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업데이트
    2026-03-06
    검색기록 지우기
  • 정경호
    2026-03-06
    검색기록 지우기
  • 화성-15형
    2026-03-06
    검색기록 지우기
  • 김수용
    2026-03-06
    검색기록 지우기
  • 명예훼손
    2026-03-0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449
  • “T맵 독주 막아라” KT·LGU+ 도전장

    “T맵 독주 막아라” KT·LGU+ 도전장

    자율주행차 시대를 앞두고 KT와 LG유플러스가 손잡고 모바일 내비게이션 ‘원내비’를 출시하면서 SK텔레콤의 ‘T맵’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간 이동통신 3사가 각개전투를 벌였다면 2, 3위 업체가 협력해 1위에 대항하는 체제가 됐다. 내비게이션 서비스로 축적된 지리 및 운행 정도가 자율주행차 운행의 핵심 빅데이터가 될 것으로 보이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이용자가 적은 두 기업이 공동전선을 꾸린 것이다.KT와 LG유플러스는 20일 양사의 기존 내비게이션 서비스였던 ‘KT내비’와 ‘U+내비’를 통합한 ‘원내비’를 출시했다. 복잡한 교차로에서 진로 변경을 할 때 동영상으로 양편의 혼잡 상황을 보여 주는 ‘교차로 안내’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위성항법장치(GPS)의 민감도를 높여 운전자가 경로를 이탈해도 신속하게 길 안내를 받을 수 있게 했다. 길 이름이 아니라 ‘세종문화회관을 지나서 바로 우회전하세요’처럼 주요 시설물 중심의 음성 안내도 제공한다. 특정 시간에 목적지에 도착하려면 언제 출발해야 하는지 알려 주는 타임머신, 최저가 주유소 안내, 블랙박스, 전국 1만여개 교차로의 실사 사진, 운전 중 자동응답 기능, 맛집 정보 등도 제공한다. 가입 통신사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KT와 LG유플러스 가입자는 데이터 요금이 무료다. 기존 사용자는 앱을 업데이트하면 원내비로 바뀌고, 앱스토어 등에서 내려받을 수도 있다. 이날 SK텔레콤은 다른 통신사 고객에게 ‘T맵’을 개방한 지 1년 만에 전체 이용자 중 KT, LG유플러스 등 다른 통신사 가입자의 비중이 20%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전체 월 사용자 1000만명 중 200만명 이상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올해 안에 음성인식과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업그레이드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사용자가 목소리만으로 내비게이션을 조작하는 기능이 담긴다”고 말했다. 그간 통신사의 이미지를 높이려는 부가상품이었던 내비게이션이 자율주행차의 핵심 장치로 급부상하면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지리 정보, 실시간 운행 정보, 교통 정보 등 데이터가 많을수록 자율주행차는 더 완벽하게 주행하고 만일의 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 아직은 월 1000만명이 이용하는 T맵의 독주 체제로 LG유플러스와 KT의 월 이용자는 합해서 400만명 정도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통합으로 고객 기반을 늘리는 한편 실사용 데이터를 대거 축적함으로써 향후 차량용 플랫폼 고도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美 서부 산불 확산…인근 주민 5000여명 대피령

    美 서부 산불 확산…인근 주민 5000여명 대피령

    미국 캘리포니아 중부 지방에서 발생한 산불이 일파만파 확산되면서 마리포사 카운티 인근 주민 5000여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미국 외신에 따르면 미 서부 지역에서 발생한 디트월러 산불은 19일(현지시간) 기준 2만 5000 에이커(101㎢)의 산림을 태우고도 여전히 불길이 잡히지 않고 있다. 제리 브라운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산불 위험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현재까지 진화 정도는 5%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불 진화에 소방관 수백 명과 소방 헬기, 항공기 수십 대가 동원됐지만 유례없는 폭염과 건조한 날씨, 그리고 강한 바람이 산불의 위력을 키우고 있다. 또한 산림이 거대한 불쏘시개 역할을 해 더욱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산불로 인해 피어오른 거대한 연기 기둥은 인접한 네바다 주에서도 관측될 정도라고 전해졌다. 이번 산불로 현재까지 가옥과 건물 8채가 소실됐고 전력과 수도, 통신 시설이 일부 파괴됐다. 미 CBS에 따르면 디트윌러 산불을 잡기 위해 캘리포니아 전 지역에서 소방 인력이 급파된 상태다. 아이삭 산체스 캘리포니아 소방당국 대변인은 “산악지형이란 점과 심한 표고차, 고온 건조한 날씨 등 모든 여건을 고려하면 이번 진화 작업은 극도의 도전”이라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마리포사 카운티 주민 2000여명을 포함해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인근 지역 주민 5000여명에게 인근 학교 등에 마련된 대피시설로 옮기라고 요청했다. 브라운 주지사의 비상사태 선포로 산불 위험 지역에 대한 생필품 공급과 자원 동원이 최우선으로 검토되고 있다. 또 유명 관광지인 요세미티 국립공원 남서쪽 산림이 불타면서 맥컬러 호수 주변의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연결되는 전력 공급선이 끊어질 위험에 처해 있다. 요세미티 국립공원 측은 “공원은 아직 폐쇄돼 있지 않다. 디트윌러 화재 상황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를 해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요세미티 국립공원은 현재 시커먼 연기가 공원의 상당한 지역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 일부 진입로가 폐쇄된 것으로 전해졌다. 산불이 번진 마리포사 카운티는 요세미티 국립공원 남서쪽에 인접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혜민의 월드why] ‘시진핑과 곰돌이 푸’로 돌아본 풍자

