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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만 vs 춘추, 왕위를 둘러싼 본격 맞대결

    덕만 vs 춘추, 왕위를 둘러싼 본격 맞대결

    “저는 혼인 하지 않습니다.” 덕만 공주의 한마디에 서라벌 전체가 들썩였다. 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 40회에서 진평왕(조민기 분)의 병세가 악화되자 덕만공주(이요원 분)의 혼사에 대한 논의가 급물살을 탔다. 남자 성골의 대가 끊겨 덕만공주의 남편이 되는 이에게 왕위를 계승시켜 왕권을 안정시키려는 것이다. 덕만공주는 자신의 혼사를 위한 회의에서 “저는 혼인을 하지 않습니다. 혼인하지 않고 스스로 신국의 후계를 이을 부군이 되려합니다.”라고 폭탄선언 했다. 평생 황후가 되려고 만 했던 미실(고현정 분)은 차원이 다른 덕만의 계획에 크게 놀랐다. 이때 비담(김남길 분)이 미실을 찾아와 “애초에 꿈의 크기가 달랐습니다. 새주(미실)께서 어찌 상상이나 하실 수 있겠습니까. 허나 저의 덕만 공주께서는 아무것도 없는 빈손으로 왕을 선언하셨습니다. 제가 선택한 저의 덕만 공주이시지요.”라고 도발했다. 또 덕만공주는 유신(엄태웅 분)을 만나 “이제 수많은 사람들은 단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새로운 말을 화두로 이야기 하게 될 것입니다. 여왕이라는 새로운 말, 이 말을 퍼트리는 것이 첫 번째입니다.”라는 자신의 계획을 공개했다. 한편 춘추(유승호 분) 역시 왕이 되려는 덕만의 계획에 크게 놀랐다. 왕이 되겠다는 계획과 함께 서라벌로 돌아온 춘추는 앞으로 미실과 함께 덕만에 맞서기로 결정했다. 진골인 춘추는 왕이 될 수 없다고 따지는 귀족들에게 춘추는 “골품제는 천한 제도이옵니다. 골품제 같은 천박하고 야만적인 제도는 중국, 서역 그 어디에서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라며 왕위계승 전쟁에 출사표를 던졌다. 한편 왕위를 둘러싸고 치열한 두뇌싸움이 펼쳐진 ‘선덕여왕’ 40회는 전국 시청률 39.6%(TNS미디어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사진 = MBC ‘선덕여왕’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엄태웅표 ‘선덕’ 촬영장 직찍 화제

    엄태웅표 ‘선덕’ 촬영장 직찍 화제

    유신랑 엄태웅이 직접 찍은 사진을 통해 ‘선덕여왕’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6월부터 자신의 싸이월드 홈페이지에 ‘선덕여왕’ 현장 사진을 꾸준히 업데이트 해온 엄태웅. 촬영장에 항상 카메라를 가져간다는 그는 쉬는 시간 고현정, 조민기, 임예진, 이문식, 정웅인, 이요원, 김남길, 백도빈 등 동료배우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엄태웅은 한때 열렬히 사모했던 덕만공주 이요원과는 다정하게 셀카를 찍었다. 알천 이승효와 비담 김남길은 극 중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벗고 장난기 넘치는 포즈를 취했다. 사진 = 엄태웅 싸이월드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큐리 “유신과 잘 어울리나요” 커플사진 공개

    큐리 “유신과 잘 어울리나요” 커플사진 공개

    ‘선덕여왕’에 합류한 티아라의 멤버 큐리가 엄태웅, 이요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김유신(엄태웅 분)과 정략 결혼한 미실가의 영모 역을 맡은 큐리는 추석 연휴도 반납하고 촬영을 이어갔다. 큐리는 “엄태웅, 이요원 선배님과 ‘선덕여왕’ 스태프 분들이 챙겨 주셔서 촬영 분위기에 잘 적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연기와 가수 활동을 병행하느라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지만 좋은 기회가 주어진 만큼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노 죽으니 ‘선덕’ 시청률도 힘 빠지네

