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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음물 드시고 힘내세요”

    “얼음물 드시고 힘내세요”

    2일 김수영(왼쪽) 양천구청장이 신월동 아파트 공사현장을 찾아 건설 근로자들에게 얼음물을 나눠 주며 안전을 당부하고 있다. 이날 서울의 낮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며 111년 만에 최악의 폭염이 기승을 부리자 현장을 둘러본 것이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김수영 양천구청장, 폭염 속 민생 챙기기 행보 주목

    김수영 양천구청장, 폭염 속 민생 챙기기 행보 주목

    김수영 서울 양천구청장의 ‘폭염 속 민생 챙기기’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양천구만의 선제적·적극적 대처 방안을 마련하고, 현장 속으로 들어가 주민 건강을 일일이 살피고 있어서다. 김 구청장은 2일 오전 9시 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폭염 대책 관련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김 구청장은 이날 회의에서 ‘희망 나눔 일대 일 결연 사업’을 적극 활용, 주민들 건강상태를 살피고 애로 사항을 파악하라고 주문했다. 희망 나눔 일대 일 결연 사업은 공무원들이 소외계층 주민들과 일대 일 결연을 맺고 주거 환경과 안부를 살피는 돌봄 사업이다. 김 구청장은 이어 오전 10시 신정뉴타운 1-1구역 공사현장을 찾아 건설 근로자들에게 얼음물을 건네며 격려했다. 신월4동 자양어르신사랑방도 찾아 무더위쉼터를 점검하고, 어르신들에게 수분섭취 등 건강 수칙을 잘 지켜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 달라고 당부했다.오후 4시 30분엔 구청 5층 열린참여실에서 소방서·경찰서·수도사업소·한전 등 관내 유관기관과 기관장회의를 갖고, 지역 내 촘촘한 폭염대책 방안을 마련했다. 교회 등 종교기관도 방문, 평일에도 공간을 개방해 주민들이 무더위쉼터로 이용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 김 구청장은 “폭염이 단순한 무더위를 넘어 재난 수준 문제로 인식되고 있는 만큼 구민 안전을 위해 전 부서·동은 폭염 대책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따뜻한 동심 “얼음물 택배 왔어요”

    따뜻한 동심 “얼음물 택배 왔어요”

    이웃을 보듬을 여유조차 잃은 채 살아가는 팍팍한 시절이다. 지난 25일 충남 부여군 한 아파트 무인택배함 앞에 이 아파트 주민인 박재찬씨의 딸 다인양이 택배 기사를 위한 아이스박스를 가져다 놓아 눈길을 붙잡았다. 아이스박스 안에는 얼린 생수, 요구르트 등이 가득 담겨 있다. 부여 연합뉴스
  • ‘섭씨 41도’…폭염 속 건강 악화된 굴뚝 농성 노동자들

