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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재료로 만든 우주사진 “도대체 어떻게 만들었나 보니…” 대박

    음식 재료로 만든 우주사진 “도대체 어떻게 만들었나 보니…” 대박

    음식 재료로 만든 우주사진 음식 재료로 만든 우주사진 “도대체 어떻게 만들었나 보니…” 대박 ’음식 재료로 만든 우주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7일(현지시각) 씨넷은 미국의 유명 사진작가 나비드 바라티가 음식 재료로 만든 우주사진을 공개했다. 나비드 바라티는 부엌에 있는 음식 재료만을 가지고 외계 행성, 블랙홀, 성운 등 우주 은하 모습을 만들었다. 나비드 바라티의 ‘플래닛’(Planet)이라는 사진은 검은색 바탕에 수놓아져 있는 흰 점이 우주를 연상시켜 실제 인공위성에서 촬영한 것 같은 느낌을 준다. 행성이나 반짝거리는 별들은 소금과 베이킹파우더로 표현했다. 위성은 코코넛, 우유, 물, 식용색소를 이용했다. 행성은 물과 식용색소를 절반씩 섞은 재료로 유리 바닥에 그렸다. 해왕성, 천왕성 등 ‘얼음 행성’은 물, 유리, 설탕, 계피, 실리카젤, 식용색소 등으로 표현했다. 이 사진들은 주방에 있는 여러 재료를 섞어 스캐너에 놓고 뚜껑을 연 뒤 스캔해서 만든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음식 재료로 만든 우주사진 “아름다운 별빛 뭘로 만들었나 봤더니…” 깜짝

    음식 재료로 만든 우주사진 “아름다운 별빛 뭘로 만들었나 봤더니…” 깜짝

    음식 재료로 만든 우주사진 음식 재료로 만든 우주사진 “아름다운 별빛 뭘로 만들었나 봤더니…” 깜짝 ’음식 재료로 만든 우주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7일(현지시각) 씨넷은 미국의 유명 사진작가 나비드 바라티가 음식 재료로 만든 우주사진을 공개했다. 나비드 바라티는 부엌에 있는 음식 재료만을 가지고 외계 행성, 블랙홀, 성운 등 우주 은하 모습을 만들었다. 나비드 바라티의 ‘플래닛’(Planet)이라는 사진은 검은색 바탕에 수놓아져 있는 흰 점이 우주를 연상시켜 실제 인공위성에서 촬영한 것 같은 느낌을 준다. 행성이나 반짝거리는 별들은 소금과 베이킹파우더로 표현했다. 위성은 코코넛, 우유, 물, 식용색소를 이용했다. 행성은 물과 식용색소를 절반씩 섞은 재료로 유리 바닥에 그렸다. 해왕성, 천왕성 등 ‘얼음 행성’은 물, 유리, 설탕, 계피, 실리카젤, 식용색소 등으로 표현했다. 이 사진들은 주방에 있는 여러 재료를 섞어 스캐너에 놓고 뚜껑을 연 뒤 스캔해서 만든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거대 ‘고드름 폭탄’에 ‘식겁’한 일가족

    거대 ‘고드름 폭탄’에 ‘식겁’한 일가족

    러시아의 한 가족이 건물 높은 곳에서 떨어진 거대한 고드름에 맞을 뻔한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호주 나인MSN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한 남성이 자신의 가족들과 함께 집을 나서던 중 끔찍한 경험을 했다. 집을 나서던 이들에게 갑자기 고드름이 떨어진 것. 공개된 폐쇄회로(CC)TV 영상을 보면 아이들이 집밖으로 나오는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다. 이어 아이들 앞으로 순식간에 거대한 얼음 덩어리가 떨어진다. 흡사 포탄이 떨어지는 듯 충격적이다. 잠시 후 이들 가족이 다시 집안으로 들어가자 커다란 고드름을 비롯해 지붕 위에 쌓였던 눈덩어리가 쏟아진다. 보행자가 지나가기라도 했다면 인명피해를 입을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다. 다행히 이번 일로 재산 피해뿐 아니라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newsvlru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음식 재료로 만든 우주사진 “소금, 우유, 물, 색소로 만든 장관” 대박

    음식 재료로 만든 우주사진 “소금, 우유, 물, 색소로 만든 장관” 대박

    음식 재료로 만든 우주사진 음식 재료로 만든 우주사진 “소금, 우유, 물, 색소로 만든 장관” 대박 ’음식 재료로 만든 우주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7일(현지시각) 씨넷은 미국의 유명 사진작가 나비드 바라티가 음식 재료로 만든 우주사진을 공개했다. 나비드 바라티는 부엌에 있는 음식 재료만을 가지고 외계 행성, 블랙홀, 성운 등 우주 은하 모습을 만들었다. 나비드 바라티의 ‘플래닛’(Planet)이라는 사진은 검은색 바탕에 수놓아져 있는 흰 점이 우주를 연상시켜 실제 인공위성에서 촬영한 것 같은 느낌을 준다. 행성이나 반짝거리는 별들은 소금과 베이킹파우더로 표현했다. 위성은 코코넛, 우유, 물, 식용색소를 이용했다. 행성은 물과 식용색소를 절반씩 섞은 재료로 유리 바닥에 그렸다. 해왕성, 천왕성 등 ‘얼음 행성’은 물, 유리, 설탕, 계피, 실리카젤, 식용색소 등으로 표현했다. 이 사진들은 주방에 있는 여러 재료를 섞어 스캐너에 놓고 뚜껑을 연 뒤 스캔해서 만든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퉁, 33살 연하 몽골인 아내 미모 화제 “딸과 함께 재회…이혼은 해프닝”

    유퉁, 33살 연하 몽골인 아내 미모 화제 “딸과 함께 재회…이혼은 해프닝”

    유퉁 유퉁, 33살 연하 몽골인 아내 미모 화제 “딸과 함께 재회…이혼은 해프닝” 방송인 유퉁이 불화로 헤어진 몽골인 아내와 재회했다. 10일 YTN 보도에 따르면 유퉁은 인터뷰에서 “괜히 나 혼자서 이혼하고 나 혼자서 있다가 다시 만난 그런 일종의 해프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해프닝이고… ”라고 재회 소식을 전했다. 유퉁은 지난해 몽골인 아내와 결혼식 직전 갑작스러운 다툼으로 파경을 맞은 바 있다. 아내는 이후 고국으로 돌아갔다. 유퉁은 최근 몽골에 들러 딸의 네번째 생일을 축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재회는 파경 뒤 10개월 만에 이뤄졌다. 그는 지난해 7번째 결혼이 무산돼 마음 고생을 겪었던 아내와 아내 가족과 쌓인 오해를 푼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장모님부터 처남까지 모두 나를 기다리고 있더라. 부끄러웠다”며 “얼음같던 가슴이 싹 녹았고, 아주 재밌게 잘 지내다가 왔다”고 전했다. 유퉁은 몽골에 있는 “아기 엄마는 아기 엄마대로 공부 열심히 하고 있고 기술대학교 그래서 이제 피부미용 네일아트 메이크업 이걸 1년 코스로 학교를 다닌다”면서 “지금 아기를 잘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퉁, 33살 연하 몽골인 아내 미모 실제로 보니 “이혼은 해프닝”