    [송혜민의 월드why] ‘시진핑과 곰돌이 푸’로 돌아본 풍자

    중국에서 때 아닌 ‘곰돌이 푸’ 논란이 일었다.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서 ‘곰돌이 푸’가 검색 금지어에 올랐기 때문이다. 실제로 웨이보에 푸의 중문 이름(小熊維尼)을 검색해 보면 푸의 다양한 사진들은 검색되지만, 푸와 푸의 친구인 티거(호랑이 캐릭터)가 함께 걷는 사진 등 몇몇 사진은 찾기 힘들다. 푸와 티거가 나란히 걷는 모습의 그림은 2013년 시진핑 주석과 버락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 당시 두 사람이 걸어가는 장면과 매우 닮아 화제를 모은 그 그림이다. 푸가 시 주석을 희화화 하는 풍자 소재로 활용된 것은 사실이지만, 굳이 검열 대상에까지 올려야 했는지를 두고 물음표가 쏟아졌다. 전 세계 역사를 통틀어 국가 지도자에 대한 풍자는 꾸준히 있어왔지만 모든 풍자가 검색 검열이나 불법으로 귀결된 것은 아니었다. 풍자는 오랜 시간 표현의 자유와 특정 개인, 민족, 종교, 정치의 모독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해왔다. ◆단순한 희화화? 풍자의 위력은 강하다 다양한 영역에서 풍자가 존재하지만, 특히 한 국가의 정치나 정치인, 혹은 민족과 종교를 겨냥한 풍자는 생각보다 훨씬 더 강력한 힘을 가졌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가 있다. 그 첫 번째 사례는 영국이 총선을 앞뒀던 지난 5월에 발표된 테레사 메이 총리를 풍자한 노래 한 곡이다. ‘라이어 라이어 2017총선‘(Liar Liar GE2017)이라는 제목의 이 노래는 정치운동단체가 기획한 캠페인의 하나로 현지의 한 뮤지션이 제작했다. 레게와 펑키가 어우러진 이 노래는 메이 총리를 ‘거짓말쟁이’라고 지칭하며 일관되지 않은 정책을 비판하는 동시에, 영국의 교육과 빈곤, 국가보건서비스 등의 문제를 랩 형식으로 리드미컬하게 담았다. 메이 총리의 연설과 인터뷰 모습을 담은 뮤직비디오까지 공개됐다. 이것이 어느 국가에서나 들을법한 풍자노래라고 생각하면 오산인 이유는 이 노래의 ‘성적’에서 찾을 수 있다. 지난 5월 26일, 이 노래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뒤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아 영국 아이튠스 다운로드 차트에서는 2위를, 영국 오피셜 싱글차트에서는 주중 업데이트 7위에 올랐다. 연이은 테러와 대형 화재사고 탓에 영국 정치권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됐고, 브렉시트를 둘러싼 영국 국민들의 불안과 갈등이 정치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이어진 시기였던 것을 감안하고서라도 현 세태와 지도자를 풍자한 노래가 음원차트 상위권을 당당하게 차지하는 일은 유례를 찾아보기 어렵다. 영국의 사례가 정치를 겨냥한 풍자의 위력을 보여준 것이라면, 전 세계를 발칵 뒤집어 놓은 프랑스의 사례는 종교와 민족을 겨냥한 풍자의 위력을 여실히 보여준다. 2015년 1월, 프랑스에서는 풍자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는 이슬람교 창시자 무함마드가 옷을 입지 않은 채 엎드려 있는 모습의 만평을 게재한 뒤 범이슬람권의 공분을 샀다. 이에 이슬람 지하디스트인 쿠아시 형제가 사무실을 급습해 총기를 난사했고, 십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샤를리 에브도 테러는 같은 해 11월의 파리 테러, 다음 해 7월의 니스 테러로 이어지면서 종교와 민족을 겨냥한 풍자만화 한 편이 가져온 끔찍하고 안타까운 나비효과를 실감케 했다. ◆풍자의 영역은 어디까지? 위 사례를 통해 풍자의 명확한 특징 두 가지를 볼 수 있다. 하나는 풍자가 희화화해서 놀리거나 비판하는 것 이상의 힘을 가졌다는 것, 또 하나는 풍자의 영역이 몹시 애매모호하다는 것이다. 정치(혹은 정치인)는 풍자가 허용되는 영역 즉 표현의 자유가 허락되는 영역으로, 종교와 민족은 그렇지 않은 영역으로 이분화하기 어려운 현실 때문이다. 세계 최초의 인권선언인 프랑스 인권선언의 11조는 ‘모든 시민은 자유롭게 말하고, 저작하고, 출판할 수 있다. 단 모든 시민은 법률에 규정된 경우에는 이러한 자유의 남용에 대하여 책임을 진다’고 명시하는데, ‘자유’와 ‘남용’의 애매모호한 영역은 때와 장소에 따라 달리 해석될 수 있다. 예컨대 각 나라가 가진 고유의 사회적 금기, 문화, 인물에 대한 풍자는 표현의 자유로 인정받으면서도 때로는 인권에 반(反)하거나 타 종교와 문화에 대한 몰지각함과 멸시를 드러내기도 한다.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할 수도 있다는 뜻이다. 다시 중국으로 돌아가 보자. 표현의 자유만큼 해석의 자유도 존중한다면, 또 풍자가 가진 위력을 우려한다면 중국 정부가 특정 곰돌이 푸 그림들을 ‘블랙리스트’에 올린 것이 어쩌면 그다지 놀랄 일은 아닐 수 있다. 다만 하지 말라면 더 하고 싶어하는 인간의 본성을 고려했을 때, 더 이상 푸와 티거가 나란히 걷는 사진을 볼 수 없는 중국에서는 더욱 다양하고 기발한 풍자가 등장할지도 모른다. 그때마다 중국 정부가 일일이 이를 검열하고 금지시킬 수 있을런지는 두고봐야 할 일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환경부, 스포티지·투싼 2.0 디젤 21만대 배출가스 결함 리콜

