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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 살인 사건 용의자 검거…분유 사서 나오는데 봉변 “범행 동기가 충격적”

    경산 살인 사건 용의자 검거…분유 사서 나오는데 봉변 “범행 동기가 충격적”

    경산 살인 사건 용의자 검거…분유 사서 나오는데 봉변 “범행 동기가 충격적” 경북 경산경찰서는 13일 차량구입 문제로 마찰을 빚었던 중고차상사 운영자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살인)로 김모(38)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 12일 오후 7시쯤 경산시 정평동 한 슈퍼마켓 앞 주차장에서 중고차상사 운영자 신모(36)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남성은 슈퍼마켓에서 식료품을 구입하고 나오다 봉변을 당했으며, 사건 발생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슈퍼마켓 주변 폐쇄회로(CC)TV 분석 및 통신수사 등을 통해 이날 오후 6시 10분쯤 충북 청주시 한 호텔에 숨어있던 피의자 김씨를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는 ‘차량구입 문제로 숨진 신씨와 수 개월간 다퉜다’고 진술했다”며 “자세한 범행동기 등을 수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경산 살인 사건 용의자 검거, 이런 사건을 벌였으니 엄벌에 처해야”, “경산 살인 사건 용의자 검거, 사소한 다툼이 아니더라도 사람을 죽이면 어떻게 하나”, “경산 살인 사건 용의자 검거, 그래도 빨리 잡아서 다행인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산 살인 사건 용의자 검거…식료품 사고 나오는 사람을 흉기로 “도대체 무슨 일 때문에?”

    경산 살인 사건 용의자 검거…식료품 사고 나오는 사람을 흉기로 “도대체 무슨 일 때문에?”

    경산 살인 사건 용의자 검거…식료품 사고 나오는 사람을 흉기로 “도대체 무슨 일 때문에?” 경북 경산경찰서는 13일 차량구입 문제로 마찰을 빚었던 중고차상사 운영자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살인)로 김모(38)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 12일 오후 7시쯤 경산시 정평동 한 슈퍼마켓 앞 주차장에서 중고차상사 운영자 신모(36)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남성은 슈퍼마켓에서 식료품을 구입하고 나오다 봉변을 당했으며, 사건 발생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슈퍼마켓 주변 폐쇄회로(CC)TV 분석 및 통신수사 등을 통해 이날 오후 6시 10분쯤 충북 청주시 한 호텔에 숨어있던 피의자 김씨를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는 ‘차량구입 문제로 숨진 신씨와 수 개월간 다퉜다’고 진술했다”며 “자세한 범행동기 등을 수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경산 살인 사건 용의자 검거, 흉기로 사람을 살해할 정도면 정말 엄청난 원한이 있었나보네”, “경산 살인 사건 용의자 검거, 아무리 다툼이 있었다고 해도 사람을 그렇게 갈해하면 되나”, “경산 살인 사건 용의자 검거, 엄벌에 처해야 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댓글 악마들, 첫 정식 재판서도 벌금형

    아동 성폭행 사건 기사에 음란 댓글을 달았다가 벌금형 약식기소에 불복해 정식 재판을 청구<서울신문 4월 4일자 8면>했던 이른바 ‘댓글 악마’들에게 유죄가 선고됐다. 당사자가 아닌 제3자 고발로 음란 댓글이 음란물 유포에 해당한다는 정식 판결이 난 것은 처음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 하상제 판사는 음란물 유포 혐의로 기소된 정모(27)씨 등 2명에게 각각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 하 판사는 “300만원의 벌금형은 너무 무겁다”는 정씨 등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아이디를 도용당했다”는 정씨의 주장도 객관적 증거가 없다며 인정하지 않았다. 하 판사는 “범행 수법이 좋지 않아 엄하게 처벌할 필요가 있다”면서 “특히 정씨의 댓글은 음란성이 강해 형량을 높일 여지도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식 재판에선 약식명령의 형량을 초과할 수 없다는 ‘불이익변경금지 원칙’에 따라 동일한 액수의 벌금형이 선고됐다. 정씨 등 8명은 2012년 7~8월 포털사이트에 올라온 아동 대상 성범죄 기사에 “재미있었겠다”, “불여시 같은 X, 자기도 즐겼으면서”, “나도 하고 싶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경산 살인 사건 용의자 검거…슈퍼마케 앞 참극 무방비 남성 흉기 공격 이유 물어보니 ‘충격’

    경산 살인 사건 용의자 검거…슈퍼마케 앞 참극 무방비 남성 흉기 공격 이유 물어보니 ‘충격’

    경산 살인 사건 용의자 검거…슈퍼마케 앞 참극 무방비 남성 흉기 공격 이유 물어보니 ‘충격’ 경북 경산경찰서는 13일 차량구입 문제로 마찰을 빚었던 중고차상사 운영자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살인)로 김모(38)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 12일 오후 7시쯤 경산시 정평동 한 슈퍼마켓 앞 주차장에서 중고차상사 운영자 신모(36)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남성은 슈퍼마켓에서 식료품을 구입하고 나오다 봉변을 당했으며, 사건 발생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슈퍼마켓 주변 폐쇄회로(CC)TV 분석 및 통신수사 등을 통해 이날 오후 6시 10분쯤 충북 청주시 한 호텔에 숨어있던 피의자 김씨를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는 ‘차량구입 문제로 숨진 신씨와 수 개월간 다퉜다’고 진술했다”며 “자세한 범행동기 등을 수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경산 살인 사건 용의자 검거, 어떻게 이런 끔찍한 일이 저녁에 일어나나”, “경산 살인 사건 용의자 검거, 사람을 죽이고 안잡히길 바랬나”, “경산 살인 사건 용의자 검거, 무슨 원한이 있길래 흉기로 사람을 죽일 생각을 했나. 엄벌에 처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일병 직접사인 구타, 현장검증 모습 보니..‘말이 안나올 정도’

    윤일병 직접사인 구타, 현장검증 모습 보니..‘말이 안나올 정도’

