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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현아, 사업가 성관계 혐의 법정 공방 ‘눈물’ 당시 상황은?

    성현아, 사업가 성관계 혐의 법정 공방 ‘눈물’ 당시 상황은?

    성현아 성현아, 사업가 성관계 혐의 법정 공방 ‘눈물’ 당시 상황은? 배우 성현아가 성매매 혐의를 둘러싼 법정 공방 도중 눈물을 보인 사연이 화제다. 지난 16일 수원지방법원 제2형사부(부장 고연금)는 성현아(39)에 대한 항소심 3차 공판 심리를 진행했다. 공판은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오는 30일 재판부의 최종 선고가 내려질 예정이다. 날 공판에서는 성현아 혐의에 대한 막바지 검증이 이뤄진 가운데 성현아는 결국 울음을 터트리며 억울함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여분의 재판이 끝난 뒤 성현아는 “할 말 없다”는 말만 남긴 채 취재진을 피해 법정을 떠났다. 성현아는 지난해 12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에 따르면 성현아는 2010년 2월과 3월 사이에 세 차례에 걸쳐 한 개인 사업가와 성관계를 맺은 후 5000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성현아는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정식 재판을 청구했지만 1심은 성현아에게 벌금 200만 원 형을 선고했다. 성현아는 지난 8월 항소장을 제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현아, 사업가 성관계 혐의 공방 중 ‘눈물’ 무슨 의미?

    성현아, 사업가 성관계 혐의 공방 중 ‘눈물’ 무슨 의미?

    성현아 성현아, 사업가 성관계 혐의 공방 중 ‘눈물’ 무슨 의미? 배우 성현아가 성매매 혐의를 둘러싼 법정 공방 도중 눈물을 보인 사연이 화제다. 지난 16일 수원지방법원 제2형사부(부장 고연금)는 성현아(39)에 대한 항소심 3차 공판 심리를 진행했다. 공판은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오는 30일 재판부의 최종 선고가 내려질 예정이다. 날 공판에서는 성현아 혐의에 대한 막바지 검증이 이뤄진 가운데 성현아는 결국 울음을 터트리며 억울함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여분의 재판이 끝난 뒤 성현아는 “할 말 없다”는 말만 남긴 채 취재진을 피해 법정을 떠났다. 성현아는 지난해 12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에 따르면 성현아는 2010년 2월과 3월 사이에 세 차례에 걸쳐 한 개인 사업가와 성관계를 맺은 후 5000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성현아는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정식 재판을 청구했지만 1심은 성현아에게 벌금 200만 원 형을 선고했다. 성현아는 지난 8월 항소장을 제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현아, 사업가 성관계 억울함 호소 ‘눈물’의 의미는?

    성현아, 사업가 성관계 억울함 호소 ‘눈물’의 의미는?

    성현아 성현아, 사업가 성관계 억울함 호소 ‘눈물’의 의미는? 배우 성현아가 성매매 혐의를 둘러싼 법정 공방 도중 눈물을 보인 사연이 화제다. 지난 16일 수원지방법원 제2형사부(부장 고연금)는 성현아(39)에 대한 항소심 3차 공판 심리를 진행했다. 공판은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오는 30일 재판부의 최종 선고가 내려질 예정이다. 날 공판에서는 성현아 혐의에 대한 막바지 검증이 이뤄진 가운데 성현아는 결국 울음을 터트리며 억울함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여분의 재판이 끝난 뒤 성현아는 “할 말 없다”는 말만 남긴 채 취재진을 피해 법정을 떠났다. 성현아는 지난해 12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에 따르면 성현아는 2010년 2월과 3월 사이에 세 차례에 걸쳐 한 개인 사업가와 성관계를 맺은 후 5000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성현아는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정식 재판을 청구했지만 1심은 성현아에게 벌금 200만 원 형을 선고했다. 성현아는 지난 8월 항소장을 제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현아, 사업가 성관계 혐의 법정 공방 ‘눈물’ 의미는?

    성현아, 사업가 성관계 혐의 법정 공방 ‘눈물’ 의미는?

    성현아 성현아, 사업가 성관계 혐의 법정 공방 ‘눈물’ 의미는? 배우 성현아가 성매매 혐의를 둘러싼 법정 공방 도중 눈물을 보인 사연이 화제다. 지난 16일 수원지방법원 제2형사부(부장 고연금)는 성현아(39)에 대한 항소심 3차 공판 심리를 진행했다. 공판은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오는 30일 재판부의 최종 선고가 내려질 예정이다. 날 공판에서는 성현아 혐의에 대한 막바지 검증이 이뤄진 가운데 성현아는 결국 울음을 터트리며 억울함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여분의 재판이 끝난 뒤 성현아는 “할 말 없다”는 말만 남긴 채 취재진을 피해 법정을 떠났다. 성현아는 지난해 12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에 따르면 성현아는 2010년 2월과 3월 사이에 세 차례에 걸쳐 한 개인 사업가와 성관계를 맺은 후 5000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성현아는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정식 재판을 청구했지만 1심은 성현아에게 벌금 200만 원 형을 선고했다. 성현아는 지난 8월 항소장을 제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팝스타4 남소현, 일진설 경악 “후배에게 돈 모아오라고해서..” 담배도 폈다?

    K팝스타4 남소현, 일진설 경악 “후배에게 돈 모아오라고해서..” 담배도 폈다?

