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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쥐’·‘마더’ 칸 초청… 흥행돌풍 일으킬지 주목

    ‘박쥐’·‘마더’ 칸 초청… 흥행돌풍 일으킬지 주목

    칸 발(發) 희소식이 한국영화계에 새로운 부흥기를 마련해줄 수 있을까. 박찬욱 감독의 ‘박쥐’와 봉준호 감독의 ‘마더’가 새달 열리는 칸 영화제에 나란히 공식초청되면서 충무로가 들썩이고 있다. 한국영화 시장에 촉매제 역할을 할 경우, 파생 효과가 적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 때문이다. 이들을 포함해 황금연휴로 시작하는 5월 극장가에는 한국영화 수작들이 가득하다. 23일 개봉한 ‘7급 공무원’이 산뜻한 출발을 보인 가운데 박희곤 감독의 ‘인사동 스캔들’, 홍상수 감독의 ‘잘 알지도 못하면서’도 관객을 기다린다. 한국시간으로 24일 저녁, 새달 13~24일 열리는 제62회 칸 국제영화제의 윤곽이 드러나자 환호가 터져나왔다. 박찬욱 감독의 ‘박쥐’가 공식 경쟁부문에 진출하고, 봉준호 감독의 ‘마더’가 비경쟁부문인 ‘주목할 만한 시선’에 오른 것. 이창동 감독은 경쟁 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2004년 ‘올드보이’로 칸 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받았던 박 감독은 이번이 두번째 칸 입성이다. 봉 감독은 2006년 ‘괴물’, 지난해 옴니버스물 ‘도쿄!’ 이후 세번째. ‘박쥐’ 주연을 맡은 배우 송강호는 ‘괴물’, ‘밀양’, ‘놈놈놈(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에 이어 네번째로 칸에 진출하는 ‘기록’을 세웠다. ‘뱀파이어 치정 멜로’를 표방한 영화 ‘박쥐’는 이달 30일 국내 관객에게 먼저 선을 보인다. 정체불명의 피를 수혈받아 뱀파이어가 된 신부(송강호)가 친구의 아내(김옥빈)와 사랑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파국을 담았다. ●이색적 소재 만나는 재미 ‘복수 3부작’(올드보이, 복수는 나의 것, 친절한 금자씨)에서 도덕적 딜레마에 직면한 인간을 그려왔던 박찬욱 감독은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이후 3년만에 내놓는 이번 작품에서 신부, 뱀파이어, 살인, 치정 등을 소재로 윤리, 구원, 폭력의 문제를 파고든다. 미국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제작비 60억원의 절반을 투자했다. 김혜자·원빈 주연의 ‘마더’는 새달 28일 찾아온다. ‘살인의 추억’, ‘괴물’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했던 봉준호 감독의 차기작으로 기대를 한몸에 받아왔다. 살인 사건에 연루된 아들(원빈)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홀로 범인을 찾아 사투를 벌이는 어머니(김혜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봉 감독이 “김혜자를 염두에 두고 썼다.”고 밝힌 만큼, 생애 세번째로 영화에 출연하는 김혜자의 모정 연기가 주목된다. ‘우리 형’ 이후 4년 만에, 군 제대 이후 처음으로 대중 앞에 나서는 원빈도 반가운 얼굴이다. ‘마더’는 프랑스와 일본에 선판매됐다. 새달 14일 개봉하는 ‘잘 알지도 못하면서’는 홍상수 감독의 9번째 장편이다. 김태우, 고현정, 엄지원, 하정우, 정유미, 공형진, 유준상 등 출연진이 화려하다. 홍 감독 특유의 영화문법을 다시 한번 만날 수 있다. 작품은 예술영화 감독 구경남(김태우)이 겪는 두 일화를 담고 있다. 제천에서 열리는 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초청된 구경남은 오래 전 친구 부상용을 만나 그의 집으로 간다. 이어 벌어진 술자리에서 상용의 아내 때문에 분위기가 묘해진다. 얼마 뒤 구경남은 제주도에 특강을 가고 거기서 자신이 한때 연모했던 후배를 만나게 된다. ‘미술품 복원 및 복제’라는 이색적인 소재로 무장한 ‘인사동 스캔들’도 볼 만하다. 신인 박희곤 감독의 데뷔작으로 30일 개봉한다. 조선시대 궁중 화원 안견의 ‘벽안도’가 400년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를 입수한 갤러리 비문의 배태진(엄정화) 회장은 천재 복원가 이강준(김래원)을 스카우트해 복제를 시도한다. 하지만 둘은 서로 다른 속셈을 품은 탓에 일이 꼬여간다. 색다른 이야기, 화려한 영상은 구미를 당기지만, 어깨에 잔뜩 힘준 캐릭터와 딱딱한 전개가 몰입을 방해한다. ●칸 영화제 수상은 ‘플러스 알파’ 한편 ‘박쥐’가 칸에서 수상까지 할 경우 흥행은 ‘순풍에 돛단 격’이 될 가능성이 있다. 이같은 후광효과는 2007년 여우주연상(전도연)을 거머쥔 ‘밀양’이 입증한 바 있다. 당시 ‘밀양’은 개봉 첫주 성적이 30만명에 불과했지만, 칸 영화제 수상 소식이 전해진 둘째 주부터는 하루에만 20만명을 불러모았다. ‘박쥐’, ‘마더’의 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 최민수 과장은 “‘밀양’이 칸 프리미엄을 업고 끌어들인 관객이 족히 80만~100만명 정도는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혹여 수상에 실패하거나 비경쟁부문에 초청됐더라도 아쉬울 건 없다. ‘괴물’ ‘놈놈놈’도 상복은 빗나갔지만, 칸 출품 사실과 호평 소식만으로도 마케팅 효과가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 ‘박쥐’ 홍보사인 올댓시네마 관계자는 “‘박쥐’와 ‘마더’는 워낙 화제작이어서 수상 여부에 성적이 크게 좌우될 것 같진 않다.”면서 “영화제 수상은 어디까지나 플러스 알파일 뿐”이라고 말했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엄정화 ‘결혼 못하는 남자’로 2년만에 안방 컴백