    ‘윤일병 직접사인 구타’ 지난 7일 28사단 윤모 일병이 기도가 막혀 숨졌다는 육군의 발표와는 달리 가해자들의 폭행으로 숨졌고 병원 이송 때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고 군 인권센터가 주장했다. 윤일병 사망 사건을 최초 폭로한 군인권센터는 “윤 일병이 가해자들에게 구타를 당하는 과정에서 의식을 잃었고, 이어 의식 소실에 의한 기도폐쇄가 발생해 사망에 이르렀을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앞서 군 당국은 윤 일병의 사망 원인을 ‘음식물로 인한 기도폐쇄에 따른 뇌손상’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군인권센터는 이날 “사건 당일 윤 일병은 주범 이모 병장에게 머리를 수차례 맞은 뒤 갑자기 물을 마시게 해달라고 애원했고, 물을 마시러 가다가 주저앉아 오줌을 싼 후 의식을 잃었다”며 “가해자들의 구타 행위와 윤 일병의 사인 사이에 직접적인 연관관계가 있을 가능성을 의미하는 만큼 군 검찰관은 공소장을 변경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일병 직접사인 구타 소식에 네티즌은 “윤일병 직접사인 구타..진짜 살인자가 따로 없네”, “윤일병 직접사인 구타..엄벌에 처해야 한다”, “윤일병 직접사인 구타..악마네”, “윤일병 직접사인 구타..말도 안되는 사건”, “윤일병 직접사인 구타..아들 군대 보내기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윤일병 직접사인 구타) 뉴스팀 chkim@seoul.co.kr
  •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피해자 아버지 “실종신고해도 단순가출로만 여겨…한부모가정 안심할 수 있도록”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피해자 아버지 “실종신고해도 단순가출로만 여겨…한부모가정 안심할 수 있도록”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전말’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전말이 밝혀지며 국민적 공분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5일 오전 방송된 FM 103.5㎒ ‘한수진의 SBS전망대’에서는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의 피해자 부친과 익명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 3월 15일 피해자 윤모양은 가출한 뒤 20대 남성 3명과 또래 여중생 4명 등과 함께 여관 등을 전전하며 지내다 성매매를 강요받았고 폭행을 당했다. 윤양이 잠시 집으로 돌아온 3월 29일 윤양의 아버지는 경찰에 신고하려 했지만 교회에 갔던 딸은 다시 가해자들에게 끌려간 뒤였다. 이날 방송에서 피해자 윤양의 아버지는 3월 30일 오전 11시 10분쯤 본 딸의 모습이 마지막이라고 말했다. 피해자 아버지는 “(딸이) 집에서 왔다가고 나서는 마음이 더 불안했다. 불안해서 경찰에 찾아 달라고 많이 매달렸지만 경찰들도 수사 패턴이 있었다”고 전했다. 사회자 한수진이 “경찰의 수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냐”고 묻자 그는 “제가 들은 바로는 으레 그런 단순 가출로 수사한다고 들었다”라며 “우리나라 실정으로는 그런 상황으로는 단순 가출로밖에 수사를 안 한다”고 대답했다. 피해자 아버지는 “경찰에 대해 원망이 많이 된다”면서 “좀 일찍 딸을 찾아줬으면, 수사만 제대로 됐으면…경찰도 어쩔 수 없다는데 어떻게 하겠나”고 한탄했다. 이어 “안심하고 부모들이 자식을 혼자라도 키울 수 있는 나라가 됐으면, 그게 제일 바람이다”고 덧붙였다. 창원지검은 지난 5월 여고 1학년 윤모(15)양을 마구 때려 숨지게 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살인·사체유기 등)로 양모(15), 허모(15), 정모(15)양 등 여중생 3명과 윤양을 유인해 성매매를 시키고 시신 유기를 방조한 김모(24)씨를 구속기소했다. 이들과 공모한 이모(25), 허모(24)씨, 또 다른 양모(15)양 등 4명은 대전지검에서 구속기소했다. 창원지검 김영대 차장검사는 “범행수법이 잔혹해 이들에 대해 법정최고형을 구형하는 등 엄벌에 처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전말에 공분…김해 여고생父 “경찰, 실종신고해도 단순 가출로 수사”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전말에 공분…김해 여고생父 “경찰, 실종신고해도 단순 가출로 수사”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전말’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전말이 밝혀지며 국민적 공분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5일 오전 방송된 FM 103.5㎒ ‘한수진의 SBS전망대’에서는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의 피해자 부친과 익명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 3월 15일 피해자 윤모양은 가출한 뒤 20대 남성 3명과 또래 여중생 4명 등과 함께 여관 등을 전전하며 지내다 성매매를 강요받았고 폭행을 당했다. 윤양이 잠시 집으로 돌아온 3월 29일 윤양의 아버지는 경찰에 신고하려 했지만 교회에 갔던 딸은 다시 가해자들에게 끌려간 뒤였다. 이날 방송에서 피해자 윤양의 아버지는 3월 30일 오전 11시 10분쯤 본 딸의 모습이 마지막이라고 말했다. 피해자 아버지는 “(딸이) 집에서 왔다가고 나서는 마음이 더 불안했다. 불안해서 경찰에 찾아 달라고 많이 매달렸지만 경찰들도 수사 패턴이 있었다”고 전했다. 사회자 한수진이 “경찰의 수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냐”고 묻자 그는 “제가 들은 바로는 으레 그런 단순 가출로 수사한다고 들었다”라며 “우리나라 실정으로는 그런 상황으로는 단순 가출로밖에 수사를 안 한다”고 대답했다. 이어 “안심하고 부모들이 자식을 혼자라도 키울 수 있는 나라가 됐으면, 그게 제일 바람이다”고 덧붙였다. 창원지검은 지난 5월 여고 1학년 윤모(15)양을 마구 때려 숨지게 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살인·사체유기 등)로 양모(15), 허모(15), 정모(15)양 등 여중생 3명과 윤양을 유인해 성매매를 시키고 시신 유기를 방조한 김모(24)씨를 구속기소했다. 이들과 공모한 이모(25), 허모(24)씨, 또 다른 양모(15)양 등 4명은 대전지검에서 구속기소했다. 창원지검 김영대 차장검사는 “범행수법이 잔혹해 이들에 대해 법정최고형을 구형하는 등 엄벌에 처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답답하단 말에 끓는 물 부은 여중생…시신 불붙여 시멘트 부은 20대 포주