    ‘K팝스타4 남소현’ ’K팝스타4’ 참가자 남소현이 과거 일진이었다는 한 커뮤니티의 글에 의해 논란의 중심이 됐다. 지난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에는 ‘K팝스타4 남소현 실체’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남소현보다 한 살 어리지만 같은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나왔다고 자신을 소개한 뒤 “남소현이 ‘K팝스타’에 나간다는 이야기를 듣고 어이가 없었다”며 “사람들이 남소현 과거가 안 좋아도 남한테 피해 안 끼치면 되는 거 아니냐고 말하던데 피해 끼친 게 상당히 많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글쓴이는 “남소현은 후배들에게 적게는 5,000원, 많게는 5만 원정도의 금액을 모아오라고 많이 시켰으며, 방학 때 나와 친구들이 연락을 무시하면 개학날 학교 뒤 아파트 놀이터로 모이라고 해서 엄청 뭐라고 했다”고 폭로했다. 마지막으로 글쓴이는 “이런 사람이 ‘K팝스타’에 나와서 온갖 순한 척은 다한다니 정말 어이가 없다”며 “영악하게도 고등학교 가서 이미지 관리하더니 자기 담배도 술도 안한다고 그러더라. 남에게 고통을 주고 압박감을 주던 사람이 자기는 좋아하는 거 하면서 잘 되가면 억울하지 않겠느냐”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 글쓴이는 남소현의 중학교 졸업앨범과 사진 몇 장을 함께 공개하며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도 했다. 남소현 일진 논란에 네티즌들은 “남소현 일진 논란, 사실인가”, “남소현 일진 논란..이런 논란은 신중해야할 듯”, “남소현 일진 논란, 요즘 성장하는 것 같아서 잘 보고 있었는데”, “남소현 일진 논란, 사실이라면 정말 실망 일듯”, “남소현 일진 논란..그냥 친구들끼리 장난 아닌가?”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남소현은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에 출연 중에 있으며 앞서 ‘K팝스타3’에 출연했던 가수 남영주의 동생인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더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남소현 일진 논란) 연예팀 chkim@seoul.co.kr
  • ‘살인죄’ 사형된 18세, 18년만에 누명벗어 ... 중국 분노·자성 들끓어

    ‘살인죄’ 사형된 18세, 18년만에 누명벗어 ... 중국 분노·자성 들끓어

    한 여성을 성폭행하고 살인했다는 누명을 쓰고 18년전 사형당한 한 중국 소년이 18년 만에 결국 무죄 선고를 받았다. 중국 사회에서는 엉터리 판결을 내린 법원에 대한 분노가 들끓고 있다. 1996년, 내몽고에 살던 18세 소년 후거지러투(呼格吉勒图)는 한 여성을 성폭행하고 살해했다는 혐의로 체포된 뒤 62일 만에 사형이 집행됐다. 2005년, 스스로 이 사건의 진범임을 주장하는 또 다른 용의자가 나타났고, 현지 법원은 재심을 예고하며 진범에게 징역형을 선고했다. 이후 후거지러투의 부모는 아들의 무죄를 주장하는 상소문을 냈지만 법원은 증거가 불충분하다는 이유로 재심을 미뤄왔다. 2006년, 변호사 2명이 그의 무죄를 주장하는 소송을 시작했고, 2007년 다시 재판이 시작된 뒤 7년 만에 한 청년에게 씌워졌던 억울한 죽음의 누명이 벗겨졌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15일 오전, 당시 재판을 진행했던 내몽고자치구고급인민법원 측은 후거지러투에게 무죄를 선고한다고 밝혔다. 선고문에는 “사형선고를 받고 집행된 후거지레이투는 1996년 사건과 뚜렷한 연관이 없으며, 증거 불충분으로 무죄를 선고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현장에 있던 후거지러투의 부모는 오열했고, 아들의 무덤을 찾아 무죄 선고문을 태웠다. 18년이라는 긴 세월의 억울함을 입증하듯, 노부모는 수척하게 늙은 모습이 역력했다. 오심 판결로 한 가정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긴 내몽고자치구고급인민법원 부대법원장은 이들 부모에게 “정말 죄송하다.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히며 3만 위안의 보상금을 건넸지만, 그들의 아들은 이미 오래전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후였다. 억울한 누명을 쓰고 항변조차 해보지 못한 채 떠난 18세의 어린 청년과 고통으로 가득찬 세월을 살았던 가족의 눈물은 전역에 알려졌고, 중국 사회는 잘못된 법의 잣대가 얼마나 끔찍한 결과를 초래하는지 알아야 한다는 각성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법무부 조사기관의 한 관계자는 “경찰과 조사관들은 이번 사건을 통해 명백한 메시지를 얻었을 것이다. 증거가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절대 잘못된 판결을 내려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현지 법원은 오심판결 관계자들을 엄격하게 처벌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후거지러투의 사건을 계기로 허위조작 사건 및 오심 사건에 대한 재심 신청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인민일보, 신경보 등 현지 언론은 이번 사건에 대해 공안과 검찰 등 각계가 나서 진상조사에 착수했으며, 국가가 최소 104만 위안(약 1억8300만원)을 배상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살인죄로 사형된 18세 소년, 18년만에 누명 벗다

    살인죄로 사형된 18세 소년, 18년만에 누명 벗다

    한 여성을 성폭행하고 살인했다는 누명을 쓰고 18년전 사형당한 한 중국 소년이 18년 만에 결국 무죄 선고를 받았다. 중국 사회에서는 엉터리 판결을 내린 법원에 대한 분노가 들끓고 있다. 1996년, 내몽고에 살던 18세 소년 후거지러투(呼格吉勒图)는 한 여성을 성폭행하고 살해했다는 혐의로 체포된 뒤 62일 만에 사형이 집행됐다. 2005년, 스스로 이 사건의 진범임을 주장하는 또 다른 용의자가 나타났고, 현지 법원은 재심을 예고하며 진범에게 징역형을 선고했다. 이후 후거지러투의 부모는 아들의 무죄를 주장하는 상소문을 냈지만 법원은 증거가 불충분하다는 이유로 재심을 미뤄왔다. 2006년, 변호사 2명이 그의 무죄를 주장하는 소송을 시작했고, 2007년 다시 재판이 시작된 뒤 7년 만에 한 청년에게 씌워졌던 억울한 죽음의 누명이 벗겨졌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15일 오전, 당시 재판을 진행했던 내몽고자치구고급인민법원 측은 후거지러투에게 무죄를 선고한다고 밝혔다. 선고문에는 “사형선고를 받고 집행된 후거지레이투는 1996년 사건과 뚜렷한 연관이 없으며, 증거 불충분으로 무죄를 선고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현장에 있던 후거지러투의 부모는 오열했고, 아들의 무덤을 찾아 무죄 선고문을 태웠다. 18년이라는 긴 세월의 억울함을 입증하듯, 노부모는 수척하게 늙은 모습이 역력했다. 오심 판결로 한 가정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긴 내몽고자치구고급인민법원 부대법원장은 이들 부모에게 “정말 죄송하다.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히며 3만 위안(약 525만원)의 보상금을 건넸지만, 그들의 아들은 이미 오래전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후였다. 억울한 누명을 쓰고 항변조차 해보지 못한 채 떠난 18세의 어린 청년과 고통으로 가득찬 세월을 살았던 가족의 눈물은 전역에 알려졌고, 중국 사회는 잘못된 법의 잣대가 얼마나 끔찍한 결과를 초래하는지 알아야 한다는 각성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법무부 조사기관의 한 관계자는 “경찰과 조사관들은 이번 사건을 통해 명백한 메시지를 얻었을 것이다. 증거가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절대 잘못된 판결을 내려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현지 법원은 오심판결 관계자들을 엄격하게 처벌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후거지러투의 사건을 계기로 허위조작 사건 및 오심 사건에 대한 재심 신청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인민일보, 신경보 등 현지 언론은 이번 사건에 대해 공안과 검찰 등 각계가 나서 진상조사에 착수했으며, 국가가 최소 104만 위안(약 1억8300만원)을 배상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정윤회 문건 파문] 침울한 경찰 “정보분실 초토화”… 파장 예의주시