    유퉁, 33살 연하 몽골인 아내 미모 실제로 보니 “이혼은 해프닝”

    유퉁 유퉁, 33살 연하 몽골인 아내 미모 실제로 보니 “이혼은 해프닝” 방송인 유퉁이 불화로 헤어진 몽골인 아내와 재회했다. 10일 YTN 보도에 따르면 유퉁은 인터뷰에서 “괜히 나 혼자서 이혼하고 나 혼자서 있다가 다시 만난 그런 일종의 해프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해프닝이고… ”라고 재회 소식을 전했다. 유퉁은 지난해 몽골인 아내와 결혼식 직전 갑작스러운 다툼으로 파경을 맞은 바 있다. 아내는 이후 고국으로 돌아갔다. 유퉁은 최근 몽골에 들러 딸의 네번째 생일을 축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재회는 파경 뒤 10개월 만에 이뤄졌다. 그는 지난해 7번째 결혼이 무산돼 마음 고생을 겪었던 아내와 아내 가족과 쌓인 오해를 푼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장모님부터 처남까지 모두 나를 기다리고 있더라. 부끄러웠다”며 “얼음같던 가슴이 싹 녹았고, 아주 재밌게 잘 지내다가 왔다”고 전했다. 유퉁은 몽골에 있는 “아기 엄마는 아기 엄마대로 공부 열심히 하고 있고 기술대학교 그래서 이제 피부미용 네일아트 메이크업 이걸 1년 코스로 학교를 다닌다”면서 “지금 아기를 잘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퉁, 33살 연하 몽골인 아내 미모 “딸과 함께 재회…이혼 해프닝”

    유퉁, 33살 연하 몽골인 아내 미모 “딸과 함께 재회…이혼 해프닝”

    유퉁 유퉁, 33살 연하 몽골인 아내 미모 “딸과 함께 재회…이혼 해프닝” 방송인 유퉁이 불화로 헤어진 몽골인 아내와 재회했다. 10일 YTN 보도에 따르면 유퉁은 인터뷰에서 “괜히 나 혼자서 이혼하고 나 혼자서 있다가 다시 만난 그런 일종의 해프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해프닝이고… ”라고 재회 소식을 전했다. 유퉁은 지난해 몽골인 아내와 결혼식 직전 갑작스러운 다툼으로 파경을 맞은 바 있다. 아내는 이후 고국으로 돌아갔다. 유퉁은 최근 몽골에 들러 딸의 네번째 생일을 축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재회는 파경 뒤 10개월 만에 이뤄졌다. 그는 지난해 7번째 결혼이 무산돼 마음 고생을 겪었던 아내와 아내 가족과 쌓인 오해를 푼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장모님부터 처남까지 모두 나를 기다리고 있더라. 부끄러웠다”며 “얼음같던 가슴이 싹 녹았고, 아주 재밌게 잘 지내다가 왔다”고 전했다. 유퉁은 몽골에 있는 “아기 엄마는 아기 엄마대로 공부 열심히 하고 있고 기술대학교 그래서 이제 피부미용 네일아트 메이크업 이걸 1년 코스로 학교를 다닌다”면서 “지금 아기를 잘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퉁, 33살 연하 몽골인 아내와 재회 “아내 미모 보니…” 화제

    유퉁, 33살 연하 몽골인 아내와 재회 “아내 미모 보니…” 화제

    유퉁 유퉁, 33살 연하 몽골인 아내와 재회 “아내 미모 보니…” 화제 방송인 유퉁이 불화로 헤어진 몽골인 아내와 재회했다. 10일 YTN 보도에 따르면 유퉁은 인터뷰에서 “괜히 나 혼자서 이혼하고 나 혼자서 있다가 다시 만난 그런 일종의 해프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해프닝이고… ”라고 재회 소식을 전했다. 유퉁은 지난해 몽골인 아내와 결혼식 직전 갑작스러운 다툼으로 파경을 맞은 바 있다. 아내는 이후 고국으로 돌아갔다. 유퉁은 최근 몽골에 들러 딸의 네번째 생일을 축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재회는 파경 뒤 10개월 만에 이뤄졌다. 그는 지난해 7번째 결혼이 무산돼 마음 고생을 겪었던 아내와 아내 가족과 쌓인 오해를 푼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장모님부터 처남까지 모두 나를 기다리고 있더라. 부끄러웠다”며 “얼음같던 가슴이 싹 녹았고, 아주 재밌게 잘 지내다가 왔다”고 전했다. 유퉁은 몽골에 있는 “아기 엄마는 아기 엄마대로 공부 열심히 하고 있고 기술대학교 그래서 이제 피부미용 네일아트 메이크업 이걸 1년 코스로 학교를 다닌다”면서 “지금 아기를 잘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퉁, 33살 연하 몽골인 아내와 재회 “파경 뒤 10개월 만에 만났다”

    유퉁, 33살 연하 몽골인 아내와 재회 “파경 뒤 10개월 만에 만났다”

    유퉁 유퉁, 33살 연하 몽골인 아내와 재회 “파경 뒤 10개월 만에 만났다” 방송인 유퉁이 불화로 헤어진 몽골인 아내와 재회했다. 10일 YTN 보도에 따르면 유퉁은 인터뷰에서 “괜히 나 혼자서 이혼하고 나 혼자서 있다가 다시 만난 그런 일종의 해프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해프닝이고… ”라고 재회 소식을 전했다. 유퉁은 지난해 몽골인 아내와 결혼식 직전 갑작스러운 다툼으로 파경을 맞은 바 있다. 아내는 이후 고국으로 돌아갔다. 유퉁은 최근 몽골에 들러 딸의 네번째 생일을 축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재회는 파경 뒤 10개월 만에 이뤄졌다. 그는 지난해 7번째 결혼이 무산돼 마음 고생을 겪었던 아내와 아내 가족과 쌓인 오해를 푼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장모님부터 처남까지 모두 나를 기다리고 있더라. 부끄러웠다”며 “얼음같던 가슴이 싹 녹았고, 아주 재밌게 잘 지내다가 왔다”고 전했다. 유퉁은 몽골에 있는 “아기 엄마는 아기 엄마대로 공부 열심히 하고 있고 기술대학교 그래서 이제 피부미용 네일아트 메이크업 이걸 1년 코스로 학교를 다닌다”면서 “지금 아기를 잘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퉁, 33살 연하 몽골인 아내 미모 보니 ‘대박’ “일종의 해프닝”

