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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종상’ 여우주연상 최희서,명문대 출신+5개 국어 “엄친딸 스펙”

    ‘대종상’ 여우주연상 최희서,명문대 출신+5개 국어 “엄친딸 스펙”

    ‘대종상’에서 신인상과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배우 최희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희서는 25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4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서 신인여우상과 여우주연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희서는 특히 미모와 지성을 두루 겸비한 일명 ‘엄친딸’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은다. 과거 최희서는 어린시절을 한국뿐 아니라 일본과 미국 등 해외에서 보낸 덕에 외국어에 능통하다고 밝힌 바 있다. 일본어,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 5개 국어를 구사할 수 있다고. 최희서는 연세대에서 신문방송학과 영어영문학을 전공했으며 2008년 미국UC버클리에서 공연예술을 전공해 한국인 최초로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는 화려한 스펙의 소유자로 드러났다. 한편 최희서는 2009년 영화 ‘킹콩을 들다’로 데뷔했으며 이준익 감독의 영화 ‘동주’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준익 감독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 영화 ‘박열’로 대종상 신인상과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최정상에 올랐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사 출신 ‘엄친딸’ 옥타곤걸 블레어의 아름다움

    박사 출신 ‘엄친딸’ 옥타곤걸 블레어의 아름다움

    UFC의 꽃이라 불리는 옥타곤 걸. 라운드와 라운드 사이에 다음이 몇 라운드인지를 알리는 피켓을 들고 요염한 자태로 링 위를 돌아다니는 역할을 한다. UFC의 경우 철장으로 둘러싸인 팔각형 링이라 링 안으로 들어가지는 않고 링 주변을 돈다. 최근 인기 라운드걸로 떠오른 클리씨 블레어는 패션 모델 출신으로 1989년생이다. 미국 플로리다 태생으로 브랜드 마케팅 박사 학위가 있다. 친구 바네사 한슨의 영향으로 뒤늦게 옥타곤걸 계약을 한 뒤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완벽한 몸매와 얼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택시’ 금나나, 진정한 엄친딸의 현재 모습

    ‘택시’ 금나나, 진정한 엄친딸의 현재 모습

    미스코리아 출신 하버드 졸업생 금나나가 근황을 전했다.금나나는 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금나나는 경북과학고를 졸업하고 경북대 의대에서 공부하고 있던 당시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참가해 2002년도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됐다. 금나나는 대회 참여 이유에 대해 “우발적이었다. 과학고에서 입시준비를 하면 체중이 는다. 그 상태에서 대학교의 로망을 위해 열심히 다이어트에 돌입을 했다. 100일 동안 10kg을 너무 힘들게 감량했다”며 “그때 마침 아버지가 미스코리아 대회 광고를 보시고 제안하셨고 저도 너무 힘들게 체중을 감량했으니 재미있는 경험을 해보자해서 나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제 인생 최대 미스터리였다. 제가 그때 조금 더 세상 물정을 알았으면 출전하지 않았을 것 같다. 아무 생각 없이 나갔던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금나나는 미스 유니버스 참가 중 유학을 결심, 의대를 그만두고 미국 대학에 진학했다고 전했다. 하버드 대학교에서 장학생으로 생물학을 전공한 뒤, 콜럼비아대 영양학 석사와 하버드대 보건대학원 영양학, 질병 역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금나나는 “9월부터 동국대학교 전임교수로 임명돼 귀국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그는 이번 학기에 식품위생학과 일반화학 및 실험2 등의 강의를 맡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채서진, ‘란제리 소녀시대’ 여주인공 발탁 ‘친언니가 김옥빈’

    채서진, ‘란제리 소녀시대’ 여주인공 발탁 ‘친언니가 김옥빈’

    배우 채서진이 ‘란제리 소녀시대’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 17일 KBS측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 여주인공으로 채서진이 발탁됐다고 전했다. 극중 채서진은 외모면 외모, 공부면 공부 무엇 하나 빠지지 않아 친구들의 질투를 한 몸에 받지만, 이내 주위 모든 사람들을 자신의 매력에 사로잡히게 만드는 ‘정혜주’역을 맡았다. 새침하고 다소곳한듯 하면서도 당돌하고 화끈한 면이 있는 79년생 엄친딸 역을 연기한다. 한편 영화 ‘초인’,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커튼콜’ 및 다수의 단편영화에 출연하며 연기파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온 채서진이 공중파 드라마의 첫 주인공을 맡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방송은 ‘학교 2017’ 후속으로 다음 달 11일 첫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아영 아나운서 화보 “후덕하다는 말 속상해”

    신아영 아나운서 화보 “후덕하다는 말 속상해”

    지성과 미모, 몸매, 예능감까지 겸비한 뇌섹녀 아나운서 신아영이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총 3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그는 평소 공개하지 않았던 색다른 매력을 다채롭게 뽐냈다. 화이트 시스루 드레스로 청순미를 드러내는가 하면 에슬레저룩으로 완벽한 몸매를 강조, 블랙 원피스로 시크한 무드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촬영이 끝난 후 이어진 인터뷰에선 근황부터 의외의 허당기, 철학적인 인생관까지 펼쳐 보였다. 곧 방송 예정인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딘딘, 김준현, 알베르토와 함께 공동 MC로 발탁된 그는 촬영 분위기에 대해 “편집되는 게 아까울 정도로 재밌다”고 전했다. 이어 알베르토에 대해선 “한국에 대한 사랑이 너무 커 놀랐다. 한국 역사를 한국인보다 더 잘 알 알아서 대단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하버드대학교 출신인 그에게 진학 계기로 입학 제안 러브콜을 받은 사연을 묻자 “SAT라는 시험 점수 데이터를 보고 어느 정도 이상이면 형식적으로 입학 제안 편지를 보낸다. 제안일 뿐 러브콜이라고 하기엔 과분하다”며 겸손함을 내비쳤다. 만만치 않은 하버드 학비를 공개하기도 했는데 그는 “1년에 5000만 원 정도이니까 4년 내내 다니면 학비가 2억이 넘는다. 학비 지원을 후하게 해주는 편이라 장학금을 좀 받았다”고 전했다. 학벌뿐만 아니라 집안까지 완벽한 그는 “아버지가 전 금융위원장에 어머니는 이화여대 영문과 출신”임을 밝히며 최강 엄친딸 스펙을 자랑하기도 했다. 이어 학창시절 부모님께 전교 1등을 못해 구박을 받았다는 사연을 털어 놓으며 웃어보이기도 했다. 또한 부모님께선 힘들고 위험한 직업인 아나운서 직업을 싫어한다는 이야기를 밝히기도 했는데 “지금도 그렇게 좋아하시진 않는데 가끔 안 좋은 댓글을 읽어보실 때 속상해하신다”고 털어놨다. 그는 아나운서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묻는 질문엔 ‘뽀미 언니’처럼 되고 싶어 꿈꾸게 됐다는 사연을 공개했다. 이어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정인영과 라이벌 의식은 없는지 묻자 “전혀 없다. 둘 다 성격 자체가 무던한 스타일이라 주변의 말들을 크게 신경 안 쓰는 편이고 같은 회사라 친하다”고 밝혔다. MC 롤모델에 대해선 김성주를 언급하며 “출연자들의 매력을 끌어내는 감각이 탁월하신 것 같다. 나도 그런 부분을 배우고 싶다”고 전했다.그는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답게 축구에 대한 애정을 보이기도 했는데, 리버풀 열혈 팬이라는 그는 영국까지 가서 직접 경기를 직관한 적이 있다고 밝히며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그는 연애 경험을 묻는 질문에 최근 솔로인지 4년 정도 되었다고 전했다. 연애 스타일에 대해선 무관심한 스타일이며 연애에 올인해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상형을 묻는 질문엔 “정우성. 굉장히 터프하고 츤데레 같은 매력이 멋있어 보이는 것 같다”고 말했다. 결혼에 대해선 “때 되면 하지 않을까 싶다. 주변의 시선 또는 나이 때문에 억지로 시기에 맞춰서 결혼을 할 마음은 없다”며 솔직한 답변을 꺼내 보였다. 스트레스를 푸는 법에 대해선 “집에서 혼술 하면서 다큐멘터리를 보면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전했다. 또한 대식가라 한 달 식비만 200만 원 정도 나간다는 그는 “미식가이고 싶지만 대식가다. 즘 식비가 너무 많이 나와서 감당이 안 된다”며 웃어 보였다. 평소 서구적인 몸매로 주목받고 있는 그는 이런 시선에 대해 “부담스럽진 않은데 가끔 뚱뚱하다거나 후덕하다는 말을 들을 땐 좀 속상하다”고 언급했다. 섹시 이미지에 대해선 “외국에선 ‘섹시’가 재미있고 긍정적인 의미를 지닌다. 우리나라에선 아직까지 ‘섹시’ 이미지를 성적으로만 생각한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댓글은 읽어보는 편인지 묻는 질문에는 “빠짐없이 모든 댓글을 다 읽는다”고 전했다. 이어 악플에 크게 상처받지 않는 편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목표를 묻는 질문엔 올해 안에 운동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것과 “진정으로 행복해지는 방법”을 습득하고 싶다는 장기적인 목표를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효림 박서준과 한솥밥, “잠재력을 지닌 배우” 또 다른 소속 배우는?