    “분실은 존폐의 기로에 서 있고, 사람은 죽었지… 말 그대로 초상집입니다.” 청와대 문건을 유출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던 최모(45) 경위가 지난 13일 경기 이천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서울지방경찰청 정보분실 소속 정보 경찰관들은 물론 일선 경찰서 정보과 관계자들도 충격에 빠졌다. 특히 최 경위가 유서에서 “정보분실 명예를 지키기 위해 세상을 뜬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지면서 분위기는 더 침울했다. 정보 경찰관들은 최 경위의 죽음이 몰고 올 파문을 주시하면서 극도로 말을 아꼈다. 서울경찰청 정보분실에 근무하는 A씨는 “처음 소식을 들었을 때 너무 황당해서 오보인 줄 알았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A씨는 “‘악상’이라 유족들도 패닉 상태이고 상가 분위기도 뒤숭숭할 것 같지만, 우리(정보분실 근무자)끼리라도 일정을 조정해 빈소를 찾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청 정보분실에서 근무하다가 일선서로 옮긴 B씨는 “검찰 수사로 분위기가 침울했었는데 최 경위 자살로 분실이 초토화됐다고 들었다”며 “분실 폐쇄와 조직개편 이야기가 나오는 상황인데다 괜한 불똥이 튈 것을 우려해 다들 말을 아끼고 있다”고 전했다. 경기경찰청 정보관 C씨는 “청와대 문건 유출 사건 이후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정보활동을 하기보다 언행을 조심히 하고 있다”며 “최 경위 자살로 정보업무를 하는 경찰관들의 활동은 더욱 위축될 것”이라고 말했다. 숨진 최 경위가 10여장의 유서를 통해 결백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동료 정보관들은 ‘(최 경위)억울함을 풀어줘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서울의 한 경찰서 정보과장은 “(최 경위가) 그런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 때에는 이유가 있지 않겠느냐”며 “오죽 억울했으면 그러겠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다른 경찰서 정보과장은 “최 경위가 문서 유출에 전혀 관여를 하지 않았지만 누명을 썼거나, 일부 관여했더라도 희생양이 될 것 같은 두려움이 있지 않았겠느냐”며 “고인과 유족들이 억울하지 않게 사실이 명백하게 밝혀져야 한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범키 소속사 공식입장, 마약 중간 판매책? 마약사범 지인 음악감독-의사 ‘충격’

    범키 소속사 공식입장, 마약 중간 판매책? 마약사범 지인 음악감독-의사 ‘충격’

    ‘범키 구속 기소, 범키 소속사 공식입장’ 힙합 가수 범키(30·권기범)가 마약류인 향정신성의약품 사건에 연루돼 검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범키 소속사는 공식입장을 통해 범키의 결백을 주장하고 있다. 11일 법조계와 연예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은 지난 10월 말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범키를 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지난 10월 초 마약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범키가 지인에게 향정신성의약품을 건넨 정황을 포착하고 범키를 불러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범키는 검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했지만, 검찰은 검거된 투약자들의 진술과 계좌의 입출금 내역 등을 토대로 추가 수사를 벌여 범키를 중간 판매책으로 지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범키가 혐의를 인정하지 않자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구속 수사를 진행한 뒤 지난 10월 말 재판에 넘겼다. 하지만 범키는 마약을 판매했다는 공소 사실을 일체 부인하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범키의 한 지인은 “이번에 붙잡힌 마약사범들 중 음악감독, 의사 등 범키의 지인들이 몇몇 있다. 이들 중 1명과 돈 거래가 오고간 것은 단순 채무관계를 해결하기 위한 것일 뿐, 마약을 사고팔기 위한 것이 아니다”라며 “최근 발생한 마약 복용 사건과 관련, 범키가 전혀 관계가 없는데도 그들과 알고 지냈다는 이유로 의심을 받고 있다. 처음엔 직접 복용했다는 의심도 받았지만 모발 및 소변검사에서 음성 판결이 나온 것으로 안다”고 해명했다. 현재 구치소에 수감 중인 범키는 11일 오후 서울동부지법에서 두 번째 공판을 앞두고 있다. 이날 공판에는 검찰이 신청한 증인에 대한 심문이 진행될 예정이다. 범키 구속 기소에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11일 “범키는 의혹과 관련해 모두 사실무근임을 주장하고 있고, 이에 저희 브랜뉴뮤직은 모든 것을 재판 과정을 통하여 명명백백히 밝히고자 한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우선 당사 소속가수인 범키가 마약과 관련된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된 점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팬여러분께서도 억측을 자제해주시고 기다려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 다시 한번 본의 아니게 팬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돼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범키는 지난 2010년 투윈스라는 그룹으로 데뷔해, 2012년 브랜뉴뮤직 이적 후 솔로곡 ‘미친 연애’, ‘갖고 놀래’ 등으로 큰 인기를 모았다. 지난 3월에는 4인조 힙합그룹 트로이에 합류해 ‘그린라이트’, ‘변해가’ 등의 곡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했다. 범키 소속사 공식입장을 접한 네티즌들은 “범키 구속 기소, 소속사 공식입장 믿고 싶다”, “범키 구속 기소, 범키 소속사 공식입장 거짓이 아니길”, “범키 소속사 공식입장, 범키 팬이었는데 사실이라면 실망”, “범키 소속사 공식입장, 지인이 그런 사람들이라면 범키도 가능성 있지 않나”, “범키 구속 기소, 소속사 공식입장, 진실이 밝혀지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범키 소속사 공식입장, 마약 중간 판매책? 마약사범 지인 음악감독-의사 ‘충격’