    ‘섭씨 41도’…폭염 속 건강 악화된 굴뚝 농성 노동자들

    “온도계 눈금이 섭씨 41도를 가리킵니다. 더는 버틸 수 없는 극한의 상황입니다.” 폭염이 계속된 22일 서울 양천구 목동 열병합발전소 75m 높이의 굴뚝에서 253일째 농성 중인 파인텍지회 노동자를 찾은 의료진 3명은 이렇게 전했다.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홍종원 의사, 길벗 한의사회 오춘상 원장, 심리치유공간 와락의 하효열 치유단장 등 3명은 이날 농성 중인 파인텍지회 소속 홍기탁 전 지회장, 박준호 사무장의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의료진은 뜨겁게 달궈진 철제 난간을 붙잡고 굴뚝 주변 계단과 사다리를 30여분 동안 올랐다. 기온은 섭씨 32도였지만 체감 기온은 이보다 훨씬 높게 느껴졌다. 의료진을 마주한 농성 노동자 2명의 건강 상태는 생각보다 심각했다. 굴뚝 위 좁은 공간에서 활동하다 보니 허리디스크와 목디스크 등의 질환이 생겼다. 게다가 최근 폭염이 잇따르면서 온열 질환 증세도 일부 보이고 있다. 의료진들은 채혈과 혈압 체크를 한 뒤 침술 시술을 병행했다. 의료진은 “농성자들이 좁은 공간에서 생활하다 보니 목이나 허리 등 근골격계 통증이 심하고 근력이 약화하고 있다”면서 “식사도 제한적이고 건강을 유지하기가 쉬운 상태가 아니다”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의료진의 굴뚝 농성장 방문은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 1월 14일과 4월 15일에 방문했다. 이번에는 스트레스 치료를 위해 처음으로 심리치료사까지 동행했다. 신체적 질환을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신이 무너지면 몸도 함께 무너지기 때문에 심리적인 상태를 체크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는 게 의료진의 설명이다.두 농성 노동자는 파인텍 공장 모기업인 스타플렉스가 노조와 약속한 공장 정상화와 단체협약 이행 등을 촉구하며 지난해 11월 12일부터 굴뚝에 올라 농성을 시작했다. 모회사의 공장 가동 중단과 정리해고에 반발해 2014년 5월 27일부터 2015년 7월 8일까지 408일간 고공농성을 벌인 차광호 지회장에 이은 두 번째 농성이다. 농성자들에겐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5시 두 차례 간단한 식사와 물이 담긴 도시락 가방이 줄에 매달려 제공된다.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지만, 찬물을 마시고 배탈이 날까 봐 얼음물은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앞서 408일간 고공농성을 벌인 바 있는 차 지회장은 “파인텍 노동자들은 2006년부터 13년간 정리해고, 위장 폐업 등에 맞서 거리에서 싸웠지만, 회사는 2015년 공장 정상화, 단체협약 체결을 약속한 뒤 또 약속을 어겼다”면서 “김세권 사장은 지금껏 단 한 번도 대화에 응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차 지회장은 이어 “문재인 정부가 ‘노동존중’을 내걸고 탄생한 정부인 만큼 정부가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에이핑크 손나은,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깜짝 영어 실력 공개

    에이핑크 손나은,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깜짝 영어 실력 공개

    에이핑크 손나은이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20일 손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디다스 코리아의 에디 닉슨 대표 이사님의 지목으로 2018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국내 최초 루게릭 요양 병원건립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한 개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손나은이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하게 된 소감을 전한 뒤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모습이 담겼다. 손나은은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소감을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전하기도 했다. 한편,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 환자들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루게릭 요양 병원 건립을 위한 기부금을 모으기 위한 캠페인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고민정 靑부대변인 “아이스 버킷 다음은 양정철 전 비서관”

    고민정 靑부대변인 “아이스 버킷 다음은 양정철 전 비서관”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이 15일 루게릭 등 희소질환 환자들을 돕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인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나섰다. 고 부대변인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영상을 올렸다. 그는 “제 남편(조기영 시인)도 강직성 척추염을 앓고 있다”며 “아픈 사람들을 보면 처음 남편의 병을 알았을 때의 막막함과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 되살아나곤 한다”고 말했다. 고 부대변인은 “병을 이겨낼 수 있다는 (마음을 갖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람의 마음만큼 강력한 치료제는 없다. 쾌유를 위해 힘내라고 기원해주는 한 마디가 환우들에게 큰 버팀목이 돼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나설 3명의 대상자로 고 부대변인은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 지금 야인 생활을 하는 양정철(전 노무현 정부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 선배님, 도보 여행가 김남희씨에게 넘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승리 아이스버킷 챌린지, 아리아나 그란데-저스틴 팀버레이크 지목

    승리 아이스버킷 챌린지, 아리아나 그란데-저스틴 팀버레이크 지목

    그룹 빅뱅 승리가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6일 그룹 빅뱅 멤버 승리가 SNS를 통해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도전했다. 그는 이날 “늦은 감이 있지만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을 진심으로 응원한다. 꼭 승리하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말한 뒤, 얼음물을 뒤집어썼다. 이어 챌린지 다음 주자로 세계적인 팝스타들을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승리는 저스틴 팀버레이크, 아리아나 그란데, 드레이크에게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승리는 오는 20일 솔로 앨범 ‘더 그레잇 승리(THE GREAT SEUNGRI)’를 발매, 컴백을 앞두고 있다. 사진=승리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다니엘, 선한 영향력 보여준 아이돌 “아이스버킷챌린지 투표 1위”