    엄정화 ‘결혼 못하는 남자’로 2년만에 안방 컴백

    배우 엄정화가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돌아온다. 엄정화는 오는 6월 방송되는 KBS 미니시리즈 ‘결혼 못하는 남자’(극본 여지나 연출 김정규)를 통해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이 드라마는 2006년 일본 후지TV에서 방영돼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결혼 못하는 남자’를 원작으로 한 작품. 방영 당시 일본 TV드라마 아카데미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해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각본상, 감독상 등을 수상했다. 한국판 ‘결혼 못하는 남자’에서 엄정화는 내과 전문의 ‘장문정’의 캐릭터를 맡아 남자 주인공 ‘조재희’역의 지진희와 연기 호흡을 맞춘다. 극 중에서 ‘장문정’은 약혼 경험이 있으나 실패한 후 연애에 별 관심이 없는 ‘싱글’이 오히려 편한 여자다. 30대 후반이지만 아직은 소녀 같은 구석도 남아 있어 아저씨들이 좋아할 만한 음식을 즐기면서도 소녀들이 읽는 만화책을 읽고, 온라인 게임을 하며 10대보다 더 아이템 욕심을 내기도 하는 독특한 캐릭터를 연기할 예정이다. 한편 SBS 드라마 ‘칼잡이 오수정’ 이후 2년 여 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하는 엄정화는 영화 ‘해운대’와 ‘인사동 스캔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서울신문 NTN DB) 서울신문NTN 이동준 기자 juni3416@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 음반]