    범키 소속사 공식입장, 마약 중간 판매책? 마약사범 지인 음악감독-의사 ‘충격’

    ‘범키 구속 기소, 범키 소속사 공식입장’ 힙합 가수 범키(30·권기범)가 마약류인 향정신성의약품 사건에 연루돼 검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범키 소속사는 공식입장을 통해 범키의 결백을 주장하고 있다. 11일 법조계와 연예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은 지난 10월 말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범키를 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지난 10월 초 마약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범키가 지인에게 향정신성의약품을 건넨 정황을 포착하고 범키를 불러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범키는 검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했지만, 검찰은 검거된 투약자들의 진술과 계좌의 입출금 내역 등을 토대로 추가 수사를 벌여 범키를 중간 판매책으로 지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범키가 혐의를 인정하지 않자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구속 수사를 진행한 뒤 지난 10월 말 재판에 넘겼다. 하지만 범키는 마약을 판매했다는 공소 사실을 일체 부인하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범키의 한 지인은 “이번에 붙잡힌 마약사범들 중 음악감독, 의사 등 범키의 지인들이 몇몇 있다. 이들 중 1명과 돈 거래가 오고간 것은 단순 채무관계를 해결하기 위한 것일 뿐, 마약을 사고팔기 위한 것이 아니다”라며 “최근 발생한 마약 복용 사건과 관련, 범키가 전혀 관계가 없는데도 그들과 알고 지냈다는 이유로 의심을 받고 있다. 처음엔 직접 복용했다는 의심도 받았지만 모발 및 소변검사에서 음성 판결이 나온 것으로 안다”고 해명했다. 현재 구치소에 수감 중인 범키는 11일 오후 서울동부지법에서 두 번째 공판을 앞두고 있다. 이날 공판에는 검찰이 신청한 증인에 대한 심문이 진행될 예정이다. 범키 구속 기소에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11일 “범키는 의혹과 관련해 모두 사실무근임을 주장하고 있고, 이에 저희 브랜뉴뮤직은 모든 것을 재판 과정을 통하여 명명백백히 밝히고자 한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우선 당사 소속가수인 범키가 마약과 관련된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된 점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팬여러분께서도 억측을 자제해주시고 기다려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 다시 한번 본의 아니게 팬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돼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범키는 지난 2010년 투윈스라는 그룹으로 데뷔해, 2012년 브랜뉴뮤직 이적 후 솔로곡 ‘미친 연애’, ‘갖고 놀래’ 등으로 큰 인기를 모았다. 지난 3월에는 4인조 힙합그룹 트로이에 합류해 ‘그린라이트’, ‘변해가’ 등의 곡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했다. 범키 소속사 공식입장을 접한 네티즌들은 “범키 구속 기소, 소속사 공식입장 믿고 싶다”, “범키 구속 기소, 범키 소속사 공식입장 거짓이 아니길”, “범키 소속사 공식입장, 범키 팬이었는데 사실이라면 실망”, “범키 소속사 공식입장, 지인이 그런 사람들이라면 범키도 가능성 있지 않나”, “범키 구속 기소, 소속사 공식입장, 진실이 밝혀지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범키 소속사 공식입장, 구속 기소에 “지인들 중 마약사범있다는 이유로..” [전문포함]

    범키 소속사 공식입장, 구속 기소에 “지인들 중 마약사범있다는 이유로..” [전문포함]

    ‘범키 소속사 공식입장, 범키 구속 기소’ ‘미친 연애’, ‘갖고 놀래’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힙합가수 범키(30.본명 권기범)가 필로폰과 엑스터시 등을 투약하고 지인들에게 판매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가운데, 소속사가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11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은 지난 10월 말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범키를 구속 기소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음악감독·의사 등이 포함된 마약 사범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투약자들의 진술과 계좌 입출금 내역 등을 조사하다가 범키를 중간 판매책으로 지목했다. 범키는 2012년 8월 초부터 지난해 9월까지 지인 2명에게 필로폰 약 6g과 엑스터시 10정을 판매하고 두 차례에 걸쳐 엑스터시를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범키는 검찰의 공소 사실을 모두 부인했다. 범키 측은 돈이 오고간 것은 단순 채무관계를 해결한 것일 뿐 마약을 사고판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범키의 한 지인은 “이번에 붙잡힌 마약사범들 중 음악감독, 의사 등 범키의 지인들이 몇몇 있다. 이들 중 1명과 돈 거래가 오고간 것은 단순 채무관계를 해결하기 위한 것일 뿐, 마약을 사고팔기 위한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최근 발생한 마약 복용 사건과 관련, 범키가 전혀 관계가 없는데도 그들과 알고 지냈다는 이유로 의심을 받고 있다. 처음엔 직접 복용했다는 의심도 받았지만 모발 및 소변검사에서 음성 판결이 나온 것으로 안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한편 범키의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11일 보도 자료를 통해 “현재 범키는 의혹과 관련해 모두 사실무근임을 주장하고 있다”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저희 브랜뉴뮤직은 모든 것을 재판 과정을 통하여 명명백백히 밝힐 것”이라며 “팬 여러분께서도 억측을 자제해주시고 기다려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범키 구속 기소 소식에 네티즌들은 “범키 소속사 공식입장, 범키 구속 기소 마약이라니..사실 아니길 바란다”, “범키 소속사 공식입장, 범키 구속 기소 일단 지켜보겠어”, “범키 소속사 공식입장, 범키 구속 기소 기다려봐야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범키 구속 기소에 대한 소속사 브랜뉴뮤직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브랜뉴뮤직입니다. 우선 당사 소속가수인 범키가 마약과 관련된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된 점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현재 범키는 의혹과 관련해 모두 사실무근임을 주장하고 있고, 이에 저희 브랜뉴뮤직은 모든 것을 재판 과정을 통하여 명명백백히 밝히고자 합니다. 팬여러분께서도 억측을 자제해주시고 기다려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본의 아니게 팬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돼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사진=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밤에네스카야, “결혼 생각해 잠자리도 했다” 제3의 피해女 등장

