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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데일리, 판교 사고 학비 지원

    이데일리, 판교 사고 학비 지원

    ‘이데일리 판교 사고 학비 지원’ 이데일리 곽재선 회장이 희생자 유가족 학비 지원 등 판교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곽재선 이데일리 회장은 19일 “구조적인 문제와 부주의로 인해 뜻하지 않은 사고가 났다”며 “책임 있는 언론사로서 행사 주관사로서 책임질 일 있으면 책임지겠다”고 판교 사고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데일리 판교 사고 학비 지원, “책임 있는 언론사로서..” 보상은..

    이데일리 판교 사고 학비 지원, “책임 있는 언론사로서..” 보상은..

    곽재선 이데일리 회장은 19일 “구조적인 문제와 부주의로 인해 뜻하지 않은 사고가 났다”며 “책임 있는 언론사로서 행사 주관사로서 책임질 일 있으면 책임지겠다”고 판교 사고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이데일리 곽재선 회장은 판교 테크노밸리 환풍구 추락사고와 관련해 이날 오전 11시 24분께 성남시 분당구청에 마련된 사고 대책본부를 찾아 남경필 경기도지사, 이재명 성남시장과 만나 40여 분간 사고수습 방안 등 대책을 논의했다. 곽재선 회장은 회의를 마치고 유족들을 만난 자리에서는 “오늘부터 대책본부에서 피해자 가족들과 협의를 시작했다. 이데일리는 보상 부분을 포함해 모든 것을 대책본부에 위임해 그 결정에 따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데일리와 별개로 제가 갖고 있는 장학재단을 통해 이번 사고로 숨진 사람들의 가족 자녀의 대학까지 학비를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환풍구 붕괴 사고 이데일리 곽재선 회장 “판교 사고 희생자 자녀 학비 지원하겠다”

    환풍구 붕괴 사고 이데일리 곽재선 회장 “판교 사고 희생자 자녀 학비 지원하겠다”

    ‘환풍구 붕괴 사고’ 이데일리 곽재선 회장이 판교 환풍구 붕괴사고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이데일리 곽재선 회장은 19일 판교 환풍구 붕괴 사고에 대해 “구조적인 문제와 부주의로 인해 뜻하지 않은 사고가 났다”며 “책임 있는 언론사로서 행사 주관사로서 책임질 일 있으면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곽재선 회장은 판교 환풍구 붕괴 사고와 관련해 이날 오전 11시 24분쯤 성남시 분당구청에 마련된 사고 대책본부를 찾아 남경필 경기도지사, 이재명 성남시장과 만나 40여 분간 사고수습 방안 등 대책을 논의하고 취재진 앞에서 이렇게 말했다. 곽재선 회장은 회의를 마치고 유족들을 만난 자리에서는 “오늘부터 대책본부에서 피해자 가족들과 협의를 시작했다”며 “(이데일리는) 보상 부분을 포함해 모든 것을 대책본부에 위임해 그 결정에 따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데일리와 별개로 제가 갖고 있는 장학재단을 통해 이번 사고로 숨진 사람들의 가족 자녀의 대학까지 학비를 대겠다”고 덧붙였다. 행사 주최자 문제를 놓고 경기도·성남시와 논란을 빚고 있다는 취재진 질문에 “사고 수습 방안을 논의하고자 왔다. 지금 그 부분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며 “최선을 다해 유족을 위로하고 사고수습 방안을 논의하는 게최선인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좋은 취지로 행사를 만들었는데 뜻하지 않은 사고가 났다”며 “국민과 유족께 심심한 사과를 드린다”고 했다. 곽재선 회장은 회의 결과를 유족들에게 간단히 밝힌 뒤 고개를 숙여 사과했다. 판교 사고 이데일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판교 사고’ 이데일리, 학비 지원까지 나섰구나” “’판교 사고’ 이데일리, 사고 수습 잘 되길” “’판교 사고’ 이데일리, 누가 어디까지 책임져야하는 걸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데일리 판교 사고 학비 지원, 장례비용 1인당 2500만원 “보상금 액수는?”

    이데일리 판교 사고 학비 지원, 장례비용 1인당 2500만원 “보상금 액수는?”