    ●노바디스 튠 네덜란드의 신성 바우터 하멜의 두 번째 앨범. 2005년 더치 재즈 페스티벌에서 대회 사상 남성으로서는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이듬해 싱그러운 스윙 재즈와 따스한 팝의 감성을 접목시킨 데뷔 앨범 ‘하멜’로 음악계를 사로잡았다. ‘미스터 실키(Silky) 보이스’라는 별명답게 부드럽고 매력적인 음색이 돋보인다. 이번에 나온 한국 라이선스 앨범에는 기존 12곡에 보너스트랙 6곡이 추가됐다. 하멜은 새달 16일 ‘2009 서울재즈페스티벌’ 무대에 선다. 파고뮤직. ●해금 인 파라디소 신세대 해금연주자 신날새의 두 번째 앨범. 맑고 부드러운 음색으로 해금의 애틋함을 한껏 살린다는 평가를 받는 그는 이 앨범에서 다양한 레퍼토리를 구비했다. 오펜바흐의 ‘재클린의 눈물’, 발페의 오페라 ‘보헤미아의 소녀’에 나오는 아리아 ‘난 대리석 궁전에 사는 꿈을 꾸었네’, 그리스 민중가요 ‘기차는 8시에 떠나고’, 피아니스트 전수연이 작곡한 ‘화풍병’ 등 다양한 노래를 담았다. 헉스뮤직. ●노 모어 룰스 일본 최고 발라드 가수로 꼽히는 나카시마 미카가 선보인 광고 배경음악(CM)의 베스트 앨범. 나카시마는 화장품 브랜드 카네보의 모델이자 배경음악까지 제공해 화제를 모았다. 2002년 가을부터 2009년 봄까지 방송된 CM을 모았다. 록, 재즈, 댄스 등 장르도 다양하다. 나카시마는 인기만화 ‘나나’를 스크린으로 옮긴 동명 영화의 주인공으로 국내에서도 널리 알려졌다. 소니뮤직. ●프롬나드, 느리게 걷다 대중가요와 클래식의 접목을 꿈꿨던 그룹 베이시스 출신 정재형이 2009년 내놓은 신작. 싱어송라이터이자 영화음악 감독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그는 이번 앨범 18곡 가운데 17곡을 피아노, 첼로, 오보에 등에다가 일렉트로닉 사운드까지 가미한 연주 음악으로 채웠다. 루시드 폴과 엄정화와 함께 부른 ‘시간은 그대와 흘러’는 두 가지 버전으로 수록돼 감칠맛을 더해준다. 소니뮤직.
  • ‘인사동 스캔들’로 본 가짜 그림 스캔들

