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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웅 아들, 17세인데 카리스마가…“‘신세계’ 이중구 느낌”

    박성웅 아들, 17세인데 카리스마가…“‘신세계’ 이중구 느낌”

    배우 박성웅이 방송을 통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7세 아들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KBS 1TV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에는 오는 12일 개봉을 앞둔 영화 ‘오케이 마담2’의 주역인 배우 엄정화, 박성웅, 배정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성웅은 아들 박상우 군의 사진을 직접 공개해 스튜디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아들이 거울을 보며 머리를 매만지던 중 자신의 얼굴에서 영화 ‘신세계’ 속 냉혹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인 이중구의 분위기를 문득 발견했다고 일화를 전했다. 실제로 영화 ‘신세계’에서 박성웅이 연기한 이중구는 극 중 골드문 그룹의 실세이자 날카로운 눈빛, 압도적인 기싸움과 서늘한 악역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한국 느와르 역사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전설적인 캐릭터다. 묵직하고 강렬한 존재감을 지닌 이중구의 아우라가 17세 아들의 모습 속에 묻어난다는 아버지의 증언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과거 방송에서 공개된 귀여운 얼굴에서 어느덧 늠름하고 카리스마를 풍기는 청소년으로 훌쩍 성장한 모습이 새삼 감탄을 자아낸다. 이어 박성웅은 아들과의 다정한 애정 표현도 공개했다. 그는 훌쩍 자란 고등학생 아들이 여전히 아침 출근길에 아버지의 입에 뽀뽀를 해 줄 만큼 애교가 많다고 전했다. 또한 자신의 휴대전화 주소록에도 아들의 이름을 ‘내 친구 박상우’라고 저장해 둘 정도로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음을 자랑했다. 그는 이어 “친구처럼 지내려고 눈높이를 맞추려 노력하는데, 내가 낮아지지 않아도 애가 내 눈높이를 잘 맞추더라”며 “아들은 아마 내 휴대전화 번호를 ‘박성웅’으로 덤덤하게 저장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영화 ‘오케이 마담2’는 오는 12일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작품은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의 가족들이 바다 한복판에서 예상치 못한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유쾌하고 통쾌한 코믹 액션 영화다.
  • 57세 엄정화, 충격적인 신체나이 “점점 어려져”… 대체 뭐 먹나 보니

    57세 엄정화, 충격적인 신체나이 “점점 어려져”… 대체 뭐 먹나 보니

    가수 겸 배우 엄정화(57)가 검사 결과 신체나이가 30대 초반으로 나왔다고 밝히면서 식단 등 건강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엄정화는 지난 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영화 ‘오케이 마담2’ 홍보차 박성웅, 배정남 등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엄정화는 “최근에는 검사를 다시 해보지는 않았지만, 탄수화물과 당분을 절제하는 식단을 했더니 몸이 확실히 좋아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피 검사나 신체검사를 했을 때 나이가 점점 어려져서 지난해 (검사)했을 때는 30대 초반까지 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엄지인 아나운서는 “평소 자기관리 어떻게 하냐”며 궁금해했다. 엄정화는 “요즘에는 하루에 한 끼 먹는다”며 “아침에 단백질 살짝 챙겨 먹는다. 저녁이나 중간에 먹을 때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타민 같은 거 잘 챙기고 아침에 일어나면 커피 먼저 마시지 않고 따뜻한 물에 소금물, 레몬, 레몬티, 올리브유를 먹는다. 설탕 같은 게 너무 당기는데 그걸 안 먹게 연습하면 안 먹게 된다. 설탕, 탄수화물을 현저히 낮추는 거다”라고 철저한 식습관을 전했다. 다만 “오늘은 밖에 케이크가 있길래 먹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박철규 아나운서는 “활동하면서 그렇게까지 절제하는 게 쉽지 않지 않나. 그렇게까지 관리하는 이유가 있나”고 물었다. 엄정화는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건강하게 오래오래 하고 싶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제 몸을 유지하고 싶다”며 “그러니까 제가 또 ‘오케이 마담2’도 하게 됐지 않았나. 꾸준히 운동도 한다”고 전했다.
  • 시크릿, ‘50대 춤’ 쇼츠 올렸다가 역풍…“비하와 조롱만” [스타이슈ON]

    시크릿, ‘50대 춤’ 쇼츠 올렸다가 역풍…“비하와 조롱만” [스타이슈ON]

    그룹 ‘시크릿’이 최근 공개한 쇼츠 영상 콘텐츠로 인해 예상치 못한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최근 시크릿의 공식 소셜미디어(SNS) 채널 및 유튜브 쇼츠에는 ‘POV: 몸보다 의욕이 앞설 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에는 멤버들이 각각 ‘20대’, ‘30대’, ‘50대’라는 자막을 단 채 동일한 안무를 각기 다른 스타일로 소화하는 모습이 담겼다. 화면 속 ‘20대’와 ‘30대’ 역할을 맡은 멤버들은 정확하게 동작을 소화했지만, 오른쪽 ‘50대’ 역할을 맡은 멤버만 연출한 구간에서는 의도적으로 더욱 우스꽝스럽고 몸치에 가까운 몸짓으로 춤을 췄다. 연령대별 춤 스타일을 비교하는 과정에서 50대를 희화화했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세대 비하 논란으로 번진 모양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된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영상의 댓글 창에는 비판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50대 비하하는 거냐”, “20대인 나도 기분 나쁘다”, “요즘 50대 분들 관리 잘해서 저렇지 않다”, “왜 굳이 세대 갈등을 만드는 콘텐츠를 올리냐”, “이건 조롱으로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엄정화, 박진영 등과 같이 아직 댄스 가수로 활동 중인 선배 가수들을 예로 들며 “선배 연예인도 50대인데 얼마 전까지 함께 방송 콘텐츠를 찍지 않았느냐”며 지적과 함께 아쉬움을 표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반면 일각에서는 과도한 억측이라는 옹호의 의견도 제기됐다. 일부 팬들은 “그냥 가볍게 웃자고 만든 유머 콘텐츠 아니냐”, “멤버들끼리 유쾌하게 장난치는 일상 영상으로 보면 될 것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며 지나친 확대 해석을 경계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그룹 ‘시크릿’은 최근 새 멤버 예빈을 새롭게 영입해 기존 멤버인 징거와 전효성과 함께 3인조 체제로 재정비했다.
  • 엄정화, “네쌍둥이 아니냐” 난리난 가족사진 공개