    여중생과 20대 남성들이 여고생에게 성매매를 시키고 때려 숨지게 한 뒤 시신을 훼손해 암매장하는 등 잔혹하게 범행을 저지른 사실이 재판과정에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4일 창원지검에 따르면 여중생 양모(15), 허모(15), 정모(15)양이 여고 1학년 윤모(15)양을 숨지게 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살인·사체유기 등)로 지난 5월 구속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김모(24)씨도 윤양을 유인해 성매매를 시키고 시신 유기를 방조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대전지검은 이들과 공모한 이모(25), 허모(24)씨와 또 다른 양모(15)양을 구속기소했다. 1심 재판과정에서 작성된 검찰 공소장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3월 고교에 갓 입학한 윤양이 김씨를 따라 가출하자 부산의 한 여관에서 함께 지내며 성매매를 강요하고 윤양이 받은 화대로 생활을 이어갔다. 이들은 윤양이 모텔 컴퓨터를 이용해 페이스북에 접속해 위치를 노출시켰다며 폭행하고, 집에 가고 싶다는 말을 할 때마다 때렸다. 냉면 그릇에 소주 2병을 부어 마시게 하고 구토하면 토사물을 강제로 먹이기도 했다. “너무 맞아 답답하니 물을 뿌려 달라”는 윤양의 팔에 여러 차례 끓는 물을 붓고 몸 곳곳에 상처가 난 윤양을 ‘앉았다 일어서기’ 벌을 100회씩 시켰다. 윤양은 결국 4월 10일 대구의 한 모텔에 주차된 승용차 뒷좌석 바닥에 웅크린 채 심장정지로 숨졌다. 남성 용의자들은 다음날 경남 창녕군 대지면 야산으로 옮겨 윤양을 알아보지 못하게 하려고 휘발유를 얼굴에 뿌리고 불을 붙여 그을린 뒤 시멘트를 반죽해 시신 위에 뿌리고 돌멩이와 흙으로 덮어 암매장했다. 윤양을 암매장한 남성들은 대전에서 양양에게 성매매를 시키려다 ‘꽃뱀’이라고 의심하던 남성을 살해하기도 했다. 경찰은 딸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윤양 부모의 신고를 받고 수사를 벌여 지난 5월 이들을 붙잡았다. 창원지검 김영대 차장검사는 “범행 수법이 잔혹해 법정 최고형을 구형하는 등 엄벌에 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너무 맞아 답답해 물 뿌려달라 했더니…” 힘들어하는 여고생에 팔에 끓는 물 붓고 재미삼아 폭행·가혹행위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너무 맞아 답답해 물 뿌려달라 했더니…” 힘들어하는 여고생에 팔에 끓는 물 붓고 재미삼아 폭행·가혹행위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너무 맞아 답답해 물 뿌려달라 했더니…” 힘들어하는 여고생에 팔에 끓는 물 붓고 재미삼아 폭행·가혹행위 지난 5월 경찰에 구속된 경남 김해 여고생 살해 사건의 피의자인 또래 여중생들의 잔혹한 범행수법이 재판과정에서 알려져 주변을 경악하게 하고 있다. 이들은 숨진 여고생에게 성매매를 강요하고 몸에 끓는 물을 붓는 것은 물론 휘발유를 이용해 시신을 훼손하고 나서 암매장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창원지방검찰청은 지난 5월 여고 1학년 윤모(15)양을 마구 때려 숨지게 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살인·사체유기 등)로 양모(15), 허모(15), 정모(15)양 등 여중생 3명과 윤양을 유인해 성매매를 시키고 시신 유기를 방조한 김모(24)씨를 구속기소했다. 이들과 공모한 이모(25), 허모(24)씨, 또 다른 양모(15)양 등 4명은 대전지방검찰청에서 구속기소했다. 재판에 넘겨진 이들에 대한 1심이 진행되면서 검찰이 작성한 공소장을 통해 이들의 충격적인 범죄행각이 드러났다. 4일 창원지검에 따르면 공소장에는 여중생 3명과 범행에 가담한 이씨 등의 잔혹한 범행이 담겨 있다. 이들은 지난 3월 15일 쯤 고등학교에 갓 입학한 윤양이 김씨를 따라 가출하자 부산의 한 여관에서 함께 지내며 성매매를 강요해 받은 화대로 생활을 이어갔다. 윤양 아버지가 가출신고를 한 사실을 알게 된 이들은 3월 29일 윤양을 집으로 돌려보냈다. 그러나 성매매 강요 사실이 알려질 것을 두려워해 다음날 윤양을 울산의 한 모텔로 다시 데려갔다. 이들은 윤양에게 다시 성매매를 시키다가 4월 4일 모텔 내 컴퓨터를 이용, 페이스북에 접속한 윤양을 자신들의 위치를 노출했다는 이유로 때리기 시작했다. 이씨 등 남성들은 윤양과 여학생들을 번갈아가며 1대 1 싸움을 시키고 구경하거나 윤양을 집단적으로 폭행했다. 냉면 그릇에 소주 2병을 부어 마시도록 하고 나서 윤양이 구토하면 토사물을 강제로 먹이기도 했다. 윤양이 ‘너무 맞아 답답하니 물을 뿌려달라’고 부탁하자 윤양의 팔에 수차례 끓는 물을 붓기도 했다. 윤양 몸 곳곳에 상처가 났는데도 ‘앉았다 일어서기’ 벌을 100회씩 시켰고 윤양이 집에 가고 싶다고 이야기할 때마다 때렸다. 그러다 4월 10일 윤양은 대구 한 모텔에 주차된 승용차 뒷좌석 바닥에 웅크려 급성 심장정지로 숨졌다. 이들은 숨진 윤양의 시신을 유기하기로 하고 다음날 경남 창녕군 대지면의 한 야산으로 갔다. 남성들은 윤양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게 하려고 미리 준비한 휘발유를 시신 얼굴에 뿌리고 불을 붙여 그을리게 하고 나서 시멘트를 반죽해 시신 위에 뿌리고 돌멩이와 흙으로 덮어 암매장했다. 윤양을 암매장한 남성들은 대전에서 양양에게 성매매를 시키려다가 성매수 남성이 양양이 ‘꽃뱀’이라고 의심하자 해당 남성을 살해하기도 했다. 이들은 현재 창원구치소와 대전구치소에 각각 수감돼 1심 재판을 받고 있다. 경찰은 집에서 나간 딸이 연락되질 않는다는 윤양 부모의 신고를 받고 수사를 시작, 지난 5월 2일 이들을 붙잡았다. 잔혹한 범행수법에 충격을 받은 피해자 윤양의 가족은 생업도 포기한 채 창원과 대전을 오가며 피고인들의 처벌을 호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창원지검 김영대 차장검사는 “범행수법이 잔혹해 이들에 대해 법정최고형을 구형하는 등 엄벌에 처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사람을 이렇게 살해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었다니 무섭다”,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범행 수법이 너무 잔혹해 차마 기사를 볼 수가 없네”,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사회와 격리가 문제가 아니다. 무조건 사형시켜야 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너무 맞아 답답해 물 뿌려달라 했더니…” 또래 여중생들이 자행한 악행 조목조목 살펴보니 ‘충격’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너무 맞아 답답해 물 뿌려달라 했더니…” 또래 여중생들이 자행한 악행 조목조목 살펴보니 ‘충격’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너무 맞아 답답해 물 뿌려달라 했더니…” 또래 여중생들이 자행한 악행 조목조목 살펴보니 ‘충격’ 지난 5월 경찰에 구속된 경남 김해 여고생 살해 사건의 피의자인 또래 여중생들의 잔혹한 범행수법이 재판과정에서 알려져 주변을 경악하게 하고 있다. 이들은 숨진 여고생에게 성매매를 강요하고 몸에 끓는 물을 붓는 것은 물론 휘발유를 이용해 시신을 훼손하고 나서 암매장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창원지방검찰청은 지난 5월 여고 1학년 윤모(15)양을 마구 때려 숨지게 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살인·사체유기 등)로 양모(15), 허모(15), 정모(15)양 등 여중생 3명과 윤양을 유인해 성매매를 시키고 시신 유기를 방조한 김모(24)씨를 구속기소했다. 이들과 공모한 이모(25), 허모(24)씨, 또 다른 양모(15)양 등 4명은 대전지방검찰청에서 구속기소했다. 재판에 넘겨진 이들에 대한 1심이 진행되면서 검찰이 작성한 공소장을 통해 이들의 충격적인 범죄행각이 드러났다. 4일 창원지검에 따르면 공소장에는 여중생 3명과 범행에 가담한 이씨 등의 잔혹한 범행이 담겨 있다. 이들은 지난 3월 15일 쯤 고등학교에 갓 입학한 윤양이 김씨를 따라 가출하자 부산의 한 여관에서 함께 지내며 성매매를 강요해 받은 화대로 생활을 이어갔다. 윤양 아버지가 가출신고를 한 사실을 알게 된 이들은 3월 29일 윤양을 집으로 돌려보냈다. 그러나 성매매 강요 사실이 알려질 것을 두려워해 다음날 윤양을 울산의 한 모텔로 다시 데려갔다. 이들은 윤양에게 다시 성매매를 시키다가 4월 4일 모텔 내 컴퓨터를 이용, 페이스북에 접속한 윤양을 자신들의 위치를 노출했다는 이유로 때리기 시작했다. 이씨 등 남성들은 윤양과 여학생들을 번갈아가며 1대 1 싸움을 시키고 구경하거나 윤양을 집단적으로 폭행했다. 냉면 그릇에 소주 2병을 부어 마시도록 하고 나서 윤양이 구토하면 토사물을 강제로 먹이기도 했다. 윤양이 ‘너무 맞아 답답하니 물을 뿌려달라’고 부탁하자 윤양의 팔에 수차례 끓는 물을 붓기도 했다. 윤양 몸 곳곳에 상처가 났는데도 ‘앉았다 일어서기’ 벌을 100회씩 시켰고 윤양이 집에 가고 싶다고 이야기할 때마다 때렸다. 그러다 4월 10일 윤양은 대구 한 모텔에 주차된 승용차 뒷좌석 바닥에 웅크려 급성 심장정지로 숨졌다. 이들은 숨진 윤양의 시신을 유기하기로 하고 다음날 경남 창녕군 대지면의 한 야산으로 갔다. 남성들은 윤양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게 하려고 미리 준비한 휘발유를 시신 얼굴에 뿌리고 불을 붙여 그을리게 하고 나서 시멘트를 반죽해 시신 위에 뿌리고 돌멩이와 흙으로 덮어 암매장했다. 윤양을 암매장한 남성들은 대전에서 양양에게 성매매를 시키려다가 성매수 남성이 양양이 ‘꽃뱀’이라고 의심하자 해당 남성을 살해하기도 했다. 이들은 현재 창원구치소와 대전구치소에 각각 수감돼 1심 재판을 받고 있다. 경찰은 집에서 나간 딸이 연락되질 않는다는 윤양 부모의 신고를 받고 수사를 시작, 지난 5월 2일 이들을 붙잡았다. 잔혹한 범행수법에 충격을 받은 피해자 윤양의 가족은 생업도 포기한 채 창원과 대전을 오가며 피고인들의 처벌을 호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창원지검 김영대 차장검사는 “범행수법이 잔혹해 이들에 대해 법정최고형을 구형하는 등 엄벌에 처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어떻게 여중생이 이런 참혹한 일을 저질렀나”,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처벌을 강화해도 또 사건이 터지면 어떻게 하나”,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가출해서 엄마가 얼마나 보고 싶었을까. 너무 슬퍼서 눈물이 다 나려고 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성매매 시키고 암매장 ‘상상초월 잔혹수법’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성매매 시키고 암매장 ‘상상초월 잔혹수법’

    창원지방검찰청 형사2부(부장 신명호)는 지난 5월 여고 1년생 윤 모(15)양을 폭행·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한 혐의로 양 모(15), 허 모(15), 정 모(15)양을 구속 기소했다. 현재 재판에 넘겨져 1심이 진행 중인 피고인들은 여고생에게 성매매를 강요하고, 토사물을 먹게 하고, 끓는 물을 몸에 붓는 등 입에 담지 못할 학대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양이 고등학교에 갓 입학한 지난 3월 15일부터 피고인들은 윤 양을 부산의 한 여관에 데려갔고, 인터넷으로 ‘조건만남’ 대상을 물색해 그에게 성매매를 강요했다. 김 씨 등은 이 화대로 생활을 꾸린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피해자 윤 양은 폭행과 학대를 견디지 못해 모텔 인근 주차장에서 탈수와 쇼크로 인한 급성 심장정지로 숨졌다. 윤 양이 사망하자 피고인들은 범죄를 숨기기 위해 윤 양의 시신을 산에 묻기로 결정하고, 경남 창녕군의 한 과수원으로 갔다. 이후 남성 일행 3명은 윤 양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게 한다는 이유로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였으며, 3일 뒤 남성 3명과 여학생 2명이 모여 시신을 경남 창녕의 한 야산에 묻었다. 시멘트를 반죽해 시신에 뿌려 신분을 알지 못하게 했다. 현재 양 양과 남성 3명은 대전구치소에, 허 양 등 3명은 창원구치소에 수감된 상태다. 창원지검 김영대 차장검사는 “범행수법이 잔혹해 이들에 대해 법정최고형을 구형하는 등 엄벌에 처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해 여고생 살인 사건 “너무 맞아 답답해 물 뿌려달라 했더니…” 끓는 물 부어 화상…숨지자 시신훼손에 시멘트 처리까지