    ‘인사동 스캔들’로 본 가짜 그림 스캔들

     오는 30일 개봉하는 영화 ‘인사동 스캔들’은 400억짜리 명화 ‘벽안도’를 둘러싼 유쾌 상쾌 통쾌한 한바탕의 사기극이다.  신인 감독이 꼼꼼하게 정성들여 만든 영화에는 볼거리들이 가득하지만 특히 그동안 말이나 사진으로만 접했던 위작(가짜 그림)의 제조 공정이 동영상으로 생생하게 재연된다는 점도 큰 재미다.  주인공 이강준 실장(김래원)은 고아 출신으로 프랑스에서 유학한 천재 복원가다.명화를 복원하는 다소 생소한 복원가란 직업은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에서 남자 주인공의 직업으로 등장한 바 있는데, 이때 영화의 배경은 이탈리아였다.  김래원은 어머니가 미술학원을 운영한 데다 국내 최고의 미술기관인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복원 전문가로부터 특별 개인지도를 받기도 했다.닭피,조개 껍질, 수백년 묵은 먼지,얼음보다 찬 깨끗한 계곡물 등을 이용한 명화 복원과 복제의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진짜보다 흥미진진한 가짜 명화의 역사  ’인사동 스캔들’을 보기 전에 명화를 둘러싼 위작 스캔들의 역사를 안다면 훨씬 흥미진진하게 영화에 몰입할 수 있다.  먼저 서양미술사에서 가장 유명한 위작 스캔들로는 명화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로 유명한 얀 베르메르를 베꼈던 반 메레헨이 있다.  17세기에 활동한 네덜란드의 ‘국보급’ 화가인 베르메르는 오랜 시간을 들여 사진을 찍은 듯 꼼꼼하고 정밀하게 유화를 그렸는데 실내에서 여성들을 주로 담은 그의 그림은 고요하면서도 관능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그의 대표작인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는 ‘북구의 모나리자’로 칭송됐는데 영화로도 옮겨졌다.명화 한 장이 불러오는 상상력을 스크린에 채웠는데 스칼렛 요핸슨이 관능적이면서도 아름다운 하녀 역할을 맡았었다.  메레헨은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네덜란드의 보물인 베르메르의 그림들을 나치에 팔았다는 죄목으로 법정에 서게 되자 사실은 자신이 그린 위작임을 실토한다.  법정에서 위작을 만들어내는 실력을 선보인 그는 문화재 반출죄에 대해선 무죄를 선고받는다.메레헨이 쓴 위작 수법은 오래된 그림을 사서 그 위에 다시 베르메르 풍으로 그림을 그린 뒤 오븐에 구워 물감이 오랜 세월 때문에 갈라진 듯 보이게 만드는 것. 베르메르에 대한 기록이 거의 남아있지 않은 점을 이용했다.  한국 미술사에서 가장 떠들썩한 위작 스캔들로는 1991년 천경자 화백의 ‘미인도’가 있다.문제가 된 ‘미인도’는 박정희 대통령을 시해한 김재규로부터 압류한 재산 가운데 하나로 국립현대미술관이 적당하게 ‘미인도’라 이름붙였다.  당시 청와대 경호실에 근무하던 경찰관이 인사 청탁용으로 김재규에 건넨 것으로 알려진 ‘미인도’는 국립현대미술관이 전시회 리플릿에 그림 사진을 넣으면서 세상에 알려졌다.천경자씨는 자신의 그림이 아니라고 부인했고 스캔들로 번졌다.  당시 감정을 맡았던 오광수 전 국립현대미술관장은 “전문가들 사이에선 진품으로 결정났으나 작가 자신이 깜빡 실수한 것이라고 번복하기엔 격한 감정에 휩싸인 상황에선 불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라고 지난 2007년 한 잡지에 후일담을 털어놓았다.일반 대중이나 언론은 천경자 화백 편에 서서 ‘작가가 자식과 같은 작품을 못 알아볼 리 없다.’고 했고, 이 사건으로 큰 상처를 받은 천 화백은 절필을 선언한 뒤 현재 미국에 체류 중이다.  2007년에도 국내 미술 경매 사상 최고가인 45억 2000만원에 팔린 박수근의 ‘빨래터’를 둘러싸고 위작 논쟁이 일어 현재까지 진위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악랄하면서 아름다운 화랑주 엄정화  아름답고 카리스마 넘치는 악랄한 화랑주 배태진을 열연한 엄정화는 그동안 보여준 건강하고 섹시한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연기를 펼친다.  화가를 협박하고 복제전문가의 손을 절단내며 가짜 그림도 거리낌없이 팔아대는 화랑주는 단연코 감독이 만들어낸 캐릭터이다.  국내 미술계에도 미모에 카리스마를 겸비한 여성 화랑주들이 많지만 엄정화처럼 가짜 그림을 유통시키는 범죄를 서슴지 않는 경우는 보지 못했다.국내 최대의 화랑 가운데 한 곳에서 일하는 큐레이터는 현역으로 활동 중인 자신의 화랑주에 대해 “영화 ‘악녀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묘사된 잡지 편집장 메릴 스트립처럼 까탈스럽고 카리스마가 넘친다.”고 언급하긴 했었다.  ’인사동 스캔들’이 한국 영화계와 미술계에 어떤 화제와 스캔들을 몰고 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지만 영화를 보고 인사동이 가짜 그림과 미술품들이 판치는 곳으로 오해받지 않기를 바란다.  인터넷서울신문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NOW포토] ‘섹시 퀸’ 엄정화, 새빨간 매니큐어 칠하고

    [NOW포토] ‘섹시 퀸’ 엄정화, 새빨간 매니큐어 칠하고

    15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인사동 스캔들’(감독 박희곤, 제작 쌈지아이비젼 영상사업단)의 언론시사회에 엄정화가 손톱과 발톱에 빨간색 매니큐어를 바르고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김래원, 엄정화, 임하룡 등이 출연하는 영화 ‘인사동 스캔들’은 조선조 화가 안견이 남긴 신비로운 그림 벽안도를 둘러싸고 그림 복제기술자들의 전쟁같은 사기극을 그린 이야기. 4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동스캔들’ 감독 “그림 한 점 8개월 작업하기도”

    ‘인사동스캔들’ 감독 “그림 한 점 8개월 작업하기도”

    영화 ‘인사동 스캔들’의 박희곤 감독(사진)이 영화 속 미술작품에 많은 공을 들였다고 강조했다. 박희곤 감독은 15일 서울 CGV왕십리에서 열린 ‘인사동 스캔들’ 언론시사회에서 “8개월간 매달려 작업한 작품(그림)도 있다.”며 “그림을 훼손하고 불태울 때는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박 감독은 이어 “국립중앙박물관에 있는 몽류도원도가 가짜라는 점을 아는 사람들은 별로 없는데 일본인이 가져다 놓았다.”면서 “그런 것을 영화를 통해 강조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 김래원은 “개인적으로 영화에 아쉬운 부분이 있다. 배우들은 원래 자기가 연기한 것만 보인다.”며 “한국영화 시장 환경이 어렵다 보니 급하게 찍은 장면도 있고 잠 못 자고 찍은 장면도 있어 아쉽다.”고 설명했다. 김래원 엄정화 주연 ‘인사동 스캔들’은 그림 복원과 복제를 둘러싼 사기극을 그린다. 천재 복원 전문가로 변신한 김래원과 생애 최초 악녀로 분한 엄정화의 연기 호흡에 관심을 끈다. 오는 30일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박희곤 감독, 애틋한 눈빛 “수고했어요~”

