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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매 노모 집 차지한 둘째 아들, 욕설에 흉기 위협까지

    치매 노모 집 차지한 둘째 아들, 욕설에 흉기 위협까지

    의절했던 둘째 아들이 치매 증상이 있는 노모의 집을 차지하고, 다른 가족을 흉기로 위협하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6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셋째 딸인 제보자 A씨는 둘째 오빠 B씨가 지난 6월 ‘몸이 안 좋다’며 80대 거동이 불편한 치매 어머니 집에 들어갔고, 가족을 폭행·협박했다고 했다. 영상에는 50대 남성 B씨가 바닥에 누워있는 80대 어머니를 뒤로하고 흉기를 든 채 CCTV를 쳐다보며 폭언하는 장면이 담겼다. B씨는 “똑똑히 봐라. 개XX야. 내 칼 들고 있다. 너는 내 손에 안 죽으면 XX다”라고 위협했다. B씨는 흉기로 목을 긋는 시늉까지 했다. A씨에 따르면 B씨는 3년 전 어머니를 폭행했지만, 어머니가 처벌을 원치 않아 집행유예로 풀려났다. 이후 A씨와 다른 형제들과 B씨와 의절한 채 살아왔다. B씨가 혼자 살고 있는 어머니의 집으로 들어온 건 지난 6월이었다. 가족들은 고령인 어머니가 치매기를 보여 집안 곳곳에 CCTV를 설치하고 어머니를 살폈는데, 갑자기 노모 집에 들어온 B씨가 CCTV를 향해 행패를 부리기 시작했다. 폭행에 대한 트라우마로 둘째 아들을 무서워한 어머니는 둘째가 나가길 원했으나 B씨는 꿈쩍하지 않았고, 오히려 “아버지가 돌아가셨으니 엄마도 죽어라” 등 패륜적인 언행도 서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 등 형제들은 둘째인 B씨가 이런 짓을 벌이는 이유에 대해 “어머니가 살고 있는 집을 차지하기 위해서”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B씨는 “여기가 내 집이다”라고 버티며 자기 주소지를 노모의 집으로 옮겼다. 그는 또 노모의 신분증을 이용해 주택담보대출을 받으려다 형제들에게 들키기도 했다. 양지열 변호사는 “주민등록을 노모 집에 이전해놓은 탓에 경찰이 분리 조치를 해도 의미가 없을 것”이라며 “민사소송으로는 퇴거명령을 할 수 있을 텐데 너무 오래 걸린다. 당장 법이 개입하기 어려운 상황이다”라고 했다.
  • ‘이 나라’ 여행 공포…韓 남성 ‘소매치기 사망’ 이어 흉기 피습

    ‘이 나라’ 여행 공포…韓 남성 ‘소매치기 사망’ 이어 흉기 피습

    필리핀 유명 관광지에서 한국인 관광객이 노상강도들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다쳤다. 17일(현지시간) 주필리핀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전날 오전 2시쯤 북부 루손섬의 관광지인 팜팡가주 앙헬레스시의 코리아타운 근처 길거리에서 한국인 40대 남성 관광객이 2인조 오토바이 강도에게 흉기로 찔린 뒤 가방을 빼앗겼다. 이 관광객은 경상을 입고 근처 병원에서 치료받았으며,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귀국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관광객이 호텔로 돌아가는 길에 강도들의 습격을 받았다”면서 “현지 경찰과 협조해 범인을 검거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말했다. 앙헬레스는 유명 관광지이지만 치안 상태가 좋지 않아 한국인·한인 등을 상대로 한 강력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5월 말에는 60대 한국인 남성이 앙헬레스에서 소매치기당하다 심하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약 열흘 만에 숨졌다. 또 지난해 11월에는 앙헬레스 시내에서 2인조 강도가 50대 한인 남성을 흉기로 찌르고 지갑을 훔쳐 달아났다. 피해자는 중상을 입고 병원에 실려 가 봉합 수술을 받았다. 지난해 9월에는 앙헬레스의 한인 식당에 총기를 든 강도가 들이닥쳐 식당 종업원과 고객들을 위협한 뒤 금품을 훔쳐 달아나기도 했다. 앞서 2016년 10월에는 앙헬레스에 사는 한인 사업가 지익주씨가 자기 집에서 현직 경찰들에 의해 납치된 뒤 피살돼 외교 문제로 번진 바 있다. 필리핀 당국은 경찰청 마약단속국 팀장이었던 라파엘 둠라오, 마약단속국 소속 경찰관 산타 이사벨과 국가수사청(NBI) 정보원인 제리 옴랑 등 범인을 검거했고, 이들은 지난 6월 2심 재판에서 모두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이와 관련해 대사관은 안전공지를 내고 앙헬레스에서 소매치기 같은 생계형 범죄뿐만 아니라 흉기를 활용한 강력범죄 피해 사례가 지속해 발생하고 있다면서 거주 또는 방문하는 우리 국민의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대사관은 “야간에는 최대한 외출을 자제하고 불가피한 외출 시 인적이 드문 골목을 피해 대로변으로 이동하며, 가까운 거리라도 도보보다는 그랩(차량 공유·택시 호출 서비스)과 같은 택시로 이동하시길 권고한다”고 밝혔다. 또 흉기 소지 강도에게 무모하게 저항해 생명·신체에 큰 피해를 본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저항하지 않기를 권장했다. 이어 “집이나 사무실에 거액의 현금을 보관하는 것을 자제하고 은행이나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이용해 현금을 찾는 경우 날치기나 강도를 당하지 않도록 여러 사람과 동행하고 주변을 경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사관은 또 현지인, 운전사·가정부·종업원 등 주변인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금전 문제로 다툼을 벌이거나 원한을 사지 않도록 주의하며, 필리핀 법규와 문화·관습을 존중하고 언행에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권고했다. 이 밖에 가까운 곳에 사는 지인이나 지역 한인회, 관할 경찰서, 대사관 등의 비상 연락처를 휴대전화에 저장하라고 덧붙였다. 대사관 현지 긴급전화는 ☎0917-817-5703이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16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16일

    쥐 48년생 : 지나친 투자는 삼가라. 60년생 : 적당히 타협해야 할 때가 있다. 72년생 : 적절한 대화가 필요한 때다. 84년생 : 심신이 피곤하지만 내일은 밝다. 96년생 : 윗사람의 혜택 입게 된다. 소 49년생 : 망설이다가 후회하지 마라. 61년생 : 유대관계 돈독히 하면 일이 풀린다. 73년생 : 노력한 만큼의 대가를 얻을 것이다. 85년생 : 최선을 다하면 일이 해결된다. 97년생 : 구설수 신경 쓰지 마라. 호랑이 50년생 : 행운이 넘쳐 큰 성과 있다. 62년생 : 생각지 못한 좋은 일 생긴다. 74년생 : 주변에서 인기가 올라간다. 86년생 : 좋은 일하고 칭찬 듣는구나. 98년생 : 원하던 소원이 이루어지겠다. 토끼 51년생 : 간섭하면 화근을 부른다. 63년생 : 금전운이 상승한다. 75년생 : 일이 순조롭게 풀려나간다. 87년생 : 좋은 일이 거듭되겠구나. 99년생 : 생각지도 못한 행운을 얻는다. 용 52년생 : 상대방 의견을 존중하라. 64년생 : 물러나서 지켜보는 게 유리하겠다. 76년생 : 매사 완벽을 기하면 운이 상승한다. 88년생 : 한발 물러서면 행운이 있다. 00년생 : 허풍은 나중에 곤란 겪는다. 뱀 53년생 : 소원을 풀게 되겠다. 65년생 : 인정받으려면 언행이 일치해야 한다. 77년생 : 설치지 않으면 행복이 있다. 89년생 : 매사 확실히 임하라. 01년생 : 가만히 있어야 횡재수 있다. 말 54년생 : 끝맺음을 잘하라. 66년생 : 기쁜 소식을 듣겠구나. 78년생 : 재물이 들어오는구나. 90년생 : 다른 사람 말을 새겨들어라. 92년생 : 가벼운 언행을 피하면 만사형통. 양 43년생 : 먼 곳에서 연락이 있다. 55년생 : 위험하니 매사 신중. 67년생 : 계획대로 얻기는 힘들다. 79년생 : 생각지 못한 손해가 있겠다. 91년생 : 오늘은 마음을 비워라. 원숭이 44년생 : 집안에 좋은 일 들어온다. 56년생 :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68년생 : 믿었던 일이 잘 풀린다. 80년생 : 횡재운이 있다. 92년생 : 유연성이 필요하다. 닭 45년생 : 이사 여행 투자운 길하다. 57년생 : 한가지 일에 전념하면 성공한다. 69년생 : 티끌 모아 큰 재산 모은다. 81년생 : 일의 성과가 나타난다. 93년생 : 인간관계 잘 맺어라. 개 46년생 : 마음을 가라앉히면 횡재수 있다. 58년생 : 친인척으로 인한 고민 있겠다. 70년생 : 포기 말고 밀고 나가면 좋은 일 있겠다. 82년생 : 가만히 있지말고 새로운 길 모색하라. 94년생 : 소신대로 행동하면 큰 성과 있다. 돼지 47년생 : 재물이 쌓이기 시작한다. 59년생 : 될 듯말 듯 하던 일이 풀리기 시작. 71년생 : 마음에 안정을 찾게 된다. 83년생 : 새로운 일을 도모해도 좋다. 95년생 : 마음을 가다듬고 마무리 잘하라.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13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13일