    엄정화, “네쌍둥이 아니냐” 난리난 가족사진 공개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최근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았던 가족사진을 소개했다. 4일 오전 방송된 KBS 1TV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에는 오는 12일 개봉을 앞둔 영화 ‘오케이 마담2’의 주역인 엄정화, 박성웅, 배정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엄정화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공개해 대중의 뜨거운 이목을 집중시켰던 가족사진에 대해 언급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정화와 그의 어머니, 언니, 동생이 마치 복사해 붙여 넣은 듯 너무나도 닮은 붕어빵 외모를 뽐내고 있다. 사진이 공개된 뒤 이를 본 누리꾼들 사이에서 “네쌍둥이가 아니냐”는 감탄과 놀라움이 쏟아진 바 있다. 이에 대해 엄정화는 “이렇게 화제가 될 줄은 몰랐다”고 전했다. 이어 “며칠 전, 엄마 생일 겸 여행을 떠났다. 그동안은 바쁘다 보니 엄마 생일을 마음에 들게 못 해 드렸는데, 너무 행복한 순간이어서 SNS에 올렸는데 다음 날 난리가 났더라. 다 똑같이 생겼다면서”라며 가족사진을 공개한 뒤의 반응을 설명했다. 가족들의 반응을 묻는 출연진의 질문에 엄정화는 “언니와 엄마, 동생이 정말 좋아한다”고 전했다. 한편, 엄정화가 주연으로 활약한 영화 ‘오케이 마담2’는 오는 12일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전작 이후 6년 만에 개봉하는 속편이다. 이 작품은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의 가족들이 푸른 바다 한복판에서 뜻밖의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유쾌하고 통쾌한 코믹 액션을 그린 영화다.
  • 최수영 “과식했다가 응급실행”…어떤 증상 있었길래 [셀럽 건강]

    최수영 “과식했다가 응급실행”…어떤 증상 있었길래 [셀럽 건강]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최수영이 과거 심각한 과식으로 인해 응급실까지 간 아찔한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는 가수 겸 배우 엄정화와 최수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수영은 평소 남다른 식탐과 음식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던 중 과거 과식을 거듭하다가 응급실에 간 적이 있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최수영은 “한번 맛있는 걸 잡으면 계속 먹는다. 회식할 때 김치말이 국수를 좋아한다. 고기랑 같이 먹는 거. 그걸 먹다가 갑자기 머리가 너무 아픈 거다. 머리에 피가 안 통하는 느낌이더라. 응급실 가서 다 쏟아냈더니 (나아졌다)”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배가 부른데도 그것을 계속 참고 먹느냐는 질문에 최수영은 “배부르다는 것보다 맛있다는 생각이 더 앞선다”고 마른 몸매와 상반된 의외의 먹성을 드러냈다. 또 그는 “먹는 걸 너무 좋아한다. 맛있는 걸 너무 좋아한다”고 음식에 대한 열정을 내비쳤다. 수영처럼 음식을 한꺼번에 과도하게 섭취하거나 급하게 먹으면 위장은 단시간 내에 물리적으로 과도하게 팽창하게 된다. 이로 인해 위 바로 위에 위치한 횡격막이 위쪽으로 강하게 압박받으면서 흉강 공간이 좁아지고, 결과적으로 폐의 정상적인 호흡 운동과 심장으로 향하는 혈액 순환이 방해를 받게 된다. 위가 과도하게 늘어나면 소화기계로 혈액이 급격히 몰리는 동시에 미주신경이 과도하게 자극돼 급격한 혈압 저하, 두통, 어지러움, 호흡 곤란 등의 자율신경 실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최수영이 겪은 두통 역시 위장의 급격한 팽창이 상체와 두부의 원활한 혈액 순환을 방해하고 신경을 압박하면서 발생한 전형적인 소화기성 두통 및 뇌 혈류 저하 증상에 해당한다. 여기에 음식물이 식도와 인후부까지 차오를 경우 역류성 식도염 등을 유발할 수 있다.
  • [포토] 최준희, ‘엄마 절친’ 엄정화와 다정 투샷

    [포토] 최준희, ‘엄마 절친’ 엄정화와 다정 투샷

    최준희는 지난 30일 SNS를 통해 영화 ‘오케이 마담2’ VIP 시사회 참석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엄정화와 어깨동무를 하고, 최화정에게 다정하게 기대는 등 친모녀 같은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오케이 엄마담”, “화정사마” 등의 애교 섞인 문구를 남겼고, 엄정화 역시 이를 공유하며 “이쁜 준희! 와줘서 고마워!”라고 화답해 훈훈함을 더했다. 엄정화와 최화정은 생전 최진실과 절친한 사이로, 지난 5월 최준희의 결혼식에도 참석해 자리를 빛낸 바 있다. 한편, 고 최진실과 조성민의 딸인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 겸 모델로 활동 중이다. 엄정화가 출연하는 코믹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오케이 마담2’는 오는 8월 12일 개봉한다.
  • 엄정화, ‘9년 만 복귀’ 엄태웅과 남매샷 공개…얼굴에 미소 가득 [SNS★샷]