    서효림 박서준과 한솥밥, “잠재력을 지닌 배우” 또 다른 소속 배우는?

    서효림 박서준과 한솥밥 소식이 화제다. 배우 서효림과 전속 계약을 체결한 콘텐츠와이는 지난 1일 정식 출범한 (주)키이스트의 매니지먼트 자회사로, 키이스트에서 이적한 박서준, 한지혜, 홍수현, 이현우, 구하라, 이지훈 등 10여 명의 아티스트가 소속되어 있다. 서효림은 콘텐츠와이가 외부에서 영입한 첫 번째 배우이며, 향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들과 재능 있는 신예들의 영입을 예정하고 있다. 콘텐츠와이 측은 “서효림은 아직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연기자로서 더 높이 비상할 만한 잠재력을 지닌 배우”라면서 “서효림과 콘텐츠와이가 새 출발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고, 서로에게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지난 2007년 KBS 드라마 ‘꽃 피는 봄이 오면’을 통해 데뷔한 서효림은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 당차고 솔직한 신인 배우 ‘장해진’ 역을 맡아 밝고 통통 튀는 매력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여인의 향기’,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지난해 방송된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우월한 유전자를 갖춘 엄친딸 ‘공미’ 역을 맡아, 상류층이 되기 위해 발버둥치는 야망 넘치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안방극장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한 서효림은 KBS ‘뮤직뱅크’, 패션앤 ‘팔로우 미7’ 등에서 MC를 맡아 매끄러운 진행 실력을 발휘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해왔다. 최근에는 KBS 쿨 FM ‘볼륨을 높여요’의 스페셜 DJ로 발탁돼 편안한 라디오 진행을 이끌며, 청취자들과의 진솔한 소통으로 호평을 받았다. 이처럼 다채로운 매력으로 대중에게 한 걸음씩 더 다가가고 있는 서효림은 콘텐츠와이와 손잡고 향후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현재 서효림은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앞으로 드라마, 영화, 예능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도둑놈 도둑님 임주은, 금수저 엄친딸의 완벽 미모 ‘눈부신 청초함’

    도둑놈 도둑님 임주은, 금수저 엄친딸의 완벽 미모 ‘눈부신 청초함’

    배우 임주은이 눈부신 청초함으로 현장을 빛냈다. 2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MBC 주말특별기획 ‘도둑놈 도둑님’(극본 손영목 차이영, 연출 오경훈 장준호)에서 ‘윤화영’ 역을 맡은 임주은의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주은은 교복을 입고 극중 맡은 인물인 ‘윤화영’ 이름이 새겨진 명찰을 달고 있다. 그는 하얗고 뽀얀 피부에 커다란 눈망울로 인형 같은 미모를 드러내고 있다. 신비로운 마스크에 청초한 자태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날 촬영은 서울 종로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진행됐다. 임주은은 쉬는 시간이면 대본을 손에 놓지 않고 꼼꼼히 확인하며 촬영을 준비했다. 또한, 극중 선보일 플루트 연주 장면을 위해 틈틈이 플루트를 연습하는 등 윤화영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기 위한 열정이 돋보였다는 후문. 임주은은 지난 29일 방송된 ‘도둑놈 도둑님’ 6회에 첫 등장했다. 아역 배우의 바통을 이어받으며 본격적으로 극의 2막 시작을 알린 것. 금수저 엄친딸의 완벽한 미모를 가진 윤화영 역의 임주은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도둑놈 도둑님’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IS 지해, 170cm 청순함+귀여움 갖춘 비주얼 ‘긍정 에너지’

    SIS 지해, 170cm 청순함+귀여움 갖춘 비주얼 ‘긍정 에너지’

    SIS 지해 사진이 공개됐다. 6인조 신인 걸그룹 S.I.S 소속사 (주)JMG(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 SNS 및 팬카페를 통해 S.I.S 첫 번째 멤버 지해(J.SUN)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팀에서 리더 겸 서브보컬을 맡고 있는 지해는 청순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갖춘 비주얼, 170cm의 큰 키, 밝고 시원시원한 성격이 돋보이는 멤버다. 성실하고 목표의식이 뚜렷하며, 다른 사람들을 기분 좋게 만드는 긍정 에너지를 통해 팬들에게도 지치지 않는 행복한 기운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지해는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무용과에 재학 중인 재원으로, 깊이 있는 지성과 강인한 체력을 동시에 겸비하고 있어 ‘엄친딸 여동생’에 대한 로망을 갖고 있는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S.I.S는 ‘별들 안의 뜻밖의 재미’라는 뜻을 담고 있는 ‘Serendipity in Stars’의 약자로, 대중에게 뜻밖의 재미를 선사하겠다는 의미에서 각 단어의 이니셜을 따 탄생한 이름이다. 이와 동시에 여동생을 뜻하는 SISTER의 약자 Sis.의 느낌도 함께 전달하고 있다. ‘친숙하고 갖고 싶은 여동생’ 콘셉트를 표방하는 S.I.S는 멤버마다 각각 다른 워너비 여동생의 매력을 보유하고 있어 남성 팬에게는 여동생의 판타지를 실현시켜주고, 여성 팬에게는 따라하고 싶고 충분히 따라할 수 있는 ‘로망돌’로 거듭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한편, 첫 번째 멤버 지해가 S.I.S 멤버 중 가장 먼저 베일을 벗은 가운데 나머지 멤버들도 공식 SNS 및 팬카페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달샤벳 수빈 “당장 결혼해 아이 4명 낳고 싶다”

    달샤벳 수빈 “당장 결혼해 아이 4명 낳고 싶다”