    강다니엘, 선한 영향력 보여준 아이돌 “아이스버킷챌린지 투표 1위”

    워너원 강다니엘이 ‘가장 인상 깊었던 아이스버킷 챌린지’ 팬 투표 1위에 올랐다. 최근, 2018 아이스버킷챌린지 붐이 다시 일어나며 이정재, 이제훈, 박보검 등 배우를 비롯해 아이돌 사이에서도 화제가 됐다. 아이돌이 참여한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팬클럽, 개인 팬 단위의 기부로 이어져 ‘스타의 선한 영향력’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참여형 모바일 아이돌앱 ‘아이돌챔프(IDOLCHAMP)’는 지난 6월 19일부터 7월 3일까지 ‘스타의 선한 영향력, 가장 인상 깊었던 아이스버킷챌린지를 선보인 아이돌은?’ 이라는 제목으로 투표를 실시했다. 그 중에서 ‘강다니엘’은 전체 22만 건의 투표수 중 38.18% 비율을 차지하며 1위에 올랐으며, 많은 팬들은 강다니엘의 아이스버킷챌린지를 보고 승일희망재단 기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강다니엘은 지난 6월, 엑소 찬열에게 아이스버킷챌린지 다음주자로 지목을 받아 얼음물을 뒤집어쓰고, 3명을 지목하고, 200만원까지 기부해 아이스버킷챌린지의 정석을 보여줬다. 팬들은 강다니엘을 따라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에 동참하고자 뜻을 모았고 공식 팬카페에서도 200만원 기부내역을 인증하는가 하면, 기부에 참여하려는 개인 팬들로 인해 한 때 승일희망재단 홈페이지가 마비되기도 했다. 현재까지 승일희망재단을 통해 강다니엘 팬 이름으로 기부한 사람은 1,000명이 넘었다고 알려져 있다. 2위는 같은 그룹 멤버 ‘이대휘’가 20.88%를 차지했다. 이대휘는 얼음물을 뒤집어쓰며,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했다. 특히, 다음 3명을 지목하는 대신 SNS을 통해 ‘많은 분들께서 뜻깊은 일에 동참해주시기를 소망하겠습니다’라며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부탁했다. 3위는 뉴이스트 JR로 16.29%를 차지했다. JR은 얼음물 영상 대신 SNS를 통해 승일희망재단에 기부한 인증샷을 남겼으며, ‘따뜻한 내일을 만드는 작은 불씨가 되길 바란다’고 함께한 뜻을 밝혔다. 그 밖에도 엑소 찬열, 워너원 윤지성, 사무엘, 뉴이스트 렌, 김동한, 여자친구, 에이핑크 김남주, 아스트로 차은우, 위너 김진우 등이 아이스버킷챌린지에 참여했으며, 스타의 뜻을 따라 수많은 팬들이 기부에 함께 동참하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한편 투표를 진행한 아이돌챔프는 팬덤 기부문화에 앞장서고자 지난 6월, 두 아이돌 팬덤이 짝을 지어 함께 기부모금에 참여하는 ‘아이돌챔프 나눔 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벤트기간 동안 모인 모금액은 ‘동물권행동 카라(KARA)’에 해당 아이돌 이름으로 기부되며, 기부금은 유기동물 보호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3주 간 진행된 이벤트는 오는 7월 7일 마무리되며, 현재는 워너원, 사무엘, 갓세븐, 마마무 팬덤이 동참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태욱 아이스버킷챌린지 “문재인-김정은-트럼프 지목” 채시라 ‘삭제’

    김태욱 아이스버킷챌린지 “문재인-김정은-트럼프 지목” 채시라 ‘삭제’