    [NOW포토] 박희곤 감독, 애틋한 눈빛 “수고했어요~”

    15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인사동 스캔들’(감독 박희곤, 제작 쌈지아이비젼 영상사업단)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박희곤 감독이 엄정화를 바라보며 웃고 있다. 김래원, 엄정화, 임하룡 등이 출연하는 영화 ‘인사동 스캔들’은 조선조 화가 안견이 남긴 신비로운 그림 벽안도를 둘러싸고 그림 복제기술자들의 전쟁같은 사기극을 그린 이야기. 4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동스캔들’ 감독 “그림 한 점 8개월 작업하기도”

    영화 ‘인사동 스캔들’의 박희곤 감독이 영화 속 미술작품에 많은 공을 들였다고 강조했다. 박희곤 감독은 15일 서울 CGV왕십리에서 열린 ‘인사동 스캔들’ 언론시사회에서 “8개월간 매달려 작업한 작품(그림)도 있다.”며 “그림을 훼손하고 불태울 때는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박 감독은 이어 “국립중앙박물관에 있는 몽류도원도가 가짜라는 점을 아는 사람들은 별로 없는데 일본인이 가져다 놓았다.”면서 “그런 것을 영화를 통해 강조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 김래원은 “개인적으로 영화에 아쉬운 부분이 있다. 배우들은 원래 자기가 연기한 것만 보인다.”며 “한국영화 시장 환경이 어렵다 보니 급하게 찍은 장면도 있고 잠 못 자고 찍은 장면도 있어 아쉽다.”고 설명했다. 김래원 엄정화 주연 ‘인사동 스캔들’은 그림 복원과 복제를 둘러싼 사기극을 그린다. 천재 복원 전문가로 변신한 김래원과 생애 최초 악녀로 분한 엄정화의 연기 호흡에 관심을 끈다. 오는 30일 개봉 예정. 글 /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 영상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팜므파탈’ 엄정화, ‘블랙 카리스마’

    [NOW포토] ‘팜므파탈’ 엄정화, ‘블랙 카리스마’

    15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인사동 스캔들’(감독 박희곤, 제작 쌈지아이비젼 영상사업단)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엄정화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김래원, 엄정화, 임하룡 등이 출연하는 영화 ‘인사동 스캔들’은 조선조 화가 안견이 남긴 신비로운 그림 벽안도를 둘러싸고 그림 복제기술자들의 전쟁같은 사기극을 그린 이야기. 4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래원 “인사동스캔들, 내 연기분 아쉽네요”

    김래원 “인사동스캔들, 내 연기분 아쉽네요”

    배우 김래원이 영화 ‘인사동 스캔들’을 처음 관람한 뒤 아쉽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래원은 15일 서울 CGV왕십리에서 열린 ‘인사동 스캔들’(감독 박희곤) 언론시사회에서 영화를 관람한 뒤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 김래원은 이어 “배우들은 원래 자기가 연기한 것만 보인다.”면서 “내 분량만 봤을 때 아쉽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김래원은 또 “한국영화 시장 환경이 어렵다 보니 급하게 찍은 장면도 있고 잠을 못 자고 찍은 장면도 있다.”며 “그런 점들도 아쉽다.”고 발언했다. 김래원 엄정화 주연 ‘인사동 스캔들’은 그림 복원과 복제를 둘러싼 사기극을 그린다. 천재 복원 전문가로 변신한 김래원과 생애 최초 악녀로 분한 엄정화의 연기 호흡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오는 30일 개봉된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엄정화, 보석보다 빛나는 미소~