    환경부, 스포티지·투싼 2.0 디젤 21만대 배출가스 결함 리콜

    환경부는 기아차 스포티지 2.0 디젤과 현대차 투싼 2.0 디젤 등 2개 차종 21만 8366대의 배출가스 부품 결함 개선을 위해 19일부터 리콜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리콜은 배출가스 부품 결함 리콜로는 1992년 결함확인검사 시작 이후 최대 규모다.리콜 대상은 2012년 7월부터 2015년 8월 사이 생산된 스포티지 2.0 디젤 13만 8748대와 2013년 5월부터 2015년 3월까지 제작된 투싼 2.0 디젤 7만 9618대다. 이들 차종은 유로5(Euro5) 배출허용 기준에 따라 제작·판매된 경유차다. 환경부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1월까지 실시한 결함 확인검사에서 두 차종이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배출허용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결함 확인검사 결과 스포티지 2.0 디젤은 입자상물질(PM) 1개 항목에서, 투싼 2.0 디젤은 입자상물질(PM), 질소산화물(NOx) 등 4개 항목에서 각각 배출허용 기준을 초과했다. 두 차종은 전자제어장치(ECU) 배출가스 제어 프로그램이 매연포집필터(DPF) 재질에 맞게 설정되지 않아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현대차와 기아차는 지난 3월 16일 해당 차종의 리콜 계획서를 제출했으며,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기술적 타당성을 검토한 뒤 승인했다. 양사는 결함 시정을 위해 전자제어장치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고, 필요하다면 매연포집필터와 배출가스 재순환장치 필터를 무상교체할 방침을 세웠다. 향후 운행차 배출검사에서 매연농도가 2% 이상으로 나타날 때도 배출가스 보증기간(10년·16만㎞) 이내라면 매연포집필터 등을 다시 바꿔줄 예정이다. 양사는 오는 19일부터 해당 차종 소유자에게 결함 사실을 알리고 리콜을 시작한다. 스포티지 2.0 디젤은 전국 기아차 직영 서비스센터와 오토(AUTO) Q 서비스협력사에서, 투싼 2.0 디젤은 전국 현대차 직영 서비스센터와 블루핸즈에서 무상 점검 및 부품 교체가 가능하다. 환경부는 리콜 대상 차종과 유사한 엔진(2.0ℓ 유로5 경유 엔진)이 장착된 현대차 싼타페, 기아차 쏘렌토에 대해서도 결함 확인 검사를 통해 배출허용 기준 준수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남 생태현황 디지털지도 인터넷 공개

    경기 성남시는 ·서식지와 분포도를 담은 도심 생태현황 디지털지도(비오톱지도)를 만들어 인터넷포털 성남시 생활지리안내(http://map.seongnam.go.kr)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지도에 담긴 동물은 뻐꾸기, 직박구리, 딱새, 박새, 개구리, 도롱뇽, 살모사, 고라니, 하늘다람쥐, 파파리반딧불이, 버들붕어, 은어, 송사리, 새우, 다슬기 등 42목 112과 225종에 이른다. 식물은 코스모스, 달맞이꽃, 산수국, 꼬리조팝나무, 국수나무 등 97과 325속 497종이 소개돼 있다.시는 최근 3년간 141.72㎢에 이르는 성남지역의 생태 현황을 조사해 비오톱 디지털지도를 만들었다. 이 지도는 동·식물의 위치 정보를 시내 지형지물 공간정보와 함께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시 관계자는 “생활지리안내 시스템을 이용하면 동식물 서식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며 “생태 현황 지도 정보를 계속 업데이트해 시민 활용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4차 산업혁명] 현대모비스, 첨단운전자지원 기술 성공… 자율차 질주

    [4차 산업혁명] 현대모비스, 첨단운전자지원 기술 성공… 자율차 질주

    앞으로는 초보 운전자도 현대모비스의 자율주행차 기술로 고속도로에서도 손쉽게 차선 변경을 할 수 있을 전망이다.2014년 보행자 인식·차량 추월·상황별 자동제동 및 가속과 감속 기능 구현의 자율주행시스템·자율주차시스템에 성공한 현대모비스는 올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소비자 가전전시회(CES)에서 자율주행 시뮬레이션을 선보였다. 운전자가 목적지를 입력하자 자동차는 무선통신망으로 가장 빠른 길을 검색, 주행을 시작한다. 자동차는 주행 중에도 계속해서 경로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하며 탑승자는 이동 중에 밀린 업무를 할 수도 있고, 부족한 잠을 청할 수도 있다. 여러 산업의 기술 융합 시대라고도 불리는 4차 산업혁명의 도래 속에서 현대모비스의 자율주행 시뮬레이션에 전 세계 관람객들이 집중했다. 자율주행차는 센서를 통해 상황을 인식하고, ECU 등에서 상황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고 판단해 기계장치들을 제어해 작동된다. 현대모비스는 자율주행기술 확보를 위해 전자장치만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전자연구동 신축과 인력 강화에 600억원을 투자한 바 있다. 특히 자율주행차 개발 시기를 판단할 기준이라고 여겨지는 첨단운전자지원(DAS)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적응형 순항제어장치(SCC) ▲차선이탈방지 및 제어 장치(LDWS & LKAS)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AEB) ▲지능형 주차보조 시스템(SPAS) 등의 DAS 기술 양산에 성공한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6월 국내 부품사 중 최초로 국토교통부로부터 현대모비스의 자율주행차에 대한 임시 운행 허가증을 받았다. 2020년 이후 자율주행기술 양산을 목표로 하는 현대모비스는 지난달 12일 서산주행시험장을 완공했다. 112만㎡, 14개 시험로가 설치된 서산주행시험장은 실제 도로 환경을 그대로 옮겨 효과적인 자율주행기술 검증이 가능하다. 이정희 인턴기자
  • 낚시 앱 물반고기반, 물고기 계측 서비스 ‘길이재기’ 오픈