    이데일리 판교 사고 학비 지원, 장례비용 1인당 2500만원 “보상금 액수는?” 판교 테크노밸리 환풍구 추락 사고로 숨진 희생자 16명의 유가족 협의체, ㈜이데일리,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은 사고 발생 나흘째인 20일 보상 등에 합의했다. 이재명(성남시장) 사고 대책본부 공동본부장과 한재창(41·희생자 윤철씨의 매형) 유가족협의체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5분쯤 성남시 분당구청 2층 사고 대책본부 브리핑실에서 브리핑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 합의 내용은 원칙적으로 공개하지 않기로 해 개략적인 내용만 공개됐다. 주요 합의 내용을 보면 배상금은 통상적인 판례 기준에 따르기로 하고 장례비용은 희생자 1명당 2500만원을 일괄 지급하기로 했다. 배상 주체는 우선 이데일리와 경기과기원으로 정했다. 경찰수사 등을 통해 경기도, 성남시 등 다른 기관의 과실이 추가로 드러나면 포함하기로 했다. 배상금액은 희생자의 급여수준 등이 각각 달라 통상적인 판례에 준해 일정한 기준과 시기를 정하고 나중에 그 기준에 따라 세부적으로 확정하기로 했다. 배상금은 유족이 청구한 날부터 한 달 이내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장례 비용은 이데일리와 경기과기원이 1주일 내에 희생자 1명당 2500만원을 지급하되 이데일리가 우선 지급하고 추후 경기과기원과 분담 비율을 정해 정산하기로 했다. 이재명 사고 대책본부 공동본부장은 협의를 진행하며 어려웠 점에 대해 “책임 배분문제 등이 복잡해 배상 주체와 부담 비율을 언제, 어떻게 정할 것인지가 쟁점이었다”며 “유족이 결단을 내려 사고 발생 57시간 만인 20일 새벽 3시 20분 극적 합의를 이뤘다”고 말했다. 그러나 사고원인 규명, 재발방지 대책 수립, 부상자 치료 및 보상 등 아직 큰 과제가 남아있어 사고수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재창 유족 대표는 “이 사건이 악의나 고의에 의해 발생한 것이 아닌 점을 고려, 관련 당사자들에 대한 형사처벌이 최소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사고를 계기로 (배상 문제에 대해) 통상적이고 합리적인 선에서 합의하는 좋은 선례를 남기고 싶다”고 했다. 아울러 “유족들을 위로하고 격려해준 국민께 감사드리고 국민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용기를 갖고 꿋꿋이 살아가겠다”며 책임있는 자세로 합의에 임한 이데일리와 경기과기원에도 감사를 표했다. 한편 이데일리 곽재선 회장은 보상금과 별개로 유가족 자녀에게 학비를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관심이 집중됐다. 곽 회장은 지난 19일 성남시 분당구청에 마련된 사고 대책본부를 찾아 남경필 경기지사, 이재명 성남시장과 만나 사고수습 대책을 논의한 뒤 취재진 앞에서 이같이 말했다. 곽 회장은 “구조적인 문제와 부주의로 인해 뜻하지 않은 사고가 났다”며 “책임 있는 언론사로서 행사 주관사로서 책임질 일 있으면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갖고 있는 장학재단을 통해 이번 사고로 숨진 사람들의 가족 자녀의 대학까지 학비를 대겠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이데일리 판교 사고 학비 지원, 그래도 확실하게 지원하긴 하네”, “이데일리 판교 사고 학비 지원, 참 허망하게 돌아가셨는데 정말 안타깝고 슬픕니다”, “이데일리 판교 사고 학비 지원, 앞으론 환풍구에 올라가지도 말고 규제도 제대로 해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데일리 판교 사고 학비 지원 “대학까지 학비 대겠다” 전체적인 합의안 내용은 무엇?

    이데일리 판교 사고 학비 지원 “대학까지 학비 대겠다” 전체적인 합의안 내용은 무엇?

    이데일리 판교 사고 학비 지원 “대학까지 학비 대겠다” 전체적인 합의안 내용은 무엇? 판교 테크노밸리 환풍구 추락 사고로 숨진 희생자 16명의 유가족 협의체, ㈜이데일리,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은 사고 발생 나흘째인 20일 보상 등에 합의했다. 이재명(성남시장) 사고 대책본부 공동본부장과 한재창(41·희생자 윤철씨의 매형) 유가족협의체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5분쯤 성남시 분당구청 2층 사고 대책본부 브리핑실에서 브리핑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 합의 내용은 원칙적으로 공개하지 않기로 해 개략적인 내용만 공개됐다. 주요 합의 내용을 보면 배상금은 통상적인 판례 기준에 따르기로 하고 장례비용은 희생자 1명당 2500만원을 일괄 지급하기로 했다. 배상 주체는 우선 이데일리와 경기과기원으로 정했다. 경찰수사 등을 통해 경기도, 성남시 등 다른 기관의 과실이 추가로 드러나면 포함하기로 했다. 배상금액은 희생자의 급여수준 등이 각각 달라 통상적인 판례에 준해 일정한 기준과 시기를 정하고 나중에 그 기준에 따라 세부적으로 확정하기로 했다. 배상금은 유족이 청구한 날부터 한 달 이내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장례 비용은 이데일리와 경기과기원이 1주일 내에 희생자 1명당 2500만원을 지급하되 이데일리가 우선 지급하고 추후 경기과기원과 분담 비율을 정해 정산하기로 했다. 이재명 사고 대책본부 공동본부장은 협의를 진행하며 어려웠 점에 대해 “책임 배분문제 등이 복잡해 배상 주체와 부담 비율을 언제, 어떻게 정할 것인지가 쟁점이었다”며 “유족이 결단을 내려 사고 발생 57시간 만인 20일 새벽 3시 20분 극적 합의를 이뤘다”고 말했다. 그러나 사고원인 규명, 재발방지 대책 수립, 부상자 치료 및 보상 등 아직 큰 과제가 남아있어 사고수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재창 유족 대표는 “이 사건이 악의나 고의에 의해 발생한 것이 아닌 점을 고려, 관련 당사자들에 대한 형사처벌이 최소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사고를 계기로 (배상 문제에 대해) 통상적이고 합리적인 선에서 합의하는 좋은 선례를 남기고 싶다”고 했다. 아울러 “유족들을 위로하고 격려해준 국민께 감사드리고 국민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용기를 갖고 꿋꿋이 살아가겠다”며 책임있는 자세로 합의에 임한 이데일리와 경기과기원에도 감사를 표했다. 한편 이데일리 곽재선 회장은 보상금과 별개로 유가족 자녀에게 학비를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관심이 집중됐다. 곽 회장은 지난 19일 성남시 분당구청에 마련된 사고 대책본부를 찾아 남경필 경기지사, 이재명 성남시장과 만나 사고수습 대책을 논의한 뒤 취재진 앞에서 이같이 말했다. 곽 회장은 “구조적인 문제와 부주의로 인해 뜻하지 않은 사고가 났다”며 “책임 있는 언론사로서 행사 주관사로서 책임질 일 있으면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갖고 있는 장학재단을 통해 이번 사고로 숨진 사람들의 가족 자녀의 대학까지 학비를 대겠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이데일리 판교 사고 학비 지원, 그래도 유가족에게 예의는 지켰네”, “이데일리 판교 사고 학비 지원, 이번 사고 합의는 빨리 된 것 같음”, “이데일리 판교 사고 학비 지원, 어떻게 이런 후진적인 사고가 일어날 수 있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데일리 판교 사고 학비 지원, 유가족과 합의한 보상금은 얼마?