    문노 죽으니 ‘선덕’ 시청률도 힘 빠지네

    문노의 죽음을 슬퍼하기라도 하듯 ‘선덕여왕’이 뚜렷한 시청률 하락세를 보였다. 시청률 조사기관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박홍균) 37회는 전국 시청률 39.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36회 방송보다 0.5% 낮은 기록으로 ‘선덕여왕’은 이로서 4주 연속 시청률이 떨어지는 정체 현상을 보였다. ‘선덕여왕’ 37회에서는 비담의 스승 문노(정호빈 분)가 염종(엄효섭 분)의 수하에 의해 독침을 맞고 숨을 거뒀다. 덕만공주(이요원 분)는 가야 유민들을 위해 미실가의 영모(이지현 분)와 결혼식을 올리는 유신(엄태웅 분)의 결정에 눈물 흘렸다. 또 이날 방송에는 춘추의 연인이 될 보량(박은빈 분)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으며 여전히 제멋대로인 춘추(유승호 분)는 ‘삼한지세’와 깊은 관련이 있음을 보여주며 궁금증을 유발했다. 사진 = MBC ‘선덕여왕’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티아라’ 큐리, 유신랑 부인으로 ‘선덕’ 합류

    ‘티아라’ 큐리, 유신랑 부인으로 ‘선덕’ 합류

    ‘선덕여왕’에 합류하는 걸 그룹 티아라의 멤버 큐리(본명 이지현)가 촬영 현장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큐리는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에서 김유신(엄태웅 분)과 정략결혼 하는 미실 가의 영모 역으로 전격 캐스팅 돼 지난 주말 첫 촬영을 시작했다. 현재 명지전문대학 연극영상과에 재학 중인 큐리는 데뷔 전부터 꾸준히 연기 수업을 받아왔으며 정식 오디션을 거쳐 이번 ‘선덕여왕’에 합류하게 됐다. 28일 언론에 공개 된 사진은 지난 27일 있었던 스튜디오 촬영 때의 모습으로 신라 시대의 귀부인으로 단장한 큐리의 모습이 새롭다. 유신랑의 예비신부 영모로 분한 큐리는 28일 방송되는 ‘선덕여왕’ 37회에 첫 등장한다. 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선덕여왕’ 문노의 죽음, 범인은 누구?

    ‘선덕여왕’ 문노의 죽음, 범인은 누구?

    비담의 스승인 국선 문노가 죽음을 맞이하며 ‘선덕여왕’을 떠난다. 문노(정호빈 분)는 제 8대 풍월주이자 화랑의 전설과도 같은 존재. 과거 덕만 공주(이요원 분)를 칠숙(안길강 분)으로부터 구하고 미실(고현정 분)에게 버려진 비담(김남길 분)을 거둬 키운 인물이다. ‘선덕여왕’ 제작진은 28일 방송되는 37회에 문노의 죽음이 등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문노를 죽음에 이르게 한 인물에 대한 추측이 난무하고 있는 가운데 유력한 용의자는 네 명으로 압축된다. 먼저 가장 유력한 용의자는 비담. 자신의 것이라 생각했던 삼한지세를 유신(엄태웅 분)에게 준다는 스승 문노의 말을 듣고 비담의 분노는 극에 달한다. 두 번째 용의자는 염종. 삼한지세의 비밀을 알고 있는 세 명 중 한명으로 유신에게 모든 것을 준다는 문노의 말을 듣고 “믿을 만한 자 입니까?”라며 의구심을 표현한 바 있다. 세 번째 용의자는 춘추(유승호 분). 서라벌에 온 진짜 목적이 베일에 싸여 있고 절대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등 수상한 점이 많다. 네 번째 용의자는 대남보(류상욱 분). 미실파의 행동대장이자 누군가가 시켰다면 따를 수밖에 없는 신세로 과거 천명공주(박예진 분)를 죽였던 경험이 있다. 항상 바르고 올곧은 마음으로 비담을 가르쳐 온 문노가 죽음으로 아쉬운 하차를 하게 된 가운데 문노를 죽인 범인이 과연 누가 될 것인지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 = MBC ‘선덕여왕’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티아라 큐리, ‘선덕여왕’ 합류…유신랑 아내 낙점