    한밤에네스카야, “결혼 생각해 잠자리도 했다” 제3의 피해女 등장

    ‘한밤에네스카야’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 논란’ 이후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며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또 다른 피해여성이 등장하며 상반된 주장을 내놓아 파장이 커지고 있다. 10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불륜스캔들에 휩싸인 에네스카야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모자와 선글라스를 쓰고 등장한 에네스 카야는 일단 자신이 연예인이 아님을 주장했다. “난 연예인이 아니었다. 방송 나가는 일반인이었다”며 “난 그냥 조용히 있고 싶어서 조용히 있는 것이다. 내가 뭘 해도 지금 욕먹으니까 가만히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더 힘들고 싶지 않다. 난 힘들만큼 힘들다. 장인, 장모, 가족들 얼굴도 못보겠다”고 호소하며 “난 총각행세 한적 없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또 에네스 카야는 “그 사람들이 뭘 바라고 뭘보고 그렇게 하는 건지 모르겠다”며 피해자를 주장하는 여성들을 지칭하며 “결혼 전부터 알고 있던 사람이었고, 문자를 주고 받은 것 뿐이다. 나머지 부분들도 나는 그냥 법적으로 하겠다. 더 이상 얘기하고 싶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 더불어 이날 제작진은 에네스 카야의 총각행세로 피해를 보았다고 주장하는 또 다른 여성 C양을 만나 인터뷰를 나눴다. 앞서 인터뷰 했던 A, B양과는 다른 인물로 에네스 카야의 인터뷰와도 상반된 주장을 이야기해 충격을 안겼다. C양은 “에네스 카야와 SNS를 통해 만나 올해 7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연인 관계를 유지해왔다”며 “같이 클럽을 갔는데 키스를 하면서 잘해보고 싶다면서 맘에 든다고 말했다”고 만남을 떠올렸다. 이어 “그 사람도 저한테 진지한 만남이라고 말했고, 기자들한테만 안 들키고 좋은 관계로 만나다 보면 우리는 같이 좋은 미래를 꿈꿀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말을 정말 잘했다. 저는 연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잠자리도 했고 결혼까지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유부남인 걸 몰랐냐는 질문에 “굳이 방송을 즐겨 찾아보는 사람 아니면 잘 모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저도 와이프가 있다고 생각 못 한 게 그분 집 앞에서도 본 적 있었고 그 주변도 계속 돌아다녔다”면서 에네스 카야 집 주변 데이트도 덧붙였다. 또 C양은 “에네스 카야가 사진을 많이 보여주고, 요구도 많이 했다. 야한 얘기 진짜 많이 한다”며 “라디오에 출연한 적이 있었는데 신청곡으로 제가 원하는 노래를 들려주기도 했다. 그런 남자가 유부남일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에네스 카야가 괴로워 한다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말에 C양는 “대면하기도 싫다. 만나고 싶지도 않다. 뿌린 대로 거두는 것. 악의적으로 조작한 것은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난 12월 2일 에네스 카야 측이 피해자 전원에 대응해 법으로 갈 것이라고 통보해왔다”며 에네스 변호인이 “명예훼손죄로 소장이 갈 수 있다”고 밝힌 통화 내역을 공개했다. C양은 “소장을 받는다니 내가 피해자인데 왜 가해자인 느낌인지 모르겠다”며 “혹시나 해서 변호사를 선임한 상태고 고소가 들어오면 맞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에네스 카야 부인 장미윤 씨가 괴로운 심경을 토로해 화제를 모았다. 장미윤 씨는 11일 오전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장문의 글을 올렸다. 사진 = 서울신문DB (한밤에네스카야) 연예팀 chkim@seoul.co.kr
  • 한밤 에네스 카야, 또다른 피해 여성 등장 “키스-성관계까지..” 부인 반응은?

    한밤 에네스 카야, 또다른 피해 여성 등장 “키스-성관계까지..” 부인 반응은?