    이데일리 판교 사고 학비 지원, 유가족과 합의한 보상금은 얼마?

    이데일리 판교 사고 학비 지원, 유가족과 합의한 보상금은 얼마? 판교 테크노밸리 환풍구 추락 사고로 숨진 희생자 16명의 유가족 협의체, ㈜이데일리,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은 사고 발생 나흘째인 20일 보상 등에 합의했다. 이재명(성남시장) 사고 대책본부 공동본부장과 한재창(41·희생자 윤철씨의 매형) 유가족협의체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5분쯤 성남시 분당구청 2층 사고 대책본부 브리핑실에서 브리핑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 합의 내용은 원칙적으로 공개하지 않기로 해 개략적인 내용만 공개됐다. 주요 합의 내용을 보면 배상금은 통상적인 판례 기준에 따르기로 하고 장례비용은 희생자 1명당 2500만원을 일괄 지급하기로 했다. 배상 주체는 우선 이데일리와 경기과기원으로 정했다. 경찰수사 등을 통해 경기도, 성남시 등 다른 기관의 과실이 추가로 드러나면 포함하기로 했다. 배상금액은 희생자의 급여수준 등이 각각 달라 통상적인 판례에 준해 일정한 기준과 시기를 정하고 나중에 그 기준에 따라 세부적으로 확정하기로 했다. 배상금은 유족이 청구한 날부터 한 달 이내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장례 비용은 이데일리와 경기과기원이 1주일 내에 희생자 1명당 2500만원을 지급하되 이데일리가 우선 지급하고 추후 경기과기원과 분담 비율을 정해 정산하기로 했다. 이재명 사고 대책본부 공동본부장은 협의를 진행하며 어려웠 점에 대해 “책임 배분문제 등이 복잡해 배상 주체와 부담 비율을 언제, 어떻게 정할 것인지가 쟁점이었다”며 “유족이 결단을 내려 사고 발생 57시간 만인 20일 새벽 3시 20분 극적 합의를 이뤘다”고 말했다. 그러나 사고원인 규명, 재발방지 대책 수립, 부상자 치료 및 보상 등 아직 큰 과제가 남아있어 사고수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재창 유족 대표는 “이 사건이 악의나 고의에 의해 발생한 것이 아닌 점을 고려, 관련 당사자들에 대한 형사처벌이 최소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사고를 계기로 (배상 문제에 대해) 통상적이고 합리적인 선에서 합의하는 좋은 선례를 남기고 싶다”고 했다. 아울러 “유족들을 위로하고 격려해준 국민께 감사드리고 국민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용기를 갖고 꿋꿋이 살아가겠다”며 책임있는 자세로 합의에 임한 이데일리와 경기과기원에도 감사를 표했다. 한편 이데일리 곽재선 회장은 보상금과 별개로 유가족 자녀에게 학비를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관심이 집중됐다. 곽 회장은 지난 19일 성남시 분당구청에 마련된 사고 대책본부를 찾아 남경필 경기지사, 이재명 성남시장과 만나 사고수습 대책을 논의한 뒤 취재진 앞에서 이같이 말했다. 곽 회장은 “구조적인 문제와 부주의로 인해 뜻하지 않은 사고가 났다”며 “책임 있는 언론사로서 행사 주관사로서 책임질 일 있으면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갖고 있는 장학재단을 통해 이번 사고로 숨진 사람들의 가족 자녀의 대학까지 학비를 대겠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이데일리 판교 사고 학비 지원, 사고 구체적인 원인 빨리 밝혀졌으면 좋겠네요”, “이데일리 판교 사고 학비 지원, 돌아가신 피해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데일리 판교 사고 학비 지원, 이렇게 안타까운 사고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제대로 대책을 만들어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곽재선 회장 “학비 지원까지 보상 책임지겠다”

    곽재선 회장 “학비 지원까지 보상 책임지겠다”

    ‘판교 사고 이데일리 곽재선 회장 학비 지원’ 이데일리 곽재선 회장이 희생자 유가족 학비 지원 등 판교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 곽재선 이데일리 회장은 19일 “구조적인 문제와 부주의로 인해 뜻하지 않은 사고가 났다”며 “책임 있는 언론사로서 행사 주관사로서 책임질 일 있으면 책임지겠다”고 판교 사고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2014 국정감사 중간 결산] ‘빈손 국감’ 우려 딛고 정책점검 강화… 증인논쟁·외유구태 여전