    티아라 큐리, ‘선덕여왕’ 합류…유신랑 아내 낙점

    그룹 티아라 멤버 큐리(본명 이지현)가 ‘선덕여왕’의 유신랑 아내로 등장한다.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 제작진에 따르면 큐리는 극중 미실(고현정 분)가의 일원인 영모 역으로 캐스팅 돼 김유신(엄태웅 분)과 정략 결혼을 맺게 된다. 최근 큐리는 오디션을 통해 제작진에게 가능성을 인정받아 ‘선덕여왕’에 합류하게 됐다. 명지대 연극영화과 휴학 중인 큐리는 티아라로 데뷔하기 전 부터 연기 연습을 병행 했었다. 주말부터 첫 촬영에 돌입하는 큐리는 오는 28일 방송 분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실 “유신, 젊었으면 직접 품었을 것을…”

    미실 “유신, 젊었으면 직접 품었을 것을…”

    유신랑이 미실에게 무릎 꿇고 프러포즈 했다? 2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박홍균 김근홍) 36회분 에는 특이한 고백 장면이 등장했다. 과거 “저를 가지시려거든 제 시체를 가지셔야 할 겁니다.” 라며 절대 미실(고현정 분)에게 가지 않을 것을 선언했던 유신(엄태웅 분)랑은 미실을 찾아와 그 앞에 무릎을 꿇었다. 유신은 “이제야 제 그릇의 크기를 인정합니다. 그릇에 차고 넘치는 것을 버리려합니다. 하여 이제 세주님의 품으로 들어가려 합니다.”고 말했다. 이에 미실은 유신 뒤에 멀찌감치 서 있는 덕만(이요원 분)을 쳐다보며 “내 품이라? 내가 젊었더라면 직접 품었을 것을 이리도 안타까울 때가 있나.”라며 호탕하게 웃었다. 미실은 또 “허면 유신랑과 이 미실의 정표로 우리가문과 혼인하시지요.”라고 말했고 뒤에 덕만이 있는 줄 모르는 유신은 “예. 하겠습니다.” 라며 체념하듯 약속했다. 유신은 가야 유민들이 반란군으로 몰려 죽게 되는 일이 두려워 어쩔 수 없이 미실의 사람이 되는 길을 선택한 것. 이 상황을 알 리 없는 덕만은 평생 자신만 바라볼 줄 알았던 유신에게 배신감을 느끼며 눈물을 삼켰다. 안 그래도 ‘삐딱선’을 탄 조카 춘추(유승호 분) 때문에 골치 아픈 덕만은 유신의 깜짝 결혼선언에 눈물로 지새우는 밤이 하루 더 늘게 됐다. 사진 = MBC ‘선덕여왕’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덕만, 뒤늦은 후회…냉정한 유신에 ‘눈물이 뚝뚝’

    덕만, 뒤늦은 후회…냉정한 유신에 ‘눈물이 뚝뚝’

    사랑을 떠나보낸 ‘여인’ 덕만이 결국 눈물을 흘렸다. 지난 22일 방송된 ‘선덕여왕’(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박홍균 김근홍) 36회 분에서 차가운 유신(엄태웅 분)의 반응에 덕만 공주(이요원 분)의 마음이 한없이 무너져 내렸다. 덕만은 자신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했던 유신의 진심과 그 사랑을 거부한 것에 대해 뒤늦은 후회를 하며 눈물을 흘린것. 무술비재에서 승리했지만 미실파의 음모로 풍월주 자리에 오르지 못하게 된 유신. 그런 유신이 꼭 풍월주가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덕만은 유신에게 가야세력을 포기하라고 말했다. 하지만 유신이 이를 거부하자 덕만은 “그럼 제가 유신랑을 (미실에게)내놓아야 합니다. 제가 표현을 하지 않았다 하여 유신랑에 대한 내 마음이 작아 보입니까?”하며 진심을 표현했다. 의외로 유신의 반응은 차갑고 냉정했다. “공주님께서 결정하신 일입니다. 군주가 되는 일을 쉽게 생각하신 건 아니겠죠. 군주는 어떤 일이 있어도 백성을 지켜야 합니다. 전 그리할 것이고 공주님께서도 그리 하시길 요구합니다.” “저는, 그럼 저는요.”외치는 덕만에게 유신은 단호한 눈빛으로 “혼자 가셔야 할 길입니다.”말했고 덕만은 서러움의 눈물을 뚝뚝 흘렸다. 처소로 돌아와 “유신랑을 놓을 수가 없다. 좋아한다, 연모한다 말도 못했는데…” 말하며 울음을 터트린 덕만의 모습에 비담(김남길 분)은 당황했고 소화(서영희 분)는 “공주님 이제 마음으로 밖에 (사랑)못하세요.”라며 덕만을 위로했다. 여인의 감정을 포기하고 신라의 왕이 되어 대업을 이루려 했던 덕만.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흘린 덕만의 눈물이 보는 사람을 안타깝게 했다. 사진 = MBC ‘선덕여왕’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선덕’ 유신랑 투혼 “당신이 진정한 챔피언”