    배우 채시라가 공개한 김태욱의 아이스버킷 챌린지 영상이 논란에 휩싸였다. 21일 채시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욱 씨도 기부와 함께 임직원들과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네요. 엄청난 세 분을 지목했는데 현실로 이루어진다면 진짜 대박”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한 김태욱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태욱은 많은 사람들이 모인 모래사장에서 얼음물이 담긴 양동이를 뒤집어쓰고 있다. 아내 채시라의 지목으로 아이스버킷챌린지에 참여하게 된 김태욱은 다음 주자로 문재인 대통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를 지목했다. 김태욱은 “다소 엉뚱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핵 중단을 위해 힘쓰는 세 분을 다음 주자로 지목하겠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해당 영상이 공개된 후 “신선하다”라는 긍정적인 반응이 있는 반면 “정도가 지나치다”, “캠페인의 취지를 벗어났다” 등의 지적이 쏟아졌다. 채시라는 김태욱의 논란을 의식했는지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 한편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 환자를 돕기 위한 릴레이 기부 캠페인이다. 지난달 29일 가수 션으로부터 시작된 이번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국내 최초 루게릭 요양 병원의 건립을 위해 진행된다. seoulen@sesoul.co.kr
  • 문재인·트럼프·김정은을 아이스버킷 도전자로 지목한 채시라·김태욱 부부

    문재인·트럼프·김정은을 아이스버킷 도전자로 지목한 채시라·김태욱 부부

    루게릭 환우 돕는 캠페인일부 네티즌 “경솔하다”며 비난연예인 부부인 채시라·김태욱 부부가 루게릭 환우를 돕기 위한 아이스 버킷 챌린지의 다음 주자로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지목했다. 한반도 비핵화와 세계 평화를 위해 힘쓰는 남북미 정상회담에서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도전할 것을 제안한 것이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 환자 돕기를 위한 기부를 활성화하기 위해 얼음물을 뒤집어 쓰는 인증 동영상을 소셜미디어(SNS) 등에 올리고, 3명을 지목하는 캠페인이다. 지목을 받은 사람도 24시간 이내에 얼음물을 뒤집어 쓰는 영상을 올리거나 100달러(약 11만원)를 루게리병 환자를 돕는 단체에 기부한다. 배우 채시라는 5일 전 소재원 작가의 지목을 받아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했고 다음 도전자로 남편인 김태욱 아이패밀리SC(아이웨딩) 대표와 배우 장미희, 디자이너 정구호 등 3명을 지목했다. 이에 김 대표는 21일 자신이 운영하는 아이패밀리SC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이스 버킷 챌린지 인증 동영상을 올렸다. 직원들과 강릉 워크샵에서 바닷물을 뒤집어 쓰는 영상이다.김 대표는 다음 도전자로 3명을 지목하기 앞서 “다소 엉뚱하고 황당한 얘기일 수 있고, 실현 가능성이 없을 수도 있다”면서 “하지만 제가 지목하는 세 분이 함께 모일 수만 있다면 더 큰 의미의 멋진 메시지가 울려 퍼지지 않을까하는 상상으로 지목해본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먼저 핵 문제를 해결하고 전세계 평화 구축을 위해 열심히 바쁘게 뛰어 다니시는 세분, 문재인 대통령,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 그리고 김정은 위원장을 지목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 세 분(을 지목한다는 게) 말도 안 되죠. 그런데 만약 세 분이 함께 모여 세계 평화를 외치는 날,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한다면 정말 멋진 모습이 되지 않을까요?”라면서 “부디 이 세 분이 모여서 루게릭 환우들에게 더 큰 희망을 주실 수 있는 그 날, 상상이 아닌 현실이 될 수 있는 그 날을 위해 피스(평화)를 세 번 외치겠다”고 말했다.채시라는 이 동영상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뒤 “태욱씨도 기부와 함께 임직원들과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면서 “엄청난 세 분을 지목했는데 현실로 이루어진다면 진짜 대박”이라고 적었다. 그러나 이 게시물에는 부정적인 댓글이 연달아 달렸다. 네티즌들은 “탈권위적 대통령님이라 만만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 “도를 넘진 마세요. 이건 아이스 버킷 챌린지 캠페인도, 문재인 대통령도 가볍게 만만하게 보는 것 같다”, “대통령이 친구인가. 아무리 좋은 취지이고 국민들에게 친근한 대통령이라지만 업무로 바쁘고 무엇보다 연세도 있는데…”라는 반응을 보였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김지혜,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작은 힘 보태 영광”