    낚시 앱 물반고기반, 물고기 계측 서비스 ‘길이재기’ 오픈

    바다·민물 통합 낚시 앱 물반고기반이 ‘길이재기’ 서비스를 오픈했다. 길이재기 서비스는 본인이 잡은 물고기의 사이즈를 줄자 없이 계측할 수 있는 기능이며 무료로 제공된다. 물반고기반 길이재기 서비스의 강점은 줄자 혹은 그 외 어떠한 준비물도 필요 없이 물반고기반 앱이 설치된 휴대폰만 있으면 어디서나 계측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렇게 계측이 가능할 수 있는 이유는 ‘기준 물품’ 설정 기능 덕분이다. 기준 물품은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천원권, 명함, 나무젓가락, 담뱃갑, 생수병 등 다양한 리스트로 구성되어 있다. 본인이 갖고 있는 물건으로 기준을 설정한 후, 잡은 물고기와 기준 물품을 영역에 맞추어 촬영하면 된다. 길이재기 서비스는 계측 기능뿐만 아니라 본인의 계측 결과를 물반고기반 이용자들과 비교해볼 수 있는 랭킹 기능까지 제공한다. 나아가 저장된 사진을 손쉽게 물반고기반 반반톡 내에 등록할 수 있어 실시간으로 다른 낚시꾼들과 소통하는 재미까지 더해진다. 물반고기반 개발총괄 신지훈 부장은 “길이재기 기능은 낚시인들이 현장에서 보다 더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꾸준히 개선점을 찾고 업데이트 될 예정”이라며 “추후 길이재기 기능을 활용한 물반고기반 온라인 낚시대회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이플스토리의 신규 직업 ‘카데나’의 혈통은

    메이플스토리의 신규 직업 ‘카데나’의 혈통은

    메이플스토리가 신규 직업 ‘카데나’를 선보였다.넥슨은 6일 메이플스토리의 신규 직업 ‘카데나’를 공개했다. 카데나는 몰락한 노바왕족의 유일한 생존자로, 체인 액션을 선보인다. 도적 직업군으로, 스피드가 빠른게 특징이다. 강력한 공격력을 보유한 캐릭터다. 메이플스토리는 지난달 말 ‘카데나’의 탄생을 알리며 이날 전까지 사전생성 신청을 받은 바 있다. 카데나는 블래스터 이후 1년 7개월 만에 새로 공개된 직업이다. 메이플스토리는 이달 말까지 업데이트를 통해 아케인리버 지역 ‘모라스’, 차원의 도서관 에피소드 ‘설원의 음유시인’ 등이 새롭게 추가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맥매스터 “트럼프, 대북 군사행동 포함 모든 옵션 지시”

    허버트 맥매스터 미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이 28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에 대해) 누구도 하고 싶어 하지 않는 군사적 옵션을 포함, 다양한 선택을 준비하도록 요구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싱크탱크 신미국안보센터(CNAS)의 콘퍼런스에서 “대통령은 북한의 핵개발을 용인하지 않을 것이다. 미국이 북한의 공격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위협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북한으로부터의) 위협은 지금 더 임박했고 과거 실패한 것과 같은 접근법을 되풀이할 수 없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것(실패한 과거의 접근법)을 하지 말 것을 지시했다”고 전했다. 맥매스터 보좌관은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미국민을 표적으로 할 수 있는 북한 핵과 위협을 인정하지 않을 것을 분명히 했기 때문에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은 모든 옵션을 준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CNN은 “미국의 대북 군사적 옵션이 최근 업데이트되어 왔다”며 “북한이 미국을 공격할 수 있는 무기 개발에서 중대한 진전이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핵실험이나 탄도미사일 발사를 단행하면 트럼프 대통령에게 (군사적 옵션을) 제시할 준비가 돼 있다”는 고위 군사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맥매스터는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전략은 전임 정부들과는 ‘깨끗한 절연’”이라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접근법은 중국이 경제적 관계를 통해 북한에 대한 많은 통제 수단을 갖고 있다는 솔직한 인정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북한 정권에 대해 압박을 더 가해야 한다는 인식이 있다”면서 추가 대북조치 가능성을 시사했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랜섬웨어 페티야 비상] 같은 아이디 쓰는 학교 PC 요주의… OS·백신 프로그램 최신 업데이트도 필수

    국내에서는 ‘페티야’ 랜섬웨어가 인터넷을 통해 무작위로 감염됐던 ‘워너크라이’에 비해 상대적으로 위험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28일 보안업계에 따르면 페티야는 지난해 초 발견된 랜섬웨어다. 윈도 운영체제(OS)의 파일공유(SMB) 취약점을 파고들어 컴퓨터를 감염시킨다는 점에서 워너크라이와 유사하다. 하지만 워너크라이가 인터넷을 통해 무작위로 전염시키는 ‘웜’ 기능이 있었던 것과 달리 페티야는 ‘내부망’(로컬 네트워크)으로만 감염된다는 차이가 있다. 또 페티야는 같은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쓰는 PC를 감염시키는 특성을 갖고 있다. 예를 들면 한 학교 컴퓨터실에서 같은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쓰고 있다면 컴퓨터실 내 PC가 모조리 감염될 수 있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같은 내부망을 쓰는 PC의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전부 다르게 설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보안업체 하우리의 최상명 부장은 “기본적인 보안 수칙이지만 계정 비밀번호를 대문자와 소문자를 섞어 8자 이상으로 복잡하게 설정하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크게 확산될 것으로 보지 않는다”면서도 “보안업체들과 악성코드 샘플 및 분석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이날 ▲OS·백신 프로그램의 최신 업데이트 ▲중요 자료 네트워크 분리 및 백업하기 ▲의심스러운 이메일·파일 열지 않기 ▲불필요한 공유 폴더의 설정 해제 등 보안 수칙을 배포했다. 앞서 미래부는 통신사, 백신사, OS 개발사, 제조사, 포털사이트 운영사 등을 포함한 ‘랜섬웨어 대응 민관 협의회’를 구축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美앨라배마 미군기지, 총격범 출현…2시간 폐쇄, 사상자 없어