    엄정화, ‘9년 만 복귀’ 엄태웅과 남매샷 공개…얼굴에 미소 가득 [SNS★샷]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남동생인 배우 엄태웅과 다정한 남매 투샷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7일 시사회 와주신 모든 친구, 지인, 가족들!! 무대인사 시간이 당겨져서 직접 인사 못한 분들 너무 아쉬웠어요. 다시 한 번 와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해요. 정말 힘이 됐어요”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오는 12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오케이 마담2’의 시사회장을 찾은 지인과 관객들을 향해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배우 천우희와 가수 화사 사이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오랜 시간 친분이 두터운 방송인 홍진경과 최화정과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이외에도 배우 김민하, 명세빈, 이엘, 가수 초아, 뷰티 크리에이터 레오제이, 뮤지컬 배우 민우혁 등 다양한 인맥을 엿볼 수 있었다. 특히 남동생 엄태웅과 함께 찍은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엄태웅은 깔끔한 블랙 셔츠 차림으로 편안하면서도 차분한 분위기를 풍겼다. 누나인 엄정화에게 머리를 살짝 기댄 포즈와 미소엔 다정함이 묻어났다. 한편 엄태웅은 지난 2016년 성매매 혐의로 벌금 100만 원의 약식기소 처분을 받은 바 있다. 이후 긴 자숙의 시간을 가지며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지난해 웨이브 오리지널 시리즈 ‘아이 킬 유’와 영화 ‘마지막 숙제’를 통해 9년 만에 복귀했다.
  • 엄정화 “다이어트 후 ‘이 음식’ 먹고 복통”…위험한 이유

    엄정화 “다이어트 후 ‘이 음식’ 먹고 복통”…위험한 이유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다이어트 후 겪은 소화기 문제에 대한 경험담을 고백했다. 지난 5일 정재형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한 엄정화는 다이어트 기간 중 식사량을 대폭 줄였다가 이후 게장을 섭취해 심각한 복통을 겪었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장기간 식사량을 급격히 제한하면 위장은 음식물을 처리하는 기능이 저하된 상태가 된다. 이때 갑자기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위가 급격히 팽창하면서 복부 팽만감, 급성 복통, 더부룩함 등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엄정화가 섭취한 게장처럼 염분이 높고 자극적인 음식은 위 점막에 부담을 주며 위장에 자극을 줄 수 있다. 장기간 식사량을 줄인 상태에서 염분이 많은 음식이나 자극적인 음식을 한꺼번에 섭취하면 위 점막이 자극을 받아 속쓰림이나 명치 통증, 위염 증상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 식사량을 줄인 무리한 다이어트는 단순한 소화불량을 넘어 담석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식사량이 급격히 줄어들면 담낭 내 담즙이 배출되지 않고 정체돼 농축되는데 이 과정에서 담즙 성분들이 뭉쳐 담석이 형성될 확률이 높아진다. 담석이 담낭관을 막으면 극심한 통증과 함께 염증을 유발하는 급성 담낭염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만약 오른쪽 윗배의 지속적인 통증이나 발열, 오한, 반복적인 구토가 동반된다면 단순 소화불량으로 치부하지 말고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장기간 열량 제한이 지속되면 위장관의 운동성과 위산·췌장 소화효소 분비가 일시적으로 감소할 수 있다. 이러한 상태에서 갑자기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하면 소화기관이 빠르게 적응하지 못해 더부룩함, 복부 팽만, 메스꺼움 등이 나타날 수 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식단 만큼 정상 식단으로의 복귀 과정에서도 주의가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절식 이후에는 평소보다 소량을 천천히 씹어 먹는 식습관이 중요하다고 권장한다. 위장에 부담이 적은 부드러운 음식부터 점진적으로 양을 늘려가는 것이 소화 체계를 안정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 염증 제거·스트레스 해소에 으뜸…다이어트에도 좋은 아보카도의 효능

    염증 제거·스트레스 해소에 으뜸…다이어트에도 좋은 아보카도의 효능

    스트레스 해소·염증 제거에 다이어트 효과까지. ‘최고 식품’ 중 하나인 아보카도를 꾸준히 섭취하면 건강 개선에 효과적이다. 아보카도는 식이섬유, 지방, 단백질을 고루 갖췄기 때문에 포만감이 오래 유지된다. 다이어트 과정에서 이를 섭취하면 식사량을 쉽게 조절할 수 있다. 아보카도 속 단백질은 근육 유지를 도와 건강한 다이어트에 기여한다. 혈당 조절 측면에서도 아보카도의 효능이 돋보인다. 아보카도는 다른 과일에 비해 당분이 적은 대신 식이섬유가 풍부한 편이다. 식이섬유는 식후 혈당이 오르는 속도를 조절해서 혈당 스파이크가 오지 않도록 돕는다. 아보카도 한 개에는 약 14g의 식이섬유가 들어 있는데, 이는 성인 하루 권장 섭취량의 절반에 가까운 양이다. 섭취된 섬유질은 우리 장 속에 사는 유익균의 먹이가 된다. 유익균이 이 섬유질을 분해하고 발효하는 과정에서 대장 세포에 에너지를 공급하고 장 점막을 튼튼하게 만들어 준다. 아보카도 속 지방은 대부분 심장 건강을 돕는 단일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으로, 혈관에 악영향을 주는 LDL 콜레스테롤을 줄인다. 아보카도는 혈압 유지에 도움을 주는 칼륨도 들어 있어서 심혈관 건강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아보카도는 폴리페놀, 베타카로틴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항산화 성분은 염증을 방지하고 산화 스트레스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며, 피부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된다. 배우 안소희, 엄정화, 한다감, 정려원 등 셀럽들도 이구동성 아보카도의 효능을 강조하며 최고의 식재료로 꼽았다. 정려원은 지난달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아보카도로 만든 샌드위치를 올리며 건강 식단을 자랑했다. 엄정화 역시 아보카도와 호밀빵으로 만든 샌드위치를 추천하기도 했다. 최근 SNS에는 ‘바나나 아보카도 스무디’ 레시피가 인기를 끌고 있다. 포만감이 오래가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고, 아보카도의 부드러운 식감과 바나나의 달콤한 맛이 잘 어우러져 주목받고 있다.
  • 엄정화, 가족여행서 세자매 ‘붕어빵 미모’ 유전자 인증