    유퉁, 33살 연하 몽골인 아내 미모 보니 ‘대박’ “일종의 해프닝”

    유퉁 유퉁, 33살 연하 몽골인 아내 미모 보니 ‘대박’ “일종의 해프닝” 방송인 유퉁이 불화로 헤어진 몽골인 아내와 재회했다. 10일 YTN 보도에 따르면 유퉁은 인터뷰에서 “괜히 나 혼자서 이혼하고 나 혼자서 있다가 다시 만난 그런 일종의 해프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해프닝이고… ”라고 재회 소식을 전했다. 유퉁은 지난해 몽골인 아내와 결혼식 직전 갑작스러운 다툼으로 파경을 맞은 바 있다. 아내는 이후 고국으로 돌아갔다. 유퉁은 최근 몽골에 들러 딸의 네번째 생일을 축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재회는 파경 뒤 10개월 만에 이뤄졌다. 그는 지난해 7번째 결혼이 무산돼 마음 고생을 겪었던 아내와 아내 가족과 쌓인 오해를 푼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장모님부터 처남까지 모두 나를 기다리고 있더라. 부끄러웠다”며 “얼음같던 가슴이 싹 녹았고, 아주 재밌게 잘 지내다가 왔다”고 전했다. 유퉁은 몽골에 있는 “아기 엄마는 아기 엄마대로 공부 열심히 하고 있고 기술대학교 그래서 이제 피부미용 네일아트 메이크업 이걸 1년 코스로 학교를 다닌다”면서 “지금 아기를 잘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퉁, 33살 연하 몽골인 아내와 재회 “아내 미모 보니…” 대박

    유퉁, 33살 연하 몽골인 아내와 재회 “아내 미모 보니…” 대박

    유퉁 유퉁, 33살 연하 몽골인 아내와 재회 “아내 미모 보니…” 대박 방송인 유퉁이 불화로 헤어진 몽골인 아내와 재회했다. 10일 YTN 보도에 따르면 유퉁은 인터뷰에서 “괜히 나 혼자서 이혼하고 나 혼자서 있다가 다시 만난 그런 일종의 해프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해프닝이고… ”라고 재회 소식을 전했다. 유퉁은 지난해 몽골인 아내와 결혼식 직전 갑작스러운 다툼으로 파경을 맞은 바 있다. 아내는 이후 고국으로 돌아갔다. 유퉁은 최근 몽골에 들러 딸의 네번째 생일을 축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재회는 파경 뒤 10개월 만에 이뤄졌다. 그는 지난해 7번째 결혼이 무산돼 마음 고생을 겪었던 아내와 아내 가족과 쌓인 오해를 푼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장모님부터 처남까지 모두 나를 기다리고 있더라. 부끄러웠다”며 “얼음같던 가슴이 싹 녹았고, 아주 재밌게 잘 지내다가 왔다”고 전했다. 유퉁은 몽골에 있는 “아기 엄마는 아기 엄마대로 공부 열심히 하고 있고 기술대학교 그래서 이제 피부미용 네일아트 메이크업 이걸 1년 코스로 학교를 다닌다”면서 “지금 아기를 잘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퉁, 33살 연하 몽골인 아내와 재회 “미모 실제로 보니…” 깜짝

    유퉁, 33살 연하 몽골인 아내와 재회 “미모 실제로 보니…” 깜짝

    유퉁 유퉁, 33살 연하 몽골인 아내와 재회 “미모 실제로 보니…” 깜짝 방송인 유퉁이 불화로 헤어진 몽골인 아내와 재회했다. 10일 YTN 보도에 따르면 유퉁은 인터뷰에서 “괜히 나 혼자서 이혼하고 나 혼자서 있다가 다시 만난 그런 일종의 해프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해프닝이고… ”라고 재회 소식을 전했다. 유퉁은 지난해 몽골인 아내와 결혼식 직전 갑작스러운 다툼으로 파경을 맞은 바 있다. 아내는 이후 고국으로 돌아갔다. 유퉁은 최근 몽골에 들러 딸의 네번째 생일을 축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재회는 파경 뒤 10개월 만에 이뤄졌다. 그는 지난해 7번째 결혼이 무산돼 마음 고생을 겪었던 아내와 아내 가족과 쌓인 오해를 푼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장모님부터 처남까지 모두 나를 기다리고 있더라. 부끄러웠다”며 “얼음같던 가슴이 싹 녹았고, 아주 재밌게 잘 지내다가 왔다”고 전했다. 유퉁은 몽골에 있는 “아기 엄마는 아기 엄마대로 공부 열심히 하고 있고 기술대학교 그래서 이제 피부미용 네일아트 메이크업 이걸 1년 코스로 학교를 다닌다”면서 “지금 아기를 잘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하! 우주] 타이탄의 바다엔 ‘메탄 기반’ 생명체가 살고 있을까