    ‘선덕’ 유신랑 투혼 “당신이 진정한 챔피언”

    엄태웅이 또 한 번 우직한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월요일 밤을 사로잡았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박홍균 김근홍) 35회에서 유신랑 엄태웅은 남성적인 매력과 특유의 우직한 심성을 발휘했다. 유신랑과 비담(김남길 분)이 벌인 비재대결은 미실 파에 의해 승부조작 혐의를 받았고 이에 유신은 칠숙(안길강 분)의 공격 10합을 막아내면 그 승리를 인정받는 ‘무모한 도전’을 치르게 됐다. 장원전까지 올라오느라 온 몸에 큰 부상을 입은 유신은 칠숙의 막강한 공격을 정신력 하나로 버텨내며 눈물겨운 투혼을 발휘했다. 누가 봐도 칠숙의 승리가 점쳐진 가운데 유신은 오뚝이처럼 쓰러졌다 일어났다를 반복했다. 이런 모습에 유신과 최대의 라이벌 관계인 보종랑(백도빈 분)은 “버텨내 유신. 쓰러지지 마.”라고 외치며 그를 응원했다. 실신직전 유신랑은 최후의 일격을 날렸고 마지막 공격을 막지 못한 칠숙은 “유신랑의 승리입니다.”라며 자신의 패배를 인정했다. 한편 유신랑의 활약이 돋보였던 ‘선덕여왕’ 35회는 전국시청률 41.6%(TNS미디어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10회 연속 시청률 40%대를 기록했다. 사진 = MBC ‘선덕여왕’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초딩 카리스마’ 비담 김남길에 시청자 매료

    ‘초딩 카리스마’ 비담 김남길에 시청자 매료

    ‘비담’ 김남길이 물오른 연기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순진무구함부터 독기 품은 ‘악마’의 눈빛까지 비담은 카멜레온처럼 변신을 거듭했다. 15일 방송된 ‘선덕여왕’ 34회 분에서 비담은 화랑의 수장인 풍월주를 뽑는 비재에 참가했다. ‘화랑의 전설’ 문노(정호빈 분)의 제자답게 비담은 격이 다른 무술실력으로 단숨에 화랑들을 제압했다. 최근 자신이 미실(고현정 분)에게 버려진 아들이자 진골왕자 신분임을 알게 된 비담. 스승에 대한 반항, 세상에 대한 분노로 다시 태어난 비담은 저주받은 자신의 과거를 보상 받기위해 구체적인 행동을 시작했다. 유신(엄태웅 분)을 풍월주로 만들어 미실과 문노를 당황하게 하려는 계획이다. 한편 ‘선덕여왕’ 게시판에는 “부모와 스승에게 사랑 한번 못받고 자란 비담의 반항이 안쓰럽다.” , “점점 악역으로 변해가는 비담의 변신이 기대된다.”는 글이 이어졌다. 사진 = MBC ‘선덕여왕’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깐죽 공자’ 춘추 유승호 등장에 시청률 ↑