    [2014 국정감사 중간 결산] ‘빈손 국감’ 우려 딛고 정책점검 강화… 증인논쟁·외유구태 여전

    올해 국정감사는 ‘빈손 국감’이라는 비아냥을 들으며 출발했다. 장기간의 정쟁으로 국회나 피감기관 모두 준비기간이 부족했다는 뜻이다. 그런데 막상 뚜껑이 열리니 지난해보다 파행 상임위가 줄었고 ‘사이버 검열’이나 ‘고가 통신료’ 등 생활밀착형 이슈에 대한 차분한 접근이 이어졌다. 270여개 시민단체가 연합한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마저 19일 “지난해보다 다양한 정책 진단과 고민이 돋보인다”며 후한 중간 점수를 줬다. 모니터단의 홍금애 집행위원장은 “이른바 ‘한 방’을 찾기는 어려웠지만 오히려 국감 본연의 행정부 견제 기능이 강화된 것 같다”고 평가했다. 정략적인 거대 이슈에 국감이 매몰되기보다 세월호 침몰사고, 증세 논란, 사이버 검열,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 부작용 등 민생과 밀접한 정책을 상임위마다 차근차근 짚고 있다는 설명이다. 홍 위원장은 “거대 이슈가 없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보여주기식 국감에서 정책 국감으로 변화하는 모습”이라면서 “막말, 비속어가 거의 없고 서로에게 예우를 차리는 것 역시 긍정적인 대목”이라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지난 10여일의 국감 기간 동안 고질적인 병폐가 아예 사라진 것은 아니었다. 국감 초반 환경노동위, 정무위, 교육문화체육관광위 등에서 증인채택을 놓고 벌어진 여야 간 힘겨루기는 상임위 파행으로 이어졌다. 기업인 증인 채택의 적절성을 놓고 여야 간 논쟁도 벌어졌다. 여당은 “기업 활동에 방해가 된다”며 반대, 야당은 “책임 있는 답변을 위해 필요하다”며 찬성하는 입장을 고수했다. 여야가 어렵게 합의해 증인을 불러놓고 형식적인 질문만 남발한 것도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4대강 조사평가위원회 공동위원장 자격으로 정무위 국감 증인으로 출석한 김범철 강원대 환경공학과 교수의 답변 시간은 불과 19초였다. 평가위원회에 적극적인 조사권 대신 협조요청권만 부여된 것인지 묻는 질문에 “그렇다”는 취지로 확인하는 내용이 전부다.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에 중소기업 전용 홈쇼핑 추가 설치 관련 진술을 하기 위해 참고인으로 출석한 강남훈 홈앤쇼핑 대표의 발언 역시 13초 만에 끝났다. ‘외유’로 인한 구설도 빠지지 않았다. 외국공관 국감을 위해 출국한 외교통일위 아주반 의원들이 중국에서 뮤지컬을 단체 관람한 일은 ‘외유 국감’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3년 만에 해외국감에 나선 정무위 의원 10여명이 피감기관 주재원 2~3명을 상대한 일 역시 과잉 논란이 됐다. 김무성 대표 등 새누리당 의원들의 국감 기간 중 중국 방문도 논란을 일으켰다. 국감장 의원들의 ‘딴짓’은 올해도 구설의 단골손님이었다. 국방위 여당 의원들끼리 ‘야당은 빼딱하다’고 지칭한 쪽지가 언론사 카메라에 잡혔고 휴대전화로 야한 사진을 보거나 웹툰을 보는 장면이 공개되기도 했다. 앞으로 국감의 개선 과제는 전문성과 리더십, 성의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정책국감을 이끌 정도로 의원 개개인의 전문성이 갖춰지고 여야 간 갈등이나 입법부와 행정부 간 갈등을 조율할 상임위원장의 리더십이 커지고 피감기관인 행정부가 자료제출과 정책 대안 모색에 성의를 보여야 한다는 얘기다. 김대인 법률소비자연맹 총재는 “국감은 1987년 민주화를 통해 이룩한 국회의원의 권한이자 책무”라면서 “국회의 권위는 피감기관을 능가하는 전문성과 국감에 임하는 성실한 태도에서 나오고 행정부 역시 국감에 성실한 자세를 보임으로써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전라도닷컴 해킹, 세월호 기사에 홍어 제목 도배…일베 회원 소행

    전라도닷컴 해킹, 세월호 기사에 홍어 제목 도배…일베 회원 소행

    전라도닷컴 광주지역 월간지 ‘전라도 닷컴’을 해킹한 해킹범이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 회원으로 밝혀졌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20일 언론사의 홈페이지를 해킹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일베 회원 고모(20)씨, 박모(16)군, 임모(16)군 등 18명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고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1시 26분쯤 전라도닷컴 홈페이지의 관리자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알아낸 뒤 일베 사이트에 ‘전라도닷컴의 비밀번호’라는 제목으로 게시함과 동시에 세월호관련 기사를 삭제하고 전라남도를 비하하는 단어인 ‘홍어’로 사이트를 도배한 혐의다. 경찰에 따르면 해킹 사건에 가담한 일베 회원은 총 18명으로 이들 중 10명은 만 14세 이상의 중·고교생과 대학생이었으며 무직 3∼4명과 군인 1명도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게시글을 보고 재미삼아 해킹했다. 메인화면에 세월호 기사들이 보여 삭제하거나 고쳤지만 다른 의도는 없었다”고 선처를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전라도닷컴 측은 지난달 30일 “세월호 참사를 다룬 특집 ‘세월호 기억하기’라는 코너의 기사 50여점과 홈페이지에 게시된 기사의 제목 일부 단어가 전라도를 비하하는 ‘홍어’라는 말로 교체됐다”며 경찰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환풍구 붕괴 사고 이데일리 곽재선 회장 “판교 사고 희생자 자녀 학비 지원할 것”

    환풍구 붕괴 사고 이데일리 곽재선 회장 “판교 사고 희생자 자녀 학비 지원할 것”