    [아하! 우주] 타이탄의 바다엔 ‘메탄 기반’ 생명체가 살고 있을까

    -코넬대 연구서 "세포막 생성 가능" 밝혀져 천문학자들은 지난 수십 년간 수많은 외계 행성을 찾아냈다. 그러나 이들 중 극히 일부만이 지구형 행성이면서 액체 상태의 물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는 위치에 있었다. 따라서 생명체를 찾으려는 과학자들은 이런 드문 행성들을 더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렇게 생명체가 있을 만한 행성이 적은 것은 현재 기술로는 지구 같은 작은 암석 행성을 찾기 어려워서 나타난 문제이기도 하다. 그러나 일부 과학자들은 우리가 너무 좁은 가능성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즉, 지구처럼 표면에 액체 상태의 물이 있는 행성이 아니라도 생명체가 탄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크게 두 가지 가능성이 있다. 첫 번째 가능성은 목성의 위성 유로파처럼 얼음 지각 아래 바다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경우다. 이 경우 물 기반 생명체가 바다에서 탄생할 수도 있다. 두 번째 가능성은 아예 물이 아닌 다른 물질에 기반을 둔 생명체가 탄생하는 경우이다. 그 대표적인 경우로 언급되는 것이 바로 토성의 위성인 타이탄이다. 타이탄은 토성에서 가장 큰 위성으로 태양계의 위성 가운데 지구보다 더 두꺼운 대기를 가진 독특한 위성이다. 그런데 이 대기 중 상당 부분이 바로 메탄가스이다. 그리고 미국항공우주국(NASA)와 유럽 우주국(ESA)의 카시니-호이겐스 탐사선은 타이탄에서 메탄 등 탄화수소로 구성된 호수와 강을 발견했다. 타이탄은 지구를 제외하면 태양계에서 액체 상태의 강과 호수가 흐르는 유일한 천체이다. 타이탄의 액체 탄화수소 환경에는 비록 산소는 부족하지만 대신 탄소, 수소, 그리고 질소 성분은 충분하다. 이 원자들이 모이면 충분히 복잡한 유기 분자를 만들 수 있다. 과연 이런 환경에서도 생명체가 탄생하는 일이 가능할까? 만약 그렇다는 대답이 나온다면 생명체가 살 수 있는 외계 행성의 범위는 매우 넓어질 것이다. 코넬 대학의 제임스 스티븐슨(James Stevenson), 팔레트 클랜시(Paulette Clancy), 조나단 루닌(Jonathan Lunine) 등은 타이탄의 극저온 환경에서 생성될 수 있는 메탄 기반 세포막을 연구해 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스(Science Advances)에 발표했다. 이들은 탄화수소와 질소를 포함한 유기 분자로 구성된 막 구조인 아조토좀(Azotosome)의 모델을 연구했다. 지구 상의 생물들은 인지질로 구성된 세포막을 가지고 있다. 이 세포막은 물을 기반으로 한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 연구팀은 아조토좀이 비슷한 기능을 할 수 있는지 테스트했는데, 실제 세포보다 작은 크기의 소기관인 리포솜(liposome)과 유사한 기능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특히 아크릴로니트릴 아조토좀(acrylonitrile azotosome)은 실제 리포솜 못지 않은 안정성과 유연성을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메탄 기반의 생명체가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이 아조토좀에 대한 후속 연구를 계획 중이다. 이번 연구와 관련해서 연구팀은 작고한 SF 작가 아이작 아시모프의 1962년 작품인 '우리가 아는 것이 아닌'(Not as We Know It)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작품에서 아시모프는 물이 아니라 메탄을 기반으로 한 생명체에 관해서 이야기했다. 만에 하나라도 타이탄 탐사에서 메탄 기반 생명이 존재하거나 가능한 것으로 밝혀지면 생명에 대한 우리의 인식은 근본적으로 바뀌게 될 것이다. 생명체가 살수 있는 외계 행성의 범위가 크게 늘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래전 작고한 한 SF 작가의 시대를 앞서간 선견지명에 감탄하게 될 것이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얼음 깨지면서 호수 ‘표류’…아찔 사고현장 포착

    얼음 깨지면서 호수 ‘표류’…아찔 사고현장 포착

    미국의 10대 2명이 꽁꽁 언 호수에 발을 들였다가 얼음이 갈라지면서 ‘표류’하게 된 사고가 발생했다. 미국 뉴욕데일리뉴스 등 현지 언론의 8일자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지난 7일 미시간호(湖)를 찾은 17세, 18세 청소년 2명은 호숫가에 얼어있는 얼음 위에 올라섰다가 얼음이 갈라지면서 호수 안쪽으로 떠밀려가는 사고를 당했다. 이들은 성인 2~3명이 서 있을 수 있는 정도의 작은 얼음 조각 위에서 가까스로 중심을 잡은 채 서 있었고, 이들을 ‘태운’ 얼음 조각은 호숫가로부터 약 37㎞나 떨어진 곳까지 흘러갔다.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한 구조대원은 스쿠버 장비를 착용한 채 10대 2명을 태운 얼음조각까지 헤엄쳐 다가갔다. 구조대원은 이들에게 구명조끼를 입게 한 뒤 천천히 얼음 조각을 뭍으로 밀어냈고, 이들은 큰 부상 없이 구조될 수 있었다. 미시간호는 많은 사람들이 찾는 동물원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얼음이 어는 계절에는 뭍과 호수의 경계를 확인하기가 어려워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구조대원은 “두 소년이 이번 사고로 얼음 호수를 걷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라는 교훈을 배웠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처럼 최근 꽁꽁 언 호수로 들어가거나 인근을 걷다 사고를 당하는 사람이 늘고 있어 당국이 주의에 나섰다. 지난 1월, 서버브 다우너스그로브에 사는 한 소년은 연못을 건너다 얼음이 깨지면서 물에 빠지는 사고를 당했다. 당시 이 소년은 하교 후 집으로 빨리 가기 위해 얼어있는 듯 보이는 연못을 건너다 봉변을 당했다. 디트로이트 해안 경비대 측은 “미시간 호나 시카고 강처럼 호수 인근 강들은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얼음 위를 지나다닐 수 있을 정도로 얼음 강도가 충분히 단단하지 않다”면서 “넓이와 깊이에 따라 얼음의 두께가 다르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해외여행 | MACAU 마카오에서 동화처럼, 아이처럼-콜로안,코타이 스트립,마카오 반도