    [NOW포토] 엄정화, 보석보다 빛나는 미소~

    15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인사동 스캔들’(감독 박희곤, 제작 쌈지아이비젼 영상사업단)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엄정화가 환하게 웃고 있다.김래원, 엄정화, 임하룡 등이 출연하는 영화 ‘인사동 스캔들’은 조선조 화가 안견이 남긴 신비로운 그림 벽안도를 둘러싸고 그림 복제기술자들의 전쟁같은 사기극을 그린 이야기. 4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영화배우 변신’ 최송현, 엄정화와 김래원 사이에

    [NOW포토] ‘영화배우 변신’ 최송현, 엄정화와 김래원 사이에

    15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인사동 스캔들’(감독 박희곤, 제작 쌈지아이비젼 영상사업단)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김래원과 엄정화가 최송현 사진 앞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김래원, 엄정화, 임하룡 등이 출연하는 영화 ‘인사동 스캔들’은 조선조 화가 안견이 남긴 신비로운 그림 벽안도를 둘러싸고 그림 복제기술자들의 전쟁같은 사기극을 그린 이야기. 4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엄정화 ‘어깨에 힘 좀 넣고~’

    [NOW포토] 엄정화 ‘어깨에 힘 좀 넣고~’

    15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인사동 스캔들’(감독 박희곤, 제작 쌈지아이비젼 영상사업단)의 언론시사회에 엄정화가 어깨가 부각되는 의상을 입고 참석해 시선을 끌었다.김래원, 엄정화, 임하룡 등이 출연하는 영화 ‘인사동 스캔들’은 조선조 화가 안견이 남긴 신비로운 그림 벽안도를 둘러싸고 그림 복제기술자들의 전쟁같은 사기극을 그린 이야기. 4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래원 ‘식당에서 미술관으로 간 사나이’

    [NOW포토] 김래원 ‘식당에서 미술관으로 간 사나이’

    15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인사동 스캔들’(감독 박희곤, 제작 쌈지아이비젼 영상사업단)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김래원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김래원, 엄정화, 임하룡 등이 출연하는 영화 ‘인사동 스캔들’은 조선조 화가 안견이 남긴 신비로운 그림 벽안도를 둘러싸고 그림 복제기술자들의 전쟁같은 사기극을 그린 이야기. 4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0일 TV 하이라이트]

    ●낭독의 발견(KBS1 밤 12시) 반세기가 넘는 세월 동안 시인의 눈으로, 시인의 마음으로 고단한 민초들을 보듬어 온 시인 신경림. 대학생에서 주부·직장인·중년신사까지 시인의 시에서 삶을 위로받은 다양한 관객들 사이로, 자신의 시집을 한아름 안은 노시인이 낭독무대에 오른다. 시인의 10번째 시집 표제작 ‘낙타’를 낭독하며 첫 무대를 연다. ●비타민(KBS2 오후 8시55분) 두피의 혈액 순환을 돕고 모근을 튼튼하게 하는 오메가-3 지방산. ‘이 식품’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다. ‘위대한 밥상’이 제안하는 탈모 예방 식품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중년 남성은 물론 어린이, 여성까지 누구도 예외일 수 없는 탈모의 위험. 탈모에서 탈출하고 동안으로 거듭날 수 있는 방법도 알아본다. ●태희 혜교 지현이(MBC 오후 7시45분) 희정이 만든 샌드위치를 맛본 여자들은 샌드위치 장사를 해보라며 희정을 부추긴다. 미선의 부동산 한편에서 본격적인 장사를 시작한 희정. 그러나 킹왕빵 샌드위치와의 경쟁으로 선경의 기분을 상하게 하고 미선과도 갈등을 빚는다. 한편 희진과 희준이 사귄다는 소문이 방송국 성민의 귀에도 들어간다. ●아내의 유혹(SBS 오후 7시15분) 강재가 하늘에게 프로포즈한 일 때문에 고민하던 민 여사는 강재에게 은재 일과는 상관없이 하늘을 받아달라고 부탁하고, 강재는 오래전부터 하늘과 결혼할 마음은 있었지만 다시 속을 끓이고 싶지는 않다고 말한다. 한편 메이크업아티스트 선발대회에 지원했다가 탈락하게 된 애리는 은재에게 이를 따진다. ●리얼실험프로젝트X(EBS 오후 8시50분) 도시 아이들은 넉넉한 자연이 아쉽고, 시골 아이들은 도시의 다양한 교육 환경이 아쉽다. 그래서 도시 아이와 시골 아이가 서로 집을 바꿔 생활하는 실험을 한다. 2주간 서로의 집을 바꾼 아이들은, 그 아이가 살던 그대로 일상을 체험하게 된다. 아이들은 어떤 변화를 겪고, 무엇을 깨닫게 될까? ●시네마 투데이(YTN 오후 8시35분) ‘인사동 스캔들’로 찾아온 김래원, 엄정화를 인터뷰한다. 또한 한예슬의 목소리 더빙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몬스터 vs 에이리언’의 시사회 현장, 정재영과 정려원 주연의 코믹 영화 ‘김씨 표류기’의 제작보고회 현장을 방문하고, 공효진, 신민아 주연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의 흥행 포인트를 분석해본다.
  • [3일 TV 하이라이트]