    2011년 달샤벳 막내로 데뷔해 걸그룹 활동은 물론 솔로 앨범을 통해 싱어송라이터의 면모까지 드러내고 있는 수빈과 bnt가 패션 화보를 진행했다. 스타일난다, 율이에, 악세사리홀릭, KKXX, FRJ Jeans 등으로 구성된 3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그는 모델 출신답게 훤칠한 비율과 다채로운 포즈로 촬영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첫 번째 콘셉트에선 데님 오버롤 팬츠에 크롭을 매치해 캐주얼한 분위기를 소화했다. 두 번째 촬영에선 군살 하나 없는 S라인을 과시하며 시크 무드를 펼쳐 보였다. 마지막 콘셉트에선 스포티한 의상과 피시네트 스타킹을 함께 매치해 걸크러시 매력을 어필했다.촬영을 마친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카메라에 담아냈던 강렬한 눈빛과는 사뭇 다른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말을 이어나갔다. 얼마 전 새 프로젝트 싱글 ‘동그라미의 꿈’을 발매한 그는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직접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에 대한 소감으로 하고 싶은 음악을 이어나갈 수 있어 행복하다는 말을 전했다. 가족들도 법조계에 종사하고 있다는 그는 어릴 적 모범적이고 공부를 열심히 하던 아이였다고 한다. 아이돌계 엄친딸로 불리는 그는 학찰시절 전교 3등의 경험과 고등학교 땐 과 수석에 오른 적이 있다고 언급했다. 집안의 장녀였기 때문일까. 그는 가족들에게 늘 모범된 모습을 보여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학창시절 작은 일탈의 경험을 털어놨는데, 학업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혼자 몰래 동전 노래방을 다니며 노래를 불렀다고 전하며 웃어 보였다. 달샤벳 데뷔 전 에스팀 소속 모델로 활동을 해왔던 그는 어느 날 런웨이를 하다가 문득 무대에서 워킹이 아닌 노래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 뒤 적극적으로 가수에 도전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달샤벳으로 데뷔한지 어느덧 7년 차. 그에게 고비라 불리는 ‘마의 7년 차’를 맞이한 심정을 묻자 “해체는 절대 없을 것이다. 멤버가 모두 시집을 간다고 해도 함께 활동할 것이다”라며 굳건한 의지를 드러냈다. 걸그룹으로 활동하며 겪는 고충을 묻자 “아이돌 시장은 무서울 만큼 빠르게 변하고 있는데, 달샤벳이라는 그룹이 혹시나 대중들에게 잊히진 않을까 하는 걱정도 들곤 한다”는 말을 꺼내놓기도. 그에게 언니들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지 묻자 그는 “성숙해 보이는 건 멤버들 중에서 최고다. 언니들이 다 동안인 편이라 옆에 있으면 나이가 더 들어 보이는 것 같다”며 자신 있게 대답했다.결혼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엔 “당장 하고 싶다. 결혼하면 아이 4명을 낳고 싶다”며 확고한 의사를 밝혔다. 이어 속궁합에 대한 의견으로는 “처음부터 딱 맞는 게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 노력하며 맞춰갈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이상형에 대해선 “내 이상형은 딱 나 같이 헌신적으로 사랑해줄 수 있는 남자이다. 외모는 전혀 보지 않고 눈이 엄청 낮은 편이다”라고 언급하기도. 최근 친하게 지내는 연예인으로는 주저 없이 걸그룹 라붐 솔빈이라고 전하며 최근 급격히 친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솔빈과 함께 자매 콘셉트로 여성 듀오를 결성해 앨범을 내고 싶다는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다. 키썸과 닮은꼴로 유명한 그에게 소감을 묻자 “나는 키썸 씨 같은 얼굴을 너무 좋아한다. 감사한 일이고 기분이 너무 좋지만, 사실 나는 실제로 닮은 것을 잘 모르겠다”고 얘기했다. 또한 설리, 강지영에 이어 걸그룹 내 ‘자이언트 베이비 3인’으로 등극한 수빈은 그들과 같은 수식어로 묶일 수 있어 영광스럽다는 말을 전하기도 했다. 174cm라는 장신의 소유자임에도 그는 학창시절 180cm까지 크고 싶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이어 키가 크고 싶어서 몸매 교정을 받으러 다녔고, 다리를 묶고 자기도 했다는 일화를 꺼내놓았다. 달샤벳의 주량을 묻는 질문엔 “멤버 중에서 주량이 가장 센 건 아영 언니이다. 그런데 술을 가장 사랑하는 건 우희 언니이다”라고 언급하며 웃어 보였다. 출연하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이 있는지 묻자 “JTBC ’한끼줍쇼’에 출연해보고 싶다. 내가 또 어르신들에게 애교를 잘 부리는 편이라 한 번에 밥을 얻어먹을 자신 있다”며 수줍게 출연 욕심을 드러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질투, 비극의 씨앗 아닌 예술적 성취 부른다

    질투, 비극의 씨앗 아닌 예술적 성취 부른다

    질투/피터 투이 지음/김현희 옮김/니케북스/372쪽/2만 2000원살면서 마음속에 질투라는 감정의 소용돌이를 겪지 않고 사는 사람은 흔치 않다. 특히 어릴 적부터 ‘엄친아’, ‘엄친딸’ 등 남과의 비교가 일상화된 한국 사회에서는 더욱 그렇다. 내가 갖지 못한 것을 가진 사람을 미워하고 다른 사람이 가진 것을 탐하는 마음인 질투. 질투라는 감정은 모든 인간관계를 망치는 비극의 씨앗으로 작용하기도 하고 때로는 끔찍한 범죄로 이어지기까지 하는 파괴적인 감정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질투는 수많은 예술 작품의 소재나 동기가 됐다. 현재 캐나다 캘거리대 그리스로마연구학과 교수이자 서양 고전학자인 저자는 다양한 미술 작품을 통해 질투를 예술사적으로 통찰력 있게 들여다본다. 평생 질투를 그림의 소재로 삼았던 에드바르 뭉크의 ‘질투’를 비롯해 사진작가 토머스 리 심스의 ‘질투’, 프랑스 화가 폴 랑송의 석판화 ‘슬픔, 또는 질투’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질투의 양상과 질투라는 감정의 역사를 살펴본다. 특히 저자는 현대 심리학과 뇌과학, 생물학과 인류학, 사회학 등 다양한 관점에서 질투라는 감정에 대해 분석한다. 또한 질투라는 감정이 내 몸과 마음에 어떤 작용을 하고 얼마나 많은 작가와 예술가와 과학자에게 영감을 줘서 깊은 성찰과 인식의 진보, 다채로운 예술을 낳았는지 보여준다. 사실 질투에 대한 학문적인 정의는 아직 확립되지 않았다. 삼각관계, 손실, 감정적 반응은 질투의 스펙트럼을 형성하는 근본 요소이자 기제이지만 질투와 부러움이 서로 다른 것인지 부러움이 질투보다 더 안전한 감정인지도 여전히 논쟁 중이다. 하지만 인류가 질투라는 감정을 인식하고 받아들이는 방식은 시대에 따라 변해왔다. 진화생물학에서 질투는 유전자의 생존을 돕는 메커니즘으로 간주되기도 한다. 저자는 “질투는 때로는 범죄를 낳지만 예술적 성취를 더 많이 낳는다”면서 “공평함을 요구하는 질투가 없다면 사회 정의도 서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졸업 땐 다른 사람(?)…中여대생 ‘비포&애프터’ 화제