    美앨라배마 미군기지, 총격범 출현…2시간 폐쇄, 사상자 없어

    미국 앨라배마 주 북부에 있는 미 육군 레드스톤 아스널 기지에 27일(현지시간) 총격범이 출현했다는 경보가 울려 기지가 2시간 동안 폐쇄됐다.CNN과 AP통신에 따르면 사상자는 없었고, 상황은 종료된 상태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헌츠빌에 있는 레드스톤 아스널 기지는 앞서 “총격범이 움직이고 있다. 기지는 현재 폐쇄됐다”고 경보를 울렸다. 총격범은 비행·미사일 사령부 빌딩인 스파크먼 센터 컴플렉스의 5301동 2층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기지 내 장병과 간부들에게 이메일을 전송했다. 이메일에는 “스파크먼 센터에 있는 게 아니라면 당장 그 지역에서 벗어나라”고 알렸다. 기지 사령부는 “이건 실제 상황이다. 훈련이 아니다”라는 경보를 반복했다고 폭스뉴스는 전했다. 기지 측은 아직 사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현장에는 연방수사국(FBI) 요원들이 집결하고 구급차 여러 대가 동원됐다. 케이 이베이 앨라배마 주 지사는 “상황을 수시로 업데이트 받고 있으며, 면밀하게 모니터하고 있다. 평화적이고 빠른 해결을 기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지 측은 비상 경보를 울린 지 2시간 만에 “모든 상황은 종료됐다. 사상자나 체포된 사람은 없다”고 말했다. 기지 대변인은 “현재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만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미 FTA, 부분 개정만 있을 듯

    한·미 FTA, 부분 개정만 있을 듯

    미국의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에 나선다면 그 형태는 ‘현대화’(업데이트) 내지는 부분 개정이 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에 적자만 안겨주는 한·미 FTA는를 최소한 재협상하거나 아니면 종료할 것이란 주장에서 후퇴한 것이다. 코트라(KOTRA) 워싱턴무역관이 26일(현지시간) 펴낸 ‘미 통상정책 현황과 한·미FTA 재협상 전망’ 보고서에서 “한·미FTA도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나프타) 재협상 추진 방향과 유사할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하면서 “전면적 개정보다는 일부 미흡한 이행과 디지털 교역과 환율조작 금지 등 신규조항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제프리 쇼트 미 피터슨연구소 연구원은 자동차(원산지, 유해가스 배출기준), 쌀을 포함한 농산물, 금융(국경간 데이터 이전 금지) 부분에서 미국 측 요구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미국의 입장에서 무역적자가 큰 부분에서 일부 압박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다.  무역관은 “우리도 미국 측에 요구해야 할 미이행 또는 신규조항을 공론화하면서 ‘한·미 FTA 2.0’ 방안을 선제로 제안할 필요가 있다”면서 “현 협정문의 테두리 안에서 합법적으로 이뤄지는 ‘개정협상’이라면 우리에게도 나쁠 것이 없다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지난 28일 의회에 공식 서한을 보내 나프타 재협상 의사를 밝히고, 캐나다와 멕시코 정부에 재협상 개시를 통보했다. 무역관은 “라이트하이저 대표는 서한에서 ‘재협상’(renegotiation)을 ‘현대화’(modernization)로 톤 다운했다”며 “이는 전면 개정이 아닌 기존 틀 안에서 수정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고 분석했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시냅스게임즈 신작 ‘진삼국온라인’ 27일부터 정식 서비스