    ●낭독의 발견(KBS1 밤 12시) 문학을 얘기함으로써 마음을 치유하고, 위안을 얻을 수 있는 ‘낭독의 발견’ 무대에 배우 유지태가 함께한다. 그가 선택한 첫 번째 낭독은 박노해 시인의 시 ‘다시’. 그는 집단이 아닌 개인, 사람을 바라보면서 절망을 희망으로 승화시킨 시인의 모습에 많은 감동을 받았다고 털어놓는다. ●사랑과 전쟁(KBS2 오후 11시5분) 시부모를 지극정성으로 모시는 맏며느리 미나. 시아버지가 지병으로 세상을 떠나자 홀로된 시어머니를 집으로 모셔와 보살핀다. 어느날 윤수의 집으로 찾아온 둘째 내외. 제 몫의 유산을 가로챘다고 따지더니, 미나에게 말도 안 되는 누명까지 씌운다. 게다가 어머니를 쫓아냈다며 윤수를 불효자 취급하는데…. ●그 섬이 가고싶다(MBC 오후 5시20분) 목포 앞바다, 사이좋게 놀고 있는 물개의 모습을 하고 있는 사랑의 섬, 외달도. 총 13가구가 살만큼 작디작은 섬이지만, 섬 주민들이 잘 가꾸어 놓은 아기자기한 풍광이 여행의 재미를 더하는 곳이다. 또한 봄을 맞아 외달도 앞바다에는 웅어가 많이 잡히는데, 아삭아삭한 그 맛이 일품이다. ●있다! 없다?(SBS 오후 8시50분)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음식을 포장하는 데 쓰는 비닐랩. 가벼운 입김에도 날아가 버리는 약한 비닐랩으로 다리를 만들었다. 생각만 해도 아슬아슬한 비닐랩 다리를 사람이 건널 수 있을지, 슈퍼주니어가 상상을 초월하는 미션에 당당히 도전장을 던진다. 비닐랩에 숨겨진 놀라운 위력을 살펴본다. ●명의(EBS 오후 9시50분) 외과 영역 중에서도 고난도 수술로 손꼽히는 췌장 종양 제거 수술. 윤동섭 교수가 로봇으로 이 수술에 최초로 성공했다. 건강하게 잘 지내는 환자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희망이 되고, 감사가 되며, 자신이 이일을 계속 할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는 윤동섭 교수. 오늘도 수술장 최전선에 선 윤동섭 교수를 만나본다. ●시네마 투데이(YTN 오후 8시35분) 9일 개봉하는 영화 ‘우리 집에 왜 왔니’의 주연배우 강혜정과 인터뷰를 갖는다. 김하늘, 강지환 주연의 코믹 액션 영화 ‘7급 공무원’과 김래원, 엄정화 주연의 그림 사기극 ‘인사동 스캔들’을 소개한다. 박찬욱 감독의 신작이자 송강호, 김옥빈 주연의 영화 ‘박쥐’의 제작 보고회 현장도 공개한다.
  • 열애설 김래원 “최송현, 열심인 모습에 돕고 싶었다”

    열애설 김래원 “최송현, 열심인 모습에 돕고 싶었다”