    ‘환풍구 붕괴 사고’ 이데일리 곽재선 회장이 판교 환풍구 붕괴사고에 대해 희생자 가족 보상 입장을 밝혔다. 이데일리 곽재선 회장은 19일 판교 환풍구 붕괴 사고에 대해 “구조적인 문제와 부주의로 인해 뜻하지 않은 사고가 났다”며 “책임 있는 언론사로서 행사 주관사로서 책임질 일 있으면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곽재선 회장은 판교 환풍구 붕괴 사고와 관련해 이날 오전 11시 24분쯤 성남시 분당구청에 마련된 사고 대책본부를 찾아 남경필 경기도지사, 이재명 성남시장과 만나 40여 분간 사고수습 방안 등 대책을 논의하고 취재진 앞에서 이렇게 말했다. 곽재선 회장은 회의를 마치고 유족들을 만난 자리에서는 “오늘부터 대책본부에서 피해자 가족들과 협의를 시작했다”며 “(이데일리는) 보상 부분을 포함해 모든 것을 대책본부에 위임해 그 결정에 따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데일리와 별개로 제가 갖고 있는 장학재단을 통해 이번 사고로 숨진 사람들의 가족 자녀의 대학까지 학비를 대겠다”고 덧붙였다. 행사 주최자 문제를 놓고 경기도·성남시와 논란을 빚고 있다는 취재진 질문에 “사고 수습 방안을 논의하고자 왔다. 지금 그 부분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며 “최선을 다해 유족을 위로하고 사고수습 방안을 논의하는 게최선인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좋은 취지로 행사를 만들었는데 뜻하지 않은 사고가 났다”며 “국민과 유족께 심심한 사과를 드린다”고 했다. 곽재선 회장은 회의 결과를 유족들에게 간단히 밝힌 뒤 고개를 숙여 사과했다. 판교 사고 이데일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판교 사고’ 이데일리, 이런 일이 왜 자꾸 일어나는 걸까” “’판교 사고’ 이데일리, 보상 어떻게 진행될까” “’판교 사고’ 이데일리, 가족들 너무 슬프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환풍구 붕괴 사고 이데일리 곽재선 회장 “판교 사고 희생자 자녀 학비 지원할 것” 밝혀

    환풍구 붕괴 사고 이데일리 곽재선 회장 “판교 사고 희생자 자녀 학비 지원할 것” 밝혀

    ‘환풍구 붕괴 사고’ 이데일리 곽재선 회장이 판교 환풍구 붕괴사고에 대해 희생자 가족 보상 입장을 밝혔다. 이데일리 곽재선 회장은 19일 판교 환풍구 붕괴 사고에 대해 “구조적인 문제와 부주의로 인해 뜻하지 않은 사고가 났다”며 “책임 있는 언론사로서 행사 주관사로서 책임질 일 있으면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곽재선 회장은 판교 환풍구 붕괴 사고와 관련해 이날 오전 11시 24분쯤 성남시 분당구청에 마련된 사고 대책본부를 찾아 남경필 경기도지사, 이재명 성남시장과 만나 40여 분간 사고수습 방안 등 대책을 논의하고 취재진 앞에서 이렇게 말했다. 곽재선 회장은 회의를 마치고 유족들을 만난 자리에서는 “오늘부터 대책본부에서 피해자 가족들과 협의를 시작했다”며 “(이데일리는) 보상 부분을 포함해 모든 것을 대책본부에 위임해 그 결정에 따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데일리와 별개로 제가 갖고 있는 장학재단을 통해 이번 사고로 숨진 사람들의 가족 자녀의 대학까지 학비를 대겠다”고 덧붙였다. 행사 주최자 문제를 놓고 경기도·성남시와 논란을 빚고 있다는 취재진 질문에 “사고 수습 방안을 논의하고자 왔다. 지금 그 부분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며 “최선을 다해 유족을 위로하고 사고수습 방안을 논의하는 게최선인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좋은 취지로 행사를 만들었는데 뜻하지 않은 사고가 났다”며 “국민과 유족께 심심한 사과를 드린다”고 했다. 곽재선 회장은 회의 결과를 유족들에게 간단히 밝힌 뒤 고개를 숙여 사과했다. 판교 사고 이데일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판교 사고’ 이데일리, 불행한 사고가 자꾸 발생한다” “’판교 사고’ 이데일리, 가족들 얼마나 슬플까” “’판교 사고’ 이데일리, 어서 빨리 해결되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판교 환풍구 사고 수사 “행사장 안전요원 전혀 없었다”...곽재선 이데일리 회장 “책임질 일 있으면 책임지겠다”

    판교 환풍구 사고 수사 “행사장 안전요원 전혀 없었다”...곽재선 이데일리 회장 “책임질 일 있으면 책임지겠다”

    판교 환풍구 붕괴 사고로 2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축제 현장에 처음부터 안전요원이 없었다는 경찰의 잠정 수사결과가 나왔다.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19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1차 조사 결과) 축제 계획서에는 안전요원 4명을 배치하는 것으로 돼 있었지만 애초에 안전요원은 없었다”면서 “안전요원으로 등재된 경기과학기술진흥원 직원 4명도 자신이 안전요원인지조차 모르고 있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그동안 이데일리, 경기과학기술진흥원, 경기도, 성남시 등 행사 관계자와 야외광장 시설 관리자 등 20여명을 판교 환풍구 붕괴 사고 수사의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조사 결과 축제 현장에는 과기원 직원 16명이 기업 홍보활동을, 11명이 무대 주변관리 및 이벤트 행사진행을 맡고 있었고 행사 사회자 2명을 포함한 이데일리 측 11명이 공연을 담당하고 있었다. 경찰은 “행사장 안전계획은 전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오모(37) 과장이 작성한 것”이라며 “행사 주관자가 아닌 과기원 소속 오 과장이 안전계획을 작성한 이유에 대해선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수사관 60여명을 투입, 20여곳을 압수수색했다. 압수수색 대상은 서울 중구 회현동 이데일리와 이데일리TV, 이들로부터 행사장 관리를 하청받은 업체,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경기과기원 본사와 성남시 분당구 과기원 판교테크노밸리 지원본부 등이다. 또 이데일리TV 총괄 본부장 등 행사 관계자, 과기원 직원의 신체를 포함한 자택·사무실·승용차 등도 포함됐다. 한편 곽재선 이데일리 회장은 이날 “구조적인 문제와 부주의로 인해 뜻하지 않은 사고가 났다”며 “책임 있는 언론사로서 행사 주관사로서 책임질 일 있으면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곽재선 이데일리 회장은 판교 테크노밸리 환풍구 추락사고와 관련해 이날 오전 11시 24분쯤 성남시 분당구청에 마련된 사고 대책본부를 찾아 남경필 경기도지사, 이재명 성남시장과 만나 40여 분간 사고수습 방안 등 대책을 논의하고 취재진 앞에서 이렇게 말했다. 곽재선 이데일리 회장은 회의를 마치고 유족들을 만난 자리에서는 “오늘부터 대책본부에서 피해자 가족들과 협의를 시작했다”며 “(이데일리는) 보상 부분을 포함해 모든 것을 대책본부에 위임해 그 결정에 따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데일리와 별개로 제가 갖고 있는 장학재단을 통해 이번 사고로 숨진 사람들의 가족 자녀의 대학까지 학비를 대겠다”고 덧붙였다. 판교 환풍구 붕괴 사고 소식에 네티즌들은 “판교 환풍구 붕괴 사고, 이데일리 회장 사죄”, “판교 환풍구 붕괴 사고, 이데일리 회장 무슨 장학재단?”, “판교 환풍구 붕괴 사고, 이데일리 회장 끝까지 책임져야”, “판교 환풍구 붕괴 사고, 이데일리 회장 신속한 대응하나”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판교 테크노밸리 사고, 포미닛 공연후 환풍구 붕괴 ‘15명사망’ 현장사진 보니