    시냅스게임즈 신작 ‘진삼국온라인’ 27일부터 정식 서비스

    영화, 만화, 게임의 소재로 영원한 소재의 화수분인 삼국지. 이웃나라인 중국의 이야기임에도, 과거의 전설같은 이야기임에도 여전히 영웅들의 이야기는 현대인의 가슴을 뛰게한다. 삼국지 한 번 읽지않은 사람이라도 심지어 어린아이들조차 소설속 영웅들의 이름을 족보 꿰듯이 줄줄 왼다. 특히 게임분야에서 수많은 영웅들에게 게이머들이 스스가 영웅이 되어 종횡무진 활약하는 요소는 영화를 보는 것과는 다른 짜릿한 만족을 주기에 충분하다. 이런 만족에 판타지적 요소를 더욱 실제갈이 살려 시냅스게임즈는 신작 ‘진삼국온라인’의 정식 서비스를 6월 2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진짜 영웅들의 이야기를 표방하는 ‘진삼국온라인’은 익숙한 삼국지를 배경으로 한 MMORPG이다. 삼국지의 실제 인물들이 등장하여 친숙함을 주지만, 악마의 아들 여포와 동탁이 세상을 지배하며 고통을 주고 있다는 설정을 추가하여 삼국지의 배경 속에 판타지적 요소를 가미했다. 360도의 제한 없는 시점 전환과 국가 단위의 공성전을 통하여 기존의 다른 게임들에서는 느끼지 못 했던 시원한 시점과 전략적이면서도 치열한 대규모 전투를 체험할 수 있다. 삼국지의 실제 장수를 플레이할 수 있는 변신 시스템을 통하여 관우, 장비, 여포, 하후돈, 태사자 등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직접 조작할 수 있고, 초선, 대교, 손상향과 같은 삼국지의 미녀들로도 플레이가 가능하여 보는 즐거움을 준다. 또한 시냅스게임즈는 ‘진삼국온라인’의 오픈을 맞이하여 게임 플레이를 진행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총 500만원의 문화 상품권, 캐시비 교통카드 시계 등의 푸짐한 경품 및 금전, 보석상자, 강화석, 무장 조각 상자와 같은 플레이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제공한다. 시냅스게임즈 정승운 게임사업이사는 “‘진삼국온라인’은 삼국지의 장수를 직접 플레이해 볼 수있고, 기존의 MMORPG의 요소에 전략이 결합된 새로운 방식의 게임이다. ‘진삼국온라인’ 오픈을 기념하여 고객님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였으며 지속적인 게임 업데이트를 통해 ‘진삼국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진삼국온라인’은 ‘진삼국온라인 홈페이지’ 와 시냅스게임즈의 게임포털 ‘그린볼트’을 비롯하여 ‘네이버PC게임’, IMI 게임 포탈 ‘게임매니아’, ‘온게이트’, ‘엠게임’, ENP게임즈의 ‘푸푸게임’, 드래곤브라더스의 ‘게임빅’에서도 동시 채널링이 진행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빌딩 꼭대기 올라 아찔한 사진찍는 16세 소년의 사연

    빌딩 꼭대기 올라 아찔한 사진찍는 16세 소년의 사연

    내려다보는 것만도 아찔한 높은 빌딩 끝에 올라 사진을 찍는 이들이 있다. 서구에서 이들을 칭하는 직업 아닌 직업은 '루프 토퍼'(Roof Topper). 최근 영국언론 데일리메일은 루프 토퍼로 인기를 얻고있는 16세 소년 제임스 사이트와의 인터뷰를 전했다. 호주 출신으로 현재 홍콩에 살고있는 제임스는 지난달 말에는 중국 선전에 위치한 57층 짜리 빌딩에 올라가 촬영한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영상에는 친구와 함께 빌딩으로 올라간 제임스가 옥상 꼭대기에 설치된 안테나를 아슬아슬하게 오르는 모습이 담겨있다. 영상을 보는 것만으로도 위험천만하고 아찔한 장면에 오금이 저릴 정도. 아버지 직장을 따라 세계 여러나라에 산 제임스는 놀랍게도 루프 토퍼에 전념하기 위해 다니던 학교까지 자퇴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가족이 제임스의 '모험'을 응원하고 있다는 사실. 제임스는 "아빠와 엄마 모두 내가 빌딩을 오르는 것을 멋지다고 생각한다"면서 "물론 내 행동이 부모님에게 두려움을 준다는 것도 잘 알고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세계 곳곳의 수백 여개 빌딩에 올라봤다"면서 "지난해부터 살고있는 홍콩은 하늘을 찌를듯한 빌딩이 많아 나에게는 딱 살기좋은 곳"이라고 밝혔다. 그렇다면 왜 제임스는 위험을 무릎쓰고 높은 빌딩에 올라 위험천만한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남기는 것일까? 제임스는 "빌딩 위를 올라갈수록 심장이 두근두근 거세게 뛰기 시작한다"면서 "그 느낌과 감정을 또 느끼고 싶어 다시 고층빌딩을 오르는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임스의 인스타그램(@ILLSIGHT)은 이미 4만명의 추종자를 거느릴만큼 인기를 얻고있으며 유튜브 채널 역시 거의 매일 업데이트되고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21일 출시 리니지M, 게임 아이템 사고팔 수 없어

    21일 출시 리니지M, 게임 아이템 사고팔 수 없어

    21일부터 내려받을 수 있는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M’ 이용자는 당분간 게임 아이템을 사고팔 수 없게 됐다. 이용자끼리 아이템을 사고팔수 있는 ‘거래소’ 기능이 빠진 상태로 출시되는 까닭이다.엔씨소프트는 리니지M을 거래소 기능이 없는 ‘12살 이상 이용 가능’ 등급으로 출시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이와 별도로 아이템 거래소 기능이 있는 리니지M에 대한 등급 분류 심의를 게임물관리위원회에 신청했다.업체 관계자는 “리니지M에 거래소 기능을 추가하면 어느 등급에 해당하는지를 알아보고, 플레이스토어에 제출하게 될 지도 모를 서류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엔씨소프트는 게임물관리위 심의 결과가 12살 이용 가능 등급으로 나오면 업데이트를 통해 거래소 기능을 추가하고, 청소년 이용 불가 등급으로 나오면 ‘거래소 기능 없이 12살 이용 가능 등급으로 계속 서비스’ ‘거래소 기능을 넣는 대신 청소년 이용 불가 등급으로 서비스’ ‘거래소 기능이 있는 것(청소년 이용 불가 등급)과 없는 것(12살 이상 이용 가능)’을 함께 서비스 등 3가지 방안 가운데 한가지를 선택할 예정이다. 리니지M은 온라인게임 ‘리니지’를 모바일게임으로 리메이크한 것이다. 사전 예약자만도 500만명을 넘는 등 ‘대박’이 에상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출시된 이후 줄곧 플레이스토어 1위를 지키고 있는 넷마블게임즈의 ‘리니지2 레볼루션’과 어떤 경쟁을 펼칠지 주목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드래곤 ‘USB 앨범’ 혁명인가, 상술인가