    ‘깐죽 공자’ 춘추 유승호 등장에 시청률 ↑

    ‘꽃미소’ 날리며 춘추 유승호가 등장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 34회에 ‘민폐’ 춘추가 그 얼굴을 드러냈다. 수나라를 떠나 서라벌로 향한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으나 쉬엄쉬엄 느긋하기 그지없는 춘추 때문에 호위를 맡은 대남보(류상욱 분)는 폭발하기 일보직전. “가마는 멀미가 나서 못 타겠구나, 여기 수건하고 물을 좀 가져 오너라, 날이 참 덥구나 잠깐 쉬었다가자, 말을 타니 무섭구나 내려야겠다….” 훗날 백제를 멸망시킨 태종 무열왕의 모습이라고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춘추는 유약하고 다소 뺀질대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대남보 골탕 먹이는 게 취미인 춘추는 몰래 무리를 빠져나와 비담(김남길 분)과 유신(엄태웅 분)이 펼치는 무술 비재를 구경했다. 범상치 않은 그의 모습에 죽방(이문식 분)이 “누구세요?” 묻자 “나? 김춘추.”라고 말하며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었다. 한편 기다리고 기다리던 춘추 유승호의 등장에 힘입어 ‘선덕여왕’은 전국 시청률 42.3%(TNS미디어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7일 방송된 31회가 세운 자체최고시청률 43.5%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사진 = MBC ‘선덕여왕’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잔인한 출생의 비밀. ‘야생’ 비담 눈물 쏟다

    잔인한 출생의 비밀. ‘야생’ 비담 눈물 쏟다

    충격적인 출생의 비밀에 ‘짐승’ 비담이 결국 눈물을 쏟아냈다. 총 62회 종영을 예고한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극본 김영현 박상연ㆍ연출 박홍균 김근홍)은 지난 14일 제 33회 분이 방송되며 중반을 넘어섰다. 이날 방송에서 유신(엄태웅 분)은 덕만(이요원 분)과 함께 신라의 세 번째 의미를 알아내면서 두 번째 풍월주 비재에서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33회의 하이라이트는 비담의 눈물이었다. 비담은 드디어 자신이 진지왕(임호 분)과 미실(고현정 분) 사이에서 태어난 진골왕자 현종임을 알게 됐다. 스승 문노(정호빈 분)가 완성한 삼한의 지도를 떠올리면서 또 왕실서고에서 국사를 찾아보며 직접 출생의 비밀을 확인한 비담은 큰 충격에 휩싸였다. 비담은 스승 문노를 만나 과거 독살 사건을 끄집어냈다. 아무도 보게 해서는 안된다는 스승의 말을 지키기 위해 독을 넣은 음식으로 사람들을 독살 시켰던 어린 비담. “그 때 이후로 아버지라 느꼈던 분이 갑자기 남처럼 느껴졌습니다. 스승님은 그때부터 저를 무서워 하셨습니다.”라고 말하는 비담의 눈에서 눈물이 떨어졌다. 이어 “그땐 너무 어렸습니다. 뭘 잘못했는지 알려주셨어야죠. 한번쯤 따뜻하게 안아주실 수도 있었자나요.” 라고 말하며 뛰쳐나간 비담은 어린아이처럼 목 놓아 울었다. 아버지처럼 따랐던 스승 문노에 대한 서운함. 자신을 버린 미실에 대한 분노, 돌이켜보면 잔인하기만 했던 과거를 떠올리며 비담은 가슴속에서부터 뜨거운 눈물을 쏟아냈다. 이후 마음을 추스른 비담은 덕만을 찾아가 “내일 비재는 공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되게 만들 겁니다. 유신랑이 풍월주가 될 겁니다.” 라고 말하며 비재가 열리는 연무장에 의복을 갖추고 등장했다. 한편 이날 엔딩에는 천명의 아들 김춘추(유승호 분)가 등장을 예고하며 관심을 증폭시켰다. 사진 = MBC ‘선덕여왕’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담·유신·알천·보종…‘선덕’ 무술대결 장관

    비담·유신·알천·보종…‘선덕’ 무술대결 장관

    실전을 방불케 하는 네 화랑들의 피 튀기는 무술 대결이 펼쳐진다. 14일과 15일 방송되는 MBC ‘선덕여왕’ 33회와 34회 분에서는 화랑의 수장 풍월주를 뽑는 서라벌 꽃화랑들의 불꽃 튀는 무술 대결이 열린다. 총 3가지로 나뉜 풍월주 비재의 하이라이트인 무술 비재에서 화랑들은 그동안 연마해 온 무술 실력을 겨룬다. 토너먼트 형식의 32강 비재를 거쳐 유신랑, 보종랑, 알천랑 그리고 비담이 최종 4인이 된다. 배우들은 흙바닥을 뒹굴고 온몸에 상처를 입어가며 하루 종일 촬영을 이어갔다. 유신랑 엄태웅은 “집중해서 촬영하다 보니 온몸이 쑤실 정도로 힘들다.”고 말했다. 알천 이승효와 보종 백도빈도 “내가 마치 글래디에이터의 주인공이 된 것 같은 느낌이다.”, “연기가 아닌 실전 같다.”고 현장 분위기를 설명했다. 또 ‘와일드카드’ 자격으로 비재에 참여한 비담 김남길은 “지난 번 화형식은 시작에 불과하다. 이 촬영이 두 배는 더 힘들다.”며 혀를 내둘렀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라의 의미ㆍ비담의 비밀… ‘선덕’ 긴장감↑