    졸업 땐 다른 사람(?)…中여대생 ‘비포&애프터’ 화제

    중국 최고 명문대학인 칭화대 여학생들의 입학과 졸업 당시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화제와 논란을 동시에 낳고 있다. 중국 신징바오(新京報) 보도에 따르면 칭화대 일부 여학생이 졸업 사진과 함께 입학 당시 찍은 사진을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함께 공개했다. 이 때문에 현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평범녀가 졸업 때 ‘여신’으로 변신했다”며 호응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칭화대 신입생 모집 담당 기관이 이런 ‘비포 앤 애프터’ 사진을 “칭화대학생이 된 여성은 ‘바이푸메이’로 변신할 수 있다”는 문구와 함께 공식 웨이보로 공개하면서 네티즌 사이에서는 학생 유치를 위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여기서 바이푸메이는 피부가 백옥 같으며 집안이 좋고 아름다운 여성을 뜻하는 중국의 신조어로 우리나라의 '엄친딸'(엄마친구의 딸)에 해당한다. 화제와 논란을 동시에 낳은 이런 사진을 처음 공개한 학생은 칭화대 우주항공대학원에 재학 중인 린리(林麗). 그녀는 최근 자신의 웨이보 페이지에 졸업사진 1장과 함께 입학 당시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린리의 입학 시 모습은 까만 피부에 조금 촌스러워 보였지만, 석사 과정 졸업 시에는 하얀 피부에 세련된 여성으로 변신,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것. 이런 사진이 화제가 되자 여대생들은 물론 대학 여교수들 사이에서도 전후 사진을 공개하는 것이 유행처럼 확산했다. 논란이 일자 학교 측은 공식 웨이보에 “이 학생의 대비 사진은 칭화대의 지난 몇 년간 변화와 학생의 스타일이 완성되는 과정을 여실히 보여준다”면서 “이를 고려한 담당자가 웨이보에 여러 사진을 공개하게 됐다”고 해명했다. 이어 “카피 문구는 이미 본래 의미와 동떨어졌다”면서 “린리가 공개한 예전 사진이 발단돼 소란이 일어났고 악의적인 억측으로 발전했지만 이는 전혀 무의미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신입생 모집 기관은 공식 웨이보에 “학교에서 몇 년간 생활한 여학생의 외모와 기질에 변화가 일어나도 그리 놀랄 일은 아니다”면서 “대학 시절에 가장 중요한 것은 훌륭한 인격을 확립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웨이보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결혼’ 이소은, “서방님” 부르던 그녀 시집가던 날

    ‘결혼’ 이소은, “서방님” 부르던 그녀 시집가던 날

    가수 이소은이 12월의 신부가 됐다. 이소은은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라움 아트센터에서 결혼식을 치렀다. 이소은과 절친한 사이인 가수 윤상과 김동률도 참석해 자리를 빛낸 것으로 알려졌다. 아나운서 전혜현은 “후배 소은이의 감동적인 결혼식”이라는 글과 함께 신부와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결혼식에 참석한 한 지인은 한 매체에 “신랑은 짧고 깔끔한 헤어스타일에 건장한 체격을 가진 훈남이다. 성탄절을 앞두고 그와 함께한 이소은이 행복해 보였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미국에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소은은 지난 1998년 만 16세의 나이로 데뷔해 ‘서방님’, ‘오래오래’, ‘닮았잖아’ 등의 히트곡으로 활동했다. 또 김동률과의 듀엣곡 ‘기적’, ‘욕심쟁이’ 등의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소은은 지난 2009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3년 만에 노스웨스턴 로스쿨을 졸업하고 미국 뉴욕에서 변호사로 활동해 진정한 ‘엄친딸’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여승(女僧)되어 만난 첫 가을은…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여승(女僧)되어 만난 첫 가을은…