    지드래곤 ‘USB 앨범’ 혁명인가, 상술인가

    음콘협 “음반으로 인정 어려워”… GD “시대 변화 따른 산물” 불만 ‘혁명인가 상술인가.’ 4년 만에 새 앨범 ‘권지용’을 발표한 지드래곤이 앨범 형태를 둘러싸고 논란에 휩싸였다. 지드래곤은 지난 8일 총 5곡이 수록된 미니 앨범 전곡의 음원을 공개한 데 이어 19일 USB 형태의 오프라인 앨범을 발매한다.이 USB는 컴퓨터에서 실행하면 YG가 제작한 사이트로 이동하며 케이스에 담긴 시리얼 번호를 입력해 음원과 뮤직비디오, 사진 등을 내려받게 되어 있다. 논란은 USB에 음원이 아닌 사이트 링크가 담긴 것으로 알려지면서 촉발됐다. 가온차트를 운영하는 한국음악콘텐츠산업협회(음콘협)는 음반을 ‘음이 유형물에 고정된 것’으로 정의하는 저작권법에 따라 지드래곤의 USB는 음원 다운로드 장치로서 음반으로 인정하기 어렵다는 해석을 내놓았다. 음콘협은 “새로운 형태의 앨범인 만큼 문화체육관광부에 질의서를 전달했고 답을 기다리고 있다”면서 “지드래곤의 USB가 음반으로 인정될지 아직 확실히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다른 음반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는 이 USB를 음반으로 간주하기로 했다. 논란의 장본인인 지드래곤은 이에 대해 “시대의 변화에 따른 산물”이라며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LP, 테이프, CD, USB 파일 등 포인트가 다르다”면서 “정작 제일 중요한 것은 겉을 포장하고 있는 형태가 아니라 그 누가 어디서 틀어도 그 안에 담겨 있는 음악, 내 목소리가 녹음된 바로 내 노래”라고 말했다. 음반 시대에서 음원 시대로 급속도로 전환되면서 앨범 형태는 다양해지는 추세다. USB 앨범은 국내외에서 발매된 사례가 있다. 국내에서는 가수 김장훈이 처음이고 해외에서는 하마사키 아유미, 레이디 가가 등의 음원이 개성적인 모양의 USB에 담겨 나왔다. 하지만 이번 지드래곤의 앨범 내용은 키노 앨범에 더 가깝다. 키노 앨범이란 스마트 카드 형태로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에서 앱을 다운로드받아 음원과 뮤직비디오, 화보 등을 보는 방식이다. 2014년 걸스데이를 시작으로 비투비, 마마무, 빅스 등 아이돌 가수들이 낸 바 있다. 팬들을 상대로 판매하는 일종의 굿즈(기념품)인 셈이다. 이번 지드래곤의 USB 앨범도 이 같은 변화의 흐름을 받아들여 제작된 것으로 보이지만 대중적인 정서와는 거리감이 적지 않다. 일부 음악팬들은 “4기가짜리 USB에 링크만 하나 있고 각자 다운받는 방식이 제작사 입장에서는 효율적일 수 있으나 일반 소비자 입장에서는 3만 7000원(정가)이라는 앨범 가격에 비해 지나친 상술”이라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하지만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측은 “USB 외관에 붉은색 번짐과 빈티지한 스크래치를 만들기 위해 일일이 수작업을 했고 향후 콘텐츠가 업데이트될 예정이기 때문에 기존 앨범과의 단순 비교는 무의미하다”고 말했다. YG의 한 관계자는 “USB에 사이트 링크 방식을 한 것은 소비자들이 선택적으로 콘텐츠를 내려받는 등 용이하게 활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라면서 “다운로드 사이트의 유효 기간은 따로 없으며 연내에 다른 버전의 뮤직비디오와 메이킹 필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비즈+]

    [비즈+]

    롯데百, 한끼 단위 포장식품 판매롯데백화점은 19일부터 서울 중구 소공동 본점에서 농수축산 등 다양한 식품을 한 끼 분량으로 파는 ‘한끼 밥상’ 코너를 운영한다. 가격은 중량 100~200g인 채소는 평균 1000원대, 제철 과일 150~260g은 2000원대, 축산물은 60~100g 단위로 돼지고기 3000원대, 소고기 6000원대다. 2000원대인 생선은 고등어, 갈치 등 각종 생선을 1토막 단위로 구성했다. 일반 상품에 비해 중량이 60~90% 줄었다. LG G6, 128·32GB 제품 출시 LG전자가 다음달 초 128GB 내장 메모리를 탑재한 스마트폰 LG G6플러스와 32GB 메모리의 G6를 국내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월 64GB로 공개했던 LG G6의 메모리 용량을 다양화한 셈이다. 출고가는 출시에 맞춰 공개된다. LG전자는 또 G6 대상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용자 얼굴을 인식하는 ‘안면인식’ 기능에 동작인식을 추가해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얼굴을 인식시켜 잠금화면을 해제할 수 있게 된다. 또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이용하지 않을 때 대기전력을 낮춰 주는 저전력 알고리즘도 적용된다. 두산重, 협력사 베트남 진출 지원 두산중공업은 최근 베트남 쭝꾸앗공단의 현지 법인 두산비나에서 5개 협력사와 함께 베트남 진출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협력사들은 두산비나의 공장 부지 일부를 활용해 법인·공장을 설립할 수 있도록 행정·재무·경영 등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두산중공업은 협력사들이 법인세·소득세 감면 등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도록 베트남 현지 주무관청과 협의도 진행한다.
  • 가족 단위 영어공부 주목… “가정에도 불어 닥친 글로벌 바람”

    가족 단위 영어공부 주목… “가정에도 불어 닥친 글로벌 바람”