    김지혜,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작은 힘 보태 영광”

    개그우먼 김지혜가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20일 김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하게 돼 영광입니다~ 작은 힘이나마 보태게 돼 기분 좋네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밝은 얼굴로 “안녕하세요. 루게릭 환자를 위한 좋은 일에 동참하게 돼서 정말..”이라고 말하는 김지혜에게 사정없이 얼음물을 들이붓는 남편 박준형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김지혜는 승일희망재단에 성금을 이체한 영수증도 공개해 훈훈함을 안겼다. 김지혜의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은 과거 KBS ‘개그콘서트’에서 호흡을 맞췄던 서수민 PD의 지목으로 이뤄졌다. 김지혜는 선행을 이어갈 다음 주자로는 개그맨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과 남편 박준형 등을 지목했다. 한편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 환자를 돕기 위한 릴레이 기부 캠페인이다. 지난달 29일 가수 션으로부터 시작된 이번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국내 최초 루게릭 요양 병원의 건립을 위해 진행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강주은♥최민수, 결혼기념일 사진 공개 “제일 행복한 기념일”

    강주은♥최민수, 결혼기념일 사진 공개 “제일 행복한 기념일”

    강주은, 최민수 부부의 결혼기념일 인증샷이 공개돼 화제다. 18일 강주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의 결혼 25주년 기념일. 겨우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잔. 더구나 자긴 돈 없다고 얼음물 한 잔. 스타벅스 스트레스. 이게 정말 내가 꿈꿔왔던 결혼기념일이란 말입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강주은이 남편인 배우 최민수와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함께 있어서 더욱 행복해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강주은은 이어 “우리 민수는 촬영장으로 나는 약속 장소로. 우린 항상 그래 왔어ㅋㅋ 그래도 제일 행복한 결혼기념일이네. 더운 날 촬영 잘 하고 와”라며 애정 섞인 말을 덧붙였다. 한편, 강주은과 최민수는 1994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최민수는 현재 tvN 주말드라마 ‘무법변호사’에 출연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한 채시라 “환우분들에 희망 되길”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한 채시라 “환우분들에 희망 되길”

    배우 채시라가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16일 채시라는 “소재원 작가의 지목을 받아, 기쁜 마음으로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 기부했습니다. 루게릭 환우분들에게 저의 응원이 새처럼 하늘에 닿길 바라는 마음에서, 꿈, 삶을 상징하는 갈매기를 정성스레, 직접 그려 봤는데요, 꿈은 곧 희망으로 연결 되죠. 국내 최초 루게릭 요양병원의 건립이 환우분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랍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채시라는 이어 “제가 다음으로 지목 할 분들은, 남편이자 사업가 김태욱씨가 아이패밀리 직원분들과 함께 하면 좋을 것 같고, 존경하는 장미희 선배님과 정구호 감독님이십니다~ 많은 분들의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이라고 덧붙였다. 채시라는 글과 함께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모습이 담긴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한편, 아이스버킷챌린지는 루게릭병 환자를 돕기 위한 릴레이 기부 캠페인이다. 이번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국내 최초 루게릭 요양 병원의 건립을 위해 진행된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한 박봄 “환우분들에 보탬 되길 기도”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한 박봄 “환우분들에 보탬 되길 기도”

    그룹 2NE1 출신 가수 박봄이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16일 박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박봄입니다. 신인배우 지세현의 지목으로 이렇게 인사드리게 돼 기쁜 마음입니다. 루게릭병 환우분들을 위해 저의 조그마한 마음이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따뜻한 마음들이 사랑으로 알려지길 기도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도전한 영상을 공개했다.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은 박봄은 얼음물을 뒤집어쓰며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박봄은 다음 주자로 2NE1 출신 산다라박, 모델 이소라, 배우 홍수현을 지목했다. 한편, 아이스버킷챌린지는 루게릭병 환자를 돕기 위한 릴레이 기부 캠페인이다. 이번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국내 최초 루게릭 요양 병원의 건립을 위해 진행된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장윤정 모친, 4억대 사기혐의 구속..장윤정은 남편과 선행 ‘안타까워’