    쥐 48년생 : 뜻밖의 횡재를 할 수 있겠다. 60년생 : 기쁜 일이 생기겠다. 72년생 : 심신을 편안히 하라. 84년생 : 노력이 바로 성공의 지름길이다. 96년생 : 이득이 많은 하루. 소 49년생 : 우연히 나를 돕는 사람이 생긴다. 61년생 : 망설이지 말고 일을 시작해라. 73년생 : 기회를 잡지 못해 애태우는구나. 85년생 : 사람 사귀는 일 신중하라. 97년생 :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간다. 호랑이 50년생 : 많은 사람이 도와주는구나. 62년생 : 기대하던 일이 큰 성과 거둔다. 74년생 : 다른 사람을 너무 믿지 마라. 86년생 : 잘못을 인정하면 해결된다. 98년생 : 기쁜 일이 넘친다. 토끼 51년생 : 소망하는 일이 이루어진다. 63년생 : 땀흘려야 보람 만끽. 75년생 : 계획은 여유 있게 세워야겠다. 87년생 : 윗사람에게 신임을 얻는다. 99년생 : 많은 사람의 도움이 있겠다. 용 52년생 : 분위기에 너무 들뜨지 마라. 64년생 : 바쁜 만큼 실속 있다. 76년생 : 피로가 누적되는구나. 88년생 : 서두르지 마라. 00년생 : 좋은 하루 보내겠다. 뱀 53년생 : 행운이 찾아온다. 65년생 : 장기적인 목적의 투자가 좋다. 77년생 : 처음이 좋으면 끝도 좋다. 89년생 : 하루가 짧은 날이다. 01년생 : 기쁜 소식 전해 듣는다. 말 54년생 : 언행에 주의해야겠다. 66년생 : 가족간의 화합을 도모하라. 78년생 : 재물이 넘쳐나는 기쁨이 있다. 90년생 : 뜻밖의 기쁜 일 생긴다. 02년생 : 건강에 신경 써야 한다. 양 43년생 : 아랫사람으로부터 소식 있다. 55년생 : 금전운이 왕성하다. 67년생 : 사람들이 많이 모여드는구나. 79년생 : 꾀하는 일마다 순조롭게 진행된다. 91년생 : 기쁜 일이 생길 것이다. 원숭이 44년생 : 냉철히 판단해야 후회 없다. 56년생 : 신수가 태평하니 걱정이 없다. 68년생 : 상대 의견을 존중하라. 80년생 : 시간과 노력을 낭비하지 마라. 92년생 : 마음의 안정을 찾아라. 닭 45년생 : 서서히 귀한 운이 다가온다. 57년생 : 고통은 서서히 물러간다. 69년생 : 고집을 버리고 상대에게 협조하라. 81년생 : 좋은 기회가 들어온다. 93년생 : 실속이 있는 하루. 개 46년생 : 운이 상승하는 시기. 58년생 : 순리에 맞게 행동하면 좋은 일 있다. 70년생 : 근심이 눈 녹듯 사라진다. 82년생 : 심신을 편안히 하라. 94년생 : 뜻밖의 횡재를 할 수 있겠다. 돼지 47년생 : 도와줄 사람이 나타난다. 59년생 : 조바심 낼 필요 없이 일 해결된다. 71년생 : 일이 그런대로 진행되어간다. 83년생 : 노력이 바로 성공의 지름길이다. 95년생 : 이동의 변수가 생기겠구나.
  • [사설] 공천 불복 10년 제재, ‘탈민주’ 정당 자임하나

    [사설] 공천 불복 10년 제재, ‘탈민주’ 정당 자임하나

    더불어민주당이 어제 중앙위원회를 열어 ‘이재명 체제’를 강화하는 강령 및 당헌 개정안을 채택했다. 개정안은 오는 18일 전당대회에서 당대표 선출과 함께 의결된다. 주목되는 내용은 ‘경선 불복’ 제재를 ‘공천 불복’으로까지 확대하는 당헌 개정안이다. 지금까지는 경선 결과에 불복해 탈당하거나 무소속으로 출마한 사람에 대해 당내 공직선거 입후보를 10년간 제한했다. 앞으로는 공천에 불복해 이의를 제기하기만 해도 제재를 받게 된다. 민주당은 지난 4월 총선에서 ‘친명횡재·비명횡사’라는 신조어가 나왔을 만큼 격심한 공천 갈등을 겪었다. 2021년 대선후보 경선에서 이 전 대표와 함께 출마했던 박용진 전 의원이 공천에서 탈락하는가 하면 친문(친문재인)계 의원들도 줄줄이 컷오프됐다. 이 전 대표 반대파들이 거의 제거됐거나 무력화됐는데도 ‘불복’의 범위를 넓혀 아예 입을 틀어막겠단 것이다. 공천 결과에 맞서는 언행마저 허용치 않겠다는 ‘이재명 사당화’가 노골화됐다. 강령 개정안도 우려된다. 개정안을 보면 ‘시민 중심 민주주의’는 ‘강한 민주주의’로 바뀌었고, ‘대화와 타협’ 대신 ‘당원 중심 대중 정당’이 들어섰다. 민심보다는 ‘개딸’로 상징되는 당원의 권한을 강화했다. 당대표, 국회의원 후보 선출뿐 아니라 원내대표나 국회의장을 선출할 때도 개딸들이 권한을 행사할 수 있도록 했다. 강성 당원들의 입김이 세질수록 여야 타협과 협치의 여지는 줄어든다. 이 전 대표의 브랜드인 기본소득을 기반으로 한 ‘기본사회’를 강령에 넣은 것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기본소득은 찬반 양론이 많고 실체가 불투명한데도 당내 반대가 없다 보니 토론도 없이 기본사회를 버젓이 새 강령에 넣었다. 이 전 대표는 지역 경선에서 90% 전후의 압도적 득표율로 사실상 당대표 자리를 굳혔다. 김두관 후보는 “이재명 후보 한 사람이 전부를 상징하는 민주당은 절대로 외연을 확장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도무지 ‘민주 정당’이라고 말할 수 없는 거대야당의 모습이다.
  • “충남도의회, 관행 벗고 소통·협치… 지역 균형발전 지원하겠다”

    “충남도의회, 관행 벗고 소통·협치… 지역 균형발전 지원하겠다”