    10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에네스 카야의 피해 여성 C씨가 출연해 에네스 카야와의 관계를 밝혔다. 이날 C씨는 “사진을 많이 보여주고, 요구도 많이 했다. 야한 얘기 진짜 많이 한다”며 “라디오에 출연한 적이 있었는데 신청곡으로 제가 원하는 노래를 들려주기도 했다. 그런 남자가 유부남일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에네스 카야가 괴로워 한다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물음에는 “대면하기도 싫다. 만나고 싶지도 않다. 뿌린 대로 거두는 것. 악의적으로 조작한 것은 없다”고 덧붙였다. C씨는 에네스 카야와의 만남에 대해 “SNS를 통해서 만났다”‘며 “키스를 하면서 잘해보고 싶다. 7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만났다”며 “좋은 미래를 같이 꾸릴 수 있다고 했다. 연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잠자리도 했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한밤’ 방송 이후 에네스 카야 부인 장미윤 씨는 11일 오전 자신의 블로그에 ‘에네스 카야 부인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올렸다. 장미윤 씨는 “며칠 전까지 너무나도 행복했던 우리 가족이 왜 이렇게 됐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바닥에 주저앉아 펑펑 울고 말았습니다. 지금 저는 살면서 가장 힘든 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남편에게 많이 실망했고, 서운한 마음에 화도 많이 냈습니다. 정말 극한 상황까지도 생각해봤습니다. 아마 이런 상황은 당사자가 아니라면 짐작하기 힘든 고통일겁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모든 게 제 남편의 책임입니다. 여성분들을 오해하게 만든 것도 에네스의 잘못입니다. 어떤 이유로도 용서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래도 저는 이번 잘못들을 용서하고 더 잘살아보기로 결심했습니다”라며 “에네스 카야라는 사람은 지금까지 좋은 가장이었고, 이 일로 인해 인생을 포기하게 두기도 싫습니다. 모든 걸 내려놓고 다시 처음부터 함께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고 남편을 다독이기도 했습니다”라고 전했다. 장미윤 씨는 “하지만 현실은 우리 가족을 한국에서 살 수 없게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 상황은 제가 남편을 버리던지, 아니면 우리 가족이 한국을 떠나야만 끝이 날 거 같습니다. 그래서 더 힘들고 또 고통스럽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또 “지난주 피해 여성의 인터뷰가 나온 이후로는 제 부모님은 집밖을 다니지 못합니다. 어떻게 한쪽 이야기만 듣고 모든 게 밝혀진 양 진실처럼 방송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이번에는 남편 말의 앞뒤를 다 자른 채 자극적으로 편집해 내보냈더군요”라며 “저만큼 이번 일에 대해 진위여부를 밝히고 싶은 사람은 없습니다. 진실에 대한 알권리는 제게 우선적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법에 물어볼까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게 무슨 소용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미 방송에서 결론을 내리셨으니까요”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장미윤 씨는 “남편은 이번 일로 인해 많은 것을 깨달았을 겁니다. 지금도 반성하고 있으며 자숙하고 있습니다. 제발 지나친 관심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밤 에네스 카야, 피해여성 인터뷰 “야한 얘기 진짜 많이 한다”

    한밤 에네스 카야, 피해여성 인터뷰 “야한 얘기 진짜 많이 한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에네스 카야의 피해 여성 C씨가 출연해 에네스 카야와의 관계를 밝혔다. 이날 C씨는 “사진을 많이 보여주고, 요구도 많이 했다. 야한 얘기 진짜 많이 한다”며 “라디오에 출연한 적이 있었는데 신청곡으로 제가 원하는 노래를 들려주기도 했다. 그런 남자가 유부남일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C씨는 에네스 카야와의 만남에 대해 “SNS를 통해서 만났다”‘며 “키스를 하면서 잘해보고 싶다. 7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만났다”며 “좋은 미래를 같이 꾸릴 수 있다고 했다. 연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잠자리도 했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한밤’ 방송 이후 에네스 카야 부인 장미윤 씨는 11일 오전 자신의 블로그에 ‘에네스 카야 부인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올렸다. 장미윤 씨는 “며칠 전까지 너무나도 행복했던 우리 가족이 왜 이렇게 됐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바닥에 주저앉아 펑펑 울고 말았습니다. 지금 저는 살면서 가장 힘든 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남편에게 많이 실망했고, 서운한 마음에 화도 많이 냈습니다. 정말 극한 상황까지도 생각해봤습니다. 아마 이런 상황은 당사자가 아니라면 짐작하기 힘든 고통일겁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난주 피해 여성의 인터뷰가 나온 이후로는 제 부모님은 집밖을 다니지 못합니다. 어떻게 한쪽 이야기만 듣고 모든 게 밝혀진 양 진실처럼 방송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이번에는 남편 말의 앞뒤를 다 자른 채 자극적으로 편집해 내보냈더군요”라며 “저만큼 이번 일에 대해 진위여부를 밝히고 싶은 사람은 없습니다. 진실에 대한 알권리는 제게 우선적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법에 물어볼까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게 무슨 소용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미 방송에서 결론을 내리셨으니까요”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네스 카야 부인, 심경 고백 “실망했지만 용서했다” 한밤 근황보니 턱수염까지..

    에네스 카야 부인, 심경 고백 “실망했지만 용서했다” 한밤 근황보니 턱수염까지..

    ‘한밤 에네스 카야, 에네스 카야 부인’ 총각행세 논란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의 근황이 공개된 가운데 에네스 카야의 부인이 심경을 고백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제작진은 수차례 연락 끝에 에네스 카야와 만나는데 성공했다. 제작진은 수척해진 에네스 카야를 향해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인터뷰 요청 이유를 밝혔다. 에네스 카야는 “난 그냥 조용히 있고 싶어서 조용히 있는 것”이라며 “나는 연예인도 아니다. 그냥 방송 나가는 일반인이었을 뿐이다. 내가 무슨 이야기를 하더라도 욕 먹을 테니 가만히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에네스 카야는 “나는 더 이상 이 일로 힘들 수가 없다”며 “힘들 만큼 힘들었다. 장인·장모, 가족들 얼굴도 제대로 못 보겠다”고 털어놨다. 에네스 카야는 “그들(피해주장 여성)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겠다. 결혼 전부터 알던 사람이었고, 문자를 주고받은 것이 끝”이라며 “나머지 부분들도 법대로 하겠다”고 전했다. ‘한밤’ 방송 이후 에네스 카야 부인 장미윤 씨는 11일 오전 자신의 블로그에 ‘에네스 카야 부인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올렸다. 에네스 카야 부인 장미윤 씨는 “며칠 전까지 너무나도 행복했던 우리 가족이 왜 이렇게 됐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바닥에 주저앉아 펑펑 울고 말았습니다. 지금 저는 살면서 가장 힘든 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남편에게 많이 실망했고, 서운한 마음에 화도 많이 냈습니다. 정말 극한 상황까지도 생각해봤습니다. 아마 이런 상황은 당사자가 아니라면 짐작하기 힘든 고통일겁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모든 게 제 남편의 책임입니다. 여성분들을 오해하게 만든 것도 에네스의 잘못입니다. 어떤 이유로도 용서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래도 저는 이번 잘못들을 용서하고 더 잘살아보기로 결심했습니다”라며 “에네스 카야라는 사람은 지금까지 좋은 가장이었고, 이 일로 인해 인생을 포기하게 두기도 싫습니다. 모든 걸 내려놓고 다시 처음부터 함께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고 남편을 다독이기도 했습니다”라고 전했다. 에네스 카야 부인 장미윤 씨는 “하지만 현실은 우리 가족을 한국에서 살 수 없게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 상황은 제가 남편을 버리던지, 아니면 우리 가족이 한국을 떠나야만 끝이 날 거 같습니다. 그래서 더 힘들고 또 고통스럽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또 “지난주 피해 여성의 인터뷰가 나온 이후로는 제 부모님은 집밖을 다니지 못합니다. 어떻게 한쪽 이야기만 듣고 모든 게 밝혀진 양 진실처럼 방송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이번에는 남편 말의 앞뒤를 다 자른 채 자극적으로 편집해 내보냈더군요”라며 “저만큼 이번 일에 대해 진위여부를 밝히고 싶은 사람은 없습니다. 진실에 대한 알권리는 제게 우선적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법에 물어볼까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게 무슨 소용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미 방송에서 결론을 내리셨으니까요”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에네스 카야 부인 장미윤 씨는 “남편은 이번 일로 인해 많은 것을 깨달았을 겁니다. 지금도 반성하고 있으며 자숙하고 있습니다. 제발 지나친 관심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네티즌들은 “한밤 에네스 카야, 수척해졌네. 부인 속상하겠다”, “한밤 에네스 카야, 자신이 한일에 대해 책임을 져야지. 에네스 카야 부인 착하다”, “한밤 에네스 카야, 누구 말을 믿어야 할까”, “한밤 에네스 카야, 못 알아보겠다. 에네스 카야 부인 속이 어떨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한밤 에네스 카야, 에네스 카야 부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네스 카야 부인 “극한상황까지 생각” 계속되는 불륜 폭로에도 ‘용서’