    "사바(娑婆·세상)는 고(苦)의 세계니까 뜻도 두지 말고, 마음도 두지 말고, 돌아도 보지 말아라." 비구니 스님들의 백흥암 수행 생활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길 위에서’ 속‘영운스님’에게 보낸 어머니의 편지 글귀였다. 영화는 끝까지 담백 진중하다. 미국 유학에서 돌아와 교수 임용 면접을 앞두고 돌연 출가한 ‘엄친딸’ 상욱 행자, 어렸을 때 부모님을 잃고 스님이 될 운명인 ‘동진 출가’의 업(業)을 안은 선우 스님. 3년 동안 하루 한 끼, 극도의 고행 수행인 무문관(無門關)을 향해 떠나는 지엄 스님, 인터넷 검색을 통해 불교를 접한 신세대 활기 발랄 민재 행자 등의 수행과 고민을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사바세상의 고통을 맘으로 느끼게 해 준다. 2016년 10월 현재, 대한민국은 한 여염집 여인네의 천격(賤格)이 만든 사바세계 속 고통을 온 국민이 감내하는 중이다. 가을 나들이 한 번 선뜻 나서기가 맘 무거운 이때, 극락정토 대덕(大德) 여승이 되고픈 맑고 고운 언니들(?)의 절집에서 위로를 받는 것은 어떨까? 김천 청암사다. ● 장희빈에 쫓겨난 인현왕후의 한(恨)이 서린 곳 각설(却說), 객지 밥 좀 얻어먹고 다녔다는 여행 고수들에게 물어본다. 영남권에서 가을 절경 빼어난 곳 하나만 알려주셔요. 네? 경상북도 김천에 있는 청암사는 가 보셨나요? 정답은 이미 나왔다. 그러면서도 꼭 두 개의 사족을 귀에 달아준다. ‘비구니 스님들 계시는 곳입니다’와 '계곡길 운전 조심하십시오' 라고. 청암사는 경상북도 김천시 증산면 평촌리 불령산(佛靈山) 깊디 깊은 계곡 아래 터를 잡은 사찰로 대한불교 조계종 제 8교구 직지사의 말사이다. 그리고 조금은 특이한 절집이다. 바로 여승들의 거처이면서 비구니, 사미니를 배출하는 불교 강원(講院)의 맥을 잇는 율원(律院), 즉 승가대학으로 운영되는 절이다. 청암사를 방문하기 전 비구니, 사미니같은 기본 용어는 알아둘 필요가 있다. 불교에서 비구(比丘)라는 말은 출가해서 구족계를 받은 남자를 가리키는 단어이다. 비구니(比丘尼)는 산스크리트어 ‘bhikkhuni’를 음차한 낱말로 비구와 동일한 절차를 밟은 여성을 뜻하는 표현이다. 한편 사미(沙彌)라는 표현은 ‘samanera’의 음역이다. 갓 출가한 승려, 견습승, 일정한 교육을 끝마치면 비구가 될 수행자를 의미하는 말이며 여자는 사미니(沙彌尼)라 부른다. 청암사는 통일신라시대인 859년(헌안왕 3)에 도선국사(827~898)가 창건한 절로 이후 조선시대까지 거의 연혁이 내려오지 않은 심산구곡 작은 사찰이었다. 그러다 역사의 뒤안길에 얼굴을 보이는 때가 있었다. 바로 조선 숙종의 둘째 왕비인 인현왕후가 이 곳에 은거하는 일이 생기게 된다. 숙종 15년(1689년) 장희빈의 무고로 폐서인(廢庶人)이 된 왕후가 3년간 눈물을 흘리며 목숨을 부지하였던 곳이 청암사다. 이러한 인연으로 청암사는 이때부터 궁녀들의 은거처이자 여인들의 발원(發願) 장소로 명맥을 잇게 된다. 또한 청암사는 학풍 높은 불교 강원으로도 이름을 드날리기도 한다. 서정주 시인의 스승인 박한영 스님, 고봉 선사 등 우리나라 대표적인 학승들의 강론처로 알려져 공부 전통은 지금까지도 내려온다. 이는 전국에 유명한 비구니 승가대학인 동학사(공주), 운문사(경북 청도), 봉녕사(수원)와 더불어 청암사 역시 손꼽히는 비구니 사찰로 유명한 이유이기도 하다. ● 궁녀(宮女)들의 시주로 다시 일어나 청암사는 화재가 자주 일어났던 절로도 유명하다. 조선 말기까지 늘 화재로 절이 중건이 되는 일은 반복되었고 1911년 9월에는 대화재가 일어나 전각이 전부 불타버리는 일도 있었다. 이렇듯 늘 화재로 사찰내 법당이나 온전한 요사채가 드물었다. 이런 청암사가 다시금 크게 중건되는 일이 있었다. 바로 또 한 여인과의 인연 때문이었다. 청암사 곳곳 절벽과 바위에는 ‘崔松雪堂’(최송설당)이라는 이름이 새겨져 있다. 최송설당은 어린 시절 외가가 홍경래 난에 연루되어 힘든 삶을 살다 39세에 불교에 귀의 정진하였다. 이후 상궁이 되는 변신을 통해 영친왕의 보모가 되었고 이후 귀비(貴妃)에 봉해지고 고종으로부터 송설당이라는 호를 하사받았다. 그녀는 1931년 전 재산을 정리하여 지금의 청암사를 재건하였고, 당시 주지였던 대운스님 또한 많은 궁녀들로부터 시주를 구해 두 차례에 걸쳐 청암사를 크게 중건할 수 있었다. 여인들과의 인연이 깊디깊은 곳은 분명하다. 청암사는 절 자체가 아름다운 곳이어서 어디를 보아도 가을 흥취를 넉넉히 느낄 수가 있다. 우선 절의 초입에 있는 맞배지붕의 일주문을 지나 앞으로 곧장 나아가면 천왕문이 나온다. 천왕문을 넘어서면 청암사의 명물인 우비천(牛鼻泉)이 있다. ‘소의 콧등에서 나오는 샘’이라는 뜻의 우비천은 청암사의 지세가 소가 왼쪽으로 누운 와우형(臥牛形)이어서 나온 말이다. 예로부터 부자가 되게 해준다는 속설이 있어 청암사에서 가장 유명한(?) 명물이 되었다. 앞으로 곧장 나아가면 대웅전과 범종각, 진영각, 육화료 등의 건물이 눈에 띈다. 그 중 육화료(六和寮)는 현재 청암사승가대학의 중심인 대방채로 쓰이고 있다. 또한 언덕 위에는 과거 인현왕후가 머물렀다고 전해지는 궁궐 건축 양식의 극락전(極樂殿)과 왕후의 복위를 기원하기 위해 만들었다는 보광전(寶光殿)이 있다. 특히 보광전 내부에는 한국 사찰에서는 만나기 힘든 42개의 손을 지닌 관음상이 있어 참배객들의 불심을 자극한다. 청암사의 가을은 참으로 고즈넉하면서도 맑다. 그러하기에 비구니 스님들의 생활 도량으로서는 제격인 듯하다. 올 가을 청암사에서 감히 근접할 수 없는 불심으로 여승(女僧)이 된 우리네 언니들의 곧은 맘을 한껏 응원하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청암사에 대한 여행 10문답> 1. 꼭 가봐야 할 정도로 중요한 여행지야? -가을 경치 아름다운 곳이 많다. 고창의 선운사나 인근의 직지사도 훌륭하지만, 불령산 계곡 아래 호젓한 가을 경치를 조용히 누릴 심사라면 이 곳을 추천한다. 주말도 사람들의 발길이 뜸한 곳이다. 2. 누구와 함께? -연인들. 무흘계곡을 돌아 나가는 계곡길 드라이브와 함께. 없던 사랑도 만들어질 듯. 3. 가는 방법은? -깊은 산속이다. 김천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청암사로 오는 버스는 오전 7시 30분, 11시, 오후 4시 20분이며 청암사에서 김천 시외버스 터미널로 돌아오는 버스는 오전 9시 15분, 오후 1시 25분, 6시 15분이다. 주소는 경상북도 김천시 증산면 평촌2길 335-48번지. 4. 감탄하는 점은? -가을 나들이 한창인 주말인데도 관람객들이 많지 않다는 사실. 비구니 스님들의 표정들이 하나같이 밝다는 점. 그리고 불령산 계곡의 깊디 깊은 가을 운무들. 청암산 들어오는 길에 비단처럼 펼쳐지는 무흘계곡. 5. 명성과 내실 관계는? -한 번도 안 온 사람들은 전혀 모르겠지만, 한 번이라도 와 본 사람들은 매 가을마다 반드시 들리게 되어 있는 곳이다. 6. 꼭 봐야할 장소는? -우비천, 육화료, 극락전, 보광전, 부도탑 7. 먹거리 추천? -김천 지역이 의외로 먹거리가 풍부하다. 전라도와 경상도의 중간에 위치하기 때문이다. 우선 가장 유명한 곳은 방송에서도 소개되어 유명세가 전국적인, 삼거리식당이라고 불리는 파란 간판의 '장영선원조지례삼거리불고기식당'(054-435-0067), '지례흑돼지식육점식당'(054-435-0011), '호박해물칼국수'(054-430-6875) 등이 있다. 8. 홈페이지 주소는? -www.chungamsa.org 9. 주변에 더 볼거리는? -김천은 직지사로 유명하다. 청암사 가는 길에 끝없이 펼쳐진 무흘계곡도 추천. 10. 총평 및 당부사항 -김천 청암사는 비구니, 사미니, 행자 스님들이 기거하며 공부하는 집절이다. 따라서 조용히! 조용히! 글·사진 윤경민 여행전문 프리랜서 기자 vieniame2017@gmail.com
  • 前달샤벳 백다은 “미등록 업체에 속아 노출영화 출연..재판 진행 중”

    前달샤벳 백다은 “미등록 업체에 속아 노출영화 출연..재판 진행 중”