    신라의 의미ㆍ비담의 비밀… ‘선덕’ 긴장감↑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극본 김영현 박상연ㆍ연출 박홍균 김근홍)이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팽팽한 긴장감을 연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8일 방송된 ‘선덕여왕’ 32회 분에서는 풍월주(화랑의 수장) 자리를 놓고 보종(백도빈 분)과 유신(엄태웅 분)의 대결이 이어졌다. 보종이 승리한 첫 번째 비재에 이어 두 번째 비재는 국명 ‘신라’의 세 가지 의미를 찾아 답은 내는 대결이었다. 이에 덕만공주(이요원 분)와 유신은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미실(고현정 분)은 답을 알면서 애써 이를 회피하려 한다. 답을 찾아가는 과정 중 미실의 과거와 얽힌 사연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비담(김남길 분)의 출생 비밀도 밝혀졌다. 한편 ‘선덕여왕’ 32회 분은 전국 시청률 40.6%(TNS미디어코리아 기준)를 기록, 7회 연속 40%대 시청률을 이어갔다. 사진 = MBC ‘선덕여왕’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선덕여왕’ 日공략 나서…10월 후지TV 방송

    ‘선덕여왕’ 日공략 나서…10월 후지TV 방송

    MBC 특별기획드라마 ‘선덕여왕’이 일본 안방극장 점령에 나선다. 3일 ‘선덕여왕’ 관계자에 따르면 ‘선덕여왕’은 오는 10월 일본 후지TV에서 방송된다. ‘선덕여왕’은 ‘대장금’, ‘주몽’, ‘태왕사신기’ 등을 통해 한국 사극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아시아권 여러 국가에 한류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일본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MBC방송분을 다운로드 받는 등 일본 내에서 ‘선덕여왕’에 대한 입소문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특히 이번 ‘선덕여왕’의 일본 안방극장 진출에는 극중 김유신 역을 맡은 엄태웅의 기여도가 남다른 것으로 분석된다. 엄태웅은 ‘쾌걸 춘향’에서의 매력 있는 악역과 ‘부활’에서 선보인 1인 2역 그리고 ‘마왕’에서의 고뇌에 찬 강력계 형사 등으로 일본에서 마니아층을 형성한 한류스타이기 때문. 엄태웅의 활약에 힘입어 ‘선덕여왕’이 일본에서 얼마만큼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신라시대 최초의 여왕 선덕여왕의 일대기를 그린 ‘선덕여왕’은 탄탄한 이야기 구조와 출연 배우들의 연기력이 호평을 받으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선덕여왕’ 김춘추 역 유승호는 언제 나오나?

    ‘선덕여왕’ 김춘추 역 유승호는 언제 나오나?

    매회 시청률 40%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국민드라마 ‘선덕여왕’의 기세가 무서울 정도다. 특히 드라마 속 여심을 흔드는 훈남 배우들인 유신(엄태웅), 비담(김남길), 알천(이승효), 월야(주상욱) 등은 순식간에 인기스타 대열에 올랐다. 하지만 ‘국민 남동생’ 유승호의 등장이 늦어지면서 누나팬들의 갈증은 커지고 있다. 유승호는 천명공주(박예진 분)와 진평왕의 사촌동생 김용수(박정철 분)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김춘추 역을 맡았다. 수나라에 머물고 있는 춘추는 지난 달 11일 천명의 죽음 이후 미실(고현정 분)과 을제대등(신구 분)의 부름을 받아 등장이 임박했음을 예고한 바 있다. 당초 8월 쯤 첫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던 유승호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29회분에서도 결국 그 ‘귀한’ 얼굴을 드러내지 않아 궁금증은 더 커져가고 있다. 한편 춘추는 어머니 천명의 죽음이 덕만(이요원 분) 때문이라고 생각해 서라벌로 돌아온 직 후 미생(정웅인 분)과 어울리고 보종(백도빈 분)의 딸과 연애를 하는 등 당분간 삐딱선을 탈 예정. 하지만 춘추는 결국 덕만이 왕이 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왕이 된 덕만이 삼한통일을 이룰 두 명의 남자로 김유신과 함께 지목받게 된다. 사진 = (위) MBC, (아래)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호통’ 알천, 근위화랑 발탁 “공주는 내가 지킨다”