    김해 여고생 살인 사건 “너무 맞아 답답해 물 뿌려달라 했더니…” 끓는 물 부어 화상…숨지자 시신훼손에 시멘트 처리까지

    김해 여고생 살인 사건 “너무 맞아 답답해 물 뿌려달라 했더니…” 끓는 물 부어 화상…숨지자 시신훼손에 시멘트 처리까지 지난 5월 경찰에 구속된 경남 김해 여고생 살해 사건의 피의자인 또래 여중생들의 잔혹한 범행수법이 재판과정에서 알려져 주변을 경악하게 하고 있다. 이들은 숨진 여고생에게 성매매를 강요하고 몸에 끓는 물을 붓는 것은 물론 휘발유를 이용해 시신을 훼손하고 나서 암매장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창원지방검찰청은 지난 5월 여고 1학년 윤모(15)양을 마구 때려 숨지게 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살인·사체유기 등)로 양모(15), 허모(15), 정모(15)양 등 여중생 3명과 윤양을 유인해 성매매를 시키고 시신 유기를 방조한 김모(24)씨를 구속기소했다. 이들과 공모한 이모(25), 허모(24)씨, 또 다른 양모(15)양 등 4명은 대전지방검찰청에서 구속기소했다. 재판에 넘겨진 이들에 대한 1심이 진행되면서 검찰이 작성한 공소장을 통해 이들의 충격적인 범죄행각이 드러났다. 4일 창원지검에 따르면 공소장에는 여중생 3명과 범행에 가담한 이씨 등의 잔혹한 범행이 담겨 있다. 이들은 지난 3월 15일 쯤 고등학교에 갓 입학한 윤양이 김씨를 따라 가출하자 부산의 한 여관에서 함께 지내며 성매매를 강요해 받은 화대로 생활을 이어갔다. 윤양 아버지가 가출신고를 한 사실을 알게 된 이들은 3월 29일 윤양을 집으로 돌려보냈다. 그러나 성매매 강요 사실이 알려질 것을 두려워해 다음날 윤양을 울산의 한 모텔로 다시 데려갔다. 이들은 윤양에게 다시 성매매를 시키다가 4월 4일 모텔 내 컴퓨터를 이용, 페이스북에 접속한 윤양을 자신들의 위치를 노출했다는 이유로 때리기 시작했다. 이씨 등 남성들은 윤양과 여학생들을 번갈아가며 1대 1 싸움을 시키고 구경하거나 윤양을 집단적으로 폭행했다. 냉면 그릇에 소주 2병을 부어 마시도록 하고 나서 윤양이 구토하면 토사물을 강제로 먹이기도 했다. 윤양이 ‘너무 맞아 답답하니 물을 뿌려달라’고 부탁하자 윤양의 팔에 수차례 끓는 물을 붓기도 했다. 윤양 몸 곳곳에 상처가 났는데도 ‘앉았다 일어서기’ 벌을 100회씩 시켰고 윤양이 집에 가고 싶다고 이야기할 때마다 때렸다. 그러다 4월 10일 윤양은 대구 한 모텔에 주차된 승용차 뒷좌석 바닥에 웅크려 급성 심장정지로 숨졌다. 이들은 숨진 윤양의 시신을 유기하기로 하고 다음날 경남 창녕군 대지면의 한 야산으로 갔다. 남성들은 윤양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게 하려고 미리 준비한 휘발유를 시신 얼굴에 뿌리고 불을 붙여 그을리게 하고 나서 시멘트를 반죽해 시신 위에 뿌리고 돌멩이와 흙으로 덮어 암매장했다. 윤양을 암매장한 남성들은 대전에서 양양에게 성매매를 시키려다가 성매수 남성이 양양이 ‘꽃뱀’이라고 의심하자 해당 남성을 살해하기도 했다. 이들은 현재 창원구치소와 대전구치소에 각각 수감돼 1심 재판을 받고 있다. 경찰은 집에서 나간 딸이 연락되질 않는다는 윤양 부모의 신고를 받고 수사를 시작, 지난 5월 2일 이들을 붙잡았다. 잔혹한 범행수법에 충격을 받은 피해자 윤양의 가족은 생업도 포기한 채 창원과 대전을 오가며 피고인들의 처벌을 호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창원지검 김영대 차장검사는 “범행수법이 잔혹해 이들에 대해 법정최고형을 구형하는 등 엄벌에 처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김해 여고생 살인 사건,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다니”, “김해 여고생 살인 사건, 하늘나라에서는 고통받지 않고 편안하게 지내시길 빌어요”, “김해 여고생 살인 사건, 천인공노할 범죄를 저지른 짐승들을 사형에 처하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너무 맞아 답답해 물 뿌려달라 했더니 끓는 물 부어” 여고생 사망하자 매장 시신 위에 시멘트 반죽 도대체 왜?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너무 맞아 답답해 물 뿌려달라 했더니 끓는 물 부어” 여고생 사망하자 매장 시신 위에 시멘트 반죽 도대체 왜?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너무 맞아 답답해 물 뿌려달라 했더니 끓는 물 부어” 여고생 사망하자 매장 시신 위에 시멘트 반죽 도대체 왜? 지난 5월 경찰에 구속된 경남 김해 여고생 살해 사건의 피의자인 또래 여중생들의 잔혹한 범행수법이 재판과정에서 알려져 주변을 경악하게 하고 있다. 이들은 숨진 여고생에게 성매매를 강요하고 몸에 끓는 물을 붓는 것은 물론 휘발유를 이용해 시신을 훼손하고 나서 암매장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창원지방검찰청은 지난 5월 여고 1학년 윤모(15)양을 마구 때려 숨지게 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살인·사체유기 등)로 양모(15), 허모(15), 정모(15)양 등 여중생 3명과 윤양을 유인해 성매매를 시키고 시신 유기를 방조한 김모(24)씨를 구속기소했다. 이들과 공모한 이모(25), 허모(24)씨, 또 다른 양모(15)양 등 4명은 대전지방검찰청에서 구속기소했다. 재판에 넘겨진 이들에 대한 1심이 진행되면서 검찰이 작성한 공소장을 통해 이들의 충격적인 범죄행각이 드러났다. 4일 창원지검에 따르면 공소장에는 여중생 3명과 범행에 가담한 이씨 등의 잔혹한 범행이 담겨 있다. 이들은 지난 3월 15일 쯤 고등학교에 갓 입학한 윤양이 김씨를 따라 가출하자 부산의 한 여관에서 함께 지내며 성매매를 강요해 받은 화대로 생활을 이어갔다. 윤양 아버지가 가출신고를 한 사실을 알게 된 이들은 3월 29일 윤양을 집으로 돌려보냈다. 그러나 성매매 강요 사실이 알려질 것을 두려워해 다음날 윤양을 울산의 한 모텔로 다시 데려갔다. 이들은 윤양에게 다시 성매매를 시키다가 4월 4일 모텔 내 컴퓨터를 이용, 페이스북에 접속한 윤양을 자신들의 위치를 노출했다는 이유로 때리기 시작했다. 이씨 등 남성들은 윤양과 여학생들을 번갈아가며 1대 1 싸움을 시키고 구경하거나 윤양을 집단적으로 폭행했다. 냉면 그릇에 소주 2병을 부어 마시도록 하고 나서 윤양이 구토하면 토사물을 강제로 먹이기도 했다. 윤양이 ‘너무 맞아 답답하니 물을 뿌려달라’고 부탁하자 윤양의 팔에 수차례 끓는 물을 붓기도 했다. 윤양 몸 곳곳에 상처가 났는데도 ‘앉았다 일어서기’ 벌을 100회씩 시켰고 윤양이 집에 가고 싶다고 이야기할 때마다 때렸다. 그러다 4월 10일 윤양은 대구 한 모텔에 주차된 승용차 뒷좌석 바닥에 웅크려 급성 심장정지로 숨졌다. 이들은 숨진 윤양의 시신을 유기하기로 하고 다음날 경남 창녕군 대지면의 한 야산으로 갔다. 남성들은 윤양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게 하려고 미리 준비한 휘발유를 시신 얼굴에 뿌리고 불을 붙여 그을리게 하고 나서 시멘트를 반죽해 시신 위에 뿌리고 돌멩이와 흙으로 덮어 암매장했다. 윤양을 암매장한 남성들은 대전에서 양양에게 성매매를 시키려다가 성매수 남성이 양양이 ‘꽃뱀’이라고 의심하자 해당 남성을 살해하기도 했다. 이들은 현재 창원구치소와 대전구치소에 각각 수감돼 1심 재판을 받고 있다. 경찰은 집에서 나간 딸이 연락되질 않는다는 윤양 부모의 신고를 받고 수사를 시작, 지난 5월 2일 이들을 붙잡았다. 잔혹한 범행수법에 충격을 받은 피해자 윤양의 가족은 생업도 포기한 채 창원과 대전을 오가며 피고인들의 처벌을 호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창원지검 김영대 차장검사는 “범행수법이 잔혹해 이들에 대해 법정최고형을 구형하는 등 엄벌에 처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참혹한 사건 내용을 눈뜨고 볼 수가 없네”,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사람 죽이는 것을 하찮게 여기는 이런 사람들은 무조건 사형시켜야 한다”,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떠돌아 다니다 성매수남까지 살해하고 정말 기가 찬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해 여고생 살인 사건 “너무 맞아 답답해 물 뿌려달라 했더니…” 10대 여중생까지 참여 ‘시신훼손’ 등 끔찍한 악행