    여야 구분 없이 의원들 역량 발휘도민 행복 위한 의정 활동에 집중도정 견제·감시 기능 소홀히 안 해지방의회 권한 확대·독립성 강화서남부권 신성장 산업 육성 시급충남·경기 베이밸리 메가시티 협조 “옛것을 본받아 새것을 창조하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자세로 낡은 관행과 형식을 벗어나겠습니다.”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천안1·국민의힘)은 의회 운영의 핵심 가치로 소통과 협치를 강조한다. 권위를 내려놓고 도민, 집행부, 의회 구성원 모두와의 소통·협치로 230만 도민이 공감하는 의정 활동을 펼치자는 게 홍 의장의 신념이다. 여기에는 2006년 제8대 도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한 뒤 10대에 이어 12대 도의원에 당선되면서 20여년간 정치 활동을 해 온 홍 의장의 경험과 철학, 소신 등이 담겨 있다. 그는 새롭게 출범한 후반기 의회를 통해 집행부에 대한 견제·감시를 더욱 강화하고 의원들이 역량을 충분히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지방의회 권한 확대와 독립성 강화에도 집중하겠다고 했다. 의회 사무처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직원에 대한 지원도 높이겠다고 밝혔다. 홍 의장은 도의회가 민심을 반영한 정책을 수립하도록 유도하고 민주적으로 의회를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선 8기 반환점을 돈 김태흠 충남지사에 대해 진취적으로 도정을 이끌었다고 높게 평가했다. 하지만 충남 발전과 도민 행복을 위한 대의기관으로써 과감한 질책, 비판, 대안 제시 등 도정 견제와 감시 역할을 소홀히 하지 않겠다는 강한 메시지를 남겼다. 서울신문은 12일 제12대 후반기 도의회를 이끄는 홍 의장으로부터 의회의 운영 방향과 계획을 들어 봤다.-제12대 충남도의회 후반기 의장이 된 소감과 각오는. “230만 도민의 성원과 도의원들의 전폭적 지지로 의장에 당선될 수 있었다.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 소통을 핵심 가치로 의정 활동을 하겠다. 낡은 관행과 권위, 형식을 탈피해 의원들의 활동을 지원하겠다.” -충남도민에게 어떤 의장으로 기억에 남고 싶은지. “‘일하는 의회’로 성장시킨 의장으로 기억되고 싶다. 소극적·관행적 업무 처리 방식에서 벗어나 당 구분 없이 의원들이 역량을 잘 발휘할 수 있도록 일하고 싶은 의회로 발돋움시키겠다. 충남도의회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게 하는 디딤돌이 되겠다.” -후반기 충남도의회 운영 방향은.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도민과 의원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상생하는 의회를 기대해 달라. 도민·언론과 공감하고 소통을 강조할 것이다. 의회의 본연 업무인 집행부 견제·감시에도 더 집중하겠다. 사무처 핵심 기능인 전문적 의정 활동 지원 기능도 강화할 계획이다.” -후반기 도의회 현안은. “충남은 지역적 불균형이 심한 지역이다. 서남부권 총생산 규모는 북부권보다 적다. 급속한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로 맞춤형 지역발전 전략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먹거리 산업 육성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첨단 산업 중심의 고도화 정책을 지원하겠다.” -충남도가 베이밸리 메가시티에 중점을 두는데 도의회의 역할은. “베이밸리 메가시티는 충남 천안·아산·서산·당진·예산과 경기 화성·평택·안성·시흥·안산 등 아산만 일대를 한국형 실리콘밸리로 만드는 초광역, 초대형 프로젝트다. 경제자유구역을 통해 충남의 미래 먹거리 산업을 육성하는 일인 만큼 의회도 적극 협조하겠다. 이번 사안은 충남도와 경기도가 상생해 함께 발전해 나가는 게 핵심이다. 경기도의회와 협의체를 구축해 정책을 견인하는 중심축 역할을 하겠다. 산업 육성, 인프라 조성, 정주 환경 개선 등으로 인구와 경제 규모 확대 등에 힘쓰겠다.” -충남·충북·대전·세종 4개 의회가 참여하는 충청권 초광역 의회 출범을 앞뒀는데.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의 신호탄이 될 충청권 초광역 의회를 하반기에 출범하는 게 목표다. 4개 시도의회 간 협력·공조 체제를 넘어 충청권이 하나 되는 충청 시대의 마중물이 될 것이다. 불필요한 지역 간 갈등·경쟁을 배제하고 추진력 있는 광역권 거버넌스를 이행하도록 노력하겠다.” -진정한 지방분권 시대에 필요한 핵심 사안은. “국가 형태가 중앙집권형에서 지방분권형으로 변화하며 지방의회의 중요성과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지방의회의 역량과 자치입법권 강화로 집행부의 사후 견제, 수동적 심의 등 전통적 의회 기능 탈피가 필요하다. 중앙의 권한이 지방으로 이양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부패를 방지하는 역할도 중요한 문제다. 지방의회의 독립성 강화로 지방 재정 권한 확대와 의회 조직권·의사권·예산권 등을 담은 지방의회법이 꼭 필요하다.” -지방분권 시대를 맞아 충남도의회의 주요 방향은. “의정 환경 변화에 부응하는 의회 조직으로 개편해 반쪽짜리 의회에서 벗어나 독립성 강화에 힘쓰겠다. 지방의회법 제정으로 조직권과 예산권을 확보해 진정한 지방 자율성을 확보하겠다. 국가·지자체 등과 협력해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광역의회 간 연대에도 힘쓰겠다.” -동료 의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것은. “항상 도민 입장에서 문제를 제기하고 정책을 제언하길 바란다. 도민을 대표하는 의원으로서 늘 언행에 신중하고, 끊임없이 공부하는 자세로 의정에 임해 함께 후반기 2년 동안 도민에게 신뢰와 믿음을 줄 것을 부탁한다.” -충남도민에게 하고 싶은 말은. “물가 상승, 가계부채 증가 등 위기 신호가 산적한 상황에서 후반기 의회가 출범한 만큼 도민 삶의 질이 나아질 수 있도록 내실을 다져 가겠다. 첫 정치 입문 당시 다짐했던 소외된 지역과 지역민부터 챙기겠다는 마음으로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잘사는 충남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
  • 집무실서 ‘26살 연하’ 여배우와 부적절한 밀회 가진 대통령

    집무실서 ‘26살 연하’ 여배우와 부적절한 밀회 가진 대통령

    재임 중 파트너를 폭행한 혐의 등으로 조사를 받는 아르헨티나 전 대통령이 과거 팬데믹 기간 집무실에서 여배우와 밀어를 나누는 동영상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9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언론 라나시온과 인포바에 등에 따르면 알베르토 페르난데스(65) 전 대통령은 코로나19 유행 시기인 지난 2021년쯤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는 대통령 집무실에서 방송인이자 배우인 타마라 페티나토(39)와 단둘이 술자리를 가졌다. 이 사실은 두 사람의 대화 장면을 담은 2개의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뒤늦게 알려졌다. 라나시온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SNS)에서 확인할 수 있는 해당 동영상에서 촬영자는 ‘러브레터’를 쓰고 있는 페티나토에게 “좋은 말을 해 달라”며 “사랑한다”고 고백한다. 페티나토가 “내가 당신 인생의 사랑”이라며 미소와 함께 답하는 모습도 영상에 담겼다. 현지 언론은 촬영자의 얼굴이 등장하지는 않지만 목소리와 촬영 장소를 고려할 때 페르난데스 전 대통령이 직접 동영상을 찍은 게 확실하다고 보도했다. 또한 페티나토가 앉아 있던 의자는 대통령이 집무할 때 쓰는 것과 같다고 매체들은 덧붙였다. 페르난데스 전 대통령은 당시 파비올라 야녜스(43)와 파트너 관계였다. 야녜스는 페르난데스 재임 기간 영부인 역할을 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된 후 페르난데스는 국민들로부터 큰 지탄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과거 아르헨티나 관저 등지에서 야녜스를 폭행하거나 괴롭힌 혐의로 페르난데스가 검찰 조사를 받는 상황에서 그가 과거 대통령 집무실에서 다른 여성과 바람을 피운 것으로 보이는 언행을 했다는 점에서 비판이 거센 것으로 전해졌다. 공교롭게도 현지에서는 전날 ‘페르난데스 폭행의 증거’라는 취지로 야녜스 눈 부위와 팔뚝에 생긴 시커먼 멍 자국 사진이 언론을 통해 보도됐다.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실의 마누엘 아도르니 대변인은 이날 유튜브로 생중계된 정례 기자회견에서 “대통령 집무실 영상은 정말 혐오스럽다”며 “팬데믹으로 국민들이 집에 갇혀 있거나 치료받던 상태에서 이런 일이 벌어진 것에 할 말이 없고, (장소가) 아르헨티나에서 가장 중요한 집무실 중 한 곳이라는 점도 놀라울 따름”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페르난데스 전 대통령의 폭행 등 혐의에 대해 “명백한 수사를 통해 유죄로 밝혀진다면, 그는 상응하는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11세 제자·그 어머니까지 성추행한 유명 국악인… 법정 구속