    글로벌화의 영향력이 기업과 취업 시장을 넘어 가정에도 깊숙이 침투했다. 과거에는 공부하는 자녀를 위해 요리하는 엄마, 신문을 읽는 아빠가 평범한 가정의 모습이었다면, 오늘날의 가정에서는 자녀뿐만 아니라 부모들까지 책을 펼쳐 영어 공부를 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기초영어 전문 브랜드 해커스톡은 “이러한 변화는 글로벌 시대에 대비해야 한다는 인식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확대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공부와는 거리가 멀 것 같은 학부모, 직장인까지 책을 펼친 이유는 다양하다. 홈스쿨링을 위해 직접 영어를 공부하는 학부모, 자기계발을 위해 회화 공부를 시작한 주부, 이직을 위해 스펙을 쌓는 직장인, 제2의 인생을 시작하려는 은퇴자 등 각자 본인만의 간절한 목표를 갖고 영어 공부를 시작한 사람들이다. 공통점은 이들 모두 영어 공부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는 것. 이들은 영어 공부를 위해 10년 이상을 투자했지만 결국 시간과 돈을 낭비하고 실패할 때가 많았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해커스톡은 이러한 양상이 ‘온가족 영어끝장반’과 같은 가족 단위 영어 패키지가 주목 받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해당 패키지는 가족 전체가 글로벌화에 대비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하고, 회화 학습의 고질적 문제도 해결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1개월 학원비로 해커스톡 영어회화 전 강좌를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는 학습 패키지다. 수강생은 1,333개의 영어 강좌와 최신 업데이트된 전 강좌를 평생 수강할 수 있다. 해당 과정을 신청하면 6월 한정 혜택으로 해커스톡 강의가 내장된 해커스톡탭(LG G PAD2 태블릿)을 무료로 제공한다. 더불어 기초영어회화는 물론 여행영어, 영문법까지 공부할 수 있는 베스트셀러 해커스톡 교재 14권까지 증정하고 있다. 더불어 자동발사 영어 354강과 여행영어부터 비즈니스 영어까지 상황별로 담아낸 실생활 영어 강의 763강으로 구성돼 있다. 나아가 문법, 작문, 청취, 독해 등 시험 영어를 정복할 수 있는 강의들까지 수록돼 있어, 가족 전체가 본인의 목표와 필요에 맞는 강의를 선택 수강할 수 있다. 특히 해커스톡의 ‘자동발사영어’ 강의는 복잡한 영문법과 어려운 단어 없이, 쉬운 단어와 간단한 패턴만으로 자유롭게 의사소통하는 방법을 전수한다. 한가지 기본문장으로 무한 응용하는 훈련을 통해, 암기량은 최소화하면서도 입이 기억하는 영어회화를 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IELTS 공식주관사 IDP에듀케이션 주최 ‘영국비자 세미나’ 개최

    IELTS 공식주관사 IDP에듀케이션 주최 ‘영국비자 세미나’ 개최

    IELTS 공식주관사 IDP에듀케이션 주최로 ‘영국비자 세미나’가 오는 30일 오후 IDP 강남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영국비자 세미나의 주요 내용은 영국 학생비자 신청방법 안내, 최근 업데이트 된 영국 학생 UKVI 비자 정보, 비자 신청 시 주의해야 할 사항 및 서류 목록 점검, 학생비자 합격 노하우, Tier4 학생 비자 카테고리에 따른 비자 작성 방법 등으로 꾸며진다. IDP에듀케이션은 세미나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최근 개정된 비자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신청 절차 및 준비 서류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미나를 주관하는 IDP에듀케이션은 1969년 호주 정부의 투자로 호주 39개 국공립대학 총장협의회에 의해 설립된 기관으로 33개국, 100개 지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호주, 미국, 영국, 캐나다, 뉴질랜드의 유학수속 업무와 국제공인 영어능력 평가시험 IELTS(아이엘츠)를 공식 주관하고 있다. IDP에듀케이션은 정기적으로 주요 국가들에 대한 유학박람회 및 관련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으며, 유학 준비생들에게 전문적인 유학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IDP에듀케이션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영국문화원 공식인증을 받은 IDP 영국 스페셜리스트 카운셀러가 참석자들에게 영국비자 신청방법에 대해 정확한 전문적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영국 대학의 학부 및 석사 진학 관련 비자발급 정보 및 노하우를 공개하는 만큼 영국 유학을 준비 중인 사람들에게 유익한 시간일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IDP에듀케이션 영국비자 세미나의 참가비용은 무료이며 행사 참석 시 입학예정학교의 오퍼레터를 지참해야 한다. 세미나 참가신청은 IDP에듀케이션 공식 홈페이지 내 참가신청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라디오스타’ 김신영, 5년째 라디오 DJ 진행하는 비결은?

    ‘라디오스타’ 김신영, 5년째 라디오 DJ 진행하는 비결은?

    ‘라디오스타’ 김신영이 특유의 흥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7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배철수, 음악평론가 임진모, 방송인 김신영, 문천식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5년째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를 진행 중인 DJ 김신영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초대가수 김연자를 앞에 두고 큰 실수를 할 뻔 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김신영은 한껏 흥에 취한 채 김연자로 빙의, “진짜 이렇게 부르시는 거에요~”라며 사람의 마음을 홀리는 꾀꼬리 같은 목소리와 함께 행동까지 묘사하는 등 완벽한 ‘김연자 따라잡기’로 4MC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김신영은 5년째 라디오 DJ로 인기를 얻어가고 있는 결정적인 이유로 ‘청취자 채찍질’을 꼽으며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특이한 화법까지 공개했고, ‘취준생’ 고모부의 일화까지 전하는 등 가족 개그 업데이트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 것으로 알려져 더욱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라디오스타’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