    판교 테크노밸리 사고, 포미닛 공연후 환풍구 붕괴 ‘15명사망’ 현장사진 보니

    ‘판교테크노밸리, 판교 사고, 포미닛’ 경기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야외공연장에서 환풍구 덮개가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오후 5시 53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테크노밸리 유스페이스 야외공연장에서 바닥에 설치된 황풍구 덮개가 붕괴되면서 관람객 25명이 10미터 아래로 추락했다. 오후 7시30분쯤 소방당국은 인명구조 작업을 완료했으며 이 사고로 15명이 사망하고 10여명이 응급조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공연장에는 700여 명이 모여 공연을 관람하고 있었고, 이 과정에서 일부 관람객들이 공연 가수들을 가까이서 보기 위해 환풍구 덮개 위에 올라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많은 인원의 무게를 환풍기 덮개가 견디지 못해 붕괴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걸그룹 포미닛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측은 “해당 공연은 포미닛의 단독공연이 아닌, 여러 가수들이 함께 참여한 한 언론사 주최 행사 무대였다”며 “포미닛이 공연할 당시에는 멤버, 스태프 전원이 이런 사고에 대해 전혀 인지하지 못한 상황으로 무대를 모두 마치고 나왔고, 서울로 복귀하고 나서야 관련 사고 소식을 전해 들었다”고 입장을 발표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오늘 사고로 관객 분들이 큰 피해를 입지 않았기를 바란다”고 덧붙혔다. 판교 테크노밸리 사고 소식에 네티즌들은 “판교테크노밸리 판교 사고, 포미닛도 충격이겠다..심정지라니”, “판교테크노밸리 판교 사고, 환풍구 붕괴라니..”, “판교테크노밸리 판교 사고, 이게 대체 무슨 일이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더팩트(판교테크노밸리 판교 사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미닛 떠난후 판교 사고, ‘16명사망’ 판교테크노밸리 현장보니..[사상자 명단]

    포미닛 떠난후 판교 사고, ‘16명사망’ 판교테크노밸리 현장보니..[사상자 명단]

    ‘판교테크노밸리, 판교 사고’ 성남 판교 테크노밸리의 야외 공연장에서 20여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오후 5시 50분쯤 경기도 성남시 판교 테크노밸리의 한 야외 공연장에서 바닥에 설치된 환풍구가 붕괴되면서 공연을 관람하던 관람객 20여명이 10여 미터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16명이 사망하고 11명이 중상으로 응급조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공연 관계자는 안전요원들이 제지했지만 관람객이 몰리면서 환풍구 위까지에 올라갔다 환풍구가 무게를 이기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당시 현장에는 ‘제1회 판교테크노밸리 축제’ 행사가 열리고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 걸그룹 포미닛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측은 해당 공연은 포미닛의 단독공연이 아닌, 여러 가수들이 함께 참여한 한 언론사 주최 행사 무대였다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는 “포미닛이 공연할 당시에는 멤버, 스태프 전원이 이런 사고에 대해 전혀 인지하지 못한 상황으로 무대를 모두 마치고 나왔고, 서울로 복귀하고 나서야 관련 사고 소식을 전해 들었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 오늘 사고로 관객 분들이 큰 피해를 입지 않았기를 바란다”고 입장을 전했다. 판교 사고 소식에 네티즌들은 “판교테크노밸리 판교 사고, 어떡하냐”, “판교테크노밸리 판교 사고, 사망자가 16명이나 되다니...”, “판교테크노밸리 판교 사고, 환풍구 붕괴라니 정말 말도 안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 사망자 명단(16명) ▲ 분당차병원 = 윤철(35)·홍석범(29)·방극찬(40대) ▲ 분당 제생병원 = 조대희(35)·정연태(47)·김성대(40)·신원미상 1명 ▲ 성남중앙병원 = 이인영(39)·장혜숙(30대·여)·강희선(20대·여)·김효성(28)·김민정(20대·여)·이영삼(45)·이영선(20대) ▲ 도원병원 = 윤병환(49)·신원미상 1명 ◇ 부상자 명단(11명) ▲ 분당차병원 = 김한울(29)·김홍철(41)·장세종(36)·정국화(30·여) ▲ 분당 제생병원 = 최윤석(50)·윤대성(40)·정석용(45) ▲ 강남세브란스 = 김소연(20·여) ▲ 분당서울대병원 = 천재웅(41) ▲ 성남 정병원 = 이미정(31·여)·한은희(32·여) 사진 = 더팩트(‘판교테크노밸리, 판교 사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미닛 공연 중 붕괴사고에 “우린 전혀 몰랐다”(전문)

    포미닛 공연 중 붕괴사고에 “우린 전혀 몰랐다”(전문)