    엄정화, 가족여행서 세자매 ‘붕어빵 미모’ 유전자 인증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가족과 함께한 소중한 일상을 공유했다. 엄정화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or my mom, 엄마의 늦은 생일! 사랑해 엄마”라는 문구와 함께 다수의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가족과 함께 여행을 즐기며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엄정화의 가족은 남다른 우애로 유명하다. 지난해 그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여동생은 그와 함께 사업을 구상하고 진행하는 모습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영상에서 두 사람은 단순한 자매를 넘어 사업 파트너로서 진지하게 의견을 나누는 모습을 보여줬다. 엄정화는 언니, 동생과 함께 사업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공개된 여행 사진 속 자매들의 모습은 유전자의 힘을 실감케 하는 ‘붕어빵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로 닮은 이목구비와 웃는 모습까지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우애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엄정화는 1992년 영화 ‘결혼 이야기’로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1993년 가수 활동을 시작해 ‘배반의 장미’, ‘포이즌’, ‘몰라’ 등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표 여성 솔로 댄스 가수로 자리 잡았다. 그는 올여름 영화 ‘오케이 마담2’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오케이 마담2’는 고공에서 비행기 구출 작전을 펼쳤던 가족이 초호화 크루즈 여객선에 의문의 초대를 받으면서 예측불허의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액션코미디다.
  • [포토] 최준희, LA 해변 사로잡은 ‘뼈말라’ 끝판왕…마네킹 같은 수영복 자태

    [포토] 최준희, LA 해변 사로잡은 ‘뼈말라’ 끝판왕…마네킹 같은 수영복 자태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눈부신 신혼여행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25일 자신의 SNS에 “제주도 웨딩 촬영 때는 날씨가 흐리더니 신혼여행은 햇빛 쨍쨍!”이라는 글과 함께 미국 샌타모니카 해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도트 무늬 비키니와 시스루 하의를 입고 독보적인 ‘뼈말라’ 슬림 라인을 과시했다. 과거 96kg에서 41kg까지 감량해 화제를 모았던 만큼, 갈비뼈가 드러날 정도의 인형 같은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석양을 배경으로 한 컷은 마치 패션 화보를 연상케 한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16일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식에는 엄정화, 이영자, 홍진경 등 고 최진실의 절친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하와이 간 엄정화, ‘탄탄한 몸매’ 돋보인 감성 휴양지룩

    하와이 간 엄정화, ‘탄탄한 몸매’ 돋보인 감성 휴양지룩

    배우 겸 가수 엄정화가 하와이 마우이섬에서 건강미를 과시했다. 평소 철저한 자기관리로 ‘자기관리의 아이콘’이라 불리는 그는 휴양지에서도 탄탄한 몸매와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엄정화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우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하와이 여행 중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하와이의 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화사한 핑크색 롱 스커트에 블랙민소매 크롭 티셔츠를 매치한 뒤 캡모자를 착용해 편안하면서도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캐주얼한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핑크색 캡모자로 포인트를 줬다. 이러한 캐주얼한 의상과 상반된 우아한 의상도 시선을 끌었다. 브이넥 민소매 블라우스에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 룩은 여배우의 아우라를 자아냈다. 무엇보다 시선을 끈 것은 엄정화의 관리된 몸매였다. 크롭 티셔츠 아래로 드러난 탄탄한 복근 라인과 군살 하나 없는 마른 팔뚝, 도드라진 쇄골 라인은 그가 평소 얼마나 혹독하게 자신을 관리해 왔는지를 짐작하게 한다. 한편 엄정화는 영화 ‘오케이 마담2’ 개봉을 앞두고 있다.
  • “홍현희는 10㎏ 뺐는데 나는 왜?”…독일 연구진 밝힌 간헐적 단식의 ‘치명적 오해’

    “홍현희는 10㎏ 뺐는데 나는 왜?”…독일 연구진 밝힌 간헐적 단식의 ‘치명적 오해’