    11세 제자·그 어머니까지 성추행한 유명 국악인… 법정 구속

    한 유명 국악인이 11살 제자와 그의 어머니까지 강제 추행한 혐의로 법정 구속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3부(부장 장우영)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13세 미만 미성년자 강제추행, 아동학대, 강제추행, 강제추행 미수 혐의로 기소된 국악인 A(37)씨에게 지난 7일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국가 무형유산 이수자로 인천시교육청 국악합창단 지휘자 등으로 활동한 A씨는 2020년 8월, 그가 운영하는 국악 학원 엘리베이터 앞에서 11살 제자 B양을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B양이 가지고 있던 수업 녹취에 따르면, A씨는 수업 시간에 “레슨을 잘하면 뽀뽀해주겠다”, “생리는 언제까지 하냐, 양은 얼마나 되냐”는 등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또 B양에게 “아빠 몰래 엄마랑 사귀면 안되냐”고 묻거나, 수영복 입은 여성 사진을 보여주는 등 정서적으로 학대하기도 했다. A씨는 B양의 어머니까지 강제 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자기 아내, B양 부모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화장실로 가는 B양 어머니를 쫓아가 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또 B양 어머니에게 “내가 언젠가 가진다. 너”, “언젠가는 당신 내 여자야”라는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고소인은 A씨의 부적절한 언행이 담긴 녹음 파일을 증거로 제출됐다. B양의 어머니는 딸의 예술중학교 입시를 위해 이를 참고 견디다가 뒤늦게 딸이 피해 사실을 털어놓자, A씨를 고소했다. 1심 재판부는 “아동의 바른 가치관 형성을 도와야 할 입시 강사의 지위와 역할 등을 고려하면 죄책이 무겁고 불량하다”고 판시했다.
  • “트럼프 지면 평화적 정권이양 확신 못해”

    “트럼프 지면 평화적 정권이양 확신 못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재선 도전 포기 후 진행한 첫 언론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피바다’(bloodbath) 발언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7일(현지시간) CBS방송이 일부 공개한 인터뷰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대선 후 평화로운 정권 이양이 이뤄질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트럼프(공화당 후보)가 패배한다면 전혀 확신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트럼프)는 자신의 말을 진지하게 여기는 반면 우리는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면서 “대선에서 지면 선거를 도둑맞은 것이고 피바다가 될 것이라는 그의 말은 진심”이라고 부연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3월 오하이오주 유세에서 수입차 고율 관세 부과를 주장하던 중에 “내가 당선되지 못하면 나라 전체가 피바다가 될 것”이라고 했다가 설화를 불렀다. 논란이 일파만파 번지자 그는 “자동차 산업과 국가가 그만큼 충격을 받게 될 것이라는 말”이라며 ‘앞뒤 맥락을 지운 억측’이라고 항변했다. 하지만 미 언론들은 지지자에게 폭력을 선동해 온 그의 일관된 언행 중 한 예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민주당 측도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20년 대선 이듬해 1월 6일 의사당 난입 사태를 부추긴 것처럼 결과 불복, 폭력 저항을 시사한 것이라며 비난했다. 바이든 대통령의 언급도 이런 비판의 연장에 있다는 것이다. 지난 6월 CNN이 주최한 TV 토론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대선 결과를 받아들일 수 있겠느냐고 묻자 트럼프 전 대통령은 “공정하고 합법적이며 좋은 선거라면”이라는 조건을 달고 더이상의 언급은 회피했다. 이어 바이든 대통령은 대선 후보에서 사퇴한 데에 “승리해야만 나라를 사랑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사퇴 결정에는 자신의 애국심이 있다고 피력했다. 그는 지난달 대선 후보 사퇴 이후 일부 공개 일정을 제외하곤 공식 석상에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CNN은 자신이 지지를 선언한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게 언론의 관심을 양보하고 있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 임시현, 인스타서 “싸우지 말아주세요” 무슨 일?

    임시현, 인스타서 “싸우지 말아주세요” 무슨 일?

    2020 도쿄 올림픽 양궁 3관왕인 안산(광주은행)이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3관왕 임시현(한국체대)의 인스타그램(SNS)에 축하 댓글을 달았다 악플에 시달렸다. 안산은 지난 5일(한국 시간) 임시현의 인스타그램 게시글에 “냄시뿡 축하해잉 빨리 와서 놀자. 보고 싶어”라는 댓글을 달았다. 앞서 임시현은 올림픽에서 따낸 금메달 3개의 사진과 함께 “마치 홈그라운드라고 착각할 만큼 정말 열정적인 응원을 받으면서 경기를 했다”면서 “혼자가 아닌 우리였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생각한다”는 글을 올렸다. 안산과 임시현은 지난해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함께 참가했다. 여자 단식에서 임시현이 금메달, 안산이 은메달을 따냈으며 여자 단체전에서는 7연패를 합작했다. 이처럼 임시현과 친분이 있는 안산이 임시현의 소감 글에 축하 댓글을 단 것이다. 그러나 몇몇 네티즌들은 안산을 겨냥해 “낄끼빠빠(낄 때 끼고 빠질 땐 빠지기) 하자”, “시현선수 (안산과) 거리 두길 바란다” 등 악성 댓글을 달았다. 이에 다른 네티즌들이 “누군가를 축하하는 댓글이 아닌 비난 댓글을 달러 굳이 찾아온다니 한심하다”, “안산 선수 악플 싹 다 고소하시라”며 악플을 단 네티즌들을 비판하는 댓글을 달았다. 이에 임시현은 “저 지금 간절했던 올림픽이 잘 마무리돼서 너무 행복한데 싸우지 말고 함께 웃어달라”고 호소했다.안산은 이번 올림픽을 앞두고 대표팀 선발전에서 탈락해 올림픽 무대를 밟지 못했다. 안산은 지난 올림픽 당시 ‘숏컷 머리’를 둘러싼 무분별한 악플에 시달렸다. 2022년에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에 기부한 것으로도 악플을 받았는데, 이에 대해 안산은 “초등 특수교육을 전공하고 있다”고 답했다. 지난해에는 인스타그램에 한 일본풍 주점의 사진과 함께 “한국에 매국노 왜 이렇게 많냐”는 글을 올렸다가 역풍을 맞았다. 안산은 “최근 언행으로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분들과 국민 여러분께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2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2일