    해외여행 | MACAU 마카오에서 동화처럼, 아이처럼-콜로안,코타이 스트립,마카오 반도

    천진난만한 표정을 짓고 있으면 어딘가 밑지는 것처럼 느껴져 얼굴에 덕지덕지 못생김을 붙이고 있던 겨울의 어느 날, 마카오행 비행기에 올랐다. 번쩍번쩍 화려함에 압도당하리라 예상했던 것과 달리 마카오에서의 3일 밤낮, 나는 아이처럼 즐거웠다. ●Coloane콜로안 마카오의 끄트머리에서 턱은 저 어딘가 허공을, 눈빛은 그 너머 어디쯤을 물끄러미 응시한다. 해변의 벤치에 비스듬히 기대앉은 누군가, 제방 위에 걸터앉아 포장 음식으로 요기하는 그 누군가의 표정과 눈빛도 크게 다르지가 않다. 마주보이는 땅은 중국 본토의 주하이珠海라고 했다. 통통배로도 충분히 닿을 것처럼 가까운, 물결도 차분하게 일렁이니 파도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만큼 해질녘 마카오 끄트머리의 콜로안은 차분했다. 중국 영토였으나 오랫동안 포르투갈의 지배를 받아 온 마카오에는 자연스레 동·서양 전반의 문화가 고루 녹아들었다. 콜로안처럼 작은 마을의 일상 풍경에 그 모습들이 더욱 선명하다. 골목 군데군데 지신地神을 모시는 자그마한 사당은 물론이고 마을 한가운데 자리한 성 프란시스코 자비에르 성당Igreja de S. Francisco Xavier의 선녀 같은 성모 마리아와 아기 예수 그림 등은 모두 도교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 한편 주택가의 파스텔톤 외벽과 외벽에 타일을 박아 장식한 도로명 표지판 등은 포르투갈풍이며 아코디언 주름처럼 좌우 방향으로 접히는 상점가 셔터는 마카오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거리 풍경이다. 콜로안의 좁다란 골목길을 지그재그로 걷다 보면 제 집인 양 길 한가운데 널브러져 있는 개가 한둘이 아니다. 아무리 작고 귀여운 애완견이라 해도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나는 혼자 놀라 멈칫. 그런데 이 녀석들은 움찔하는 내 스스로가 무안할 만큼 도통 반응도 관심도 없다. 콜로안은 그랬다. 무심한 듯 평화롭고, 나른하지만 어딘가 익숙하고도 정겨운. 마카오 여행의 이유, 에그타르트 로드 스토우즈 베이커리Lord Stow’s Bakery 200년 전 포르투갈의 한 수도원에서 탄생한 에그타르트가 지구 반 바퀴를 돌아 마카오 미식 탐방의 대명사가 될 줄이야. 마카오 에그타르트의 원조 ‘로드 스토우즈 베이커리’가 콜로안섬에 둥지를 틀고 있다. 바삭한 페스추리 안을 가득 채운 에그 커스터드. 한 입 가득 촉촉하게 녹아들고 달콤하게 퍼져 나가는 이곳 에그타르트의 식감은 마카오 그리고 이 작은 섬 콜로안을 여행하게 만드는 이유다. 1 Rua do Tassara, Coloane Town St 07:00~22:00 +(853) 2888 2534 www.lordstow.com ●Cotai Strip 코타이 스트립 누구에게나 동심은 있다 여행 첫날밤은 아주 꿀맛. 개운하게 깨어났다. 소풍 가는 날, 알아서 척척 일어나는 어린애마냥. ‘슈렉퍼스트Shrekfast’ 때문이었을까? 슈렉과 아침식사breakfast를 조합한 이름에서 감을 잡았다. 그렇다. 슈렉퍼스트는 슈렉을 비롯한 드림웍스Dream Works의 대표 애니메이션 캐릭터들과 함께하는 쉐라톤 마카오 호텔Sheraton Macao Hotel의 특별한 아침 식사. 실내장식과 테이블 세팅이 애니메이션 캐릭터 일색인 것은 당연지사. 딤섬, 머핀, 쿠키 등 몇몇 인기 메뉴도 캐릭터 모양으로 만들어 조리를 했으니 먹는 재미에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본격적으로 맛 좀 볼까 포크를 들기 무섭게 무대 한쪽에서 무언가 요란하게 등장한다. “슈렉이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식사는 뒷전. 실은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더 신났다. 무섭다고 뒷걸음치는 아이와 손을 붙잡고 기어코 무대 위로 다가가는 아빠의 실랑이가 이날 내 기억의 하이라이트였던 것처럼. 동화 속 풍경은 쉐라톤 마카오 호텔이 위치한 샌즈 코타이 센트럴Sands Cotai Central에서 구름다리로 건너간 베네시안 호텔The Venetian Macao에서도 계속됐다. 베네시안 호텔은 코타이 스트립에서 가장 먼저 문을 연 엔터테인먼트 블록. 이곳에 드림웍스의 캐릭터들이 새로운 동화 세계를 펼쳤다. 렌털숍에서 두툼한 외투를 빌려 입고 마다가스카 펭귄들이 맞아 주는 아이스월드Penguins Undercover Ice World 속으로 들어간다. 중국 하얼빈의 얼음 장인들이 조각한 캐릭터들은 애니메이션 속의 익살맞은 모습 그대로다. 얼음 세상 밖으로 나오면 대운하, 마르코 폴로, 산 루카 등 3개의 인공 운하와 함께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그대로 옮겨온 듯 장식한 베네시안의 상점가가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운하를 따라 노 젓고 다니는 곤돌라는 베네시안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액티비티. 학창시절 음악 시간에 배웠던 나폴리 민요 ‘오 솔레 미오O sole mio’의 가사가 입 안에서 맴맴, 뱃사공과 함께 입을 맞춘다. 그의 노랫가락에 맞춰 입모양만 벙긋거릴 뿐이었지만. 꿈의 도시 마카오는 아름다운 야경을 자랑한다. 그러나 이보다 더 마카오의 밤을 화려하게 물들이는 것이 세계 최대 규모의 수중 쇼 <더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The House of Dancing Water> 공연이다. 폭풍우와 함께 시작하는 공연의 내용은 어둠의 여왕으로부터 아름다운 공주를 구하는 이방인과 그를 돕는 콜로안의 어부가 엮어내는 서사적인 러브 스토리. 스토리는 서사적이지만 2,000여 관중석이 270도로 둘러싼 중앙의 원형 무대 위는 물이 차고 빠지기를 수차례 반복한다. 그리고 곧이어 분수쇼, 모터사이클 스턴트 등의 다양한 무대 효과와 아티스트들의 발레, 서커스, 다이빙 등 두 눈을 의심케 하는 공연들이 쉴 틈 없이 이어진다. 이 반전의 무대를 채우는 물의 흐름도, 아티스트의 몸짓도 자유자재로 움직이니 놀라움과 감탄이 뒤엉켜 물개 박수가 저절로 나온다. 코타이 스트립은 10여 년 전까지만 해도 지도상에 존재하지 않던 곳이었다. 타이파섬과 콜로안섬 사이의 바다를 메워서 만든 복합 리조트 단지로 태생부터가 꿈만 같은, 혹은 꿈이 실현된 공간이다. 어른이 되면 애써 감추곤 하지만 누구에게나 동심은 있다. 그 동심을 마음껏 누려 볼 수 있었던 코타이 스트립은 유독 반짝거린다. 슈렉과 함께 아침 식사를 슈렉퍼스트Shrekfast 쉐라톤 마카오 호텔은 드림웍스의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활용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이 바로 슈렉퍼스트. 아침 식사 동안 드림웍스의 대표 캐릭터들이 공연을 펼치고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 등의 이벤트가 제공된다. character.breakfast@staystarwood.com +(853) 8113 0398 토~일요일 10:00~11:30, 화~금요일 9:00~10:30 성인 HKD238, 아동 HKD138, 4인 가족 HKD688 *아침 조식이 포함되어 있는 쉐라톤 투숙객은 1인당 HKD100 정도를 추가하면 이용 가능 베네시안이 들려주는 얼음 동화 아이스월드Penguins Undercover Ice World 베네시안의 대표적인 겨울 시즌 프로그램인 아이스월드는 6가지 테마로 장식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실내 아이스 테마파크다. 아이스월드의 얼음 조각은 애니메이션의 색채 그대로이지만 분명 얼음이 맞다. 습하고 무더운 날씨의 마카오에서 아이스월드는 매우 신선한 액티비티이다. 이번이 4번째 시즌. 2015년 3월8일까지 계속된다. 베네시안 내 코타이 엑스포 F홀 www.venetianmacao.com 매일 11:00~20:00 3세 이상 1인 MOP120, 4인 가족 MOP312 (베네시안 투숙객은 35% 할인) 중세 도시 속을 떠다니는 듯 베네시안 마카오The Venetian Macao 물의 도시 베네치아를 본딴 베네시안 호텔의 상점가. 여기저기 박수를 보내는 구경꾼들에게 손을 흔들어 보이는 곤돌라 뱃사공이 여행자들의 기분을 더욱 들뜨게 만든다. 