    장윤정 모친, 4억대 사기혐의 구속..장윤정은 남편과 선행 ‘안타까워’

    가수 장윤정의 엄마가 4억대 사기 혐의로 구속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장윤정의 근황에도 관심이 모인다. 14일 강원 원주경찰서에 따르면 장윤정 모친 육모(62)씨가 사기 혐의로 구속됐다. 지인에게서 빌린 4억여원의 돈을 갚지 않은 혐의다. 이에 따르면 육씨는 지난 2015년부터 2017년에 걸쳐 지인 A씨로부터 총 4억1500만원을 빌렸지만, 아직 갚지 않았다. 이에 A씨는 지난해 말 육씨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고, 경찰은 육씨가 주거지인 원주 주거지에 없고, 나타나지도 않자 체포 영장을 발부받아 지난 12일 경기 양평에서 육씨를 붙잡았다. 육씨는 “돈을 빌린 건 맞지만 사기는 아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장윤정 모친 구속 소식이 전해진 날 장윤정은 남편 도경완 아나운서 인스타그램에 둘째를 임신한 몸으로 등장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한 후배들을 응원하기 위한 것. 장윤정은 “도경완 아나운서가 나를 지목하려고 했는데 내가 임신 중이라 다음에 꼭 동참을 하기로 했고 후배들에게 기회를 넘기기로 했다”고 도경완이 트로트그룹 나무(재풍, 정민)를 지목한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13일 도경완은 SNS에 “안녕하세요. KBS 아나운서 도경완입니다. 뮤지컬 배우 김소현 씨와 KBS 노은지 기상캐스터의 추천으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함께 하게 됐습니다. 이런 의미 있는 일에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세상 모든 환우 여러분 힘내시길 온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라며 얼음물을 뒤집어 쓴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YTN 류주현 앵커와 영어강사 레이나, 그리고 장윤정 씨가 사랑하는 신인 트로트그룹 나무”를 다음 주자로 지목한 바 있다. 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해진 장윤정 모친 구속 소식은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장윤정과 모친 육씨의 공방은 지난 2013년으로 올라간다. 장윤정은 당시 ‘힐링캠프’에 출연해 “내가 지금까지 번 돈은 어머니가 모두 날렸다. 어느 날 은행에서 연락이 와 찾아가보니 은행 계좌 잔고에 마이너스 10억 원이 찍혀 있었다. 이 때문에 아버지는 뇌졸중으로 쓰러졌고 이혼 소송까지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장윤정 모친과 남동생은 방송에 출연하고 기자회견을 열어 “누나가 엄마를 정신병원에 넣으려했다”고 말하기도 했다.이후 장윤정 모친은 2014년 딸 장윤정과의 소송에 이어 폭로전까지 불사했다. 장윤정의 모친은 2014년 장윤정의 소속사에 돈을 갚으라며 소송을 걸었으나 패소했다. 이후 2015년에는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며 장윤정을 향한 원색적인 비난을 담은 메일을 언론사에 발송해 논란을 안겼다. 당시 장윤정은 첫 아이를 임신하고 있었기에 더 큰 충격을 안겼다. 한편 장윤정, 도경완 부부는 지난 5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첫 아들 도연우 군을 얻었고 득남 4년 만에 둘째를 임신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루게릭병 전문요양병원 세우자”…연예계 ‘아이스버킷 챌린지’ 열풍