    칼로리 섭취를 그대로 유지한 채 식사 시간만 제한하는 간헐적 단식은 건강에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독일 연구진은 체중 감량과 대사 개선을 원한다면 식사 시간보다 총 섭취 칼로리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3일 과학 매체 사이언스데일리에 따르면 독일 인간영양연구소(DIfE)와 베를린 샤리테 의과대학 공동 연구팀이 간헐적 단식에 대한 기존 통념에 의문을 제기하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샤리테 의과대학 올가 라미히 교수가 이끈 이번 연구는 최근 ‘사이언스 트랜슬레이셔널 메디신’(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에 실렸다. 연구진은 섭취 칼로리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간헐적 단식 등으로 식사 시간만 제한할 경우 신진대사나 심혈관 건강이 개선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다만 식사 시간이 인체의 생체 시계에는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중 10시간 이내로만 식사하고 최소 14시간은 공복을 유지하는 간헐적 단식은 체중 관리와 대사 건강 전략으로 인기를 끌어왔다. 가수 이효리와 엄정화, 배우 한고은이 몸매 유지 비결로 꼽았으며, 최근에는 코미디언 홍현희가 출산 후 간헐적 단식으로 10㎏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하지만 기존 연구들은 건강 개선 효과가 식사 시간 제한 때문인지 의도치 않은 칼로리 감소 때문인지 명확히 구분하지 못했다. 31명 대상 8시간 식사 제한 실험라미히 교수는 이를 규명하기 위해 칼로리 섭취량을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8시간 식사 제한이 인슐린 민감성과 대사 지표를 개선하는지 검증하는 크로노패스트 연구를 설계했다.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여성 31명을 대상으로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식사하는 방식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식사하는 방식을 각각 2주씩 교차 실험했다. 두 실험 모두 참가자들의 칼로리와 영양소 섭취량은 동일했다. 연구진은 혈액 검사와 혈당 측정, 신체 활동 관찰을 통해 포도당과 지방 대사뿐만 아니라 생체 시계 변화까지 추적했다. 신진대사 개선 효과 없어...생체 시계만예상과 달리 2주간의 실험 결과 인슐린 민감성, 혈당, 혈중 지방, 염증 지표 등에서 눈에 띄는 변화는 나타나지 않았다. 라미히 교수는 “이전 연구들에서 나타난 건강 개선 효과는 식사 시간을 줄인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줄어든 칼로리 섭취량 때문이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진대사 수치는 거의 달라지지 않았지만 식사 시간은 몸의 생체 리듬에 영향을 줬다. 혈액 세포를 분석한 결과 늦은 시간에 식사한 그룹은 이른 시간에 식사한 그룹보다 체내 시계가 평균 40분 늦춰진 것으로 확인됐다. 늦은 시간에 식사한 참가자들은 잠자리에 드는 시간과 일어나는 시간도 모두 늦어졌다. 공동 연구자인 베케 페터스는 “식사 시간이 우리 몸의 생체 리듬을 조절하는 신호로 작용한다”고 말했다. 칼로리 조절이 핵심...향후 연구 과제는이번 연구는 간헐적 단식으로 건강 효과를 보려면 칼로리 조절이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라미히 교수는 “체중을 줄이거나 신진대사를 개선하려면 식사 시간만 신경 쓸 게 아니라 섭취하는 칼로리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결론지었다. 앞으로는 식사 시간 제한과 칼로리 감소를 함께 실행했을 때 더 큰 효과가 나타나는지 연구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또 개인의 생체 리듬이나 유전자 같은 특성에 따라 식사 시간대가 미치는 영향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도 밝혀내야 할 과제로 남았다.
  • 강민경, ‘리치 언니·오빠’들과 송년회 “멤버 화려하네”

    강민경, ‘리치 언니·오빠’들과 송년회 “멤버 화려하네”

    듀오 ‘다비치’ 강민경이 배우 고현정, 엄정화, 작곡가 정재형과 함께한 연말 모임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지난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2025년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강민경이 고현정, 엄정화, 정재형과 한자리에 모여 케이크와 술을 곁들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네 사람은 편안한 차림으로 미소를 지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강민경은 하트 모양 케이크 사진도 공개했다. 케이크에는 “허그”라는 문구가 적혀 눈길을 끌었다. 강민경은 “현정 언니가 사 온 케이크 하나로 모두가 행복해진 저녁”이라고 덧붙였다. 또 고현정과 엄정화를 “퀸”이라고 부르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네 사람은 술잔을 맞대며 한 해를 마무리했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내년 1월 24~25일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 돔(KSPO DOME)에서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 전세계가 ‘애사비’에 속았다…“체중 감량에 효과” 논문 철회

    전세계가 ‘애사비’에 속았다…“체중 감량에 효과” 논문 철회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과학 저널 출판사인 BMJ 그룹이 ‘애플 사이다 비니거(애사비·사과 발효 식초)’가 체중 감량에 효과가 있다는 주장을 담은 연구를 철회했다. 이 연구는 발표 당시부터 과학계로부터 ‘놀랍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결국 데이터 오류와 분석상의 문제로 인해 게재 1년여 만에 철회되는 이례적인 결과를 맞았다고 23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등이 전했다. 해당 연구는 비만인 참가자들이 매일 아침 식사 전 15㎖의 애사비를 섭취한 결과, 단 3개월 만에 최대 8㎏의 체중 감량 효과를 보였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당시 과학자들은 120명의 소규모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이 연구가 심각한 결함을 가지고 있으며, 어떠한 결론도 입증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BMJ 그룹은 논문 철회 이유로 ‘다수의 분석 오류’와 ‘데이터 세트의 불규칙성’을 들었다. 레바논의 성령 대학교 과학자들이 발표한 이 연구는 애사비가 체중 감량에 미치는 정확한 기전은 밝히지 못했으나, 동물 실험에서 인슐린 민감성 및 에너지 수준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연구 방법론의 결함이 빠르게 지적되면서 논문 출판 과정에 대한 내부 조사가 착수됐다. 조사 결과, 연구 방법 보고가 부실했으며 ‘개연성 없는 통계값’이 포함돼 BMJ 그룹의 편집 정책을 위반한 것으로 결론 내려졌다. 논문의 신뢰성을 평가하기 위해 통계 전문가에게 의뢰됐으나, BMJ 그룹은 철회 공지에서 통계 전문가들이 결과를 재현할 수 없었으며 ‘다수의 분석 오류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연구 저자들은 자신들의 오류가 단순한 실수였음을 인정하며 연구 철회 결정에 동의한다고 전했다. BMJ 그룹의 출판 윤리 및 콘텐츠 무결성 편집자인 헬렌 맥도널드 박사는 “현재로서는 이 연구 결과가 신뢰할 수 없다”며 “이번 철회는 우리가 출판하는 콘텐츠에 제기된 우려를 조사하는 전략적이고 선제적인 접근 방식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과학 기록을 바로잡는 것의 중요성을 고려할 때 필요한 조치를 취한다”며 “조사는 복잡하며 최종 결정에 수개월이 소요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BMJ 영양·예방 및 건강(Nutrition, Prevention & Health)’의 편집장인 마틴 콜마이어 교수는 “돌이켜보면 잘못된 결정이었다”면서도 “영양 연구에서 상대적으로 드물고 수행하기 어려운 임상 시험에서 나오는 고품질 증거를 우선시하려 했다”고 설명했다. 철회된 연구에 따르면 과체중 또는 비만(BMI 27-34)인 참가자들은 30명씩 네 그룹으로 나뉘었다. 세 그룹은 매일 5㎖, 10㎖, 15㎖의 애사비를 섭취했으며, 나머지 그룹은 위약(placebo)을 섭취했다. 12주 동안 참가자들은 식단과 운동 습관을 기록했다. 그 결과 애사비를 섭취한 그룹은 최소 5㎏의 체중 감량과 BMI 2.7~3포인트 감소를 보인 반면, 위약 그룹은 0.3㎏ 감량에 그쳤다. 그러나 당시 호주 퀸즐랜드 대학교의 헬렌 트루비 교수는 참가자들이 연구 시작 전 이미 체중 감량 중이었을 가능성, 식단 및 활동량의 자가 보고에 따른 불확실성, 그리고 체중 감량 약물 사용 여부 미보고 등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스페인 나바라 대학교의 미겔 앙헬 마르티네스 곤잘레스 교수는 연구에서 사용된 통계 기법의 한계와 참가자들의 전체 식단 및 칼로리 섭취량 변화에 대한 정보 부족을 비판하며 신중한 접근을 당부한 바 있다. 애사비는 킴 카다시안, 빅토리아 베컴, 제니퍼 애니스턴 등 유명 인사들이 몸매 관리를 위해 즐겨마시는 것으로 알려져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킨 바 있다. 국내에서도 방송인 전현무, 엄정화, 최화정, 소유 등이 애사비 다이어트를 한 것으로 유명하다. 방송인 박나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애사비를 먹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 ‘제2케데헌’ 꿈틀… 서랍 속 이야기, K콘텐츠 IP가 된다