티켓은 베네시안 내의 곤돌라숍에서 구입할 수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 곤돌라 바우처를 구입하여 현지에서 티켓으로 교환하는 것이 조금 더 저렴하다. 대운하 & 마르코 폴로 11:00~22:00, 산 루카 11:00~19:00 성인 MOP118, 아동 MOP88 시티 오브 드림즈 더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The House of Dancing Water 크라운 호텔, 하드락 호텔, 그랜드 하얏트 마카오 호텔이 쇼핑센터, 카지노 등과 한데 모여 거대한 리조트 단지를 이루고 있는 시티 오브 드림즈City Of Dreams는 베네시안, 샌즈 코타이 센트럴 등과 함께 코타이 스트립의 대표적인 엔터테인먼트 구역. 이곳에서 바다와 육지를 넘나드는 수중 대서사시 <더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 공연이 펼쳐진다. thehouseofdancingwater.com +(853) 8868 6767 2015년 성인 기준, VIP구역 HKD1,480, A구역 HKD980, B구역 HKD780, C구역 HKD580 ●Macau 마카오 반도 우둘투둘 물결치는 타일 바닥 위로 마카오 반도와 타이파, 코타이 그리고 콜로안섬까지 다 합한 마카오 전체 면적은 26.8km2로 서울의 종로구 면적23.91km2과 비슷하다. 그런데 이 작은 땅에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이 무려 서른 개나 된다. 그중에서도 마카오 반도는 포르투갈 식민시절의 활동 거점으로 도심 골목골목 그 시절의 흔적들이 그대로 남아 있어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 도보 여행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마카오 반도의 랜드마크라 할 수 있는 세나도 광장Largo do Senado에서 성 바울 성당의 유적Ruinas de S. Paulo까지는 마카오 여행자 대부분이 우둘투둘한 타일 바닥을 걸어서 구경하는 구간. 안내 책자를 손에 들고 차례차례 답사하는 이가 있는가 하면, 그저 발 닿는 대로 걸으며 분위기에 흠뻑 취해 보는 이도 있다. 짧은 시간을 핑계로 나는 망설임 없이 후자를 택한다. 마카오는 거리의 바닥마저 문화유산이 되는 곳. 모자이크처럼, 또는 물결이 일렁이듯 기하학적인 모양으로 장식된 바닥은 카우사다Calcada라고 하는데 대표적인 포르투갈 문화다. 또한 건물 외벽에 붙은 도로명 표지판은 하얀색 바탕에 푸른색 무늬가 들어간 포르투갈의 타일 장식 아줄레주Azulejo로 장식했다. 식민지 시대의 소소한 장식문화는 물론이고 그 시절의 문화유산 대부분이 본래의 기능을 잃은 채 상징성과 유적의 가치로만 남아 있는 것이 아니라 마카오 사람들의 일상 속에 자리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닮은 구석이라곤 전혀 없는 것만 같은 동양과 서양이 만났으나 그럼에도 언제 어디에서나 삶은 계속되는 법. 중국인과 포르투갈인의 피가 섞인 혼혈 그리고 그들의 문화 전반을 일컬어 매캐니즈Macanese라고 하는데 마카오의 환경에 맞게 변형된 포르투갈 요리가 대표적이다. 세나도 광장 언저리의 매캐니즈 레스토랑에서 바칼라우 크로켓, 오리밥 등 지중해 향이 물씬 나는 요리를 한 상 받아들고 마카오의 오늘을 맛본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지만 보이는 것만이 또 전부는 아니다. 마카오 사람들 스스로 ‘아주 작다’고 표현하는 마카오지만 아직도 궁금한 것이 무궁무진하다. 이 궁금증을 풀기 위해 또다시 마카오행 비행기에 오르게 될 것만 같다. 에디터 트래비 글·사진 Travie writer 서진영 취재협조 마카오정부관광청 kr.macautourism.gov.mo ▶travel info MACAU AIRLINE 에어마카오와 진에어가 인천에서 마카오 구간을 오가는 직항편을 운항하고 있다. 김해국제공항에서는 에어부산이 직항 노선을 주 3회 운항하고 있다. 비행시간은 3시간 30여 분. 마카오행 비행기는 대부분 아침 일찍 출발하고, 돌아오는 편은 새벽에 도착하기 때문에 여행 일정을 효과적으로 구성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에어마카오 www.airmacau.co.kr, 진에어 www.jinair.com, 에어부산 www.airbusan.com LOUNGE 플라자 프리미엄 라운지Plaza Premium Lounge 2014년 8월18일 마카오국제공항에 ‘플라자 프리미엄 라운지’가 새로이 문을 열었다. 편안한 좌석에서 초고속 인터넷과 전화, 팩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샐러드 바에서는 갓 조리한 음식과 커피부터 맥주, 와인 등 다양한 종류의 식음료를 제공한다. 매일 오전 5시에서 새벽 2시까지 운영하며 2시간 MOP400, 5시간 MOP600. 플라자 프리미엄 라운지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에어마카오 비즈니스 승객의 경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출국장 5번 게이트에서 에스컬레이터를 이용. Mezzanine Level에 위치하고 있다. plaza-network.com +(853) 8898 2150 HOTEL 쉐라톤 마카오 호텔 코타이 센트럴 Sheraton Macao Hotel, Cotai Central 화려한 코타이에서도 가장 중심이 되는 ‘샌즈 코타이 센트럴’에 위치하고 있어 코타이 지구의 모든 명소를 둘러보기에 편리하다. 비즈니스 여행객에게는 Microsoft를 이용한 최첨단 Link@Sheraton 환경이, 가족 여행객에게는 유료 보모 서비스를 비롯해 다양한 키즈 프로그램이 구미를 당기게 한다. 거기에 넉넉한 객실 공간에 숙면을 위해 침구의 공기 순환이 잘 되도록 특별히 설계된 쉐라톤 스위트 슬리퍼Sheraton Sweet Sleeper 침대가 책임진다. 한마디로 카지노, 레스토랑, 쇼핑시설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오락 자원과 더불어 편의성, 세련미, 편안함을 고루 갖추고 있다는 말씀. sheraton.com/madao +(853) 2880 2000 RESTAURANT 계단 위 아늑한 보물창고, 에스까다ESCADA 세나도 광장 뒷골목 계단 위의 아늑한 레스토랑 에스까다. 포르투갈어로 계단이란 뜻. 노란색 칠을 한 식당 건물도 매력적이지만 번잡한 세나도 광장을 살짝 비켜서 차분히 식사를 할 수 있다는 점도, 오리밥과 정어리 요리 등 꽤 근사한 매캐니즈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것도 놓칠 수 없는 즐거움이다. Rua de Se N 8 Macau +(853) 2896 6900 12:00~15:00(lunch) 18:00~22:00(dinner) 마음에 점을 찍는 시간, 루아 아줄Lua Azul 고급스러운 광둥요리를 서비스하는 레스토랑. 그러나 점심시간에 즐길 수 있는 ‘얌차’는 맛은 물론이고 가격 면에서도 만족스럽다. 은은한 차를 한 입 머금고 쫄깃한 피와 구수한 육즙이 고루 어우러진 딤섬 한 입을 오물오물. 바삭한 껍질이 일품인 베이징덕을 비롯해 다양한 광둥요리를 맛볼 수 있다. Level 3 Macau Tower convention & Entertainment Ceter +(853) 9888 8700 11:00~15:00(lunch) 18:30~23:00(dinner) 마카오의 우아한 밤, 메차 나인Mezza 9 매캐니즈, 그릴, 일식, 중국식 냄비요리, 찜 요리, 델리카트슨, 파티셰리, 바, 여기에 와인 셀러까지 9가지 테마의 풍성한 다이닝을 선보이는 인터내셔널 레스토랑. 조리하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 주는 쇼키친은 분명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수영장 옆의 야외 테라스에서는 코타이의 야경을 함께 즐길 수 있으니 마카오의 밤이 우아하게 물든다. Grand Hyatt Macau, City of Dreams, Estrada do Istmo, Cotai +(853) 8868 1920 17:30~23:00(dinner), 12:00~15:00(Sunday lunch)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아하! 우주] 소행선 탐사선 던 호, 세레스 궤도 진입에 성공