    “루게릭병 전문요양병원 세우자”…연예계 ‘아이스버킷 챌린지’ 열풍

    국내 연예계에 아이스버킷 챌린지 열풍이 뜨겁다. 스타들의 선행에 팬들까지 기부로 적극 동참하면서 이른바 ‘선한 나비효과’가 확대되고 있다.지난 12일 아이돌 스타 강다니엘은 워너원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아이스버킷 챌린지 참여 영상을 공개했다. 강다니엘은 “엑소 찬열 선배의 지목을 받아 국내 최초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한 취지의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함께하게 됐다. 저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더없이 기쁘고 감사하다”며 승일희망재단에 200만원을 기부한 확인증을 함께 올렸다. 팬들도 기부에 동참했다. 강다니엘 팬클럽 ‘갓다니엘’은 이날 공식 홈페이지에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소식을 전하면서 200만원 기부 영수증을 공개했다. 이와 별도로 개인 팬들의 기부 인증도 잇따랐다. 아이스버킷 챌린지 릴레이의 불씨를 댕긴 가수 션은 이튿날 자신의 SNS에 “강다니엘군이 동참하면서 한때 승일희망재단 홈피가 마비되는 상황까지 만드는 선한 영향력을 보여 줬다”고 화답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의 치료법을 개발하고 환자들을 돕자는 취지로 2014년 미국에서 시작됐다. 캠페인 동참에 지목된 사람은 24시간 안에 얼음물을 뒤집어쓰거나 100달러를 기부하고 다음 참여자 세 사람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올해 국내에서는 션이 박승일 승일희망재단 대표와 함께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시작했고 다음 주자로 배우 다니엘 헤니와 박보검, 소녀시대 출신 수영을 지목했다. 릴레이가 거듭되면서 참여 스타도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정우성, 장근석, 고아라, 박해진 등 배우들과 한혜진, 장윤주 등 모델들이 참여했고 이승철, 엄정화, 아이유, 조권, 트와이스 등 가수들과 골프선수 리디아 고, 개그맨 박나래 등의 동참으로 이어졌다. 개그맨 송은이는 무려 1000만원의 ‘통 큰’ 기부로 주위를 놀라게 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 열풍에 대해 박승일 대표는 최근 한 매체와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요양병원 건립 꿈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때 농구선수로 활약했던 그는 2002년 루게릭병 진단을 받았다. 2011년 설립된 승일희망재단은 지난해 말까지 40억원의 기부금을 모았고 최근 경기 용인에 요양병원 건립 부지를 마련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남보라,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제 참여가 환우분들에 위로 됐으면”

    남보라,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제 참여가 환우분들에 위로 됐으면”

    배우 남보라가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최근 남보라는 “채동현오빠와 다은이의 지목으로 아이스버킨 챌리지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뜻깊은 일에 함께 참여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의 참여가 루게릭병환우분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라며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남보라는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이어 갈 다음 주자로 배우 오창석, 가수 코코, 모델 매튜를 지목했다. 이어 남보라는 얼음물을 뒤집어 쓴 뒤 미소를 지어 보였다. 한편, 아이스버킷챌린지는 루게릭병 환자를 돕기 위한 릴레이 기부 캠페인이다. 이번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국내 최초 루게릭 요양 병원의 건립을 위해 진행된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션→박보검→강다니엘 ‘선한 나비효과’ 연예계는 아이스버킷 챌린지 열풍