    ‘제2케데헌’ 꿈틀… 서랍 속 이야기, K콘텐츠 IP가 된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흥행 돌풍을 일으킨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를 계기로 콘텐츠 지식재산권(IP) 주권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K팝과 한국 문화를 소재로 했지만 모든 IP가 투자사인 넷플릭스에 귀속되는 뼈아픈 현실이 반복되지 않으려면 다양한 원천 IP 확보가 시급하기 때문이다. ●창작자·제작자 연결해 주는 플랫폼 특히 K콘텐츠의 근간인 스토리 IP가 가진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콘텐츠 매칭 유통 플랫폼 ‘스토리움’이 ‘제2의 케데헌’을 꿈꾸는 신인 작가들의 등용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주목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스토리움은 경쟁력 있는 아이디어를 가진 창작자와 새로운 소재를 찾는 콘텐츠 제작자를 연결해 주는 창구다. 스토리움은 창작자가 자신이 개발 중인 작품의 기획안이나 시놉시스 등을 플랫폼에 등록하면 관심 있는 제작자나 투자자가 사업화에 나서는 개방형 유통 구조다. 인맥이나 업계 네트워크가 없는 신인 작가들도 참신한 아이디어만 있다면 투자받을 수 있고 공신력 있는 기관의 검증을 거친 제작사들이 투자자로 나서 신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지난 7월 말 기준 창작자와 제작자 등을 합친 스토리움의 이용자 수는 1만 2101명이다. ●‘백두산’ ‘화사한 그녀’ 등 영화 성과 2016년 출범한 스토리움을 통해 모두 137편의 원천 IP가 발굴됐다. 사업화된 작품 수는 연평균 13.7편에 달하는데 2023년 28편, 2024년 31편, 올해에는 지난달까지 13편이 제작되는 등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장르별로 보면 소설(웹소설)이 52.3%로 가장 많고 웹툰(19.7%), 공연(16.8%)에 이어 영화와 드라마가 각각 4.5%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는 이병헌, 하정우, 마동석 주연으로 825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재난 첩보 영화 ‘백두산’, 엄정화 주연의 범죄 코미디 영화 ‘화사한 그녀’, 넷플릭스 영화로 제작된 ‘제8일의 밤’ 등이 포함됐다. 상업 영화뿐만 아니라 투자가 쉽지 않은 독립 예술 영화에 대한 매칭도 활발하다. 대종상과 청룡영화상을 수상한 ‘불도저에 탄 소녀’,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3관왕을 차지한 ‘아침바다 갈매기는’도 스토리움을 통해 빛을 본 경우다. 하나의 콘텐츠가 다양한 IP로 동시 개발되는 사례도 있다. 2019년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 대전에서 청년작가상을 수상한 김고은 작가의 ‘잠시, 후’는 스토리움을 통해 동화책으로 출간된 데 이어 동명의 가족 뮤지컬로 무대에 올려졌다. 스토리움의 100번째 작품인 ‘내 친구의 졸업식’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드라마로 제작돼 지난해 5월 티빙, 웨이브, 왓챠 등을 통해 공개됐고 뮤지컬, 연극 제작도 준비 중이다. ‘내 친구의 졸업식’은 폐암 말기 진단을 받고 자신의 버킷 리스트를 실현하기 위해 대학 새내기로 입학한 75세 노인과 아르바이트에 학업까지 소화하느라 삶에 지친 스무살 청년의 세대를 초월한 우정을 그렸다. 이 작품으로 꿈꾸던 드라마계에 입성한 이태연 작가는 “빨리 데뷔하고 싶어서 초조한 마음이 컸지만 막상 첫 방송이 되니 시원섭섭했다”면서 “작품이 만들어지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결국 완성됐다는 성취감이 컸다”고 돌이켜 봤다. 특히 이 작가는 “스토리움을 통해 다양한 제작사들을 만나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다”면서 “기획안을 스토리움에 올리면 작품을 창작한 작가는 물론 날짜와 시간이 정확히 표기되기 때문에 저작권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웹툰·웹소설 작가 참여도 활발해져 최근 영화와 드라마 원작으로 주목받는 웹툰, 웹소설 작가들의 참여도 활발하다. 웹툰 ‘서울시 퇴마과’의 정명섭 작가는 백화점 직원, 카페 바리스타 등 다양한 일을 하면서 꿈을 키웠다. ‘서울시 퇴마과’는 서울에서 발생하는 초자연적인 사건을 해결하는 전담 공무원들이 사이비 종교 집단에 맞서 싸우는 판타지물이다. 이 작품은 스토리움의 우수 스토리 제작 지원에 선정돼 2023년 4월부터 2024년 3월까지 카카오페이지에 연재됐다. 정 작가는 “대형 웹툰 플랫폼은 작가 개인과 직접 계약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스토리움을 통해 연결된 제작사를 통해 납품이 가능했다”면서 “‘암행’의 경우 본래 웹툰 제작을 염두에 두고 쓴 작품이었으나 출판사에서 먼저 관심을 보여 소설로 출간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주변에 생계를 위해 일하면서 글을 쓰는 겸업 작가들이 많은데, 이들이 창작에만 몰두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됐으면 좋겠다”면서 “케데헌 같은 작품이 한국에서 탄생하려면 창의력 있는 작품에 과감하게 도전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창작자 지원… 콘텐츠 IP 가치 확장” 지난달 25일 기준 스토리움에 등록된 작품 수는 총 6912편이다. 회원들이 사업화를 희망하는 분야로는 영화(33%)가 가장 많았고 드라마 24.6%, 만화(웹툰) 15.1%, 출판(웹소설) 12.7%, 웹드라마 5.8%, 공연 4.2%, 애니메이션 2.9% 순이었다. 이현주 콘텐츠진흥원 콘텐츠IP진흥본부장은 “개인의 서랍 속에 머물던 모든 이야기가 사회와 시장에서 실질적인 콘텐츠 IP의 가치를 갖출 수 있도록 창작자 중심의 지원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안방 극장, 5060 스타 다시 ‘반짝’