    김해 여고생 살인 사건 “너무 맞아 답답해 물 뿌려달라 했더니…” 10대 여중생까지 참여 ‘시신훼손’ 등 끔찍한 악행

    김해 여고생 살인 사건 “너무 맞아 답답해 물 뿌려달라 했더니…” 10대 여중생까지 참여 ‘시신훼손’ 등 끔찍한 악행 지난 5월 경찰에 구속된 경남 김해 여고생 살해 사건의 피의자인 또래 여중생들의 잔혹한 범행수법이 재판과정에서 알려져 주변을 경악하게 하고 있다. 이들은 숨진 여고생에게 성매매를 강요하고 몸에 끓는 물을 붓는 것은 물론 휘발유를 이용해 시신을 훼손하고 나서 암매장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창원지방검찰청은 지난 5월 여고 1학년 윤모(15)양을 마구 때려 숨지게 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살인·사체유기 등)로 양모(15), 허모(15), 정모(15)양 등 여중생 3명과 윤양을 유인해 성매매를 시키고 시신 유기를 방조한 김모(24)씨를 구속기소했다. 이들과 공모한 이모(25), 허모(24)씨, 또 다른 양모(15)양 등 4명은 대전지방검찰청에서 구속기소했다. 재판에 넘겨진 이들에 대한 1심이 진행되면서 검찰이 작성한 공소장을 통해 이들의 충격적인 범죄행각이 드러났다. 4일 창원지검에 따르면 공소장에는 여중생 3명과 범행에 가담한 이씨 등의 잔혹한 범행이 담겨 있다. 이들은 지난 3월 15일 쯤 고등학교에 갓 입학한 윤양이 김씨를 따라 가출하자 부산의 한 여관에서 함께 지내며 성매매를 강요해 받은 화대로 생활을 이어갔다. 윤양 아버지가 가출신고를 한 사실을 알게 된 이들은 3월 29일 윤양을 집으로 돌려보냈다. 그러나 성매매 강요 사실이 알려질 것을 두려워해 다음날 윤양을 울산의 한 모텔로 다시 데려갔다. 이들은 윤양에게 다시 성매매를 시키다가 4월 4일 모텔 내 컴퓨터를 이용, 페이스북에 접속한 윤양을 자신들의 위치를 노출했다는 이유로 때리기 시작했다. 이씨 등 남성들은 윤양과 여학생들을 번갈아가며 1대 1 싸움을 시키고 구경하거나 윤양을 집단적으로 폭행했다. 냉면 그릇에 소주 2병을 부어 마시도록 하고 나서 윤양이 구토하면 토사물을 강제로 먹이기도 했다. 윤양이 ‘너무 맞아 답답하니 물을 뿌려달라’고 부탁하자 윤양의 팔에 수차례 끓는 물을 붓기도 했다. 윤양 몸 곳곳에 상처가 났는데도 ‘앉았다 일어서기’ 벌을 100회씩 시켰고 윤양이 집에 가고 싶다고 이야기할 때마다 때렸다. 그러다 4월 10일 윤양은 대구 한 모텔에 주차된 승용차 뒷좌석 바닥에 웅크려 급성 심장정지로 숨졌다. 이들은 숨진 윤양의 시신을 유기하기로 하고 다음날 경남 창녕군 대지면의 한 야산으로 갔다. 남성들은 윤양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게 하려고 미리 준비한 휘발유를 시신 얼굴에 뿌리고 불을 붙여 그을리게 하고 나서 시멘트를 반죽해 시신 위에 뿌리고 돌멩이와 흙으로 덮어 암매장했다. 윤양을 암매장한 남성들은 대전에서 양양에게 성매매를 시키려다가 성매수 남성이 양양이 ‘꽃뱀’이라고 의심하자 해당 남성을 살해하기도 했다. 이들은 현재 창원구치소와 대전구치소에 각각 수감돼 1심 재판을 받고 있다. 경찰은 집에서 나간 딸이 연락되질 않는다는 윤양 부모의 신고를 받고 수사를 시작, 지난 5월 2일 이들을 붙잡았다. 잔혹한 범행수법에 충격을 받은 피해자 윤양의 가족은 생업도 포기한 채 창원과 대전을 오가며 피고인들의 처벌을 호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창원지검 김영대 차장검사는 “범행수법이 잔혹해 이들에 대해 법정최고형을 구형하는 등 엄벌에 처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김해 여고생 살인 사건, 이번 사건을 제대로 수사해달라”, “김해 여고생 살인 사건, 너무 억울해서 하늘나라에 편안하게 갈 수 있을 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해 여고생 살인 사건, 주범을 무조건 사형시켜서 똑같이 갚아줘야 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너무 맞아 답답해 물 뿌려달라 했더니…” 성매매 강요한 것도 모자라 일대일 싸움에 가혹행위까지 ‘경악’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너무 맞아 답답해 물 뿌려달라 했더니…” 성매매 강요한 것도 모자라 일대일 싸움에 가혹행위까지 ‘경악’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너무 맞아 답답해 물 뿌려달라 했더니…” 성매매 강요한 것도 모자라 일대일 싸움에 가혹행위까지 ‘경악’ 지난 5월 경찰에 구속된 경남 김해 여고생 살해 사건의 피의자인 또래 여중생들의 잔혹한 범행수법이 재판과정에서 알려져 주변을 경악하게 하고 있다. 이들은 숨진 여고생에게 성매매를 강요하고 몸에 끓는 물을 붓는 것은 물론 휘발유를 이용해 시신을 훼손하고 나서 암매장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창원지방검찰청은 지난 5월 여고 1학년 윤모(15)양을 마구 때려 숨지게 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살인·사체유기 등)로 양모(15), 허모(15), 정모(15)양 등 여중생 3명과 윤양을 유인해 성매매를 시키고 시신 유기를 방조한 김모(24)씨를 구속기소했다. 이들과 공모한 이모(25), 허모(24)씨, 또 다른 양모(15)양 등 4명은 대전지방검찰청에서 구속기소했다. 재판에 넘겨진 이들에 대한 1심이 진행되면서 검찰이 작성한 공소장을 통해 이들의 충격적인 범죄행각이 드러났다. 4일 창원지검에 따르면 공소장에는 여중생 3명과 범행에 가담한 이씨 등의 잔혹한 범행이 담겨 있다. 이들은 지난 3월 15일 쯤 고등학교에 갓 입학한 윤양이 김씨를 따라 가출하자 부산의 한 여관에서 함께 지내며 성매매를 강요해 받은 화대로 생활을 이어갔다. 윤양 아버지가 가출신고를 한 사실을 알게 된 이들은 3월 29일 윤양을 집으로 돌려보냈다. 그러나 성매매 강요 사실이 알려질 것을 두려워해 다음날 윤양을 울산의 한 모텔로 다시 데려갔다. 이들은 윤양에게 다시 성매매를 시키다가 4월 4일 모텔 내 컴퓨터를 이용, 페이스북에 접속한 윤양을 자신들의 위치를 노출했다는 이유로 때리기 시작했다. 이씨 등 남성들은 윤양과 여학생들을 번갈아가며 1대 1 싸움을 시키고 구경하거나 윤양을 집단적으로 폭행했다. 냉면 그릇에 소주 2병을 부어 마시도록 하고 나서 윤양이 구토하면 토사물을 강제로 먹이기도 했다. 윤양이 ‘너무 맞아 답답하니 물을 뿌려달라’고 부탁하자 윤양의 팔에 수차례 끓는 물을 붓기도 했다. 윤양 몸 곳곳에 상처가 났는데도 ‘앉았다 일어서기’ 벌을 100회씩 시켰고 윤양이 집에 가고 싶다고 이야기할 때마다 때렸다. 그러다 4월 10일 윤양은 대구 한 모텔에 주차된 승용차 뒷좌석 바닥에 웅크려 급성 심장정지로 숨졌다. 이들은 숨진 윤양의 시신을 유기하기로 하고 다음날 경남 창녕군 대지면의 한 야산으로 갔다. 남성들은 윤양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게 하려고 미리 준비한 휘발유를 시신 얼굴에 뿌리고 불을 붙여 그을리게 하고 나서 시멘트를 반죽해 시신 위에 뿌리고 돌멩이와 흙으로 덮어 암매장했다. 윤양을 암매장한 남성들은 대전에서 양양에게 성매매를 시키려다가 성매수 남성이 양양이 ‘꽃뱀’이라고 의심하자 해당 남성을 살해하기도 했다. 이들은 현재 창원구치소와 대전구치소에 각각 수감돼 1심 재판을 받고 있다. 경찰은 집에서 나간 딸이 연락되질 않는다는 윤양 부모의 신고를 받고 수사를 시작, 지난 5월 2일 이들을 붙잡았다. 