함께 국민들의 생명·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의료기관의 정당한 이유없는 집단 휴·폐업을 금지하고 집단 휴·폐업 의료기관에 대해 복지부장관이 업무개시 명령을 발동할 수 있는 근거가 신설된다. 불법 의료행위에 대한 처벌도 대폭 강화돼 의료법 등 보건관계법령 위반 혐의로 금고 이상의 형을 받는의료인은면허가 취소되며 3년간 재교부 받지 못한다. 아울러 환자의 의사 선택권강화 차원에서 의료인의 숙련도를 알리는 경력광고가 허용돼 환자가 의사를 선택할 수있게 된다.그러나 허위 광고를 한 의료인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진다. 의료서비스의 질적 수준 보장을 위해 외국에서 보건의료대학을 졸업한 사람은 국내면허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예비시험에 합격한 뒤 국가시험을 치러야 한다. 이밖에 국민건강보험법상의 본인부담금 면제 또는 할인행위 및 영리목적의 환자 알선·소개 등 환자유인행위가 금지되고 규제완화 차원에서 종합병원의 필수 진료과목이 현재의 9개에서 7개로 축소된다. 김용수기자 dragon@
  • 의원54명 의료법개정안 제출

    민주당 김성순(金聖順),한나라당 김홍신(金洪信) 의원 등 여야 의원 54명은 15일 병·의원 및 약국의 집단 휴·폐업 등 집단적 진료거부를 금지하고,진료비와 약제비를 허위·부정 청구한 의약사에 대한 행정처분을 대폭 강화하는내용의 의료법 개정안과 약사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개정안에 따르면 의료기관 개설자 또는 의료인이 정당한 이유없이 진료중단과 집단 휴·폐업을 할 경우 복지부장관이 업무개시 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했고,이를 따르지않으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처하도록 했다. 홍원상기자 wshong@
  • 파업주도 의협 간부등 10명 행정처분 사전통고

    서울시는 지난해 의료대란시 파업을 주도했던 의사협회 간부들과 병력비리와 관련 검찰에 고발됐던 의사 등 10명에대해 의견서를 낼 것을 요구하는 행정처분 사전통고서를 보냈다고 15일 밝혔다. 시가 사전통고서를 보낸 의사들 가운데는 김재정 의사협회장과 한광수 서울의협회장,사승언 의권쟁취 투쟁위원회 운영위원 등이 포함돼 있다. 이들은 지난해 의료대란시 각 시군구 단체장이 내린 업무개시 명령을 위반하고 파업에 돌입했으나 단체장들은 의약분업을 둘러싼 의·정 협상 등과 관련해 행정처분을 유보해 왔었다. 심재억기자 jeshim@
  • 회담연기 통보 어떻게

    북측으로부터 5차 남북 장관급 회담의 갑작스런 불참 통보가 남측에 전달된 것은 회담 당일인 13일 오전 9시 10분이다. 남북 양측은 판문점에 설치된 연락사무소에서 오전 9시 ‘업무개시 통화’를 한다.북측은 통보할 내용이 있으면 보통오전 10시 정도에 내용을 알려왔으나 이날은 업무개시와 더불어 ‘보낼 것이 있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전화통지문은 전화로 상대방이 부른 내용을 활자화하고 이를 확인한 뒤 상부에 보고하는 것이 기본절차다.이 과정에서약 10분 정도가 소요된 셈이다. 내용을 전달받은 통일부 남북회담사무국은 이를 통일부 장관·차관·정책실장 등에게 바로 보고했다.이 보고를 받은박재규(朴在圭) 통일부 장관은 ‘일방적 불참 통보는 대단히유감이며 조속한 시일 내에 회담이 재개되어야 한다’는 내용의 대북 전화통지문을 보내도록 긴급지시를 내린 뒤 오전10시에 열리는 국무회의에 참석하러 청사를 떠났다. 통일부는 이와 함께 김하중(金夏中) 외교안보수석에게 회담의 연기 사실을 알리고,이어 김 수석은 국무회의가 열리기전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이 소식이 언론에 알려진 것은 오전 9시 40분쯤.이한동(李漢東) 국무총리가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민주당 및 자민련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국정협의회 석상에서 “오늘부터열릴 예정이던 장관급 회담은 북측이 자신들의 사정으로 연기를 해와 못 열리게 됐다”고 밝혔다. 전경하기자
  • 성동구 허가과 이용주민 86% ‘만족’

    성동구는 지난해 10월 1일부터 시 시범 자치구로 ‘허가과’를 운영한 결과 이용주민의 85.5%가 빠른 민원처리에 크게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성동구가 한국능률협회에 의뢰,400명을 대상으로 업무개시후 3개월동안의 운영실태에 관해 설문조사한 바에 따르면 구청 방문횟수는 45.5%가 ‘민원신청 후 1회방문’,40.8%는 ‘2회방문’으로 응답했다. 또 민원 완료시까지 걸린 시간은 58.2%가 ‘10분 이내’,29.5%는 ‘10∼30분 이내’라고 답했다. 이밖에 허가과 공무원들의 친절도에 대해서는 90.2%가 ‘만족’을 표시했으며,민원인을 위해 꾸민 사무실에 대해서도 84.2%가 ‘아주 좋다’고 응답했다. 한편 성동구는 앞으로 허가과 민원업무 230건을 사이버민원실을 통해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개선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창동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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