    안방 극장, 5060 스타 다시 ‘반짝’

    고현정 ‘사마귀…’ 시청률 10% 돌파한석규·이영애·이정재도 안방 복귀고령화 반영·중장년 TV시청자 공략하반기 안방극장에서 5060 스타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 연기 경력 30년 안팎의 고참이 드라마 주인공을 줄줄이 꿰찬 것이다. 톱스타라도 50대가 넘으면 조연급으로 출연하던 과거와는 달라진 양상이다. 고령화 시대에 따라 주연 배우들의 연령대가 높아진 상황을 반영하고 익숙한 배우들로 전통적인 TV 시청자를 공략하기 위한 자구책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 5일 시작된 SBS 금토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서 연쇄살인마 역을 맡아 파격 변신한 고현정(54)이 대표적이다. 화장을 지운 민낯으로 등장한 고현정은 자신의 범죄를 모방한 살인 사건의 유력 용의자와 대면하는 장면에서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펼쳤다. 잔혹 범죄를 저지른 살인자의 섬뜩한 눈빛부터 공조 수사를 벌이는 아들을 23년 만에 마주하고 느끼는 복잡 미묘한 심리 등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그의 낯설지만 새로운 얼굴에 1회 7.1%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2회 순간 시청률은 10%를 돌파했다. 엄정화(56)도 맹활약 중이다. 현재 방영 중인 ENA 월화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에서 최고의 톱스타였다가 하루아침에 평범한 중년 여성으로 변한 캐릭터로 열연하고 있다. 불의의 교통사고로 기억을 잃은 여배우의 재취업기와 로맨틱 코미디의 조합이 언뜻 뻔해 보이지만 엄정화의 관록 있는 연기가 몰입도를 높인다. 엄정화가 주연한 ‘드라마 ‘닥터 차정숙’은 시즌2 제작에 돌입하기도 했다. 의대 졸업 후 20년 넘게 평범한 가정주부로 살던 여성이 다시 레지던트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 이 작품은 2023년 최고 시청률 18.5%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한석규(61)도 돌아온다. 오는 15일 출발하는 tvN 월화 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에서 과거 전설적인 협상 전문가였지만 지금은 치킨집을 운영하는 중년 캐릭터를 맡았다. 동네 해결사로 편법과 준법을 오가며 갈등을 봉합하는 역할이다. 지난해 MBC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서 묵직한 연기를 선보인 그는 이번에는 유쾌한 반전 캐릭터를 예고하고 있다. 염정아(53)도 9일 종영한 tvN 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에서 꿋꿋하게 홀로 딸을 키우는 싱글맘을 맡아 중년 로맨스로 안방을 잔잔하게 물들였다. 전작 ENA 드라마 ‘아이쇼핑’의 악역과는 전혀 다른 캐릭터였다. 이영애(54)와 이정재(53)도 각각 오는 20일 시작하는 KBS 토일 드라마 ‘은수 좋은 날’과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tvN 월화 드라마 ‘얄미운 사랑’에서 이전에는 보여 주지 않은 캐릭터에 도전한다. 5060의 안방극장 약진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보다 TV가 익숙한 중장년층을 겨냥한 편성으로 풀이된다. 경희대 K컬처·스토리콘텐츠연구소의 안숭범 소장은 “OTT 시리즈가 웹툰 등에 기반해 새로움을 찾는 젊은 시청자들에게 소구하는 것과 달리 익숙함을 선호하는 기성세대를 노리는 TV 드라마의 전략”이라면서 “다만 OTT와 국내 드라마 시장이 지나치게 양극화하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한국계 미국 DJ 예지, 단독 내한 공연…무대 연출 직접 맡는다