    제1회 판교테크노밸리축제’에서 걸 그룹 포미닛 공연 도중 사망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소속사가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17일 오후 5시 53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 테크노밸리 유스페이스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공연 도중 관객 25명이 포미닛의 공연을 가까이에서 관람하기 위해 환풍기 시설 위에서 보다가 덮개가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내려앉으면서 10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25명이 추락했고, 2명이 사망했다. 13명은 구조됐다. 현재 인명 피해 파악 중이다. 이에 포미닛 소속사는 17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해당 공연은 포미닛의 단독 공연이 아닌 여러 가수들이 함께 참여한 한 언론사 주최 행사 무대였다”라고 설명한 뒤 “포미닛이 공연할 당시에는 멤버, 스태프 전원이 이런 사고에 대해 전혀 인지하지 못한 상황으로 무대를 모두 마치고 나왔다. 서울로 복귀하고 나서야 관련 사고 소식을 전해 들었다.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라고 입장을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이번 사고에 대해 애통해 하며 “오늘 사고로 관객 분들이 큰 피해를 입지 않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제1회 판교테크노밸리축제’ 공연장에는 관객 700여 명이 모여 있었다. 소방당국은 구급대 등 10여 대를 출동시켜 피해자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하 포미닛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큐브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오늘 보도된 ‘판교 테크노벨리 축제’ 사고 관련 보도 협조문 및 공식입장을 보내드립니다. 해당 공연은 포미닛의 단독 공연이 아닌 여러 가수들이 함께 참여한 한 언론사 주최 행사 무대였습니다. 포미닛이 공연할 당시에는 멤버, 스태프 전원이 이런 사고에 대해 전혀 인지하지 못한 상황으로 무대를 모두 마치고 나왔고, 서울로 복귀하고 나서야 관련 사고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오늘 사고로 관객 분들이 큰 피해를 입지 않았기를 바랍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북 판문점 군사접촉] 개성공단 분과위 활동 리선권 등 총출동

    15일 남북 군사당국자 접촉에는 천안함 폭침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김영철 북한 정찰총국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대남 강경파 인사인 김영철이 ‘카운터파트’로 나섰다는 것은 이번 회담의 분위기가 우호적이지만은 않았음을 짐작하게 하는 대목이다. 김영철은 천안함 폭침 사건 당시 북한군의 대남공작을 총괄하는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김정은 체제의 핵심 군부 실세로 분류된다. 그는 2010년 천안함 사건 때 우리 군 당국이 ‘북한에 의한 폭침’이라고 밝히며 당시 김격식 4군단장과 함께 배후로 지목한 인물이다. 지난해 3월 ‘정전협정 백지화’ 선언 때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으로 나와 눈길을 끌었다. 그가 2012년 11월 중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을 수행하면서 대장보다 한 계급 낮은 상장(중장)계급장을 단 모습이 노출돼 한때 강등설이 제기됐지만 박근혜 정부 출범과 함께 다시 대장으로 공식석상에 나타나 주목받았다. 김영철이 수석대표로 남북 회담에 모습을 드러낸 건 천안함 사건 이후 처음이며 2007년 12월 7차 남북 장성급 군사회담 이후 7년여 만이다. 그가 지휘하는 정찰총국은 우리의 합동참모본부 격인 북한군 총참모부에 소속된 기구다. 북한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우리 금융기관과 언론사, 청와대 해킹 등 사이버 공격의 배후로도 지목된다. 국방부는 북한이 6000명 정도의 사이버 전력을 보유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날 회담에는 김영철과 함께 리선권 국방위 정책국장과 곽철희 국방위 정책부국장이 대표로 참석했다. 리선권은 지난 2월 1차 고위급 접촉에 북측 수석대표인 원동연 통일전선부 제1부부장과 함께 나왔고, 2007년 5~7차 남북 장성급 군사회담에서 김영철과 함께 참석하기도 했다. 최근 개성공단 3통분과위 등에서도 모습을 드러낸 인물이란 점에서 북한이 이번 회담에서 비(非)군사 분야에 대한 문제도 함께 논의하려 했던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군인은 아니지만 이날 접촉에 우리 측 대표로 나온 김기웅 통일부 통일정책실장의 상대역으로 나왔을 수도 있다. 천안함 사건 당시 우리 측이 폭침의 증거로 제시한 어뢰에 쓰인 ‘1번’ 글자에 대해 “우리는 ‘번’이라는 표현은 무장장비에 사용하지 않는다”고 주장해 김영철과 마찬가지로 천안함 폭침과 연관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전교조 명단 무단 공개’ 의원 등 19억 배상 판결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조합원 명단을 무단 공개한 정치인과 언론사의 손해배상 책임을 묻는 판결이 또 나왔다. 서울고법 민사13부(부장 고의영)는 10일 전교조가 조전혁 전 의원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18억 8000만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김용태·정두언 새누리당 의원, 김효재·박준선·장제원·정태근·정진석·진수희·차명진 전 의원, 박광진 전 경기도의원, 동아닷컴도 이번 소송의 피고다. 재판부는 조 전 의원과 동아닷컴은 1차로 명단이 공개된 4582명에게 각각 4억 5000여만원과 3억 6000여만원을 배상하고, 나머지 전·현직 국회의원 9명은 8191명에게 8억 1000여만원을 함께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박 전 경기도의원의 경우 1심과 달리 별도로 2억 4000여만원의 배상 책임을 지웠다. 앞서 전교조 조합원 3400여명은 조 전 의원과 동아닷컴을 상대로 선행 소송을 진행해 지난 7월 모두 6억 1000만원의 배상 확정판결을 받았다. 대법원은 당시 “전교조 가입 자체로 수업권·교육권이 침해되는 것은 아니며 그 명단을 일반에 제공해야 할 필요성이 없는데도 인터넷을 통해 공개한 것은 위법하다”고 판시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계은숙 사건 전말은? “외제차 리스 사기, 나도 지인에게 당한 것…팬들에게는 죄송”