    [아하! 우주] 소행선 탐사선 던 호, 세레스 궤도 진입에 성공

    -최초로 소행성 궤도에 진입한 '역사적인 쾌거' ​'왜소행성의 해'가 시작되었다. 미국항공우주국(이하 NASA)의 소행선 탐사선 던(Dawn)이 6일 오후 9시 39분(한국시간) 왜소행성 세레스의 궤도 진입에 성공했다고 NASA가 발표했다. 던 호는 세레스로부터 61,000km 떨어진 곳에서 세레스의 중력에 잡혔다. 이로써 던 호는 왜소행성 궤도를 도는 최초의 우주선이 되었다. 앞으로 16개월에 걸쳐 이루어질 던의 관측활동은 발견된 지 2세기 넘도록 베일에 가려졌던 세레스의 비밀을 밝혀줄 것으로 기대된다. 던 미션 책임자 마크 레이먼은 "1801년 세레스가 발견된 이래 세레스는 행성으로 간주되었지요. 그런 다음 소행성으로 강등되었다가 마침내 행성과 소행성의 중간단계인 왜소행성으로 낙착했다“면서 "이제 7년 반 동안 49억㎞를 여행한 끝에 마침내 던이 세레스에 도착해 역사적인 궤도 진입에 성공한 것이디. 던은 세레스를 고향이라 부른다"고 설명했다.​ 화성과 목성 사이 소행성대에 존재하며, 내 태양계에서 가장 큰 미지의 천체로 알려진 세레스는 1801년 이탈리아의 천문학자 주세페 피아치가 처음 발견했다. NASA의 던 미션 요원들은 오늘 10시 39분(한국시간) 궤도를 돌고 있는 던 호로부터 '건강'하게 잘 있다는 안부를 전해 받았다. 이번 역사적인 던 호의 왜소행성 궤도 진입에 뒤이어 우주 탐사의 한 이정표가 될 사건이 몇 달 후 다시 인류를 기다리고 있다. 바로 명왕성을 향해 10년째 날아가고 있는 뉴호라이즌스가 7월 14일 명왕성 도착을 눈앞에 두고 있는 것이다. 뉴호라즌스가 명왕성에 도착하면 명왕성의 명확한 모습과 그 둘레를 도는 5개 위성의 생생한 이미지를 보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4억 7300만 달러(한화 약 5000억 원)가 투입된 던 미션은 왜소행성 세레스와 소행성 베스타(Vesta)를 탐사하기 위해 지난 2007년 8월 던 호가 장도에 오름으로써 시작되었다. 두 천체는 화성과 목성 사이에 있는 소행성대에서 가장 큰 천체로서, 베스타는 지름이 530㎞, 세레스는 지름이 950㎞나 된다. 던 호는 베스타에 도달한 최초의 우주선으로, 2011년 7월 16일에 궤도에 진입했으며, 2012년 후반까지 14개월에 걸쳐 베스타 조사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후 다음 목적지인 세레스로 침로를 돌렸다. 과학자들은 세레스의 성분 20%가 얼음물이라고 보고 있는데, 지난해 초 유럽우주국(ESA)이 허셜 우주망원경을 통해 세레스에서 수증기가 분출되는 것이 포착되기도 했다. 던은 앞으로 16개월 동안 세레스 궤도를 돌면서 지난해 12월 포착된 크레이터에서 나오는 두 개의 밝은 빛줄기에 대한 탐사를 포함, 세레스가 형성 당시의 물을 얼음 형태로 간직하고 있는지에 대해 집중적인 조사를 할 계획이며, 아울러 생명체 존재가 가능했던 환경인지도 살펴볼 예정이다. 과학자들은 또한 이번 세레스 탐사에서 태양계 생성의 단서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던 호는 2016년 6월까지 차츰 세레스의 근접 궤도로 바꿔가면서 보다 정밀한 관측활동을 할 계획이다. 이광식 통신원 joand999@naver.com
  • 얼음 낚시중 대어 걸린줄 알았더니…