    한국계 미국 DJ 예지, 단독 내한 공연…무대 연출 직접 맡는다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계 미국 DJ 겸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는 예지(Yaeji)가 단독 내한 공연을 펼친다. 2일 공연기획사 이벤팀라이브코리아는 예지가 오는 8월25일 오후 8시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예지 라이브 위드 어 해머 아시아 투어 ‘25(YAEJI – LIVE WITH A HAMMER ASIA TOUR ‘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독 공연은 2019년 이후 6년 만이다. 예지는 주문을 외우는 듯한 한국어에 속삭이는 보컬을 접목한 전자음악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하우스, 힙합, 재즈, 인디록, 전자음악 등 여러 장르의 요소를 혼합해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했다. 대표곡으로 ‘레인걸’(Raingurl), ‘드링크 아임 시핑 온’(Drink I‘m Sippin On) 등이 있다. 예지는 찰리 엑스씨엑스(Charli XCX)의 앨범 참여를 시작으로 삼파(Sampha), 두아 리파(Dua Lipa), 로빈(Robyn), 오혁(혁오) 등과의 협업하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2023년 발표한 ‘위드 어 해머’(With A Hammer)는 피치포크, 롤링스톤 등 음악 전문 매체에서 ‘올해의 앨범’으로 선정됐다. 이 앨범은 예지가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겪고 느낀 것들을 연약함과 두려움, 분노의 감정으로 풀어냈다고 알려졌다. 이번 여름 예지는 신곡 ‘부부’(booboo)와 ‘뻔데기’(Pondeggi)를 발표해 음악적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뻔데기’ 뮤직비디오는 마이크로소프트 AI 아트 프로젝트 ‘아티팩츠’(Artifacts) 일환으로 제작됐다.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엄정화가 등장해 화제가 됐다. 서울 단독공연은 예지의 감각적인 비주얼 디렉션과 음악적 감수성을 조합한 라이브 무대로 꾸려진다. 특히 ‘위드 어 해머’앨범 대표곡과 이번 여름 발표한 최신 싱글을 포함해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티켓은 오는 9일 오후 12시 NOL티켓(옛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 지누션 지누, 13세 연하 변호사 아내♥ 최초 공개

    지누션 지누, 13세 연하 변호사 아내♥ 최초 공개

    힙합 그룹 ‘지누션’ 멤버 지누(54·김진우)가 아내인 임사라(41)씨와 아들 김시오(4)군을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지누는 28일 KBS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13살 연하의 변호사 아내 임사라와 함께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배우 한고은을 닮은 지누의 아내는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아내 임사라는 지누의 ‘살림남’ 출연을 적극 찬성했다고 한다. 임사라는 “누군가 자기를 기억해주고 찾아주는 게 영원할 것 같냐. 할 수 있을 때 열심히 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러지 않으면 나중에 하고 싶어도 못 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고, 후회한다. 처음에 연애할 때와 결혼 초 2~3년간 (지누가) 활동을 안 했던 것 같다. 영상을 보다 보니 ‘힙합계 나무늘보’라는 별명이 있더라”라고 덧붙였다. 지누는 임사라가 업무로 바쁜 사이 살림과 육아에 집중했다. 아들에게 다정하게 동화책을 읽어주며 따뜻하고 섬세한 아빠의 면모를 보여줬다. MC 은지원은 “지누 형이 육아하고 다정하게 동화책 읽어주는 모습을 보니까 낯설다”라고 말했다. 임사라는 “남편이 못 보여준 모습이 많아서 아쉽다”며 지누의 ‘살림남’ 출연에 신경을 쓰고 있다고 전했다. 지누는 션과 함께 1997년 힙합 듀오 지누션으로 데뷔했다. ‘가솔린’, ‘말해줘(Feat. 엄정화)’, ‘전화번호’ 등을 히트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누는 2021년 3월 임사라 씨와 재혼했으며 같은 해 8월 아들을 품었다.
  • 엄정화, 붕어빵 여동생 최초 공개 “예민하고 아주 못됐다”

    엄정화, 붕어빵 여동생 최초 공개 “예민하고 아주 못됐다”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현실 자매의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1일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에는 ‘정선아 보고 있니? 잘해라 | 엄자매들 사업도전기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 속 엄정화는 똑 닮은 여동생과 함께 식사하며 가족 사업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 엄정화는 “언니와 동생이 함께 만든 브랜드가 있었는데, 소스·수프·밀키트 등을 판매해왔다. 그런데 둘이 하다 보니 역부족이어서 내가 합류하게 됐다”며 “이제 세 자매가 브랜드를 함께 이끌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여동생과 식사하며 자연스럽게 가족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도 담겼다. 엄정화는 동생을 소개하며 “사실 싸웠다. 얘는 성격이 너무 예민하고 아주 못됐다”고 폭로했고, 여동생은 민망한 듯 눈을 질끈 감았다. 엄정화는 “내가 둘째다. 동생은 툭하면 체하고 울었다. 나는 있는 둥 없는 둥 조용한 아이였다”고 회상했고, 여동생도 “맞다. 엄마한테 혼나면 나는 바로 빌었고 언니는 가만히 있다가 혼났다”며 웃으며 과거를 떠올렸다. 또 여동생은 “20대 때는 언니 덕분에 해외여행도 많이 다녔고, 언니와 함께 살고 다녔다”며 “언니가 다 해줬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엄정화는 당시를 회상하며 “한동안 여동생과 모든 스케줄을 함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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