    에네스 카야 부인 “극한상황까지 생각” 계속되는 불륜 폭로에도 ‘용서’

    ‘한밤 에네스 카야, 에네스 카야 부인’ ‘총각 행세 논란’에 휩싸인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의 또 다른 피해 여성이 ‘한밤’에 출연해 그와 잠자리까지 함께 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에네스 카야 부인은 장문의 글을 통해 심경을 밝혔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에네스 카야의 피해 여성 C씨가 출연해 에네스 카야와의 관계를 밝혔다. 이날 C씨는 “사진을 많이 보여주고, 요구도 많이 했다. 야한 얘기 진짜 많이 한다”며 “라디오에 출연한 적이 있었는데 신청곡으로 제가 원하는 노래를 들려주기도 했다. 그런 남자가 유부남일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C씨는 에네스 카야와의 만남에 대해 “SNS를 통해서 만났다”‘며 “키스를 하면서 잘해보고 싶다. 7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만났다”며 “좋은 미래를 같이 꾸릴 수 있다고 했다. 연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잠자리도 했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한밤’ 방송 이후 에네스 카야 부인 장미윤 씨는 11일 오전 자신의 블로그에 ‘에네스 카야 부인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올렸다. 장미윤 씨는 “며칠 전까지 너무나도 행복했던 우리 가족이 왜 이렇게 됐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바닥에 주저앉아 펑펑 울고 말았습니다. 지금 저는 살면서 가장 힘든 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남편에게 많이 실망했고, 서운한 마음에 화도 많이 냈습니다. 정말 극한 상황까지도 생각해봤습니다. 아마 이런 상황은 당사자가 아니라면 짐작하기 힘든 고통일겁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모든 게 제 남편의 책임입니다. 여성분들을 오해하게 만든 것도 에네스의 잘못입니다. 어떤 이유로도 용서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래도 저는 이번 잘못들을 용서하고 더 잘살아보기로 결심했습니다”라며 “하지만 현실은 우리 가족을 한국에서 살 수 없게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 상황은 제가 남편을 버리던지, 아니면 우리 가족이 한국을 떠나야만 끝이 날 거 같습니다. 그래서 더 힘들고 또 고통스럽습니다”라고 호소했다. 또 “지난주 피해 여성의 인터뷰가 나온 이후로는 제 부모님은 집밖을 다니지 못합니다. 어떻게 한쪽 이야기만 듣고 모든 게 밝혀진 양 진실처럼 방송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이번에는 남편 말의 앞뒤를 다 자른 채 자극적으로 편집해 내보냈더군요”라며 “저만큼 이번 일에 대해 진위여부를 밝히고 싶은 사람은 없습니다. 진실에 대한 알권리는 제게 우선적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법에 물어볼까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게 무슨 소용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미 방송에서 결론을 내리셨으니까요”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네티즌들은 “한밤 에네스 카야, 피해여성들의 말 진실일까. 에네스 카야 부인 대단하다”, “한밤 에네스 카야, 피해여성 인터뷰 충격이다. 에네스 카야 부인 어떻게 용서하냐”, “한밤 에네스 카야, 이들의 말이 사실이라면 정말 실망이다. 에네스 카야 부인 많이 힘들겠다”, “에네스 카야 부인 말도 일리가 있다. 자극적인 보도 답답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밤 에네스 카야, 계속되는 피해여성 폭로에 부인 심경 전해

    한밤 에네스 카야, 계속되는 피해여성 폭로에 부인 심경 전해

    10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에네스 카야의 피해 여성 C씨가 출연해 에네스 카야와의 관계를 밝혔다. 이날 C씨는 “사진을 많이 보여주고, 요구도 많이 했다. 야한 얘기 진짜 많이 한다”며 “라디오에 출연한 적이 있었는데 신청곡으로 제가 원하는 노래를 들려주기도 했다. 그런 남자가 유부남일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C씨는 에네스 카야와의 만남에 대해 “SNS를 통해서 만났다”‘며 “키스를 하면서 잘해보고 싶다. 7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만났다”며 “좋은 미래를 같이 꾸릴 수 있다고 했다. 연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잠자리도 했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한밤’ 방송 이후 에네스 카야 부인 장미윤 씨는 11일 오전 자신의 블로그에 ‘에네스 카야 부인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올렸다. 장미윤 씨는 “며칠 전까지 너무나도 행복했던 우리 가족이 왜 이렇게 됐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바닥에 주저앉아 펑펑 울고 말았습니다. 지금 저는 살면서 가장 힘든 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남편에게 많이 실망했고, 서운한 마음에 화도 많이 냈습니다. 정말 극한 상황까지도 생각해봤습니다. 아마 이런 상황은 당사자가 아니라면 짐작하기 힘든 고통일겁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난주 피해 여성의 인터뷰가 나온 이후로는 제 부모님은 집밖을 다니지 못합니다. 어떻게 한쪽 이야기만 듣고 모든 게 밝혀진 양 진실처럼 방송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이번에는 남편 말의 앞뒤를 다 자른 채 자극적으로 편집해 내보냈더군요”라며 “저만큼 이번 일에 대해 진위여부를 밝히고 싶은 사람은 없습니다. 진실에 대한 알권리는 제게 우선적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법에 물어볼까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게 무슨 소용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미 방송에서 결론을 내리셨으니까요”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밤 에네스 카야, 피해여성 “키스+성관계까지” 폭로에 부인 “용서한다”