    걸그룹 달샤벳 출신 배우 백다은이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달샤벳 리더에서 기상 캐스터, 그리고 이번엔 배우로 돌아온 백다은. 이번 화보에서 그는 헬스와 킥복싱으로 다져진 우월한 몸매와 더불어 완벽한 포즈와 표정을 선보여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차분한 느낌의 베이지 톤 상의와 스트라이프 스커트를 입은 채 고혹적이고 지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진 두 번째 촬영에서 그는 분위기를 전환해 캐주얼한 의상으로 자유롭고 발랄한 느낌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러블리한 블랙과 화이트의 조화가 이뤄진 원피스를 입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각양각색으로 변하며 반짝이는 눈빛으로 진심을 담을 말들을 전해줬다. 미모, 연기, 집안까지 완벽한 ‘엄친딸’ 수식어에 대한 생각을 묻자 “모든 것이 감사한 일이다. 내 성격 자체가 욕심도 많고 열심히 하려는 스타일인데 그런 모습들을 좋게 봐주는 것 같아 영광스럽다”며 수줍은 대답을 내놓았다. 그는 아름다운 외모와 더불어 SNS에서 ‘아이큐 140’을 인증했는데 이에 대해 “사실은 더 높게 나온 적도 있다. 그런데 종이를 분실해 인증하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머리는 나쁘지 않았지만 공부를 열심히 하는 학생은 아니었다”며 솔직한 말을 꺼내놓기도 했다. 한때 나인뮤지스 연습생이었던 그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에도 함께 출연했다는 사실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중간에 많은 일들이 있었다. 멤버들이 나가고 들어오는 일이 반복되니 데뷔가 늦어져 조급한 마음이 들기 시작했고 끝까지 함께 하지 못 했다. 하지만 지금 나인뮤지스가 멋진 조합을 이루어내 보기 좋다”며 응원의 말을 전했다. 혼성그룹 에이포스 활동에 대한 질문에는 “팝핍 현준과 함께 만들어진 프로젝트성 그룹이었다. 굉장히 멋진 댄스를 선보일 것이라 기대했지만 뜻대로 되지는 못했고 내가 춤을 선보일 수 있는 부분이 부족했다”며 활동에 대한 아쉬움의 감정을 남겼다. 연습생 시절 주얼리, 서인영 등의 무대에서 백댄서 활동을 했던 그에게 계기를 묻자 “다른 연습생들에 비해 3~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백댄서 활동을 했다. 당시만 해도 커뮤니티 사이트가 활발했는데 한 곳에서 ‘가장 예쁜 백댄서’로 뽑힌 적이 있다”고 말했다. 많은 분야를 오고 갔지만 대중들에게 가장 인상적인 그의 모습은 달샤벳 비키. 데뷔와 탈퇴 과정을 묻자 “처음부터 솔로에 대한 욕심이 강했다. 하지만 살짝 노선을 변경해 달샤벳 리더로 활동을 시작했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 나이가 들기 전에 홀로 무대에 서고 싶다는 마음이 생겨 탈퇴를 결정하게 됐다”고 답했다. 달샤벳 탈퇴 후 기상 캐스터에 변신을 했던 그에게 계기를 묻자 “JTBC에서 직접 미팅 자리를 마련했다. 종편이다 보니 새롭고 재미있는 캐릭터를 원한 듯했고 나의 밝고 긍정적인 모습을 좋게 봐줘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대답했다. 영화 ‘바리새인’에 출연해 아이돌 출신으로서 파격 도전을 했던 그는 “처음 시나리오를 받아 읽었을 때 철학적이고 예술적인 작품이라고 느껴졌다. 다소 파격적인 도전이었지만 그 영화로 ‘제34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 신인여우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그 뒤 본인의 의지가 아닌 상황 속에서 몇 번의 노출 있는 영화들을 찍었는데 이와 관련된 질문에 대해 “계약을 맺었던 곳이 알고 보니 미등록 업체였고 그곳에서 원치 않는 일들이 일어났다. 현재 형사재판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으며 앞으로 그 어떤 제안이 들어와도 정확한 서류 없이는 믿지 않아야겠다고 다짐했다”며 굳은 심경을 표했다. 평소 성격에 대한 질문을 묻자 “평소 허당인 편이고 유리 같은 마인드를 지녀 친구들이 ‘쿠크다스’라는 별명을 붙여줬다. 똑 부러지지도 못하고 무엇보다 사람을 잘 믿어 큰일이다”라고 말했다. 우월한 몸매의 소유자인 그에게 본인만의 관리 비법을 물으니 “자기 전에 반드시 스트레칭을 하려고 한다. 여자들은 호르몬 때문에 몸이 자주 붓곤 하는데 부종 관리만 잘 해줘도 미운 살이 붙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식단 같은 경우는 따로 관리하지 않는다”며 솔직 담백한 여담을 전하기도. 가장 출연하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Mnet ‘힛 더 스테이지’를 뽑은 그는 “꼭 출연해서 나만의 무대를 꾸며보고 싶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스 잉글랜드 출신 여성, 명문의대 졸업하고 의사되다

    소위 ‘엄친딸’은 이 여성을 두고 하는 말인 것 같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은 2년 전 미스 잉글랜드로 선발된 의대생 카리나 티럴(26)이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을 졸업했다고 보도했다. 유럽 내에서 큰 화제를 모은 이 여성의 이름은 카리나 티럴(26). 영국의 명문 케임브리지 대학 머레이 에드워즈 칼리지 학생이었던 그녀는 최근 의학 및 외과학사(MBBS)를 받고 라이벌인 옥스퍼드의 존 래드클리프 병원에서 수련의(junior doctor) 생활에 들어갔다. 그녀가 세간의 주목을 받은 이유는 지난 2014년 미스 잉글랜드 선발대회 덕이다. 대회 전 부터 티럴은 연예인 못지않은 외모 뿐 아니라 의사를 꿈꾸는 의학도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큰 관심을 받았다. 이 대회에서 그녀는 총 60명의 경쟁자를 물리치고 당당히 미스 잉글랜드로 선발됐으며 그해 미스 월드에도 출전해 5위에 올랐다. 특히나 지성과 미모 외에도 교내 글로벌 의료단체의 대표로 활동하며 노숙자를 돌보는 일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녀의 '가치'는 더욱 폭등했다.   티럴은 "학위를 받는 순간 오싹한 기분이 들 정도였다"면서 "오랜시간 의사라는 직업을 꿈꿔왔고 이제 기회를 얻었다"며 기뻐했다. 이어 "내 어깨에 막중한 책임감이 얹어진 기분이 느껴져 긴장된다"면서 "최고의 의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래퍼 헤이즈, 숨겨왔던 매끈한 섹시 몸매 공개!

    래퍼 헤이즈, 숨겨왔던 매끈한 섹시 몸매 공개!