잔혹한 범행수법에 충격을 받은 피해자 윤양의 가족은 생업도 포기한 채 창원과 대전을 오가며 피고인들의 처벌을 호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창원지검 김영대 차장검사는 “범행수법이 잔혹해 이들에 대해 법정최고형을 구형하는 등 엄벌에 처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주범은 반드시 사형에 처해야 한다”,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어린 아이들이 어떻게 저런 잔인한 일을 저질렀지. 끔찍하다”,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성매매도 모자라 가혹행위까지. 강력하게 처벌해서 다시는 그런 일을 저지르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너무 맞아 답답해 물 뿌려달라 했더니…” 유인해 성매매·폭행·토사물 먹이는 악행까지 ‘충격’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너무 맞아 답답해 물 뿌려달라 했더니…” 유인해 성매매·폭행·토사물 먹이는 악행까지 ‘충격’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너무 맞아 답답해 물 뿌려달라 했더니…” 유인해 성매매·폭행·토사물 먹이는 악행까지 ‘충격’ 지난 5월 경찰에 구속된 경남 김해 여고생 살해 사건의 피의자인 또래 여중생들의 잔혹한 범행수법이 재판과정에서 알려져 주변을 경악하게 하고 있다. 이들은 숨진 여고생에게 성매매를 강요하고 몸에 끓는 물을 붓는 것은 물론 휘발유를 이용해 시신을 훼손하고 나서 암매장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창원지방검찰청은 지난 5월 여고 1학년 윤모(15)양을 마구 때려 숨지게 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살인·사체유기 등)로 양모(15), 허모(15), 정모(15)양 등 여중생 3명과 윤양을 유인해 성매매를 시키고 시신 유기를 방조한 김모(24)씨를 구속기소했다. 이들과 공모한 이모(25), 허모(24)씨, 또 다른 양모(15)양 등 4명은 대전지방검찰청에서 구속기소했다. 재판에 넘겨진 이들에 대한 1심이 진행되면서 검찰이 작성한 공소장을 통해 이들의 충격적인 범죄행각이 드러났다. 4일 창원지검에 따르면 공소장에는 여중생 3명과 범행에 가담한 이씨 등의 잔혹한 범행이 담겨 있다. 이들은 지난 3월 15일 쯤 고등학교에 갓 입학한 윤양이 김씨를 따라 가출하자 부산의 한 여관에서 함께 지내며 성매매를 강요해 받은 화대로 생활을 이어갔다. 윤양 아버지가 가출신고를 한 사실을 알게 된 이들은 3월 29일 윤양을 집으로 돌려보냈다. 그러나 성매매 강요 사실이 알려질 것을 두려워해 다음날 윤양을 울산의 한 모텔로 다시 데려갔다. 이들은 윤양에게 다시 성매매를 시키다가 4월 4일 모텔 내 컴퓨터를 이용, 페이스북에 접속한 윤양을 자신들의 위치를 노출했다는 이유로 때리기 시작했다. 이씨 등 남성들은 윤양과 여학생들을 번갈아가며 1대 1 싸움을 시키고 구경하거나 윤양을 집단적으로 폭행했다. 냉면 그릇에 소주 2병을 부어 마시도록 하고 나서 윤양이 구토하면 토사물을 강제로 먹이기도 했다. 윤양이 ‘너무 맞아 답답하니 물을 뿌려달라’고 부탁하자 윤양의 팔에 수차례 끓는 물을 붓기도 했다. 윤양 몸 곳곳에 상처가 났는데도 ‘앉았다 일어서기’ 벌을 100회씩 시켰고 윤양이 집에 가고 싶다고 이야기할 때마다 때렸다. 그러다 4월 10일 윤양은 대구 한 모텔에 주차된 승용차 뒷좌석 바닥에 웅크려 급성 심장정지로 숨졌다. 이들은 숨진 윤양의 시신을 유기하기로 하고 다음날 경남 창녕군 대지면의 한 야산으로 갔다. 남성들은 윤양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게 하려고 미리 준비한 휘발유를 시신 얼굴에 뿌리고 불을 붙여 그을리게 하고 나서 시멘트를 반죽해 시신 위에 뿌리고 돌멩이와 흙으로 덮어 암매장했다. 윤양을 암매장한 남성들은 대전에서 양양에게 성매매를 시키려다가 성매수 남성이 양양이 ‘꽃뱀’이라고 의심하자 해당 남성을 살해하기도 했다. 이들은 현재 창원구치소와 대전구치소에 각각 수감돼 1심 재판을 받고 있다. 경찰은 집에서 나간 딸이 연락되질 않는다는 윤양 부모의 신고를 받고 수사를 시작, 지난 5월 2일 이들을 붙잡았다. 잔혹한 범행수법에 충격을 받은 피해자 윤양의 가족은 생업도 포기한 채 창원과 대전을 오가며 피고인들의 처벌을 호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창원지검 김영대 차장검사는 “범행수법이 잔혹해 이들에 대해 법정최고형을 구형하는 등 엄벌에 처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인간으로서 할 짓이 못된다. 이건 짐승이다”,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우리 아이들이 저런 행동을 배울까 무섭다”,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가출해서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는데 가둬놓고 가혹행위를 하다니. 너무 기가 막혀 말이 안나오는 수준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너무 맞아 답답해 물 뿌려달라 했더니…” 급성 심정지 사망 직전까지 잔혹한 범죄 사례 수사해보니 ‘충격’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너무 맞아 답답해 물 뿌려달라 했더니…” 급성 심정지 사망 직전까지 잔혹한 범죄 사례 수사해보니 ‘충격’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너무 맞아 답답해 물 뿌려달라 했더니…” 급성 심정지 사망 직전까지 잔혹한 범죄 사례 수사해보니 ‘충격’ 지난 5월 경찰에 구속된 경남 김해 여고생 살해 사건의 피의자인 또래 여중생들의 잔혹한 범행수법이 재판과정에서 알려져 주변을 경악하게 하고 있다. 이들은 숨진 여고생에게 성매매를 강요하고 몸에 끓는 물을 붓는 것은 물론 휘발유를 이용해 시신을 훼손하고 나서 암매장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창원지방검찰청은 지난 5월 여고 1학년 윤모(15)양을 마구 때려 숨지게 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살인·사체유기 등)로 양모(15), 허모(15), 정모(15)양 등 여중생 3명과 윤양을 유인해 성매매를 시키고 시신 유기를 방조한 김모(24)씨를 구속기소했다. 이들과 공모한 이모(25), 허모(24)씨, 또 다른 양모(15)양 등 4명은 대전지방검찰청에서 구속기소했다. 재판에 넘겨진 이들에 대한 1심이 진행되면서 검찰이 작성한 공소장을 통해 이들의 충격적인 범죄행각이 드러났다. 4일 창원지검에 따르면 공소장에는 여중생 3명과 범행에 가담한 이씨 등의 잔혹한 범행이 담겨 있다. 이들은 지난 3월 15일 쯤 고등학교에 갓 입학한 윤양이 김씨를 따라 가출하자 부산의 한 여관에서 함께 지내며 성매매를 강요해 받은 화대로 생활을 이어갔다. 윤양 아버지가 가출신고를 한 사실을 알게 된 이들은 3월 29일 윤양을 집으로 돌려보냈다. 그러나 성매매 강요 사실이 알려질 것을 두려워해 다음날 윤양을 울산의 한 모텔로 다시 데려갔다. 이들은 윤양에게 다시 성매매를 시키다가 4월 4일 모텔 내 컴퓨터를 이용, 페이스북에 접속한 윤양을 자신들의 위치를 노출했다는 이유로 때리기 시작했다. 이씨 등 남성들은 윤양과 여학생들을 번갈아가며 1대 1 싸움을 시키고 구경하거나 윤양을 집단적으로 폭행했다. 냉면 그릇에 소주 2병을 부어 마시도록 하고 나서 윤양이 구토하면 토사물을 강제로 먹이기도 했다. 