    ‘호통’ 알천, 근위화랑 발탁 “공주는 내가 지킨다”

    덕만의 선택은 유신이 아닌 알천랑이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선덕여왕’ 29회에서 서라벌 공주로 환골탈태한 덕만(이요원 분)은 가장 가까이서 자신을 지킬 근위화랑으로 알천랑(이승효 분)을 택했다. 알천은 서라벌 10화랑 중 제일 먼저 덕만과 유신(엄태웅 분)의 편으로 돌아선 인물. 건장하고 위풍이 있으며 한번 충성을 맹세하면 끝까지 따를 만큼 신망이 두텁다. 알천은 덕만의 지명을 받고 기쁜 표정으로 “비천지도의 낭도 알천, 진심을 다할 것이옵니다.”라며 무릎을 꿇었다. 한편 최근 알천은 공주 덕만에게 예를 차리지 않는 비담(김남길 분)의 언행에 사사건건 태클을 걸며 ‘호통 알천’이라는 새로운 애칭을 얻었다. 사진 = MBC ‘선덕여왕’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덕만, 서라벌 궁궐 입성 “공주가 돌아왔다”

    덕만, 서라벌 궁궐 입성 “공주가 돌아왔다”

    이제 천명공주의 빈 자리는 덕만의 것, 덕만이 공주가 되어 돌아왔다. 31일 방송되는 ‘선덕여왕’ 29회에서 덕만(이요원 분)은 드디어 공주 옷으로 갈아입는다. 지난 28회분에서 덕만은 일식이 일어났다 다시 사라지는 순간 연무장 오른쪽 망루에 극적으로 등장했다. 덕만과 함께 나타난 알천(이승효 분)과 유신(엄태웅 분)의 모습을 본 미실(고현정 분)은 분에 못 이겨 온몸을 부르르 떤다. 만명부인(임예진 분), 진평왕(조민기 분), 마야부인(윤유선 분)은 개양자의 주인공 덕만을 보며 감격스러워 하고 화형에 처할 뻔 한 비담(김남길 분)은 구사일생으로 살아난다. 이어 마야부인은 덕만의 손을 잡고 백성들 앞에서 쌍음 출생의 비밀을 밝히고 진평왕 또한 덕만을 공주로 선언하며 백성들의 동의를 구한다. 위기감을 느낀 미실은 군사를 일으킬 계획을 세우고 비담, 알천, 유신의 든든한 지원에 힘을 얻은 덕만은 차분히 왕이 되기 위한 준비를 시작한다. 한편 궁궐에서 펼쳐지는 두 여걸의 치열한 두뇌싸움이 흥미를 더해가는 가운데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은 10월 중순부터 일본에서 방영된다는 희소식을 전해왔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진찍는’ 유신랑이 전하는 ‘선덕’ 촬영현장

    ‘사진찍는’ 유신랑이 전하는 ‘선덕’ 촬영현장

    유신랑 엄태웅이 자신의 카메라로 ‘선덕여왕’ 촬영장을 공개했다. 지난 6월부터 엄태웅은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선덕여왕’ 촬영 현장 ‘직찍’ 사진을 꾸준히 올려왔다. 평소 사진 찍기가 취미인 엄태웅은 이요원, 이승효, 김남길, 주상욱, 이문식, 류담 등 동료 배우들과 김근홍 PD와 스태프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아냈다. 음악을 듣는 덕만공주 이요원, 컴퓨터 하는 알천 이승효, 아이스크림 먹는 진평왕 조민기, 화랑복을 입고 김밥을 먹는 유신랑 엄태웅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팬들은 생생한 촬영 현장과 카메라 밖 배우들의 모습에 즐거워했으며 새로운 사진이 업데이트되기를 은근히 ‘강요’하는 댓글을 남기고 있다. 사진 = 엄태웅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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