    얼음 낚시중 대어 걸린줄 알았더니…

    얼음 낚시터에서 기이한 장면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일 유튜브에 게재된 2분 가량의 영상에는 미국 펜실베니아주의 꽁꽁 언 강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 남성이 급히 자신의 낚싯대가 있는 곳으로 뛰어간다. 잠시 뒤, 낚싯대가 있는 얼음구멍에 다다른 남성이 주저앉아 낚싯줄을 감아올린다. 큰 대어를 기대하며 감아올린 바늘에는 놀랍게도 물고기가 아닌 새 한 마리. 남성의 손에 매달려 퍼덕이는 물오리의 모습에 남성이 황당해 한다. 아마도 굶주렸던 물오리가 물고기 먹이를 찾기 위해 물속으로 들어갔다가 낚싯줄에 걸린 모양이다. 곧이어 남성이 조심스럽게 오리 목 부위에 감겨있는 줄에서 낚싯바늘을 제거한다. 물오리 는 목숨을 구해준 남성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은 후, 얼지 않은 강 쪽으로 날갯짓하며 이동한다. 한편 이 영상은 유튜브에 게재된 지 사흘 만에 15만 18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Nicholas Colangelo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영상] 바다표범, 펭귄 물어 갈기갈기 찢어버리는 잔혹함 ‘눈길’

    [영상] 바다표범, 펭귄 물어 갈기갈기 찢어버리는 잔혹함 ‘눈길’

    바다표범이 펭귄을 잔혹하게 사냥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남극 대륙에서 촬영된 듯한 영상은 바다표범 두 마리가 바닷 속을 유유자적하며 헤엄치고 있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수영하는 모습이 마치 인어처럼 아름답고 그 표정은 귀엽기까지 하다. 하지만 바다표범이 입을 쩍 벌리고 아찔하리만큼 날카로운 이빨들을 드러내자 귀여운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살벌함 그 자체만 남는다. 바로 그 때 바닷 속을 헤엄치던 펭귄 무리는 바다표범의 등장에 놀라 얼음 위로 올라온다. 하지만 미처 올라오지 못한 펭귄 한 마리는 바다표범의 먹잇감으로 정조준되고 만다. 바다표범에게 물리고 수면 위에서 이리저리 패대기 쳐지던 펭귄은 이내 몸통이 종잇장처럼 갈기갈기 찢어져버렸다. 사진·영상출처=유튜브 영상 캡처(Nat Geo Wild)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00캐럿 ‘무결점 다이아몬드’ 경매…예상가 257억

    100캐럿 ‘무결점 다이아몬드’ 경매…예상가 257억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다이아몬드가 경매에 나온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흠집이 거의 없는 100캐럿의 이 다이아몬드는 전문가들로부터 ‘가장 완벽한 다이아몬드’로 평가받고 있다. 투명도와 화학적 순도로 유명한 소그룹인 ‘타입 11a’로 분류된 이 다이아몬드는 남아프리카에서 채굴하고 영국의 유명 다이아몬드 브랜드인 드비어스가 소유권을 가지고 있다. 클래식한 에메랄드 컷으로 조각됐으며 100캐럿이 넘는 다이아몬드가 경매에 나오는 일은 매우 드물며, 이번에 공개된 것은 위의 조건에 해당하는 총 5개의 다이아몬드 중 하나로 알려졌다. 경매를 맡은 뉴욕 소더비의 한 전문가는 “정확하게 100.2 캐럿에 달하는 이 다이아몬드는 지금까지 대중에 공개된 것 중 가장 완벽한 다이아몬드에 속한다”면서 “이 다이아몬드는 ‘흰색보다 더 흰색’에 가까운 순수한 컬러를 자랑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깨끗한 얼음조각을 연상케 하는 이 다이아몬드는 ‘타입 11a’dp 속하며, 이는 전 세계에서 가장 희소성이 높은 축에 속한다”면서 “예상 낙찰가는 2500만 달러(275억 700만원)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역대 가장 경매 낙찰가가 높았던 다이아몬드는 20113년 홍콩 소더비 경매에 나온 118.28 캐럿의 다이아몬드로, 가격은 3060만 달러(336억 7000만원)였다. 이 다이아몬드는 아랍에리미트 두바이와 미국 로스앤젤레스, 홍콩, 영국 런던 등에서 전시된 뒤 오는 4월 뉴욕 전시를 마치고 경매에 나올 예정이다. 사진= ⓒ AFPBBNews=News1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영하 30도에서 열린 ‘얼음 헤어 콘테스트’ 눈길

    영하 30도에서 열린 ‘얼음 헤어 콘테스트’ 눈길

    캐나다 화이트호스 유콘준주에 있는 한 호텔에서 영하 30℃의 매서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독특한 이벤트가 열렸다. 바로 ‘국제 얼음 헤어 콘테스트’다. 이 콘테스트는 머리를 물에 담가 물기를 묻힌 뒤 60초 이내에 가장 멋진 ‘얼음 헤어’를 만드는 사람을 뽑는 대회다. 이번 대회의 우승자는 이곳에 함께 여행을 왔다가 대회에 참가하게 된 프랑스의 파니 캐릿과 그녀의 친구 2명으로, 이들은 마치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마법사를 연상시키는 ‘얼음 헤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헤어스프레이나 왁스 등 헤어 제품을 사용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온천수에 적셔진 머리카락은 영하 30도의 차가운 공기에 꽁꽁 얼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총 20여명의 참가자중 일부의 머리카락은 하늘을 향해 솟은 채로 얼어있기도 하고, 마치 꽃처럼 활짝 ‘펼쳐져’있기도 하다. 이 대회는 매년 겨울 열리며, 우승자는 상금 150달러도 받을 수 있다. 대회에 참가해 우승한 사람은 자신의 꽁꽁 언 머리카락을 담은 사진을 SNS에 올려야 하며, 이번 대회 우승자들의 사진은 1만 8000명 이상이 보는 등 관심을 사로잡았다. 우승자 중 한명은 “이 얼음 헤어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면서 “40℃정도 되는 온천수에 몸을 담그고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만드는 일은 매우 즐겁고 독특한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콘테스트 관계자는 “영하 20℃ 정도의 기온이면 ‘얼음 헤어’를 만들 수 있으며, 영하 30℃가 가장 적정한 온도로 보고 있다”면서 “10~30분 정도만 투자하면 색다른 경험과 사진을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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