    한밤 에네스 카야, 피해여성 “키스+성관계까지” 폭로에 부인 “용서한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에네스 카야의 피해 여성 C씨가 출연해 에네스 카야와의 관계를 밝혔다. 이날 C씨는 “사진을 많이 보여주고, 요구도 많이 했다. 야한 얘기 진짜 많이 한다”며 “라디오에 출연한 적이 있었는데 신청곡으로 제가 원하는 노래를 들려주기도 했다. 그런 남자가 유부남일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C씨는 에네스 카야와의 만남에 대해 “SNS를 통해서 만났다”‘며 “키스를 하면서 잘해보고 싶다. 7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만났다”며 “좋은 미래를 같이 꾸릴 수 있다고 했다. 연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잠자리도 했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한밤’ 방송 이후 에네스 카야 부인 장미윤 씨는 11일 오전 자신의 블로그에 ‘에네스 카야 부인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올렸다. 장미윤 씨는 “모든 게 제 남편의 책임입니다. 여성분들을 오해하게 만든 것도 에네스의 잘못입니다. 어떤 이유로도 용서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래도 저는 이번 잘못들을 용서하고 더 잘살아보기로 결심했습니다”라며 “하지만 현실은 우리 가족을 한국에서 살 수 없게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 상황은 제가 남편을 버리던지, 아니면 우리 가족이 한국을 떠나야만 끝이 날 거 같습니다. 그래서 더 힘들고 또 고통스럽습니다”라고 호소했다. 또 “지난주 피해 여성의 인터뷰가 나온 이후로는 제 부모님은 집밖을 다니지 못합니다. 어떻게 한쪽 이야기만 듣고 모든 게 밝혀진 양 진실처럼 방송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이번에는 남편 말의 앞뒤를 다 자른 채 자극적으로 편집해 내보냈더군요”라며 “저만큼 이번 일에 대해 진위여부를 밝히고 싶은 사람은 없습니다. 진실에 대한 알권리는 제게 우선적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법에 물어볼까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게 무슨 소용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미 방송에서 결론을 내리셨으니까요”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범키 구속 기소, 마약 중간 판매책? “돈 거래는 단순 채무관계” 주장

    범키 구속 기소, 마약 중간 판매책? “돈 거래는 단순 채무관계” 주장

    11일 법조계와 연예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은 지난 10월 말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힙합 가수 범키를 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지난 10월 초 마약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범키가 지인에게 향정신성의약품을 건넨 정황을 포착하고 범키를 불러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범키는 검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했지만, 검찰은 검거된 투약자들의 진술과 계좌의 입출금 내역 등을 토대로 추가 수사를 벌여 범키를 중간 판매책으로 지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범키가 혐의를 인정하지 않자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구속 수사를 진행한 뒤 지난 10월 말 재판에 넘겼다. 하지만 범키는 마약을 판매했다는 공소 사실을 일체 부인하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범키의 한 지인은 “이번에 붙잡힌 마약사범들 중 음악감독, 의사 등 범키의 지인들이 몇몇 있다. 이들 중 1명과 돈 거래가 오고간 것은 단순 채무관계를 해결하기 위한 것일 뿐, 마약을 사고팔기 위한 것이 아니다”라며 “최근 발생한 마약 복용 사건과 관련, 범키가 전혀 관계가 없는데도 그들과 알고 지냈다는 이유로 의심을 받고 있다. 처음엔 직접 복용했다는 의심도 받았지만 모발 및 소변검사에서 음성 판결이 나온 것으로 안다”고 해명했다. 현재 구치소에 수감 중인 범키는 11일 오후 서울동부지법에서 두 번째 공판을 앞두고 있다. 이날 공판에는 검찰이 신청한 증인에 대한 심문이 진행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범키 구속 기소, 마약 중간 판매책? 지인이 마약사범

    범키 구속 기소, 마약 중간 판매책? 지인이 마약사범

    11일 법조계와 연예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은 지난 10월 말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범키를 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지난 10월 초 마약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범키가 지인에게 향정신성의약품을 건넨 정황을 포착하고 범키를 불러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범키는 검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했지만, 검찰은 검거된 투약자들의 진술과 계좌의 입출금 내역 등을 토대로 추가 수사를 벌여 범키를 중간 판매책으로 지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범키가 혐의를 인정하지 않자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구속 수사를 진행한 뒤 지난 10월 말 재판에 넘겼다. 하지만 범키는 마약을 판매했다는 공소 사실을 일체 부인하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범키의 한 지인은 “이번에 붙잡힌 마약사범들 중 음악감독, 의사 등 범키의 지인들이 몇몇 있다. 이들 중 1명과 돈 거래가 오고간 것은 단순 채무관계를 해결하기 위한 것일 뿐, 마약을 사고팔기 위한 것이 아니다”라며 “최근 발생한 마약 복용 사건과 관련, 범키가 전혀 관계가 없는데도 그들과 알고 지냈다는 이유로 의심을 받고 있다. 처음엔 직접 복용했다는 의심도 받았지만 모발 및 소변검사에서 음성 판결이 나온 것으로 안다”고 해명했다. 현재 구치소에 수감 중인 범키는 11일 오후 서울동부지법에서 두 번째 공판을 앞두고 있다. 이날 공판에는 검찰이 신청한 증인에 대한 심문이 진행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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