윤양이 ‘너무 맞아 답답하니 물을 뿌려달라’고 부탁하자 윤양의 팔에 수차례 끓는 물을 붓기도 했다. 윤양 몸 곳곳에 상처가 났는데도 ‘앉았다 일어서기’ 벌을 100회씩 시켰고 윤양이 집에 가고 싶다고 이야기할 때마다 때렸다. 그러다 4월 10일 윤양은 대구 한 모텔에 주차된 승용차 뒷좌석 바닥에 웅크려 급성 심장정지로 숨졌다. 이들은 숨진 윤양의 시신을 유기하기로 하고 다음날 경남 창녕군 대지면의 한 야산으로 갔다. 남성들은 윤양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게 하려고 미리 준비한 휘발유를 시신 얼굴에 뿌리고 불을 붙여 그을리게 하고 나서 시멘트를 반죽해 시신 위에 뿌리고 돌멩이와 흙으로 덮어 암매장했다. 윤양을 암매장한 남성들은 대전에서 양양에게 성매매를 시키려다가 성매수 남성이 양양이 ‘꽃뱀’이라고 의심하자 해당 남성을 살해하기도 했다. 이들은 현재 창원구치소와 대전구치소에 각각 수감돼 1심 재판을 받고 있다. 경찰은 집에서 나간 딸이 연락되질 않는다는 윤양 부모의 신고를 받고 수사를 시작, 지난 5월 2일 이들을 붙잡았다. 잔혹한 범행수법에 충격을 받은 피해자 윤양의 가족은 생업도 포기한 채 창원과 대전을 오가며 피고인들의 처벌을 호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창원지검 김영대 차장검사는 “범행수법이 잔혹해 이들에 대해 법정최고형을 구형하는 등 엄벌에 처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여중생인데 언니를 저렇게 무참하게 학대하다 살해하다니”,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이런 사건이 또 일어난다면 정말 분노를 참을 수 없을 듯”,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가족들이 받았을 충격이 너무 컸을 듯. 창원과 대전 오가면서 처벌 호소하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모텔 주차장 승용차 뒷자석에서 웅크린채 급성 심정지” 어떤 가혹행위를 했길래?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모텔 주차장 승용차 뒷자석에서 웅크린채 급성 심정지” 어떤 가혹행위를 했길래?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모텔 주차장 승용차 뒷자석에서 웅크린채 급성 심정지” 어떤 가혹행위를 했길래? 지난 5월 경찰에 구속된 경남 김해 여고생 살해 사건의 피의자인 또래 여중생들의 잔혹한 범행수법이 재판과정에서 알려져 주변을 경악하게 하고 있다. 이들은 숨진 여고생에게 성매매를 강요하고 몸에 끓는 물을 붓는 것은 물론 휘발유를 이용해 시신을 훼손하고 나서 암매장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창원지방검찰청은 지난 5월 여고 1학년 윤모(15)양을 마구 때려 숨지게 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살인·사체유기 등)로 양모(15), 허모(15), 정모(15)양 등 여중생 3명과 윤양을 유인해 성매매를 시키고 시신 유기를 방조한 김모(24)씨를 구속기소했다. 이들과 공모한 이모(25), 허모(24)씨, 또 다른 양모(15)양 등 4명은 대전지방검찰청에서 구속기소했다. 재판에 넘겨진 이들에 대한 1심이 진행되면서 검찰이 작성한 공소장을 통해 이들의 충격적인 범죄행각이 드러났다. 4일 창원지검에 따르면 공소장에는 여중생 3명과 범행에 가담한 이씨 등의 잔혹한 범행이 담겨 있다. 이들은 지난 3월 15일 쯤 고등학교에 갓 입학한 윤양이 김씨를 따라 가출하자 부산의 한 여관에서 함께 지내며 성매매를 강요해 받은 화대로 생활을 이어갔다. 윤양 아버지가 가출신고를 한 사실을 알게 된 이들은 3월 29일 윤양을 집으로 돌려보냈다. 그러나 성매매 강요 사실이 알려질 것을 두려워해 다음날 윤양을 울산의 한 모텔로 다시 데려갔다. 이들은 윤양에게 다시 성매매를 시키다가 4월 4일 모텔 내 컴퓨터를 이용, 페이스북에 접속한 윤양을 자신들의 위치를 노출했다는 이유로 때리기 시작했다. 이씨 등 남성들은 윤양과 여학생들을 번갈아가며 1대 1 싸움을 시키고 구경하거나 윤양을 집단적으로 폭행했다. 냉면 그릇에 소주 2병을 부어 마시도록 하고 나서 윤양이 구토하면 토사물을 강제로 먹이기도 했다. 윤양이 ‘너무 맞아 답답하니 물을 뿌려달라’고 부탁하자 윤양의 팔에 수차례 끓는 물을 붓기도 했다. 윤양 몸 곳곳에 상처가 났는데도 ‘앉았다 일어서기’ 벌을 100회씩 시켰고 윤양이 집에 가고 싶다고 이야기할 때마다 때렸다. 그러다 4월 10일 윤양은 대구 한 모텔에 주차된 승용차 뒷좌석 바닥에 웅크려 급성 심장정지로 숨졌다. 이들은 숨진 윤양의 시신을 유기하기로 하고 다음날 경남 창녕군 대지면의 한 야산으로 갔다. 남성들은 윤양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게 하려고 미리 준비한 휘발유를 시신 얼굴에 뿌리고 불을 붙여 그을리게 하고 나서 시멘트를 반죽해 시신 위에 뿌리고 돌멩이와 흙으로 덮어 암매장했다. 윤양을 암매장한 남성들은 대전에서 양양에게 성매매를 시키려다가 성매수 남성이 양양이 ‘꽃뱀’이라고 의심하자 해당 남성을 살해하기도 했다. 이들은 현재 창원구치소와 대전구치소에 각각 수감돼 1심 재판을 받고 있다. 경찰은 집에서 나간 딸이 연락되질 않는다는 윤양 부모의 신고를 받고 수사를 시작, 지난 5월 2일 이들을 붙잡았다. 잔혹한 범행수법에 충격을 받은 피해자 윤양의 가족은 생업도 포기한 채 창원과 대전을 오가며 피고인들의 처벌을 호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창원지검 김영대 차장검사는 “범행수법이 잔혹해 이들에 대해 법정최고형을 구형하는 등 엄벌에 처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가족들이 생업도 포기하고 처벌을 호소한다니 너무 힘들겠다”,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반드시 법정 최고형 받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성매수 남성도 살해하다니. 만약 안잡혔다면 또 무슨 사건을 더 저질렀을 지 상상하기도 싫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여중생 3명과 1대 1 싸움시키고 끓는 물 부어” 결국 급성 심장정지로 사망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여중생 3명과 1대 1 싸움시키고 끓는 물 부어” 결국 급성 심장정지로 사망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여중생 3명과 1대 1 싸움시키고 끓는 물 부어” 결국 급성 심장정지로 사망 지난 5월 경찰에 구속된 경남 김해 여고생 살해 사건의 피의자인 또래 여중생들의 잔혹한 범행수법이 재판과정에서 알려져 주변을 경악하게 하고 있다. 이들은 숨진 여고생에게 성매매를 강요하고 몸에 끓는 물을 붓는 것은 물론 휘발유를 이용해 시신을 훼손하고 나서 암매장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창원지방검찰청은 지난 5월 여고 1학년 윤모(15)양을 마구 때려 숨지게 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살인·사체유기 등)로 양모(15), 허모(15), 정모(15)양 등 여중생 3명과 윤양을 유인해 성매매를 시키고 시신 유기를 방조한 김모(24)씨를 구속기소했다. 