    션→박보검→강다니엘 ‘선한 나비효과’ 연예계는 아이스버킷 챌린지 열풍

    국내 연예계에 아이스버킷 챌린지 열풍이 뜨겁다. 스타들의 선행에 팬들까지 기부로 적극 동참하면서 이른바 ‘선한 나비효과’가 확대되고 있다. 지난 12일 아이돌 스타 강다니엘은 워너원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아이스버킷 챌린지 참여 영상을 공개했다. 강다니엘은 “엑소 찬열 선배의 지목을 받아 국내 최초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한 취지의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함께하게 됐다. 저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더없이 기쁘고 감사하다”며 승일희망재단에 200만원을 기부한 확인증을 함께 올렸다. 팬들도 기부에 동참했다. 강다니엘 팬클럽 ‘갓다니엘’은 이날 공식 홈페이지에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소식을 전하면서 200만원 기부 영수증을 공개했다. 이와 별도로 개인 팬들의 기부 인증도 잇따랐다. 팬들은 ‘강다니엘팬’ 등의 이름을 후원자로 적은 후원결과를 SNS에 공유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 릴레이의 불씨를 댕긴 가수 션은 이튿날 자신의 SNS에 “강다니엘군이 동참하면서 한때 승일희망재단 홈피가 마비되는 상황까지 만드는 선한 영향력을 보여줬다”고 화답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의 치료법을 개발하고 환자들을 돕자는 취지로 2014년 미국에서 시작됐다. 캠페인 동참에 지목된 사람은 24시간 안에 얼음물을 뒤집어쓰거나 100달러를 기부하고 다음 참여자 세 사람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올해 국내에서는 션이 박승일 승일희망재단 대표와 함께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시작했고 다음 주자로 배우 다니엘 헤니와 박보검, 소녀시대 출신 수영을 지목했다. 릴레이가 거듭되면서 참여 스타도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정우성, 장근석, 고아라, 박해진 등 배우들과 한혜진, 장윤주 등 모델들이 참여했고 이승철, 엄정화, 아이유, 조권, 트와이스 등 가수들과 골프선수 리디아 고, 개그맨 박나래 등의 동참으로 이어졌다. 개그맨 송은이는 무려 1000만원의 ‘통큰’ 기부로 주위를 놀라게 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 열풍에 대해 박승일 대표는 최근 한 매체와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요양병원 건립 꿈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때 농구선수로 활약했던 그는 2002년 루게릭병 진단을 받았다. 2011년 설립된 승일희망재단은 지난해 말까지 40억원의 기부금을 모았고 최근 경기 용인에 요양병원 건립 부지를 마련했다. 국내에 약 3000명의 루게릭병 환자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전문요양병원은 없는 실정이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한 사무엘 “지목해 준 강다니엘에 감사”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한 사무엘 “지목해 준 강다니엘에 감사”

    가수 사무엘이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하며 따뜻한 선행을 이어갔다. 13일 사무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하는 모습과 소감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사무엘은 “워너원 강다니엘 형의 지목으로 2018년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 이렇게 뜻 깊은 캠페인에 참여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첫 인사와 함께 자신을 지목해준 강다니엘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사무엘은 이어 “저의 응원이 국내 최초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이 지속적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저는 지목하지 않고 많은 분들께서 뜻 깊은 일에 동참해주시기를 소망하겠다”며 루게릭병 환우들을 향한 따뜻한 관심 및 캠페인 동참을 독려했다. 캠페인 참여 소감 및 메시지를 모두 전한 사무엘은 준비한 얼음물을 머리에 쏟아 부으며 자신의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마무리했다. 한편, 미니 2집 리패키지 앨범 ‘틴에이저(TEENAGER)’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사무엘은 아리랑TV ‘팝스 in 서울’ MC, 드라마 ‘복수노트2’ 촬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차세대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발한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이스는 없습니다’ 웹툰 작가 이말년이 공개한 아이스버킷 챌린지 사연

    ‘아이스는 없습니다’ 웹툰 작가 이말년이 공개한 아이스버킷 챌린지 사연

    웹툰 작가 이말년이 얼음을 붓지 않는 아이스버킷 챌린지 사연을 공개했다.지난 8일 이말년 작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아이스버킷 챌린지 성명문 영상을 통해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아이스도 없고, 버킷도 없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건 챌린지다. 챌린지 동영상을 통해 기부 문화가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전한 것.이말년 작가는 SBS 배성재 아나운서와 웹툰 ‘외모지상주의’의 작가 박태준으로부터 아이스버킷 챌린지의 다음 주자로 지목됐다. 두 명에게 지목된 만큼 두 번 기부하겠다는 말을 덧붙이며 기부 독려에 앞장섰다.아이스버킷 챌린지’는 4년 전인 2014년 미국에서 SNS를 통해 근육이 수축되는 루게릭병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시작됐으며, 이후 전 세계적으로 확산됐다.우리나라도 얼음물을 뒤집어쓰고, 후원금을 내는 이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많은 연예계 스타들이 참여하면서 올해 다시 한번 선행 열풍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곽재순PD ss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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