    계은숙 사건 전말은? “외제차 리스 사기, 나도 지인에게 당한 것…팬들에게는 죄송”

    ‘계은숙 사건’ 계은숙 사건 파장이 일자 가수 계은숙이 사과와 함께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가수 계은숙(53)이 국내에서 고급 외제차 리스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가운데 “팬들에게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4일 오전 계은숙 측에 따르면, “계은숙 본인에게 확인 결과 지난해 지인이 포르쉐를 리스로 구입할 때 보증을 선 것뿐 자신은 그 차를 타보지도 못했다는 말을 들었다. 계은숙 몰래 계은숙의 가짜 공연 계약서도 만들어 갔다고도 한다” 고 전했다. 계은숙은 “지인인 팽씨가 ‘유명 가수가 근사한 차라도 하나 있어야 한다’며 자동차 구입을 권유했다. 정상적인 계약이라고 믿고 리스 구매서에 서명한 게 전부다” 라고 말했다. 계은숙의 지인은 작년 모 캐피탈회사를 통해 해당 차를 리스한 뒤 리스비를 내지 않았다. 또한 해당 차를 리스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다른 곳에 팔았으며, 이에 캐피탈 측은 보증인인 계은숙과 지인을 동시에 고소했다. 계은숙과 계은숙의 지인은 외제차 리스 건과 관련해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한 상태다. 계은숙은 “37년만에 고국으로 돌아왔다. 신곡이 9월에 발표될 예정이라 들떠 있었다. 솔직히 난 한국과 일본에서 정상의 위치까지 있었던 가수다. 불과 몇천만원을 위해 사기까지 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이 안된다. 좋지 못한 일로 시끄러운 점에 대해 팬들에게 죄송할 뿐이다.” 라고 고백했다. 이어 “후지티비 등 수많은 언론사에서 ‘사기, 불구속 기소’라는 내용으로 보도됐다. ‘가수 계은숙’ 이전에 한 인간으로서 이미 많은 것을 잃어버렸다. 해명하고 무고를 입증해도 이미 실추된 명예를 돌리기는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계은숙 사건 전말은? “외제차 리스 사기, 나도 모르게 당한 것…팬들에게는 죄송”

    계은숙 사건 전말은? “외제차 리스 사기, 나도 모르게 당한 것…팬들에게는 죄송”

    ‘계은숙 사건’ 계은숙 사건에 대해 가수 계은숙이 입을 열었다. 가수 계은숙(53)이 국내에서 고급 외제차 리스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가운데 “팬들에게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4일 오전 계은숙 측에 따르면, “계은숙 본인에게 확인 결과 지난해 지인이 포르쉐를 리스로 구입할 때 보증을 선 것뿐 자신은 그 차를 타보지도 못했다는 말을 들었다. 계은숙 몰래 계은숙의 가짜 공연 계약서도 만들어 갔다고도 한다” 고 전했다. 계은숙은 “지인인 팽씨가 ‘유명 가수가 근사한 차라도 하나 있어야 한다’며 자동차 구입을 권유했다. 정상적인 계약이라고 믿고 리스 구매서에 서명한 게 전부다” 라고 말했다. 계은숙의 지인은 작년 모 캐피탈회사를 통해 해당 차를 리스한 뒤 리스비를 내지 않았다. 또한 해당 차를 리스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다른 곳에 팔았으며, 이에 캐피탈 측은 보증인인 계은숙과 지인을 동시에 고소했다. 계은숙과 계은숙의 지인은 외제차 리스 건과 관련해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한 상태다. 계은숙은 “37년만에 고국으로 돌아왔다. 신곡이 9월에 발표될 예정이라 들떠 있었다. 솔직히 난 한국과 일본에서 정상의 위치까지 있었던 가수다. 불과 몇천만원을 위해 사기까지 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이 안된다. 좋지 못한 일로 시끄러운 점에 대해 팬들에게 죄송할 뿐이다.” 라고 고백했다. 이어 “후지티비 등 수많은 언론사에서 ‘사기, 불구속 기소’라는 내용으로 보도됐다. ‘가수 계은숙’ 이전에 한 인간으로서 이미 많은 것을 잃어버렸다. 해명하고 무고를 입증해도 이미 실추된 명예를 돌리기는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성동 새누리당 의원 덕분에 플레이보이 모델 티파니 토스 인지도 ‘쑥’

    권성동 새누리당 의원 덕분에 플레이보이 모델 티파니 토스 인지도 ‘쑥’

    ’권성동 새누리당 의원’ ‘티파니 토스’ 지난 8일 권성동 새누리당 의원이 고용노동부 국감 현장에서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봤다가 물의를 빚은 외국인 비키니 여성은 누구일까. 10일 인터넷 매체 등에 따르면 해당 여성은 플레이보이 모델인 티파니 토스로 확인됐다. 티파니 토스는 2011년 플레이보이가 선정한 ‘미스 9월’에 뽑힌 금발의 미녀로 헝가리, 프랑스, 아일랜드계 혼혈이다. 티파니 토스는 약 8만명의 트위터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을만큼 인터넷에서 유명 인사다. 해당 사진은 지난 7일 국내 한 언론사가 “영국의 프리미어리그 리즈팀의 경기 안전을 책임지는 웨스트 요크셔 폴리스(WYP)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서 플레이보이 모델을 팔로우했다”는 영국 데일리메일의 6일(현지시간) 보도 내용에 티파니 토스의 트위터 사진을 첨부해 보도하면서 온라인에 퍼졌다. 한편 권 의원 측은 티파니 토스 사진을 본 것과 관련해 “스마트폰으로 환노위 관련기사 검색 중 잘못 눌러 비키니 여성 사진이 뜬 것”이라며 “의도적인 것이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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