이들과 공모한 이모(25), 허모(24)씨, 또 다른 양모(15)양 등 4명은 대전지방검찰청에서 구속기소했다. 재판에 넘겨진 이들에 대한 1심이 진행되면서 검찰이 작성한 공소장을 통해 이들의 충격적인 범죄행각이 드러났다. 4일 창원지검에 따르면 공소장에는 여중생 3명과 범행에 가담한 이씨 등의 잔혹한 범행이 담겨 있다. 이들은 지난 3월15일께 고등학교에 갓 입학한 윤양이 김씨를 따라 가출하자 부산의 한 여관에서 함께 지내며 성매매를 강요해 받은 화대로 생활을 이어갔다. 윤양 아버지가 가출신고를 한 사실을 알게 된 이들은 3월 29일 윤양을 집으로 돌려보냈다. 그러나 성매매 강요 사실이 알려질 것을 두려워해 다음날 윤양을 울산의 한 모텔로 다시 데려갔다. 이들은 윤양에게 다시 성매매를 시키다가 4월 4일 모텔 내 컴퓨터를 이용, 페이스북에 접속한 윤양을 자신들의 위치를 노출했다는 이유로 때리기 시작했다. 이씨 등 남성들은 윤양과 여학생들을 번갈아가며 1대 1 싸움을 시키고 구경하거나 윤양을 집단적으로 폭행했다. 냉면 그릇에 소주 2병을 부어 마시도록 하고 나서 윤양이 구토하면 토사물을 강제로 먹이기도 했다. 윤양이 ‘너무 맞아 답답하니 물을 뿌려달라’고 부탁하자 윤양의 팔에 수차례 끓는 물을 붓기도 했다. 윤양 몸 곳곳에 상처가 났는데도 ‘앉았다 일어서기’ 벌을 100회씩 시켰고 윤양이 집에 가고 싶다고 이야기할 때마다 때렸다. 그러다 4월 10일 윤양은 대구 한 모텔에 주차된 승용차 뒷좌석 바닥에 웅크려 급성 심장정지로 숨졌다. 이들은 숨진 윤양의 시신을 유기하기로 하고 다음날 경남 창녕군 대지면의 한 야산으로 갔다. 남성들은 윤양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게 하려고 미리 준비한 휘발유를 시신 얼굴에 뿌리고 불을 붙여 그을리게 하고 나서 시멘트를 반죽해 시신 위에 뿌리고 돌멩이와 흙으로 덮어 암매장했다. 윤양을 암매장한 남성들은 대전에서 양양에게 성매매를 시키려다가 성매수 남성이 양양이 ‘꽃뱀’이라고 의심하자 해당 남성을 살해하기도 했다. 이들은 현재 창원구치소와 대전구치소에 각각 수감돼 1심 재판을 받고 있다. 경찰은 집에서 나간 딸이 연락되질 않는다는 윤양 부모의 신고를 받고 수사를 시작, 지난 5월2일 이들을 붙잡았다. 잔혹한 범행수법에 충격을 받은 피해자 윤양의 가족은 생업도 포기한 채 창원과 대전을 오가며 피고인들의 처벌을 호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창원지검 김영대 차장검사는 “범행수법이 잔혹해 이들에 대해 법정최고형을 구형하는 등 엄벌에 처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불쌍한 여고생 원혼이라도 달래줘야 할텐데”,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법정 최고형 반드시 선고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가출청소년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 없나. 이건 너무 끔찍한 사건이어서 말이 안나온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힘들어 물 뿌려달라고 하자 뜨거운 물을…” 사건 수사했던 검찰도 “범행 수법 잔혹해 법정 최고형 구형”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힘들어 물 뿌려달라고 하자 뜨거운 물을…” 사건 수사했던 검찰도 “범행 수법 잔혹해 법정 최고형 구형”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힘들어 물 뿌려달라고 하자 뜨거운 물을…” 사건 수사했던 검찰도 “범행 수법 잔혹해 법정 최고형 구형” 지난 5월 경찰에 구속된 경남 김해 여고생 살해 사건의 피의자인 또래 여중생들의 잔혹한 범행수법이 재판과정에서 알려져 주변을 경악하게 하고 있다. 이들은 숨진 여고생에게 성매매를 강요하고 몸에 끓는 물을 붓는 것은 물론 휘발유를 이용해 시신을 훼손하고 나서 암매장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창원지방검찰청은 지난 5월 여고 1학년 윤모(15)양을 마구 때려 숨지게 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살인·사체유기 등)로 양모(15), 허모(15), 정모(15)양 등 여중생 3명과 윤양을 유인해 성매매를 시키고 시신 유기를 방조한 김모(24)씨를 구속기소했다. 이들과 공모한 이모(25), 허모(24)씨, 또 다른 양모(15)양 등 4명은 대전지방검찰청에서 구속기소했다. 재판에 넘겨진 이들에 대한 1심이 진행되면서 검찰이 작성한 공소장을 통해 이들의 충격적인 범죄행각이 드러났다. 4일 창원지검에 따르면 공소장에는 여중생 3명과 범행에 가담한 이씨 등의 잔혹한 범행이 담겨 있다. 이들은 지난 3월15일께 고등학교에 갓 입학한 윤양이 김씨를 따라 가출하자 부산의 한 여관에서 함께 지내며 성매매를 강요해 받은 화대로 생활을 이어갔다. 윤양 아버지가 가출신고를 한 사실을 알게 된 이들은 3월 29일 윤양을 집으로 돌려보냈다. 그러나 성매매 강요 사실이 알려질 것을 두려워해 다음날 윤양을 울산의 한 모텔로 다시 데려갔다. 이들은 윤양에게 다시 성매매를 시키다가 4월 4일 모텔 내 컴퓨터를 이용, 페이스북에 접속한 윤양을 자신들의 위치를 노출했다는 이유로 때리기 시작했다. 이씨 등 남성들은 윤양과 여학생들을 번갈아가며 1대 1 싸움을 시키고 구경하거나 윤양을 집단적으로 폭행했다. 냉면 그릇에 소주 2병을 부어 마시도록 하고 나서 윤양이 구토하면 토사물을 강제로 먹이기도 했다. 윤양이 ‘너무 맞아 답답하니 물을 뿌려달라’고 부탁하자 윤양의 팔에 수차례 끓는 물을 붓기도 했다. 윤양 몸 곳곳에 상처가 났는데도 ‘앉았다 일어서기’ 벌을 100회씩 시켰고 윤양이 집에 가고 싶다고 이야기할 때마다 때렸다. 그러다 4월 10일 윤양은 대구 한 모텔에 주차된 승용차 뒷좌석 바닥에 웅크려 급성 심장정지로 숨졌다. 이들은 숨진 윤양의 시신을 유기하기로 하고 다음날 경남 창녕군 대지면의 한 야산으로 갔다. 남성들은 윤양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게 하려고 미리 준비한 휘발유를 시신 얼굴에 뿌리고 불을 붙여 그을리게 하고 나서 시멘트를 반죽해 시신 위에 뿌리고 돌멩이와 흙으로 덮어 암매장했다. 윤양을 암매장한 남성들은 대전에서 양양에게 성매매를 시키려다가 성매수 남성이 양양이 ‘꽃뱀’이라고 의심하자 해당 남성을 살해하기도 했다. 이들은 현재 창원구치소와 대전구치소에 각각 수감돼 1심 재판을 받고 있다. 경찰은 집에서 나간 딸이 연락되질 않는다는 윤양 부모의 신고를 받고 수사를 시작, 지난 5월2일 이들을 붙잡았다. 잔혹한 범행수법에 충격을 받은 피해자 윤양의 가족은 생업도 포기한 채 창원과 대전을 오가며 피고인들의 처벌을 호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창원지검 김영대 차장검사는 “범행수법이 잔혹해 이들에 대해 법정최고형을 구형하는 등 엄벌에 처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성매매 시키는 것도 모자라 사람을 죽이다니.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사망한 여고생 명복을 빕니다. 얼마나 고통받았을까”,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사람은 커녕 짐승만도 못한 짓을 한 이런 사악한 살인마에게 법정최고형을 선고하지 않는다면 누구에게 선고하겠습니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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