    쥐 48년생 : 이동에 행운이 따른다. 60년생 : 공과 사를 분명히 하라. 72년생 : 언행을 조심하라. 84년생 : 즐거운 일이 생긴다. 96년생 : 이득이 많이 생기겠다. 소 49년생 : 무리하지만 않으면 성공. 61년생 : 새로운 것에 도전해도 좋다. 73년생 : 화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85년생 : 신중히 행동해야 한다. 97년생 : 길운이 찾아드니 기쁜 하루. 호랑이 50년생 : 기쁨이 넘쳐나며 재수가 좋다. 62년생 : 몸가짐을 조심해야 하는 날. 74년생 : 생각지 않은 기쁜 일이 생긴다. 86년생 : 가까운 사람을 만나 회포를 푼다. 98년생 : 뜻밖의 협력자가 생긴다. 토끼 51년생 : 약속을 잘 지켜라. 63년생 : 있는 그대로 보여주어야 한다. 75년생 : 인내하면 성과 있다. 87년생 : 운수 대통하니 마음먹은 대로 되겠다. 99년생 : 주변사람의 인정을 받겠다. 용 52년생 : 생각지 않은 좋은 일이 생긴다. 64년생 : 공과 사를 분명히 구별하라. 76년생 : 좋은 운기가 있다. 88년생 : 주변 사람으로부터 인정받는다. 00년생 : 서로 협조하면 좋은 결과 있겠다. 뱀 53년생 : 타인의 찬사를 받겠다. 65년생 : 침착하게 행동함이 필요하다. 77년생 : 모든 사람의 존경을 받겠다. 89년생 : 계획대로 일이 풀려나간다. 01년생 : 하루종일 기분 좋은 일 많다. 말 54년생 : 덕을 쌓으며 경사 넘친다. 66년생 : 욕심 부리지 말고 현실에 충실하라. 78년생 : 일이 잘 풀려 기쁨 넘친다. 90년생 : 행운과 이익이 많이 발생한다. 02년생 : 경사스러운 일 생기겠다. 양 43년생 : 새로운 일을 도모해도 좋다. 55년생 : 새로운 일로 바빠지겠다. 67년생 : 때를 기다리면 운수 대통하리라. 79년생 : 충분히 생각 후에 결정하면 길하다. 91년생 :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라. 원숭이 44년생 : 좋은 운 들어온다. 56년생 : 일의 순서를 확실히 해야 한다. 68년생 : 화가 가고 복이 오는구나. 80년생 : 뜻밖에 기쁜 일이 생기겠다. 92년생 : 노력의 대가가 주어진다. 닭 45년생 : 일신이 고단하니 일단 쉬어라. 57년생 : 분한 마음이 들어도 참아야 한다. 69년생 : 근심이 모두 해결되는구나. 81년생 : 시기를 놓치지 마라. 93년생 : 결과가 좋을 것이다. 개 46년생 : 건강 관리에 힘써라. 58년생 : 단점도 감쌀 수 있는 포용력을 길러라. 70년생 : 금전절약에 힘써라. 82년생 :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라. 94년생 : 재물이 풍성하니 운기 왕성. 돼지 47년생 : 타인에게 존경받는 하루. 59년생 : 정보를 잘 활용하여 앞서가라. 71년생 : 운수 대통이다. 83년생 : 주변 사람의 도움으로 길한 하루. 95년생 : 안정이 제일이다.
  • 트럼프 조카 작심발언 “우리 삼촌, 핵폭탄급으로 미쳐”

    트럼프 조카 작심발언 “우리 삼촌, 핵폭탄급으로 미쳐”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78) 전 대통령의 조카가 ‘과거 삼촌이 부적절한 언행을 일삼았다’고 주장하며 “핵폭탄급으로 미쳤다”(atomic crazy)라고 비난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조카 프레드 트럼프 3세(62·이하 프레드)는 30일(현지시간) ABC뉴스 인터뷰에서 삼촌인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해 “(성격이) 복잡하고 때로는 잔인하다”라고 밝히며 이같이 언급했다. 프레드는 “어느 가족이나 미친 삼촌이 하나쯤 있게 마련인데, 우리 삼촌 도널드는 핵폭탄급으로 미쳤다. (그래서) 난 이번 대선에서 (민주당 대선 유력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찍겠다”라고 말했다. 프레드는 43세에 작고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형 프레더릭 크라이스트 프레드 트럼프 주니어(1938~1981)의 아들이다. 이날 그는 트럼프 전 대통령과 관련된 가족사를 담은 저서 ‘올 인 더 패밀리’ 출간에 맞춰 방송 인터뷰에 나섰다. 프레드는 “삼촌에 대한 완전한 진실을 담았다”면서 “내 아들처럼 장애가 있는 이들을 옹호하고자 책을 썼다”고 덧붙였다. 그의 아들 윌리엄 트럼프는 1999년 태어났는데, 생후 3개월 만에 희소 질환에 걸려 중증 장애를 입었다. 프레드는 트럼프 집권기인 2020년 5월 장애인 지원 관련 업무로 백악관을 방문했는데, 당시 대통령인 트럼프가 장애인을 지칭하며 “비용을 고려하면 이 사람들은 그냥 죽어야 한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몇 년 전에도 프레드는 가족들이 자기 아들을 위해 십시일반 모아준 의료 기금이 바닥나자 삼촌에 도움을 청하려고 전화했다. 이때 트럼프는 망설임 없이 “네 아들은 널 알아보지도 못한다. 그냥 죽게 내버려 두고 (내가 사는) 플로리다로 이사 와라”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는 20대 시절인 1970년대에 자신이 아끼던 차량에 누군가 흠집을 내자 이를 흑인들의 소행으로 단정하고 흑인 비하 표현을 퍼부었다고 그는 덧붙였다. 트럼프 선거캠프는 ABC뉴스에 “프레드의 주장은 완벽히 날조된 최고 수준의 가짜뉴스”라면서 “이렇게 노골적으로 역겨운 거짓말이 미디어에 실릴 수 있다는 게 놀랍다”라고 반박했다.
  • 1조원 날린 구영배… “남은 돈 800억뿐”

    1조원 날린 구영배… “남은 돈 800억뿐”

    구 “큐텐 지분 38% 다 내놓겠다”이복현 “양치기 소년, 신뢰 못해”구영배에 불신 드러낸 이복현 “큐텐 자금 추적, 불법 흔적 포착”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30일 티몬·위메프의 판매 대금 미정산에 따른 피해 규모에 대해 “1조원 이상의 건전성·유동성 이슈(문제)가 있다”고 밝혔다. 현재 미정산 금액이 2134억원으로 추산되는 상황에서 정산 기일이 다가오는 금액까지 더하면 피해액이 1조원대까지 불어날 것이란 의미다. 이 원장은 또 “(티몬·위메프의) 모회사 큐텐에 대한 자금 추적 과정에서 강한 불법의 흔적을 포착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도 이번 사태를 ‘일종의 사기’로 규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핵심 책임자인 구영배 큐텐 대표를 비롯한 주요 대상자들이 사기·횡령·배임 등의 혐의로 처벌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관측이 나온다. 법원은 기업회생신청 하루 만에 두 회사의 자산과 채권을 동결했다. 이 원장은 국회 정무위원회가 개최한 ‘위메프·티몬 사태에 대한 긴급 현안 질의’에서 “위메프와 티몬의 올해 7월까지 손실을 합치면 1조 3000억원 이상의 피해액이 예상된다”는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언급에 “숫자를 정확히 특정할 순 없지만 많은 금액의 이슈가 있는 것은 맞다”고 인정했다. 이 원장은 사라진 티몬·위메프의 정산 대금 추적 여부에 대해 “자금 운용상 이상한 점이 발견돼 수사를 의뢰했고 주요 대상자에 대한 출국금지 등 강력한 조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이어 “현재 20명 가까운 인력을 동원했고 검찰과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인력을 파견했다”며 “자금에 대해 엄정하게 보고 검찰 등 수사기관과 협력해 법적 책임을 끝까지 묻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금감원은 티몬·위메프의 배송 관련 전산 자료를 확보, 분석할 별도 검사반(6명)을 추가로 편성하고 배송·환불 관련 자료 확보에 나섰다. 채무불이행에 따른 민사사건으로 여겨졌던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가 사실상 사기·횡령·배임 등 형사사건으로 전환된 것이다. 윤 대통령도 국무회의 마무리 발언에서 이번 사태에 대해 “일종의 사기”라며 강하게 비판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은 “정부가 시장에서 해야 할 첫 번째 임무는 시장에서 반칙하는 행위를 강력하게 분리하고 격리시키는 것”이라며 “철저하게 법에 따라 조치하라”고 지시했다고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이어 “집단적인 대규모 외상거래도 금융에 해당하므로 금융당국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사태 발생 22일 만에 국회 정무위 참고인으로 모습을 드러낸 구 대표는 대금 정산을 위해 동원 가능한 자금 규모에 대해 “800억원이지만 당장 쓸 수 있는 돈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런 뒤 “가진 모든 것이 큐텐 지분 38%인데 전부 내놓겠다”고 말했다. 구 대표는 판매 대금의 행방에 대해 “대부분 누적된 손실이고, 가격 경쟁 때문에 대부분 프로모션에 썼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 원장은 “(구 대표의) 선의를 신뢰해야겠지만 최근 티몬·위메프가 금감원에 제출한 자금 조달 계획을 비롯해 금감원과의 관계에서 보여 준 행동이나 언행을 볼 때 ‘양치기 소년’ 같은 행태가 있어 신뢰하지 못한다”고 잘라 말했다. 서울회생법원 회생2부(법원장 안병욱·부장 김호춘·양민호)는 전날 기업회생을 신청한 티몬과 위메프에 보전처분과 포괄적 금지명령을 내렸다. 티몬·위메프가 마음대로 회사 자산을 처분해 일부 소비자에게만 환불하는 것을 막고, 이들로부터 받을 돈이 있는 사람들이 회생 개시 전에 강제집행·가압류·경매 등으로 주요 자산을 확보하지 못하게 하려는 조치다. 법원의 조치로 판매자들은 당분간 대금을 돌려받지 못하게 됐다. 소비자 환불도 중단된다. 법원은 다음달 2일 티몬과 위메프 경영진을 상대로 심문을 진행하는 등 심리를 거쳐 회생신청 수용 여부를 결정한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27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27일