    작년 2015년, 대한민국은 힙합이라는 음악 장르의 매력에 빠졌다. ‘언프리티 랩스타’와 ‘쇼미더머니’ 말 그대로 힙합 열풍으로 뜨거웠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작 전부터 시끌벅적했던 ‘언프리티 랩스타2’는 전 시즌에 다양한 화제를 몰며 아이돌에겐 실력을 인증할 수 있는, 언더그라운드 래퍼에겐 인지도를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여자 래퍼라면 누구나 욕심이 났던 프로그램이었을 터. 열두 명의 여자 래퍼들 사이에서도 단연코 눈에 띄었던 헤이즈. 예쁜 외모와 날씬한 몸매는 물론 뛰어난 실력으로 ‘Me, Myself & I’트랙의 주인공이 되고 세미파이널까지 살아남았다. 브라운관을 통해 보였던 센언니와 전혀 다른 순수하고 귀여운 그녀를 bnt가 만났다. 이번 화보는 스타일난다, KKXX, 아키클래식 등으로 구성된 총 네 가지의 콘셉트로 진행됐다. 첫 번째 콘셉트는 블랙 컬러의 트레이닝 재킷과 팬츠로 스포티하고 감각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이어진 콘셉트는 러프한 느낌의 타이트한 크롭 티셔츠와 화이트 컬러의 스커트로 걸크러쉬의 정석을 보여줬다. 세 번째 콘셉트는 레드 컬러의 블라우스에 부츠컷 진 팬츠로 레트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마지막 콘셉트는 몸매가 드러나는 그린 컬러의 독특한 패턴이 돋보이는 점프슈트에 가운을 매치해 섹시하면서 세련된 감각을 보여줬다. 화보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는 그와의 촬영 소감으로 시작됐다. 그는 “화보 찍는 걸 정말 좋아하는 데 오늘은 지금까지 해 본 적 없는 스타일링을 많이 해봐서 기대된다”며 “특히 레트로 콘셉트와 점프슈트를 입은 콘셉트를 방송을 비롯해 다른 곳에서 입어본 적이 없는 의상이라 신기하고 색달랐다”고 말했다. ‘언프리티 랩스타2’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았던 헤이즈는 버벌진트의 ‘Me, Myself & I’ 트랙의 주인공으로 큰 화제가 됐었다. 당시의 기분을 묻자 그는 “핸드폰 배경화면이 버벌진트의 ‘누명’이라는 앨범 재킷사진이다. 그 정도로 팬이었다”며 “트랙의 주인공이 됐을 때는 영광이었고 눈물이 날 거 같았다. ‘Me, Myself & I’로 인해 랩을 더 열심히 하게 된 계기가 생긴 특별한 곡이다”고 말했다. ‘언프리티 랩스타2’를 촬영하며 제일 즐거웠을 때를 묻자 그는 “세미파이널 무대에서 EXO의 찬열씨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한 ‘돈 벌지마’를 불렀을 때다”라며 “언젠간 음악 하는 거에 대해 떳떳해 졌을 때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 싶었는데 바로 ‘돈 벌지마가’ 가족에 대해 진심으로 쓴 곡이다”고 가족 앞에서 랩을 했을 때 행복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m.net의 경쟁프로그램 특성상 악마의 편집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묻자 그는 “내가 한 말과 행동이 그대로 방송에 나가는 거기 때문에 악마의 편집은 없다고 생각한다”며 “지금 돌이켜 생각하면 내 자신이 프로가 아니었기에 당시 상황과 감정에 휩쓸려 한 말들이 있지만 어쨌든 내가 뱉은 말이다. 아쉬움은 있지만 악마의 과정이라고 생각한다”고 솔직한 대답을 했다. 헤이즈를 보면 금발이 눈에 띈다는 말에 그는 “‘언프리티 랩스타2’에 출연하면서 처음으로 금발을 해봤는데 주위 반응이 너무 좋아 아직까지 유지하고 있다”며 “하지만 올해 안에 블랙컬러로 새로운 변신을 시도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랩이 좋아진 계기를 묻자 그는 “어릴 때는 힙합이라는 장르에 강하고 세다는 편견이 있었다”며 “하지만 프리스타일의 ‘그리고 그 후’라는 곡을 듣고 힙합이 감성적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한 뒤로 랩을 계속 들었다”고 했다. 이어 래퍼가 돼야겠다는 결심을 언제 했는지를 묻자 그는 “대학교 수업 중에 몰래 가사를 쓰다 교수님께 걸렸었다. 엄청 무서운 교수님이셨는데 내게 하고 싶은 걸 하라는 말씀을 해주셨다”며 “태어나서 처음으로 듣는 이야기였는데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래퍼가 돼야겠다는 결심을 했다. 그때 처음으로 꿈이 생겼었다”고 그때를 회상했다. SNS에 4.5점이라는 높은 대학성적표를 올리면서 엄친딸이라는 화제가 되었던 그녀에게 만점이라는 성적이 아깝지 않냐는 질문을 하자 그는 “전혀 아깝지 않다. 사실 공부를 잘하는 편은 아니였다”라며 “아버지께서 공부도 제대로 못 하는데 음악을 할 수 있겠냐는 말에 성적으로 의지를 보여주자는 결심을 했다”고 말했다. 가수가 된 후 제일 뿌듯했던 순간에 대해 그는 “내가 만든 음악을 듣고 사람들이 위로가 됐다는 메시지를 받을 때 제일 뿌듯하다”고 했다. 반대로 힘들었던 순간을 묻자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랩을 했는데 래퍼라는 길이 과연 내 길이 맞는가에 대한 확신이 안 설 때 제일 힘들었다”고 했다. 생계를 아르바이트로 유지했다는 그는 “부모님께서 음악 하는 걸 너무 반대해 손을 벌릴 수 없어 전단지 돌리기를 비롯해 카페, 음식점 등 셀 수 없이 많이 해봤다”며 “진세, 생활비, 작업하는 비용 전부 직접 벌어 했는데 너무 많이 일하니까 서울에 음악을 하러 왔는지 돈을 벌러 왔는지 혼란이 와 힘들었었다”고 당시 힘들었던 그의 마음을 알 수 있었다. 털털하고 솔직한 그녀에게 주변에 친한 연예인도 많을 거 같다고 하자 그는 “키썸과 제일 친하다. 성격도 잘 맞고 스스럼없는 사이다”라며 “인성도 바르고 내가 본 여자 중에 제일 의리 있는 친구다”고 같은 여자 래퍼인 키썸을 꼽았다. ‘언프리티 랩스타2’ 출연자 중에서는 누구랑 제일 친했는지 묻자 그는 “캐스퍼와 수아랑 제일 친했다”며 “그중에서도 수아는 순수하고 착한데 브라운관을 통해 많은 오해가 생겼다. 하지만 실수도 안 하고 잘해나가는 모습을 보며 기특하고 나 또한 강해져야겠다는 자극을 받았다”고 답했다. 최근 ‘프로듀스 101’ 관객석에서 응원하는 장면에 대해 묻자 “초대받아서 가게 됐는데 최유정씨 응원하고 있다. 너무 귀엽고 제 동생 삼고 싶다.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사진도 저장할 정도로 좋아한다(웃음)”고 말했다. 주변에 랩을 정말 잘한다고 생각하는 래퍼가 누군지 묻자 그는 “이번 ‘쇼미더머니5’에 출연예정인 도넛맨이 정말 랩을 잘한다”며 “인지도는 아직 낮지만 실력도 탄탄하고 다른 래퍼들에게 꿀리지 않을 정도로 잘해 이번 시즌에 분명히 1등을 할 거라 예상한다”고 했다. 앨범 발매를 앞두고 새로 곡 작업을 하고 있다던 그에게 발매일을 묻자 “빨리 새 앨범이 나왔어야 했는데 만족이 되지 않아 계속 미뤄졌다”며 “4월, 봄이 오기 전에 꼭 발매하고 싶다”고 전했다. 날씬한 몸매관리에 대해 비결을 묻자 그는 “내 몸을 방치하지 않는 것이 관리다. 몸이 무거워졌다는 생각이 들면 운동을 한다”며 “일주일에 세 번 헬스장에 가고 생활 속에서 운동을 하는 것도 나만의 몸매관리다”고 밝혔다. 래퍼 헤이즈라는 이름 앞에 붙었으면 하는 수식어를 묻자 그는 “아티스트 헤이즈가 되고 싶다”며 “대중에게 음악을 들려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올해는 언프리티 랩스타의 헤이즈가 아닌 래퍼 헤이즈로서 다양한 모습과 음악을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BA 출신 미모의 직장여성 ‘에로 배우’로 데뷔 사연