    배우 김래원이 공개석상에서 최근 열애설에 휩싸인 전 아나운서 최송현(사진 오른쪽)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래원은 30일 오전 서울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인사동 스캔들’(감독 박희곤) 제작보고회에서 배우로 전업한 최송현의 연기가 어떤가란 질문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 많이 도와주고 싶었다.”고 대답했다. 이에 앞서 최송현은 “김래원과 성당에 함께 다니고 내 소속사 대표여서 열애설이 난 것 같다.”며 열애설 발생 이유를 밝혔다. 최송현은 이어 “이 자리(제작보고회)에 있는 것도 믿기지 않는다. 영화 촬영하는 동안 행복했던 시간이었다.”면서 “다른 선배 배우들이 세세히 가르쳐 줘 힘든 기억은 거의 없고 즐겁고 행복하게 촬영한 기억밖에 없다.”고 말했다. 4월30일 개봉되는 김래원 엄정화 주연 ‘인사동 스캔들’(감독 박희곤)은 그림 복원과 복제를 둘러싼 사기극을 그린다. 천재 복원 전문가로 변신한 김래원과 생애 최초 악녀로 분한 엄정화의 연기 호흡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송현은 극중 ‘덤앤더머 브라더스’ 상복(마동석)과 근복(오정세) 형제들과 함께 미술품 사기극에 돈 냄새를 맡고 찾아온 기술자 중 한 명인 공수정으로 등장한다. 상복-근복 형제들을 대신해 팀의 두뇌 역할을 맡아 똑 부러진 면을 보여준다. 최송현은 그동안 보여왔던 지적인 이미지를 버리고 긴 웨이브 머리, 가죽 점퍼의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거친 대사까지 소화하며 파격적인 연기변신을 감행했다. 남자들을 유혹하며 미술품 사기극을 펼치는 등 도발적이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는 팜므파탈 이미지를 선보인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엄정화 “‘타짜’ 정마담과 비슷? 다른 얘기다”

    엄정화 “‘타짜’ 정마담과 비슷? 다른 얘기다”

    배우 엄정화가 김혜수가 연기한 영화 ‘타짜’의 정마담을 의식하지 않았음을 밝혔다. 엄정화는 30일 오전 서울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인사동 스캔들’(감독 박희곤) 제작보고회에서 배태진 역이 ‘타짜’ 김혜수의 정마담 역과 비슷한 악역인데 부담감은 없었냐는 질문에 “영화가 다른 얘기여서 부담감은 없었다.”고 대답했다. 엄정화는 “영화 촬영이 끝날 때 아쉽기도 했고, 즐겁고 짜릿했다.”면서 “이번 영화를 하면서 넓어지고 깊어진 내 모습이 앞으로 또 다른 연기에 나타날 수 있을 것 같아 좋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4월 말 개봉되는 김래원 엄정화 주연 ‘인사동 스캔들’(감독 박희곤)은 그림 복원과 복제를 둘러싼 사기극을 그린다. 천재 복원 전문가로 변신한 김래원과 생애 최초 악녀로 분한 엄정화의 연기 호흡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엄정화 “영화에 ‘몰빵’했어요”

    [NOW포토] 엄정화 “영화에 ‘몰빵’했어요”

    영화 ‘인사동 스캔들’(박희곤 감독) 제작발표회가 30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가운데 주연배우 엄정화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인사동 스캔들은 안견이 남긴 신비로운 그림 ‘벽안도’를 둘러싼 음모와 신비로운 그림 벽안도를 둘러싼 음모와 반전의 흥미로운 내용을 담은 영화로 4월 30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래원 “20대의 마지막 영화라 생각해 올인”

    김래원 “20대의 마지막 영화라 생각해 올인”

    영화 ‘인사동 스캔들’에서 복원전문가 역을 연기한 배우 김래원의 고생 후일담이 밝혀졌다. 김래원은 30일 오전 서울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인사동 스캔들’(감독 박희곤) 제작보고회에서 “복원전문가 역을 연기하기 위해 과천에 있는 현대미술관에서 1달 반간 개인지도를 받았다.”며 “20대의 마지막 영화가 될 거라 생각하고 몰빵(올인)했다.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영화를 연출한 박희곤 감독은 “촬영할 때 추위가 가장 큰 어려움이었다.”면서 “김래원이 얼음물에 들어가는 신이 있었다. 영하 10도의 날씨에 물에 들어가 고생했다.”고 김래원의 고충을 치하했다. 4월 말 개봉되는 김래원 엄정화 주연 ‘인사동 스캔들’(감독 박희곤)은 그림 복원과 복제를 둘러싼 사기극을 그린다. 천재 복원 전문가로 변신한 김래원과 생애 최초 악녀로 분한 엄정화의 연기 호흡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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