    쥐 48년생 : 갈팡질팡 어지러운 하루. 60년생 : 주변사람과 의논하여 처리하라. 72년생 : 복잡하지만 실속이 없다. 84년생 : 주변에서 인기 얻겠다. 96년생 : 많은 이득이 생기겠다. 소 49년생 : 일의 마무리를 잘하라. 61년생 : 재물과 이득 얻게 된다. 73년생 : 시빗거리가 생기니 걱정이다. 85년생 : 언행을 무겁게 하라. 97년생 : 어려움이 발생하니 주의하라. 호랑이 50년생 :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62년생 : 먼 여행은 삼가라. 74년생 : 노고가 심한 만큼 큰 성과가 있다. 86년생 : 참는 것이 평화를 지키는 것이다. 98년생 : 모든 일이 형통하다. 토끼 51년생 : 약간의 실수로 오해를 사기 쉽다. 63년생 : 길운이 서서히 다가온다. 75년생 : 잔꾀를 부리면 오히려 불안하다. 87년생 : 중요한 일은 뒤로 보류하라. 99년생 : 내일을 위한 충전이 필요하다. 용 52년생 : 남의 일에 간섭하지 마라. 64년생 : 남의 말을 옮기면 후회할 수. 76년생 : 기다리는 여유를 가져라. 88년생 : 비밀을 확실하게 지켜라. 00년생 : 멀어졌던 관계가 회복되겠다. 뱀 53년생 : 소소하게 실속 있는 하루. 65년생 : 마음이 급해도 서두르지 마라. 77년생 : 역마살이 있으니 분주하구나. 89년생 : 일보 후퇴하면 인기 상승하겠다. 01년생 : 생각보다 일이 잘 진행된다. 말 54년생 : 스스로 일을 해결하라. 66년생 : 힘을 내면 곧 좋은 일 있다. 78년생 : 여유를 가지고 행동하라. 90년생 : 급하게 서두르지 마라. 02년생 : 목표를 정해 행동에 옮겨라. 양 43년생 : 행동하기 전에 생각을 철저히. 55년생 : 덕을 쌓아야 복을 받는다. 67년생 : 다른 사람과 협조를 잘하라. 79년생 : 여러 사람이 도우니 행운 있다. 91년생 : 자포자기하면 위험하다. 원숭이 44년생 : 도움을 청하면 이루어진다. 56년생 : 낙심하지 말고 인내심을 가져라. 68년생 : 새로운 실마리를 찾겠다. 80년생 : 차근차근 실행함이 좋겠다. 92년생 : 무리하다가 건강을 해친다. 닭 45년생 : 하는 일마다 희망의 빛이 비추는구나. 57년생 : 심신이 피곤하니 잠시 쉬어야. 69년생 : 사기, 도난을 주의하라. 81년생 : 크게 성공할 운이 따른다. 93년생 : 어수선한 분위기에 동요되지 마라. 개 46년생 : 무리하게 진행하다 큰 손실. 58년생 : 남의 말에 넘어가기 쉽다. 70년생 : 현실안주보다 적극성이 필요. 82년생 : 사람을 가려서 사귀어라. 94년생 : 뜻밖의 행운이 따른다. 돼지 47년생 : 용기 잃지 말고 힘을 내라. 59년생 : 신중하게 생각하고 투자하라. 71년생 : 경솔한 행동은 망신만 부른다. 83년생 : 빈틈이 많아 실수가 많다. 95년생 : 구두 약속은 믿지 말라.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28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28일

    쥐 48년생 : 큰 변동은 자제하는 게 좋다. 60년생 : 분주하고 힘이 드나 곧 좋아진다. 72년생 : 어렵고 힘들어도 참고 견뎌라. 84년생 : 자만심 때문에 구설수 오른다. 96년생 : 새로운 만남에 신경 써라. 소 49년생 : 욕심 부리다 좌절한다. 61년생 : 기다리던 일 늦게 해결된다. 73년생 : 신용을 확실하게 지켜라. 85년생 : 베푸는 만큼 이득이 있을 것이다. 97년생 : 가족으로부터 도움을 받는다. 호랑이 50년생 : 약속을 어기다가 손실을 얻는다. 62년생 : 마음의 안정이 필요하다. 74년생 : 냉정하게 처리하면 성과 크다. 86년생 : 고집만 버리면 순조롭다. 98년생 : 앞에 너무 나서지 마라. 토끼 51년생 : 분주하고 힘이 드나 곧 좋아진다. 63년생 : 부당한 일은 쳐다보지도 마라. 75년생 : 가정의 갈등으로 심란하구나. 87년생 : 근심이 사라지는구나. 99년생 : 운이 서서히 좋아진다. 용 52년생 : 남의 주장에 휘둘리지 마라. 64년생 : 시기하는 이를 조심해야. 76년생 :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88년생 : 맡은 일에 충실히 하라. 00년생 : 생각지 못한 손해가 있겠구나. 뱀 53년생 : 적극적으로 밀고 나가는 자세가 필요. 65년생 : 타인에게 지나치게 의지하지 마라. 77년생 : 돈 거래는 하지 않는 게 좋다. 89년생 : 한가지 일에 집중하면 성공한다. 01년생 : 약속은 연기될 듯하다. 말 54년생 : 다음 기회를 바라는 게 좋겠다. 66년생 : 움츠리지 말고 당당히 나서라. 78년생 : 남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 90년생 : 큰 화 없이 평탄한 운에 감사해야. 02년생 : 의견대립에는 양보의 미덕을 발휘하라. 양 43년생 : 체면의 손상이 따르겠다. 55년생 : 오랜 관계에서 다툼 주의. 67년생 : 겸손해야 이득 얻는다. 79년생 : 괴로움은 잠깐이구나. 91년생 : 실력으로 승부하는 날. 원숭이 44년생 :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56년생 : 때를 기다리는 모습이 필요하다. 68년생 : 조심스럽게 행동하라. 80년생 :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다. 92년생 : 피곤이 넘쳐나니 안정을 취하라. 닭 45년생 : 때가 아니니 움직이지 마라. 57년생 : 액이 사라지고 복이 오는구나. 69년생 : 인정받으려면 언행이 일치해야 한다. 81년생 : 경거망동하지 마라. 93년생 : 소원을 풀겠다. 개 46년생 : 허욕을 탐하는 자를 멀리해야. 58년생 : 자칫하면 손해 있겠다. 70년생 : 자신의 아집에서 벗어나라. 82년생 : 다른 사람 말을 새겨들어라. 94년생 : 기쁜 소식을 듣겠구나. 돼지 47년생 : 중요한 계획이 추진되는 날. 59년생 : 받아들일 줄도 알아야 한다. 71년생 : 욕심을 버리고 마음 정리하라. 83년생 : 이름을 떨치는 운세다. 95년생 : 재물이 약간 들어오는구나.
  • ‘해리스 당선되면 대중정책 달라질까?’ 中서 바라보는 해리스는?