    MBA 출신 미모의 직장여성 ‘에로 배우’로 데뷔 사연

    대학을 3년 만에 졸업하고 경영학석사(MBA) 학위까지 있는 '엄친딸'이 포르노배우로 나선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미국 잡지 코스모폴리탄 온라인판은 홍보회사 직원에서 포르노배우로 전업한 뉴욕 출신의 알릭스 링스(26)와의 인터뷰를 게재했다. 커리어 우먼으로서의 탄탄한 앞날을 포기하고 매일 옷을 벗는 링스는 놀랍게도 커뮤니케이션 학사와 디지털 마케팅 석사 학위를 가진 고학력자다. 가정생활도 풍족했다. 건축회사에 다니는 아버지와 박사학위를 가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남부럽지 않은 생활을 한 그녀는 한 마디로 '엄친딸'이었다. 3년 만에 대학을 졸업하고 MBA까지 마친 그녀는 곧 높은 연봉을 받는 홍보회사에 취업했다. 그렇게 성공가도를 달릴 것이라 생각됐던 그녀에게 변화가 찾아온 것은 지난해였다. 경기침체 여파로 연봉삭감은 물론 정리해고의 칼날이 회사에 몰아닥친 것. 이에 회의감을 느끼던 그녀를 유혹한 것은 어린시절 마음 속에 꼭꼭 숨겨뒀던 꿈이었다. 링스는 "10대 시절부터 포르노 배우에 매력을 느껴왔다"면서 "주위 친구 중 일부는 나의 꿈을 이미 알고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부모님은 좋은 학교를 졸업해 좋은 직장에 취업하는 것을 원해 그 뜻을 거역할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회사를 나온 그녀가 제일 먼저 시작한 일은 컴퓨터 웹캠 앞에서 옷을 벗는 일이었다. 이후 폭발적으로 남성 시청자들을 불러모은 그녀는 캘리포니아의 한 포르노 회사의 눈에 들어 정식으로 데뷔했다. 링스는 "부모님이 새로운 일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지지해주고 있다"면서 "드디어 꿈을 이뤘고 이제는 포르노 영화계의 최정상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장사의 신 객주 한채아 민낯보니…깜짝 놀랄 미모

    장사의 신 객주 한채아 민낯보니…깜짝 놀랄 미모

    장사의 신 객주 한채아 엄친딸 인증 장사의 신 객주 한채아 장사의 신 객주에 출연 중인 배우 한채아가 화제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에서는 기구한 운명을 안고 살아가는 조선 최고 절세미녀 조소사 역으로 분한 한채아가 첫 등장했다. 이날 가마꾼들의 계략으로 물에 빠져 봉삼(장혁)의 손에 구출된 조소사(한채아)는 자신을 누이 천소례(김은혜)로 착각한 봉삼에게 미안함과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자신은 천소례가 아닌 조서린이라고 밝혔다. 이어 물에 젖은 몸을 말리기 위해 해신당을 찾은 조소사는 생명의 은인인 봉삼을 위해 만든 매듭을 줄에 걸며 “은인께서 누님을 꼭 만나시도록 기원했습니다”라고 말해 수려한 외모만큼이나 고운 심성을 가진 여인임이 드러냈다. 한편 한채아의 과거 ‘인간의 조건’ 출연모습도 재조명되고 있다. 한채아는 스스럼없이 털털한 모습과 굴욕없는 민낯으로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그루 가족사 “언니, 오빠와는 친남매 아니다” 얼마 전 의붓언니가 폭로한 내용은 무엇?

    한그루 가족사 “언니, 오빠와는 친남매 아니다” 얼마 전 의붓언니가 폭로한 내용은 무엇?

    한그루 가족사 “언니, 오빠와는 친남매 아니다” 과거 의붓언니 폭로 내용 보니? 한그루 가족사 배우 한그루가 가족사를 밝히며 오빠와 언니가 친남매가 아니라고 전했다. 배우 한그루는 8일 소속사를 통해 “먼저, 저의 언니오빠가 어떤 이유로든 상처를 입었다면 진심으로 사과한다는 말부터 전하고 싶다”면서 “앞서 보도된 언니 오빠 측의 내용과 같이, 그동안 기사화됐던 나의 ‘명문대 언니 오빠’는 나와 피가 섞이지 않은 양 언니 오빠이다”라며 논란이 된 가족사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어 “어릴 적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엄마를 따라 초등학교 때부터 새아버지 손에 자랐다. 초등학교 때 잠시 오빠, 언니들과 1~2년 동안 한집에 살았었다. 그 후 오랜 시간 못보게 됐고, 데뷔 후 인터뷰 때마다 형제가 어떻게 되냐는 질문에 고민을 많이 했다”면서 “없다고 했을때 혹시 언니 오빠가 기사를 보면 기분이 나쁘지 않을까 생각했기에, 또 나에겐 새로 생긴 가족이기에 형제 관계를 언니 두 명에 오빠 한명이라고 밝혔었다”고 전했다. 또 “하지만 결론적으로 그 인터뷰로 인해 ‘엄친딸’이라는 수식어가 따라 붙게 된 건 사실”이라면서 “그 기사를 통해 언니 오빠가 상처를 받았다면 너무 미안하다. 그래도 한때 가족이었고 한 번도 잊은 적 없이 살아왔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얼굴을 볼 순 없지만 늘 기억하고 있는 새언니, 오빠가 내 인터뷰 때문에 상처를 받게 됐지만, 언젠간 웃는 얼굴로 서로 마주 할 수 있기를 소망해본다.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속마음을 밝혔다. 앞서 7일 밤 한 포털에는 ‘배우 한그루는 제 친동생이 아닙니다’라는 한그루 의붓언니의 글이 게재됐다. 그녀는 “한그루가 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형제들을 이용해서 자신을 포장하고 있다”며 가정사를 폭로했다. 한편, 한그루는 오는 다음달 8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9세 연상의 남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그루 가족사 “언니, 오빠와는 친남매 아니다” 얼마 전 의붓언니가 폭로한 내용은?

    한그루 가족사 “언니, 오빠와는 친남매 아니다” 얼마 전 의붓언니가 폭로한 내용은?

    한그루 가족사 “언니, 오빠와는 친남매 아니다” 과거 의붓언니 폭로 내용 보니? 한그루 가족사 배우 한그루가 가족사를 밝히며 오빠와 언니가 친남매가 아니라고 전했다. 배우 한그루는 8일 소속사를 통해 “먼저, 저의 언니오빠가 어떤 이유로든 상처를 입었다면 진심으로 사과한다는 말부터 전하고 싶다”면서 “앞서 보도된 언니 오빠 측의 내용과 같이, 그동안 기사화됐던 나의 ‘명문대 언니 오빠’는 나와 피가 섞이지 않은 양 언니 오빠이다”라며 논란이 된 가족사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어 “어릴 적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엄마를 따라 초등학교 때부터 새아버지 손에 자랐다. 초등학교 때 잠시 오빠, 언니들과 1~2년 동안 한집에 살았었다. 그 후 오랜 시간 못보게 됐고, 데뷔 후 인터뷰 때마다 형제가 어떻게 되냐는 질문에 고민을 많이 했다”면서 “없다고 했을때 혹시 언니 오빠가 기사를 보면 기분이 나쁘지 않을까 생각했기에, 또 나에겐 새로 생긴 가족이기에 형제 관계를 언니 두 명에 오빠 한명이라고 밝혔었다”고 전했다. 또 “하지만 결론적으로 그 인터뷰로 인해 ‘엄친딸’이라는 수식어가 따라 붙게 된 건 사실”이라면서 “그 기사를 통해 언니 오빠가 상처를 받았다면 너무 미안하다. 그래도 한때 가족이었고 한 번도 잊은 적 없이 살아왔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얼굴을 볼 순 없지만 늘 기억하고 있는 새언니, 오빠가 내 인터뷰 때문에 상처를 받게 됐지만, 언젠간 웃는 얼굴로 서로 마주 할 수 있기를 소망해본다.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속마음을 밝혔다. 앞서 7일 밤 한 포털에는 ‘배우 한그루는 제 친동생이 아닙니다’라는 한그루 의붓언니의 글이 게재됐다. 그녀는 “한그루가 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형제들을 이용해서 자신을 포장하고 있다”며 가정사를 폭로했다. 한편, 한그루는 오는 다음달 8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9세 연상의 남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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