    ‘해리스 당선되면 대중정책 달라질까?’ 中서 바라보는 해리스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대선 중도 포기 이후 민주당 대선 후보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유력하게 거론되는 가운데 중국은 그로 인해 ‘중국 때리기 경쟁’이 현실화할 것으로 우려한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3일 보도했다. 바이든 대통령의 외교 정책을 대부분 승계할 것으로 예상되는 해리스 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경쟁을 위해 더 강경한 대중 정책을 내놓을 것으로 본다는 의미다. 푸단대 국제문제연구원 부원장을 지낸 선딩리는 SCMP에 “해리스 부통령이 공화당 후보로 확정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보다 더 높은 관세율을 중국산에 부과할 수도 있다”면서 “해리스 부통령이 트럼프 후보와 경쟁 차원에서 바이든 미 대통령보다 더 가혹하게 중국을 공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공화당 후보로 확정돼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선 트럼프 후보는 미국 내 자동차 생산을 확대하고 중국산 자동차에는 100~2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공언한다. 자동차 이외 중국산 제품에도 이전보다 더한 고율 관세를 매긴다는 방침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2016년 말 대선에서 극적으로 승리한 뒤 2018년부터 중국산 제품 3000억 달러(약 391조원) 규모에 고율 관세를 부과해 중국과 무역전쟁을 시작했다. 2020년 대선에서 승리한 바이든 대통령은 ‘중국에 대한 무역전쟁으로 미국 소비자 피해가 크다’는 입장이었으나 취임 이후 입장을 바꿔 트럼프 행정부 시절 대중국 관세를 유지하는 동시에 동맹과 연계해 중국의 첨단 기술 접근까지 차단하는 디리스킹(위험 제거) 정책을 펼치고 있다. 오는 11월 미 대선을 앞둔 상황에서 ‘중국 때리기’는 민주당과 공화당 모두 득표에 호재로 작용한다. 이 때문에 양측 후보 모두 경쟁적으로 대중국 압박책을 모색하고 있다. 싱가포르국립대 미중관계 전문가인 충자이안 교수는 “바이든 대통령의 정책을 따를 것”이라고 봤고 전직 외교관 출신이자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서 국가안보회의(NSC) 국장을 지낸 브렛 브루엔도 “그간 이력을 볼 때 중국을 겨냥해 강경한 언행이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중국에서는 해리스 부통령의 대선 승리 가능성을 크지 않다고 본다. 현 추세라면 해리스 부통령이 민주당 후보로 확정돼 대선판에 뛰어 들겠지만 트럼프 후보 기세를 꺾지 못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베이징 싱크탱크인 타이허연구소의 에이나르 탕겐 수석연구원은 “해리스 부통령이 차별화된 정책 비전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점에서 당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내다봤다.
  • ‘전세 사기’ 폭탄 돌리려던 100만 유튜버 “심각성 몰랐다”

    ‘전세 사기’ 폭탄 돌리려던 100만 유튜버 “심각성 몰랐다”

    자신이 당한 전세 사기를 다른 세입자를 통해 만회하려다 비판을 받은 유튜버 달씨(본명 제민영)가 관련 논란에 대해 재차 사과했다. 23일 달씨는 유튜브 커뮤니티에 “지난 몇 주 동안 많은 분이 남겨주신 댓글들을 천천히 읽어보면서 제가 얼마나 경솔한 행동을 했는지 깨닫게 되었고, 많이 반성했다”고 글을 올렸다. 달씨는 지난달 22일 ‘전세 사기를 당한 후 집주인에게 보증금을 돌려받을 길이 없자 직접 세입자를 구하는 방법을 택했다’는 내용의 영상을 올렸다. 그는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상황을 숨긴 채 여러 부동산을 방문해 세입자를 구했고 결국 세입자를 찾았다. 그러나 다음 세입자는 집주인의 국세 체납기록 때문에 계약하지 않았다. 이를 두고 달씨는 “나의 유일한 희망, 파랑새였던 그분이 가셨다”고 표현했다. 결국 다음 세입자를 구할 수 없게 된 그는 해당 집을 은행 대출을 받아 매매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달씨의 이런 행동을 ‘전세 사기 폭탄 돌리기’라고 지적했다.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상황을 알면서도 다른 사람에게 넘기려 했던 행동이 공분을 샀다. 논란이 커지자 달씨는 아는 변호사의 조언에 따라 “전세사기 피해가 아니었고, 피해가 없기 때문에 누구에게 전가하는 것은 성립하지 않는다”는 취지로 해명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포인트는 전세 사기였나 아니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자신이 전세 사기라고 인지하고 있는 상태에서 다른 사람에게 집을 넘기려고 한 것이다”, “사과는 절대 안 한다. 문제의식이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비판이 계속되자 달씨는 이날 유튜브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정말 부끄럽게도 댓글에 많은 분이 지적해주시기 전에는 전세 사기 사태의 심각성에 대해 제대로 느끼지 못했고 제가 겪었던 일을 ‘전세 사기’라고 잘못 표현했다”면서 “무분별한 정보와 개인적인 경험을 부정확하게 전달하여 제 영상을 시청해주시는 분들께 실망을 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는 “제 언행이 많은 분들께 전달된다는 사실을 잘 인지하지 못한 채 오직 영상의 재미만을 고려하여 ‘파랑새’와 같은 자극적인 단어를 경솔하게 언급한 점 너무나도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면서 “제 경솔한 행동으로 조금이라도 불쾌함을 느끼셨을 많은 분들, 특히 이 시간에도 전세 사기로 고통받고 계시는 많은 분들에게 정말 너무나도 죄송한 마음뿐”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누리꾼들의 반응은 여전히 싸늘하다. 누리꾼들은 “‘폭탄 돌리려고 해서 죄송합니다’하면 깔끔한데 왜 떳떳한 척하려고 하느냐. 전세 사기로 자살까지 하는 분들이 많다”, “아직도 전세 사기가 아니라 전세 사기로 잘못 표기했다고 우긴다” 등의 댓글로 비판했다. 일상 브이로그와 영어 공부 영상으로 인기를 얻었던 달씨는 구독자 117만 명까지 모았으나 해당 논란으로 106만명까지 구독자가 줄어들었다. 2주 전 해명 영상 이후에는 후속 영상도 올라오지 않고 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2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21일

    쥐 48년생 : 오랜 체증이 가시는구나. 60년생 : 협조자가 생기겠다. 72년생 : 모든 것이 수월해지고 행운 있다. 84년생 : 친구간에 말조심하라. 96년생 : 너그러운 시선이 필요하다. 소 49년생 : 대범하게 임하라. 61년생 : 행운이 깃든 하루가 되겠다. 73년생 : 경솔함보다 차분함이 필요하다. 85년생 : 남의 말에 넘어가기 쉬우니 주의. 97년생 : 바깥에서 활동하는 게 유리. 호랑이 50년생 : 때만 기다리면 된다. 62년생 : 운수 대통하겠구나 74년생 : 감정을 확실하게 정리해야 한다. 86년생 : 주변은 분주한데 마음은 외롭구나. 98년생 : 의욕이 충만해 지는 시기이니 노력하라. 토끼 51년생 : 무리하지 않으면 걱정할 것 없다. 63년생 : 부러울 것이 없는 하루. 75년생 : 꾸준히 준비해온 대가 있다. 87년생 : 시간의 여유를 가져라. 99년생 : 침착하고 냉정하라. 용 52년생 : 차츰 운이 상승세를 보인다. 64년생 : 지금은 괴로워도 곧 풀릴 것이다. 76년생 : 적당히 타협하는 것도 필요하다. 88년생 : 여유로울 때 미리 저축해야 한다. 00년생 : 절호의 기회이니 놓치지 마라. 뱀 53년생 : 활동적인 태도가 좋은 운을 부른다. 65년생 : 갈 길이 머니 컨디션 조절 잘하라. 77년생 : 급격한 변화가 찾아오겠다. 89년생 : 심신의 안정에 신경 써라. 01년생 :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다. 말 54년생 : 다툴 일은 피하는 것이 좋겠다. 66년생 : 인간 관계에선 책임감이 필수. 78년생 : 대책은 빠를수록 유리하다. 90년생 : 한발 물러서는 것이 유리하다. 02년생 : 노고가 많다. 곧 풀릴 것이다. 양 43년생 : 새로운 것에 도전하라. 55년생 : 자기 주관대로 밀고 나가라. 67년생 : 주변의 충고를 받아들여라. 79년생 : 일이 막힐수록 서두르지 마라. 91년생 : 고생 끝에 낙이 온다. 원숭이 44년생 : 사람을 가려서 사귀어라. 56년생 : 인정받기 원하면 언행일치해야 한다. 68년생 : 성급한 행동에서 구설수 있다. 80년생 : 마음을 가다듬고 마무리 잘하라. 92년생 : 지인과 상의함이 좋겠다. 닭 45년생 : 허세를 부리지 마라. 57년생 : 남의 얘기를 새겨들어라. 69년생 : 방심하다가 병마를 부르기 쉽다. 81년생 : 기회는 또 돌아오니 걱정 마라. 93년생 : 너무 초조해 할 것 없다. 개 46년생 : 위엄이 갖추어지니 인정받겠다. 58년생 : 부귀를 겸비한 하루. 70년생 : 거래로 행운이 따른다. 82년생 : 친구와의 갈등 잘 극복하라. 94년생 : 옛것을 버리고 새것을 취하라. 돼지 47년생 : 일이 지연되면 타인과 상의하라. 59년생 : 운의 기복이 심하다. 71년생 : 앞길이 순탄하고 잘 풀림. 83년생 : 큰 경사가 있다. 95년생 : 대인관계에 신경 써라.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19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19일

    쥐 48년생 : 고집 피우면 어렵다. 60년생 : 오늘 당장에 승부를 걸지 마라. 72년생 : 작은 일이라고 경시하지 마라. 84년생 : 언쟁이나 다툼 주의하라. 96년생 : 뜬구름 잡느라 애쓰지 마라. 소 49년생 : 건강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 61년생 : 재물운 없으니 자제하라. 73년생 : 친구간의 이해가 필요. 85년생 : 타인의 말에 현혹되지 마라. 97년생 : 모두가 우러러보겠다. 호랑이 50년생 : 감정적으로 성급하게 결정하지 마라. 62년생 : 언행을 조심하라. 74년생 : 큰 이익 기대 마라. 자칫 망신당한다. 86년생 : 금전에 지출을 삼가라. 98년생 : 가족 화목에 힘써라. 토끼 51년생 : 어둠 속에서 등불을 만나겠다. 63년생 : 양보가 행운을 불러온다. 75년생 : 수입이 약간 들어온다. 87년생 : 다른 사람의 말을 새겨들어라. 99년생 : 뜻밖의 행운이 찾아온다. 용 52년생 : 하늘이 도와 복이 있음. 64년생 : 겸손하면 재물이 들어온다. 76년생 : 윗사람의 조언이 필요한 시기이다. 88년생 : 소신대로 행동하라. 00년생 : 지나친 욕심은 버려라. 뱀 53년생 : 컨디션 잘 조절하라. 65년생 : 마음먹은 대로 일이 이루어진다. 77년생 : 행동을 신중히 해야 한다. 89년생 : 바라던 소망이 이루어진다. 01년생 : 가족의 안부를 챙겨야겠다. 말 54년생 : 건강에 유의하라. 66년생 : 작은 고민거리가 생긴다. 78년생 : 시비에 휘말리지 마라. 90년생 : 약간의 재물이 있겠구나. 02년생 : 차분하게 하루 보내라. 양 43년생 : 사람이 많은 장소는 피하라. 55년생 : 사람 사귀기 조심해야 한다. 67년생 : 만만히 보다가 큰코다친다. 79년생 : 기쁜 일이 생길 운세이다. 91년생 : 재물운이 터졌구나. 원숭이 44년생 : 지출을 줄이고 절약하라. 56년생 : 마음을 상하기 쉽다. 68년생 : 양보하면 행운이 찾아온다. 80년생 : 안정이 제일이다. 92년생 : 자신의 일에 믿음을 가져라. 닭 45년생 : 사소한 일이라도 성심을 다하라. 57년생 : 마음의 안정이 최고다. 69년생 :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라. 81년생 : 시작이 좋아야 끝도 좋다. 93년생 : 조용히 관망하면 얻음이 크다. 개 46년생 : 일에는 정해진 순서가 있다. 58년생 : 하는 일마다 막힘이 없다. 70년생 : 알차고 뜻있는 행복이 넘친다. 82년생 : 느긋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라. 94년생 : 솔직하게 처신하면 좋은 결과 생김. 돼지 47년생 : 과거는 잊고 새로 시작하라. 59년생 : 오해 살 일 생기지 않게 주의. 71년생 : 건강에 신경 써라. 83년생 : 어렵게 일이 성사된다. 95년생 : 좋은 사람을 만날 운.
  • “딸에게 별일 없길 바란다면” 협박 학부모, 교사 고소

    “딸에게 별일 없길 바란다면” 협박 학부모, 교사 고소

    ‘교사 자녀’를 협박해 서울시교육청이 지난 5월 형사 고발한 학부모가 이번에는 A교사를 ‘정서학대’로 고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서울교사노조에 따르면 학부모 B씨는 지난해 7월 담임교사인 A씨에게 “딸에게 별일 없길 바란다면 편지를 끝까지 읽는 것이 좋을 겁니다. 요즘 돈 몇 푼이면 개인정보를 알아내고 무언가를 하는 것쯤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덕분에 알게 됐다”는 협박성 편지를 보냈다. B씨는 이 같은 위협성 편지와 불법 녹음 등으로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올해 5월 21일 고발당했다. 지난 15일 경찰 조사를 받은 B씨는 이틀 뒤인 17일 해당 교사를 정서적 아동 학대 혐의로 고소했다고 서울교사노조가 전했다. 이 같은 갈등은 지난해 5월 담임교사가 체육 활동이 끝난 뒤 학생들과 찍어서 학급 클래스팅에 올린 단체 사진에 B씨의 자녀가 포함되지 않았던 게 원인으로 작용했다. 담임교사는 수업 후 하교하지 않고 있던 일부 학생이 요청해 사진을 찍은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B씨는 자기 자녀가 포함되지 않은 데 대해 지속해서 불만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에도 B씨의 계속된 불만 제기와 지속적인 위협에 견디기 힘들었던 A씨는 학교교권보호위원회(교보위) 심의를 요청했다. 지난해 12월 열린 교보위에선 학부모 B씨의 언행이 교육활동 침해 행위라며 A씨에 대한 보호 조치로 ‘교육청의 가해자 형사고발 및 재발방치 대책 마련’ 등을 의결했다. 이와 별개로 A씨는 B씨를 강요, 무고,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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